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들키더라도 멀쩡히 잘 살겠지 나는 원래 엄살이 심하니까... 나비. 보편적인 고양이 이름 2025 대학 가기 좀 가볍게 살기 행복해지기 일상 얘기를 아무거나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종종 원망합니다 내가 이 사람을 대체 언제까지 사랑할까... 끝난다면 미워하게 될까 잊어버리게 될까 그럼에도 애틋할까 궁금해서 꾸준히 기록해보려고
들키면 인생 종칠 만한 이야기
스레딕... 초등학생 때 많이 했었는데 몇 년 동안 잊고 살다가 n수생이 된 시점에서 다시 찾은 이유: 일기 쓰려고 혼잣말하고 싶어서 근데 예전에 쓰던 거 잃어버렸다... 어디로 갔을까 사실 찾으려는 의지도 딱히 없긴 했지만
와 날짜랑 아이디 어디갔나 했더니 이름 누르면 보이는 걸로 바뀐 모양이네... 신기하다 귀엽다 아무튼 오늘 할 일 1. 🐽 분석 - 내/외면 70% 완료 2. 2번째 주제 음원 찾아보기 3. 백문백답 마저 써보기... 4. 자기 전에는 독서 그래서 오늘 느낀 게 뭐냐면 솔직해야 된다고는... 하지만? 자꾸 나를 속이라고 하잖아... 단순하게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색은 짙은 녹색이지만 밝은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거나~ 매사에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이지만 저는 밝고 긍정적이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너무 조아해요♡ 라고 말해야 한다거나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이러니까 정신병이 심화될 수밖에요 근데 그렇다고 뭐... 안 할 거야? 그럴 수도 없지... 난 대학에 가야 하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내 이미지랑은 저런 밝고 당찬 에너지가 잘 어울리니까 그래 하자 그냥
할 일은 아무것도 끝내지 못했다 괜찮아 그럴 줄 알았어 그냥... 갑자기 또 속이 답답해진다 왜 날 버렸을까 난 그 사람들 버린 적 없는데 같은... 소속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냥 목표가 동일하다는 것만으로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고 그럴 순 없는 거야? 왜 날 버렸을까 원망하진 않지만 이제 그래도 물어보고 싶긴 하다 이유라도 좀 알자 내 착각이었던 건가? 실은 다 가짜였고 나 혼자 소중하게 여겼던 거야? 그건 아닌데... 진짜 아닌데 이번에는 약한 강도로 공황이 오면 언니가 가끔 쥐여주던 연초를 꺼내는 버릇이 생겼어 당신네들이 싹 다 골초라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다 보고 싶을 때 너네가 달고 살던 연초 종류별로 피우고 나면 조금 나아지거든 진짜 물어보고 싶다 그동안 내 생각 한 번도 안 했는지 본인들한테는 사랑한다고 실컷 말해도 된다고 했던 거 진심이었는지
나 동생들이 많이 생겼어 근데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랑 오빠가 필요한 것 같아 나름 K장녀 출신인데도... 고작 반 년 사이에 동생 역할에 익숙해졌다고 너네 때문에 반말해서 죄송해요 상관 없긴 하잖아 앞으로 볼 일도 없을 텐데 아닌가 입학하면 동기로 만날 수도 있으려나 으 최악... 이왕이면 내가 선배하고 싶은데
오랜만에 다른 옷 입고 외출하니까 기분 좋다 옷이 많은 편은 아닌데 그 안에서 나름 취향에 맞게 골라입는 게 재밌는 듯 그래봤자 주로 검은색 계열이긴 하지만 귀찮아서 화장 건너뛰었는데도 신경 안 쓰여 점점 나아지고 있는 걸까 그런 거면 좋겠다
음... 복잡해서 연락을 의도치 않게 씹어버렸다 전화 여러 번 했던데... 음... 음...... 음...... ... 근데 지금은 내 개인적인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서... 어쩔 수 없이 이 나이 먹고 진로 고민이라니 근데 나 아직 어린데
선생님 보고 싶다...... in☆ 팔로걸고싶은데떨려서못하겠다! 하하 하하하하하하 하ㅣ히하하하... 등신 동생 중 하나한테 같이 걸자고 하면 해결될 문제지만 나만 걸고 싶음 나만 저랑만 맞팔 제발 티는전혀안나겠지만사실정말좋아해요 왜냐면귀여워...
근데 며칠 내내 공부 안 해서... ^^ (물론 비자발적) 이번에 좀 깨질지도...... 몰라 내일 열심히 벼락치기해야지
선생님생각하니까설렌다 와...이거지예 도파민풀충전 근데 음... 이게 진짜 좋아하는 건가? 아님 그냥 누군가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도파민을... 도파민 부족이라 이거 뭐 중독인가... 하지만 애초에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부터가 좋아한다는 걸지도... 그냥 즐겨!! 아냐 그럴 순 없어ㅠ왜냐면 진짜 좋아하니까......................
아니 솔직히 뭐 그 뭐... 대충... 띠동갑 좀 넘게? 뭐... 그정도는 뭐... 괜찮지 않나 (물론안괜찮은거충분히알고가망없고말도안되고그냥해보는소리입니다진 짜로...)
아 우울해 한 15년만 일찍 태어날걸
분석 끝났다 그리고 벼락치기 아마도 성... 공? 근데 선생님 수업시간에만 화장하고 가면 수상해보이지 않을까... 다른 날에는 뭔 자연인처럼 대충 와서 대충 있다 가는데...
계속 화장하고 다니다가 들킨다 vs 못생긴 상태로 1:1 수업 받는다 더 싫은 게 뭐지 ^^......
아 아니야 화장은 충분히 핑계대고 넘길 수 있어 이제 스승의 날 편지를 쓸 건데... 그것만 잘 써내면 나는 아무감정없다~ 아무감정없다~ 감사하고존경스러울뿐이다~
그리고 오늘의 수확!!! 번역 없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별 생각 없이 유튜브에 검색했다가 찾았다...👍 앗싸 https://youtu.be/LOmJgZhK25A?si=dfxdAjb_zi268YUo
미쳤나 2시에 깼다가 또 자서 지금 일어남 ((゚□゚;))
편지 좋아하셨다 기분 짱 좋아...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인생에서 이렇게 걱정 없이 행복했던 시기가 드문데 근데 >우리 나비< 같은 말 무의식적으로 쓰시는 거 너무함 선생님 시작하신지 두세달밖에 안 되셨으면서... 본업도 아니시면서... 그렇게 선생님같은 행동 정말........................ 내가 진짜 갓 태어난 세살짜리 애로 보이시겠구나 싶단 말야 아무래도 그러시긴 하겠지 그래도
그리고 나를 엄청 I‼️ 로 보고 계신 것 같다 ......... 주변인들 기 빨아먹기 대회 1등인데 그냥 선생님 앞에서만 낯 엄청 가리고 조신해지는 건데 그래도 같은 내향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본인 얘기 비교적 편하게 하실 때마다 너어어어무 뿌듯함 앞으로도 적정거리 유지해야지 난 내향형 인간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진짜 고양이
그치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숙제도 어떻게든 해결해가는 걸로...... 근데 이게 바로 해결이 될까? 반 년 내내 해결 못 한 건데? -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 내 본성을 숨기지 않는다 - 절대 눈치보지 말기 이것만 딱 터트리면 뭐든 무적일 것 같은데... 근데 너무 어려워 복합적이야 그냥... 내가 얼마나 끔찍한 인간인지 아니까 아무것도 드러내고 싶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버려질 것 같은 느낌이 알긴 알아 그닥 끔찍한 정도까진 아닌 거 버려지지도 않을 거 근데 아는 거랑 주춤하게 되는 건 다르니까 아 진짜 누가 나한테 저딴 콤플렉스 심었냐 ㅡ.ㅡ (정답: 가족들)
음 아니 다시 생각해봤는데 아니야 정정합니다 일단 나는 끔찍한 인간이 맞긴 함 그러니까 결국 날 보여주는 게 무서운 거겠지
와 진짜 화난다... 나랑 진짜 안 맞는다 공사구분 못하고 공적인 곳에서 사적인 얘기 시도때도 없이 들먹이는 거 진짜... 별로고 짜증나네 이러니까 애초에 공적인 장소에서 누구든 사적으로는 안 가까워지려고 하는 건데 매정하다 어쩐다 ㅋㅋ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친하다는 이유로 누구 하나 까플로우 만들어서 몰아가는 것도 나만 짜증나나? 적당히 해야 농담으로 넘어가는 거지 예민한 주제 갖고 선을 넘나들면서 몰아가면 그게 놀이야? 걍 인간 대 인간으로 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 정신연령 어린 것도 정도가 있지 오랜만에 봤는데 분위기 싸하게 만들기 싫어서 적당히 받아주려니까 자꾸 빡치게 하네... 싸가지 다 뒤졌나... 연락 안 하고 사는 덴 다 이유가 있구나~ 라는 걸 오랜만에 느꼈다^^ ㅗ
또 멀리해야겠다 한 번 안 맞는 사람은 끝까지 안 맞는구나 이성끼리 뭐 아주~ 좀만 친해보이면 장난이든 뭐든 엮고 보는 것도 어이없고 아 그냥 다 질색이야 별 방법 다 써봤는데 말이 안 통하면 내가 더 노력할 이유는 없지... 알 바야? 저쪽에서 먼저 싹바가지 없게 굴었는데 내가 단체 분위기를 좋게 유지시킨다는 명목으로 다 참아줘야 돼? 뭔 ㅋㅋ... 지금 2024년이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딱딱틀딱 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또 외출 단골카페 사장님이 휘핑 짱 많이 주심 얏호~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누가 뭐 서치하다가 우연히 이걸 찾으면 우짜지... 같은 특정하기 어렵게 약간 거짓말을 섞어서 쓰고 있긴 하지만,,, 아는 사람이 보면 나인 걸 알 것 같은 느낌?
희소식 1: 목표 대학이 없었는데 이제 생긴 것 같다 진짜 터무니없이 상향이지만... 고양이가 되려면 호랑이가 되려고 해야 한다? 뭐 그런 비슷한 말도 있다니깐... 뭐... 예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
맞아 일기 제목은 나한테 엄청 의미있는 음악... 과 같은 앨범에 담긴 다른 곡 물론 이 곡도 좋아함 뜻도 좋아하고 멜로디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원곡보다는 국내 아티스트 버전이 좋아
내가 살다살다 부모님한테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다 듣고
나비야 타로 좀 그만 봐라!!!!!!! 그거 본다고 뭐가 달라지니?
조만간 다시 읽을 것 폭풍의 언덕...... 영화도 좀 다시 봐야겠고... 할 일이 많다
아까 스치듯이 본 문장이 있었는데 "난 내가 날 죽이려고 해요. 엄마. (자살로 바꾸지 말 것)" 의도가 갑자기 궁금하네... 왜 바꾸지 말라고 했을까
할 일이 너무 많네 진짜...... 초조하다 잘 하고 싶다 뭐든 다... 부족해 그냥ㅠㅠ 만족할 수가 없어... 그리고 a과목에 재능 있다는 말 듣기 싫어 남들보다 몇 배로 하면 최소한 이정도는 나오는 게... 그게 당연한 거 아냐? 원래 그래야 되는 거고... 더 큰 범위로 따지자면 그렇게 상위권도 아닐 텐데. 다른 사람들이 나만큼 그 과목에 시간 쏟으면 금방 따라잡힐 수준인데... 하면 하는 만큼 바로바로 느는 과목이니까... 그니까 난 그냥 노력을 했을 뿐인데 거기다 재능 운운하면 난 뭐가 되는 건지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 모르겠다 난 사실은 다 질투나 선생님마저 저건 선천적인 거라고 말할 정도의 재능 같은 걸 나도 갖고 싶어 나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어 노력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잖아... 아 지겹다 한계한계한계 짜증나게 진짜 생각해보면 나는 나한테 벌써부터 한계를 둔 적이 없는데 왜 자꾸 주변인들 말에 휩쓸리는 걸까? 빠르게 성장했으면 아! 쟤가 계단 하나 올랐구나. 라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건가? 너무 빨리 성장했으니 앞으로 더 성장할 게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라고요 정말 다시 보니까 터무니없는 소리였네 저런 거에 왜 얽매여 있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진짜 어른이래!!!
스스로 어리다는 걸 잊고 있었어 이래서 빨리 졸업하면 안 좋다니까...
이제 어른이니까 성실하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 저녁으로 샐러드 먹을지 그릭요거트 먹을지 고민된다 몸무게 재봐야 되는데 두렵습니다. 아침에 피자 4조각이나 먹었어...... 작은 거긴 하지만 4조각이라니 4조각이라니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원장쌤이 의심하시는 것 같은데 우뜨카지... 알바 첫날이라 꾸몄다고 둘러댔는데 먹혔을지 모르겠다... 아니 뭐 일단 거짓말은 아니긴 하죠 알바했으니까 근데 다른 날이었으면 그냥 쌩얼로 갔을 거 일부러 풀세팅하고 간 건 맞긴 한 데 . . .
...ㅠㅠ 좋아하는 거 들키면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은데... 아싫어싫어실허싫어싫아ㅠ 그냥 지금처럼이 좋아... 🙀 안 그래도 정신줄 놓으면 쌤좋아♡♡될까봐 엄청 자제하고 있는데... 너무 거리감 있게 구나 싶을 정도로 자제하고 있는데ㅠㅠ 안돼진짜감당할수없어요
안 들키겠지? 너무 불안하다... 이게 다 존경해야 할 대상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은 나의 죄다...... 그래도 그 과목 어어엄청 늘고 늘어서 1등 먹었으니까 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하 이래서 선생님 좋아하면 성적이 는다는 말이 있나 ㅋㅋ 어이없네
ㅏ아ㅏ아아아아으아아이아이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ㅓㅇ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
그래도 좋아합니다...... 죄송해요
대애박 막걸리꿀주 존맛 이 맛있는 걸 두고 지금까지 맛없는 술만 먹었다니 믿기지가 않네... 오늘 뒤숭숭한 꿈 꿔서 하루종일 기분 나빴는데 갑자기 기분 좋아짐!!!
기분이다 컵라면도 하나 먹자 다이어트 끝장났죠?
라이터 찾다가 쌤이랑 마주쳤다...... 우울하다.............................
왜하필이면... 한달에한두번필까말까한걸... 하필이면... ... 꺼내갖고...... 흐엉엉엉... 으어엉...
하필이면... 두꺼운 애 들고 있었는데... 전담주머니에 넣엇나 싶어서 다 꺼내서 뒤적였는데... 골초인 줄 아시면 어카지... ... ㅠ... ...... ...... 나 진짜 거의 다 끊었는데...... 한 달에 한 번 피는데...
요즘은 나만 발전이 없는 것 같아 A과목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B과목도 정말... 좋아하지만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 C과목...,,, C과목이 메인 과목인데 왜 C과목이 제일 하기가 싫을까... 그냥 어려워 정제되지 않은 감정을 보이는 게ㅠㅠ 갈비뼈를 쫙 갈라서 제 몸속은 이렇게 생겼어요~~!!! 하는 느낌?...
술 혼자서 이렇게 많이 마신 적은 처음인 듯 지금 소주 4병을 혼자 비웠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뭐만 하면 통제하니까 마음껏 마실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타자도 제대로 안 쳐질 정도의 취함... 상태를 얻으려면 얼마나 마셔야 하는 걸까... 지금도 오타 고치고 스탑 걸 정신이 있는 거 보면 충분히 취하지 않은 것 같아 나를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을 정도... 의 상태는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을까 이럴 땐 정말 체질이 원망스러워 내가 쉽게 취하는 사람이라면 좋을 텐데... 아무리 이런저런 시도를 다 해봐도 어차피 나를 내려놓을 수 없으니까
야호... 6월이다... 6월이다 세시간 자고 출근하는 이 기분
사실 질투나 나한테 주어졌던 주제라 내가 더 오래 분석했고 더 많이 신경썼고 열심히 생각했고 노력했는데 경쟁 붙이는 것마냥 다른 사람한테도 같은 걸 줘버린 게 감정의 깊이를... 내 경험보다는 그 사람 경험이 훨씬 많으니 아무래도 그 사람이 더 잘 표현할 거고... 비교당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객관적인 평가를 제삼자에게서 들었다는 것도 화나 그리고 그걸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속상해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내가 나를 믿어줘야 되는데 내 주제니까 내가 충분히 해내야 하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애썼는데... 오늘부로 혹시라도 비교된다는 이유로 주제가 바뀐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 것 같아 내 소유물을 뺏긴 것처럼 감정을 꺼내는 게 서툴러서 그렇지 충분히 선생님한테 도움 받아서 딱 터트릴 수 있다면... 나도 이거 할 수 있는데 그거 도와주려고 선생님이 있는 거니까 뺏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아 중요한 시기는 다가오고 마음 터놓을 사람은 없고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알콜 및 담배였는데 자기관리하고 다이어트한다고 그것도 못 하고 계속 궁지에 몰리는 느낌? 재능 없으면 노력으로 커버쳐서 연습량이 눈에 보이는 과목이라도 무조건 1등해야 한다는 강박이 커지고 있어
괴로움을 가장 잘 표출할 수 있는 동사들 버려진다 혼자남겨진다 답답하다 도망치고싶다 살고싶다 날이해할수있는사람은없다 도와줘 외롭다 날사랑해줘 숨을쉴수없다 나가고싶어 행복을 꺼내올 수 있는 상황들?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도 된다는 말을 들은 순간 그 사람에게 내 필요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 날 그래서 선택받은 것 같았던 느낌 사소하게 떨림을 느낀 요소들 모두
어렵다 어려워 정말... 긍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꺼내와야 할까...
헐!! 누가 좋아요 눌럿다 귀여우
있잖아 내가 이래서 이걸 선택한 것 같아 나한테 부정적인 감정들은 꺼내면 큰일나는? 귀찮아하거나 질리거나 버림받게 되거나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나는 여전히 나인데) 그런 것들이었는데 이... 공부를 하면서는 마음껏 꺼내도 돼 특히 말로 하는 게 아닌 과목들은 더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것 같아 아까 연습하다가 갑자기 느껴졌어 나 갑자기 이게 너무 좋아 물론... c과목은 항상 난제지만 (내일 수업인데^^;) a과목과 b과목이 너무 좋고... 어떻게 보면 그 두 과목의 본질이 c과목이긴 하니까 c과목도 좋고...... 평생 이걸 하다가 죽고 싶다 그리고 조금 더 욕심내자면 내가 누군가를 보고 이걸 하기로 용기냈던 것처럼... 그래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또 다른 누군가가 날 보고 이걸 선택하게 된다면... 그렇게 그 누군가의 인생이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변화한다면 그럼 그땐 진짜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 .. .
목표까지 20일 정도 남았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 이 팅
아 마음에 안 들어 탈진할 정도로 시도했는데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 팔 다 빠지고 손모양 유지도 점점 못하고 다리도 안 펴고 중심도 못 잡고 강약조절도 너무너무너무 못하고 악센트도 잘 넣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넣고 오늘 해결하고 내일 쉬려고 했는데 너무 어중간하고 끔찍해서 도저히 봐줄 수가 없다... 내일도 나가야지
하루종일 디저트랑 커피 한 잔만 마셔서 힘도 쭉 빠져있고...... 아 정말 왜 한 번 집중하면 빠져나올 수가 없지...
어어어어 잠깐 피드백달리면안되는데내일다시찍을건데잠시만요
몸살 제대로 와서 쩝... 오늘도 망쳤다 고민이 너무 많아지는 하루... 를 보내는 와중에 저녁에는 좀 쉬고 싶은데 이제부터 뭘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할 것도 없는데 공부나 더 할까 싶기도 하고...
사실은 진짜 힘들단 말야 아 몰라 방금 전까지만 해도 혼잣말하면서 화냈다가 억울해했다가 깔깔웃다가 별 짓을 다 했는데 갑자기 말도 안 되게 우울해지고 불안해졌어 나 양극성 맞나... 의사가 진짜 조울증이라서가 아니라 adhd 수치? 가 높게 나와서 그거 때문에 떴을 가능성이 높댔는데... 근데 그럼 정신병이 몇 개죠?...... 병원 다시 가야 되나
진짜 대중적인 정병 웬만하면 다 나한테 있는 것 같아 진짜로 그렇다기엔 난 잘 살고 있긴 하지만 몇 번을 진단받아도 그닥 안 믿겨지긴 하지만 왜냐면 난 진짜 평범하게 살고 있는걸
잠시라도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져 사람이 내가 개쓰레기 노답인간이 된 기분이 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 날씨 좋다~ 하면서 충동적으로 산책 나갔다가 그대로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수행해서 나조차도 나를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아무한테나 전화라도 걸어야겠다
다 싫어 너무 늦은 것 같아... 올해도 실패하면 어떡하지 올해는 그래도 조금 나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친다고 그냥 다 지쳐 외모 콤플렉스도 정신병들도 약해빠진 면역력과 몸뚱아리도 잠을 못 자서 오늘만 그런 거라고 스스로 격려해봐도 사실은 안다고... 그냥 수면으로 회피하려는 것뿐이잖아 그래도 나는 꼭 잘하고 싶어 오래 걸려도 괜찮아 그 과정이 그동안 망가졌던 내 인생을 조금이라도 고쳐줄 거니까 그니까 그걸 이성적으로는 이해했는데 자꾸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정신병 약간 완화됨 역시 운동이 답이다
선생님 보고 싶다... 내 그지같은 삶에 찾아온 유일한 낙... 선생님 때문에 학원 졸업하기 싫어졌어 (이건 조금 문제가 있음)
최근에 진짜 신기한 걸 알았거든 내가 이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게 평범하다면 평범한 이유고... 좀 자세히 보면 특이한 편이란 말야(아마도?) 어떤 걸 3년 전쯤 처음 접하고 굉장히,,, 그 장면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어릴 때 꿈에서 엄청 많이 경험했던 것 같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딱히 그럴 만한 일이 아닌데도!!) 그런 기분을 느꼈고 그게 잊히지 않아서 결국 큰맘먹고 시작하게 된 건데 알고 보니까 훨씬 어릴 때 실제로 접한 적이 있었던 거였어 그걸 가족한테 우연히 들어서 어릴 적 일기장을 다 뒤져봤는데 놀랍게도 그 똑같은 장면을 내가 엄청 인상 깊게 봤었더라고 그때도 다른... 일반적으로 꼽히는 좋은 부분들도 많은데 언급도 없고 딱 그 장면만 몇 줄을 써놨더라 어떤 사람이 있었다 내가 배우는 ○○랑 비슷한 느낌인데 훨씬 자유로워 보인다 멋있다 요정 같다 저것도 ○○인가? 그 사람이 하는 부분만 또 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근데 3년 전쯤 봤을 땐 그냥 그 장면 자체가 나한테 주는 느낌이 신기해서... 뭔가 그립고 감동적이라 갑자기 흥미가 생겼던 거지 딱히 특정 사람에게 눈길이 갔던 건 아니었거든 그래서 어릴 때 봤던... 그것의 자료? 가 인터넷에 남아있길래 찾아봤단 말이지... 그런데 진짜 놀랍게도 내가 일기장에 몇 줄을 적어놓은 그 사람이 지금 아는 사람인 거야
나는... 일기를 굉장히 성실히 쓰는 아이였기 때문에... 그 뒤로도 한동안 그 사람 얘기가 종종 있더라고 오늘은 그 사람이 했던 ○○를 혼자 따라해봤다~ 하지만 잘 기억이 안 난다 선생님께 보여드렸더니 어디서 본 거냐고 하셨다 할아버지랑 ○○○ 봤다고 말했다 가르쳐주셨는데 어렵다 그 사람은 정말 요정일지도!! 뭐 이런? 저때 그렇게까지 어린 나이가 아니었음에도 요정에 빠져서 맨날 도서관에서 요정 나오는 책 골라 읽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계속 요정에 비유하는 게 웃김
아무튼... ○○ 그만두기 전까지 나한테 꽤 롤모델이었던 것 같은데 왜 기억을 못 하고 있었나 몰라... 물론 기억하고 있었더라도 그 사람이 내가 지금 아는 사람인 줄은 몰랐겠지만
이걸 5월 말 정도에 알았어 자료로 다시 봐도 정말 잘하더라 내가 태어나서 본 모든 사람들 중에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
근데 내 진로 뭐 4이B... 그런 거 아님 진짜 아님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알아보면 매우매우 곤란할 것 같아서 괜히 돌려말해서 그렇지... 정신수련 뇌 뭐시기 마음공부? 이런 거 아님 진짜로 가끔 2레스부터 쭉 훑어보는데 뭔가...... 쫌...... 흠...... 제삼자가 보면 좀 이상해보일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
결론 그 사람 = (내가 좋아죽는) 선생님 혼자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거 운명 아니야?!?!?!!! 이러면서 호들갑 떨다가 못 참고 딱 한 사람한테만 슬쩍 얘기했어 하하하 별 일 아니긴 한데 좀 신기하긴 하지? 식으로 흘리듯 말했는데 비슷한 반응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뭐야 운명인데????)
하지만 본인한텐 평생 말씀드릴 수 없어 너무 부끄럽잖아뭔가............ 나한테는 결국 이걸 시작하게 한 사람이고...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목적이 되어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당장이라도 끝날 것 같았던 때에 살아갈 의지를 준 거나 마찬가지고 어릴 때 그걸 보지 않았더라면... 정확히는 그 사람을 보지 못했더라면 3년 전에 그닥 큰 감동을 느끼지도 못했을 것이고... 아마도 나는 지금 여기 없었을지도 몰라 거의 90퍼센트의 확률로 그랬을 거라고 장담해 인생 목표가 사라지면 살 의지도 함께 사라지고 애써 눌러뒀던 멘탈적 불안감이 악화되는 나는... 지금도 이 꿈 아니면 더 이상 살 이유가 없다... 이것마저 잃어버리면 그땐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을 것 같다 상태라 어쨌든!! 나한테 너무 큰 의미가 되어버렸어 의미부여 안 하고 넘기려고 해도... 이건 할 수밖에 없지 않아?ㅠㅠ 스스로도 한참 의문이었던 게 이제서야 퍼즐이 다 맞춰졌는데... 그분한테 나는 그냥 많은 학생들 중 한 명이지만 나한테는 그분이 너어어어어무 큰... 무언가가 되어버렸다고......
아 이제 자야겠다 어쩌지 진짜 처음엔 마냥 신기하고 좋았고 운명 타령하면서 나댔는데 막상 마주치니까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꼭 좋아(like)하면 무뚝뚝해져 나는... 러브도 아니고 라이크인데 이러기니?
아 인생 스트레스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 그땐 반드시 부잣집 고양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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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공햐
당분간 스탑걸고 써야겠다
눈치 안 보고 자신감 갖고 살기 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 의외로...
벌써 7월이라니......
또 번아웃인가봐 ㅠㅠ...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는데... 열정이 왜 안 생길까
정답: 하고 싶은 마음만 크고 능력은 없어서 좋아하는 분야에 재능이 없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야
와 일기 잃어버린 줄 내가 만든 스레 모아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못 찾겠네
전곡이 취향인 밴드를 찾아서 기분이 좋다!!!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돌다가 하나 들어봤는데 괜찮아서 앨범 통째로 듣는 중인데 어떻게 하나하나 다 좋을 수가 있지... 펑크락 짱!!!!!!
근데 왜 한국어 검색결과가 하나도 없지 ....................... 진짜 좋은데 왜지
진짜 힘들다 수업받다가 울면 어떡하지
나는 그냥 영원히 성장만 하는 인간인가봐 많이 늘었다는 말 필요없어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망했다... 진짜 삐끗하면 냅다 울겠다... 잘했다고 말하시는 순간 눈물 주르륵 흐를 것 같은데 안. 도ㅑ...... 화장 지워지면 급격히 못생겨진다고... 절대 그럴 수 없음...
언니랑 얘기하다가 그냥 담담하게 털어놨는데 갑자기 언니가 울기 시작함... 근데 듣는 사람이 나보다 더 오열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쏙 들어감... 내가 뭐라고 날 이해해주고 나를 위해서 울어주는 걸까 고맙긴 한데 참...... 언니처럼 좋은 사람이 고작 나같은 거 때문에 슬퍼하니까 그것조차 미안해지고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걸로는 안 돼 나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잘하고 싶어 모르겠어 그 과목만이라도 항상 1등이고 싶어 난 이것밖에 없단 말야 노력이 전부인 과목조차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스스로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아 사실은 전부 다 너무 초조한데 아무한테도 얘기할 수가 없어 왜냐면 다들 나름대로 힘들지만 견디고 있잖아 내가 뭐라고 힘든 티를 내겠어
너무 힘들다 진짜 수업받다 울면 더 비참해질 것 같고... 선생님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화장 지워지면 큰일남 못생겨지고싶지않아어아ㅏ아아아아아
아냐. 이럴 시간에 연습을 해야지 개썅ㅅ ㅂ마이웨이다.............. 다꺼져 내가짱이니까
A과목 짱은 나라고 대한민국 통틀어서 내가 짱이야 그리고 선생님의 관심을 독차지하겟어(희망사항^^)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도... 하ㅠ힘들어
전담 메로나맛으로 바꿨는데 진짜 맘에 든다 텁텁하지도 않고 향도 좋고... 달달~ 그래서 ㅅㅌㅇㅅ ㄴㅇㅍ은 어디 파는 것임...? 6군데 돌았는데 그 맛은 아무데도 업서... 일회용은 단종된 거 아니겠지...
이 방임주의 가정 어쩌면 좋지 뭘 물어보고 싶어도 의지하거나 상의할 사람이 없어
오와 드디어 백 넘겼다~~...... 암튼 진짜 끔찍하다... 나는 애 낳지 말아야지 계속 되물림되잖아 낳기만 했지 실질적으로 부모 노릇은 한 적도 없는 이 사람들도 어릴 땐 피해자였고... 그리고 이제는 나고... 내가 애를 낳으면 그 애도 지금 내가 느끼는 불행을 평생 갖고 살겠지
외로워 집에 있어도 편하지 않고 대화할 사람도 없고 이 사람들이 끝까지 날 떠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서 항상 불안하고 그리고 그런 불안감 채우려고 주변인들에게 부적절한 집착을 반복하는 내가 너어어무나도 싫고
불안하다 내가 첫번째가 되지 못하면 어떡하지
날 좀 사랑해달라고 인간들아
나비 근황: 잣됨
오랜만 요즘은 정병 좀 나아짐 역시 사람은 병원에 다녀야 돼
>>89 너가 쓴 일기 스크랩하면 도ㅑ
>>109 해놨당 고마워🫶🏻🫶🏻
진전은 없지만 뭐...... 여전히 좋아하던 것들을 좋아하고 있고 전환점이 찾아올 것 같아 곧
아 이제 모르겠다아아아아아아아 몰라 몰라몰라몰라몰라
모른다고
응아무것도몰라 난바보니까 그냥너무멍청해서뭐라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아정신병
몰라 ㅅㅂ... 나도 모른다고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는 게 없다고 아 몰라!!!!!!!!!!!!!!!!!!!!!!@!!!! 근데 그냥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덜컥 무언가 큰 걸 결정해버린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 그래서 이제 포기하려고 했는데 관계 자체를 서서히 끊어내려고 했는데 하......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안 된다고?
요즘 립밤 소홀히 발랐더니 구순염 재발할 것 같아... 짜증나네
지향점 하나도 못 실천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여전히 좋아하고요 이번에야말로 그만두려 했는데 저랑 좀 멀어지면 안 될까요 제발
힘들다 진짜로 이뤄지지 않을 걸 알아 -> 그만둬야지 -> 관계 끊어냄 -> 왜 또 엮이지? -> 마음이 안 사라진다 -> 이뤄지지 않을 걸 알아 계속 반복 중인데? 끊어도 이어지고 끊어도 이어지고 인연이 아니라면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세상이 진짜 너무하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ㅅㅂ
다 필요없어 난 나만 있으면 돼 다 꺼지라 해... 나 그냥 혼자서 행복할래
정신병원 1달 동안 안 갔어 그냥 힘들어서 약 먹으면 뭐가 좀 나아질까? 효과 없던데 하나도 2024년은 끝나가는데 지향점은 전혀 못 이뤄냈고 이건 마라톤이 아니라 시도조차 안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아 아직 안 죽었으니까 하나는 이뤄내고 있구나 다행이네 그나마
아직 아이디 그대로 뜨려나 너무 보고 싶어서 들어왔어 이번에야말로 관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멍청했던 것 같아... 왜 관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28 전에 썼던 일기 제목에 대해 그 앨범에는 딱 2개의 수록곡이 있었는데 타이틀은 몇 달 간 그 사람과 질리도록 들었던 곡 가끔은 그 사람의 해석을 듣고 그 사람이 물어보면 내 생각을 답하기도 하고... 별 생각 없이 정했던 곡이지만 어쩌다 보니 추억이 담겨서 소중해진 곡이었다 2번째 수록곡이자 일기 제목 두 사람이 함께 녹음했다고 들었다 음악가와 그 음악가의...... 그래서 그걸 제목으로 썼었는데 그 사람은 절대 모르겠지만 그걸 공개적인 곳에 제목으로 달아놨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괜히 긴장하고... 그랬었지
근데 예전에 쓴 거 다시 보니까 1년 내내 실컷 선생님이라고 언급해놨는데 ㅋㅋㅋ 이제 와서 그 사람. 이런 대체어 쓸 필요가 있나... 나도웃기네 겁쟁이 이렇게 쫄보처럼 굴 거면 좋아하질 말든가
나비의 일기 선생님 좋아해요!!!!!!!!!!!!!! 오늘도 존나 크게 숨을 쉬었다 끗
정신병 너무 악화돼서 이젠 하다하다 엄마가 나를 챙기더라 스프링 피크라더니 진짜 딱 안 죽을 만큼 피크를 찍네
사랑하면 체취까지 옮겨붙나
징글징글하다 또 쓰러짐 공황이라고 둘러댔는데 그 외의 병명들은 얘기할 수가 없었어 인간불신 또 올라오고 그나마 섭식장애는 없었는데 이제 그것마저 생길 것 같아서 하... 지친다 진짜 그냥 인간이 발견한 거의 모든 정신병이 전부 나에게 있는 듯 농담아니고 진짜그만두고싶다 와중에 이번엔 기억까지 싹 날아가서 내가 뭐라했는지도 모르겠어 구급대원이 이름 나이 생년월일 주소 등등 물어봤는데 하나도 기억을 못 했대 뭐가 문제지
마지막 기억이 저번 발작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떠올리던 거였는데 그땐 그분 앞이라 무너진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억지로 참기도 했고 진짜로 과호흡 오기 직전에 여러모로 티 안 나게 도와줘서 음... 그래서 누가 막 흔들고 깨우는 느낌은 났는데 아 여기에는 그분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어 그 뒤로 정신 놓은 듯 공황 조짐 보이기 시작하면 약 먹든 말든 바로 과호흡 실신 발작 루트 밟는데 시작하고도 아무 일 없이 진정했던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 근데 생각할수록 현타 온다 그 사람은 굳이 따지자면 내게 아무것도 아니고 나도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신뢰하는 거지
아시면 징그러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항상 이젠 본인도 의문을 가질 것 같아 내가 뭘 했길래 우연히 잠시 마주쳤던 어린애가 나를 이렇게까지...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서 문제인 거예요 지금
그만 좋아하고싶어 힘들다고 잠시 스쳐지나갔을뿐인 수많은 인간중하나일뿐인데 왜 놓지를못하는건지 모르겠다 그사람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아무것도아닌데 왜자꾸좋아하냐고 애초에 인간이랑 인간은 서로를온전히믿거나 흔히 운명이라고하는 그런게될수가없어 인간자체가 글러먹었으니까 모든인간은 아무리 착해봤자 이기심이근본에깔려있다고 누구나 본인의1순위는 자기자신이야 나도마찬가지고 그런인간들사이에서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사람을 온전히믿고 그사람아니면 못살것처럼굴고 그사람만 손에잡히면 앞길풀릴것처럼 생각하는거 진짜 멍청한짓이야 머리로는잘알고있고 걔네가 항상 상기시켜주는데 왜나는 매번 멍청한행동을 반복할까 말도안되는짓이라는걸 아는데 왜 자꾸 사람을 마음대로믿고 의지하고 혼자힘들어하고 학습이란걸절대못해
그래 그럼 니 마음대로 살든가 ㅋㅋ 나도 할 만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