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울할 것도 없는데 그냥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항우울제 소량 복용한지 두달 지났고 그동안 쭉 안 했는데… 학교에서 자해 충동 느끼고 집 와서는 괜찮다고 느꼈는데도 이래 너희도 팔에 다보이게 자해하는 애들보면 이해안되지?
#2이름없음2024/04/29 22:06:46
솔직히 자해 흉만 안 남았으면 죽지 않을 때까지 자해했을 거 같아 아직 죽기는 너무 무섭고 싫고 억울하거든…
#3이름없음2024/04/29 23:56:36
여기서 이런 이야기 해도되나 모르겠는데 자해보단 수음이 더 기분좋지 않음? 질문이 너무 무례했다면 무시해줘 그리고 내생각엔.. 발산하는 에너지가 자기 안쪽으로 향하면 자해하다가 병원행이고 바깥쪽이면 기물 파손이나 상해로 깜빵행인거같음 둘다 엔딩은 사회 격리나 감금이니 잘 생각해보길바람 모쪼록 정신 잘 붙들고 있고 정 버티기 힘들면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해결해낼수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