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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5/19 17:51:52
올해 올라오고 나서 학교에서 교우관계 스트레스를 꽤 받기 시작했는데 4월 초부터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정말 사지에 힘이 다 빠지고 미친듯이 졸렸어 한 번 그러고나서 스트레스도 나름 사라지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계속 급작스레 팔다리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져서 주먹 세게 쥐는 것 조차 할 수 없고 미칠듯이 어지럽고 졸려서 보건실가서 쓰러지듯 자고.. 그리고 많이 자주 아프기 시작했어 임파선염이랑 계속 자잘하게 감기달고 살고 약 몇주째 먹어도 잘 낫지도 않고 최근에 계속 괜찮다가 오늘 갑자기 또 사지에 힘이 다 빠져나가서 누워있어 몸이 계속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써봐 나 잠도 많이 자는데.. 이거 왜이런지 짐작가는 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