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봐주거나 질문 올리면 답해주는 스레 있잖아

심리 2024/04/27 17:02:50

#1 이름없음 2024/04/27 17:02:50

난 타로는 카드로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질문 남기면 남긴 사람 나이나 분위기 같은 게 어떻게 느껴지는 거야? 그리고 타로 연습하면 꼭 직감이 길러져? 촉이 진짜 안 좋은 사람인데 타로연습해서 직감이나 감 기르고 싶은데 가능할까?

#2 이름없음 2024/04/28 07:00:31

타로 한번 해봐 될 수 도 있지

#3 이름없음 2024/04/30 01:09:27

상담해주는 사람이 혼자 셔플해서 뽑아서 봐주는 거 아닌가? 아니면 카드 뽑아주는 어플도 있고

#4 이름없음 2024/05/01 04:08:57

쪼끔 공부했던 사람인데, 타로는 점술 보다는 솔직히 상담도구에 가까움. 그래서 아무 전제를 모르는 상태에서 당신은 이렇군요! 하고 알아맞힌다기보단 상대방의 현재 상황과 그에 대한 심경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보는게 더 정확해. 리딩 자체가 정답이 딱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맞춤해석을 해야 하는거라서... 카드를 뽑는것 자체는 점을 보는 사람이 임의로 뽑을수 있어서 그건 딱히 문제가 안 되고. 스레에 고민거리를 적으면 그 사람이 대충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알수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읽는거라고 생각해. 원래는 좀더 상세하게 질답하고 이야기 주고받으며 보는게 더 자세히 나올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타로 보다 보면 직감이 길러지는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 근데 막연한 직감이라기 보단, 사람과 조금 깊게 대화하거나 좀 같이 어울려 지내다 보면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이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지 좀더 분석이 된다고 해야되나 좀 심리학적인 쪽으로 발전하는거같음.......그래서 그런지 종종 같이 잘 노는 지인들이랑 얘기하다가 님은 이러이러해서 그런거예요 하고 일종의 캐해석(?)을 해줄때가 있는데 유레카 하듯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