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
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은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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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운동을 했다 좁은 방안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근력 운동을 좀 전에도 반복해서 했다 이러는 이유는 체중을 좀 감량하고 체력도 길러보기 위함인데 그래서 먹는 음식을 조금 더 건강한 것 위주로 바꾸고 신체 활동도 늘려보고 있다
나는 강박적인 행동을 자주 하곤 한다 예를 들면 타자를 칠 때도 내가 멋대로 정해놓은 규칙에 어긋나게 치면 쓰던 글을 지우고 다시 치는 식이다 단추를 잠글 때도 잠그는 방향이 정해져 있다든가... 마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임 이런 강박적인 행동을 하면 불안감이 좀 잊힌다고 해야 하나...... 굉장히 엄격한 징크스가 있다고 하면 되려나 근데 여기 글 쓸 때 만큼은 그런 행동 안 해보려고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이나 기타 인물이 우는 것처럼 엉엉 울어본 적이 많다 드라마 속에선 그렇게 울고 나서 화면 전환이 되고 내적 갈등이 눈 녹듯이 사라지기도 한다 물론 현실에서도 울고 나면 감정이 어느정도 정리 되기도 한다 그런데 드라마랑 현실은 다르니까 드라마는 한 이야기가 완결되면 극도 끝이 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도 계속 살아가야 해 침대에 누워서 펑펑 울었어? 근데 거기서 끝이야? 안 일어날거야? 아름다운 장면이든 추한 장면이든 거기서 삶은 끝나지 않고 곧장 다음 일을 하러 가야함
일단 내면이 강해져야 아니면 무척 부드러워져야 한다 그런 사람이 된다면 나도 더 괜찮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다들 너같은 줄 아냐
어느날 갑자기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먹는 양을 좀 줄여보려고 함 그런데 섭취하는 음식을 줄이면 힘이 빠지잖아 체력을 위해서 근육량은 길러야겠다 생각함 근력 운동을 조금씩 하고 단백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떠한 존댓말보다 더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고마워
세상 사람들이 다 나같은 줄 아냐
너무 싫은 걸 봐버린 나머지 휴대폰을 던져버린 적이 있다..
그냥 하루하루 충실하게 잘 살고 나중에 힘든 일이 생겨도 그저 충실하게 극복해 나가면 되는데 이 간단한 진리를 잊으면 안돼!!!!!!
의외로 나같은 사람에겐 일단 행동부터 하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해버리면 뭔가 행동하기도 전에 불안감에 사로잡히니까,,,
일단 저질러 일단 저질러 일단 저질러 일단 저질러
그냥 그저 그렇게 죽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 때엔 나는 태어나서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기쁨을 준 것만으로도 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할 것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마
건강 관리를 위해서 소식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확실히 뭔가 많이 안 먹어서 그런지 배가 꽤 고파졌다 그치만 배가 고프다는 건 곧 체중이 줄어든단 거지?
또 강박 시작됐다... 정신 차리자 강박적인 징크스 같은거 다 지킨다고 모든게 해결된다면 세상에 법칙 같은건 왜 있는데? 바보같은 징크스 지키지 말고 떨쳐버리라고 좀 안 지키면서 살아도 된다고 솔직히
내가 나를 제일 의심하고 있어 정작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악감정같은 건 갖고 있지 않아 보이는데도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니까 모든 걸 다 의심하게 됨
그치만 난 다 이겨낼 거야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