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창작소설 2024/04/13 19:52:24

1 이름없음 2024/04/13 19:52:24

어깨에 지고 있는 짐 자리에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고 괜찮다며 가라고 뒤 안돌아 보는 날 바라보는 그이는 어느 순간 주저앉고 연신 무릎을 두드리며 꺼내는 도와달라는 허심탄회한 한마디에 의식 안해 몰랐던 너의 짐을 어깨에서 떨어져 널부러진 짐을 그제서야 뒤 돌아 확인하네 어느새 비슷해진 시선 무릎아파 절뚝이는 너를 밀어주며 그 짐 내 어깨에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