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하루를 삼키다
2레스니까 이때까지의 일 간략히 임산부/전업주부 강아지키움. 매일 산책함 아무말이나 적음 이정도?
시발 목주름 광고 너무 싫은데 계속뜬다 아 난 목주름 생겨도 상관없다고ㅋㅋㅋㅋㅜㅠ 사진 넘 보기싫어
목주름 광고 좆같아서 계속 새로고침했더니 이제는 발톱무좀임 아니....... 나 발톱무좀 검색도 안했는데 진짜 왜그래
목주름 발톱무좀 쌍으로 괴롭히네 시발 둘다 꺼져 좀 막판에 와서 3400히트 찍을줄은 몰랐음 나 한 800레스까진 2200히트인가 그랬는데 임신 공개하자마자 수직상승함 하긴 임산부가 여기서 활동하는것도 신기한가
한 10번 새로고침한 끝에 겨우 안뜨기시작함 아니 다른광고는 안보이게하기 이런거라도 뜨는데 쟤는 차단도 안되서 더빡침 누군가에겐 필요한 광고겠지만 일단 저한테는 아닌거같음
임산부가 특례는 아니지만 사회분위기상 저출산시대니까 오구오구해주는건 있음 근데 그걸 또.... 제가 임신했는데 어쩌구 로 승화하는 미친놈들도 많다는게 환장 임신하면 지능 떨어지냐는글 어디서 봤는데 지능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원래 능지가 부족했는데" 임신하고 티나기 시작한거같음....... 특히 육아커뮤에서 쓰는 눕눕이라던지 뭐 그런단어.....? 왜쓰는진 모르겠는데 잘만쓰더라 난 진짜 그거 내가쓰진 않을듯 진짜 육아커뮤 들어가면 이게 한국인들의 평균인가 하는생각 바로듦
선거유세 소리에 깼다..... 시끄러워....... 유세차량으로 떠들다가 이제는 소리지르는데 아 됐고 몇번이시죠? 일단 당신은 안뽑을거
>>9 요즘 태교로 유투브에서 조나단 영상보는중임.....!! 응원 감사링 사소한 행운+1 될거야 얍
으어억 진짜 개 산책시키다 죽은 여성 나올듯 오늘 너무 피곤해서 외출복 갈아입고 다시 누워잤는데 강아지가 안나가는줄알고 열받아서 강아지 계단쿠션 물어뜯음..... 너 진짜 너무해
어디보자.... 할일 : 산후조리원 문의 2주확정>>> 지금 진료받는 병원연계로 한 350...??선으로 잡을거같음 서울에선 제일 싼게 500선이라는데 너무 비싸다.... 우리병원도 제일 비싼게 1200인거보고 깜짝놀램...;;;; 병원 얼리버드 할인+영끌 바우처 사용 으로 최대한 아껴볼거같은데 너무.... 많이 투자하고싶진 않어..... : 애기 용품 존나 비교해보고 하나하나 지르기 일단 지금계획은 산후도우미....는 안부를거같고 육아템에 의존할까 싶다 유모차 같은거부터 당근에서 열심히 뒤져보고 진짜 사야만 하는것들(입으로 들어가는 제품군)은 한달전에 쿠팡에서 지르던가 하기 일단 거시적인 계획은 이 두개!!
당장 할일 = 집안일 : 흑흑 귀찮아.... 음쓰처리 + 설거지 너무 싫어..... 설거지는 투덜거리면서도 하는데 음쓰는 잘못하면 구역질나서 항상 마음의 준비 마친뒤에ㅋㅋㅋㅋ 음쓰 봉지 열음...... = 내일 병원 예약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간다~~~ 내가 정확하게 마지막 생리일을 몰라서 대충 6~7주로 판정하고있는데 애기 심장소리만 잘 들리면 안심해도 된다고한다 참치야 기다려~~~!!!! ** 몸상태 : 거지같고 (알수없는.... 근육통과 우울함과 피곤함의 공존) + 애매한 입덧으로 매순간 배멀미를 느끼고 있음
이게..... 뭐...... 너희들도 나중에 겪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내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결혼한 케이스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결혼예정인 친구들이랑 대화했을때 대화가 잘 안통함...... 아니 미혼이나 비혼이야 아직 결혼 안했으니까 그렇다고 치더라도 결혼예정이나 기혼인 친구들이 더 아닌데?충을 많이 느낌 시발........;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싸울 가능성이 80이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됨 진짜 일기판을 말그대로 "일기" 로 쓰고있는 사람으로서 친한애들한테는 얘기 못하는 내용을 거진 스레딕에서 전부 풀어내는듯.............. 비혼인 친구들한테 산후조리원 얘기해봤자 아무........ 관심도 없는애들한테 얘기하는건 좀 실례잖아 근데 결혼 예정인 친구들보다 비혼인 애들이 애기한테 관심이 많다 결혼 예정인 애들이 애기 가질 준비하는 애들임에도 그럼.......
진짜 고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한친구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말하는거마다 부딪쳐서 그냥 대화 안하고있음.......... 나 : 어... 음..... 그렇게 하면 안될텐데...... 친구 : 어쩌라고^^; 남의일인데^^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러는데 대화가 이어질 리가 있나.....; 이게 미혼(or 비혼) / 미혼(결혼예정의 예비신부) / 기혼(애없음) / 기혼(애있음) 이렇게 4종류만해도 말하는 패턴이 달라지는데........ 기혼도 갈라지면 전업주부냐 직장다니냐 로 구분이 됨.............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직장다니는 사람이 너무 아무렇지않게 전업주부 후려치는걸 많이겪어서 그냥 마상임 왜 본인이 돈버는데 나한테 지랄이지;? 나한테 직접 돈 주는 사람은 내 남편 혹은 국가(바우처)인데 왜 지가 기세등등한지 난 잘 모르겠음
내가 만만하게 보여서도 반틈은 있지만서도;;; 기혼이 미혼 후려치는것도 있는데 나는 비혼하겠다 하면 뭐 그러세요 하고 딩크 하겠다 해도 그러세요 하는 입장으로서 내가 애 가진다고 하니까 지랄하는 사람들을 훨씬 더 많이봐서 잘 모르겠음 왜 대리로 지랄해주는것이지..;;;;? 이해불가 걍 축하해주는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걸 진짜... 많이 느꼈음 열등감도 정도가 있지................ 아니 물론 내 본가에서도 내가 임신한거 가지고 짜게 식은게 충격이긴 했는데 시댁에서는 진짜 내가 임신한거 알리자마자 파티분위기였단 말이야 굉장히 좋아하심 그거 아니? 친구들아??? 막상 산부인과 가보면 오손도손하게 앉아서 진료순서 기다리는 부부가 더 많은거 인터넷이 과하게..... 막 기혼이면 존나 시월드 펼쳐지고 이런식으로 운 띄운것도 있는데 막상 병원가면 다들 애기는 잘 지내고 있을까?? 뭐 이런식으로 서로 챙겨주는 부부도 많아....
시어머니가 준 참외가 생각나서 참외 깎아먹는중 강아지가 옆에서 본인도 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완벽하게 거절 (먹여도 되긴 하는데 너무 달기도 하고 + 나는 씨랑 같이 먹어서 그냥.... 안줌) 시어머니가 참외를 사다주셨는데 막상 남편은 참외를 안먹는다고 해서.... 강제로 참외만 먹게 생겼다 이게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가 많았는데,... 나는 사과를 싫어하는데 남편은 사과를 좋아해서 서로 좋아하는 과일이 다르다보니 한사람이 꾸역꾸역 먹게된다 결국엔 그 과일 나중에 또 사준다고 하시면 남편이 손사래를 치면서 안먹을거라고 우기는 상황이 옴 있는 과일도 억지로 먹는 사태..........가 나오다보니 어쩔수가 없음 그나마 둘다 괜찮다고 한 과일은 바나나인데 알다시피 바나나는.... 상하기도 빨리 상하고 음쓰도 음쓰라서 손이 잘 안가 ㅠㅠㅠ.....
내가 토덧을 한다면 거의 80의 이유로 음쓰 냄새때문임 ㅅㅂ 냉장고 냄새 + 밥냄새는 일단 버틸 수 있는데 음쓰는 진짜 바로 토할거같음 어제는 라면 + 짬뽕 먹고 속 괜찮길래 오늘 라면 한번 더끓여먹었더니 입덧의 절정을 찍었음...... 나는 일단 배멀미를 심하게 해서 (키미테였나??? 그거 붙여야됨 마시는 배멀미약 안통할 정도라 어쩔수없음) 예시로 들어줄게 배멀미밖에 없는데 산부인과에서 입덧 설명하라하면 무조건 남편들한테 : 과음하고 난 바로 다음날 아침 이라고 설명하면 100% 이해한다고 했다 난 진짜 인생에서 과음 한번 심하게 하고 블랙아웃 왔을때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그때가 20살인가...? 새내기때 한참 과대표하고 우리대학이 좀 그런 술문화가 쎄서..... 내가 쏘맥 말아먹고 한 4잔이상 + 막걸리 몇잔 먹고 바로 뻗어가지고 (집에 오긴 왔음) 부모님이 그때 엄청 뭐라했기때문에 그뒤로는 술 거의 뺐었다 저번에 남편쪽 고모 오셨을때 그분이 술을 굉장히 좋아해서 한병넘게(7잔이상) 권유했는데 그때 제외하고 10년동안 거의 그렇게???? 마신적은 없어
난 배멀미하면 존나 불편한 상태에서도 억지로 잤기 때문에 (배는 타고 가야하는데 토는 할수 없으니까 그냥 누워서 끙끙거리다가 자는 패턴) 그 버릇이 있어서 입덧하면 그냥 바로 누워서 잠 오늘은 하도 몸상태 구린 상태로 산책나가는 바람에 중간에 강아지 안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옴.......... 내가 자주가는 커피 브랜드집이 어느정도 좌석은 있으면서(8석정도?) 애매하게 테이크아웃.... 같은 느낌의 저가 커피브랜드임 거기 점주분이 강아지를 키우시는지 내가 강아지 안고가도 쿨하게???? 주문 받으시더라 사랑합니다 번창하세요 당신이 아니었으면 내가 커피도 못사먹었을듯
충격실화 와 순간적으로 참외먹다가 토할번했다 참외가 목에 살짝 걸렸는데 바로 구토감 올라와서 화장실갈려했더니 강아지가 놀래서 짖으면서 막음.......... 아니 왜................. 덕분에 옆에있는 소파에 잠깐 누워있다가 접속했는데 이젠 참외도 못먹어??? 아니 참치나 참외나 앞에 한글자는 똑같잖아 너도 좀 받아들여 참치야 참치만 달라하지 말고 아오
지금 희대의 고민 포스트크로싱이 다 차서 9개정도 보낼 수 있는데 내일 보낼지 아니면 다음주 수요일에 보낼지 고민 뭐 가장 좋은건 내일도 보내고 다음주 수요일에도 보내는거겠지만...... 또 사람이,,,,, 귀찮잖아요? 그사이에 막 우루루루 엽서가 오면 몰라 다음주 월,화에 / 어제오늘처럼 한두개만 오고 이런식이면 굳이...? 수요일에 갈 필요도 없고...... 내일 갔다오면 남편이 차로 데려다주면 된다는 장점이 있긴 함...... 근데 성격상 내일 보낼거같음
참외가 두조각 남았는데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중 하나 먹어보고 괜찮으면 한쪽 더 먹기로 한다 >>> 결국 다먹은 레몬사와 ^^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입덧 : 아이구 음식을 먹었더니 헛구역질이이이이 내가 겪은 입덧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속이 안좋아지거나 맛이 없음 >> 충격먹고 그뒤부터 다시는 그 음식 안시킴.......... 커피는 억지로 억지로 먹는데 (욕심이 입덧을 지배함) 속이 좋을때도 있고 쓰레기가 될때도 있고 케바케
포크(포스트크로싱)를 하면서 겪은 일 : 결혼 전 > 결혼 축하한다고 메세지 엄청 받음 : 크리스마스, 신년 같은 때 축하메세지 왕창 받음 : 독감걸렸을때 빨리 나으라고 메세지 받음 : (지금 보내는 메세지들에 죄다 임신했다 + 11월 출산 예정이다 라고 적은 결과) = 매우 기뻐하면서 이쁜애기 보라는 메세지 받음 나는 가끔 가족소개 엄청 적은 애들한테 편지 3통보낸적도 있음 본인 / 애기 / 남편 이렇게 러시아사람이라서 본인 빼고는 러시아어로 전부 적어줬는데 받는사람이 너무 좋아하더라 생각보다 착한애들 러시아애들인데 (국가가 정치적으로 어떤가를 떠나서 사람들이 좀 순박함) 가끔 sorry I don't understand english,..... russian plz 하는 시발새끼들 제외하고는 정말 착했다
근데 러시아 애들중에서 포크하는애들은 진짜로 영어 잘하는 애들이 한다고... 내가 포스트크로싱 // 포스트유나이티드 // 포스트펀 이렇게 3개 굴리는데 포스트크로싱 : 가장 점잖음. 기본적으로 진짜 좀 된사람들만??? 함. 제일 정중함. 포스트유나이티드 : 제일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데 그만큼 빌런들이 판을치는 동네. 주소 뽑을때마다 재밌음...... 포스트펀 : 90%의 확률로 러시아. 반반의 확률로 russian plz 하는 새끼 만남. 프로필보고 얘 영어 못하겠다 싶으면 러시아어로 작성해서 보내줌........ 전에 핀란드랑 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에서 온게 거의 포유였고 거의 독일 혹은 미국 이런식은 포스트크로싱 근데 얘들도 약간 아주 약간 랜덤임 생각보다 빡치게 하는게 중국/홍콩 계열 애들 중국애들은 반반 확률로 싸이코 / 정상인(매우 정상) 걸림 중국애들이 인구가 원체 많아서 그런지 진짜 재밌는 애들부터 진짜 시발새끼까지 고루고루 걸림 항상 친절했던 국가는 타이완, 일본 정도??? 일본애들 내가 일본어로 보내면 개호들갑떨면서 엄청좋아해준 기억이 있음
내가 러시아어를 할줄 아는건 전혀 아니고 그냥 파파고 돌림 파파고..... 도 사실 그렇게 정확한건 아닌데 러시아 애들이 세상에 나를 위해 러시아어로 작성해주다니... 감동이야.... 이런 식이라 종종 보냄 전에 리투아니아 새끼가 영어 못한다길래 리투아니아 어 구글번역기로 돌렸는데 답장으로 "미안하지만 니가 적은거 존나 못적었고 다신 적지말라 적을바에야 영어로 적으셈 ㅇ"하길래 마상입음 시발새끼....... 니네나라 언어 번역이 이상하다는건 니네나라가 아직 그렇게.... 유명하진 않다는 얘기 아닐까? 아니 걔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영어를 못해서 쿠션을 못깐건지 잘 모르겠음 난 진짜 신기한 새끼들이 지네 모국어로 적어줬더니 병신같이 답장하는 새끼들임 시발 특히 호주 개새끼들 영어 틀리면 존나 꼽줌 시ㅣ발 너도 한국어 못하는 주제에 닥쳐 진짜 두번째로 시발새끼들은 호주였음 이새끼들 진짜 인종차별하는게 분명함
간혹 내가 본인들 모국어로 적어줄 때가 종종 있는데 have a nice day 해놓고 옆에 (좋은하루 되세요) 를 지네나라 언어로 적어줌 그럼 웬만해서는 진짜 중국애들은 국뽕차가지고 너무 고맙다고 별지랄 다한단말이야???? 일본애들은 내가 뭐 준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하니까 죠즈죠즈 하면서 존나 잘한다고 답장해줌 근데 서양새끼들은 당연히.... 영어 잘해야 하는거 아니야....? 이런 개시발새끼 개많음 아니 심지어 내가 개발새발로 적어도 미국이나 독일 캐나다 이런애들은 그러려니 하고 알아서 이해해주는데 호주 이런새끼들이 지랄 나도 인도식 영어쓰는 애들 잘 못알아듣거든 뭔소리... 하는거지...? 싶은 카드도 자주 받음 근데 대충 아 얘가 좀 정성들여 쓰긴 했구나~ 하고 감이 올때가 있어서 그런건 나도 최대한 답장 제대로 해줘......... 대게 지랄하는 새끼들은 인종차별주의가 분명함 ㄹㅇ
이때까지 9가 정상인이고 1이 시발새끼였던 나라는 웬만해서는 타이완임 타이완 애들 엄청 착해 진짜 되게 공손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누구인데 + (자기나라 자랑하면서) + 언제 시간되면 우리나라도 와주세요 하는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애들이 한국에 대해서 호의적임..... 중국은 진짜 한국 혐오하는 애들...?은 잘 못봤고 진짜 한국 좋아하는 애들도 봐서 극과 극을 달림 나도 좆같으면 좆같이 써서 보내기때문에 그냥 별차이없는듯 애초에 나는 우리나라 싫어하면 걍 우표만 붙여서 보내 아무말 쓰지말고 >>>> 라고 적었더니 한 10통중에 2~3건은 저렇게 오고 나도 thanks 이러고 치움
러시아도 제법 호의적으로 굴어주는 나라이긴 함 한국? 음... 뭐.... 괜찮지......? 이런 느낌인듯 러시아 애들이건 우크라이나 주위 애들이건 상관없이 항상 평화로운 엽서만 보내려고 함 걔들도 정치적으로 싸워서 그런거지 실제로 포크하다보면 정치는 잘 모르겠고 그냥저냥 사는 애들이 대다수라서 (일본같은 느낌임) 웬만하면 정치 얘기 하지말아달라 + 나 진짜 뉴스 안봄 ㅠㅠㅠㅠㅠㅠ 하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좀 뭔가 힐링되는 일러스트 엽서 보내주면 애들 되게 좋아함 뭔가 우리한테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 나라에선 안그런 모양인지 제일 좋아하는 애들이 자식있는 부모..... 애기들한테 이쁜 엽서 보여주는게 정말 좋다고 너무 고맙다는 메세지 자주 받았음
엽서도 엽서인데 이쁜 우표 붙여주면 애들한테 호감도 상승임 축구 잘 안다고 하면 손흥민 크리스마스 씰 붙여주는데 손흥민도 잘 팔림.........(OH I KNOW ABOUT HIM 하면서 존나 좋아함) 뭐 갑자기 여러 이슈가 생기긴 했지만 그게 국대 내에서의 문제였지 실력은 좋은 선수니깐........ 애기 있다는 사람들한테는 웬만해서는 귀여운 우표 + 뽀로로 우표 이렇게 두개 보내는데 oHH your stamps are too cute and I like it verry much 이런 메세지도 자주 받았고........ 내가 꽃 엽서를 자주 모으는데 꽃 우표 같이 붙여주면 PEACEFUL 이러면서 존나 좋아함 전통적인거 좋아하는 애들한테는 주로 한옥엽서나 유네스코 대충 보내줌
잇츠 집안일 타임 남편한테서 전화왔다 ㅇ으ㅏㅇ아ㅏ아 더이상 뒤로 미룰순 없다 음쓰 처리하고 + 밥짓고 + 바닥청소하면 딱 맞겠군..... 요즘 아프다는 핑계로 우리 강아지가 놀아 ㅠㅠㅠ 놀아줘 ㅠㅠㅠ 우리 산책가기로 했잖아 왜 안나가 ㅠㅠㅠㅠㅠㅠㅠ 하는거 좀 쌩깠었는데 (주로 바지끝자락 질질 물어뜯는데 오늘 그것도 무시하고 잠들었다) 오늘오후에 계단쿠션 물어뜯은 뒤로 오구오구 좀 해줬음 하루에 10분이라도 이쁘다고 해줘야지 얘가 바라는게 뭐 많은애도 아닌데 산책 좀 해주고 이쁘다 해주니까 짖는것도 덜하더라 지금은 꿀잠자고있음 우리강아지
남편이 9시부터 쳐자서 나도 누워있긴한데 잠이 안옴...... 맨날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만 열나게 검색하는데 산후조리원은 무조건할거같은데 산후도우미 너무 긴장돼 남편이 못해주는건 아닌데 좋은분 만나기가 헬인거같음
남편은 제법 애기에 진심인 사람으로 꽤.... 치밀하게 이거저거 생각한듯했다 조리원에 가고나서 그뒤에는 어떻게 살지 뭐 이런것들 자기가 강아지 산책은 담당할테니 진짜 오롯이 육아만 하면된다 자기한테 집안일 일부(재활용품 버리기 등등)를 맡겨라!!! 같은식으로 얘기해주는게 고마움 아는사람한테 오만거 다물어봐서 최대한 와이프가 편하려면 뭐가 나을까요??? 이러고다님....... 조리원 당빠 2주고 내가 원하는 객실 잡으라해서 ㅇ아니.... 제일싼거해도 돼..... 라고 함........
오늘 갑자기 술퍼마시더니 동네방네 전화해서 히히 내일 나 애기심장소리 들으러감!!!!! 하고 자랑자랑을.....함.... (대부분의 사람들 : 아아,... 솟카... 오메데토) 집와서 나보고 계란후라이도 제대로 못굽네 김치를 안썰어놨네 별 신경질 다내놓고 그래도 난 와이프가 조와!!!! 참치도!!!! 이럼 (*** 김치는 본인이 썰었고 계란후라이는 불만없이 먹었음) 이런사람을 츤데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 오랜만에 SNL 봤는데 뭐 보다가 갑자기 중고등학생 ptsd옴..... 씨발 아 너무 연기잘해.... 존나 과몰입하면서봤다 참고로 난 학창시절때 연애안해서 흑역사는 없었는데 진짜 저시절의 감성은 좀 광기서린거같음
난 많이고백하고 전부 차였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거절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고마운거있지 존나 기분나쁜점 : 내남친 한번 보고나서 나보고 이야시팔 이러는데 시발새끼야 너도 못생겼어;;;;;; 존나 지는 뭐되는줄알어 끝까지 시발 주둥어리 털고다니던 남자애들 다 뻐큐먹이고 결혼한사람 나에요 응 나 완전 잘살아~~ 땡큐 넥스트야 아주
난 그 특유의 잘생긴 남자가 잘난척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그냥 내가 그렇다는거고 그사람 잘못은 아님) 외모를 진짜 안봤었는데 결혼직전까지 아무도.... 결혼할거라 안믿더라 근데 꼭 시발 내가 이렇게 결혼하면 응 니가 특이케이스야~ 하면서 아득바득 우기던 남자들 있었는데 뭘 바랬던건지 모르겠음.... 자기랑 안사귄다고 그런가? 루저들의 말은 잘 안들려서 모르겠네 생각해보면 날 잘 아는 여자애들은 나보고 호감이라 그래서 굳이 내가 남미새였던건 아님 여자애들중에서도 나한테 진짜 호감비췄던 애 있었고..... 당시 내가 남친이 있었어서 안된다했지만...... 뭐 그렇다고
난 진짜 나랑 안좋게 끝난 선배 있었는데 나도 맨날 그선배 말 꺼낼때마다 아~~ ㅇㅇ선배~~~ 이번에 사귄 여자는 안때리시나봐요? 이게 문안인사였음 가끔 야... 걔도 개과천선했어..... 너 너무 말이 심한거 아냐??? 이러면 아 실수 양성평등을 누구보다 잘지키시는분인데ㅜㅜㅜ 남자도 때렸다는거 언급안해서 죄송해요ㅜㅠ 이렇게 받아침 뭐가 심하다는거임? 난 말로패지 주먹으론 안패는데
시발새끼야 진짜 나 여자도 때려 때리세요 와 나 시발 진짜ㅋㅋㅋㅋ 라고 하셨던 선배님 안녕하세요? 당신보다 제 남친이 몇살 더 많아서 + 제 남친이 운동도 좀 해서 진짜 줘터질까봐 못때리셨잖아요....? 그 누구보다 강약약강이셨던 모습 아직까지 눈에 선하구요 결혼하셨다고 들었는데 개과천선 꼭 성공하셔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난 진짜 여자지인들 결혼한단 소리들으면 속이쓰림.... 누가봐도 여자애가 아까웠는데 장기연애하면 전부 결혼루트타더라 나보고는 여자지인들이 그래 뭐 넌 언젠가 결혼할거 같았어.... 이럼 교수님들 우리 얼마나가서 깨지는지 내기했는데 (진짜 실화임) 결혼한다했을때 뭔생각드셨을지 매우 궁금함 생각해보니 열받네 단체로 한쳐먹었나 왜 남자새끼들이 내남편보고 열폭하면서 신포도 타령했는지 모를;;;;;; 여자들은 거의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는데 꼭 존나 웅앵거리던 남자 한둘은 있었음 대체 왜???? 당신이랑 썸은 하나도 없었고.... (*** 여지도 안줬음) 아니 됐고 내남편보다 그지같으니까 내가 안사귄거에요 제발
그래서 난 뭐 알파남이 독식한다?? 같은 개소리하는애들 너무 애잔함 그냥 본인이 못난걸 인정하기 싫어서겠지.... 아니 진짜로 남편보고 이상한 희망???? 가지는 남자샛기 개많아서 진짜 하나하나 다 한땀한땀 정성으로 패고싶은거 참았음 내 남편이 나랑 키도 같고(172) 외모로 봤을땐 40대 아니냔 소리 자주듣는데 그만큼 잘해주니까???? 사귀지 않을까요????? 전에 모솔인 남자선배가 진짜 자기연애상담좀 해달라고 징징거리길래 쭉 얘기들어주다가 죄송한데 그냥 외국인....? 사귀시면 안되요??? 이랬음 온전한 나를 사랑해줘라 이딴식으로 얘기하는데 그.... 본인이 매력없는데 누가 당신을 사랑해줘요 라고 말하려다가 앗차 하고 정신줄 잡고 얘기한게 저거임
자기 이상형은 존나 확고해.... 근데 시발 여자도 눈이라는게 있고 판단할수있는 머리가 있는데 최소한 아 이사람 연애상대로 괜찮을지도? 이런생각이 들어야 합격아님? 남편도 수많은 여자를 적으로 돌렸던 사람이지만 (그렇게 눈치가 빠르지도 않고 친절한 사람도 아님) 최소한 나한테는 죽어라 잘해주려고 난리를쳤다고 얘는 진짜 나랑 사귀었음 좋겠다 싶어서 별의별짓하면서 사귀는데 그게 또 귀여워서 결혼하게됨 글니까 또 지가 연애못한걸 한국여자가 안해줬다 생각하시면 매우곤란 아니..... 대다수의 여자가..... 당신이랑 사귀는것보다 솔로를 선택한것 뿐이라니까요..... 참고로 내남편은 타고타고가면 종갓집사람이었는데 내가 까짓거 해보죠 하고 결혼함 남편이 시댁중재 찰떡같이하고 무리수 있으면 본인이 처단함
내 남편도 키작은 편이었지만..... 난 남편이 본인 단점을 모두 장점으로 커버하는거보고 놀랬음 키가 작으면 어때! 너랑 일직선으로 마주볼수있어서 좋아!!
아 갑자기 라면땡긴다 비빔면 생생우동 까르보불닭 먹고싶음.......
어유 요즘 애기 정보찾느라 바쁨 나중에 육아커뮤 비교(3군데 돌아다니는중) 하겠지만 내가 글이나 댓글 쓰진않고 진짜 눈팅만하는중 커뮤 돌때마다 1일 1병신 출몰하는데 진짜 제정신인가? 하는 집안 존나많다 아 우리나라 미래 너무 화창함
넘나..... 걍 미혼때 겪은거보다 애 낳을준비하면서 겪는건 또 차원이 다름 미혼때야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같은세대 병신이랑 조우하는데 기혼때는 진짜 다방면에서.......... 병신들과 조우함....... 나이가 적든 많든 인간이 문제라는걸 깨달음

모르는사이에 외국인 와이프? 반려자? 남편? 생김 아시발 라인스팸문자 개많이오네
모바일 접속 안좋아하는데 (그냥 취향임) 드러누울때가 많아 강제로 모바일 접속 애기 낳을때쯤 되면 뭐..... 어째될지 모르겠음 네이버에서 제일유명한 임출육 맘카페 A 임신하면 모를수가 없는어플 B 그냥 깔았던 어플 C 비교들어감 주관적이라 다를수도있음
A부터 임출육 베이스 카페라 그런지 20~50대까지 다양함 그만큼 병신도 다수인데 임산부니까~~ 애기엄마니까~~~로 모든게 용납되는동네임 (분명히 글쓴 임산부잘못인데 오구오구 존나해줘서 역겨움) 줌마들 특유의 쌍내가 진동함 진짜 모르던사람도 혐오감 생길정도 오만 병신같은글 필터링없이 다올라오고 댓글도 병신잔치임 글 제대로 읽는새끼가 소수 + 공감능력만 발달한새끼(이성적이지 않음) 수두룩함 우리나라 미래가 궁금하면 이 카페만 몇일 눈팅해도 됨
B 초음파사진 공유해주는 앱이라 그런지 비교적 젊은 임산부가 많음 대부분이 30대? 이 어플 모르는 임산부가 없다 병원가면 깔으라고 얘기하기때문 매일같이 병신시댁 병신남편 혹은 병신임산부 썰 구경가능 죄다 이혼하고싶다 지랄함 결혼은 어떻게했지? 싶은 집안 널림 육아하면서 다른커뮤로 꺼져서그런지 주로 신생아까지만 딱 접속하는 앱 가끔 진짜 유용한글도 올라오는데 9는 쓰레기집안 썰 1이 정보글이다 많이보고있으면 어질어질하므로 인기글은 안보게됨 익명글쓰는곳 진짜 사람들 다 모여서 키배뜨고있음
C B 어플에서 본따서 짭으로 나온듯한 앱 광고 수두룩하고 임산부들도 많이없어서 곧 지울듯 인간이 별로 없어서인지 정보글이든 병신글이든 그냥 글이 잘 없다
A랑 B의 큰 차이점 1 남편들의 접속여부 A는 여자 95면 B는 남자도 활동가능해서 성별반반임 2 팩폭여부 A는 존나 노답일정도로 산모 우쭈쭈 역겹게 해주는데 B는 아니다싶으면 초반댓에서 글쓴이 패고있음 병먹금 존나잘하고 글쓴이가 병신인경우 능지가 부족하냐는 댓글달림 대부분 글쓴이가 아닌데충 시전하다가 쳐맞고 글삭제하는 루트로 감 A는 나만이상한거 아니지? 이딴글 존나달리는데 진짜 이상한새끼면 개정색하고 키배뜨는거 많이봄 글의 목적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반응하는곳은 주로 B 3 병신비율 A는 핑프부터 지네 자식 남편자랑까지 넘침 (자기위주의 글쓰기) B는 A랑 살짝 다른 병신이 많은데 창의적인 병신이 판을침 두쪽 다 현기증나는 병신 천지라서 거기서 거기임
일단 임산부 특 : 개예민함 이라 그런지 공통적으로 지 얘기 들어달라 하소연 잉잉 글이 태반임 능지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특히 원래부터 좆같이 살던사람들이 모성을 강조하면서 우리애기가 그럴수도 있지 + 애기라서 이해못하는걸 어떡해요 이지랄함 (주로 댓글에서 그건 님이 훈육을 안시키고 방치하신거같은데요...??? 라고 달림) 제가 맘충인가요ㅜㅜ???
아니 뭐 극단적인 E형 인간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지네 남편 애기 자랑 혹은 뒷담화(같은 임산부 왕따시키거나 시댁욕하는 등등) 일건데 굳이..... 글고 우리엄마도 나름 그런 커뮤니티??? 좀 낄려고 노력했던거같은데 결국에는 지새끼자랑 + 시댁 쌍욕만 들었었음 명불허전임..... 그렇다고 미혼커뮤를 돌기엔 그쪽도 기혼배척이 장난아니라서 걍..... 길잃은 돗단배 되버림 근데 뭐 굳이.....?? 어디 소속감을 가질필요가 없다고봐서 아싸로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않나 싶고
임산부가 임산부커뮤만 돌게되는 이유 : 생각보다 행복하게 지내는 기혼 보고 죽어라 패는 미혼(비혼) 개많음;;;;;;; 그래서 어디나가서 남편이랑 잘지낸다는 소릴 못하겠음 우리 시부모님도 엄청 오픈마인드이시고 나랑 잘 지내는데도 이악물고 부정하는새끼 엄청 많음 진짜로 걍 소소하게 축하해줘도 될 일을 갖다가 존나 자랑하네 듣기싫다고(???) 하는 사람 존나많아 진짜 T발놈을 넘어서 너무 극단적이야
약간 타인이 망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어딜가도 있는데 그걸 진짜 많이 부딪혔던시기가 결혼/임신 알렸을때ㅇㅇㅇㅇ 끝까지 응 너보단 내가 나아^^ 라고 띠껍게 반응하는데 진짜 대한민국 헌법이 그사람을 지키는듯...... 총기소지합법이었으면 우리나라 인구소멸 30년은 앞섰다 말해뭐해 사망자가 출산률의 10배찍을걸
전에 미국 코미디언인가 차라리 사자를 교육시켜서 방생하는게 낫다는 논리있었는데 불법 저지르는 사람 그냥 사자가 잡아먹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남은사람끼리 오늘은 옆동네 길동이가 잡아먹혔다더라 라고 스몰토크 쌉가능하다는 그런 유머도 있음 처음엔 ㄹㅇㅋㅋ 였는데 살다보면 저것도 나쁘지 않은데? 하고 혹함
행복한 기혼을 보고싶다면 고개들어 큰 산부인과를 봐라 그냥 1층만있고 분만안하는 작은 산부인과 말고 소아과 입원실 딸려있는 큰 산부인과(종합검진도 같이함) 가면됨 열에 아홉이 남편과 함께와서 아기자기하게 앉아있음 남편도 처음 산부인과갔을때 우리나라 저출산 맞냐고했다 사람 바글바글함 외국인도 종종 있음
아..... 강아지 예방접종 너무 어렵다..... 동물병원을 가까운데 갔어야했는데....... 처음간곳이 집에서 차타고 20분거리인바람에 (펫샵연계로 갔고 >> 수의사님은 정말 친절하신분이었는데 너무 멀어..... 강아지도 멀미하고 난장판됨) 귀찮다고 안가기 시작한게 벌써 한달반이 지남 내일 병원 또가야겠네.... 보건소에 동물병원에 시발
남편 : 산전검사.....? 도 여기서 해주나요?? 피검사해야하죠 산부인과 : 보건소 다녀오시면 저희가 다시해드려요^^~!!! 시발 보건소 좆같은데있고 + 동물병원도 마찬가지라 너무 열받음 걸어서 왕복 30분거리를 4키로강아지와 함께해야함 우리강아지 너무 택시를 싫어해서 개지랄하는바람에 어쩔수가없음..... 그냥 자차타는건 애 안고타면 되니까 덜한데 케이지+자동차 면 끝내주게 비명질러대서 택시를 못타;;;; 진짜 동물병원에서 이번에 약 사오던가해야지
애견동반카페 찾는데 할많하않임 진짜 실내 애완동물 입장시 케이지필수^^~ 이러는데는 진짜 양심적으로 그냥 강아지 받지마...... 아니 존나 어이없음 걍 강아지는 한번도 안키워봤지만 애완동물에 친근한 우리가게^^~ 뭐 이런거 광고하는곳같음 오늘 집에서 한시간거리 찾아서 카페갔는데 아~^^ 최근에 저희가 반려동물 안받게 변경되가지구.... 별채 쓰셔야돼요 이러는거임 거기서 쎄했는데 무슨 별장같이 지은곳??? 실내로 인도하더라???? 그 왜 오리고기 시켜먹는 그런....? 곳으로 안내함 아니시발...... 우리가 대소변 치워야하는데 실내로 인도하면 뭐 어쩌란거임 장판도 미끄러지기 딱 좋은재질이라 강아지 계속 미끄러지고 존나 불쾌하게 30분있다가 집에옴
그.... 흔히 견주들이 생각하는 애견동반카페는 = 넓은 운동장 혹은 산책루트가 하나씩은 존재 = 최소한의 실외공간 있음 (실내실외 둘다되는곳 / 실외만 되는곳중 하나) 이런식인데 걍 우리가게는 강아지 받아요- 하고 끝날게 아니라고....... 당연히 그딴식으로 운영하니까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랑 마찰이 생길수밖에 없지;;;;;; 뭐 최근에 바뀌었다는거보니 반려견 에티켓 문제였던거같은데 아무데나 변싸놓고 안치우는 견주도 문제고 우리개 안물어요 하는 견주도 문제 맞음 그럼 시발 반려동물 받지를 마;;;;; 이럴바에야 그냥 공원에 산책하고말지 괜히 시발 차타고왔네 싶었음
나도 애견카페 간다쳐도 목줄하는게 안심되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개풀어놓는다 쳐도 주인이 한눈팔면 자기개 물릴수도 있음ㅇㅇ 실제로 남편이 대형 애견카페 데려갔을때 3시간만에 두번물릴번함) 웬만해선 애견카페 안데려가는데 그냥 바람쐬는겸 강아지랑 좀 새로운곳 산책시킬까??? 생각한게 저렇게됨 오히려 공원이 훨씬 나은게 목줄만 차고 변만 잘치우면 끝임 주차장도 많아서 좋고 걷다 지친다 싶으면 사람들 적은곳에 가서 벤치에 잠깐 앉아있고 하면 되는걸......
남편이 데려간곳이 제법 크고 유명했던곳이고 사람+반려견 입장료 다받고 개철저하게 룰 지키라고 하는곳인데도 어디까지나 문제생기면 보호자탓임~~ ㅇㅋㅇㅋ? 하는게 좆같긴함 그래도 반려견이 뛰어놀수있는데가 적으니까.... 하면서 이용한건데 아니나다를까 상대 강아지가 존나 돌진해서 목덜미 물려는거 두번겪음 견주들도 지네 강아지가 위험해지면(저렇게 돌진해서 물려는경우) 상대방 강아지 걷어차는데 진짜 이게 잘못하면 강아지 뒤질수있어서 차는거라 상대방 견주도 별말 못함 물었을때 과연 상대 견주가 제대로 보상해줄거같음??? no~~~ 그냥 그대로 잠수타는 견주가 대다수라서...... 이러니까 그냥 애견카페 안가게되는건 맞음
실제로 남편지인 애견카페에서 자기집 강아지 물렸는데 전치 2주나옴 + 200 깨졌음에도 상대방이 아 강아지가 그럴수도 있지~ 이지랄하고 잠수탄거 봄;;; 개가 개한테 물린건 법적으로 딱히 뭐 할수있는게 없나보더라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200 본인이 냈다고함 내가 아파트 단지내에서 다른견주 오프리쉬(목줄미착용)한거 보면 바로 강아지 업고 백스텝하는데 진짜 오프리쉬 개싫어함 너무 무책임해
산책 개노답 사형제 1 오프리쉬 2 "인사 안한다고 명백하게 의사표시하고 피해가는데 좆같이 계속따라와서 자기개랑 인사시키기" >>> 이런새끼들한텐 진짜 숟가락살인마처럼 계속 따라가면서 줘패야함 ㄹㅇ 3 배변 안치우고 그냥 가기 4 우리개는 안물어요 + 우리개가 착해서 그럴리가없다 충 (+ 역으로 아유 이쁘다~~ 하고 대뜸와서 손내미는 사람 포함) 주로 1234 다 합체된 병신이 진짜 많다
이쯤되면 개를 안키우는게 개를 사랑하는 사람 아닌가싶음 개를 키움으로서 얻게되는것도 많지만 그만큼 챙길것도 많고 신경써야할것도 천지........ 이뻐하는건 쉬운데 관리가 어렵긴해..... 확실히 그러니까 그냥 데려오면 큰일나는거지 고양이나 개는 그렇다치고 인간은 진짜 생각없이 안낳았음 좋겠다 개는 키우면서 뭐랑 뭐만 해주면 오케이 이런식으로 정해져있기라도 하지 인간은 키울때 물질적으로만 되는게 아니자너
아아 우리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을 가야하네 오 귀찮아
우리강아지 생리때문에 사람 없을때 병원가야해서..... 지금 가야하는데 일어나기 너무 귀찮아ㅜㅠㅠ 산책도 시켜야하고ㅜㅠㅠㅠ 산책은 짧게만 갔다오면되는데 그게더 귀찮음
아니 시발 동물병원에 애 데려오라해서 30분걸어서 갔더니 약은 본인이 먹이래 뭐임? 이럴거면 직구를시키지 심장사상충약 직구.... 메모 허겁지겁 집와서 단거리 산책시키고 누웠음 다음주 토요일까지 애 산책 살살살살 시켜야해서 사람 없는 시간대에 나가야하는데 여간 예민한게아님 강아지가 ㅜㅠ 왜 여기까지밖에 안가ㅜㅠ 이러는데 어쩔수없음 수컷강아지 만나면 개노답이라 루트 무조건 짧게가야함
쿨타임돌면 전업주부 패는게 요즘 유행인가? 직장다니는사람들이 니가 사회생활의 식견....? 이 부족해서 글애~ 라고 하거나 전업이 뭐가 대단하냐고 개지랄하면 알빠노임 아 그렇게 부러우면 너가 전업주부하라고........ 나랑 바꿔서 일하자니까.......???? 시발 전업주부가 헤헤 왓타시 일하는게 싫은걸♡ㅜㅜ??? 이러는줄알아 나도 참다참다가 아 그냥 나도 일자리나 구할게 이러면 남편이 아니 일은 안해도 되니까 집안일을 더 열심히하라고 이러는데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임 내가 집안일 잘 못해서 일하러가겠다는데 그건 또 왜 말려....? 뭔 심리인데
자기도 차라리 내가 일안하고 내조하는게 낫다는거잖아??;;; 그럼 시발놈들아 그냥 하나만해..;;;; 내가 가사해도 저것보단 낫겠다
뭐임 나없는사이에 스레딕 좀 바뀌었네 이제 인코랑 날짜 안뜸? 안온사유 : 미친 입덧새끼때문 죽겄다
어느정도냐면.... 걍 하루의 절반을 누워서보내고 있음 완전 마지막잎새임 그냥 입원이나 다를바없는 인생을 사는중 남편이 아 진짜 왜그렇게 누워만있어~~~ 라고하는데 누워만있는게 아니고 누울수밖에 없는거야 시발 나도 이러고싶진 않았음
>>74 오 땡큐 난 개인적으로 날짜확인땜에 있는게 편해서 평소엔 꺼놓고 한번씩 확인해야겠다 ㄱㅅㄱㅅ 진짜 밖에 나갈일 있으면 좀비처럼 나갔음 이게 인생.....? 이런거 왜 학교에서 안알려줘 저출산우려되서 안알려준듯
오늘 병원도 거의 죽기직전의 몰골로 나갔는데 남편이 임산부도 다 꾸미고오더라고~..! 라고해서 멱살잡을번 아니시발 병원만 가는데 내가 왜꾸미냐고 아오 내 남편 굉장히 좋은사람임 그럼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뭔가 남편이 생각하는 본인의 (호의)가 70이면 그게 맥시멈이라 죽어도 30은 나한테 시킴 진짜 나 음쓰냄새때문에 토했는데 본인이 아 그게 뭐라고... 하고 본인이 하다가 와 이건 좀 심하다 하면서 백스텝함 냄새덧때문에 지구상의 모든냄새에 예민하다고 그렇게 음쓰랑 일쓰 못버리겠다했는데 결국엔 내가버리는 구조 개환장파티
나름대로 극복방안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마스크가 도움이 됐음...... 원래 비염이라 냄새 잘못맡는데도 입덧때문에 광기가 된거라 주방~쓰레기통앞 까지는 마스크 쓰고 다님 ㄹㅇ 음쓰나 일쓰버릴때도 마스크쓰고 손씻기 필수 아 진짜 이렇게 살아야돼????
남편입장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게 자기도 일하고 쉬고싶은데 옆에서 와이프는 죽는소리내면 그럴수있음 남편도 최대한 옆에있어주려 하는데 뭐..... 또 옆에 있다고 나아지는건 심신안정뿐이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서 나도 그냥 남편보고 회사에서 저녁먹으라하고 나는 따로먹거든 근데 이게 하루종일 누워있다보면 필수적으로 부족한부분이 생기는데 가령 집안일이 무너진다거나 (빨래 밀림 / 설거지 제대로안됨 등등) 그게...... 또 남편입장에선 아니 왜 이런걸 못하냐고 이렇게 짜증냄 어쩌라고시발 나도 아파 이러면 또 빡쳐해서 그냥 내가한다고함 입덧이 제일 좆같은점이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이 공감불가능하기 때문 설명 아무리해줘도 이해를 못함 아니 걍 이해하지마 아오
그 흔히 임산부라서 잉잉 하는글을 자주봤고 나도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지만 진짜 입덧이 응 아니야 하고 다 부쉈음ㅎ 입덧은 나의원쑤 입덧을 주깁시다 아니 진짜 그냥 >입덧이란 음식냄새 맡고 토하는것~< 이정도의 지식에서 직접 경험하고나니까 《입덧이란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킵니다!!》 이렇게 경고같은거라도 성교육 시간때 교육시켜야한다 누가 입덧할때마다 오늘 죽기좋은날이다..... 생각한댔는데 진짜 [입덧으로 죽은사람] 이런거 네이버에 검색해본적있다는거 공감함 모든 음식을 먹을때마다 이거 먹고 토하진 않겠지 + 제발 속편하게 해주세요 하고 빌어야함 나의경우 음식을 먹으면서 느껴지는 모든 향에 메쓱거림을 느낌^^~ 고기향이 나던 채소향이 나던 해물향이 나던 시발 향기가 올라오는 순간부터 입덧 : 헤이 모두다 안녕 내가 누군줄 아니~ 몸속 장기 : 입덧!!!! 이다!!!!! 입덧!!!! 이다 이지랄함 시발 진짜 장기뜯어낼수도없고
진짜 몸상태는 점점 랜덤에 가까워져서 일어났을때 개운하면 세상에 내가 이런날도 오다니 하면서 감탄함 사유 : 일어났을때 90의 확률로 근육통+몸살 등등을 느끼며 좆됨을 감지함 맘같아서는 혼자있고싶군요 다 나가주세요 그자체인데 진짜로 그냥.... 환자같이 지내게 됨....... 마지막잎새임 ㄹㅇ로 먹고 살아야하지만 그게 살기위해 먹는 식단으로 변함 오늘도 맛있는거 먹어야지~(xxxx) 아씨..... 먹긴 먹어야겠고..... 먹으면 또 토하는거 아닐까....? 왜살지....? (O)
좆같은점2 : 임신할때 복용하는 약은 먹자마자 30분안에 해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지....ㅜㅠ 내인생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가 이러니까 남편이 옆에서 듣다가 당신의 인생이 나쁘지 않은이유 하면서 T형인간답게 객관적으로 분석해줘서 그렇군요..... 라고함 아니 진짜루...... 시댁도 남편도 좋은사람이라 다행이지 진짜 쓰레기였으면 매일매일이 지옥파티일거같음 ㅅㅂ 임신했을때 이혼하는사람 제법많다는게 다 이유가있다
진짜 남편이 가스라이팅하고 그런거 전혀아니고 그냥 서윗한사람임 오늘도 시부모님 전화와서 점심에 오리고기맛집 갔는데 하나 사주까...? 하고 연락오고 그런 훈훈한 집안.... 마미톡이라고 임산부 필수 설치 앱이 있는데 (이건 전국 엄빠 다까는앱임 = 초음파사진 공유되기때문) 거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보면 존나 별의별 미친집안 구경가능함 그거 보여주면 우리나라 결혼할사람 반토막날듯 ㄹㅇ 고딩엄빠같은거 촬영하지말고 저기서 레전드 찍은사람만 촬영해도 사랑과전쟁 든든하게 찍을듯
아 최근에 진짜... 강약약강하는 남자애를 봤는데 아무리 갓 전역하고 25살도 안됐다지만 지보다 나이어린 여자애한테 협박하는거보고 어이털림ㅋㅋㅋㅋㅋ 남의 사생활이라 자세히 적진 못하는데 듣자마자 개병신새끼네;ㅎ 이랬음 야 너도 쌩핫바리 애새끼거든? 지랄마 진짜;;;; 하고 바로튀어나올번 저런새끼 특 : 나이어린 여자애한텐 으른^^ 이라고 깝치면서 지보다 나이많고 쎄보이는 남자선배한텐 우물쭈물함 ㅎ...ㅏ...... 나도 진짜 여럿 보긴했지만 쳐맞아야 정신차리는 애들은 존재하더라
내가 저렇게 지랄하는선배도 봤고 지금 그선배 나이가 되서 느끼는건 : 쟤는 왜그렇게 살았는가? 이거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 이해?ㄴㄴ 안됨 아니 근데 여자중에서도 사회공감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걍 퉁쳐서 능지라고 하는데 진짜 능지 하락한애들은 별의별 질투 시기하면서 상대방 후려치는거 존나 한숨나옴 왜그렇게 25살 +- 3살까지 으른부심 내는 남자애들이 많지..... 참고로 요즘 취준 늦어서 30대 중반 남자도 회사에서 애기소리듣는데 지네가 뭐라고 으른이라고 하냐고..... 여자애들이 자기자신보고 할매라 지칭하는건 쌉꼰대빼고 못봤음 다들 3학년 이상되면 아 나도 내인생이나 잘살아야지 하고 잘만 사는데 꼭 시발 군대에서 이상한거 쳐배워와서 나이어린 여자애들 군기잡는거 노이해..... 근데 나 주위에서 저딴사람 한 5명은봤다
아니 성별 편가르기가 아니고 존나 저런새끼가 넘침..... 여자는 나이먹으면 대체로 쌍년 vs 갓생 이렇게 갈리는데 갓생의 정의도 그냥 본인이 만족하면... 갓생이라 생각함 걔가 뭐 경제적능력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열심히 사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쌍년의 정의 : 지보다 잘난애들 다 후려치기하고 지 인생이 맞다고 주장함 걍 다른애들은 좋은소식있으면 축하해~ 이라고 마는데 굳이굳이 한소리 더해서 기분잡치는말 해야 자기 속이 풀리는애들...? 나도 물론 좆같네;;? 라고 생각되는 친구 있어도 초치는말 안하고 그냥 읽씹하고 넘기는게 태반임 나쁜말할거면 무응답이 더 나을거라 생각해서..... 참고로 으른주장하는 핫바지들은 취준할때 개과천선을 주장하는데 개없어보인다 진짜로........ 걍 잘지내던 사람은 쭉쭉 잘나가는데 어디 이상한데 박혀가지고 웅앵거리다가 연락두절되는게 과반수임
걍 근데 쌍년이든 으른충이든 공통적인게 지가 대세라고 주장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떠나고 자기는 그냥 그대로임 이전부터 괜찮은 사람들은 30 전후로 결혼도하고 취직도 다 함..... 아니 적어도 나쁘지 않은 결말 (대충 사회생활도 하고있고~~ 잘지낸대 의 루트)로 가끔 소식 들려옴 결혼 안했어도 크게 신경안씀... 그럴수있지ㅇ 하고 넘어감 쌍년이나 으른충 > 뒤늦게 자기는 비혼주의라고 우기지만 아무도 안믿음 결혼이야기하면 불행한 기혼얘기로 박박우기면서 지는 안그럴거라함 자기는 하나도 잘못한거없고 아무튼 남탓함 아무도 관심안줌 후려치기만 하는새끼를 왜 친하게지냄 사람이 인생에 격변이온다면 20 / 25 / 30이 아닐까 싶고
https://youtube.com/shorts/2AnAzUCZHv8?si=SRIfhTtSJxPSSwSQ https://youtube.com/shorts/yp4Q2GQ_7Mw?si=rIPAG0iIBlw4xqwQ 볼때마다 웃김
https://youtu.be/Q3-z7dx_dP8?si=HqHg0Nyv1ESc_MU7 아 진짜 오랜만에 보고 울었다 나 이런 시덥잖은거 존나웃겨
나다 방금전까지 사투리 특 찾아보고 있었는데 지역특성상 여기서 어디라곤 못하고 (알것같은 사람은 가만있도록 하자) 유투브 보면서 ㄹㅇㅋㅋ 하고있었음 우리 지역권은 크게 나누면 A /B /C(기타 전체지역 포함) 인데 A랑 B지역 사람들 항상 본인이 원조라며 싸운다 됐어시발 나도 C출신인데 알아듣긴 다 알아들어 아오
글고 요즘 미디어에서 너도나도 ㅇㅇ도 사투리 쓰는데 아니..... 방송용으로 깔깔유머가 있고 그게 아무도 안쓰는 사투리인 경우도 존많이다 들었을때 ??? 뭐래....? 싶은거 존나많음 유투버들중에서도 가끔 나오는데 댓글창에서 ㄹㅇㅋㅋ 칠때마다 나랑 다른데서 사는가 싶음 내기준? 에서는 억양만 사투리지 거의 사투리아닌 단어만 쓰는게 다반사라고ㅜㅜ 서울애들이 내가 말하는거 들을때마다 뭐야 왜 OO에서 온애보다 사투리 안써....? 라고 하는데 당연하지시발 같은 도권 안에 있다고 같은사투리쓰면 북한이에요 이러면 또 A랑 B 거주자들이 발끈하면서 그건 니네 C지역이 근본없는 사투리라서 그렇다고 우기는데 진짜 맞말이라 할말을 잃음
이거도 웃긴게 가까운 지역따라 사투리가 친숙해서 C지역 출신이라도 A에 가까우면 A가 맞다 우기고 B에 가까우면 B가 맞다고 우김 (서로 그건 사투리가 아니라고 주장함 ㅅㅂ 둘다 맞다고) 그래서 A에서 오래살다가 B로 온경우 말 왜 그렇게하지 같은 오해받음 내친구가 그랬는데 진짜 말투는 A억양인데 B 사투리쓰면 좀 외국인같아
우리 대학다닐때 같은과 80이 C출신 10이 B출신 그외가 타지였는데 B출신 애가 - (C출신) 애들은 뭔가.... 좋게말하면 도시스럽고 나쁘게말하면 싸가지가 없어...... 이랬는데 거기있던 모든애들이 맞말이라고 함 거기서 정색빨고 아닌데? 하는애들 없음 C출신 애 - 근데 B출신애가 싸가지없으면 진짜 싸이코패스잖아....? 모든애들이 맞다고함ㅋㅋㄱㅋㄱㅋㄱㅋㄱ
우리지역은 지리상 B가 더 가깝기도 하고 B에 대한 인식이 A보다 좋았음 A 출신이라고 하면 A는 조금....
아 요즘 살짝 인생과도기임 30살은 젊은 오타쿠인가 늙은 오타쿠인가?? 나는 젊다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파는장르에 초딩(고학년)들도 유입되는거보고 진지하게 좀 늙었나.....??? 라고 생각하게됨 그치만 사회적 나이로 보면 아직 응애인데 아니 그치만..... 12살이랑 거의 띠동갑 넘게 차이나는데도 같은 덕질을 하는건 좀 늙은편 아닌가....? 고민
>>95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어린건 아니고, 젊은건 맞지.. 라길래 그럴싸한데? 싶었음 아 왜 나도 어리다해줘 시발 (난장판
그 10대 애깅이가 : 폼 미쳤다 라고쓰면 30대들이 못알아듣나요? 라고하니까 가만히있던 백수 다 등판해서 : 네이놈 폼 미쳤다는 20년전의 드립이다 하는 짤 생각남
오늘의 비보 어제 오늘 맛있다고 잘만먹은 샤인머스켓 맨마지막 한입에서 토할번해서 입덧 도짐 아 엄마도 샤인머스캣 좀 먹자 애기야 제발
며칠전 입덧약 받고 오늘 쬐끔 상태 괜찮았는데 (남편이 유산한건 아닌지 걱정할정도로 상태가 좋았음) 응 안돼 하고 바로 위에서 구토유발됨 오늘 입덧약 한개밖에 안먹었는데 쭉 보니까 그냥 한개먹고 상태안좋을때 한개 더먹음 되겠다 의사도 적당히 보고 알아서 드세요 라고했으니깐.... 하루에 4개가 맥시멈인데 난 1~2개로 일상생활 괜찮은듯
오늘 아침 일어날때 웃겼는데 간만에 좀 19금소설 도입직전의 비스무리한 꿈 꿔서 (내가 3인칭 시점이었음) 오 드디어??? 하고 팝콘뜯으면서 씬 기다리고있었는데 깸 시발 그게 뭐라고 일어나자마자 존나 아쉬워함 ㅇ....아.... 뭐야..... 까비 이러면서 일어남 시작도 안했는데 끝을 봤다 중간을 보여달라고 아오
임산부 전용 유산균 3일째 먹는중인데 효과 베리굿임~~ 변비 즉시 해결 오늘 개상쾌했다 입덧약으로 울렁거림과 토덧 무기력증을 조졌더니 임신 전이랑 다를바없는 (은 아니지만 한 50프로는 가까워진) 상태로 돌아온게 너무 좋았음 맨마지막 샤인머스캣새끼만 아니었다면 약 안먹었을텐데.... 요즘 보리차가 거의 생명수 수준이라 하루에 500미리 5병 해치우는중
이번투표에 누구를 찍으셨나요? 라고 물어보면 가가호호 찍었다 해야지 아니시발 그 당 볼때마다 가가호호...... 너무.... 무성의한 이름임 어디까지나 항상 정치얘기하고 싶어하는 애가 꼭 하나씩 끼는데 그럴때마다 저소리 박고 시작하면 3초도 안되서 아....예.... 하고 화제전환됨 존나 이해가안가 진보든 보수든 한쪽 지지하면 다른한쪽 지지하는 사람이랑 멀어지는데 굳이 왜 내 정치적성향을.... 남한테 얘기함....?
정치얘기 한다는거 자체가 "난 그 당에서 뭘 얘기하던 거기에 동의해~" 같은 느낌으로 들려서 상당히 불쾌함 그 알수없는 자신감....? 아니 어떻게 거기서 말한게 다 맞다고 생각할수 있지 그리고 ㅇㅇ가 싫으니까 ㅁㅁ를 지지한다 는것도 좀 웃긴게 그나물에 그밥인데 뭐가 다르단거임? 당만 보고 뽑는게 80대 노인만 그런게 아니던데;;; 난 둘다 들어보고 어느한쪽이 그나마 설득력이 더 있다싶을때 그쪽 들어서 딱히 어느정당에 소속감을 가지지 않음 아 물론.... 관심없는것보단 관심갖는게 10만배 나은데 몰입할것까진 없단이야기
시발 잠 안온다 11시부터 누워있었는데 5시간동안 나무위키 구경함 이게맞나
입덧때마다 느끼는것 : 아 죽기좋은 날이다 난 그렇게 심한편 아님에도 삶의 만족도가 반토막임 집근처 10분거리에 우체국있는데 오늘 헉헉 거리면서 갔다옴 임신초기부터 이러기 있냐 한달~한달반만 더있으면 중기로 넘어간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오늘의 병신일지 : 키위랑 두부 홈플러스 인터넷 배달시킨다는게 선택 잘못되서 키위"만" 배달됨..... 만7천원나옴 닭한마리 가격의 키위 배달완료 집까지 홈플 10분거린데 아오
배달기사 : ??? 뭐임 난 배달이 잘못됐나 싶어서 허겁지겁 다시봤는데 키위만ㅋㅋㄱㅋㅋㄱ 리스트에 있길래 나도 어이없어함 남편 : 설마 키위만 선택한건 아니지??? 우려가 현실로
소신발언한다 오랜만에 스레딕 메인화면 들어가봤는데 왜이렇게 점점 이상해짐? 이 싸이트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레전드나 실시간레스가 굳이 필요함? 화력?? 그걸 왜 내가확인해야하는데? 글 리젠도 타싸에 비해서 구리잖아 구레딕보다 접률 낮을건데 어퇴스 구경가니까 다 싸우고있고 잡담판은 뭐 강박증빌런있나 아무거나 갱신시키고 개판이네 일기만 쓰러와서 어떻게 싸이트 굴러가는지도 못봤고 요즘 하도 잡스러운게 레전드가길래 뭔가 싶었더니 저지랄임 애기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굳이 저런걸 왜 인터넷에? 스러운거 개많아 아니 미자비하가 아니고 같은 나이라도 뇌가 청순한애가 많이 굴러왔겠지뭐
나는 100퍼 사이트의 흐름에 동의한다 하는건 절대아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느 싸이트를 가나 있음 그걸 감안하고도 쓰는거지 좆같으면 본인이 떠나면 됨 운영자님도 다 생각이 있겠지 싶은데도 (회원제 전환 등 말이 많이 갈리는 부분 : 이전에 운영자님께서 회원제가 관리하기 낫다했으니 이런건 그렇구나 할수있다고 봄) 그 사이트가 여러가지 도전하는건 좋은데 불필요한 기능이 늘어나는거같긴해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은 확실히 들어서 편리함을 이미 한참 넘었음 안드 앱이나 아이폰 어플로 나온거면 충분하지 그냥 다른 신기능 늘릴시간에 싸이트 룰 기강잡고 빡세게 굴리는게 좋지 않나
아니 물론 기강잡는다는게 말이쉽지 빡치는건 인정함 개빡셈 진짜 꾸준하게 어그로끄는새끼가 10년 전에 비해 수십배는 늘었고 각종 혐오가 존나 양산된것도 그쯤이라 특히 10대 (다른 연령대가 예민하지 않다는건 절대 아님)도 끌고가는 싸이트니까 환장할만하지 30대 이상이야 너뭐돼? 하고 바로 어그로 차단인데 그 밑 나이대로는 지 말이 맞다고 존나 끝까지 발악해서 걍 키배의 연속임 밖에서 말하면 그나마 쳐맞기라도 할건데 인터넷에서 아닌데충이 얼마나 많냐 그러니까 더 답이없음 그 인터넷에 떠도는 말중에 그런말도 있잖아 지금 나이많은세대가 당시에 SNS를 안해서 박제된게 적은거지 그때도 SNS 있었으면 병신천지였다고 진짜 ㄹㅇ임
왜 굳이 30대 이상이냐 하면 일단 20대는 중반까지 대학생이고 한참 뽕차오를때라 지가 맞다는새끼가 넘침 (특히 학창시절때 공부 좀 했다 싶은친구들이ㅇ) 현실로 깨지는것도 빨라야 20대 중반 느리면 30 되서 깨짐 친구들 쭉 보고있으면 20대 초부터 꾸준히 개소리하던 애들도 취업시즌되고 인실좆 한번 당해보면 갑자기 정신차림 왜냐 시간 가면 갈수록 괜찮은애들은 존나 잘사는게 눈에보이기때문에 이때 정신차리는 애들은 아시발 이러다 좆되겠다 하고 갑자기 SNS나 커뮤 다끊고 지인생 사는데 집중함 뭐 이것도 사바사라서 아닌인간도 있지만 웬만해선 사회생활 하려고 노력이라도 함 커뮤는 커뮤고 인생은 인생이지.... 하는시점이 30인거같음
누구라 적진않겠지만 10대 20대사이에서 핫한 유투버 있잖아 내가 걔꺼 열심히 보지도않고 대충 스쳐지나가는애 하나 걔 맞음 맨날 병신같은애들이 사연제보하고 유투버도 시발 뭐 저런새끼가 있냐 ㅋㅋ 하고 매번 팩폭갈기는데 20대 초반 애기들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담엔 그러지마라~~ 이러는거지 30대가 저러면 개병신임;;;; 진짜로 사람취급도 안해줌 그래도 사람들이 사회성에 있어서 인내심을 갖는 단계??? 가 딱 대학 졸업까지인거 같애 왜냐면 미자때는 아무리 선후배따져도 아래위 두살차이가 고작이면 대학다닐때부터 위로 10살인 선배도 조우하기때문임ㄹㅇ 대학의 순기능이 마지막으로 애들 사회성 잡아주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때도 개병신같이 다니면 사회나가서도 답이없음 적어도 내가 병신인가 한번쯤 생각한애들은 나은데 그게 아닌애들이 갱생불가능한거 맞음
그럼 뭐 너는 대학생활 잘했냐 할까봐 아니 존구였고 진짜 매장직전까지 갔다가 개같이 부활한 사람인데 아무리 학과인간들이 매장시키려고 온갖 뒷담화 해도 (+ 내가 당시 사회성이 구렸음 확실히) 인간이 나쁘지만 않으면 쉴드쳐주는애 한둘은 무조건 있음 그리고 어느정도 공부로 좀 치면 존버타는애가 결국 이김 그렇다고 뭐 내가 20대 친구들한테 왈가왈부 하긴 그래 애초에 시대가 지금 4살만 차이나도 다른세대로 구분짓는판에 라떼 외쳐봤자 동의하는사람이 아래위로 플마 4살밖에 없자너 그이상 차이나면 그친구들 세대엔 안맞는게 맞음 걍 인간은 나이들으면 필연적으로 꼰대가 된다는걸 받아들여야지
내가 페북~인스타 과도기때 대학시절 보낸사람이고 내 윗세대는 싸이월드/버디버디~페북 과도기인 사람이었음 내 아래 후배들이 인스타로 완전히 넘어갔나? 그랬으니까 참고로 트위터가 내 고등학교때만해도 그냥 SNS였는데 대학교시절부터 존나 흑화해서 지금의 아싸이미지로 변신함 그전에는 너 트위터해? 뭐 그런것도 하네 이런수준이었지 지금같은 이미지는 전혀 아니었음 지금은 인스타 진짜 가끔 지인들 살아있는지 확인하러가고 다른 SNS 전부 폐쇄함 카톡도 진짜 친한 10명(가족포함)만 멀티프로필해놓고 일반 프로필 아무거나 박아놓음 그 프로필 갱신할때마다 빨간점 뜨면서 보여지는거 별로임
그나마 인간관계 물갈이되는 타이밍이 1 대학 입학 2 취준 OR 결혼 (그치만 체감상 결혼에서 확 갈림) ㄴ 취준은 누가 물어봤냐는 식인데 결혼은 아 걔도 결혼했어? 임 인데 실제로 대학졸업할때쯤되면 전부 휴학복학으로 난장판나서 같은학번도 누가 졸업했는지 모름 걔 왜 안나와?하면 졸업했대~ 이런식이고 뭐 안궁금한 애들은 그냥 부고소식만 전해줘라 할정도니까 진짜 신기한게 다리다리 건넌 사람이라도 결혼소식은 귀신같이 퍼짐ㅋㅋ 과CC면 뭐 학과 동창회할것같지만 내 지인 10명밖에 안왔음 타지에 살거나(해외거주자 등) 하면 절친이어도 돈으로 보내기때문에 진짜 친한사람빼고 안옴
근데 진짜 친한사람은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대학원생이 되던 해외로 떠나던 다 연결되더라 연락 두절되는건 그냥 거기까지 인연인가보다 하지 막 20대초? 처럼 내가 애달복달하면서 잡진 않는듯 갈사람 가고 올사람 와라 로 바뀜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한 말인데 자기가 30대까진 떠나가는 지인들 다 잡으려하고 그래도 친구가 있는게 낫다면서 그렇게 지냈는데 40대되니까 굳이 친구 없어도 되겠다 싶었다고 함 없어도 살만한건 아닌거같고 그냥 집착하지 않을정도면 되는듯 있다가도 없을수있는게 돈이랑 친구가 아닐까
막 20대까지만 해도 인간이라면 반드시 뭐뭐해야한다 같은게 있었는데 세상에 다양한 병신 접하다보면 그것도 박살나서 내가 말하는게 항상 옳진 않다거나 다수가 항상 정의는 아니라거나 그런식으로 사람이 조금은 동그래짐 그래서 오히려 불의에 대응하고 했던건 10대후반~20대중반같고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뭐... 당신은 그러시겠지만 저는~~~~ 으로 바뀜 나도 20대초중반때는 상당히 이상주의에 목을 메는사람이었는데 그게 진짜 옳은 행동인지 좀 되돌아보고 나서는 등돌리게된게 제법있다
근데 기혼자라서 이러는게 아니고 진짜 결혼이 인생의 빅뉴스인건 맞음 결혼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따라온다고 피 하나도 안섞인 어르신들하고 조우할 일도 제법 많음 거기서 안맞으면 좆같긴하겠지만 뭐.... 알아서 할일이고 그래서 (결혼한 내입장에선) 그냥 결혼+임출육 안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게 아니 나는 안해보고 지랄하는게아니고 해보고 이야기하는건데 옛날에 비해서 할게 수두룩하고 선택지도 넓은 마당에서 무조건 결혼해야한다!! 애는 있어야 한다!! 도 웃김 뭐 결혼하면 애도 있고 한게 나쁘지 않겠지만 진짜 선택임 안한 사람보고 매도할것도 없고 자기는 너무 자신감이 없다싶으면 굳이...? 주위사람들보고 어어어어 하고 떠밀려서 할 필요는 없다고 걍 살다가 맘에드는 사람이 있어 근데 걔랑 결혼을 해봐? 뭐 이런생각이 한번이라도 들었다 그럼 고려할만한데 얘랑 결혼을 해야하나? 싶으면 연애에서 끝내야지 절대 다음스텝 밟으면 안됨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주위사람 사례도 봤는데 진짜 양가중 한쪽이 병신이었으면 파혼됨 대부분 결혼까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성공한단말이야 근데 좀 하드하게 틀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딱 임신임 내가 남자가 아니라 뭐 남자가 어째되는지 까진 못적고;; 일단 몸이 조져지는게 1순위라 평소에 1인분하던사람도 0.5인분 미만이 됨 일을 계속 다닐지 말지도 고민해야되고 (전업주부도 마찬가지임) 애 낳고나서의 변화를 서로 어떻게 대처할지도 고민해야하고 이게 단순히 그냥 남편과 나 이렇게 딱떨어지는 문제도 아니고 진짜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헤쳐나갈지를 생각하게되는 레벨이라 난 A라고 생각했어도 그게 다 파괴되거나 아닌데? 하는사람이 꼭 등판함... 여기서부터 어우 머리아파 싶으면 안하는게 맞고 응 그래도 할거야~ 해도 가끔씩 시발 내인생이 왜이렇게됐지 하는 순간들이 무조건 생긴다 막 부모님들이 난 내 남편만나고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다 해도 그게 진짜겠냐 진짜 패고싶다 생각이 든 날도 하루쯤은 있겠지
태교로 침착맨 GTA5 영상 보는사람..... 뭐만 할때마다 왓더뻑에 욕설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날아다니긴하나 임산부가 재밌게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진심 인생 재미없을때 한번씩 틀어놓고 보는데 깔깔유머 그자체임 침착맨이 개어이없이 마구잡이로 플레이하다 뒤지는데 그 근본없는 플레이감각? 이 좋음 타싸에서 어떤사람이 자기는 엑션게임 광인이었는데 애기한테 악영향 갈까봐 최대한 헤드샷은 삼가고 무기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죽였다 라는 글을 본 뒤로 오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함
드디어 반팔 반바지 개시 갑자기 너무 더워서 다갈아입었다 이제 여름옷의 시즌이 오는가
난 진짜 사이버세계에서 그렇게 한쪽성별 부르짖는애들 신기함 지네가 까이면 일반화하지말라 지랄하면서 상대 성별 팰때는 누구보다 일반화를 사랑하는..... 존나 모르겠음 전에 은근히 행복한 기혼 패는애들 많다는 글 있었는데 는 댓글보고ㅋㅋㅋㅋ 한줄만 읽어도 그사람 친구없는게 느껴짐 ㄹㅇ 아니 나도 막 도를 넘은 기혼은 역겹긴한데 (자기아들보고 연하남친이라 하고 자기자신을 나쁜시어머니예약 이러는 류)
아 덕질하고싶다 (라고 말하면서 항상 주저하는 사람) 예전엔 숨쉬듯이 덕질했는데 지금은 덕질하기전에 1 시간이 되는가?? 2 내체력이 되는가??? +3 안귀찮은가??? 이거 생각하고 하게됨
할일이 있어서 tj 노래방목록 찾아보는데 와 나 한국노래 존나 모른다 보카로는 부르라고하면 좌라락 부를수있는데 한국 곡들은 진짜 10곡내외로 맨날 부름 10곡도 과한가? 5곡 내외ㅇ 알고있는 한국노래가 일본노래랑 비교하면 10분의 1임 기계 못잃어,..... 아 한국인은 맞는데 한국노래를 모르는 사람
진짜 살면서 이새낀 작곡천재 아닌가? 싶었던 애 딱 두명있는데 요네즈켄시 하라구치 사스케 https://youtu.be/AwsNIj82TsA?si=8q0YHeUQMJXXW9Jj 미친놈 ㄹㅇ 어레인지도 지맘대로 굴리네
갓갓 하라구치센세 믹스(디제이)한거 영상 찍어서 유투브 올리는거 어떻게 생생각하냐니까 트위터 답장으로 자기는 묵인해도 괜찮다고 답장함 https://youtu.be/ECQJTSsLJUc?si=MkQxVuO-htsMugTb 그냥 들어도 무난하게 흥겨운 dj 리믹스
히토마니아 나올때마다 듣는 폭력적인 커버 (내 스레에서 재탕으로 언급한것만 거의5번째) https://youtu.be/QkMlYNDQ2gQ?si=nKTME-p6TEcSKdzz 난 솔직히 원곡 듣고나서 와 이거 사람이 부를수 있나.....???? 진짜 이것보다 기계중심적인 곡은 없다 싶었는데 이거 듣고나서 음.... 하고 선입견 다 부숴짐 처음 들었을때 진짜 원곡 처음들었을때 인상이랑 똑같았음 3분동안 머리털이 쭈뻣서고 바보가 된 기분 ㄹㅇ 그냥 감상은 항상 ".... 이보다 폭력적일수가 없다"
https://youtu.be/lJR9JjPRJU4?si=xF_z9evITD82J2hu 원곡도 커버도 좋아 챤미나 원래 좋아했는데 PV가 풀악셀이어서 유교걸한테는 좀 과하긴함 아 뭐 어때요 노래나 잘하면 됐지 와 근데 진짜 일본곡에서 이런 분위기내기 힘든데 작곡 잘했다
아 진짜 CD판에서 요네즈켄시가 판다히어로 셀프커버 부른건 알지만 한번 들어보고싶다...... 왜 유투브로는 안해줘 잉잉ㅜㅠ 아니 그냥 존나..... 원곡도 쩌는데 켄시가 부르면 더 쩔었을거같음 판다히어로 날고기는 우타이테들 한번씩 찍먹해보는 곡임에도 잘부르긴하는데 2퍼센트가 부족함 그나마 잘부르는게 초학생이랑 류센정도
우타이테 파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순간 1 개인활동이 늘어나면서 우탓테미타가 줄어듦 >>> 이것까진 괜찮은데 : 인기없어질때 머쓱하면서 다시 보카로 투고하면 그때 진짜 무안함 2 갑자기 안하던 듀엣을 시도하는등 다른 행보를 가기 시작함(??) (÷ 나는 불호하는 우타이테인데 걔랑 갑자기????? 콜라보함) : 난 솔로곡이 듣고싶다고ㅜㅠㅠㅠㅠㅠ 최근에 두케이스 동시에 겪어서 마음이 아프다..... 그냥 나만의 작은 뫄뫄정도로만 소소하게 업로드 구경했음 좋겠음 홍대병이긴한데 시발 그럼 메이져 빨거면 우타이테를 왜 파 아니 승승장구하는거 좋아 인기늘어나는거 다 좋은데 그러면 이상하게 활동 급감하는애들 존많임 얘가 이정도?? 인기인가???? 싶은 순간이 잠깐 오는데 그때 팍식음 아니 내 체감은 60정도의 인기인데 본인이 8~90이라 생각한다던가 특히 앨범내고 라이브하면서 초심 존나잃어버리는데 내가 파던애 10년동안 한우물로 꾸준히 업로드하다가 앨범 빠방하게나더니 활동 확 줄어서 너무 슬픔 뭐 본인도 활동하려고 노력하는거같긴한데 예전의 그맛이 안나.... 얘 전엔 20만재생 평균으로 찍었는데 지금 4만나옴
마이너 팔때 장점 : 홍대병 감성 가능. 지혼자 덕질하면서 희노애락 느낌 마이너 팔때 단점 : 내가 언젠가 탈덕한다 쳐도 그래... 행복해라.... 하고 아무도 관심 안씀 2D계열 마이너 파면 진짜 그뭔씹 제대로 경험가능함 덕질할때 친목하는거 싫어해서 독불장군으로 덕질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마이웨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가장 큰 단점은 좀 외롭다 정도? 아 그렇지만.... 극단적인 I형 인간으로서 그냥 덕질교류 자체를 안좋아해서 어쩔수가 없음 살면서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맺고싶음
댕댕이가 최고로 귀여울때 : 잘때 집에서 여포처럼 뛰어다녀서 잘때가 제일 귀여운듯 그저께??? 중성화수술했는데 이틀 시름시름하더니 오늘은 쌩쌩함 거즈 물고 돌아다녀서 뱉으라고 했더니 손 입질당해서 물림;;; 바로 줘팼다 ㄹㅇ 아니시발 솜을 자꾸 쳐먹고다녀서 먹지마라고 한건데 바로 물어버리길래 빡쳤음 요즘은 맞아도 하나도 안쫄아서 우리집 댕댕이 깡이 쎄졌다
요즘 금쪽이에 왜이렇게 싸이코부모 특집임? 근데 저 프로그램 원조격인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사실 저런 패턴 되긴했음;;; 이나라는 너무 사람이나 개나 막키우는 사람이 많다 예전엔 교육문제인가 했는데 교육도 교육이고 정신병도 정신병인듯 난 진짜 가해자인 사람이 두눈 부릅뜨고 지가 정상이라 우기는거도 봐서 지가 예전에 저지른 잘못은 한때의 철없는 실수고 남이 지한테 잘못한건 천하의 쓰레기 취급하는게 놀랍긴했음ㅋㅋㅋ 정신과 인식이나 좀 개선되어야한다 진짜 가야될사람은 천지인데 사회적인식 웅앵하면서 안가면 환장함
어제 꿈을 꿨는데 이제껏 살면서 이유없이 비난했던 모든사람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해서 나를 비난하는 꿈이었다 나조차도 모를 이유로 묵묵히 무시하면서 내 할일을 했는데 맨 마지막에 남편을 만나고 끝났다 그런 사람과 같이 살고 있구나 누가 비난하던 쓰잘떼기 없구나.
좀 웃기긴함 누구는 대놓고 나보고 뒤졌으면 좋겠다고 면전에 욕박기도 했는데 그로부터 10년 넘게 잘살고 있다는게 나는 남의 시선 좆도신경 안쓰고 잘 살았는데 남의 시선만 존나게 생각하던 너, 밥은 먹고 다니냐?
나보고 "그렇게 눈치없으면 한국에서 못살아요" 라고 했던 사람들 살림살이는 어디 좀 나아지셨는지, 나랑 결혼한 사람은 내가 주위에 관심없는거 보고 매력있다고 했다 소신있게 행동한다고 꽤 좋게 봐준 모양이다 정확히는 남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자폐인지 의심할 정도로 무관심했다) 그냥 남에게 관심있는척 해야 부모님이 좋아해서 억지로 남 애기를 하긴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또 안그래도 되어서 편하게 살았음
극단적인 I형 인간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외에는 신경을 껐다 오만한 부분도 있었으므로 배우고 싶은 사람 외에는 존경하지도 않았다 뭔가를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그때그때 내가 할수있는것만 했다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20대 초반부터 생각했으므로 생각보다 버석버석한 20대 초반을 보냈다 그래서 되돌아가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살았다 열심히는 아닌데,.... 따로 설명할 말이 없으니까... 그냥 열심히 뭔가를 했었다
누군가는 나를 많이 싫어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줄 필요는 없고 내가 잘보이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러라고 했다 참으로 싸가지없게 보였겠으나 지금 생각해도 어쩌라고 시발년아 정도이다. 나보다 몇살 쳐먹었다고 굽신거리지도 않았고 나보다 깡이 쎈 어린년이 있어도 그렇게 살으라고 했다 공통적으로 나한테 욕을 갈겼으나 알빠아니므로 그러라고했다 100명중에 90명이 싫어하고 5명이 관심없어도 난 내가 좋아하는 5명한테만 잘했다 인생 사는데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무슨 모두의 스타가 되고싶지도 않으므로 그냥 싸가지없는새끼로 사는게 훨씬 편했다
그렇다고 내가 패악질을 부리지도 않았으므로 악담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졌다. 깔거리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나보고 죽어라 욕하던 사람이 먼저 망하는걸 지켜봤다 난 그사람들에게 관심도 없어 망하는 순간에도 그렇구나 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버릇이 좀 있어서 다른건 다 괜찮지만 선을 넘으면 친구고 뭐고 상관없이 화를 냈다 웬만한 사람이면 얼굴을 봐서 참으라, 했겠지만 그딴게 없었다. 지금이야 음 당신은 그렇군요 하지만 예전엔 제법 불같았으므로 음... 지금 생각해봐도 부끄럽긴하다 애초에 말이 통해야 싸우지 시간아깝게
엄마가 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우리 착한자식" 이라는 로망이 굉장히 강했으므로 동생은 그에 응했지만 나는 항상 밖으로 돌았다 집안에서도 동생이 정상이고 나보고 비정상이라 그랬다 항상 엄마한테 왜 내가 모든사람한테 이쁨받아야하냐 그냥 나 좋다는사람이나 챙기면 되지 라고 말하면 엄마가 굉장히 격분했다 아 그렇디고 동생을 비난할건 아닌게 동생은 사회생활 만렙이다 부모님은 유도리있고 둥글둥글한 자식을 기대했던거 같고 나는 보란듯이 그걸 깨부수고 출가한 자식이었다 친가에서도 내가 결혼한다 했을때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만큼 친가 내에서도 이미지가 바닥이었고 그렇다고 내가 신경쓰진 않았다
왜이렇게 부정적이냐는 소리를 존나 들었다 그럼 시발 대가리 꽃밭같은 소리나 하면 100만원이 떨어지기라도 하냐? 추워서 춥다하고 더워서 덥다 하는데도 그건 너가 마음먹기 나름 이라는 말에 학을 뗐다 아 나는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먹으면서.
노키즈존 서치하다가 누가 시발 그럼 장사하면서 진상 만나기싫으면 노피플존이라 해라 쓴거보고 뿜음 나 최근에 노키즈존 맛집갔는데 가게자체가 좁고 뜨거운음식 많이 나르는곳이라 이해했음 그치만 내가 애낳으면 8년간 못오겠지.... 라고 생각함 포장도 안되는집이라.....
아니 근데 노키즈존이면 노키즈존이라 대문짝하게 광고를하던지 네이버에 써놨으면 좋겠다는거 진짜 인정임 시발 찾아갔는데 여기는 노키즈존이라서요 이러면 진짜 개빡쳐 나 전에 애견동반카페라해서 갔는데 갑자기 자기들 반려동물 금지라면서 입장벤 먹었던적 있거든 네.....? 반려동물 가능하대서 온건데..... 하고 얼탔음 아니 1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네이버 업데이트도 안되어있고 이전 게시물은 전부 애견동반 오케이라 적혀있는데..... 그뒤로 서치 몇배로해서 진짜 강아지랑 찍은사진 있는지 게시물은 최근인지 오만거 다 확인하고 겨우 찾아갔는데 그런곳은 찾아가도 야~ 드디어 찾았다~~ 가 아니고 시발 이렇게 살아야되나? 가 먼저 떠오름
그래서 부모들이 가게안에 애기의자있는지 혈안이되도록 찾는다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웃프다 아 난 진짜 애기 러버는 아니고 애들 많은거 싫어해서 노키즈존이 이해는 가 가게에서 진상 애새끼 부모 존많인것도 알고 근데 음식 포장이라도 가능하게 해주던지 (집에서 애기랑 먹을수 있으면 상관없다고 봄) 아니면 그냥 대놓고 노키즈존이라 했으면 좋겠음...... 포장도 안되고 콩알만한 글씨로 노키즈존 적어놓으면 어쩌란거지 싶어서
그리고 애매~한 애견동반카페/예스키즈존도 별로임 진짜 얄팍하게 장사하는게 속보여서 더 가기 싫어짐 강아지는 오케이지만 용변은 보지마라 (1 only 실내카페 + 마당 없음 (???)
미친놈인가? 잠이안옴 정확히 말하면 4시간마다 일어나서 화장실가느라 자는 타이밍을 놓치는데 (그냥 자면 안됨? >> 응 안됨... 즉시 방광염으로 도져서 좆같음 체험함) 내일 할일 존나많고 바쁜데..... 왜 잠 안옴.....? 비염도 도지고 죽을맛ㄹㅇ
매일 일상루틴 새벽 6시 : 아 진짜 너무 루즈하다/무기력하다..... 인생 왜이렇게 살지의 시작 아침 7시 :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아주 잠깐 다짐함 아침 11시 : 어느순간 쳐자다가 일어난 자신을 발견 점심 12시 : 밥먹기 귀찮아서 배달 ㄱ 점심 1시 : 배달이 갑자기 물리기 시작. 시발.... 왜 내가 배달을 시켰지 후회함 (매번 이렇게되는데 다음날도 배달시킴) 점심 2시 : 일어나기 싫어서 굴러다님 + 왜이렇게 살지 ver2 점심 3~4시 : 이대로는 좆같아져서 뭔가를 시도함 갑자기 분주하게 하루를 보냄 강아지 산책 집안일 등등 오만거 한번에 처리 저녁 6시 : 남편이랑 전화하면서 기분 좀 풀림 저녁 7시 : 저녁 같이먹음. 컨디션 돌아오기 시작 저녁 8~12시 : 매우 평화로운 시간 밤 12시부터 : 아주 쳐자거나 OR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함
Q 왤케 게으름? A 원래 안이랬음 입덧 심하게 하다 뒤질거같을때 루틴 박살남 입덧 심할땐 하루의 3분의 2를 누워서보냄 지금은 식세기 세탁기 돌리고 쓰레기 비우고 강아지산책 매일 나감 기본적인 일상은 되는정도 가끔 이벤트 발생하면 허겁지겁떼움 진짜 심했을때 남편도 빡쳐서 한소리할정도로 집안 마비됨 모든 행동이 0.3배속으로 이루어지고 죽겠다는 소리만해서 그냥 살아있는 좀비였음 지금은 임신전이랑 비교했을때 0.5인분정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뭐 게으르다 해도 할말없음 아니 진짜 임신전엔 이걸 왜 못함? 싶을정도로 뚝딱 해내던것도 임신하고나서 겨우겨우 서둘러서 하는게 일상이됨..... 몸이 너무 무겁고 (배나온거랑은 전혀 상관없이) 조금만 뭘해도 지치고 그와중에 입덧 냄새덧 시발 플러스 방광염 비염 도지고 그날 안아프면 다행 거기다 끊임없이 졸음 쏟아져서 그냥 존나 게으른인간으로 진화 당연히 다른사람 입장에선 임산부니깐.... 아니 근데 시발
나 : ㅇㅇㅇ가.... 먹고싶어 (처량하게 말함) 남편 : 내가 주말에 사올게~~!!!! 나 : 레토르트... 3분음식들 먹고싶다..... 남편이 강력하게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몰래몰래... 먹음....
진짜 집(본가)이 최고임 눈치볼것도 없고 맛밥도 먹고 반찬도 얻어오고 피곤하면 누워있음 되고 남편도 눈치보다가 이번여름휴가 그냥 처가를 2박3일 가는건 어떤데...? 라고함 으아앙 우리집 좋아
산부인과 예약 다가올때마다 1 존나 귀찮음.... 근데 안갈수도 없고..... ㅎ...ㅏ 2 가기전 : 모성애 0에서 >> 초음파 검사후 : 아 애기는 잘있네요 ㅇㅋ 항상 애 확인할때마다 저게 자라고 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감정이 듦 3 나보다 남편이 두근거리면서 애기는 어땠냐고 물어봄 초음파 나는 한번만 확인하고 끝내는데 남편 무한반복재생하고있음 4 (돌아가는길) 나 : 아 그래서 오늘 밥은 뭐먹지.....?
나 진짜 예전엔 걍 배고프면 굶어야지 했는데 요즘엔 배고프면 배달시킴 뭔가 굶으면 또 입덧 도지는 미친상황이 나와서 공포스럽기때문에 그냥 입에 뭐 하나 집어넣는게 마음에 편함 배고파 시발 잠은 안오고 아주 몸상태가 작살이다
진심 미친거같음 요즘 타코야키 쳐돌이됨 내일 단골타코야키집 들려서 꼭 사올것..... 세금신고 안하고 현금장사하는게 빡치지만 맛집이라 참음 다른사람들도 웅얼거리긴하는데 그 아재 몇년간 장사하는데도 인기많을정도로 맛집이라 다들 현금결제함 우리집 바로근처에 4900원의 행복인 집 있는데 거긴 포장만함 전에 소고기국 존나맛있어서 이젠 한우곰탕에 도전해보려함 맛집은 찾아가서 혼쭐내줘야 해 내일 아침? 점심? 짜파구리먹을까 사실 짜파게티랑 진라면 매운맛이지만 짜파구리라 우김
바뀐일정 V 방역/강아지산책/산부인과 OK V 점심 : 롤링파스타 / 간식 : 타코야키,커피 / 저녁 : 한우곰탕 아침에 강아지가 베개 뜯어서 솜 날리는바람에 빡쳐서 한소리함 진짜 잠와죽으려하는데 베개 뜯어서 솜쳐먹고있길래 소리지름 새벽 5시반에 깔때기 답답하다고 또 긁고 돌아다녔나보더라 남편도 잠온다고 하는중
난 진짜 물의 일으키고 은퇴하는 연예인보면 신기함 그냥 열심히 살면 인기도 벌고 롱런하는데 굳이 사고쳐서 왜 은퇴하는지 좀 정상적으로 지내다가 은퇴하는애들이 드문듯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냥 사고터져도 그러려니하게됨 근데 피곤할거같긴해.... 내가 연예인이어도 바로 논란항목만 늘어날듯 그만큼 근데 자기관리 철저한 애들이 롱런하는거지 뭐.... 롤링파스타 무슨 2010년대 노래 틀어놓고있는데 슈퍼주니어 너라고 나옴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 앞에 노래가 블랙맘바였나 에스파노래였는데 세월의 갭이 느껴짐
슈퍼주니어 처음봤을때 와씨 무슨 멤버가 저렇게많아? 싶었는데 아직도ㅋㅋㅋ 멤버 누구있는지 모름 김희철이랑 신동 규현 정도 걍 뭔진 모르겠지만 13명"이었던" 그룹 이정도밖에 기억이 없음 뭔일 있어서 탈주한애들 있어서 지금은 완전체 아니지않나??? 내가 돌판 잘몰라서 다를수있음 걍 그것도 있어 빅뱅(이미 태양을 제외하고 터져버린그룹) 세대? 그때 활동하던애중에 어그로 안끌고 조용한 그룹 잘 없지않아? 동방신기야 뭐 원체 유명해서.... 난 FT 좋아했었는데 볼트모트 되버린 씨발새끼 하나때문에 이홍기만 겨우 활동한다는게 빡침 진짜 그룹 활동하는새끼들은 물의일으키면 바로 탈주패널티 갈겨야함 다른멤버도 같이 똥 뒤집어쓰고 팬들도 바보되는게 너무 싫음
아무래도 제일싫은게 내가 좋아하던노래 전부 공중분해되서 그냥 노래방에서 볼트모트 되버리는거 세월을 부정당한 느낌듬 ㅅㅂ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아 근데 요즘 노래 너무 기인열전이라 그냥 부르기가 어려움.... 뭘 부를수가 있어야 부르던가하지..... 보컬로이드도 너무 뿌슝빠슝이고 안그런 노래가 찾기힘듦 이게 세대차이? ㅅㅂ 영어좀 그만쳐넣어 랩 꺼져
난 비교적??? 대중교통을 짧게짧게(2~3정류장) 타서그런지 웬만해서는 서서 간다 애초에 사람들이 임산부라고 안비켜주는것도 그렇고 노인도 많아서 자리양보 그딴거없음 임산부배지 용도 : 산책할때 생각보다 사람들이 강아지 산책나갈때 배지 쳐다보고 비켜주는걸 더많이봄
좆같은 입덧!! 롤링파스타에서 시켜먹은것중 하나가 좀 먹으면서 느끼한걸 싶었더니 아니나다를까 저녁에 나에게 뻐킹 입덧을 선사했다 시발 쿡 찌르면 토할것같아서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 이게 또 입덧이.... 빈속이면 도지는경우가.... 있음...... (알고싶지 않았음) 입덧 약 먹었는데도 계속 울렁거려서 빡쳐가지고 새벽 2시에 한우곰탕먹는 여자됨 지금은 속이 든든하다 입덧 꿀팁 : 속이 안좋다면 뭘 더 먹어서 진정시키자
한우곰탕에 고기대신 웬 비계만 가득하길래 열자마자 시발 했는데 놀랍게도 비계가 천상궁합으로 어울렸다 소금간만 살짝 치면 그냥 갑자기 국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제법 맛있어짐... 비계의 닝닝한 맛 + 소금간이 들어간 진한 사골국 = perfect 아 속이 든든하다 이맛에 곰탕 먹지
하라구치 사스케 미친새끼 요며칠 이가쿠만 존나 듣고있음 걍 노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신없는데 내인생같아서 자주들음 작곡 안하면 죽었는지 확인해봐야할 인물임 제발 뿌슝빠슝 많이 찍어내줘라 진짜 이새끼 곡은 아니 시발 대체 어떻게??? 이런걸 작곡함???? 싶은데 또 들어보면 곡은 존나 조화로우면서 자유분방함 악보보면 그냥 폭군 그자체임 여기서 이렇게??? 싶은부분 개많은데 또 그걸 소화해내는..... 약간 MZ버전 요네즈켄시임 요네즈켄시가 뿌슝빠슝에 100% 몰두했다면 하라구치 사스케가 아닐까 요네즈켄시에 감성 퍼부으면 스다케이나임
난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토 썰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작곡했냐니까 >>> 그냥..... 취미로 하다보니 되던데요 라고 대답함..... 아니 취미로 13분짜리 첫 자작곡을 내는사람이 어딨음? 실제로 야마하가 작업공간 공개해달라니까 노트북으로 작업한다고 보여줌 진짜 미친새끼임 자기도 첫곡 발표하고 그렇게 확뜰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는데 아니요 저기... 기만은 그만하시고 이제 작곡만 하시면 됩니다 디제잉도 잘할거같은데.... 님 디제잉도 하실...?
회를 먹을 것이다 중요하니 한번 더 회를 먹을 것이다 (비장함)
케이팝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진짜 요며칠 하이브 민희진 관련 얘기밖에 안들은듯 뭐.... kpop쪽은 완전 머글이라 어느쪽도 중립기어 해야겠고 그냥 법정에서 다뤘으면 좋겠다 핵심적인 것들은 하나도 모르겠고 느낀건 두가지 정도 1. 욕을 줄여야 겠다 2. 그렇게 자기 애들을 아끼면서 저게 옳은 판단인진? 잘 모르겠음 내가 저나잇대 학생 가르쳐봐서 아는데 진짜 저 나잇대 애들은 그냥 자기한테 정말 잘해준 어른편 들수밖에 없음 사실관계가 뭐던간에 정말 친하게 지낸 사이라면.... 애들은 민희진을 응원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임....... 근데 그거가지고 저런 기자회견 자리에서 애들이 자기보고 죽지말라했니 어쩌니 소리 자체를 꺼낼 필요가 없고;;;; 쓸데없이 지나치게 욕을 갈길 필요도 없으며 남의 병력까지 까발릴 이유는 더더욱 없음 본인이야 억울하긴 하겠지 근데 저게 애들을 위해서 하는 행동인지 의심이 들긴 하다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다른 아이돌 이름 팔고 애들 이름 파는게 진짜 위하는 행동이 맞냐고
나도 윗 상사가 한가닥 하는 씨발새끼긴 했고 (법적으로 고소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 진짜 주위에서 나보고 걍 나가서 창업해라라는 얘기 들으면서도 그냥 퇴사로 끝냄 노동부에 찌르려고 나도 온갖 자료 다 보관하고 있다가 사장이 그거 알고 그냥 실업급여로 퉁치자 했지만 나갈때도 진짜 좆같이 대했던건 사실임 뭐 스레딕에 왈과왈부하기에는 너무 지저분한 얘기고 오래되서 안함 아니 그래서 심적인 이해는 간다고.... 근데 너무 감정이 앞선 느낌 나가는 순간까지 학생들이 피해입는건 없게 최대한 노력했고 그냥 퇴사는 순순하게 했음 내가 쌍욕박고싶은건 사장이지 애들이 아니니까 내가 좆같아서 회사 나가는건 상관없는데 애들은 또 애들 인생이 있지않음?
기자회견 한것도 자기가 시발 회사 내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데 회사가 언플 시도하면 빡쳐서 그런거 뭐 그럴 수있음 근데 저렇게 회사가 좆같은걸 전국민이랑 공유해야함? 뭐 다른 국민은 회사 다니기 좋아서 다니냐고 그냥 자기가 말한대로 진짜 당당하면 그냥 입장정리해서 법정 가면 되는거 아님? 하이브 입장 드는게 아니고 (무슨 뭐 내가 한쪽 팬다고 한쪽 입장에 완강하게 지지해야함? 난 그냥 머글 그자체에 한국 엔터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결국에는 어른들이 서로 자기 밥그릇으로 싸우는거잖아? 이걸로 뭐 몇일동안 전국민이 주시해야할... 뭐 그런 대사건임....? 난 이게 무슨 몇날 몇일 대서득필할 일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렇게까지 관심 없어 존나 플이 계속 길어질거같고 서로 고소하니마니하는거 진저리남
여기서 또 웃긴게 쟤가 발언한거중에 이젠 뭐 카운트 세기도 질렸는데 여러가지로 돌려까는 바람에 이걸 성별문제로 또 물타기하려는 사람들 있던데 존나........... 한숨나옴 아니 무슨 뇌가 성별물타기로 절여졌나봐;;;;; 저게 국힙이다 뭐다 하고 빨아대는것도 빡치는데 여성이라 지지한다 or 저런 사람이 여자 망신시킨다 둘다 꺼져 제발 내남편 진짜 kpop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 아는거보고 웃겼음
아무튼..... 뭐 저런 말을 하고 속은 편하겠지 근데 후폭풍이 감당될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저런? 거랑 관련해서 남편 썰 풀게 있는데 아직은 풀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봉인하도록 하고 (사생활 문제로 이전 판부터 꾸준히 봉인해두고 있던 썰이 있음... 내가 좀 시기상 풀어도 괜찮겠다 싶을때 봉인해제할 생각) 이전부터 꾸준히 말해왔지만 인터넷에 썰 풀때는 100% 순수하게 푸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약은 타서 뿌리기 때문에....... 내가 말한것 중에 100% 진실은 아니고 어느정도 조미료 쳐서 말한게 더 많음 정말 뭐 이건 말해도 별 상관없겠다 싶은건 아무말이나 하는데 진짜 내 사생활이나 좀 관련있는건 알아서 조미료 침
결혼하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부딛쳐서 (나는 진짜 이렇게 될거라 상상도 못했음) 친한사람들 한테도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고 특히 인스타로만 아는 정도~개인 연락은 거의 안하는 사람 정도의 거리~ 는 내가 주위사람들한테는 말해놨는데 인스타로는 말 안한게 제법 됨 아마 이 스레 보는 애들보다 내 이야기 더 모를걸; 좀 이번해에 알게된건 사람이 카톡으로 대화할때 / 전화로 대화할때 / 직접 만나서 대화할때 의 온도차가 장난이 아니라는것 정도 아직 4월밖에 안지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사람이랑 거리두는건 제법 잘 하는데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움 나는 끊고싶은데 상대방이 계속 연락한다던가 하는거 정말 끊기 애매하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요즘 진짜 이해안되는 대화패턴 상대방 : (1 누가봐도 본인 잘못 / 2 누가 봐도 미친사람과의 썰임) 나 : 그럼 ~~~ 를 해; 상대방 : 아니....... 그럴려고 하긴 하는데 (대충 잘 안된다는 얘기) 나 : (그럼 왜 나한테 얘기함?) 아니 내가 T발놈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누가봐도 답이없는 스토리인데 OR 본인 잘못인데 얘기하면서 끌탄하면 어쩌라고 싶음 난 나이먹고 저런 말 일부러 상대방한테 잘 안하게 되던데 뭔가 내 문제인데 상대방한테 얘기했을때 제대로 들어줄까? 라는 생각이 1차로 들어서 그냥 안함 어짜피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최근에 느끼는 답답한 인간군상 : 평화주의자 + > 결국에 다른사람이 억지로 해결하긴 함ㅋㅋㅋㅋㅋ 이것도 웃김 저게 회사생활이면 그래 시발 맘대로 해라 아주 뱃사공이 존나 많아서 등산을 해보자 이런식으로 해탈할 수 있는데 내가 당당하게 끊어낼 수 있는 인간관계도 그냥 응 지옥으로 꺼져 하고 내버려두는게 이해가 안됨 그럼 뭐 인생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 저렇게 지옥행 시킬거임??? 진짜 줏대없어보여서 난 별로 안좋아함 뭐.... 저런 사람도 있어야 한국이 평화롭긴 하겠지만 저런 사람만 한국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아니 웃기잖아 살다보면 나랑 안맞아서 시시비비하면서 싸워야 할 상황도 나온다고 정말 잘 지내던 가족끼리도 서로 죽네사네 싸울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뭐 손절하고 그럴건 아니잖아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는거 아님? 무슨 우리나라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근데 한쪽이 힘으로 찍어누르기 한다고 중간에 다른 가족이 "너가 힘이 별로 없으니까 짜져있어(????)" 이런거 진짜 고구마월드임 걍 싸우기 싫으니까 니가 양보해라 이거잖아 시발 이거 해결방법은 그냥 출가밖에 없는데 (실화) 내가 빡쳐서 출가하고 나니까 그뒤로 가족관계 존나 훈훈해짐
뭔가 부모님도 내가 집에 있을때는 부모님 입김이 제법 쎈편이었는데 내가 나가고나서 걍 맘대로 지내니까 "그래 씨발 어디 잘사나 보자!!!" 하다가 진짜로 잘사는거 보고 어 뭐지 하고 머쓱해하는 상황이 생기긴 하더라..;;;; 좀 오해가 있었던거 같긴해 너무 가까워서? 서로 단점만 보게 된다던가 제3자의 입장에서는 그럴것까진 없는데 서로 우겨서 산으로 간다던가 우리가족이 그렇게까지 내 남편한테 처음부터 호의적이진 않았는데 (시댁도 비슷한 느낌이었음) 서로 그냥 잘 지내고 + 어느정도 선에서 부모님들한테 잘 하니까 완전 효자효녀되버림 우리아빠 완전 사위를 자기 자식보다 더 아끼심............ 그냥 자기 아들임 ㄹㅇ 맨날 아들아들 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하신듯
아 진짜 찌르기만해도 토나올것같은 오후 10시 5분 얘들아 신혼집은 웬만하면 화장실 두개있으면 좋아 한명이 들어갔는데 한명이 기다리면 되지..,! 하는 순간은 생긱보다 많이 발생하고 그게 지금이라서 그냥 앉아서 끙끙거리는중 망할 입덧새끼 뻐큐
아 유투브에서 연애썰이랑 결혼썰 보는데 너무 웃기다 나도 제법.... 연애기간이 길어서 썰 풀면 한다발인데 지금 속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 남편은 오랜만에 때밀고 목욕중이라 또 지금 나오라하지도 못하는 상황) 걍 앉아서 존버타고있음.... 이게 인생?? 임신하고나서 제일 빡치는점 1 입덧 - 이정도면 괜찮겠지ㅎㅎ 》》 시간이 지날수록 아니라는걸 알게됨 >> 좆됐다 생각되는 순간 약을 다급하게 먹는데 여기서 팁 - 입덧약은 효과가 드는데 최소 6시간걸린다^^ 지금 먹는다고 낫는건 플라시보 효과이지 아무런 효과 0 그럼 미리 약을 먹어야 한다는 조건이 생기는데 이게 계륵인게 아니.... 지금 괜찮은데 굳이 먹어야 하나? 나중에 괜찮을수도 있는거잖아...? 걍 존버타면 되지 않을까? 막 이런 내적갈등이 생김 (※ 실제로 쫄아서 약을 몇번 먹지만 >> 너무 평화롭게 지나간 나머지 입덧약 한알 1500원이 아깝게 느껴짐) (저녁 먹기전) = 에이 괜찮겠지^^! 나중에 심해지면 약 먹자~~ (몇시간후) = 죽여줘 제발.....
2 화장실 화장실 시발 하루에 몇번밖에 안가던사람이 이젠 타임어택으로 (랜덤시간대에 =한 4시간주기로 한번씩=)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짐!!!!!!!!!!! 근데 아까 내가 뭐라고했음? 24평같은 작은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1개이다^^ 그럼 어떻게 돼??? ㅇ.... 이 씨발 난 어떡하지.... 이렇게됨 거기다 입덧까지 겹친다??? ㅇ 아 토할거같은데;;;; 이러면서 안절부절함 그냥 속이 얌전할때야 좀 누워서 기다리자ㅇㅇ! 인데 그게 아니라면...... 미친듯한 존버로 정신줄잡고 버텨야함 특히 상대가 샤워/목욕하러 들어갔다? >> 기본 30분은 기다려야함 그래서 반려자가 집에없는 시간대가 편하게 느껴짐 뭐 내가 좀 부탁해서 "미안한데 쳐 뛰어나와주면 안될까?"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호고곡!!! 위험하구나!!!" 하면서 다급하게 나올거같음??? "???? 뭐지?? 아 일단 나갈게" >> 최소 20~30분 기본적으로 임신했을때 불편한점을 웬만한 사람들은 공감못한다 임산부라고 해도 모두!!! 100%!!!! 똑같은!!!! 현상을 공유하지 않기때문에 같은 임산부라 쳐도 - 아 존나 유난아님??
3 미친듯한 피로감 걍 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함 하루에 12시간은 기본으로 취침하는데 진짜 일상적인것들도 겨우겨우 하는 0.3인분 인간으로 지내게 됨.... 이건 임신초기에 다들 공감한다고함 별로 장거리를 걷지도 않았음에도 엄청난 피로감을 느낀다던가...... 이게 싸우게되는 원인의 베스트순위에 들어감 아니 이걸 진짜 남자들이 이해를 못함 ㄹㅇ임 아니이이.... 왜 12시간을 자는데도 피곤하냐고....;;; 그걸 이해못하는 남편이 한소리함 >> 서러움폭발 뭐 이런 수순?
나름 입덧에 대처하는 노하우가 생겼는데 - 그냥 울렁거린다~배멀미 정도 : >>>강제로 누움 (거의 잔다)
대부분 입덧약은 진짜 뒤질거같기 직전에 하나 먹어주는데 사람에따라 입덧약의 개수는 차이가 있으나(효과가 다 다름 ㅎㅎ 시발!!!!) 나의 경우는 급할때 딱 하나만 먹어도 괜찮았음 산부인과 의사가 오 약이 잘 받으시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ㅎㅎ 라고함 안맞는 사람은 맥스로 하루에 4알 꾸준히먹어도..... 아무효과를 못본다고..... 사실 아까도 말했듯 약은 몇시간 후에 작동하기때문에 당장 즉효를 보기 어려움 그러므로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해서 본인 스스로에게 플라시보 효과를 존나 열심히 걸어야함 나는 괜찮고.... 속은 나아질것이다..... 하고 아예 암시를 걸다보면 조금 나아짐 지금도 고구마칩+자기암시 로 겨우 한 한발짜국정도? 속이 괜찮아졌다 속이 안좋은데 왜 뭔가를 더 먹느냐??? 하고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놀랍게도 빈속이라서 또 속이 뒤집어지는 경우의수도 존재한다 속이 안좋으니까 굶어야지 》 굶으니까 더더욱 입덧이 올라온다.... 》 스낵류로 열심히 배를 채움 》 어짜피 스낵류는 먹어봤자 어중간하게 배가 차지 빵빵하진 않아 도움이 됨!!!
어제 유독 잠이안와서 우주??? 비행기???? ASMR 틀어놓고 누웠는데 진짜로 그냥 우주를 느끼는 생각들만 하다가 잠듦 덕질관련 생각이었는데 아 이게낫나??? 차라리 저렇게할까???? 한참 그러다가 음... 자는게 낫겠다 하고 잠듦ㅋㅋㄱㅋㄱㄱㄱㄱ ASMR.... 대단해
사소한 고민 : 제일 큰 침대를(라지킹인가? 아무튼 제일큼) 쓰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항상 침대의 3분의 2를 차지해서 내가 끄트머리에 몰려서 자는게 고민...... 임신 알고난 직후부터 남편이 그럼 중간에 이케아 상어인형 갖다놓자!! 라고 했는데 이젠 인형이 거슬린다고(?) 함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수록 굴러다니는 반경이 커져서 뭘 어떻게 할수가 없다 나도 굴러다니고 싶다..... 이러다보니 남편 출근하고나서 항상 거실에 나와서 자는게 습관이 되버림 (※ 강아지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거실에 누가 안나와있으면 가구가 끝장남)
: 내가 휴대폰 배터리 많이쓰는데 항상 본인 보조배터리는 어디가고 내가 충전해놓은 보조배터리로 들고감;;; 본인것도 두개 있으면서 어디갔냐니까 (하나는 원래 갖고있던거 + 하나는 최근에 선물받은 좋은거) 하나는 잃어버렸고 하나는 갖고있는데 혹시나해서 내꺼 들고갔대(??) 아니 그럼 출장전에 자기꺼 충전해놓고 들고가면 되는거아님? 집에 콘센트가 사용하기 애매한곳에 있어서 내가 주로 보조배터리 사용하는데도 자꾸 들고가...;;; 시발 맨날 이러다보니 배터리가 항상 25퍼미만임 충전시키면 뭐함? 맨날 쳐들고가놓고 내가 물어봐야 아 그거 주는거 깜박했음 ㅈㅅ 이래서 빡침 이게 막 매순간 이러는게아니고 어쩔때 한번 이러는건데 그걸로 싸우기도 그래서 걍 아 시발... 하고 내가 충전함
충전하느라 늦음 그렇다고 앞에 올린 내용을 찐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동치미에서 우리남편은 못말려~ 수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뭐 저것때문에 남편이랑 같이못살겠어요 잉잉 이런건 아니라는점..... 그냥 변기커버나 치약 어디로 짜는지 그정도의 사소한 문제
임산부 곤란하게 만드는법 = 과일을 아무거나 선물한다!! 내기준 진짜 최악임 나는 임신하고 거의 과일을 잘 안먹었기 때문에 (굳이 집에 과일이 있어도 찾아먹는 수준은 아니었음) 누가 과일사주면 존나 처치곤란이었다...... 특히 사과를 제일 많이 받았는데.... 내남편이 사과를 좋아함에도 이제 사과는... 괜찮은거같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받았음 참고로 나 사과 별로 안좋아....ㅜ 하는데ㅜㅠ 엥 누가 사과를 싫어해? 라는 생각으로 대부분의 어른들이 사주심...... 아니 그돈으로 키위를..... 골드키위를 사주세요 저 키위가 더 좋아요ㅜㅠ 저게 또 계속 냉장고에 있으면 그대로 음식물쓰레기행이라 이도저도못하고 그냥 썩는경우가 많았음.... 그냥 임산부한테 뭐먹고싶냐해서 그거사주는게 더 나음
임신 극초기는 일단 입덧도 입덧이고;;; 자기가 뭘 먹으면 토하고 뭘 먹으면 안토하는지 감이 없어서 어른들이 뭐 사준다고 난리법석할때 공포였응 나는 육고기가 유독 잘먹혀서 무조건 육고기로 달라고함 과일 제발!!!!!! NO 제발 사주지마세요 하는데 또 임산부한테 좋은과일 한가득 사주셔서 답없어짐.... (이건 거절도 못하고 그냥 울면서 먹음) 돼지고기 최고~~~~ 목살 삼겹살 최고임 ㄹㅇ (닭고기는 치킨...인데 치킨이 나랑 안맞았음.... 정말 비극적인 사실)
원래? 생선들어간 탕 개싫어해서 매운탕 대구탕 안먹음 횟집가면 꼭 서비스로 매운탕 나왔었는데 먹으란 고기는 안먹고 국물만 흡입했던 기억이 있다 국물?은 먹을 수 있는데 물고기....는 비린게 너무 쎄서 안먹음 굴이나 생전복도 잘 안먹는데 비린내 심하게 느껴져서 안먹어...... 결혼하고나서 생선비린내때문에 고등어를 못먹음..... 아니 먹으라면 먹을수 있는데 뒷처리를 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남편이 뼈같은거 손으로 발라먹는거 싫어해서 꽃게도 안먹는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사라짐... 사요나라.... 그런거 치고는 회는 또? 잘먹음; 스시도 마찬가지 아니 날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오히려 구이생선종류를 안먹는듯 그거먹을바에야 육고기를...
아니 시발 4월부터 모기파티하는게 실화냐? 이놈의 모기새끼는 어디서 올라오는것이지? 오늘 발견했는데 벌써 4방넘게물림ㅜㅠ 가려워 흑흑 모바일의 최대단점 : 오타 존나 남 내 손가락의 문제
오늘의 주제 평화주의자는 절대 쿨하지 않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친구랑 대화하다 몸에서 사리날까봐 적는얘기 친구 : (대충 부부간의 마찰에 대한 얘기) 나 : 아 그럼 이런거나 저런건 어때.....? 친구 : 어짜피 내말도 잘 안듣는데 내가 그냥 참고 살지 뭐~ 나 : (진짜 결혼 왜하는걸까......???) 내가 T고 친구가 F인건 그렇다쳐도 난 진짜 내친구 얘기 들을때마다 얘가 다른사람한테도 이런식이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걸 멈출수가 없음
지역발언일수도 있으나 나는 본가 지역의 특유의 사람들 분위기를 정말 싫어했음 일본인으로 치면 교토사람이랑 분위기가 비슷했는데 쓸데없는데서 남자들은 어중간한 가오 + 가부장적이었고 여자들도 쓸데없는데서 온화한 성격이 인기를 얻었다 난 비교적 아닌건 아니다 좋은건 좋다 확실한 편이었고 꼭 여우짓하는 새끼들이 은은하게 꼽주는걸 겪었다 그런애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언니. 그러면 남자들이 언니 싫어해요~ 아 그래서 내가 10년가까이 연애하고 첫사랑이랑 결혼했구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당연히ㅋㅋ 결혼하기 직전까지 은은한 꼽은 다쳐먹었다 하지만 나 레몬사와 그런거에 신경쓸 타입은 아니어서 패스 내친구는 전형적인 OO사람, 내친구 남친도 전형적인 OO사람 이었는데 내친구 남친이 내친구랑 전에 싸울때 부들거리면서 한말이 있다 "넌 OO지역 여자랑은 좀 다를줄 알았는데, 너도 똑같구나?" 내입장에선 어쩌라고이다 무슨 의자왕이야? 지가 우리지역 여자 다 만나 봤어??? 아니 저걸로 협박하는거 너무 하남자스러움 뭐 옛날 늙은이말로 표현하면 : 너도 된장녀구나? 인데,..... 아 그래서 어쩌라구요........
뭐 나한테도ㅋㅋㅋㅋ 싸가지없다 웅앵 한 느낌이긴 했지만 내가 본인 엄마도 아니고 우리 ㅇㅇ님 우쭈쭈 할이유도 전혀없어서 아 뭐 그러세요 파이팅 하고 지나갔긴함 친구가 너는 표현이 좀 거칠어서 라는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나도 내가 말실수한 부분에 대해선 나중에라도 사과했고 (그게 막 쎄게 선넘은건 아니고 애매하게 줄타기한 느낌이라 상대방도 그럴수있다고 넘어감) 친구나 친구남친 같은 사람도 한국에 필요하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뭐. 인생엔 여러타입의 인간들이 있어야 하니까? 나도 내성격이 최고~ 라고 내입으로 말하는것도 웃기고? 내가 결혼하고나서? 우리 본가를 떠난 뒤로 내친구랑 나랑 거리가 확 벌어지게 되는데 일단 난 지금 이사온 지역 특성이 나랑 정말 잘맞았고 사람들이 시원시원하고 뒤끝이 없는게 좋았음 무엇보다 본가인간들처럼 참다참다가 베베 꼬아서 얘기하는 인간이 없어 매우 편한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일단 사람들이 직설적인 편에 솔직하게 터놓고 말해서~ 가 기본베이스라서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던 나에겐 매우 좋은 도시였다 본가에서는 이쪽 지역 사람들보고 지나치게 솔직하며 무례하다(무식하다) 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가 베이스였던 본가와는 달리 자 지금부터 우리집 룰을 소개하겠습니다 하고 알려주는 시댁쪽이 10배는 편했다
본가에서 답답해서 뒤질번한 구석이 뭔가 내가 내의견을 정리해서 주장을 깔끔하게 하더라도 "그게 본인 맘에 안들거나 + 본인이 동의 안하면" 상대방의 태도를 끝없이 지적하면서 비난하던 점이었다 (너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남에게 상처주는거야 = 감정적인 표현 없이 그냥 내 의견을 말했음에도 듣는 소리) 오히려 시댁쪽 동네에서는 듣고있다가 음... 그건 그럴수 있군요 하고 가만히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쟈기 의견 얘기할때는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배려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늘어놓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난 시댁 동네가 겉으로 보기엔 거칠어보여도 꽤 섬세하다고 느끼는게 이부분이다
시댁 어른분이 ㅁㅁ지역 사람치고는 교토에 가까운? 좀 굉장히 점잖고 + 우아하신 분이었는데 그런 집에서 자란 내 남편도 나의 본가인 ㅇㅇ지역 사람을 이해못했다 "뭔가 굉장히 답답한 동네" 라는 인식으로 박혔지만 ㅇㅇ지역 사람들끼리 암 우리동네정도면 살기좋고말고.~! 라고 말하면서 지내다가 내가 타지로 오니까 그대로 박살난게 제법 있다 나또한 정말 우리 ㅇㅇ지역이 살기 좋은가? 라고 여러번 반문했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항상 ㅇㅇ지역만큼 좋은곳도 없다!!! 다른곳도 똑같다!!! 라고 울부짖는 편이었기에..... 그만큼 ㅇㅇ지역 사람들은 우물속 개구리 같은 느낌이 강하다 타지로 벗어난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도 많고 너무 편협한(주위 사람들 끼리만 비교하면서 역시 우리동네 최고~ 하는 느낌이 강함) 사람도 한다발이라서......
내가 항상 우스갯소리로 "ㅁㅁ지역은 사람이 많아 개소리 하면 쳐맞는게 일상이라 아 이렇게 살면 좆되겠구나 하고 깨닫기라도 하지 ㅇㅇ지역은 사람도 적고 돌려말하기로 응대하므로 지잘못도 모르고 병신으로 진화할 확률이 높다" 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ㅁㅁ지역과 ㅇㅇ지역은 결정적인데서 차이가 있다 모르면 알려주는 / 그것도 알려줘야하냐 하는데서 차이가 크다
ㅜㅠ..... 크림짬뽕이랑 탕수육 먹고싶어...... 새벽에 배고플때가 제일 고비임 아 배고프다
즉시 짜파구리 와 진라면 매운맛이랑 조화 죽인다 얘들아 진파구리 먹어
낮에 적은 썰에 추가해서 적자면 뭐던지 일반화는 안좋긴하지만 그 사례가 수두룩하다면 일반화해서 볼수밖에 없음 우리집이 보수적이진 않은데~
잠깐 정치 아주 약간 적으면 "그 대통령" 퇴출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한참 대학교 내에서도 무슨 대통령 하야해야한다고 지지자 명단 받고 그랬음 그때 우리 지역 사람의 80프로가 : 진짜 그러다 잡혀가거나 불이익 보면 어쩌려구그래;;;; 너무 나대지마.... 라고 했는데 하야하고 나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대통령"한테 욕박는거보고 좀.... 그랬음...... (아니 그사람이 욕먹어야하는건 맞는데 쟤들은 진짜 양심 어디갔지 싶은 느낌) 그런 친구들이 누구보다도 모 정당을 지지하는데... 뭐 어쩌란건지 싶음 이래서 난 진짜 인간들이 정치에 관심있어서 정치를 공부한다기보다 그냥 힙해보이니까 정치얘기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더 많이봤음 그래서 정치얘기 나오는거 자체를 그리 반기지 않음
한밤중에 야식먹다 웃긴썰 : 야식먹으러 몰래 나오는데 히히 존맛 짜파구리 만들어야지 하고 나가서 부엌 불키자마자 잠자고있던 댕댕이가 문앞에서 날 쳐다봄 어유 놀래라 ㅅㅂ : 열심히 짜파구리 만들고 와 내가 만들었어도 너무 맛있어 하고 한참 감탄하면서 먹고있는데 침대에서 일어난 남편과 마주함 "뭐야?" / "짜파구리" / "....." : 맛있었다...! 하고 누웠는데 남편이 다시 일어나서 쳐다봄 "아니 애기가 먹고싶어 할수도 있지 빨리 자" 남편 잠깐 보다가 그냥 다시 잠
임산부 특 : 뭐 먹고싶을때마다 애기가 먹고싶어했다 우김 ex)) 아 지금 애기가 짜파구리가 먹고싶댔는데 그걸 무시하시는거에요??? 내가 먹고싶은것도 스노우볼해서 같이 이야기하면 개꿀이다 방금 재채기하다가 남편한테 침튀었는데 남편이 "..... 차갑잖어...." 라고함 아니 좀 자라.....
아니 뭐 인터넷이니까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 진짜 임신전에 약 부작용때문에 쳐먹은적빼고 원래 입이 짧아서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았음 근데 임신하고나서 존나 매일 아 오늘 점심/저녁 뭐먹지?
소니재팬 미친새끼들인가봐? 팝송인데(확실한건 일본인이 만든 음악이 아님) 저작권위반 지랄하면서 일본에서 귀하의 동영상이 벤당했다고함..... 저거 내가 올린지 4년이 지난 영상인데 갑자기? 아니 뭐 일본애가 지나가다 신고했건 뭐건 상관없는데 내가 하도 빡빡하게 일본에서 저작권으로 지랄하는거 빡쳐서 (영상으로 수익을 추출한적이 하나도 없었는데?) 엿이나 쳐드세요 하고 설명란에 써둔 적 있음 그거에 앙심품고 신고하는새끼가 제법 넘침 왜 일본쪽에서 유난히 지랄인진 모르겠고....;;; 내가 "2차창작 허락받은것만 올리는데도" 지랄하는 경우는 그냥 벤먹었을때 바로 삭제하는편임 내 채널 자체가 일본어로만 올려서 일본인인줄 아나본데...... 왜 저작권으로 지랄을 계속 하지???
진짜 하찮다 저작권으로 우기고는 싶은데 수익창출 얀하는 걍 소소한 유투버다보니까 겨우 한다는 지랄이 영상 벤ㅋㅋㄱㅋㄱㅋ..... 오디오도 같이 신고당했는데 수익창출 유투버가 아니라서 상관없다 판정받았다고 함 어유 추하다 ㅅㅂ
남편이랑 밥먹으면서 나온이야기 우리 부부는 진짜 마이웨이인듯함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치는사람 존나많았는데 그러시군요.... 하면서 그냥 결혼함 남편측 사람들은 나랑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 100가지 이런거 설교하고 내 지인들도 남편과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 100가지 설교했었는데 서로 : 음... 당신도 옳은 생각이지만 사귀고 있는 당사자 입장으로서 참고하겠습니다 하고 씹음 지금 생각해봐도 별 얼탱이없는거로 지랄하는 사람 많았는데 진짜 타격감 0로 그냥 그렇군요 시전함
기생충 대사중에 그래도 사랑하시죠?(줄여서 죠? 로 많이쓰는듯함) 를 나는 그냥 ㄹㅇㅋㅋ로 받아들아는데 긁히는사람 존나많더라 그 난 진짜 이해안가는거중에 "~~만 빼면 남편이 다 마음에 든다" 라는 놀라운 문장 나는 애초에 연애고 결혼이고 기준이 나락이라서 걍 뭐 이만하면 결혼하시죠? 하고 한 케이스긴 한데 만약에 준비과정에서 진짜 이건 좀 좆같은데? 싶었으면 언제든지 파토낼 각오는 하고있었음 사랑하니까 참아? 왜? 애초에 사랑이 한쪽이 참고 살아야하는 무언가라면 걍 안하고 말지 고통받으면서 억지로 끌고가진 않겠음 마음에 안들면 안드는거지 그래도 사랑하니까 는 뭔가 기괴해요
아니 솔까 가족이라면 몰라도 (이건 뭐 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내 배우자 정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잖아? 계약결혼이 아닌 이상 최소한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 하는거 아님? 뭐 넓게 봐서 배우자의 가족까지 봤을때 좀 살면서 지장이 많이 생길거 같다....... 그럼 포기해야지 인생 리셋할거임? 아니잖아 그럼 좀 머리 굴려봤을때 아 좀 에바...... 이러면 뭐 사요나라 해줄 용기는 있어야지 않나 뭐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굳이굳이 난 불구덩이로 돌진하겠다 하는걸 막을 자유는 없긴한데 (*** 이 글 쓴 원인 : 내친구의 결혼을 보고있으니 착잡해서) 이남자가 아니면 내 인생이 무너진다 이것도....... 아니 인생을 왜 상대방한테 걸어요;;; 쥐뿔도 없으면서 가오는 있네 라는 말도 실제로 내가 들은 적 있는데 그럼 아 저는 쥐뿔도 없는 개쌉쓰레기입니다 이렇게 살 필요도 없지 않나? *** 그렇다고 자아비대의 얘기는 절대 아니고 그냥 본인이 자기 분수를 아는 수준에서 + "뭐 이정도는 나쁘지 않지" 정도의 자신감만 있으면 돼
외모..... 는 일단 난 진짜 인생에서 최대로 살찐 시기도 있었는데 약물 부작용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과하게 쪘었음 뭐 주위에서 혐오할 수준까진 아니었고 그냥 부모님이 이렇게 자꾸 찌면 큰일난다 라고 점점 걱정을 많이 하던 시기? 확실한건 살이 덜 쪘을때와 비교해서 오만군데에서 시비가 들려오긴 했음 근데 주위에서 한소리 하는게 더 폭식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내가 남편한테 "살면서 딱히 외모로 신경쓴적 없는데" 라고 하니까 남편이 "너 그때 살쪘을때 없었어?" 이러길래 아니 그때도 뭐 내가 꿇린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살다가 사람이 좀 찔수도 있지 라고 하니까 남편이 "오." 이럼
원래 사람이 좀 키에 비해서는 저체중이었는데 약먹고 15kg 찌고 단약하고나서 10kg 감량함;;;; 지금 임신해서 한 4kg 더 찌고 오히려 좋아 임신하고나서 옷 걱정할 필요가 없음! 전부 내가 살 맥스로 쪘을때 산 옷이라서 아직도 들어감.......... 지금 생각해봐도 좀 웃기긴 함 진짜로 사회적으로 억까당하고 그랬을때도 당신의 의견이 옳지만 저는 제 인생이기 떄문에 알아서 하겠습니다 뭐 이런 마음가짐이 제법 도움이 됐음 정신병도 있었고 살이 대폭 쪘을때도 있었고 장기백수일때도 있었는데 님은 뭐 인생이 맨날 화창하셨나요? 같은 느낌으로 살아서 그런지........
결혼 직전이 진짜 인생의 나락 이었던거 같은데 (** 정신보건센터에서 사례관리할때 고위험군이었던걸로 기억함) 결혼 후에 정신보건센터 옮기고? 상담받았을때 되게 긍정적이라는 말 들음 이런거 보면 내인생에서 결혼이 터닝포인트였다~ 정도 남편이 나랑 사귀려고 마음먹었던게 자기 절친(현재 10년 넘게 사귄 친구)이랑 나랑 성격이 똑같아서 였는데 그분 진짜 나랑 성격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대충살아~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이상한사람임 (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분이) 같은 INTJ라서 가끔씩 똑같은 말을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남편이 오 그거 ㅇㅇ도 했던말임 이런다 나도 ㄹㅇ 맞다니까 하고 동조해줌
오늘 꿈을 꿨는데 되게? 엄청 낡아보이는 대학 건물을 나혼자서 청소하는 꿈이어서 평소에 청소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이런 꿈을? 하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이 : 그거 그냥 너가 집 더럽다고 생각한거 아님? 청소해; 이래서 그렇군 하고 진짜 집 대청소함 뭐 집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어지르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어서 청소할려고 마음먹으면 뚝딱 하긴 해
오랜만에 궁금해서 나무위키로 MBTI 구경중 INTJ랑 가장 잘 맞는게 ENFP라고 하는데 실제로 내 남편은 ENFP 인간이다 나의 한줄 평가 : 광대 난 그냥 초면에 다들 조용하면 아 그냥 나도 가만있다가 나가야겠다 생각하는데 남편이 그 조용한 분위기를 주체못하고 본인이 갑자기 토크쇼 진행함 다른사람들이 : 아 역시 enfp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어~ 역시 enfp 최고~ 이러고 있으면 다른사람 입장에서는 남편과의 거리감이 제법 좁혀져있는데 남편은 갑자기 "아 그건 그거고 저는 집이 좋습니다" 하면서 귀가함(?) 걍 본인이 그 분위기를 못견딘거 뿐이지 본인이 피곤하면 집에가서 재충전하는 사람
INTJ 입장에서 바라본 INTJ (** 나무위키에서 내용 긁어옴) * 과제를 있는 그대로 수행하기보다 조금 더 우아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함 = ㄹㅇ 뭔가 "자 이건 이렇게 합니다!" 라고 되어있으면 >>>저거보다 좀 쉽게 하는 방법 없나??
* 친구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유용한 정보, 은밀한 이야기, 통찰력을 제공함. = 이거 진짜 내 주위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하는말 "그건 어떻게 알았어?"
INTJ가 바라보는 ENFP (남편 MBTI임) * 약속을 자주 잡고, 노는 것을 좋아하나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로 한다. 의외로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 내 입장에서는 저거 인싸 아닌가? 하는데 본인은 완강하게 인싸가 아니라 발이 넓고 얕은거라고 주장함 남편이 밖에서 사람들이랑 몇시간동안 하하호호 하고나서 집에오면 와 시발 개힘들었어 이러기 때문에 나 : 힘들면..... 사람을 안만나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I형 인간...... 남편 어딜 가든 광대스타일이라서 제가 노래 한번 부를까요? 이런거 잘만 하는데 집에와서 잉잉 힘들었어 이럼 나 : 아니 힘들면... 사람을... 안만나면 된다고....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이거 ㄹㅇ임 진짜 이럼 뭔가 분위기 엄청나게 좋게 만들어놓고 "자! 이제 분위기 풀렸지? 그럼 니들끼리 놀아! 안녕!" 하고 갑자기 집으로 감 술자리에서도 잘만 놀다가 "아 10시네요 제 와이프가 기다려서 집에 가야할듯 다음에 봐요!" 이러고 바로 집으로 꺼짐 (** 사실 딱히 와이프가 걱정되서 라기 보다는 그냥 본인이 피곤해서 집에가겠다는 뜻)
남편이랑 같이 술먹던 사람 : 에이 ㅇㅇ씨 좀만 더 있다 가요 잉잉 남편 : 와이프가 집에서 기다려요 (*** 놔 이자식아 나 집에 갈거야 의 순화) 뭔가 인터넷 썰 같은거 들고와서 얘기하는데 나는 A라고 생각해도 남편이 응? 나는 B라고 생각하는데? 라고 이야기할 때가 가끔 있음 그러면 "얶떢케!!!!!!!!! 그럴슈가 있어!!!!!!!!!!!" 막 이러는 건 아니고 그냥 오. 하고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그럴수 있겠네요 하고 서로 넘어감 INTJ가 굳이 그런 썰을 말하는 이유 : 대충 이런게 있더라(T형 인간) ENFP가 굳이 그런 대답을 하는 이유 : 감정적인 공감(F형 인간)
https://youtu.be/9xbT8OZcDJQ?si=CaiQ16TP2K4KjcR_ 이정도 곡은 뽑아야 이틀안에 100만 4일안에 140만은 찍는구나 야 얘는 진짜 볼때마다 영어 라이브러리 너무 잘쓰는거같음 짧은 곡인데도 임팩트가 강렬해
시발 입덧이 이제 진화함 나 : 아무리 애기가 먹고싶대도 내가 먹고싶은것도 강행하겠다 애기 : 어림도 없지 바로 구역질 ON 나 : 아; 예전에는 밥먹고나서 애매하게 입덧이 올라왔는데 이제는 밥먹는 도중에 바로 헛구역질 올라옴 공격패턴변화
새벽에 괜히 유기묘 관련글 보고 눈물나옴 길거리에서 젊은여자 볼때마다 자기 주인인줄알고 혹시나싶어서 사람 얼굴 쳐다보러온대 우리 댕댕이 사람 좋아해서 내가 조금만 현관문에서 멀어져도 문뒤에서 그렇게 하울링하는데 나랑 잠깐 떨어지는동안 얼마나 보고싶어할까 내일이면 쥬인 오겟찌? 시저 들고 간식주러 올거야 히히 하고 기다릴건데 어떻게 저런 애를 버릴수가 있어 동물 버리는 사람은 진짜 나쁜사람이야 와 난 진짜 얘가 다른사람이랑 산책하다가 나랑 비슷하게 입은사람한테 뛰어가는거 보면 진짜 마음찢어질거같은데
한참 울고옴 댕댕이 안고 잉잉 우는데 댕댕이 : 쥬인 잠오는데 왜그럼 이런식으로 걍 ???? 하고 하품함 지도 강아지라고 어줍잖게 주인 우는거 위로해주다가 잠온다고 방에 들어감 아니 진짜 평소에는 너 뒤질래? 같은 대화하다가 얘랑 멀어질 생각하니까 갑자기 폭풍오열함 이게 다 호르몬 탓이다
댕댕이로 보는 주인관계 나 : 항상 상주하는 주인. 말 안들을때 서로 싸움 저 저 나쁜놈 봐라 하는데도 장난치다가 몽둥이(스펀지 쪼가리)로 위협받고 댕댕이 꺼짐 남편 : 자주 못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애교폭발함 내가 한소리하면 저 주인이 오늘 나 괴롭혔어잉 하고 이름 (난 억울함) 나한테 하는것처럼 징징거리다가 진짜 남편한테 스펀지로 쳐맞고 8ㅅ8 왜그래 하면서 쳐다보는게 일상 애가 하도 나대서 집에서 맞아도 안아픈 스펀지(애기방음매트 테두리 쪼가리)로 팸 소리만 크게나고 그순간에만 잠깐 따끔한 정도라 우리집 몽둥이는 그거로 통일함
사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것만 아니면 1일1산책이므로 댕댕이는 맨날 언제 산책가나 존버타다가 산책 데리고가면 그렇게 좋아한다 그전에 내가 임신때문에 낮잠자고있을 타이밍에 갑자기 돌진해서 괴롭히면 한차례 맞긴하는데 요즘엔 눈치본다고 자기가 떨어져서 잠 (그래도 같이자는거 좋아해서 맨날 내 머리 살짝 뭉개고(...) 옆에 엉덩이 붙이고 자는게 일상) 우리 깡아지 완전 이뻐 성격이 너무 좋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쟤는 개장수 따라가겠다 이랬음
아 진짜 미치겠네 인생꿀팁 지팔지꼰 하는친구는 그냥 냅두거나 빠른 손절해라 말하면서 나만 나쁜놈되고 기분더러움 시발 사람고쳐쓰는거 되게 당연하게 얘기하네; 그..... 사람은 안변하는게 맞고 님의 안목이 구린것도 맞습니다.....
아니 딱봐도 : 아 시발 뭐이런 좆같은새끼도 있지? 인데 그냥 친한데 멀어지기 싫으니까 적당히 조언해주는거가지고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된댔어ㅎㅎ 하는게 얼탱이없음 삶을 지가 컨트롤 못하는 애들이 제일 싫어 뭐만하면 남한테 물어봐서 해결하고 뭐만하면 부모님이 등판해서 해결해주고 아주시발 주위사람들을 도라에몽처럼 쓰지그래 내가 진짜 하다하다 빡쳐서 걍 소신발언 존나하고 왔다
아니 물론 주위사람 도움이 필요로 할때야 있겠지 근데 진짜 본인이 해결해야 할 타이밍도 남한테 맡기는게 실례라고 어디까지나 주위사람들은 도와주는 선에서 끝나는건데 그걸가지고 뫄뫄가 그랬는데 이게 맞댔어~ 하는게 병신임 뭐 그럼 그렇게했다 망하면 다른사람 탓할거야? 아 난 진짜 30대가 지네 부모님 끌고들어오는게 너무..... 진짜 우리엄마니까 그럴수있지 / 우리엄마한테 해결해달라 할거야 하니까 이새끼 나보고 뭐 고혈압으로 죽으란건가 이생각듦
듣다듣다가 열받아서 : 아니 너나 너희 남친이나 언제 부모님 타령하는거 그만둘거래? 라고 얘기함 결혼생활 잘 하는거 보여주고 싶으면 그냥 니네 인생을 잘 살고 싸우지 말고 부모님한테 자주 연락하고 언제 한번 밥 소소하게 같이 먹고 그러면 되잖아 뭐하려고 아득바득 난 잘지내고 있어요 하고 보여줘야 해?
아 오늘 좀 몸상태가 별로군 친구랑은 어찌어찌 대화가 잘 끝났다(?) 내가 긁힌부분이 그 친구가 너무 이혼을 쉽게 말하고 뭐 안좋게되면 우리엄마한테 말하지 뭐~ 한거에서 빡쳐가지고 한소리한것도 있음 결혼까지 한 사람들이 서로 자기부모 소환하는건 무슨일..... 알수가없네
모든것에 싫증이 나는 오후 11시 35분 우체국 아저씨가 송장번호에 대놓고 ㅇㅇ@호 라고 되어있는데 맞은편인 ㅇㅇ#호 에 갔디놨다 배송완료 되어있는데 이상하게 없다했네 옆집주인 오기전에 확인해서 다행
시발 오늘 우리집에 말벌들어옴 개크더라 도심에도 말벌이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와 전에 애견미용샵 다음에 다시 연락하라길래 연락하니까 읽씹하네 걍 넌 그렇게 살아라 장사 많이해서 돈 많이버세요 난 딴데 맡기던가해야지
과일 껍질 음쓰 버리다 다 토한사람 아아아 입덧 싫다 싫어
"그 게임" 파는 사람으로서의 입장 = 좆같음 아니.... 나는 이전부터 데레스테 포함 소녀전선 명일방주도 빨았던 사람인데 진짜 그냥 애기들 이쁘다~~~ 하고 게임 즐기던 사람임 저런 사건 터지는거 자체가 진심 좆같음 왜 페도가 안되냐고? 니네엄마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해봐라 개역겨워 시발
걍 시발 우마무스메처럼 2차창작에 엄근진하면서 수영복이상 다 벤먹이는게 답이다 (※※ 우마무스메는 실제로 존재하는 경마말 대상으로 모에화한거라 성적인 2차창작 전부 금지임) 아니 당연히 안되는걸 가지고 왜 안돼요??? 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요??? 2D인데요???? 이지랄하지 말라고;;; 19금 만들수도 있어 성인으로 저지랄하면 그렇군요 하기라도 해 근데 그 대상이 어린이면 페도? 잖아 시발 어린이날에 어린이로 19금만화 내는건 선넘었지 자꾸 성별물타기하면서 잉잉 왜 우린안돼 하는데 지랄말고 여자건 남자건 페도는 똑같이 맞아야한다
아니 성별 상관없이 성별논쟁 갖고오는애들 진짜 전부 개줘패야해 애새끼들이 점점 쟤는요??? 쟤는되는데 왜 난 안돼요??? 이지랄하는데 시발 언제부터 한국이 징징거리는거 다받아주는 사회가 됐냐? 사람들이 좋게좋게봐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긴걸 존나 당연하게생각하고 위풍당당하게 행세하는 쿨병신이 너무많아 진짜 다 때리고싶음 진짜로
내가 주위사람과 하던 덕질 = 이번 뫄뫄스킨 개미쳤네;;; 천장찍는다 = 스토리라인 미쳤다 = 뫄뫄는 이런이런부분이 매력이지 적다보니까 생각나는건데 19금 자체가 쓰레기다 이소리가 아니고 행사 주최새끼도 저런거 좀 시발 사전에 거르던가 가이드라인을 빡세게 잡아놓던가 나중에와서 아 우린 성인인증 다받았고 경찰이 지혼자 들어온거임 데스웅 우리잘못아님 이지랄하는게 더 어이없음
애초에 "그 게임" 한번 오지게 지적받고나서 넥슨새끼가 시발.... 그럼 그냥 19금 겜 하겠습니다... 님들 아시겠죠 이거 19금 게임임~!!! 청소년들아 하지마~~ 라고 했는데 성인새끼들이 저지랄난거보고 넥슨에서 뭔생각할지 궁금함 게임사가 게임 이미지 걱정할게아니었음ㅋㄲㄱㅋㄱㄱㅋㄱㄱ 동인부스에서 이미지 박살나는거보고 얼마나 좆같았을까
요즘 상태 개복치인 이유 : 현생도 개복치처럼 살고있음 사유 -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변화 + 미친입덧 입덧이 심해지면 오만가지가 다 박살나는데 (그날의 운수는 김첨지가 되버리고 다른사람 신경이고 뭐고 내 몸이 실시간으로 조져짐..... 걍 누워서 마지막잎새처럼 지내고있음) 또 좀 살만한 날은 임신전의 50프로 정도의? 기력으로 돌아다님 절대 임신전 체력으로의 회복은 불가능하고 그냥 0.5인분은 가능함

아직 저녁 안먹은 친구에게 저녁메뉴추천 오늘 파파존스 공홈 배달주문 30퍼 세일하는날임 사진 그대로 구성 + 콜라 1.25 세트 + 배송비 = 3만3천원이다 계산 들어가면 4만5천원으로 협박하는데 다필요없고 피자에 할인쿠폰 30퍼 먹이면 3만3천원 뜸 오늘은 8일이라서 30퍼 세일이고 기본적으로 공홈주문시 20퍼 세일해서 나쁘지않음 배민같은 앱으로 하면 창렬화 되니까 기부하지말고 공홈에서 주문하자 참고로 난 파파존스랑 아무관련없는 일반인이고 바이럴일시 내 다리자름
참고로 우리집 바로 앞에 피자집있고 그집이 제법 맛집으로 소문났음에도 파파존스에서 시킴 일단 지금 내가 입덧중이라 피자/중식/치킨 못먹는데 우리집앞 피자가 살짝 느끼했는지 피자먹다가 바로 구토하러갔음 하지만 파파이스 치킨랜지? 어림도없지 스무스하게 넘어감~~~ 그정도로 먹다가 느끼해서 질릴일은 없다는것.... 살짝 매콤한데 그게 좀 이색적인맛?이라서 느끼함 잡으면서 잘넘어감 내 남편도 오 제법 치네 하면서 잘퍼먹었음 참고로 파파존스가 좀 브랜드치고 그렇게 인기있진 않아서 배달이 밀리고 하진 않았음 지점차도 그렇게 안크고 (3~4군데 다른지점에서 시켰는데 먹을만함) 저녁시간 가장 핫할때 시켜도 30분이나 40분안쪽으로 배달옴
저것도 비싸다! 하면 할말이 없는게 일단 내가 임신하고 쿠팡잇츠로 배달음식 조져본결과 햄버거 시키는거 아니면(그것도 12000원대 함) 웬만해선 만5천원 선이다 1인분에 만5천원내고 울면서 먹어야하는데 성인 남녀 2명이서 3만3천원에 배터지게 먹는 구성이면 혜자임 요즘 밖에나가서 좀 배차는거 시켜먹으면 1인 기본 만5천~2만원 깨짐..... 진짜 극한의 가성비로 비비는 식당(국밥집이나 롤링파스타)도 기본 8천원인데 맛집찾아다니면 그냥 만원넘음 ㄹㅇ
일단... 내 사생활(개인정보)적인 선에서 어느정도 정리된 이야기라 이제 좀 말할 수 있을 듯 예전부터 5월에 얘기하니 6월에 얘기하니 했던건데 제법 일이 잘 풀려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얘기해보고자 한다 역시 좀 시간이 지나서 얘기하는 편이 감정도 정리되고 좋네 그렇게 큰 일은 아니고...... 최근에 남편이 이직했다
남편 전 직장이 좀 많이 좆소여서 (인원 전체 8명) 좆같은 일이 많았다 장점은 그냥 월차 잘 빼주고 -이것도 연차가 쌓여서 가능한 이야기-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가능 + 교통비 지원 정도? 도어투도어로 한 30분~1시간거리. 시내에서 제법 괜찮은 건물에 비즈니스맨들이 자주 다니는 쪽 직장이었음 단점이 심각했는데 회사가 왜그런진 몰라도 너무 여자한테 유하고 남자한테는 그정도는 일해라 라는 식으로 굴었음 어느정도냐면 거의 남편+남편동료 한명 2명이 미친듯이 출장다니고 영업따오는데 다른 직원들이 아 그건 당연한거고~ 우리 일좀 더 도와요 잉잉 하는게 일상 그러면서 왜 쟤는 돈 더받고 우리는 안줘요? 하면서 여직원 한명이 승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진 사유 : 오래 다녀서(?) 원래 저 회사 승진 사유가 제법 복잡한데 여자직원이 한소리했다고 바로 승진확정됨 그전에 승진대상자로 작년부터 남편 동료로 지정됐었는데 남편 동료가 올해 초 사장한테 "시발 좀 이건 아니지않아요? 우리도 존나 일하는데"
해외대학 출신(학점전체 평균 2점대인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이 남편보다 연차 수 적은데도 5년 일한 내남편보다 연봉이 많았음 대충 견적 뜨지? 남편이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하지 않냐 하니까 : 해외대학 출신이라 그정도는 줘야한다 뭐 이러다 보니 맨날 여직원들은 진급이나 시켜달라 징징거리고 하는일은 존나 사무밖에 없는 상황 남편이랑 남편 동료가 어떻게 일하는지 다 알려주는데도 "그거 지금 저한테 일 떠넘기려 하는거 아니에요?" 이지랄함 아니 시발 남편이랑 남편 동료가 출장나갔을때 대타로 뛰는게 그사람들 일인데 (출장은 기본적으로 여자가 안나가는 조건이었음) 그걸 하기 싫다 하고 일 떠넘기지 말라고 지랄하니까 결국엔 남편 + 남편 동료가 일을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뭔 일이 굉장히 많았고 (여직원들의 사내정치가 점점 심해져서 남자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평불만이 쎄지는 상황) 승진도 밀려서 >> 남편의 승진도 10년후로 날아가버린 상황이 되버려서 남편 동료 + 남편 둘다 사표 던지기로 계획함 참고로 남편한테 그전부터 본사 회장부터 사장까지 >>> "님 어짜피 우리회사에만 있을건데 나대지말고 가만히 계시죠"
아 단점 추가 = 일주일에 2번은 무조건 회식 : 밤 11시 이후로 퇴근함 = 한달에 한두번은 무조건 출장이었고 그게 짧으면 1박2일이고 길면 해외출장으로 일주일 잡혔음 물론 새 회사도 상당히 입사 절차가 더럽긴 했는데 이 회사가 꽤..... 빡빡해서 직전에 와서 면접보라거나 직전에 전화와서 합격입니다 하는 회사였음 서류 넣고 다음날 연락와서 내일 면접 됩니까? 이런 회사였는데다가 최합까지 2주가 걸렸는데 계속 사람 간보다가 (진짜 ~~ 할줄 아는거 맞아요? 등등 물어보고 다음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끊음) 회사 : ㅇㅇㅇ님 합격입니다. 다음주에 출근하세요 남편 : 저 지금 재직중인데요? 회사 : 아 그럼 안오실거에요? 남편 : 이렇게 입사함
당연히 전 회사 개박살남 : 니가 왜나가냐 / 나가서 제대로 할것 같냐 / 그 연봉 줄 리가 없다 등등 온갖 쌍욕 다함 남편 나가기 직전까지 전 회사 사람이랑 싸우고 나왔음 뭐 남편도 이렇게 나갈 생각은 없었는데....... 전 회사도 상당히 싸가지없게 나와서 정털렸다고..... 참고로 남편이 퇴사하고 나서도 굉장히 살가운척 하면서 아 ㅇㅇ씨 우리 일 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라고 연락옴 남편 퇴직금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린 상황이라 좆같았지만 뭐 본인도 1주일만에 퇴사했고 하니까 받아줬다고 함
밥먹고 오느라 끊김 뭐.... 썰 풀면 한다발이라 많긴한데 : 전 가난한부모 되기싫어서 애기 안낳으려구요 : ㅇㅇ씨 와이프(나)는 좀 대단해~ 그나이에 애낳을 생각하고 같은나이인 ㅁㅁ씨는 아직 일하는데~ (전업주부라고 꼽주는 분위기) 이소리를 남편이 임신발표했을때 면전에서 함 음.... 그랬었는데 남편은 경력직에 일 했던 스펙도 제법 있어서 (※ 회사에서 발로뛰는사람이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항상 일을 몰아서 했기때문) 채용은 무난히 되었고 전 회사에서 준 연봉의 1000만원 인상해서 계약함 자 이제 누가 루저지?
물론 결과론이 그렇다는거고...... 이직한 회사가 아주 번지르르한 그런회사는 아님 처음에 남편이 회사왔을때도 직원들이 : 아니 ㅇㅇ에서 근무했으면 좋은 직장인데 왜 이런 누추한 곳을....? 하고 걱정했었는데 남편은 어짜피 배수진이라 여기서 존버탄다고함 참고로 남편 연봉이 인상된 이유가 이전에 근무하던 신입사원들 2명이 입사한달만에 사표써서.... 라고 한다 그냥 딴애 뽑지말고 든든한 경력직 국밥 하나 돈 더주고 쓰죠...,,?? 라고 회사 내에서 결론이 난듯함 회사가 MZ한테 좀 데이고? 빡쳐있던 차에 남편이 들어가게된거라 위에 사수나 다른직원들도 걍 얘 뽑아서 신규 가르치라고 해요 이런식으로 흘러갔다고 남편도 : 아니 그렇게 사장욕하면서 다들 퇴사안하면 존버할만한 직장이란거잖아? 라면서 그냥 까짓거 해보죠 하고 덤빔
남편입장에서야 어짜피 나갈돈은 많아질건데 돈더받고 신입사원 그냥 자기가 가르치면 되지 하고 오케이했다고함 (※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자기밑에 신입사원 2명 회사생활 가르침 경력직이라 자기가 하던 짬이 있어서 일적인 것들도 가르치고) 신입사원들이 하자가 있다기보다 첫직장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이어서 이렇게하면 상사한테 찍힌답니다 이런것만 조언한다고 함 회사에서 일하다가 존다거나 하면 깨우고 잡일시킨다던지 명함 받았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빨리 직위순서대로 명함돌리고 오세요...!! 라고 한다던지 (자기 옆자리 대리한테 먼저돌려서 대리가 왜 자기한테 주냐 하고 과장이 아~~~~ 나도있는데~~~~ 하고 존나큰소리쳐서 남편이 도와줌) 신입이 ㅇㅅ8 회사 너무 어려워잉 하면 달래주고 하는게 보조업무래
남편이 경력직으로 강소기업(직원수 100명이상) 이직했는데 진짜 레퍼체크 건너건너 다하는게 소름돋긴했음 그게 다니고 있던 회사 사람한테 전화해서 걔는 어떤가용? 하는게 아니고 진짜 건너건너 한번쯤 봤다 싶은 거래처 직원한테 아 뭐 별건없고... 걔 어떤지 궁금해서요 하고 평판물어본대 (※ 남편이 합격하고나서 아는 거래처사람이 사실은.... 저기서 연락왔었어... 라고 말해줌) 난 회사에서 계속 간만보고 좀 기다리셈 우리도 시간을 가져보고~! 할때부터 아시발 이거 레퍼체크다 싶었는데 진짜더라...; 내가 다닌회사 더도말고덜도말고 그냥 망하는길만 걸었으면 좋겠음
레퍼체크도 그사람 인성이라던지 그사람이 뫄뫄업체랑 일했다는데 당시에 일처리 어땠냐 이런거 위조로 물어봤나봄 (* 남편한테도 전화로 먼저 확인하고 거래처에 물어본 내용) 얘 영어 잘한다는데 진짜에요? 이런식 뭐 남편이 거래처랑 싸운일은 없고해서? 좆같은 거래처는 많았지만 그냥 어유 병신 하고 웬만해선 맞춰줬다고함 운좋게 남편이랑 사이 좋았던 거래처에 연락이 가서 좋게좋게 평가 난거지 뭐.... 거래파기된 회사도 있었는데 그게 남편이 뭘 사고쳤다기보다는 전 회사 운영이 병신이라 경영진때문에 거래파기됐어서 크게 신경 안썼다고함
웃긴점 회사 : 우리가 레퍼체크하는지 모르겠지...!! 남편 : (모든 연락수단 다 동원해서 그 회사 채용방식 어떻냐고 다리건너서 물어봄) 거래처 : 거기 사람뽑는데 기본 3주걸린대 기다려 남편 : 그럼 기다려야지... 일단 회사랑 같은지역사람이다 보니까 (레퍼체크 자체는 타지역 거래처사람으로 확인했다고함) 남편이 오만군데 다쑤셔서 거기 어때요~~? 거래하시면 아시잖아요 하고 물어보면 대체로 얘기 다해준다 그랬음 남편 친척이 중소사장인데 그 회사 좀 안다고 대충 이런분위기고 거기 소문이 그러하니 이런거 조심해라 그런 뉴스 다 듣고 입사함 아 물론 회사는 당연히 이런거 모르고 그냥 제법 사회생활 하네 하고 좋게본듯하다
아니시발 별것도 아닌데 왜 이제 얘기하시죠 라고하면 나도 말하기가 그런게 사정이 엄청 많은데 생략하고 말하기 때문임 남편이 이직한 회사 자체가 크기도 하고 괜히 입털다가 어째될지도 모르고 전 회사는 너무 특징이 강해서 한동안 텀을 두지않으면 안되겠다 싶었음 본인 얘기도 아니고 남편얘기인데 뭘 그렇게까지 라고 하면 그렇다고 내가 아예 0% 영향 안받는... 일은 아니잖아....? 나도 나랑 완전히 관련된 일은 끝나고나서 얘기하거나 아예 언급을 안하고 존버타다가 후에 얘기하거나 함 애기 관련 언급도 물흐르듯이 지나가는게 굳이 임신주수 오픈하기도 그렇고 (언제 출산하는지 예상가능하기때문) 원래 임신주수보다 +~2 주수 로 얘기하는 이유가 있음 그렇다고 아예 이벤트를 언급안하기도 그렇기때문에 = 임신하고 이벤트는 상당히 많이 일어나서,.... 생각보다많다 = 당일 +3일 지나서 얘기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적고있고.....
근데 이게 또 내가 후후 이렇게하면 스레딕 친구들이 속겠지?ㅋㅋ 이런건 아니고 그냥... 임신하고 상당히 상태가 업사이드다운이라 언제 뭐가 어째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매일 접속하기 부담스러움 (아까도 말했듯 입덧이 심하면 마지막잎새처럼 누워있고 입덧이 덜하면 살것같다고 싸돌아다니기 가능) 당장 5월만 하더라도 얘 접속 왜이럼? 싶긴했잖아요?? 만약 접속은 뜸한데 레스도 몇개만 적고 꺼진다 싶으면 아 이사람 뭔가 몸상태가 안좋구나 라고 생각하도록 합시다 사실 접속했을때도 겨우 접속했을때가 많고 그날 뭐가 많았어도 하나도 안적은 날들이 제법있음
애기썰은.... 뭐 항상 똑같은소린데 병원 검진 가기전 : "이 작은 생명체가 왜 나의 일상을 파괴하는가" 의문 걍 적당히~ 속이 안좋아요~ 적당히~ 몸이 피곤해요~ 는 전혀 없고 아..... 진짜 죽기좋은 날이다 하고 하루하루 버티는 자신을 발견 매번 진화하는 입덧> 전에는 a 였다가 오늘은 b였다가 내일은 c일것이다 남들이 입덧은 괜찮냐고 걱정하는데 뭐... 그냥 먹고 뒤지기로 했어 라고 반응함 뭘 먹어도 속이 뒤집힘 > 토하거나 그대로 속이 부글거리거나..... 로 진화 이러다보니 끼니가 괴로워지기 시작 뭘 먹어도 속이 박살남 배땡김 > 새벽과 아침마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떼굴떼굴 구름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나는 아프다고 구르고 남편은 안절부절하고 의 반복 꼬리뼈 통증 > 조금만 앉거나 조금만 많이걸어도 꼬리뼈+등뼈+골반이 조져지기 시작 이건 대체 뭐가 원인인지 모를.... 갑자기 심해지는 두통(3시간이상) > 진짜 지옥임 타이레놀을 먹어도되는지 판단도 안섬 그냥 으으으 시발.... 하면서 굴러봤자 남편도 아 두통은 나도 있었는데 같은 말만 함 한달동안 가장 많이한말 1 죽을거같아 2 살려줘 3 아 힘들어
생각보다 입덧에 대한 대처는 빠른데 (대충 내가 못참겠다 싶을때 바로 약 먹어버리면 됨) 그외의 상황에서의 대처가 상당히 힘듦 몸살, 두통, 꼬리뼈, 뭐 이런건..... 처음엔 저 잠깐 지나갑니다~ 수준으로 살짝 아프다가 그게 몇시간 지속되면 시발이 되버리는것 그러다보니까 남편은 : 왜 그렇게 아프면 병원가자 이러고있고 나는 : 아니.... 병원까진 아닌데... 좀 아프다.... 라고 말하다보니 남편은 중간에서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가 되버림 죽을것같이 아프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아프진 않은 이상한상태로 몇시간 지내는게 고역임 두통은 그냥 타이레놀 먹으면 되는데 (임산부에게 안전한 의약품~ 타이레놀 짱~) 이게 지금 약을 먹어야하나? 하지만 이것또한 곧 사라진다면? 이런식으로 망설이다가 그냥 또 존나아프고 의 반복
시발 잘쓰고있었는데 손 잘못눌려서 날아감 산부인과 특 : 의사분 천사 그자체임 진짜 친절하다....!!! 매번 방문과 동시에 이번엔 아프지 않으셨나요? 같이 확인하는데 다 말할순없으나 대충 이렇게 아팠음 잉잉 하면 그렇군요^^~ 그치만 그건 주수차에 맞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하시면서 위로해주심 뭐 약 지어줄순 있긴한데 임산부라서 효과가 3분의1인 약이라 그냥.... 입덧약에 만족하기로함 초음파볼때마다 너 이녀석 날 괴롭혀? 낯짝이나 보자 같은 마음으로 확인하는데 애기가..... 갈때마다 뽝 하고 커져있음 이렇게 빨리커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들때쯤 의사분이 아유 잘크고있구~ 이상도 없네요ㅎㅎ^^~ 해주심 초음파 사진뽑고 설명 들을때까지 ??? 하다가 그냥 나옴
일단 병원은 뭐 혼자갈때도 있고 같이갈때도 있는데 (※ 토요일 예약되면 같이가고 안되면 혼자감) 남편이 초음파 보면서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본인이 다 떨고있음 애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어쩌구 하는데 아니 초음파에서 애기.... 가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 걍 흑백사진에 쬐그만하게 나옴; 나조차도 이걸보고 저런반응을? 싶은데 남편혼자 어화둥둥함 (나 : 음... 애기처럼 생겼군 (끝)) 근데 이거 시댁이랑 우리집 반응도 비슷함 시댁 :: 애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걸 폭발적으로 표현함 우리집 :: 음... 애기처럼 생겼군...
최근에 백일해라고 애기들한테는 굉장히 위험한 병이 돌고있어서 보호자들은 예방접종을 맞는게 좋습니다~ 라고 들으니까 (@@ 애기 엄빠는 무조건 맞는다) 시댁 : 아유 당연하지 애기 보고싶으면 그정도는 맞을수있지 (** 당장이라도 맞으러 갈수있다고 어필하심) 우리집 : 우리도 맞아야 하니? 이게 어쩔수없는게 시댁은 집에서 10분거리인데다가 지금도 시부모님이 언제 자기집에오냐고 노래를불러서 그냥 지나가다가 들르는게 시댁임.... 인생의 재미를 며느리에게서 찾으신듯함... 나도 그렇게 시부모님이 좋아하실줄은 몰랐다 출산후 그냥 숨쉬듯이 방문할듯.... 내가 방문하던 시부모님이 오시던 하겠지.... 우리 본가는 거리도 좀 있고 오는것도 좀 어려워서 가끔 볼건데 굳이 주사 맞아야하냐 하는거고
시아버지가 전형적인 옛날사람인데 표현이 상남자임 시아버지 : 며느리는 민물장어를 먹을줄 아는가!!! (진짜 갑자기물어봄) 나 : (잘못들은줄 알고) 네? 시아버지 : 민물장어 먹을줄 아냐고 물었다 나 : 앗 네네 시아버지 : 그럼 다음주는 장어를 먹겠다! 남편 : 사월초파일에요? (@남편 집안은 불교집안이다) 시아버지 :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 그날 무슨 고기를먹어 (갑자기짜증냄) 주말에 먹자는거지 남편 형 : 진짜 대화를 따라갈수가없네;;;; 진짜 결혼초기에는 왜저러시는거지? 하고 쳐다봤었는데 그때마다 시어머니가 옆에서 통역해주심 : 얘 너가 마음에 든다고 장어먹자고 그러시나보다 하고 조용하게 전달하신다 아들집안이라 의사소통이 항상 저랬다고 이해하라고함
우리 아빠랑 남편이랑도 제법 죽이 맞는데 아빠도 사위만보면 뚝딱거려서 그... 내가 사위에게 전화해두될까 사위 잘 지내곤 있을까 사위랑 술먹구싶은데 저녁을 못먹어서 아쉽다ㅜㅜ 하고 매번 나와 엄마한테 한풀이함 남편 : (또 적당선에서 열심히 맞춰줌) 아빠 : 우리사위 체고~~~~ 나 ; (이쯤되면 누가 맞춰주는지 의문)
아니 아빠는 진짜 저게 사위가 아니라 양아들 아닐까 싶을정도로 내가 남편데리고 본가가면 응 뭐 넌 임산부니까 알아서 쉬고 우리 사위는 오늘 뭐하고갈건가 이러면서 난리침 주목적 : 사위구경 / 부목적 : 딸 구경 근데 시댁에서도 남편이 대신 간다고하면 니 얼굴 하루 더본다고 달라질거 하나도없다면서 타박해놓고 나도 데려오라고함
시어머니는 별로 선연락하는경우가 없는데 시아버지는 뭔 일만생기면 연락하신다 시어머니 : 뭐 알아서 하겠지... (너무 자기 신경쓰일까봐 배려해주심) 시아버지 :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줄 급발진으로 카톡보내신게 느껴짐) ※ 시아버지가 하도 카톡 많이보내서 시어머니가 맨날 잔소리한다고함 참고로 남편집 카톡에서는 시아버지가 장문의 글을 공유하시는데 모두 읽씹으로 넘겨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답장(이지만 최대한 고민하고 쓰는 반응) 보내면 그렇게 좋아하신다고함
으으시발 뼈가시린다 Q 아니 레몬사와씨 아무리 엄살이 심해도 그렇지 뼈가 시린건좀 A 나도 표현은 다르게 하고싶은데 그거말고 떠오르는게 없음 속도 안좋고 뼈도 시리고 꼬리뼈도 아프고 아주 환상적이다 그렇지만 그거 아시나요..?? 오늘이 컨디션 최고조라는것을..... 비록 꼬리뼈는 왜인진 모르겠는데 아프지만.... 임산부가 U자형 바디필로우가 필요한 이유 : 어짜피 아픈데 굴러다니면서 기댈곳 있으면 마음이 편해짐
환도선다.....? 내가 아픈게 환도가 선다고 표현하는거였어.....? 이새끼때문에 불면증도 같이왔구나 진짜 척추를 부술수도 없고 해결방법 출산이라고함 아ㅋㅋㅋㅋ 안웃김
오 오랜만에 재밌는 주제 봄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범죄경력 조회를 요청한다면 = 아니 이건 본인이 먼저 떼고나서 보여주고 나한테 얘기하는거 아닌이상 당연히 불쾌해야지 저런얘기 꺼낸다는거 자체가 아래 케이스 빼고 없잖아 1 지가 찔리는게 있다 2 주위사람 사례가 있다 : 근데 이것도 이해안가는게 주위사람이 그랬으니까 자기도 한번 하겠다??? 줏대없어보임 3 내가 의심이 된다 저거 댓글에 : 찬성하는새끼는 출산하고나서 친자확인도 찬성하는거지? 이러는데 ㄹㅇ임 그냥 믿음 자체가 깨진 느낌이라 파혼가능하다고 봄 서류야 떼줄수 있어 근데 인생을 같이 못살거같음
뭐 난 실제로 내 친구가 오만서류 다떼고 건강검진 확인하고 산전검사까지 다 거쳐서 결혼하는거 봤는데 나랑 좀 결이 다르긴했음 아니 서류는 떼줄수 있다니까 걔랑 결혼할진 몰라도
친구가 : 우린 반반결혼에 부모님 지원 1도 안받기로 했다 우겼던 장본인이라서 얘기해보는 썰 기혼자들한테 저소리하면 음... 그렇구나... 그래...? 뭐 행복해라 딱 이얘기만 함 아니 뭐.... 행복해라고........
걍 내 입장의 글임 딩크족 : 결혼 안해도 되지않나? 결혼 해야겠다 : 자녀계획 있단 소린데 반반외치는거 자체가 병신임 친구 실제로 돈문제로 신랑이 들들 볶아서 결혼식비용 엑셀파일 만들었다길래 나도 들으면서 한숨 존나쉬었음ㅋㅋㄱㅋㅋ
친구가 돈만 반반 떨구면 전부 해결될것처럼 말했었는데 (양쪽 다 돈이 어느정도 있어 돈으로는 해결될것같이 말함) 부모님중에 누가 어 너네끼리 돈모아서 알아서 한다고?? 파이팅!! 이러겠냐 결혼식 해보면 알겠지만 이미 신랑신부의 파티가 아님 그냥 양가부모님 수금하는 장소지 그런데 돈 아끼겠다고 허름한곳 잡는다하면 부모가 뜯어말림ㅋㅋㅋ 올사람들 80이 부모님 지인인데 결혼식장 구리면 시발 무슨 이딴데서 결혼하냐;;ㅎㅎ 라는말을 식전에 들을수있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부모님 입김 들어갈수밖에 없는잔치임 그래서 난 진짜 아무생각이 없다 >> 공장식 결혼식이 제일 가성비임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결혼식장은 이유가 있다 친구 나중에 와서 아니 양가부모님 지원을 안받은건 아닌데... 라고함
아니 뭐 나는 반반결혼 안했긴함 ㅁㄴㅇㄹ 반반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마마걸/보이 파파걸/보이 만 아니면됨 뭐만하면 우리엄마/아빠가 외치는새끼 치고 정상적인 인간이 없음 미혼이 제일 착각하는게 돈문제로 많이싸울거라 생각하는데 제일 깔끔한게 돈문제인데 뭔소리야 저소리 한다는거 자체가 아니 다른건 맘에 안들어도 내남편은 괜찮다니까?? 이걸로 귀결되는데 당신이 이혼하게 되는 이유가 그 "다른것" 때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손목걸고 장담함
뭔가.... 나는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는 주의라서 그냥 단발성짜증??? 은 인터넷에 써도 된다 생각함 (ex : 회사 좆같은 상사가 날 괴롭혀서 빡쳤을때 저새낀 부고소식만 들렸으면 하고 생각한다던가) 그렇다고 너무.... 자세하게 과격한 묘사하는건 반대하지만 그냥 내가 참지 하고 꾹꾹 누르다가 터지는것보다는 한번 빡 아무데나 표출하고 끝내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나도 막 별생각없이 주절주절 쓴 레스를 돌이켜봤을때 좀 심했나? 생각하더라도 안지우는게 저 이유
그냥 뭐 굳이 안해도 될소리 본인한테 퍼붓기보다는 답답할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는게 낫지 인간도 사회적동물인데 새벽만되면 몸상테 거지같아짐 전에는 그냥 입덧만 조심하면 되는데 이젠 입덧은 기본이고 그냥 4D로 몸을 조지는 기분
어쩌다가 결혼상담 유투버를 알고리즘때문에 봤는데 여자 : 남자가 준비 안됐어도 저는 결혼할 자신이 있어요 유투버 : 그럼 지금보다 300% 더 노력하셔야해요 결혼부터 출산까지 본인이 다 이끌어나가셔야 하구요 남편이 결혼후에도 지금이랑 똑같을 수도 있는데 그거 감당가능하시면 결혼하세요 와 진짜 하고싶은말 다적어놨네 중간에 여자가 막 그래도 이사람을 사랑하는데 어쩌죠 이지랄하는데 유투버가 딴데로 새지 마시고 진짜 자신있는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바로ㅋㅋㅋㅋ 얘기함
난 진짜 내친구 결혼이 너무 중격적이라 얘기하는건데 친구가 결혼한다니까 친구 남자친구가 "아 나는 생각없는데 너가 하자고 한거다?" 라고 한거에서 얼척없었음 ㄹㅇ 내가 보다보다 못해서(저 외에도 병신같은 썰이 많았음) 남자친구한테 좀 한소리했는데 그거에 마상입어서ㅋㅋㅋㄱㄱ친구한테 나 별로인거 같다고 하질않나 내 결혼식에도 와놓고 뒷말로 《저집은 준비한거없이 섣부르게 결혼하네》 이지랄한거 들키고ㅋㅋㄱㅋㄱㅋ 친구 가스라이팅 존나시키던데 그걸 또 내친구는 이런게 사랑이라고 지랄함 하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
난 진짜 친구가 너무 아무렇지않게 그래 너희가 준비한거없이 빨리 결혼한거같더라~ 이얘기하길래 이 씹새끼가 지금 싸우자는건가? 싶었는데 좀 생각해보니까 내친구가 먼저 말한건 아닌거같고 남자친구새끼님이 말한거같은거임 가스라이팅 듣다가 어이가없어서 시발 우리집에도 남편있고 가부장적인 집안인데 니네집처럼은 안한다 하니까 그건 니네 남편이니까 그렇겠지 왜 우리남친 존중안해줘?ㅜㅜ 이래서 그때 싸운거임 아 그렇게 지네 남친 쉴드치고싶으면 왜 동네방네 지네 남친 욕하면서 자기 말 들어달라고함?
듣다듣다 빡쳐서 아 됐고 니네 결혼얘기는 발암이니까 좀 다른사람한테 입털지말고 조용히 하기나 해라 라고 연락 끊었는데 나중에 장문의 카톡와서 "내가 섣부르게 말한건 있지만서도 너가 그렇게 말한건 좀 심한거같아ㅜㅜ" 이지랄함 ㅅㅂ 듣고 개빡쳐서 그래 나도 잘못했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고 보냄 아니 나도 듣다듣다가 이새끼는 자아도 없나? 왜 지 결혼얘기(그것도 남자 욕하는얘기밖에 없음)로 징징거리면서 그래도 결혼은 할거라고 우기지? 싶어가지고 빡쳐서 갈긴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ㅋㅋ 시발 너 얘기 듣는사람 다 그렇게 생각했을건데 그사람들이 사회적관계 생각해서 욕 안박은거 뿐이라고도 생각해줬으면함
저거 남자가 연하거나 몇살차이 안나는것도 아님ㅋㅋ 정확히는 못적고 남자가 훨씬 나이 많음 근데 왜....? 그래놓고 결혼식 비용부터 임신까지 하나하나 다물어보는거 그래도 친구라고 대답 다해줬는데 맨날 비교질 쳐하고 기분 더럽던 차에 저지랄터짐 뭐 안겪어봤으니까 그럴수있지.... 친구도 임신 많이 원했으니까 그럴수있지.... 했는데 아니 이건 좀 지가 결정하지 왜 싶은것도 계속 물어봐서 스트레스였음 차샀다고 하니까 차종이랑 견적가 물어보고 남편 이직했다하니까 업체명이랑 연봉 물어보는거보고 진짜
남편 이직회사 관련해서 물은건 존나 싸가지없네 싶어서 미안한데 그거 왜알려주는지도 모르겠고 부담스럽다 그냥 강소 붙었으니까 축하해달라고 함 스튜디오 촬영사진도 내가 골랐던 드레스랑 비슷한거 골라서 내 남편이 이거 너 입었었던거랑 비슷한 디자인 아니야??? 라고 했었는데 아니 뭐 이뻐보이니까 입었겠지... 하고 넘겼었거든 나도 처음부터 친구한테 선빵갈긴건 아니고 이런게 누적되다가 터져가지고 니네 대체 결혼 왜하냐? 이렇게 묻게됨
아니 객관적으로 보면 금전적으로 부유한건 그쪽집안이 맞음 굳이 우리부부 털어가면서 지네집 올려치기할 이유가 전혀없다고;;;; 우리가 전세대출 한거얘기듣고 자기들은 소득기준 초과라서 탈락이라고 징징거리질않나 아 우린 전세지원도 못받아서 매매로 가야하는데 또 너무비싸다 지랄 그래서 내가 부동산시장 요즘 조금 위태롭긴한데 잘보고 함 되지 라고하니까 그래도 우리 버는정도면 남편이 집은 있어야하지 않냐고해서ㅎ.... 이러는데 쳐맞을말만 골라서 하는데도 내가 안때린걸 친구가 모름
요즘 교사가 선크림 들고오란소리 안했다고 아동학대 썰이 제법 도는데 중학생 전문 학원이 초등학생은 받지않고 (예비중1 제외) 고등학생 전문 학원이 중학생은 받지않는것과 같음 (예비고1 제외) 꼭 보면 중고등학생 전문 학원인데 우리애는 똑똑해서 할수있다 주장하면서 초등학교 애샛기 데려오는경우 종종 있었다 학원에서 웬만하면 좋게좋게 돌려서 거절했는데 가끔 지랄하는 학부모때문에 받긴 받았음
애가 수업에 따라오고 말고는 둘째치고 (진짜로 애가 완전 순하고 천재라서 잘 따라온다 치더라도...) 학원에서 벤하는 이유가 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애기엄마들 마인드가 다르다 초등학교는 유치원처럼 다뤄줬음 좋겠고 중학교는 초등학교처럼 다뤄줬음 좋겠으며 고등학교는 좀 덜하긴한데 그래도 자기새끼 칭찬만 해달라고 한다(....)
중1, 고1이 진짜 박터지는데 중1은 그래도 아직 애기니까~ 라는 인식이 있고 애들도 초등학교 ~ 중2까지 내신 신경 안쓰니까 숙제에 대한 개념이 애매모호하다 지가 할수있음 하고 하기싫으면 베베 꼬고 하는식이다 중학생은 특히 한학년마다 차이가 매우 커서 중1과 중3이 2살차이라도 할수있는 역량이 제법 크게 차이가난다 고등학생 위주로 수업하던 나로서는 억지로 떠먹여가면서 수업하는 중1이 버거웠고 혼내기라도 하면 집에가서 애새끼들이 울면서 학원안간다해서 부모들이 혼내지마라고(?) 연락했다 거짓말같지 진짜다
고1.... 은 중1보다는 괜찮은데 얘들도 나 좀 머리컷소 하는 애새끼인건 다른게없다 고2쯤되면 애기들이 좀 점잖아지는데 고1때까진 중학교 버릇 그대로 있어서 학교에서 기강을 잡는다 이미 중학생 하위 30%는 실업계로 빠지고 그나마 평균 5등급 이상하는애들이 인문계로 오는데 중학생때까지는 그냥 반에서 절반정도만 해도 만족하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 쉽게!!!!! 인서울을 생각하는 부모/애기 들이 많다 (......) 우리얘가 중학생때는 좀 놀았지만 고등학교때는 정신차리고 하겠지. 뭐 이런 사고구조? 어.... 중학생때 최소 반에서 10등이상/ 전교 50~100등 안에 들어본 친구들이 저소리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게 아닌..... 경우도..... 저렇게 꿈은 크다
(고등학생 전문) 학원에서 일했던 동안 제일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뭘 잘못했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는 점 그로 인해서 "진짜 자기애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아들~ / 우리 딸~ 로 이어지는 학부모가 90%" 뭐 부모니까. 자기 자식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학교, 학원에 애를 전적으로 떠맡기는 부모들이 절반 이상임은 틀림이 없다 돈이 많은 집이든 적은 집이든 똑같다 돈이 많은 집은 : 애들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돈이 적은 집은 : 애들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똑같은 이유로 애들한테 관심이 없었다 뭔가 애들끼리 사소한 문제로 싸우거나, 혹은 그게 커져서 대형 문제로 소환되더라도 : 왜 이런 일로 자기를 불러서 짜증나게 하느냐 로 이어지는 경우가 진짜 많다 이러다 보니 학교고 학원이고 애들을 냅다 방치해놓고 나중에 학부모가 지랄하면 : 그건 애들끼리 문제라 선생이 어쩔수 없었다 라고 하는게 아주 정형화된 패턴이다
지네 자식인데 "내가 좀 바쁘니까" 라는 이유로 가정교육 자체도 학원, 학교로 떠밀어버리는 학부모가 거의 80 이상이다 아닐거같지? 3년동안 학원 일하면서 느낀건 "돈주면 학원에서 알아서 다 해주니까" 라는 식으로 맡겨버리는 학부모가 수두룩 빽빽하다는 점이다 애가 숙제를 안해? 그럼 그냥 애를 좀 조지고 학원에 좀 빡세게 지도해달라고 전화로 지랄하면 된다 (애를 조지지도 않고 학원이 관리 안하는거라고 지랄하는 학부모는 덤이다) 애가 성격이 지랄맞거나 + 사회성이 부족하잖아? => 애가 질풍노도라서 그럴 수 있다 로 생각하는 학부모 존나 많다 요즘 애들만 그러냐? 아니? 내가 학교다닐때도 학부모는 대게 저랬다.
학원에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었던 나는 (당시 원장과 사이가 극악이었다) 매일 부모한테 보고하는 시스템이 나한테만 적용됐었는데 나는 애들이 싸우거나 뭔가 안좋은 일이 있어도 그대로 적었다 원장이 이런건 좀 적지 말지? 싶은것도 대놓고 적을 정도라 애 험담을 적어놓은게 아니고 : 이런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가정에서 지도해달라 정도이다 애들이 시덥잖은 일로, 일이 크게 터졌을떄 "책임을 지는걸 모르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부모가 나대서 해결하는 경우가 절반이상이므로) 일이 커지면 : 저도 그럴줄은 몰랐어요...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아니 그건 니가 자초한 일이고 니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었다
학생을 처음가르쳤을때야 애들한테 휘말리고 그랬었지 몇년 지나고 깡이 생기면서 응 니네가 존나 돈 많아봤자 니네 부모 돈이고 너흰 애새끼야 라는 식으로 나왔다 (** 그리고 우리집이 돈이 없는 집은....... 아니었다) 가끔 학원강사 나부랭이 따위가 지금 장난치냐 뭐 이딴 학부모도 있었는데 별로 타격이 없었던 이유가 대부분의 진상 학부모들이 졸부집안이 많았기 때문이다 돈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있는척은 하고싶은 그런... 집안의 부모들? 니가 돈 얼마 번다고 하면서 지랄하는데 내가 장담하건데 우리집이 저집보다 세금 더 많이낸다고 말할 수 있었다 우리아빠가 매달 본인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세금이 내 한달 월급 정도였는데 저사람 연봉이 우리아빠 수준은 아닐거같았음
내가 별 미안한 기색없이 네.... 뭐... 그러세요 하면 부모가 온갖 발악을 다 하면서 니네학원에 우리 애 그만둘거다 지랄하는데 그러라고 했다 (당연히 원장은 이런 사태를 안좋아했다) 저런 애새끼가 과연 학교에서 적응은 제대로 할까...??? 뭐 이것도 있었고 원장은 당연히 나보고 유도리가 없네 뭐네 했는데 나한테 무슨 배짱으로 그딴식으로 구냐 했을 때 뭐 그럼 내가 돈이 없다고 굽신거려야 되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처럼 존나 돈 많은데 저런 병신들한테 저자세로 구는게 더 빙다리 핫바지같아요 라는 말을 그냥 참았다 자기 애 문제에 대해선 좆도 모르면서 학원과 강사한테 지랄하는 학부모 볼떄마다 진짜 넌저리가 났었다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대부분 고등학생이었으므로 난 그 애들이 몇년 후에 성인이 되는것까지 볼 기회가 간혹 있었다 제일 좋았던 이별은 : 이다 난 제자와 연락이 오래가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좋은 선생님이었다" 정도면 오케이. (내가 초등학생을 아예 가르쳤으므로 초등학교 이야기는 배제하자면) 난 초등학교도 초등학교지만,....... 중고등학교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기 떄문에 그시기에 만나는 어른들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한다 중고등학생때 이상하다 싶으면 그부분을 줘팸당해야 애가 "아 이렇게 살다간 뒤지겠구나" 하고 고쳐지는데 중고등학교때까지 부모가 피의 쉴드를 쳐가면서 우리 애가 이상한게 아니다 주장하면 할말이 없다 그런 애들은 대학 가서도 높은 확률로 병신이다
우리 학원에서, 제법 부자로 소문난 학생이 있었는데, 그새끼가 제법 병신이었다. 그냥 일반적인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 학생이었고 당시 정신과에 다니고 있던 내가 봐도 '저새낀 정신과에 좀 다녀야겠는데....' 라고 생각이 들 정도 내 전담 학생은 아니었으므로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그 학생을 전담했던 모든 강사들이 모르쇠했다. 우린 가르치고 돈만 받으면 된다. 뭐 그런 주의였다. 그런데 나랑 우연히, 볼 기회가 좀 있었고......... 그 학생이랑 마지막으로 볼때(고등학교 졸업 직전) 진짜 한마디 해야겠다 싶어서 얘기해줬다 : "넌 좀 너가 이상하다는걸 알 필요가 있다" 라고 학생한테 대놓고 말했었다 학생이 당황해서 얼버무리면서 지나가려했는데 "아니 이건 그렇게 지나갈게 아니거든, 너가 진짜 이상하다는걸 알고는 있으라고 이때까지 다른사람들이 너한테 얘기는 안했겠지만, 다들 그렇게 느꼈을 거라고." 라고 좀 엄하게 얘기했더니 당연히 그학생은 나보고 이상하네 마네 하고 존나 싫어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학생은 대학에 진학하자마자 학과 내에서 개병신새끼로 찍혀서 1학년만 다니고 바로 군대런했다. 뭐가 그리 억울했는진 모르겠는데 졸업 이후에도 나에대한 원망은 제법 심했던 모양이다 걔의 주장이 "뭐 자기는 정말 착한데 내가 정신병자 취급해서 마음이 상했다? 기분상함죄?" 이딴식으로 징징거렸던걸로 기억한다 지보다 나이 어리거나 여자애다 싶으면 심할정도로 시비를 걸었고 (니가 뭔데 날 무시하냐? 이런식이었다 진짜로) 무슨 세상이 자기를 억까한다는 식으로 살길래... 듣고나서 내가 "지랄한다"고 했다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지식 전달"/"대학 진학" 이 최종 컨텐츠가 아니고 얘가 성인이 되어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가? 도 걱정해야하는게 강사/교사 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런 사람이 몇명이 될진 잘 모르겠다
이런 말을 하면 또 "니가 자식을 안키워봐서 그렇겠지" 라고 하는 부모도 제법 있는데 저 일들이야 내가 미혼일때 겪은 거라, 이해가 부족한 점도 있겠지. 근데 내가 결혼하고 나서 임신하고 여러가지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 물론 아직 애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대충 내생각은 그렇다는거지 진짜 현실로 받아들이면 곤란 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고 우리나라의 경우 "미혼이든 기혼이든 회사에 폐를 안끼치는 인간을 선호한다" 애가 있건 없건 9to6는 당연한거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남자들이야 딱히 상관없는데 여자들의 경우는 출산/육아 시작하면서 직장이 어딜 다니던 간에(좆소, 계약직, 대기업 다 상관없이) 2년은 무조건 공백이다. 퇴사 하냐 마냐의 차이. 출산/육아휴직 쓰는거 회사에서 "어 그래 써~" 라고 할것같지? 같은 동료도 존나게 + 대놓고 싫어한다. 휴직은 아니더라도, 임산부의 경우 조기퇴근할수있는 제도가 있는데 그거 쓸때도 눈치 존나주는게 일반적이다
"임신이 무슨 벼슬이야?" 하는 인식 아직도 지천에 널렸다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여자들 출산하고 나면 애기에 대한 오지랖이 하늘을 찌른다 (애 엄마가 뭘 실수하면 : 등등의 오지랖) 뭐 여차저차해서 애가 3살이 되고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슬슬 괜찮아진다 치자? 복직할 사람은 하고 경단녀인 사람은 새 일자리 찾고 뭐 그런다 치자고. 그러나 어린이집 다닌다고 애가 100% 건강하게만 다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아파서 난리나는 경우도 생긴다 대부분은 애 엄마가 허겁지겁 와서 병원에 데려가거나 해야하는데....... 어떻게 저떻게 정말 열심히 살아서 애가 유치원도 가고, 초등학교도 가게 된다 문제는...... 초등학교는 "방학"이 있다. 어린이집/유치원은 종일반이 있지만 1학년은 "12시나 2시에 끝난다" 애가 2시부터 7시까지 엄마를 집에서 기다려야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다시 휴직을 생각한다 이러다 보니 경력이 중간중간에 토막날수밖에 없고,...... 정말 아득바득 직장을 다닌다 쳐도 애는 학원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다. 초등학생때부터.
애는 학원 뺑뺑이를 돌고,...;;; 부모랑 마주칠 수 있는 시간은 저녁밖에 없고............ "정말 애기들한테 진심인 부모"라면 그래도 애기랑 하루에 얼마 놀아주고 하겠지만 부모들도 나이가 있고,... 직장은 또 다니기 쉽지가 않고 피곤하다 "학교/학원이 알아서 잘 케어해 주겠지" 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무조건적으로 "엄마아빠가 잘못했다" 는 아니고 그냥 애들 키울려고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었다 는 결론으로 나온다
여기서.......... >> 아니 그렇다 쳐도. 자기 자식인데 어떻게 그렇게 방관(?) 할 수가 있냐
글니까 100% 학원에 맡겨놓고 애가 뭐 한소리 하면 바로 지랄하는 학부모가 문제라는거지 일반적으로 그냥 학원 믿고 보내는 학부모는 괜찮음 ㄱ. 50%은 학원한테 지랄하는 학부모 / ㄴ 40%은 별생각없이 애들 보내는 학부모(인데 진상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ㄷ 10%은 진짜 자기 애한테 꾸준히 학원 어떻냐고 물어보고 학원 선생님이랑도 계속 소통하는 학부모 ㄷ 같은 경우는 주로 공무원 집안 계열의 학부모가 많고 ㄱ은 그냥 그 집안이 시발이었음........... ㄴ은 학원이 가장 호구로 보는 집단인데 학원이 그나마 양심있는 곳이면 애도 만족하고 부모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학원이 부모없는 곳이면 애는 뒤지고 부모는 부모대로 애 갈구는 경우가 많음
학원한테 지랄하는 학부모의 심리는 대체 뭔가....? 싶을 수 있는데 별건 없고 그냥 본인 스트레스를 학원에 분출하거나 "자기가 애를 제대로 못다루는걸 잘 알지만" > 그걸 학원 탓으로 하면 자기가 덜 미안하니까 의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비판하면 자기가 더 나은 사람인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인간들도 꽤 많거든.......... 자기 책임을 안지면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케이스가 상당하다 (부모인 내 책임도 맞긴 하지만) "그래도 당신이 교사/강사 인데 애를 잘 보셨어야죠" 로 이어짐. 또 강사/교사 인 사람 입장에서는 : 지금 우리집이 ~~~라고 무시하시는거에요? 같은 피해망상 학부모도 있고........ 저런 가정 친구들이랑 정말 잘 지낸 친구들이랑 섞여있는게 학교니까 학교는 더 환장할만 하지
와 우리집으로 배송오는 우체국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꽤나 엽서 쌓아놨다가 배송하는 모양임........ 저번주 목요일부터 평일 총 3일동안 쌓인 엽서 전부 정리하는데 무슨 20통 넘게 와서 정리하는데 시간 존나 걸렸다 러시아에서 보낸 엽서가 대부분? 빠르면 20일 안에도 도착하고 하는데 제일 늦게 도착했던 엽서 : 작년 12월 23일에 보낸게 오늘 도착함; 이때까지 받은것중에 가장 오래걸린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00일 지나서 온 엽서였는데 그걸 갱신함 오늘은 이스라엘 사람이 보낸 엽서도 와서 재밌었다 히히
오 오랜만에 허리 부서질것같을때까지 앉아있었음 요즘은 오래 못앉아있겠네 에이구
https://youtube.com/shorts/-IrzgTUz6G8?si=hCdoaO3p3whbMDG6 아니 나 kpop 좆도모르는 그냥 머글인데 얘 목소리 뭐임??? 이런애가 kpop에 있었어????? 목소리 낮으면 다야??? 잘생기면 다냐 너가 그냥 다해먹어라 아주아주 세상 그냥 혼자살지
쟤 목소리 듣고나서 갑자기 10년전에 팠던 목소리 두꺼운 구오빠 우타이테 구경하러갔는데 생각보다 게이스러워서 놀람 아니 뭔가.... 이런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목소리가 원래 좀 얇았나? 하고 당황함 말할때 목소리나 가성이나 그렇게 낮은영역대는 아니었나봄....;;; 좋게말하면 청량쇼녠보이스고 나쁘게말하면 게이보이스인 애들이 판을치는 일본남우타이테 판에서 목소리 제법 두꺼운 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쟤보다 더 두꺼운 애 보고나서는 그냥 쟤도 별 감흥이없다
https://youtu.be/5cD7v_u7cZE?si=xecZLFTkbk1ye2YI 시마지가 말아주는 guru를 드셔보세요 guru 자체도 작곡가가 각잡고 뽑은곡이라 부르기 존나 까다로운데 이새끼 빼고 제대로 소화하는애를 못봄 이노래에서는 막 얘가 엄청 저음이 부각되고 그런건 아닌데 하모니의 조화로움이 무엇인가 하면 이노래라고 생각함 아니 뭘먹으면 이렇게 곡을 소화할수있냐고
https://youtu.be/-8krqJnU7yM?si=w59VoA5iO5dqV1WL Q 레몬사와님 그릫게 샤라웃하던 초학생은 왜 언급안함 A 안한게 아니라 뭘 대표곡으로 정해야할지 심도깊게 고민하느라 오래걸림 초학생은 개인적으로 좀 집착광공? 뭐라더라...? 아무튼 그거랑 잘어울림 디즈니 악마재질...... 누가 납치해서 노래만시켜줘 제발 아니 선곡자체가 미쳐서 어떤노래가 최고다 할순없는데 (전부 매력넘쳐서 뭘 빠트려도 아 이걸 언급안하네 수준으로 되어버림) 좀 가사에 광기넘치는 노래랑 찰떡이긴해 얘 목소리도 삐끗하면 불호되기 쉬운재질인데 또 존나 매력있음 아 진짜 얘 은퇴하면 나훈아 은퇴한것처럼 인생에 낙이 없어질거같음
그나저나 님들 요네즈켄시 새로운 뉴짤 보고옴???? 이새끼 사요나라 이츠카인가 거기서 빨간왕뽕양복에 갑자기 머리 땋고 등장한거보고 저게 유명해지면 똥을싸라 구나 싶었는데 (작곡하기는 싫은데 돈받아서 그냥 곡싸지른느낌이었음 곡이 나쁘다기보다는 그전에 춘뢰랑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고....) 아 드디어 이새끼도 번아웃인가 싶었다 진짜 근데 입금되었는지 개 이케맨으로 돌변해서 신곡발표함 아니시발 하나만하라고 제발 넌 그냥 오리온때처럼 서서 노래만불러도 중간은 가는 새끼인데 아직까지 하치때 버릇? 하치때의 그 좀 광적인 센스가 탑재되어있는지 루저때부터 MV에서 이상하게 팝핀댄스 쳐넣을때부터 우리 켄시는 독특한걸 좋아하지 응.... 근데 입금되면 또... 괜찮을거야 하고 기도메타하는게 습관이됨
호불호 존나탔던 사신(시니가미)도 개인적으론 최고라고 생각함 아니 요네즈켄시가 아니면 누가 저런 곡을 뽑는데....ㅜㅠ 딴사람이 부르면 뭔 병신같은곡이 다 있어 존나 술주정하는거 같음 하고 묻힐만한 곡인데 지가 쓴 곡이라고 멱살케리한 느낌임 저거 MV도 좀 병신이긴한데 (다른 MV에 비하면 선녀인건 맞음) 요네즈켄시 피셜 저거 준비하려고 가부키였나 판소리같은 무대뛰는사람한테 직접 배웠다고 그런기억이 남 애가 좀 특이해서 그렇지 나쁜애는 아니에요
개인적인 불호곡은 플라밍고 일단 저곡 발표하고 일본애들도 가사 뜨는거 기다렸다는 후일담있음 아니 웬만해서는 나도 일본노래 들으면 해석 다 되는데 존나 안들려서 ??? 함 그와중에 켄시새끼 또 자아도취해서 춤추는거보고 빡친것도 있고 (누가 시발 이새끼 분질러서 춤좀 못추게해야함) 진짜 이새끼 이거 내고 은퇴할 생각인가? 싶었음 타이밍도 하필 레몬 후속작이었나 해서 사람들이 이새끼 입금 존나됐다고 지가 뽑고싶은 노래 쿨타임왔네 진짜 이랬을정도라 이때까지만 해도 루저때의 그 랩? 에 대한 뭔가 열정이 있었던거 같은데 최근곡에서는 랩 안넣는거보니까 지도 그냥 적당히 해야겠다 싶었나봄 지금 들으면 존나 최악인 곡은 아닌데 그당시엔 듣고 빡쳤음 아니 내가 빡쳐봤자 의미0인데 그냥 그당시엔 화가많이났다
난 예술인 중에도 천재랑 범인이랑 구분을 두는편인데 (일단 미리 말하지만 이래봤자 내 개인적인 기준이고 의미 제로이다) 천재가 요네즈켄시고 범인은 그냥저냥 유명한 애라고 치고 대입해봄 [끝내주는 곡을 발표함] 범인 : 앗 이번에도 멋진곡을... 역시 ㅇㅇ는 정말 멋져~ 짱이야~!!! 천재 : (기립박수) >> 3분후 >> 자 그래서 다음곡 발표는 언제지? 더들고와라. [살짝 아쉬운곡을 발표함] 범인 : 내취향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 천재 : 씨발새끼야 이게 최선이냐? 너 이거보다 좀 더 쌔끈한곡 뽑을수 있잖아 디음엔 괜찮은곡 뽑아와라 알겠지 [신박하지만 이상한걸 들고옴] 범인 : (탈덕을 고려함) 천재 : 니가 비트박스를 하건 아카펠라를 하건 공중제비를 돌건 상관없는데 곡은 계속 써줘야돼 알겠니 아 물론 이번곡도 482번 듣긴했는데 다음에도 쩌는곡 들고오라고
요네즈켄시 덕질하면 안좋은점 ; 다른사람이 했으면 뭐야 병신이네 하고 3초만에 끌거 요네즈켄시가 하면 "예술적인 감각을 살린 무언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무리 구려도 무한반복함.... 분명 처음듣고 뭐야시발..... 했는데 아냐 내가 놓친게 있을지도 몰라 이지랄하면서 계속 쳐들음 켄며들음 시발새끼 약간 갤럭시랑 아이폰 있으면 한국에선 삼성페이가 압승인걸 알아도 아이폰 한번 사보고싶다 의 느낌이 드는 그런새끼임
켄시가 인싸재질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니 그냥 쌉너드 체질이라 홍백가합전 출연도 거절하는새낀데 스다케이나 정도의 인싸재질+상냥함이었으면 아직도 보카로에서 존나 빨아줬을거라 생각함 원래 니코동 출신인 새끼보고 왜 아싸같이 행동하냐 해도 할말이 없다 니코동에서 아직도 요네즈켄시보고 시발새끼 취급하지만 누구보다도 신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기도 함..... 갑자기 켄시가 아 오랜만에 보카로 좀 만졌음 ㅅㄱ 하고 카후로 신곡내면 사람들 개같이 오열하면서 들으러갈걸 켄시도 그걸 모를것같진않은데 굳이 지금시점에서 켄시가 보카로 잡는것도 웃김 미쿠 한 50주년됐을때 갑자기 미쿠곡 낼거같은 그런새끼임 아니야 보카로 잡지말고 니가 앨범 하나 더만들어 알겠지
이런말하면 켄시한테 실례일수도 있겠지만서도 난 하치시절의 뇌절 감성도 좋아함 지금은 뭐 마레츠가 그나마 좀 결이 비슷한가? 완전 똑같은 느낌은 아닌데 괴랄한건 마레츠긴 함 하치는 진짜 곡 발표할때마다 오마카세 먹으러 가는것처럼 오늘은 또 어떤 미쳐버린곡이 발표될까 두근거리고 실제로 들으면 저번곡이랑은 완전 개박살난 분위기 곡 내는.... 그런 시절이 있었음 이러니까 아직까지 사람들이 하치를 못잃지
근데 하치가 모래의행성이었나 뭔가 아무튼 마지막 곡에서 우우 보카로 오와콘ㅜㅜ 이지랄해서 니코동에서 욕쳐먹은거지 (※ 당시에 진짜 오와콘이긴 했음 프로세카도 없던시절이라 딱히 하치가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꽤심죄 쳐먹고 추방됨) 뭐 지금도 현역으로 뛰는 피노키오나 데코니나가 대단한건 맞다;;;; 그때까지만 해도 요네즈켄시도 애매하게 인지도있던 시절이라 시발 니가뭔데 지랄이야 하고 욕 개같이 쳐먹어서 다신 복귀안할듯 근데 솔직히 모래의행성 이후로 막 미쿠 전성기였던 하치/wowaka 정도 비빌수있는애 누구냐하면 바로 이름대기엔 애매한 애들 많지않나.....? 확실한건 켄시한테 긁혀서 지랄한 슈도우새끼가 천재는 아님 내기준 보카로p 출신으로 보면 요아소비(아야세가 보카로p출신임) 카나리아 스다케이나 정도? 진짜 엄근진하면 요아소비 미만 잡인데 요아소비는 보카로라 하기에도 애매해서
기가p도 맞긴한데 걔도 뭐 양지로 나올 수준은 아니고 그냥 2D판에서 낭낭하게 인지도 유지할거같음 솔까 작곡가가 작곡만 잘하면되지 너도나도 싱어송라이터가 될필요는 없다생각함 아니면 요아소비처럼 작곡따로 노래따로 하던가 켄시는 지가 작곡 그림 노래 다해서 1집 뽑고 시작한새끼고 그만큼 지가 능력이 되니까 한다는건데 얘가 왜 노래를 쳐부르지? 싶은애들이 가끔 있음 뭔가 작곡가들의 로망은 맞는거같은데 그냥 팬서비스 정도에서 끝내도..... 충분해..... 걍 작곡이나 하나 더해줘..... 아니 작곡만해도 팬들 끌어모으는데 왜 굳이 험지를 개척하겠다는거지
아니 나는 딱 어떤느낌이 드냐면 백종원 아저씨가 뭐 홍콩반점내고 롤링파스타내고 이런건 괜찮은데 갑자기 이연복 아저씨가 아 제가 일식을 좀 배우고 싶어서 일식에 도전하겠습니다 라고 할때의 그 긴장감 암????? 충분히 중식에서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인데다가 그냥...... 중식으로 음식점 쭉 가도 되는데 갑자기 유턴해서 다른거 도전할때의 그 긴장감 아냐고 돌발로 지가 노래부른 앨범 발표하면서 등장하는 보카로p 볼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임 ㄹㅇ "??? 뭐임 갑자기 뭐임" 딱 이상태로 지켜보다가 점점 인기 사그라드는거 볼때마다 내가 더 수치스러움
커미션 20% 완성 진짜 돈은 벌려고 하면 안모이고 별생각없이 지내면 들어온다는게 맞는듯 커미션 존나 돈벌려고 할때는 죽어도 신청 안들어왔는데 그냥 심심풀이로 한두사람 봐주던게 입소문을 타서 갑자기 핫해짐 (......) 난 개인적으로 커미션 받는 분야가 :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귀찮으면 도와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상대방은 싼마이한 값에 굴릴수 있어서 좋고 나는 배달음식 한번 더시켜서 좋은듯
그리고 내가 진행하던 작업물도 있어서 사실 그것부터 완성해야하는데 정작 내가 만드는건 아무런 소득이 없어서 맨날 뒤로 늦춰짐 (?) 뭔가 예전에 욕심이 과해서 작업은 주구장창 해놨는데 막상 진행시키려 하니까 또 밍기적거리게 됨.............. 1월부터 작업하던게 지금까지 완성이 안됨 예정대로라면 최소 2월 안에는 다 작업 끝내야하는데 미루고 미뤄서 4달이나...... 소요됨 근데 마감은 3개월 후로 설정해놓음 존나 게으름 그자체
나도 시발 작업하는데 질질 끄는데 요네즈켄시한테 신곡 내놔라고 지랄하는게 부끄러워짐 오히려 요네즈켄시가 나보다 성실할거같음 반성하자 아니 근데 그정도 돈벌면 부지런해질수밖에 없 아니요 그냥 반성하겠습니다
나 근데 좀 신기한거 있음 난 아무리 발음해도 시 랑 싀 가 잘 발음이 안되던데 (난 분명히 다르게 발음했음에도 녹음한건 똑같이 들림) 뭔가 서울쪽 사람들은 정확하게 발음하는게 신기하다 내가 발음이 안좋은것도 있고 사투리의? 영향도 좀 있고
커미션 50% 완성 존나 기계적으로 넘기면서 하는데도 시간 꽤 걸리는구나 처음에는 살짝 감 잃어서 뚝딱거렸는데 감 잡고나니까 휙휙 넘기면서 작업 금방금방 끝냄
끝 중간중간에 딴거 하면서 시간 좀 걸렸는데 대충 보니까 한 2시간반 걸리네
으른의 덕질에 대해 고민해본다 한동안 음... 20대의 마지막 덕질이 되겠군 하면서 침울해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뭐 휴덕하다가 다시 하다가 하는경우가 더 많아서 한 4년 쉬고? 다시 입덕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음 (쉬었던 사유 : 학업 + 대학교에서 현생 사느라 정신없음) 그래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뭐.... 나중에 다시 덕질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게 되서 좀 마음이 편해졌다
아니 이게 진짜 최근에 별생각없이 남편이 통화하는거 엿들었는데 남편도 : 한 3년간은 덕질 못하겠지.... 라고 얘기하길래........ 근데 막 그게 우울한 느낌이 아니라 뭐 좀 쉬다가 하면 되지~ 이런식이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졌음 남편은 동호회 부회장 맡을 정도로 덕질에 엄청 열정적인 사람이고 뭐 동호회에서 대회나가는데 우승해서 전국대회 진출하고 그런사람임 그런데도 애 생기니까 덕질 쉬는건 당연하지 이러길래 그냥 내가 애샛기였군,,,, 싶었다
최근 들어서 좀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별건 아닌데 : 내가 내 또래친구중에서 삶의 큰 이벤트를 제일 먼저 겪는 상황이라서 누구한테 조언듣고 그런게 하나도 없음 내가 훈수둘때가 90임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남의 말을 아주 잘듣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해..... 나도 집에서 첫째다 보니까 부딪치는건 존나 다 부딪치고 동생은 뭐 할때마다 헤헤 언니 어떻게 하는거양 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음 부모님도 첫째는 저렇게 키웠으니까 둘째는 대충키워야지
근데 저게 오히려좋아 라고 역으로 엄청 좋았던? 점은 아무생각없이 결혼한거 치고 제법 잘 결혼했다는 점? 뭔 쌉소리냐..? 할수 있는데 여러번 내가 말했지만 결혼 그냥 아무럿개나 했음; 지금생각해봐도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결혼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근데 멋모르고 그냥 결혼다이브 하는게 나한테는 좋았다고 생각함 내가 진짜 꿀팁 알려준다 너희 친구들 결혼할때 그냥 아무 소식 없이 잠잠하게 결혼하는 애들이 존나 알콩달콩 잘사는 애들임 걔들한테 결혼 어떻냐고 물어봐야 대답 잘해줌
내가 뭐 퍼스트로 출발 다 끊고다니는게 나쁘진 않은데 이게 좀 살짝 짜증나는 이유가 뭐냐면 내가 당사자일땐 주위사람들이 아무도 공감 못하다가 지들이 결혼하고 임신하면 갑자기 연락해서 나한테 물어봄............. 니가 먼저 해봐서 알잖어~ 이러는데 아니라고 할수도 없고 시발 내가 맞는말로 팩폭 존나 때려도 본인이 싫으면 너 존나 선넘네? 이지랄하고 답이없음 게임으로 치면 오픈베타에 내가 운좋게 참가하게 됐어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막 어떠냐고 존나 물어봐 나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근데 안좋은 점만 골라서 쳐 들어놓고 신포도 타령하면 빡침
드디어 강아지가 침대에서 지낼수 있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맨날 침대에 대소변을 싸질렀기 때문..... 이제는 겨우 가려서 침대에 허락함 이전엔 내가 남편 출근때마다 바닥에서 토퍼깔고 누워있어야했는데 강아지가 남편출근시간에 알아서 침대로 올라오게되어 편해졌다 아아 가정의 평화란 이런것이다
아이돌중에 원빈(라이즈 멤버)이 있다길래 오 무슨 배짱이지 하고 구경갔더니 이쪽 청년도 잘생긴거에요 시발 우리나라 진짜 어디에서 저런 인재들을 뽑는걸까 진짜 엔터 기획사들 존잘 모셔오는거보면 신기함 잘생긴것도 잘생긴건데 가무도 뛰어난 애들 보면 더욱더...
무거운 이야기를 덜무겁게 이야기하기란 어렵군 1차 기형아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태아 목울대가 3mm 미만이 정상인데 5mm라고했다 의사는 내 전담의가 아니라 다른 의사여서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뭐.... 그냥 니프티 검사하시면 됩니다. 이게 끝. 초음파 검사로 좀 보다가 여기서 말할건없고 걍 밖에서 말하시죠 라면서 바로 화면끄더니 한 말이 저거 (나랑 남편 둘다 ? 하는 상황) 의사 : 질문있으면 하세요 남편 : 글니까 5mm면 뭐가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거에요? 의사 : 그건 제가 지금 당장은 모르고 피검사해야 알수있구요 남편 : 지금 저희가 뭘....? 해야하는데요? 의사 : 아니 그냥 만약의 준비는 하시라구요 100퍼 기형아라고는 장담 못하는데 그렇다고 이상이 있는걸 없다고 말할순 없으니까 ???
지금 기억나는거로는 초음파로 좀 보다가 아 목울대가 좀 두껍구요 머리에 판막같은거 보이시죠? 이게 다른애기들은 없구요 신경계통 문제인 경우가 이런식일순 있는데 (초음파 받기 전) 의사 : (존나 첫마디가 이거임) 정신과 약 언제 끊으셨어요? 아직 드시고 계세요? 나 : 네? (갑자기 뜬금포로 물어본게 불쾌함 + 주치의/정신과의사 상담 통해서 임신 알게된 직후-임신4주차-부터 단약한 상태인데 지금 이걸 왜? 싶음) ※※ 임신 4주차면 진짜 극초반대에 빨리 임신 캐치한거라서, 병원에서도 다행이라고 얘기했는데 저딴소리들은게 어이없음 ㄹㅇ
남편 : 시발;;; 지가 모르는거 물어보래놓고 질문하니까 그걸 지가 어떻게아냐 하는건 뭐임? 1차 기형아에서 별탈없으면 그냥 10만원 내고 끝이지만 니프티로 들어가면 비보험 60만원이다 비용도 비용인데 나이가 젊은편인데도 1차기형아에서 양성 + 노산임산부가 주로 하는 니프티검사를 병원측 권유로 강제로 해야만 하는 상황 때문에 ????? 되어있는 상태에서 의사가 저따위로 말하니까 좀...... 아니 말하는방식이 그렇다쳐도..... 이전에 의사/간호사(지인) 상담에서도 애기가 별문제 없고 나이도 문제가 안되서 크게 문제없다했는데 뭔가 좀 생각하는 제스쳐도 없이 바로 아 3mm가 정상인데 5mm시네요? 이러는거보고 제정신인가 했음
아니 내가 니프티가 비싸다 지랄하는게 아니고 의사소견상 문제있어서 권유한다는데 뭐 60내고 받는게 맞지 시발 60을 날리네;;;; 이런생각보다는 ??? 기형아요???? 이게 우선인데 의사가 좀.... 둘러둘러서 얘기해 줬어도 됐을거같은데 누가봐도 남일처럼 얘기하길래 좀 심하게 무안했음 뭐 그럼 검사 안받으실거에요...? 이런 뉘앙스에 가까운데다가 아 왜 내 담당환자도 아닌데 내가 이런것까지 전달해야돼.... 가 느껴지는 진료라서;;; 정신과 얘기는 진짜 왜꺼낸거임? 안꺼냈어도 내가 괜히 찝찝해할건데 시발 아 너가 정신과 약만 안먹었어도 안이랬다고 ㄹㅇㅋㅋ 이런것도 아니고 아니 지가 차트 확인할순 있는데 뚫린입이라고 다 얘기해도 되나;;:;; 저 이야기를 함으로서 앞으로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가? X 본인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질문이었나? X 왜물어봄?
내 전담 의사도 나한테 정신과 관련 물어볼때 진짜 필요해서(진료 확인차) 물어보는거 외 언급 없었음 정신과 다니거나 약 복용중이다 하면 별 신경 안쓰는 병원/의료진이 대다수고 진짜 물어야하는 경우는 조심스럽게 언급했었거든 그... 가끔 정신과이력 확인하고 : 아 저새끼 진상인가? 하고 바로 방어적으로 나오는 간호사 몇몇 있긴했는데 (초진때 산부인과 간호사들이 살짝 그랬는데 지금은 존나 바쁘고해서 그러지도 않음) 뭐 이건 내가 예민한셈 치고 진료보러가는게 의사보러 가는거잖아? 간호사는 뭐 그럴수 있음 근데 의사가 먼저 지랄하는건 또 처음봄 아니 뭐 내가 먹은 정신과약물이 기형아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라는식으로 나한테 이야기하는게 너무 좀 선넘은거같은데 진짜로
간호사가 그래도 된다 적은게 아니 뭐 나도 저사람 잘 모르는데 처음보는 환자가 개소리해대면 (산부인과 초진때 임신 정보 자체를 잘 몰라서 허둥지둥함) 이새낀 대체 뭔데 이러지? 아 근데 정신과도 다녀? 이렇게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음 그냥 내가 앞으로 재진받을때마다 지랄만 안하면 됨 ※ 실제로 그뒤로 딱히 부딪친적 없음 그리고 설령 "진짜로 저렇게 생각했다 치더라도" 간호사 본인이 앞에서 티내면 안된다는거 알아서 최대한 모른척함 (싫은기색을 안내려고는 하는데 살~짝 애매하게 불친절한 느낌? 직접 말하기엔 뭣하고 그렇다고 나의 기분이 좋은건 아닌 그정도) 난 진짜 저 의사가 정신과 약 아직도 드세요? 라고 나한테 말할필요가 있었나 싶음
초진할때 먹고있는약 전부 체크하기때문에 무슨 증상으로 정신과 약물 먹는지도 전부 물어본단말이야 지금 정신과 진료는 받고있는지도 같이 담당의사가 확인함 내 담당의사는 : 갑자기 단약하면 중간에 힘들수 있으니 혹시나 "진짜로 버티기가 힘든 경우에 한해서" 의사(산부인과/정신과)간의 상담 후에 정신과 다시 다녀도 된다 라고 나와 이미 이야기를 마친 상황임 나는 매우 다행으로 딱히 단약전후에 큰 심경변화가 없었고 정신복지센터 사후관리 상담에서도 "단약이 급박하게 진행됐음에도 이정도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게 대단하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음 아니... 차트에 정신병/정신과 이력도 적혀져 있는데..... 몰라서 물어봤다;;;는 말도 안되고
당장에 의사 태도도 문제였고 기형아검사 자체도 충격이라 반나절을 그냥 남편이랑 침묵으로 보냄 양가 부모님도 별 문제없었겠지 하고 연락왔던 터라 대충 상황 설명해 드렸는데 다들 좀 놀라긴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그래 뭐 검사 결과 기다려보고 생각해도 늦지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진말고~ 인생이 이럴수도 있는거지 하고 무덤덤하게 넘기심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서로 ??? 하는 와중에 또 잘못 이야기하면 싸울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말 아끼고 그랬음 그냥 뭔 말을 해도 부스럼일수도 있고해서 그냥.... 뭐 그렇게 됐네 라고함
일단 나? 는 임산부라고 먹을거 다 빡세게 관리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술 담배 빼고는 1톤만 안먹으면 오케이 라는 생각이라서 그냥 그날그날 땡기는거로 헤헤 거리면서 먹었는데 남편은 이거에 굉장히 엄했기 때문에 둘이 부딪히면 서로 식단문제임;;.... 난 임산부가 못먹어서 스트레스 얻을 바에야 그냥 아무거나 먹고 멘탈관리나 하겠다 였는데 남편은 감히 임산부가 ㅇㅇ를 먹어???? 이래서 시종일관 부딪힘 (그러나 몰래 먹어서 매번 문제해결함) 기형아검사 결과나왔을때도 그러길래 먹는거에 신경써야했다 어쩌구 해서 개때리고싶었는데ㅋㄲㅋㅋ 아니 무슨 내가 줄담배에 병나발을 불었냐고~~~~~ 그냥 커피 좀 마시고싶다 햄버거 먹고싶다 이게 끝인데~~~~~~ 못먹게하면 오기로 더먹고싶어짐
그리고시발 임산부가 먹어도 얼마나 먹을수있다고 시작은 푸드파이터였으나 끝은 절반 남기는 경우가 90임 (입덧 영향 때문에 속이 안좋아질거 걱정해서라도 잘 안먹음) 어짜피 먹는양은 자동으로 조절되게 되어있어서 막 몸에 안좋은거만 골라서 과식하는거 아냐? 할필요 전혀 없다고;;;;; 뭐 집밥 착착착착 먹고 몸보신만 하면 그레이트긴 하겠지 그게 좋긴하지 근데 컨디션 무너져서 아무것도 안먹고싶은날 뭐라도 맛있는거 주워먹는게 나을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 또 집밥 쳐먹어야하네 하는게 나을지는....
그..... 임산부인 내가 남편이랑 싸우게되는 원인 대부분은 남편이 T발놈처럼 생각하다가 망하는 케이스임 아무리 단약에 따른 데미지가 약하다 쳐도 어쨌던간에 내가 급하게 약을 끊어서 영향이 조금은 있는 상태임 그래서 으음.... 오늘은 몸상태가 많이 쓰레기인걸....? 싶으면 적당히 좀 누워서 쉬고 하는데 너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잖아? 내가 돈벌어오란 소리도 안하고 근데 뭐가? 스트레스 받는다는거야??? 가사 일이나 제대로하고 누워있던가 임신 후반도 아니고 내가 내집인데 말도 제대로 못해서 되겠어? 이러는데 그.... 말의 의도가 : 난 존나 참았는데 너가 모른척한거다 이런식?
걍 남편이 가만히만 있어도 밖에나가서 내가 ; 이런 남편이 세상에 잘 없다~ 나도 결혼잘했다~ 백번은 말하고다니는데 (실제로 잘해주는것도 맞고 부정할 생각은 없음) 저럴때마다 진짜 시발 지가 잘난줄아나...? 싶긴함 그... 내가 나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건 상관없는데 상대방이 : 너정도면 행복한거 아냐? 이러면 개싸가지없잖아
돈을 최저임금 정도라도 상관없이 내가 벌어오면서 내가 가사도 해야하고 (본인 연봉이 더 높기때문에??????) 피곤할때는 눈치껏 맞춰주기도 해야하는 = ex : 강아지가 남편 쉬는걸 방해하지 않게 내가 놀아줘야함 등등 그게 "기본".... 인데 넌 안지키고 있잖아? 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불만이겠지 이해해. 지금은 돈 안벌어오니까 돈가지고 뭐라하지? 근데 저 두개도 제대로 안되면 그때 또 한소리 하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객관적인 수치로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에 비하면 뭐 내가 하는 행동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 어쩌면 엄청 쉬운 일로 보일수도 있을거야 그부분에서 우리는 마찰이 있는거고
나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보수적인(정치이야기아님) 인간이지만 결혼과 임신을 거치면서 거의 3번은 인생이 바뀌었던거 같아 뭐 거의 반강제긴 하지만.... 임신전의 내 삶+ 변화된 삶 이 아니고 "이전의 뭔가를 하나씩 포기해야만" 변할 수 있는 삶이었고 포기할때마다 너무 아름다운 이유들이 붙는게 웃기긴했어 이제 결혼했으니까, 애엄마니까 등등.... 내가 말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먼저 말할땐 하ㅋㅋㅋㅋ 개답답함 근데 또 뭔가를 당연하게 맡기는것도 웃겨? 이제 결혼했으니까, 애엄마니까 나참,..... 이럴거야?
뭔가를 책임져야하는게 어른이라면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게 맞지. 그래. 맞아. "난 잘 못하니까 너가 해줘. 너가 더 잘하잖아." 그말 내가 하면 죽어라 뭐라하지 않나? 말하기전에 생각했나요?
그래서 대충 한다 당연히 아니... 라는 말 나오는데 그럼 너가 찾아 나도 잘 몰라;;.... 라고 하면 끝 포기 하기 보다 대체 를 찾았다 ~~~ 때문에 내가 ㅇㅇ를 포기했어, 같은 구질구질한 말은 싫어 저런말하면 누칼협이나 듣는 시대임. 남이 뭘 평균이라 말하던간에 내가 기준을 세워서 대충 이정도 하면 만족했다
"당연히" 부수기. 당연히 해야하는건 없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냐? 는 강제성만 강조되어 불쾌함만 올라갈 뿐이다 마땅히 해야 한다, 라고 하면 100% 그래야하는건 아니지만.... 뭐 인도적인 차원에서 봤을때 대부분은 그렇게 해... 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쬐끔 여유롭다. 쪼금 못해도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난 마땅히 쪽을 더 자주 쓰기로 했다
우울할땐 산책이지 오늘 1시까지 거의 쥐죽은듯이 누워있다가 (가위눌려서 1시간마다 불쾌하게 일어남) 우리집 강아지 미용시키는겸 산책시킨다고 3시간외출함 기분이 이렇게 나아질수 있다니 나쁜생각이 들면 산책을 하자
우리집 개 웃김 (미용전) 강아지 : 쥬인 어디가 산책은 좋긴한데 여긴 어디야 나 : 미용받고와~~~ (미용후) 강아지 : (있는힘껏 마음에 안든다고 개성질냄) 나 : 아유 이쁘다~~~
어제 시어머니가 우리 개 털 빗기다가 지가 싫다고 손 물었다고 했는데 (쎄게 문건아니고 앙앙앙 정도) 샵에서도 혹시 안물었냐하니까 입질은 없는데 애가 예민한부분엔 성질내긴한대 아직 애기여서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허겁지겁 자르셨다고함
시발 나 kpop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인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를 앙딱정의 길로 인도함 https://youtu.be/S855Hu1gSms?si=g0oMH5S3VG-ID0RK 내포카 시세 0.05 개떡락 하지만 떡락도 락이래~~~~ 노래 개쓸데없이 청량하고 가사는 가사대로 지갈길가는게 포인트임
앙딱정이 뭔데 싶으면 장작위키 ㄱ 앙딱정이 히트칠때마다 "그 아이돌"의 심경이 궁금함 아니 근데 딱히 깔려고 올리는것도 아닌거같고 다른 팬들같으면 실망이다 이러고 끝인데 저걸 저렇게 밈으로 승화시키는게 웃김 이게 해학의 민족? 약간 옛날에 은지원 vs 은지원 팬 보는 느낌임 댓글보니까 외국팬들이 그 아이돌 언급될때마다 앙딱정 나온다고 앙딱정 멈춰 이러고있다는데
뭔가 요즘 뭐만뜨면 혐오의 밭을 걸어가야하는데 아예 뇌절치면서 무근본으로 웃기는점에서 10점드림 노래도 노래인데 흐물거리는 심즈 캐릭터의 댄스 퍼포먼스에 오열 요즘 사회 이슈 뜨는게 아주 빵빠레로 터지는중인데 내 스레에서 아무 언급 없는 이유 : 아니... 뭐 그런 문제들에 관심없다거나 쓸데없다 생각하는건 아닌데 (이전 의사 파업문제 - 한참 지나서 좆도상관없지만 불만인점 한번 이야기함 하이브 - 언플 개 많기도 하고 내가 kpop 문맹이라 한번 지랄후 언급안함) 당장 내가 큰일 한방 겪고나니까 다른거보고 뭐라 언급하기도 지침 전에도 말한거같은데 어느정도 정치랑 섞여있다 싶은주제는 얘기 잘 안하기도해서....
아 모바일은 항상 뭐 잘못눌러서 내용 날아가는게 일상ㄹㅇ 직구문제 로 응 100% 아무 상관없어 좆까~ 하는게 아니고 우리집도 일부 좀 타격은 있었음 당장에 밥줄이 끊기고 그런건 아닌데 (남편이 다니던 예전 회사??? 였다면 해외에서 부품 떼와서 파는 회사였기 때문에 박살났을법 함 지금은 다른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서 문제없음) 나/남편이 둘다 문어발로 덕질하다보니 덕질하던데서 지뢰가 터져버린것ㅇ 원체 문어발로 파고 있고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없어 어디라고 특정분야 언급 안하겠음 제일 어이없게 영향 받았던것 : 우리집 강아지 배변패드 살려고 하니까 중국산이라고 판매중지뜸 (??) 직구때문인지 알수는 없는데 쿠팡에서 갑자기 내려감 꽤 유명한 제품이었는데;;;;
남편 전 회사도 웃김 본사가 일본회사였고 남편이 일하던 회사는 한국지사였는데 일본인이고 한국인이고 중국인이고 필리핀사랑이고 다들 윗대가리 까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랫사람끼리는 개 훈훈하게 지냈다고 함 오죽하면 남편이 퇴사 선언하자마자 아는사람끼리 다 연락해서 축하해주고 개인연락처 주고받음(?) 오사카가 본사였는데 본사의 절반이상이 오사카출신 인간들이라서 남편이 오사카 놀러오면 풀코스로 안내해준다고 언제오냐고 물어봄 교토새끼도 있었는데 진짜 교토새끼같이 구는게 웃기긴 했음 일본사람인데 유독 좆같다 싶으면 그사람의 출신이 교토인지 확인해보면 됨 진짜 오사카랑 교토랑 맨날 싸우는 이유가 있다
우리아빠가 기억하는 일본사람은 딱 80~90년대 일본사람이라서 일본애들은 속내 잘 안말하지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나랑 남편 둘다 음..... 아뇨 20~30대는 좀 쿨한테 40대부터는 약간 일본느낌 나는듯 하고 대답함 나 학원에서 일할때도 같이 일한 일본인쌤이 한명은 20대고 한명은 30대 중반이었는데 30대인 쌤이 20대인 쌤보고 젊은것들이 버릇이 없다고 나한테 욕한적 있음 아니 그 20대 쌤이 좀 개차반인건 맞았는데 일본도 마찬가지이긴 한듯
요즘 그냥 인스타하다가 별생각없이 스레드 킬 때가 많은데 (내가 스레드를 따로 하진 않는데 그냥 구경?만 함) 트위터도 마찬가지겠지만 스레드도 스레드의 감성이 있는데 이게 약간..... 30대? 이상의 아줌마st 감성으로 넘쳐남 전부 본인이 힘들고 본인이 마상입은것들만 주구장창 쓰는데 애기엄마라서 힘들다 시어머니가 날 힘들게 만들었다 내가 이혼을 하게된 계기 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 이런거만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별 관심이 없어서 차단도 안하는 편인데 최근에 계정 한개 차단함 내가 예전에 가본적 있는??? 소품샵이었는데 소품샵 주인이 자기할말하는계정이라면서 오만 개소리 다적어놓은거 보고 좀 그래서.... 걍 차단함 아니 자기 상점....? 을 그대로 버젓이 프로필에 올려놓고 "솔직한 나의 계정" 이라면서 자기 의견 운운하는거 너무........... 그냥 개인 계정 하나 파서 하셔요........
약간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 트위터가 너무 애새끼들이 설치는 느낌이면 (미혼???까지) 스레드는 트위터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나이쳐먹고 갈데 없어지니까 저기서 활동하는 느낌임 트위터는 진짜 나 회사 안다녀! 이런 좀 어린??? 한 20대??? 까지 애들이 많이 설치고 30대 이상인 사람들이 트위터 하는거 잘 못보는데 스레드도 비슷한 감성인데 나이 쳐먹고 본인이 지혜롭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널렸음...... 아기엄마...... 가 공감할만한 스레드 뭐 이런거 자주 올라오는데.......... 아기엄마 패는 스레드랑 아기엄마가 이갈면서 반박하는 스레드도 같이 올라오는 이상한 세계.............. 애엄마 패는 사람은 : 이런거 좀 괴랄하지 않음? 이러고 있고 애엄마인 사람들은 : 이런 현실에서 살아가는 나 너무 괴롭다 이지랄함 아 두쪽 다............. 싫다..................
막 뭐래야하지..... (뭔가 빡칠 일이 생김) 20대 : ㅇㅇㅇ의 실태를 호소합니다 하면서 공격함 30대 : "이런 현실에서 사는 처량한 나" 그럼 꼭 누가 쉴드치는 댓글 남김) 약간 20대는 님들 시발 이건 너무하지 않음? 개어이없네ㅡㅡ 이런 느낌이면 30대는 아니 저 존.나. 안빡쳤구요^^ 그냥 다른사람들이 피해입을까봐... 그게 걱정되네요 이지랄함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라는것도 있구나....? 장작위키 고마워요 엄마 나 이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신자가 될래요 내가 누구?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신자"
>>358 보다가 다시 생각난거 (뭔가 억울한거 잉잉거리면서 커뮤에 올릴때) 20대 : 아니 내가 사실 좀 ~~한 구석이 있단말이야? 나도 그건 문제인거 알아 근데 ~~~가 ~~~한건 좀 잘못됐지않냐...?? 특징 = 대놓고 억울하다하면 욕쳐먹을거같으니까 나도 내잘못인건 아는데 상대방이 내 마음에 스크래치냈다 강조 댓글 : ㅋㅋ시발 어쩌구 하면서 대충 팩폭인 글 20대 : 너 진짜 어이없다....ㅎ 아니 내가 앞에적었잖아 내가 문제인거 알고있다고 너 지금 나보고 몰아가는거야???
30대 : 상대방때문에 내가 힘들다는걸 무지막지하게 강조 + 끝에 갑자기 말흐리면서 다른사람한테 공감대형성함(다른분들도 이렇게 사시죠....? / 사랑이란게 이런거겠죠....? / 이런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엄마겠죠...?) 특징 = 지잘못은 죽어도 안적고 상대방이 잘못한 행동에 엄청난 의미부여함 (어쩜 그렇게 매몰차게 말을 하는지... 등등) + 해결책 달라는식으로 적어놓고 정작 해결책 제시하면 모르쇠함 댓글 : (굉장히 따뜻한 위로와 둥글둥글한 해결책 제시) 30대 : 뫄뫄님이 위로해주시니 제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근데 해결책은 안들음) 댓글 : (??? 완전 이기적이시네요 등등의 킬링포인트 제시) 30대 : 네네~ㅎ
30대 예시는 주로 맘카페 글 참고함 20대가 쓰는 글은 아무래도 미혼이 많다보니까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가 굉장히 중요함 남을 위해서 화내는일이 적은게 일단 그렇게 적으면 니가 뭔상관이냐??? 댓글 달리기 때문에 무조건 주체가 본인임 30대(기혼위주) 쓰는글은 일단 싸우는대상이 정해져있음 시댁 / 남편 / 친구 혹은 (드물게) 자기가정사임 "이사람들이 나를 열받게는 하지만 내 성격이 그렇게 개차반은 아니라는걸 보여주기위해" 맨끝에 갑자기 쉴드를 추가함 다짜고짜 댓글에서 상대방 욕박으면 그정도로 심하진 않다 나한테 잘해준다(????) 를 꼭 언급함 너무 심하게 욕처먹으면 추가글 씁니다... 하면서 자기가 빠트린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함 뭐하자는건지 어이가없음 플러스하면 꼭 상관없는 제 3자를 끌여들어서 동정심 끄집어내려 함 ex 그래도 애기 얼굴을 보면 제 마음도 녹아내리더라구요 이렇게 사는거 저희부모님이 아시면 너무 슬퍼하실거같아요
20대가 적는글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일단 30대는 지가 겪은 문제를 남들이 절대 해결못해준다는걸 알고 있음" 일단 20대가 인터넷에 고민거리로 적는거라 해봤자 연애/가정사/취업/인간관계 인데 이건 상대방+본인 입장도 분명히 들어봐야 아는경우가 많고 대게 몇살차이만 나도 쉽게 조언이 가능한 이야기임 그래서 댓글에서도 A B C 이렇게 조언이 많이나오고 공감100프로보다는 그럭저럭 괜찮은 해결책이 더 많이 제시됨 30대는? 시부모/남편/친구 전부 제3자인데다가 이인간들이랑 얼굴맞대면서 살아야되는건 자기자신이지 남이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아니.... 어쨌든 이혼 안하고 같이 살건데..... 내 말좀 들어달라고,.... 가 글쓰는 목적에 더 가까움 그래서 30대가 적은글에 그냥 이혼해요 라고 적으면 공감못했단 소리들음
난 트위터도 트위터인데 맘카페랑 스레드만 보면 고구마 5천개는 쳐먹은 답답함이 왜생기나 했더니 트위터는 그냥 생각이 모자라서 그렇다쳐도 (열심히 본인인생 살고 사회생활 잘하는애가 굳이 트위터를 왜함) 스레드는 나이는 나이대로 쳐먹고 쿨병걸린 한쳐먹은 인간들이 수두룩함 솔직하게 쓰는거라면서 우에까라메센(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태도) 개쩜 그치만 우리애기/자기 슬픈 과거사(시댁이 무조건 등장함)에는 한없이 약한..... 뭐냐? 뭐 내가 스레딕에 글쓰는거랑 비슷한데 변방에서 샤우팅하느냐 sns로 글쓰느냐의 차이인듯
동생이랑 얘기하다 부딪친부분이기도 한데 결혼하고나서?? 내 얘기도 남한테 잘안하게되고 누구한테 고민거리 말해서 조언을 들으려고 한적이 거의 0이긴 함 (뭘 하던 내가 고민해서 결정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이러다보니 상대방이랑 이야기할때 대화소재가 쉽게 고갈되어서 우물쭈물하게 되는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스몰토크를 하려고 해도 상대방이 공감하기는 할까 라는생각이 우선임 동생은 아 개답답하네 그럼 내가 말을 안하고 상대방 말을 들으면 되잖아;;; 라고 하는데 그냥 내가 인간불신이 극심해서 진짜 이사람이랑 짱친하다 라는생각이 안들면 상대방이 말해도 돌굴러가는소리처럼 듣게되는게 문제 영혼없는 맞장구 실력만 늘어남
결혼하고나서 생긴 인간관계에서는 거의 영혼없는 맞장구가 일상적으로 되어버리는 바람에 ai가 나보다는 상냥하게 말하겠다 싶은적도 많고 (※ 내가 극단적인 I형 인간이고 소신발언해서 싸가지없다는 얘기를 듣는것보다 그냥 미소지으면서 가만히있는게 이미지가 좋겠다싶기 때문임) 스레딕에서나 방구석여포지 인터넷 끄고 나가면 교토사람임 최근에 내가 진짜 힘들어서 울었던 적 있었는데 넌 힘들때 울수도 있어서 좋겠다(??) 이런소리듣고 모든 인간은 걍 지밖에 생각못하는 존재구나 라는것만 깨달음
임신하고나서 딴건 다 괜찮은데 이건 좀.... 싶을때가 임신한건 난데 걱정하는 대상이 나보다 애기가 우선일때 좀 기분 이상함 "임산부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니까" 잘 챙겨먹어라 뭐 이런거는 들었을때 별 생각 안드는데 "애기가 건강해야하니까" 잘챙겨먹어라 이런....?? 거는 같은말이라도 좀 다르지요? 뭐 한두번 들을때야 내가 적절히 필터링햐면 되는데 대체로 애기우선주의로 말하는 인간들은 다른말을 해도 굳이굳이 저렇게 이야기하기때문에 나의 인내심을 시험함
저거에 기분나빠하면 "감히 임산부가 애기를 우선시 안한다고???" 이지랄로 빠지기때문에 걍 할말을 잃음 모성애가 있니 없니 소리듣느니 내가 말을 안하고 말지 시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애기를 축복하기 보다 그냥 눈앞에있는 임산부한테 잘해주는게 여러모로 좋지않을까
이게 그냥 내가 임신하기 전의 1인분하는 몸상태로 들었으면 아 그래 뭐 내가 애기도 있고하니 신경써야지.... 하고 들었을건데 존나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부위가 족쳐질까 같은 하루 보내면서 몸이 아프거나 해도 응 해결방법 그딴거없고 악깡버해라~ (** 실제로 임산부들 아파도 타이레놀/입덧약 제외 모든약들이 3분의 1 효과만 내게끔 약하게처방함) 입덧~? 알게뭐야~ 일상인데 시간이 해결해줌~ 꼬리뼈~? 출산하면 바로나음ㅇㅇ~ 이딴소리만 들으면서 버티는데 그 앞에다 대고 애기 어쩌고 운운하면 진짜 패버리고싶음 몸만 박살나면 다행이지 호르몬새끼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패널티 큰데 언제 우리나라사람들이 정신적인 문제 신경쓰기라도 했냐 임산부가 요즘 마음이 힘들다 하면 바로 전국족쇄자랑 펼쳐지면서 야 세상에 안힘든사람 어딨냐 이지랄파티남 시발 아오
그렇다고 스트레스 쌓인다고 꾹꾹 누를수도 없는게 그 스트레스 전부 애기한테도 전달됨 그래서 먹는걸로 어째어째 해소하려 치면 또 그걸보고 왜 그딴음식을 먹냐 건강식 먹어라~ 고나리 등장하고~ 좀 힘든기색이라도 내면 임신이 유난인줄 아냐 + 참아~ 이지랄 이러니까 저출산하지 새끼들아 가 목앞까지 나옴 저게ㅋㅋ 안친한사람이고 친한사람이고 똑같이 임산부 줘패는데 누가보면 나한테 일당 10만원씩 줘서 팰권리라도 있는줄 알겠음 대놓고 패는지 고굽척하면서 눈치보고 패는지의 차이밖에 없음 대중교통 임산부좌석 안비켜줄거면 왜 쳐넣음? 그냥 그럴거면 임산부 주차장이나 늘리라하셈 자가용 타고다니는 사람들이나 좀 이득보게
이게 일을 겪은 당사자랑 전혀 그런일을 안겪은사람이랑 소통이 안되는게 대표적인 예시로 강아지 산책시비가 있음 남편 가족이 번갈아서 개 산책시킬땐 아무소리 없는데 내가 임신하기 전에는 그렇게 개소리하고 시비거는사람 존나조우함ㄲㄱㄲㅋ 길거리 싸패들이 나만 기다리나 싶을정도 ㄹㅇ 남편도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줄알다가 몇번 겪고 아니구나 체감함 (동네 싸패한테 내가 우리개랑 같이 폭행당할번하고 나서 부랴부랴 대책 마련했는데 자기도 진짜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함) 내가 임신하고나서 임산부뱃지 끼고 산책하니까 이때까지 "한번도 시비 안털림"ㅋㅋㅋㄱㄱ시발 같은 애견인인데도 끝까지 따라와서 시비터는인간 있었는데 (나랑 비슷한 나잇대 젊은 여자인데도 지 개 껴안고 와서 나한테 인사 왜 안받아주냐 지랄함 / 상대방 개 잘못이라 견주한테 화내면 "더럽게 까칠하네"라고 대놓고 이야기함 / "강아지 똥좀 치우세요(우리개가 한거아님)" 등등) 이제는 길걸어가다가 임산부뱃지 한번보고 나 한번보고 그냥 조용히 지나감
걍 누군가를 혐오해서 이지경이 되는게 아니고 지가 좆같은걸 경험한적 없으니까 아닌데충으로 진화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 누군가를 혐오하는데는 기본적으로 "나는 아니니까"에 해당되는 케이스가 많음 레몬사와라 해서 비껴나가는 문제는 아니고 나도 그런 인간임 사는게 팍팍해질수록 더 심해지긴 하겠지
진짜ㅋㅋㅋ 임산부배지 마패처럼 들고 강아지 산책하면 만만하게 보던새끼 비율이 확 줄어듦 뭐 진짜로 미친새끼면 내가 임산부뱃지를 들건말건 건들겠지만 한번 슥 보고 음... 하고 꺼지는새끼가 80임 선시비 100% 차단 나는 우리집 개가 별나기도 해서 다른개랑 인사 일부러 안시키는데 그거가지고 씩씩거리면서 왜 무시하세요?? 하고 지랄하던새끼? no~ 피해가도 그런갑다 하거나 몇번 눈치보고 아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대다수가됨 상대방 입장에선 이사람이 임산부여도 미친놈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워서 피하는거겠지만 (개키우는 사람들 중 애기랑 개를 같이 잘 키우는사람 자체가 드문것도 있음) 너무너무 편하고
진짜 그전에는 우리강아지도 산책하면서 긴장 빡주고 해야할정도로 (주인이 긴장하면 끈이 팽팽하게 당겨져서 강아지도 같이 긴장탐) 산책할때 예민하게 다녔었는데 지금은 그딴거없고 그냥 활보하면서 다님 굿~~~ 물론 나도 긴장하면서 줄 잡아당길때가 종종 있는데 애기(3~7세) 가 등장할 경우임 이시기 애들이 진짜 겁도없이 개한테 만지기도 하는데 영유아면 부모가 먼저 애기보고 하지마라 하기라도하지 좀 큰 애기들은 부모가 멀뚱멀뚱 보고있음 견주가 알아서 피하겠지 의 느낌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것도 있어서 내가 피하기도 어려움 그냥 보이자마자 아 위험한데 싶으면 바로 안아서 가고 딱히 우리개한테 뭘 안할거같으면 구석태기에 강아지 밀어넣으면서 지나감 초딩부터는 애들이 개 웬만해서는 무서워해서 잘 안건드리려함 아 물론 초4부터 중학생 애들은 또 달라서.... 내가 먼저 개 안고 지나감
자전거 탈줄 아는애들 = 내가 적당히 피하면 됨 부모랑 같이오는데 애가 먼저 풀악셀로 퀵보드 타는경우 (부모가 멀찍이 떨어져서 전화하거나 휴대폰해서 신경 안쓰는경우) = 무조건 내가 먼저 발견하고 피해야만함 안그럼 좆됨 초등학생은 강아지가 있으면 슬쩍 피하는 척이라도하는데 초딩보다 어리면 그정도까지 생각안하기때문에 위험해 애기나 강아지나 둘다 다칠가능성이 커서 먼저피해야함
진짜 퀵보드타는 어린애기들은 강아지 바로옆에 휙 지나가거나 할정도라서 내가 피해주는게 맞음 (내가 강아지를 구석으로 몰아놔도 꼭 그옆에 지나가면서 귀엽다 하는 애기들도 있어서 안고가는게 속편하다) 초4 넘어가면 애기들이 좀 어린 강아지보고 만만하게봐서 장난 심하게 치는애들도 있고해서 피하고 아니 물론 모든 애들이 그런건 아닌데 남자애들이 우루루 몰려가면서 괜히 한번 그러는경우가 있어서 이건 내 남편이나 내가 데려가나 똑같이 빙 둘러서 감
그래도 최소한 애기들은 "내가 상황 보고 피하면 되니까" 아무런 상관이 없음!!!!!!! 오히려 견주가 조심해야된다 생각함 애기보고 놀래는건 진짜 애가 갑자기 덥썩 우리강아지 만질때 빼고 전혀 없다고 (진짜 강아지도 물어버리면 답없어서 놀라는것 - 우리 강아지가 제법 순해서 애기를 물은적은 없는데 저런 경우 많이당하면 애들한테 짖어서 지나가는 애들이 놀람.....) 근데 시발 어른은 관상보고 피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개지랄하는 경우가 다수라 빡친다는거임 견주던 아니던 상관없이 걍 관심 꺼주고 마이웨이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 사랑합니다
아니 아무리 우리개가 소중하고 이뻐도 남의집 이쁜자식을 물어버리면 안되니까 걍 애기가 설치는거랑 상관없이 무조건 내가 조심해야함 (어짜피 나도 나중에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산책하게될건데 우리 개가 귀하다고 다른집 자식한테 소리지르는건.... 이상하지) 진짜 예전엔 젊은여자부터 나이든 할매할배까지 지나가면서 지랄했는데 (유일하게 시비걸지 않는사람 - 나보다 어린 미성년자 애기들) 이젠 그냥 지나가면서 이쁘단 얘기만 들어서 이게 과연 몇달전에 살던 동네랑 같은동네인가 싶다
이건 번외이긴한데 우리집이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제법 견주도 많음 근데 또 내가 강아지 데리고 쫄쫄쫄 다니고 있으니까 우리집 강아지로 사심을 채우고 + 지나가다 훈수두는 사람도 많았음 그...이게 좋긴한데 문제점이 1 서서 30분은 이야기해야함 2 하필 사람들이 많이지나기는 통로에서 그럴때가 다수 (사람들 지나가면서 존나불편해함) 3 그집 개가 우리집개 싫어하면 우렁차게 짖으면서 주인보고 가자고함 (90%의 개가 우리집 개가 싸가지없다고 싫어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음) 이러다보니 정신없어서 ㅇ.. 아 예예.... 할때가 많았단말임 근데 저것도 사라짐 ?
전에 오프리쉬해서 나랑 싸웠던 할매 어제 만났음 중성화 안시킨 수컷인데 만났을때도 오프리쉬중이었음ㅋㅋㄱㅋㄱㅋㄱ 우리 개 데리고 가려고하니까 그쪽 개가 자꾸 들러붙었는데 나보고 우리개 암컷이냐고 자기개 중성화안시켰으니까 빨리가라고(???) 함 아니 시발 지네 개 콜링도 제대로 안되는데 뭔배짱으로 오프리쉬를하지 중성화도 안시키면서 집에서 탈주하는것도 못잡고 존나 이상함
니프티 검사 대기타면서 우리 부부는 매일 한층 더 우울해졌다 뭔놈의 검사결과가 2주넘게걸림? 시발 시어머니가 걱정된다고 오는길에 빵을사주셨다 뭔가 말은 안하지만 남편이랑 서로 애기얘기만 나오면 분위기 싸해짐
인터넷에 찾으면 만약에 의 만약에 가 판을친다 어떤 애기인지는 몰라도 영양제는 매일 먹어야한다 누가 뭐라 위로한들 딱히 힘이 되진 않는다 아침에 일어났을때가 제일 시발이다 뭔가를 하고싶은 의욕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든 시간은 보내야하고 그렇다고 잠이 편하게 드는것도 아니고 강아지는 놀아달라 하고 놀아줄 기력은 없고 결국 강아지랑 같이 자다가 겨우 산책하러 가고 산책하면 기운이 나서 이거저거 한다
밥을 혼자 못먹어서 3일내내 배달음식을 점심으로 먹었다 친정에서 받은 반찬도 잘 못먹었다 아니 밥맛이 그렇게 없다 저녁도 그냥 아무렇게나 먹고 밥은 제대로 먹어야지, 라고 말해봤자 공기중에서 버석 하고 부서지기나 하고 우리집 강아지가 나보다 끼니를 더 잘챙긴다
서로 쓸데없이 괜찮다는 얘기를 했다 괜찮은게 뭐가 있는데? 정확히는 남편이나 나나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워가 의미있는지도 모를 시간을 그저그렇게 보냈다 우리가 기형아검사 이상 소견을 받고 얼타있을때 다른 부부는 : 기형아 검사 문제 없대~!!! 라면서 화기애애하게 지나갔었다 유난히 애기있는 가정이 많이 눈에 들어왔었고 뭐 큰 신경은 안쓰였지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것도 아니었다
확진이 아닌게 더 빡쳤다 차라리 삐빅 맞습니다 이러면 아 그렇구나 하기라도하지 "현재로선 정확히 알수없어..." 같은 말이 사람을 빡치게 만들었다 이번에 받은 검사도 95프로의 정확도인 "확률"겅사다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뭐 그딴..... 검사 산부인과가 ; 정상이 아닌 케이스 를 그렇게 꺼려하는지 처음 알았다 부모가 어떻게 들었고는 지네 알바가 아니었으며 중기유산도 생각해야하지만 그게 지금 병원에서 되는지도 알려주지 않았다 "부모잘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병원잘못도 아니지않습니까?" 대눃고 말하진 않지만 둘러둘러서 저런얘기다.
내가 고위험 산모였거나 노산이었으면 뭐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건데 담당의도 주위사람들도 : 나이도 젊은데 애도 괜찮아서 특별히 이상소견이 없을거라고 했음에도 이렇게 되었다 괜찮다고 했잖아? 가끔 애기엄마아빠들이 위로랍시고 몇마디 하긴 했지만 니프티검사 안받는 임산부 수가 훨씬 많을걸 니프티검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서울에는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모 병원에 융모막검사 하러 보낸다고 했다 융모막검사가 가능한 병원은 전국에 6개밖에 없고 당연히 우리지역엔 없었다 융모막검사는 빠르면 하루만에 1차결과가 나오고 2주안에 정밀검사(확정)가 나온다고 했다 지방의 경우 니프티검사 2주 기다리고 고위험이 뜨면 16주까지 또 기다리다가 양수검사를 해야했다 양수검사도 2주소요된다 시발
융모막검사는 그래도 확정검사라 2주안에 결판내고 안좋은결과가 떠도 산모가 비교적 이른 주차수에 수술을 하게된다 니프티의 경우 확률검사로 저위험이 뜨더라도 정밀초음파에서 애기 심장이상이 (뒤늦게) 발견되거나.... 한다 그래서 저위험군이 뜨더라도 불안해서 양수검사(확정검사임)하는 부모가 많다고 한다 니프티+양수검사는 160만원정도이다 벌써 나라에서 준 100만원은 니프티로 다썼다 아직 사야 할 영양제도 많은데
시발놈의 병원에선 왜 융모막검사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바로 니프티나 하라 했는지 어이가 없다 남편도 분노했으나 돈은 냈고 검사는 받았고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아니 말이라도 해줬으면 고민이라도 했지..... 니프티 결과는 2주 조금 지나서 나오고 결과 확인하러 병원에 온 다음부터는 16주에 다시 온다고 했다 검사결과를 주중에 확인하라고 하면 나혼자 병원가게 생겼다 사람들 말로는 이상이 있으면 담당의가 직접 전화하고 이상이 없으면 문자 날린다고 했다 아니 시발 뭔놈의 검사가 이따위지?
기형아검사시 우리병원에선 정밀초음파도 받는데 초음파만 거의 30분가까이 걸리는 데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이렇게까진 안걸린다고 했다) 간호사분이 다소 당황하긴했지만 애기가 이상있는건 아니라고 헸다 의사새끼는 초음파사진을 멀뚱멀뚱 확인하다가 자기가 직접 초음파로 확인하고나서 아 완전히 다른데 무슨... 하고 혼자 중얼거렸었다 (사진으로만 봐도 문제있는데 정상범위 안으로 판단이 떠서 의사가 다시 확인한거같긴 함) 그날 받은 초음파 사진을 다시 확인하는일은 없었다
기형아로 확정이 나거나, 뭐 그런게 무서운게 아니고 어설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더 짜증났다 혹시나 모르니까, 영양제는 계속 먹어야하고 혹시나 모르니까, 튼살크림도 계속 바르고 혹시나 모르니까, 끼니도 거르지 말고.... 아니 위의 문제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쌓였다 뭐에요? 대체? 장난쳐요? 잠을 자도 좆같이 자게되서 잤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남들은 다 내가 임신하고 잘 지내겠거니 하는데 거기다대고 사실은... 뭐 이러기도 참 이상하고 우리부부는 양가부모를 제외하고 섣부르게 이야기도 못꺼낼 판이었다 말꺼내도 뭐라할거임? 그냥 대화 분위기만 망하고 뭐... 결과나 기다려야죠 이지랄밖에 못하는데
지금 기다리는 연락이 2개있는데 둘다 개인연락이 아니라서 걍 나혼자 목빠지게 기다리고만있음 시발 진짜 기약없이 대충 언제 발표남ㅇㅇ 기다리셈 이지랄하는게 제일 싫다 아 이런 느낌 고3 정시결과발표 기다릴때 이후로 또 처음

아 우리집 강아지 배변패드 쿠팡후기보다가 존나 리얼후기보고 빵터짐 "치울때 기분 쉣같음"
아 요즘 나락가는 사람 웰케 많냐 하루지나면 한명 또 줘패고있음 단두대 파티야 아주 볼때마다 와 난 공인이 아니라 다행이다 이지랄함 내가 공인이었으면 벌써 나무위키에 논란 존나박제되서 맨날 해명영상 찍다가 은퇴함 ㄹㅇ
유투버로 아주 장작이 타오르는데 관련된 얘기는 아니고 가지치기만 해봄 (해당 유투버들과 관련된 얘기 아님) 걍..... 너우 자아의탁만 안하면 됨 "내가 좋아하는 뫄뫄니까 나랑 똑같이 생각하겠지" 뭐 이런.... 예전에 한때 좋아했던 유투버중 몇몇은 아예 나락갔는데 나락갈때마다 느끼는게 "아 내가 너무 우상숭배했다" 딱 이정도의 후회임 그사람도 어디까지나 그냥 사람일건데 너무 친하다고 생각해버렸어
나도 홍대병이 좀 있어서 적당한 거리감으로 모닥불 피워놓고 도란도란 말하는 분위기를 좋아함 너무 유명하거나 그런거 말고 그냥 적당히 즐거운 정도의 sns에서 활동안하고 변방에서 다쓰러져가는 스레딕에서 활동하는것도.... 뭐 그정도의 관계라면 나랑 좀 다른생각을 해도 나랑 정반대의 행동을 해도 타격이 적고 그러세요 할수있는데 가까울수록 힘들어지는듯 그러니까 혹시나 내 스레를 꾸준히 읽어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어려운 부탁이긴 하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정도의 거리감이면 좋겠음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뭐 이런..... 설명하기 진짜 어렵긴한데 음..... 가령 내가 며칠접속 안해도 뭐 바쁜가보네 나중에 오겠지ㅇ 하고 넘어갈 정도면 됨
대학 졸업과 동시에? (그전에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SNS를 폭파시키거나 최소한으로 굴려왔고 내 카톡 프로필 바뀌는거 쌩판모를 남이 확인하는게 싫어서 진짜 친한사람 10명 제외 전부 기본프로필만 보게 해놨음 sns는 진짜 몇개월에 한번 생존신고만 하는데 그것조차도 나한테 기쁜소식만 올리고 다른건 하나도 안올림 구구절절 뭐가 어째되었다 그런거 친한사람빼고 모르게 함 친한사람 기준 : 한두달에 한번이상 직접 만나거나 전화하는사랑 (카톡제외) 저런식으로 드문드문 올리면 SNS로 뒤지는 사람이라도 섣불리 내 이름 팔아넘길 일도 없고 (몇개월 전 소식만아는사람보고 내가 걔를 잘 알아~ 하는것도 웃김) 그렇구나~~ 하는정도의 거리감이 됨
내가 관계를 박살낸경우도 자주 있었는데 그사람에게 나의 마지막 기억이 좋았으면 해서 내가 이 이후에도 빛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을때 자신있게 yes라고 못말할 상황속에서 그냥 계정 폭파시키고 그랬었다 (뭐 그리 오래 끌고갈 인연도 아니다 싶었고)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맺고 살겠다 라고 생각한것도 그때였나보다
뭐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여러사람과 둥글둥글 지낼 타입은 아니었고 타인에게 내가 관심이 없는만큼 남도 나한테 관심없어하길 바랬기때문에 내 일에 대해서도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지나갔었다 뭐.... 그냥 그렇게 됐다. 라는 식이었다 이런 모습에 호감을 느끼던 혹은 이런 모습으로 멀어지게 되던 하루하루 건실히 사는것조차 힘이 다소 들어간 나한테는 남이 뭐라하건 별 신경쓸 일이 아니라,
이해해주면 이해해주는대로 감사하고 멀어지면 멀어지는대로 그러세요 그럼, 하고. 별 시덥잖은 날을 보냈다 생각해보면 운이 좋았다 이렇게 사는데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라고 할 정도라면 주위사람들의 인품에 감사해야겠지.
당장 내일먹을 밥이 없는상황도 아니었고 내가 일을 하지않으면 굶어죽는 상황도 아니었으나 그러나 힘들다고 생각되는 날들이 제법 있었다 누군가에겐 복에 겨운 소리라는 얘기를 들을까봐 밖에서는 뭐 나정도면 행복하지 라는 말을 달고살았지만 그러다보니 힘든데도 정 반대의 말만 읊조리고 있게 됐다 뭐가 행복이라는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행복하다 말하고 있었다 그걸 또 사람들은 그대로 믿는게 웃겼다 그렇게 믿고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정신보건센터에서 상담때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불안/우울척도 측정테스트가 상당히 높게 측정되어 (평균점수보다 조금 웃돌던가 그랬다) 간호사가 놀랬다 나는 이런 얘기를 남들한테 할때마다 제법 지긋지긋하다 니가 우울할 구석이 어딨냐???는 말부터 항상 먼저 듣는다 진짜 저새끼 병신새낀가?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말하진 않는다 이전까진 그냥 내가 정신과로 걸어가면 됐었는데 (대체로 그럴경우 일반사람들이 좆같은소리는 더이상 안한다) 뭐 정신과에서나 좀 힘들긴하네요 뭐가 잘 안되네요 하기라도 했는데 시발 그것도 못하게되니 주위에서 개지랄이 풍년이다
자기는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고 하면서 정작 가까운사람의 우울함은 이해못하는데서 웃겼다 대부분 이경우 :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고 한다 하지마세요 그럼..... 아니다 못하는게 맞네 그렇다고 내가 항상 우울함만 부르짖지는 않았고 최소한의 무언가는 하려고 했다 당연히 일반인이 보기에는 저게 대단한가? 싶은 일들이었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굉장히 큰 계획을 이룬거였다 정신과에서 아예 안하는것보단 최소한의 하나라도 하는게 낫다 했으므로 나도 그냥 그말대로 아무거나 한개라도 했다
생각보다 남이 하는 조언은 전부 개소리에 가까웠고 그냥 정신과 다니면서 들었던 말들이나 실천하는게 좋았다 가끔 : 봐봐 나도 저말 했었는데 하고 지랄하는 류가 있으나 그러세요 그럼..;;; 하고 넘기면서 지냈다 아침밥은 꼭 제대로 챙겨먹어라 라는 소리에 난 귀찮을때 3분음식을 갈겼고 배달을 시켜먹었다 제대로 챙겨먹는것도 스트레스받아 그냥 안먹고 굶어버리는 사람이었으므로 그냥 저렇게라도 먹었다 나가는것조차 싫었지만 강아지 산책시키느라 나가야 했다 (매일 비가오는지 확인했으나 비는 내리지도 않고 그냥 나갔다) 별일 아닌 일들에도 꽤나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었지만 돌아올때 커피사먹는걸 생각해서라도 억지로 공원을 돌고왔다
아침에는 기력이 전혀 없어 강아지고 뭐고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강아지도 아침에 나를 따라서 잠을 자게된것이다) 그래도 강아지가 굉장히 심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점심엔 무조건 산책을 했다 정말 산책전에는 기운이 하나도 없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었다 나갔다오면 조금 기운이 생겨 강아지랑도 놀아주고 내 할일도 조금 해놓고 했다 주로 집안일을 몰아서 하긴했지만 시간이 날땐 취미활동도 했다 강아지도 산책 후에는 굉장히 만족스러워하면서 누워자고 그랬다 그러다보면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오고 그런 일상이었다
남들이 나보고 뭐가 힘드냐 지랄할때 그냥 나는 그사람들한테 그러세요 그럼 하고 넘겼다 나 또한 그들의 고통에 전혀 관심이 없고 역으로 지랄할 기력도 부족하다 알아주는척도 웃기고 그렇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누가 기본은 해라고 한소리 하면 그냥 "그 기본"조차도 내가 하기엔 아직 어렵군.... 하고 인정했다 일단 시도는 하는데 과하게 노력은 하지 않았다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사람 입장에서야 그냥 쓰레기같이 아무렇게나 사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임신으로 갑자기 단약하고 병원치료도 중단되버린 상황에서 약에대한 의존 하나없이 어거지로 버티는 일상에 가까웠다 약을 먹으면 좀 편하게 생활패턴이 바뀐다 (체감상 지금보다 70프로는 더 편해진다) 근데 그게 불가능하고 예전 증상이 심해지는건 눈에 보이니 살짝 아쉽다고 얘기했더니 그런건 맞으면 낫는다는 소리나 들었다 네네 파이팅
애초에 ADHD고 우울증이고 주위사람에게 말해봤자 "그정도는 일상생활 가능하니 다른사람에게 폐끼치지 말라"는 소리가 일반적이다 시발 그럼 제가 뭐 남들 다 좆같으라고 안하는건줄 아세요? "약만 제대로 먹으면" 일반인도 치료도가 높은건 맞다 근데 어디까지나 100퍼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서 재발하는 경우도 다수고 약도 약이지만 본인이 어떻게 버틸수있냐의 문제도 생기는데 아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은 다 되는데 너가 맞춰야지 이지랄하면 그냥 네 수고하세요 하고 지나가는게 더 빠르다
ADHD 환자 특 : 살면서 ADHD라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진단받음 ※ ADHD 환자 특징같은거 보면서 아 나도 ADHD 인가...? 한다면 90프로의 확률로 아닐가능성이 더 높음 실제 환자한테 물었을때 "인간들이 원래 다 그런거 아니냐???"는식으로 많이 대답함 (+본인만 저럴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함)
갑자기 궁금해져서 서치하는데 adhd 자녀 가진 부모카페? 개발암이다 무슨 adhd라고 전부 장애인것처럼 끌탄하지않나 (불쌍한 부모st) 별 병신같은원인(태아가 태동이 격함 등)으로 adhd 된거같다 지랄 부모끼리 서로 상대가 adhd라서 유전된거 아니냐 싸움ㅋㅋㅋㄲ 그냥 보면서 저딴사람도 애키우는데 내가 못키울 이유 없다는 자신감이 생김
어이없는 이유 1 adhd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정상임에도- 병신같은 새끼는 많다 2 adhd 부모 자식 다걸려서 슬픈나 st 같이 지랄하지말고 그냥 약만 잘 복용하면 일상생활 쌉가능이다 저건 장애인한테도 썅내나는 말이라 존나 불쾌함 3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데 성인될때까지 아닌데충 시전하는새끼보단 일찍 약먹고 치료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애들 엄마 나잇대가 좀 많아서(40대 이후???)라 그런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개차반인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떠나서 존나 말투에서 무식한게 느껴지는 글들은 걍 답답함
저거랑 또 adhd라서 애가 공부를 못하고는 진짜 개쌉소리인게 타인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지고 공부효율이 낮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못하는 분야는 최대한으로 빼고 (어쩔수없이 해야한다면 평균수준으로만 유지함) 잘하는 분야에 올인해서 성적 올리면 됨 실제로 본인 언어는 잘해서 국어영어 1~3등급 쭉 받았고 과학은 공부해도 9등급이라 이과안감ㅎㅎ;;;; 이과쌤들이 왜저러지 싶을정도로 과학이랑 담쌓음 수학은 애초부터 성적 잘안나와서 졸업까지 모고 3등급 유지함 대학 다닐때 남들은 1주일만에 벼락치기해서 B+받는거 나는 1달전부터 시험준비해서 전공 전체 평균 B+이상받음 대학생이야 지가 골라들으면 되니까 지뢰만 피하면 성적나옴 adhd 조기에 발견했다하면 초딩때일텐데 나는 부모님 사교육 존나시켰어서 성적이 나왔기때문에 (머리가 좋은건 아닌거같고 그냥 과도한 사교육의 영향임) 성적만보면 애가 좀 이상하긴 한데 소심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기 쉬웠음 성적 잘 안나오고 신만하다고 adhd 인게아님 시발
유전도 지랄시나이데 인게 나는 ADHD 떠도 동생은 정신과 문턱도 간적없고 사회생활 만렙 인싸임 집에서는 사회부적응자새끼 취급했었는데 병원가니까 이정도는 경증이라 평생 약먹는건 아니고 단약도 도전해봐도 될수준이라고 함 (※※※ 물론 그과정이 존나 힘들겠지만 꾸준한 생활습관 유지 + 행동치료 개선으로 호전될수는 있다 정도) 위에서 아 ADHD라 힘들다 잉잉 적은건 어디까지나 약먹으면 존나 1인분가능한데 약 못먹고 악깡버하니까 그게 좀 힘들다는거 약먹으면서 스무스하게 일상생활 적응하기 vs 악깡버로 루틴맞추기 밸런스게임하면 닥치고 전자임 전자 : 주위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이나아졌다고 칭찬하며 나도 일상생활 쌉가능에 인생만족도 수직상승함 후자 : 대놓고 1인분도 못한다고 잔소리들으며 나도 좆같은데 억지로 루틴맞춰야함
근데 진짜 미친놈처럼 지가 싫어하는거랑 좋아하는거의 차이가 뚜렷함 거의 소나무 그자체임 그냥 평범한 애들은 요령피워가면서 대충 혼나지 않을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기라도 하는데 난 국어/영어 는 가르쳤던 쌤이랑 거의 풀이방식 비슷하게 할정도로 존나열심히하고 (덕분에 성적오름) 과학은 : 가뜩이나 집중력 박살인데 이딴게 내인생에 무슨 소용 이런식이라서 공부해도 10점대나옴 지구과학쌤이 omr 밀려쓴거냐고 확인하라했는데 그냥 순공부실력인게 충격실화
저것만 보면??? 오 레몬사와 파워문과인가봄~~ 이러겠지만 실제로 어문학과 진학한결과 교수님들이 왜 여기왔냐고함 교수님피셜 내가 언어구사능력이 좋은건 아닌데 외국어광인이라 그냥 성적 잘나오는거같다고함(...?) 나보다 학점 낮게나온 남편이 실제로 원어민수준으로 인정받았었는데 맨날 나보고 외국어 존나 이상하게 한다고 타박했다
광고새끼님 꺼져
국가지원금 대상자 선정됨 정확하게 무슨 명칭으로 선정되었는지 알려주는건 곤란 뭔가 정부기관 걸쳐서 받는 지원금은 발표 자체가 존나 느리게 떠서....... 오매불망하면서 기다렸음 아니 대상자 선정되도 할거 존나 많은데 미리미리 좀 여유있게 발표해주지;;;;
형식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인적사항 + 정부24 등 공공기관에 등록한 개인정보 전부 갱신 (이전에 등록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재확인) 이렇게 되다보니 한 사이트 3~4개 돌아다니면서 다 확인하고 빠진부분 다 증명하는데 파일 전송하고나서 다시 확인했더니 빠트린부분 있고 해서 빡침 아니 웰케...... 돈받는게 복잡..... 해요? 초반에 발표했던 내용이랑 선정되고나서 안내하는 내용이랑 또 달라서 ??? 하는 부분도 있고.... 아니 지원금 주는건 고맙긴 한데 빡세네
은행도 직접 방문해야 하는데 전에 국가지원 사업때문에 방문했을때 속 뒤집어놓을정도로 답답한 일처리가 주마등처럼 지나감........... 은행직원도 저희 은행에서 이런 사업을... 하나요? 라고 되물어봐서 (그럼 누가 함????????) 아니 니네 은행에서 하라고 공문 내려와서 했다고 문서 다 보여줬음에도 잘못알려주는 바람에 진짜 좆될번함 + 나중에 그 은행 다시 갈일 있었는데 자리에 그사람 명칭 없길래 물어보니까 해당 직원 잘렸다는 소리 들음(?????) 기간도 빠듯하게 줘서 오픈런하게 생겼는데 또 저럴거같음 시발 은행 직원이 지네 은행 사업 제대로 모르면 존나 답답함 시행한지 얼마 안되서 모를순 있는데 그.... 신청인 입장에서는 당장 신청해야 은행에서 처리가 빠르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은행 시발 또 내가 늦게가면 지네는 오리발 내밀기 때문에 (아 당신이 늦게와서 늦게 주는거라고~~ 이지랄함) 내입장에선 무조건 오픈런해야되는데 나한테 그게 뭐냐???고 하면 개어이없어
은행 빡치는 점 : 지네가 늦게 처리하는건 늦게온 고객탓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100 이게 은행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 진짜 좆같은게 뭐냐면 가끔 "?? 뫄뫄 서류가 없어서 다시 와야하는 데스" 이러는 경우가 생김 왜냐 챙겨야 할 서류가 존나 많고 또 은행 입장에서 뭐뭐뭐뭐가 필요함 이러면 또 빠꾸하기 떄문 그게 주중(월~수)이면 ㅇㅋ 내일 옴 하면 되서 상관없는데 목~금이면 애매하게 뒤로 딜레이되는 경우가 생김............. 그럼 주말 껴서 +2로 무조건 딜레이 됨 그래서 목/금에 저런 좆같은 일이 터지면 그날 집에 갔다가 바로 은행으로 런해야 그나마 진행이 됨 그렇다 쳐도 은행직원이 : 아 저희가 이것만 담당하는것도 아니고 어쩌구 하면서 늦어질수 있다 연막치는데 내것부터 해달라 할수도 없고 그냥 네네네네 하고 집에와야함 이걸 겪으면서 은행직원/은행이 아 그러셨구나~ 늦을수도 있죠 ㅎㅎ 하는 경우가 절대 없음 내 입장에서는 존나 빨리 찾아가도 저렇게 빠꾸먹고 기간 딜레이되면 은행에서 그것도 내책임이라고 주장함ㅇㅇㅇ 시발 뭐 처리를 안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빨리해주지도 않는 상황이 일어남 이게 진짜 싫음
진짜 지네 상품 아니라고 (지네 은행 관할의 상품이 아니라고) 일 개대충 날로 처리하는데 영업일 기준 몇일 걸릴수 있고 + 우리가 이것만 하진 않잖아요....? 이러면서 또 시간이 지체됨 아니 우리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기관에도 물어봐야한다고~~~ 이러는데 일 처리해주는것도 좆같이 하고 신청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걍 진행해야함 (아니 시발 니네 은행이 좋아서 쓰냐고 그냥 일처리나 해줘 라는 마인드가 잡힘) 중간에 거치는 사람이 몇명인진 모르겠지만 또 공공기관 거치면 질질 끌어서 일주일걸림 "통상 O일 걸린다는 거지 정확히 O일이 아닙니다"
그럼 처음부터 엄근진하게 문서 개빡빡하게 확인하고 은행 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이전에 찾아갔을때 공문서에는 그냥 : 해당 지점 은행과 상담후 필요서류 제출 이렇게만 되어있어서 결국에는 은행에 몇번씩 왔다갔다하는 구조였음 지점별로 필요서류가 다른것도 아니고 공통적으로 필요한거면 그냥 공문서에 적어주면 되는거 아님? 왜 일처리 병신같이 함? 공문서에도 물론 대충 이런거 들고가셔야 은행에서 확인이 됩니다 라고 되어있긴한데 은행 찾아가면 또 "네??? 아니 추가적으로 이거도 들고오셔야하는데요" 이러니까 시발 이게 또 한번 찾아가면 그 은행이 담당하게 되는 구조라서 전국에 있는 은행지점 아무데나 가면 되는게 아니고 그 은행 지점"만" 방문해야 했음 당시 남편 직장에서 가까운데로 잡아서 남편직장 근처였는데 나는 당시 타지에 살고있어서 왕복 3시간 감수하고 서류 급하게 들고오고 그랬다 한번에 뭐 들고오세요 도 아니고 : "아 조회해보니까 배우자분의 뭐뭐도 필요하네요....?" 이럼 어쩔수가 없음 둘다 방문해야함^^;;;;;;;;;;;;
대리인이 방문하면 안되냐 아니 한쪽이 타지에 살고있어서 왔다갔다하는거 불편하다
공문서가 좆같았던 점이 : "신청인" 은 언제까지 기한엄수 라고 되어있지만 그 사이에 끼어있는 기관들이 그안에 해주냐의 문제는 매우 다름 은행이 그안에 해주고 말고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날까지 내셈ㅇㅇㅇㅇ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진짜 혈압오름 은행도 일처리가 좆같은데 1. 지네 상품도 아니고 윗선에서 대충 이거 하래... 라고 내려온거 처리하다보니 잘 모름 2. 해주면서 슬쩍 확인했더니 지원금이라서 딱히 자기 실적이 오르고 하는것도 아님 3. 근데 무슨기관 무슨기관에서 자꾸 뭐 해라고 지시해서 내가 왜해야하는지 짜증나기 시작함 (신청자는 신청자대로 빨리해달라 지랄 + 윗선에서도 아 알겠는데 좀 기다려봐라 이러는 경우 중간에서 박터짐 + 중간에 뭐 잘못되면 신청자가 은행보고 지랄할 확률 90) = 대충 이런식으로 굴러가다보니 직원도 뭐 좋게 해줄 이유가 없음 그냥 "아 시발 이딴건 왜해서 자기를 귀찮게 만드는가??" 이런식으로 처리함 당연히 신청자 입장에서는 진짜 은행에 불지르고싶어도 그냥 직원 구슬려 가면서 아니 우리가 뭐 당신 괴롭히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건데 좀 해주십사 이래야함 물론 저번에 내 담당자한테 00일까지 처리해주세요 하고 압박 존나넣었음에도 지는 그날 연차쓰고 다른직원이 처리했지만 시발
뭐 내입장에서야 은행한테 빡치긴 하지만 공공기관이 끼면 일이 수천만리로 느려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당장 나는 포스트크로싱(국제펜팔이라고 대충 생각하면 됨) 때문에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뭐 우체통에 넣으나 창구로 넣으나 똑같긴 하지만 그냥 창구접수가 좀더 믿음직하잖아? 그래서 그냥 창구로 몇번 갔었음 이거 입력하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오래된 직원들은 눈으로 슥 확인하고 아 그냥 가세요 이러거든 작은규모 우체국은 뭔가 프리하게 일처리해서 (+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알아서 함 ㅇㅇ 이러는데 좀 크다싶은 우체국 가면 저거 할줄 아는 직원이 한명정도로 정해져 있음 당연히 그 직원이 다른 일로 바쁘면 다른 직원이 존나 당황하면서 "ㅇ어..... 나중에 해드릴게요 가세요" 이럼 왜냐 그 우체국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그직원밖에 없어서??????? 그렇대????????????? 아니 시발놈들아 니네가 한번만 설명 들으면 대충 할수 있는걸 왜..........? 저거 받으면서도 아 왜 이딴걸 들고와..... 하는식으로 처리하는데 그뒤로 창구접수 안하고 그냥 우체통에 집어넣고 있음 (위에 나온 사례가 우리집 바로 옆에있는 우체국임^^) 무조건 창구접수로"만" 보낼수있는 우편물은 아니라서 택배나 등기 빼고 우편같은건 전부 우체통에 넣음
저것도 항상 방문하는 우체국 위주로만 가야하는게 아무 우체국이나 창구접수한다고 그냥 ㅇㅋ 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안갔던 새로운 우체국에 맡기면 그 직원들이 다 아수라장이 되서 비상사태됨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하고 서로 물어봄 (보통 제일 노련한 직원이 등장해서 아~ 이거~ 하고 처리함) 나한테 이거 뭐냐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그냥 새로운곳 자체를 도전을 안함 내가 한번에 10장이상 (최대 20장) 들고갈때가 있는데 저러면 시간도 잡아먹기 때문에 그냥 대충 OPP에 넣어서 간단하게 뭐로 입력하시면 된다 포스트잇으로 안떨어지게 붙여놓고 우체통에 넣어버리는게 심적안정에 도움이 됨 집근처 5분거리에 우체통 하나 있고 걸어서 10분 가면 우체국 앞의 우체통이 있는데 둘다 잘 배달해주지만 우체국 앞에 있는 우체통이 하루에 두번 수거 + 조금 더 빨리 처리해주는 느낌? 이어서 빨리 배송 필요할때는 후자로 감
인터넷에 찾아본 바로는 우체통에 넣는다고 가까운 우체국에서 처리하는게 아니고 우체통에 넣은건 "그 지역 중앙 우체국으로 보내서" 한번에? 처리하는 모양임 어짜피 중앙우체국은 그날 받은거 좌라락 모아서 확인하니까 일반 우체국에서는 모르는 직원이 있다 쳐도 중앙 우체국 직원이 처리를 못하거나 하는경우는 못봤음 누가 처리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일처리에 항상 감사하고 있음 진짜 뭐라도 드려야하는데........ 줄수있는건 없고 그냥 마음속으로 행운 빌어드려야겠다
나도 공무원 민원대에서 잠깐 공공근로로 일해봐서 공무원들이 좀 띠껍게 말하는???? 건 이해함 나는 그냥 한번만 방문하면 끝이지만 구청 공무원들은 하루에 병신새끼를 한 두세명은 무조건 조우하기 때문에 이사람들 패시브가 : 아 이새끼도 혹시 병신일 지도 몰라 이기 때문에 좀 띠껍게 말이 나올순 있음 그날 좀 좋은 일이 있어서 공무원이 좋게좋게 처리한다 쳐도 그걸로 지랄하는 진상이 있기 때문에 (놀랍게도 실존함) 좀...... 보편적으로 대하는게 딱딱해질수밖에 없는거 같다 특히 1층 민원대 사람이 제일 불쌍함 여권이랑 무슨 가족증명서 발급? 하는곳이 찐임 들를 일 있어서 방문할때마다 꽐라되서 지랄하는 민원인 혹은 노인이 지랄하는 경우만 몇번씩 봄.......... 민원인들이 제일 많이 싸우는 곳은 정해져 있음 세금관련 부서임 왜 내가 세금을 내야하냐 싸우는 사람들만 찾아감.......... "아 시발 세금내라네........ ㅇㅋ" 하는 정말 양반인 사람들은 그냥 전화로 "제가 왜... 내야하죠?" 이렇게 대충 이야기 듣고 끝내는데 굳이굳이 전화로 쌍욕하고 와서 시발 ㅇㅇ부서 누구 어딨냐 당장 쳐 나와라 하는 민원인도 봄
내 지인이 실제로 모 은행에서 창구업무로 일하는데 일단 젊은 사람 + 좀 대화가 통하는 사람 들은 기본적으로 은행에 올일이 거의 없다고 함 대면으로 진행해야할 진짜 특수한 경우 (대출상담/환전 등) 제외하고는 안온다고 근데 직접 오는사람이 누구겠음 인터넷뱅킹? 그딴거 모름 ㅇ 하는 노인들이 70임 그래도 좀 점잖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있으면 이건 왜이렇게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아 그래요 그럼 그냥 해주세요 하고 넘어가는데 좀 진상인 사람 있으면 "왜 안되냐 되게 해라(???)" 라고 지랄하므로............ 난 지원금 등등 때문에 종종 창구접수 하는데 싸가지없게 처리한다 싶으면 바로 고객의 소리 올림 진짜 난 안하고 싶어도 그렇게 만드는 직원이 한명씩은 있어서 시발 진짜 이건 심하지 않나? 싶을땐 고객의소리 한번씩 넣어줌
공무원한텐 넣은적 없는듯 지원금 담당 은행직원도 허둥지둥 일처리하는것 까진 그냥 넘어가는데 대놓고 아 왜 우리쪽 이용하냐 등등 고객한테 굳이 안해도 될 신경질 존나 내면 즉시 고객의소리 몇월 몇일 언제 방문했고 무슨 목적으로 방문했으나 해당 직원의 태도로 인해 이 지점은 더이상 방문하지 않을 예정임 이라고만 적어줌 며칠지나면 뭐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죄송하다 하면서 해당 직원은 징계먹었다고 해당 은행장에게 전화로 연락옴 시내버스는 몇시몇분 어느 정류장 버스번호 버스 차량번호판 다 적어서 제출함 지금 이사한 지역에서는 적은적 한번도 없는데 (애초에 기사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적을 일이 없다) 전에 살던 지역에서는 승차거부(50M 앞에서 뛰어오는데 무시함 / 정류장에 여러명 서있는데 무시하고 지나감) 하거나 승객한테 시비걸거나 해서 고객의소리 넣어줌 이것도 너무 많이 쌓이니까 존나 까다롭게 개인정보 다 입력하고 뭐 어쩌구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 저거 넣고 나면 형식적으로라도 답변을 해줘야 해서 > 대부분 뭐 기사한테 의무교육 2주 시킨다 이런식으로 보고 날아옴 음식점 갔는데 뭐 나왔을 경우 웬만해서는 그 음식점이랑 적당히 얘기해서 끝내는데 고객한테 지랄하는 미친놈들도 존재함 그래서 사진찍어놓고 음식점에 항의했는데 어쩌라고 하는 식이면 바로 구청 식품위생과에 국민신문고 날림 배달음식으로 넣은적은 없고 대부분 직접 방문했는데 좆같이 할경우만 한번씩 작성함 내가 알기로는 뭐 이물질 들어가거나 하는거 증거자료 같이 제출하면 무조건 불시점검으로 그 음식점 위생점검하러 옴 그거 3번 누적되면 폐업처리되기때문에 당연히 음식점은 시발일수밖에 없음 이걸 그나마 잘 알고있는 음식점이면 무조건 그냥 서비스 준다 새로 만들어 준다 라고 함 굳이 손님과 싸울 필요 없음 누가 봐도 못먹는거 들어있는데 손님이 넣은건 아니에요? 이지랄하면 국민신문고 한번 넣어주자 참고로 국민신문고는 담당부서 배정되면 무조건 어떻게 조치했는지 답변들어가야함
근데 음식점에서 클레임 거는 손님은 진짜 개진상 빼고는 못먹을게 들어가서 클레임 넣는건데 (나의 경우 음식에 전혀 필요없는 플라스틱 쪼가리가 들어가 있다거나 용수철이 들어가있었음) 그거 지적해주면 그냥 사과하는게 정상 아님?;;;;;; 왜 고객보고 블랙컨슈머 취급함 아니 고객이 무슨 거지도 아니고 왜 일부러 저런걸 넣겠어 머리카락 같은거면 뭐 그럴수 있지..... 하고 그냥 넘기기도 하는데 진짜 이건 시발 위생이 의심된다 싶은건 바로 클레임 걸어야지 같이간 사람이 "아 왜그래~ 진상같이~ 하지마~" 이러면 그 사람이랑도 손절함 공무원한텐 웬만해선 안넣는게 진짜 웬만해서는 일처리만 잘해주면 된다 생각함 뭐 친절하면 좋겠지만 친절한데 일처리 느린 공무원 보다는 그냥 태도 별로여도 일이나 제대로 해주는 공무원이 나음 그리고 나 실제로 공무원 개인한테 국민신문고 넣어서 해당 공무원이 읽는거 봤는데 절대 지잘못이라 생각 안하고 민원인이 지랄했다고 난리침(= 지가 한건 그럴수 있고 민원인이 병신이라 생각함) 그래서 안넣는것도 있음
공기업에다가 국민신문고 넣은적은 없고 전부 사기업이구나? 누가 상위 관할인지 모를때도 일단 국민신문고 넣으면 부서 알아서 이동해줌 전에 시외버스 관련으로 민원 넣었었는데 한 3번 돌려돌려 해서 부서 연결해주던데 시간이 좀 걸려도 제대로된 부서는 찾아감ㅇㅇ 그냥 단순하게 "이거 왜그럼?" 하면 당연히 무시당하는 경우가 생겨서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이러이러한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넣음 내가 틀렸을 경우는 = 관련 법령 뭐뭐 기준으로 위반이 아니라고 연락오고 내가 맞았을 경우는 = 해당 직원이 이러이러해서 저지른걸 확인했는데 주의 줬다 라는식으로 연락옴
경찰서는 케바케임 직접 신고하러 찾아가는 경우 : 대충 무슨 죄인지 확인하고 뭘 준비해야하는지 알고가야 편함 그냥 가도 경찰이 어떻게 해주기는 하는데 좀 많이 귀찮아함......... 예시로 내가 겪었던 실제 사례 : 개인신상이 털렸어요 => 금전적 피해가 있습니까? => 아니요? => 아 그건 뭐 요즘 중국애들이 하도 많이 털어서...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함 "제 개인 신상이 털려서 모 사이트에서 금전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것을 확인했습니다(제가 모르는 사이 금전적 거래가 일어난걸 확인했습니다)" + 증거자료 첨부 => 돌고 돌아 관련 부서 전부 순회해주고 해결이 완전히 안된다 하더라도 이유까지 다 알려준 다음에 보냄 그때 금전적 거래 금액이 몇천만원 이상이라서 신고했는데(내 명의 계좌로 거래된건 아니었고 대포통장인듯 함) 경찰에서도 좆됨을 감지하고 바로 일처리해줌
뭔가 신변위협때문에 신고해야하는 경우는 최대한 과대망상처럼 신고하는게 나음 남자 청소년이 지나가다가 시비를 걸었다 : 아 그거 대충..... 해결하세요 예예 하고 끝남 =>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신원미상의 남성이 나에게 물건을 던졌다 : 당장 위치 어디냐고 얘기하라고 함 물론 경찰출두하고 실제로 보면 좀 짜식겠지만 안그러면 출동 자체도 안함 친척/친구/남자친구 등등이 우리집 앞에 무단으로 찾아옴 (X) =>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 앞에서 소리지르며 무단침입을 시도한다 (O) "절대 본인이 문열어 주지 말고" 문 뒤에서 꽁꽁 숨어서 그냥 112에 문자 넣으면 알아서 10분이내로 도착함 당연히 그사람 입장에서는 : 아 아는 사람이고 들어가려 하는데 문을 안열어준다 말하겠지만 신고한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하면 일단 끌고 내려감 왜 알고있냐고 하면 나도 알고싶진 않았음
기본적으로 112가 신고자의 신상이 필요한 경우 "그 위험을 끼치는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다시 물어보러 옴 위험을 끼치는 상대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누가 신고했냐 지랄해도 안알려줌 (알려줄 필요가 없다) 딱히 나한테 큰 피해를 준건 아닌데 + 위협적으로 뭔가 당한 경우(쌍욕 및 고성을 동반한 시비) >>> 지구대 연락함 그... 뭐 인터넷 쳐보면 순찰돌아주는 싸이트 있는데 언제 몇시에 어디지점(네이버지도로 찾아서 길거리 명 말고 근처 건물 이름 등으로 알려주면 편함) 인상착의 및 문제 행동 세세하게 다 적어주면 지구대에서 참고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됨........ 순찰하고 결과 알려줄까요 하는 것도 있는데 이메일/전화번호 적으면 보고도 해준다 나 실제로 동네 공터에서(자주가는 지나가는 곳이었음) 쌍욕하면서 한대 치려고 왔던 아재 지구대 2주 순찰 돌아달라고 신청한 뒤로 안나오더라 남편 말로는 뭔가 있었겠지 라고 함
지인으로 두면 좋은 사람 : 치과의사 / 변호사 / 미용사 세명 다 남편 지인찬스로 알고있는데("나"의 지인은 아님) 편하다 치과의사나 미용사는 더블로 돈나갈 일 없이 아 이건 대충 이걸로 하시면 됨ㅇㅇ 하고 알려줌 변호사는 너무 딥한 이야기는 치우고 : 대충 우리가 이런 일을 겪고 있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까요? 하면 일단 지금 당장 할수있는 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도움이 됨 >>> 나중에 변호사 선임한다 쳐도 일단 지금 증거를 어떻게 남겨놓는게 좋을것 같다 등으로 이야기해줌 실제로 좆같이 소송걸릴 일도 간혹 있는데 (본인잘못이 아닌데 상대방측에서 무슨무슨죄로 억지로 고소하는 경우
이게 공공기관이고 뭐고 간에 내가 뭘 좀 알아보고 나서 질문하는거랑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해줘" 랑 달라 내가 피해입었으니까 도와달라 해봤자 "그게 제대로 먹히는 기관에 문의해야" 진행이 됨 아니 누가 지가 책임지고 남의 일을 해주겠음...... 대부분 지가 손댔을때 리스크가 큰지 아닌지부터 먼저 머리굴리고 행동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 "아 혹시 이런거 담당하는 부서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면 거의 90의 확률로 담당부서 혹은 담당기관이 존재함 (이건 대학교도 마찬가지임) 나라에서 세금으로 만들어놓은 곳인데 구워먹든 삶아먹든 활용해보자 걔들이 별생각없이 존재하지도 않을거고 대충 진행하는 사업이 뭔지 확인하고 나한테 도움 되겠다 싶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됨 자기들도 뭔가 사업을 진행해야 국가에서 돈을 받는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 떼려주면 친절하게 어느부서 어느 기관도 같이 연관되어 있으니 참고하라 말해주는 경우도 많아 "??? 이런거 어떻게 앎???" >>> 뭐 내정자를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곳저곳 쑤시다보면 알게됨
물론 모든 기관이 다 잘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좆같이 굴러가는 기관도 있음 인정함 정부산하기관이면 그래도 나은데 약간 민간...? 과 정부...? 의 애매한 경계에 있는 기관들이 특히 심함 이름은 대충 그럴싸한데 정부에 속해있냐고 물어보면 아 우리는 그런 기관은 아니라서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런한다 참고로 이건 취준생한테 도움이 되는거긴 한데 무슨 취업관련으로 연락 오는경우 대체로 : "워크넷에서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하는경우가 60% 이상임 진짜 정부관할 기관이었으면 "국민취업제도 담당자 ㅇㅇㅇ입니다" 등등 확실한? 소속을 먼저 대고 말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고 무슨 기관명도 제대로 안말하면서 지네가 어디분야 뽑는데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 "죄송한데 기관/업체 명이 정확하게 뭐라고 하셨죠?" 이렇게 물어보면 됨 "아 그,.... (대충) 국취제 전문취업학교 어쩌고 인데요" 하면 "그럼 국취제 이라는 건가요?" "아뇨 그런건 아니고.." "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끊어버리면 됨
이게 좀 시발인게 워크넷 같은 경우는 오만데서 다 조회해서 알선해주겠다 지랄하기때문에 + 그렇다고 알선 해주지 말라고 차단할수도 없는 상황이 많음(국취제 등등에서) 대충 그럴싸해보이는 기업들이 판을 치면서 취준생한테 전화함 (대부분 정확한 회사명은 안알려주고 업무명이 뭐뭐인데 당신에게 잘 맞을것 같다, 면접 보겠냐 이야기함) 취준생 입장에서야 당장 취직도 안되고 뒤질거같은데 저런 전화 오면 혹할수밖에 없음 근데 진짜 경험상 면접보기 전까지 좆같이 굴었던 기업이 합격한다고 좆같이 안하는 경우를 못봄 면접전부터 미친놈처럼 굴면 그냥 안간다고 함 니가 감히 내가 구직을 권유했는데 거절해? 쒸익쒸익 하는 경우도 봤는데 (교육청~ㅇㅇㅇㅇ 지금생각해도 존나웃기긴함) 좆까라하고 다음에 지원할게요 해야됨 아니 얼마나 지원자를 좆만하게 봤으면 저지랄을 함 지인찬스로 들어가면 아 낙하산이잖어~ 적당히 알아서 기어라 하는곳도 제법 있어서;;;
난 전에 알지도 못하는 대학교수(같은대학임) 한테 전화와서 왜 지네 기업 안넣냐고 지랄하길래(????? 대충 몇달 후에 이사할거고 뭐 이러저러해서 귀사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원자를 알아봐주심이... 하니까 "아니 지금 취업도 안되는거 어짜피 취업 안될거면 우리회사 오는게 낫지 않나?" 이러면서 급발진하길래 (언제 날 봤다고 저럼?) ㅇ아... 네.... 하고 대충 들어주다가 그렇지만 지원 안할건데요 예예 하고 끊음 진짜 돈만 주면 뭐 지네 회사에 다닐것처럼 거드름피우는 회사도 제법 있음 뭔 베짱인지 시발 뭐 강소기업이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좆소면서
커미션 끝 아 오늘하루 너무 알차게 살았음 ??? 할일 질질질 끌어가면서 하는 사람 그게 나에요
아 스레딕은 컴퓨터로 하고싶은데 누워서 할려면 모바일 스레딕 들어와야해.....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지금 허리 아작나기 5초전임 임신의 슬픈점 : 몸 구석구석이 아작남 내몸 아닌듯 약간 지옥에서 한 몇십년 대여한 몸뚱아리가 아닐까? 싶은 나날
지인들이랑 : 자녀가 ADHD라고 세상 무너진듯이 행동하는 부모 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그사람들이 그냥 "살면서 나는 한번도 정신과 안갈줄 알았다" 인것 같다 저사람들 인터넷카페에서만 저런글 쓰고 밖에나가선 저런말 안했음 좋겠음 정신과 환자중 조현병이나 조울증 등 병명만 확정되도 거의 N년은 무조건 먹거나 평생 복용해야하는 경우도 존많이고 아예 후천적으로 치료가 안되는 정신병도 있으며 신체적으로 장애있는 분들한테도 민폐야 진짜로...... 설마 그사람들 앞에서 ; "저런사람보단 낫지" 라고 할거 아닌이상 뭔가 ADHD가 엄청난 질병.... 이라곤 안했음 좋겠음 물론 ADHD인 자녀 양육하는거 힘들겠지 근데 난 ADHD환자 본인이 힘들면 더 힘들었지 부모가 100퍼 공감할수 있다고 생각안함;;;;
뭔가 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아 남들은 다 되는데 왜 넌 안되냐???" 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기때문에 진짜 내가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줄 알고 스트레스 존나받았거든 오히려 정신과 찾아가고나서 광명찾았음 아 다른사람보다 이게 잘 안되는게 맞구나!!!!! 근데 약먹으면 호전된다고? 당근빳다죠 쉬바~ 하면서 약먹었는데 왜 우리애기는 정신과에 가야할까 하면서 막 비극적으로 한탄..... 하는걸 이해할수가 없음 왜요???? 아니 평생을 왜 난 이렇게 살까...??ㅠ 하는것보다 약먹고 정상인처럼 지내기 가 훨 이득인데? 난 주위에서 아닌데? 나 정상인데? 하면서 지랄하다 골로가는 인간을 많이봐서 동감못해주겠음
난 그경우도 봄 본인이 정신과 갈까말까 고민하는데 부모가 존나 격분하면서 "어떤 씹새끼가(그게바로 나에요~~~) 그딴말을 해??? 너가 뭐가 이상한데가 있다고 정신병원을 가라고하냐고 그새끼가 미친새끼네(그게바로 나에요~~~2)" 이래서 못갔다고...... 아니 쒸발 성인이면 지가 먼저 정신과가는 패기가 있어야지 누가 시발ㅋㅋㄱ엄빠한테 저 정신과 가볼까요? 해서 응 우리아들/딸~~ 엄마 손잡고 김밥싸들고 가자 이러겠냐?????? 딱봐도 존나반대쳐먹을건데 그걸 왜 허락받고가냐고 그리고 요즘은 정신보건센터도 잘되어있고해서 정신과이력 안남고 상담만 살짝 해봐도 좋은데 그건 또 죽어라 안하지 저런집안이 환장인 이유 = 정신과다니는 다른사람보고도 하대함 별거아닌데도 측은하게보거나 역시 정신병이있어서 그런가봐 이지랄 정신과 다니는사람이 맞말해도 "응 (그건 니가 정신과다녀서 그런거고) 난 아닌거같아ㅎㅎ...." 이런느낌으로 가스라이팅 시도 = 정신과 다니면서 일상생활 잘만하는거 그렇게 아니꼬와함 진짜ㅋㅋ....... 존나 남이 망하기를 기도하는사람 원탑임 = 정신과 커밍아웃하면 헤에에에에에???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멀어짐 내 친구가 ㅇㅇㅇ(정신병)인데 라는식으로 얘기해도 아 존나 힘들겠다ㅜㅜ 그런사람은 그냥 멀어지는게 좋지않아??? 이럼
"아 설마 인간이 사회적동물인데 누가 저래요" 존나많이봐서 적는거임~~~~~ 1 밑도끝도없이 자기는 무조건 정상이며 정신과 절대 안간다 지랄 2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거 보면서 아 나 조울증인가봐ㅜ adhd인가봐ㅜ 하길래 정신과 권유했더니 "지금 나보고 정신병자취급하는거야???" 하면서 급발진하는 병신 3 딱히 당사자에게 아무것도 안하지만 뒤에서 "아 내가아는사람이 정신과다니는데...." 하면서 썰풀고다니는 새끼 저러는것보다 그냥 남들 시선 좆까고 2주일 약 처방에 2만원 꾸준히 내면서 의사 말 잘듣고 약 잘 먹는 환자가 백배 나아 진심
애초에 정신과로 개지랄하면 실례되는경우가 더 많음 정말 많은사람들이 정신과를 몰래몰래 다니고 있고 (동네 정신과 초진예약하려면 최소 2주~한달 걸림 환자 존나많음) 그게 지인일수도 누군가의 가족 친척일수도 있는데 좆도신경안쓰고 난 정신과 별로더라 ㅎㅎ 이러면 걍 걔가 대가리 꽃밭일 확률이 더 큼 이러면 또 내가 예전에 우울증인 애랑 지낸적있는데 너무 피곤했다..... 이러는사람 등판하는데 응 걔한테 의료코드 들은거 아니면 그새끼 쌉구라치는거 맞음~~~~~~ 구라칠것도 없어서 정신병으로 구라치는새끼는 그냥 그새끼가 병신인거지 정신과 다니는사람보고 싸잡아서 병신취급할 이유가...? 정신과 다니면서 지 의료코드도 모르는 병신이 어딨어??? 한번쯤 진단서 떼면 다 아는걸 시발
걍 나는 누가 정신병이 있네 어쩌네 하면 물어보는거 몇개있음 = 약 하루에 몇번먹냐 / 이유 환자마다 대답 다 다르고 들었을때 대충 구분가능함 정확히는 모른다 쳐도 아침에 먹는약은 ㅇㅇㅇ에 효과있고 이런식으로 의사한테 이야기듣기때문에 환자들도 그렇게 얘기함 = 당장 먹고있는 약 이름 3개만 대라 그 병에 맞는 대표적인 약물이름 몇개 있어서 대충 어림짐작 가능함 내가 모르는 질병이라 쳐도 정신과에서 감기약 소리들을정도로 유명한약 많아서 바로 알수있음 = 정확한 병명이 뭐냐 조울증x >> 양극성장애 2형 등등 환자는 대부분 지가 서치할때 빡치기때문에 정확한 병명 알고있음 정신과 다니는 환자들도 사실 지가 앓는병 외에는 모르기때문에 헛수작으로 다른병처럼 그럴싸하게 얘기하면 저새끼 구라치네 하고 바로 안다 (??? 너 ㅇㅇ라면서 왜 전혀 쓸데없는 A를 먹어?)
걔가 진짜 구라쳐서 약품명까지 말할수있음 어쩌죠...? >> 이건 존나 웃긴게 환자들이야 아 ㅁㅁ약은 대체로 아침에 먹고 대부분 몇알정도 먹지 라고 알고있는데 정신과에 가보지도 않은새끼는 뭘 얼마나 언제먹는지 하나도모름 그것도 모르는새끼가 말하는거 존나 폭소클럽임 내가 사실 조울증이랑 우울증이 같이있어서ㅜㅜ
특히 수면제는 진짜 흔하게 먹어서 지나가다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도 어? 저걸 먹네? 하고 바로 파악가능함 이거 정신과에서만 처방하는 약물인데....?? 하고 아는데도 가만있는 경우도 있음ㅇㅇ 그사람도 사생활이 있으니까 뭐 불면증때문에 약먹고 있다 라고하면 아 혹시 ㅇㅇ 먹음? 이라고 하거나 아 먹고 부작용은 없었음? 약 뭐로 바꿔봄? / 의사 주의사항 없었음? 하면 대충 각나옴
환자들이야 본인이 약먹어서 잘 알지만 전혀 상관없는 약이라도 A약의 부작용때문에 어쩔수없이 먹는 B약물 이런식으로 공존하는경우도 있음 (환자가 이걸 모르는경우는 거의 없음 의사가 이렇게 처방하기 전에 왜 처방하는지 이유 다 말해줌) ADHD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불면증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면제 포함시키거나 그런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해서 새벽에 잠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ADHD 환자들은 "잠도 안오고 활기도 넘치는데 왜 내가 누워야하지??" 로 사고방식이 흘러가기때문에.... 수면패턴 박살나는거 예방하느라 수면제 처방한다고함)
난 오진도 여러번 떠서 다른병인데도 기웃기웃거린적 있는터라 대~충 자기 질병 설명하는 글 봤을때 아 저사람 ㅇㅇ인가본데? 하고 알긴 해 병마다 극단적인 특성 하나씩은 있고 대충 이런식이면 이거아닐까...? 정도의 궁예는 가능함 물론 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고 확신해서 말하지도 않음 가끔 지인들중에 자기 뭐뭐인거 같다고 좀 봐달라 하는데 아무리 이사람이 빼박 ㅇㅇ인거 같다 느낌들어도 음.... 그럴수도 있겠네 병원가봐 라는 얘기만 한다 진짜 개소리하기 시작하면 그건 정상이니까 걱정안해도된다 바로 얘기해줌 adhd 진단받고나서 유독 저런 질문 많이받았는데 니가 스스로 나 adhd인가....? 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넌 adhd가 아닐확률이 90프로야..... 라고 말해줌
말이 길어졌지만서도 뭐.... 진짜 정신과 다니는 환자라 치더라도 자기연민에 지나치게 빠져있는애들은 손절치는게 맞음 (내가 위에서 말한 를 극혐하는 가장 큰 이유임... 이런 유형이 환자를 더 망친다) 음 뭐 너가 정신과 다니는건 다니는건데 아니 그건 알겠는데 니가 해야할 일은 해야지....??? 라는식으로 대해주는게 장기적으로 환자한테도 본인한테도 이득임 그래야 환자 입장에서도 힘들때 그냥 일기장에다 존나 힘들었다 시팔 이렇게 한번만 끄적거리고 다시 으쌰으쌰 할 수 있는거고 남을 감쓰로 쓰거나 너는 무조건 어떻게 해야해 라는 지랄병을 선빵으로 막음 막 너무.... 주위사람들이 오구오구 우리뫄뫄 힘들었구나 하면 걍 그뒤로 지가 정신병이라서 지랄하는 병신 하나 추가된거랑 다를바 없음
뭐 정신과가면 의사가 어떤말이라도 들어주면서 그러시군요 하면서 공감할거같지만 실제로는 존나 머리 굴려가면서 아씨 이환자 ㅇㅇ인가? 하는 느낌으로 타자만 존나치는 의사를 보고오는게 다수임 T발놈이지만 F가 살짝묻은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맞지않을까 그래서 그거보고 현타와서 안가는 신규 환자도 많음 글니까 막.... 의사가 나랑 같이 오열한다거나 그런거 안좋아함...... 아니 안그랬음 좋겠음;;;..... 실제로 내가 진료받다 울어도 의사가 존나 다급하게 타자치면서 지금 왜 어떤심정으로 울었는가 분석한 기억이 있다 당시엔 이새끼 뭐지? 싶었는데 저러는게 훨배 나음 내가 병 나으려고 병원을 가는거지 뭐 공감을 바라고 가는건 아니니까 의사가 굉장히 무심하게/사소하게 말해주는데서 오히려 따뜻해지는 순간이 많아 억지로 뭔가 위로해주려하면 티도 존나게 나고 나도 어색함
결국 돌림노래로 얘기하게 되긴 했는데 음.... 어디까지나 환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는 되는데 왜 쟤는 못하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ㅅㅂ" 로 이어지는게 90이라 "내가 조금만 이해해주려 노력해야겠다" 이거 자체가 미친발상임 아니.... 걍 화성에서온 외계인이랑 대화하는 수준이므로 그냥 아 쟤는 안되는구나 에서 끝내야지 시발 왜 안되냐고 존나.... : 이러면..... 그리고 같은 질병의 환자끼리는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도 개소리인게 실제로 우울증인사람 다 모아놓고 서로 대화시켜도 저새낀 왜저러지??? 하고 생각하는게 다수라고 연구결과 나옴 (자기자신이 치료받기전에 했던 행동이 이해안된다고 하는사람도 많음) 그래서 난 오히려 아 ADHD라고..??? ㄴㅇㄱ 그럼 힘내 이렇게 사족 하나도없이 끝내는사람들이 훨씬 나았음 우리부모님도 니가 adhd인거랑 우리가 뭔상관인데 라고하는 쏘쿨 인간이었던 탓에 그렇구나 하고 그냥 지나갔음
그리고 ADHD라서 막 슬펐던 순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좋아 원영적사고 풀가동해서 ADHD때문에 내가 덕질에 광적으로 집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실제로 ADHD환자가 지가 좋아하는건 몇십배로 몰입하는 광인이라서 다른사람들은 헤헤 덕질 재밌다ㅎㅎ 하고 1절치기로 끝날거 시발 내가 어떻게하면 더 적극적으로 즐길수있지??? 하고 본인혼자 2절3절뇌절 하다가 그게 또 괜찮은쪽으로 잭팟터지면 와 저새끼 천잰가봐 라는 소리 들음 그래서 덕질하다 만난사람들은 전부 내 인상 좋게봐줬음 그냥 덕질에 미친사람이었을 뿐인데 뭐...... 물론 눈치는 밥말아먹은 사람이라 실제로 대화하면 얘 왜저러지? 싶은 인간이긴 했는데 최소한 인터넷에서는 대화가아니라 문자로 의사소통하는게 태반이다보니 그게 좀 티가 덜났음 그래서 지금도 뭐 중요한 자리 가거나 하면 깝치지말고 혼자 인자한미소 지으면서 짜져있을때가 많은데 그냥 말수가 적다는 얘기듣는게 낫지 괴랄하다는 얘기는 안듣는게 나음
고등학교때 나 가르쳤던 쌤중 하나가 : 넌 모두한테 사랑받을 생각은 죽어도 하지말고 최소한 "쟤 나쁘진 않아" 라는 얘기만 듣게 행동해라 라고 얘기해줬었음 물론 당시에는 그 깊은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수많은 적들만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처세술을 익혔는데 걍 같이 지내면서 나쁘진않은데(악의는 없는데) 독특한새끼 라는식으로 인간관계를 애매하게 유지함 진짜 인간관계 어그로 잘끌고 정치질하는새끼 만나면 꼭 걔가 나한테 좆되봐라고 한사바리로 띠껍게 굴고 묻어버리려고 대기타고 그랬었는데 정치질으로는 내가 지는걸 알고있어서 그냥 상대를 안하고 그랬음 진짜 계속 지랄하면서 이래도?? 이래도?? 이러는데 걍 존버함 이길수 있는 상대한테 이겨야지 질싸움은 도전도 안함
아직도 기억나는거 하나 내가 생화 싫어한다고 조화사달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굳이굳이 생화 쳐 사와서 "아 이미 사서 어쩔수없었어용ㅜㅜ" 하는거 시발 진짜ㅋㅋㅋ 애초에 사달라고 하지도 않은꽃 굳이 사준다고 지랄염병하더니 저지랄로 사람 긁음 와 자기돈 써가면서 상대방한테 뻐큐날리는 정성 리스펙
뭐 내가 긁은적도 많긴해 난 다른사람도 다 할수있을줄알고 이정도는 뭐..... 다들 하지 않나요? 라고했을때 주위사람들이 짜식게 쳐다보던게 기억남 난 대충 이렇게해서 탁탁 치면 완성되지 않나요 라고 얘기한건데 그게 누군가에게 재수없게 보인다는건 몰랐음 내가 진짜 약했던 부분이 : 사회적으로 암묵적 동의된 것들 인데 어릴때부터 이해를 잘 못했어서 누가 : 어른들에겐 인사를 꼭 해야되는거야 라고 하면 왜? 안하면 뭐가문젠데? 이런식으로 꼭 왜그래야되는지 물어봤었음 부모님이 한두번은 설명해주시다가 자꾸 왜 폭격기로 물어보니까 그뒤로는 아 그냥 하라면 해!!!!! 라는식으로 가다보니 뭔진모르겠는데 대충 하자 >> 근데 진짜 왜해야되지 안해도되는거아님? >> 안함 으로 진화한경우가 많았음
이게 근데 논리적으로 왜 해야되는가 라고 설명하기엔 애매한것들도 많아서 부모님 입장에선 죽을맛이었을거라 생각함 그렇다고 얘가 안하면 밖에서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을테고.... 저게 반복이 되면서 부모님이 저렇게 안하면 때리겠다(?) 라는식으로 가서 "뭔진 모르겠지만 저대로 안하면 맞으니까 해야지" 로 자랐음 실제로 심리분석에서도 : 사회적합의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는경우가 많음 이렇게 나오길래 소름돋긴함 뭐 기본적으로 남을 때리면 아파하니까 안돼 이런건 이해하는데 좀 고도적인것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함 등등) 을 이해못하다보니까 자꾸 사회생활에서 뒤쳐지긴 했어 지금이야 중요한 장소 가면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가 미리 물어보는편인데 (그렇게 하지않으면 나도모르게 민폐로 이야기하는경우가 생김) 남편은 나랑다르게 마당발로 뛰어다니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대충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알려줘서 그대로 함
이게 결혼식에서도..... 난 내자신을 잘 알고있어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걸 최소 리액션 한두번은 해야 이해하는 사람인데 그런거없이 그냥 당일에 휙휙휙휙 바뀌어버린것도 많고해서 실제로 결혼식에서 실수가 다반사로 터졌음 덕분에 사진도 망하고 dvd는 그대로 봉인함 헬퍼 ; (결혼식 직전) 신부님 입장하시면 뭐뭐하고 뭐뭐하셔야 합니다 나 : ㅇ...예? (뭐라는지 정리가 안되서 존나 이상하게함) 헬퍼가 식장에서 존나 당황해서 나한테 "신부님....!!! 정신차리세요" 이럼 그나마 다행인건 식장 사람들이 아 뭐 긴장했나부다 하고 지나갔다는거
저대로만 들으면 와 진짜 개노답이다 싶겠지만 나의경우 약먹고 상당히 나아졌었음 약먹고 좀 사람이 활기가 생겨서 히히 이것도 좀 해볼까 하고 이거저거 하는데 남들입장에서는 존나 누워있고 하라는것도 겨우겨우하던 새끼가 갑자기 하이텐션으로 집안일 싹 다하고 여유가 남아서 청소까지 하니까 별거아닌거에도 다 칭찬해주고 난리가났었지 약먹고나서 뭐야시발 일반인들은 이게 당연한 삶인가....? 하고 잠깐 현타오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 단약하고나서도 종종 생각날정도긴 함 출산하고 나면 다시 병원다니겠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좀 나가있기로 한다 아니 오늘 우리아파트가 뭐 하는게 너무 많아서...... 중간에 정전도 있고 나가는게 낫겠다 싶었음 강아지 산책시키고 밖에 나가서 좀 바람쐬다 와야지
우리집 강아지 속보 = 어제 저녁 10시까지 기다렸는데 남편 회식때문에 외박한다고 안들어오니까 굉장히 서운해함 = 이새끼 그냥 사람 깨우는데 재미들린걸 오늘에야 알았음 아침7시에 대뜸 손 물어대서 개때림 참고로 남편 있을때는 6시 되자마자 남편 귀핥으러 와서 존나 쳐맞았음 = 내 애착인형 물어뜯길래 바로 팼는데 쬐그만하게 구멍남 ㅅㅂ 지금 : 내가 샤워하고 머리 닦은 수건 샴푸냄새난다고 존나 좋아함 몸부비고 난리났음
애매하게 나갔다 올거 같은데 (4시간정도?) 노트북을 들고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가볍게 짐 싸들고 나가는게 나을지 고민 노트북을 들고가자니 너무 빡세게 작업하는 느낌이 나서 별로고 또 콘센트 있는 자리 찾아 삼만리 해야하기도 하고 대놓고 나 오래있을거에요 티내는 느낌.....? 지금 우리집 주위에 비교적 큰 규모의 카페가 없어서 탐방하다가 이번에 처음 그 카페 가는 거라 그쪽 카페 분위기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음 그렇다고 안들고가자니 할건 있긴 한데 (일기쓰기 + 포스트크로싱 엽서 쓰기) 노트북을 안들고가는게 살짝 아쉽고 그렇다고 나가있는 시간을 줄이자니 그러면 나가는 의미가 없고
잉잉 노트북 무거워 걍 집에 노트북 던지고 노트랑 만년필만 갖고나옴 간만에 투썸에서 베이글?뭐 아무튼 무슨 빵 조지는데 맛있다
근데 나 왠지 이걸로 배 안차서 집가면서 싸이버거 조질거같긴 함 배부르면 안먹겠지만 맥날 / 8~9천원대로 혼밥할수있는 곳 맘터 / 밥값치고 비싼 상가

오늘 아침에 내 애착인형 강아지가 뜯어서 구멍났는데 남편이 바느질해줌 나 : 아 근데 꿈에서 얘가 왜 나 이렇게 만들었냐고 찾아올것같이 생김 남편 : 잘했는데ㅜ
니프티(기형아검사) 결과나옴 이상없음~~~ 끼얏호우 일본라멘맛집에서 라멘조지는중

>>470 고맙!! 아니 신나서 인스타에 임밍아웃하고 인스스용 사진찍는데 갑자기 임산부뱃지 링 부숴짐 ??????? 내구도 무엇 예전에 커비30주년 행사갔을때 사온 키링이 눈에보이길래 호환되나 싶어서 끼우니까 잘들어가지더라
오랜만에 버스타고 나갔는데 웬일로 임산부석이 비어있길래 오예~~~ 하고 바로 앉았는데 임산부뱃지 꺼내려다가 집에두고온게 그때생각남.... 하필 내앞에 여대생 2명 서있었는데 아직 배가 그렇게 나오지도 않았고해서 잘못하면 싸가지없어보일까봐 급하게 마미톡켜서 애기화면띄움 ㅅㅂ 돌아올때 누가봐도 임신가능성 제로인 아재~할배경계선 남자가 다리꼬고 임산부석 차지하고있길래 걍 안앉았음
오늘 오픈런으로 은행갔는데 은행직원이 이런???건 어디서 알고 신청하냐 똑똑하시네요 이럼 (아니나 다를까 은행직원도 존나 처음듣는거로 문의해서 자기가 찾아보고나서 처리해줬음) 아니 공문서에는 영업일기준 3일이내 카드발송이랬는데 직원이 최대 1주일걸린다고(???) 함 내가 지원금 받는게 현금으로 받는게 아니고 일정기간내 포인트(지역화폐같은)로 지급하는 구조라서 정해진 기한안에 소비해야하는데 1주일걸리면 개손해인걸....? 실물카드도 실물카드인데 인터넷으로 쓰려면 카드발급 이후에 된대 존나 맘에안들어 아니ㅋㅋㅋㄱ 6월부터 사용가능인데 카드신청을 5월31일부터 스타트하는건 무슨일.....??? 그치만 그전에 필요서류 5월31일까지 필수제출안하면 탈락시킨다고함(?) 지들은 심사 한달 풀로채워서 질질끌어놓고 당첨자들은 이틀안에 서류 다보내고 카드발급 니네알아서하라는 인성 카드발급은 6월 아무때나 신청해도 되지만 서류는 31일까지 안보내면 선정에서 탈락되며 언제까지 돈 안쓰면 소멸되지만 카드발급은 1주일걸림~~~ 시발~~
저거도 아무데나 돈쓸수는 없고 정해진 거래처에서만 되는데 개어이없는것 : 교보문고나 알라딘 오프라인 실물카드 결제 안됨 = 사유 - 교보문고가 책만 파는게아니라 잡화도 같이팔아서(????) 책살거면 온라인서점으로 사는거 권장한다고함 아니....; 뭐 사행성이나 그런건 잡아야겠지만 포인트 결제에 금액도 존나 100만원도 안되는금액인데 누가 저걸로 횡령을해요 시발 저거 태블릿은 인강들으려고 사도 되는데 이어폰은 안됨......
기준 존나 아무말대잔치인데 뭐 지원금 목적 생각하면 빡빡하게 관리하는게 맞지 뭔가 최대한 쓸수있게 해주는 느낌인데 아무데나 쓰면 골치아프니까 부가설명이 너무 많음;;;; pdf로 10장가까이 설명해놓고 이거 동의하에 니네 발급받는거다??? 하고 동의확인서 제출하라고 함 동의확인서도 존나 구구절절에 뭐 안되면 탈락됩니다 어쩌구인데 지원금이라도 주는게 어디임 충성충성
정부지원금은 그래도 뭔가 엄청 스무스하고 기간도 빡빡 정해서 걍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적어도 내가 뭐 물어볼수있는 담당자도 있는경우가 많고 담당자랑 친하면 어느정도 범위안에서 가라로 처리해주는경우도 다수임 (불법은 아닌데 그레이존으로 비껴나갈수있는 그런정도의) 근데 지자체는 시발 진짜 지좆대로함 은행부터 당사자인 지자체새끼까지 그건 모르겠는데요하고 지랄해서 진짜 내가 좆될 환경아니면 문의안했음
경험상 정부지원금은 일단 기준이 전국민대상인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후하게 기준 잡아주고 뭣보다 형식적으로는 뭐뭐겠지만 정작 신청목적이 돈인걸 알기때문에 담당자건 신청자건 적당히 일처리함 모르면 걍 전화때리면 알려줌 지자체는 진짜 개복불복임 돈없는곳(이라기보다 세금 배분이 그쪽으로 안된경우)은 어쩌라고 우린 그런거 안함ㅗ 이러고 돈있으면 뭔가 하긴하는데 이상한거해서 알아서 주워담아야함 좆같이 진행해도 따라가야해서 좀 그럼
경험상 지자체는 당장 지네지역 담당자 눈치도 보지만 성과도 내서 국가에 좀 보여주기식으로 해야하는게 많은지 빡빡하게 구는 이유가 있음 (+정부에서 지원금 늦게주면 똑같이 딜레이됨) 예전에 구청 공공근로로 일했었는데 9급공무원(민원처리)들이 민간업체/개인 민원인한테 전화오면 그냥 대충 전화받아도 시청에서 전화오면 진짜 비상사태됨 진짜 전화 인터폰 화면에 시청이라고 뜨는데 시발 시청이다 하면서 전화받음 (그냥 시청에서 뭔가 찌르면 대체로 좋은소식이 아니었음) 전화 메뉴얼상 공공근로가 건드릴수있는 분야가 한정되어있어서 내가 못한다싶으면 담당공무원의 부재로 일처리가 어렵습니다 라고 전달하는데 시청직원 전화왔을때 이야기하니까 왜 그런것도 못하냐고 함ㅋㄱㅋㄱㅋㄱㅋㄱ ㅈ....저 공공근로인데요 하니까 아~~~ 죄송해요 하고 끊음 (?)
내가 공무원이 아니라 갑질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원래 근무체계? 가 그런걸수도 있고) 시청직원한테 전화오는거 구청 담당자들 그렇게 안좋아하더라 내친구중 사회복지사가 있는데 걔가 공공기관은아닌데 민간기관이라하기에도 애매한데서 일함 그래서 공무원이랑 비빌때가 많은데 존나갑질한다고 공무원보고 맨날 시발새끼라고 함 뭔가 공무원이 자기들끼리의 상명하복은 철저한데 그게 민간이거나 지네가 알바아니다싶으면 태도돌변하는건 맞는가봐
친구가 일하는곳 복지관임 갑을병정 나누어진데가 사회복지판인데 그중 나름 상위티어인곳임에도 (사회복지사들 한번 입사하면 죽어도 퇴사안한다고 뻐기는곳으로 연봉이나 근무조건이나 공무원급인곳) 공무원들이 9급이고 누구고 간에 자기들한테 일똑바로하라고 일침놓는다던데 정작 공무원이 잘못할때도 있는데 아 그건그거고 하고 넘긴대서 짜증냈긴함
운영자님 번창하세요 아 웬만하면 타스레 그냥 내가 안보고 피하자는 쪽이라 즐겨찾기 포탈써서 내스레만 들어왔었는데 차단기능 살살 녹는다~ 안좋아하는 스레 제목으로 거르긴 하는데 제목 존나 바꾸는 스레면 가끔 지뢰밟고 유턴했었음 이제 그럴일 없을듯
어퇴스 정도면 그냥 신고 박으면 되지만 그런건 아닌데 단순히 그사람이랑 나랑 성향이 안맞는경우 있잖아 (물론 그사람도 날 별로 안좋아하겠지만) 그래서 걍 타스레 자체를 내가 보지말자는 주의로 바뀌었는데 차단기능 좀 괜찮은듯 생각보다 일기판에 길게 상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이제 이름이나 제목으로 대충 때려맞추긴 하는데 스크롤 내리다 실수로 지뢰밟는것보단 차단기능이 나음
내가 까탈스러운 늙은이라 어쩔수 없다..... 내등생보다 어린친구들이 스레딕에 더 많은데 예전에 학생들 가르칠때야 그래도 학생들이랑 대화하면서 엇비슷하게 대화주제 맞추면서 지냈지 늙은사람들(30대) 대화에 더 익숙해지니까 이제 내동생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세대차이느낌 아니 그리고 이게 좀 어쩔?수 없나봄 조금 나이때 탔다고 말투도 살짝 나이드는걸 본인이 체감함 덕질하는 사람들이랑 이제 나이차이 기본적으로 6살차이는 깔고 시작하는데 그 나잇대에 느껴지는 파릇파릇함? 이 또 있더라 대학생들(특히 새내기는 더)이 주로 그랬음
덕질판에 고딩/대학생/직장인/주부(나) 이렇게 있는데 고딩이었던 애들이 대학들어갔으니까 열심히 놀아야지~ 하고 대학생이었던 애들이 취준 빡세다 하거나 직장다니기 싫다 하는거 보면 진짜 그냥 가만있어도 나이체감됨 아니 또 근데 걔들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딸피그자체일건데 편하게 대하기도 어려울거고 음..... 그래서 SNS 안하는것도 있음
인스타 스레드 갬성 좆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싸에서 서치하니까 다들 비슷한 생각이라 놀램 아니 진짜 늙었는데 인스타갬성 옛날 페북갬성 못버린 인간들 집합소같음 나이먹어서 더이상 트위터 판엔 못뛰어들겠고 지네 나잇대랑 비슷한사람끼리 빨아주는 그런느낌 그 왜 자기는 40대인데 밖에나가면 동안소리 듣는다고 다들 20대로 착각한다st 글 존나 많음...... 그냥 인스타 스레드의 장점은 저렇게 늙으면 안된다는 거울치료 그이상 이하도 아님
누가 옛날 모씨감성 / 늙은 에타 / 영포티 라는데 구구절절 맞말 약간 애기엄마들도 20대/30대/40대 전부 성향 다른데 애기 육아 썰만 뜨면 오만 애기엄마 다몰려와서 훈수둠 신생아도 아님....;;; 전부 유치원~초딩 얘기인거봐선 나잇대 좀 있음 신생아는 이미 마미톡같이 유명한데 따로있어서 인터넷 짬빠 오래된 20대 애기엄마들이 뭔가 애매하게 줌마체쓰는 애기엄마들 패고다니는거 자주봄 마미톡같은데서 어중간하게 맘카페체 쓰면서 어그로끌면 바로 털어버리던데 ㄹㅇ
아 근데 친구랑 부딪히기 시작하니까 하나부터 열끝까지 부딪침..... 친구는 본가지역 사람이라 우리집에서 (자차 운전했을때) 편도 한시간반 거리임 최근에 내가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었고 친구가 결혼 답례품 주러 우리집에 온다고 한 상황이었음 근데 은근슬쩍 "레몬사와야 너 본가에 언제 놀러와???" 이러길래 얘가 지금 나보고 지네집에 오라는건가...???? 싶은 느낌이라 "아니 나 최근에 다녀와서 다음달중엔 안갈거같은데?" 라고 보냄 친구가 "아ㅜ 내가 최근에 직장연수도 있고 바빠서ㅜㅜ 그냥 내가 너희집 갈게" 이러는데 애매하게 기분상함 아니 화나고 그런건아닌데 뭐지 싶어 결혼식도 진짜 잠깐갔다오는데도 남편이랑 나랑 피곤해 뒤질번해서 아 주수 차면 본가 갔다오는것도 좀 힘들긴 하겠다.... 싶었는데 은근슬쩍 나보고 그냥 오면 안되냐는식으로 들려서;;
바빠서 그렇겠지 뭐 결혼하고 신혼여행 갔다오고나서는 신혼부부 답례품머신되서 주위사람들 다챙긴다고 한달동안 뒤지는데 그럴수있지 뭐 가까운거리면 자주 만날정도로 친한사이인데 거리가 약간 있다보니까 서로 "아 우리가 가야되나...? 피곤한데...." 로 바뀌게되는게 어쩔수없다 본가 오는김에 본인들 만나라 한것도 좀 그런게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 얘기나누고 싶은데 내가 본가가면 주로 하루를 통으로 쓰는경우가 많아서 (부모님도 시간이 빠듯한거 알고 전날 점심에와서 다음날 점심에 가라고함) 친구부부까지 보고오기에 꽤 시간이 벅차...... 만나도 최대 2시간 제대로 볼까말까인데
이전에도 남편이 우리집에 놀러오면 진짜 맛집데려가준다고 꼭 한번 와달라했는데 멀다고 안왔었어 시발 스크롤 미끄러지는거 개심하네 자꾸 쓰다가 등록됨;;;; 그전에 친구 한번 우리집에 놀러왔었는데 우리집이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좆같은동네라 친구가 들었을 교통비 이상으로 밥값 커피값 다내주고 (최소5만원이상) 교통비 제외하고 들었던 금액 없게 하는게 예의라 생각했었음
근데 이게 시외/시내 가 어쩔수 없긴해 시외는 뭔가 각오를 하고 떠나야하는데 (그날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는것에대한 후회를 안하고 떠남) 같은 시내에 사는애는 대중교통으로 30분안쪽에 살다보니까 원래 안친했어도 어느순간부터 연락하고 자주 보게됨 둘다 시간 보내는건 똑같다 쳐도 시외에서 보내는시간이 이상하게 피로도가 심함
결혼식 얘기가 나와서 쓰는 좆같은 결혼식 1 주차장 병신인곳 (원탑 반박불가) 입장할때부터 시발 좆같은데 잡았네 하고 스타트함 그 지역 사람들도 어유 여기 자차끌고 어떻게와~??? 그냥 택시타고 오고말지;;; 이소리하면서 나감 결혼식 갈때는 시발 여기 어떻게 나가냐? 이러고 나갈때도 똑같은소리함 2 식장까지 엘레베이터 타고가야하는데 엘베가 단 1개 신랑측 신부측 사람 전부 섞여서 ^^..... 이러면서 기댜림 엘베가 1개라서 중간중간마다 멈추기때문에 내려오는 시간도 존나 김 계단으로 가기엔 너무 높음..... 3 공휴일 결혼식 제발 시발 "주중 공휴일"에 결혼하는 새끼 이해가 안감 본인들은 그날 쉬는데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회사 사정상 근무하는사람도 있고 타지사람들은 시발임 내 친척 이번 현충일에 결혼한다해서 미리 못간다고 얘기함
아니 대체공휴같이 애매하게 토요일에 붙은 금요일 공휴일/ 일요일에 붙은 월요일 공휴일 이런건 괜찮은데 개뜬금없이 수/목에 + 공휴일이면 좆같아짐 토 일요일이면 미리 일정 비우기라도 하면 되는데 저렇게되면 다음날 출근인데 쉬지도못하고 결혼식에 가네 이런다고 4 쓸데없는 식순 포함된 결혼식 걍.... 식순은 짧고 굵은게 최고임 안재밌어도돼.... 빨리끝내줘 배고파 이생각밖에 안듦 근데 축사 3명하고 축가 2명이상 풀곡 떼리면 진짜 결혼식 분위기 이상해짐ㅋㅋㅋㄱㅋㅋ 끝난줄알고 박수떼렸는데 안끝나고 막;;ㅎㅎ 음식은 진짜 결혼식장 후기만 찾아도 뷔페가 좆같은곳 유명한데 나오고 거기서 한다하면 그냥 밥안먹고 바로 간다고 답례품 받겠다하면됨 그정도로 진짜 뷔페가 시발이다 하는곳 존재함 사람들이 전설저럼 그 예식장 이름만들어도 아 존나 밥 맛없다는곳 아니야~~~ 이럼
동생이 최근에 간 결혼식이 진짜 밥이 좆같은걸로 유명한 식장이었는데 동생이 에이 뷔페인데 그래도 뭐 얼마나 맛없겠어 하고 먹었다가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뷔페였다고 평가함 (※ 내동생은 웬만해서 아무거나 잘먹는다) 모든 사람들이 ^^..... 이러면서 억지로 밥먹었다고.... 아니 식장 예약걸어놓고 신랑신부도 무료시식권 주는데 진짜 안먹어보고 결혼했나 싶었대 참고로 결혼한사람 건물주였는데 저런곳 잡아서 뒤에서 식장때문에 말나왔다고함
진짜 결혼식은 주차 쉽고 밥맛있으면 훈훈한 소리만 듣게되있음 타지사람 오기쉽게 도로변 근처에 크게 있고 예식장도 제법 커서 사람 많이와도 복작복작하지만 않으면 더 좋음 (규모 작은 예식장은 사람 많아지면 숨막힐정도로 정신없음) 1층 2층만 있고 당일 예식도 빡빡하지 않게 좀 어느정도 시간여유있는 곳이면 그냥 그날 결혼식이 환상적이었다 라는식으로 미담만 넘쳐남 너희 어떻게 그런식장을 잡았냐고 밥이 맛있었다~ 최고~~ 이런식 내 결혼식 끋나고나서 위의 사유로 같은 예식장 잡은사람도 제법 봤음
생각보다 결혼식에서 신경 안쓰는것 = 예식홀 : 구려도 신경 하나도 안씀..... 그러려니 함 진짜 극단적으로 좁아서 하객 100명넘게 서있는 그런곳만 아니면 됨 (없을거같지? 우리 친척 저런데서 결혼해서 욕 바가지로 먹음 하객 인원수 잘못계산한거같다고 함) = 축가/부케받는사람 : 본인은 엄청 신경쓰지만 아무도 관심없음 전여친 전남친이 등판하는거 아니면 모르쇠임 축가 못불러도 / 부케 못받아도 사람들 다 집에가고싶다 생각함 = 웨딩사진 : 존나 사람들 다 영혼없이 어머 이쁘게찍혔다 이러고 지나감 * 생각보다 신부 평가 존나심함 그래서 신부들 드레스 힘 개빡주고 입장하는사람 많다 비즈로 번쩍번쩍하고 그런류 드레스가 화려하고 돋보임 식장에서 라이트 정면으로 받는곳이면 전부 비즈박힌거 고름 * 가방순이는 대체로 신부 동생이라서 아 쟤가 동생이야?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한마디 나옴
아아..... 2시쯤 잤어야 했는데 밤샜네 요즘 남편이 너무 심하게 침대 굴러와서 거의 4분의 3을 본인이 차지하고 나는 쭈그려서 한쪽에 누워있음 남편이 스트레스 심하게받으면 침대에서 굴러다니는게 잠버릇이라 어떻게좀 하라고 얘기하기도 뭣하고....
https://youtu.be/4XnrZw962Gc?si=dN9zM1GqfAcwcIBk 이거 진짜 한번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커버...... SM 여신이다 진짜
https://youtu.be/kuBjihfHP0c?si=CVc3eYoLjKxg405b 이 유투버꺼 그렇게 자주 챙겨보진 않는데?? 우연히 보게되서 적게 되는 글 대학교 1학년때 한창 페북이 떠오르던 시기였지만 딱 3개월 정도 페북 한참 하고 바로 비활성화 시켰다 대학생 새내기때 까지만 해도 인맥이 넓으면 좋은 줄 알았다. 생각보다 빨리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깨달아서 인지 과대표 1년 잠깐 하고 학과내에서 어떤 학생회 활동도 참여하지 않고 탈주했다 선배든 동기든 개같이 까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내인생이 달라지거나 한건 없다
sns를 시작했던 이유는 대부분 "교류"를 위해서였지만 좋아요 한두개 차이로 멀어질 인연이라면 안맺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그 뒤로 인스타를 하던 뭘 하던 상관없이 3개월 안쪽으로 폭파시켰다 (지금도 계정은 있지만 그렇게 자주 쓰진 않는다) 일단 sns 자체가 나랑 잘 맞냐 하면 그런게 아니었다 생각보다 남의 눈을 신경써서 게시물/인스스를 올릴 때가 많았고 소통보다는 과시? "지나친 사생활 전시?" 로 느껴질 떄가 상당히 많았기 떄문에 굳이 몰라도 될 이야기를 계속 하는게 괜찮은가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누군가는 잘만 이용해서 인플루언서가 된다지만 내 꿈이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 욕이나 쳐먹을 가능성이 더 높아서 뭐던간에 안올리는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
그 누구도 추하고 슬픈 모습은 보고싶어 하지 않는다 지 인생이 더 슬프면 슬펐지 남의 눈물 따위 관심 없다. 인스타에 조금이라도 우울한 티를 내거나 하면 "이새끼 왜이래?" 하고 차단 박힐것이다. 뭔가 잘 풀리지 않을때 인스타를 하는건 제법 비참했고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게 느껴졌을때 비로소 인스타를 떠났다. 아는사람중에 본계정이랑 뒷계정(플텍계정)을 쓰는걸 봤다 뒷계정 쓸바에야 왜 굳이 뒷계정을 만드는지도 모르겠는데 (뭐 친한사람들끼리만 공유한다... 라는 이유라고는 하는데 굳이?) 인스타는 웃긴게 그사람이 뒷계정 만들어도 그사람이 나랑 맞팔 되어있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뜬다.......... 뒷계정 만들 바에야 그냥 다이소에서 노트 하나 사서 감정쓰레기통 만들고 재활용에 던지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다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게 싫다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잘 지내고 있다" 라는 쪽이 더 좋다 sns가 발전하면서 잊혀질 권리는 더더욱 사라지게 되었다 자발적으로 sns를 하지 않아야 겨우 사람들한테서 사라지는 웃긴 상황이 되었다
원래 갖고 있던 병?(ADHD) 때문인지 천성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남에게 관심이 없었다. 비교 할 이유도 없고. 20대 초에는 살짝 있었던거 같긴 한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뭐 그렇구나 하고 넘겼다 부모님은 이런 성격을 굉장히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적극적으로 바뀌지도 않았다 대한민국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눈치를 좀더 보는 편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산다고 해서 당장 내일 죽고 그런것도 아니므로 그냥 살았다 뭐 당연히,.... 이런 점을 대놓고 지적하는 인간도 제법 있었으며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또 상처받거나 그러지도 않고 음.... 뭐.... 그러세요 하고 넘기던 일이 많았는데 그사람들이 지금도 나한테 그렇게 인생의 조언 한마디 뭐 이렇게... 할 수는 있을까? 참고로 난 살면서 좆같은 인간을 만나도 대놓고 훈수 두지 않는다 속으로는 존나 좆같은새끼 하고 뭐 스레딕에서 디스하거나 하지만 본인에게 직접 얘기하진 않는다 내가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고 상대방이 제대로 들을 확률도 10% 미만인데 입아프게 말하기도 싫고
상위권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빠방한 스펙도 없으며 어정쩡한 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무직인 시점에서 자랑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남의 자랑을 들을 필요도 못느꼈다 웃긴점은 나랑 비슷한 가치관 가진 사람이랑 결혼했다는건데 남편도 내가 다소 무심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뭐 남들이 다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그렇게 외치고 다니긴 하지만 한국에서 과연 그에 해당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상위권 대학 다닌 애들중에 열등감 쩌는 애들이 항상 지방대학교 패는데 난 돈있는 집 자식들은 어떻게든 해외유학 간다는걸 잘 봤기 때문에 굳이 한국대학 스펙으로 나대는 인간이랑 상대하지 않는다 대학 다닐때 아무리 대학으로 지랄해봐라, 해외 학벌 가진 애들 존나 널렸다. 걔들은 3개국어 기본으로 하고 유턴해서 취직하는데 연봉도 한국대학 애들보다 높게 받는다. 웃긴건 걔들이 그렇게 학점이 좋거나 공부를 잘 못한 애들도 "있음에도" 좋게 받는다는거지만 와 이런 새끼도 외국대학을? 싶은 애들도 존나 봤는데 그쪽 집안이 잘살아서 돈으로 보낸다는데 뭐........ 아예 초중고부터 해외로 보내서 유턴할때는 서울권 대학으로 보내는 집도 수두룩하다.
그런애들한테는 가만히 있고 만만한 애들 패는것도 웃기고 학원강사 할때 지가 해외대학 출신이다고 한국 어디 좆같은 대학 나와서 강사하는 새끼가 무슨.... 하는 식으로 대했던 학생도 간혹 있었다. 뭐 자기는 외국어 존나 잘해서 너보다는 인생길 펴서요. 같은 느낌으로 얘기하는데 웃긴게 나보다 좋은 대학교에 다닌 한국대학 출신 애들도 똑같은 소리를 한다. 아 그럼 독학을 하지 왜 돈내고 학원을 다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머리가 좋은데 왜 일본어 배운다고 학원다니냐? 요즘 인강 존나 잘나와서 굳이 학원 오프라인으로 다닐 이유도 없는데 저런 애들한테 아... 뭐... 그러세요... 하면 또 발악을 발악을 하는데 외고/자율고 출신이라고 너보다는 우리 자녀가 훨씬 똑똑하네 뭐네 지랄하길래 제가 OO고등학교(자율고) 출신인데 지금 강사하고 있으니까 닥치라고 하면 갑자기 학부모가 존나 공손해지면서 그럴려는게 아니었다고 한다 대학생은 더 지랄이다. 환장한다 진짜 아니 그쪽이 해외대학교 다니는건 잘 하신거고 그게 뭐 제 인생에 하나라도 보탬을 주셨나요 싶어서 그러세요 그럼 하고 냅두면 지 기분상함죄 어쩌고 하고 존나 지랄하다가 학원 끊는다.
내가 ADHD가 있던 없던 다 제끼고 어쨌든 난 자율고에서 적응 못해서 그냥 그저그런 대학교에 간게 맞고 그걸로 뭐 자괴감이 들거나 한적은 없다. 그냥 이 대학교에 들어가기라도 했으니 다행이다 하고 살았다. 인정하고 살았다. 내가 수능에서 좆같이 봤던 뭐던 필요없고 그날 내가 실력이 안나왔으니 지방대학교에 간게 당연하다. 그래서 뭐 남들이 내가 자율고 출신인데 거지같은 대학교에 왔니 뭐니 까도 아무런 타격이 없었다. 그리고 이건 그냥 내가 느끼는거지만 진짜 저런 말 하나도 안하고 그냥 지 할일 존나 하면서 성과내는게 더 사람이 있어보인다. 과거는 과거고 지금 어떻냐가 중요하지 그래서 남이 가끔 과거에 대해서 물어볼 때가 있는데 (민감한 얘기든 뭐든) 뭐 그랬죠? 그게 근데 지금 중요한가요? 라고 하면 대체로 깊게 물어보지 않는다.
지금도 (좋은쪽으로) 기억나는 학생들은 대게 이런 타입이었다. 공부를 존나 잘했다. 진짜 머리가 개좋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과가 나오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진짜 다른과목 다 잘하고 하나만 못하는데도 : 아 제가 좀.... 이건 못해서요 하고 바로 인정한다. 지적해주고 그거 숙제로 내주면 다음주까지 아무 말 안하고 해온다. 와 내가 학생이어도 저렇게는 못하겠는데 싶은 애들이 나중에 성적 급상승해서 지가 원하는 대학 골라서 갔다. 그런애들이 지가 잘한다고 지랄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냥 다들 갈수 있는거 아니에요? 하고 좋은대학교에 가볍게 합격하는 걸 봤고 그걸 보고 남들이 뒷담하는것도 본적이 없다 누가 봐도 쟤는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 는게 느껴지는 학생이 꼭 있었고 학원생활을 그만 둔 지금 시점에서도 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는다.
대체로 뭐 공부만 잘하지도 않고, 인성도 좋은 애들이었지만 남이 성적이 좋게 나오고 걔가 그 성적으로 지랄해도 그렇구나~ 열심히 했나보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축하해 뭐 이러고(???) 넘겼다. 하나만 더 맞추면 어쩌구 하는걸 본적이 없다 (** 저런 친구들이 자기보다 좋은대학 못간 친구들한테도 무례하게 굴지도 않는다 그래도 ㅁㅁ이는 ㅁㅁ를 잘하잖아 라는식으로 말하고 넘김) 저런 학생들을 보면서 아 진짜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한적은 많은데 나대는 종자때문에 내가 왜 이렇게 살까 라는 생각은 한적이 잘 없는걸
물론 시종일관 그러세요 그럼 하고 넘기기도 쉽지가 않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도 정말로 많은 데다가 그게 뭐 돈으로 해결할 수 있거나 다른 무언가로 해결 할 수 있다면 말이라도 달라지지 정말로 진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도 인생에서 꼭 하나는 생긴다 그것마저도 남들이 알았을때 신나게 까는걸 본적이 있다 이번 기형아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도 그랬지만 남편은 2주 내도록 스트레스 MAX로 받다가 결과 나오고나서 갑자기 몸살로 쓰러졌고 시댁 부모님이 아무래도 너무 긴장하고 살아서 그런거 같다고 좀 쉬어라고 그랬다
일단 검사를 기다리면서 스레딕 이외, 실제 아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말한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대화 분위기 씹창내기도 싫고 그냥 음.... 그래.... 하고 속 타들어가면서 결과를 기다렸다. 이건 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본가/시댁/남편 전부 그랬다. 아는 사람들 끼리도 딱히 말을 얹고 하는건 없었고 그냥 기다렸다. 나중에 결과 나오고 나서야 사람들이 : 어유~ 존나 긴장타면서 기다렸네 라고 말이라도 했지 그전에 나한테 티내고 한사람이 없다. 이점에서는 매우 감사하다. 다들 그냥 그렇구나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하고 가만히 있었던게 (* 정말 그걸로 아무도 지랄하지 않았다) 오히려 도움이 됐고 잘 넘길 수 있었다.
뭐 그런분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일도 제법 잘 견뎌냈던거 같다 설령 결과가 안좋게 나왔더라도 욕하는 사람 없이 둥글둥글하게 지나갔을것이다. 정신과 약때문에 애가 기형일수도 있지 않겠냐고 했던 의사도 뭐 이소식을 들었더라면 - 그래도 정신과 약을 먹어서 저렇게 된거 아니냐고 - 말했을 사람들도 말은 참 쉽게 하는데 애기도 애기지만서도, 그 당시에 중요했던 내 자신이니까 시간을 돌리더라도 약은 꾸준히 먹었을거고 그때 약을 먹지 말아야했다 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 와 "그럴수도 있다"는 확률적인 얘기를 존나 쉽게 하네 라고 생각했지 뭐 의사니까? 아무래도 안좋게 될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말한것 같아서 남편이나 나나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지만 그냥 넘어간것도 그 이유 때문이고
뭔가 잘 안풀려도 그렇구나 잘 풀리더라도 뭐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고 좀 어려운 일이긴 했는데 그럴 수 있다 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었으니까 더욱 그랬고 뭐 내탓을 하거나 남탓을 한다고 달라질 일도 아니었으니까
20대때야 그냥 본인 스펙으로 지랄하는 사람이 많기라도 하지 (학벌/직업 등) 30대가 가까워질수록 본인? 을 넘어서 뭔가 남편 + 애기 + 시댁 + 본인 집안재력 + a .... 로 지랄하는 사람이 더 늘어난다 내친구들 중에서도 하나하나 다 비교해가면서 치여서 스트레스받고 하는 애들은 곧잘 봤는데 뭐 걔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그럴 필요가 없다 나한테 오히려 스트레스였던건 저렇게 치여서 살아가던 애들이 괜히 나한테 화풀이할 때였다 자기가 뭔가 얘기를 해도 그렇구나 하고 넘기니까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걸로 생각을 했는지 몰라도 아니 20대때도 각자 인생에 가지고 있는게 다른데 30대나 되서 너는 어떻고 저떻고 해야할 이유가 없다 나는 오히려 결혼하면서 우리 본가의 재력보다 다운그레이드 해서 결혼하게 된 타입이었고 (물론 본가에서 많이 걱정하긴 했으나) 별 문제 없이 잘만 지냈다 친구는 내가 살고있는 환경보다 좀더 괜찮은? 환경에서 살 가능성이 높음에도 끊임없이 뭐가 어쩌구 얘기를 했었다 그쯤이면 만족하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한적도 있긴 했는데 친구한테는 별로 귀에 안들어왔던거 같다
아니, 그냥 이해하기 쉽게 어느정도로 우리가 잘 지냈는지 주위사람 말을 인용하자면 일단 우리 가족은 저러다가 1년안에 파혼하면 어쩌냐고 그렇게 걱정했는데 (**그전에 뭐 내가 남편이랑 극단적으로 싸우고 이런건 없었다 그냥 노심초사하셔서 저런말함) 출가하고 나서 잘지내는거 보고 내가 좀 믿음직하다고 얘기했다 남편 가족은 남편이 결혼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요즘 비혼이 넘쳐나니까 하고 넘겼는데 나랑 남편이 지내는걸 옆에서 보더니 집에 결혼 안한 다른 아들에게 그렇게 여자 좀 만나고 다니라고 구박했다 남편이 말하기에도 : 예전에는 그냥 이대로 잘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다가 나랑 남편 지내는걸 옆에서 보다가 좀 샘이 많이 난것 같다고 그랬었다 주위에서 뭔 말을 쳐했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정신과를 다니는것도 있었고 시댁에서 처음부터 호의적인 편은 아니었음에도 저렇게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금 특별히 시댁이랑 내가 부딪힌건 없다
내가 눈치를 그렇게 잘 읽는 사람도 아닌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댁이랑 얘기할 때 별 얘기 안한것도 있고 그냥 호응봇이어서 그런지 이미지가 좋아졌다 우리집이나 시댁이나 서로 사위/며느리 한테 기대? 의심? 이 많았음에도 대충 어떻게 비벼졌던 이유가 둘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던거 같긴 하다 엄청난걸 바라진 않고 그냥 사람새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차에 생각보다는 괜찮은걸....? 싶었을 시점에서 사이가 많이좋아졌다. 결혼 전에도 냅둬요 시발 하고 마이웨이 하던게 컸고 무엇보다 양가 부모님이 진짜로 냅뒀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인게 내 주위사람들 썰 들어보면 그렇게 자기 아들/딸에게 칼부림 치고 싶은 집안이 존나 널렸다 그걸 자식들이 쳐내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결과 차이가 큰데 나/남편 둘다 "걍 잘 살지 않을까요?" 이런식이라;
뭐 말은 안했어도 진짜 잘사는건 맞나 의심은 계속 했던거 같은데 남편도 나도 딱히 본가에다 뭐라 얘기하지 않아서 아 잘사는가보다... 하고 지나가셨다 나도 마찬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은 심하면 더 심했는데 진짜 별의별 지랄으로 어떻게든 디스하고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고 둘다 그렇군요 하고 넘겨서 (**** 당연히 집에 와서는 분노했다) 그 뒤로는 그런 사람들이 별 말을 안했다 나는? 잘 안하는데 남편은 또 유독 본인이 잘 지내면 잘 지낸다고 홍보를 동네방네 하고 다니는 타입이라 아마 적이 그냥 자동생성으로 만들어 졌는지도 모르겠다 (** 나는 남편이 그랬다고 얘기하면 하지말라고 한다)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 ok입니다 긴 한데.... 또 사정 안좋아지면 안좋아지는대로 칼춤추는사람 있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하지
그런건 있다 내친구중 귀가 제법 얇은 친구가 절친인데 (결혼 직전에) 나보고 항상 뭐가 걱정이고 어쩌고 넌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냐 이런거 물어봤었다 "그냥...... 그건 나중의 미래의 너한테 맡기고 지금을 즐기는게 어때 어떻게 보면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일수도 있는데 당장 닥치지도 않은거 가지고 지금 고민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같애 어짜피 이러나 저러나 욕박을 사람들은 너가 뭘 해도 욕할건데 그런 사람한테 왜 신경써" 이렇게 말해주고 나서 친구가 나중에 고맙다고 그랬었다 아니 근데 나도 사실 친구 맘 잘 알아 예전에 나도 저런 고민 했을때 누가 내 옆에서 저런 말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느낌의 말들을 그대로 해준것 뿐이라서
경험상 나이가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험담하는 경우는 적고 (다들 비슷한 상황이고 지도 언제 그렇게 될지 몰라서 말을 아낌) 나이가 비슷한데 지랄하는 사람은 본인이 병신이거나 질투나서 그런경우가 대다수였다 나이차가 한 4~5살 넘게 나면 갑질하는 인간이 꼭 하나씩 생기는데 이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냥 지가 인생선배다 생각해서 그렇고 오히려 나이차가 한 10살 나고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상대방을 어리게 봐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긴다 가끔 대학생때 자기가 나이 좀더 많이 쳐먹었다고 지랄하던 선배가 떠오르는데 지금 그 선배 나잇대가 되어도 이해 못할 때가 자주 있다. 왜그러셨을까? 뭐 덕분에 내가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 그냥 안지내는것도 있는데 (숨겨왔던 나의 꼰머력이 부활하지 않을까 해서 나랑 친한거 아니면 웬만해선 끼어들지 않는다)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멀리서 궁시렁거리지 마 임마 그렇게 살면 안돼 이런짓은 절대 안한다
근데 진짜 마미톡 들어가보면 그렇게 손절하는 얘기 많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손절이야 한쪽이 참다가 폭발해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가끔씩 본인이 병신인데 남보고 욕해달라 하는 경우도 자주 올라오고 아 근데 실제로 결혼하고나서는 한발짝 멀어지고 임신하고나선 두발짝 멀어지는건 맞다 이게 해본사람이랑 안해본 사람이랑 서로 이해가 안되다 보니 극단적으로 멀어지기 쉬운거긴 해서 상대방한테 별거 아닌데 상처받고 하는것도 많아 뭐 어쩔수 없다 이런건 그냥 대충 서로 이해해줘야지 대학교 까지는 대충 사회에서 이렇게 지내야함(뭐 선후배랑 잘 지내면 좋고 교수님이랑도 잘 지내야하고 성적도 좋아야하고 등등) 같은 로드맵이라도 있는데 결혼이나 출산은 뭐 로드맵같은게 존재하지도 않고 지가 알아서 해야하는게 태반이다 보니 혼자서 하기엔 막막하고 또 그렇다고 남이 도와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보면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이고 결혼이고 출산이고 니알아서 해 하고 갑자기 야생으로 던져지는건데 약간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게임에서 공략 하나도 없이 맨땅으로 시작하는 느낌? 시발 게임하던 사람이다 보니까 이렇게밖에 예시가 안떠오르네
결혼/임신 관련해서 생각보다 브라이덜샤워/태교여행 같은거 올라올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아니 하는게 문제있고 그렇다기 보다 그러니까 하는사람한테 지랄하고 그런건 아니고 아 그냥 하는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실제로 아는사람들이 하는걸 봤음) 그냥 왜 나는 안하는데 유행 존나 타고 그런거 볼때마다 ? 이런 느낌인거 브라이덜 샤워 : 해주면 좋겠지만 굳이 안해도 된다 생각함 일단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이 전부 취준생이었고 저런말 자체가 민폐지 않을까 싶어서 안함 그리고 비혼주의인 애들한테도 저러기엔 좀 그렇지 않나....? 태교여행 : 국내는 상관없는데 해외는 좀 일단 임신중에 뭔 이벤트가 생길지 알수가 없는건데 치료 받을수도 없는 해외로 떠나는거 자체가 진짜 대단함 나는 남편이랑 얘기했을때 가까운 지역으로 잠깐 여행가는건 뭐 괜찮은데 해외로 가고 이런건 일절 없다고 미리 얘기나옴
뭐 둘다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으니까 하겠지...? 나랑 남편이랑 둘다 일본어가 준네이티브는 되는 사람이라 일단 애가 나중에 좀 자라면??? 일본여행은 한번 생각해보겠는데 애가 너무 어릴때 굳이 해외여행 가는건 의미없다고 봄 남편 친척중에서도 애기있는 집안 있는데 한 7살정도 되었을때 애기 데리고 가던데 너무 어릴때 데려가면 애도 고생이고 나도 고생이고 기억은 하나도 안나고......
재수없긴하지만 나쁜놈은아니에요 난테네 난테네 근데 한국어로 바꾸면 이지랄 에 가까운거같음 물론 그렇게 번역 안하겠지만
산부인과 다음 예약날짜 잡아야하는데 병원에서 연락을 안받아서 직접왔다 아씨 움직인것도 별로없는데 힘드네
오 성별 나옴 아들임 담당의사분 진짜 선녀인데 짠~ 성별 뭐인거 같으세요? 하길래 ㄴ...네? 이러다가 아들이라고하길래 아 그래요.... 하니까 당황하심 아들이 싫은건 아니고 그냥 그럴거같아씀
아 시발 윗집 공사하는데 존나 몇시간동안 드릴 뽝!!!!!!!! 이러는게 아니고 조금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하다가 갑자기 쉬고 한 10분있다가 존나 드르르르르르르 이지랄이라 빡침 그와중에 스레딕 접속해서 레전드 글 눈에 들어오길래 봤는데 아니 스레딕에서도 성별 갈라치기는 왜하냐? 여기가 무슨 여초임 잡초지 시발 좀 규모가 있는데 분탕치는거면 모르겠는데 스레딕 존나 다른곳에 비하면 한줌인데 여기서 이악물고 갈라치기하겠다 지랄하는거 보면 나잇대도 그렇게 많은편 아닐거고 (여길 들어와서 활동한다는거 자체가 늙은이는 아님)
그리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대학생 졸업한 이후의 성인이 스레딕 와서 지랄할 확률도 낮다고 봄 애초에 스레딕이 뭐 존나 이름만 대도 알만한 사이트도 아니고 에타정도의 인지도도 없는 사이트인데 여길 굳이굳이 성인이 와서 물타기를 한다? 별 지랄이 풍년ㅎ 왜그래 얘들아 굳이 화력도 저조한곳에 와서 어그로 끌면서 활동할 필요성이 제로야............... 글고 20대 초중반 이후의 사람들이 활동하는 사이트는 일단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데 나처럼 뭐 구레딕때부터 알고있다가 우연히 무인도 찾아온것처럼 다시 온사람 아니면 지박령도 없음 20대 중반 이상인 애들이 무슨.......... 성매매나 마약을 합법화하는걸 여기에 왜써.......??? why.........???? 아 나이 쳐먹었으니까 이해할수 있다? 개소리임 일상생활에서 저런말하면 너 존나 말 아무생각없이 하는구나 하고 손절당함 존나 할말없는게 얘들아 20대 중반 넘어가잖아? 저거 말고 씹고 뜯고 싸울거 천지야 대학교 졸업한 애들은 알건데 진짜 당장 취직한다고 정신없어서 저딴 하급어그로 돌릴 이유가 전혀 없음
내가 10대까지는 아예 커뮤 안돌아다니고 20대부터 시작했다 쳐도 한 10년은 인터넷 커뮤 짬바가 있잖아? 글 보다보면 대충 견적 나옴 그정도로 어그로 문턱이 존나 낮아 시발ㅋㅋㅋㅋ 좀 산에 들어가서 수련이라도 하고 오던가 다른데 가서 저런거 적으면 댓글 안달리거나 바로 칼삭인데 여기가 호응이 좋으니까 지랄하는거겠지 스레딕에서 굳이 저런글 쓰는 애들 유투버들 생방할때 어그로끌면서 욕박다가 차단당할거같음 진짜 예전에야 두루두루 다른 판도 구경하고 했겠지만 요즘엔 그냥 일기판만 상주하는 이유가 있음 왜겠니
나의 경우 1. 아무리 내가 커뮤를 어딘가에서 몇년 해도 그 커뮤와 나를 동일시 하면 안된다 2. 그 커뮤에서 무슨 사상을 지지하던 내 줏대가 있어야 하고 안맞으면 안맞는구나 하고 스루할 수 있어야 한다 (굳이 거기서 키배신청해서 싸우고 하는거 X) 3. 눈팅만 하지 절대 지속적으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 + 남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이건 무조건적으로 지킴 * 스레딕은 일기 목적으로 들어오는 싸이트라 계속 활동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다른 판에서도 활개치고 그러진 않음 그리고 지금 오타쿠들은 믿기 힘들겠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오타쿠끼리 서로 남초 여초라고 머리채잡고 싸우는 일 없었음....;;; 오타쿠 자체가 지금처럼 막 활개칠수있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숨어서 덕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덕질한다고 하면 서로 친근하게 대하는게 일반적이었지 한 2015년? 부터 메르스 터진 시기랑 맞물려서 남녀 갈라치기가 대폭팔했지 않나 내가 알기로는 그래
생각은 많은데 정리하려니까 글이 안써짐 아직까지 윗집새끼 공사 존나해서 그런것도 있고 시발 한 4시는 지나서 멈추던데 고통그자체임 아니 분명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양해바란다고 적은건 우리집이랑 3층 차이나는데 왜 윗집에서도 공사하는거같지? 저새끼는 따로 공지한적도 없는데 시발 9시부터 4시까지 드릴소리 들으려니까 환장하겠네 원래 우리집 윗집새끼가 진짜 소음공해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새끼라 빡쳤었는데 하필 또 노인이 살아서........... 뭐라 할려다가 말았었거든 우리집이 좀 20년 지난 아파트여가지고 노인 존나 많은데 조용한걸 못봄 그러면서 지네가 시끄럽다 느끼면 클레임 존나넣어서 소음민원 클레임 맨날 관리사무소에서 지랄하고 미리 뭐 언제까지 공사입니다? 라고 하기라도 했으면 아 뭐 며칠 시끄러운거야 그럴수 있지 할텐데 아무것도 공지 안하고 쳐 공사하는 배짱 리스펙한다
아침부터의 드릴소리가 날 예민보스로 만들었다 아니 뭘 할려고 해도 위에서 드르르르르르르르르 거리는데 그렇다고 내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공사가지고 굳이 밖에 나가는것도 이상하고 (나가도 돈만쓰고 할게 없음) 지원금 얘기나 잠깐........ 1. 병신새끼들 금액 잘못넣어놓고 나중에 발견해서 허겁지겁 "금액 초과해서 쓰시면 엄중처벌합니다" 전체문자돌림 2. 은행 앱 1년 접속 안했다고 지문 다시등록하라 했는데 보안카드 확인한다고 해서 갱신 못함....... 아니 시발 누가 21세기에 보안카드를 확인하냐고........ 이건 그냥 은행 지점 찾아가서 뚫어달라하던지 해야할듯 다른 방법으로도 로그인 시도해봤는데 무려 "타은행 공인인증서는 인증이 안됨"(!!!) 이라면서 PC로 전송을 해서 그걸 어떻게 다시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라고 지랄함 이게 은행이냐? 아니 누가 시발 타은행 발급 공인인증서 공유를 막아요? 3 지자체에서도 은행 어플 병신인거 아는지 타 어플로도 조회가능하다고 설명함. 아니 뱅킹 앱 왜써요? 왜만들어요? 4 카드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음 오늘 도착했는데 그걸로 지금 치킨시킴 내가 그렇게 이 은행 욕만 박는데 남편도 다른 사람들한테 은행 말하니까 : "아 거기 존나 어쩔수없이 쓰는곳 아니야 ㄹㅇ 시스템부터 일처리까지 하나하나 개구림" 똑같이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타지역 사람이었으면 이거 쓰지도 않음 바로 버렸다ㅅㅂ 왜써요? 본가에서도 따로 지역은행 있는데 진짜 어쩔수없을때만 잠깐 쓰고 쓸일 없어지자마자 바로 손절함 병신은행
저거 금액 초과해서 쓰면 어쩌구 한것도 카드받기전에 날아와서 ???? 함 시발놈들아 내가 오픈런해서 신청한거 지금 카드 받았는데 어떻게 그전에 씀??????? 병신임? 혹시 내가 모르는 쓰는 방법이 따로 있나 싶어서 공고문 다시 읽어봤는데 응 카드 수령후에 쓸수있어~ 정부지원금은 카드사 종류가 원체 많고 (걍 우리가 알고있는 시중은행 전체가 개통됨) 대부분 카드 개설해주시는 분이 하나 콕 찝어서 이거 쓰면 개꿀이라고 한군데 알려줌.... 그거로 쓰면 됨 거기 앱 그냥 존나 편하게 썼다 카드 개설까지 10분도 안걸리고 그냥 버튼 몇개 누르면 돈 바로 들어와서 그거로 쓰고 초과금액 있으면 알아서 공지해줘서 그냥 그거 내고 하면 개꿀이었는데 지자체 지원금 쓰려면 그 지역 은행 무조건 경유해야해서 대환장파티임 그걸 또 꾸역꾸역 어떻게 하면 된다고 설명 다해주는 지자체.... 물론 그 과정도 매우 병신이었지만 말도 존나 이상하게 써서 한번 읽고나서 뭔소리야?? 하고 다시 다 읽어서 내고 뭔........... 내가봤을땐 저거 설명 이해 못해서 탈락한사람도 분명히 있다
우리집 근처 치킨집중에 푸라닭이 제일 맛있다 블랙알리오 순살최고~~~ 앞광고일시 평생 윗집 인테리어공사 9to4로 듣고 지자체은행만 쓰고 살겠음 어제 산부인과 갔다오고나서 기분 존나 좋아가지고 동네방네 자랑하다가 지쳐서 4시에 쓰러져 잤음 자고 일어나니까 8시길래 ??? 함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식 듣자마자 음... 너희집은 확실히 아들키울거같음.... 이라고 함 애기성별 듣고나서 아쉬워하는사람을 못봄 시댁은 아들만 둘이어서 내심 손녀를 바랬지만 어쩔수없지.... 하고 지나감 남편 : 태몽을 생각해보면 우리아들은 웬지 기존나쎔일거 같다 밖에서 보기엔 순해보이는데 성격 더러울거같음 나 : 성격은 남편을 닮았기 때문에 남편 : 그게 왜 참고로 성별듣자마자 동네방네 샤우팅하면서 손자!!!!!! 손자가 나타났다!!!!!! 하고 자랑하고다닌건 우리아빠이다 다른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는데 우리아빠 혼자 광적으로 돌아다님
아빠가 옛날부터 아들이 있어야한다고 부르짖고 다니던 사람이라 (※ 딸 두명 앞에두고 아들이 있었으면 뭐뭐도 했을텐데 하고 하소연함 외가는 뭐든 상관없다 했는데 친가가 유독 아들아들 외치는 집안인데다 그냥 옛날사람이라 그런게 좀 있다) 벌써부터 손자가 크면 뭘 같이하고 은퇴플랜 짜실듯..... 참고로 남편은 아들집안인데 일단 집안성격상 고집이 장난아니었고 (우리나라 고집하면 3대손 집안 있잖아 그 성씨중 하나임) 남편이나 시아버지나 서로 저새낀 진짜 왜살지? 하고 쳐다보면서 지냈기때문에...... 그사이에서 박터지는 시어머니 아들이라고 해서 뭐가 장점인지 본인도 모르겠다고 함
그치만!!!! 나도 안다!!!!!!!!! 딸이라고 하면 대체로 살갑고 싹싹하고 애교가많은 무언가를 상상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부순 사람이었고 부모님마저도 이새낀 원래성별이 남자였지 않을까 의심할정도로 여성성??? 여자력??? 이랑은 담을 쌓았다 근데 체력은 개거지였기 때문에 손은 많이 타고 말은 또 이상하게 안듣고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할머니들+친척들이 서로 애 안맡겠다고 사절함...... 엄마가 울며겨자먹기로 4살때까지 본인이 돌봤다고했다 (※ 엄마도 직장다녀야하니까 몇번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시도했는데 너무 적응못하고 하루종일 울어서 반려당했다고함) 그랬던 터라 남들이 지나가는 소리로 아유 그래도 딸이있으면 집안분위기가 화사해서 좋겠어요~ 이러면 갑자기 그건 애기마다 다르다면서 정색했었음..... 근데 놀랍게도 동생이!!!! 누구나 워너비상인 순하고 말잘듣고 귀여운 애기였던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모든 친척들이 정반대 포지션이 되어서 나는 그저그렇지만 동생은 꼭 데려오라는식으로 어화둥둥해줌.... 내동생은 하루종일 보라고해도 보겠지만 나랑 같이 맡겨놓으면 언제데려올거냐고 무조건 물어봤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결혼한다했을때 친가에서도 충격이었나봄 (아니 대체 왜...) 남편될사람을 굉장히 궁금해했는데 의외로 남편도 우리아빠랑 제법 비슷한 ENFP였으므로 거기서 한번 더 놀람 ??? 극I가 어떻게 극E랑 결혼을????? 사실 시댁 사람들은 남편이 나랑 사귈때부터 놀랬었는데 남편이 나랑 썸탈때 대충 이렇게 생긴사람임~~ 하고 내사진 돌리니까 주위사람들이 : 헛소리하지마라 (제일많이들음) (남편보고) 혹시 모아둔 돈이???? 많아요???? 이럼
내가 남편과 6살차이였기 때문에 사촌오빠가 "워....? 나보다 한살어린사람이랑 결혼함;;?" 하고 당황함 참고로 사촌오빠가 살짝 동안이라 남편보다 어려보였기때문에 사촌오빠가 예식날 남편보고 놀랬음....... 시댁어른이 헤헤 우리며느리임~ 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사진보여줄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정도면 신부가 더 아깝다고 했음 (역으로 : 어떻게 둘이 사귀게 되었나요? 라고 물어봄) 남편/나 둘다 빨리 결혼할거라 생각안했는데 결혼해서 그런가 양쪽 집안에서 "....? 아무튼 둘이 행복하다면 OK입니다" 하고 축하해줬었지..... 아니 근데 두쪽집안 다 "아 이때 결혼안시키면 비혼주의될지도 모르니까 그냥 결혼하고싶다 할때 일단 보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웬걸 잘지내지 뭐에요
임신하게 되면 꼭 듣는 얘기중 하나가 "아들이었으면 좋겠어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인데 난 진짜 뭐던 상관없다고 항상 대답하는데도 굳이굳이 한명을 꼽는다면???? 하고 계속 쳐물어보는사람 있어서 쬐끔 곤란함 근데 또 시댁어른/본가 부모님한테 물으면 아 당연히 손녀/손자지 하고 칼같이 대답이 떨어져서 (※ 서로 본인이 안키워본 성별 원하심) 그렇군요..... 라고함 남편은 첫째딸은 거의 아빠를 닮는데 자기외모에 여자면 애기한테도 비극적이라고 반대함.... (남편쪽 집안들이 대부분 뼈대도 굵고 덩치가 크고 기쎄게 생겼는데 그중에서 좀 이쁘다고 들은 사람이 한명밖에 없다고 결사반대함) 남편 논리가 제법 진지해서 웃겼다
아들입니다^^ 듣자마자 떠오른 생각 : 오 나중에 애기 크면 목욕탕이랑 수영장 전부 남편한테 보낼수있네 개꿀;;; : 시아버지/우리아빠 모두 하드보이드 상남자라서 각종 스포츠 무한제공.... 전에 유투버중에 누가 여자애기는 아기자기하게 꾸미면서 키우는 맛이 있고 남자애기는 그냥 냅두면 자라는맛에 키운대 ㅅㅂ 온도차 무엇 자기도 남자인데 아들낳으면 여친생겼을때 (조차 관심이 없지만) 그나마 관심가질거같다고ㅋㅋㄱㅋㄱㅋㄱㄱ 딸 낳으면 진짜 세상 남자새끼들 다 경계할거라 그랬음 어떤새끼가 내 딸을 건드렸지 하고 바로 의심한다고
우리 깡아지보면 성별 관계 하나도없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쟁이에 겁많은 공주인데 길거리 지나가면 호기심천국이라 아무거나 다쳐먹고 대형견한테/존나 짖으면서 오는 소형견한테도 인사하겠다고 지랄함.... 아니 대부분.....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담배냄새 역하다고 담배냄새 쩔어있는 옷 근처에 가지도 않는데 남편이 (원래는 담배안피는데 일때문에 가끔 펴서) 주머니에 담배 잠깐 넣었었거든 담배냄새 존나나는 옷 킁카 하다가 강아지 얼굴에 담배냄새 그윽하게 뱀 남편 개놀래서 담배먹은줄알고 강아지 담배 이런거 검색하고ㅋㅋㄱㅋ 다행히 담배가 주머니에 들어있진않고 냄새만 풍긴거같다는데 이새끼 미쳤나봐 하면서 개뭐라함 우리강아지 장판 뜯고 전기선 물어뜯어서 감전당할번하고 이제 담배냄새 킁카 까지 갱신함..... 한동안 담배쳐먹으면 안된다고 존나 조심했는데 또 신기한게 길거리 담배꽁초는 하나도 안먹음....
진짜 가끔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 깡아지 귀엽다고 막 인사시킨다고 우쭈쭈하고 오는데 난 우리강아지가 지랄맞은거 알아서 존나 목줄당김 아니ㅜㅜ 애기 불쌍하게 왜그러냐 좀 풀어줘라 하는데 (아니요 풀어주면 당신 개가 빡쳐서 우리개 물어버릴수도 있고 아마 본인이 후회하게될것임) >> ^^;;; 하면서 풀어줌 그냥 개랑 안뇽하세요 저는 뭐뭐에요 하고 가볍게 인사하면되는데 존나 강아지보다 상대방 주인한테 본인 만져달라고 난리쳐서 그쪽 강아지들이 개싫어함...... 대형견한테 깝치면 진짜 목물리기때문에 인사한다 지랄할때마다 저 멀리 유배보냄
유배보낼떠마다 강아지가 힐끗 쳐다보면서 쥬인 왜 안대 이러는데 응 물려죽기싫으면 가자 하고 끌고감 우리 강아지 제법 귀엽단소리 많이들을정도로 무늬 이쁘게 빠졌는데 또 사람 오지게 좋아해서 골때림 오늘 카드신청한거 아주머니가 갖다주러왔는데 인사할거라고 존나낑낑거리면서 케이지에 대고 지랄하는거 막음...... 아주머니가 이런강아지 처음본다고함
나는 강아지가 깨워도 내가 피곤하면 쳐자기때문에 내가 자면 강아지도 그대로 옆에서 뻗어잠 굳이 안깨움 근데 남편은 무조건 깨움....
근데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남편이 술먹고올때도 히히 주인이랑 놀거야 하고 지랄하는바람에 남편 만취하면 밖에서 자고 다음날 옴 대부분 개들이 술냄새나면 피하기라도 하는데 우리개 그딴거없음 걍 바로 돌진해서 나랑 놀아라 시전 근데 얘가 평소에도 선을 넘나들면서 놀아서 (갑자기 가볍게 입질함 등등) 이게 술먹은사람한테 그러면 자기집 개라도 존나 위험함 그렇지만 남편이 안오는날은 끝까지 기다릴거라고 우기면서 현관앞에서 밤늦게까지 자고 그럼 들어가자 해도 문쪽 보고 자 늦게라도 주인 올까 싶어서
애기들한텐 진짜 동화속의 강아지임 환상적임 일단 애기들한테도 제법 잘 놀아주고 물지도 않음 근데 좀 귀엽게생김 그래서 여자애들이 맨날 지나갈때마다 엄마ㅜㅜ 우리도 강아지키워 이럼 (의도치는 않았지만 애기부모님한테 미안해짐) 초등학생 애기들한테 : 헤헤 얘는 머야 작은인간이네 하고 엄청 귀여운척해줌.... 이새끼 전생에 아이돌이었을지도 모름
남편피셜 자기가 살면서 강아지 5마리 지켜봤는데 그중에서 우리강아지가 제일 별났다고함... 푸들같은애들은 공감능력대도 뛰어나고 머리도 좋아서 주인이 막 아파서 떼굴떼굴 구르면 걱정한다고 오는데 우리강아지 그딴거없음 존나스피츠임 그냥 옆에서 뼈다귀쳐먹으면서 주인? 왜 아파요? 의지로 극복하는데스 이지랄함 장난한다고 입질하는거 진짜 패면서 교육하는데도 아니 웬만한 애들은 혼내면 눈치보면서 입질하는데 얘는 걍 헤헤~ 그래도 주인 물거야~~ 하고 계속 쳐물음 그래서 존나 손아플때까지 때리는데 그때와서 주인 조금 아픈데스ㅜ 하면서 안함...... 남편 : 우리집 강아지가 프린팅 티셔츠를 구멍냈어 남편 : 우리집 강아지가 담배냄새를 좋아해 남편 : 우리집 강아지가 장판뜯어ㅜㅜ ㅇㅇ(시댁강아지)도 그랬나 남편 형 : 아니..... 걍 니네 강아지가 별난거맞음....
아니 우리아파트 중대형견 견주 진짜 점잖은사람도 많은데 개싸이코견주 한두명 꼭 있어서 (강아지 견종보고 아시발 그새끼네 하고 바로 알정도임) 웬만하면 대각선으로 멀리 피하고 가까우면 무조건 안고감 그 싸이코견주 마인드가 우리개는 존나착하고 뭔일터지면 니네개가 쓰레기라 그럼 딱 이거여가지고 뭐 개똥 안치우는건 기본이고 진짜 물려야 정신차리나 싶을정도의 견주 있어서 무조건 피함 전에 대놓고 우리 도베르만이 인사했는데 감히 소형견따위가 무시하냐고 따지러온 견주 있어서 도베르만 보면 무조건 피해서감 걔가 강아지일때 견주가 나보고 개지랄했는데 몇개월후에 오만사람 강아지보고 짖는거보고 그 강아지네 싶었음 견주 젊은여자였는데 그뒤로 할머니가 힘들게 산책시키는거 봄 ㅅㅂ 통제 되겠냐고;;;;;
진짜 오프리쉬 개극혐하는데 그래도 넓게넓게 봐주면 개주인이 콜링했을때 무조건 오는 강아지 에 한해서는 이해함 뭐 강아지가 주인이 안된다 소리지를때 콜링만 되면 오케이임 할매할배들이 목줄안하는거 하도봐서 이젠 그냥 콜링 제대로되는 강아지이길 기도메타하는수밖에 없더라 (그래도 눈치라도 있을경우 강아지 데리고 본인이 외진 길로 피해서감) 근데 시발 콜링도 안돼 지네집 개새끼 관리도 안하고 혼자 걸어가 존나 패고싶은 견주 1순위 무슨자신감으로 오프리쉬하는지 모르겠음 중형견 이상되는 애들이 오프리쉬하고 다니는거 봤냐 전부 소형견인데 진짜 불쌍하다 싶으면 존나얇은 자동목줄같은거라도 하라고 난 솔직히 그것도 아니꼽긴한데 그나마 저런거로 목줄채우는게 오프리쉬보단 훨배나음
우리개는 콜링도 콜링이고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구석이 있는걸 잘 알아서 소형견이 쓰기엔 좀 두껍지않나? 싶은 리드줄 차고 산책하러감 (나랑 똑같은 리드줄 산 사람 시바견 견주였음) 그편이 강아지 안좋아하는 행인들한테도 안정감있음 누가봐도 아 강아지가 저걸 뿌리치고 탈주할일은 없겠다 싶기도하고 우리 강아지가 사람좋아해서 갑자기 행인한테 돌진할때 가끔 있는데 바로 내가 리드줄 잡아서 붕날아서 반대편에 착지하고 그럼 스피츠 특 지가 길 안내할거라 지랄하거나 안가시바하는데 그럴때 무조건 끌고 가야해서 리드줄 튼실한게 나음 개 싫어하는 할매할배들 강아지 지나갈때 딱 입댈려고 하다가도 리드줄 든든한거랑 개 관리받은거 보고 걍 지나가는경우 존많임 약간 왜 진돗개산책시키는데 누가봐도 존나튼실한 밧줄같은 리드줄 + 우락부락한 체격의 몸좋은 할배 = 아무도 시비 안걸음 이거랑 똑같은거임
엣날 자동목줄보면 진짜 낚시줄만한 얇은굵기의 목줄 존많이란말야 지금이야 고정도 잘 되고 탄탄한 자동목줄 많은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개 불쌍하다고 옛날 자동목줄 끝까지 쓰심 나 그거 별생각없이 견주가 자기 애기(진짜 3살정도?의 애기임)보고 목줄잡게 하다가 개가 돌발적으로 뛰쳐나가서 애는 목줄 놓치고 난리난거 봤기때문에... 그 개가 돌진한게 우리개한테 돌진한거라^^.... 자동목줄 얇은거쓰고 산책시키는 견주 보면 좀 피해서감 멀리서 봤을때 저거 목줄 안한건가? 싶었는데 가까이가면 보이는경우 대부분 좀 옛날에 판매하던 자동목줄이다 진짜 내가쓰는 리드줄은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봐도 >> THIS IS 리드줄 입니다
지하철 임산부석 썰 대부분 할매할배줌마아재가 떡하니 앉아서 가기때문에 아무런 기대 안하고 타는 편인데 우연히 비워져있는 좌석 보면 허겁지겁 인류애 느끼면서 (진짜 점핑도게자라도 하고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좆도 안비켜줄때가 다수임ㄹㅇ) 임산부 뱃지 두둥 하고 꺼냄 옆에 서있는 사람들이 처음엔 엥? 뭐지? 같은 시선으로 보다가 임산부 뱃지 보자마자 : 그래 이순간을위해 내가 자리를 비운것이다!!!! 같은 훈훈함을 느끼면서 내릴때까지 편하게 기다림..... 난 내가봐도 임산부는 막달 아닌이상 임신했는지 보기 어려우니까 웬만해선 애기있는 부모들한테 자리 양보함
근데 진짜 누가봐도 오래서있기 힘들어보이는 애기 + 부모 는 종종 사람들이 일반좌석 비면 그냥 비켜주는거 보는데 임산부석은 노약자들이 대놓고 앉는경우가 95%임 임산부가 서있는걸 봐도 어쩌라고??? 라는식인데 1 그럴거면 자차/택시 타시던가~ 왜 대중교통을 타고 지랄이냐 2 나도 늙었는데 젊은사람이 서있어라 가 느껴지는 그런.... 나는 그냥 싸우기싫어서 서있음 ㅅㅂ 남편도 장거리 가면 그냥 택시타라고함 지하철에서 병신조우하는것보단 택시가 낫다고 근데 또 택시가 만능해답은 아니라서 진짜 좆같을때만 택시탐 택시기사가 임산부인거 눈치채면 그때부터 존나 스몰토크 시작해서 빡침 그분들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나이가 있으시다보니까 안해도 될 얘기까지 하셔서 들으면서 아넵넷네넹 하고 걍 말 끝나는거 기다리는것도.....
걍 인터넷에서 아들맘 딸맘 썰 봤는데 일단 내가 학원에서 본 바로는 딸 부모님은 애가 무조건 착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었음 그게 설령 애들 사이에서 부적응하거나 싸가지없거나 다 필요없이 우리애가 집에서는 얌전하다~ 라는얘기 무조건 하심 아들 부모님은 존나 애를 쥐잡듯이 잡거나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는 류 진짜 두가지밖에 없다 진짜 근데 진짜 인성바른애들 전부 전자였고 후자는 개싸가지없는새끼 많이봄 전자라고 해서 애 뒤지게 패고 그런집은 절대 아니고 (그런집은 주로 후자인데 학원앞에서만 애 잡는 코스프레 하시는거임~ㅎㅎ) 팰땐 패고 당근줄땐 당근줘가면서 애 구슬리는데 천재였음 아니면 진짜 평소에 아무말도 안하시다가 요즘 너 좀 논다더라? 이런식으로 무언의 압박넣으면 애 존나 열심히함 (진짜 부모님이 빡칠땐 무서운 류) 아들은 진짜 함부로 오냐오냐하면 안되는게 막 애가 잘못해도 그럴수있지 하는 집 애새끼들이 하나같이 노답이었음 혼날땐 존나혼내고 애 울거나하면 치킨사줘가면서 그래도 내일 열심히하는거야 (실제로 애한테 들은얘기임) 하는 부모님들이 애랑 사이가 훨씬 좋음
일단 남자 중/고등학생이 사고를 쳐도 크게 치긴함 여자문제 술담배 누구 줘팸 뭘 던져서 부숨 뭘 훔침 등등...;;; 누가봐도 애가 잘못한게 티가나서 부모님들이 애가 엇나가는거 모른다??? 그건 그냥 방임하는거임 괜찮은 부모님들은 애가 존나 순해도 "아유 혹시 우리애가 뭐 잘못하거나 한거없이 잘 다니고 있나요???^^"
>>554 진짜 학원에서 애 쥐잡듯이 관리하는 학부모가 있었는데 중학교때 애가 우리엄마아빠 미워 잉잉ㅜㅜ 학원싫어ㅜㅜ 이러다가 고등학교때 철들면서 급성장하는거보고 느낌...... 본인도 부모님이 그럴만했다 하더라 근데 그 부모님 학원선생님한텐 진짜 깍듯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우리애 뭐 부족한거없냐 물어보면서 관심 끝까지 주던 분이셨어.... 이런분도 흔치않음;;; 애가 중학교때 학원째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날아다녔는데도 끝까지 참을인 새기면서 학원보내심.....
여자애들 장점 : 조용함. 크게 문제 안터짐. 하라는거 다 해옴 여자애들 단점 : 뭔가 보이지않는데서 문제가 터지는데 그게 존나 큰문제임 ㅎ.....ㅏ....... 이건 진짜 반반이긴함 남자애들은 숙제 안함 > 너이새끼 왜 안했어 > 대충 개소리하는 학생 > 됐고 해와라 하고 족치면 시발시발하면서도 해오기때문에 상관없음 대체로 논다고 안해와서ㅋㅋㄱㄱㄱㅋㄱㄱ 할 애들은 나중에 성적 나옴 여학생들은 조용할 뿐이지 본인들의 세계? 리그?가 존재함 음습한 애새끼 꼭 하나씩 있는데 걔가 그무리의 짱이 되버리면 아무리 착하게 지내는 애라도 "가만히있어도" 박터지게되는 상황이 옴 또 강사입장에서 냅둘순 없잖아? 경고줌;;;; 그럼 강사뒷담을 까기시작하는데 이게 잘해줘도 지랄하고 못해주면 못해준다고 지랄함 진짜로 별거아닌데도 "쌤 사전엔 이러이러한데 쌤이 틀린거아니에요?" 이지랄시작 (물론 지가틀렸음....) 수업하다 실수하는거 내잘못인건 맞는데 그거가지고 존나 크게 말해서 자기는 저런선생한테 수업못듣겠고 상위반에 가겠다는 새끼도 봤음 제일 짱나는게 뭐냐면 저런애들이 학원물 다 흐리고 지는 학원 관둔다는점....
진짜 안타까운점이 생각보다 여자애들 학부모가 애들이 어떻게 학교생활하는지 학원생활하는지 잘 모르셔....;;;; 애가 그냥 학원 잘 다니고 숙제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이런식임 애들이 그 시기에 많이 예민해서 안건드렸다는 학부모도 봤는데 아니라니깐요!!!!! 애가 학원에서 일진놀이하는지 따돌림받는건 아닌지 요즘 고민거리는 없는지 뭐를 좋아하는지 좀 제대로 아셔야한다고 그게 진짜 힘든건 나도 고등학교 다녀봤고 부모님한테 한성깔부려서 잘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기들이 자기마음 알아줄 어른들 찾아서 기웃거리는거 진짜 많이 봤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기 어려워서 쌤한테 얘기하는거에요 하는애들도 많아 진짜 일진같은 새끼여도 순한 친구여도 진짜 남학생보다 존버해서 한 3배이상 친해지려해야 마음 열까말까한 애들이 많아서 강사가 스트레스 받아도 꾸준히 말걸면서 호감도 올려야됨 솔까 귀찮으면 그냥 싸가지없는 애새끼 취급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강사도 있는데 난 웬만해서는 몇개월 걸려도 진짜 좆같이굴어도 그래....? 하고 참을인 존나새길때쯤 해당학생이 찾아와서 그땐 제가 잘못했어요 하더라
어짜피 관둘새끼는 뭘해도 관두니까 일찍 손절 가능함 뭐 그런애들이 지랄하는것까진 나도 ㅇㅇ하고 지나갈수 있다고 근데 얘는 이상하게 공부를 싫어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불성실한 애들 있음 그런애들은 지금 자기 상황이 싫은거지 공부가 싫은게 아님 혹은 좀 불쌍한 케이스긴 한데 공부 죽어라해도 성적은 안나온다던가.... 공부가 문제가 아닌데 "우리애는 열심히 하니까" 하고 넘어가야하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음 남자애들에 비해 진짜 복합적인 이유로 고민인 애들이 많거든 뭐 공부잘하는 친구들이야 대학교 입시 전까진 부모님과 잘 지내겠지 근데 아닌 친구들이 더 많잖아? 그런 친구들이 꼭 입시 앞두고 그렇게 부모님이랑 싸워 왜냐 그때 문제가 터지니까. "우리애는 열심히 했는데 왜 좋은대학을 못가지?" "학원도 잘 다니고 숙제도 잘 했잖아?"
남자애들은 사전에??? 크고작은 문제로 박살을 많이 겪어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허들이 높진않음 글니까 애가 공부못하는걸 아는학부모가 대뜸 인서울보내주세요 하진 않고 "얘가 갈 대학은 있나요???" 로 물어봄 진짜심각하다 싶으면 그냥 아무대학이나 붙여달라고 얘기함 공부 좀 한다싶으면 "우리 아들은 ㅇㅇ대 가고싶다는데 그정도 갈수는 있나요?" 정도....? 오히려 애를 잘 모르는분이 우리아들은 무조건 ㅇㅇ대 이상은 가야한다 같은 쌉소리함....;;;; 여학생 학부모들은 진짜 웬만해서는 본인 애들이 그렇게 못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게... 어렴풋이 있다 그렇게 따지면 학원다니는 모든애들이 중상위권이어야하는데;;; 에이 설마 우리애가 ㅇㅇ대학 이상은 가겠죠? 애가 간다고 했단말이에요 이런식으로 하면 (애가 지 성적대로 대학 불렀을 가능성은 낮음) 학원입장에서 난처할수밖에 없음 조금 눈낮추는게 좋을거같다 해도 그게 들리겠냐고.....
그래도 나는 애가 좀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옆에서 괜찮다 하고 응원해주시는 학부모가 훨배 낫다고 봄 고1/2때까진 뭐그럴수있지~~ 하고 애 냅두다가 고3때와서 애 들들 볶으면서 바가지긁고 비하하고 (니가 쳐 놀때부터 알아봤다/ 딴애들보다 니가 노력 안했겠지 등등) 그러는건 그냥 뒤늦게와서 애한테 신경썼다고 티내고싶을 뿐이라 생각해 여학생의 학부모가 학원한테 개지랄하는건 진짜 한 10명중에 한명 볼까말까임 학원에 요구사항도 거의 없지 근데 애가 성적 안나오는걸 무조건 애잘못으로 여기는걸 많이봤어 아니면 그냥 노력안해서 그렇다고 우기거나....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남학생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편이야 그런데도 뭔가 잘 안됐다면 애를 줘패지말고 그냥 수고했다 해줬음 좋겠음 애들 본인이 알걸 지가 입으로 공부했다 구라 털었는지 아니면 진짜 열심히 했는지
뭐 남녀갈등을 조장하고싶은건 아닌데.... 학원에서 목소리파워가 큰것도 남학생 부모들임 의 연장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애들 진도나 클래스는 적당한지 물어보고 안되면 되게라도 시킨다 가 많음 여학생의 경우 가 흔해서 그런가 약간 학원에 자주전화하는걸 꺼리는...? 분위기가 커 진짜 남학생 학부모는 학년상관없이 수시로 전화때리는만큼 진상도 많지만 여학생 학부모는 거의 연락안옴 진짜 근데 진짜 그거 알아야 돼 "학원이 알아서 다해주는" 건 어짜피 돈내고 다닐거 뭐하러 눈치보면서 다님? 그냥 전화 막해도 됨!!!!! 자기자식 궁금해서 전화하는게 뭐가민폐야 진짜 괜찮은 학원이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하는게 일반적임 개지랄하는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진상일거같지 웃긴게 학원이 그 학부모한테 데일까봐 애 더 신경써줌 진짜 개쌉말도안되는거가지고 트집잡으면서 지랄하면 학원이 애 벤하는데 그게 아니면 웬만해서는 그냥 애한테 관심 많으신가보다 하고 넘김
같은돈냈는데 왜 알아서 안해주냐 하면 할말이 없는게.... 애가 둘이 성적이 비슷하다 치면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학부모쪽에 관심 가는게 당연한거임 물론 다른애들 버린다는건 아니지만 원래는 0만 할거 3까지 해주고 의 차이는 있다고 근데 여학생은 대체로 부모님보다 애가 막 열성적으로 선생님한테 질문하고 뭐라도 좀 좋게보여서....? 정보 얻으려는게 대다수긴함 애가 선생님한테 설명듣고 고대로 부모님께 얘기하는 구조? 부모님도 오히려 그쪽이 똑똑하고 야무지다 칭찬하는거 같긴해 이런친구들은 0에서 10까지 그냥 쓸어감 진짜 남학생은 진짜 공부 존나잘하는애들 빼고 거의 안그랬음 수업끝나면 바로 집에가는애들이 80임
아 어제 저렇게만 써놓고 잤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존나 아무이유없이 개트집잡고 뭐만하면 시비걸면서 전화하는 학부모는 학원에서도 진상취급함 그거보고 막 관심이 많아서 라고 하는경우는 없어..... 한두번 데이고나서 아 이집 좀 이상하다 싶으면 걍 오지말라고함 학원 애들한테도 안좋고 강사가 존나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애 자체를 벤한다고 근데 그게 아니라 충분히 말할수 있는 요구같은 경우 (애가 잘하거나/못해서 다른반 이동 요구 혹은 진짜 그냥 학원커리큘럼이 궁금해서 애가 어떻게지내고있나 물어봄 등등) 최대한 맞춰주려 함 가끔 씹새원장이 귀찮다고 예예예 하고 넘기는경우도 있는데 그냥 다시 전화해서 저번에 ~~라고 말씀드렸는데 왜 반영안됐냐 하면됨 학원 강사 기본적으로 애들 그날 어땠는지 보고서 작성하기때문에 원장이 씹새끼면 강사한테 물어봐도 됨 딱히 학원마다 메뉴얼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나의경우 하루에 잘한거 못한거 섞어서 썼음
가끔 타학원으로 옮길때 저쪽 학원이 쓰레기라 여기로 왔다 우기는.... 학부모도 있는데 그거 듣자마자 진상취급함 걍 얘기 안하는게,..... 근데 이게 애가 그쪽학원 분위기랑 안맞아서 벤당하는경우도 종종있음 공부는 잘하는데 막 그쪽학원에서 애가 너무 드세다고 벤한것도 봄 좀 빡치는경우가 옆학원에서 골치아픈애들 (애가 너무 공부를 못하거나 출결이 불량함) 을? 벤해서 우리학원에 오고 하는것도 제법 봤다고..... 진짜 헌신적으로 가르치는 강사가 10명중 3명이면 진짜 애들 위하는 원장은 10명중 한명임.... 이건 맞음 강사는 오히려 월급쟁이 인식이 강해서 그냥 좋은애한테는 잘해주려고 함 웬만해서는 그럼 오히려 애들을 대놓고 돈으로 취급하는게 원장인데 같이 일하다보면 저새끼 진짜 싸이코패스아닌가 싶은순간이 더 많았음 학생수 줄어들면 강사월급 줄어드는줄 착각하는애들 너무많은데 대형학원 아닌이상 그저그런학원은 월급제임..... 아무타격 없어.....
사실 어떻게보면 학원입장에서 애를 벤 때리는게 양쪽 다 좋은결과는 아니잖아? 3진아웃제로 여러번 경고했는데 지랄한거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닌경우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학생) 도 쉽게 벤 때리는거 봤어 애가 열심히 안해서 못따라온거다
일단 나는 남학생이 80이고 여학생 20으로 가르쳤는데 원장이고 사수고 전부 지한테 이득될거같은 애들 우선으로 가르쳐서 (공부 잘하고 말잘듣고~~ 등등) 진짜 말 좆같이듣고 맨날 수업 런하고 숙제 안해오고 하는애 꼭 내 담당으로 넘겨줬었음 내가 짬바도 제일 낮아서 어쩔수없었고 그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내가 기초반 맡았어서 애 못하는거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서 조금 자신감 얻었다 싶을때 꼭 잘 가르치는지 지네가 확인해봐야겠다고 강제승급시킴 애가 못할수도 있는데 : 형편없다 / 이제껏 수업에 뭐했냐? 놀았지? / 진짜못한다 너 이런식으로 존나갈궈서 애 스트레스만 쌓이고 성적은 안나오는거 봄 시발 지보다 최소 10살은 어린애 가르치면서 애 후려쳐가면서 자존감 회복하는게 어메이징함 애가 공부만 못하면 공부만 지적해야지 다른거 다끄집어와서 냄새난다 씻어라(※실제로 원장이 했던말임) 친구는 있냐 이러는거보고...... 애들 상처받아서 학원 관두면 얘들아 뭐 내가 이상한말했어?? 장난으로 한거 아니야??? 이러는데 진짜 싸패아니냐
이게 진짜 역겨웠던게 학원강사가 저랬으면 학부모 바로 개지랄하고 뺨따구 때리러올건데 원장이 저러면 이상하게 유연하게 넘어감 특히 그사람이 좀 학벌이 쎄다 싶으면 : 훈육차원에서 그럴수 있다(???) 고 하고 원어민선생님이면 한국문화를 몰라서 그랬다는 헛소리도 등장함 그러니까 학원에만 무작정 의지하면 좆된다는거야 진짜 참교육자라 애들 사랑으로 가르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일 경우 최악으로 흘러감 학원계 오래있다보면 애들 성심성의껏 가르치던 선생이 제일 먼저 떠남
여자애들 좀 쓴소리만 쓰긴했지만 진짜 뭔가 문제있는거같은 20프로 애들 제외 (멘헤라/일진 등등) 80프로는 수업 잘듣고 숙제도 잘하고 가르치면 고대로 따라오고 또 귀여운 친구들도 많음 남학생에 비교하면 수업때 빡칠 확률도 적음 이게 말로표현하기엔 애매한데 특유의 쎄함도 있음...... 뭐 가령 어떤 학생이 누군가 너무 싫어서 따돌렸다 치자 그럼 "대체 걔를 왜 따돌렸니?" 라고 물어는볼거 아냐 거기다대고 단순하게 "걔가 너무 싫어서요" 라고 하는애는 없어...;;;; " / 왜 저보고만 그래요? / 다른애들도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겠죠" 이런식인데 진짜 그 학생이 잘못했다 쳐도 그렇게 미움받을 일은 아니었거나 아예 잘못이 없었던 경우도 있어
시발 안적어도 대충 그런가보다 해~~~ 넘어가~~~~ 적으면 적을수록 사족만 늘어나서 짱남 할말은 많은데 전달을 제대로 못해서 포기함
아 요즘 웰케 줌마체 되는거같지 뭔진모르겠는데 말투가 다소 올드함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철이든다? 나이가 든다? 라기엔 그것도 또 아니에요...... 그렇다고 애기엄마치고는 나이가 상당히 어려서 과도기진행중 ㅅㅂ 애기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30대 중반인데 아 그땐 남편 40대네 갑자기 나이 존나많아보임
민감한 소재 건드려서 좋을게 1도없다는걸 잘 알고있어도 요즘은 뭐만하면 난리인 세상이라 글적을때 어디까지 고려해야하는지 의문임..... 예전에 맘카페였나 아들엄마들이 인스타에서 자기아들보고 우리꼬마남친 아니면 뭐 못된시어머니예약 해시태그 단다는거 그갬성 이해안간다고 올라왔었는데 나도 이해안감 애기명칭 진짜 아무리 쏘스윗 마이하트를 담아서 애칭 부른다쳐도 딸 : 우리공주 / 아들 : 우리아들 이이상은 좀 이상함 진짜 나이가 어리든 많든 상관없이 여자애들한테 공주라고하는건 어색하지도않고 듣기싫지도 않는 마법의단어..... 아물론 남자친구가 우리공주 이런건 에바 ㅅㅂ 어른들이 공주공주 하는건 진짜 마이스윗하트 이런느낌임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주구장창 몸조심하라고함 막상 애기엄마인 나 : 애기가 우선이냐??? 엄마가 하고싶다는데 어쩔 주위사람들이 나한테 애기가 어쩌고 하면 내맴대로해서 : 아니 애기때문은 아니고 산모를 생각해서 라고 말을 바꿈.... 글애도 내맘대로 할거에요
임산부가 갈곳은 마미톡과 맘카페밖에 없다 이게.... 임신후?의 사진 영상들을 조부모님들이 그렇게 궁금해하심 진짜 목빠져라 기다리시는데 젊은사람이야 그냥 할수있는것도 50대 60대 조부모님은 어플설치하는것부터 막히기때문에...ㅜㅠ 앨범을 만들어도 직접 안내해드려야함 애기랑 반려동물 키우면 휴대폰 갤러리가 폭발하겠다.....
남편이 초음파사진에서 벌써 애기가 날 닮은거같다며 궁예중이다 아니..... 정밀/3D초음파도 아니고 그냥 복부초음파(흑백임....) 인데 어떻게.....? 아시나요? 남편 : 이마라인을 자세히봤더니 와이프랑 비슷하게 생겼어 코는 날 닮은듯 나 : ???
육아일기를 써볼까 해서 뒤적뒤적 거리는데 아니 너무 극단적임....엄마가 안쓰거나 존나 개열심히쓰거나 둘중하나인듯 난 쓰긴쓰지만 개대충쓰고싶은데 (?) 안쓰는거보단 나은 수준으로 쓰고싶다 수양록이냐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싶지만 번거롭진 않았으면좋겠고 사진이 많고 글은 적었으면 좋겠음..... 최근들어 존경하는 인간상 : 매일매일 다이어리 기록하면서 다꾸하는사람
Q 왜 지금 접속하셨나요? A 지각사유 : 일단 존나피곤했음 왜그랬는지는 나도모를..... 아무튼 존나피곤해서 거의 하루에 12시간 풀잠때림... 딥슬립 주말에 남편이 너무 많이자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애기가 급성장해서 그렇다고 적당히 둘러댐,... 아무튼 애기때문임 : 개더웠음 날씨도 시발인데 임신하고 더위 존나잘탐 참고로 나 여름도 진짜 더워디질날씨 아니고서는 음... 덥군 하고 버티는데 웬걸 남편 더위 존나타는데 남편보다 더 뒤질거같다고 맨날 에어콘틀음 남편이 전기세걱정된다 하는데 난 내가먼저 더위로 죽을거같다함..... 그와중에 산모기새끼 파티해서 나만 존나물림 개억울함
: 남편이 쏘아올린 작은공 이제 슬슬 20주차니 아기침대를 알아보고싶다고 함
그리고 애기용품을 당근이냐 새거구매냐.... 의 문제였는데 당근은 싸다는거 빼고 전부 불호였음 : 문고리거래라서 무조건 사진에 의존해야하는데 이 제품이 몇번째로 중고로 나오는지도 알수가없고.... 직거래가 아니라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야하는데 그과정에서 스트레스 존나받고 귀찮아질거같아서 때려침 남편 본인도 애기가 외동일 가능성이 높은데 중고 안쓰고싶다고 함 돈 존나들어도 편한거위주로 다 질러라고해서 리스트 쫙 뽑아봄 와우 생각보다 애기용품 존나비쌈 역방쿠(쿠션)하나에 9만5천원 ㅅㅂ 일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르는거 다 리스트 뽑아놓고 거기다가 왜 사야되는지 따져보기로 함 비싼건 다 사는 이유가 있었다..... 전부 필수템이었고 응,... 뭐 살때마다 이게 필수인가 확인했는데 비싼제품은 거진 필수템임
처음엔 어떻게든 가성비템 조합하려고 애썼는데 남편이 시댁에 강아지를 한달만 맡긴다고해서... 급 정신차림 시발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애기+강아지 데리고 집에 와야하는데 내가 지금 가성비 따질 타이밍인가? 존나 좋다는거 다 때려박아야겠다 굳게 다짐하고 걍 괜찮다는거 아무거나 리스트에 넣음 J형 부모들은 국민템 리스트업 정리해놔서 좋았고 P형 부모 (대체로 경산모 - 둘째 가진 부모 - 들임) 들은 "거 내가 애 키워봤는데 저거 아무쓸모없다 쿠팡써라" 라는식으로 글올려서 적당히 참고함..... 이게 임산부커뮤나 맘카페에도 은근슬쩍 제품홍보하는거 존나많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을모아 "이게 없으면 인생이 험해질것이다" 라고 외친게 아닌이상,..... 꼼꼼히 따져야 하는게 많았다 또..... 아무리 내가 육아꿀템으로 둘러싸도 애기가 거부하면 쓰레기가 된다고 해서(!!!!) 더욱 그랬음 대충 사람들이 이거 많이 산대 가 아니었던거지
가끔 병신출몰해서 "ㅇㅇㅇ를 왜 사야되나요? 그거없이도 옛날에 애 잘만키웠어요" 를 올리면서 꼭 어그로를 시전하는데 개인적으로 난 저런 어그로가 좋았다 모든 엄마들이 등판해서 시발새끼가??? 애 안키우세요??? 하고 반박댓글을 존나 상세하게 달았고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음.... 그냥 단순하게 ㅇㅇㅇ 사야되나요? 했으면 댓글 5개밖에 안달리는데 저런 어그로 한번 거하게 터지면 댓글 50개는 기본으로 박혔다 또ㅋㅋㅋ 제품하나만 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니고 필수템 10개는 들고와서 난 저런거 안쓰고 애키웠는데 잘만 컸다고 우겼기때문에 애엄마들이 아니시발 ㅇㅇㅇ ㅁㅁㅁ는 잘만쓰는데 뭐가 쓰레기라는거에요? 하면서 풀악셀로 분노하는 댓글이 박혔다 이정도면 지능형 어그로가 아닐까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역방쿠 실화냐???? 이런느낌
개인적으로 애기용품 공부하면서 애기 지식이 더 늘은거같음 왜 애기는 따로 침대를 쓰는가? 그냥 같이 재우면 안됨? = nooo---- 애기는 성장과정상 조금 딱딱한 베개가 낫고 배게나 이불 잘못쓰면 질식사/돌연사 할수있기 때문~~~~ 기저귀갈이대 왜 사야함 = 그거 안사면 산모가 정형외과에 그정도 금액을 지불하게된다 분유제조기 왜 필요하지 = 새벽에 밥내놔라고 강성울음하는 애기에게 "비몽사몽한 상태지만" 7초안에 분유를 줄수있는 기적.... 분유....? 그게 뭔데....??? 라고 생각하는 애기아빠/어른들/산후도우미분 누구나 설명 한번만 들으면 산모랑 똑같은 손맛으로 분유제조쌉가능 분유포트ㅜ가 왜 필요해요 걍 일반 전기포트 쓰면 안됨? = 신생아는 한번 팔팔 끓인물을 식혀서 40~45도씨의 살짝 뜨거운 온도로 분유를 살살 태워서 먹어야하는데 인간 온도계가 아닌이상 그냥 분유포트를 사라고함
낭편 : 대충 다사면 100정도 들지않아? 나 : [1개 고를때마다 기본 10만원인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음] 나 : 아니.... 그냥 살거 존나게 많아...... 이게 또.... 애기 키워봤다고 다 국민템을 아는것도 아니더라 지금 초딩 키우시는 학부모들이 육아할때 쓰던 아이템과 이번해 출산한 애기 키우는 학부모들의 육아템이 매우!!!! 다르다!!!!! 일단 육아용품도 트렌드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10년전엔 이런게 없었지만 몇년전에 핫이슈가되서 전국민 아이템이 된것도 제법 많았다 그래서 육아하는 학부모중에 그딴 쓸모없는거 왜사냐 지랄하고 거기에 반박하는 학부모가 수두룩한게 이유가 있음.....
창 한번 전환했다고 내용 다날아갔네 아오.... 대충 그냥 있는거 쓰면 되지 않나? 라고하면 좆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나는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산다 치더라도 남편이나 부모님들한테 이야기하기 애매했음.... "식세기도 살균되는데 왜 젖병살균기가 필요한가???" 이런것들.....? (그럼 식세기 존나 바쁘게 돌려야하고ㅜㅜ...... 식세가보다 젖병살균기가 훨씬 빨리 끝나며 나중에 애기 조금 컸을때도 장난감이나 애기용품만 살균하기 꿀이라고함)
아 이건 진짜 별거아니긴한데 긁히는거 임신했으니까 좋은거 먹어야지 - 기분안나쁨 우리 손주 밥사줘야지 - 기분이상함 아니ㅜㅜㅜㅜ 좋은마음으로 밥사주시는거 너무 고마운데 약간 메인이 내가 아니고 이상하게 손주로 자꾸??? 이동하는 느낌임 참고로 본가 우리부모님은 똑같이 말하는데 내가 건강해야 애기도 건강하다 이런식이어서 별생각 안듦
이게 또 뭐 그분들이 나보고 엿먹어봐라 하는것도 아니고 표현을 에둘러서 말하시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걍 내가 뭐라하면 나만 예민충되버릴까봐 말도못하고 심란함.... 남편한테 말하면 또 본인 부모님이 잘되라고 한말이라 할거아님.... 아니 그렇다고 나랑 시댁이 사이가 안좋고 그런건 또 아님 우리집도 시댁이랑 가까운만큼 시댁에 신세 많이 짐.... 양가 첫손주라 기대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그건 맞음 이게 아무리 남편이 산모 이해하려해도 자기가 임신한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더 많음...;;;; 당연하지시발 나도 임신하면 0.3인분이 될지 전혀 몰랐음 그래서 애매해지는 상황도 많아 임신 초기에 진짜 잠와뒤질거같다 했더니 아무리그래도 좀 집안일은 다 해놔라 너무 게으르다 이랬었거든 근데 회사가서 다른유부남들한테 아 그땐 그럴수있음~~ ㅇㅇ 이런소리 들으면 그제서야 뒤늦게 아 그럴수도 있대.... 뭐 이런느낌? 임산부 커뮤에서 막달되면 정신없다고 + 못움직인다고 빨리 애기용품 준비하라했다 하니까 남편 : 에이 으레 하는 소리겠지 뭘 못움직여~ 라고 하는데........ 아 이젠 설명도 존나 귀찮아서 안함
그나마 다행인? 점 : 남편이 회사에서 막내고 주위에 유부남 많음 남편이 이거저거 얘기하면 사람들 가만히 듣고있다가 조언해주나봄,,.,, 얼굴은 모르지만..... 매번 감사함 시발 난 그래도 임신초기부터 이벤트 다사다난해서 그나마 양가집안에서도 별소리안하고 남편도 그냥 건강하기나 하라고 하지 무사고로 스무스하게 지나갔으면 개소리 풍년이지 않았을까 싶다 입덧하는 사람보고 "골고루 먹어야 영양소 분배가 제대로 된다" 뭐 그런거 아니..... 펀식이 아니라고 시발 먹으면 구역질올라와서 안먹는다니까...;;;; 남편 몇번이고 샐러드 권유하다 내가 토할번한거 몇번보고 그뒤로 권유안함
>>589 오 꿀팁 감사 스레딕에서 이런 난입 받을줄은 몰랐는데 도움이 됐어 고마워!!!
임산부 커뮤 콜로세움 주제 자연분만vs제왕절개 모유vs분유 씌발 이런건 산모가 알아서 결정하라고 좀 해라 왜 남이 왈가왈부하는지 이해안됨 반박시 본인이 10개월 임신해서 출산하기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중 하나가 지나친 오지랖이란 생각도 있음 애가 잘못되면 엄마탓이지만 본인은 누구보다도 육아전문가임...... 그렇다고 애기한테 친절한 사회인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아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진짜 임신때부터 산모는 뒷전이고 애기애기애기애기~ 외치는것도 빡침 조금 수틀리면 엄마인데 왜 애기는 안챙기냐 모성애가 부족하다 지랄 기형아검사때는 애기 기형아일수도 있는 원인이 산모때문이라 하질않나 있던 모성애도 사라지게하는 사람이 넘침
이거 진짜 짜증나는게 임신하면서 몸 컨디션도 0.3인분인데 주위사람들이 훈수두면 단전에서부터 빡침이 올라옴 걍 "어 몸관리 잘하고~" 하고 냅두는게 낫지 애기무새가 기분나쁜이유가 당장 산모는 몸 개복치되서 좆같은데 거기다대고 애기애기 지랄하면 어디까지 유난떨어야할지 감도 안잡힘 아무리 애기한테 관심없다쳐도 공부할거 존나게 많아서 영양제는 뭘먹어야되고 주위에 양육방식은 어떻게하고 이런거 맨날 찾아보는데 그거 좆도모르고 걍 눈에 보이는거만 패면 좆같지
임산부를 도와주는거 뭐 선물사주고 이런거 안해도됨 선물안해준다고 지랄하는건 그 임산부가 싸이코임 최근에 남편 직장지인이 젖병소독기(새제품 기준 30만원 상당의) 준다 했는데 그냥 감사인사 전달하는 정도로 끝냄 친한데 안줘도 뭐 사정이 있나보다 하지 지랄안함 걍 임산부가 뭐 힘들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들어주기만해도 된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훈수천국이라지만....... 임산부가 힘든건 남일이고 뭐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줘패버리는게 뭐하는건지 싶음 웃긴거 남녀노소가 다 줘팬다는점~~~~~ 미혼이면 미혼이라서 안낳아봤으니까 줘패고 기혼은 애낳아봤다고 줘패고 이러면서 뭘 저출산해결을 해 그냥 망해라 ㅅㅂ
진짜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니까 애기무새여도 : 지금 힘들겠지만 나중에 애기보면 또 다르다~ 이런말 하는데 그거로 분노할 임산부가 어딨겠냐고.......... 뭐 임산부도 본인이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개소리 적당히 스루하고 그래 저사람들이 나보고 좆같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도 뭔소리하는지 모르는데 또 훈수 갈기는구나 하고 넘기는게 좋긴함 대부분의 애기무새들이 망해라고 폭언한건 아니니까.... 나도 왜 애매하게 긁히는 발언 들어도 그러세요그럼 열심히 시전했더니 상대방이 스스로 아 이건 선넘었나 하고 나중에 좀 잘해주고 하는걸 봐서 하나하나 빡치면서 폭주하진 않음 잠깐잠깐 좀 짱나긴하지만서도
애기무새는 그래도 티끌만한 애정이라도 있으니까 그렇게하지 진짜 내가 그사람한테 한거 아무것도없는데 시비거는 인간도 있음 작게보면 임산부석에서 존버타는 할배할매줌마아재고 크게보면 그냥 임산부가 벼슬이냐 애엄마탓충(노키즈존 강성지지자) 그냥 임신한거 자체가 보기싫은 새끼 등등 그런거에 하나하나 마상입으면 세상 우째살아.... 난 미혼한테 딱히 돌던지고싶지 않은게 나도 임신전까진 많이 몰랐음 주위에 임산부 없으면 더욱더 모르는거 이해함 근데 기혼에 애딸린 집인데 임산부한테 학뗄정도로 모질게 구는사람은 그냥 정신에 문제있는게 아닌지 의심되긴해......
어제는 반찬가게에서 반찬사고 과일가게에서 천도복숭아 삼 히히 반찬 맛있었음.... 최고ㅜㅜ
우리집 근처 과일가게 4개있는데 지들끼리 프듀찍어서 싱싱한 과일 들어온다는게 장점임.... 어제 가격 + 품질 다따져서 8개 만원하는 천도복숭아 샀는데 웬걸 딱복에다가 적당히 익어서 맛있더라 다른집 전부 푸르뎅뎅한 복숭아 진짜 자두만한크기? 내놓는데 거기가 조금 크고(크기차이는 크게 안남) 빨개서 샀음.... 그거아니 우리집앞에 홈플있는데 홈플보다 바로 근처에있는 과일집이 더 장사 잘됨;;; 좀 평타로 먹고싶으면 홈플에서 사고 제철과일 막 따서 싱싱한거 먹고싶으면 과일가게행
회먹고싶다..... 와 난 신기하게 초기부터 꾸준하게 횟감은 잘먹음 이거 소화안되서(회 안싱싱한데서 먹어서 그럼) 떼굴떼굴 구르는 산모 많다고 들었는데 어림도없지 연어회부터 초밥 쿠우쿠우까지 조지는사람 그게 나에요 어디라고 얘기는 안하지만 내가 바다근처에 살아서 횟감 좋은데 남편이 바로 데리고감.... 2만원 정식에 매운탕까지 든든하다 활어 굿~~~ 사람들이 회 땡기면 쿠우쿠우 간다고 하던데 난 개인적으로 횟집이 나았음;;;; 근처에 쿠우쿠우 골드 있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스시말고 먹을만한게 적어서 아쉬움
사실ㅋㅋㅋ 시댁/본가 어른들이 뭐먹고싶냐 그렇게 물어볼때 전부 고기류 먹고싶다고함 소고기 돼지고기 회 오리고기 그래서 뭐 사먹으러가면 전부 고기집 이었음..... 또 어디서 찾아오신진 몰라도 맛집은 기가막히게 알고계셔서 (물어물어 맛집 알아오신다고함ㅜㅜ) 존나 먹었다 양도 많고 맛있는곳만 선정해서 데려가심.... 회는 시댁에서 진짜 잘하고 싼 횟집 전문으로 알고있어서 거기로 가고 본가갈때는 육고기집 잘하는곳 바로근처에있어서 거기만 데려감.... 내가 허겁지겁 퍼먹을때마다 어른들 개뿌듯해하신다
엄마/시어머니 두분다 내가 고기만 흡입하는거보고 신기해함..... 아니 다른 사람들은 고기냄새?? 비린내?난다고 못먹는다는데 나는 뭔 쌉소리야 ㅅㅂ 고기최고~~ 하면서 다 집어먹으니까 주위에서 확신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강조함 저렇게까지 고기를 먹을수 있네 하고 놀라신다 채소??? 응 무쌈에다가 파채먹으면 돼~~~ 샐러드 시발임 진짜 목에서부터 진입불가 남편이 제발ㅜㅜ... 풀떼기도 먹어..... 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먹을수있는 풀떼기가 깻잎장아찌였음........
지방기피현상.... 서울공화국 얘기 나올때마다 기억나는 썰 대전쪽 사람이 우리지역보고 "거기는 약간... 어촌.....? 느낌나지 않나...? 사람들 살짝 무식하고 그런거같애" 이러길래 지금 니가한말이 더 무식하니까 나가죽으라고 한적 있음 상대방이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하길래 답없음을 느낌
아 시발 진짜 지진문자 알림음 개싫어;;;;;; 지진 한참 터졌을때 일주일에 다섯번가까이 들었던적 있어서 저거 알람 울리자마자 이씨발하면서 바로 끔
지진썰이나 풀어봄 생각보다 지진 자주겪었음 고딩 대학생때 정도? 예전에 살던집 5층이었는데 집에있던 전등 좌우로 흔들리고 책상 존나 흔들려서 부모님이랑 당황해서 걍 서있던 기억있음.... 그뒤로 신축으로 이사갔는데 살짝 고층이라 그런가 좌우로 존나흔들리는건 아닌데 건물뼈대? 전체가 흔들려서 이거 피신을 어디로해야되나 한참 고민함
동생이 포항지진때문에 수능연기된 세대라서 잘 앎 사실 동생은 거의 지진 수혜자 수준이었는데 그당시 애들 멘탈 개깨져서 성적변동 컸다고함 다음날 수능이라고 애들 책 전부 버리고 갔는데 다시 가서 찾아온다고 난리친거봄ㅋㄱㄱㅋㄱㅋ 동생은 수능 연기됐다니까 뭐 그럼 다시 공부하지 뭐~ 라고 했는데 나중에 이야기했지만 1주일동안 걍 놀았다고함 근데 수능에서 영어성적 2등급 높게나왔음
지진 터지고나서 인근지역 집값 한 몇년간 떨어진거 아니.....? 참고로 진원지는 아니고 진짜 그냥 차타고 1시간거리인데도 사람들이 아 거기서 굳이 왜사냐고 그냥 안산다고 그랬음 내가 지진알람음 존나 경기일으키는게 저게 단체로 20개에서 윙 하고 울린거 몇번 겪어서 그럼 한번은 대학교 강의실이었고 한번은 고속버스 안이었는데 대학교 강의실은 지진때문에 울린거였고 고속버스는 걍 구제역조심해라는 문자여서 사람들 보자마자 쌍욕박음ㅋㅋ 아니 알람 좆같은건 인정하는데 저거말고 벨소리 바꿔도 무서울걸 일본 재난경보음 찾아서 들어봐 딱 들었을때 좆같진 않고 존나 평화로운 음악으로 띠링띠링 하는데 그게 더 무서워 좀 음침하다해야하나 아니 걍 무서움.....
대학생때 겪은 썰 1 밥집에서 지인이랑 "와 여기서 지진나면 어디가야돼? 먹다가 뛰쳐나가야할듯ㅎㅎ" 하고 얘기하는중에 얼마안되서 재난문자떠서 진짜 밖으로 나감 2 일본인 교수님이랑 있었는데 지진나서 한국인들 전부 뛰쳐나가고 난리치니까 교수님이 "아 이정도면 진도3~4인데... 그냥 건물이 더 안전하고 책상밑에 숨으세요 ㅇㅇ군은 출입구부터 열고" 이러면서 그냥 태연하게 대처하심ㅋㅋㄱㅋㄱㅋㄱ 3 남편이 진앙지 근처지역에 있었는데도 못느낀이유 - 하필 그때 스피닝함 - 하필 그때 강아지랑 뛰면서 산책함 : 문자 전화오고 난리나서 그제서야 알았다고함
일본 연수갔을때 당시 일본에 꽤 큰 지진 났었음 (그 지진때문에 몇년간 모금할정도임) 하필 바로 근처 현으로 가야되는바람에 우리대학교에서도 계속 연수가는게 맞니 마니 연락 계속함 일본대학 : 하 시발 우리지역 괜찮다니까? 너희 지금 우리대학 무시함? 이지랄해서 실제로 연수 가긴했는데 한국인들이 계속 괜찮냐고 불안해하니까 한숨쉬면서 쓰나미 발생시 대피사항 이런거 존나 설명함 근데 지진났을때 모르겠다 싶으면 걍 주위일본인 따라하라고 그랬음ㄲㅋ ㄱㅋㄱㄱ
일본에서 썰 일본인쌤 : 얘들아 지금 존나 신기한거 알려줄까 일본인쌤 ; 창문봐봐 일본인쌤 : 이정도를 진도 1~2라고하는데 사람은 잘 못느껴 저쌤 출신이 화산섬이어가지고 본인은 지진 자주겪어서 대충 지진났을때 방향보고 어디서 났나보군 하고 안다그랬음
근데 일본인들 지진 체감 진짜 북한 오물풍선급이긴 함 지진나도 뭐 지진이 날수도있지 하고 그냥 생활함 폭우에도 반응이 다름 예로들면 우리나라는 폭우로 사망해도 몇명 사고사로 죽은거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일본애한테 이번에 폭우났다는데 괜찮냐 물어보니까 "아~ 한 50명 죽긴했는데 괜찮아~" 이래서 ???? 함 뭐 그정도는 일반적으로 죽긴하지 이런반응

아 불륜/불법업소/이혼 판치는 마미톡에서 이런 글은 힐링이 된다..... 한 95개가 진짜 누구 욕하는글인데 5개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이런 글 올라오면 훈훈함
댓글 캡져 안해와서 그런데 전부 : 저도 같이 춤추고싶어요 한 막춤합니다 / 제가 대신 리액션 해드릴게요 / 저희 산후도우미 성악과 출신인데 잘맞을거같아요 이런거만 박힘ㅋㅋㅋㄱㅋㄱㄱ 글쓴사람이 아 애한테는 문제없나보네요 다시 춤추러갑니다ㅎㅎ 이러던데 ㅜㅜㅠ 쏘 큐트 누가 홈캠 사각지대에서 추라고 조언해줌 ㅅㅂ 개웃겨
우리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먹이는법 1 존나 맛있는거 혼자 먹는척하면서 약올림 ex)) 헤헤 이거 강아지는 못먹는거지롱~~ 엄마혼자 먹을거야~~ 2 강아지 뭔진 모르겠지만 계속 달라고함 3 안줄거라고 계속 약올리다가 실수로 떨어뜨린척함 ex)) 아앗~ 내 맛있는 넥스가드(심장사상충약)가~~!!! 4 빛의속도로 와서 강아지가 쳐먹음 5 먹으면 안된다는듯이 쫓아다님 6 강아지 개허겁지겁 삼킴 뭔진 모르는데 일단 먹어야겠다 하고 바로 넘김 7 끝 우리강아지 알약은 안먹는다 지랄하는데 매달 넥스가드는 저렇게 먹이는중..... 개도 뿌듯하고 나도 뿌듯함
우리집 강아지 웃긴 썰 에어후라이기 돌아가는걸 좋아함 에어후라이기로 뭐 돌아가면서 냄새나면 전부 지껀줄앎 우리집 에어후라이기가 바깥쪽에 있어서 사이에 문이 있는데 고구마 굽는냄새 나면 문 긁으면서 열어달라고 울음 다른곳에 있어도 에어후라이기 끝나는소리 (띵~) 듣자마자 바로 에어후라이기 쪽으로 돌진함 고구마 먹고있으면 안줄수가 없을정도로 싱글벙글하면서 쳐다봄 (헤헤 주인이 나한테 고구마 한쪼가리라도 주겠지? 같은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있음..... 살찐다고 안먹이는데도 쳐다봄) 일부러 떫은부분 -꼭다리- 주는데 그것도 잘먹음..... 걍 먹성이 좋음
우리집 에어후라이기 주로 빵/고구마 위주로 굽는데 빵 구울때마다 누가 맡겨놨나 싶을정도로 대기타고있음 남편이 빵굽고있었는데 강아지가 문앞에서 자꾸지랄해서 뭔가 했더니 에어후라이기에서 빵내놔라고 울음ㄱㄱㅋㄱㄱㄱㅋㅋ 최근에 강아지데리고 동물병원갔는데 수의사가 한달에 0.5키로 찐거면 많이찐거라고 간식 줄이라고함 원래 갈비뼈 잡으면 살짝 잡혀야하는데 얘는 살이 잡히네요...^^ 뱃살도 있고 지금 먹는양 조절하셔야 할듯 이라는 얘기듣고 그뒤로 간식 잘 안주는데 이새끼 밥 적게주면 배고프다고 또 온집안에 지랄하고다녀서 요즘 하드해짐
싱글벙글 작명소 박씨성으로 이름 추천해주세요!! = 박카스 = 박 하 = 박아사리 = 박 규 작명이 아니고 축제입니다

난 이름 썰 하면 이게 최강인거같다 일본어로 "킷사마 = 너이새끼" 여서 직원이 안절부절한것
남편 존나 웃김 그냥 지나가는말로 우리 이거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은근히 진심임 남편 : 서양식 이름처럼 양쪽 조부모님 이름을 따서 짓자 (꽤 진지함) 이름 나쁘진않았는데 시어머니가 뭔 그딴식으로 짓냐며 알고있는 스님중 사주+작명에 뛰어나신 분이 있다고 그분에게 맡길것이라 주장... 근데 나나 내 남편이나 작명센스가 구려서 스님이 더 잘지을거같긴함
내가 내민 조건 = 한자가 있는 이름이어야 함 : 이건 왜? 싶을 수 있는데 동아시아권에선 한자있는게 여러모로 나음 일본 갈때마다 내 이름(*한글이름임) 설명하는데 성씨도 꽤 복잡한데 이름도 일본어로 읽는게 어려워서 이름 외우는거 힘들어함 한자있으면 무슨 자 에 무슨 자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끝인데 순우리말 이름은 한국에서만 살거 아니면 좀 그래...... 너무 빡센 한자 말고 적당히 외우기 쉬운 한자이름으로 지을듯 너무 어려운 한자 쓰기 어려워잉 = 놀림 안받을만한 / 헷갈리지 않을 / 부르기 편한 이름 = 2020년대 st 이름 아닌걸로 : 하율 시후 도윤... 등등 딱들어도 유행하는 애기st 이름 아니었음좋겠음 너무 올드한거 말고 적당히 옛날이름같아도 됨 = (희망사항1) 영어나 일본어로 바꿨을때 발음이 심하게 뭉개지지 않는 = (희망사항2) 중성적인 이름 >> 크게 상관없긴함
내 동생 이름이 제법 간단하고 부르기도 쉽고 한자도 있고 그런 이름이라서 어디가도 이름으로 불편할게 없었음 그치만 내동생은 해외랑 전혀 상관없는 국내파 진로로 이어가는중.... 전에 말했나 나 여권 6학년때 만들었는데 우리아빠가 영어못해서 그냥 영문이름 막지었다고.....;;;; 아빠/동생 성씨는 제대로 지었는데 나는 성씨 철자가 틀리는바람에 30년 가까이 틀린스펠링으로 통용하는중...... 완전히 틀린거면 그냥 여권을 갱신시켰을건데 아주 틀린건아니고 그렇게도 쓸수있다고 판단받는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모든 자격증 영어이름 그걸로 씀 그래서 같은 성씨인 사람들 전부 "??? @로 써야하는데 왜 #로 써?" 하고 오타인줄알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렇게 지은게 아니구요.... (한숨
남편 이름도 웃김 한국어나 영어로 들었을땐 별거아닌데 일본어로는 비슷한 발음으로 다른 단어가 있어서 일본인이 한번에 기억함ㄲㄱㅋㄱㄱㄱ 근데 발음 틀림ㅋㅋㄱㅋㄱㅋㄱ 일본인한테 "엌ㅋㅋ어떻게 이름이 @@쿤www" 이런소리 맨날들음 전에 내가 가르치던 애 이름이 "☆☆석" 으로 끝나는 이름이었는데 자기이름 영어로 쓰는거 진짜 싫어함 영어권 원어민쌤이 이름 듣자마자 "엌ㅋㅋㄱ어떻게 이름이 suckㅋㅋㄱㅋㄱ" 이래서 애들 맨날 놀려가지고 삔또상했다고함
우리나라에 "차" 씨가 98프로가?? 자동차할때 그 차로 한자쓴댔는데 차씨 성이었던 애보고 맨날 쿠루마상(자동차씨)이라고 놀렸음 난 실제로 내친구들 이름 전부 그냥 한국어로 들으면 별생각없는데 일본어로 바꾸면 심각하게 발음 뭉게지는바람에 (※ 전혀 다른발음으로 소리나서 항상 그 이름 아니라고 주장함) 일본인 친구들이 : 너희는 진짜 부르기 힘들구나 라고함 일본어이름은 받침 들어가면 ㅇ이나 ㄴ 빼고 전부 뭉개진다 봐야함
난 일본애들 이름 웬만해선 안헷갈리는데 장음 들어간애들 부르긴 힘들더라 "에리" 가 아니고 "에리이" 이런느낌 이름 3글자니까 생략하면 안된대서 맨날 신경써서 불러야됨 ㅅㅂ 일본애들은 성씨도 2~4글자 사이고 이름도 2~3글자인데 전에 일본이름 작명의뢰 커미션 맡길때 커미션주(일본인이었음)가 이름은 거의 3글자 쓰는게 국룰이랬음 2글자도 없는건 아닌데 안정감 느껴지는게 3글자라고
이건 그냥 개인취향인데 난 일본이름중에 카에데 가 너무 이쁘다 아니 楓 이 한자 들어가는 이름이면 뭐던 이쁘다는 생각함 단풍광인은 아닌데 그냥 좀 이쁘네 정도 한국이름중엔 "한" 씨가 어감이 압도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함 다른성씨는 그냥 그저그럼 참고로 나 한씨 아님 내가 가르쳤던 애들중 제일 이쁘다 생각한 이름 : 한결 / 하준 나랑 상성은 최악이었지만 애기 이름은 이쁘다고 생각했음 나랑 친한애중에 제법 이름 독특했던 애 있었는데 부모님이 무슨생각인진 몰라도 애 20살 될때까지 개명 2번신청했더라;;; 본인보고 안헷갈리냐고 했는데 자기도 부모님이 하라해서 하는거라고 이유는 모르겠대
그거 앎? 애기나 반려동물이나 1순위로 성격 영향주는건 부모고 2순위로 영향주는건 주위사람(친척부터 학교선생님 학원강사 포함임)이다 뭐 천성이 동글동글한 사람도 있겠지만 까칠하다 치더라도 주위사람이 동글동글하면 따라가는듯함 엄청 까탈스러운 주위사람 만나면 같이 지내는 애기도 살짝 예민해지는 느낌 친구도 친구인데 내가보기엔 어른의 영향이 더 큰거같음 애기들이 그나잇대 생각하는게 비슷비슷해서 주위에 괜찮은어른이 얼마나 있냐가 좀더 좌지우지하는 느낌 많이 있을 필요는없고 적당히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함
아맞다 맞다 애 이름 명진이었다 (※※ 지금은 개명해서 전혀 다른이름임) 난 애 이름 특이하고 부르기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 딱 봤을때 애 첫인상? 이랑 너무 찰떡이었음 학생 부모님이 왜 바꾸자고 주장하셨는진 모르겠음..... 약간 이름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시는분 같긴하더라 내 주위에 근데 개명하고 잘풀린 사람도 있어서...... 진짜 와 사는게 웰케 힘들지 싶으면 바꾸는것도 나쁘진않긴해 근데 그게 약간 타이밍...? 이 있는듯 공문서 전부 바꾸고 자격증 이름 왜 다른지 증빙서류 제출하고 해야해서 이름 잘못 바꾸면 좆같은 상황 벌어질수 있기때문에 별로 문제없다싶을때 바꾸는게 나음 난 진짜 부르기 좆같거나 이름 자체가 이상한거 빼면 크게 바꿔야겠다 생각 안드는데 학생중에 이쁜이름 가진애들이 개명한다 할때 진짜 다시생각해보라 했음 아니 들었을때 그렇게 나쁘지도않은데 자기는 바꿔야겠다 우기는케이스도 종종 있어서;;;; 뭐 본인이 하고싶대서 바꾸긴 했다만

카후 신스븨 무기한 연기라고???? 이건 양쪽 다 이해가 가지만 아쉽긴함 나같아도 신스븨로 뽑았는데 나랑 목소리 너무 똑같으면 싫긴할듯 당장 체비오도 자기 목소리랑 엇비슷하거나 진짜 고퀄로뽑으면 자기가 부른것처럼 뽑힌 커버가 많은데 그럴수 있지..... 이게 그냥 성우면 상관없는데 버튜버다보니까 예민할수밖에 없을듯 근데 그맛에 신스븨 쓰는거라...... 양날의 검이네
덕질해야하는데.... 귀찮음...... 커미션은 잘만 하면서 본인 작업은 무기한으로 미루는 사람 막상 하면 금방 뚝딱인데 앉아서 노트북 키는게 힘듦..... 존나 이해할수없는
사주 100퍼 믿고 그런건 아닌데 남편 사주랑 내 사주랑 완전히 반대라서 놀람 남편사주에서 하나도 없는거 내가 다 가지고 있고 내 사주에서 하나도 없는거 남편이 다 가지고 있음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생시 기록 안해놔서 나는 대충 언제 라고만 때려맞추는데 남편은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생시나옴ㅋㅋ 신기하다 시댁이 옛날부터 사주 좀 믿던 집안이라 저런거 칼같이 적어놨다고 함 애기 나오자마자 남편 생시 카톡으로 보내고 시어머니가 이름받으러 가게 생김
결혼 안한 친구들이야 우리남편 집이 유난처럼 느껴지겠지만 생각보다 사주 믿는 어른들 많아서 결혼식부터 출산일까지 날받아오는 사람도 있음..... 애기 이름 정도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는 정도? 뭐 아까 쓰긴 했지만 남편집안은 불교집안이고 우리집은 무교임 따지고보면 우리 친할머니는 불교 외할머니는 기독교였는데 두분다 나이 드시고나서는 불신론자가 됨...... 난 잘 모르겠음 그분들에게는 대체 종교가 어떤 의미였던걸까 시어머니는 진짜 젊었을때부터 불교 믿기 시작하면서 베푸는것도 많이 하고 절 내부 커뮤니티??? 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나 봄 절도 교회처럼 청소년 수련단 같은거 운영하는데 그때 보냈어야했나 가끔 이야기하신다고 (당시엔 바빠서 안보냈다고함) 그렇다고 나보고 불교 믿어라 하는건 없고 그냥 석가탄신일에 절 같이가자는거 빼고는 혼자 절에 자주가심
우리집은 할아버지가 꽤 일찍 단명한 편이라 할머니만 장수하셨는데 (※ 지금도 살아계시긴 한데 왕래를 안함)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좀 이상하다고 느낀부분이 꽤 있어서 양가 할머니들이랑 그렇게 친하게는 안지냈음...... 뭐 할머니들이야 섭섭해하시긴 했지만 내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살갑게 안할거같음 할아버지들은 손자손녀 이것저것 다챙겨주는 스타일인데 미묘하게 할머니들은 좀..... 옛날분들이라 고지식한 부분이 꽤 많아서 당시에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할머니를 이해해야돼" 라면서 부모님이 애써 설득한 경우가 꽤 있어가지고 그렇게 친밀감이 안들었던거같음 뭐 할머니들은 나름 이뻐하려고 애쓰긴했지만 손녀가 거부하니까 흥 나도 너랑 안놀아(?) 뭐 이런식으로 지내게됨;;; 부모님 두분다 "어르신이 말하는건 무조건 들어야지!!" 라는 주의라서 사이는 삐그덕거리는데 억지로 부대껴야하고 불편한 기억밖에 없다
막 초등학생들이 자주보는 책에 보면 할머니집에가서 할머니가 막 상냥하게 뭐도 해주고 하는 글 나오는데 전혀 공감 안갔음 아빠나 엄마나 서로 시댁 외가 불편해해서 언제 집에가냐는 식으로 앉아있는데 그게 나한테도 느껴질정도면 말 다했지 아니 그렇다고 막 시댁살이를 시키거나 하시진 않았는데 무언의 압박... 같은 분위기는 있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한 일이 아닌데 이런건 당연히 며느리/사위 가 해야지~ 하고 몰아가거나 "이거이거 해줘" 잉잉 거리는 일도 제법 있었고 그래서 난 할머니들이 우리집에 도움 줬다기보다는.,,, 그냥 명절 이외에 연락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당장 손녀인 나도 분위기 존나 갑갑하다고 느꼈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역정내면서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돼 이러니까 할머니집 가는거 진짜 싫어했었음
그래서 처음에 남편집안 진짜 적응안되긴 했다 남편은 외가쪽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서 (※ 친가의 조부모 쪽은 일찍 급사하셔서 기억에 없다고함) 진짜 임종 직전까지도 옆에서 계속 병문안오고 그럴 정도였는데 그만큼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진장 잘해줬다고 한다 오히려 부모님이 관계 박살났을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케어해줘서 딱히 부모님이 부부싸움하고 그런거에 영향 안받았다고 함 (지금도 가끔 싸우긴 하시는데 이혼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다투신다고) 외할아버지가 남편 결혼식에 올거라고 다이어리 같은데에 매일 일기쓰면서 결혼식 날만 기다리셨는데 결혼하기 6개월전에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다이어리에도 히히 손주가 결혼한다 즐거워 이런거 적혀있었다는데 결혼식 축의금으로 200 가까이 모아놓은거 나중에 봤다고함
시댁 부모님들은 같은지역 출신이라서 뭐 시댁이나 외가나 왕래가 잦았다고 하지만 우리집은 진짜 예전엔 편도 5시간거리의 깡촌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친할머니 집에 가는걸 진짜 싫어했다 외할머니집은 1시간만 가면 나오는 거리라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친가는 제사지내는 큰집에 가는데만 3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니까 어릴때 친가는 왜이렇게 멀리있는거지...? 싶었음 그리고 어른들이 좀 많이 보수적인??? 선비같다고 해야하나 그런분들이 많아서 난 친척들 만나는것도 싫어했어 내가 봐도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애기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뭐 어른들이야 뒤에서 싸가지없네 라고 했을지 몰라도 내입장에서 봐도 사촌언니/오빠들 중 그렇게 본받을만한 인물은 적었음 (+ 사촌들도 굳이 친가에서 모이는걸 좋아하지도 않았음) 나이차이 적어도 4살 많이나면 띠동갑까지 나는데 내가 초등학생때 으른인 대학생 사촌이 더 많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가 사촌들 중 인서울급으로 공부잘한사람은 한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흐지부지하다가 그냥 중소에 취직하고 그런 분위기였다 그와중에 나는 나름 공부 잘한다고 칭찬받고 그래서 사촌들끼리도 지붕위에 닭쳐다보는식으로 지내게 됨 아니 그분들이 성격이 나쁘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나이차가 너무 심하게 나니까 어떻게 지내야될지 모르는 느낌
일찍이 친가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탈주한 집안 빼고는 (※ 결과적으로 일찍 탈주한 집안 사람들이 더 잘풀렸다)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기때문에 실제로 모인 사람들도 그다지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아 그냥 하룻밤만 자고 내일 빨리 집갔으면 좋겠다...."의 연속이었다 어찌보면 그쪽 집안 어른들 빼고는 다 집에가고싶어했을지도 모름.... 남편의 시아버지쪽(친가) 집안이 우리 친가 분위기랑 비슷했는데 여기는 정 반대인게 이따위로 모일거면 내년부터 안모인다(???) 고 집안 큰어른이 그냥 우리 손자손녀나 보고 살면되지 뭐하러 분위기만 잡치고 이렇게 모여야되냐고 시아버지랑 싸웠다 우리 친할머니집도 차라리 이렇게 판 한번 뒤집고 싸우는게 나았을지도 몰라
내 주위사람들이 나보고 90% 확신의 아들맘 관상이라고 했다 남편이 임신소식 알렸을때도 대부분 아들이겠군.... 싶었다고 진짜 성별 밝혔을때도 사람들이 돌굴러가는거 들은것처럼 음.... 역시 그렇구나 라고 함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섬세함과는 담을 쌓아서 딸 낳았어도 대장부로 자랐을듯...... 근더 난 싸가지없는 남자애새끼들도 봤지만 (*딱 일진?느낌????) 진짜 부드러운 남자애기들도 봤어서 어디까지나 기질차이임 진짜로
아 뭔가.... 다 귀찮음.....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다 귀찮은 이기분.... 뭘까.... 아 ㅋㅋㅋㅋ 스레딕에 접속하고 나서 면접제의 취소문자 보낸다는거 떠올라서 허겁지겁 보냄 국취제 해본 친구들은 알겠지만.... 취업의사가 없는데도 약간 구직의사를 보여주기식으로(허수로) 제출해야할 경우가 좀 있어서 나같은 경우 진짜 안뽑을 기업만 이력서 개같이 작성해서 보낸단말임... 막 마감일 3시간 남고 이런곳 그런데는 진짜 보자마자 까인단말이야 어짜피 그쪽에서도 뽑을 의사 없고 나도 갈 의사 없어서 대충 견적보고 안뽑힐곳에 지원하는데 저런 기업들은 웬만해선 사람 이미 뽑았는데 공고 내리는거 까먹었거나...? 해서 슬며시 지원함 근데 진짜 면접제의하는곳이 있긴함 ㅅㅂ 아니 뭘보시고 날 채용하겠다는건지 이력서 개대충 넣었는데 면접제의하는곳은 뭐임 다급하게 구글에 면접제의거절문자 검색해서 그거 복붙함
가끔 막 인터넷에 요즘 존나 구직자 성의없게 지원한다고 좆소 인사담당자들 쒹쒹거리면서 적은 글 있는데 시발 그거 니네 회사 들어가고 싶어서 개같이 넣은게 아니고.... 허수로 넣어야 하는데 뽑히면 안되니까 거지같이 작성하는거임.............. 면접제의했다가 서로 무안해지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뽑지마세요 하고 존나 대놓고 개 성의없이 지원하는데 그것도 안읽고 님 면접에 오시죠 하는 기업 보면 진짜 이새끼들은 사람 뭘로 뽑는거지 싶음 참고로 국취제는 아니고 굳이 입사지원을 강제로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어그로성으로 보고해야해서 아무곳이나 찔렀음
지원금 조건.......... 너무 까다로워............... 아니 분명 상세하게 안내사항 적어준거 같긴 한데.... 또 질문할 사항 있어서 방금 1:1 문의 때려넣고 옴.... 읽다가 하도 궁금한 부분 있어서 작년도 제작년도 참가자들이 블로그에 올려놓은거 참고하는데 그사람들도 뭔지 몰라서 결국에 1:1로 문의한적 존나 많다고 함...(?) 방금 센터에서 연락왔는데 대충 해도 ok라는 식으로 답변옴..... 1:1 남긴거 보고 뭔말인지 몰라서 다시 전화했다는데 내가 다시 설명하니까 아 그건 상관없어서 괜찮다고 함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보니까 확실하게 안하면 지원금 뱉어야해서 나도 어쩔수 없음
무슨 시발 제출서류 준비하는데만 2시간 넘게 걸렸네 지자체별로 금액도 금액인데 제출서류 구비항목도 전부 다른가봄 어디서는 되는데 어디서는 안되고 하는것도 존나 많고 돈을 먼저 받고 증빙을 하느냐 / 증빙을 하고 돈을 받느냐로 갈림......... 소신발언 하자면 취준생이 존나 pc방 노래방 도박 유흥업소 모텔장기투숙 이런것만 아니면 (+ 지금 제한하고 있는 사행성 결제 등등) 그냥 빡빡하게 안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우리 지자체는 뭔일인지 몰라도 작년 지원금보다 금액 대폭 감소함.... 다른지역보다 금액도 작음; 어짜피 인생에 한번밖에 지원 못한다면서 얘들이 무슨 이걸로 떼돈벌것도 아니고...;; 현금화도 안되고 생활비 사용도 안됨 악용될 가능성을 줄여야한다 어쩌구 하기에는 생각보다 제한업종이 많아서 그럴 이유가 없음
한 5년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안빡쎘나본데 해마다 뭐가 추가되면서 빡세졌다는 글이 많았음 아니 언론도 한몫했다고 "취준생 지원금으로 아이패드 질러..." 뭐 이딴 기사 계~속 올라오니까 그걸로 존나 노발대발하는 노인들 많아가지고 빡세진건 알겠다고..;;;; 뭐 지원금 줄때도 그냥 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위소득이랑 건보료 다따지고 형편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한다음에 주는데 아무나 받아가세요 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막 청년들한테 돈을 왜주냐 이러면 한숨밖에 안나옴
근로장려금을 들어본적 있다면 그사람은 임 존나 노예로 일한 사람이었다는건데 대부분 계약직 혹은 뭔가 블랙기업에서 일하면 받을 수 있다 세금 존나 떼이면서 실수령 좆만하게 받고 일했다는 얘기임 "근로장려금?? 그런것도 있나??" 싶으면 나는 사회구성원 테두리 안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하면 된다 난 근로장려금 가지고도 그걸 왜 줘야하냐 하는 사람 봐서 진짜 뺨때리고싶었음 시발 나도 최저임금 받는데 왜 안줘 잉잉 >>>> 세상에는 최저임금보다 작게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엥 그게 어떻게 가능함 주5일제로 8시간 일하면 대충 ~~~받아야 정상 아님? >> 그러니까 포괄임금제로 계산해서 받는 미친사람들이 있다고요 주6일인데도 남들보다 적게 받는 사람이 있다고 남들이 12월달에 연말정산으로 난리칠때 회사가 연말정산도 사원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곳이라 5월 종소세 신고하는 기분을 아세요?
아 더이상 딱딱한 바닥에 오래 못앉을 느낌이 들어 결국 네이버로 좀 푹신해보이는??? 두꺼운 쿠션 샀다 2만원의 가치를 할것인가....???? 대충 집안일 : 밥짓기/식기세척기/남은거 설거지/쓰레기정리/국끓이기/고구마 에어후라이기 돌리기 하고 왔다 갑자기 분노가 차오를땐 청소를 하고 뭔가 먹을걸 먹읍시다
임신 중기 진입 후기 : 빵터져서 웃을떄 배아픔 ㅠ 시발 웃는것도 조절해서 웃어야함 : 누워있어도 골반이 아프고 앉아있어도 골반이 아프고 오래 서있어도 골반이 아픔........ 남편 : 임산부가 마라탕 먹어도 돼?? (마라탕을 직접 만들어주며) 나 : 아 매일매일 1마라탕 하는거 아니면 며칠은 그냥 먹어도 된다고~~~~~~~~~~ 흡연 음주만 아니면 된다고~~~~~~~~~~~~~~~~~~ 나 : (인터넷에서 : 산초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안좋아요 라는 글을 보고) 아 아무튼 먹어도 된다고 남편 : 이거 완전 산초 그자체인 마라탕인데 먹어도 된다고? 나 : 아 그냥 끓이기나 해
강아지 산책 > 보건소 > 도서관 > 점심 > 과일가게 > 반찬가게 > 아이스크림 > 집 와 이게 무슨 강행군 노선 애매해서 택시를 3번타야함
아 시아주버님(시아버지X)이 모태솔로인데 어떻게든 시댁에서 장가보내야한다고 하는 중이라 열심히 소개팅 알아봐주고 있다 진짜 별의 별 소개팅 다알아보는 내자신이 웃김 딱히 시댁에서 나보고 찾아달라 한건 아닌데 그냥 서치하다가 나와서 물어와주니까 시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심
어제 시발 폭염이라서 못나가는데 강아지가 밖이 어떤지도 모르고 나간다고 지랄해서 베란다에서 5분 안고 있으니까 들어가자고 함 근데........... 보복성으로 내 이불 존나 뜯어서 솜 다튀어나옴............. 아아 내이불은 그렇게 갔습니다 오늘은 흐려서 밖에 일찍 나갔는데 얘는 그냥 오전에 나가는걸 좋아하는듯 하다 오후에 나가니까 안나가는줄알고 존나뭐라함 ㅅㅂ
지금은 만족스러운지 쥐죽은듯이 자는중 아니 시발 어떻게 에어콘을 계속 트는데도 집안온도가 28도냐고 더 내려야겠다
아 ㅋㅋㅋㅋㅋ 리모콘 버튼 잘못눌러져서인지 청정으로 되어있었음 어쩐지 시발 28도에서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니 즉시 온도설정 24도 어유 습도 56에 28도 살려줘요
>>650 ㅠㅠ 아침에 애가 별생각없이 빵꾸내서 혼내놨더니 오후에 확인하니까 솜 다 날아다니는거 봄 막 반틈 없어지고 한건 아닌데 우리 강아지가 드디어 미쳐서 이불까지 뜯어먹는구나 싶었음 두살때까진 애기라서 어쩔수없대.............
>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야 해 < 그렇지만 밖은 덥고 습해 시발 내적갈등 집 바로 앞 3분만 걸어가면 쓰레기분리수거장인데 그 과정이 너무 싫음
결국 버리고 옴 아유 덥다 더워 이제 겨우 집온도 26~27도네 이제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닌듯 덜겨울 간절기(봄) 초여름 존나여름 덜여름 간절기(가을) 초겨울 존나겨울 8계절 ㄷㄷ
아 임산부커뮤 볼때마다 애를 낳아야하는지 고민됨 세상에 정신병자가 너무 많음 나는 기형아검사때 하도 호되게 지나간것도있고 남편도 괜히 밖에서 해코지당할 일 만들지 말자고 웬만해선 그냥 집에서 보내라고함 주말에 남편친구 만나기로했는데 그냥 집에있으래 임신 전에 마주친 싸패가 1이었으면 뭔가 임신하고나서 마주치는 싸패들이 더 음습함 실제로 마주할 일은 없는데 인터넷이 익명이라 그런가 진짜 별의별사람이 많아서 지레 겁남
임신해서 예민한 인간들도 존나많고 미친사람도 꽤 있어서 매일 투기장열림 최근에 본 썰 1 애 수족구 걸렸는데 산책나가도 되냐는글 = 수족구는 호흡기질환이다 2 학교에서 28도인데 에어콘 안틀어준다고 항의전화 넣어도 되냐는글 = 아예 안틀어주는건 아니고 일정온도 넘어야 틀어준다 였던거같음 아니 누가봐도 날 욕해주라고 유혹하는 글쓰기인데 댓글에 욕박히니까 왜그렇게 싸가지없게 말하냐고 글쓴이 역정냄..... 설마 본인 편 들어줄거라 생각하고 글쓴건가
근데 약간..... 아니 이건 내 선입견일수도 있는데 맘카페처럼 본인이 쓴말 전부 오구오구해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고대로 마미톡에 올렸다가 개쳐맞는느낌임 대부분의 글들이 욕해줘잉 이다보니까 역으로 지가 잘못한 글이면 더쳐맞는데...... 오히려 글 서두부터 그래시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욕먹을거 알고쓰는거다 이러면 사람들이 격려해줌..... 글쓴이 본인이 잘못한거 아는데 뭔가 도와달라 하는글이면 댓글에서 싸우는일 없는데 꼭 지는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남이 쓰레기다 라고 쓴글들은 댓글에서 바로 콜로세움열려서 글삭제됨
덕질계 이야기를 적으려해도 너무 한줌단이라 얘기를 할수가 없다 거의 볼트모트급임...... 말만 꺼내도 누구인지 알 그정도 수준으로 마이너라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덕질계/일상계 철저히 분리시키고싶어서 말할까말까하다가 다 지움 일상계 > 덕질계 는 거의 0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덕질계 사람이 내 일상을 보는걸 안좋아함 아 이럴때마다 메이져를 파야하는데..... 하는 생각든다 방탄소년단 팬덤만해도 봐봐 나 뷔 좋아하네 외쳐도 누가 물어보신분 이럴듯
아니 뭐 덕질계 사람들이 내 사생활 본다고 내인생이 박살나는건 아니긴 한데........ 일기 보다가 "혹시 우리 덕질계의 뫄뫄님인가...?" 하고 그냥 보는건 상관없는데 뫄뫄님이니까 이거 봐야지 는 안했음 좋겠음 조금 부담스러워 "일기를 먼저 보고" 내가 그쪽장르라는걸 아는건 상관없는데 반대로 "그쪽장르인걸 먼저 알고" 내일기 보는건 조금...? 수년간의 덕질하면서 뭔가.... 그냥 덕질하는 사람 1로 봤을때랑 그사람의 실제모습이랑 다르면 깨는걸 자주 겪다보니 덕질계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해서는 관심 안가졌음 좋겠음 덕질 오래한것 치고 트위터 안하는이유중 하나가 이거
그리고 내가 활동하는 쪽이 내기준에서는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차이 많이나면 띠동갑까지도 차이남) 내 나잇대 알고나면 부담스러워 할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도 있음 뭐 내 나이정도 되면 현생으로 바빠서 탈덕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나이 많은데 (덕질계 기준임 실제나이가 늙었다는게 아니라)도 아직까지 덕질을 한다고...? 수준이라 내 나이보다 많은사람들은 이미 이쪽 탈주하고도 한참 지났음............ 나보고 아직도 그거하냐고 되물음 덕질 10년이상하면 이미 탈주했거나 아직까지 죽은장르 붙들고있거나 둘중 하나로 진화하는듯 내가 활동 처음했던 시절에 활동했던 사람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것도 봤는데 그렇게 아는척하고싶지도 않고........... 아 그냥 이건 내가 인싸가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다
아 그런생각도 있긴 있어 왜ㅋㅋ 대학교 MT가면 꼭 시발 나이쳐먹고 눈치없는 선배 하나씩 끼는데 요즘은 덕질판에 내가 끼면 약간 그런... 느낌이 듦 아니 아무도 나한테 그런말 안했긴 하지만 나스스로 자괴감을 느껴서 뒤에서 관전함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24살도 할미니 화석이니 하는데 그들에게 유부녀는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거기다 대고 막 나도 끼워줘 하는것도........... 존나 KY같음 아 어느 집단에 가면 완전 응애 막내지만 어느 집단에서는 늙은이가 되다보니까 그냥 안설치고 조용히 지내는게 여러모로 나음
이게 왜그러냐면 나 한 10년전?에 중고딩때 활동했을때 대학생이 자기 조금 나이있다고 나대는걸 봐서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이불킥일지 싱글벙글임) 난 저렇게 안되야겠다 라고 다짐한것도 있음 좀... 뭐랄까 난 유투버 중에서도 아 정말 좋아~ 하고 쭉 팬이었다가 그사람이 한번 논란있던거로도 정이 싹 다 떨어져본적 있어서 그냥 어느정도 거리감 있었으면 좋겠어 막 너무 내적친밀감 안가졌음 좋겠음 원래부터 논란 존나 많았거나 했으면 뭐 그새끼가 원래 그렇지 이러고 신경 껐을텐데 줄타기 존나 잘하다가 실수하는거 보면 그냥 사람이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짐 그래서 어느정도 인기 얻고 좀 유명한 사람이어도 조용조용하게 활동하는 사람을 더 좋아함 뭔가 본인이 내는 작품....? 의 성향이 나랑 안맞아서 내가 탈덕하는거는 그럴 수 있는데 그사람이랑 나랑 안맞아서 그사람이 만든 작품들 자체가 다 싫어지는걸 안좋아함
감성글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기제목이 전부 감성글귀인 건에 대하여 제 일기 제목은 언제부턴가 노래가사에서 따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그냥 가사에서 따옴
20주를 기점으로 배가 빡 커진다고 하는데 내가 지금 남자반바지M(30) 입다가 남편 사이즈XL(36) 입는데 편하게 입는중 배가 조이지 않아서 굿~~ 임산부들이 왜 비슷비슷한 옷을 입는줄 아시나요? 임부복은 입으면 바로 아줌마로 진화할 스타일의 옷밖에 없고 그럼 선택지가 유니클로 XL사이즈밖에 안남음 생각보다 임산부가 입기 편한옷을 많이 판매하는곳 유니클로
ㅜㅠ..... 나도 임신관련 얘기 나눌 사람 있음 좋겠는데 주위 친구들이 거의 비혼이어서 이야기가 안통함 걔들도 내 얘기 별로 안궁금하니까 서로 얘기해봤자 벽만 느끼는듯 이러니까 임산부커뮤에서만 놀수밖에 없긴해 임신하고 애기나 뭐 이거저거 신경쓸거 존많인데 진짜 공감 하나도 못함 뭐 내친구들이 잘못하거나 그런건아니지만 관심사가 거의 하늘과 땅차이다보니까 대화 안하게되는듯
각종 커뮤 돌다보면 진짜 기혼(특히 애있는 기혼) 싫어하는 분위기가 강한데 남의집 애기 남의집 남편 이야기 듣기싫다는 이유가 대부분임 그러니까 기혼인 사람은 맘카페밖에 갈곳이 없어져.... 나같은경우는 뭐 커뮤에 글을 직접적으로 쓰는곳이 스레딕밖에 없지만 여기까지 기혼이 와서 글쓸일도 적고 싸울일도 없으니까 지박령된거고 저딴 분위기인 커뮤에서 우리집 사람들 얘기하긴 싫어 왜 자기이야기는 하지않는가 라고하면 진짜로 할말이 없는게 여자든 남자든 임신하고나서 애기얘기밖에 안나옴.......... 여자만!!!!!!!! 애기한테!!!!!! 관심있는게!!!!!! 아니고!!!!!!!!!! 남편도!!!!!!!!!! 애기얘기밖에!!!!!!!! 안나온다고!!!!!!!! 시발 아니.....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린게아니고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이동한건데 그거가지고 초심잃었네 마네하면 할말없긴함 임출육하는 시작하는 유투버 있으면 구독자가 구독해제한다는거 이해는하는데 그만큼 구독하는사람도 생겨서 그런 유투버들이 별... 타격 안받을듯
길게 투덜투덜거리긴 했지만 으으ㅜㅠ 나도 정치얘기하는 아저씨들 사이에서 맞장구치기 어려운것처럼 임출육 얘기하는 나를 보는 친구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걍 이런거 겪으면 담엔 얘기 안해야겠다 하고 넘어가려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그리고 그...... 진짜 이건 할말없긴한데 자기가 미혼일땐 노공감이다가 결혼할때쯤 되서 연락오는...... 사례도 내가 봤기 때문에 (의외로 많음 ㅅㅂ) 나중에 아주 나중에 되어서야 연락오지 않을까 싶다
아 근데 저렇게 연락오는거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본인의 미혼일때/결혼준비할때 태도차이가 너무 급변하니까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전화함 + 자기 결혼한단이야기함 (대충 축하해줌) + 너희는 결혼비용 얼마들었냐 상견례때 어떻게준비했냐 폭풍질문하고 전화끊음) 내입장에서는 좀 짜증나긴함 받자마자 헤헤 잘해줘야지!!! 이러진않음 나 제일 어이없었던거 내 결혼식때는 진짜 별 말도안되는 사유로 안와놓고 (※※ 다른사람들도 듣고 왜 돈도안보냈냐고 의아해함) 나랑 똑같은 결혼식장 잡은다음에 자기 올해 결혼한다고 결혼식장 오라고함(....??) 진짜 듣고 좆같아서 안간다고 선빵침
그..... 뭐 내 결혼식 축하라도 해주고 뒤에와서 친한척하면서 결혼/임신준비 관련해서 물어보는거 그럴수있음 최소한 결혼식장에 와줬으면 이해라도 함 내친구 80프로가 미혼인데 걔들이 내가하는말 다 읽씹해도 그럴수있지!!!!!! 관심사가 다르니까!!!!!!! 하고 넘김 섭섭하긴하지만 그렇다고 걔들이 이해안되는건 아님 근데 존나 결혼식 얘기할때부터 띠껍게 굴어놓고 나중에와서 본인이 급하니까 친한척하는건..... 아니 양심..... 이라는게 없나..... + 얼마나 물어볼 사람이 없었으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연락을? 이런생각이 먼저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아니 진짜 내남편이 이직하고나서??? 직원 90프로가 유부남이어서 남편이 "제 와이프가 임산부인데요...." 하면 너도나도 임산부 꿀팁으로 스몰토크함 (산모한테 잘해줘라 / 병원 같이 가라 이런얘기임) 남편 뭔지도 모르고 그냥 주워먹고 집에와서 얘기해줌 걍 얼굴아는데 마침 애기가 생길 예정이네? 싶으면 남자들끼리도 대충 애기한테는 뭐가좋고 이렇게 얘기한다고 시발 여자만 임출육토크 안한다고 하...... 근데 오히려 애기있는 엄마(애가 5~6살임)들이 나한테 더 잘해주긴했음 좆같이군건 미혼이 더 많았음 아니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기혼이 좆같이 군것보단 미혼이 좆같이 입턴게 많음 그렇지만...... 우짜겠어 그들이 애기를 가진것도 아니고 대충 카더라 듣고와서 스몰토크 시도했는데 실패한 사례를 더 많이봄 (기혼이 들으면 존나 개지랄쌉소리인데 본인이 모르니까;;...... 그냥 들어주는 입장에서 응 그렇구나.... 하고 넘길수밖에 없음)
저렇게 개쌉소리한다 쳐도 나같은경우는 그냥 참을인 한번 해주고 넘김 아니 진짜 본인도 좆도모르지만 대화 끼고싶어서 한 말일수도 있잖아; 그리고 저런경우는 나중에 진짜 자기가 결혼할때 되서 아 시발 내가 그때 좆같았구나 느끼기 때문에 굳이 지금 시비털어서 싸울필요 제로임 비혼/비출산 외치는 애들한테도 훈수안둚 그냥 그러라고함 근데 뒤늦게 존나 결혼 임신해서 나한테 연락하진 말아줘,,,,,,,,,. 안그럴거같지....? 나 그런사람 벌써 2명이나 겪어서 하는말임.....ㅅㅂ
아니 꼭 시간 지나서 : 아 근데 레몬사와야ㅜㅜ 나 진짜 내가 겪어보니까 너가 어땠는지 이제 이해가 가ㅜㅜ 이지랄하는데.... 그럼 그때와서 내가 뭐라고함....;;;; 아 뭐 축하하고.... 응.... 이게 끝임 하필 내가 지인들중에 1빠따로 결혼/임신하다보니 진짜 개쌉소리도 오지게 들음..... 나보고 경단녀 운운하시던 30대중반 여자분..... 몇년후에 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내가 그사람보다 나이 어림......
난 재취준도 길어진데다가 결혼/임신/이사 도 급하게 겪으면서 전업주부인 상태인데 유독 회사다니는 미혼들이 어디서 쳐맞은것마냥 쿨타임 돌때마다 지랄함 나도 3년간 일한경력 있어.......시발 나도 돈벌긴 했다고 쟤들이 취준할때 내가 돈벌었던건 기억에도 없나.... 친구들이 취준생이라 그때 내가 밥값 다냈었는데 결혼했어도 경제력은 있어야 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안되고 나는 경단녀 되기싫고 끝까지 커리어 쌓을거다 등등 와 진짜 저소리 들었을때 이 씹새끼가? 싶었는데 싸우기에는 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응 뭐 넌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래그래 이랬던적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남편이 돈 어느정도 버는데 나는 그냥 집에서 일 안해도 되는게 부러워서? 도 있는거같아서..... 어렵다
근데 진짜 어딜가든 전업주부는 동네북으로 패긴해 내가 아 나 이제 애기있으니까 일안하고 살거임 수고링ㅇ 이런것도아닌데 애낳고 일하긴할거지....? 라는식으로 물어보면 어쩌라고임 참고로 나 진짜 포괄임금제로 받고 일해서 최저시급보다 월급 30만원 낮게받았었고 (※ 코로나로 인한 임금삭감이라 어떻게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본가에서 존버하면서 2천가까이 모았었는데 친구중에 나랑 비슷한 연차에 연봉 더 높은데도 2천모은 새끼 없음..... 근데 지금 내가 일 안하고 지가 직장 들어갔다고 나대니까 조금 글킨하네
친구들이 저지랄할때도 뭐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라고 넘기고 실제로 내가 결혼할때 우리 부모님이 지원을 좀 해주셨긴해 뭐 크게 지원한건아니고 대충 내가 결혼자금의 3분의1 이면 남편이 3분의2정도 (남편이 직장도 있었고 돈도 제법 모아서 가능했음) 남편이 사치랑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그냥 검소한 사람이어서 결혼후에도 부족한거없이 그냥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잘 지냈거든 (물론 내가 존나 뛰어다니면서 국가/지자체 지원금 다챙기면서 돈 긁어오기도하고) 지원금 조건보면 알겠지만 중위소득 120%에 해당되는 가구였기때문에 막 우리집이 대기업직원마냥 벌어오고 돈 펑펑쓰고 하진 않음 그냥 적게쓰고 국가에서 혜택주는거 다긁어먹고 해서 대충 지내는거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이 잘 살지 모르겠다 같은 쌉소리해대다가 또 못사는거같진 않으니까 배알꼴려서 그런가 남편 환승이직 성공하니까 남편보고는 아무말 안하는데 나보고 개지랄하는거 너무 속보인다고......
물론 남편한테도 지랄안한건 아님; 남편 연봉듣고 개후려치다가 이직성공하니까 입다물음..... 저렇게 개지랄한 사람이 전부 미혼 여자였지만 (남자가 저러???는 경우 못봤음???) 상대방이 선빵갈긴다고 내가 항상 주먹 갈길 이유는 없잖아;;;; 좆같긴했는데 여러명 줘패기도 힘들어서 걍 냅뒀음 그냥 내가 별말안하면 입 존나털다가 그이상은 안하더라고.... 기혼여성???은 안저럼 애 빨리낳고 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30대 초반이네 젊어서 재취준 잘되겠다 이얘기밖에 안함 친구들 입장에서도 내가 임신얘기하면 좆같겠지만 그렇다고 걔들이 나보고 좆같게 만든적이 없진않아..... 근데 시간지나고 나중에 본인발등에 불떨어지고나서 (※주로 결혼준비할 시즌임) 뒤늦게 그땐 내가 말이 지나쳤고~ 이런걸 겪다보니 아 됐고 그냥 지나가라고함,......
글니까 걍... 인생사 새옹지마임 내가 취직했을때 같이 취직해서 제법 동질감 느낀 친구 있었는데 나는 당시 법정공휴일도 출근하는곳이었거든 근데 꼭 공휴일만되면 "다들 오늘 쉬는날이지?? 아 레몬사와 오늘 일하는구나ㅜㅜ" 같은 말 단톡에 올림 얼마안가서 걔가 회사적응못해서 수습기간에 연장안되고 짤렸음.... 짤리고나서도 나대다가 파견업체 들어갔는데 코로나터져서 권고사직당함 (지금은 회사 다니긴 하는데)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쪽팔려서 나랑 대화안함 걔가 권고사직당하고 좀 억울한일 겪었을때도 걱정해줬었는데 지가 한일이 있으니까 내가 비꼰다고 생각했나봄..... 가끔 걔는 진짜 왜그랬을까 싶긴해 좀 우쭐대다가 그랬던건지 아니면 나한테 뭔가 크게 열등감을 느꼈던건지.....
뭐 나보다 잘났던 친구나 못났던 친구나 투닥투닥했지만 그들한테 내가 재수없어보이긴 했나봄 (※※ 당시 정신과도 다니고 있었고 내나름대로 인생이 하드코어한 시절이라 남한테 관심없었음) 생각보다 정신과다닌다고 사람 좆밥취급하는 새끼 많긴함 그런사람들이 나보다 나이 더쳐먹었다고 인생훈수까지 두는(....?) 일도 있고 예전부터 정신과에서 이런이야기하면 그런사람한테 어그로 먹이주지말고 그냥 그렇군요 하라고해서 나도 딱히 그런사람들이랑 안엮이고 그렇군요 한거지 내잘못이 100프로 아니다 는 아닌거같고 각자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아 물론 진짜 좆같이 군 새끼들은 대부분 내가 잘풀리고나서 강제손절됨 본인들이 쪽팔려서 뒤늦게 궁시렁거리더니 연락끊더라
기가 약해보이고 의 문제는 아닌거같음 왜 커뮤에서 유리멘탈vs기존나쎔 짤 돌아다니잖아 내 남편이 유리멘탈 스타일이고 나는 기존나쎔 스타일이었음 (내남편도 겉으로 보기엔 선시비걸기 망설여지는 외모의 소유자임) 남편도 제법 까칠하고 쎈타입인데도 대놓고 지랄하는사람 있긴하더라 남편이 전회사에서 임밍아웃했을때 누가 나보고 핀잔주면서 욕해서 (지금도 이해안감 ㅅㅂ 그사람 나랑 안면도 있는데 남편보고 지랄함) 그거가지고 속상하다고 집에서 잉잉 했었는데 내가 듣자마자 "음 근데 좆도모르는사람이 말한걸로 속상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본인인생이나 잘 살으라고 하는건 어때?"라고 말하니까 남편이 그건 그렇긴해.... 라고함 아 물론 남편은 F고 나는 T형인간이다
지가 임신한것도 아니고 내 아기 대신낳아주겠다는것도 아니고 뭐 정부처럼 100만원 바우처도 안주면서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그냥 본인이 결혼못하고 애 못낳을까봐 발작하는건 아닐까? 난 그런거 같은데 라고 하니까 남편이 듣다가 그만해.... 라고함 그뒤로도 그사람이 회사에서 남편 만날때마다 지랄했는데 남편이 내가 한말 생각하면 싸울필요 없을거같다고 안싸웠다고함 아 원래.... 그사람이 남편이랑 원수긴했는데 남편이 최대한 잘지내려고 했었는데도 시비틀긴했다고.... 내가 저렇게 말하면 다들 한대칠거같다 생각해서 말리는데 상대방한테 대놓고 지랄한적은 적어....
20대 초반이야 나랑 의견다르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싸웠지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아 저새끼 또 지랄이네.... 하고 냅둠 빡치는 순간도 있긴한데 선넘기전에 내가먼저 자제하긴해 내가 선넘었을때도 빠르게 사과갈김 그냥 뭐 안맞을수도 있는데 싸우더라도 내가 빠른사과하면 웬만해선 상대방도 이해해줌 아니면 스레딕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해주고 넘기거나 해야지 요즘 무서운사람들 많아서 선빵필승이 아님 그냥 지나치는게 나을수도 있음
임산부 속옷을 사느라 2시간째 고민하고있다..... 왜 고민하는지 적기는 좀 그렇고 진짜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이걸 고르자니 이게 별로고 그래서 저걸 고르자니 저것도 문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피팅줄자 3천원어치 쿠팡에서 지름 *전혀 진척도 없음* 아니 속옷하나에 10만원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 나 한개에 3~4만원이 최대였는데....
아 시발 녹음해야하는데 옆집 또 심심하면 지랄이네 역시 집에 중문이 있어야함 ㅅㅂ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까 중문이 없는데 거실~통로가 거의 공용임 밖에 있으면 안에 소리 다들려......... 이게 바로 공용현관? 옆집이 좀 시끄러운 편이라서 나도 시끄럽게 해도 별 죄책감이 안든다는 장점이 있음............ 이젠 옆집이 안시끄러우니까 윗집이 지랄 이쪽 아파트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뭐지 그 왜 주루룩 옆집 있는 그런 아파트??는 아니고(뭐라 하더라? 까먹음) 그냥 문열면 상대방 집만 있는? 아무튼 그런 아파트임 좀 나이많은 할머니가 사시는데 진짜 근처 할머니들 정모장소가 옆집임 자식들(좀 유난인)이 가끔 집에 오는데 존나 시끄러움 진짜 뭐 부수는 소리나는데 진짜 무슨 하루에 10번이상 문닫는소리남 자주 나가시나봄 사람이 많이 오던지 본인이 자주나가던지 아무튼............ 아 중문만 있어도 이런거 알빠임???? 중문이 없어서 다들리는거지
좆됨 환도 통증 다시 도졌다 골반통증 있을때부터 에이 설마~~~ 골반통이겠지 ㅎㅎ;;; 환도... 아니겠지..... 했는데 걍 이제 골반+다리+허리 까지 쌍으로 조져지는중........... 환도 통증 시작되자마자 거의 그날 못잔다고 봐야하는데 진짜 좆같은점 : 누워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 앉아도 아픔 약간 어설프게? 쿠션같은거 집어넣고 바닥(침대)/허리 사이에 살짝 공중에 띄어놓는식으로 있어야 덜아픔.....
다음주부터 장마라서 그런가 시발 임산부 장점 : 비오기전에 뼈가 먼저 날씨를 알려줌 단점 : 모든것 포크 생각보다 귀찮아서 질질끌었더니 이번주에 보내야할 엽서갯수 23개..... 아니 무슨 산타클로스냐고 비오면 또 배송잘되는지 노심초사해야되기때문에 목요일 전으로 우체국 다녀와야함..... 이번주 병원가는주라서 병원도 빨리가야되고 바쁘다바빠
레몬사와의 작은 버킷리스트 : 병원다녀오면서 라멘집+이디야가기 이디야에서 수박주스 조지러 가야한다..... 빽다방 수박주스 그냥 나쁘진않았는데 살짝 물수박.??? 느낌남 진짜 별생각없이 수박주스있네 먹어야지 하고먹으면 맛있는 딱 그정도의 맛 엄청난맛은아니고..... 프차중엔 좀 괜찮네 정도 근데 이디야 투썸이 개존맛이래서 이디야부터 조지러갈듯 라멘집..... 임신전에는 여기가 왜 맛집이지?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존나 달에 3번은 방문하는듯 맛집인데 생각보다 사람 적어서 개좋음 유명해지지마 시발
라면사진 편집해서 상호가리고 뒷배경 싹다가리고 (※존나 배경 다른걸로 색깔 다칠했음) 그상태로 구글검색하니까 바로ㅋㅋㅋㅋ 어디라멘집이라고 상호명뜨더라 구글.... 제법 똑똑한데....? 그릇만보고 가게이름도 맞추는세상.... 그래서 여기는 못올림.... ㅜㅠ 아무튼 존맛탱집 있음 근처에 라멘집 5개있는데 그중에서 판매량 1위인 집임...... 나 돈코츠라멘 좋아하는데 찐일본맛은 아니고 (그 약간 기름기 둥둥 뜰거같은 그런라멘은 아니었음) 적당히 한국인이 좋아할거같은 그런맛임 매콤하고 마늘팍팍넣어서 먹으면 그대로 뻑예 외칠수있음
라멘이든 라면이든 무조건 마늘 3개는 갈아넣어야지 한국인이라면 마늘은 기본베이스임 남편이 나랑 같이 라면먹을때마다 이정도면 마늘라면 근처에 가지않냐 물어보는데 아 어쩌라고~ 파 + 마늘로 조지는게 K라면이지 생각보다 쇼유라멘은 내취향 아니었음..... 간장 no,,,, 미소라멘은 아는맛집있어서 거기서만 시켜먹는데 진짜 우리나라 돈코츠라멘집중에 대충 국밥향기나면 되는줄아는 집도 많고 느끼한게 돈코츠지~ 하고 우기는집도 많아서 존나 인터넷에서 맛집 찾아보고 후기 확인안하면 돈만 버리고 오기 쉬움... 생각보다 일식에서 실패안하는집 = 일식돈까스 일식돈까스 ㄹㅇ 지역내에서 최고로 잘하는집 어디인지 서치해서 거기 도장깨기하러 간적있는데 존나.... 한국 촌구석에서 일본의 향기를 느낌 가격 개에바긴했는데 먹고나면 이해가는 가격임 생각보다 안심돈까스가 실패확률이 낮음 기본적으로 안심 선택했을때 돼지잡내 덜나고 촉촉한데 살 두툼하고 겉에 튀김둘러져있는??? 딱 먹기좋은 돈까스 나올확률 80임 그래서 뭘시킬지 모르겠으면 안심돈까스 갈김
일본 여러번 가보기도 해서 항상 느끼는건데 한국에서 소바사먹으면 미묘하게 손해보는 느낌듦..... 아니 진짜 일본 관광지에서 소바시켜먹는 가격이 한국가격인데 그만큼 한국에서 왜그런진몰라도 소바가격 개창렬이다 심지어 일본관광지에서 소바시키면 좀 손님들 눈치라도 본다고 맛있게라도 나와서 일본에서 먹는게 무조건 이득임 소바???? 가 특식도아니고 일본가정식인데 왜비쌈????? 아 참고로 제발 6-8월에 일본가는 미친짓은 하지말자 나 일본연수 5-7월에 갔었는데 마츠리 갔다가 열사병걸린적있음 ㅅㅂ 반복적인 장마+오락가락하는 날씨+벌레 존나큼+태풍 일본 여름에??? 특히 오사카 교토가는건 외국인이 여름에 대구가고싶다는거랑 똑같음
꼭 이시즌되면 일본 존나비수기라서 (당연함..... 날씨가 존나 더움....) 항공사에서 대충 항공료 싸다는식으로 언플시작하는데 응 안돼 저가항공사는 딴거필요없고 피치항공 개쌉쓰레기임 감귤에어도 씹새끼긴하지만 피치항공은 피치못할사정 생길때 타라는 얘기가 괜히있는게 아니다 날도둑놈새끼들임 감귤에어 좆같은점은 피치항공에 비하면 매우 양반임..... 걍 이착륙을 좆같이한다는거 빼고 가격이나 시간대 보면 못탈 비행기는 아니라고 그치만 피치항공은 안됨 너무 공포스러운 썰 많이들어서 이때까지 탄적없음
감귤에어 진심 이륙 착륙할때마다 제정신인가??? 싶은데 또 비행기 박살안나는거보면.... 뭐...... 진짜 내주위사람들 하나같이 감귤에어탔다가 추락사하는줄알았다고 평가함 그정도로 이새끼들 진짜 직각으로 떨어지는건가????? 싶게 착륙함 어쩔수없을때(주로 가격때문임) 감귤에어 타는데 탈때마다 음 오늘도 살아서 착륙했군..... 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여행 추천하라하면 거두절미하고 오사카임 오사카는 진짜 호텔만 잘뚫어놓으면 그냥 배터지게먹고 집에오면됨 사람들이 우메다 추천하는데 난 우메다 사람 박터지는 기억밖에없어서.... 그냥 무조건 난바로만 감 솔직히 난바만 가도 여행 쌉가능인데 굳이 사람들한테 칭겨가면서 우메다 갈필요가???? 그치만 난바에 진심 외국인파티하는건 어쩔수없긴해....
오사카 꿀팁 알려줌 신사이바시쪽 호텔이 생각보다 괜찮음 적당히 난바까지 걸어서 10분에 가격대도 쏘쏘하고 근처에 조용해서 너무 늦게만 안돌아다니면 괜찮음 어짜피 호캉스할거 아니면 비즈니스호텔 잡으면 됨 어디라고 얘기는못하겠고 나는 항상 잡는 호텔있는데 주말가격 1박에 10만원대임..... 전에 봄에갔었는데 평일 3박4일에 20만원이었나 존나쌈 아물론 방음 제로이긴한데 오사카까지가서 숙소에만 있을거임????? 나같으면 태풍부는거 아닌이상 조금 비내리는정도면 우산쓰고다님 어짜피 난바에 바리게이트 존나 잘되어있음
그 호텔이 남편 이전회사(일본계회사임) 제휴호텔이라 갔었는데 일본애들도 비즈니스 출장으로 오는 호텔이라고 하더라 근데 5분거리에 맛집하나있고 1층에 세븐일레븐 존나큰거있어서 개좋음 아름아름 아는사람만 와서 한국인중에서 처음오는 여행객은 잘없고 대부분 예전에 출장때문에 왔는데 괜찮아서 여행숙소로 잡은케이스임 직원중에 한국어되는애는 정해져있는거같고 대부분은 영어도 잘 못해.... 원체 출장으로 많이 와서 그런지 외국인오면 일본어할줄아냐고 미리 물어봄 (일본어 할줄안다하면 조금 잘해줌)
예전엔 남편이 거의 밥먹듯이 해외출장나갔기때문에 대충 회사사람들(일본본사 다니는 일본인)이 맛집소개시켜준곳 맛있으면 나랑 같이가고 그랬다 그래서 가게 입장하면 외국인 우리밖에없어서 점원들 존나 긴장했음 일본어 할줄안다고하면 아ㅋㅋ 하면서 돈쓰는거 은근히 기대함 와 처음엔 남편이 먹어본것중에 시켜먹었는데 동생이랑 3박4일 여행하면서 3일동안 저녁식사 거기서했음 메뉴 절반가까이 주문했는데 전부 평타이상이라 놀랬다 큰 가게는 아니고 그냥 좀 작은 프차인데 존맛이었음 진짜.... 구글 지도에 찾아봤는데 한국인 후기 2~3개인가? 그정도로 안알려진집임 그치만..... 더 유명해지면 안되기때문에 나도 후기 안남김...... 이건 내동생도 저기 더 유명해지면 안된다고 후기 쓰면안된다고 반대함
오사카....? 하면 타코야키 아니면 오코노미야키인데 난 개인적으로 야키소바 아니면 파들어간 종류(네기소바/파타코)는 전부 맛있었음 나 야키소바 별로안좋아하는데 오사카에서 맛집가보고 인정함..... 일본애들도 약간 부산애들한테 국밥맛집 물어보는것처럼 오사카애들보고 오코노미야키 잘하냐 물어보긴함 맛집알려달라하고 그치만 나는 히로시마풍(몬자야키던가???) 오코노미야키가 더 좋아.... 오사카풍은 좀 두툼하고 고기가 베이스인 딱 전형적인 오코노미야키면 몬자야키는 양배추가 80임 그리고 구워질때까지? 비주얼이 토사물임(......) 그거보고 먹을의욕이 떨어지긴하지만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오사카 근데 굳이 전통시장같은데서 먹을 이유는 못느끼겠음.... 그 예전에 와사비테러??? 있었잖아 아니 걔들이 혐한도 하긴하는데 기본적으로 관광도시라 그런지 거기 살고있는애들이 마냥 외국인에게 호의적이진않아 우리나라 제주도민이 중국인 싫어하는거랑 비슷한느낌
오사카가 혐한 좀 있다는 얘기도 가끔나오는데 혐한도 있고 그 오사카 애들 자체가 일본인치고 괄괄해서 우리가 아는 온화한 일본인의 흑화버전이라 생각하면됨.... 일본내에서도 오사카사람 성격가지고 지랄하는사람 많음 난 이때까지 가본것치고 혐한 존나 눈앞에서 겪은게 후쿠오카였음ㅋㅋㅋ 일본인 데려가면 자리있다하는데 내가 먼저 물어볼땐 자리없다고함 주문 우리가 먼저했는데 주문 밀려서 나중에 나옴 일본어로 의사소통했는데도 좆같이나온곳이 후쿠오카라서 의외 약간.....? 대마도스러운 분위기는 좀 있더라 그때 노재팬때 방문했었는데 (내가 가고싶어서 간게아니었음) 대놓고 외국인한테 싸가지없게 구는거 처음봄 같이간 후쿠오카출신 일본인쌤이 여기 한국인도 자주오지않냐고 은근슬쩍 노점상 주인(※다른가게임)한테 물어봤었는데 예전엔 좀 많이와서 50프로가 한국인이었다 돈 많이쓴다 얘기해줌 시발 근데 왜 혐한함???? 지들입장에서도 외국인 돈쓰는게 좋지않나 오사카는 어짜피 외국인 깔려있으니까 대놓고 외국인보고 꺼지라는건 잘 못봤고 (일본어 할줄알면 대부분 좀 친절해짐) 후쿠오카는 일본어 써도 좆같이굴었던 경험이있어서..... 근데 그거알지 남이 아니라고해도 내가 걸리면 100이라고 누군가한텐 오사카가 더 좆같을수있음 케바케임
하필 그때 일본인쌤이랑 같이있는데 혐한당해가지고ㅋㅋㅋㅋ 일본인쌤이 안절부절하면서 막 미안하다 그랬는데 후쿠오카가 급성장한 도시라서 예전에 좀 커닝시티였다 지금 젊은애들은 예전 모습 상상도 못할거다 진짜 거리에 노숙자도 존나많고 한국에 관광지로 소개된것도 비교적 최근이다 말해준 기억이 있다 어느정도였냐면 나카스쪽에서 포장마차에 술마시러갔을때 옆쪽테이블사람이랑 이야기하다가 그쌤보고 "오 후쿠오카 출신 사람같지 않네요" 이런말 했었거든 그게 칭찬이라고함;;;;.... 옛날에 후쿠오카 이미지가 쓰레기여서 나이든사람은 후쿠오카출신이라하면 그렇게 안좋아한다 그러더라
칭찬인 이유 >> 귀티난다는 뜻(도시스러운 분위기) 이라고함 도쿄는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도쿄죠시??(도쿄여자) 같은 분위기는 뭔줄앎 진짜 깍쟁이들임ㅋㅋㅋㅋㅋㅋㄱㅋㅋ 우리나라 서울사는애들이 서울부심부리는것보다 더 심함 이새끼들은 진짜 도쿄출신이라는게 인생최고업적인 수준임 난 도쿄 근처 존나깡촌출신인 사람이 (※ 진짜 일본애들도 인정하는 개깡촌이다) 끝까지 자기는 도쿄사람이라 우기는거보고..... 학을뗐다 진짜 저렇게 살면 다른지역 사람한테 안쳐맞나? 싶을정도로 나대는데 또 그거 주위사람들은 넘어가주는거보고 신기하긴했음
도쿄랑 교토사람들이 오사카보고 민도0이라고 할정도로 좀 싫어하긴함 당연함 오사카 사람들 성격이 좀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에 가까움 내가 대도시는 잘 안가보고 시골위주로 갔었는데 (※ 우리 대학교 일본자매대학이 전부 시골대학이었음) 시골로 가면 갈수록 찐일본애들이 많고 대도시일수록 좀 쿨하게 받아주긴함 후쿠오카도 작은도시는 아니긴한데 대도시라 하기도 좀 그런??? 곳이긴해 오사카랑 도쿄는 누가들어도 대도시 인정인데 후쿠오카나 다른지역 애들 오면 서로 누가 더 깡촌인가로 싸우는거만 봄.... 우리나라사람이 들으면 엥? 후쿠오카가 왜 작은도시임 하겠지만 후쿠오카 현 자체가 큰데 그중에 핫플레이스는 작아서 그럴걸 한국사람들도 거의 텐진아니면 하카타/유후인 빼고 잘 안가잖아 유후인만 온천거리냐하면 그런것도아니고 벳부나 구마모토쪽 빠지는데 최근에 후쿠오카 온천 비리터져가지고 (1년전인가? 그랬는데) 1년에 물 2번만 가는거 소문나서 굳이..... 긴 함 후쿠오카가 진짜 쇼핑으로 가는거지 관광으로는 잘모르겠음
후쿠오카 공항 접근성도 쓰레기인건 맞고 굳이 후쿠오카에서 쇼핑해야하는지......도 의문이긴함 그나마 인공호흡기로 살아가던 유후인도 온천터지고 나락가고....??? 그치만 텐진거리는 진짜 이뻐.... 아기자기해서 너무좋음 교수님피셜 후쿠오카가 관광도시로 부흥하고 돈좀 벌어서 그런지 후쿠오카 원주민들은 어떨지몰라도 후쿠오카 관공서 자체는??? 외국인한테 호의적이라고함 한국이랑 가깝기도해서 한국인 끌어당기려는 시도도 제법 했었대 실제로 후쿠오카 지하철역마다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있기도 하잖음 캐널시티는 진짜 한두번가면 가기싫어지는데 텐진은 또가고싶긴함 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본거리 갬성이긴하다
그리고 일본얘기하면 항상 방사능이 빠질수가 없는데 일본에 눌러앉아서 살지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만 하고있음 평생 해산물 안먹을것도 아니고 그냥 10번먹을거 2번으로 줄이는 느낌 그렇다고 막 일본안가는 사람 이해못하겠다 뭐 이런건 절대아니고 난 내 지인도 일본에서 살고 / 일본인도 알고지내서 그런지 그냥 그쪽으로 둔한것 뿐임 그건 좀 그렇긴함 일본여행가는데 사서 지랄하는류 그런 사람들도 지인이라고 일본에서 사온거중에 맛있는거 선물했는데 전부 맛있다고 잘만 먹었음(.......) 후쿠오카 - 토오리몬자에몬인가 그거 주면 대부분 좋아함 히요코는 예전엔 인기였는데 요즘엔 굳이.......?? 그래도 기념으로 산다면 기본맛 사는게 최고임 무슨 딸기/녹차맛 꺼져 구마모토에서 유명한 술 있는데 그거사주는거 더 좋아하더라 오사카/도쿄 - 도쿄바나나.... 요즘 너무 흔한선물인지 그렇게 안좋아함 시로이 코이비토... 그거 받고 좋아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음 ㄹㅇ 차라리 닷사이 사가는게 더 호평들을거임 유자술 면세점에서 파는데 이거 한국사람들 존나좋아함 남편 일본 갈때마다 하나씩사옴
인터넷에 일본가면 꼭사와야하는 어쩌구 다 거르고 진짜 처음 일본가면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에서 허겁지겁 사론파스같은거 주워오는데 그거 그렇게 많이 안쓰게된다 드럭스토어 가면 그냥 안약 사오는게 최고임 오죽하면 일본 내에서도 관광지 드럭스토어는 잘팔리는 안약 1인구매제한있음 딴거필요없고 상떼가 만든거 아니면 뭐더라??? 유명한 제조사 하나 더있는데 아무튼 2개가 제일 유명함 그 브랜드중에 잘팔리는거 골라서 사재기하면 됨 나 이때까지 안약 선물하면 받는사람 죄다 실망했는데 쓰고나서 광명찾았다고 존나좋아함 여자들은 이브퀵 40개들이 사오면 한 몇년은 생리통 진통제 해결됨 30분만에 생리통 바로 날아감 존나 최고 먹을거리는 곤약젤리 팩으로든거 빼고 편의점에서 사는게 훨씬 싸게침.... 난 세븐일레븐 자주갔는데 아이스크림 맨날 시로쿠마 꼭 먹어줌 아주맛있는건 아닌데 먹을만하고 가격대비 혜자임 과자는 시아와세버터 뭐더라 대충 맛있어보이는거 하나집어먹음 과자보다는 빵(카스테라/바움쿠엔 포장지 존나 별거 아니게 생겨놓고 개맛있음 진짜 급하게 선물사올때 편의점에서 사옴) 과자 진짜 안먹은거같은데? 그 존나유명한 초콜릿들어간거 알파토인가 뭐지 아무튼 그거 선물용으로 사긴하는데 한국에서도 팔음 푸딩 안좋아하는사람이라도 유명한거 꼭 먹어봐야됨......개맛있다 진짜
아 우유좋아하는사람들은 일본에서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좆같아짐....... 우리나라처럼 깔끔한!!!! 맛은 딱 하나밖에 없다 메이지에서 만든건데 이름 진짜 임 일본에서 이거말고 다른우유먹으면 배탈나서 시발 전부 다갔다버렸음 난 카페라떼 성애자인데 일본에서 죄다 카페오레만 쳐팔아서 빡쳤음 한국스벅보다 일본스벅이 제법 싼편이기 때문에 진짜 카페라떼/아메리카노 땡기면 근처스벅에서 마시는게 이득임 무슨 도토루? 같은 일본브랜드보다 스벅이 살짝 낫긴한데 근처에 스벅없으면 어쩔수없지.... 한국 스시로가 진짜 개좆같은데 진짜 갈곳잃고 밥 어디서먹을지 모르겠지만 배가 너무고프다 그럴경우에 일본에서 스시로 고려하는거 나쁘진않음 스시 퀄리티 제법 좋음 한국보다 훨씬 괜찮고 디저트도 많음 가난한 유학생들은 생각보다 스시로를 많이 간다.....ㅜㅠ 아니면 요시노야/스키야 같은데가서 덮밥 조져도 됨 여행갔는데 시발 진짜 배는고프고 같이 간 동행인이 개빡쳐있는 상태라면 난 무조건 요시노야/스키야 가서 덮밥주문시킴.... 한국인들은 배차면 좀 너그러워지기때문에 그나마 맛있는 가성비 밥집(덮밥)에서 하나 먹여놓으면 잠잠해진다 아무 매장이나 쳐들어가서 모험할바에야 나같으면 저기데려감 스키야는 뭐먹을지모르면 3단토로토로치즈(느끼한거 좋아하는사람만) / 규동 먹이면 해결 요시노야는 규동이랑 우동 같이팔던가??? 할텐데 그래서 거부감도 적게 들음 둘다 고기덮밥/우동이다보니까 일본음식이 안맞아서 못먹겠다 지랄하는사람한테도 적당히 먹일수있음
난 단기유학이라 체류기간이 3개월이내라 일본대학 재학생이랑은 당연히 의견이 다를수있음 일본대학 다니는애들이 왜 저런곳에서 밥을먹음 지들이 맛집 더 잘 알텐데 나같은경우는 존나 대학에서 갑자기 애들풀어놓고 니네 일본어 할줄아니까 알아서 밥 사먹어라 하는 구조라서 일단 먹고살아야하다보니(ㅜㅠㅠ) 처음엔 저런 프차 전전하게된것임 시간지나고나서는 학식먹거나 적당히 편의점 도시락 털으러 갔다 생각보다 학교근처 밥집도 맛있어서 맛집 몇개만 고정으로감 돈까스는 진짜 아무집이나 가도 선빵쳤던거 같고 (백화점에서 파는 고오급 흑돈돈까스도 먹어봤는데 개비쌌지만 맛있었음...) 생각보다 응??? 스러웠던건 카츠동 난 물에빠진 돈까스 개싫어해서 한번먹고 그뒤로 안사먹었음 그럭저럭 나쁘지않은거 - 카레/라멘/카라아게 카라아게가 생각보다 존나짜서 당황함.... 근데 뭐 맛없진않아서 잘먹었음 라멘은 호불호 심하긴한데 맛집 하나 알아놓고 거기만 주구장창 갔었고 카레집은 나마스테라고 일본 인도카레체인점(....?) 괜찮음 아 그리고 일본음식점 가면 메뉴판에 핵매운맛 어쩌고 적혀있는데 그냥 매워요~ 라고하면 안맵다는뜻이고 신라면정도의 맵기 라고 써져있으면 한국인이 먹어볼만함 아무가게나 가서 존나맵다 써져있는거 시키면 안되더라 진짜 무슨 인도향신료같은거로 요리하는 식당있어서 잘못먹으면 좆됨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가면 그렇게 돈키호테에 미치는데 돈키호테 말고 그냥 드럭스토어가 어디가 제일 핫한지 찾는게 나을걸 드럭스토어도 큰건물 안에있는곳은 개비싸니까 좀 귀퉁이에 있다던지 아는사람들만 찾아가는 그런곳이 싸다 돈키가 존나 큰거면 몰라 (크다는 기준: 빌딩 한채가 9층까지 "전부" 돈키인경우 우리나라로 치면 백화점 엇비슷한 크기 / 작은 돈키 : 홈플러스같이 1~3층 구조의 작은건물) 창렬인경우도 있고 직원이 싸가지없는 경우도 많아 그.... 그런데서 일하는애들 외국인인경우가 다수라서 걔들도 그렇게 막 친절하진 않음..... 5천엔 이상사면 면세해주는것도 뭐...... 면세 줄 기다리기 싫어서 나는 안하긴함 그거 면세 보고 갈바에야 다른데서 싸게사는게 더 좋음 어짜피 다른드럭스토어도 면세되는곳 찾아보면 있음 어디가야할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매장 내부에 중국인 많은곳 가면됨 중국인이 진짜 싼곳 존나잘찾아감
생각보다 쏠쏠하게 살것있는곳 : 100엔샵 다이소 세리아 만 들러도 선빵은 침 문구 좋아하는사람들 환장함 우리나라 아트박스(교보문고 핫트랙스????)랑 비슷한곳 = 로프트 로프트는 큰곳은 건물 몇층을 차지하는경우도 많고 아기자기한거 많이팔아서 적당히 아이쇼핑하기 좋음 여자애기들 있으면 무조건 하비랜드(맞나??) / 산리오샵 진짜 오만 인형 다있어서 애들 바로 눈돌아감 작년 말에 일본갔을때 치이카와 선물로 사갔는데 지인들 존나좋아함 물론 가격 개사악하긴함 어쩔수없지....ㅜㅠ
난 오사카보다 교토가 호불호 존나탈것같던데 기본적으로 오사카나 교토나 둘다 뚜벅이로 존나걸어야하지만 오사카는 큼직큼직한거 보기좋고 루트도 깔끔함 그래서 대충 지하철타도 알아서 가기쉽고 근처에 먹을거 널려있어서 사람이 짜증이 덜함 여행 같이간 사람이 서서히 열받으면 근처가게 아무데나가서 뭐 먹이면 해결됨 교토는 진짜 루트짜느라 머리 굴려야함 왜냐 잘못짜면 반나절이 날아가기때문 맛집..... 잘모르겠음 그냥 배고파서 들어가는상황이 훨씬많음 맛있어서 먹는다기보다는 식당이니까 먹을거라도 있겠지 하고 들어감 가는곳마다 일본인이고 외국인이고 존나터져서 스트레스받음 물론 경치는 존나 이쁨 이쁘긴한데..... 사람이.... 많아........ 난 가와라마치쪽? 에서 숙소잡고 돌아다녔는데 그냥 좀 한국인이 좋아할 분위기st 거리가 많았다는거 빼고 잘 모르겠음 오사카는 다음에도 존나 먹으러 와야지 히히 인데 교토는 아 시발 루트 어떻게 짜지 부터 시작임
오사카가 좀 싸고 맛있는곳이 많다치면 교토에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던 가게가 백화점내 입점가게(8층푸드코트같은곳) 이었음..... 교토에서만 먹을수있는게 그렇게...? 많지도 않고 있다 쳐도 쿄밤쿠엔인가.....?? 그거일걸 녹차가 존나유명하긴함 녹차좋아하는사람은 그냥 아무거나먹어도 평타인데 녹차 불호인사람은 불만만 존나쌓임 생각보다 거리에 프차 많았는데 외국인들 지치면 프차로 들어감ㅋㅋㅋㅋ 그래서 막 교토는 여러번 와야한다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그냥 오사카에 낑겨서 교토가는게 낫다고봄 교토만 4박5일 있어봤는데(신혼여행임) 중간에 존나 오사카가고싶었음 부모님도 키요미즈(청수사)까진 좋아하실거같은데 먹는거로 존나 한소리들을거같아서 데려올때 잘생각해야할듯
아 근데 오사카 여러번간것치고 유니버셜 안갔음 하루카스도 안갔음 뭔가 유니버셜에 하루 투자하느니 다른곳 가겠다(??)는 주의라서 가이유칸은 대부분 데려가면 만족하더라 대관람차같은거 타면 좋아함 오사카성 왜보러감 안갔음 진짜 도톤보리랑 난바에서만 놀았던사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뭐했는지 루트는 기억안나고 뭐먹었는지만 기억남 아니 할거없으면 그냥 파르코(아울렛매장같은거 있음)들어가고 근처 타카시야마 백화점같은곳 구경하러감ㅋㅋㅋㄱㅋ 그럼 거기서도 또 맛있는거 팔아서 파르페같은거 먹음 아 난바파크스 있구나 솔직히 난바파크스에서 하브스만 조져도 같이간 여자들 개만족함 진심 그... 하루카스는 근처에 진짜 일본에서 존나유명한 노숙자지역 (일본내 탑3에 들어가는지역임) 있어서 조심해야함 신이마미야(아이린지구)~도우부츠엔마에 까지던가? 거기 가끔 숙소싸다고 가는사람있던데 미친짓임
아니 근데 신사이바시~센니치마에까지만 위아래로 돌아다녀도 갈곳 천진데 굳이 구로몬시장이나 덴덴타운 안가도됨 볼거 존나없음 일본 길거리시장이 왜 관광지로 가야되는지 이해가안되긴하는데 (* 말도 안통한다 치면 진짜 굳이 갈필요가 없다) 나는 인터넷으로 매장 미리 검색하고가서 덜 헤맨거지 그냥 무작정 여기가 유명하대 하고 갈 이유가 전혀없었음 먹을걸 맛있는걸 파냐고하면 그것도 아님 오타쿠가 살만한건 딱히 못본거같은데 이건 내가 여행지로 안잡아서 그런걸수도 있음 대충 오타쿠면 아니메이트/북오프/츠타야/지브리샵??? 구경가면 됨 오사카 아니메이트?도 굳이 가야하나 싶은 규모긴 했다
뭐 일본이 치안이 안좋거나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는 아닌데 일본어 할줄아는사람 데리고가면 적당히 즐기고오기엔 좋음 그냥 한국에서 많이알려진? 맛집은 좀 비싼경우도 있고 이미 다른관광객으로 박터져서 웨이팅 기본이기때문에...... 아니 못갈건 아니지만 일본어 할줄아는사람 데려가면 훨씬 수월해짐 여행지에서 쇼부봐야하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쪼끔 편하다는 정도 (원래 호텔에 얼리체크인 안되는데 혹시 되는지 물어본다거나 안된다하면 캐리어 미리 맡길수있냐 물어보는 등등) 영어도 되긴하는데 일본어로 찔러보는쪽이 좀더 말이 통했음
속옷으로 고민한지 4일차..... 결국 괜찮은곳을 찾아 5만원 질렀다 5만원에 위아래속옷8개.....? 음 나쁘지않군 통과 너무 늦어지면 그만큼 옷입는기간도 줄어드니까 고민을 길게 안하기로함 사실 고민하는것도 1 종류가 존나많아서 선택지가 너무많음 2 ☆☆세탁기와 건조기에 돌려서 살아남는지가 제일 중요함☆☆ 손세탁? 꺼져~ 살아남는 세탁물만이 우리집에 남아있는다 이번주안에 배송오면 좋고 아니어도 다다음주 월요일 전에 도착할듯함
오늘 썰 친구 부부랑 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내친구가 내남편을 너무 부담스러워한다 사실 친구부부+나 는 극단적인 I고 내남편은 극단적인 E인데 3명이 만나면 속닥속닥한 분위기고 남편 등장하면 갑자기 토크쇼로 진화함.... (이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남편은 자기가 왜 E인지 모르겠다고 주장함) 내남편은 영업맨이고 내친구/내친구 남편은 사무직이라 그런가 약간 영업맨 인상이 "드세고+좀 사람한테 비비는 스타일" 이다보니 내남편이랑 대화할때마다 실시간으로 친구부부가 기빨리는게 느껴짐
엥 레몬사와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남편이 운전해서 나랑 같이가는 상황인데 남편만 보내고 친구 만나는것도 웃기잖아...??? 그래서 친구 남편도 오라했는데 친구남편도 ㅇ어어??? 나도???? 이런느낌으로 고심하다가 같이 온다고 함 I형 인간끼리만 모였을때 E형 인간은 혼자 칼춤추는 구조가 된다 E형인간 : (아왜 다들 말을 안하지) 사이좋게지내요^^~! I형인간 : (※이미 사이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아닌가??????? 여기서 더 기분좋아해야하나ㅜㅜ?????) 네^^;;;;
※※ 어느지역인지 알것같아도 물어보지 말기 지역관련 질문난입 스루함 편의상 A지역 B지역이라고 함 A지역.... 난 기본적으로 여기는 강한자만 살아남는 도시 라고 생각한다 남녀노소불문하고 표현방식이 전부 거칠지만 그게 의사소통 방법임 돌려말하기 하면 병신취급당해서 무조건 직선적인 대화방법만 쓴다 B지역 : 일상회화가 돌려말하기인데 그렇게 해야 교양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A지역 사람을 안좋아함 A지역 사람의 특유의 괄괄함을 멍청하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난 B에서 A로 이사한 케이스인데 (남편은 A지역 토박이임) B지역 친구들이 A지역 올때마다 "나쁘지는 않지만 살고싶진 않은도시" 라고한다
내입장에서 보자면 B지역은 너무 사고방식이 좁다 약간 그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임...:;; 그래서 대화하다가 열불날때가 많다 이건 내남편도 듣고 인정했음 B지역 사람들은 A지역 사람보고 무례하다고까지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치만 B에서 A로 이사온 사람들은 전부 B지역 개답답하다고함ㅋㅋㅋㅋ A지역 : 진짜 저새끼 병신아닌가? 라고 대놓고 친구들끼리 뒷담깐후 빠른손절로 진화함 B지역 : "그래도 애는 착해~" 라고 하고 연락빈도가 줄어듦
시댁은 진짜배기 A지역 사람이었으므로 내가 그쪽 집안행사에 참가할때마다 이질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가령 친척중에 좆같은 사람이 있다고 치자 B지역의 경우 아무도 대놓고 좆같다고 안하지만 + 평소에도 같이 지내지만 뒤에서 "걔는 좀~~~ 그래ㅎㅎ" 이런식으로 넘긴다 A지역에서는 바로 현피각이었다 한쪽에서 바로 "이 시발새끼 그래 너 전에도 존나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오늘 날잡고 싸운다" >>> 진짜로 싸웠다(!!!!!!) 근데 또 집에 돌아갈때쯤이면 "그래 뭐 너도 이해하는데~~" 로 바뀌더니 빠른 화해와 함께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나 : (어떻게 할지 몰라서 조용히 눈치봄) 남편친척 : 뭘봐 너가 지금은 어색해서 그런가본데 여기선 이게 일상이다 당연히 A지역 사람들도 기본적인 사회예절은 있었으므로 타지출신인 나한테 바로 현피신청하는 일은 없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줬다 그렇지만 본인친척하고는 바로 현피
남편집은 현재 가족내 현피중이다 모종의 이유로(※자세한건 말못하더라도 시아버지 잘못 100%인 사건이었음※) 시아버지가 화를냈고(?) 현재 묵언시위중이라고 했다 남편이 애기 초음파사진을 올렸는데 그거 보고 시아버지가 가족단톡방을 탈주했다고 한다 남편 : 저런다고 집안이 무너진다 생각하나본데 언제까지 저러나 보자 원래 남편이 집에서 중재하던 역할이었는데 분가하기 시작하면서 집안 중재자가 사라져서 그냥 집에서도 현피터지면 올것이 왔군.... 하고 지나간다고 했다 가족끼리 화해하자는 제스처를 취했는데도 삐졌다고 집에서 묵언하셔서 다른 가족들이 더 분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우리가족도 가족끼리 자주 싸우긴 하지만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빠편을 들었으므로 굉장히 불만이지만 내가 어거지로 화해할때가 많았다
시아주버님(남편의 형) : "왜 그런짓을 했나요?" (공손하지만 매우 빡친어조로) 나 : (헐 뭔가 내잘못인가보다 싶어서 얼음) 남편 : "저거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까 그냥 대답해주면돼" 나 : ? 시아주버님 : (대충 불만토로중) 남편 : 뭘 시발 너도 잘못했잖아 시아주버님 : 듣고보니 그렇군 인정 나 : (대화의 흐름을 따라갈수가 없다)
뭔가.... A지역 특징이 남일땐 관심 하나도없다가 "우리" 라는 바운더리에 들어가면 밑도끝도없이 퍼주는 스타일이었다 뭐 그렇지만 뭔가 마음에 안들면 피터지도록 현피뜨는 구조긴 했으나.... 아무튼 그냥 보편적으로 생각했을때 예의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우리가족이야 헤헤~~ 하고 챙겨주는 느낌이었다 우리집 분위기는 정 반대였는데 어 어서오고 하지만 너무 가깝게굴진말자 우리 본지얼마안됐잖아 딱 이런.... 느낌었으므로 남편이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제 우리도 한가족인데 으쌰으쌰하시죠 하고 들이댔더니 우리부모님이 억지로 ㅇ어어어 그래 하고 동화되었다(....) 우리집에서 남편을 나쁘게 생각한건 아니었으나 제법 빠르게 친해진거같다고 얘기함
아빠는 C지역의 제법 촌구석 출신 사람이었으나 집안내력이 굉장히 고집이 쎈 사람들이었으므로 A지역과 마찬가지로 서로 머리채잡고 싸우는일이 빈번했다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B지역거주자 우리엄마) C지역 출신의 친가사람들이 서로 지지고볶고 싸울때 엄마가 적당히 그.... 싸우지 마시고....ㅜㅠ 하고 감초를 넣었으므로 친가사이에서 엄마는 "역시 착한 며느리야" 같은 인상이었다 엄마한테 칭찬하고나서 다시 본인가족들끼리 싸우러가는게 흔해서 엄마가 "O씨가문은.... 그냥 사람들이 다 기가 쎄서 문제였던게 아닐까..." 라고 항상 얘기하곤 했음 남편집안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남편이 : 객관적으로 봤을때 너(시아주버님)가 머리가 좋진 않잖아? 라고 얘기할때 시아주버님이 기분상해하지않고 그건 맞아(??) 하고 인정하는게 신기했다 시아주버님이 성격이 좋아서 의 이야기가 아니라 시댁사람들도 그건 맞말인데 하고 지나감 B지역 사람이라면 바로 격노하면서 상대방한테 사과하라고 했을것이다
"살기싫어" 라고 했을때의 반응 A지역 : ?? 그럼 나가 뒤져;; B지역 : (A지역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말을 할수있냐고 속으로 생각함) 뭔가 B지역 사람들은 저새끼가 왜 나한테 살기싫다고 하지 짜증나네 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한테 무슨일이냐 물어보는 감성임 당연히 A지역 사람들은 그거보고 음습하다고 지적함
내가 A지역에 이사온 초기에 대부분의 A지역 사람들이 괄괄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별 문제도 아닌데 짜증내는경우가 있었다 나 : ㅇㅅ8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대충 이야기해줌) 남편 : ㄱㅊ 그거 그냥 how are you인데 말이 과격한것 뿐임 나 : ....? 1년가까이 A지역에서 거주한 지금 나 : (공손하게 질문함) 상대방 : (대충 까칠하게 대답함) 나 : (뭐야시발 존나까칠하네)
싸우는걸 제일 가까이 볼수있는건 뭐니뭐니해도 주차장에서 시비붙을때였다 남편 : 아 시발 저걸 못넣네? (바로 창문내림) (상대방 차주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우리차보고 소리지르면서 지랄함) 나 : 뭐야 왜저래 뭐라는거야 남편 : 지가 주차못한다는걸 존나길게설명하는중이니까 신경쓰지마 [도로에서] 남편 : 진짜 저새끼 왜저렇게 운전하지? 남편 : 아 오늘 주말이네 그래서 병신이 많은가보다 되게 옆에서보면 일촉즉발의 싸움이 벌어지기 직전인데 남편 본인은 일상으로 넘기는점에서 웃김
나 : 우리애기가 이렇게 험난한세상을 잘 살수 있을까 남편 : 누구멋대로 험난한 인생인데?? 얘가 세상을 줘패고다닐수도 있어 남편 : 강한자만이 살아남기 때문 A지역에서 살면서 나름대로의 적응노하우가 생겼는데 예전에는 누가 큰소리로 지랄하고있으면 무서워서 피했었지만 요즘은 오 새로운 병신이군 하고 지나가게 되었다 오히려 A지역에서 친절한 사람은 서비스직 사람이거나 "난 당신이랑 싸우고싶지 않으니 조용히 해결하죠" 의 쪽에 가까워서 친절한사람이 더 무서웠음 그냥 개지랄하는사람은 2가지중 하나였는데 1 진짜 개병신인경우 (70%가 이경우임) 2 초면이라 어색해서 / 딱히 친하게 안지내도 상관없어서 후자의 경우 나도 똑같은 상황이었으므로 나도 똑같이 지랄하면 Ok
근데 진짜 웃기긴함 B지역에선 무리에 트롤이 있어도 "(예의상) 상대방에게 티내면 안돼ㅜㅜ..." 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서 대부분의 병신들이 활개치기 좋은 환경이었는데 A지역에선 즉시 현피신청 이었기 때문에 웬만한 병신들도 아 시발 이렇게 살면 좆되는구나 하고 깨닫고 어느정도 정상으로 교정이 되는(.....) 느낌이었다 교정되지 않은 미친놈들은 진짜 미친놈들이었으므로 A지역 사람들도 아 저새끼 좀 많이 위험하네 싶으면 현피를 거는게 아니라 바로 멀어졌다 아 근데 실제로 위험한 사람이랑 몇번 조우한적 있는데 진짜 찐으로 위험해보이는 사람들은 대게 티가 확 나고 사람들이 지나치게 거리를 두기 때문에 (진짜 그 자리를 피한다) 나도 뭔가 느낌이 쎄하면 바로 도망갔다
아 그런적도 있음ㅋㅋ 택시기사 아저씨들 중에서도 좀 싸가지없게??? 대화를 이어가는 타입이 꼭 있어 (훈수를 넘어서 거의 시비에 가까운 수준으로 대화함) 여자한테만 그러는줄알았는데 남편한테도 지랄하는거보면 성별불문인듯함 나랑 남편이랑 타고갈때 하필 그런 타입의 택시기사가 걸렸었는데 택시기사 : 아유 요즘은 뭐 너도나도 택시기사 하려고 하죠~ 남편 : 그래서 범죄자들도 택시기사 하잖아요 그렇게 조용한 택시를 타고 이동한적 있다
택시 타면서 제일 싱글벙글한 순간 : 목적지가 경찰서 혹은 법원앞일때 택시기사님이 슬쩍 보더니 아무말없이 운전함 뭔가 왜 가는건지 궁금하긴한데 대답이 좆될까봐 기사분이 질문안함
난 단순하게 보건소에 임산부 지원사업 신청한다고 보건소 앞에 내리는 경우가 자주있는데 택시기사분들이 보건소인거 듣자마자 어.... 혹시 어디 아프세요? 이러는데 아뇨 임산부라서 철분제 받으러요 라고 하면 아아아 임산부구나 아아 이러면서 운전함 젊은사람이 무슨일로 보건소에 가는건지 궁금하셨나봄
내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산부인과로 택시 타고 가도 / 산부인과에서 택시를 타도 아무도 나를 산모라고 생각을 안했다 나혼자 탔을때는 아무도 안물어보는데 보호자가 한명 탔을때는 임신했냐고 물어보긴 했음 근데 이쪽이 더 피곤하다 갑자기 자기 손자 얘기 시작하기때문
A지역 처음왔을때 : 왜이렇게 사람들이 다 거칠지ㅜㅠ 공손하게 질문해도 험하게 대답하는사람이 존나많아서 상처받음 아 실제로 옆집할머니가 친절하다고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A지역 할머니가 친절하게 이야기하는경우는 거의없다고 그거 분명 욕이었을거라고 대답함 지금 : 너가 좆같이 군다면 나도 좆같이 굴것이다 리는 마인드로 걸어다녔더니 시비걸리는 횟수가 줄었다 약간 사람들이 만만해보이면 저돌적으로 구는 느낌이었는데 나도 좆같이 대응해주면 공손하게 답변이 돌아옴
물론 A지역에 맞게 성격이 진화하면서 B지역 사람들과의 마찰도 커졌다 내입장에선 존나 대화흐름이 답답하게 느껴졌고 상대방입장에선 싸가지없다고 오해할때가 있었나보다 대충 "우리 뭐먹을까" 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B지역의 경우 서로 ㅇㅇ식당은 어때? 하고 간보다가 정하는 느낌이었는데 내가 그냥 ㅁㅁ 가지 라고 처음부터 얘기하면 굉장히 불쾌해했다 뭔가 거절해야할 상황이 올때 A지역사람들은 딱잘라서 "아 그거 불편해서 안되겠네 ㅇㅇ"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B지역의 경우 거의 10개이상의 카톡에 걸쳐서 너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대충 이러한사유로(그게 진짜이유가 아닐경우가 90인 거짓말임) 못하게 될것같아 아진짜 어쩌지ㅜㅜ 로 이야기하기때문에 내입장에서는 뭐야시발 그냥 불편하다 하지 이런식이었다
나 : 아 뭐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걸 뭘그렇게 고민해;; 괜찮아 B지역친구 : 아니 그래도 혹시나 오해할수있잖아....ㅜㅠㅠ 나 : 아니 절대 오해안하고 그냥 그렇구나 할테니까 신경쓰지마;;..... 뭔가 실제로는 진짜 미안함 1도 없는데 대화가 저렇게 흘러간다는거 자체가 너무 속터져서 저런것 외에도 여러가지로 많이 부딪쳤다 (당연히 상대방은 대놓고 불쾌해했다) 특히 거절의사 말할때 제일 짜증났는데 B지역의 경우 대놓고 거절하는게 실례라는 마인드가 커서 90의 경우가 전혀 다른사유로 거짓말치고 못하는경우가 많았다 A지역은 그게 상대방한테 납득이 가던 안가던 상관없이 대놓고 그냥 이래서 안할려고 라고 얘기하기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B지역은 나도 저게 진심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궁예를 해야될때가 많다.... 실제로 B지역은 솔직하게 거절의사 말해도 단순히 거절했다는 이유로 욕쳐먹는 일도 다수였기때문에 조금 복잡함...
약간 B지역이 교토식 화법인건 맞음 "언제 한번 우리집에 놀러와" 라고 했을때 B지역 사람들은 절대 놀러가지 않는다 일단 기본적으로 남의집에 가는걸 싫어하는것도 있고 예의상 말해준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진짜 오라고 할거면 "우리집에 ㅇ요일에 올래?" 라고한다 A지역 사람 : 저거 듣자마자 언제 갈지 날 정함 (당장 안정한다고 쳐도 대충 ㅇ월 안에... 라는식으로 이야기 끝냄) 근데 또 ㅇ월 안으로 아무런 연락없어도 서운해하고 그런거없이 그냥 바쁜가보다 하고 넘긴다 대부분의경우 ㅇ월안에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 미리 옴
B지역 사람 특 : 내가 저런식으로 B지역은 어떻더라 얘기하면 들으면서 맞아맞아ㅋㅋ 하는데 속으로 아닌데? 시전함 (환장)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일반화하지 말라"고 대답하는경우가 다수임 A지역 사람들한테 A지역 사람은 이렇지 않냐고 하면 (진짜 틀린말인경우 제외하고) ㅇㅇ인정 이럼 [자기지역 욕할때] A지역 : 맞음ㅅㅂ 개병신도시임 B지역 : 그래도 여기만큼 살기좋은곳은 없어 (90퍼센트의 확률로 대답함) [자기지역 욕하면서 타도시로 떠날때] A지역 : 저새끼 진짜 개병신임 B지역 : 그럴만하지..... 알수가없다 ㅅㅂ
근데 진짜 그렇긴해 A지역 사람들은 타지에서 살게 되더라도 "마음만은 항상 A지역에" 하고 운운하는 경우 존나많은데 B지역 사람들은 타지역 떠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짐ㅋㅋㅋㅋㄱㅋㅋ A지역 사람들은 타지로 이사가도 A지역사람같은 느낌이 그대로 있는데 타지역으로 이사간 B지역출신 사람들은 이사간 지역 사람인것처럼 그쪽지역 부심을 존나게 부린다 그래서 B지역 사람들이 타지로 이사간 사람들 존나싫어하는것도 있음 뭐만하면 B지역은 구리다 라는식으로 얘기하다보니 빡치겠지 내입장에서 써보자면 기본적으로 B지역에 만족하는사람은 끝까지 B지역에서 존버해서 같은지역 사람이랑 결혼하고 직장도 B지역인 경우가 많고 B지역이 좆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탈주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음 약간 애향심의 기준점이 많이 다르다 A지역 : 순전히 본인 지역이 좋아서 좋다고 얘기함 B지역 : 본인 지역이 특별히 좋은점은 없는데 다른지역에서 구리다고하면 오기로 본인지역이 좋다고 우김
이러다보니 B지역은 고인물이 될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B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살기좋은건 아닌데 "왜 우리지역이 어때서???" 하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답없는 구조가 됨 (누가봐도 타지역이 혜택이 더 좋은데 끝까지 인정을 안함) 물론 B지역 사람들도 본인 지역이 구린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지만 조금 자존심의 문제라고 해야할지..... 그런 부분이 있음 그치만 그런부분때문에 B지역으로 오는 타지사람들도 B지역에 대한 평판이 매우 구림 사람도 좆같고 살기도 좆같은 도시라고 그럼 또 B지역 사람들은 아니라고하고,...... 웃긴점 : 타도시랑 뭔가 도로교통 좋아지면 누구보다도 환영하면서 타도시로 자주감
나는 B지역 출신임에도 타지로 떠났고 동생은 취직하는 분야가 학연지연 무시못하는 구조의 직군이어서 B지역에 남기로 했다 내가 B지역을 떠난/ 그리고 싫어한 가장 큰 이유는 B지역 사람과 내 성격의 결이 매우 안맞았다 실제로 학창시절도 좆같이 보냈고 위에서부터 죽 적은걸 보면 알겠지만 원래 성격 자체가 A지역이랑 더 잘맞았고 (처음에 살때 좆같은 경험도 있긴했으나 빨리 적응한 편임) 그래서 A지역에 대한 호감이 더 크기도 했다 어학연수 갔을때도 학교분위기에 따라 내 평가가 극과극을 찍어서 (※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 학교 자체의 분위기와 맞는지도 상당히 중요했다) 어디서는 뒤에서 3등하고 어디서는 앞에서 3등이었다 당연히 전자의 경우 아직도 좆같은도시 원탑이고 후자의 경우는 내 기억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눈치를 많이봐야하는 곳일수록 적응을 못했다 다시말하자면 언어적표현(의미)과 비언어적표현이 전혀 다르게 쓰이는 그런 동네일수록 내 사회력은 0에 가까웠다 내 능력이 가만히 있어도 깎이는 곳에서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아니 뭐 타고난 눈치의 소유자라던가.., 그런경우는 만족하며 살겠지만 본인 스스로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인간인걸 잘 알고 있으면서 눈치를 더 강요하는 곳에서 살 필요는 없잖아???? 그랬기때문에 나한테 "왜, 그래도 B지역 좋아...." 라는 얘기는 그다지 통하는 얘기가 아니었다 좋긴 하겠지 그냥 나랑은 안맞았을 뿐
A지역은 사람성격도 사람성격이지만 생각보다 사생활에 간섭하는게 적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동네였다 진짜 자기한테 해끼치는 경우가 아니면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다 B지역의 경우 극단적으로 반대라고 보면 된다 남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하는 행동이 좀 많은?? 느낌 그렇다고 A지역에 훈수충이 없는건 아닌데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개쌉지랄하는 사람이 없다는거다 (※ 대체로 뭐 지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지 하고 넘긴다) B지역의 경우 끝까지 지랄하거나 뭔가 잘 안풀렸을때 내가 그렇게 될줄알았다는둥 존나 말이 많다 뭔가 저런 부분들에서, 내가 B지역에 대해 질려가고 있을때 즈음 제법 새로운 시각으로 A지역이 다가왔기 때문에 이사하게 된 것이다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A지역출신이므로 콩깍지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한참을 잔소리했으나 나는 나랑 안맞는 지역이었으면 죽어도 좋다고 안한다 안맞았으면 어느지역이고 모두까기인형으로 진화해서 그냥 B지역에서 살았을 것이다
아 점심 뭐먹지 고민끝에 상하이버거 라지세트 시킴 햄버거 최고 아침부터 똥글을 너무 많이 봤다........ 와 기혼 아들맘인 나는 가만히있어도 남미새취급받는 세상이 왔구나 오....... 누가 "그냥 즐겨" 라길래 그러기로 함 이번해 들어서 생긴 버릇 : 오프라인에서 우리가족 자랑 절대 안함 인스타에서 애기 초음파 사진 한번도 안올리고 가족들끼리만 공유함 (진짜 친한 지인 한명 제외하고 모든 친구들한테 공개 안함)
이건 그냥 내가 임신하고 나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난데 정작 여성인권 부르짖는 새끼중에 옆에있는 기혼여성 패는 애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다른커뮤에서 : "왜 미혼이 기혼을 배려해야해??? 왜 애 없는 사람이 애 있는 사람들을 배려해야해????" 이지랄로 글쓴거보고 와우 근데 저런사람들 주위에 기혼이 있긴 함?;;;
아니 뭐..... 그냥 이젠 욕하지마 이것도 아니고 욕해도 돼 근데 그냥 안친했으면 좋겠고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여권신장 응원하고 갑자기 결혼한다고 지랄만 안하면 됨...... 내친구중에 찐 남미새새끼 있는데 허구한날 여권신장 부르짖고 남자들 욕하면서 어플로 만난 남자 썰 이야기함 집에있는 남자들은 쓰레기지만 자기는 아직까지 옆에 남자가 있다는걸 매사 어필하는...... 뭐하는새낀지 진짜
그친구가 내가 연애할때부터 한결같이 내남친(현남편)을 주구장창 팼음 뭐가 마음에 안들고 사귈수록 너가 손해이며 뭐 그런소리였는데 정작 자기는 남자없는 술자리는 술맛이 없다 를 시전한 새끼임 놀랍게도 나중에 자기가 얼마나 남자들 안줏거리가 되었는지 자기 주위 남자들이 개쓰레기였다는 소리를 함 그건.... 니가 모든 술자리마다 끝까지 남아서 술게임 쳐하고 다녀서가 아닐까..... 아 진짜 나이먹고도 여전히 지랄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남자는 무조건 연하라면서 연하만 만나고 다닌다는데 로맨스스캠 당할번함 대체 무엇
숨쉬듯이 자기가 혐오당했다 주장하지만 끝까지 이야기 들으면 원인제공자는 본인이었음..... 웬만하면 친구편 들어주려고 듣다가도 이새낀 진짜 능지부족인가 싶을정도로 친구잘못이었는데 저런애들이 기혼감성 싫다 남미새 아웃 이러면 대체 무슨 커뮤를 쳐 하는진 모르겠으나 그냥 응원함 파이팅
그리고 전에도 적긴 했지만 기혼은 굳이 미혼을 팰 이유도 없고 관심도 없다.......... 관심사가 존나 달라서 굳이 결혼안한사람 잡고 팰 이유도 없단 얘기임 자기 자식 납치한게 미혼이었다?? 뭐 이런 경우 제외하고 관심이 없어 시발;;; 당장 나만 해도 스레딕에서 내 스레 외에 다른 스레 거의 안들어가는거랑 비슷한 맥락임 뭔 말이 통해야 하지 애기도 없고 결혼도 안했으면 겹치는 대화주제가 상당수 줄어듦 미혼이 싫다는게 아니고 그냥 같이있으면 있을수록 대화의 장벽만 느끼니까 멀어진다는 얘기 그리고 애기있는 부모라고 해도 쌍년쌍놈 많은데 그런사람들이랑 우리 애랑 엮일 가능성이 더 높음; 오히려 줘패고 싸울 상대가 그런 진상새끼들이 아닐까 싶은데 그와중에 돌던지는 미혼보고 "너 미워ㅠ" 이럴 필요가 전혀......... 없다......................... 어 그래 행복해라~~~~~~~~~
뭐 대화주제가 남편/자식/시댁 밖에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는 이야기 있는데 아니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나면..... 여자 인생 자체가 제 2의 서막인 수준으로 바뀜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남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아무튼 여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제법???? 크게 인생이 바뀐단 말이야 거기다 애까지 있다고 치면 애기가 태어날때부터 으랏챠챠!!!!!!!! 부모님!!!!! 저혼자서 잘 크겠습니다!!!!! 이러겠냐 최소 초등학생 되기 전까지는 거의 애기한테 집중할수밖에 없음 특히 신생아는 그냥 자다가도 돌연사할 확률이 있으니 더 그렇고 물론 같은 기혼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맨날 시댁이나 남편욕만 주구장창하면 개피곤함,......... 안만나고싶음 미혼친구들한테 남편 시댁욕하는거 존나 병신새끼임 인정 근데 막 인생이 무슨 애기/남편한테 묶여있는것처럼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그 시기에는 그사람들이 중요하니까 그런것 뿐이라고................. 그리고 본인은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냥저냥 밸런스유지하고 있을수도 있음 당장 내 남편과 나는 애기를 위해서 모든걸 헌신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적당히 애기도 애기지만 내 인생을 챙겨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음
순전히 내 입장에서는 우리집에 강아지를 데려온게 제법 도움이 됐음 강아지도 지능이 아무리 높아봤자 인간 7세 지능밖에 안되기 때문에 (평균 4세정도의 지능이라고 함) 진짜 하는 행동 보면 말안듣는 애기들 같이 행동하는 경우도 많거든 인간 말을 몇개는 알아듣는데 진짜 별생각없이 집에서 개지랄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다수임 그렇다고 우리집 강아지가 순한 애도 아니고 진짜 괴팍한 편이었는데 남편도 시발 이새끼 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하면서 투덜투덜 거릴때가 많았음 (***남편은 제법 오래 개를 키운 사람이다!!!) 그렇게 개지랄해도 이쁘다고 맨날 날씨 확인하고 언제 비오니까 아침에 일찍 산책시켜야지!!! 하고 나가는데 애기는 더 그렇겠지

>>750 우리강아지 뒷통수 제법 커엽죠? >>751 내남편과 사귈당시가 9년전이라서 (장기연애함) 그땐 까짓거 한번 사귀죠 에 가까웠어 지금도 아니 내가 결혼을? 에 가까움 이사람 아니면 안돼 는 확실히 아님
연애스토리 적으라면 이스레 폭발함 사실 연애 시작했을때가 아슬아슬하게 미성년자였는데 (20살 생일 되기 직전에 사귐) 내가 빠른년생이라 당시 대학생이었기때문에 별 문제는 안됨 과cc로 8년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근데 진짜 사귀었을 당시는 소문 들은 사람들도 지랄하지마;;;; 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파격적인 일이었음 군제대한지 1년된 털 부숭부숭한 아저씨랑 1학년 과대가 사귄다하면 다들 으악 할만했지 교수님도 우리보고 왜 사귀냐고 물어봄
개인적인 장기연애의 비결 = 인스타같은 SNS에서 염병떨지 않기 조용하게 연애하면 쟤들 아직 사귐?? 그렇대 ㅇㅇ 이러고 지나감 과CC여도 아수라장급으로 요란한 커플이 있고 쥐죽은듯이 연애하는 커플이 있었는데 나는 후자 이건 사귀었을때 극초반부터 서로 연애관련 SNS 하지말자고 얘기함 당시 남친이 자취했어서 거의 반동거한적이 몇개월 있는데 (우리집도 엄한편이었으므로 남친집에서 자고가고 하는일은 없었음 그냥 오전9시에 학교와서 오후9시에 집에감) 그걸로 안좋은소문이나고 그러진 않았음 둘다 학과내에서 평판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데 학점이 3점대 중후반은 나와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참고로 우리커플한테 개지랄한 사람들이 먼저 병크터지고 휴학했다 자기들도 8년이나 연애할거란 생각은 못했겠지
근데 장기연애의 끝이 꼭 결혼은 아닌듯함 주위에서 7년연애하고 헤어진뒤 몇개월사귀고 바로 결혼하는 사례 봄 내친구 실제로 꿈이 결혼해서 애 낳는거였는데 (진짜임) 걔는 진짜 사귀는 전제자체가 결혼이 목적이긴 하더라 나는 그냥 사귄것도 까짓거 사귀죠 였고 결혼도 까짓거 결혼하죠 였었는데 (주위사람이 매우 걱정하긴했다) 남편도 사실 대학졸업때까진 결혼생각 없었다가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결혼얘기 나왔을 즈음에는 "지금 파혼하면 평생 독신으로 살것이다" 라고 부모님을 협박했다고 한다 경험상 여자가 끌고가는 결혼보다 남자가 기를쓰고 끌고가는 결혼이 더 성사되는걸 많이봄 그.... 개인적으로 여자가 끌고가는 결혼을 추천하지 않는데 옆에서 남자가 "너가 결혼하자 한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그거 좀 꼴보기싫긴함 무슨 정약결혼이냐고
내가 여러번 하는말이기도 한데 내가 진짜 운이 좋아서 결혼하고 잘풀린거지 나처럼 까짓거 결혼하죠 하고 결혼해버리면 엄청난 리스크가 찾아옴 결혼 꿀팁 1 이거 뭔가 쎄한데 싶을때가 가장 빠른 파혼의 타이밍이다 늦으면 이혼해야됨~ 2 반반결혼 지랄하지마라고 해라 솔로몬처럼 나중에 애낳고 반으로 가를거아니면 아무소용없음 난 반반결혼 개싫어함 "돈으로 딱 떨어지기만하면 만사오케이" 라는 생각 갖고있는 경우가 존나많은데 하....... 임신하고 남편도 같이 입덧하고 진통느끼는 시대 아니면 왜하는지 모를...... 결혼후 제일 해결하기 쉬운게 돈문제다 돈문제로 싸울거였으면 결혼식부터 파토나기때문에 결혼이후에 돈으로 문제되는경우는 잘 없음 오히려 시월드나 남의 편 새끼로 돌변해서 싸우는경우 90 3 결혼준비할때부터 우리엄마가 외치는새끼는 손절 타이밍이다 특히 지네 부모도 설득못하고 싸우기싫다 하는사람은..... 나중에 자기와이프/남편이 울면서 그쪽 집안과 싸우게된다
그냥 결혼준비하다보니 서로 반반 내게 됨 = 이게 맞음 "우리 반반결혼하는거다?" = 개병신 진짜 한끝차이다 특히 결혼식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돈을 턱턱 쓰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내 계좌에서 200이 그냥 날아간다던가... 할때도 있다 어짜피 쓸 돈이니까 그냥 쓰겠다 하고 긁어버리는게 심신의 안정에 좋음 나중에 한번에 정산하던지 하면되니까 신경안써도 된다고 근데 누가 더 내니 어쩌니 싸우고 엑셀로 결혼비용 정리하고..... 참고로 결혼식에서 결정권의 80이 여자가 가져간다 남자는 그냥 뭐 고를수있는게 적음 근데 여자는 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이런거 다 계획해야하는데 그때마다 신랑이 일침놓으면서 이건 왜하냐 빼라 지랄하면 그거로 존나 싸우고의 반복임 당연함 여자입장에서는 아니 이런것도 못해줘??? 하면서 속상해하기때문 결혼식 비용으로 지랄하면 결혼하고는...... 알겠지??
특히 신랑이 그렇게 돈이 없는걸 아는 경우라면 적당히 신부가 눈치보면서 이미 뺄거 다빼고 싼거로 가자고 이야기할텐데 거기다대고 아 저거는 왜넣어??? 추가비용드니까 빼 이지랄하면 당연히 싸움ㅋㅋㅋㅋ 여자가 먼저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어쩌고하면서 천만원 넘는 결혼식 제안한거 아니면 진짜 속터짐 ㅅㅂ 나는 이정도 배려했는데 저것도 하지마라고??? 왜????? 그리고 저런 결혼이 존나 하드코어로 진화하게되는 이유가 돈 하나하나에 얽메이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진상으로 진화함 웨딩자체가 한탕장사로 해먹는 구조인데 신랑신부가 억울하긴해도 뭐 기분이다 하고 넘어갈때가 많거든??? 굳이 웨딩업체랑 싸우는것도 빡치고 시발 하고 넘어갈때가 다수임 근데 "내가 이만큼이나 돈을 냈는데 당연히 이런건 해줘야지" 라는식으로...... 싸우게되면 웨딩업체는 웨딩업체대로 진상이라고 하고 본인은 그게 합리적이라 해야하나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개진상이다 웨딩업체도 망하고싶은거 아닌이상 최소한의 선은 지켜주는데 옆에서 닦달하면서 이건 왜이래요??? 저건 왜이래요??? 이러면 잘해주고 싶겠냐고.....
대부분의 결혼에서 여자가 연봉이 더 높은경우가 적고 웬만해선 남자가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진짜 능력있는거 아닌이상 웬만해서는 상향혼으로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남자가 봤을때 여자가 사치나 낭비벽이 심한게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그냥 결혼식때 돈 나가는거 너무 신경쓰지말자 그대신 결혼하고 나서는 좀 깍듯하게 써야지 이런식으로 넘어간다 언젠가 여자가 임신한다고 쳤을때 산후조리원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웬만한 여자들은 당연히 가는거 아냐??? 라고 얘기함 아닌사람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함 근데 가격이 2주에 350 그냥 나감 싼곳도 200은 그냥 줘야되고 비싼곳은 500은 우습고 1000도 부른다 그런데 : "아 2주에 350은 너무 비싸.... 그냥 우리엄마(시어머니)가 대신 산후조리해주면 안될까?" 이거 없는얘기같지??? 조선시대 얘기같지???? 제법 흔하게 들리는 괴담임
뭐 둘이서만 살때야 별문제 없이 평화로운데 애기 낳을 생각이 있다면 결혼으로 싸우는건 아주 사소한 문제임 결혼식에서 삐그덕거리면 임신부터 출산후까지 싸울가능성이 크다 임신 : 당장 여자 몸도 조져지고 병원도 계속 가야하는데 남편이 옆에서 지속적으로 서포트해주는거 아니면 대장정의 길을 걷게됨 출산 : 100일동안 부부는 꿀잠을 잘 수 없다 애기가 2시간마다 깨기 때문 이것만 들어도 시발인데 시부모님이랑 마찰까지 플러스되면....... 진짜 여자 미친다 거기서부터 이혼이야기 시작임 그러니까 결혼은 돈이 문제라기 보다 지금보다 존나 쎈 고난이 찾아올건데 이사람이 과연 믿음직한가 를 우선으로 생각해야함 돈보다 인간관계로 스크래치 입을 일이 훨씬 매우 많다
기혼이 미혼이랑 싸울 접점이 없다는게 이소리임 진짜 개쌉소리하는 사람보면 패고싶겠지만 뭐 그건... 결혼유무를 떠나서 그사람이 쓰레기인거잖어 미혼일때는 그냥 내인생만 잘 간수하면 되지만 기혼이 되니까 갑자기 시부모님을 챙겨야 되질 않나 임신이야기 나오질 않나 또 같이사는 인간 챙겨줘야 되질않나 그러다보니까 내문제도 내문제지만 주위환경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함 그냥 알아서 되겠지 같은거 절대 없고 본인이 매순간 센스있게 행동해야됨 그나마 옆에서 쌉소리하는 사람이 없는경우는 다행이지만 결혼했다고 지랄 임신했다고 지랄하는사람이 불쑥불쑥 생김 미혼일때는 미혼보고 지랄하는게 이상하지만 (그리고 웬만한경우 지랄하는 사람들이 꼰대라서 네네~... 하고 넘기게 된다) 왜그런지 몰라도 "내가 결혼해봐서 아는데" "내가 애키워 봐서 아는데" 훈수충 ON임 "나도 임신해봤는데 그거 별거아니다~" 시전하면 개패고싶음 임신은.... 객관적인게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자기는 뭐 애낳기 전까지 일했다 운운하는 새끼도 흔함 왜 대학 입학하면 주위에 있던 미친새끼들이 전부 해금되는 느낌이잖아 결혼하고나서도 그거랑 비슷함
진짜 결혼~임출육 자체가 모르니까 도전할수있는거긴 함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고하잖아 ㄹㅇ 결혼의 장점을 설명해봐라고 하면 아니 안하는것보단 나은건 맞는데 이걸 뭐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음 지금도 남편 옆에 누워있다는거 자체가 웃김 뭔가 진짜 걍 살다보니까 결혼하고 살다보니까 강아지 데려오게됨 J형인간이지만 결과는P로 향하는..... 계획은 존나 잘세우는데 막상 행동할때는계획대로 안하는 나란사람
Q .....? 계획대로 안할거면 왜 계획을 세우지 A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게획..... INTJ인간 젠가를 예술학적으로 쌓아올려놓고 사진찍은뒤 부수는 희열을 느끼는 그런 미친놈이 저에요 근데 진짜 사귈때부터 임신까지 계획대로 한거 없긴함 임신도 음 이쯤 준비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애가 빨리생김 (피치못할사정으로 애가 생긴건 아니고 그냥 계획보단 빨리 임신됨) 고도로 발달한 ADHD는 계획적인 사람과 구별할수 없다 첫직장도 그냥 입사지원 갈겨놓고 떨어뜨리던가 시발 하고 면접봤는데 당시 급하게 사람 필요한곳이라서 뽑혔음:;;; 자사고 = 집근처라 지원했는데 합격함 (물론 이후에 개고생하게됨) 대학 = 아무렇게나 지원했는데 합격함 (하향지원은 아니었는데 운좋게 장학금받음)
근데 난 시험운은 극단적으로 없었음 진짜 열심히 준비한 시험을 OMR 마킹실수로 0점처리되거나 전혀 예상치도 못한 형편없는 점수로 나옴 (수능이 그랬음) 당연히 주위사람들이 아까워했지만 정작 본인은 음... 뭐 이것도 실력이지 하고 넘겼다 실제로 수능 제2외국어시험 전부 찍었는데 4점나와서 9등급받음..... 학원쌤이 한줄로 찍어도 4점은 넘겠다고 한소리함 뭔가 안좋게풀려도 오히려좋아 정신으로 지내다보니까 더 좋게 풀리긴했음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더 긴장해서 평소보다 실력이 떨어짐
아 그리고 생각보다 나도 남자보는 눈은 없었다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이 전부 하자있는 새끼긴 했음 내가 왜 고백했는지도 의문임 악귀가 씌었나? 근데 그친구들이 나를 거절해준 덕분에 결혼 잘한듯 사랑했다 시발놈들아~~~ 실제로 내가 고백했던 애들마다 주위사람들한테 쟤가 고백했다고 입털었는데 몇년지나고 갑자기 뭔일터져서 잠적했었다 이정도면 나 폭발물감별사 해도 될듯

이런거 커뮤 돌아다닐때마다 나보고 떼오라고 함 > 떼오고 즉시 이별통보 본인이 먼저 보여주고 떼달라고 함 > 떼오는 대신 결혼준비시 안맞으면 바로 파혼 공문서라서 저거만 찰떡같이 믿는거 병신아님? 상대가 혼인관계는 아니었는데 N년 동거했다라고 해도 고민할거면서 범죄기록 솔직히 내 동년배까지 학폭으로 학생부 기재도 안되는 시대였는데 밀양 가해자도 범죄기록 깔끔한데 공문서만보고 깔끔하다고 결혼할건가 임신가능ㅋㅋㅋㅋ 저거 산전검사 말하는거지? 산전검사"만"보고 임신가능한지 판단 어려움 ㅅㅂ 안해본티내지말고 산전검사 자체가 임신하고나서 항체 부족한거 없는지 영양제 더 먹어야하는지의 역할이 더 큰데 저거만보고 뭔ㄲㅋㅋㄱㅋㄱ 나잇대가 어려서 임신에 문제없을거라 생각하고 결혼해도 난임인 부부 있는데 그럼 그때 이혼할거냐고 시발
그럼 같이 공공기관 가서 떼면 되는거 아니냐?? 의 문제가 아니라니까ㅋㅋ 2번 성병검사 도 건강검진결과지로 대체하니마니 말이 많은데 나같은경우 》 조부모가(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 전부 암/동맥경화로 급사하셨음 저게 시발ㅋㅋ가족내력이라 본인이 먼저 말하는거 아닌이상 건강검진결과에 뜨냐고 당연히 본인이 지금 건강하면 이상없다고 하겠지 그럼 정신병력있는거 숨기고 결혼할수있으니까 아예 둘다 인당 25만원 내고 풀배터리검사 받으러가라ㅋㅋ 그거아니 정신병은 민감질환으로 분류되어있어서 정신과에서는 환자기록 조회 가족들도 못하게 막는다 막말로 내가 정신과 약 몰래 먹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면 상대방이 의심된다고 조회 할 방법이 없다니까??? 요즘 정신병도 유전되니 마니해서 결혼 고민한다며??? 저런건 어떻게 거를래? 저런 공문서 교환하자 운운하는애한테 내정신병력 오픈 할거같음??? 오기로 숨기고 결혼하는 인간도 천지임
나야 내가 제발로 정신과가서 풀배터리 받고 ADHD 확진받았는데 남편이랑 결혼시 잡음이 있긴 했어도 어떻게 결혼은 함 (※ 남편 및 시부모님 전부 정신병력 아는 상태임) 이게 가능했던게 남편집안쪽에도 정신과 다니는 사람 있어서였는데 나보다 더 심해서 내 증상정도는 커버칠수있다 생각한게 컸음 그리고 우리집 친척중에서도 진짜 개 악랄한새낀데 정신병 있는데도 치료안받고 오만 친척한테 지랄하는 사람 있음 지가 필요할때만 정신과에서 진단서떼서 피해받았다 주장하는데 뭐 정신병정도야 ㅎㅎ.... 할건 아니잖아???? 아니 오히려 정신병 있는데 모르쇠하고 병원 안가는 인간이 더 많을걸 그럼 저 공문서들이 소용이? 있나?
그리고 뭐 우리는 딩크라서 그런거 필요없..... 하는거도 생각보다 딩크에서 나중에 맘 바뀌어서 30대 후반에 가서 애 낳네 마네 하는거 유투브만 찾아봐도 많긴해 개인적으로는 딩크선언하면 안믿음 나한테 있어서 딩크는 그냥 나중에 애낳겠다 정도로만 받아들이는정도 회사에서 저희부부는 딩크라서 자녀계획 없어요 라고 해봐라 다들 뭐 그러세요 라고 말은 하는데 진짜로 믿지는 않는 그런 분위기 그렇다고 딩크보고 왜 애 안낳냐고 지랄하는건 확실히 오지랖 맞고 저런 얘기까진 안해도 뭐.... 약간 미혼과 기혼의 경계에 있어서 애매한 느낌??? 내기준 그냥 미혼취급함 진짜 주위에서 누가 결혼예정인데 자기들은 딩크 한다고 그래서 왜 결혼하냐고 물어본적 있음 아니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딩크면 결혼 안하는게 더 이득임 신혼부부 집구할때도 소득합산제한 생기는데 결혼안하면 소득합산제한 없음
원래 커뮤를 남초 여초 가리지않고 문어발로 그냥 재밌는글 위주로 봤었는데 (강아지짤 / 귀여운짤 / 웃긴짤 구경하러 돌아다니는 편임) 요즘은 남초를 가던 여초를 가던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이 더 목소리가 커서 피곤함 여초에서는 저짤로 지랄중이고 남초 베스트글은 여성인권 주장하는 애들이 과거청산하고 결혼한다는 이야기네 커뮤를 보다가 정신나갈것 같을땐 컴퓨터를 꺼야함 역시 근데 진짜 있긴 함 ㅋㅋ 여성인권 그렇게 부르짖던 애들이 결혼할 상대 집안 존나게 따지고 남자 존나 좋아함 비출산 비혼 주장하던 새끼가 갑자기 청첩장 날리고 임신했다고 주위에 서라운드로 알리고 다니는거 보면 와 저새끼 얼굴 제법 두꺼운데? 싶음 걍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본인 혼자만 비혼 비출산이라고 이야기함 + 주위 사람 안후려침 = 별 말 안함 주위 기혼 후려치고 출산하면 지옥이라고 개지랄함 = 존나 비호감됨 내친구 한명 빼고 전부 미혼인데 찐으로 비혼할거라고 개지랄하는 애 한명 (위에서 말했던 그 어플로 남자만나는 새끼) 그 외에는 "결혼 한다면 언젠가 하긴할건데 딱히 지금 남친이 없어서 생각이 없는" 이 대부분임 이런 애들은 난자 냉동 시켜야하나 라는 얘기도 종종 함 20대한테 결혼생각 있냐 묻는거 하등 쓸모없음 중학생한테 어느대학갈거냐 물어보는 수준임 중학생때 같은 지역에 있는 대학부터 쳐다보냐고 안그러잖아 ㅋㅋㅋ 다 인서울 갈거라고 하는데 고3되서 아 시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였구나 하는 그런 느낌
이런말 하면 내가 또 현실에서는 무슨 결혼전도사인것처럼 보이겠지만 결혼 안한 애들이 나보고 결혼하고 어떠냐고 물어보면 결혼이나 출산..... 뭐 본인이 안하고싶으면 안해도 상관없다고 대답해줌.... 무조건 애낳아라 결혼해라 하는게 더 이상함 생각보다 결혼에서 책임감이 들어가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 본인이 생각해도 내가 잘 못하겠다 싶으면 안하는게 맞지 남들 눈 의식해서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정말 간단하게 얘기해서 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쳐 얘를 한 10년 넘게 케어할 자신이 없으면 아무리 강아지가 귀여워도 안키우게 되잖아 물론 결혼이 반려동물 키우는거랑 같냐 하면 아닌데 진짜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저런 얘기임 당장 내가 길가다가 뭐 로또 당첨되서 일확천금으로 최소 1000만원이 생겼다 치자 결혼 안했으면 그냥 내가 갖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되겠지 근데 애기가 있거나 하면 1000만원의 대부분을 애기한테 뭘 해줄수 있는가 로 돌아간다고 난 그러기 싫어 라고 생각하면 그냥 결혼 자체를 안하면 됨 기혼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결혼하지마 보다 저런거 얘기해야하는거 아님? 해라고 하면 더 하기싫어하는게 인간인데 차라리 응 그래 하기싫음 하지마 니맘대로 살아 하면 그냥 본인이 생각해서 행동함
난 하기싫어!! 안할거야!!!!!!! 하는 사람보고 무슨 안하면 당장 내일 뒤질것처럼 권유하는것도 웃김 종교전도사냐고....... 그냥 하지마 시발 하지마라고 했다 너 ㄹㅇ 나중에 한다고 하면 뒤질줄알아 하고 나오는게 쌍방이득 쓰고나니까 웃기네 아니 근데 진짜 생각이 있어서 "아 나도 결혼 준비 할까" 이런 애들한테 도와주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존나 생각도 없고 안하겠다는 애한테 왜 결혼해야한다고 함 "나 문과갈거야" 하는데 "으 시발 요즘 문과 취업률 망했죠???" 한다고 걔가 아 내가 미친생각을 했구나 이과를 가야하는데
걍 뭐 어짜피 여기는 늙은사람도 결혼한사람도 잘 없으니까 쓰는 말이지만 20대가 좀 그라데이션으로 사람이 진화하는 시기인듯 함 지금 생각해봤을때 20대 초반에 내가 잘 했던 일은 : 페이스북 등등 sns 안하기 / 커뮤 잘 안들어가기 / 남들 신경 안쓰기 진짜 이거임 대학 다니는 동안 현생이 진짜 너무 많이 바빴기 때문에 + 고등학교에 비해서 제법 괜찮은 인간풀이라 그전에 하던 덕질 다 접고 인터넷도 별로 안했었음 adhd 의 영향도 있었고 원래 성격 자체가 남 눈치 좆까는 성격이어서 그냥 내맴대로 하다보니까 우리 부모님은 통곡했지만 인생에 있어서 도움은 됨
그때 버릇 때문에 그런진 모르겠는데 커뮤에서 어그로 존나 끌어도 아 전국 사회부적응자 새끼들 단체로 입장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치움 당장 뭔 사건으로 불타도 컴퓨터 끄면 할일하러 감 나도 사람이니까 싫어하는건 진짜 싫어! 긴 하지만 그게 막 머릿속에 떠나지 않아서 매번 되새김질하고 뭐 그런 레벨까진 아니고 인터넷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한번 샤라웃 하고 아 오늘 저녁 뭐먹지 이런느낌임 예전부터 존나 말하는거긴 한데 스레딕에는 그냥 심심해서 개소리하러 들어오는거고 오프라인에서도 내가 스레딕에서 쓴 말을 그대로 말하는 일은 거의 없다 스레딕에서 좆같은 비혼 팬다고 실제로 아는 비혼 지인들을 패진 않는다는 얘기임 20대 극초반 (19~21) 에는 막 남들이 뒷담까지 않을까 좀 생각하고 다니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어짜피 기대수명의 5분의 1 겨우 살은 애들끼리 싸우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자연스럽게 신경 끄게 됨 당연히 이 과정속에서 수많은 적들이 생기긴 했는데 내가 연어나 치킨도 아니고 모든인간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살았음 선배들이 씩씩거리면서 너 뭐 돼? 시전하긴 했는데 그쪽도 뭐 된건 아니잖아요..........
근데 진짜 대학생때 적응 못하는 경우는 뭐라 말하기가 어려운게 나는 고등학교때 진짜 90%의 상황에서 아싸로 살고 아무도 나랑 조별과제하는거 싫어했었는데 대학교때 와서 학과생활 잘만 하고 살았음 실제로 내 주위사람중에 뭔가 대학교 와서 아싸가 되고 중퇴를 하고 하는 경우는...... 본인도 스스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긴 함 대학교 다니는데 주위사람이 너무 쓰레기여서 본인이 아무랑도 안지냈다 하는것도 좀 그런게 그러면 굳이 그 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고 대체로 편입준비함 좆도없는데 전과할거다 지랄하는거보다는 조용히 칼갈고있다가 편입하는애들이 위너임 진짜 1학년때 병크터지는건 뭐 이해라도 해.... 애들이 아직 고등학생 티 못벗어서 큰실수 하는 애들 있으니까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로 런하고 여자애들은 급하게 휴학때리고 하잖아 아니 뭐 인생 긴데 한번쯤은 되돌아보는 시간 가지고 오는것도 좋지 20대 전반을 쓰레기로 살기 vs 한번 리프레쉬하고 새마음으로 살기 닥후
대학교 3-4학년은 좀 공감할건데 고학번 되기 시작하면 주위사람들 전부 휴학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이유는 없음 갑자기 취준하려 하니까 무섭다는 이유로 1년휴학 기본으로 깔고 감 나는 칼졸업 목표로 하고있어서 그대로 학교 다녔는데 4학년때 같은학번 3명빼고 여자애들 전부 휴학갈겼음 그래서 의도치않게 4학년때 아싸 되버렸는데 진짜 학과에서 개 폐급만 아니면???? 뭐라 하지도 않음 어짜피 다른학번의 (선배) 사람중에 공부 잘하는데 휴학해서 뒤로 밀린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됨 난 어문과라서 칼졸업으로 밀고가는 애들이 성적깡패였기 떄문에 휴학한 사람들이 먼저 같이하자 하는경우가 많았음 1-2학년때야 꿀교양들 다 놓쳐서 어쩔수없이 떨어져 나간 교양 폐지줍기라도 하지 3-4학년인데 꿀교양 놓치는게 병신임 웬만해서는 다들 뭐가 괜찮다는 소문 돌아서 1학년때 학점 쓰레기같이 받아도 3-4학년때 커버 다 침 나 1학년때 3점대 초반인거 3-4학년때 학점 전부 4점대 나와서 커버함
그리고 이게 진짜 존버하는 사람만 살아남는게 학과생활 하다보면 꼭 나를 담구고 싶어서 미치는 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런애들이 먼저 휴학하거나 잠수타서 나는 상관없었음...... 그냥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대체로 그런애들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난 정말 착하게 살았는데 학과 사람들이 억까했다" 하는거 좀 이해가 안감 우리과는 소규모 학과라서 진짜 한학번에 40명정도였는데 웬만한 경영학과? 이런 좀 큰 과들은 학부취급해서 200명이상이잖아 거기서 나랑 맞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이상한거 아님? 내친구 학과 적응 못해서 전과+ 공무원 준비로 휴학2년 때렸는데도 학교 잘 다니던데 적어도 졸업은 해야겠다 생각하는 애들은 아싸로 다녀도 학점 잘만 따고 다님
학과 적응 못한것도 그 학과 내에서 어그로끌고 병신되서 적응 못한게 아니고 친구가 순전히 그냥 그 학과에 왜 다니는지 본인도 잘 모르겠고 (미래가 안보이는 느낌이라고 해서) 그쪽 애들이랑 결이 안맞아서??? 전과 결심했다고 함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애들 다 손절쳐서 친한애들 전부 공중분해되긴 했는데 그건 본인도 자업자득이라 인정함 안그랬어야 했는데.... 라고 얘기는 종종 나옴 나는 고학번 되면서 선배들이 갑질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후배들이랑 안지냄 라떼는 진짜 우리 학번 바로 윗기수까지 MT에서 선배들한테 기합받고 쳐맞은 세대라서;;;;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는 인간들을 더 많이 봤음 좋은 선배는 그냥 후배 눈에 안보이는 선배임 밥 안사줘도 됨 좆같은데 밥사주는 새끼가 왜 필요한지 어짜피 진짜 본인이 괜찮은 후배면 괜찮은 선배도 알아서 찾게 되어있다
진짜 1학년때 학과MT 학부MT 다 가봤는데 대체 늙은애들이 왜 새내기랑 놀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20살 애기랑 왜 28살 쳐먹은 아저씨랑 노냐고 장난하냐; 라뗴 1학년 첫 MT에서 타학과에서 전과한 32세 아저씨 옴ㅅㅂ 여자중에서 늙은사람은 한 26살까지 오는거 봤는데 시발 26살이 왜 졸업을 안하고 학교를 다녀요 나랑 거의 같은때 졸업한 인간중에서 30살 넘은 사람도 있었음 그사람 진짜 약간 권력에 미친사람이어서 총학생회장까지 달고 다녔었는데 과CC 매니아라서 전여친 소문만 4번이상 들림 그것도 최소 4살이상은 차이나는 애들이랑만 사귐 그 당시에도 이해안됐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새내기 여학생들한테 걸리적거리는 26~28살 졸업못한 4학년 아재들은 좀....... 제가 저런 사람들을 4명이나 봤지 뭐에요 그선배들 나한테도 지나가다 뭐라 지랄하긴 했는데 "네?;" 이러고 그냥 안지냄
여자중에 진짜 휴학을 남자들 군대간 수준으로 한거 아닌이상 진짜 늦어도 27살 전엔 졸업함 학과 조교가 최소 27살일걸??? ㅆㅂ 아니 내가 욕하는게 학교를 오래다닌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저런 사람이 왜 새내기한테 갑질하냐고;;;; 요즘은 학과 조교 인식도 별로여서 여자중에 진짜 노답으로 취직 안된사람만 뽑던데 그래서 29살 30살 이런사람들이 들어감 제정신이라면 4학년들은 그냥 취직준비나 존나게 하는게 맞다 우리과가 무슨 의대나 간호학과도 아니고 지방대학교 어문과를 3수해서 온 사람도 보긴 했는데 그런 진짜 특이한 경우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여자가 20대 중반넘어서까지 학교 지박령으로 남아있는 경우 못봄 대학원생이면 이해함 남들이 흔히 지방대는 그냥 대학교 체험 테마파크라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님 제정신으로 졸업해서 취직 준비하는 애들이 한학번에 한 5분의 1 되나 전공자격증 있는대로 따서 졸업하는 애들이 5분의 1 될까말까임 진짜 우리교수님 피셜 저런 5분의 1의 사람들이 대외활동 존나 하고 스펙 쌓아서 2년안에 취직함 다른사람들은 그냥 소식 안들림 졸업하고 2년까지는 뭐 취준생이다 하는데 그뒤로 만날일이 없음
그래서 1차적으로 병신은 대학에서 다 걸러지고 안걸러졌다고 쳐도 2차적으로 취준때 걸러짐 나중에 결혼했다는 소식 들리긴 하는데 : 그런사람도 결혼해요? 라는 말밖에 안함 지금 생각해보면 치열하게 살지 않았던 나이는 없었음 그 나잇대에 고민하는게 무조건 몇가지 이상은 있었고 나중에 와서야 그게 별거 아니었을 뿐이지 그 당시에는 존나 고민했던거 같다 20대 초반은 대학적응하느라 바빴고 중반은 취준으로 바빴고 후반 들어가서는 결혼 우리아빠가 매사에 빨리빨리를 주장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내가 전부 허겁지겁 준비한건 아니었고 (물론 취업같은 경우는 어거지로 들어가긴 했지만) 결혼도 그냥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했던거지 없었으면 미혼인 친구들처럼 결혼생각 없을거 같긴 함 남편??? 은 잘 모르겠음 재수+여러가지 요인(군생활 3년+취준기간이 제법 길었음) 으로 조급해한건 있는거 같음 남편이 취준이 제법 길었어서 30에 첫직장 다녔으니까....
남편은 진짜 끝에 끝까지 몰리다가 겨우 지원했던 곳이 좀 괜찮은(?) 직장이었음 좆소라서 나중에 결국 이직하긴 했는데 어짜피 경력 필요할거 나쁘지 않았다 정도 남편이 마지막 취준 준비할때 모아놓은 돈 자체가 없어서 데이트도 겨우겨우 했었는데 그당시 남자 20대 후반을 알바로 써주는 곳이 노가다밖에 없어서 맨날 노가다 뛰러가면서 취준함 진짜 올해 안에 취직안하면 인생 끝일지도 몰라... 하고 있을 시점에 취직해서 집안 경사났다고함 남편이 나이때문에 전부 서탈하고 면접도 좆같은곳에서 합격했는데 공휴일 그런거 없고 다 출근해라 물론 연봉은 적은
여자...? 기준에서는 20대 중반까지 뭐 늦거나 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아까 대학교도 웬만해서는 27살 전에 졸업한다고 적긴 했는데 휴학 MAX로 때려도 2년??이니까 대부분 26? 에는 졸업한단 말이야 그사이에 뭐 유학가는 경우도 많고 집안사정 내가 다 알수는 없으니까 졸업이 늦은거가지고 걱정하는 세대는 아닌거같음 참고로 나는 코로나 전에 이미 대학 졸업하고 취직했던 사람이라서 그당시에는 졸업 너무 늦으면 불이익있다는 얘기가 많았음 진짜 20대 중반까지는 좆같이 살던가 제대로 살던가 티가 안남 그래서 그 시기에 병신논리에 휩쓸리는 인간도 제법 많고 커뮤충으로 진화하는 애들도 많은데 그게 극단적으로 티나는게 한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 사회가 아직 젊으니까 하고 오구오구 해주는 나잇대가 (그러니까 뭔 큰 사고를 쳐도 괜찮다고 이해해주는 나잇대가) 남녀포함 20대 중반이 마지노선 아닌가? 20대 후반 되서도 개지랄하면 진짜 병신새끼취급함 커뮤랑 현실은 많이 다르다 그래서 커뮤에 절어있는 애들은 나중에 그냥 커뮤에 의존할수밖에 없음 왜냐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닌새끼 1 인데 커뮤에는 지같은 애들이 존나 많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정환경 운운도 이해가 안간다 내친구중 진짜 가정환경 개파탄난 애들 몇명 있는데 한명은 너무 집이 싫다고 대학교 바로 타지로 잡고 기숙사 들어가서 집에 거의 안옴 집에서 용돈 끊는다고 협박했는데 그냥 본인이 학자금대출받고 알바해서 자취함 한명은 집근처에 있는 대학교 다니면서 돈모으다가 취직하자마자 바로 타지에서 자취함 가정환경이 극악이어도 본인이 돈모아서 출가하면 좀 많이 나아짐 실제로 후자였던 친구 대학 다니던 내내 시름시름 앓으면서 다니고 병원 전전했는데 지금은 자기혼자서 자취 만렙에 직장 다님 뭔가 부모님이 많이 이상하다 치더라도 어느정도 출가하고 나면 애들 정상으로 돌아옴 출가했는데도 제정신이 아닌 새끼 :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서 부모님 욕함 + 부모님이 돈 이제 못대주겠다고 집에 오라고 하는데 끝까지 안간다고 지랄함 아빠 회사에서 나오는 학자금으로 대학 다니면서 아빠 욕하는 애들이 "이 또한 견뎌내야 할 시련이다" 지랄한다는 얘기 있었잖아
우리집도 뭐 엄청나게 화목한.... 그런 집은 아니었고 나도 제법 부모님이랑 싸웠기 때문에 급하게 취직했던 이유가 그거였음 그 당시에는 빨리 집을 나가야 했던 상황이어서 돈이 필요했거든 실제로 대학에서 한달간 숙식하면서 일하는거 있었는데 집 환경이 좆같아서 그거 신청함 부모님이 나중에 와서 그래도 잘 지내보자 했는데 그게 몇개월 안갔음 (** 지금은 분가하고 나서 어느정도 관계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싸우지 않음) 부모님이 문제라기 보다는 갑자기 아빠가 할머니랑 같이 살자고(???) 선언했고 할머니가 나랑 극단적으로 안맞았는데 내가 집에 있다는 이유로 할머니 시중 다 들어야 해서 그것때문에 집 나가겠다고 난리친거 지금은 할머니 다른집에 있어서 우리집에 안계심 그래도 할머니인데 잘 지낼수 있지 않냐 할수 있겠지만 이게 개인사다보니까 다 적진 못하겠고 하여튼 내가 장수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계기가 된 사람임
난 "어르신" 이라는 단어를 좀 싫어함 밖에서도 점잖게 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고 거의 할매 할배라고 하는데 진짜 우리 할머니들 보면 답이 없어서 그럼 뭐 나도 나이먹으면 할매가 되겠지만...... 조부모들이 전부 우리 부모님한테는 도움이 안되는 인간밖에 없었기 때문에 존경도 못해주겠고 그런 어른들을 부모로 뒀던 우리 부모님들이 끝까지 조부모 편 들어준것도 빡쳤음 실제로 우리집이 조부모때문에 재판에 휩쓸린것만 2건이고 한건은 현재진행중임 자세한거야 못적지만서도 자식이 좆같아지는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지 살길만 모색하는 쓰레기였기 때문에 극혐함 오히려 우리 부모님도 쌍욕하면서 손절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부모니까 하다가 통수맞고 그런거 보면 노인보고 어르신이라는 소리가 나오겠냐고 존나 저새끼는 귀신이 안잡아가나 싶은 인간들은 죽어라 오래 살고 괜찮은 어르신들은 꼭 일찍 단명하신다 난 좀 그런게 싫더라
결혼하고나면 뭔가 더 친해질줄 알았던 친구가 더 멀어져서 읭 스러움 친구랑 점심먹기로 했는데 나도 내 남편 데리고 가니까 친구 남편도 데려오라고 함 여기서부터 친구 반응 미적지근해짐 본인은 나만 오는줄 알았나봄 갑자기 점심만 먹고 헤어지는거지?? 라고 계속 물어보길래 아니 그때 시간 보고 정하면 되지 라고 함 친구가 마침 일요일에 일하게 되서 (직장 자체가 그런 직장임) 점심만 먹고 헤어지자고 함 갑자기 다시 장문으로 연락와서 더치페이 하는거 맞지???? 라고 함 뭔 일이 있나.....? 장문 카톡 내용 쭉 보니까 나랑 만나는건 상관없는데 자기남편 데려오는게 불편한 느낌이라 이전에 친구남편이랑 우리남편 같이 만난적도 있는데
여기 적진 않았지만 이전에 좀 일이 있긴 해서 대충 그쪽 남편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건 알고 있음 대놓고 싫어하는건 아닌데 (내 친구가 나를 보러오는걸 싫어하고 그런건 아님) 그냥 본인이 같이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은 있어 친구가 결혼할때 꿀팁 :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냥 축하만 해주셈 난 진짜 싫어하긴 하는데 꼭 주위사람한테 남편/시댁 욕 하면서 나중에 와서 "그렇게까지 그사람들이 나쁜사람은 아니야ㅠㅠ" 하면 빡침 그걸 못지켜서 이사단이 났다................. 하 시발 아마 본인(친구남편)은 오기싫은데 눈치봐서 오는 느낌이라 아니 내가 그사람보고 강제로 오라고 한건 아니고 그날 일있으면 오지말라고 했는데 온다고 함 뭐지
그거 아니? 연애때 병신같은 남자친구 썰 풀면서 어떡하지 ㅠㅠ 헤어질까...? 라고 하는거 나중에는 결혼할때 지 신랑 썰 풀면서 어떡하지ㅠㅠ 하는거랑 같은맥락으로 진화함 그냥 백년해로 해라고 해 절대 뭐 헤어져라 하지마 지금이 기회다 무조건 결혼해라 이런사람이랑 헤어지면 안된다 해 내친구 결혼 직전까지 시댁 신랑 욕 존나 했는데 다음에 연락하니까 혼인신고하고 왔다고 얘기함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친구 남편이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개병신이었으면 그냥 친구를 손절할텐데 밖에서 봤을때는 멀쩡한 사람임 "밖에서 봤을때는" 뭔가 본인 주위사람들한테는 잘 못하는 타입이라 해야하나? 왜 결정적인 타이밍에 자기는 런하고 다른사람한테 알아서 해 라는 유형 친구네 부부가 못사는 편은 절대 아닌데 (친구도 직장 다님) 친구가 결혼하고 난 뒤로부터 밥먹을때마다 좀...... 나였으면 "아 그냥 이정도는 사지 ㄱㅊ 다음에 밥 사~"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식당 들어갈때마다 계산할때 우물쭈물하는 느낌이 있음 내가 산다고 할때는 그냥 별생각없이 먹는데 본인이 계산해야된다 생각하면 유독 그런느낌 친구가 : 아 우리가 이제 공동으로 재산을 관리하게 되서.... 라고 하는데 친구랑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거의 몇달에 한번 만나는데.........? 요즘 밥집이나 카페나 자리 옮길때마다 2~3만원 이상 쓰고 나오는데 그거에 눈치본다는 거잖아
뭐 사정이 있겠지 우리집도 여러가지 있어서 그냥 약속파기함 친구 직장도 지금 빡세고 우리남편도 친구 남편이 돈돈돈하고 좀 쪼는거같대서.... 다음에보자고 함
ㅋㅋ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 우리 사촌언니 결혼식있었는데 친척중에 싸이코패스 있다 했잖아 어디서 듣고 찾아왔는진 모르겠는데 식장에서 개지랄했다는 소리 들음ㄲㅋㅋㄱㄱㄱㄲ 참고로 사촌언니랑은 전혀 무관한 일인데 싸패새끼가 친척들한테 돈내놔라고 지랄하려고 왔대 나 웬지 저럴거같아서 결혼식 안간다했는데 갔으면 와우
요즘 결혼식장에 무조건 친척 다 안불러도돼 그러니까 결혼식 전부터 이새끼는 뭔가 지랄할거같다 싶으면 무조건 벤때리고 그사람 친한사람한테 전부 입단속시켜 직속형제가 지랄맞은경우 그냥 돈 좀 주고 닥치라고해라 웬만해서는 돈받고도 지랄하는경우 잘 없음 와 우리가족 싸패새끼 왔을때 진짜 바로 얼굴 하얘졌다고함 아침드라마에서 볼법한 일이 터질줄은 ㅅㅂ
아니 기본적으로 결혼식이랑 장례식은 안건드리는게 국룰아닌가?? 하긴 싸패한테 상식이 통했으면 싸패가 아니지.... 진짜 사촌언니랑 직접적으로 뭔일 있고 한거 하나도 없고 그냥 어른들간의 싸움인데(심지어 고모도 싸운 당사자는 아님...) 개지랄하려고 찾아옴 우리 부모님이 내 결혼식때 저럴까봐 최소인원으로만 불렀는데 진짜 저렇게 터지고나서 내 결혼식도 좆될번했다 싶었다고함 우리 시댁도 싸패친척 소식듣고 식장 찾아오면 어쩌냐고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결혼식때 싸패친척이 왔을때 어떻게대처할건지 사전에 얘기 다 하고 결혼식 진행하긴 했음 사촌언니는 그전부터 결혼 염불 외웠던것도 있었고 그래서 금방 수소문해서 찾아온거같아 나는 진짜 뜬금없이 결혼식했다 생각했는지 안찾아왔더라
당시 싸패친척의 남편도 찾아왔는데 쪽팔린다고 밖에서 모르쇠하고 줄담배 피고있었다고 함 우리아빠 바로 사자후지르면서 시발 지금 저런사람을 예식장에 데려오는게 제정신이냐 했는데 남편새끼가 아 그럼 자기가 어떡하냐고 역으로 소리지름ㅋㅋ 엄마가 싸패가 식장엔 안들어와서 다행이다 다른사람 소문 안났겠지 라고 했는데 다른 결혼식 가보기도 하고 / 결혼 했었던 나랑 남편이 그거..... 소문 안났을 리가 없다고 아는데 모른척하는거라 얘기함
우리아빠가 축의대에서 돈계산하다가 싸패 발견해서 바로 예식장 입구 막고 들어가지말라고 난리치는동안 혼주였던 고모부한테 다른 친척들이 비상이라고 연락함 그때 친척 사진 찍는 타이밍이었는데 고모부가 얼굴 새파래져서 지금 밖에 싸패출두했다고 진짜 미안한데 좀만 기다리라 했대 내가 싸패 성격을 아는데 분명 예식장입구앞에서 지 잘났다고 존나 소리질렀을걸 112 불러서 겨우 끌고나갔다는데..... 아 진짜 왜저렇게 사는거지
당연히 그날 혼주인 고모/고모부 서로 개싸우고 고모가 자기 딸 결혼식 마지막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신혼여행 보냈다고 울었음 다른친척들 싸패가 결혼식장에서 쌍심지켜고 기다려서 몰래 식장 빠져나가서 우리집에서 다과 먹었다고함 친척들 아무도 뷔페 못먹고 집에감.... 거기 뷔페 맛있다고 소문난 예식장인데 ㅅㅂ 진짜 집안에 싸패하나있으면 무조건 결혼식에 부르지마 그래도 친척인데 ㄴ 그딴거없음
강아지썰 우리집 강아지 사람이고 강아지고 인사해야 직성이 풀림 당연히 다른 견주들이 안좋아함 (좋아하는사람도 있는데 우리집 개가 너무 리액션이 과해서 당황함) 오늘 다른 견주한테 인사하다가 그사람 입고있던 청바지에 발도장 찍었대.... 물웅덩이 밟은 발로 찍음 남편이 놀래서 죄송하다했는데 상대견주가 ㄱㅊㄱㅊ 하고 지나감
어제 본가가는 날이라 시댁에 잠깐 강아지 맡겼는데 내가 임산부라 우리집이 잘때 에어컨 선풍기 풀가동하거든 시댁이 살짝 더웠는지 강아지가 잘때 계속 덥다고 난리쳤다고함 시어머니가 자기 이불 두겹 덮고 선풍기 틀어주고 잤대 우리 강아지 뽀메(믹스임) 라서 빡빡이로 못밀고 항상 가위컷으로 존버해야하는데 그래서 여름에 강아지 안으면 더워 날씨 24도 이상 올라가면 강아지가 산책나가는거 싫어함
수정 : 2024-07-01 21:42 혹시 혼돈 파괴 절망 의 일기판에서 떠돌고 계십니까? https://youtu.be/d3KqKZIrI-s?si=_kFxlOpHO-_v-DsH 이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수정 : 2024-07-01 21:44 Q 엥 레몬사와 평소엔 수정 잘 하지도 않더니 왜 수정함? 혹시 쫄? A 글을 적는다는게 적을수록 삼천포로 빠짐 + 글이 길어질 수록 내가 다시 읽어봤을때도 뭔소리야? 싶은 내용으로 빠짐 + 그 와중에 저 영상을 시청하게 됨 + 엥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게 전부 여기있네 = 현재
수정 : 2024-07-01 21:48 저 영상도 영상인데 https://youtu.be/mdlxj-2kGPE?si=NbqTpCnNQF0_3R93 이쪽도 좋으니 한번 봐봐 아닌데 라고 생각할 시 당신의 의견이 전부 맞음
수정 : 2024-07-01 21:49 Q 왤케 이 스레 내용이 좆같지? A 그럼 차단을 하시고 안들어오면 됩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차단기능 생기자마자 몇개의 스레를 차단했습니다. Q 스레주 타스레 구경 자주 감? A 거의 안봅니다 사유 - "스레딕 평균 연령대보다 나이가 많아서 대화주제가 공감이 안가기 떄문" 스레주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기혼 여성입니다. 3년전에 퇴사하여 현재는 무직입니다. 최근 화제가 된 모 스레의 스레주와는 일체 관련 없으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수정 : 2024-07-01 21:53 8년 전에도 스레딕(구 스레딕이 아닌 현재 스레딕임)을 잠깐 이용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일기판에서 일기 쓰다가 난입이 지랄한적이 있어 실제로 운영자와 메일 주고받은 적 있습니다 이후에도 난입 금지는 아니지만 이 스레에서 말했던 내용을 본인 스레에서 은근히 돌려말하기로 한다던가 그런 경우를 종종 봐왔고 대놓고 저격은 아니지만 상대 스레주가 계속 나의 스레를 주시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으므로 넌저시 하지 말라고 한 적은 3번정도 있습니다.
수정 : 2024-07-01 21:57 차단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는 즐겨찾기에 이 스레만 등록하는 식으로 이용하였고 이후 차단기능이 생기자 마자 해당 스레를 차단했습니다 가끔 제목이 궁금해서 들어가다가 지뢰 밟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다른 스레 자체를 아예 방문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이전에 스크랩 해놓고 정주행 한 스레는 한 5개 정도였고 현재는 거의 방문하지 않습니다.
수정 : 2024-07-01 21:59 제 밑으로 4살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4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도 가치관이나 성향이 매우 다릅니다 그렇게 따지면 스레딕에서 띠동갑 차이나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살았던 시대도 다르고 그만큼 사회 변화도 급격했기 때문에 누가 항상 옳고 누가 항상 그르다고 하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랑 스레 내용이 안맞으면 그냥 안보면 됩니다. 누가 칼로 협박한것도 아니고 굳이 볼 필요가 없어요
수정 : 2024-07-01 22:02 저한테는 일상인 이야기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불쾌감이 들거나 이해가 안갈 수 있겠죠 저도 그냥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그 선을 넘어서 심하게 말할 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끔씩, 이전 스레들을 돌이켜서 볼 때가 있는데 했던말을 또했다던가, 이런 글은 왜 썼지? 하는 경우가 있어도 웬만해서는 수정을 안했습니다 일단 많이 귀찮은 인간이기도 하고,.... 또 제가 스레에 쓰는 말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먹힐만한 글을 쓸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애초에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만한 글 이란게 있을까요?
수정 : 2024-07-01 22:10 당장 주위 또래 친구들과도 가치관이 안맞아서 물어뜯고 싸울 일도 많은 판국에 인터넷에서 다른사람이랑 가치관이 안맞다고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전부터 꾸준히 말했던 것 중 하나가 1. 스레딕에서 쓰는 내용과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 항상 100% 일치하진 않으며, 스레딕에서 쓰는 내용은 대게 어느정도 구라를 섞어서 적는 일이 많습니다 2. 그렇기 떄문에 읽다가 "어 얘 내가 아는 애 아닌가?" 하면 개 헛소리입니다. 오랜 기간 스레딕을 했기 떄문에 특정성에 대해서는 매사 조심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3. 스레딕에서 적는 내용을 현실에서도 100% 말하고 다니진 않으며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고 인터넷에서만 말하는 경우가 80 이상입니다 그렇다고 제 스레가 들킨다 쳤을때 그게 막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만한 글은 적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던걸 그냥 적을 뿐이고, 제 기준에서는 그게 사회적 윤리를 크게 어긋나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수정 : 2024-07-01 22:14 저는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컴퓨터로 스레딕에 접속하는걸 선호하고 밖에 나와있다던가 오늘따라 몸상태가 안좋다던가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바일로 접속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모바일로 접속할때 불편해서 그렇습니다) 한 5년전? 에 회사 근무 다닐때도 일기판에 글을 쓰긴 했지만 회사 컴퓨터로 접속한 적은 없습니다 당시 회사가 개인 노트북으로 쓸 경우가 많았고 따로 개인 사무실이 있어서 정말 드물게?? 일하다가 한가해질 경우 (EX : 학생이 원래 그 날 와야하는데 결석해서 펑크난 경우) 집에 가고싶다 뭐 이런거 적은적 빼고는 없네요
수정 : 2024-07-01 22:18 Q 엥 뭔소리함 스레주 나 예전부터 봤는데 직장상사 욕도 적었잖어 A 직장 상사랑 상당히 안맞았기 떄문에 욕을 했긴 했으나 원색적인 비난까지는 안했습니다 뭐 일적인 면에서는 그사람이 병신이었기 떄문에 (엑셀을 못믿어서 손으로 계산함 등) 그런 부분에서는 깠는데 "그래도 좋은 부분이 있으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 내가 맘에 안들었다고 해서 그사람 존재 자체를 비난한 일은 없습니다 진짜로, 가치관부터 인성까지 저랑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던 사람이긴 했지만 그러니까 개인적으로는 증오하는 사람이긴 한데요 일하는데 있어서 꼼꼼한 부분이라던지 저랑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던지 할때는 그사람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애초에 가르침에 있어서 정답은 없습니다. 좋은 부분은 좋게 받아들이고 나쁜 부분은 개선하면 됩니다. 제가 심하게 상대방을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Q 스레주야 근데 다른 스레처럼 그냥 가만히 있고 고굽척 하고 지나가면 될일 아니야?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나 ㅠㅠ A 원래 잡담판이나 응원스레에서 뭐 터질때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적었습니다 한두번 그런거 아님ㅇ 그건 있어 내가 적는 일기들이 일기판에서 90%의 사람들이 공감 못해줄거라는걸 당장 20대에 결혼한 사람 보기도 힘든게 요즘 추세인데 일기판에서 결혼한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냐고 내친구들 중에서도 미혼인 애들은 항상 내가 하는 소리가 애기얘기밖에 없다보니 별로 안좋아함 그리고 기본적인 스텐스가 좀 나랑 안맞는 애들 패는 글을 많이 쓰다보니까 어그로가 끌릴 수밖에 없고 트위터 하거나 평소에 여성인권에 신경 많이 쓰는 애들은 내 글 보면 기함을 토할거임 (그런 친구들까지 신경써서 글적고 싶진 않음) 최근 들어서는 커뮤니티 하다가 지칠 때가 많아서 적당히 거리감 두려고 하고 있고 위에 글들을 전부 수정했던 이유가 너무 글이 부정적으로 적히고 아무 영양가가 없는 소리여서 수정함
근데 막 예전의 예전의 예전의 스레까지 들고와서 님 그때 이랬잖아요 하면 내가 막 할말이 없긴 함....... 실제로 N번째 스레 적는 도중에 첫번째 적었던 스레부터 쭉 정리한적 있는데 너무 지금이랑 분위기가 다르고 맥빠져서 포기함 근 몇년 사이에 굉장히 주위환경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그때 내가 적었던 일기랑 지금 적는 일기랑 분위기가 천지차이임
걍 이건 무지성으로 하는 소린데 지금이야 뭐 스레딕 할 시간이 있으니까 접속하는거지 나중엔 언젠가는 떠날 날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함 뭐 내가 평생 일기판 쓰지도 않을거고.... 최근(이번해) 들어서의 습관이 밖에서 우리집의 좋은 일을 잘 안말하게 됨 축복해주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을 사람도 많다는걸 알고나서는 스레딕에도 좋은 일에 대해서는 몇개월 지나서 언급한다던지 / 대충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그거임 글니까 좋게좋게 떠난 사람들에 대해서도 보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미 많은 스레주들이 더 바쁜 현생을 위해서 떠났지만서도 뭐 당장에 내가 접는다는건 아닌데 접을 준비는 언제든지 하고있는 뭐 그런것
내가 "현생의" 직장이라거나 뭔가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야 만 하는 상황이라면 말이 다르긴 한데 인터넷은 내가 굳이 소속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뭔가 많이 얽매여있다는 생각이 들때 즈음에 활동 그만두지 않을까 떠날 준비가 되면 떠나야겠다 는 생각은 하고 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스레딕 "만" 떠난다는 얘기가 아니고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자체를 줄일 생각 덕질에서도 진짜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만 하고 있어서 친한사람 제외하고는 교류 잘 안함 나 스스로도 기록에 굉장히 집착하긴 했지만 정작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무지성으로 썼던 일기만 인터넷에 남는다면 그게 과연 옳은 일인가? 라는 생각은 있어 장기적으로 봤을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 하면 아닌건 확실함

이거ㄹㅇ 나 : 사귄지 1년인데 행복해요 ?? : 응 헤어지면 그만이야 나 : 사귄지 8년인데 결혼해요 ?? : 응 이혼하면 그만이야 나 : 임신하고나서 행복해요 ?? : 응 출산하고 지옥이야 ㄹㅇ 둘이서 서로 지할말만 함 내가 10년가까이 연애하고 결혼할동안 그사람들은 그렇게 변한게 없어서 아득바득 우기는 느낌
사소한 남편자랑 남편이 약간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라 좋음 내가 굉장히 부정적인 편인데 남편이 웃긴 짤이나 보고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많이 공유해줌 그냥 그날 맛있는거 먹고 강아지랑 산책하는거에서 행복느끼는 사람임 약간 사람들이 상승욕구??? 같은거 심하면 주위사람 후려치고 자기자신한테도 채찍질하고 그러는데 우리가족 안굶어죽고 매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남의집 잘나가는거보고 욕하고 그런거도 없음 뭐 나도 남의남편 사례 끄집어와서 내남편 머리채잡고 하는일 없는데 남편도 나보고 뭐라고 안함
근데 진짜 남편 사는거 보면 너무 복잡하게 사는것도 독이다 싶긴해 남편 ㄹㅇ 회사밥 맛있게 나온걸로도 만족하는 사람임 구축아파트에 좁은 집에 살아도 = 집근처 인프라가 좋고 대단지라서 애기들 많은게 보기좋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비 폭탄으로 받아도 = 애기가 건강하다고 결과 떴으니 다행이다 강아지가 장난친다고 쌩지랄을 해도 = 이렇게 명랑하니 사람이 걱정할 일이 줄어들겠다 이럼 최근에 대충 애기관련 지역센터 관련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게 많다고 좋아함
심심해서 신혼일기(자까님 웹툰) 보는데 산부인과에서 증상 말했더니 임신하면 다 그렇다고 의사가 말한거 ㄹㅇ임 간호사 : 산모님 이상은 없으셨어요? 나 : 골반통 말고는 괜찮았어요 간호사 : 없으셨고 진짜ㅋㅋㅋㅋㄱㅋㄱ
입덧....은 생각보다 난 빨리 끝난편이었다 6주-12주? 로 끝남 그치만 다시 돌아가라하면 절대 하기싫을 경험 드라마에서의 입덧 : 우욱 (놀람) 이것이 입덧....? 나 : 아 시발 이것도 못먹네 대체 뭘먹고 살라는거지 애기야 엄마도 밥이란걸 먹어야해 정신차려 남편 : (매우 걱정스러운 표정) 굶으면 안돼 나 : 아니 굶고싶어서 굶는게 아니라 먹으면 토할까봐 안먹는것 실제로 입덧기간동안 했던말 베스트3 1 죽여줘 2 으으으 3 죽을것같아
생각보다 애기입맛이 극단적이었는데 다른임산부들은 고기 특유의 냄새로 고기를 못먹고 과일을 먹을때 나는 죽을힘을 다해 고기만 쳐먹었다 과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남편이 옆에서 : ....? 아니 뭔가를 잘 먹는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편식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라면서 억지로 고기와 쌈싸먹을것을 권유했으나 그냥 쌈이 입으로 들어가는순간 구토가 올라와서 그뒤로 채소는 권하지 않았다 남편이 그래도 과일은 먹는게 어떠냐고해서 그나마 맛있어보이는 과일 두가지로 타협하고 그것만 먹기로 했다 임신초기에는 키위 중기부터는 복숭아 참고로 남편은 신 과일을 전혀 못먹어서 내가 자두 와장창 먹고있을때 한입먹고 못먹겠다고 내려놨다 복숭아 요즘 뭔가 맛이 애매해서 살때 망설여진다 진짜 맛있는건 자두가 맛있는듯함 새콤달콤한건 자두임
요즘은 뭔가 먹을때마다 : 아 이녀석 진짜 태어나서 분유 말고 고기만 먹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억지로 과일을 쑤셔넣었는데 대표적인 과일이 수박/자두 였다 임신 초반에는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동원참치였는데 어제 다시 참치김치볶음? 을 먹은 결과 그다지 입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다 육고기에 너무 애 입맛이 익숙해진듯.... 이젠 통조림에 만족하지 못하나보다 12주에 입맛이 돌아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임신5주차에 입맛 안맞아서 전부 갖다버렸던 떡볶이도 (※ 저때 처음으로 임신을 의심함) 이젠 제법 그냥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뒤로 이상하게 햄버거가 주구장창 땡겨서 햄버거만 존나먹고 그랬음
12주부터 거의 한달 가까이 존맛이라고 찾아간 일본라멘집이 있었는데 한끼 식사할때마다 만6천원 가까이 쓰고 나왔다 근데 그 식당이 이번달부터 영업종료함...... 아 이제 무슨낙으로 살지 남편이 10년전부터 찾아간 맛집이었는데 예로부터 내가 즐겨가던 가게는 높은확률로 폐업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파괴왕 스킬이 발동했구나 싶었다 남편이 내가 맨날 사진올리는거 보고나서 이번에 무조건 간다!!!! 하고 갔더니 폐업이었음..... 임신 전에도 면요리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냥 아무 면이나 잘만 먹는듯 냉면 많이먹었고 짬뽕 라멘/라면 그냥 다흡입함 산모들중 예민하신분들은 엄청 꼼꼼하게 음식 가려 먹는다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술담배만 아니면 오케이였고 어짜피 애기 태어나면 정크푸드 먹게될건데 그냥 먹자 라는 주의여서 신경안쓰고 아무거나 먹었다
입덧에 괜찮았던 음식은 일단 기본적으로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음식/음료 였다 음식은 냉면/스시/햄버거 가 의외로 잘넘어갔고 음료는 거의 보리차를 입에 달고 살았다 최근에는 덥기도 하고 바로바로 수분보충이 가능한 포카리스웨트로 바꿨다 아 생각보다 아이스크림도 도움이 된다 과일류(생귤감귤탱귤) 아이스바는 얼음먹듯이 먹었고 더위사냥도 달달하게 맛있다 임산부가 신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남들이 시다고 못먹을정도의 키위를 잘만 먹었다 원래 레몬 좋아해서 레모네이드 달고살긴했지만 커피도 원체 잘마셔서 1일1커피했다
헐 개충격 임신이 질병이 아니라서 실비보험 청구 안된대 시발새끼들아 어쩐지 페인부스터 관련 얘기로 산모들이 쌍욕할때마다 저거 실비보험 처리되는거 아닌가?? 하고 잠깐 고민했었는데 그래 뭐 임신이 질병은 아니긴하지 근데시발 검사할때마다 기본 7만원(초음파비용) + 어쩌구 대충 안하면 애기한테 곤란한비용 >> 20만원^^ 이게 실화냐 조기진통오면 입원해야한다는데 그대로 입원비 n회씩 통장에서 나간다고함 자까 만화 읽어보니까 50일은 입원했다는데.....
출산까지 사비?? 라는 사실에 놀람 조리원+산후도우미+애기용품= ???? 근데 솔직히 산부인과에서 애기/산모가 위험하니까 이거하세요 하는데 거기다대고 아 존나 비싸네요;; 안하겠습니다 ㅎㅎ ㅅㄱ 할 부모가 어딨어 대부분의 부모들이 ㅜㅠㅠㅠ 하면서 카드긁음 나 : 아 시발 임산부 용품 웰케 비싸지 (머리쥐어뜯음) 미혼친구들 : 왜 그래도 임신기간에 편하게 쓸텐데 그냥 사!! 나 : 임산부용품은 임신했을때만 쓸 경우가 많고 나 : 신생아 용품은 3개월만 쓰고 교체해야할 경우가 많지 나 : ㅎ.....ㅏ....... 시발ㅜㅠㅠ
생각보다 못먹었던것 : 모든 야채 진짜무슨 극단적육식주의자마냥 쌈도 못싸먹었다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건 한국인의 마약 대파/양파/마늘 이었음 그래서 남편은 쌈이라도 싸먹으라는 권유 대신 대파/양파/마늘을 항상 같이 구워서 고기랑 같이 먹였다.... 그리고 입맛이 달라졌는데 어떤 음식이든 밍밍하거나 싱거우면 빡쳤다 대충 서울음식에 가까울수록 입에 잘 안들어갔다 밍밍해도 유일하게 잘넘어간건 물김치 뿐 사실 뭐 물김치는 시원한맛으로 먹는거니깐.... 양념장의 개성이 뚜렷할수록 맛있었다!!!!! 특히 배추김치나 깍두기가 간이 팍팍 배여있고 보쌈김치같이 양념이 맛있으면 그만인 김치류가 최고였다 근데 또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잘 못먹었음..... 좀 무거운 음식은 이상하게 잘 안들어갔다 마라탕이나 짬뽕은 그냥 흡입하는 수준이었는데 마라탕은 남편이 꽤 잘 만들었고 짬뽕은 아는 맛집이 있어 매번 시켜먹었다 칼칼한 음식 최고
남편이 맨날 극단적육식주의로 밥먹는 나를 보면서 우리아들이 비건으로 진화할 일은 없겠네.... 라고 한적있다 실제로 임신초기부터 코스트코를 열심히 방문하면서 삼겹살 목살 소고기인데 얇게썰린거 뭐지 하여튼 그것만 전부 쓸어왔다 나 : 아니 식탁에 고기가 없다니 지금 임산부를 죽일 셈이야???? 남편 : 제발 다른것도 먹어ㅜㅠ 진짜 시댁에서도 남편의 영양불균형이 걱정되어 부랴부랴 남편이 좋아하는 식단위주로 반찬을 싸주셨다 우리엄마도 너무 고기만 먹는거 아니냐며 고기랑 같이먹을수있는 반찬위주로 싸주고 (양파장아찌 등등) 같이 먹으라고 함
아 혹시나 미래의 일이지만 누군가 주위에서 임신했다 근데 선물로 뭘주지 싶을때 (임신초기한정) 제일 무난한건 의외로 레몬캔디이다 적당히 안비싸면서 기분좋게 줄만한 선물임 튼살크림도 많이주는데 난 귀찮아서 대충 발랐다 내기준 압도적으로 좋은 선물은 배민상품권같은거 일단 임신초반에는 뭘먹어야 입덧을 하지 않는가??? 가 가장 큰 문제라서 아무거나 먹어도 언제 구토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몸 컨디션도 쓰레기인데 뭘 먹긴 먹어야하고 결국엔 배달인데 또 배달 금액이 요즘 맥날만 시켜도 기본 만2천원이다 평균 만5천원 든다 생각하면 되는데 은근히 비싸다 치킨 피자 시키면 2만원중반~3만원대 나온다 초반엔 열심히 배달로 배를 채웠고 중기부터는 레토르트(3분음식) 으로..... 배달도 먹다보면 물리기때문에 대충 집에서 반찬보내달라고 했다
주지말아야 할 선물 : 과일 호불호도 존나 갈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을때 편차가 너무 심하다 유통기간도 신경써야하기때문에 잘못계산하면 그대로 음식물쓰레기행이 된다 근데 입덧까지하면 그냥 안먹고 바로 쓰레기통행 할수도 있다 진짜 난 무조건 임산부에게 과일을 먹여야겠다 싶으면 그사람에게 일단 과일을 먹을수있는지 확인해보고 "응??? 어..... 상관없는데"
정말 다행스럽게 그때 임산부가 먹고싶다는 과일이 사시사철 먹을수 있는 과일(바나나/키위)이면 다행인데 제철아니면 죽어도 못먹는 과일(복숭아) 이면 곤란하다 대게 이런경우 백화점에서 창렬인 가격으로 사온다고는 하는데 나는 저런 경우를 고려하여 제철이라고 나오는 과일은 그냥 맛있어보이면 바로 사먹었다 근데 진짜 웬만해서는 바나나가 실패확률이 제일 적지만 나같으면 그냥 유통기간이 비교적 긴 바나나우유를 대신 선물하겠다 생각보다 산모들 바나나우유가 입덧에 좋아서 자주 사먹는다고한다 아 생각보다 아이스크림중 과일맛 아이스크림이 도움이 된다 음쓰 나오는건 싫지만 과일맛은 느끼고 싶다.... 의 경우 사먹는다 망고의 경우 설빙 망고빙수 사먹었다
대부분의 내 친구들이 미혼이었으므로 내친구가 임신을했다!!! 근데 난 뭘하면 좋지!!!!!!??? 하는식으로 우물쭈물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 사실 임산부가 필요한건 본인이 알아서 지르기때문에 선물도 고맙긴하지만 그냥 같이 밥먹을때 메뉴만 임산부보고 맡기면 된다 대부분 : 아 이거 임산부가 먹어도 되나....? 하면서 고민하는데 예민한 임산부는 본인이 직접 거절할거니까 필요없고 덜예민한 임산부는 이거 먹고 안죽는다고 대답할것이다 임신초기는 그다지 배가 나오지 않는다 한 16주,.....? 부터 배가 슬쩍 나오는데 그전에는 똥배인지 뭔지 거의 모름 글니까 임산부석에 앉은 초기임산부보고 왜 저사람은 배도안나왔는데 저기앉지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초기임산부들은 저런상황 생길까봐 임산부뱃지 들고다니긴한다 나는 귀찮아서 안들고다녔는데 들고다니나 안들고다니나 반응은 비슷했다
임산부뱃지는 좀 계륵이다 초기때 차고다니자니 무슨 배도 안불렀는데 유세하는거 같고 이는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중기 이후에도 비슷하다 생각보다 "니가 임신한게 나랑 뭔상관이냐?" 고 생각하는 새끼가 많다 그냥 임산부뱃지 자체가 본인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주장하는 새끼도 은근히 있음 남편이랑 같이가면 귀신같이 저런사람들이 없었다
밖에 우중충하네 이럴줄알고 오전에 허겁지겁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러감ㅋㅋ 강아지 키울때의 장점 : 별생각없이 털 만지면 기분좋아짐 : 강아지 잘때 발 건드려서 깨우면 재밌음 우리집강아지 진짜 밥주고 물주고 간식주고 산책하면 세상근심없이 즐거워함

원래 얘는 얼굴이 더 귀여운데 일부러 안올림 대신 길쭉한 우리 강아지를 보십시오 원래 얼굴~목~등~꼬리 이렇게 대충 구분갈수있게 살짝 들어가있어야하는데 너무 많이먹어서 그냥 네모되버림
Q 뒤에 벽지 뭐임? A 강아지가 기분나쁠때마다 쥐어뜯은 흔적임 우리집 강아지 너무 에어컨에 익숙해졌는지 밖에 나갔다가 가게 잠깐 커피주문하러 안고 들어가면 에어컨바람 앞에서 차분해짐 우리집 강아지 특 : 길쭉한데 다리 짧음 소파로 점프를 못하는 강아지가 있다??? 뛰어내리는건 깡충 뛰어내리는데 올라가는걸 못함
임산부 선물이라기엔 애매하고 소소한 선물 : 발을씻자 LG생건 레몬향 좋음 원래 저거 만든 의도가 임산부 만삭일때 본인이 발 못씻어서라는데 개 편하다 진심 그냥 발에 칙칙 뿌리면 발냄새 제거 끝~~ 개꿀 어짜피 저걸로 발 안씻어도 대충 깨꿋하게 해야할때 (씽크대청소/욕실청소 등등) 쓰는사람 많다고함
요즘 내돈내산중 최고 만족아이템 : 튜브형 세탁세재(클라 파워클린) + 다우니 민트색 섬유유연제 시발 내가 이때까지 쓴 세탁세재/섬유유연제는 뭐지...? 싶었음 그전엔 드럼세탁기인데도 가루세재 썼었는데 내가 산건 아니었고 남편이 자취할때 버릇으로 대충 사왔다고함 근데 이상하게 세재나 섬유유연제나 이게 1인분 하는지 의심이 됐고 유투브 뒤져서 좋다는 세재 섬유유연제로 바꿈 사실 남편이 옷에서 너무 냄새난다고 불평불만해서 바꾼건데 (※ 그게 본인 옷에서 나는 체취라는걸 알고 너무 역겨워했다) 세재 향기 +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기 가 비슷비슷해서 좀더 향이 박하???향처럼 상쾌하게 남~ 건조기로 돌려도 향이 그대로야 너무 좋아
나도 남편도 꽃향기보단 코튼/박하 계열 상쾌한 향을 좋아해서 그냥 대충 깔끔한 향 나는거 샀더니 진짜 체취고 뭐고 다 날아갔다 이것이 현대기술의 발전이지~~~ 최고최고 아 덕질 너무 귀찮다 손대면 별거아닌데 그 손대는 과정이 너무 긴..... 5월달부터 8월에 휴덕한다고 이야기해놔서 넉넉하게 잡은건데도 벌써 7월임

히히히 강아지 발까락 앞발 양말 넘모 귀엽고

뭔데 사진 왜 지워짐? 강아지 발가락이나 구경하세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우리강아지 폼치(뽀메+치와와)인듯 생긴거 진짜 치와와 까만털 애들이랑 똑같이생김 어설프게 뽀메유전자랑 섞여서 좀 이쁘다는 소리 자주들음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험사 너무 시발새끼들인데? 임산부 임신/출산은 이벤트 많고 보장금액 크니까 제외대상 그치만 애기를 위해서 12주(기형아검사)전에 태아보험 가입하라고 권유 시발; 저게 그냥 좋게좋게 우리 보험에 들어서 애기를 보호하세요 이런식으로 영업하면 몰라 보험 가입안하면 애기 좆되도 괜찮냐는식으로 자꾸 몰아감 보험 보장조건도 오만가지케이스 다 대면서 애가 위험할수있는데 우리가 다 케어해주는거라니까~ 그대신 20년간 매월 10만원씩 내세요 이지랄하는데 좀 많이 불쾌함
진짜 우리 산부인과에는 대놓고 보험담당 전문코너가 따로 있음ㅋㅋㄲㄱㄱ 원래 산부인과 자체가 산모가 본인 몸 뭐 잘못되면 바로 가야하는데 (애초에 딱 정해진 날짜만 방문하는 산모가 적음 갑자기 몸이 잘못되거나하면 자가치료할수가 없잖아.....; 우리병원은 환자 존나많아서 병원 자체 산부인과 콜도 잘 안받음 그래서 본인이 직접 가는게 속편함) 그것도 모잘라서 각종 검사비용 비급여로 다털어먹고 사실 애기엄마 아빠 입장에서는 병원에서 해라 하면 할수밖에 없음 다른과 병원은 최소한 이런방법도 있고 저런것도 있는데 하실래요? 물어보기라도하지 산부인과는 안하면 왜 안하냐는식으로 묻는데 아 뭐 안해도 상관없긴한데... 애기가 잘못되면 우리책임 아닌건 아시죠??? (※ 팩트 : 검사해서 잘못나와도 지들책임 아니라고한다) 이런식으로 은근히 몰아가다보니까 대부분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그냥 돈 냄..... 애기한테 쓰는거니깐..... 하고 넘어가긴하는데 보험은 진짜 시발
검사해서 뭔가 안좋게나오면 진짜 더 답없어짐 진짜 병원은 지들이 수술하다 좆된상황 제외하고 끝까지 지들잘못 아니고 잘못되면 그건 산모가 알아서해야죠;; 라는식이라 애기엄마 아빠는 또 돈내고 다른검사 하러가야함 (※ 병원에서 일단 다른검사를 먼저 권유하고 안되면 뭘 더 해야하는데 그게 또 돈이들고..... 하는식임) 원래 병원에 가는것 자체가 그냥 약먹어도 해결안된다 싶을때 진료받고 빠르게 나으려고 가는거잖아 그래서 뭐 다른 질병으로 병원갈때도 아프면 어쩔수없지... 하고 그냥 돈 내면서 별 신경 안쓰는데 산부인과는 뭔가 눈앞에 보이는 애기엄마 아빠는 뒷전이고 그래서 애한테 이런것도 안하시는거에요? 라는 분위기가 있긴함 어짜피 설명 제대로 해주면 검사 안받을 사람도 없는데 굳이 좀 공포심을 조장해서 협박하는 느낌 없지않게있음 사람들이 시발 다 호구라서 돈내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자 하고 돈내는건데 웨딩업계나 산부인과나 똑같음.....
웨딩업계에서도 : 인생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하면서 이래도 안할거야??? 이래도???? 하는식의 압박이 있긴 함 괜히 웨딩홀에서 패키지하라고 노래부르는게 아님 근데 진짜 분만산부인과에서도 요즘은 애기 한명만 낳아서 잘키우자는 분위기가 많아서 그런지 저런 플로우로 그대로 흘러감 초기에 산부인과 갔을때야 뭐 그러려니하지 가면갈수록 애기 애기 애기 외치면서 이거도하고 저거도해라 지랄하는게 진짜ㅋㅋㅋㅋㄱ 지천에 널렸음 임신바우처+출산지원금 늘리자마자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 가격 급상승했잖아 이새끼들은 시발 정부에서 지원금주면 당연하게 지네몫으로 생각해서 가격 띄움
애기용품 리스트 짜고 가격비교하다가 현타와서 그냥 어른들 쓸 식생활 용품 이런거 지르잖아 개편함 그냥 쿠팡랭킹 후기 좀 비교하고 바로 지르면 됨 공통적으로 대다수의 인간이 만족하는거로 지르면 전혀 문제가 없음 근데 임산부나 애기용품은 광고도 존나많고 이게 진짜 필요하긴한지 의심되는 제품도 개많음 그러다보니까 계속 서치하고 돌아다니고 후기찾고 안좋은후기도 찾아보고 가격도 비교하고 이건 새거사는게 나은지 당근이 나은지 그냥 안사는게 나은지 존나게 공부해야함 보편적으로 쓰는 국민템 있긴 하지..... 근데 그 국민템도 사람들이 좋니마니 평가 개많이갈리고 당장 애기침대를 예시로들면 애기침대 브랜드만 n개이상임..... 그럼 그거 또 비교하고......... 미혼친구들이 그냥 사람들 많이쓰는거 사면되잖아?? 라고 하는데 아니시발 사람들이 많이쓰는게 여러개인데 누구는 추천하고 누구는 비추천하고 누구는 리스트에서 필요하다고 적고 누구는 개쓸모없다 해서 하나만 가지고 비교해도 시간 잘만 지나감
이게 뭐 카시트같이 꼭 필요하긴한데 중고로 못사는거면 이해라도 해 (※ 새것만 사는 이유 : 안좋은 사고나서 당근에 중고로 팔아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 중고로 샀다가 정작 교통사고났을때 제대로 애기 보호안될 가능성도 무시못하므로 웬만해서는 카시트는 새거로 산다) 근데 그냥 이게 굳이 필수템인가.....? 싶은것도 너도나도 안사면 큰일날것처럼 광고하는거 개많응 그러니까 맘카페 같은곳에 ㅇㅇㅇ 필수템인가요?? 이런글 개많이 올라오고 또 거기서도 콜로세움터짐ㅋㅋㅋㄱㅋㄱㄱ 누구는 잘썼다하고 누구는 엥;; 저 몇번쓰고 바로 쓰레기통 행인데 이런식으로 갈리니까 질문하는 의미가 없음 뭐 내가 돈 신경안쓰고 다 지를수있는 재벌이면 몰라 나도 어느정도 허용범위 내에서 애기 지를 물품 골라야하는데 신생아/임산부용 제품 둘다 얼마못쓰고 버린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살수가 없음
대부분 애기제품 vs 임산부제품 중 싼마이한거로 골라야한다면 후자를 고른다 (실제로 임산부속옷 그냥 쿠팡에서 지르는 사람 많음) 뭐 출산기방(출산전/후로 입원하므로 준비물 챙기는걸 출산가방이라고함) 에 넣을 준비물은 대체로 기성품으로 정해져있고 남들도 비슷비슷하게 고르기때문에 눈치껏 준비하면 됨 근데 진짜 임부복이나 임산부속옷 고를때 너무 한철장사하는 티나게 판매하긴 함..... 졵나구려....;;;; 이렇게 팔아도 팔리겠지ㅋㅋ 이런 느낌 그래서 오기생겨서 끝까지 임부복 안지르거나 싼거로 지르는사람 많아 이러다보니 임신이후로 그냥 돈이 계속 나감 원래 뭐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좀더 지나치게 나가는 느낌
남편도 다른 회사직원들한테 왜이렇게ㅜ 돈이 많이 나가요ㅜㅠㅠ 라고 하니까 다들 원래 그시기엔 숨만쉬어도 돈나간다고함 ㅅㅂ 정부가 저출산관련 개소리를 너무 지나치게 남발해서 욕먹는거지 지자체에서는 나름대로 뭔가 하고있긴함 아예 쓰레기처럼 "응 우린모르겠고 나가뒤져~" 이러는건 아님 같은 시 내에서도 구마다 지원정책 다르고 서로 지원 얼마 더해준다고 싸움 임산부들끼리도 아 이번에 뫄뫄 지원받았어요~ 이러면 헐 거기 어디에요 하는데 지자체한정 지원이고 하는경우 많던데 인구유출 심한지역일수록 좆됐다 싶어서 지원 폭발적으로 함 물론 응 우린 모르겠고 알아서해라 하는 지역도 있긴함 우리 본가 거의 저출산 신경도 안쓰는 지역인데 맨날 뉴스에 잉잉 젊은사람이 우리지역 자꾸 떠남ㅜㅜ 하고 지랄하는 플 볼때마다 왜저러나싶음
저출산에 신경쓰는 지역이면 높은확률로 그지역 청년도 많이 챙겨줌 청년한테 좀 많이 퍼줘야.... 얘들이 여기서 결혼도하고.... 애도 낳겠지.....? 같은 흐름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요즘은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주는것보다 그 지역 지자체가 설쳐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더 많음 우리지역 출신에 우리지역대학 졸업하면 좀더 잘해줄게~ 하는 식이거나 아니면 그냥 그지역 출신인거만 인증해도(타지사람의 경우 전입확정 증빙하는 조건으로) 퍼주는 경우가 늘었음 우리지역은 왜 청년 지원 좆도없는가? 싶다면 그냥 거기에 노인이 더 많이 사는데 국회의원도 청년층 표가 적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라 어쩔수없음...... 저출산만큼 눈에 쌍심지켜고 부랴부랴 지원해주는건 아닌데 이왕 저출산 챙길거면 20대도 지원해줘야되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생각은 하나봄
그래서 최근들어서 왜 청년층 지원 안해줘요...? 잉잉ㅜㅜ 하는 글에 바로 돌날아오는게 저것때문임 1인가구? 에 대한 지원은 글쎄 인데 청년층에 대한 지원은 없진 않음 찾아보면 나옴 1인가구만 따지면 좀 애매해지는게 올해부터 우리나라 정부 공식 "청년" 나이가 만34세에서 만37세로 개정됨 솔직히 존나 많은거 아니냐??? 아니 무슨 30대중반까지가 청년이야;;;; 정부가 지원을 안해주는게 아니고 청년 집계 인구가 존나 넓으니까 돈은 적고 지금부터 서로가 서로를 죽여라 가 되다보니 저래되버림;; 사회초년생 나이가 기본 20대인데 30대랑 밥그릇가지고 싸워봐라 이런걸로 20대에서 불평불만 나오면 30대도 가만히있겠냐고 걍 어쩔수가 없음
그냥 30대들중 결혼한 인구가 더 많으면 굳이 청년지원정책에 눈흘겨볼 필요 전혀없이 신혼부부혜택이나 저출산지원정책만 열심히 찾아보면됨 근데 요즘 산부인과 오는 산모들 평균이 34세임 코로나 때문에 잃어버린 2년 되버리긴 했는데 그전에도 취직이 안되는건 매한가지였음 존버 타다가 코로나까지 터져서 울며겨자먹기로 좆소행 탄사람 많음 "우리때 취직 잘 안됐으니까 우리도 혜택 줘..." 가 큰 문제인게 그럼시발 지금 대학교 갓 졸업한애들은 나가뒤지라는 소리도 아니고 정부입장에서 아 시발 어떡하지?? 하다 나온게 청년나이 연장이니까 답없어진거 이런 상황에서 30대 독신가구 챙겨주고싶겠냐 그냥 냅두면 20대랑 밥그릇잡고 싸우게생겼는데
뭐 저런것보다 노인들 목소리가 우렁차니까 어린이집 없애고 노인복지센터나 늘리겠지..... 만 글니까 저출산문제로 개지랄하는거보고 응 나는 비혼비출산이니까 아무상관없고 ㅅㄱ~ 이게 아님 누가 살기 더 좋았고 이딴거없고 그냥 20대도 30대도 피터지고있는데 그대로 두면 사람들이 정부보고 뭐하냐고 개지랄하니까 정부입장에서는 "무슨짓을 해서라도" 갈라치기 열심히 하겠지 근 10년간 언론에서 취직못한사람들을 어떻게 언론에 때렸는지 생각해보면 대충 감오지 않아? 요즘은 유투브댓글에 "지랄말고 눈낮춰서 취직해라" / "40대는 아무 혜택도 못받음 잉잉" 이런글 존나많아서 그냥 유투브에 취업관련 뉴스 뜨면 바로 콜로세움임
인터넷이 아니라 실제로 만나는 사람 중에서도 취직한 사람 입장에서는 취준생이 무슨 사정이있고는 내알바 아니고 그냥 "그사람이 눈이 높아서 / 게을러서" 로 일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근데 이미 취직한 사람들이 뭐 특별히 그 시대에 뛰어난 인재상이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닌거같고 본인이 취준할때 윗세대가 했던말 고대로 한다 내 동년배가 20대후반(여자) 윗세대가 지금 30대 중반(남자)이니까.... 뭐..... 한강에서 쳐맞은거 남한테 똑같이 뺨때리는것 뿐임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인게 실제로 내 동년배들이 좀있으면 경제풀린다면서 존버하다가 사회가 점점 악화되면서 갈곳도 없어지고 대학졸업직후때 거들떠도 안볼 기업을 울면서 들어갔기 때문이다 어짜피 기업은 대학 갓 졸업한 애한텐 경력없다 지랄하고 스펙 준비한다고 나이많으면 나이가 많네 공백기가 기네 결혼/출산할수도 있네(실제로 내가 들은말이다 위의 이유로 면접 전부 광탈함) 지랄한다 그러니까 나이 어린 친구들보고 계약직 쑤셔넣으라고 하는건데 당장 대학 졸업한 친구들이 좆같은 공고보고 들어가고 싶겠냐고 그래서 또 그게 반복이 되고.....
내동생은 객관적으로 봐도 나보다 스펙이 더 좋았다 내친구가 같은전공 출신이었는데 저렇게 스펙 쌓은애들이 얼마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도 계약직 전전하다가 1년 취준하고 결국 다른 계약직에 갔다 재취직한 직장은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사무직 우리 나잇대에 동생같은 스펙이었으면 저런일없이 그냥 좀 (그쪽 분야의) 좋은직장에 정규직 자리 비빌수 있을만한 스펙이었다 (동생 졸업할때까지만 해도 누구나 저런말을 했다) 동생도 주위에서 저런말 하도 많이듣다보니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대학다니던 내내 대외활동으로 날아다니던 동생은 경력이 없다고 채용되지 않아 계약직을 찾을수밖에 없었다 재취준할때 이전 직장경력은 전혀 상관없는곳에 뽑혔다
뭔가 내 자신이 과몰입한게 아닌가? 싶을 때가 올때마다 강아지 쓰다듬으러 감 지금 폭염특보 내려져서 밖에 못나갔는데 강아지가 하루종일 언제 나가냐고 시위중이다 방금 쓰레기 버리러 밖에 나갔다왔는데 와 진짜 일본어로 蒸し暑い 진짜 이거임 쪄죽는다는게 이런걸까?
시아버지(60대초반)도 그렇고 우리아빠(50대중반)도 그렇고 원래도 자기주장이 쎄신 분이었는데 고집이 더 쎄지셔서 우리아빠의 경우 :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는 1주일밖에 처방 안된다고 했는데 본인이 주장하기를 2주안에 무조건 나을테니까 약 2주분 내놔라고 땡깡부리는 바람에 피부과에서 절레절레하고 2주분 내줬다고 한다 (우리아빠 병의 경우는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라 그냥 무작정 바른다고 낫는 병도 아님) 시아버지도 집에서 본인 말 안들어준다고 일주일 내도록 묵언수행하고 주위 가족들 말 안듣다가 우리집 강아지 잠깐 맡기는 동안 화 다풀려서 (????) 가족이랑 화해했다고 함...... 시어머니도 냅두라고 한 6개월동안 간디처럼 지내겠지 했는데 1주일만에 풀린게 기적이라고 함 약간ㅋㅋㅋㅋㅋㅋㅋ 양가 어머님 두분 다 에유 할배 나이먹고 왜저런데 이런반응인게 웃김
근데 좀 나이 있으신 (한 60대?) 분들은 진짜 병원말 안듣고 자기땡깡 부리시면안됨......... 남편 외할아버지가 본인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약 제대로 안드시다가 병이 커졌기 때문에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진짜 약 제대로 먹는지 가족들이 체크해야함 그게 치매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본인이 먹기싫다고 그냥 안드시는 경우도 제법 흔함 하긴 약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그치만 먹어야해요........ 이게 할아버지들은 본인 젊으실때 생각하시고 몸이 회복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가족들이 억지로라도 약먹으라고 얘기해야 겨우 들으심 (사실 이것도 잘 안듣긴 한데 다른사람이 말하는것 보단 가족이 말하는걸 더 듣는다) 가족말 안들으시는 분은 의사가 말했다고 얘기해야 듣고 의사말 안들으시는 분은 가족이 타일러야 들음 역방향
내가 매일(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먹는 약) : 오메가3 / 철분제 / 비타민D / 비타민C / 유산균 사실 임산부라 먹는거긴 한데 진짜 누가 입덧때문에 영양제 걸렀다가 나중에 몸이 슬슬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시 먹었다는 글 보고 억지로라도 매일 먹으려고 노력중 그치만 먹기귀찮을때마다 가끔씩 뺀다(???) 근데 약들이 다 큼직큼직해서 먹을때마다 괴로움 흑흑 비타민C는 그냥 집에 있어서 같이 먹는거고 유산균은 저거 안먹으면 진짜 소화가 안됨 가뜩이나 철분제가 변비유발한다고 하는데 변비는 잘모르겠고 소화 자체가 안되서 숨이 턱 막힌다 소화안되는건 임신초기부터 꾸준해서...... 어쩔수없이 약국에서 좀 괜찮다는 유산균으로 먹음
어제 진짜 과식도 안했는데 체해서 누워있었는데 임산부 소화제 치니까 가스활명수도 먹으면 안된다고함 약국에 물어봐도 임산부 먹어도 되는 약이 한정되어있어서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거나 아니면 메실액 물에 타먹거나 둘중에 하나만 해야한대 아아아.......... 근데 진짜 과식했으면 덜억울하기라도 하지 짬뽕+탕수육세트+미니수박 2분의1+자두3개가 그렇게 많이먹은거임? 아 과식인가??? 아니 그래도 억울함 난 다 소화될줄알았지..... 반성함
요즘 유투브 틀면 그냥 아무나 저출산이 문제라고 난리치는데 무슨반응을 원하는지 모르겠음 사람들이 단체로 깨달음을 얻고 열심히 임출육해야된다는거야 뭐야? 어짜피 할사람만 하고 안할사람은 죽어도 안한다할건데 저런 영상들 대다수가 진짜 문제인것들은 아무말 안하고 대충 청년들이 살기힘들다는 뜻~~~ 이렇게 결론나서 뭐지? 자기과시? 에이 뭐 사회비판요소로 그런영상 하나쯤 찍을수 있지 라고 하기에는 방송사에서 너도나도 징징거리는 영상 찍는게 유행인듯
임산부 3대 콜로세움 주제 1. 산후조리원 가야하는가 2.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3. 모유수유 vs 분유수유 어느쪽이 맞다!! 가 아니고 둘다 들어보면 나름 근거가 있어서 엄청 고민됨 산후조리원은 사람들 전부 예약만 걸어놓고 한달전까지 취소할지말지 고민한다고함
2,3이야 그때 가서 생각한다 쳐도 1은 가격도 가격이고 사람들 평가가 극단적이라서 고민 많이 됨 신청할 당시에는 엥? 당연히 가야지 했는데 신청하고 나서 그 병원 후기 이런거 다 뒤져보면 또 마냥 긍정적인 평가만 달려있고 하지도 않아... 산후도우미도 불러야하는데 업체 또 알아봐야하고 J형 인간 : 그래도 한번 계획한거 끝장을 보자 (3시간후) J형 인간 : 아 이렇게 살아야하나
복숭아에 미친사람 아 복숭아사러 가야하는데 밖에 날씨도 미쳤음 찐 맛있는 과일가게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데 나가는게 귀찮아잉
니코동 접속 안되서 나무위키 찾아봤는데 트위터에서 사이버노인정이라고 추억팔이했다고 맞긴하지............ 죽기전에 유투브 계정부터 폭파시켜야지 20대때 만든게 90대까지 남아있으면 좀 심란할듯
아니 뭐 니코동이 터진건 상관이 없는데 예전에는 유투브보다 니코동이 잘나가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에 (매우 오래전) 해외유저들도 니코동만 하던 사람이 있었단 말이야 진짜 예전 영상들이라서 그 영상들까지 다 날아가면 그게 아까워서 그렇지 뭐 최근에 활동하는 보카로 작곡가들이야 (2020년대 이후??) 유투브랑 병행해서 하는데 진짜 옛날 찐 작곡가들 아니면 좀 뭐라하지 유투브에 부정적인 애들은 니코동에서만 줄창 활동해서 걔들 영상까지 다 진입차단되는게 아까움...... 그렇다고 유투브에 따로 올라온 영상도 잘 없고 난 개인적으로 2차창작 관련 자료들 니코동에서 발굴했던 타입이라 그런지 그거 다 날아갔다 생각하면 아쉽긴함......... 물론 도완고새끼들 편들어주는건 아니지만 그냥 작품만 복구시키고 꺼져 시발
근데 요즘 일본 이새끼들 보안 왜저따위임? 어제인가 도요타에서 도요타시 시내에 있는 일본인 전체 신상 다털렸다며 이새끼들은 라인보고 지랄할시간에 지네 보안부터 관리하라고 해야함 아니 일본애들은 자국기업이 라인 인수하면 불안하지 않나 시발 지네나라 기업이 전부 개인정보 그냥 다 풀어주는데 그걸 자국기업이니까.... 하고 맡기는것도 웃김 뭐 알아서 하겠지 파이팅! 니코동에서 신상가지고 협박하는거야 뭐 내가 니코동에서 결제한적도 없고 외국인 신상 들고있어봤자 뭐할건데.... 니코동도 그냥 유투브 걸쳐서 활동한 정도라 서버 다운되자마자 응 잘가고 하고 바로 손절선언함
아 요즘에는 어떤 집단에서는 완전 응애고 어떤 집단에서는 완전 늙은이라 당황스러움............. 뭐 출산이후에는 자연스럽게 K-아줌마 되버리는건 인정하고 있는데 나이만 보면 그렇게 늙은이도 아니잖아 내가 뭐 노약자석에 앉을 나이도 아니고 지금 할일 = 세탁기/건조기 돌아가면 빨래 정리하기 = 쓰레기 정리하기 = 복숭아 까먹기 아 복숭아 어제 결국 유혹을 못참고 집앞에서 6천원에 딱복 샀는데 딱복 말고 대극천을 샀어야하나 살짝 후회됨 물복은 박스째로 팔고있긴 하던데 내가 깎아먹기 귀찮아서 안샀음 요즘 복숭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사고도 후회하는 경우 존나많어 근데 산게 또 맛없는 복숭아는 아니고.... 뭐임......
어제 밤부터 아 복숭아 깎아 먹어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지금까지 아 복숭아 깎아먹어야지... 하는중 (???) 임신 주차가 점점 찰수록 변하는것 = 점점 사람이 게을러짐 예전엔 그냥 생각나면 뚝딱뚝딱 했는데 (이건 약먹고 있어서 의 영향도 큼) 지금은 아 몰라시발 나중에 해 하고 한 몇시간 지나서 함 = 먹을땐 푸드파이터처럼 먹는데 먹고나서 소화가 안되서 몇시간동안 구름 음식 사진만 보면 저거 다 내꺼다 하고 다 쓸어먹을 기세인데 정작 한끼만 먹어도 소화안되서 그뒤로 누워있음 (*** 어제 복숭아를 못먹었던 이유) 맛있는게 있어도 많이 못먹는게 너무 화남 = 물 존나 땡김 근데 생수는 싫고 다른걸 먹고싶어서 다른음료를 계속 먹음 하루에 포카리 1리터는 마심 ㄹㅇ 근데 포카리만 먹을수도 없는노릇이라서 오늘은 수박주스랑 카페라떼 사먹었다 카페라떼는 매일 1일1커피하면서 부어마시고있음 이게 또 음료도 질릴때가 있는데 그때 바로 과일 꺼내먹는다
최근에 남편 아는 사람 썰 듣고 든 생각인데 여자가 자기는 장거리라 한달에 한번 만난다고 하길래 그럴거면 왜사귀는걸까 싶었음 진짜 장거리 연애는 안하는게 답이다 처음엔 장거리가 아니었는데 무슨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장거리하는거 말고 스타트 자체를 장거리로 하는거 이해가 안감 아니 연애만 하고 끝낼거면 상관이 없는데 결혼생각있으면 개손해임 안하는게 인생에 도움됨
뭐 요즘에 아무리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졌네 마네 하지만서도 진짜로 생각있는 사람들은 여자기준 웬만해서는 20대후반에 결혼하려고 함 결혼이 좀 쉽냐고 20대 후반부터 준비해도 30초에 결혼하는 경우도 많은데 20대 초~중반때 결혼 생각안하고 그냥 연애한다고 쳐도 20대 후반되면 연애하는 기간 3개월 안에 결판내야 결혼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빠름 내가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할거야!!! 라고 생각해도 결혼준비기간내내 진짜 무사평일하게 하이패스로 진행되면 다행이지만 장담하건데 6개월 안에 뭔 일이 반드시 터짐 그때 조상님이 이사람이랑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시그널 주는데 그때 꾹 누르고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이러는 순간 그뒤로 좆되는 지름길임 아니다싶으면 그때 바로 파혼때려야함 이혼보단 파혼이 낫지 만약의 파혼의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좀 안풀렸을때는 바로 9개월이 날아가는건데 사람 한명 만날때 1년은 그냥 그사람한테 투자하는거라 생각하면 쉽지않음
하긴시발 주위에서 "너 진짜 저사람이랑 결혼하면 좆된다니까?" 라고 그렇게 알려줘도 지좆대로 결혼하는 사람도 많기때문에 뭐 알아서해라;;; 라는 식으로 변하지만서도 진짜 인터넷에 고민글쓰게 만드는 사람이랑은 애초에 결혼하면 안됨 연애할때 인터넷에 고민글쓰게 만드는 사람이면 결혼하면 시발 아니 나는 진짜 연애상담 들어주는것도 빡치는게 누가 봐도 본인 잘못이거나 / 누가 봐도 상대방이 개병신이거나 하는 경우가 80임 진짜 이건 좀 고민해봐야한다 하는 글이 한 20 웬만한경우는 본인 안목이 문제라는건데 끝까지 인정안하고 남탓하는경우 존나많음 근데 그런 사람들이 지가 뭔일 터질때마다 계속 인터넷에 글올리잖아 "제가 예민한건가요?"
뭐 장거리연애라고 쳐도 서로 살고있는 거리가 차타고 편도 2시간 이내라거나 하면 괜찮음 그정도야 짬내서 서로 주말에 얼굴이라도 볼 수 있지 근데 막 너무 지나치게 먼 경우 (둘이 만나는데 한쪽이 ktx 무조건 타야하는 거리 등등) 는 서로 만나는 의미가 없지않나 싶어 사람들이 괜히 군인이랑 만나지마라 소리 하는거 아니라니까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사람이 진짜로 탈인간급으로 부처인거고 웬만한 사람들은 힘들다고 나는 안그러겠지 가 아니라 내가 그럴 확률이 80임 장거리 자체도 좆같긴 한데 더 좆같은건 한쪽이 내려오기 싫다고 상대방보고 지네지역 오라고 하는 경우임 뭐 자기 지역 오면 돈 다 내주고 하니까 괜찮다는식으로 쇼부보는데 지랄하지마라고 해라 그럼 상대방은 뭐 시간 빌게이츠라서 그쪽까지 편도로 4시간 이동하냐 저건 진짜 상대방에 대한 매너 자체가 없는새끼임
진짜 내친구 장거리할때 내친구만 주구장창 남자친구 지역으로 만나러 가고 남자친구는 한번도 내친구 지역으로 온적이 없던 새끼였음 (지금은 헤어짐) 내친구도 힘드니까 중간중간에 "이번에는 한번 우리쪽에 너가 와~" 라고 하니까 별 개지랄 이유 다 대면서 안내려온다 했는데 제일 대표적인게 "니네 지역은 놀것도 없고 재미없잖아" 이럼 저거말고도 지역비하 몇번 더했는데......도 친구 정신못차리고 계속 사귀었음 친구가 부산 놀러가자 하니까 "부산은 조금 어촌...? 분위기가 나서 싫어...." 라고함 개병신 그렇다고 그새끼가 사는 지역이 월등하게 더 좋은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딴사람들한테 이야기해도 : 어? ㅇㅇ에 사는데 지금 그소리를 한다고? 이런얘기함
아무튼 주위에 저런 선례가 있어서 누가 장거리연애한다하면 말리는편임 내 주위에 병신이 많다고 타지역에 병신이 없는건 아니잖아 근처에 사는 병신이면 오고가는 시간이라도 아끼지 타지역 병신은 시간+돈 둘다 날림 리스크가 너무 커 나도 연애 오래하고 결혼한 케이스라서 그런지 주위에서 뭔가 아무런 장벽없이 결혼했다고들 생각하는데 실제로 결혼준비하면서도 이걸 해야하나 싶을 때 있긴 있었음 나는 비교적으로 "이걸 파혼해 말아?" 하고 생각도 좀 했었는데 주위에서 파혼해라고 노래부르는데도 이악물고 결혼하는 사람 몇명 보고나서는 아닌사람도 있다는걸 그때알았음
근데 나도 20대 초중반에 연애할때 30대 넘은 사람들이 제발 3개월 안으로 끝장보고 결혼할지 말지 정해라는 이야기 할때마다 뭘 저렇게 극단적으로 애기를 하지? 싶었거든 다르게 생각해보면 연애의 끝은 결혼 아니면 이별인데 저말이 맞긴 함 20대 초중반때야 응 헤어지고 다른사람 사귀면 그만이야~ 라고 생각이라도 하지 20대 후반되면 주위에 인간들도 적은데 사귀고 헤어지는것 자체가 존나스트레스임 이게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좀 나이 있는 유투버들(30대 이상의 기혼)도 연애 이야기 나오면 똑같은소리함 나는 결혼생각 있어도 상대방은 끝까지 결혼 안하고 그냥 살거라고 주장하면 보내줘야지 어쩔 수 있나 그런사람 설득시키면서 개싸우는것보단 다른사람 만나는게 더 나아 결혼생각 없는 사람보고 결혼하자고 개 우겨서 한거도 봤는데 결혼 밀어붙인쪽이 현타 쎄게 느끼면서 진행해야됨
그건 맞다고 생각함 본인이 지금 삶에 만족하는 상태에서 결혼하는건 상관없는데 (그러니까 상대방이 있든 말든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 만족감이 높으면 상관없다는 이야기) 그게 아니라 "상대방이 있어야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가시밭길 ON 임 상대방은 나 없이도 잘 살수 있잖아 애초에 상대방한테 넌 그렇게 살아라 난 내인생 알아서 살게 이런 마인드면 상대방이 좋게 하면 좋은거고 뭐 별로여도 저사람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상대방한테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계속 주위사람들 선례로 비교하게됨.............. 굳이 서로가 서로에게 가시밭길이 될 필요도 없다
아 딱복 최고 생긴건 대극천인거같은데 살짝 상태애매한애들 싸게파나보다 맛있으면 장땡이지 오늘 과일가게 지나가는데 어제 딱복 맛있는거 전부 팔렸는지 없더라 잘산듯
강아지 하도 옆에서 달라고 울고 매달려서 진짜 귀퉁이에 있는 쪼가리 하나 줌 강아지들도 복숭아알러지 있는애들 있어서 많이먹이면 안돼고 진짜 조금은 괜찮대 우리 강아지 먹성 엄청 좋아서 시저(강아지 사료에 말아주는 고기캔 있음) 주면 1분만에 쓱싹하고 인간들 밥먹는데 가서 내놔라고함.....
방금 이 복숭아가 왜 싼지 알게 됨 씨가 애매하게 생기다 말았는지 반으로 쪼개면서 손도 쪼갤번함 씨부분 파내는거 조금 귀찮다 제일처음 먹은건 딱 씨가 바로 구분되서 그냥 쪼개서먹으면 씨만 싹 분리되는데 이건 씨가 분리된다기 보다 씨가 있던 부분을 애매하게 파내야함 아니 무슨 사과도 아니고 뭐???에요?????
역시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아 요즘 진짜 머리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나는 그냥 단순히 감탄사로 똑똑한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많은데 그 친구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가 어려서 저런 말 들으면 좀 우물쭈물한다 해야하나? 부담스러워함.......
어문과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어문과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언어라는거 자체가 나이불문하고 그냥 잘하면 깡패다. 갓 들어온 새내기가 4학년보다 회화가 유창한 경우도 종종 있다. 뭐 그정도로 잘하는 친구라면 당연히 교수님들 눈에도 띌 것이고 교수님 사이에서 소문이 돌면 자연스럽게 학교에 공부만하러 다니던 3,4학년들도 관심을 가진다 원래부터 잘하던 3,4학년들이야 잘하는 1학년 한명이 온다고 해서 별 타격이 없다. 그런데 어중간하게 공부하던 3,4학년들이 항상 눈엣가시로 여기는 것이다.
그 1학년이 그냥 수구리고 학교에서 다니면 별 일이 없는데 자기 입장에서는 선배라는 작자들이 자기보다 더 못하는걸 보니 답답해서 한마디씩 갈길때도 있다. 실제로 내 후배였던 사람중 한명이 내 동기에게 (** 동기는 우리학번 중에서도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선배는 대체 학교다니면서 뭐했어요?" 라는 말을 했었다. 뭐 싸가지없는건 둘째치고 실제로 3학년이었던 내 동기보다 걔가 월등하게 언어를 잘했다. 자기보다 나이 어린 친구한테 저런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기분이 상했던 동기가 "걔는 언어는 잘하는데 애가 좀 싸가지가 없어." 라는 얘기를 하고 다녔다. 내 전공이 일본어였는데 타 언어전공이었던 사람중 일본어를 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전공자 앞에서 개지랄하는 사람이 있었다. "아니 몇년동안 전공 배우면서 뭐하셨어요?" 이런 얘기를 대놓고 한다. 종종 있던 일이다.
대체로 그런 사람을 면전에서 대놓고 만나다보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지만 (** 저런말 하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본인이 나보다 일본어를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면에서 본인이 낫다고 우긴다) 뒤에서 싸가지가 없다고 말하는것보다는 "확실히 그친구가 일본어를 잘하긴 해." 하고 띄워주는게 더 보기가 좋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그친구는 어떻게든 나보고 끌어내리려고 개지랄을 했고 그게 화근이 되어서 욕을 쳐먹는 일이 더 많았다 그친구는 일본어를 상당히 잘했다. 고등학교 3년내내 일본유학 갈려고 준비하던 애였으니까 말을 다했지. 그런데 결국 나랑 같은 대학을 다녔다. 난 딱히 그친구가 뭐 한국대학 다닌다고 비꼬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 자격지심때문에 괜히 일본어학과 학생들을 후려치고 했던 것이다. 내가 그친구에게 욕을 쳐먹어도 쌀 만큼 일본어가 존못이었냐 하면 아니었다 나름 학과에서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은 사람인데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좀 웃기긴 했다. 근데 언어는 뭐 유학 갔다온 애들이 깡패고, 학과에서 단체로 어학연수 3개월 다녀온걸로 끝이었던 나는 나중에 유학 2년갔다온 사람보다 더 높은 월급을 받고 일했다. 같은 업계에서.
뭔가 일그러진 면이 있다고 할까 진짜 언어 잘하는(일본인들도 이정도면 네이티브 아니냐고 물어볼 수준의) 사람들은 누구보고 언어를 잘하네 마네 라는 소리 자체를 안했다. "주위사람들이 본인을 인정해 주는 것이지 본인이 잘한다고 지랄하는게 아니다." 나도 당시에 내가 일본어 좀 치네 라는 소리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일단 일본어 만 본다고 하더라도 전국에 네이티브급으로 구사하는 사람은 존나 많다 길거리에 N1은 그냥 굴러다니는 수준이다. JLPT는 그냥 의미가 없다. JPT로 비빈다 쳐도 내가 제일 잘나온 성적이 895였는데 한달 공부해서 895 받았다. 솔직히 쪽팔린다. 일문과 출신중에 950 찍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래서 남한테 대학 4년 다니면서 뭐했냐고 말한 적도 없고 나중에 학원에서 일하면서 느낀거지만 나한테 개지랄한 친구보다 잘하는 고등학생들이 훨씬 많다.
그친구가 싸가지없다고 말하는게 요지가 아니다 그냥 그친구가 아무말 안하고 자기 할일이나 제대로 했으면 주위에있는 사람들이 4배이상 더 칭찬했는데 본인이 그걸 발로 차고다닌게 문제지 유학파지만 한국에 리턴한 사람들이 유독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을 존나게 팬다 본인이 그만큼 돈을 들였는데, 내가 쟤보다 더 나은 구석이 없으면 돈 낭비라고 생각하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친구들을 볼때마다 나는 또 다른 곳에서 거만하게 군 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된다.
원래 쓰려던글 저런 플로우는 아니었는데 실패함..... 갑자기 글 주제 공중분해되버림 밥먹고 오던지해야지
헐 찬미나 결혼함????? 임신중이라고????? 뜬금없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나중에 앨범도 많이내줘!!!! 기억할게!!!!!!
얘들아 제발 챤미나 곡 들어줘 B급 미인 never grow up 보이스메모 no.5 전부 들을만함ㅜㅠㅠㅠ 최근에 들은것중에는 B급이 최고긴함
팬덤 현재상황 애쉬아일랜드 : 오 ㅊㅋㅊㅋ 근데 챤미나가 누구임 챤미나 : 오 ㅊㅋㅊㅋ 근데 애쉬아일랜드가 누구임 머글 : 뭔진모르겠고 ㅊㅋㅊㅋ 근데 사람들 다 오잉? 얘네둘이 결혼+임신함;;??? 이런 식으로 당황하다가 다같이 축하해줌
속도위반이 알빠냐??? 범죄자만 아니면 OK 진짜 오래전부터 챤미나 부르짖은사람으로서 결혼발표 급발진이긴해도 ㅊㅋㅊㅋ

아니 우리집 강아지 왜이러고 잠 뒤돌아봤다가 깜짝놀랬네 밑에 깔려있는거 죠르디인형임
저렇게 찐건 아니고 팔다리 억지로 우겨넣어서 저래보이는거 지금은 불편한지 다시 내려와서 자네
아 그 사람 뺑소니하고 비숑 끌어안고있던 BJ 피해자 합의해도 징역 10년이네 잘가고 저새끼때문에 2월 내도록 1산책1지랄하는새끼 만나서 진짜 빡쳤음
오늘 산책 썰 누가봐도 몇살 안된 애기 + 말 제대로 못하고 그냥 옹알이만 할줄아는 수준의 애기 가 유모차 타고있었음 유모차가 디럭스처럼 어른 허리 위까지 오는 그런게 아니고 휴대용이라서 애기 다리가 그냥 살짝 지면에서 얼마 안떨어져있는정도??? 의 높이 (** 웬만하면 저정도로 어린 애기가 있으면 강아지 산책하다가도 근처에 못가게 함) 근데 오늘따라 강아지가 자꾸 애기한테 간다고 지랄 끌고가는데 안간다고 안가시바해서 목줄 끌고가는데 유모차 끄는 엄마 옆에 같이오던 할배가 나보고 동물학대 아니냐고 궁시렁거림 ?
유모차 끌고가던 애 엄마가 강아지도 말 안들으면 저정도는 교육할수 있다 하고 넘어갔는데 아니 진짜로 저정도 되는 애기한테 우리 강아지 정도는 그냥 긁어버릴수 있어서 위험함;;; 디럭스처럼 누가봐도 강아지가 애한테 다가갈 수 없는 높이면 상관안쓰는데 유모차가 많이 낮아서....;;; 나야 우리 강아지가 사람 좋아해서 헤헤 애기~ 하고 가는거 알지만 애 엄마 입장에서는 강아지가 얼마나 무섭겠음 그래서 그냥 끌고가는건데 그거보고 동물학대라고 하시면 조금 섭섭함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애기한테 뭐 하나 잘못하는 순간 바로 미친개 등판인데
그리고 우리 강아지든 상대방 애기든 돌발행동 한다 쳤을때 애기 엄마가 피하는 속도보다 내가 강아지 목줄 잡고 끌어버리는 속도가 더 빠름 그래서 상대방 애기가 막 우리 강아지보고 "강아지다~~" 막 이래도 내가 먼저 피함 진짜 좁은 길이라서 피하기 애매한 상태 >>> 목줄 바싹 짧게 잡고 내 옆에 붙임 그 할배 입장에서는 "뭘 유모차랑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개를 포악스럽게 끌고간다냐..." 이렇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개가 돌진해서 뛰어가는 속도가 제법 빨라서 먼저 제지하는게 더 안전함 우리집 개 크기에 비해서 리드선도 살짝 두꺼운 편인데 말 잘 안듣고 지맘대로 산책길 개척하는 애들은 주인이 미리 기강잡고 들어가야 안설침 나도 전에 상대견주 잘못때문에 상대방 개한테 물릴번한적 3번 있고 나서는 내가 먼저 기강잡음 한번은 웰시코기(중형견) 2번은 말티즈(소형견)
개가 짖거나 으르렁거리거나 물려고 하는 신호가 아무것도 없었다 해서 그 개가 100% 순한 개가 아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 개가 산책 나가기 몇시간 전에 집에 "고무줄 든 비닐봉지" 다 뜯어놓고 몇개 쳐먹음 + 이불 뜯어서 솜쳐먹고 한거 알았으면 할배가 저런 말 안했을걸 우리개는 사람 굉장히 좋아해서 초등학생 애기가 만져도 손 핥아줄 정도긴 한데 만에 하나 우리 개가 사람을 물어버린다던가 하면 존나 답없어짐.......... 실제로 우리 개 1일1산책시켜서 (태풍이 온다던가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경우 제외하고 전부 나감) 발톱도 거의 다 갈려있는데 그래도 살짝 뾰족하단 말이야 강아지가 내 남편한테 놀아달라고 징징거리다가 얼굴 발톱으로 긁어버리고 한적 있어서 또 갈았음 물진 않았다고 쳐도 애기한테 놀자고 달려들었다가 애 긁어버리면 진짜 시발임 나도 견주지만 사람 애기가 더 중요하지 우리집 개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래서 맘카페든 마미톡이든 개 싫어하는 사람 vs 애기 + 개 키우는 사람 구도 존나 많음 물론 개키우는 사람들은 우리 개 보자마자 하나같이 : "어유 애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애교도 많네~~ 귀여워~~~" 라고 하지만 안키우는 사람들 중에서 개가 바로옆에 있건말건 싸패도 있다고 개를 못보거나 잘못 스텝 밟았다 하기에는 말이 안되는게 옆쪽 길이 더 넓은데 굳이 개 근처로 삭 지나가는 인간 종종 있음 애기들이 뛰어가거나 자전거 타고 슥 지나가는건 양반이지..... 그런 경우는 저 멀리서부터 애들이 소리지르거나 하면서 오기 때문에 내가 피하면 됨 우리 강아지가 이상하게 왔다갔다 했느냐? 도 아니야 우리 강아지는 그냥 멈춰서서 냄새맡고 있는데 그렇게 지나간다니까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친 견주가 더 많이 보일거고 강아지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랄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봐서 어쩔수가 없음
아 요즘 장마(X) 우기(O)철이라 맨날 날씨 우중충하고 습도 개쩔고 그러다보니 의욕 자체가 사라짐 물론 이런 날씨와 동반해서 골반/다리/손가락(살짝 터널증후군 느낌의 무언가) 통증이 같이올라와서 빡침 남편은 : 이날씨에 누구는 돈벌어오느라 바쁜데 집에만 있으면서 뭐가 문제임? 이라고 하는데 아니 맞말이긴 한데........... 이럴때일수록 "그래도 힘을 내서 ~~를 하자~ 아쟈아쟈~" 이런 느낌이 되어야 하는데 응 그런게 전혀 없다.... 정신건강센터에서 힘들때마다 전화하세요~ 라고 했는데 항상 전화하기가 애매한 이유 : 이게 진짜 힘든가? 싶은 때가 더 많아서 전화를 못걸겠음 예전에는 막 하루종일 누워있을 정도로 진짜 집안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울 정도로 누워있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강아지 데리고 1일1산책하고 낮 12시까지 누워있다가도 음.... 이때쯤이면 집안일 좀 해야겠는걸 하고 2시간 바짝 하고 그렇게 살고있는데 일시적으로 우울한거지 막 사람 자체가 끝에 몰려있고 한건 아니라........서...
물론 나도 매우 잘 알고 있음 살짝 어설프게 우울할때 응 힘을 내자~ 하고 솩 올라오는게 중요하다는걸 잘 알지 벼랑끝까지 가서 이렇게 살면 안돼~ 하는게 더 힘듦 근데 난 진짜 개심했을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주위사람들이 : 그렇게 살면서 뭐가 우울하다는 거임? 이런 말 하는거 보면 신기함 개 심할때 >> "그렇게 살면 안된다" / 그렇게 안심할때 >> "게으르다 +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 난 진짜 본인이 뭔가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할때 절대 주위사람한테 의존하지말고 무조건 병원 예약하라고 하는데 주위사람들한테 힘들다고 해봤자 "응 그게 뭐가 힘듦?" 이소리만 들을 가능성이 95라서 빡치기만 빡치지 아무것도 해결이 안됨 뭔가 우리나라는 힘들다는것 자체도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무언가의 기준 에 해당되지 않으면 그건 힘든게 아니라고 정의하는게 웃김 그러다보니까 나도 스레딕에서야 힘드네 / 그게 뭐가 힘듦 이러지 밖에 나가서 그런 얘기를 꺼내기가 쉽지가 않음
뭔가 힘들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금기시 되는 느낌 이러다보니까 나도 말할때 버릇이 약간 결론식으로 말을 하게 됨 결과 : "그만둚" + 사유 : ~~하다보니 힘들어서 이런느낌 아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든데 그만둘까...? >>> 90%의 사람들이 존버타면서 견디라고 함 그만뒀어 내가 힘들어서 >>> 잘했다고 함 뭐하잔건지
이건 좀 다른 문제긴 한데 "(정신과) 약 먹고나서 좀 괜찮아요~" 를 "아 그럼 약 안먹어도 되겠네?" 라고 받아들이는거도 좀 부담스러움 나는 웬만해선 의사를 더 믿어서 의사가 알아서 단약해주겠지... 하고 그냥 의사 소견 따르는 편인데 주위사람들이 오히려 개 호들갑 떨면서 : 뭐야~ 별로 안심했잖아~ 이제 곧 단약하겠다 ㅎㅎ 이러면......... 음 근데 다른 병이라고 쳐도 사람들이 뭐 악담하려고 저러는게 아니라 좋은 말 해주려고 저러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긴 하지만서도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함 니프티검사 결과 기다릴때도 주위사람들한테 일절 이야기 안하고 그냥 혼자 버티긴 했는데 (스레딕이야 뭐 이거저거 불안하다 쓰긴 했지만) 결과 다 나오고 한참 지난 후에 사람들이 그거 어떻게 2주동안 버텼냐고 할때마다 뭐..... 주위사람들이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라는식으로 대답할수밖에 없었음
뭐 남편이 말하는게 조금 섭섭하긴 하지만서도 딱히 화가 나고 그러진 않는게 상대방 입장에서도 본인이 좀 쳐질때 으쌰으쌰~ 해주는 사람이 낫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분위기면 얼마나 좆같음 그래서 이해함 약간 천성이 그렇다고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렇다고 막 파워긍정적인 사람도 아니고 입만 열때마다 좆같아지는 상황이 올거 같으면 그냥 이야기를 안꺼냄 좀 신경질 난다고 해야할까? 나라고 해서 집에만 있는다고 뭐 항상 럭키비키한 일만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억지로 사소한 것에도 럭키비키잖앙~ 하고 이야기하는것도 내가 좆같아져서 (*** 상대방이 들었을때 나보고 대가리꽃밭 아니냐 지랄할 때 있는데 진짜 개 좆같음) 음... 어렵군
아니 근데 내가 비록 그날따라 기분이 별로 안좋다 할지라도 필요에 의해서 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긴 하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방이 짜증내는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을거 아냐 그래서 좀 좋은 말 꺼냈는데 상대방이 "그게 중요해?" 혹은 "너 존나 대가리 꽃밭이다" 이러면 진짜 개뚜까패고싶음 상대방도 그날따라 좀 빡친다 쳐도 내가 먼저 선수쳐서 좀 좋은말 꺼냈으면 호응이라도 해줘야지 시발 그래서 좀 기분전환? 이 빠른 사람들이 부럽긴 해 안좋은 일 있어도 그럴수있지! 하면서 털어내는게 빠른 사람들? 나 자신이 그런 타입의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점은 좀 많이 부러움
예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류의 사람들이 진짜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딱히 뭐 저녁으로 맛있는거 먹는다고 그게 행복도 MAX가 되는 사람은 아닌데 원래 내가 음식에 대해서 철학이 있다던지 그런 사람은 전혀 아니어서 그냥 끼니 때운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기도 했음 맨날 ADHD 타령이라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실제로 ADHD 환자로 생각해보면 좀 사회젹 규칙을 외워서 행동하는게 더 나았음 흔히 말해서 로 통하는 말들이긴 하지만 그게 안되면 그냥 외워서 비비는 수밖에 없지 남들이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싫어해...." 라는걸 이해를 잘 못하는데 나의 경우 "왜 그런것까지 신경쓰는가?" 로 반문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딱히 내가 상대방한테 해를 끼친것도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하지말라는걸 통 이해를 못했음 가장 최근에 남편이 화냈던게 : 내가 운동화 구겨신는게 보기싫다 뭐 그런거 왜 남의 운동화가지고 지랄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그거에 한마디 더하는것보다 내가 바뀌는게 나으니까...... 라고 이해하는 식
물론 내 스레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 왜저러지" 라고 생각드는거 당연함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사회적 규범을 잘 이해 못하는거지 "이렇게 사는게 뭐가 나쁨?" 으로 말해봤자 나중에 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 이게 진짜 예전에는 TPO 자체도 이해 못할떄가 종종 있어서 나는 그날따라 이옷이 진짜 입고 싶어서 입고 나간건데 상대방이 왜 이렇게 입고왔냐는 때도 있었음 물론 그런거는 주위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니까 아 그래? 하고 그냥 다른 옷 입고 나가면 해결되긴 했지만 긍정적인 말도 마찬가지 사실 내 입장에선 라고 생각이 들 때도 (그냥 보편적인 사람들은 이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니까~) 라는 식으로 그냥 대충 이야기할때 도 많았음 실제로 정신과 치료하고 나서 저런 상황이 제법 있었는데 사람들이 전부 성격 좋아졌다 해서 ......? 스럽긴 했으나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기로 함 그래서 내딴에는 좀 좋은 말 꺼냈는데 그게 상황에 좀 안맞았는지 뭔지 상대방이 신경질내면 나도 빡침
타인이 듣기엔 살짝 자의식 과잉아님? 으로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매사에 의사소통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사람" 과 "신경쓰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좆되는 사람" 은 다를 수밖에 없지 그래서 난 ADHD 부모 카페에서 자기 애 장애취급하면서 이런것도 못하다니ㅠㅠ 하고 슬퍼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감 아니 본인 입장에서야 당연한게 애가 이해못한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는게 아니고 그냥 게임 캐릭터 렙업한다 생각하고 어릴때부터 꾸준히 교육시키면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가 없음 물론 당사자야 남들보다 스트레스가 좀 더 쌓이긴 하겠지만 그것도 본인이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 적당히 익히면 나아지는거고 막말로 "다른 애들보다 손 더 타는게 싫다" 이지랄인건데 억지로 애가 정상이라 우기는거 보다 하루 빨리 ADHD인걸 파악하고 사회에 적응시키는게 훨씬 좋지
실제로 나만 해도 본격적으로 치료받고 나서는 내가 밖에서 ADHD 환자인데요 라고 말 먼저 꺼내는거 아닌 이상 거의 모르기도 하고 (그냥 좀 특이하네 정도로 지나갈 수 있는 경증이기도 함) 물론 사람들이 : 뭐야~ 별거 아니잖아~ 할때는 속으로 시발 이긴 해도 그냥 "헤헤 그렇죠" 하고 지나갈때가 다수 예전에 무슨 유투버인진 모르겠는데 제법 ADHD 심한걸로 유명했던 유투버가 자기는 진짜 약먹기전에 이정도로 폐급인지 몰랐다고 약먹고 나서 눈에 다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그러니까 자기한테 약 그만먹으라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울었던거 있는데 저거 진짜임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자기 몸인데도 잘 안씻고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자기 집인데도 잘 안치우고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 잠도 아무럿개나 자는데 그게 왜 안되냐 하면 뭐라해야함 안되니까 약을 먹어서라도 개선되거나 본인이 더 빠듯하게 신경쓸수밖에 없어
하지만 약만 먹으면 개선이 70프로는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본인이 조금만 신경 더쓰면 나아진다는 점 으로 봤을때 사회구성원들의 이해가 필요한 병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정말 이해가 필요한 쪽은 선천적인 장애가 우선이라 생각함) 설령 남들이 좀 이해못한다 치더라도 좀 섭섭할 순 있겠지만 정신과쪽 근무하는 사람들은 꽤 긍정적으로 캐치함 ADHD 환자 중에서도 시발 어짜피 좆같이된거 맘대로 살아야지 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몇년이 걸려도 의사말 열심히 듣고 호전되는 사람도 많으니까
나도 오진받긴 했지만 오진으로 몇년간 돌아가는경우도 상당히 흔하다 20년동안 병원 돌아다니다가 제대로 진단받는 환자도 있다 하니까 다른 병이랑 증상이 겹쳐서 그 병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ADHD였습니다 라고 하거나 의사들이 ADHD에 대한 의견이 꽤 엇갈리기 때문에 성인ADHD가 상술이라 주장하는 의사도 있고 성인인데 판단받은거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의사도 있음 (어렸을때 판단이 제일 정확한데 성인되서 발견되는경우는 늦었다 등등) 지금이야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최근에는 ADHD 붐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신과의사들이 유투브에서 너도나도 ADHD 설명 하는바람에 ADHD무새도 존나 많았고 그때문에 30만원 가까이내고 종합심리검사 결과지 들이밀었을때아 아 진짜 ADHD잖어;;; 라고 믿는 사람도 많았다 실제로 환자가 본인이 ADHD가 맞는가? 의사한테 질문해도 결과지 보기전까지 함부로 네 라고 하지 않는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다 고 하지
실제로 종합심리검사는 누군가 내 단점만 팩트로 때려주길 바란다면 검사받아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개 부정적인 검사결과지 1장으로 나온다 그렇다고 삐빅 이사람 ADHD임~ 이런게 아니고 대충 내가 봤을때 ADHD 같기도 하고 양극성장애 2형인거 같긴한데 정신과 의사가 판단해라 라는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설명한다 (** 환자가 결과지 읽어도 이새끼 뭐래는거야?? 싶을 수준으로 의학용어로 떡칠되어있다) 나의 경우 저 말을 이해못하고 지능이 90이다 라고 적힌것만 꼳혀서 헐 내 지능 90이래 라고 주위사람들한테 말하고다녔더니 주위사람들이 니가 90이면 너보다 못한애들은 경계선지능장애냐면서 안믿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큐 90 이라는 얘기에 지랄말라고했고 의사도 검사가 3시간 진행되다보니까 집중도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결과가 그렇게 나온거라 정상이라고 했다 실제로 수리연산인가 그런 영역에서 숫자 10개 불러줄테니까 순서 거꾸로 말해보라 하면 3개~4개 이후로는 기억안난다고 대답 못했다 100에서부터 -6씩 말해보라 했을때도 느리게 대답함 ADHD 판정받았을때도 역시..... 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세상에 내가 ADHD?" "다른사람은 이렇게 살지 않는다고?" 에서 충격받음 꽤 많은사람들이 님 그걸 이제알았음?? 이라고 반박해서 더 당황함
이렇다보니 환자들 사이에서는 본인이 ADHD라는걸 아는 순간부터 치료의 반은 성공 이라는 얘기도 있다 우울증 환자야 그렇다 치더라도 ADHD 환자가 단약 함부로 하는건 잘 못봤음 본인스스로 인생이 좆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웬만하면 약 잘챙겨먹는다 약먹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변화를 확 느끼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경우 의사가 용량 조절함) 약 한달먹은사람들 후기보면 전부 유레카 외치고 있음 의사피셜 한달만에 70%가 개선되면 그뒤로 140 210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약간 수능성적 오르는것처럼 8등급에서 4등급 찍는건 쉬운데 3등급에서 2등급 1등급으로 올리는게 빡센것처럼 그런식으로 미미하게 좋아진다고 했다 의사 기준으로는 원래 생활기준 0 에서 80까지 개선되면 치료 성공으로 보고 감약 들어간다고함 (왜 100이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인간들이 20정도는 ADHD 기질이 있고 그정도는 사는데 문제가 없으며 약을 장기복용한다고 몸에 좋은것도 아니라서 80정도만 호전되도 바로 감약들어감)
당연히 완치되고 끝~ 이러면 베리굿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급하게 단약해야 할 경우도 생겨서 (나의 경우 임신) 이럴경우 환자는 물론이고 의사도 매우 아쉬워 한다. 조금만 더 했으면 완치인데...! 같은 느낌 나의 경우 의사랑 조율해서 2~3개월 까지는 약효가 유지가 됐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약빨 떨어지는게 체감이 됐음 '아 시발 이럴때 약먹었으면 저정도는 그냥 하는데' 등등의 아까운 점이 있다 ADHD가 옛날에는 그냥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애들보고 그렇다 생각해서 그런지 조용하거나 눈에 별로 안띄는 경우는 그냥 좀 별난새끼네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뭔가 좀 이상하다(특히 눈치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음) + 뭔가를 자주 잃어버린다 + 약속시간 1시간 전부터 준비해도 항상 10분 늦는다던지 하면 그냥 그사람이 뭔가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저게 ADHD? 이러진 않을거아냐 실제로 환자라고 쳐도 본인이 병원가기 전까지는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존많임
원래 그렇게 눈물이 많은사람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이상하게 꾸기만 하면 쳐울게되는 꿈이 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꿈 "일어났어~?? 엄마 곧 밥 다 차리니까 기다려~" 하고 얼마안되서 진짜 일어나보면 주방에 아무도 없고 설거지거리밖에 없었어 당연히 우리집이니까 엄마가 없지 싶으면서도 그런 꿈만 꿨다하면 한참을 울었음
엄마가 결혼하기전에 반찬 만드는법 / 국 끓이는법 알고 가야한다 그랬는데 "요즘 백종원 유투브도 있고 다 따라하면 되는걸" 하고 그렇게 집에서 요리하기 싫다 했었는데 결혼하고 몇달 지나니까 할수있는 요리가 없었어 콩나물무침 멸치조림 이런거라도 배워올걸 쉽다고 했는데 한번밖에 안만들어서 기억이안나
한시간 가까이 울었다 호르몬새끼 중간에 강아지 안으면 진정될까싶어서 자는 강아지 깨워서 안았는데 강아지가 ....? 하더니 다시 침대밑에 자러 들어감 이새낀 진짜 스피츠인가보다 남편 집 강아지가 푸들인데 푸들은 주인이 울면 허겁지겁 달려와서 달래준다고함 남편이 우리 강아지보고 미친새끼래
>>921 고맙!!!!! 오늘 태아보험 알아보는데 보험사 너무 개썅양아치새끼들같음 = 쌍둥이/시험관아기/5년이내로 30일이상 동일질병으로 약처방받은경우(당뇨/정신과등등 해당됨) >> 산모특약 탈락^^ = 애기데리고 소아정신과가면 정신과 코드F때문에 추후 애기 보험가입 어려위짐 그래서 보험사 특약중 adhd 판정시 금액지원제 있는데 부모들이 전부 f코드때문에 해지시킨다고함 = 원래 정신과 사유로 보험사에서 탈락시키는거 무슨법 위반이라서 고소들어갈수 있댔는데 그때문인지 보험사에서 이제 탈락안시키고 "가입 문의 자체를" 씹는다고함 아니 아플때를 대비해서 드는게 보험인데 존나 보험들기전부터 입구컷당하니까 헛웃음나옴 진심 임산부들이 여러가지 터지는경우 많아서 산모특약 많이 고려하는데 생각보다 혜택은 좆만하고 가입절차가 까탈스러워서 포기하는 산모가 더 많대 아 누가 정신과가라고 칼로 협박했냐 할수있는데 오진으로 3년간 조울증처방받고 4개월 adhd 진료받은 뒤 단약해도 응.... 정신과는 조금ㅎㅎ;;; 이런분위기인게 어이가없음
아니 뭐 정신과 환자 싫어하는거 뭐 머릿속으로 이해는 가는데 근데시발 지들보고 돈 쳐내라고 내가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건보료 다 내고 내 사비로 몇년 치료받는건데(1년동안 정신과에 평균 100만원 지출함) 꼬우면 정신과를 가지말던가ㅎㅎ 뭐 이런거임? 요즘은 병원갈때마다 병력 전부 확인해서 (현재 복용중인 약물 등) 항상 정신과 치료하는중이라고 커밍아웃해야했는데 그때마다 좆같이 쳐다보는 간호사들 있긴했지만서도 이해했음 그럴수있지 뭐.... 나랑 친한사람은 아니니까 나같아도 같은 정신과에 통원하는 환자들 무섭긴하거든 뭐 그사람들이 속으로 욕하려했는데 실수로 아.. 하고 얼굴 굳어질수도 있잖어 이해해~~ 뭐랄까 내입장에선 그냥 좀 정신적으로 아파서 병원 다녔어요 딱 그정도의 일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뭔진몰라도 정신과 오래다녔으면 불치병이겠지 하는것도 웃기고 재발해서 정신과갈수록 안좋게본다는것도 어이가없음 그럼 시발 우울증은 완치됐다 쳐도 6개월 내 재발가능성 존나높은데 악깡버하면서 가지마라 뭐 그런거임?
실제로 정신과 가기 꺼려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들었던게 : 보험가입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였는데 저렇게 주장하는사람 대부분이 정신과 내돈내산 자체를 병신취급함 아니 사회적으로 생각해봐도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싶어서 병원가는게 이득아님??? 정신과 안가서 병 더 악화되서 주위사람 혹은 제3자에게 민폐되기 vs 2주에 2만원씩 내고 병원예약 티켓팅 존나타면서 매일매일 약 꼬박꼬박 먹고 점점 병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상식적으로 후자를 선택하는게 좋은 선택 아니냐???? 나도 뉴스기사 1면 장식하기 싫음 ㅅㅂ 정신과 다니는것 자체도 꽤 시간과 인내의 방인데 1 매번 진료예약 찰까봐 스케쥴관리해야함 = 환자 많은 정신과는 예약부터 개빡세서 진료 밀릴때도 있음 내가 다닌곳은 예약하고가도 기본 40분이상 대기임 2 약 꼬박꼬박 먹기 = 생각보다 빡셈 나의 경우 먹었는지도 헷갈릴때 있어서 무조건 생활루틴 정해서 그시간에 복용해야했는데 귀찮아서 스루되거나 할때도 종종 생김 (당연히 의사가 잔소리함) 3 약 바뀔때마다 본인 컨디션 확인 + 다른약이랑 같이먹을때마다 신경써야됨 = 부작용터지면 바로 병원예약 최대한 빨리 갈겨야하는데 아무리 빨리잡아도 1주일 뒤밖에 안되는 경우가 생김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터지고 병원에 전화해서 약 안먹으면 안되냐하니까 부작용이 어떻게 터지는지 확인해야한다고 끝까지 복용하고 오라고함 이런거 시발 좀 알고 병신취급하던지해라 내가 생각했을때 저런거 불편하단 소리 하나도 안하고 의사 말 잘듣고 약 열심히 먹는사람들이 진짜 착한환자임
사실 단약도 존나 개뜬금없이 하게된거라 (나 : 임신인것 같은데요 / 정신과 : 그럼 약 전부 버리시고 오지마세요! 나 : ????) 그전부터 감약했다 쳐도 상당히 당황스럽긴했음 정식절차대로라면 의사피셜 3개월은 더 먹어야한다 했는데 정신과 입장에서도 갑자기 단약할경우 요요처럼 확 다시 돌아온다 해야하나 금단증상 있을수있다고 원래 환자스스로 단약하는거 절대 권장안함 진짜 내가 임신이니까 다급하게 단약하라 한거지 나 : 그럼 저는 어떡해요??? / 정신과 : 뭐 이제 안오셔도 될거같은데요 나 : ???? 실제로 당시 콘서타 용량도 제법높았고해서 정신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가 몇개월동안 주시함 단약하고 몇개월안에 바로 날벼락인경우 생길수있어서 경계한댔는데 매우 다행스럽게 나는 딱히 요요로 금단증상이 찾아오고 그런거 없었음 (나같은 케이스가 진짜 운이 좋은건데 이건 의사가 진짜 약을 잘 뽑아서 줬던게 크다고 생각함 최근에 진료했던 의사피셜 이전에 오진했던 의사가 준 약 그대로 먹다 단약했으면 바로 금단증상 올라올수도 있었다고 이야기들음)
아니 근데 진짜로 산부인과의사도 그렇고 내가 갑작스럽게 단약한것에 우려했던 사람이 제법 많았음 (80%의 사람들이 걱정함) 보편적으로 이게 최고다!!! 하는건 없고 그냥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고 + 매일 산책을 나가야만 하는 상황 이 나한테는 도음이 크게 됐다 실제로 강아지가 진짜 미친놈처럼 장난 쎄게 치는 편이기도 했고 매일 1시간 꼬박꼬박 산책나가고나서 커피 좀 먹고 집에서 밥도 차려먹고 하는게 나를 좀 많이 좋아지게 했음 결혼전 본가에 살때는 밥먹을때/화장실 제외하고 방 밖으로 나간적이 거의 없었다 완전 히키코모리는 아니고 밖에 돌아다니긴 했는데 진짜 생존형이었음 죽지않기위해 억지로 산잭하는 느낌??? 본가에서 출가하고나서는 뭐 스트레스도 받는일이 없어져서 도 크고 (사람 자체가 밝아졌다는 소리들을정도로) 제대로 된 약먹고 나아짐
약 바꾸고나서 진짜 저사람이 그사람 맞냐는 말까지 들어봄 잃어버린 3년이지만 돌고돌아서 어쨌든 맞는약이라도 찾아서 다행이지 Adhd 특이라고 하는데 이사람들이 남의시선을 신경안써서 정신과 다니는것도 그대로~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자기 병명까지 그대로~ 얘기한다했는데 내가 그러긴했음(.....) 사실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 인간이란 존나 간사함 진심 내가 adhd라 말하고나서 아는인간들 전부 아 그래서 이때까지 그랬던거야? + 쟤 adhd라서 그래(기저에 깔린 "니가 뭘 해도 나보다는 못하다"는 늬앙스) 로 돌변하는데 이게 점점 가면서 진짜 좆같아질때가 많음 내가 단약했다고 알리고다녔을때도 그래 뭐 단약하고 괜찮아야 말이지 이딴식으로 구는 작자들 존나많았음
근데 막말로 진짜 내가 상멍청이였으면 지들이 잘나가야 정상이잖아? 그런것도아님 시발 대체 무슨 근자감이지ㅋㅋ??? 주위사람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오픈하는순간 무슨 지들이 신이라도 된것처럼 상대방 존나 하대하기 시작함 당연히 나 레몬사와 그런거에 쭈글해서 잉잉 거릴사람 아님 응 그래 시발 나는 결혼준비할게 ㅅㄱ 해서 실제로 결혼 할수는 있겠냐(내가 주위에 남편이나 시댁욕 한적 없음에도 파혼하는건 아닌지 걱정함) 등등 개쌉소리 조언하는데 그런거 좆까세요 시전하고 잘만 살았음 근 1년 사이에 멘탈자체도 상당히 좋아졌는데 개소리하던 새끼 3명가까이 웅앵거리다가 멀어짐 정신과 오픈해도 아무도 위로 혹은 격려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있다연 높은확률로 그새끼는 뒤에서 씹새끼이다
난 정신과 다니는 사람한테도 어그로 존나끌려봐서 정신과다닌다고 유대의식 같은거 안느낌 지도 정신과 다니면서 주위사람보고 내가 정신병 심한거같다고 손절추천하는 새끼 봄 >>> 그거에 속아서 실제로 나랑 손절한새끼도 있었음 ??? 제가 당신보다 정신과를 오래다닌건 맞는데 님한테 그소리 들을 짬바는 아닌거같아요.... 그럼 뭐 나랑 10년가까이 연애하고 결혼한 내 남편은 싸이코패스임? 진짜 이상했으면 시댁어른들이 개난리치면서 파혼하자 할건데 시댁어른들이랑도 잘만지내는데 내가 무슨 신의얼굴이라서 남들 전부 속이는게 아닌이상 좀 이상하단 생각은 안해보나 참고로 시댁 포함해서 내가 정신과 경력 + 그전에 상담치료 다수인거 전부 다 알고 결혼진행한건데 쟤가 이상해요 잉잉ㅜㅜ 어우시발 그래서 막 정신과다니는 사람들이 전부 착하다던지 그런 인식은 없다 무조건적으로 정신병이 있는사람들이 다 착해 이딴건 없어
그건 맞긴함 환자들 중에서도 1 (치료목적으로) 본인이 열심히 병 증세 + 복용중인 약을 찾는사람 2 "본인의 위안을 삼기위해" 약만 쳐먹고 아무것도 안하는사람 이렇게 크게 두개로 나뉘는데 생각보다 2번같은 케이스도 흔함 응 그래 시발 나 우울증이야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 니들이 나를 좀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냐?st 로 구는새끼도 흔함 당연히 일반인들 입장에서 역겨운게 2번이니까 싸잡아서 욕하는거고 나의 경우 당연히 전자였지만 (한국에서 하도 adhd 관련 개쌉소리 유투브 영상이 많아서 일본인 정신과 유투버 구독해서 영상 꾸준히 보거나 adhd 환우들이 모이는 커뮤에서 정보만 얻으러 다님) 후자에 해당했던 친구가 그래서 뭐할거냐고 존나시비걸었다 난 2번같은 환우들 볼때마다 치료목적이 뭔지 궁금함 가족들한테도 자기가 이렇게된건 가족탓이다 +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라(??? 기적의논리) 우기고 그러던데 본인도 힘들겠지만 남들이 전부 분홍빛인생인건 아니잖아 저건 정신병이 문제가 아니고 이기적인거지 진짜로 가족이 좆같았으면 그냥 출가해서 본인이 돈벌고 살음
진짜 패버리고싶은 환자도 자주보긴하지만 웬만해서는 진짜 웬만해서는 치료 제때제때 받고 약 꾸준히먹으면 없는 칭찬 지어내서라도 상대방한테 좋은말해주긴 했음 정신과 다니는사람보고 악담해서 정신과 발끊게만드는거만큼 노답인상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어찌됐건 저찌됐건 (진짜 저새끼 귀신이 안잡아가나??? 싶은 생각이 드는 인간군상이라 하더라도) 이악물고 "그래도 병원에 자주 가다니 부지런하다" 라고 항상 말해줌 그래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는 사람들은 일정범위 이상의 민폐는 잘 안끼침 그냥 저새끼 진짜 패버리고싶다 의 선에서 깔짝거리는정도 오히려 진짜 개노답이 되버리는경우는 지도 자기가 정신병인지 모르면서 남한테 개지랄하는 환자임 약먹고있으면 최소한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는 안다는건데 그게 아니면 그냥......
그래서 보험사에서 가입거절된다는거 자체가 짜증나는게 보험사가 저지랄이니까 개병신들이 전부 봐라!!!! 정신과 다니연 저런 부작용도 생기고 + 나는 정상이니까 안가도 돼 라는 비정상적인 합리화 로 진화함 생각외로 고마운 인간유형은 내가 정신과를 다니던 말던 상관없이 일관성있게 줘패던 사람들임 (내남편이 그러함) 이사람들은 그냥 순전히 아 저러니까 짜증나네 싶어서 한소리하는거지 그래 adhd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이런거 제로 처음이야 좀 섭섭할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나도 남을 엿먹이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인생 자체를 그렇게 살았는데 지적받으니까 섭섭할수도 있다고 근데 장기전으로 보면 그사람이 하는말이 또 맞말이잖아?? 그냥 좀 궁시렁거리다가 하면 주위사람들이 물개박수로 칭찬해줌 대부분의 환우 가족? 지인들이 환자니까 배려해줘야지 이해해줘야지 라는 스텐스 취하기가 매우 쉬운데 정신과의사들도 그러면 환자 조진다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함 실제로 주위에 정신과 환우 제법 있는데 좀 병세가 심해지는 사람들 가족은 거의 90의 확률로 오구오구해주는 가족들이긴 해.... 병은 의사한테 맡기고 환자가 나아지려고 노력해야하는거지 주위사람이 환자를 배려해줄필요는 없음 그대신 조금이라도 잘할때마다 물개박수쳐주면 행동개선에 많은도움이된다
위에 살짝 적었긴한데 가족중에 환우가 있다고해서 절대 슬퍼할 필요도 없고 그사람한테 해바라기정신으로 정성을 다할 필요도 없음 우리가족도 그러긴했지만 은근히 본인을 비하하면서 (주로 부모들이) 교육을 잘시켜야했다 하거나 아예 환우 자체를 개쓰레기로 몰고가는 상황이 생김 (니가 그러니까 ~~~ 한거다 등등이 단골멘트) 그래야 좀더 본인들의 마음이 편해진다고 생각하는걸까 근데 저거 하나도 도움안되고 그냥 산으로 굴러가기만 할 뿐..... 약 바꾸기전에는 진짜 바깥사람들한테 "웬만해선 엮이고싶지 않은 사람" 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당시 약을 정반대로 써서 몸상태도 쓰레기였고 지각도 잦았음) 난 진짜 나으려고 오만노력을 다 하는데도 왜 이모양일까 싶었는데 약바꾸고 나서는 그냥 환경자체가 달라진다는게 신기했음 어떻게보면 "약만 제대로 쓴다면" 다른 병원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지않나 싶다
아 답답한점은 있다 아무래도 정신과자체가 굉장히 폐쇄적이다 보니까 환자들끼리의 집단 커뮤?? 뭐라하지 공동체??? 같은걸 찾기가 힘듦 가령 임신을 예시로 들면 = 임신중, 정신적으로 극악인 경우 어떻게 기분전환을 할것인가? = 태아보험 등 가입문제가 생길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 임신/출산 이후, 어떤 정도일때 병원을 방문해야하는가? 이런것들은 환우가 아니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게 불가능하다 진짜 어떨때는 본인이 발로 뛰어서 해결해야하는데 대부분이 그런케이스임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는 "보편적인 케이스"가 90이고 정신과 환우들이 겪는 어려움따위는 전혀 신경 안쓰기때문에 (어린이보험가입시, F코드가 불이익이니까 그런 특약은 빼는게 이득☆ 이딴글만 봐서 빡친다) 저런 특수한 상황에 처하게되면 환우들이 상당히 난처하다 정신과에 다니기라도 하면 의사한테 물어보기나 하면 되지 임신처럼 10개월가까이 병원에 가는것도 어려워질 경우 그냥 낙동강 오리알이 되버리기때문에 혼자 부딪쳐야함.
상황에 따라서는 전혀 배려심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음 ("임신 계획있으시면서 왜 정신과를 다니셨어요??" >> 임신 전에는 내 몸이 우선이지 않음? "정신과 이력이 있기 때문에 아이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수 있다며 은근슬쩍 추가검사 요구" >> 자폐는 4세이후에나 진단가능하며 유전자검사로 확인 불가능함 "산모가 정신과 이력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 보험가입에 난항" >> 산모 자신의 보험이 아니라 자식의 보험 + 정신병이 유전률이 높다고는 하나 어짜피 실비로 정신과비용이 보장되지도 않음) 그게 진짜 짜증나긴함 특히 산부인과는 애기 인질로잡아서 이야기하는경우도 다소 있고 애기관련 이야기하면서 저소리할때마다 이새끼들은 내가 지금 정신병력있다고 애기까지 저주하는건가? 싶을 수준으로 기분구려질때도 생기기 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이상없음이 뜰때마다 아님말고~ 라는식이니까....) 뭐 의사라고해서 모든 질병에 해박하진 않으니까.... 하면서 넘어가긴 하지만서도 남편도 옆에서 들으면서 그건 좀 선넘은 얘기 아닌가 하고 말꺼낼때도 있고
그렇다고 개같은 상황들마다 하나하나 분노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수없다" 라고 인정하는것도 좀 이상하잖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건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그치만 될수도 있다" 라는식으로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뭐 누군가에게는 많이 어렵기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정신과는 내가 좀더 나은삶을 살기위한 수단? 절차 일 뿐이지 그게 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한적은 거의 없어 보험가입 거절당했다고 내가 그당시로 돌아가면 정신과 안다닐거다 이런생각 절대 안함 그냥 누군가 내가 정신병력이 있으니 어려울거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 내가 할수있는건 그냥 "그걸 해내는" 일 밖에 없었어 당연히 일반적인 사람보다 몇배는 손이 더 가겠지 그렇다고 포기할거냐고
지금이야 의료가 진짜 많이 나아져서 대다수의 병원에서 정신과악물이랑 부작용 안겹치게 처방이라도 되는데 예전에는 환자가 이걸 먹어도되나 걱정하면서 먹어야할 판이었음 (나는 당시 코로나 확진되었었는데 정신과에서도 오지마라 지랄하고 이비인후과에서도 본인들이 그 약이랑 같이먹어도 되는지 어떻게 아냐 + 정신과에서는 일단 먹어라 라는식으로 오더가 뒤죽박죽이었음 한번에 먹는 약 가짓수만 10개가 넘어가는데 괜찮은건가 싶었다) 참고로 정신과는 어떤경우가 있어도 대리처방이 극소수의 상황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에 내가 병원다닐때 교통사고로 입원중인 사람도 목발짚으면서 방문함 ㅆㅂ 나는 코로나걸렸을때 약받아오라해서 간적있는데 병원 문앞에서 의사가 직접 전달해줬었다 (다음진료때 결제한다고함) 정신과 아니면 다른병원 둘중 하나라도 이약을 먹어도 괜찮은지 물었을때 대답이 나와야하는데 다른병원에 물어보면 95의 확률로 저희가 그것까진모르죠;;; 정신과에 문의하세요 라고해서 결국엔 정신과에 전화해야했고 정신과에서 타과랑 협의해서 진료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타과(산부인과임) 에서 "그건 저희가 모르겠고..." 라는식으로 나와서 공중에서 붕 떴던 적이 있다
사실 정신과에도 진상이 제법(상당히) 많기때문에 정신과에서 뭔가 클레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간호사한테 미안해서라도 좋게좋게 이야기하고 끝내는 편이다 오히려 타과에서 진료받을때 싸가지없는 경험을 많이하긴 함 특히 정신과랑 부딪치는 그런 순간이 왔을때 나도 어째되었건 타과병원이랑 이야기를 햬야만 하는상황이 생기는데 이상하게 얘기하면 할수록 내가 진상이 되버리는 느낌이라던가.... (굳이 왜 이런거로 본인들을 피곤하게하냐?? 의 흐름으로 감) 당장 코로나랑 비슷한 증세가 있기라도 하면 주위사람들이 자가키트를 해봐~ 내일 ㅇㅇ병원을 가봐~ 라는식으로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지만 정신과의 경우 아무 병원이나 오케이 가 절대 아니며 진료받는 그 병원에 전화해서 해결해야한다 (+ 약 처방까지 전부!!) 물론 향정신성 약물이 밖으로 새나갈까봐 빡빡한것도 맞지만 상당히 불편한것도 사실임 "그냥 정신과에 안가면/ 약을 안먹으면 되잖아?" 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질병이건 간에 본인이 약을 장기복용하게되면 이런 경우가 생길수밖에 없나보다
꿈을 너무 많이 꿔서 피곤하다 아침부터 개가 개지랄해놔서 치우느라 일찍일어남 아 피곤해 치울건 투성이고 배는 땡기고
아 애매하게 남은 레스수 언제쯤 판을 갈 것인가? [드라마에서 나오는 임산부 부부] : 태동하는거 보면서 즐거워함 : 남편이 새벽까지 돌아다니며 임산부가 먹고싶다는 음식 사옴 : 입덧하는 임산부 [현실] 나 : 아 시발 정부 또 병신같은 정책 펼치네 남편 : 하여간 저새끼들은 어떻게든 돈 주는거 존나 아까워하는 티를 낸다니까 물론 드라마속 이야기도 맞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기승전 정부욕 으로 끝남 정권이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저출산대책은 패야한다
정부 : 와! 임산부 지원 정책! 크다! 임산부 : 헤헤 지원정책 보고 연락드리는건데 저희도 해당 되나요~??? 정부 : 해당이 되지만 ㅁㅁ일때는 예외라서 적용되지 않습니다^^~! 임산부 : 뭐야 시발 정부정책 특 = 좀 좋아보이면 전부 소득제한 때려서 인구 절반은 손해봄 = 소득제한 없으면 예외사항 둬서 해당안되게 만듦 = 연도별로 짤라서 00년도 이전 이후로 정책 시행함 (11~12월 애기만 손해봄) 욕쳐먹어도 가만히있어야함 진심
지금 상황 나 : 아 놀고싶다~ 나 : 유투브 보고싶다~ 나 : (정신차려!!!!!!!!!!!! 2주 안에 태아보험 가입해야 해!!!!!!!!!!!!!!) ** 며칠전에 어떤 유투브 영상에서 잘 설명된거 보고 가입하기로 마음먹음 나 : 아 귀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애기 관련된 일들은 쿠팡 랭킹 1위 이런것만 고르면 될 사안이 아니라 산모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임
[태아보험 가입 거절사례] = 쌍둥이/천식/고혈압/당뇨 >> 가입에서부터 입구컷당하고 벤 = 시험관아기 : 유산방지주사 맞았을 경우 거절 ** 조산했을 경우 애기 문제있다고 판단되서 애기앞으로 5년간 가입거절 S보험사에 문의넣었다가 바로 광탈당했음 태아보험은 집어치우고 그냥 어린이보험이나 넣어줘야겠다

지금 난입에 답장할 기분 아니라서 난입레스 지웠음 미안 차라리 그냥 개빡쳤으면 시발시발 하고 끝날건데 거절당하고 나서 음.... 그렇구나...... 하고 가만히있음 아니 빡친건 아닌데 안빡친것도 아니에요
"그래? 거절이라고? 음..." 진짜 이러고 있는데 걍 어이가 없음 뭐 예상을 안한건 아니지만 당하니 좆같았다..... 의 느낌 애초에 건강하다는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임 보험사가 공인인증한 유병산모 그게 저에요
뭐 찾아보니까 나만 거절당한것도 아니고 아니 이런것도 거절당함? 싶은 사례가 더 많긴 하더라 거절당해서 빡쳐가지고 그냥 출산후에 어린이보험 들으러 갔다는 글이 대다수 태아보험 자체가 "산모"기준으로 보기때문에 산모의 검진기록을 전부 조회하는데 막말로 그럼 남편이 유병자고 나는 아무 문제 없으면 가입이 된다 뭐 그런.... 건가? 산부인과에서부터 보험사까지 산모건강 외치는게 어이가없네 진짜 국가적인 문제였으면 법적으로 제한을 때렸겠지 전세계 공통으로 건강한 산모만 임신 가능하다고 법제화 시켜버려 아주
그전에 아무 문제 없었던 산모들도 임신중에 이벤트 터져서 난리난리를 치는데..... 기분이 안좋을땐 강아지 쓰다듬기 근데 난 젊은 산모인데도 병원에서 개지랄 다 들었는데 고위험 산모들은 진짜 시발이겠다 싶었음 차라리 AI보고 애 낳아달라고 그래라 라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영양제를 먹고 왔다 뭐 이제와서 의료기록을 불사를수도 없고 치료받은건 사실이니 인정하기로 한다 사실 나보다는 쌍둥이 산모가 더 빡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더 들기 때문에 (고생은 일반산모의 2배로 하고 출산 위험도도 높은데 딱히 정보 보조금이 많이 들어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나정도면 투덜투덜 한번 좀 하고 치울 수 있는 레벨이긴 함 진심 쌍둥이 출산은 거의 낳지마라 수준으로 하드코어를 달리기 때문에 단태아인 사람은 뭐라 할말도 없다
50레스도 채 안남았군 임신하고나서 이쁜거만 듣고 봐야 한다는 것과는 생판 다르게 내가 본건 나무위키 뭐 그런거였다 웬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뭐 이런 프로그램 찾아보고 그랬음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뭐 이런 영상 막 유투브 찾아보면 굉장히 자극적인 영화 결말포함으로 해놓은거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재밌어서 찾아보는건 아닌데 그냥 보면서 오 저런일도 있구나 하고 놀라긴함 요즘 뭐 유투버들끼리 물고뜯고 난리인데 그런 이슈에 대해서는 별로 안보고싶어서 안봤음
임산부커뮤(마미톡) 에서도 꼭 임산부들끼리 개지랄하고 싸워서 나는 주로 구경만 했고 가끔 지자체에서 출산지원 뭐해주냐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이런 글만 들어가서 봤다 저녁메뉴추천글에 진심 사람들 몇십명 달려들어서 자기가 오늘 먹은 메뉴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먹어도 돼요??ㅠㅠ" 이러면 높은 확률로 : 흡연 음주 빼고 한트럭 먹는거 아니면 가능 이런 댓글 구경하러 감 임산부인데 먹는걸로 되냐 안되냐 하는거 회빼고 잘 못본거 같은데 (날것은 장염 걸리기 쉬워서 추천안한다고함) 막상 우리엄마는 임신기간 내도록 회 먹었다는거 보면 사바사가 맞는듯 나도 스시 좋아
전에 커뮤 돌아다니다가 좀 이건 유난이다 싶었던 임산부 썰 : 배달주문 시키는데 "임산부니까 ~~~해주세요" 하고 요청사항 써놓는 사람 (신선한 재료로 써주세요st) : 카페 들어가서 카페인 안들어있고 설탕 안들어있는거 추천해달라고 한 사람 위에 두 썰 전부 "그럴 순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게 = 배달음식 : 진짜 귀찮아서 시키는거 제외하고 여유가 있다면(+진짜 건강을 생각한다면) 본인이 직접 해먹거나 깨끗한 식당에 돈 더주고 가는게 나음 근데 웬만한 경우는 귀찮아서 시키는거잖아? 그럼 가게 좀 꼼꼼하게 따져서 시키면 됨 = 카페인 안들어있는거 추천해달라 > 이건 본인이 논카페인 사먹으면 됨 설탕 > 그럼 티종류 시켜먹으면 됨 설탕 안들어있는거 찾는거면 임당(임신성당뇨) 온사람이라는건데 애초에 그런사람이 카페에 갈 이유가있나
근데 난 진짜 임신 전부터 하루에 1카페인 안하면 뒤질거같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매일매일 1카페라떼 하는데도 아무 지장없이 잘 지냈음 치킨피자 잘만 시켜먹음 불닭 쌉가능;;; 그래서 막 임신초기에 친구들이 내 눈치 가끔 보고 그랬는데 중기 들어와서는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얘기함 안먹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먹고 살찌는게 낫다 물론 남편은 심기불편하게 쳐다보더니 본인이 요리해줌 어제 열심히 남편이 만들어서 김치찌개 한사발로 끓여줬다 집 근처에 있는 두부전문점(한모에 4000원이라 비싸긴했음)에서 두부 샀는데 오 진짜 고소하고 딴딴하고 개맛있음;;;;; 이제 두부 저기서만 사야지
며칠전에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레토르트 음식 싹 주문했는데 생생우동 사진에 4개 있는것만 보고 아 4개네? 하고 주문했거든 근데 옆에 조그마한 글씨로 "12개" 적혀있는걸 배송 후에 발견함................. 어쩐지 4개에 2만원? 할때부터 이거 뭐지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생생우동 12개 우리집에 쌓임 조만간 주문해야 할 것 : 햇반 / 참치 햇반 참치 김 주방에 없으면 안될 간편음식 3대장 ㄹㅇ
생생우동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귀찮으면 꼭 사오던 레토르트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먹기 편해서 자주 먹었음 국도 있어 맛도 좋아 면도 맛있어 밥이랑 같이 먹어도 돼 아주 굿 참치 여러개 먹어봤는데 이분야 갑은 그냥 동원참치임 동원참치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다 고추참치도 좋아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물리는 감이 있음 김은 딱히 브랜드 안따지고 그때그떄 싸고 평가 좋은거로 쿠팡에서 주문함 전에 남편이 한 40개 시켰는데 아직까지 든든하게 먹는중
귀찮은 일을 다 끝냈다~ 쿠팡 주문 밥하기 쌀통씻기 쌀통 씼는게 생각보다 귀찮은게 구조상 좀 손이 닿기 어려운 곳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번에 쌀 왕창 부워놓고 어쩔때 한번씩 (쌀 텅 비어갈때쯤) 탈탈 털어서 청소함 쌀통 내가 사고싶어서 산건 아니고 선물받은거라 불편해도 쓰는중
아 나 맞춤법 그렇게 신경쓰는 편은 아닌데 귀저기라고 쓰는사람들 보면 존나 답답함 기저귀라고요.............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니잖아
우리집 강아지 품종은 뽀메 믹스인데 (포메라리안 + 치와와 = 폼치) 멀리서 보면 복슬복슬해서 뽀메처럼 보이고 얼굴 털 싹 위로 밀어버리면 치와와 얼굴상 닮았다 털도 치와와 계열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오묘하게 생김 개인적으론 이쁘다 생각함 뭐 난 무조건 품종견 순종!! 을 원해서 데려온건 아니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얘는 종이 뭐에여? 하고 자주 물어봄 뽀메인거 같긴 한데 이상하게 뽀메가 아닌거같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듯 그 뽀메들 관상? 이랑 생긴게 달라서 딱봐도 뽀메~ 라고 생각이 안든다
관상은 치와와인데 털은 뽀메처럼 풍성함 실제로 미용시키러 갔더니 얘는 가위컷만 해야돼요 라는 소리 들어서 그냥 가위컷함 지금은 그냥 털 막 자라게 냅두고 있다 아니 무슨 털이 3주만에 원래대로 돌아오는거 보고 미용의 의욕을 잃었음 얘가 그렇다고 얌전히 있는 강아지도 아니고 1시간만 지나도 집에 갈거라고 지랄하는데 굳이 미용을 시켜야 되나 싶어서 그냥 털 자라게 냅둠
뭐 난입이야 별생각없이 쓰는경우도 있을거라서 웬만해선 난입한 레스 지우는 일이 잘 없긴한데 1 (* 나는 별생각 없다 치더라도 *) 타인이 봤을때 조금이라도 분쟁사유가 될 경우 2 맥락상 내 스레에 대한 난입이라 생각이 들지 않는경우 ※ 타 스레에 적을 난입인데 잘못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경우 3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적는경우 4 광고 내가 레스를 실시간으로 적고있던중이던 나중에 발견했던 상관없이 위의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내가 확인하는 즉시 삭제함 위에서 삭제한 레스의 경우 1+2였기 때문에 삭제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입에서 악의가 없다고 치더라도 (고의적으로 내 기분나쁘게 난입하려던게 아니라고 치더라도) 저런 경우는 레스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양해부탁해
예전부터 일기판에 사람 많아진다 싶으면 스탑으로 돌려놓고 일기쓰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 뭐 그정도로 스레딕이 흥하는것 같지도 않아서 그렇게 까지는 안하겠지만 유입이 많아진다는 얘기는 내 일기 앞뒤상황 안읽고 그냥 난입하는 확률도 높아진단 말이기 때문에 그런경우를 대비해서 써봄 사실 내 히트수 보면 유입 많은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저기서 히트수 꽤 늘었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위에 얘기랑 전혀 상관없는얘긴데 내가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필요도 없지만 내가 모든 사람을 이해할 필요도 없긴하지 어느정도의 배려는 서로 필요하지만 무리하게만 안하면 되는듯
우리집 강아지 더위 많이타서 강아지 대리석 사줬는데 애가 여름 내도록 대리석 위에서 살길래 얼마나 시원한가 싶어서 대보니까 와 진짜 시원함 강아지 대리석도 강아지가 안쓰면 그냥 대리석 돈주고 산사람 되버리는데 우리집 개는 잘만 써서 좋다
강아지 자는거 셀카모드로 찍으려다가 뒤쪽에 남편 빤쓰만입고 누워있는거 같이 찍혀서 한참웃음 너무 시선강탈임
요즘 덕질 근황 요약 > 음 나도 나이가 있긴 하지 < "그치만" 공존하는 두 마음
덕질은 즐거운데 뭔가 예전의 광적인 즐거움이 사라져서 아쉬움 진짜 그땐 개못해도 덕질자체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하는거지 머.... 의 연장선이어서 다른건 둘째치고 덕질할때마다 너무 늙은이같다는 생각이 듦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안했는데 뭔가 키오스크 쓰기 어려워하는 노인이 되버린 느낌? 시대의 변화를 내가 못따라간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지금이 딱 탈덕하냐 휴덕하냐 의 타이밍인것 같다
이 덕질의 끝은 어디지?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옴 난 과연 덕질의 끝에서 "그래도 재밌었어" 라고 끝낼 수 있을까? 지금 그냥 전부 관두고 아무것도 없었던걸로 해버려도 괜찮지 않을까? 관성때문에 덕질을 하는건 아닐까
하긴 15년동안 한우물 파면 이젠 좀 내려놓을때가 됐지 사실 탈덕 이라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서 대충 휴덕이라고 말해놓고 발빼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약없이 나중에 돌아오겠다고 한뒤 돌아오지 않는 등) 그런 말을 꺼낼때 조차 굉장히 심사숙고하게 된다


나무위키 : 탈덕부정기 내용 중 점확히 말하자면 내또래는 아직도 죽은장르 잡고있냐고 하고 나보다 어린사람이 더 많이 활동해서 이게 맞나 싶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올해 초부터 나는 호언장담을 했다 뭐 저 말을 할 당시에는 대충 그때쯤쉬면 되겠지 싶었고 실제로 저 말을 하고난 이후 몸상태 챙기기도 매우 바빴으며 정말 상태가 괜찮았던 날 만 몰아서 덕질을 했다 다행히도 내가 하고싶었던 덕질의 60은 끝냈고 남은 40은 이번달안에 마무리 될 예정 그동안 덕질하면서 아쉽다거나 그런생각은 없었고 그냥 홀가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8월 이전의 나의 덕질은 좋아하던걸 정리하는 과정이었다 대충 할수있는만큼의 노력을 하고 대충 재밌을 정도로 즐기고 예전에 작업한걸 한번씩 봤다 예전 작업물을 보면 그당시 얼마나 신났는지가 느껴졌다 당연히 그때 작업한것보다 지금 작업물이 훨씬 퀄리티가 좋지만 재미있게 작업했던 것들이 제일 평가가 좋았다
어짜피 나는 덕질하면서 최소한의 교류만 이어갔던 사람이었으므로 좋아하는 덕질을 공유할 사람조차 없었다 그냥 나홀로 영화관을 대관한것 마냥 그땐 그랬지 하고 혼자 생각했다 덕질을 많이 "좋아했다" 그렇지만 흥미도 많이 떨어졌다 덕질계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떠오르면 굉장하다, 같은 느낌이 여전히 들긴 했지만 그마저도 눈녹듯이 사라졌다 즐거웠어
그렇다고 당장 내 노트북을 포맷할 일은 없다 그냥 남겨둘 것이다 지울 필요도 못느끼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일은 없다 언젠가 때가되면 다시 실행하거나 삭제하거나 둘중 하나는 하겠지 시시해진 유투버를 바로 구독해지하지 않고 그냥 남겨두다가 가끔 알고리즘에 뜰때 확인하면서 역시 재밌어, 라고 생각하지만 또 그사람의 최신영상을 확인하지 않는 딱 그정도의 거리감 아 잘 살고 계시구나. 행복하세요. 하고 바로 뒤로가기하는 그정도의 거리
유투버 하니까 잠깐 쓰는 말 나한테 있어서 아이돌은 그냥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고싶은 존재였다 구구절절 사생활을 알고싶지도 않고 식물원에서 식물보듯이, 관상용으로 쳐다볼때가 많았다 유투버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작은 구독자로 시작한 유투버였지만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그사람도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아무렇게나 하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등등의 말을 꺼내면서 거기서 멀어지기 시작한 나는 솔직하지 않았던 시절을 더 좋아했던걸까?
그사람의 사생활이든 그사람의 소신발언이든 나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냥 쓰잘데기없는 토크영상이 좋았고 그냥 웃기게 플레이하는 게임영상이 좋았다 생방송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도네이션이나 댓글도 단적이 없었다 유투버가 구독자들과 가까워지려는 순간순간들에서 나는 오히려 괴리감을 더 느꼈다 오래 봐왔다고 저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것도 아닌데 무엇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내가 가까워질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독자 이벤트 등등을 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었다
그뒤로 나는 자기자신은 일체 드러내지 않고 그냥 꾸준히 영상 컨텐츠만 올리는 사람을 많이 구독했다 그들은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컨텐츠만 계속 올렸고 나 역시 그사람이 올리는것만 자주 확인했다 유투버 관련 논란이 뜰때마다 그게 내가 아는사람인지 아닌지는 별 상관이 없었다 나랑 상관없으니까 난 유투버의 사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다 실망하기도 싫고 기대하기도 싫다 뭔가 그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모르는데 그사람에 대한 것 하나 제대로 모르는 내가 왈가왈부할 의미도 없고
요즘 유입이 늘긴했는데 이상한 유입이 늘었나보네 딱봐도 나이 어린데 늙은척 하지 말자 그... 결혼적령기 여성이 결혼 운운하는 플과 존나 어린데 결혼 운운하는 플은 결이 다릅니다.... 중학생이 서울권 대학 랭킹가지고 싸우는 느낌임 당장 어제 친구랑 결혼얘기 존나하고왔는데 개소리로 운운하는 글 보고 어이없음
글 읽었을때 그냥봐도 20대초반같은데 대학생이 나 결혼 안할거임 해봤자 3살짜리 애가 나 오늘 어린이집 안갈래 수준으로밖에 안들린다고 이게 왜 확 티가나냐면 내나잇대 애들은 결혼하기 어려워서 고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다짜고짜 아 결혼하면 뭐가 손해고 어쩌고 이지랄안함 그 손해라고 주장하는것도 본인이 안겪은거 줄줄 나열하는데 직장 안다닌 티 나.....
일기판 글은 아니고 타판에서 본 게시물인데 싸우더니 클로즈갔더라 좀 30대 많은 커뮤 가서 공부하고 오지
어제 친구랑 나눈 얘기중 제일 핫했던 주제 = 결혼 전 개과천선 운운하면서 인간관계/본인 가치관 싹 정리하던 사람 내 주위사례만 2명있어서ㅋㅋㅋㅋ 남녀평등으로 줘패고다니고 진짜 범죄경력 빨간줄 직전까지 줄타기한사람 >> 돈 잘버는 자영업자 딸 만나서 자기 이제 착하게 살거라고 선언 이상한데서 여자들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일뽕이었던 사람 >> 모든 인간관계 정리하고 3년간 잠적타더니 일본에서 일본인이랑 결혼 저런사람들이 갑자기 결혼선언하면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이러는데 저거 실제로 옆에서 보면 진짜 소름끼침
진짜 좀 결혼자체가 하드코어해진게 예전보다 허들이 지나치게 높음 성별을 떠나서 정상적인 인간을 찾는것도 빡셈 그리고 생각보다 결혼은 자기랑 비슷비슷한 사람이랑 한다 이야기 하다가 쎄한 포인트가 한둘이 아닌데도 자기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우겨서 결혼하는사람도 봄 그러고나서 본인 단점이랑 똑같은 부분으로 남편 시댁 욕하는거 들으면 기분 이상함
두번째 주제 여자가 진행하는 결혼은 1 깡이 쎄고 2 돈이 많고 3 나이 많고 이거 3박자아니면 좆되기 쉽다 는거 (저중 하나라도 삐꺽대면 기울어짐) 높은확률로 남자쪽에서 : 니가 결혼하자고 한거다 라는식으로 지랄함 정확히 말하자면 배려를 호구취급하는 사람이 많은
나 QWER 관심은 없는데 고민중독 노래는 좋네 약간 윤하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노래같음
https://youtu.be/nsks6I5IE2U?si=5BcjLw0A-aIObzQ Ado는 역시 최고
https://youtu.be/b97MZAORqhg?si=cYi35EoKngXhxWvW 진심 잘부름 니지이로사무라이아저씨 오래 활동하셔야해요
베스킨라빈스 미친새끼들아 초코나무숲 왜 단종시키는데 아 이제 베라 가는 의미 없어짐 잘가라
좆같네 진짜 누가 임산부커뮤에 정신과 약 복용하다 임신했는데 애 지워야하냐고 글써서 내상황 설명하고 의사랑 상담하라고 답글달아줌 근데 기형아검사만 통과했지 애기 낳고나서 문제있으면 어쩔거냐고ㅋㅋ 말 존나이쁘게 해 하여간
(댓글에 글쓴이는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후천적으로 문제생기면 책임질거냐는데 아니 씨발아 누가 100% 괜찮다고했냐??? 이왕 임신한거 빨리 알았으면 의사랑 상담하라고 적은건데 그게 무슨씨발 남일처럼 생각해서 적은거로 몰아가네 그냥 넘기려다가 키배뜨고옴 난 진짜 저런글 좀 싫긴함
저게 타고타고 올라가면 결국에 정신과 약먹은사람은 애냫지 마라로 흘러가는데 그 플로우가 싫어서 그럼 키배뜨려고 각세우면서 댓글 적었는데 4분있다가 그냥 댓글 지웠다 말도 안통할것같고 나도 의사가아닌데 시발
그냥 글 자체를 차단하고옴 괜히 댓글확인했네 시발 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아니 댓글 단사람이 뭔 의도로 달았는지는 알겠는데 남일이라고? 씨발새끼야 남일이면 내가 말을 하겠냐 내가 겪은일이니까 말하는거지
책임이라는걸 오히려 상대방이 훨씬 가볍게 말하는거 아니야? 니가 뭔데 그런걸 함부로 말하지?
오늘 뭐 별일 없이 평범한 날이었으면 그냥 어유 시발 내가 댓글쓴게 잘못이지 하고 지나갔을텐데 좀 여러가지가 터지는바람에..... 에이 뭐 그럴수있지 걍 나도 순간적으로 빡쳐서 그런건데 저런글보고 기분 좆같을수도 있지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조금 울었다 울고나면 기분이 나아질때도 있으므로 가끔 울때도 있다 그냥 속상하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이게낫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079961 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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