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 학교 간다

창작소설 2024/04/12 08:36:28

#1 이름없음 2024/04/12 08:36:28

꿈에서 깨어나고 그 애를 뒤로한채 발걸음을 뗀다 나지막히 들려오는 목소리. "학교란 왜 존재하는 걸까" 일순 스쳐가는 읊조림에 흠칫 몸이 굳는다. 너무나도 어렵고 심오한 질문 하지만 이것만큼은 명확히 답해줄 수 있다. "학교 가기 싫다" 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