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참 아프다

연애 2024/05/12 02:51:01

#1 이름없음 2024/05/12 02:51:01

원래는 연락도 잘해주던 여자친구가 어느새부턴가 연락을 귀찮아하고 하더라도 금방 끊는다. 항상 자기전에 전화하면서 잠들었는데 이제는 자러간다고 말도 안하고 자러가고 내가 톡을 보내도 씹는다. 다른 사람이랑 연락중인걸까 인스타는 온라인이던데 괜한 망상질로 힘들어지는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프다

#2 이름없음 2024/05/12 06:14:40

내가 다 속상하네...몹쓸 😾

#3 이름없음 2024/05/12 19:57:26

익숙해진 사랑을 식은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목욕탕의 온탕에 들어갔을 때의 그 따뜻함은 계속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물이 식었던가? 그렇지 않다. 그저 내가 따뜻함에 둔해진 것이다. 상대방도 같은 감정을 느낄 거다. 또는 익숙해진 온도에 상대방은 편안함을 찾은 것 뿐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