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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5/07 20:30:52
기억하고싶은 것이 있을 때 쓰러오는 곳. 크리스천
기억하고싶은 것이 있을 때 쓰러오는 곳. 크리스천
5년 세월을 돌아봤을 때 앞으로 한 계단 더 나아가기 위해 몇 년을 흘려야 될까 눈물바람이더니 하루, 반나절도 아닌, 고작 서너시간 사이에 성벽이 허물어지듯 퀀텀점프했다. 넓은 시점 아래의 안배 안에서 좁디 좁은 시간대이자 편협한 한명분 데이터일 뿐인 과거의 경험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앞으로도 지금 이 순간 순간 마다, 모든 것을 비움으로 바보처럼 살아가자.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기뻐하며 모든 것에 기도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