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다크한 추리물?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중간중간 잔혹하거나 선정적인 장면도 나오는 정도..? 인듯. 등장인물은 21세의 여성, 160대 후반, 주짓수 선수. 또한 20세의 남성, 170대 중반, 다른 스포츠는 하지 않지만 19세부터 헬스를 해 몸은 둔한 편이지만 힘이 강해. 여성은 남성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남성은 여성을 향한 뒤틀린 집착 / 스토킹에 준하는 행동을 해 왔어. 일련의 사건들이 지나고 복수와 관련된 모종의 이유로 남성을 납치해 그녀의 집 지하실에 가둬두었어. 이야기의 클라이맥스가 시작되고, 여성이 아무것도 없는, 남성만 가운데 놓인 작은 지하실로 내려와. 남성은 아직 수면제에 취한 채, 요가 매트가 깔린 차가운 바닥에 눕혀진 채 팔과 다리가 청테이프로 둘러져 묶여있어. 지하실엔 난방이 틀어져 있고, 남성의 복장은 배기한 회색 반팔 셔츠에 운동할 때 입는 짧은 반바지야. 신발 (샌들) 은 아무렇게나 벗겨진 채로 지하실 구석에 던져진 채. 슬슬 깨어나며 자신의 처지와 잘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악을 지르기 시작하는 남성. 시간은 오후 8시, 해가 막 지는 시간대. 여성은 슬리퍼에 하루종일 신은 양말, 짧은 기장의 반팔셔츠와 탱크탑, 그리고 레깅스를 입었어. 마침내 남성이 여성을 알아보자, 그는 반쯤 억울하다는 표정과 약간의 두려움이 섞인 얼굴로 그녀를 향해 독설을 쏟아내기 시작해. 내가 너를 이만큼이나 바라봐주고 생각해줬는데 감히- 라는 식으로 말이야. 물론 일반적인 시선으론 그저 범죄에 가까운 집착이었지만. 여성은 기가 차다는 듯 냉소를 흘리며, 그의 입을 막아버림으로서 그를 향한 응징 혹은 고문을 시작하려 해. 여성의 목표는 그에게 최대한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면서 동시에 그의 몸에 흔적이 남게 하지 않는 게 목표고, 예를 들어 여러 방법을 이용해 그의 호흡을 막는 식의 방법을 사용하려 생각하고 있어. 여성이 남성의 입을 막는 몇 가지 방법부터, 그에게 효과적으로 고통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좀 받아보려 해! 미리 답변 고마워ㅠㅠ
사람 입을 막아버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머리채잡고 뒤로젖힌다음에 얼굴에 수건덮고 냉수붓는거 한국에서는 도모지라고도 하는데 도무지 방법이 없다의 그 도모지가 어원이라는 설이 유력함 당하는 입장에서 아무저항도 못하고 실시간으로 질식당하는거라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걸로 유명함 물고문이라 흔적도 안남고
일단 근데 스토킹하던 남성이 잡히면 감히나 욕설보다는 좋아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 드디어 날 받아준거야? 역시 뒤에서 내가 하는거 다 알고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지? 역시 너도 날 사랑해서 이렇게 가둔게 분명해. 이런느낌? 그러면 여성이 치를 떨고 주춤하고 역겹다 생각하고 나가면 남자는 거기서 여성이 있던 곳의 향기를 한숨 크게 들이 마쉴듯. 그리고 뭐 ㅂㄱ나 그런 느낌으로 부르르르 떠는거고 여자는 cctv로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는 느낌?
나는 너에게 확실히 관심이 없다라는걸 어떻게 보여주냐가 남자한테 가장 큰 고통같은데, 그방법이 뭔지 모르겠고 그 남자한테 제일 고통스러운거는 그냥 그여자가 잘먹고 잘사는데, 그여자 옆엔 다른 사람이 있고 심지어 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자기는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거 아닐까 싶기도
>>2 오 도모지 사극에서 많이 봤엉!! 나름대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라 조은듯 고마워!! >>3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이 장면이 이야기 후반부라 이미 여성 쪽에서 점점 거절의 강도를 높여가다 남자도 차즘 좋아한다는 감정보단 내가 그렇게 좋아해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런...! 같은 심리상태에 더 가까워!! 대신 중반부쯤에 비슷한 전개가 있는데 그쪽 퇴고할 때 참고해볼게 고마워 :) >>4 이것도 결말로 방향 잡으면 깔끔할지도...!! 아무래도 육체적인 고통도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멘탈 부수는 덴 그런 쪽도 좋겟어 고맙당
>>1 소설제목이 뭐야?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