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입니다

일기 2024/04/17 22:06:15

#1 이름없음 2024/04/17 22:06:15

근데 이제 미친을 곁들인

#2 이름없음 2024/04/18 21:40:56

오늘 하루도 무사히...? 몰라 일 터진 건 없으니 으 죽겠다 죽겠어

#3 이름없음 2024/04/18 21:43:09

인수인계 시발 선임자는 개인 자료라서 주기 싫다하고 대갈통은 받아라고 난리고 뭐 어쩌라는 거냐? 그 와중에 대가리 개ㅡ씹ㅡ하남자라서 선임자한테는 끽소리도 못하고 애먼 나만 갈구지 씨발ㅠ

#4 이름없음 2024/04/18 21:49:10

어제 준비한 거 발표는 우째우째 했는데 몰라 왤캐 점수 후하게 줘? 단체로 도랏나 횡설수설하면서 속으로 아 ㅈ됐다 ㅈ됐다 하고 있는데 평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읭스러움 이제보니 이새끼들 걍 나 불쌍해서 좋은 말 해준 거 아녀? ㅡㅡ

#5 이름없음 2024/04/18 21:50:43

암튼 뭐 그래됐다 다른 거 할 때는 또 쫌 연습하고 가야지 에휴ㅠ

#6 이름없음 2024/04/18 21:51:26

아 그리고 해외카드 만들었다 드뎌 무니코틴 액상구매 가는 거야 룰루 ^3^

#7 이름없음 2024/04/18 21:54:55
뻑뻑뻑뻑🐔 (빠르게 소리내면 제법 닭같음)

뻑뻑뻑뻑🐔 (빠르게 소리내면 제법 닭같음)

#8 이름없음 2024/04/20 09:51:13

어제 드뎌 갈 사람들 다 나갔다 선임들 다 가버렸다 이 말이다 아 나도 응애란 말이에요 이제 누구한테 검수받고 물어보누ㅠ

#9 이름없음 2024/04/20 09:54:46

이제보니 회사라는 게 약간 군대같다 전역하고 신병 들어오고 그나마 다행인 건 아무래도 사회이다 보니 폐쇄적인 건 덜한 거지 어딜 가도 저러겠지 낯선 곳에 가서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누군가는 떠나고 또 새로운 사람 챙겨주고

#10 이름없음 2024/04/20 09:57:57

또 다른 자극을 발견하기 전까진 여기 머물겠지 ... 결국 머문다는 의미와 멈춘 것의 정의가 똑같다면 영원은 쓸모가 없어 이제 Gift, 김심야

#11 이름없음 2024/04/21 20:31:43

>>6 구매 완료~ 리치맛이란다 호홓 나 리치 귀신인 거 어캐알았냐 맛있었으면 좋겠다

#12 이름없음 2024/04/21 20:33:14
? 여기서 필터링 될 만한 게 뭔데?

? 여기서 필터링 될 만한 게 뭔데?

#13 이름없음 2024/04/21 20:34:23

됐고 아..... 내일 출근할 거 생각하니 심란하다 밥은 누구랑 어캐 먹으며 메뉴는 또 뭐 먹냐 이 말이다ㅠ

#14 이름없음 2024/04/21 20:35:13

필터링 단어를 찾아보자 👻 ㄱㅜㅣㅅㅣㄴ

#15 이름없음 2024/04/21 20:35:19
아 ㅇㅋㅇㅋ 알겠으 필터링 단어 제외하고 수정하면 다시 레스 보인다
아 ㅇㅋㅇㅋ 알겠으 필터링 단어 제외하고 수정하면 다시 레스 보인다

아 ㅇㅋㅇㅋ 알겠으 필터링 단어 제외하고 수정하면 다시 레스 보인다

#16 이름없음 2024/04/21 20:47:42

올해 해야할 거 ㆍ자소서-면접 연습 ㆍ안면홍조 치료 ㆍ점 빼기 ㆍ턱 보톡스(?) ㆍ새벽 수영...... 이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_-;;

#17 이름없음 2024/04/21 20:49:54

생각해보니 새벽 수영 다니면 들고 다닐 게 한 두 개가 아님 옷이야 출근 복장으로 가면 된다지만 나와서는 이제 사람꼴로 가야하니까 분칠할 거 챙겨 갖고 다녀야하는데 씻고 나와서 그 복닥거리는 곳에서 분칠하는 거 좀 구찮단 말이에요?

#18 이름없음 2024/04/21 20:54:06

홍조 좀 잡으면 분칠하는 거 생략해도 안 되려나 싶기도 하고 ㅇㅇ 얼굴톤만 좀 고르게 되면 어떻게든 되지 않나 눈 연장하는 거만 좀 챙겨가서 슥슥 그리면 되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월급 들어오고 피부과 가서 견적 내본 다음 생각해보자구

#19 이름없음 2024/04/21 20:58:26

귀에 자꾸 피지낭종 생겨서 이참에 귀도 확 뚫어버릴까 했는데 다시 가라앉았으니 이것도 보류 할아버지께서 나보고 귀 예쁘니까 뚫지말라고 하셨거든 약간 마지막 남은 연결고리 같은 거지 내가 할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는 그런 거

#20 이름없음 2024/04/21 21:01:26

찾아보니까 귀 뚫으면 염증 생기기 더 쉽구만 평생 맨 귀로 살겠읍니다 고마워요 할아버지

#21 이름없음 2024/04/21 21:04:20

그나저나 내일 진심 어카냐 일이야 주어지면 닥치고 하면 된다지만 이건 사람이잖아...... 언제 친해지고 또 언제 적응하도록 도와주냐 같이 해줄 사람이 있으면 또 몰라 있다 하더라도 걍 로보트 같은 사람들이랑 교육해야하는데 나도 그렇게 사람같은 사람은 아니란 말이야ㅠ

#22 이름없음 2024/04/21 21:06:25

살기 위해 회사 나가는 거 이해하지만 막상 또 남겨진 입장이 되보니 좀 많이 막막하네

#23 이름없음 2024/04/22 21:00:42

죽는다 이대론 백퍼 업무량에 깔려 죽는다

#24 이름없음 2024/04/22 21:02:56

신병 받아라 신입분들이랑 얘기할 틈 1도 없었음 해봤자 업무 관련, 그것도 걍 중요하지 않은 부가적인 업무 관련이었고 오늘 하루 종일 파티션 사이에 처박혀서 전화 돌리고 타이핑하고 전화 돌리고 타이핑하고 전화 타이핑 전화 타이핑 으으으으

#25 이름없음 2024/04/22 21:05:31

진심 이대로 가면 나자빠떨어진다 존나 담당자는 나 하난데 업무는 두 배 늘어나니 돌아서면 여(이거)해주세요 저(저거)해주세요 이럴바엔 복제양 돌리가 되는 게 낫겠으 흐어어어

#26 이름없음 2024/04/22 21:07:14

아 그와중에 ㅅㅂ 퇴사한 인간들 서류 작업 제대로 안 해놓은 거 실화냐고 진심 머리채 다 쥐뜯어뿔라 ㅠㅠㅠㅠ 똥밭에 뒹굴어야 정신차리지 미친개싸이코새끼 시발 ㅠㅠㅠㅠ

#27 이름없음 2024/04/22 21:08:01

내뱉는 한숨처럼 그냥 다 사라졌음 좋겠다.........

#28 이름없음 2024/04/23 22:20:07

이직을 생각할 때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는데 전체적인 성격, 과거에 대한 거는 대체적으로 잘 맞았지만 술사마다 관점이 달라서 그런지 미래에 대한 건 조금씩 다르게 말해주더라고

#29 이름없음 2024/04/23 22:23:49

어느 곳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맞다고 했거든 법과 숫자와 규정이 정해진, 지루하고 단조로운 삶 그때는 뭔 소린가 싶었는데 오늘 새 업무 해보니까 그 말이 맞았던 거 같아

#30 이름없음 2024/04/23 22:26:36

아무리 선임자가 남겨준 자료들과 도와주는 상급자분들이 있다하더라도 막상 정해진 게 없으니 어디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 그렇게 위로해보지만 책임을 진다는 건 나랑 맞지않는 거 같아

#31 이름없음 2024/04/23 22:29:02

정말 절박하면 상대방을 괴롭혀서라도 얻어내 떠먹여주는 걸 받아 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밥 달라고 울고 부르고 소리쳐

#32 이름없음 2024/04/23 22:37:34

그러고보니 오늘 드뎌 취업한 지 1년 됐다 다음주 쯤에 퇴사 선언할려고 했는데 모종의 사유로 물 건너 갔네 ㅎ..... 달라진 게 있다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이 솔직해진 느낌 예전엔 나 혼자 벽을 세우고 거리를 뒀다면 지금은 그런 게 덜해진 거 같아 아무래도 동료들 덕분이겠지 나 같은 사람이랑 일하면서 속으로는 고생 했을텐데 다들 내색 않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이름없음 2024/04/23 22:42:49

얼마나 많은 계절을 함께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신규 업무가 익숙해질 때까지 또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아잉

#34 이름없음 2024/04/24 20:27:00

와 진짜 이새끼들은 정말 대단하구나... 밥 숟가락도 집으려는 생각을 안 하다니 정말 대단한 걸?

#35 이름없음 2024/04/24 20:28:42

니코니코틴 두통두통잉

#36 이름없음 2024/04/25 23:49:28

입사 1년 차 얻은 것 : 살6kg, 눈치 0.1g, 스트레스 이빠이 잃은 것 : 제정신

#37 이름없음 2024/04/25 23:50:39

이제는 갈구든지 말든지 주눅들지 않는 넉살 추가요 퇴직금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이 말이야 깔깔낄낄호홓후아

#38 이름없음 2024/04/25 23:54:02

월급이 올라서, 적금 금액을 올렸다 한편으론 과연 나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그런 걱정도 든다

#39 이름없음 2024/04/25 23:57:25

얘는 왜 내 앞에만 오면 그렇게 무뚝뚝해지는지 거기에 휘말려서 단답형으로 말하는 나도 바보같지만 좀 더 오래 알고지내고 싶은데 말이야

#40 이름없음 2024/04/26 23:45:59

아무래도 첫사랑 영혼의 일부가 내 인생에 달라붙은 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다른 사람들 속에서 네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건지 설명이 안 되잖아

#41 이름없음 2024/04/28 23:54:21

그래, 결심했어! 생일 지나고 퇴사선언한다

#42 이름없음 2024/04/28 23:55:18

다음 회사는 제발 청바지 입고 출근하게 해주세요 1년 동안 잠들어있는 내 청바지는 무슨 죄냐고

#43 이름없음 2024/04/28 23:58:51

내일 꼭 은행가기!! 그래야 내 선물값 마련할 수 있음ㅇㅇ 물론 원금 보장 된다는 가정하에지만 -_-;;;;

#44 이름없음 2024/04/29 00:01:45

>>16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이거 쓰고 이틀 뒤에 턱보톡스 맞으러 감 나는 내가 그렇게 근육이 많은지 몰랐는데 상담해주시는 사람이 자기 턱 만져보라고 하는 거임 만져보니 오... 다르구나...!!

#45 이름없음 2024/04/29 00:04:23

내성 없는 걸로 맞고 6만 6천 나옴 근육 워낙 많아서 120? 맞자고 했는데 처음이라 뭔가 무서워서(금액도 두 배로 뛰어서 더 무서움) 60 맞을게요 하고 왔는데 걍 120 맞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ㅡㅡ

#46 이름없음 2024/04/29 00:06:06

멍은 안 들었지만 몰랐는데 금요일까지 턱 뽈록하더라 우씨... 얼굴 5각형 되어서 다닌 줄 몰랐음ㅠ 인쟈 겨우 가라앉았다 효과는 아직 일주일 안 되어서 몰?루

#47 이름없음 2024/04/29 00:08:10

근데 턱에 뭔가를 하고 있긴한지 밥이고 뭐고 많이 씹으면 턱이 아픔 아프다고 해야하나 우리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평소랑 미미하게 좀 다름

#48 이름없음 2024/04/29 20:42:44

>>6 무니코틴 와따~~~ (無)니코니코니 니코틴 없어서 그런지 확실히 후레시함

#49 이름없음 2024/04/29 20:46:30

끈적하진 않아서 좋긴 좋은데 또 리뷰에서 본 것처럼 그렇게 달진 않음ㅠ 그래도 리치마시조아용 ^3^ 어디서 봤는데 혈당.. 맞나? 암튼 체내에 당성분 증가하면 피부에 열감 오른다고 했었는데 이제보니 니코틴이 아니라 액상 당성분 때문에 그런 거 같다

#50 이름없음 2024/04/29 21:14:27

뭐 오늘은 아무것도 없는 하루 근데 왠지 불안한 내일 할 거 산더미처럼 많은 거 아는데 응 하기 싫죠......

#51 이름없음 2024/05/01 00:34:50

오늘 들은 잼있는 얘기 물론 나만 재밌을 수도 있지만

#52 이름없음 2024/05/01 00:39:00

부서가 A/B/C/D 로 나눠진다면 나는 대충 B소속이라고 치자 A, B팀이 거의 회사 끌고가듯이 하고 있는데 회사 메인 홈페이지에는 최근 영입한 C팀 팀장 이름이 대표로 되어있다더라, 는 웃지못할 이야기

#53 이름없음 2024/05/01 00:39:34

내가 전에 말했잖아, 계륵이라고

#54 이름없음 2024/05/01 00:41:53

이래보여도 내가 사람 보는 건 나쁘지 않다니까ㅋㅋ

#55 이름없음 2024/05/01 00:43:25

그나저나 저걸 듣고나니 뭔가 더 불안해지는 거 있지 여기에도 우리가 원하는 답은 없는 거 같아

#56 이름없음 2024/05/01 00:45:14

일단 장래희망은 시니어모델로 정해놓고 마.... 되는대로 살겠심더

#57 이름없음 2024/05/01 00:47:16

음 오늘은 외근 갔다옴 이제 시간 지났으니 어제네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하던 분들도 우연히 만나서 뜻밖의 만남의 장 형성 ㅋㅋ 재밌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요청 밀렸죠ㅠ

#58 이름없음 2024/05/01 00:48:31

아오 진짜 새업무 너무 하기 싫다 아니 내 일도 하기 싫은데 아 그냥 싫다구요 잉잉 일하기 싫어ㅠㅠㅠ

#59 이름없음 2024/05/01 00:51:10

5년 전만하더라도 취업 못해서 울고불고짜고 정신과 다녔던 사람 맞냐? ㅇㅇ마즘 생각해보니 그냥 사는 게 고통이다

#60 이름없음 2024/05/01 21:56:21

Told ya that I would and I'll be leaving one day, before my heart starts to burn

#61 이름없음 2024/05/01 21:57:40

응 늦게 퇴근ㅠ

#62 이름없음 2024/05/01 21:58:40

보고서 쓴다고 오전 업무 마비 거래처 전화돌린다고 오후 업무 마비 내가 일을 안 한 거 같지는 않은데 걍 업무가 쌓이는 이유는 왤까

#63 이름없음 2024/05/02 23:41:36
꿀꿀이에용 편의점에서 샀는데 넘모 커엽다 ㅠㅅㅠ

꿀꿀이에용 편의점에서 샀는데 넘모 커엽다 ㅠㅅㅠ

#64 이름없음 2024/05/02 23:42:07

웃긴 건 나 저거 계산하고 나서 점원도 자기 꺼 하나 계산함ㅋㅋㅋ

#65 이름없음 2024/05/02 23:43:22

발표 스크립트 쓰는데 아... 귀찮다 내일 존나 보고서도 써야하는데 존나 귀찮다

#66 이름없음 2024/05/03 00:03:28

대화를 하다보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잖아 어느 부분에서 안 맞다고 느껴지는 걸까 생각이 너무 달라서? 라기에 그 사람은 그 누구와도 원활하게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은걸 정신 놓고 어리버리 타는 나도 문제긴 하지만

#67 이름없음 2024/05/03 03:53:33

>>65 조때따 아무리해도 발표 시간보다 일찍 끝남 아니 내가 말이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싯팔 ;;;;

#68 이름없음 2024/05/03 03:54:03

꿀꿀아 도와죵! 🍯 !

#69 이름없음 2024/05/03 19:33:45

>>67 후기 : 망했다 개쉐덜아 존나 영혼이 나갔음으로 말이 넘나 거칠 수 있는 것

#70 이름없음 2024/05/04 03:36:17

기절했다가 인제 인남 으 걍 사라지고 싶다 으 힘드러 으 나죽어

#71 이름없음 2024/05/04 03:38:08

오늘도 뭐 하다가 상사 심기 거슬리게 해서 한소리 들었다 아호 시발 신경쓸 거 조또 많아 그래서 홧김에 직장 동료한테 퇴사할 거라고 말해버렸다

#72 이름없음 2024/05/04 03:39:54

돈의 문제라기보단 사실 사람의 문제지 퇴사가 다 그런 거 아니겠어

#73 이름없음 2024/05/04 03:43:07

걍 뇌 빼고 일만 하고싶다 이 사람 저 사람까지 신경 써야하는 거 너무 싫어 눈치 같은 거 팔아버린 지 오랜데 뭐 어쩌라고 남 신경쓸 시간에 모니터 한 번이라도 더 보겠다 아 진심 쓰면서 개스트레스 받네

#74 이름없음 2024/05/04 03:44:43

걍... 걍 그래 내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까지만 챙겨주고 관둬야겠어

#75 이름없음 2024/05/04 03:45:49

맞지않는 옷을 입고 이게 맞는지 나도 모를 소리를 해대고 참 이치에 맞게 잘하는 짓들이야

#76 이름없음 2024/05/04 03:48:26

>>49 아 이거 액상 바꾸니까 확실히 열감 안 오름 세상 일찍 하직할 뻔했네 휴 그와중에 또 아직까진 살고싶긴 한가봄

#77 이름없음 2024/05/04 03:51:29

살고싶긴 하지 근데 이제 내 뜻대로 라 쓰고 내 맘대로 라고 읽는 삶 책임지지 않는 삶의 결말이 어떤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한심하기 그지 없는가 분분한 낙...낙수효과 분분한 민슈

#78 이름없음 2024/05/06 18:29:38

음 사라지고 싶은걸

#79 이름없음 2024/05/06 18:32:02

요즘 체질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전에 비해 머리에 기름 대폭발하고 있음 이전엔 이틀 안 깜아도 뽀송뽀송했는데 왠걸 이젠 반나절만 지나도 기름냄새 개쩖 시발 정수리냄새 어쩔

#80 이름없음 2024/05/06 18:33:27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거 다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열 올라서 그런 거라고, 그러다가 탈모 온다고 왱알왱알... 십라 저는 그만 무서워진 것이에요 역시 회사를 관둬야.......

#81 이름없음 2024/05/06 18:34:41

언넝 연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말이지

#82 이름없음 2024/05/07 22:32:47

존나 싫다....... 존나 일하기 싫다 으헝허허헝허헝ㅠㅠㅠㅠㅠㅠ

#83 이름없음 2024/05/07 22:35:36

집에 가고싶어요 물론 지금도 집에 있지만 걍 본가에 처박혀있고 싶어 아무도 나 찾지말고 제발......

#84 이름없음 2024/05/08 23:40:08

퇴근길 버스에 몸을 싣고 오다가 이대로 살다간 언젠가 저질러 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85 이름없음 2024/05/08 23:41:27

너무나 어중간한 어중이떠중이 인생이다 그래도 살아지고파? 그래서 사라지고파

#86 이름없음 2024/05/08 23:43:58

그냥 다 싫다 감사한 것 하나 찾기도 어려운 하루 회색 털실에 온 몸이 감겨있는 것 같다 들숨날숨에 먼지들은 잠겨오는데 난 벗어나지를 못해

#88 이름없음 2024/05/08 23:48:47

쉬는 건 더 싫어 작업에 작업에 작업, my clothes

#89 이름없음 2024/05/09 00:04:12

>>87 완벽주의 상사 힘들지 ㅇㅇ 자기 자신한테만 적용하면 참 괜찮은데 응 절대 아니죠 남들도 자신만큼 해줬으면 하는 소박한 욕심을 갖고 있더라고 살아온 인생만큼, 일한 경력만큼 사고의 깊이가 다른데 도대체 뭘 얼마나 바라는 건지 네 상사도 일머리는 차고도 넘치는데 다른 쪽으로는 생각이라는 걸 안?못? 하나봐 업로드 하기 전에 레스 한 번 더 읽고 쓰긴하는데 약간 윗사람 입장에선 그런 것도 있을 법해 이렇게 하면 좀 더 괜찮을텐데,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앤데 너한테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 거지, 그러고 나서 자기 혼자 실망하고 아쉬워하고 ㅇㅇ 안타까운 감정이 커서 자기도 모르게 뭐라하는 걸 수도 있고 표현 방식을 좀 더 다르게 해주신다면 너도 나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잘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 근데 사람은 쉽게 안 바뀌니까.. 머 어느쪽을 생각하든 네가 좋은 쪽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ㅈ같은 사회생활 ㅎㅎㅎㅎㅠㅠㅠ 싯파 힘내라 동지여

#90 이름없음 2024/05/09 00:12:52

금욜에는 도자기 꾸브러 갈 예정 그전에 오늘 진짜로 일 다 쳐내야된다 으으 하기싫어 ㅠㅠㅠ

#91 이름없음 2024/05/09 00:17:10

내 시간은 이제 모두의 01 안에 그러고보니 오늘 쓴>>88 이것도 flowers네 외쳐 킹심야 갓심야 대심야 야호

#92 이름없음 2024/05/09 23:30:12

아무리 생각해도 마가 꼈다 9시 넘어서 퇴근

#93 이름없음 2024/05/09 23:32:12

않이... 않이 사적인 공간도 아닌데 얼라 델고 들어오믄 뭐 우짜라는교 하 참

#94 이름없음 2024/05/09 23:33:15

해 바뀌고 나서 어째 곱게 넘어가는 달이 없다 이 뭔 지랄이냐고

#95 이름없음 2024/05/09 23:35:19

그와중에 일 하기 싫고요 아 그냥 싫다고요 도와준대도 걍 싫다고요 내 꺼만 하고싶다고 본업무 지금 존나 흔들리는데 부업무 눈에 들어오겠냐 싯파 그래도 해야된다ㅠㅠㅠㅠ

#96 이름없음 2024/05/09 23:37:01

내장기관 파업한데는 다 이유가 있죠? 아 쓰다보니 또 현기증 날라하네 자소서를 이렇게 술술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왤캐 첫 운을 띄우는 것부터 머리가 막혀버리는지 나원

#97 이름없음 2024/05/09 23:42:36

내일 도자기 꿉기로 했는데... 토욜로 미루등가 취소해야겠다 왜냐 백퍼 회사에서 호출옴 업무 인수인계 어째했녜 이거 왜 안 했녜 저거 왜 누락됐녜 아니 근데 시발 나 여기 다니면서 이제 두 번 쉬는 건데 뭐 얼마나 바라는 겨 담당자 나 하난데 없으면 걍 담주에 처리하겠다 하면 되지 무슨 지금 당장 똥 못 닦아서 울어재끼는 아도 아니고 타업체랑 차별화 둬봤자 뭐 얼마나 차별화두겠다고 그러누 그럴거면 스페셜리스트 쓰지말고 제너럴리스트로 회사 채우지 으휴 피융신들 시팔

#98 이름없음 2024/05/09 23:44:29

암튼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한 척 거래처에만 연락하고... 걍 병원이랑 만화카페 가서 죽치고 있어야겠다 으휴 하기싫어 개하기싫어

#99 이름없음 2024/05/09 23:52:20

오늘 웃펐던 거 웃프다 쓰니까 뭔가 올드해 보이지만 대체할 만한 단어 몰루 늦은 귀갓길에 늘 그렇듯 사이비 접근 입술색 다 죽어서 토인 상태인데 안경엔 속눈썹 3개 붙이고 눈도 반만 떠서는 "저기, 제가 이제 퇴근하거든요."하니까 "아..." 하고 걍 놔주더라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도 퇴근 못하고 일(?)하고 있는 상태였을텐데 쩝 예... 뭐 근데 사이비니까 응원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100 이름없음 2024/05/10 11:58:01

인성 왜 그따구냐 나도 개쓰레기지만 누가 보면 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갈굼당하는 줄 알겠어 으휴 씨발년 눈깔 뽑아버려 진짜

#101 이름없음 2024/05/10 12:00:10

다른 건 다 좋은데 직원이 불친절해서 가기 싫다 서비스직에선 최악의 평가 아님? 그따구로 일할 거면 걍 때려쳐 시발 니 기분따라 일할 거면 뭐하러 앉아있냐 집에나 가서 맥주나 까지

#102 이름없음 2024/05/10 12:47:14

전에부터 와보고 싶은 만화카페 옴 우헤헤 가볍게 이토 준지 시리즈부터 조져볼까

#103 이름없음 2024/05/10 13:25:22
대박 나 중고딩때 봤던 건데 ㅋㅋㅋ

대박 나 중고딩때 봤던 건데 ㅋㅋㅋ

#104 이름없음 2024/05/10 17:41:29

오타쿠 퇴장-☆ 대충 4시간 정도 있었네

#105 이름없음 2024/05/10 18:06:42

오늘 나름 보람찬 하루였다 메신저 꺼놔서 뭐 얼마나 ㅈㄹ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첫끼로 먹고싶은 라멘 먹고 만화카페 가서 만화도 실컷 보고 아이쇼핑 하고 생애 첫 탕후루도 먹었다 ^u^ 오늘은 행보캤다

#106 이름없음 2024/05/10 22:07:49
>>63 돼지 한 마리 추가요 얘는 돈돈이얌 ^u^

>>63 돼지 한 마리 추가요 얘는 돈돈이얌 ^u^

#107 이름없음 2024/05/11 13:37:36

도자기(전기물레) 체험 후기 : 도자기 보다 더 중요한 걸 얻은 거 같다

#108 이름없음 2024/05/11 13:38:16

>>107 집에 복귀하면 이걸 자소서 식으로 써봐야겠음.

#109 이름없음 2024/05/12 10:38:33

>>108 라 쓰고 기절 어제는 나름 럭키데이였다 ㆍ샌드위치 가게에서 피클 양파 소스 빼고 올리브 추가했는데 빼는 게 많아서 올리브 추가 값 따로 안 받고 결제받음 ㆍ평소 신분증 없이 다니는데 어제 주류 구매할 때 우연히 지갑 들고 나옴 ㆍ아이스크림 가게 갔는데 첨 보는 사장님이 녹아서 못 파는 아이스크림 공짜로 줌

#110 이름없음 2024/05/12 10:40:33

술은... 난 이제 하이볼과 특정 술 외에는 마실 수 없게 되었다는 걸 알게됐다 알콜 넘 역행ㅠ

#111 이름없음 2024/05/12 10:41:07

오늘은 집 좀 치워보실까......ㅎ

#112 이름없음 2024/05/14 05:43:33

힘들어....

#113 이름없음 2024/05/14 05:45:03

체계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없는 건 본인 아니냐고 뻑하면 정해줄테니까 좀 있다 해, 나중에 해, 지금 급한 거 아니잖아 해놓고 이제와서 나보고 뭐 했냐, 이런 식이면 안 된다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114 이름없음 2024/05/14 05:47:17

1년 전에만 하더라도 본인이 다 가르쳐 줄 것처럼 굴더니만 첫 술에 어떻게 배부르냐고 당연히 처음이면 실수도 나고 오타도 있을텐데 그게 답답하니 본인이 다 가져가 놓고서는 니들은 언제 일 배울래 나만 일 하는 거야 시전 뒤돌아서면 까먹는 나도 문젠데 아 존나 모르겠다

#115 이름없음 2024/05/14 05:49:00

회사 가기 싫다....... 헛소리하는 또라이 새끼 밑에서 일하기 싫어 뻑하면 힘들지도 않은데 헉헉거리면서 관심 끌려고 몸부림치는 새끼 밑에서 일하기 싫어 아 숨차면 나가 뒈지라고요

#116 이름없음 2024/05/14 05:56:21

>>114 뒤돌아서면 까먹으니까 쳐알아들을 때까지 귓구녕에 대고 잔소리라도 하든가 지가 제일 잘하는 거 아냐? 존나 질릴 때까지 지랄지랄하는 거 대가리란 놈들은 뭔 가스라이팅을 패시브 스킬마다 써대는데 하루라도 의심암귀가 쓰이지 않는 날이 없도록 한다 이게 무슨 존심 밑바닥 시궁창 같은 인생이냐고 제발 좀 그만 물어봐 뭘 자꾸 궁금해하고 지랄이야 평소엔 좆도 관심 없으면서 이때다 싶으면 물어뜯는 거 보면 뭐 어디 굶고 다녀? 귀/신 시나락이나 까잡숴 이시팔것아

#117 이름없음 2024/05/15 15:42:32

어제 뭐땜에 지랄발광 할랬는데 뭐였는지 까먹었다 회사에서 레스 쓸 정도였으면 보통 빡치는 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흠 금붕어는 몰라요

#118 이름없음 2024/05/15 15:46:10
ㅇㅅㅍ 슈퍼노바 취저 당해서 놀람 이제보니 멤버들 얼굴합 제법 잘 맞아서 두 번 놀람 짜릿해 새로워 이쁜 게 최고야 어쩌구저쩌구

ㅇㅅㅍ 슈퍼노바 취저 당해서 놀람 이제보니 멤버들 얼굴합 제법 잘 맞아서 두 번 놀람 짜릿해 새로워 이쁜 게 최고야 어쩌구저쩌구

#119 이름없음 2024/05/15 15:48:13

일 뭐 대충 존나 많다.........휴일인데 쓰발 회사 일 끌어다가 하고 있는 거 실화냐? 으휴 존나 하기싫어 퇴사하면 하기싫어란 말 좀 안 하려나 하기싫다 맨날 적다보니 하기스 매직팬티 생각밖에 안 남

#120 이름없음 2024/05/15 15:50:01

자소서를 감정배설하듯이 적으라할 때 걍 이거 보여주면 게임 끝나겠구만 삐빅ㅡ당신은 회사부적응자요

#121 이름없음 2024/05/16 21:43:31

뒤질 거 같다

#122 이름없음 2024/05/16 21:51:30

외근 나갔다가 복귀했는데 일 존나 밀렸다고 뭐라하는 거 얼탱무 지혼자 빡쳐서 우다다다 갈구는데 응 걍 개쌉소리 존나 타격없고 ....긁힌 거는 유효타로 치냐?

#123 이름없음 2024/05/16 21:54:09

암튼 걍 회사 내 악의 주축임 나 9시 넘어서 퇴근한 거 안 보이냐 이 새끼들아 언제 뒤질래 시바 뒤지면 장례식장 주소나 좀 찍어줘라 관짝에 육개장 한 사바리 엎어벌라니까

#124 이름없음 2024/05/18 21:59:07

우리동네, 그러니까 본가에 들어가면 특유의 향기가 나거든 3월부터 5월까지 밤이 되면 뒷산에서 산바람을 타고 달달한 냄새가 온 동네를 감싼다 개인적으론 봄밤냄새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게 아카시아 냄샌지 아닌지 궁금한 거야 그래서 아카시아 냄새난다는 향수를 사봤음

#125 이름없음 2024/05/18 22:00:30

근데 이건 걍... ㅋㄹㄴㅅ 고급화장실 휴지 냄새더라고 내가 잘못 산 건진 모르겠지만 가짜는 진짜를 따라잡을 순 없나봐

#126 이름없음 2024/05/18 22:06:49

올해가 지나면 난 다신 내 고향에 못 돌아가 부모님이 이사를 하면서 그 동네를 나와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야 있지 근데 더 이상 그곳에서 먹고 자고 지낼 수는 없는거야 거기 살고싶다고 해서 내 맘대로 전입할 수 있는 동네는 또 아니거든 오늘 원래 본가 들어가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못 들어가서 기분이 조금 슬프네

#127 이름없음 2024/05/19 22:00:57

분노 외에는 감정이 많이 무뎌진 듯해

#128 이름없음 2024/05/19 22:03:30

연애를 왜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 한 몸 건사하기에도 바쁜데 무슨 연애냐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뱉은 그 말은 진짜였나봐

#129 이름없음 2024/05/19 22:08:42

누군가를 신경쓰는 게 너무나도 귀찮아 내 마음은 내 집처럼 쓰레기장이라고 나 스스로를 돌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누굴 챙기고 누굴 신경써야해 그건 어려워 이건 어려워 이건 어려워이건어려워

#130 이름없음 2024/05/19 22:10:26

말하지 않으면 난 몰라 혼자서 침전할 거면 내 손은 놔줘

#131 이름없음 2024/05/21 21:13:10
오우 스레딕 뭐냐 왤캐 기능 좋아졌어?

오우 스레딕 뭐냐 왤캐 기능 좋아졌어?

#132 이름없음 2024/05/21 21:15:38

왤캐 일이 하기가 싫으냐 에휴

#133 이름없음 2024/05/21 21:16:04

오랜만에 집밥 지어먹었다 맛있다ㅠ

#134 이름없음 2024/05/22 20:47:47

분조장새끼 때문에 시발 기분 ㅈ같아졌다 지 빡치는 것도 조절 못 하면 왜 살아? 살자해시발

#135 이름없음 2024/05/22 20:49:27

나도 분조장 맞는데 밖에선 안 그러잖아? 아니다 저렇게 지가 지 인간성 밑바닥 드러내주면 얼씨구나 걸러야 할 새끼구나 좋다 하고 기뻐해야 하는 건가? 몰라 시발 좆같은 새끼 걍 강물에나 뛰어들어

#136 이름없음 2024/05/22 20:55:36

돌아오는 길에 어떻게 하면 저새끼를 ㅈ되게 할 수 있을까를 떠올려봤다 이어폰을 망가트릴까 중요한 파일을 날려버릴까 업무 서류를 파쇄해버릴까 어떻게 해야 저 새끼가 ㅈ될 수 있을까 열심히 궁리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그리고 어쩌면 비정상적인 초자아가 일평생동안 나를 짓누르고 있던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137 이름없음 2024/05/22 21:02:57

어쩌면 사회에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있는 소시오패스는 아니였는지 말이야 한 마디로 칭찬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온 거야 거기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지금 이꼬라지 난 거고 실제 나는 일기장에 보여지는 내가 진짜인 거잖아

#138 이름없음 2024/05/22 21:06:39

ㅈ같은 우리 사장새끼는 걍 돈에 눈이 멀어서 업무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ㅈ도 모르면서 대가리만 굴릴 줄 알지 평판은 나락 간 줄도 모르고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오래 굴리려면 잘 꼬드겨서 멀리 갈 줄 알아야지 개띨빡새끼 지금까지 굴러온 게 용하다 용해

#139 이름없음 2024/05/22 21:12:52

언젠가 누가 평생 자기자신을 속이면서 살아온 거 같다고 말했거든 오늘 저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솔직히 >>136 생각할 때 너무너무 즐거웠어

#140 이름없음 2024/05/22 21:13:40

여기 다니면서 단 한 번도 행복하다고 느꼈던 적 없는데 처음으로 즐거웠던 거 같아

#141 이름없음 2024/05/22 21:15:42

어쨌든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인 걸로 오늘도 순자 1승 적립 추가요 우리 또한 검은머리 짐승이기에

#142 이름없음 2024/05/24 01:02:28

음 죽고싶구만 출근하기 싫다는 소리

#143 이름없음 2024/05/24 01:04:09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오늘 출근할 때 갑자기 저 말이 떠올랐다 케빈에 대하여 에서 나온 대사 ㅇㅇ

#144 이름없음 2024/05/24 01:12:33

>>29 다른 곳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결론을 냈단 말이지 거기서는 애초에 내가 가진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남들한테 다 퍼주고나면 내가 지쳐버린다고 설명했거든 그래서 지금 새로 맡게 된 일보다는 이전에 하던 것들이 나한테 더 적합하다고 했어 근데 진짜 내가 고갈되는 게 느껴져 사막에 있는데 두 손에 겨우 담고 있던 물들도 다 없어져버린 듯해

#145 이름없음 2024/05/24 01:16:00

회사라는 곳은 물 속에 살던 고기를 사막에 데려다놓고는 펄떡거리니까 "활기차보이네." 하면서 거기 그대로 냅두는 곳이지 뭐야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나 물 속에 다시 넣어주면 안 돼? 나 이거 너무 하기 싫어

#146 이름없음 2024/05/24 01:17:24

>>143 그래서 그때는 내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147 이름없음 2024/05/30 21:16:42

생각의 샘의 끝은 망상의 폭포 새벽 바람에 내던지는 담배꽁초처럼 쉽게 흩어지는가 내 삶의 목표

#148 이름없음 2024/05/30 21:20:01

대화해보면 알지 않나 우리 코드가 너무 안 맞다는 걸

#149 이름없음 2024/05/30 21:22:39

엄마가 그랬지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안 통하는 이유로는 내 자아가 너무 강한 탓이라고 나는 너랑 달라 남의 마음속에 그렇게 쉽게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는 깜냥은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고

#150 이름없음 2024/05/30 21:25:18

그냥 내가 너무 여유없는 걸 수도 있지 머릿속에 남는 건 하나 없고 죄다 빠져나가는 것들 뿐이니 어쨌든 내 모든 건 네가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잖아 나도 널 도와줄 수가 없듯이

#151 이름없음 2024/05/30 21:28:35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152 이름없음 2024/05/30 23:11:43

해외직구 규제 뭐 어쩌구저쩌구 KC인증 뭐라뭐라 하던데 귀찮아서 신경 껐단 말이지 오늘 점심시간에 굴다리 가서 끽연하는데 내 액상이 생각났지 뭐야

#153 이름없음 2024/05/30 23:12:00

그래서 지르러 간다는 소리 음음

#154 이름없음 2024/06/01 02:01:08

으 회식 으 숙취 으 두통

#155 이름없음 2024/06/01 02:15:32

체내 알콜 분해를 위해 물 사러 밖에 나갔다 옴 아빠가 왜 술만 마시면 밖으로 나가도는지 알겠다 몸이 불덩이 같다 밤공기는 시원하니 아쌀한 거지 으 죽인다

#156 이름없음 2024/06/01 02:16:32

밤산책 하기에 쇤네는 손에 쥔 게 너무 많아서 걍 들어왔수다 근데 또 나갈지도 흥......

#157 이름없음 2024/06/02 13:57:53

자취방으로 출발 오늘은 엄마가 차로 버스정류장 델다주는데 시간 잘못계산해서 버스가 먼저 출발함 부랴부랴 버스 뒤꽁무니 쫓아가고 결국 앞지름 근뎈ㅋㅋㅋㅋㅋ갈림길 잘못들어서섴ㅋㅋㅋㅋㅋ 다시 추월당함 어엌ㅋㅋㅋㅋㅋㅋㄲ

#158 이름없음 2024/06/02 13:59:09

다시 또 버스 뒤꽁무니 쫓아가는데 무슨 시트콤같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결국은 버스 탐, 휴! 엄마 땡큐 ^^V

#159 이름없음 2024/06/03 01:15:00

큰일났다 이유없이 심란해져서 잠이 안 옴

#160 이름없음 2024/06/03 01:28:18

마음이 너무 공허해

#161 이름없음 2024/06/03 01:29:45

랜덤으로 돌리다 찾은 보석 링크 : https://youtu.be/w1vNEPx8vBs?feature=shared

#162 이름없음 2024/06/03 22:55:17

오늘 완전 down 그냥 너무 우울해

#163 이름없음 2024/06/03 22:55:49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 울적하기만 해

#164 이름없음 2024/06/03 22:56:19

오늘은 하루종일 패닉의 기다리다 만 들었어

#165 이름없음 2024/06/06 19:15:39

>>144 부서가 완전히 달라졌어 담당 업무를 하나씩 다른 사람한테 넘겨주는데 내 안이 텅 비어버린 기분이야

#166 이름없음 2024/06/06 19:15:58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

#167 이름없음 2024/06/07 18:51:24

시발 종기 잡혀서 병원 가서 째고 왔는데 존나 아픈 나머지 소리소리 지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씨발개씨발ㅠㅠㅠㅠㅠㅠ

#168 이름없음 2024/06/07 18:54:22

피 뚝뚝 떨어짐과 동시에 내 멘탈도 후두둑 떨어졌다 ㅋㅋㅋㅋ 혼이 나갈 대로 나가서 으허헣어허어허헣 하고있으니 의사쌤이 욕 안 한 게 신기하다고 했다 흐하

#169 이름없음 2024/06/09 22:06:45

왤캐 갑자기 모든 게 다 허무하냐

#170 이름없음 2024/06/11 02:59:19

누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 장미꽃 나무 너무 다정할 때 그러하듯이 저녁 일몰 유독 다정할 때 유독 그러하듯이

#171 이름없음 2024/06/11 02:59:34

>>170 다정이 나를, 김경미

#172 이름없음 2024/06/12 21:53:19

오늘은 그래도 뭔가 좀... 위안이 됐다

#173 이름없음 2024/06/12 21:54:10

정량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정성에는 들어가는 그 어떤 거 있잖아 ㅇㅇ그런 거 그래서 조금은 기분이 좋았어

#174 이름없음 2024/06/16 22:20:13

유난히 기억력이 좋은 나의 문제겠지 그래도 싫은 건 싫은 거야

#175 이름없음 2024/06/18 20:28:30

힘들어 회사 내 존재 의의가 사라지는 거 같아

#177 이름없음 2024/06/19 04:24:39

>>176 속도가... 너무 느려 큰일이야 이대로 가다간 회사 내 손으로 절단내게 생겼어

#178 이름없음 2024/06/20 21:00:25

너무 힘들어 어떡해...

#180 이름없음 2024/06/21 22:12:08

오늘 내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 책임이 뒤따르는지 알게됐어 업무 실수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는데 다 괜찮다고 해주더라 차라리 미쳤냐고 나한테 욕을 해주지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이었는데 어떻게 그게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될 수가 있는지

#181 이름없음 2024/06/21 22:13:42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아주아주 느리게 걸어왔어 숨을 도막도막 나눠서 쉬고 이는 바득바득 갈았어 미안해서 어쩌지

#182 이름없음 2024/06/21 22:15:08

회사에 기댈 사람 하나 없다는 게 힘들 때 문득 네가 생각났다는 게 너무 양심 없어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 누워있다가 겨우 글써

#183 이름없음 2024/06/21 22:15:43

아무것도하기싫어그냥그냥그냥

#184 이름없음 2024/06/21 22:21:47

괜찮다고 회피하는 위로보다 직면하고 정당하게 살라고 해줘

#185 이름없음 2024/06/28 05:13:29

사수 퇴사한대

#186 이름없음 2024/06/28 05:14:36

가겠다는 사람 보내줘야지 머리로는 아는데 이제는 정말 기댈 곳이 사라졌구나 싶어서 집에 와서 조금 울었어

#187 이름없음 2024/06/28 05:15:41

이제 누가 나 챙겨주지 나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188 이름없음 2024/07/09 21:30:57

다행히 아직 안 나갔다..ㅎ 근데 둘이서 맨날 퇴사각 재고 있는 게 함정

#189 이름없음 2024/07/09 21:31:55

>>188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음

#190 이름없음 2024/07/09 21:33:54

오늘은 간만에 집에 일찍 왔다 와서 할 일도 없지만.. 아니 할 일이 있긴하지만 하고싶지 않은 게 문제지 쓰레기장 속에서 속 빈 강정처럼 나뒹구는 삶에 감사를 또 바퀴벌레가 나올 법도 한데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출몰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를

#191 이름없음 2024/07/09 21:36:05

일이야 뭐 항상 남아있긴 하지만 퇴근 때쯤 대가리가 던진 한 마디 말에 그냥 의욕이 다 꺾여버렸어 그 인간 한 마디에 휘청거릴 정도로 내가 그정도 밖에 안 되는 건가에 더 열받았지만 더욱 열받는 건 지금 모두를 조사버리고 있는 비효율적인 업무방식이라는 거지

#192 이름없음 2024/07/09 21:39:16

저것만 아니어도 사수가 나가네 마네 발작할 일은 없...는 건 아니지만 대충 줄어들겠지 걍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 업무 아무도 나만큼 빨리 처리 못 하는 바람에 존나 회사 내 모든 사람들이 다 괴로움 ㅋㅋㅋㅋ 당연하지 짬밥이 얼만데

#193 이름없음 2024/07/09 21:41:29

그래서 야근 안 하고 튀었다고 내일 회사 존나 가기 싫다 우리 회사는 반차도 못 내게하는데 어짜냐 싶고 응... ㅈ같다

#194 이름없음 2024/07/09 21:43:54

>>191 내가 당최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시발 진짜 머리 다 쥐어뜯어뿔라 이싯팔년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드러워갖고 나이 진심 어따가 다 팔아치웠는지 시발 엿바꿔 먹었나 대가리엔 뭐 초콜릿캔디퍼레이드만 펼쳐지는 꽃밭인거임? 씨발년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차암나

#195 이름없음 2024/07/09 21:44:37

아 진심 내일 회사 존나 가기 싫다~~~~하

#196 이름없음 2024/07/15 21:47:30

>>192 결국 사수 폭발

#197 이름없음 2024/07/15 21:48:08

어째 잘 달랬는데 글쎄 이젠 얼마나 또 가려나

#198 이름없음 2024/07/15 21:49:58

나야 뭐 항상 헤어질 준비는 하고 있지 안그래도 오늘이 그날인가 싶었어

#199 이름없음 2024/07/15 21:51:47

그래도 꼭 나한테 말은 해주세요 50%를 준비하는 것과 80%를 준비하는 건 다르잖아

#200 이름없음 2024/07/16 22:10:08

착각하지마 잊은 것과 용서한 거는 다른 거야

#201 이름없음 2024/07/17 22:17:11

이제 그만할래 나 스스로에게 질렸어

#202 이름없음 2024/07/17 22:17:55

사람은 정말 고쳐쓰는 게 아닌가봐 그러지 말자고 해도 있지 또 그걸 하고 있어 내가 너무 싫다 그래서 그냥 그만할래

#203 이름없음 2024/07/20 16:25:16

NN 살이오, 칠월이오, 코로나다

#204 이름없음 2024/07/20 16:29:15

기침도 기침인데 가래가 뭔 기관지에서 뽑아올라오는 느낌이냐 점성이 어찌나 독한지 원활하게 배출 안 되니 기침 더 함 이번주 내내 그래서 인후 작살났다

#205 이름없음 2024/07/20 16:30:42

게다가 오늘 나갈 때 우산 안 들고 나가서 소나기에 비 쫄딱 맞고 들어옴ㅠ 고등학교 이후로 이렇게 비 맞아본 적 없었는데ㅠ

#206 이름없음 2024/07/21 06:17:14

내 유일한 재능은 간지의 기준이 높다에 있지 결국 내가 만들어내는 것들에게 가장 까다로워봤자 What's the point 젊을 때 어중간한 재미 좀 봤다쳐

#207 이름없음 2024/07/21 06:19:14

>>206 So talk to me the gift, The fuck shit I do with it

#208 이름없음 2024/07/24 21:55:55

일이 너무 싫어서 죽고싶어

#209 이름없음 2024/07/24 22:52:35

에쎄 뭐냐 왤캐 슬림해졌어?

#210 이름없음 2024/07/30 04:01:01

>>208 목요일에 울면서 출근하고 금요일에 관리자한테 말했다 다른 건 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를 갉아먹는다' 이 표현이 너무 정확해서 순간적으로 울컥했다

#211 이름없음 2024/07/30 04:03:16

뭐 그래도 달라진 건 없는 거 내가 나가면 나 따라서 줄줄이 나갈 팀원들 운운 그러니 옆에 있어달라고 하는 똑같은 소리 여전한 불면증 질리는 업무들

#212 이름없음 2024/07/30 04:04:16

다시 잡게된 연초 내가 왜 여기 남아있는지 알지못하는 단 한 사람

#213 이름없음 2024/07/30 04:04:47

나 나가면 너도 없어 알잖아 나만큼 잘하는 사람 없을 거란 거

#214 이름없음 2024/07/30 04:07:14

>>211 과연바뀔까이시스템 내가그리던인생에비스듬히걸터앉은 생활에나는이직을/이짓을

#215 이름없음 2024/07/31 22:47:40

오늘 갈구는 맛을 알아버렸어

#216 이름없음 2024/07/31 22:48:59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이 미칠듯이 미워서 업무적으로 누락된 부분 전부 다 쏘아 붙였어 미안하다, 다 해놓겠다 하는데 계속해서 밟고 싶었어 그래야 속이 풀릴 거 같아서

#217 이름없음 2024/07/31 22:50:28

씨발 근데 그 간단한 것도 안해놓으면 뭐 어쩌자는 거야 그따구로 할 거면 월급 왜 받는데 눈은 뭐 장식이야?

#218 이름없음 2024/07/31 22:51:20

진짜 병신새끼들 시발 대가리 갖다 줘박아야 정신차리지 시발 뭐 나만 일해?

#219 이름없음 2024/07/31 22:53:01

암튼... 그래서 아 존나 내 팀장이 나 보는 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싶어서 응 그냥... 이해하게 됐다 나도 존나 하나의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인 것을 내가 그렇게 거창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을

#220 이름없음 2024/07/31 22:54:08

모르겠다 시발 걍 다 때려치고 싶어

#221 이름없음 2024/08/03 07:14:31

수가 다 읽히는 게 미친듯이 싫다

#222 이름없음 2024/08/03 07:19:09

>>213 너 비빌 구석이 있으니 그렇게라도 여유 부리는 거 아니겠어 나 없으면 모조리 다 무너질 주제에 비빌 언덕은 되려 내가 갖고 있는 건가 어떻게든 뻗대도 막아줄 사람이 있다는 건 엄청난 거지

#223 이름없음 2024/08/03 07:21:51

입 열면 나락갈 새끼들 한 트럭 지금 눈에 보이는 모습 죄다 부질없다 이 말이야

#224 이름없음 2024/08/06 07:31:15

내가 적응 못 하는 게 시스템의 부재라고 말하는데 아니 그냥 적성에 안 맞다고 내가 나를 지금 통제 못하는데 나를 갈아서 만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225 이름없음 2024/08/06 07:31:26

진짜 다 하기싫다

#226 이름없음 2024/08/06 07:33:29

어제는 회사에서 이인증 왔어 이게 현실인지 내가 실재하는 건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더라

#227 이름없음 2024/08/06 07:34:21

힘들어괴로워이제너를생각할수도없어내가죽을거같아이렇게살긴싫어

#228 이름없음 2024/08/06 08:09:00

>>226 살아지는 꿈을 꿨는데, 그 안에서 사라지고 싶었어

#229 이름없음 2024/08/07 20:26:12

오늘 정말 너무 어지러웠어 눈깔이 정말 빙빙 돌더라고

#230 이름없음 2024/08/07 20:27:14

눈 헷까닥 뒤집고 병든 닭마냥 빌빌거리고 있으니까 팀장이 보다 못했는지 휴게실 구석데기에 수납해주더라고 감사야 아주

#231 이름없음 2024/08/07 20:30:38

오늘 인간한테 다 질렸어 오냐오냐 봐줬더니 기어오르는 씨발년이나 꼴보기 싫은 개새끼나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한심한 병신새끼들이나 이제 그만 둬도 아무렇지 않을 거 같아 그나마 마음이 아픈 건 그렇게 쌍욕하고 지랄했지만 그래도 존경하는 팀장이랑 남동생 같은 애를 두고 가야된다는 거야 모르겠어 이제 나는 다들 지금처럼 좆같이 잘 살아봐

#232 이름없음 2024/08/07 20:33:51

그래도 아직은 사랑이 낡은 외투처럼 너덜너덜해져서 이제는 갖다 버려야 할, 그러나 버리지 못하고 한 번 더 가져보고 싶은 희망이 이 세상 곳곳에 있어, 그리하여 그게 살아갈 이유라고 믿는 이에게 바친다.

#233 이름없음 2024/08/07 20:34:22

>>232 나 이 말 정말 좋아하거든

#234 이름없음 2024/08/07 20:35:14

너무 비참하다 이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235 이름없음 2024/08/07 20:36:52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난 딱 너 하나면 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어

#236 이름없음 2024/08/07 20:38:11

그래 그렇게 갖고 싶으면 그래 그냥 너 가져

#237 이름없음 2024/08/08 19:59:14

옛날엔 어떻게 담배 한 갑을 하루에 다 피지? 했는데 지금 반갑은 너끈하게 비우고 있네

#238 이름없음 2024/08/08 21:31:25

옆구리 시린 인생 내 욕심은 big yeah Yeah You have no idea 내 욕심 미친듯이 길어 yeah Yeah 사랑 같은 건 나중에 Way to the cash 그럼 알아붙겠지 Way to the plan 삐뚤어진 내 이상은 계속해 눈 앞에 일거릴 내밀어 I don't have a problem 일찍이 알아봤어 when I started Yeah 난 사랑에 대해 다뤄 진짜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239 이름없음 2024/08/08 21:31:57

>>238 But love can you touch it Yeah But love make you senseless Yeah 아물기만을 되풀이하는 짓을 감당할 힘이 안 남아 So I

#240 이름없음 2024/08/08 21:37:57

결국 네가 아니면 다 부질 없는 짓 계속 할 바엔 그냥 다 관둘래 아무짝에 쓸모 없는 일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려가는 것들 다 찢어발기고 다같이 죽자고 난 그렇게 똑똑하지 않거든

#241 이름없음 2024/08/08 21:43:02

두 달이나 버텨야 하는 게 치욕스럽기 그지 없지 제일 좋은 건 뒤도 안 돌아보고 지금 당장 때려치는 건데 자격도 없는 인간들 입에서 뒷말 도는 거 그건 또 못 참거든

#242 이름없음 2024/08/08 21:49:07

누가 오든 간에 똑같은 자리라며 그러면 나라고 특별하겠어? ㅋ 병신들 말을 할 거면 앞뒤가 맞게 말을 하든가 웃기지도 않아 그럼 나는 뭐가 다른데 어디 말이나 해 봐 나보다 나를 더 아는 사람이 누군데 보여주는 걸로 날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은 대체 뭔데 내가 아니라고 하잖아 사람이 말을 하면 깔아뭉갤 생각부터 하지 말고 그냥 쳐들어라고 시발이병신새끼들아

#243 이름없음 2024/08/08 22:01:13

결국 진짜 사랑은 거짓이 섞일 수 없구나 내 밑바닥까지 아무렇지 않게 보여줘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사랑이였구나 속이 새까맣게 타고 썩어 문드러져도 결국 영혼의 문을 여는 게 사랑이었어 그런 사람들을 두고 떠나야 한다니 안타깝기 짝이 없지만

#244 이름없음 2024/08/08 22:14:54

장담컨데 너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평생 없을 거야 아무도 너한테 말하지 않았겠지 말해도 안 통할 거 아니까 그냥 널 버리고 떠났겠지 가는 사람 안 붙잡는다고 말한 건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그냥 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귀찮을 뿐인 거잖아 왜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 그럴 거면 굳이 여기에 왜 있는 건데? 그렇게 사람을 싫어하면서 왜 사람을 접할 수 밖에 없는 곳에 온 거야? 사실은 누군가가 너를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아니고? 그렇게 굳건히 닫혀 있는데 어느 누가 그 문을 열겠어, 니가 바뀌지 않으면 늘 누군가가 옆에 있어도 똑같은 결과일텐데

#245 이름없음 2024/08/08 22:15:47

>>244 난 너한테 솔직하지 못하니까 이 말들은 절대 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니가 매번 같은 상처 속에서 평생 외롭고 아파했음 좋겠어

#246 이름없음 2024/08/08 23:59:44

>>245 이게 내 사랑이야 널 사랑했던 만큼 증오하고 내버려두는 게

#247 이름없음 2024/08/09 08:25:27

아침에 다 씻고나서 굳이 또 다 벗고는 담배 한 대 더 빨고 향수범벅으로 출근하는 내 인생 ㄴㅇㄱ

#248 이름없음 2024/08/09 20:53:46

>>216 넌 월요일날 뒤졌다 이씹새끼 존나 찍소리도 못하게 밟아버려야지

#249 이름없음 2024/08/09 20:57:01

시발 눈은 장식이가 대가리가 빈 거가 서류 넘길 때 확인은 하고 넘기는 거가 존나 들어가자마자 잘못 된 거 다 보이는데 확인도 안 했지? 그러고도 칼퇴가 가능하냐? 나 마감치는 건 안 보이냐? 아 진짜 개또라이 씹새끼 안 그래도 기분 좆같은데 말도 안 통하고 ㅅㅂ 병신새끼 땜에 일 못해먹겠네 시발

#250 이름없음 2024/08/09 20:57:54

씨발년놈들 진짜 쌍으로 지랄한다 니들은 월요일날 다 뒤졌다 진짜

#251 이름없음 2024/08/14 01:55:14

너무나 허무해서 잠이 안 온다

#252 이름없음 2024/08/14 01:55:47

속상해 속상하고 서운해 서러워 힘들어

#253 이름없음 2024/08/14 01:56:22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254 이름없음 2024/08/14 01:57:41

매번 억누르고 있지만 본드걸 되기 일보 직전일 거 같아

#255 이름없음 2024/08/14 01:59:11

말 안 듣는 개쓰레기들 맘대로 안 따라주는 개새끼들 거슬리는 시발년들 그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건 나

#256 이름없음 2024/08/14 02:00:26

나야말로 평생 이해받지 못하며 살아갈 인간은 아닐까

#257 이름없음 2024/08/14 02:05:16
음 사무실 뒤엎고 나갈 각이죠

음 사무실 뒤엎고 나갈 각이죠

#258 이름없음 2024/08/14 02:06:43

아니 아니 근데 일을 똑바로 안 하잖아 일 제대로 안 하는 거 갖고 뭐라하는 게 잘못이야? 꼬우면 씨바 나처럼 일기장에 개기든가

#259 이름없음 2024/08/14 02:11:14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 에서 니를 맡고 있는데요 씨발이빌어쳐먹을새끼들아 업무 밀린 거 안 보이냐 도대체 뭐가 그렇게 바쁜건데 진심 속 디비진다 디비져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0 이름없음 2024/08/14 02:13:12

내 약값도 보태주지 않으면서 니들 업무까지 내가 처리하면 니들은 대체 하는 게 뭔데? 씨발 글타고 쪼으면 쪼는 대로 지랄하면서 아니 뭐 회사에 놀러왔어? 회사에 뭐 친목도모하러 왔어? 아 씨발 그따구로 일할 거면 자리 빼 진짜

#261 이름없음 2024/08/14 02:17:46

말도 좀 빠릿빠릿하게 하고 내용 정리하는 것도 걍 쉬운 단어 골라가면서 일목요연하게 압축하면 되지 뭔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닌데 시간 그렇게 잡아먹으면 뭐 어쩌라는 거야 하씨 진짜 야밤에 속병나 뒤지게 만드네 어려우면 선임들 내용 정리해놓은 것들 좀 보라고

#262 이름없음 2024/08/14 02:20:12

으흐흐흑으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3 이름없음 2024/08/14 02:21:31

ㅋㅋㅋㅋㅋㅋㅋ하.........진심 뭐라 할 말이 없다

#264 이름없음 2024/08/14 02:29:02

>>261 똑같은 n년차 인데 수준 차이나는 거면 걍 능지 수준 아니냐? 한 마디로 재능이 없는 거지 그니까 윗사람들이 아니꼽게 보는 거잖아 나도 가끔은 니가 뭔 말하는지 모르겠더라 책 좀 많이 읽고 언어영역은 새로 익히고 와 아 아니 이쯤되면 니가 아예 영어를 배우는 게 차라리 더 낫겠어 이 피융shin shake it

#265 이름없음 2024/08/14 02:36:07

응 이로써 최악의 쓰레기는 나인 것으로

#266 이름없음 2024/08/14 02:38:17

담배 존나게 피고 출근해야겠다 에휴 뻑뻑 씨발

#267 이름없음 2024/08/14 02:45:54

내 유일한 재능은 간지의 기준이 높다에 있지 내 유일한 재능은 간지의 기준이 높다에 있지 내 유일한 재능은 간지의 기준이 높다에 있지 내 유일한 재능은 간지의 기준이 높다에 있지

#268 이름없음 2024/08/14 02:47:12

소쇼패쓰 사장과 또라이로 소문난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면 나름 자부심 가져도 되지 않겠어 근데 이제 나를 갈아서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비참한

#269 이름없음 2024/08/14 02:50:10

>>268 내 전부를 쏟아붓지 않으면서 일하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어쩌면 내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만족하는 거겠지

#270 이름없음 2024/08/14 02:53:49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 배우들이야말로 일을 하는 만큼은 최선을 다하겠구나 하고 결과는 사라지지 않고 영구적으로 기록되며 남에게 평가받을 텐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죽자사자 연기하겠구나 싶은

#271 이름없음 2024/08/14 02:54:44

>>270 그래서 뭔가 배우들에 대해 다시 보게됐다 뭐 그런 시답잖은 얘기

#272 이름없음 2024/08/14 03:01:14

엥 흔센햄 어디 갔어???

#273 이름없음 2024/08/14 03:02:40

헐시발 채널 삭제됐네

#274 이름없음 2024/08/14 03:04:21

이로서 심야햄 개띵작 >>267은 영원히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으로 + 사클에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먀 제발 지우지 말고 계속 음악해 제발ㅠㅠㅠㅠㅠ

#275 이름없음 2024/08/14 03:56:48
1년 전의 일기 전혀 괜찮지 않군 오히려 파국이다
1년 전의 일기 전혀 괜찮지 않군 오히려 파국이다

1년 전의 일기 전혀 괜찮지 않군 오히려 파국이다

#276 이름없음 2024/08/14 03:57:51
그렇게 가학적 쾌감을 얻은 대신 사랑을 잃었다고 한다
그렇게 가학적 쾌감을 얻은 대신 사랑을 잃었다고 한다

그렇게 가학적 쾌감을 얻은 대신 사랑을 잃었다고 한다

#277 이름없음 2024/08/14 08:36:38

>>231 그렇게 아득바득 미친듯이 까댔었는데 이제 알았어 책임지기 싫은 것과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 결국 똑같다는 걸 책임지기 싫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신경쓸 수 밖에 없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챙겨야하는 걸

#278 이름없음 2024/08/14 08:37:50

이제사 대화가 통할만해졌는데 나 나가고 나면 얼마나 허할까 ㅋ 물론 나도 그렇겠지만

#279 이름없음 2024/08/14 08:38:27

비슷한, 더 나은 수준의 지적생명체가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를

#280 이름없음 2024/08/14 22:57:01

>>259 응 결국 오늘도 내가 다 했고.... 이씨발

#281 이름없음 2024/08/14 23:32:58

욕심을 내려면 있지 자기 일을 먼저 좀 처리하고 내면 안 되는 걸까

#282 이름없음 2024/08/14 23:34:55

내가 왜 그렇게 굴겠냐 니 일 못하니까 그러잖아 그렇다고 내가 여기처럼 입에 걸레를 물면서 너를 다그치기를 해 뭐해 나 진짜 많이 봐주고 있잖아

#283 이름없음 2024/08/14 23:36:25

진심 되도 않는 짓거리 할 때마다 대갈빡에 핏줄 터진다고

#284 이름없음 2024/08/14 23:37:12

니 꼴 보는 것도 싫은데 진짜 나 너무 지쳐서

#285 이름없음 2024/08/14 23:38:21

나 없는 동안 다들 개같이 깨졌으면

#286 이름없음 2024/08/15 12:29:06

빨리 때려쳐야지 이대론 안되겠어 서로 헐뜯고 개싸움 날 바엔 빛과 소금처럼 짜질게 염전노예들아 잘 있어 나 없다고 질질 짜지는 말고

#287 이름없음 2024/08/15 12:46:48

그래서 넌 안정감보다 설렘이라고 니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그런 ㅈ같은 생각이나 하지 생존 앞에선 뭔들 못하겠냐 빡쳐서 멱살 잡았던 건 기억이나 함? 병신 시발 또 멘탈 탈탈 털려서 못하겠네 마네 입에 달고 살아야 정신차리지

#288 이름없음 2024/08/15 12:53:38

집에 가고 싶다 집에 있지만 격렬하게 집에 가고 싶다

#289 이름없음 2024/08/15 13:02:24

응 난 너무 싫어 누군가를 대체할만한 건 없어 그렇지않아? 그 어느것도 다 잊은 게 아니지 각자의 방에다 번호를 매기고 기억하면 되는데 703 916 XXO XXX

#290 이름없음 2024/08/15 17:56:28

그래서 그렇게 무너진 네가 혼자서 기른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그 아이가 또 자라서 가정을 일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너라면 그래서 너와 내가 돌고돌아서 겨우 다시 닿은 거라면

#291 이름없음 2024/08/15 17:58:36

말 안 들어서 미안해

#292 이름없음 2024/08/15 22:45:48

복싱 배워야겠다

#293 이름없음 2024/08/16 19:20:57
엄마.. 엄마딸 니코틴 중독이야 ㅠㅠ

엄마.. 엄마딸 니코틴 중독이야 ㅠㅠ

#294 이름없음 2024/08/17 22:02:50

오늘 수박 먹다가 울었어

#295 이름없음 2024/08/17 22:04:02

아빠가 수박을 사러 갔었는데 수박이 3만원이 넘더래 여긴 휴양지기도 해서 다른 동네에 비해 물가가 비싸긴한데 그래도 수박을 3만원 넘게 주고 사는 건 뭔가 아니다 싶은 거야

#296 이름없음 2024/08/17 22:05:01

그래서 수박을 못 사오고 대신 아이스크림을 사왔지 그러고있다가 아빠랑 나는 까무룩 낮잠이 들었는데 잠시 뒤 엄마가 우리를 깨우더라고 수박 사왔다는 말과 함께

#297 이름없음 2024/08/17 22:11:22

수박 먹으면서 엄마가 말했어 나 임신했을 때, 딱 이때쯤이였는데 수박이 너무 먹고 싶더래 그때 우리동네 마트엔 수박을 쟁여놓고 팔지 않았고 매주 과일 트럭이 방문했었다고 해

#298 이름없음 2024/08/17 22:17:31

근데 아빠는 수입이 넉넉치 못했고 엄마는 가계를 위해 악착같이 졸라매던 때라서 그렇게 먹고싶었는데 한 번을 안 사먹고 참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게 너무 슬프고 미안했대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299 이름없음 2024/08/17 22:25:46

그래서 엄마는 돈을 벌면 꼭 우리들한테 뭘 해주고 싶어해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나서 내가, 혹은 본인이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면 그때 뭐라도 해주고 갈 걸 그렇게 후회하면서 가고 싶진 않다면서

#300 이름없음 2024/08/18 08:32:29

너무 싫다 정말 너무 싫어

#301 이름없음 2024/08/18 20:55:09

링크 : https://youtu.be/Ot38XX3y8Ic?feature=shared

#302 이름없음 2024/08/18 21:00:40

>>301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침표는 내가 찍을래 기억하는 건 항상 내 몫이었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질 수 밖에 없으니까

#303 이름없음 2024/08/18 21:23:06

넌 얼마만큼 날 기억해?

#304 이름없음 2024/08/18 21:30:07

사랑하면 다 기억할 수 밖에 없다는 말엔 전적으로 동의해 내가 말했잖아 >>289 각자의 방이 있다고 그 방이 채워지는 만큼 난 정말 진심을 다했거든 그러니까 너도 날 기억해 내가 너를 알고있는 것보다 더 많이 내가 그랬었나? 싶을 정도로 더 많이 아주 지독하게 기억해줘

#305 이름없음 2024/08/19 22:05:49

여전하지 적이 건네준 건 절대로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는 성정은

#306 이름없음 2024/08/19 22:06:48

뭣도 아닌 한 마디에 발끈하는데 그냥 그냥... 그래 넌 나중에 좆됄거야... 응 ㅎㅎ

#307 이름없음 2024/08/19 22:09:50

아마 입 다물고 나가주길 희망하겠지 아 아니다 불려서 조질련가 근데 내가 없는 말 지어낸 건 아니잖아 그딴 일 있었어도 참고 일해왔다는 거 말 한 마디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 그럴거면 나처럼 눈깔 돌지 말든가 ㅋㅋ 저지를 거면 뒷일 생각이나 하고 저질러 병신새끼야

#308 이름없음 2024/08/19 22:11:09

속이 용광로 같아 돈도 없는데 병원은 사치지 엄마 딸 아마 제 명보다 짧게 살 거 같아 뭐 그게 내 정해진 수명이었을 수도 있지 근데 손에 뭐 하나 안 남는 삶은 좀 서럽네

#309 이름없음 2024/08/19 22:12:35

>>305 ㅋㅋㅋ 10년 전에도 이랬었는데 덕분에 친구만 개이득이었지 여긴 친구도 없구나

#310 이름없음 2024/08/19 22:16:14

뭐 아무튼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거 아니겠어 황새가 아무리 달리는 법을 알려줘도 뱁새 새끼들 다리 길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는건데 타고난 재능 썩히는 것은 안타깝지만 내리굽어 살피는 삶의 굴레란 그런거지 뭐 백아가 절현하니 이제 곡소리만 가득하겠구나

#311 이름없음 2024/08/19 22:21:16

난 이제 거칠 것 없지 퇴근길엔 보란 듯이 담배 피우고 점심 시간에도 바람쐬는 척 텅 빈 속에 구름 가득 채워서 cloud 9 기분 챙기기도 전에 좆같은 면상 마주해야 하는 게 오늘 하루 내 최대의 병신개좆같은 일

#312 이름없음 2024/08/20 00:00:06

결국 머문다는 의미와 멈춘 것의 정의가 똑같다면 영원은 쓸모가 없어 이제

#313 이름없음 2024/08/20 00:02:04

>>312 영원은 쓸모가 없어 이제 영원은 쓸모가 없어

#314 이름없음 2024/08/20 06:19:58

그러니까 그런 상황인 거지 욕조에 물을 담아놨는데 평소에도 조금씩은 새고있었단 말이야 어째저째 그래도 목욕은 하는데 영 시원찮은 거지 근데 이제 배수구 마개가 수명을 다해서 물이 급격하게 빠져나가고 목욕이 어려우니 가정이 무너지고 세상이 무너지고 그런 거

#315 이름없음 2024/08/20 06:23:39

뭐 나 말고도 더 잘하는 사람 있지 않겠어 ㅋㅋ 와서 부딪히는 것들은 기꺼이 부딪히라 그래 그동안 막아줬으니 안 겪어본 것들이지 진작에 겪고 넘어갔어야 하는 것들인데 그런 걸 통해 더 큰 사람이 되는 과정들 아니겠어 물론 난 달궈지기도 전에 GG치는 인간이니 오래도록 소인배에 무뢰한으로 남는 거지만

#316 이름없음 2024/08/20 22:56:00

음 오늘도 오픈한 사무실 고성방가 타임

#317 이름없음 2024/08/20 23:01:07

내가 뭐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 이건 걍 밖에 걸어다니는 일반인 데려다가도 할 수 있는건데 그것도 안 하고 집이나 쳐가면 뭐하자는 거? 아니 뭐 눈깔병신이야 아주 걍 뵈는 게 없어?

#318 이름없음 2024/08/20 23:14:30

진짜 너무 달라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살까 난 생각이라는 게 없는 사람인데 그러니까 매번 끌려다니는 인생인가보군 빛이 나는 사람은 애초에 기질부터 다르더라 나의 몫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게 알았어

#319 이름없음 2024/08/20 23:14:59

이건 여유가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는 거야

#320 이름없음 2024/08/20 23:16:11

몸이 열 개라도 된다면 너처럼 살겠는데 보다시피 난 원앤온리잖아

#321 이름없음 2024/08/20 23:19:02

무튼 결론은 그래 너 잘났고 대단한 거 맞아 나 쉽게 인정 안 하는데 너는 좀 개쩌는 거 같아

#322 이름없음 2024/08/20 23:19:58

문제는 내가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되냐 이건데 흠

#323 이름없음 2024/08/20 23:22:33

뭐 그건 차지하고 그것과 이것은 별개지 어쨌든 내 빡침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순 없는 거니까

#324 이름없음 2024/08/20 23:23:11

정말이지 하루라도 욕 안 하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325 이름없음 2024/08/20 23:27:10

모르겠다 쓰레기나 버리고 기절할래 내일 존나 잡지 뭐 하

#326 이름없음 2024/08/21 22:37:04

ㅋㅋ 돈 진짜 똑 떨어졌다 병원도 못 가고 기침하면서 돗대 피니까 기분 묘하네

#327 이름없음 2024/08/21 22:59:08

존나 진짜 이러다가 단명하겠어 적어도 뇌 핏줄 하나는 터질 거 같은데

#328 이름없음 2024/08/21 23:02:28

팀원들이라는 것들은 답도 없고 이럴거면 난 나갈래 어차피 떠날거긴 한데 니들은 ㄹㅇ 노답이다야

#329 이름없음 2024/08/21 23:04:16

알아서 할 거면 뭐하러 나한테 업무지시 요청하고 가냐? 걍 니맘대로 처리하지? 뭐 어쩔티비프로덕션에서 나왔어요?

#330 이름없음 2024/08/22 10:57:33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지 그렇다면 사랑도 필요없는 걸까

#331 이름없음 2024/08/22 10:58:27

난 끊임없이 확인받아야 하는데

#332 이름없음 2024/08/22 23:52:15

? 뭐하자는 겨? 존나 기싸움?

#333 이름없음 2024/08/22 23:52:57

미친년 니 맘대로 해라 ㅋㅋ

#334 이름없음 2024/08/22 23:54:03

심리학 기초 중에 그런 거 있거든, 반동형성이라고 나도 모르게 내 마음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거야 내 본성이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걸 아니까 무의식적으로 반대로 행동하는 거란 말이지

#335 이름없음 2024/08/22 23:56:44

그니까 내가 유독 상냥히 대해주는 사람은 걍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 아 물론 진짜 재밌어서 친하게 대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대충 옆에서 보면 차이나지 않을까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데 이상하리만치 친절하게 구는 거 ㅋㅋ

#336 이름없음 2024/08/22 23:59:30

무튼 회사 망해라 이씨발년놈들아

#337 이름없음 2024/08/23 00:06:04

진짜 개짜증난다 존나 거슬려 이씨팔 나도 애새끼같은 거 아는데 아 그냥 싫은 걸 어쩌라고

#338 이름없음 2024/08/23 00:09:00

나이 다 쳐먹고 앵앵대는 거나 애새끼 마인드 같은 거나 걍 다 개쳐크레용 같은데요 말투도 존나 시비조야 그따구로 입 털거면 걍 쌉치고 짜져있어 시발

#339 이름없음 2024/08/23 00:23:19

근데 진짜 사람 볼 줄 모르는구나 싶기도 하고 ㅋ 포장지만 보고 고르는 수준들이 딱 거기서 거기지 응 딱 끼리끼리야 아주 (축하해 너의 오디션 입사) 입에 걸레 무는 내 수준도 어련하긴 한데 얘기하다 보면 대충 각 나오지 않냐 아니 그럴 생각할 대가리조차 없는 건가 그건 좀 안됐구만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인간은 걍 짐승이나 다를 바 없어 백수의 왕으로 국 끓여 먹을 시간이야 이새끼들아 그래서 bon appetit 즐겨 여기 동물의 왕국 이제 더이상 우리가 아닌 난 우리 속 니들 신나게 구경할게 즐거워 아주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말고 항상 하던 대로 바닥 구르면서 거품이나 물어

#340 이름없음 2024/08/23 00:31:07

진짜 너무 헌신적이다... when i choose my vocab 내가 내 걸 써도 이렇게까진 못 쓰겠어

#341 이름없음 2024/08/23 00:31:28

누굴 위하여 불은 켜져있나

#342 이름없음 2024/08/23 01:26:08

나 너무 졸려 졸린데... 씨발 오늘까지 업무 마감 안 치면 존나 모가지 떨어지게 생겨서... 너를 갈아서 연봉을 올리는 건데 무슨 의미가 있니 1년 전에 저 말 들었을 때는 그때보다 더 한 고난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 아니 그니까 전문가 앉히라고 왜 나를 붙들어다가 이지경 이꼴로 만드는건데 이 병신들아 도대체 내가 얼마나 욕질해대길 바라는 거야 뭐 마조야? 아니면 장수하고 싶어? 진시황 될 거야?

#343 이름없음 2024/08/23 01:26:47

진짜 존나 힘들다 씨발 빨리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미트 두들기고 싶다 잽잽 원투원투

#344 이름없음 2024/08/23 01:30:47

잘 풀리면 교수 잘 안 풀리면 술집 마담 그 사이에서 말빨로 아저씨들한테 살아남는 내 인생 아주 코미디네 깔깔 ㄹㅇ 담배나 얻어 피울걸 그랬어 피울거라고 생각도 안하겠지만 장난으로라도 주면 땡큐지

#345 이름없음 2024/08/23 08:21:50

전체를 위해 회사에 붙어있기를 바라는 게 존나 이기적인 거 아니냐 나 나가면 누구 나갈거고 누구도 나가고 지랄 똥싸는 소리하네 진짜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런 소리 지껄이지 그냥 솔직히 말해서 이 업계가 존나 병신같은 걸 어떡하냐 탈출은 지능순이라던데 나 나가고도 모자란 천치처럼 굴 병신들은 딱 견적 나오는 걸 음 절대 다수의 행복같은 소리 하고 있네 소수는 존나 좆같은데요

#346 이름없음 2024/08/23 08:23:15

"절대 다수의 행복에서 소수가 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질문은 철학적, 사회적, 정치적 관점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제입니다. 이를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1. **분배 정의와 사회적 공정성** - **정의로운 분배:** 절대 다수가 행복한 사회에서는 자원의 분배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수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필요에 맞는 자원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지 정책이나 소수자 보호 법안을 통해 소수의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소수자 권리 보호:** 소수 집단이 다수의 행복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과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다원주의 사회** - **다양성 존중:** 다원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존중합니다. 절대 다수의 행복이 보장된 사회에서 소수의 행복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고유한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사회적 통합:** 소수 집단이 다수 집단과 공존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통합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수 집단도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다수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3. **경제적 접근** - **포용적 성장:** 경제적으로 다수가 풍요로운 사회에서, 소수도 경제적 기회를 얻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성장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소수자에게도 동등한 교육, 일자리, 복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4. **철학적 관점** - **공리주의:**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철학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에서는 소수의 희생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리주의의 확장된 형태로서, 소수의 권리와 행복을 동시에 고려하는 **규칙 공리주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 규범이 다수뿐만 아니라 소수의 이익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때 가능해집니다. ### 5. **정치적 참여** - **정치적 대표성:** 소수 집단이 정치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 소수의 권리와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절대 다수의 행복이 보장된 상황에서 소수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사회적 공정성, 정치적 대표성, 경제적 기회 제공,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소수의 행복이 다수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상호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47 이름없음 2024/08/23 08:23:26

쥑인다ㅋ

#348 이름없음 2024/08/23 20:58:10

진짜 너무 심하다... 이인증 너무 심해

#349 이름없음 2024/08/23 21:00:57

회사에서 깜빡 잠들고 일어났는데 내가 누구지? OOO? 나 왜 여기 있지? 하면서 순간적으로 아득해지는 느낌 있잖아 우주 어딘가 무의 공간에 있다가 갑자기 여기 이 육신에 전송된 기분

#350 이름없음 2024/08/24 01:03:50

큰일났다 너무 불안해

#351 이름없음 2024/08/24 01:05:01

가족도 낯설고 내가 너무 낯설어 이상해 회사 사람들 생각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그냥 쇼파 티비처럼 물건 같아

#352 이름없음 2024/08/27 13:47:03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If they looking for some love Oh my god No that romance they can't touch it

#353 이름없음 2024/08/27 19:25:11

오아시스 내년 해외투어 돈댄다 야호!!!!!!!!!!!!!ㅠㅠㅠㅠㅠㅠㅠ

#354 이름없음 2024/08/27 19:25:58

>>353 그래서 누가 이들에게 천억을 쥐어줬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이름없음 2024/08/27 19:26:59

사람은 영영 미워하기로 했다 어쩔 수 없지 내가 지금 온전치 못한데 널 이해하고 자시고 할 겨를이 있겠어?

#356 이름없음 2024/08/27 19:31:07

고난의 행군길 잘 겪어보라는 소리

#357 이름없음 2024/08/27 19:31:48
저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마음가짐

저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마음가짐

#358 이름없음 2024/08/28 22:41:47

야 진짜 퇴사해야겠다 시발 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ㄲ 진심 이걸로 퇴사한다는 게 웃기긴한뎈ㅋㅋㅋㅋ

#359 이름없음 2024/08/28 22:45:18

씨이발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ㅋ하진심인생개좆같다

#360 이름없음 2024/08/28 22:46:19

밤에모르는전화번호로전화오면절대받지말것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발진심개좆같다는말말고는뭐라표현할게없네씨발

#361 이름없음 2024/08/28 22:46:37

하수구에손을넣어도이정도는아니겠다하..........

#362 이름없음 2024/08/28 22:47:46

어디진상퇴치부적없냐 아니 아니 아니 왜 내 인생 존나 이꼬라지냐고

#363 이름없음 2024/08/28 22:48:29

아 존나 3연속 아니시에이션 하게 만드네 아니 아닠ㅋㅋㅋㅋ하참나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하씨발개씨발ㅋㅋㅋㄱㅋㄱㅋ

#364 이름없음 2024/08/28 22:49:02

씨이발진짜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하

#365 이름없음 2024/08/28 22:49:41

진짜넘좆같구여...우울하구여...응...........

#366 이름없음 2024/08/28 22:50:39

오늘 하루 종일 내내 공황 도졌는데 마지막까지 친히 쐐기를 박아주시네

#367 이름없음 2024/08/28 22:52:10

아야 인생 터닝포인트 치고 이딴 터닝포인트 필요없다고 대체 뭔데 남이 반품한 거 내 인생에 박아주는 태도는

#368 이름없음 2024/08/28 22:52:48

도대체 왜 그래 못 까대서 안달이야 씻팔

#369 이름없음 2024/08/29 20:14:09

생각의 샘의 끝은 망상의 폭포 새벽 바람에 내던지는 담배꽁초처럼 쉽게 흩어지는가 삶의 목표

#370 이름없음 2024/08/29 20:22:42

구름의 이동속도를 구하시오.

#371 이름없음 2024/08/29 20:23:33

뭐 뒤에 얼마나 대단한 빽이 버티고 섰는지 모르겠는데

#372 이름없음 2024/08/29 20:23:57

그냥 싫어 다 짜증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슬리는데

#373 이름없음 2024/08/29 20:25:17

나 정도면 그래도 양반 아니냐? ㅋㅋ 내가 뭐 대놓고 꼽주기를 해 애를 갋기를 해 뭘 해?

#374 이름없음 2024/08/29 20:27:25

오늘 갑자기 너무 외로웠어 걍 회사에 내 편 아무도 없구나 싶은 ㅋ 그래 나도 너희들 다 필요 없어 어차피 정나미 다 떨어졌는데 니들이 나한테 붙어먹을 게 더 많지 내가 니들 벼룩의 간을 빼다가 뭐 하겠니

#375 이름없음 2024/08/29 20:29:01

그래서 퇴사 선언 언제할 건지 감이 안 잡히는 이슈

#376 이름없음 2024/08/29 22:16:14

단체 생활에서 개인의 행복 운운하면서 나가는 것도 웃기긴 한데

#377 이름없음 2024/08/29 22:23:30

행복하지 않은 건 사실이잖아 맞지도 않는 신발 꾸역꾸역 욱여넣어서는 신데렐라 스토리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음 어림도 없지 들러리도 못서는 그녀 언니 엑스트라의 삶이란 썩어버린 마음같이 인생도 저물어가는구나 이쯤되면 미래에 종말을 고할 법도 한데 참 지지리 미련하기도 하지 끊어졌다가 이어진 손금처럼 어쩜 내 목숨은 진작에 끝났는데 질기게도 살아있기에 그런걸까

#378 이름없음 2024/08/29 22:24:49

>>376 출근할 때 즐겁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건 너님이니까 뱉은 말에 책임을 지시와요

#379 이름없음 2024/08/29 22:32:44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

#380 이름없음 2024/08/29 22:34:11

97년도에 20살이었다면 아마 77년생이겠지 기분 묘하네

#381 이름없음 2024/08/30 21:42:00

음 역시... 싫어

#382 이름없음 2024/08/30 21:44:47

날 즐길 줄 모르는 것은 개인의 취향 차이지만 부정하려 드는 것 니들 인생 최대의 실수일테니 잘 알아 둬

#383 이름없음 2024/08/30 21:45:26

Puff Puff Pass

#384 이름없음 2024/08/31 09:49:51

답지않게 하지도 않은 행동하는 꼬라지 보고있자니 심사가 뒤틀려서 자리에 못 있겠어 인정 못하는 사람 밑에서 엎드리는 성격은 못되니 차라리 박차고 나가서 대가리 들이받는 게 낫지 니들이 준 건 하나도 안 썼어 죄다 쓰레기통 길바닥 행 애초에 마음 없이 건네준 것들 나에겐 무의미하니 이제 관심 끄고 니들 ㅈ같은 친목질이나 계속해

#385 이름없음 2024/08/31 09:57:08

왜 높은 곳에 오르면 예민해지는지 알겠어 밑에 사람 하는 꼬라지보면 맘에 들지 않게 일하는데 본인도 가끔 나무에서 떨어지거든 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 신경쓰다보면 저도 모르게 자꾸 까칠하게 구는거야 누군가를 갋기 위해 내가 가시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지 다듬어지지 않는 성격으로 타고난 이상 난 그냥 여기서 나가 떨어질 수 밖에

#386 이름없음 2024/08/31 10:00:49

그래서 아버지 퇴직할 때쯤 나도 본가 들어가서 옛날의 유산같은 거 싹다 버리고 새출발 해야지 날 받아줄 곳은 죄다 파도에 밀려 사라지는데 몸 담굴 곳 없는 난 어디 가야하지

#387 이름없음 2024/08/31 10:01:54

>>360에 이은 인생 팁 하나 더 대가리 꽃밭 같은 인간들하고는 엮이지 말 것

#388 이름없음 2024/08/31 10:04:52

>>387 근데 얘는 꽃밭인 척하면서 뒤로는 칼 갈고 있는 거 너무 잘 보이던데 흠 그런 게 좋나? 티는 내지 말아줘 나도 여기선 이말저말 다 하는데 니네 앞에선 아무 말 안 하잖아

#389 이름없음 2024/08/31 10:05:33

말할 가치도 없으니 침묵을 지킨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아무튼

#390 이름없음 2024/08/31 21:30:55

ㅎ 악인의 말로야????

#391 이름없음 2024/08/31 21:31:11

근데 어쩌냐 난 착하게 살 생각 없는데

#392 이름없음 2024/08/31 21:31:54

그거야 내 진심이 아니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아 근데 이건 선 넘는 짓인가

#393 이름없음 2024/09/01 00:33:41

>>353 티켓 구했다!!!! 근데 이제 뱅기표랑 머물 곳을 찾아야하는

#394 이름없음 2024/09/01 00:34:14

외국에서 콜플 티켓팅 할 때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으휴!!!!

#395 이름없음 2024/09/01 23:32:25

승리니 성취감이니 그건 내가 하고자하는 방향이 있을 때나 나오는 거지 비단 나만 그렇다기 보다 인간 사는 게 다 그런 거 아니냐 지가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을 때는 충분히 미쳐버릴 수 있는 게 인간이라고

#396 이름없음 2024/09/01 23:37:27

정말 하나도 모르는구나 아랫사람에 대해 이렇게 하나도 모르면서 무슨 사업을 운영하고 직원을 관리한다는 거야 아니지 인생의 가치가 돈으로 결정되는 인간이랑 무슨 말을 섞겠어 그냥 생각의 차이인 거지 돈과 물질, 숫자는 나에게 있어 질린 지 오랜데 나이가 반 백이 다 되도록 붙들고 있는 거 보면 역시 부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어

#397 이름없음 2024/09/01 23:41:03

그래서 니 관짝엔 뭘 갖고 갈 건데 노잣돈이나 두둑하게 챙겨서 뭐 영생 누릴 거야 그 영생 지옥에서나 누리겠지 누군가를 짓밟고 일어서는 사람에게 천국은 과분한 거 아니냐고 그걸로 기부라도 하면 몰라 쌓아올린 탑 무너질까봐 전전긍긍 거리는 주제에 그냥 그릇이 그정도인 것 뿐이야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꽁꽁 숨겨두고선 남의 것부터 빼앗고 멋대가리라곤 조또 없는 놈

#398 이름없음 2024/09/01 23:44:16
연대하여 번영하기 때문에 사람은 짐승과 구별된다

연대하여 번영하기 때문에 사람은 짐승과 구별된다

#399 이름없음 2024/09/01 23:45:18

가끔은 오락가락하는 나도 참 꼴불견이긴 해

#400 이름없음 2024/09/01 23:52:30

대기업 다니는 20대가 심장에 칼을 박아서 죽었다 하더라고 칼 끝의 방향을 자기 자신이 아니라 바깥쪽으로 향하지 그랬어 싶었는데 누군가는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게 아니었을까 그러더라 그게 더 슬픈 거 있지

#401 이름없음 2024/09/01 23:57:40

무튼 안타깝다

#402 이름없음 2024/09/02 22:03:41

오랜만에 퇴사한 사람하고 연락됐다 왜 아직도 야근하냐며 놀란다 좆같다

#403 이름없음 2024/09/02 22:05:04

추석 끝나고 퇴사 선언 할 거라고 하니 잘 생각했다며 여기는 답이 없다고 한다 나보다 3배는 더 구른 사람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뭐 ㅎ

#404 이름없음 2024/09/02 22:06:09

이번주는 보고서 주간 담주는 인수인계서 주간... 내 맘대로 잡고 통보해야지 잘 있어라 개새덜아

#405 이름없음 2024/09/02 22:09:09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노래 부른다 오늘은 복면가왕 하현우 리스트업 해서 조졌다 초반에는 나름 깔끔하게 고음처리 되는데 성대가 약한지 후반에 계속 갈라짐 아깝스

#406 이름없음 2024/09/02 22:10:03

퇴사하기 전까진 내 맘대로 노래방처럼 이용해주겠어 명창이 되고 말 거야

#407 이름없음 2024/09/05 14:19:35

약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거 알잖아

#408 이름없음 2024/09/05 20:01:21

오늘도 이인증이 너무 심했다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409 이름없음 2024/09/05 20:02:02

손을 씻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그낭 OOO라고 이름이 붙여진 거지 OOO가 아니라고

#410 이름없음 2024/09/05 20:02:17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411 이름없음 2024/09/05 20:04:05

발작하듯이 웃고 일하다가 멈추고 손에는 아무것도 잡을 수가 없었다 아무것도

#412 이름없음 2024/09/05 20:05:19

나는 걸핏하면 까무러친다 나는 부글부글 끓는다 이 문장만 계속 남아서

#413 이름없음 2024/09/05 20:11:59

폭풍전야와도 같은 바다다

#414 이름없음 2024/09/05 21:46:48

>>407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악으로는 해결할 수 있을까?

#415 이름없음 2024/09/06 07:14:10

자살하긴 싫고 wanna try some different flavor 이를테면 아이셔처럼 눈이 번쩍 뜨일 맛이라든가 나도 변하는지 이제 너무 단 것들은 먹기 싫어 sweet tooth 졸업 축하 자축 파티

#416 이름없음 2024/09/06 22:38:19

오늘도 멘탈 탈탈 털리는 하루 그나마 위로가 된 건 나 퇴사하면 같이 퇴사하겠다 고 말해준 팀원 있다는 거

#417 이름없음 2024/09/08 03:16:56

까놓고 말해서 니들 편하자고 나 잡고싶은 거잖아

#418 이름없음 2024/09/08 03:17:55

오랜만에 친구네 가게 놀러갔어 힘들어 보인대

#419 이름없음 2024/09/08 03:19:09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 올해 들어 정시에 퇴근해본 적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고 남들은 다 제때 가는데 나만...

#420 이름없음 2024/09/08 03:20:43

넌 뭐하러 여기 있는 거야? 더 좋은 곳 더 나은 곳 갈 수 있을텐데 내가 너라면 가만 있지 않아 너 잘났잖아

#421 이름없음 2024/09/08 09:51:50

링크 : https://youtu.be/VOw4xBJKogU?feature=shared 티비 보다가 사로잡힘 원곡이랑 둘 다 들어봤는데 제발 이 버전으로 음원내죠

#422 이름없음 2024/09/08 17:04:54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되는 게 회사라매 ㅋㅋ 그래 맞아 나 없어도 잘 굴러가야 그게 좋은 회사고 그게 튼튼한 회사인거지 근데 왜 나는 내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게 그렇게 서운할까

#423 이름없음 2024/09/08 17:06:09

누군가 나를 알아보고 인정받는 게 너무 좋더라 결국 나도 관심이 고팠나봐 근데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424 이름없음 2024/09/08 17:08:03

굳이 타인이 필요한 거야? 내가 그렇게 나약한 존재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이름없음 2024/09/08 17:12:37

그때의 내가 빛났던 이유는 일단 내가 좋아했던 일을 하고 있었고 (이게 제일 큰 이유이긴 하지만) 어디까지가 나의 능력이고 한계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있으니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애썼고 그렇기에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었지 고작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맞추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 그건 아무도 가져다 줄 수 없어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거야

#426 이름없음 2024/09/08 17:13:40

지금의 나는 어떻지? 타인에 맞춰 살아가기 위해 빌빌대고 있으니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버린 거 아닌가?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차고도 넘칠 정도로 잘났는데?

#427 이름없음 2024/09/08 17:16:10

>>382 ㅇㅇ 니들 인생 최고의 실수다

#428 이름없음 2024/09/10 22:58:08

아 설마가 설마겠어요 ㄹㅇ설마겠죠ㅎ

#429 이름없음 2024/09/11 23:20:57

...그래도 마주친다면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장담 못 하겠어

#430 이름없음 2024/09/11 23:22:06

저녁을 먹지 말아야하나, 전혀 소화를 못 시키네ㅠ

#431 이름없음 2024/09/14 07:40:49

하기 싫어 염불 외는 중 진심 조온나 하기 싫다 시발.........................

#432 이름없음 2024/09/14 07:43:00

미친새끼 아닙니까? 대충 멘붕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숀ㅡ 눈물 없이 볼 수 있는 욕설의 소서사시ㅡ 24.09.19. 커밍쑨~~~~~~!!!!!!!!

#433 이름없음 2024/09/14 07:43:48

링크 : https://youtu.be/E8tjGLZKa0o?feature=shared 용현좌 엄선한 노동요 듣고 가세요... 힐링해야지

#434 이름없음 2024/09/14 07:44:32

링크 : https://youtu.be/oMAZPTSvDtw?feature=shared 기린커미냇츄 도 있읍니다

#435 이름없음 2024/09/20 00:09:58

이러다 미쳐버리든지 아니면 허주받을 거 같아 사무실에서 꼼짝않고 가만히 있자니 돌아버릴 거 같은데

#436 이름없음 2024/09/20 00:13:18
일시적 조증 아닐까 생각중인데 으아 진심 온몸이 가만 있질 못하겠음 키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시적 조증 아닐까 생각중인데 으아 진심 온몸이 가만 있질 못하겠음 키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7 이름없음 2024/09/20 00:58:53

씨발ㅋㅋㅋㅋㅋㅋㅋ내가내명에못산다씨이발ㅋㅋㅋㄱㅋㅋ 야씨발술잡셨냐?개쳐도랐냐?띠동이면씨발껄떡댈생각이나하지말고걍발이나닦고자병신새끼야아진짜잘라했더니만기분좆같네ㅋㅋㅋㅋ

#438 이름없음 2024/09/20 00:59:35

아진짜씨발왜개또라이진상새끼들만골라걸리는거지?

#439 이름없음 2024/09/20 01:03:16

진심개좆같다아니쓰레기같은거얻어걸릴바엔차라리내인생자체에서없는셈치라고;;;;아무리배고프다고해도음식물쓰레기를주는법은또어딨습니까????조상님지금장난하세요????

#440 이름없음 2024/09/20 01:13:20

>>437 야밤에씨발어이털려서낄낄ㅇㅈㄹ 잠다깨서존나현타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좆같누

#441 이름없음 2024/09/20 01:13:35

나도제정신아니긴한데

#442 이름없음 2024/09/20 01:14:31

이새낀걍어나더레벨인거같다

#443 이름없음 2024/09/20 01:15:12

언넝퇴사하고전번바꿔버리든지해야지이거야원스트레스받아서살겠냐

#444 이름없음 2024/09/22 23:48:38

꽂히는 노래 있으면 그것만 주구장창 듣거든 요새는 로제 on the ground 많이 들어

#445 이름없음 2024/09/22 23:49:47

행복은 사실 내 주변에 깔려있는데 말이지 아득바득 오르는 게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뭐 그런 거

#446 이름없음 2024/09/22 23:50:13

>>437 아 이건 행복 아니고 지뢰 ㅇㅇ

#447 이름없음 2024/09/22 23:52:26

아 그리고 스레딕 조회수 이상한 거 같음 욕쟁이 일기장에 오늘은 뭘 싸질러 놨나 궁금해서 올 사람들은 없을 거 같은데 레스 등록할 때마다 개같이 올라가네 패치가 이상하게 된 거 같은데 암튼 이상함 ㅇㅇ

#448 이름없음 2024/09/22 23:54:02

그래서 암튼 집구석을 좀 치워야하는데 수영도 다시 끊고 직장도 좀 끊고

#449 이름없음 2024/09/22 23:56:59

오랜만에 피클프렌즈 swim 도 들었는데 수영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드는 거야 으으 반중력 운동 최고 생각만 해도 도파민 돈다

#450 이름없음 2024/09/24 02:02:30

음 양말 다 떨어졌다

#451 이름없음 2024/09/24 02:03:13

>>450 정정한다 양말은 있는데 죄다 안 빤 나머지 걍 오늘 맨발로 출근하게 생김

#452 이름없음 2024/09/24 02:06:27

어제 출근하자마자 대가리에 총 쏴버리는 생각 들 정도로 일 하기 싫었다 너무 놀더니 이제 미친 거지 업무 아직도 적응하는 단계라서 위에서 짜주는 대로 움직이는데 아 걍 진짜 다 하기 싫고 좀 쉬고 싶다 이왕이면 영원히...ㅠ

#453 이름없음 2024/09/24 02:10:03

아빠는 가정이 있어서 일을 못 그만 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째 그 많은 세월을 견뎌왔는지 싶다 남들과 부대끼며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거, 그리고 그게 거진 죽을 때까지 지속될 거라는 건 충격을 넘어 공포다

#454 이름없음 2024/09/24 02:15:21

뭘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적당한 일 적당한 취미 적당한 휴식 적당한 삶

#455 이름없음 2024/09/24 02:17:40

인생은 모더레이트 하게 살아야하는데 난 지금 심리사회적으로 모라토리움 선언하게 생겼다 아 대충 좆같습니다

#456 이름없음 2024/09/24 19:10:19

암표상들은 ㄹㅇ 다 암 걸려서 뒤져야 한다 사람의 진심을 돈으로 판단하는 새끼들 씨발 관짝에 뭐 얼마나 가져갈려고?

#457 이름없음 2024/09/24 19:11:38

오늘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고 콜플 티켓팅했다 스탠딩 구했는데 씨발 뒤쪽으로 밀림 아 그와중에 중고나라에 플미 붙여서 올리는 새끼들 씨발 니들이 인간이냐? 존나 개빡치죠? 내가 욕 안하게 생겼냐?

#458 이름없음 2024/09/24 19:13:13

응 조까 나 내일 또 ㅇㅈㄹ할 거야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왜냐면 난 크리스 존나 사랑하니까

#459 이름없음 2024/09/24 19:19:02

나 옛날에 해외 있을 때 운 좋게 콜플콘 한대서 갔거든 스탠딩 그때 시세로 16만원인가 18만원인가 하루 벌고 하루 사는 외노자 입장에선 나름 큰 금액이었는데 좋아한다기 보단 자주 들으니까! 라는 마음으로 갔음 암튼 그게 내 첫콘이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일찍 가면 좋다길래 무작정 3시간 전부터 출발함

#460 이름없음 2024/09/24 19:21:14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가본 적이 없는 내가 해외에서 첫콘을? 뭐 이런 상황인데 가면서도 솔직히 무서웠음 밤늦게 돌아올텐데 이게 맞나 싶고 근데 룸메이트들한테 나 유명가수 콘서트 간다고 동네방네 떠벌렸는데 어떡해 가야지 ㅋㅋ 지역 이동 위해 기차에 몸을 싣는 순간까지도 조금 망설였지만 아무튼 출발

#461 이름없음 2024/09/24 19:25:39

기차역에 내려서 이제 우째 찾아가나 싶었는데 ㅋㅋ 접때도 얘기한 적 있지만 누가 봐도 콜플팬인 사람 둘이 앞에 걸어가고 있었음 한 눈에 알아본 이유는 당연함 이 사람들은 콜플 티셔츠(리암 갤러거 식 표현을 빌리자면, 망할 티셔츠)를 입고 있었거든 그렇게 한동안 콜플빠 듀오를 따라가니 공연장 도착

#462 이름없음 2024/09/24 19:30:05

공연시작은 6시였는데 난 아마 4시쯤 도착했을 거 스탠딩이라서 먼저 입장하는데 오 왠열 앞에 사람 없어서 걍 슈슈슉 앞줄로 이동함 펜스까진 아녀도 꽤 앞줄이었고 무대 다 보였음 ㅇㅇ 이게 가능했던 건 외국애들은 입장하고 나서 거기 pub부터 먼저 가더라고 앞자리고 나발이고 걔네는 걍 시작부터 도파민 풀충전 박고 시작하는 겨 ㅋㅋ 낮이라서 엄청 더웠는데 아는 사람 하나 없이 거기서 계속 카톡하며 앉아있었음

#463 이름없음 2024/09/24 19:32:13

6시쯤 되니까 그 바람잡이? 같은 가수가 올라와서 1시간 동안 노래 불러줬는데 솔직히 뭐 불렀는지 기억 하나도 안 남ㅠ 어영부영하니 해가 졌고 조명도 꺼짐 그리고 콘서트 시작됨

#464 이름없음 2024/09/24 19:37:14

그리고 그 시간은 진짜.... 진짜 뭐라 표현을 못 함 마법 같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와 진심 이건 스탠드 가서 뛰어봐야 앎 ㅠㅠㅠㅠㅠ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부를 때 후반부에 컨페티 팡! 하고 터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새까만 밤하늘에 총천연색 조명 받으면서 흩날리는 거 와 진심 이건 평생 잊을 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465 이름없음 2024/09/24 19:40:02

아 그리고 Viva la vida인가 그거 부르면서 돌출형 무대로 이동하는데 그때 실물 봤단 말이지 조명이 빡셌던 것도 있는데 ㄹㅇ 사람이 빛이 남 후광 내가 실제로 봄 헤일로 있음 ㅇㅇ 노래 부르고 뛰어다닌다고 그 이상한 티셔츠 땀에 다 젖었는데 얼굴에선 빛이 났음

#466 이름없음 2024/09/24 19:42:33

그때부터 이제 진짜로 좋아하게 된 거 같음... ㅠㅠㅠㅠ 농담 삼아서 친구한데 나 오아시스보다 콜플을 더 좋아했던 거 아닐까 했는데 오늘 티켓팅하면서 내가 친구한테 카톡 보낸 거 보니 맞는 듯함 진심이 아니면 이렇게 열렬할 수가 없음

#467 이름없음 2024/09/24 19:45:03

아 그리고 귀가는 생각보다 무사했음 ㅋㅋㅋ 밤 12시 넘어서 원래 지역으로 돌아왔는데 워낙 대도시이기도 하고 큰길로 다니니 불도 다 켜져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더라 뭐 그랬다고 합니다 오늘 티켓팅 한 김에 저때 사진 한 번 찾아봐야겠음 ㅎㅎㅠㅠㅠㅠ

#468 이름없음 2024/09/24 19:47:06

그리고 내일 티켓팅은 제발.... 나 뻘짓하지 말기를ㅠㅠㅠㅠ

#469 이름없음 2024/09/24 19:48:07

존나 2만번대 끊고 시작했는데 새로고침 하는 바람에 존나 밀린 거ㅠㅠㅜㅠ 지금 순번대보다 앞줄 개쌉가능했는데 아 진심 아 진짜 나 왜그랬냐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진짜ㅠㅠㅠㅜ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 이건 할매 돼서도 생각나서 끙끙거릴 듯 ㅠㅠㅠ

#470 이름없음 2024/09/25 00:35:30
>>467 크리스는 신이에요

>>467 크리스는 신이에요

#471 이름없음 2024/09/25 00:38:24

영국인들은 대체 무슨 복이 있길래 비틀즈를 가졌고 퀸을 소환하며 오아시스를 낳고 콜플을 키웠는가 씨발 적고보니 개부럽네 ㅠㅠㅠ 라인업 화려한 거 보소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다만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거늘,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겁니까 ;;;;

#472 이름없음 2024/09/27 23:16:22

오늘도 짭막콘을 두고 이선좌랑 싸웠다 짭막콘이 된 이유는 추가 공연 또 한단다 이건 걍 미친거다 그래서 월요일에 진짜_진짜_최종_찐막콘 예매해야됨

#473 이름없음 2024/09/27 23:16:48
존나웃김 ㅋㅋㅋㅋ
존나웃김 ㅋㅋㅋㅋ

존나웃김 ㅋㅋㅋㅋ

#474 이름없음 2024/09/27 23:21:11

돈 좀 모아서 핸드폰도 업그레이드 하고 가야겠다 어디 뭐 하나 부셔지지 않는 이상 핸드폰 잘 안 바꾸는데 우리 카수 볼라고 바꾸게 생겼구만 저거 옛날에 아이폰5인가 G2인가 그걸로 찍은 건데 동영상 보니 음질 다 깨지고 화질구지고 에 난리도 아님

#475 이름없음 2024/09/28 17:10:47

아니 근데 스탠딩 힘든다고 하니 ;;;; 존나 무슨 일이지 나 힘든 기억 그냥 잊어버리고 도파민만 남았어서 그런가 ;;;; 힘들었던 거 생각도 안나는데 약간 케바켄가?

#476 이름없음 2024/09/28 17:13:48

암튼 6개월 남았으니 11월부터 수영 조진다 으하하 10월에는 퇴근 때 걸어오면서 근육 좀 풀고 수영 들어가면 자수하면서 기초체력 쌓아야지 크리스 기다려~!~!~!~!~!

#477 이름없음 2024/09/28 17:14:37

집도 좀 치워보실까.........ㅋ

#478 이름없음 2024/09/29 20:11:46

친구 시집 보냄ㅋ 아직도 안 믿김

#479 이름없음 2024/09/29 20:12:49

자취생이 이때 아니면 언제 먹겠냐 하며 뷔페 4접시 조지고 스프에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다고 한다

#480 이름없음 2024/09/29 20:16:01

뭔가... 마음이 안 좋았다 개인 일기장이지만 남들이 보는 곳이기도 하니 긴 말은 안 하겠다

#481 이름없음 2024/09/29 20:17:00

친구가 편하면 그걸로 됐다 좋은 엄마는 어렵겠지만 아마 친구같은 엄마는 될 수 있을 거 같다

#482 이름없음 2024/09/29 20:20:53

아 하고나서 이제 아기다리고기다렸던 사격카페 갔다 10점 x 30발해서 300점 만점에 209.1점 나왔다!! ㅋㅋ

#483 이름없음 2024/09/29 20:29:21

이제 스트레스 받으면 퇴근길에 총 쏘고 집에 가면 된다 이 말이다 캬캬캬캬 대갈통 존나게 날려버려ㅋㅋ

#484 이름없음 2024/09/29 20:30:43

다음에 가면 좀 집중해서 쏴야겠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막판에 집중 못 해서 5, 4, 2점 나옴ㅠㅠ 이것만 잘쐈어도 최소 220 넘었을 텐데 아까비 GG

#485 이름없음 2024/09/29 20:46:10

>>481 사실 이것만큼 좋은 엄마도 없을 듯하다

#486 이름없음 2024/09/29 20:47:37

아 그나저나 살 진심 개 빼야겠다 뒷모습 찍힌 사진 있었는데 바지 무엇???? ㅋㅋㅋㅋㅠㅠㅠㅠ 아진심 그정도야? 내 기준 너무 심해서 못 볼 꼴이다 싶었다

#487 이름없음 2024/09/29 20:49:01
이제부턴 정말 운동 뿐이야 으허헝ㅠㅠㅠㅠ

이제부턴 정말 운동 뿐이야 으허헝ㅠㅠㅠㅠ

#488 이름없음 2024/09/29 22:00:54

그리고나서 친구들이랑 인생4컷 찍으러 갔었는데...... 애들이 카메라랑 낯 가려해서 속으로 엄청 놀랐다...... 않이.... 자동으로 포즈 챡챡하는 게 어려운 일인거? 자꾸 포즈 뭐해? 뭐해? 하는데 to me it's like 맥커터 kinda little bit 음오아예 sth you know ;(

#489 이름없음 2024/09/29 22:04:31

아이러니하기도 하지 지금 내게 있어서 더 편하고 재밌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회사 사람들이라는 게 근데 그 사람들은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에 비할 것들이 없잖아?

#490 이름없음 2024/09/29 22:04:58

그래서 이거 작성하다가 왜 사람들이 연인을 두는지 알겠더라고 결국 적당히 도파민 돌게 하면서 적당히 익숙한 것들이 좋은 거야

#491 이름없음 2024/09/30 19:59:14

스탠딩 1천번대로 상승 ㅅㅅㅅㅅ 이게 내 최선이었다 후아...

#492 이름없음 2024/10/01 22:35:09

취준할 때는 취뽀만 하면 행복 시작인줄 알았는데 정작 취뽀하고 나면 또 다른 고통이 다가오더라고 그 감각에 무뎌지려해도 사람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 값은 매번 다른 거 있지 그래서 애들이 취업을 안 하는 건가 자기 자신한테 주는 죄책감의 값은 본인이 매기면 되는 거니까

#493 이름없음 2024/10/01 22:39:42

누가 그랬냐 삶은 고(苦)의 바다에서 머물다 가는 거라고 그러니 어떤 일을 겪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한다고 이 또한 지나간다고 모든 건 환상이라고 진짜 나라는 건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상처 받는 게 가짜라는 건 아니잖아 바보같이 흘려보내고 넘겨버리는 것보단 거기에 맞서 싸우는데서 사람이 더 성장하지 않겠냐 뭐 그런 생각을 퇴근길에 했다 예 오늘 빨간날이고 남들 다 쉬지만 저는 출근했습니다요 에라이씻팔

#494 이름없음 2024/10/01 22:48:34

이번주는 어쩌다가 주3일 간접체험하게 됐는데 아 걍 이럴바엔 백수하든가 주4일제 근무가 낫겠다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이건 뭐 일을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존나 업무 흐름 개끊킴

#495 이름없음 2024/10/01 22:52:59

아 그래서 나 퇴사 언제 하냐고? ㅋㅋ 내년 상반기 지나야 한다 씨발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게 그 뭐... 암튼 법이 얽혀있는데 정당하게 내 돈 받아낼려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함 이게 다 내 권리 내가 못 챙겨서 스불재 된 거 ㅠㅠㅠ

#496 이름없음 2024/10/01 22:53:22

이렇게 된 이상 돈 좀 잘 모아봐야겠다 결국 돈이 최고야

#497 이름없음 2024/10/02 01:06:47

>>491 존버 끝에 천 이내로 뚫었다 ㅋㅋ 내 텅장 십라ㅠ 문제는 이게 평일이라는 거지 으어 나야 연차내면 된다지만 동행은 우짤까 싶다ㅠ

#498 이름없음 2024/10/02 01:07:47

>>496 지금 상태로서는 돈보다 사랑이 더 우선 되었다 크리스 마틴 봐야해 그것이 사랑이니까 (끄덕)

#499 이름없음 2024/10/03 11:26:11

으어 빨래돌리고 집 치워야하는데 귀ㅡ차ㅡ나ㅡㅠㅠㅠㅠㅠㅠㅠ

#500 이름없음 2024/10/03 20:47:02

세탁기 고장남ㅋ 입고갈 옷이 읎슴ㅋ

#501 이름없음 2024/10/03 20:47:57

>>500 글애서 빨래 돌렸냐구요? 않이요?ㅋ

#502 이름없음 2024/10/05 08:36:32

열어분 콜플 10집 나왔어요 굿필링스 들으세요 노래 좋아요 링크 : https://youtu.be/JJDZZ3Y9GSs?feature=shared

#503 이름없음 2024/10/06 16:08:32

본가 안 가고 청소했는데 쓰봉 80L 나왔다 나는 인간인가 돼지인가 지구야 미안해 역시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인 것으로

#504 이름없음 2024/10/06 16:10:16

쓰레기장 속에서 애플워치 살까말까 고민하는 나도 참 웃기다ㅋㅋ

#505 이름없음 2024/10/06 16:13:10

수영 다닐 때부터 애플워치 차면 뚜렷한 목표치 보인대서 살까말까 했는데 꿋꿋하게 안 샀단 말이지 근데 최근에 계단 올라가는데 숨 헉헉대는 거 보고 이 상태로 콘서트 가면 ㄹㅇ 실려가겠다 싶은 겨 운동 진심 안하면 9시 뉴스에 나올 거 같아서 러닝 + 수영하려는데 뭔가... 물욕이 자꾸 생기는 거ㅠ

#506 이름없음 2024/10/06 16:15:57

물론 애플워치 안 사고 러닝, 수영이야 조지면 되지 근데 사면 정확한 목표치가 생기니까 더 운동 열심히 하고 괜찮지 않을까? 싶고 (우린 이걸 자기합리화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막상 사면 목표치 만큼 못 함 + 완벽주의 합쳐져서 자괴감 + 단기간에 몸 조져서 회복 핑계로 또 뒹굴거림 이럴 거 같음 그래서 암튼 5:5 인 것입니다

#507 이름없음 2024/10/06 16:19:32

아 근데 생각해보니 막상 사면 걸거칠 거 같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수영할 때 왼팔 리커버리 이상한데 왼손에 차면 존나 걸리적거릴 듯 게다가 내 성격상 분명 이거 모서리 깨먹을 거 같다 응 그러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안 사는 것으로 땅땅!!!! (결단력 빠른 편)

#508 이름없음 2024/10/06 16:23:47

그러면 다시 청소하러 가보겠어요 뭔가 계속 안에서 들끓어서 해소하고 싶은데 청소로 해소하기엔 체력적으로 후달리기에 떠들고 싶은 것... 근데 이제 주제가 많이 한정적인ㅠ 요즘 어휘력도 너무 떨어져서 존나를 붙이지 않고는 말을 시작할 수가 없음 아니시에이션이 아니라 존니시에이션임..... 넘모 상스럽다 증말 저급해 반성해라 나새꺄

#509 이름없음 2024/10/08 22:25:08

나 혼자 집에 콜플콘 시작 스타트는 가볍게 AHFOD로 후후후후

#510 이름없음 2024/10/14 23:44:58

이직에 대해 고민하다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서 더 올라갈 순 없다

#511 이름없음 2024/10/14 23:46:26

근데 엄마는 자꾸만 과거에 매여서는, 너는 나라의 녹을 먹어야 된다느니 훈장사주라느니 아니 씨발 지금도 나랏돈 먹으면서 선생 소리 듣고 있다고요

#512 이름없음 2024/10/14 23:48:24

당장 오늘 일 쳐내기에도 급급한데 멀리 내다보라느니 그럴 힘이 없다고 하면 그건 운동을 안 해서라느니 아 진심 제발 씨발 그만 좀 다 안다고 나도 다 안다고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언제까지 씨발 내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지랄이냐고

#513 이름없음 2024/10/14 23:49:51

ㅋㅋㅋ 똑같은 사줏집에서 그렇게 말했는데 그건 기억 못하나봐? 얘는 냅두면 지 알아서 지 갈 길 찾아갈텐데 괜히 엄마가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해서 어긋난 거라고?????

#514 이름없음 2024/10/14 23:53:26

진심 제발 나 좀 냅둬라 씨발 직장에서도 나는 뭐 할 일을 정해줘야 한다는데 응 존나 조또 모르는 인간들이나 그딴 소리 씨부리지 날 다 파악했다느니 뭘 알고 있다느니 착각하는데 일 하기 싫으니까 맨날천날 미루고 안 하는 거다 왜 어쩔래 재촉하면 더 하기 싫은게 내 마음인데요 왜 씨발것들아 꼬우면 짜르라니까 데리고 있어봤자 니네만 손핸데 왜 안 버려 왜!!!!!!!!!!!!!!!!!!!

#515 이름없음 2024/10/14 23:56:05

엄마 엄마 딸내미는 있지, 지 스스로 과고 안 간 그 순간부터 인생 말아먹은 거야 그니까 제발 내가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느니 그런 망상 버려

#516 이름없음 2024/10/15 00:00:09

나도 다 안다고 제발 나 좀 냅둬 이씨발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7 이름없음 2024/10/16 20:18:52

지각이 잦아진다 출근하기 싫다는 말이다

#518 이름없음 2024/10/16 20:24:18

씻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 인간은 왜 다른 동물들처럼 독립적으로 살 수 없을까 원시 시대였다면 나이고 법이고 뭐든간에 서로 살아남기 급하니까 각자도생했을텐데 태초에 어느 누가 어줍잖은 동정심을 느껴서 또 다른 누군가를 거둬들이고 보호하면서 무리를 형성하고 사회를 만들었을까

#519 이름없음 2024/10/16 20:27:00

적다가 든 생각이다 결국 생존력 그 자체가 원인이었을까 혼자보다는 둘이 살아남기 편함 > 둘보다는 다수가 더 좋음 > 무리형성 > 다른 집단들로부터 구성원 뺏기면 안 됨 > 구성원 내 살인금지, 약탈금지 등등 법 제정 > 기초적인 사회형성 > 뗀석기 간석기 > 어쩌구저쩌구 산업혁명 운운..............

#520 이름없음 2024/10/22 22:29:07

마지막으로 접속한 게 일주일 전이면 생각보다 별로 안 지났네

#521 이름없음 2024/10/22 22:30:24

이번주 월요일에도 일 힘들다 말씀드렸고 응 누가 와도 힘들어, 근데 니가 해야지 답변... 딴에는 신경 많이 써주는데 왜 나만 존나 힘들어야 되냐 이거다

#522 이름없음 2024/10/22 22:32:35

아니 다 같이 힘들다고 해도 걍 업무가 나랑 안 맞다고 누군 맞아서 하냐고 할텐데 시발 난 성과도 내 뜻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고객이 응 나 안 해 수고링 다 이지랄 옘병 떠는데 시발 내가 컨텍 늘린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523 이름없음 2024/10/22 22:34:38

진심 개짜증난다 이번주라고 해봤자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진심 벌레 씹은 표정으로 일하고... 걍 ㅈ같아서 업무 보고 다 안 함 제발 잘라달라고 지랄발광하는데 안 짜르는 게 존나 신기 걍 신입 데려다가 니들 입맛에 맞게 커스텀하면 안 되냐

#524 이름없음 2024/10/22 22:37:01

애새끼들하고 나하고 다른 게 뭐겠냐만... 뭐 적어도 난 촉법소년까진 아녔으니까 다행인 거 아뇨? ㅋㅋㅋㅋㅋ 아침에 뭔 11살? 초딩이 47세 경비원 아저씨 칼로 찔렀다는 뉴스 보고 ㅅㅂ 세상 망했구나 싶음 자식새낄 존나 어떻게 키운 건지

#525 이름없음 2024/10/22 22:37:49

저런 놈도 자식이라고 배 아파 낳은 담에 미역국 먹었을텐데 국이 아깝네 존나

#526 이름없음 2024/10/22 22:40:26

>>522 아웃바운드 영업하는 사람들 진심 존경한다 개스트레스 받는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함 매일 나를 내다버리는 기분이라는 게 어떤건지 이번 업무하면서 진짜 절실히 와닿는다 대단한 사람들이야 진짜

#527 이름없음 2024/10/22 22:42:44

나 이거 관두면 미래고 뭐고 다 관두고 단기 알바 계약직 돈 담에 실업급여 타먹으려고 ㅋㅋㅠㅠ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 ㅋㅋㅋㅋㄱ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놔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8 이름없음 2024/10/22 22:44:55

존나 다 싫어 내가 하기 싫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니네는 집 돌아가면 빨래 돌리고 집 청소할 여력이라도 있지 나는 밥도 못 돌리고 집청소도 못할 정도로 기력이 다한 지 오랜데 내 일상이 다 무너졌는데 왜 니들의 안락함이 내 인생보다 우선시 돼야하냐고 이씨발새끼들아

#529 이름없음 2024/10/22 22:47:00

이래서 눈돌아서 칼부림나는 구나 싶기도 하고 존나 진짜 이건 달래는 걸로는안돼난지금당장회사가기싫은데이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개좆같다내가말할때는존나아무도듣는둥마는둥붙잡을거면조건을주고붙잡든가응닥쳐응그래도할사람없으니까니가해씨발내가개호구로보이니까다들저래육갑떨고자빠지는거지

#530 이름없음 2024/10/22 22:47:43

니들눈엔이게정상으로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이름없음 2024/10/22 22:48:59

아나는아진짜술마시면아빠처럼될거같아옛날에아빠가술취해서들어오면눈이벌개져서들어왔는데진심누구하나죽일거같았거든?????사회에서호구잡히고아무말못한사람이그렇게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2 이름없음 2024/10/22 22:49:36

아빠가존나불쌍하고....,,,...내가딱그러고있고..............부모는자식의거울이라는데ㅎ.......................

#533 이름없음 2024/10/22 22:51:37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관둘거라고하니까미래를생각하라는엄마와그럴시간이없다는나와그러기위해선운동해야한다는의견과또다시그럴시간이없다는반론과결국미래를위해서라면현재부터바로잡아야하는데정작현실에치여미래를꿈꿀생각도계획도못하고걍자포자기인생사는예그런어떤씨발끝나지않는쳇바퀴같은지옥속에서죽는거야다들

#534 이름없음 2024/10/22 22:52:28

아무리생각해도아닌거같아진짜로

#535 이름없음 2024/10/22 22:52:51

나니들행복관심없어

#536 이름없음 2024/10/22 22:52:58

친하게지내도있지

#537 이름없음 2024/10/22 22:59:50

담주에 다시 한 번 더 말해야겠어... 그리고 사장새끼가 내 말 씹은 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거야 누구 딴에는 용기내서 말할 건데 그걸 됐고 그 한 마디로 뭉개버린 주제에 지 수족이 하는 말에 대해서는 이래라 저래라 알랑방구 껴대는 새끼 밑에선 나 일 못 해

#538 이름없음 2024/10/22 23:01:26

밑에서 5년 개긴 애는 진심 돈에 미쳤다고 밖엔 표현 못 하겠다 이제보니 결혼 자금은 마련하고 갔구나 계산적인 건지 똑똑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축하해 너의 지옥탈출

#539 이름없음 2024/10/22 23:02:17

정말 독하다 나는 그 한 마디에도 긁혀서 이렇게 부들거리고 눈까뒤집는데 ㅋㅋ 독하다 독해 ....

#540 이름없음 2024/10/22 23:05:03

하...... 일기 일기는 우선 당뇨 전단계인 거 같다 이번 여름부터 얼굴에 열감 오르고 나면 떨어지지 않는데 이거 당뇨 아니냐 싶어가 담주에 검진 예정.. 하고 수영 끊기로 했는데 염병할 회사 때문에 타이밍 놓쳐서 못 끊었다, 내일 취켓팅 해야한다는 소리

#541 이름없음 2024/10/22 23:06:01

제에발 내일 저처럼 예매만 하고 결제 안 한 바보들만 있게 해주세요 제에발 나 좀 살고 싶어요 ㅠㅠㅠㅠ

#542 이름없음 2024/10/23 20:20:52

>>541 바보 3명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보들아.

#543 이름없음 2024/10/23 20:21:18

삼실 노래방 오늘도 오픈. 나는 오늘 일일 하현우가 된다.

#544 이름없음 2024/10/24 09:17:20

일 존나 하기 싫다..... 존나 누구의 시다바리로 살기 싫다...............

#545 이름없음 2024/10/28 22:41:42

왼쪽 가슴과 등이 아픕니다 심장문제는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546 이름없음 2024/10/28 22:42:36

당뇨 전단계인 것은 확실한 느낌이 열감은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547 이름없음 2024/10/28 22:43:04

망할 권연벌레는 어디서 기어들어오느뇨 이씨@봉방것아

#548 이름없음 2024/10/28 22:47:31

존나 퇴사하기 글렀다....... 이제보니 팀장새77l ㅆlㅂr人H77l Llㅁl奀77r튼 Ol从lㅂrㅅH771 니가 뭔 씨발 무슨 팀장이야 회사 좆창날꺼 다 아는데 직원 버리고 탈주각 재는 거지???? 아 씨바 난 뭔 컴퍼니 브레이커냐? 아주 가는 곳마다 쳐망하는 기세임???? ㅋㅋㅋㅋㅋ

#549 이름없음 2024/10/28 22:50:07

아 진심 개짜증난다 걍 인생 돌아버림 ;;;;;;;

#550 이름없음 2024/10/28 22:53:06

회사에서 일은 잘 못하는데 성격이 좋은 직원이 있다면 죄다 자른다고 하지? 우리 사장 그렇게 돈에 미쳐서 환장하는데 성과 지지리도 안 나오는 나새끼 안 자르는 거 보면 마냥 그렇지만도 않은가봐

#551 이름없음 2024/10/28 22:55:02

진심 다 싫다 수렁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 구해주는 건 다른 이의 몫이지 나 스스로도 침전해 들어가는 상태인데 누굴 구하고 누굴 빼내줘 나부터 꺼내줘 이새끼들아 제발

#552 이름없음 2024/10/28 23:00:08

그만 두면 그래 뭐 어쩔건데 나도 몰라 ㅋㅋ 종잣돈 1억은 만들고 좀 개겨볼라고 했는데 그 목표치엔 아주 닿을 듯 말 듯한 아찔한 외줄타기야

#553 이름없음 2024/10/28 23:06:08

매번 생략하는 세수 매일 밥 먹듯이 하는 지각 썩어버린 마음의 악취가 아직 새어나오지 않았다는 게 놀라워

#554 이름없음 2024/10/28 23:07:08

나 어쩔까 진짜......... 외국으로 또 튀어버릴 수도 없고

#555 이름없음 2024/10/28 23:07:49

이렇게 사는 게 인생이라면 너무 허무하고 재미없는 거 아니냐며

#556 이름없음 2024/10/28 23:11:45

어젯밤 꿈에 바단지 강인지 모를 큰 물에서 수영을 했는데 정말 한 길 물 속도 안 보이는 거 있지 너무 깜깜하고 너무 탁하고 부유할 수는 있겠지만 갑자기 끌려내려갈 것 같은 그런 곳이었어 물이 무섭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 근데 어쩌면 그게 내 미래일지도 모르겠네

#557 이름없음 2024/10/29 21:56:24

퇴사시켜줘 응애

#558 이름없음 2024/10/29 21:57:22

>>548 책임책임책임하더니 결국 너도 니 책임감에 힘겨워 GG 싸지르는구나 그렇다고 날 피투성이로 만들어버리면 쓰냐 이 쓰레기새끼야????

#559 이름없음 2024/10/29 21:58:11

내가 진심 퇴사하겠다고 몇 번을 말해야 쓰냐고 왜 사람 말을 안 들어 왜!!!!!!!!!!!!!!!!!!!!!

#560 이름없음 2024/10/29 22:01:19

그게 내 책임이 아니라는데 그게 뭐 어쨌다고 내가 지금 책임감 때문에 하는 거 같아?? 존나 니 착각이야 시발 내가 하기 싫다잖아

#561 이름없음 2024/10/29 22:02:31

아 존나 회사 걍 쳐망했으면 좋겠다 씨발 다같이 길바닥에 나 앉으면 실업급여 타먹고 해피엔딩이지 ㅋㅋ

#562 이름없음 2024/10/29 22:03:31

퇴사까지 남은 목표 : 살리려 하지 말고 망하게 할 것 ㅋㅋㅋ씨이바

#563 이름없음 2024/10/29 22:05:36

이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냐?? ㅋㅋ

#564 이름없음 2024/10/29 22:11:45

인류는 또 어디까지 발전할 건데? 여기서 더 나아갈 게 있어? 나아간다면 계속해서 과학쪽이나 공학쪽으로 나아갈텐데 철학을 논하고 사유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인공자궁이 합법화 되는 순간부터 인간은 신의 경지에 올라선 거 아닐까? 종교계는 난리나겠네 몇 천 년 동안 쌓아올린 믿음은 무너지고 신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결국 자기들과 똑같은 인간이었음을 인정해야 하니

#565 이름없음 2024/10/31 13:28:57

저를 내다버렸어요

#566 이름없음 2024/10/31 20:16:47

목 매단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567 이름없음 2024/10/31 20:17:54

출근길에 송곳 생각이 너무 났어 송곳으로 관자놀이를 푸욱 찌른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어 그래서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568 이름없음 2024/10/31 20:18:37

ㅋㅋ 20분 안에 퇴사할지 말지 결정하래 ㅋㅋ 거기 갖다가 쫀 내가 병신이지

#569 이름없음 2024/10/31 20:20:11

나를 인간 대접도 하지 않는 인간한테 내가 왜 복종했을까

#570 이름없음 2024/10/31 20:20:25

그래서 내가 또 나를 내다버리고는

#571 이름없음 2024/10/31 20:20:54

지독한 자기혐오와 연민에 점철되어서

#572 이름없음 2024/10/31 20:28:13

퇴사해 하지마 의견이 타이로 나왔거든 결국 하지 않았지만 내가 너무비참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지 아빠가 곧 있으면 퇴직하는데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애도 아무 말 안 하는데 너는 맏이가 되어서 모범을 보여야지 그래요 근데 거기에 나는 없잖아요

#573 이름없음 2024/10/31 20:31:47

엄마는 퇴사하랬어 친구들도 퇴사하랬고 근데 내가 퇴사하면 내 동생과 내 아빠는 뭐가 되는거지 나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다들 그따구로 사니까 이지경이 된 거잖아 결국 내가 나를 내다버린 건데 내가 왜 저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건지 너무너무 분하고 싫어 내가 싫어 내가싫다고 내가

#574 이름없음 2024/11/04 00:23:17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잖아?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 ㅋ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잖아?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 ㅋ

#575 이름없음 2024/11/04 00:23:52

오늘부터 수영 가거든 진짜 난 단 하나도 모르겠어

#576 이름없음 2024/11/04 00:26:34

패배주의에 젖는 건 너무나 쉬워 모든 걸 남탓으로 돌려버리면 되니 걸음은 떼기 전이 가장 완벽하다는 가사보다 더 정확한 게 어딨겠어

#577 이름없음 2024/11/04 00:32:16

쥐어짜내봤자 같은 말 반복해야 하는 보고서는 이제 쓰기 지쳤어 사장새끼는 결과값에 목숨 거는데 말 해봤자 나아질 게 없는 현실인걸 그건 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날더러 대관절 어쩌라는 건지 아빠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 딱 하나 흠잡을 게 있다면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겼을 텐데 당최 무슨 열등감으로 그 판을 다 뒤집어 엎고서는 왜 아직도 괜한 고집을 부리냐 이말이야

#578 이름없음 2024/11/04 00:38:30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579 이름없음 2024/11/04 19:21:50

>>575 다짐 첫 날부터 제껴버리는 알량함이란 ㅋ

#580 이름없음 2024/11/04 19:22:16

이인증 너무 심하다 회사에서 뭐하다 온 건지 ㄹㅇ 남는 게 없어

#581 이름없음 2024/11/04 19:22:56

>>579 아 대신에 동네 돌아다니고 있다 이걸로 좀 퉁치는 건 안되냐며

#582 이름없음 2024/11/04 23:23:52

그게 아무렇지 않게 될 수가 없잖아요? 🤣

#583 이름없음 2024/11/04 23:25:29

몰라 난 지금 좀 상처받은 거 같아 습관성 도피를 하도 하다보니 막상 도망쳐야 할 때는 또 괜시리 주저하네 모로 가든 도로 가든 결국 탓하게 되는 건 항상 나인데 ㅋㅋ 왤캐 슬프지

#584 이름없음 2024/11/04 23:28:12

그거 본 적 있어? 이토준지 만화 소용돌이인가 아기들이 태어났다가 다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이 있거든 아주 남 일 같지가 않아

#585 이름없음 2024/11/11 04:53:21

어제 저녁을 죄다 토해내고

#586 이름없음 2024/11/11 04:53:44

뒤질 거 같아

#587 이름없음 2024/11/11 04:53:58

일은 그만두려고 해 이건 아니다 싶어

#588 이름없음 2024/11/11 04:54:48

애플워치는 구매하기로 결정 이번달 월급 들어오면 사려고

#589 이름없음 2024/11/11 04:59:17

내가 죽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링크 : https://youtu.be/x51cd-Z_Gnc?feature=shared

#590 이름없음 2025/01/07 02:20:06

>>587 퇴사한다 ㅎ

#591 이름없음 2025/01/07 02:21:01

드디어 이 질긴 인연을 끊는다

#592 이름없음 2025/01/07 02:22:52

사소한 시발점과 기폭제가 있었다 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다, 는 말과 후임 모색은 회사 사정으로 어렵게 됐으니 1년 간 더 다녀라는 말

#593 이름없음 2025/01/07 02:24:30

내가 이렇게 무너져내리고 있는데 니들은 행복하자고 그런 소리를 잘도 지껄이는구나

#594 이름없음 2025/01/07 02:27:05

누군가의 불행으로 쌓아올린 안락함이 그렇게도 좋더냐 내가 왜 내 선택권도 없이 니들의 행복이 되어야 해 내 미래를 왜 니들이 맘대로 재단하고 통제하는 건데 싶어서

#595 이름없음 2025/01/07 02:27:25

그만 두기로 했다

#596 이름없음 2025/01/07 02:28:36

>>594 이 생각을 자꾸 하다보면 사람이 왜 악귀가 되어가는지 알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나만 불행할 수 없으니 니들도 똑같이 불행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597 이름없음 2025/01/07 02:35:00

아 덕분에 직장생활 편했잖아 귀찮은 일 다 나한테 떠넘겼는데 이제 알아서 해야지? ㅋㅋ

#598 이름없음 2025/01/07 02:36:23

능력도 없으면서 직급은 높은 주제에 일머리는 개뿔 개나줘버린 새끼 데리고 한 번 잘 해봐라 ㅎ

#599 이름없음 2025/01/07 02:40:34

그따구로 일하고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는데 양심 뒤졌죠? ㅋㅋ 벌어둔 돈 갖다가 쓰는 꼬라지 보니 진심 돈 아깝다 야 니 월급 갖다가 직원들 나눠 쓰는 게 나라살림 보태고 더 이득이겠다 아 나라 말아먹었으니 도움 안 되려나 어쨌든 직원들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겠냐? ㅋㅋ 한심한 새끼

#600 이름없음 2025/01/07 02:42:45

암튼 몰라 다 죽었으면 좋겠어

#601 이름없음 2025/01/07 02:45:47

기억력이랑 짬밥을 다 똥구멍으로 쳐먹은 거 아니면 그런 일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손가락 빨지말고 정신 차려

#602 이름없음 2025/01/07 02:47:00

암튼 전 나갑니다 건강 좀 되찾아야겠어요 이놈의 정신력은 어째 백수일 때보다 더 못한다니 ㅎㅎ 나야말로 정신 차려야 할 듯

#603 이름없음 2025/01/11 09:51:51

ㅋㅋㅋㅋ회사 망하게 생김 어엌ㅋ개꾸르잼ㅋㅋ

#604 이름없음 2025/01/11 09:54:02

원래 내가 하던 업무 : A, 내가 새로 맡은 업무 : B 라고 한다면 지금 내가 B를 하다가 GG친 상태란 말이지 그럼 내 업무를 C가 맡게 되었는데 C는 또 자기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내 업무를 맡게 된 거란말이야

#605 이름없음 2025/01/11 09:56:40

A업무는 진짜 자잘한 게 엄청 많음 케바케에 따라 대응해야할 것도 다른데 그건 짬에서 나오는 거란 말임 그래도 우째우째 나한테 물어가면서 야물딱지게 잘해오길래 나는 나대로 C가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친하게 지냈는데 팀장년은 그게 꼴뵈기 싫었나봐? ㅋㅋ

#606 이름없음 2025/01/11 10:00:38

사장한테도 이쁨받고 말도 똑부러지게 하니 모든 포커스가 걔한테 가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나봐 ㅋㅋ 아니 모든 포커스가 자기한테 와야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607 이름없음 2025/01/11 10:01:55

텃세도 엄청나게 부리고 일에 대해서도 되도 않는 태클을 수도 없이 걸었다고 하더라고 그뿐이냐? 다른 팀에서도 이것저것 갖다가 시키는데 본업든 A업무든 처리할 시간이 남아나겠냐고

#608 이름없음 2025/01/11 10:02:37

근데 그게 좀 누적됐나봐 어제 그게 심하게 터졌는데 그거에 대한 개팀장 반응이 정말 최악... ㅋㅋㅋㅋ

#609 이름없음 2025/01/11 10:06:16

나이가 40을 향해가는데 직원들한테 사무실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지가 퇴사하겠다느니 옆방 달려가서 다 들리도록 엉엉 울고 ㅋㅋㅋㅅㅂ 회사에서 뭐하는 짓?

#610 이름없음 2025/01/11 10:10:07

누적된 일도 까놓고 보면 진짜 별 거 아냐... 걍 단체방에 뭐 올리면 확인했다 대답 안 한 거랑 짜잘짜잘한 거 수정 안 했다고 그러는데 ㅋㅋㅋ 야 아니 ㅅㅂ 좆같이 우다다 올려대는데 뭘 알아야 확인했다, 하지 ㅅㅂ 기계적으로 네, 알겠습니다 올리는데 직원들이 뭐 확인봇이야? 나중에 일 터지면 올린 년만 똑띠 알지 기계적으로 확인한 직원들은 모르는데 뭘 어떻게 수습하라는 건데? ㅋㅋㅋ 억지도 그런 억지가 ㅅㅂ 여가 군대가?

#611 이름없음 2025/01/11 10:12:44

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 팀장년 나보고 나가지 말라는데 나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고 원래 업무 맡아서 다시 하라는데 야 내 하나 나간다고 회사 전체가 흔들리면 그게 회사가? 내 1인 기업이지

#612 이름없음 2025/01/11 10:16:48

것도 차암 억지인 게 내가 업무 맡았을 때 일 한 번도 안 터진거? 나 남들 일찍 갈 때 나 혼자 별 보고 퇴근하니까 가능한 거였어 근데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해줬어 우대를 해줬어? 내가 이렇게 새까맣게 타들어갈 때까지 니들은 뭐했는데? 내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행복 위에서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만으로도 나한테 감사하고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근데 지 편하자고 나한테 죽어가라고? 미친년아 걍 죽어 씨발

#613 이름없음 2025/01/11 10:19:22

암튼 어제 개년 씨발 소리지른 일로 인해서 평소에도 나랑 친하게 지낸 다른 직원 D는 퇴사 결심을 굳혔고, C도 월욜 오면 면담각 잡힐 거 같은데 응 걍 다 줄퇴사하고 회사 문 닫는 게 맞을 거 같고

#614 이름없음 2025/01/11 10:23:29

진짜로 회사 문 닫는다, 그러면 나 회사 다닌 곳마다 문 닫은 타이틀 따는 거임 ㅋㅋ 어엌 파괴왕 개꾸르잼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이름없음 2025/01/11 10:33:38

이제 회사 좀 재밌어질라 하네 ㅋㅋ 어우 흥미딘딘 도파민 돌아 왜 막장드라마가 유지되는지 너무나 잘 알겠구요 언넝 월욜 왔으면 좋겠다 또 무슨 개소리를 지껄일지 ㅎ 어우 쏘 익싸이팅~!~!

#616 이름없음 2025/01/12 00:37:01

와씨 ;;;; 엄마 코골이 땜에 쫓겨나와 거실에서 자게 생김 ;;;;

#617 이름없음 2025/02/04 00:27:43

기술직... 최고...

#618 이름없음 2025/02/04 00:32:20

퇴사를 앞두고 인수인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딜이 들어왔다 사업 변경 때문에 그러니 원래 하던 업무를 잠시간만 맡아줄 수 있겠냐고 회사입장에서는 신규인원을 새로 채용할 바엔 기존 인력을 재활용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저런 제안을 준 듯하다

#619 이름없음 2025/02/04 00:35:32

저 업무를 계약직이라는 조건으로 한다면 내 입장에서도 땡큐인 게, 일단 원래부터 했던 업무니까 따로 적응기간이나 인수인계가 필요없고 자진퇴사가 아니라 계약만료로 적용되니 굳이굳이 애써가며 알바하지 않고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단 말이지

#620 이름없음 2025/02/04 00:42:20

사장님 포함 사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로 해당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거 같아서 쪼끔 으쓱해지긴 함 ㅎㅅㅎ 근데 솔직히 존심 상하는 포인트는... 새로 맡은 업무가 싫어 퇴사한다는 사람이 원래 업무 준다니까 덥썩 남겠다고? 이렇게 비춰지는 게 쫌 그럼 내가 너무 쪼짠한가 -_-;; 일단 생각해보겠다곤 했는데 저 조건으로 해준다면... 음... 🧐

#621 이름없음 2025/02/04 00:47:59

저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봐야겠다... 난 변수에 약하니까 ㅋㅋㅠㅠ 오늘의 일기 : 기술(장인) 최고 난 잘나따 ㅋ

#622 이름없음 2025/02/07 00:34:17

말 한 마디에 삔또가 상하는 내 꼬라지도 웃기지만 그만큼 언행에 신중하지 않았다는 거 아닐까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있을 필요가 없지 너 혼자서도 충분하다는데 내가 굳이 왜 있어야 해?

#623 이름없음 2025/02/07 00:35:33

나 하나 입 열면 너나 나나 더러운 진흙탕 싸움 될 처진데 뇌 없는 거 좀 티내지 말고 말 좀 이쁘게 하면 안될까 애자년아

#624 이름없음 2025/02/07 00:38:07

공부 열심히 해라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애초에 진흙탕 자체에 발 담글 생각 하지 마라

#625 이름없음 2025/02/07 00:38:26

지금으로선 나 때문에 물들어버린 네가 제일 걱정이다

#626 이름없음 2025/02/07 00:40:44

응 역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회사 좆같아

#627 이름없음 2025/02/09 21:07:41

웹툰 보다가 내용 ㅈ같아서 걍 구독 취소함

#628 이름없음 2025/02/09 21:09:02

대충 주인공이 올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는 내용인데 몰라 심사가 뒤틀린 나머지 걍 꺼버렸다

#629 이름없음 2025/02/09 21:11:13

인성 무엇 ;;;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옛날부터 나는 왜 항상 호빵맨만 이겨야하는지, 왜 한 번도 세균맨이 이길 수 없는지에 대해 불만을 품었던 인간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한 마디로 걍 역겨운 거지 뭐 ㅇㅇ

#630 이름없음 2025/02/09 21:12:23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하잖아 적당히 드러운 면도 있어야 인간이다

#631 이름없음 2025/02/09 21:14:30

Q. 퇴사를 앞둔 심정은 어떠하냐? A. 대충 정신 없는데다 인간들 존나 다 정나미 떨어짐 ㅋㅋ

#632 이름없음 2025/02/09 21:16:33

개팀장은 나 나가는 와중에 조금만 더 남아서 서무 좀 해달라고 하는데 직원년은 내가 팀 서무 맡으면 나중에 지한테 불똥 튀니까 하지 말래

#633 이름없음 2025/02/09 21:18:41

불똥 왜 튀는 줄 알아? 지가 내보다 못 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지가 나만큼 노력이라도 해봤냐? 노력이라도 해보고 그런 말을 하든가 말든가 무엇보다 존나 기분 나쁜 건 시발 내 인생 내가 정하는 건데 지가 뭔데 나보고 남아라 남지 말아라 정하는 거냐고 존나 여기서 정나미 다 떨어짐 개새끼 시발년

#634 이름없음 2025/02/09 21:21:15

ㅋㅋㅋㅋ 이년이나 저년이나 무슨 아가리랑 우동사리가 하이패스로 개통되어있냐 존나 필터 안 거치고 말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 개념 챙겨 시발 병신새끼들아

#635 이름없음 2025/02/09 21:21:57

존나 ㅈ같은데 시발 돈은 벌어야하고 하..................................................................존나착잡다착잡해

#636 이름없음 2025/02/09 21:23:42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사업...... 민간으로 하면 좀 그려러나 ㅡㅡ 뭐 공단에서 진행한다고 하자, 그 공단 사람들은 월급 존나 벌듯 그 사람들은 정작 안락사 할 걱정 없겠지? 아이러니의 극치네 ㅋㅋ

#637 이름없음 2025/02/09 21:25:00

생각해보니 안락사도 돈이 있어야 신청할 텐데 돈이 있으면 왜 안락사 하겠냐........라고 적다가 뭐 여유 있어도 모종의 사유로 안락사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 들어서 ㅇㅇ 걍 냅둘란다 어쨌든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음에도 이제 빈익빈부익부로 갈린다 이말이다....존나 슬프네

#638 이름없음 2025/02/09 21:28:10

메뉴얼 써야한다...... 응 존나 귀찮구요...... 이 > 존나 < 라는 단어는 언제쯤 내 입에서 안 나올 수 있을까 내가 세균맨을 응원하지 않을 때쯤에서야 그만 내뱉으려나 ㅋㅋㅠㅠ

#639 이름없음 2025/02/18 23:37:32

퇴사 확정 훠우~~~~~~~~~~~

#640 이름없음 2025/02/18 23:44:34

ㅋㅋㅋ 사장 꼴에 존심은 있는지 세 번까지 붙잡아도 안 되니까 안 아쉬운 척하네 역갑질 so sweet so yummy 맛집ㅇㅈ?ㅇㅇㅈ

#641 이름없음 2025/02/18 23:46:44

나를 알고지낸 지 얼마나 됐다고 지 밑에서 15년 일한 팀장년 헌신짝 버리듯이 폄하하면서 가치 낮춰버리는데 응 아랫사람들이 어련히 믿고 따르겠다 사람 뽑는 눈만 있으면 뭐하니 관리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니 능력이 거기까지인 걸 뭐 어쩌겠어 ㅋㅋ 하 존나 기분 째지네

#642 이름없음 2025/02/18 23:50:35

ㅋㅋ 존나 빡치는 건 ㅋㅋ 이제 나갈 사람이니까 아주 장기판 말 쓰듯이 갖다 부리지? ㅋㅋ 무슨 내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야? 야 갑질할 걸 갖다가 갑질해야지 5년 차 일한 대리한테도 신입 들어오니 너 휴가일정 바꿔라 할 때부터 아 이새끼 존나 지 손 안에 있으면 아주 쉽게 쥐락펴락한다 싶었는데 진짜 왜 그렇게 시야가 근시안적이냐??? 당신 인생 헛살았수다 나중엔 아주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 와서 어떻게 세상 떠나려는지 모르겠네

#643 이름없음 2025/02/18 23:52:11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니놈 밑에 안 들어간다 나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되려 영광으로 생각해라 이 시팔것들아

#644 이름없음 2025/02/18 23:55:38

ㅎㅎ 암튼 저는 기부니가 좋은 거시에용 사장새끼 존나 ㅈ같지만 응 이제 내 인생에서 퇴장할 새끼들 다 의미없다 이거야 조까 개새끼들아

#645 이름없음 2025/02/18 23:57:21

3월부터 무쟈게 바쁠 예정 훠우~~~~

#646 이름없음 2025/02/18 23:59:26

팀장도 마찬가지야 ㅋㅋ 아 씨발 ㅋㅋ 존나 별 것도 아닌데 걍 서류 모다가 제출하면 될 일 갖고 다그치고 앉았는데 응 인생 허세 과시 헐리우드 액션으로 똘똘 뭉친 허섭쓰레긴 거 다 티나죠 저질인 거 감출 수 없죠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 뒷담화 거리로 전락하는 게 딱 니 수준이다 이 씹새야

#647 이름없음 2025/02/19 00:05:23

>>622 오늘 업무 처리한 거 보고 미쳤구나 싶었다 응...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이미 엎질러졌죠? 아마 어려울 거야 아주 많이 근데 뭐 어쩌겠어 나 혼자 죽어라고 갈리는 동안 다들 행복했잖아 이제사 다 돌아오는 거라고 생각해 응 힘내!!

#648 이름없음 2025/02/23 00:53:41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 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링크 : https://youtu.be/177T7cOhnnk?feature=shared

#649 이름없음 2025/02/25 21:21:17

음 다 좆까~~~~ 이개새끼들아 다 망해버려 나만 살아남을 거야~~~~

#650 이름없음 2025/02/25 21:21:52

방문하는 손님들 보고 제정신 아니라는데 응 니 옆에도 만만찮아

#651 이름없음 2025/02/25 21:25:29

누구나 다 사악한 면이 있겠지 어떻게 착한 것만 갖고 살아가겠어 다만 그걸 얼마나 세련되게 감추느냐로 인간이냐 아니냐 가 구분되는 거겠지 여기서 짐승처럼 온갖 것들을 드러내고 사회 나가면 인간인 척 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진다 이말이야

#652 이름없음 2025/02/25 21:27:33

ㅋㅋㅋㅋ 오늘 은행갔다가 뭔 얘기하면서 저 담달부터 백수라서... 하니까 은행원이 어휴... 부럽다 하는데 ㅋㅋㅋ 뭔가 웃펐다 좋아할 시국은 아닌 거 같은데 쉬는 건 또 좋긴하고 약간 복잡미묘

#653 이름없음 2025/02/25 21:32:26

그게 너무 싫어 이미 퇴사할 사람이니까 뭔 얘기를 해도 나만 쏙 빼놓고 하는 거 아니 나 아직 일하고 있잖아 병신들아 나 뭐 자리 벌써 뺐어? 나 투명인간이야? 할 말 있으면 걍 바로 해 왜 니들끼리 얘기하고 지랄이야??? 내가 뭐 못 들을 말 한 거 아니잖아??? 왜 이제와서 병신같이 구는건데 이지랄쌈싸먹을새끼들아????

#654 이름없음 2025/02/25 21:34:43

시발새끼들 다 잘해줘봤자 아무 의미없다 이거에요 응 멱살 잡았던 새끼하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같이 껴안고 울었던 년하고는 원수지게 되는 게 세상 이치구나

#655 이름없음 2025/02/25 21:37:32

이제사보니 너희들한테는 다정한 게 없구나 그러니까 니들이 쉽게 대체될 수 있는 거야

#656 이름없음 2025/02/25 21:39:30

내가 마음 준 만큼 화나는 게 당연한 거겠지 그래 나도 이제 앞으로는 조금씩만 주어야겠다 내가 아직도 물러터졌었네 내 특별함은 사라지겠지만 더이상 내가 상처받는 일은 없겠지

#657 이름없음 2025/02/25 21:41:53

아무튼 나 빼놓고 지들끼리 쑥덕거려서 저는 기부니가 안 좋은 거시에요 친구 만나서 술 빨고 존나 물어뜯고 싶지만 응 약속일까지는 참을 수 밖에

#658 이름없음 2025/02/25 21:42:58

진짜 미쳐가는 갑다 ㅋㅋㅋㅋㅋㅋ 자기연민에 쌍욕에 오락가락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하 진심 진짜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659 이름없음 2025/02/25 21:46:04

아 근데 내가 바라는 건 저들의 불행인데 불행이 지속되려면 지금 상황이 유지되어야 하잖아? ㅋㅋ 망해버리면 지들만 실업급여 받고 땡큐인데 안그래? 그러니까 망해버려라 라고 하기보다는 오래오래 죽지않을 만큼만 괴로워라~~~~ 라고 해야겠네 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2025/02/25 21:51:59

왤캐 음침하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괜찮아 내가 저렇게 말해도 다들 설마 ㄹㅇ 병신이겠어 지능순대로 탈출하겠지 그리고 내가 봤을 때 회사 걍 사양길임 입사할 때 말했잖아 시대에 발맞추어 가야한다고 근데 니들 안 그랬잖아 그러니까 이 모양 난 거지 아무튼 지속적인 발전이 없으면 기업이든 사람이든 죄다 도태된다 이말입니다

#661 이름없음 2025/02/25 21:56:38

에 근데 걍 싹다 나가뒤지세요

#662 이름없음 2025/03/07 12:09:31

사무실에서 혼자 남을 때마다 망해라 망해라 악에 받혀서 소리소리 질렀는데 진짜로 망하는구나 근데 이런 엔딩인 줄은 전혀 몰랐고..ㅋㅋ

#663 이름없음 2025/03/07 12:11:37

대운이 10년 주기로 바뀐다고 하잖아 2N살 쯤에 핸드폰 번호 바꾸면서 옛날 인연들 다 끊켰거든 아마 지금 인연들도 끊어야 할 때인가봐 조금 아쉽긴 하지만

#664 이름없음 2025/03/07 12:15:58

그래도 행복했잖아? 나도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어

#665 이름없음 2025/03/08 01:01:35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인간은 지옥에 떨어지겠다 사는 거 자체가 자연을 해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지은 죄가 많다

#666 이름없음 2025/03/08 01:02:41

시발 집청소하는데 끝이 안보인다 진짜 진심 청소하다 죽겠다 시발 살려줘 꺼이꺼이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ㅜ

#667 이름없음 2025/03/08 01:11:24

대학교 다시 가고 싶다

#668 이름없음 2025/03/08 04:32:51

1차 정산 쓰봉 20L 1개 : 2.6kg 서적 5묶음 : 16.7kg 도합 : 19.3kg 쓰레기 배출 완료 쓰바 일단 후퇴....

#669 이름없음 2025/03/08 04:36:27

이불도 못 빨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매트리스 위로 기어들어갈 수 없어서 걍 맨바닥에 담요 덮고 새우잠💤

#670 이름없음 2025/03/08 08:39:45

요즘은 꿈을 꾸면 앞으로 다가올 예지몽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려내곤 하더라 그래서 꿈인 걸까

#671 이름없음 2025/03/08 08:40:55

오늘은 8시부터 움직임 일단 2차 정산 옷 : 6kg 쓰봉 20L 1개 : 2.3kg 비닐 : 1kg

#675 이름없음 2025/03/08 15:38:45

기절했다가 12시에 깨서 청소 재개 짜잘짜잘한 거 치우고 이불 빨래 중

#676 이름없음 2025/03/08 15:39:23

슬픈 건 부엌은 건들지도 않음 ㅋㅋㅋㅠㅠㅠ 그동안 피곤함을 방패삼아 소홀하게 살았던 내가 다 잘못했다

#677 이름없음 2025/03/08 15:43:39
웹툰 주부 육성중 中

웹툰 주부 육성중 中

#678 이름없음 2025/03/09 01:27:37

>>671 저울 배터리 방전되어서 무게 못 잼 분리수거가 하이라이트인데 쓰읍 최소 6kg~최대 8kg 예상 이거랑 쓰봉 20L 1개 추가... 아마 3kg

#679 이름없음 2025/03/09 01:29:15

드뎌 침대 눕는다 으어 ㅠㅠㅠㅠ 오늘 아이스크림 2개랑 박카스+레모나만 먹고 계속 움직이뮤ㅠㅠ 뭐 좀 먹어야겠다 ㅠㅠ 배고파 ㅠㅠㅠㅠ

#680 이름없음 2025/03/09 01:30:19

침구 세트 새로 샀는데 제법 맘에 드는 것이에요 ^~^

#681 이름없음 2025/03/09 01:32:40

집이 꽤 넓어보인다 실제로도 원룸치고 넓긴 하지만 ㅎ 엄마가 놀러오면 나보다 더 좋아할 듯 ㅎ

#682 이름없음 2025/03/09 01:33:33

집 치우면서 드는 생각 : 지구 혼자 쓰나!!?! 할 정도로 쓰레기가 어마무시하게 나왔다.... 지구야 미안해ㅠㅠㅠㅠ

#683 이름없음 2025/03/09 01:35:58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상당하다 앞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고양감이 든다 ㅎ 아 근데 전직장 일은 빼고 ㅋ

#684 이름없음 2025/03/09 01:37:19

퇴사 전이랑 후랑 레스 봐라 전자는 온갖 시궁창을 갖다박아넣은 욕지꺼리밖에 없는데 후자는 얼마나 후레시하고 건전하냐 회사가 이렇게 위험하다

#685 이름없음 2025/03/09 01:44:18

내일은? 아 오늘은 ㅋㅋ 오늘 일어나면 부엌청소 라스트댄스다 🙌 물만두 조금 먹고 hollywood 듣다가 자야지 ㅎㅎㅠㅠ 흐 너무 좋아 ㅠㅠㅠㅠ 링크 : https://youtu.be/uuGtrxDsrws?feature=shared

#686 이름없음 2025/03/09 10:25:58

ㅎㅎ 새 침구 덕분인지 오랜만의 노동 때문인지 간만에 푹 잔 것 같다

#687 이름없음 2025/03/09 13:20:42

부엌 상부장 닦다가 도저히 안돼서 일단 후퇴

#688 이름없음 2025/03/09 13:22:51

있지도 않은 시어머니가 방문하기 1시간 전 급하게 때빼고 광낸다는 기분으로 쫓기듯이 빡빡 문댔는데 와씨 뭔놈의 찌든때가 어휴 ;;;;

#689 이름없음 2025/03/09 13:23:52

더 무서운 건 오늘은 물티슈로만 1차 해놓은 거라서 담주에 매직블럭 오면 2차전 또 해야한다는 거 낄낄낄낄ㅠ

#690 이름없음 2025/03/09 13:25:56

하부장 하고 냉장고 닦고 설거지하고 그 외 기타 비품+신발장까지 마무리하면 진짜 끝이다... 휴휴 다 하고 언넝 새 식기 주문하고 싶당! ^~^

#691 이름없음 2025/03/09 13:54:53

나폴리맛피아 버거 이제야 머거봄 피자도 먹고싶고 햄버거도 먹고싶을 때 주문하면 되는 맛이구나 ㅋㅋ 마시써따 😋

#692 이름없음 2025/03/09 19:13:59

하부장 완료....... [system] 물티슈는 운명을 달리했다!!!!

#693 이름없음 2025/03/09 19:15:15

오늘 정산 쓰봉 20L : 4개 분리수거 : 1번 유리 : 1묶음

#694 이름없음 2025/03/09 19:18:35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권연벌레 계속해서 나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음 이새끼들 다시팩에다 알 까고 지들만의 천국 누리고 있었음 이런 우웨엑 씨부럴 웨엑

#695 이름없음 2025/03/09 19:18:58

난 그것두 모르구 이새끼들 씨바 매트리스도 뜯어먹고 사나? ㅇㅈㄹ하고 있었는데 응... 니네도 먹는 건 가리는구나 뭐 이제 내 알빠가 지옥으로 갈 시간이야 영영 빠빠이다 ^^

#696 이름없음 2025/03/09 19:21:16

집이 깨끗해지니까 태도도 달라짐 예전에는 외출복 입고 침대 누워 인간이었는데 어제 그 개고생 하고나니 함부로 못 드러눕겠음 ㅋㅋㅠ 뭔가 집을 더럽히면 안 될 것 같은 이 기분 흠흠.... 나쁘진 않아

#697 이름없음 2025/03/09 20:19:40

존나 웃기네 굿즈 거래하다가 생판 첨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함 ㅋㅋㅋ 역시 덕심 앞에선 위아더월드

#698 이름없음 2025/03/09 20:21:31

이제 설거지 좀 하구 그릇 쇼핑 좀 해보까 ㅎㅎ

#699 이름없음 2025/03/09 21:14:35

? 갑자기 두꺼비집 내려가서 메인 전기+보일러 차단됨 ;;;; 무인도 됐다 이거에요 당황쓰 ;;;;

#700 이름없음 2025/03/10 00:38:56

✅ 오늘의 할 일 ㆍ관리실 전화하기 ㆍ택배 반품 내놓기 ㆍ목욕탕 가기 ㆍ장 보기 + 퇴직증빙서류 요청

#701 이름없음 2025/03/10 17:30:21

피곤했나보다 오전에 살짝 일어났다가 오후 4시까지 계속 자고 지금 정신차림 퇴직증빙서류는 생각해보니 내가 뗄 수 있어서 ㅇㅇ 패쓰

#702 이름없음 2025/03/11 00:47:50
작년 이맘때쯤에 쓴 일기 ㅋㅋㅋㅋ 다짜고짜 죽어라 박아넣은 게 개웃기네

작년 이맘때쯤에 쓴 일기 ㅋㅋㅋㅋ 다짜고짜 죽어라 박아넣은 게 개웃기네

#703 이름없음 2025/03/11 00:53:23

갑자기 가게 쳐 들어가서 술 마시고 싶다 이거에요 ㅠㅠ 키힝 ㅠㅠㅠ

#704 이름없음 2025/03/11 12:45:44

우헤헤 목욕 갔다와서 기분 좋아 인간됨 >.< 아뽀송뽀송해!

#705 이름없음 2025/03/11 12:47:00

오늘 날씨두 좋다 '~' 이러고 좀 있다가 병원 순회공연 돌고 ㄷㄱ마켓 갔다오면 오늘 할 일 끄읏!!

#706 이름없음 2025/03/14 01:09:26

으하하하하아하하하하!!!! 드디어 절판됐던 책을 손에 넣었도다!!!! 아하하하하!!!!

#707 이름없음 2025/03/14 01:21:47

이거 말고도 다른 책도 같이 사넣고 싶은데 막상 사놓고 안 읽을까봐ㅇㅇ 책 사놨는데 인테리어 되어버리면 좀 글차네... 청소하면서 안 읽는 서적 실컷 버리고 나니 약간 소유욕이라든가 지적허영심 같은 건 지양해야겠다 싶어서

#708 이름없음 2025/03/14 01:27:54

일단 도서관에서 한 번 더 빌려 읽어보고 진짜 재밌다고 생각들면 그땐 사야겠다 근데 멋진 신세계는 꼭 살 거임 ㅋㅋ

#709 이름없음 2025/03/16 03:23:38

그래서 내 책 언제 오나효오~~~~

#710 이름없음 2025/03/16 03:25:09

아까 오전에 자놨더니 잠 안 와서 새벽 3시까지 깨어있는 게 특이사항 시부레... 생활리듬 조짓네 ;;;;

#711 이름없음 2025/03/16 03:26:11

약간 그거 하고 싶다 그 뭐냐 내가 원하는 시나 문장만 모은 담에 세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책으로 만드는 거임ㅇㅇ

#712 이름없음 2025/03/16 03:26:30

인쇄소는 많으니까 북커버 디자인만 어캐하면 ㅇㅇ 좀 괜찮을지도

#713 이름없음 2025/03/16 03:32:53

책 정리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알게된 거 같음 그도 그럴 게 디스토피아 내용의 책만 남음 동심실종 낄낄ㅠ

#714 이름없음 2025/03/16 03:39:32

아 그리고 저번에 화씨 451 사면서 책도 무조건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걸 느꼈음 그도 그럴 게 양장본? 개정판? 이라고 해서 샀더니 책 크기는 작은데 비해 글자는 커서 글을 읽는 내내 답답하고 숨막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불에 타고 있는 책의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한 거라면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책을 두 번 다시 손에 잡는 일은 없었음 진심 읽다보면 쪄죽는 듯이 답답함

#715 이름없음 2025/03/19 15:03:00
>>709 드디어 무사히 내 품으로 겟또~~~~ 앞표지가 훼손된 건 맘 아프지만 ㅠㅠ 구한 것만 해도 어디야 ㅠㅠ

>>709 드디어 무사히 내 품으로 겟또~~~~ 앞표지가 훼손된 건 맘 아프지만 ㅠㅠ 구한 것만 해도 어디야 ㅠㅠ

#716 이름없음 2025/03/19 15:38:25

.

#717 이름없음 2025/03/27 03:18:19

요상한 꿈 꿔서 기록용ㅇㅇ

#718 이름없음 2025/03/27 03:20:53

꿈 속에서 바람을 피는데? 그게 내 의지가 아니라 내 몸을 빌린 누군가의 의지로 실컷 바람을 피는 거였음 나는 걍 몸만 빌려준 것이기 때문에 약간 아침드라마 관전하는 느낌으로 재밌네ㅎㅎ 이러고 있었고

#719 이름없음 2025/03/27 03:24:21

근데 그게 무한대로 내 몸을 빌리는 게 아니라 나름 시간이 정해져있나봄 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다시 내 몸으로 돌아왔고 신체 대여 서비스? 그쪽 업계 사람이 나한테 옮 오더니 저희랑 잘 맞는 거 같은데, "몸을 빌려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어봄

#720 이름없음 2025/03/27 03:29:30

그때는 아무생각 없고 다만 비윤리적인 느낌이 들어서 "아ㅎㅎ 아니요, 안 하겠습니다."고 답했고 관계자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그렇습니까."하더니 꿈에서 깸 근데 내가 만약에 "네, 그렇게 하시죠."라고 답변하고 꿈에서 깼다면...??? 흐미 씨부엉~~~~

#721 이름없음 2025/04/04 10:24:43

목디스크 때문에 약 먹고 있는데 이게 몸을 나른하게 해서 으어어어 프레임 끊기는 것 같다 으어어어

#722 이름없음 2025/04/10 14:41:49

스레딕에 안 오게 되는 이유는 극단적인 거 같아 1. 현생을 살고 있어서 아주 즐겁거나 2. 현생이 ㅈ같아서 아주 죽고싶거나

#723 이름없음 2025/04/10 14:46:48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핸드폰이 조금 맛간 바람에, 오타가 발생하고 계속 수정해야 하는 게 지쳐서~ 라고 변명을 해보지만 한 마디로 걍 귀찮은 거지 뭐 -_-;; 그래서 요새 톡도 잘 안 함 이렇게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ㅋㅋㅋㅋ

#724 이름없음 2025/04/10 14:47:53

그리고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음 호호 ^0^ 그렇지만 저 망할 이완제(>>721) 때문에 오늘도 수면 패턴 엉망되어서 오후 2시에 일어났쥬? 일단 해야할 것들부터 적어볼까 흠냐흠냐

#725 이름없음 2025/04/10 15:04:17

- 빨래 (제발 빨래 제발!!!!) - 분리수거 - 이마트, 다이소 ㄱㄱ(주방용 식기, 구연산 必要) - 헬스장 등록 - 와이즈 해외계좌 개설 및 티켓 리셀 - 서울 숙소 및 셔틀 예약 - 핸드폰 변경..??

#726 이름없음 2025/04/10 15:13:07

오늘 최소 목표는 요 4가지..!! - 빨래 - 분리수거 - 이마트, 다이소 ㄱㄱ(주방용 식기, 구연산 必要) - 서울 숙소 및 셔틀 예약 (저녁에 진행)

#727 이름없음 2025/04/11 00:36:27

? 뭔가 글씨체가 바뀐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_-;; 아니다 바뀐 거 맞네

#728 이름없음 2025/04/11 00:36:53

>>726 최소 목표 중 2가지 달성! 마 이게 인생이다 그래도 절반은 했잖아? 한 잔 해

#729 이름없음 2025/04/11 00:39:22

보자보자 내일은 해야할 것이~ 분리수거 좀 해주시고 흠... 아 티켓 환불 우체국 가야하고 감자 좀 찔까? 감자 좀 찌고

#730 이름없음 2025/04/11 00:40:42
감자하면 어김없이 소환되는 김상중 아죠씨 (이유를 안다면 당신은 나의 또래)

감자하면 어김없이 소환되는 김상중 아죠씨 (이유를 안다면 당신은 나의 또래)

#731 이름없음 2025/04/11 00:43:58

헬스장 가야되는 거 알지만 흐미..!!>! 등록하고 가는 거 자체가 너무나 구찮은 것@!!!! 걍 수영처럼 신나고 재밌는 운동 뭐 없냐며

#732 이름없음 2025/04/11 00:45:43

참고로 수영 금지당함 왜냐? 나도 몰랐는데 어깨충돌증후군이 있단다 아니 그래 수영 열심히 해서 어깨 아픈 줄 알았더니 연골 갉아먹는 것이였구요?? 열정을 갈아 수영폼 만들었더니 뭐가 어쩌고 저째???? 시발 광광 운다 이겁니다

#733 이름없음 2025/04/11 00:52:42

난 세상에 머리털 나고 뭐 저딴 증후군도 있나 싶어 아니 걍 '환자분은 다른 분들에 비해 연골이 약하기 때문에 어깨를 회전하는 동작을 할 경우 뼈들끼리 충돌합니다.' 하고 설명면 되는 걸 갖다가 왜 '증후군'이라는 걸 붙인 걸까 단순히 저 설명을 7글자로 압축하기 위해 그런걸까 그런 것치고 '증후군'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뭔가... 나한테는 무겁게 다가오는 느낌인데 그 앞에다가 어.깨.충.돌 이 붙는다? 이건 뭔가 있어빌리티 같은데 없어보이는 그런 거 같거든요 에....

#734 이름없음 2025/04/11 00:56:22

콜플콘은 300번대까지 잡았으나 씨이바 신체적 한계로 인해 걍 뒷줄에서 놀기로 결정 지금 이 상태에서 의탠딩도 아니고 7시간 서 있으면 나 ㄹㅇ 실려간다 잘가 크리스.... 잠시지만 당신의 용안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캐써.... 내 몫만큼 건강해야해....

#735 이름없음 2025/04/11 01:00:08

그나저나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할지 걱정 흠.... 좀 추우려나 아 맞다 폰카메라도 예약해야 한다 ㅎㅋㅎㅋ

#736 이름없음 2025/04/11 01:14:19

생각해보니 나 근데 콘서트 마치고 바로 또 내려와서 친구들하고 펜션 가기로 했는데 반납... 가능한...??

#737 이름없음 2025/04/11 01:27:56

그래.. 결정했어..! 나 혼자 주말에 콘서트 보고온다..!!!! ㅋㅋㅋㅋ

#738 이름없음 2025/04/11 01:28:24

이게 어른의 삶이다..!!!! 내 맘대로 재화를 마음껏 써대는 으른의 삶 우하하하

#739 이름없음 2025/04/11 01:35:49

>>737 주말에 하느님 시야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 흑흑 걍 평일 하느님 시야로 가??!?

#740 이름없음 2025/04/13 16:24:11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장송의 프리렌 달린 내가 ㄹㅈㄷ

#741 이름없음 2025/04/13 16:25:42

최근 집중력 떨어져서 시리즈물 뭐 잘 안 보는데 간만에 몰입 오졌다

#742 이름없음 2025/04/14 16:18:26

어제는 카우보이 비밥 주행 중 이거 샤종현이 좋아하던 애니로 알고 있는데 각잡고 보는 건 처음이여 ㅇㅇ

#743 이름없음 2025/04/14 16:20:30

오늘은 옷장 정리하고 정리 끝나는 대로 헬스장 등록하기 아기다리고기다리던헬씌프로젝트시작인데 하기 싫어 ㅠ_ㅠ

#744 이름없음 2025/04/14 16:23:01

아냐 그래도 해야한다 왜냐면 그래야 발복하니까!!!! (복이 들어온단 말씀)

#745 이름없음 2025/04/14 16:28:02

언넝 건강 차리고 집중력 차려서 빡공 때리고 회사 합격해야지 ㅎㅂㅎ 마냥 집에만 노닥거리는 것도 할 짓이 아니라는 건 대충 아니까 우리나라도 소정 근로시간 좀 30시간으로 줄이고 나머지 시간에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믄...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기엔 주어진 청춘이 너무 짧잖아

#746 이름없음 2025/04/17 00:30:25

>>739 평일 하느님 시야 + 막콘 스탠딩 간다~!~!~~!~!~!~!~!~!!!! 우하하하!!!!!!!!

#747 이름없음 2025/04/17 00:31:35

이거말고도 팝업 스토어 가서 굿즈도 살 예정 ㅋㅎㅋㅎ 오늘 후기 올라오는 거 봤는데 와씨 왜 내가 다 설레고 벅차오르냐 ㅋㅋㅋㅋ

#748 이름없음 2025/04/17 00:33:52
지방러라서 교통비, 숙박비 어떡하냐고? 응 ㅈ까 걍 테잌마머니야 첫공 끝나고 지금 인터파크 대기 600찍고 있죠? ㅋㅋㅋㅋ 백퍼 부랴부랴 n탕

지방러라서 교통비, 숙박비 어떡하냐고? 응 ㅈ까 걍 테잌마머니야 첫공 끝나고 지금 인터파크 대기 600찍고 있죠? ㅋㅋㅋㅋ 백퍼 부랴부랴 n탕 뛰는 사람들이닼ㅋㅋㅋ

#749 이름없음 2025/04/17 00:35:30

우웅 빨리 공연날 됐음 좋겠어ㅠㅠㅠ 넘 설렌다구 💞 이 상태로 일주일을 기다려야한다니 ㅠㅠㅠ 이러다 심장 터지면 억떢계ㅠㅠㅠ

#750 이름없음 2025/04/17 00:38:50

기차, 숙소 혹시 몰라 셔틀까지 다 예매함 물논 핸드폰도 예매해찌 갤럭시 울트라 첨 써보는데 괜찮으면 콘 끝나고 갈아타야게따 달까지 찍어낸다는데 안 바꿀 이유는 없겠지만 안에 UI? 어떤지 몰라서 ㅇ_ㅇ

#751 이름없음 2025/04/18 19:48:52

플리 나왔다길래 벌써부터 예습하는 중 아니 노래는 다 알지 노래는 다 아는데 내 체력이 받쳐줄지 미리 테스트 해보는 거야..!!!! 고 쓰고 막춤 추는 중 ㅋㅎㅋㅎ 아 벌써부터 도파민 터진닼ㅋㅋ

#752 이름없음 2025/04/18 19:50:06

진짜.. 나에게 사랑이란 걍 콜드플레이 아닐까 불가능한 걸 가능케 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ㅎ

#753 이름없음 2025/04/18 19:55:18

내한 콘서트 티셔츠 꺼내봤는데 ㅋㅋ 고이 모셔놓기만 했지 입어보는 건 처음이걸랑 흐아아아.... 이거거든............녹는다 녹아.......

#754 이름없음 2025/04/18 19:55:49

언넝 서울 가서 나도 굿즈 보고 싶어ㅠㅅㅠㅠㅅㅠ

#755 이름없음 2025/04/23 22:14:50

저랬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 짜게 식어 있음 존나 놀랍지? 나도 그럼

#756 이름없음 2025/04/23 22:16:37

22(화)에 로제 왔다는데 리허설 한다는 트윗 보자마자 아... 싶었는데 막판에 굿필링 생략하고 아파트 두 번 했다면서? 나 화콘러였으면 그날 바로 탈덕했다

#757 이름없음 2025/04/23 22:20:00

로제가 싫다는 게 아니야 음식으로 따지자면 담백한 평양냉면 먹으러 갔는데 왜 갑자기 다대기 한 숟갈을 넣으냔 말이야

#758 이름없음 2025/04/23 22:22:37

게다가 뭐 타투 얘기도 했다던데 지디, 싸이 언급했다면서? 금욜에 싸이 뜨면 조오오오온나 현타 올 듯... 시바

#759 이름없음 2025/04/23 22:28:24

아니다 싸이 안 와도 지금 걍... 몰라 정신적 아노미 상태임 차라리 싸이 와서 충격 씨게 받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음 그때의 환상 속에서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게 차라리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760 이름없음 2025/04/23 22:31:26

그 와중에 쓸데없지만 자랑하고 싶은 거 주식으로 50만원 벌었다 ㅎㅎ 불로소득 최고 ㅋㅋㅋㅋ

#761 이름없음 2025/04/23 22:42:03

오늘 하루동안 계속 생각하고 결론 지은 건 그냥 나 스스로가 굉장히 유치한 인간이구나 싶음 여기다가 자세히 적기엔 너무나, 너무나 유치해서 차마 적지는 못하겠는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새끼 아직도 중2병(홍대병)에 찌들어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762 이름없음 2025/04/23 22:43:49

홍대병 걸린 거에서부터 이미 힙스터 나가리다 씨발 ㅋㅋ

#763 이름없음 2025/04/23 22:47:39

아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구나 힙스터 얘기를 하면 힙스터가 뭔데? 라고 되려 물어보는 것이 힙하다고 근데 그게 또 힙해지면 이젠 또 뭐가 힙해질까 그놈의 힙힙힙힙 씨발 다들 걍 빵디나 무라

#764 이름없음 2025/04/23 22:49:41

어쩌면 남이 뭘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딴 눈치 안보고 사는 자기 좋아하는 거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최고다 근데 이제 그게 오타쿠잖아요? 대단한 사람들이지

#765 이름없음 2025/04/24 03:07:45

더블 맥스파이시 버거 쳐먹고 위장 강제 야근 시키는 중 심심한디 콘서트 갔다오면 해야할 할 거나 정리해볼까

#766 이름없음 2025/04/24 03:08:43

- 개명 - 폰 번호 바꾸기 - 헬쓰장 끊기 ㄹㅇ 가야한다 ㄹㅇ로 일단 이 3개는 진짜 할 거고

#767 이름없음 2025/04/24 03:10:25

- 포토샵 배우기 - 영어학원... 특히 프리토킹 하는 학원 다니기 - 공기업 취업처 파악 및 시험내용 정리하고 흠

#768 이름없음 2025/04/24 03:16:43

옷장............ 시발 옷장만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ㅠㅠ 퇴사하더니 입지도 않는 옷 겁나 구매함 왜냐? 회사 다니면서 옷 마음대로 못 입었던 거 때문에 억눌렸던 욕구가 표출된 겨 그니까 와이셔츠, 슬랙스 등 복장 지정해놓으면 안 된다니까? ㅋㅋㅋㅋ 사람이 비정상적인 소비를 하게 되잖아

#769 이름없음 2025/04/24 03:18:30

내 기준 취업처 철칙 1. 청바지 못 입게 하는 직장은 가지 않을 것 2. 반차 금지인 회사도 쳐다보지 않을 것

#770 이름없음 2025/04/24 03:19:39

>>765 아 근데 이거 뭔가 위염 올 삘인디 머리 존나 아프네

#771 이름없음 2025/04/24 03:26:10

방금 전 노래 스킵하면서 갑작스럽게 든 의문증 노래를 듣다보면 고막남/여친인 척하는 노래는 스킵하곤 하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도 가수들의 이런... 창법? 그런 걸 느낄 수 있을까? 반대로 내가 영어를 잘 하게 되어서 랜덤 팝송을 들었을 때, 이런 느낌을 알 수 있을까?

#772 이름없음 2025/04/24 13:11:47

>>755 와 나 진짜 탈덕하나봐 걍 노래 자체가 듣기 싫어짐 ;;;; 존나 뭐냐고 콘서트 하루 앞두고 ㅇㅈㄹ나면 어쩌자는 건데

#773 이름없음 2025/04/24 13:13:04

결혼식 준비 다 해놓고 막상 식장 들어가기 싫어서 파토내는 사람 같네 ㅅㅂ 뭐냐고

#774 이름없음 2025/04/28 01:27:12

갔다왔다 갔다오고 나니 많이 변했다는 게 느껴진다

#775 이름없음 2025/04/28 01:33:32

싱황이 상황인 만큼 나에겐 더 다르게 느껴졌다 그때는 나 혼자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콘서트를 갔기에 한 줄기 위로가 되어주었다면, 이제는 단순한 오락으로 변해버린 느낌이다 물론 콘서트의 의의는 당연히 즐기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25년도 내한콘에 대해 격하하려는 뜻은 없다 나 역시도 올라가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잘 즐기고 돌아왔다 다만 이것은 '나만의 특별함'이 사라진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다

#776 이름없음 2025/04/28 01:38:16

무엇보다 막콘이다 보니 게스트 이슈가 있었다 하도 말이 많다보니 어디에서는 아예 먹금을 하던데 솔직히 이건 논쟁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변화를 수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이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777 이름없음 2025/04/28 01:45:22

보수적인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조금은 아쉽다 왜 K-pop가수가 나왔는지에 대해 언어의 장벽이니 뭐니 하면서 이런 의도로 공연을 한 것이다, 고 설명하긴 했지만 이 변화를 수용할 마음은 0에 가깝다 K-pop은 K-pop이고 콜플은 콜플이니까 그렇지만 이것에 대해 "이 변화는 옳지않아, 예전으로 돌아가야 해." 라며 설득하거나 언쟁하려는 마음도 없다 이렇게 변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난 아쉽다, 그냥 그 뿐이다

#778 이름없음 2025/04/28 01:48:24

아쉬움이 남아서 좋은 건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거? ㅋㅋ 아 이번에 콘서트 때 갤럭시 울트라 S24 빌려서 갔는데 호우 화질 너무 괜찮더라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진지하게 삼성폰 하이엔드급으로 옮겨갈까 생각 중이다

#779 이름없음 2025/04/28 01:59:13

아 그리고 한로로랑 트와이스...!! 존나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 한로로 진짜 완전 인형같고 귀엽게 생겼는데 애가 울지도 않고 너어어어어어어무 잘함 ㅠㅠㅠㅠ 기냥 차세대 작은 거인임 입춘밖에 몰랐는데 입덕하게 생겼네 시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나는 실물 진짜 대박 미쳤고 존나 구미호 그잡채 걍 인간이 아님 홀리몰리 진짜 영상이고 사진이고 나발이고 실물 못 담아 낸다는 게 이건가 싶었다 ㅠㅠㅠㅠ 나연은 팬서비스가 너무너무 좋았고 지효는 씩씩하고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서있는 곳까지도 느껴졌다!!!! 😍 그리고 정연!!!! 진짜 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한다 지효-나연-정연 이렇게 노래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보통 지효-나연이 후렴구를 맡다보니 상대적으로 부각이 덜 됐는데 와 진짜 그렇게 춤추면서 노래하는데 흔들림 하나도 없고 성량도 짱짱함 진심 대박이었음 ㅋㅋㅋㅋ

#780 이름없음 2025/04/28 02:05:52

웃긴 건 내 옆에 대포카메라 있어서 ㅋㅋㅋㅋ 아니 걍 가만히 있길래 콜플팬인 줄 알았더니 트와이스 나오니까 뭔 자바라 펼치듯 촤라락~~!~!! 하면서 대포 나오는데 웃기면서 존나 빡치는 거 시_발럼들아 라네코 진심 일 이따구로 할 거임?? 가방 검사고 뭐고 안하냐???? 옆동네 아이묭 콘서트는 대포 발견되면 즉시 티켓 찢어버리고 퇴장조치 했다는데 뭔 운영을 이따구로 함? 올해 오아시스콘 개판되는 거 안 봐도 유튜브다 시바라

#781 이름없음 2025/04/28 02:13:49
현장에서 듣고 눈물 찔끔한 과학자 사진으로 마무리

현장에서 듣고 눈물 찔끔한 과학자 사진으로 마무리

#782 이름없음 2025/04/28 10:51:41

단타로 14만원 벌었다~~!~~! 캬캬캬 >.

#783 이름없음 2025/04/29 19:10:33

음 죽고싶은 girl

#784 이름없음 2025/04/29 19:11:00

ㅋㅋㅋㅋ이유가 없음 아 그냥 다 싫다~~~~

#785 이름없음 2025/05/02 09:19:17
쓰읍 나 혹시 단타에 재ㄴ... 아니다

쓰읍 나 혹시 단타에 재ㄴ... 아니다

#786 이름없음 2025/05/02 09:20:19

초심자의 행운이라 여기면서 콘서트 멍청비용 메꿀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휴 멍청비용(TMITMI) ㆍ사지도 않는 티셔츠 존나 삼 ㆍ콘서트 취소 수수료 날림 ㅅㅂ 그것도 찐팬의 목콘을 날림 시발ㅠㅠㅠ

#787 이름없음 2025/05/02 09:21:30

아 근데 하다보니까 주식 왜 하는지 알겠음 요새 이것만큼 도파민 돋는 건 없음... 약간 경마 경기를 보는데 근데 이제 그게 돈으로 이뤄진ㅇㅇ

#788 이름없음 2025/05/02 09:26:07

옛날에 우리 증조할머니(104세까지 장수함)가 살아계셨을 때, 우리 조상 중에 도박하다가 돌아가신 분 있다고, 도박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응... 아무래도 이 집안 내력이 약간 베팅에 환장하는 집안인 것 같아요 -_-;;;;

#789 이름없음 2025/05/02 09:32:10

내 유일한 오점은 ㅋㅋO 너야 다른 애들이 니 손실 땜빵하고도 -몇 십 얼마라는 게 말이 되냐? 힘 좀 내 ㅋㅋO야...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크흡

#790 이름없음 2025/05/02 09:44:08

웃긴 게 요즘 수면패턴 개박살 나고 있는 와중에 아침 주식장은 꼬박꼬박 들어감 들어갔다가 다시 자는 게 문제지 전날 매매 걸어논 내 주식 아침에 팔리는지 안 팔리는지 확인하려 일찍 일어나는데 생각보다 효과 좋음 근데 오늘은 구매할 돈이 없다...ㅠ

#791 이름없음 2025/05/02 09:46:06

나는 이번주에 처음 해봐서 몰랐는데 주식 팔면 돈이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2~3일 영업일 지나고 나서 들어옴 그니까 오늘 번 11마논은 빨라야 담주 화요일, 늦어도 수욜에 들어오는 거 흠냐흠냐

#792 이름없음 2025/05/20 05:18:19

흠 허무해

#793 이름없음 2025/06/08 23:26:59

첫사랑이 나오는 꿈은 깨고 나면 생생한 감각이 남아있다 샴푸향기가 그랬고 파도 소리가 그랬고 어제 걸고 있던 검지손가락의 감촉이 그랬다

#794 이름없음 2025/06/10 23:48:30

벌써부터 덥다니... 지쟈스 그렇지만 지구를 위해 아직은 선풍기만 돌리고 있으니 안심하라구

#795 이름없음 2025/06/10 23:52:14
수영 재개해따~~~ 5월 한 달 본가 가있는 동안 헬스장 딱 하루 해봤는데 난 진짜 헬스 못하겠다... 개답답 어깨충돌 뭐시깽 있다지만 응 걍

수영 재개해따~~~ 5월 한 달 본가 가있는 동안 헬스장 딱 하루 해봤는데 난 진짜 헬스 못하겠다... 개답답 어깨충돌 뭐시깽 있다지만 응 걍 할 거야 나중에 나이 들면 로봇팔 같은 거 달아야지 뭐 그때쯤 되면 기초적인 임플란트이지 않을까? ㅋㅋㅋㅋ

#796 이름없음 2025/06/10 23:56:36

예전엔 막 몇 바퀴 돌고 뭐뭐 했는지 적고 그랬는데 저번에 그렇게 했더니 바로 수태기 옴 ;;;; 목표 세우고 달성하는 것보다 걍 놀면서 그러려니 하는 게 나한텐 더 잘 맞아서 요새는 걍 시간만 정해놓고 체력이 허락할 때까지 하는 중 대충 1시간에 15바퀴? 그정도 돌려나 설렁설렁 할매수영 하는 거지 뭐

#797 이름없음 2025/06/10 23:59:16

아 2년 차만에 드디어 왼쪽 어깨 여는 방법 안 거 실화냐? ㅋㅋㅋ 진심 그동안 뭐했냐며 맨날 왼쪽 리커버리할 때 덜거덕 거려서 개불편했는데 오른쪽만큼 롤링 + 뻗는 게 안 된 거였음 어으 시원한 거 어깨 잘 먹었다(?)

#798 이름없음 2025/06/11 00:09:52

요거 말고는 일부러 하루에 한 번은 나가는 중 다이소만 구경 가더라도 2시간 후딱 가더라고 내일은 오전에 다이소 장 좀 보고 오후에는 아이디, 비번 정리 좀 해야겠으

#799 이름없음 2025/06/23 20:14:54

>>797 이러고 어깨충돌 증후군 또 도져서 지랄 끙끙

#800 이름없음 2025/06/23 20:18:36

친한 친구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공무원 시험 합격 면접 직후 전화했을 때부터 직감했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안 좋더라고 그러고도 친구냐 하겠지만 뭐 솔직히 다들 질투나지 않아? 내가 초라할 때 누군가가 빛나는 걸 보고 전혀 부럽지 않다고 하는 건 거짓말같아

#801 이름없음 2025/06/23 20:21:28

백수가 되면 자신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잖아 나는 그동안 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더럽고 어둡다는 생각이 든다

#802 이름없음 2025/06/23 20:24:14

걍 그렇다고 ㅋㅋ 오늘도 어깨 때문에 수영 못 가니까 심심해 죽겠너ㅡㅡ

#803 이름없음 2025/06/23 20:27:17

그나저나 나 이제 시내 못 돌아다니겠다 뭔 나갈 때마다 ㅅㅂ 전 직장 사람이랑(그것도 마주치면 제일 귀찮은) 스치듯이 지나감 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 심장 떨어져😱 밤에 돌아다니든지 지역이동을 하든지 해야지 무서워서 뭔 밖을 못돌아다니것너 ㅡㅡ

#804 이름없음 2025/06/23 20:30:13

앞으로 할 일은... 단기 알바 좀 해서 실업급여 타고 ㅅㅂ 또 취업준비.......시히히발 아 진짜 일 안 하고 살 순 없나 아아니 한 딱 4시간만 일하고 노후까지 보장됐으면 좋겠음 대충 자전거 타기 같은 거 해서 발전기 4시간 돌리면 수당 얼마 계좌로 띠롱띠롱 입금되는 삶 같은 거

#805 이름없음 2025/06/23 20:34:26

삼촌이 한 분 있는데 결혼을 안 했거든? 자식이 없는데 벌써 환갑이라 형제들이 축하해준다고는 하는데 글쎄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될 것 같아서 그런가 왠지 내가 다 쓸쓸함... 물론 생일 축하받자고 자식 낳을 건 아니지만 ㅋㅋㅠㅠ

#806 이름없음 2025/06/24 15:32:53

오늘은 옷정리~~ 회사 다닐 땐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들어갔다..!!!! 회사를 주깁시다 회사는 나으 원쑤

#807 이름없음 2025/06/24 15:33:36

옛날엔 더 헐렁했었는데 흠... 수영 다니다보면 어캐 되겠지 머

#808 이름없음 2025/06/24 15:36:41

이거 저거 입어보면서 알았는데 셔츠형 블라우스+슬랙스 조합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어쩌다보니 전 직장에서 입던 착장들이 제일 베스트다... 그토록 청바지 자유주의를 부르짖었건만 ㅋㅋ 에혀

#809 이름없음 2025/06/24 15:39:23

옷장정리 끝나고 시간 남으면 시내 가서 시어서커 셔츠 좀 사야겠다 갖고 있는 옷으로 버티기엔 너무 덥다..._(:3」z)_

#810 이름없음 2025/06/25 21:09:41

어제 그렇게 시내 나가서 시어서커 매물 탐색 아니 면이 죄다 두껍던데 시원한 거 맞나? -_-;; 시어서커 대신에 ㅁㅅㅅ 매물 좋아서 어 어엇..! 이러고 옴

#811 이름없음 2025/06/25 21:14:42

오늘은 입맛이 없어서 아침에 스프 1봉, 계란 1개 점심 더단백 1통, 계란 1개 저녁 닭가슴살, 야채모듬 이렇게만 먹었다

#812 이름없음 2025/06/25 21:17:29

배달음식도 중독되나보다 그도 그런 게 퇴사하고 나서 배달 거의 안 시켜먹었는데 하나도 안 땡김 그저께 오랜만에 맥날 시켜서 먹었는데 홀리몰리 맛없다 ;;;;

#813 이름없음 2025/06/25 21:19:45

>>811 저녁은 맨날 저거로 고정해서 먹고있는데 닭가슴살이 짭조름해서 그런지 저녁이 솔까 제일 맛있다 ㅋㅋ 하림 닭가슴살 검은후추(Black Pepper) < 이거 ㅊㅊ

#814 이름없음 2025/06/25 21:26:41

사실은 요즘 싹 다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ㅋㅋ

#815 이름없음 2025/07/26 21:31:08

단기 알바로 회사 다니는 중 답답해.......

#816 이름없음 2025/07/26 21:31:40

오랜만에 담배 피우니까 맛이 참 조습니다

#817 이름없음 2025/07/26 21:31:58

우리 동네 바닷가 가고 싶다.....

#818 이름없음 2025/07/26 21:36:22

내 그릇에 담을 수 없는 것임을 아는데도 끊임없이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버려라 버려라 미련없이 버리자

#819 이름없음 2025/07/26 21:37:50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살을 에는 듯한 찬공기 속에서 한숨과 함께 흩어지는 연기맛이 참 조크든요

#820 이름없음 2025/08/16 20:51:31

매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선 자취방 와서 담배 피는 중 엄마가 알면 기절하겠지만.. ㅋㅋ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해

#821 이름없음 2025/08/16 20:52:52

요즘은 자꾸만 꿈을 꾼다 마그네슘 때문일까 매번 내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꿈들 그와중에 너는 항상 없어

#822 이름없음 2025/08/16 21:03:27

담달엔 오랜만에 전직장동료들과 모임, 이라 쓰고 회사비판 타임 예정 ㅋㅋ 웃긴 건 그때 여직원들은 모두 흡연자였고 남직원들은 비흡연자였다는 거 여직원들끼리 모여 첫 담밍아웃할 때의 그 희열감이란 아니 어쩌면 그래서 우리가 더 빨리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유치한 생각도 든다

#823 이름없음 2025/08/16 21:11:30

다른 사람들이 날 싫어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는 그 오만방자함이 싫어 그 말을 꺼낸 순간부터 너가 싫어졌어 우습지?

#824 이름없음 2025/08/16 21:12:38

난 미움받지 않기 위해 애쓰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걸 해내는 니가 미워 사실은 부러워 그래서 더 싫어

#825 이름없음 2025/08/16 21:16:31

이번주의 할당량 끝 XXX의 간주곡, Interior, 승무원 보수동쿨러의 죽여줘 솔루션스의 청춘과 함께 했습니다

#826 이름없음 2025/08/20 05:27:41

꿈에 압도당하는 꿈이었다

#828 이름없음 2025/08/20 22:02:06

>>827 안녕! 맞아 올 봄에 퇴사했어 ㅎㅎ 퇴사하니까 컨디션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 있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고 있어 ㅋㅋ 맞아, 매해 갈수록 더 더워지더라 ㅠㅠ 내가 알던 여름이 아냐 겨울만 잔인한 계절인줄 알았는데 이젠 여름도 같이 잔인해지고 있네 너레더도 더위 조심하구... 냉방병도 조심해! 그래두 어느덧 9월이다 ㅎㅎ 9월엔 또 어떤 일들이 너와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달려가보자구! 안부 인사 고마워 내가 늘 바라는 건 딱 두 가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오늘도 고생했어 :)

#829 이름없음 2025/08/20 22:07:58

>>826 영화 파프리카 같은 꿈이었다 내가 OO씨인지 어느 누구의 얼굴인지 여긴 어딘지 온갖 것들이 한데 뒤섞여 난잡함에 짓눌리기 직전 집에 가야지, 하고 꿈을 가르는 선명한 당신의 목소리에 깼다

#830 이름없음 2025/08/20 22:11:40

링크 : https://youtu.be/_25hOdPWLc8?feature=shared 나는 당신의 게으른 꿈이에요

#831 이름없음 2025/08/21 04:29:07

두 달째 생리불순 2주마다 하혈을 하는데 아주 죽을 맛이다

#832 이름없음 2025/08/21 04:32:23

내가 진짜로 자존감이 낮구나, 싶은 게 누가 나를 좋게 봐주기 시작하잖아? 그럼 도망치고 싶어져, 왜? 언젠가 나한테 실망할 거니까 그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버리는 거야

#833 이름없음 2025/08/21 04:33:40

사실은 못난 나도 받아주기를 바라지만

#834 이름없음 2025/08/23 09:12:33

아르바이트 종료!! 함께 일한 분이 담에 또 오라구 해주셨다

#835 이름없음 2025/08/23 09:19:39

매번 다같이 있을 때는 나를 놀리다가도 둘이 있을 때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말해주셨다 그동안 내가 뭘 배웠었는지, 이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뭘 할 건지, 앞으로 하고싶은 건 무엇인지 궁금해하셨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니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지만, 미래에 대해선 명확히 정해진 것이 없다보니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836 이름없음 2025/08/23 09:22:55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저 질문을 들으니까 좋았던 건, 단기간의 목표라도 이뤄내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는 거 그래서 다시 만났을 때는 내 성과를 자랑하고 싶다는 거 지금보다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를 조금 더 사랑한 상태에서 타인과 만나고 싶다는 거

#837 이름없음 2025/08/23 09:28:10

원래는 결혼 안하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성격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이분은 나이도 있으시고 기혼자이시다!!) 어디서 봤는데 함께 유치해질 수 있는 사이라면 결혼하라고 했잖아? 정말이다 매일 이 분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근데 또 농담하는 와중에 본업은 놓치지 않아 < 이게 진짜 멋있는 부분 나도 이런 분이 선임으로 계신다면 회사생활 할 맛 날텐데 ㅋㅋ 내가 과연 그런 선임이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흠... 어쨌든 참으로 감사한 인연이었다 :)

#838 이름없음 2025/08/23 09:34:56

음 그래서 저분이 내주신 숙제, 버킷리스트 30개 적고 있는데 생각보다 배우고 싶어하는 게 많았다!! 학원만 해도 5개가 나왔는데 무슨 고등학생인줄 ;;;; 약간 잡기술에 능한 사람이고 싶은 건가 ㅋㅋ 뭔가를 새로 배운다는 거 말고 진짜 소소한 버킷리스트는 뭐가 있을까?

#839 이름없음 2025/08/23 09:40:53

일단 목록은 이럼... 학원 빼니까 7개 밖에 안되네 -_-;; 1.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매일 수영하기 2. 한 주에 줄넘기 3000개 이상 하기 3. 한 주에 3권 책 읽고 감상문 써보기 4. 2주에 1번 카페 가보기 5. 한 달에 1번 외식하기 6. 한국사 1급 따기 7. 수세미 뜨는 법 배우기

#840 이름없음 2025/08/23 09:50:48

>>839 8. 집 구역별로 나눠서 매주 요일별로 청소하기 9. 한 주에 요리 2가지 이상 만들어 먹어보기 10. 혼코노 도전 11. 근처 일몰 명소 가보기 12. 매달 맘에 드는 새로운 노래 최소 3곡 찾기

#841 이름없음 2025/08/23 09:55:33

배우고 싶은 건 다음과 같음 ㆍ포토샵!!!! ㆍ미술 ㆍ피아노 ㆍ영어회화 ㆍ운전(특히 주차)

#842 이름없음 2025/08/23 10:00:20

어릴 때부터 그랬지만, 머릿속에 있는 걸 그대로 끄집어 내는 능력이 참 부럽더라구 >>829 이렇게 글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낀 걸 시각화하지 않으면 남들에겐 그 느낌이 잘 와닿지가 않잖아

#843 이름없음 2025/08/23 10:01:39

어쩌면 글로 설명하는 게 타인으로 하여금 더 큰 상상력을 심어주니까 좋은 거려나 뭐 어찌됐건 남의 집 잔디는 더 파래보이고 남의 떡은 항상 커보이는 법이니까

#844 이름없음 2025/08/23 10:03:16

>>840 13. 유튜브 뮤직 플리 정리하기!! 14. 2주에 영화 1편 보기 15. 필라테스 다니기 16.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재개하기 17. 몽골에 가서 별 보고 사막 건너보기 18. 가족들과 동해선 기차 여행하기 19. 제주도 한 바퀴 여행하기 20. 백강고시체 연습하기 21. 캘리그라피 배워보기

#845 이름없음 2025/08/24 19:59:48

흑흑 10년만에 연금술사 다시 읽고 감명받아 욺ㅠㅠㅠㅠ

#846 이름없음 2025/08/24 20:02:18

어쩌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내 인생에 있어 의미있는 표지가 된 것 같다 계속해서 자아를 찾아가라고 하는 연금술사와 선택의 기로에 또 다시 서있는 나

#847 이름없음 2025/08/24 20:11:58
>>834 결국 이 분은 매일매일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거야

>>834 결국 이 분은 매일매일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거야

#848 이름없음 2025/08/24 23:20:49

산책 갔다와서 연금술사 재탕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이 떠올랐다 그리고 불안감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는 느낌이다

#849 이름없음 2025/08/24 23:22:17

그저 쓰여진 대로 가면 되는 것 뿐이다

#850 이름없음 2025/08/25 10:12:54

이번주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간다 다음 달부턴 어반스케치 배울 예정 수영은 아쉽지만 >>831의 이유때문에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필라테스로 대체할까 싶다

#851 이름없음 2025/08/25 22:39:31

나의 종교는 사랑이며, 당신은 나의 유일한 교리입니다. - 존 키츠, 패니 브론에게 보낸 편지 중

#852 이름없음 2025/08/26 21:37:09

들숨에 제법 찬공기가 섞이는 구만

#853 이름없음 2025/08/26 21:50:18

오늘은 맛이 없네 흠냐 김뜻돌의 삐뽀삐뽀, 도시의 고열 끝!

#854 이름없음 2025/08/27 11:58:51

흑흑 F1 씨발 영화관 오길 잘했다 흑흑흑흑 카씀이 막 뻐렁치네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

#855 이름없음 2025/08/27 16:26:24

로마의 휴일까지 관람 완료~~~ 오드리 햅번 진짜 넘 사랑스럽다 ㅠㅅㅠ 이런 오드리 햅번을 두고 옆의 아저씨는 늦게 입장한 주제에 막판에는 고롱고롱... 하면서 잤다는 거 아니겠어 -_-;; 끝날 때쯤 되니 특전 받으러 부리나케 튀어가더라... 그래 뭐 알아서 해라...

#856 이름없음 2025/08/27 16:30:45

>>854 보기 전에 아모 생각 없었는데 관람평 중에 의문을 갖게 하는 게 있어서 보러감 어떤 영화길래 아직도 안 내려갔나 하고 보러갔더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도전정신을 자아내는 한 줄 평에 이끌렸는데 저 관람평 쓰신 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어그로 제대로 끄셨어요 덕분에 간만에 진짜 영화보는 맛났다

#857 이름없음 2025/08/27 16:31:16

꼭 4D로 봐라 난 분명히 말했음 F1은 4D로 봐야됨

#858 이름없음 2025/08/27 17:15:10

아 그리고 오늘 좀 생각이 많아지게 했던 거 다이소 가다가 이 땡볕에 신생아 유모차 끌고 가시는 분을 봤다 순간 나는 저렇게 할 수 없다는 그런... 두려움? 아무튼 누군가와 결혼한다면 딩크하자고 서로 협의하지 않는 이상 나도 저렇게 될 텐데 아... 난 진짜 못하겠다

#859 이름없음 2025/08/27 17:16:16

무력감인지 짜증인지 뭔가가 울컥 올라왔다 그래서 어쨌든 결국 난 혼자겠구나, 뭐 그런 거

#860 이름없음 2025/08/27 17:18:52

이제 겨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다시 나를 망가뜨려야 한다면 그건 너무 슬프고 잔인하잖아

#861 이름없음 2025/08/28 21:08:15

산책하다가 어깨충돌 안 하구 스트로크 하는 방법 알았다!!!! 날개뼈 존나 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862 이름없음 2025/08/28 21:09:19

날개뼈 모으는 거는 뭐다? 바른 자세다!!!! 목-어깨 멀어지고 가슴 퍼!!!!

#863 이름없음 2025/08/28 21:10:31

아아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ㅠㅠㅠㅠ 역시 난 수영 사랑해

#864 이름없음 2025/08/28 21:11:30

내가 꼭 바른자세+등근육 만들어서 12월에 달려갈게 그때까지 기다려!!!! >3

#865 이름없음 2025/08/28 21:53:42

(문화가 있는) 수요일말고 모든날 밤산책 완료 완전 집순이에서 덜 집순이로 진화하고 이따 후훗

#866 이름없음 2025/08/31 01:40:55

링크 : https://youtu.be/AwBLR40kydU?feature=shared 돌아오겠다고 해줘 그렇지 않을 걸 알고있지만

#867 이름없음 2025/08/31 03:45:26

큰일나써 잠이안와 -_-;;;;

#868 이름없음 2025/08/31 03:47:41

내일부터는 다시 독립생활 스따뚜스따뚜 남들이 들으면 엄마랑 붙어있는 거 좋지 않냐구 하는데 음... 한 번 살아보세요

#869 이름없음 2025/08/31 03:50:43

우리집은 엄마도 일 나가기 때문에 엄마가 차려주는 반찬 그런 거 없단 말이지 내가 곧 가정부가 된다 이말이여 전업주부가 나쁜 건 아닌데 나도 먹고 살 궁리해야지 이팔청춘을 갖다가 이런 산골짜기 시골에 처박혀있으면 안그래도 갖고 있는 정신병 더 도진다구

#870 이름없음 2025/08/31 03:53:59

게다가 내가 제일 견디기 힘든 건... 엄마의 자기자랑 같은 거? 남의 집 아저씨들이 엄마를 인정하니 안 하니 엄마가 재치있게 응대했느니 안 했느니 진짜 하나도 안 궁금한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대화했던 내역을 읊어대는 걸 듣고 있노라면 ㅔ... 힘들거든요....

#871 이름없음 2025/08/31 03:54:53

내가 너무 못됐나 싶다가도 그냥... 질리는 걸 어떡해

#872 이름없음 2025/08/31 21:48:34

>>866 함께했던 그때의 노을을 잊지 않을게요 많이 보고싶어요

#873 이름없음 2025/09/01 20:04:13

머리카락 다 뽑아버린다는 협박죄에 해당할까????

#874 이름없음 2025/09/01 20:06:53

아아니 지가 능지 딸려서 해결 못하는 걸 갖다가 빽빽 소리 지르면 뭐 다 해결되냐? 지가 윤빡통이야 뭐야 지좆대로 안된다고 팬티 벗고 드러눕는거랑 뭐가 다름? 씨바 아주마이 ㅈㄹ ㅈ같네

#875 이름없음 2025/09/02 09:5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씨발 진짜

#876 이름없음 2025/09/02 09:57:24

씨발 그딴식으로 일처리 할 거면 왜 거기 왜 앉아있니????

#877 이름없음 2025/09/02 11:07:26

어제 저녁엔 카드깡이이래무섭다 의 Little by little 오늘은 자원봉사자들의 summer

#878 이름없음 2025/09/03 21:28:08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반스케치 첫수업!! 일단 선긋기 엄청하고... 뭐하나 따라 그렸는데 흠 그릴 때는 괜찮았거든? 근데 이제 집에 와서 보니까 뭔가 비율이 좀 안 맞는 거 같음 ㅋㅋ 아직은 잘몰겠다 근데 선긋기 하다보니까 뭔가 집중력도 생기는 것 같고 옛날에 서예 배웠던 거 생각났음(판본체만 배우고 ㅂㅂ2) 좀 더 배우면 나도 늘겠지 캬캬

#879 이름없음 2025/09/03 21:30:57
요것은 오늘 백강고시체 연습한 거 중간에 내 원래 글씨(빨간색)랑 비교하니 확실히 가독성이 좋긴하다 음음 근데 쓰기 좀 어려워잉ㅠ 나름 글씨 나

요것은 오늘 백강고시체 연습한 거 중간에 내 원래 글씨(빨간색)랑 비교하니 확실히 가독성이 좋긴하다 음음 근데 쓰기 좀 어려워잉ㅠ 나름 글씨 나쁘지 않게 쓴다구 생각했는데 흠냐 이것두 꾸준히 연습해야디!! 우하하하~~~~

#880 이름없음 2025/09/03 21:35:06

내일은 필라테스 상담하러 가는 날!! 후.... 이 즈질 체력과 몸뚱이를 갖고 얼마나 줘터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그렇다 크흡 아부지한테 중간보고 하니, 실업생활 알차게 보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하셨다 히히 아부지 딸램은 시방 팔방미인이 될 거여~~

#881 이름없음 2025/09/04 10:11:44

또 하혈 시작 ㅅㅂ 미치겠다..... ;;;;;;;;;;

#882 이름없음 2025/09/04 10:15:33

이쯤되니까 걍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전회사에서도 압박감 같은 거 어느정도 버텼잖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아진짜쇼크올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883 이름없음 2025/09/04 11:45:11

부들부들 떨면서 잠깐 울다가 산부인과 갔다옴 흑흑 초음파 했는데 큰 이상은 없다면서 단순 호르몬 문제로 결론 땅땅 소녀 심신이 미약하여 하혈하는 것이 너무나 두렵사옵니다 아뢰니, 벼락처럼 호탕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하더라 흑흑 아니 근데 호르몬 불균형 그 댓가가 너무 무시무시하잖아요 ㅠㅠㅠㅜ 씨발 피가 울컥울컥 씨발 흑흑 무슨 병 걸린줄 아랏네ㅠㅠㅠㅠ

#884 이름없음 2025/09/04 11:47:14

아 밤10시에 자라고 했다...... 흑흑 노력해볼게여

#885 이름없음 2025/09/04 18:59:28

필테 상담 완료완료 멀리 있는 곳 안 가고 걍 집 근처 가기로 결정

#886 이름없음 2025/09/04 19:03:34

체형분석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일단 버섯목인데다가 등이 말려있고 그 결과 허리가 과신전된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S자형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나 다른 의미의 S라인 몸매였던 거였구나... ㅋㅋㅋㅋ 그와중에 팔리치 길다고 함 ㅋㅋ 이건 예전 헬스다닐 때도 들었던 거 ㅎㅎ

#887 이름없음 2025/09/04 19:07:35

아 어깨라인도 이쁘다고 해주셨다 후후 본가에 있는 동안 밤산책할 때 나름 등 펴고 걸어다녔는데 덕 좀 본듯 그나저나 등이 말려있어서 그동안 수영할 때 날개뼈가 아팠구나 싶다 흠

#888 이름없음 2025/09/04 19:49:02

결, 우울함을 숨기고 만나야만 과 함께 했습니다

#889 이름없음 2025/09/05 22:56:33

링크 : https://youtu.be/AANJLBau1oE?feature=shared 혁명을 원한 당신이 무척 보고싶어서 온세상을 유영했습니다

#890 이름없음 2025/09/07 11:05:22
>>879보다 좀 더 나아진 거 같지 않음? 기분탓인가 ㅋㅋ

>>879보다 좀 더 나아진 거 같지 않음? 기분탓인가 ㅋㅋ

#891 이름없음 2025/09/07 11:09:01

이번주에는 죽은 자들의 집청소라는 책 밖에 못 읽었다 목표 달성 안해서 자책하는 마음 약 80% 바빴다는 핑계 13% 자취방에 책이 없다는 핑계 5%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 2%

#892 이름없음 2025/09/07 11:09:48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이 더 커진다면 나는 나를 덜 미워하게 될까, 아니면 나를 포기하게 될까

#893 이름없음 2025/09/07 11:13:57

빨래 다 끝나면 도서관이나 가볼까 저번주부터 장발장 읽고 싶어졌으 옛날에 장발장 하늘색 표지로 된 거 갖고 있었거든 난 그 책으로 처음 장발장 읽었었는데 그게 있을까 모르겠네 찾는다면 너무 반가울듯ㅠ

#894 이름없음 2025/09/07 18:35:08

>>893 ㅎ... 역시 없었구여ㅠ 어린이도서쪽에 있길래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옴

#895 이름없음 2025/09/07 18:38:02

넘 오랜만에 도서관 간데다가 열람실... 너무 고요하고 숨막혀가 긴장한 나머지 책 대여하는 거 까먹고 나갔더니 알람 울려뿌ㅠㅠㅠㅠ 넘넘 쪽팔려 키힝ㅠㅠㅠㅠ 게다가 개인정보 관련 회원 연장 안 한 바람에 내 정보 말소됐다구 현장에서 새로 회원가입함 흑ㅠㅠ

#896 이름없음 2025/09/07 18:39:58

간 김에 다른 서가쪽도 기웃거려봤는데 아무리 봐도 비문학이나 철학보단 소설이 더 재밌단 말이지 외국소설 쪽에 있었는데 읽고싶은 책이 한가득...!!!! 있었다 흐 넘나 설레는 것 흥힝흥행홍ㅠㅅㅠ

#897 이름없음 2025/09/07 18:41:15

그래서 오늘은 무얼 빌려왔느냐!! 동심의 세계로 떠나자꾸나!! ㆍ키다리아저씨 ㆍ소공녀 ㆍ폭풍의 언덕

#898 이름없음 2025/09/07 18:44:32

그리고 정말 우연히도 키다리아저씨에 나오는 주디 애벗 또한 작중에서 폭풍의 언덕을 (일시적이지만?) 좋아한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신기신기~ :D

#899 이름없음 2025/09/07 18:50:29

>>834 요즘은 이분 생각을 많이 한다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음...... 뭐라하지 선생님이라기보단 길잡이? 영적 구루같은 거랑 비슷하다고 할까 +멘토!! 멘토 ㅇㅇ 그도 그럴게 지금까지 안 해본 것들을 저분 덕분에 해보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900 이름없음 2025/09/07 18:53:06

오늘은 그래서 김남조의 편지라는 시를 필사했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이 구절이 제일 맘에 든다

#901 이름없음 2025/09/08 19:38:20

갑자기 우울해졌다 진짜 이상한 사람 같아

#902 이름없음 2025/09/08 19:39:43

한국사 공부하고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정신건강의학과도 좀 예약해서 가든지 해야지

#903 이름없음 2025/09/08 19:41:54

사실 뭐 때문에 우울한지는 알아 내 안이 텅 비어었어서 그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필요한데 지금 나한텐 그게 없어 그래서 그렇게 남한테 의지하고 의존하고 타인의 평가와 반응에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거겠지 진짜 지옥은 내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건데

#904 이름없음 2025/09/08 19:46:09

ㅋㅋㅋㅋ 알고는 있는데 깨닫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냐 중생아!!!!

#905 이름없음 2025/09/09 07:16:11

매일 아침 스스로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오늘은 뭘 할거냐? 사실 >>834 분이 매일 했던 질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뭐할 거에요?

#906 이름없음 2025/09/09 07:18:48

오늘 오전 일정은 일단 책 좀 읽고 병원 갈 예정 지지난주부터 왼쪽 어깨가 아픈데 쉽게 안 낫네 ㅠ_ㅠ 오후에는 한국사 공부해야지

#907 이름없음 2025/09/09 19:45:07

날씨가 제법 선선하네 낮엔 여전히 덥지만ㅠ

#908 이름없음 2025/09/09 20:44:10
난 할 수 있어!! ٩( ᐖ )و

난 할 수 있어!! ٩( ᐖ )و

#909 이름없음 2025/09/10 08:35:00

오늘은 뭐할거에요? ㆍ오전에 어반스케치 갔다가 ㆍ끝나고 다이소에서 쇼핑하고 ㆍ귀가 후 카드결제 및 자동이체 관련 담당업체 통화 및 ㆍ정신건강의학과 예약 예정입니다! + 한국사도!!!!

#910 이름없음 2025/09/10 08:38:44

어제 스프레드 시트로 지출 내역이랑 (취업하게 된다면) 예상 저축금액 같은 거 싹 다 정리했는데 하면서 좀 뭔가 희열 느낌... 서류 보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거 하앍 옛날 개팀이 탐내하던 능력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좋았더라

#911 이름없음 2025/09/10 16:28:56

>>909 한국사 제외, 나머지 완료! 조아써 🙌

#912 이름없음 2025/09/10 17:27:20

헌트릭스 What it sounds like 듣다가 운 거 안 비밀 흑흑ㅠㅠ

#913 이름없음 2025/09/11 02:02:10

밀크티 넘 많이 마셔서 그런가 잠이 안 온다

#914 이름없음 2025/09/11 12:11:32

오늘은 뭐할거에요? ㅋㅋㅋ 오늘은 ㆍ병원은 방금 다녀왔고 ㆍ우체국 가서 계좌이체 한도금액 재설정 및 후불교통카드 재발급 ㆍ쿠키맛집 도전입니다!! ٩( ᐖ )و

#915 이름없음 2025/09/11 12:13:05

아 진짜 저거(오늘은~) 음성지원 되는 게 넘 웃김 ㅋㅋㅋㅠㅠㅠ 의도치 않게 웃음벨이 된 >>834 ㅋㅋㅠㅠㅠㅠ

#916 이름없음 2025/09/11 12:21:02

요즘은 그런 생각들을 한다 나 혼자였다면 A로 결론내렸을 일을 >>834 분의 목소리로 한 번 더 물어보는 거지 어제 어반스케치 지각할 뻔한 것도 그래 혼자 생각했다면 제시간 안에 못 들어가고 기분 안 좋아져서 수업에 집중 못했을 텐데 >>834 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런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마법같아

#917 이름없음 2025/09/11 14:33:07

>>914 오늘의 목표 전부 완료완료~~!! 쿠키는 엄청 맛있었다(커피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맛있어요) 시그니처랑 다른 거 두 개 시켰는데 음 역시 시그니처인데는 이유가 있구만 딱 먹자마자 아 이거 내 취향이네, 하고 헛웃음 나왔다 ㅋㅋ 먹는 거에 크게 연연 안해서 뭐 잘 안 사먹는데 사람들이 왜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지 확실하게 알았다

#918 이름없음 2025/09/12 07:30:49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919 이름없음 2025/09/12 07:35:59

오늘은 뭘 할 예정입니까? ㆍ오전 10시 반에 필라테스 ㆍ오후 2시에 정신과 ㆍ소공녀 완독

#920 이름없음 2025/09/12 07:38:31

간헐적 단식 시작한 지 5일차인데 공복상태라 그런지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뭐 먹고나면 잠깐 자버려서 글치 -_-;; 얼굴살은 좀 줄어든 듯?

#921 이름없음 2025/09/12 11:30:08

필라테스 완료완료 근데 이제 하체가 약간 너덜너덜해진

#922 이름없음 2025/09/12 16:36:31

정신과 진료 완료 의사선생님 말이 1년 만에 다시 온 거란다 ㅎㅎㅠ 대충 퇴사 + 간단한 알바했는데 계속 긴장 상태인지 하혈 중이며 불안장애 자체를 없애야 될 것 같아 왔다, 고 전달 약은 저번처럼 정해진 시간마다 하루 하나씩

#923 이름없음 2025/09/12 16:37:49

승모근도 많이 아파서 한의원도 갔다왔다 소공녀랑 한국사는 오늘 다 못하겠는데 왜냐면 지금 좀 잠와... 잠깐 잤다가 본가 이동해야겠다ㅠ

#924 이름없음 2025/09/12 19:02:15

소공녀 완독! 오랜만에 읽으니까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음

#925 이름없음 2025/09/12 19:07:22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성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결말을 맞을 수 있었겠지, 싶지만 좋은 가정에서 좋은 성격으로 태어난 것도 운이지 않나

#926 이름없음 2025/09/12 19:08:02

링크 : https://youtu.be/4KUCEYXx0Hw?feature=shared 뭔가 이거 생각남 + 사라는 구성적 운에 의한 거군

#927 이름없음 2025/09/12 19:31:14

>>925 >>834 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ㅋㅋ 생각보다 현실적인 답을 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거 별로 안 좋아한댔음) 나는 음... 사는 환경에는 운이 작용한다고 생각함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았다, 그럼 땡큐지 근데 안 좋은 환경 속에서라도 그걸 극복하는 대상들은 항상 존재하지 않았나 물론 그러기까지 뒤에서 수많은 눈물을 흘렸겠지만 결국 해피엔딩을 만드는 건 자기 몫임 그리고 그 아픔을 아는 사람일수록 더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봄

#928 이름없음 2025/09/12 19:39:34

물론 개인의 ✌️노력✌️으로도 극복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사회 역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항상 관심을 갖고 있는 게 그런 거구ㅇㅇ 당장 사라 크루 봐라 서류 제대로 관리 안되니까 애가 뭐 기숙학교에 남아있는지 쩌어기 모스크바로 입양 갔는지도 모르고 정부는 뭘 하길래 개인 사설 변호사가 옆집에 애 있는지도 모르고 고생고생해서 애 찾으러 다니고 애는 애대로 고생만 죽어라 하고 떼잉 쯧

#929 이름없음 2025/09/13 08:24:04

그래서, 오늘은 뭐할 거냐 ㆍ폭풍의 언덕 시작 ㆍ연금술사 재탕 ㆍ주방 보조... 일단 이렇게?

#930 이름없음 2025/09/13 08:25:03

본가 왔는데 비가 내려서 딱히 할 게 없다ㅠㅠ

#931 이름없음 2025/09/13 10:30:07

할 일 없어서 영화 1편 감상 미드나잇 인 파리 봤는데 걍 풍경이 멋있었고 과거에 매여있지 말라 머 그런 거 ㅇㅇ

#932 이름없음 2025/09/13 10:33:47

초반에 파리 몇 군데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엄마가 와서 잠깐 같이 봤다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가보고 싶냐, 고 했더니 보고싶긴 한데 체력이 떨어져서 고생할 것 같다 고 했다 젊었을 때 엄마아빠랑 더 많이 여행 다녀볼 걸...

#933 이름없음 2025/09/13 22:41:22

연금술사 재탕 완료 신기하게 이거만 읽으면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란 말이지 잡념이 사라진다고 해두자

#934 이름없음 2025/09/13 22:46:03

폭풍의 언덕은 1/5 지나는 중 초반에 인물 관계도 정리 안되는 바람에 아 ㅅㅂ 드뎌 난독증 왔나 ;;;; 하고 조금 우울했음 흑흑 지금은 히스클리프가 3년만에 마을로 복귀했고 캐서린과 에드가는 결혼 후 살림 차림, 이사벨라가 히스클리프에게 반해버려서 캐서린이 놀리고 있음 ㅇㅇ 나머지는 또 내일 읽을겨

#935 이름없음 2025/09/13 23:43:37

>>933 보통 결혼할 사람을 보면 느낌이 온다고 하잖아 막 오래 알고지낸 사람 같았다든가 왠지 모르게 편안했다든가 아까 연금술사 부분에도 산티아고가 파티마를 봤을 때 그런 묘사가 있었거든 즉 인연이라는 것도 우주의 섭리인 거겠지

#936 이름없음 2025/09/13 23:47:22

나는 사주를 보면 꼭 늦게 결혼해라 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내가 처음으로 데려오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랬다? 백 퍼 이혼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해 내 머릿속에서 종소리가 울렸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알고보니 에... 대충 쓰레기 같은 새끼였어요 넵

#937 이름없음 2025/09/14 18:31:15

공허해 왜 공허할까 흠...

#938 이름없음 2025/09/15 08:15:47

잠 안 와서 새벽3시까지 설치다 겨우 잤다 으... 컨디션 NANZO

#939 이름없음 2025/09/15 08:19:00

오늘은 뭘 할 예정임니까~ ㆍ오전에 필라테스 ㆍ오후에 도수치료 ㆍ틈틈이 폭풍의 언덕 읽고 ㆍ저녁에 한국사 일단 이렇게?

#940 이름없음 2025/09/15 08:19:41

아으 딱 20분만 더 누웠다가 일어나야겠다 으어

#941 이름없음 2025/09/15 14:54:41

필라테스 끝나고 집 오는 길에 후들거린 거 안 비밀 오늘은 리포머 했는데 이거 좀... 재밌다 ㅋㅋㅋㅋ 또 하나 맛들리게 생겼네

#942 이름없음 2025/09/15 14:57:47

오는 길에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나 소도구 필라테스 아니면 줌바 가르쳐준다고 한다 걍 등록해버려? 싶다가 조증 초기증세인 거 같아 캄다운 맘스터치 먹었는데 자극적이라 그런지 MY STOMACH'S CONDITION : NANZO NANZO

#943 이름없음 2025/09/15 15:00:24

>>938 약 좀 더 세게 넣어달라하든지 잠을 잘 못 자고 있다고 해야겠다ㅠㅠ 기분도 어제 좀 오락가락했음ㅠ 신데렐라가 잠 못 자면? 모짜렐라! ㅇㅈㄹ 진짜 조증온 듯 허헣ㅠ

#944 이름없음 2025/09/15 22:08:25

오랜만에 간 도수치료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고 했다... 그대로인데 왜지? 어깨는 좋아졌는데 골반이 비틀려있다고 했다 운동 알려주셨지만 네... 많이 귀찮은

#945 이름없음 2025/09/15 22:11:38

담탐하고 속죄의 의미로 운동장 다섯바퀴 파워워킹 날개뼈 모으고 목과 어깨 멀어지게(어깨 밑으로)하면서 말린 등 피고 걸었는데 오 이거 앞에 흉쇄유돌근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난다 삐쩍 말랐는데 거북목 때문에 맨날 턱살 많아보였는데 왜 바른자세 하면 턱살 사라지는지 조금 이해했다

#946 이름없음 2025/09/15 22:13:40

사실 요새 담탐 별 감흥없다 역시 스트레스 안 받아서 그런가 ㅋㅋ 잘만하면 끊을 듯

#947 이름없음 2025/09/15 22:16:12

간헐적 단식이랑 공부는 진짜진짜 내일부터 ㅠㅠ 오늘은 꼭 일찍 자기!!!

#948 이름없음 2025/09/15 23:34:50
폭풍의 언덕은 2/5 돌파, 지금까지의 내용 요약 걍 이거 미친 사랑의 노래임 ㄹㅇ 읽는 내내 감정이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데 어우 사람살려 ;;

폭풍의 언덕은 2/5 돌파, 지금까지의 내용 요약 걍 이거 미친 사랑의 노래임 ㄹㅇ 읽는 내내 감정이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데 어우 사람살려 ;;;;

#949 이름없음 2025/09/16 08:41:16

그래서, 오늘 목표는 뭐냐 ㆍ(제에발!!!!) 한국사... ㆍ폭풍의 언덕 ㆍ집청소 ㆍ빨래

#950 이름없음 2025/09/16 08:41:44

이번주 내내 날씨가 애매하네 ㅡㅡ

#951 이름없음 2025/09/16 12:29:06

오일파스타 해먹음 문자 그대로 오일 + 파스타 다른 거 일체 X 허브솔트로 소금간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면도 딱 맛있게 익었구 ㅇㅇ 다 먹고 행복해~ 했는데 순간 굉장히 단순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ㅋㅋ 오랜만에 탄수화물 섭취라서 그런가? 흠 근데 기분 좋은 건 사실이야 >.

#952 이름없음 2025/09/17 08:47:20

으 오늘도 오일파스타 해먹는 중 오늘은 무엇을 할 거냐~ ㆍ오전에 어반스케치 ㆍ오후에 올리브영 픽업 + 다이소에서 잼병 1개 구입 ㆍ저녁에 필라테스 ㆍ그 외 : 폭풍의 언덕, 한국사

#953 이름없음 2025/09/17 12:37:39

올리브영 픽업 취소한 고로, 다이소도 가지 않았다 으 너무 더운 것... ㅠㅅㅠ

#954 이름없음 2025/09/17 12:39:41

오늘 어반스케치는 수채화 들어갔는데 색깔 잘 쓴다구 칭찬 받았다!!!! 으헿ㅋㅋㅋㅋ 그래, 아직도 관심과 사랑이 고픈 만 XX세다 꺆 >.

#955 이름없음 2025/09/17 19:04:50

아이톨쳐ㄷ마이셀프흐어어어~~~~

#956 이름없음 2025/09/17 19:05:50

필라테스라 쓰고 엎드려뻗쳐 하고 왔다 이말이다 플랭크했다 이말이다 오마이숄더크랙신드롬 쌰갈

#957 이름없음 2025/09/17 19:07:50

이제 고통을 잊기 위해 엔돌핀? 도파민? 아돈노 아드레날린 오어 썸띵 이즈 펌핑 아웃 나우 흐어어어 디질 거 가틈 흐어어어

#958 이름없음 2025/09/17 23:22:12

으 수영하러 가고 싶어 으 반중력 으

#959 이름없음 2025/09/18 05:40:45

배고파서 깼다...

#960 이름없음 2025/09/18 06:11:21

9월도 절반이나 갔고 심심한데 반성할 거랑 감사할 거 적어볼까 반성할 거😢 ㆍ한국사, 한국사무새 하면서 공부 안 한 거 ㆍ엄마한테 화낸 거 ㆍ물건 제자리에 두지 않는 거 ㆍ간헐적단식 도중 군것질한 거 감사할 거❤️ ㆍ꾸준히 운동가는 거 ㆍ파란불 깜빡일 때마다 재빠르게 건너게 된 거 ㆍ빨래, 청소기, 설거지 등 집안일 미루지 않고 하는 거 ㆍ책에 관심이 많아진 거 ㆍ이전보다 일찍 일어나고 나름 규칙적으로 사는 거 + 정신과 약 잘 챙겨먹는 거

#961 이름없음 2025/09/18 06:19:11

반성할 짓은 하지말자!! ^3^ 그럼 오늘은 뭐할 거냐~ ㆍ내일 모임 장소 리스트업 ㆍ검은 빨래 돌리기 ㆍ한국사 시험 접쑤!!!! (V.V.I.P) ㆍ거실 청소 + 분리수거 ㆍ다이소 ㄱㄱ

#962 이름없음 2025/09/18 10:19:48

>>961 중간보고 ~.~ ㆍ내일 모임 장소 리스트업 > 완료 ㆍ검은 빨래 돌리기 > 완료 ㆍ한국사 시험 접쑤!!!! (V.V.I.P) > 완료

#963 이름없음 2025/09/18 10:22:56

원서 접수도 했으니 이젠 정말 공부뿐이야(라는 짤) 근데 약간 그런 것도 있음 공부해야 돼~ 라고 생각하니까 더 하기 싫어지는... 뭔지 알간? 셀프 압박 주면 더 하기 싫다구 걍 아 심심한데 함 볼까? 이런 상태에서는 알아서 슬렁슬렁 하는데 해야한다..!! 하고 강박감 느끼면 하기 싫어짐 그러고보니 이거 약간 그런 거 아니냐 손에 움켜쥐려고 하면 놓치는데 놓아버리면 오히려 손에 들어오는 그런 어떤 거

#964 이름없음 2025/09/18 10:37:48

어쨌든 맘 편히 가지구 하다보면 되겠지! 난 할 수 있어!! ٩( ᐖ )و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오늘은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서(?) 오일파스타에 베이컨 넣어 먹는다~ >.< 근데 그냥 담백한 게 더 나은 거 같기두 하구 흠... 암튼 잘 먹겠습니다~ 먹고 나서 또 화이팅 해야지!!

#965 이름없음 2025/09/18 16:19:03

>>961 모든 퀘스트 완료 음홧홧화~

#966 이름없음 2025/09/18 17:05:24

크흐흑 갑자기 다 때려부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7 이름없음 2025/09/18 18:16:51

나름 집중력 기른다고 다이소 가서 야심차게(?) 수세미 뜨개질거리 사왔는데 ㅅㅂ 고리 거는 거 부터 안 된다 이거 포기해야 하냐? 허 참내 간만에 댁아리에 스팀 차게 하네

#968 이름없음 2025/09/18 18:19:18

울엄니가 말여 나 가졌을 때 손뜨개질로 태교한 사람이여!!! 그니께 나도 당연히 잘해야 하지 않겄어??? 는 아무말

#969 이름없음 2025/09/18 18:47:14
작품명 : 30분간의 몸싸움 끝에 완성한 5단 사슬뜨기

작품명 : 30분간의 몸싸움 끝에 완성한 5단 사슬뜨기

#970 이름없음 2025/09/18 18:48:12

모가지가 아파가 일단 후퇴 두고보자

#971 이름없음 2025/09/19 08:39:56

오늘의 목표는 뭐냐~ ㆍ오전에 필라테스 ㆍ오후에 부엌청소 ㆍ저녁에 고기파티

#972 이름없음 2025/09/19 08:43:35

요즘은 이 노래가 땡긴다 링크 : https://youtu.be/YCaL9fPfv5E?feature=shared

#973 이름없음 2025/09/19 11:34:19

지쟈스 나 죽는다 시방 영혼 탈곡기에 탈탈 털려 돌아온 것...

#974 이름없음 2025/09/19 11:38:24

오늘은 캐딜락 했는데 초짜인 내가 난이도? 그런 거 몰?루 했더니 아니 글쎄 몸통 들고 반절로 접고 허미 쒸이벌 집에 가고 싶은데 이제 시작한 지 5분 밖에 안 지났음 흑흑 즙 짜고 켁켁 거리면서 아등바등 따라감 휴

#975 이름없음 2025/09/19 11:40:56

근데 힘든 것보다도 운동 끝나면 살짝 맛탱이 가서 돌아오는데 그게 뭔가 어이 없으면서 웃기단 말임 ㅋㅋㅠㅠ 내 돈 XX만원 내고 고문 받고 온다...ㅋㅎ... 약간 이런 상태 세상이 살짝 행복?해짐 ㅋㅋㅠㅠㅠㅠ

#976 이름없음 2025/09/19 23:01:54

으 여직원들끼리 간만에 회식 너무 좋은 것~~~~

#977 이름없음 2025/09/19 23:05:23

근황 얘기를 하다보니 >>834 이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어떤 분이 그러더라 내면이 차은우인 사람을 만났군요 ㅋㅋㅋㅋ 맞아... 이분이 보통 멋있는 분이 아니었지

#978 이름없음 2025/09/19 23:07:10

돌아오면서 >>834 이분이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어졌다 물론 이성적인 게 아니라 인간적인 느낌으로 진짜 진짜 고맙고 멋있는 분

#979 이름없음 2025/09/19 23:09:17

엄마도 못 바꾼 내 인생을 한 달만에 바꿔놓을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냐? 어떤 사람도 나한테 이렇게 좋은 영향을 끼친 적이 없었는데

#980 이름없음 2025/09/19 23:11:33

이분만큼은 아니더라도 나 또한 다른 결의 느낌으로 누군가의 곁에 기억되길 바랄 뿐이다 참 좋았지, OO가 있어서 든든했어 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거야

#981 이름없음 2025/09/20 04:09:48

으 오랜만에 술 마셔서 그런지 뇌가 찢어지는 거 같다 ㅠㅠㅠㅠ

#982 이름없음 2025/09/20 04:16:37

>>981 보통 자기 전에 나름 명상하는데 머릿속 흰반구가 100% 차는 느낌이라면 오늘은 60%밖에 안 차는 느낌이다 나머지 40% 공간에선 번쩍번쩍하고 번개가 치는 거 같아 으으

#983 이름없음 2025/09/20 12:57:00

으 오랜만에 늦잠 잔 것... 컨디션이 썩 좋진 않네 확실히 음주는 몸에 안 좋은 듯 지금은 (또) 오일 파스타에 삶은 베이컨 곁들여 먹는 중 튀긴 것보다 삶는 게 더 맛있구만

#984 이름없음 2025/09/20 12:59:17

오늘의 목표는 뭐냐~ ㆍ(밥 다 먹고) 설거지 및 부엌 청소 < 어제 사실 필테 끝나고 오후 내내 뻗어있어서 청소 못 함 ㆍ거실 청소기 돌리고 ㆍ(가능하다면) 폭풍의 언덕 완결 ㆍ한국사 찍먹 ㆍ의류 반품 1건 접수 ㅇㅋ 가보자고 ٩( ᐖ )و

#985 이름없음 2025/09/20 15:09:12

>>984 중간보고 ㆍ(밥 다 먹고) 설거지 및 부엌 청소 > 완료 ㆍ거실 청소기 돌리고 > 완료 ㆍ의류 반품 1건 접수 > 완료 ㆍ(가능하다면) 폭풍의 언덕 완결 > 2/3 진행 중 ㆍ한국사 찍먹 > 이건 밤에

#986 이름없음 2025/09/21 17:43:37

엄마는 어제 교통사고 나서 입원 중 다행히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차가 뒤에서 갖다박았다는데 삐끗한 듯

#987 이름없음 2025/09/21 17:44:36

그래서 어제 우리집에 부득이하게 누우러 왔는데 내 표정이 좀 안 좋았나봐, 본인이 내 집에 오는 게 싫녜

#988 이름없음 2025/09/21 17:46:22

근데 솔직히 이런 말하면 진짜 못됐지만 잘 모르겠어 오는 것도 오는 거긴 한데 엄마가 아프다 하면 걱정되는 게 아니라 짜증부터 나

#989 이름없음 2025/09/21 17:48:12

그냥 아픈 거에 대해서 말하는 게 싫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도 그렇고 엄마가 자기 자랑하는 것도 싫어 그냥.........하 모르겠어

#990 이름없음 2025/09/21 17:49:16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싫어하고 무시하는 내가 무서워

#991 이름없음 2025/09/21 17:53:30

기차를 타고 오면서 왜 난 엄마가 짜증날까 생각했어 돌아봤는데 엄마와 좋았던 기억보다는 안 좋았던 기억들이 더 잘 기억나더라 같이 호캉스 가고 여행했던 것 보다는 수험생활 때 아파서 누워있던 기억들이 더 생생해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닐까 아무리 엄마가 미안하다 해도 씻어낼 수 없는 것들이 나를 잔인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992 이름없음 2025/09/21 17:55:42

암튼 그래... 나는 착한 사람이 될 수 없어

#993 이름없음 2025/09/22 09:24:34

>>988 이거 땜에 우울해졌다 아파서 징징대는 거 싫다면서 나 역시 징징거리고 있는 꼴이라니 아흐 짜증나 진짜 다른 사람 앞에선 절대 아픈 거 티내지 말자 아프면 늘 그랬듯이 나 혼자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신세타령이나 해야지 에흐에흐에흐에흐!!!!!!!!

#994 이름없음 2025/09/22 09:25:08

오늘 할 거 ㆍ오전 필라테스 ㆍ오후... 걍 자고 싶어

#995 이름없음 2025/09/22 09:26:08

사실 오늘 필라테스도 가기 싫다 10시반 수업이라 준비해야하는데 으으... 오늘 하루만 빠지면 안될까

#996 이름없음 2025/09/22 10:08:13

>>995 걍 결석하기로 결정 무책임한 거 어쩔 수 없잖아 내일 짜피 정신과 가는데 다 말해버려야지 조금 잤다가... 세탁기 좀 돌리고 공부할래

#997 이름없음 2025/09/22 13:54:52

자진 않고 영화 보고 옴 박정민 주연의 얼굴 보고 왔는데 대충 결말은 예상했거든 근데 내가 그 사상에 공감할 줄이야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인듯

#998 이름없음 2025/09/22 14:03:47

아름다운 건 추앙받고 못생긴 건 멸시받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아냐? 진짜진짜 못난 건 그걸 부정할 수 없는 내면이겠지

#999 이름없음 2025/09/22 14:06:55

암튼 오전 괜찮게 보냈으니 오후도 힘내보실까...

#1000 이름없음 2025/09/22 14:07:2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4194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