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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22 01:30:32
일본 BL, 흑백, 정발 단행본으로 나왔던 걸 봤어 내용은 아마 막 퇴직한? 사랑을 해보지 못한 할아버지가 자기도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주 아름다운 청년을 만나게 돼 그리고 제 이름은 ○○○입니다! 첫사랑에 빠졌어요! 하며 첫 연애를 한다 후로 짧은 연애 중 청년의 여러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19금이라 섹스신도 나오긴 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이 연애 중에 청년이 할아버지 방에 있는 물고기를 아주 신기해하며 오래도록 구경했던 장면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청년이 끝이라며 연애는 그대로 끝나게 되고, 할아버지는 “당신처럼 젊고 아름다운 청년이 저와 시간을 보내주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하고 보내줌 근데 이제 보내주고 뒤늦게야 “자존심 세우지 말고 매달려볼걸” 하고 후회한다 하지만 이 추억으로 자신은 미련없이 살아갈 수 있으니 괜찮다 생각함 또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집의 초인종이 울려 청년이었음 “당신을 보고 싶었어” 그렇게 맺어져셔 이야기는 끝남 내용은 진짜 또렷히 기억나는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 나ㅠㅠㅠ 찾아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