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망해가서 내 친구들이 이민이민 거리길래 한 번 써봄 만약에 너네 앞에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나라의 시민권을 딸 수 있다함 그게 미국이든 일본이든 베트남이든간에... 너희는 누를거야? 나는 사실 망설여지는 게 가족 두고 오긴 좀 그래서ㅠ
너네 앞에 누르면 원하는 나라 시민권 따게 되는 버튼이 있으면 누를거야?
난 누를듯 시민권 딴다고 뭐 가족을 영원히 못 보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의료보험이나 기타 여러가지 혜택이 좋다고는 하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이라던가 심각한 저출산 등을 고려해보면 딸 수 있을때 다른 나라 시민권 따두는 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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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유가 웃기지만 직구규제때문에 오이씨디 국가중 하나라면 누를거야 개좆같아 진짜로 그리고 시민권 딴다고 거기서 살아야 되는건 아니니까
남자들은... 특히 군대가기 전이면 안할 이유가 없네... 군면제는 너무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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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타르
언어기능도 추가해주면 누를듯...아니면 내가 언어에 약해서 그나라 언어 배울 자신이 없어서 스루
난 여태껏 별로 가고 싶다는 생각 못해봤는데 요즘엔 드는 생각이 당근빠따 누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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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주권이면 무조건 오케이인데, 시민권이면 한국 국적에 제약 생기니까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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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이 문제가 아님 돈없으면 어딜가든 지옥이고 돈있으면 어딜가든 살만함
개인적으로 해외라고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니더라. 물론 한국보다 나은것들이 있는건 사실인데 한국에서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해외에서 살면서 박탈되었을때 충격도 크더라고. 근데 요즘 한국 꼬라지 보면... 모르겠다. 답답하지. 너무 진지 댓글인진 모르겠는데 >>13 이 말한대로 한국인은 후천적으로 다른나라 국적/시민권 획득하면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함. 그래서 해외에서 오래 살면서도 영주권까지만 따는 사람들도 많기도 하지. 물론 한국에 치가 떨려서 떠나겠다하는 사람들한텐 오히려 플러스겠지만.
난 근데 언어/돈/능력 등등...한국이 가장 안온할 것 같긴함. 당장 한국인/ 황인종이 메인 스트림인 나라를 벗어나면 우울증 걸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