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일기 2024/04/30 07:03:28

#1 이름없음 2024/04/30 07:03:28

오늘은 집에 있었어. 조금 우울했고, 우울증 약을 먹고, 볶음밥을 먹었어. 오늘은 나가봐야될까봐..

#3 이름없음 2024/04/30 07:16:05

내가 좋은 정신과에서 우울증을 진단받고나서,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어.

#4 이름없음 2024/04/30 07:16:30

>>2 힘들었겠다, 수고 많았어. 집에가서 쉬어.

#5 이름없음 2024/04/30 07:16:55

>>2 햇빛.. 햇빛도 좀 쐬야되긴하는데..

#7 이름없음 2024/04/30 07:45:55

>>6 진짜? 좋다.. 나도 나무 좋아하는데..

#8 이름없음 2024/04/30 07:46:04

지금 볶음밥 해서 먹는중.

#9 이름없음 2024/04/30 07:55:19

볶음밥을 요리할때, 소금을 넣어서 요리했는데, 맛있어서 만족하고있어.

#12 이름없음 2024/04/30 08:16:11

>>10 응 ㅎㅎ

#13 이름없음 2024/04/30 08:29:56

>>11 씻고, 잘자.

#14 이름없음 2024/04/30 08:30:07

식사 다 했다 ㅎㅎ

#15 이름없음 2024/04/30 08:59:06

요즘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 살까 고민중이야.

#16 이름없음 2024/04/30 10:12:02

이렇게 편안하게 있으면 왜 인지 안전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

#17 이름없음 2024/05/01 10:38:18

오늘은 게임하고있는데, 꽤 재밌어서 좋았어.

#18 이름없음 2024/05/01 11:13:32

오늘은 인터넷 쇼핑을 했는데, 꽤 좋았어.

#19 이름없음 2024/05/02 08:55:11

아 불닭볶음면 맵네,.

#20 이름없음 2024/05/03 08:10:20

5시 30분에 일어나고, 물을 마시고, 집에서 걸어다녔어. 걸어다니는데, 어째서인지 마음이 심난하더라고. 괜찮고, 집에 있는데도, 뭔가 기분이 조금 그랬어.

#21 이름없음 2024/05/03 08:13:17

오늘 아버지랑 대화했어. 아버지께서는 버스기사 일을 하시는데, 나는 그냥 일어나면 아버지랑 대화하는 편이야.

#22 이름없음 2024/05/03 14:13:23

아이스티 한잔을 마셨더니, 더위가 사라지는것같아서 정말 좋았어. 행복했어.

#23 이름없음 2024/05/05 01:16:13

아, 너무 아프다. 왜 이렇게 아플까? 뭔가 너무 아파서, 지나치게 아픈것같아. 진통제를 오늘도 먹었는데, 너무 아픈거야. 약을 제대로 먹었고, 정신과 약도 잘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아파. 이렇게 고통스러웠던것도 한두번이 아니여서, 그냥 그럭저럭 성장하는 과정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견디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울고싶더라고.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했는데, 아픈게 가시지를 않았어. 아픔이 사라질거라고, 괜찮을거라고,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거라고 내 자신에게 말을 걸어도, 진정이 쉽게 되지를 않더라. 너무 지나치게 아파서, 울고싶은데, 가족들이랑 있을때는 항상 아픈 모습을 안보이려고 노력해. 근데도, 아파서, 너무 힘들어. 아픔이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고, 나에게 말을 하지만, 아픈것은 가라앉지를 않더라고.

#24 이름없음 2024/05/05 01:18:29

머리가 너무 아파, 누군가가 내 배를 가르는듯한 고통을 느껴. 누군가가 나를 해부하는듯한 감각을 느껴. 나는 아직 살아있는데도, 이런 느낌을 가진다는것은 너무나도 불쾌하고, 좋지가 않더라고. 이유는 모르겠어. 아직도, 아프고, 아직도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해부 당하는듯이 아픈 고통이 나를 괴롭게 하는데, 나는 너무 아파서 울고싶어. 진짜 너무나도 아픈데 누구한테도 말하지를 못해. 나는 그저 쉬면서 몸 상태가 괜찮아지기를 바랄뿐인데, 아직도 난 너무 아파.

#25 이름없음 2024/05/05 01:20:39

아, 너무 아프네. 너무 아파서 잠에 들수가 없어. 너무 아프네. 왜 이렇게 아픈건지... 극심할정도로 엄청 고통스럽네. 너무 아픈데, 할머니나 아버지에게 말하면 믿지를 않으실것을 이미 알고있어서 말을 못하겠더라고.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울줄은 몰랐어. 지나치게 아파서, 나는 미친듯이 울고싶은데도 말이야. 그나저나, 집에 있는데도 아프네.

#26 이름없음 2024/05/05 01:22:02

괴로운데도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못했어. 내 고통이 이렇게 극심한지도 몰랐어. 나는 그냥 정상생활하고, 일상생활하고, 괜찮게 지내는데도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