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랑 b랑 사귀다 헤어지고 b랑 c랑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단 말이야 나는 a랑 같이 찬 b 같이 욕해주면서 소문 있다고 알려줬거든 갑자기 b가 나한테 왜 a한테 말했냐는 거야 a가 말해줬나봐 그래서 그 사이에 있는 c한테 내가 사과하고 a b한테도 사과 하긴 했거든 걍 소문 있다는 것만 알려준게 그렇게 잘못했어? 만약 그게 진짜여서 늦게 알았으면 더 속상한거 아니야?
내가 많이 잘못했나?
나 이글 쓴앤데 이런 관계 회복 법도... 알러줘
말을 안하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연애에 대해서는 가볍게 말하지 않는것이 좋아
스레주에겐 미안하지만.. 난 너가 정말로 b를 위한 마음이 있었는지 의심스러워.... 만약 진짜면 늦게알면 속상할테니 알려준거라니.. 정말로 b를 생각했으면 그 소문을 알려주기 전에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체크부터 했어야지. 뭐 이건 둘째치고 그냥 소문이 있다고만 알려줄땐 당연히 포함되어야할 말이 더 있어 어디서 누구에게 그 소문을 들었는지야. 팩트체크가 된게 아닌 소문이라면 '그냥 누구에게 들은말인데 혹시나 해서 알려줘본다. 그냥 말만 도는거고 진짜는 아닐 수도 있으니 일단 믿진 말고 나중에 사실여부가 정확해지면 다시한번 알려주겠다' 정도로는 말해야해. 너가 저거 말한거 자체가 잘못이냐 아니냐를 판단할게 아니고 어떻게 말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여기서 내가 먼저 문자 보낼만한 말도 알려줘 제발제발제발 기분 나쁘지 않은 말로.....ㅠㅠㅠㅠㅠ
??? 소문은 걍 말할수있는거 아닌가 물론 팩트체크를 하면 좋았겠지만 이미 소문은 돌고있고 a랑 b는 끝난사이고 , 뒷담을 레주가 먼저시작했는지 a가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쨋든 같이했고 그 후 상황에서 어찌되었든 사과했음 된거 아닌가ㅡㅡ? 문자는 ㅁ ㅓ 걍 “ 너희 두사람 모두에게 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전해서 미안해 먼저 B하고 C에게 물어봤어야 하는데.. 내가 생각이 너무 짧았다 A야 너에게도 미안헤 나도모르게 너에게 잘못된정보를 전달했어 정말 미안 ㅜㅜ 얼굴보고 사과하고 싶었는데 뭔가 말이 꼬일거같고… 너희들이 나한테 많이 실망했다고 할까봐 이렇게 톡을 보내… 앞으로는 이런일 없을거야… 내 사과를 받아줄래?” 이런식으로 톡 보내고 그럼 앞으로도 잘 지내늠거지? 이러다가 담날 어색하다싶음 장난치고 밥먹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