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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5/07 11:30:32
예전에 자취하던 집에서 발바닥 쩌억쩌억하는 발소리를 많이 들었었어.. 혼자 있는데. 누가 내 바로 옆에서~현관쪽 거리 사이에서 지나다니는 소리. 근데 바닥 재질이 그런 발소리가 날 재질이 전혀 아니었거든.. 근데 어느날은 내가 자고있지도 않은데 그 소리가 들려서, 불을 켜면 되겠다!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났고 (리모컨으로 불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었음) 바닥에 있는 리모컨을 집어서 불을 켜자마자 소리가 싹 사라졌어.. 전혀 꿈도 아니고 계속 눈을 뜨고 있었고 눈을 뜨고 리모컨을 집고 버튼을 눌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