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을 정해야겠지 >>2 부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 나까무라 김춘식(中村キムチュンシック) - 은발적안, 장신 - 고양이 같은 성격(거의 의미가 없어짐) - 민초를 좋아함 - 1학년 도서부 - 마법사 첫 번째 공략 대상: 스미마셍 센빠이(すみません先輩) - 사과머리(Apple Head), 장신 - 1학년 호스트부 신입 - 주변 눈치를 많이 보며 사과하고 다니는 소심한 타입 - 시바루를 보면 극도의 두려움을 느낌 - 세 번 먹히면 사망함(=파인파인파인애플 상태가 되면 사망) - 남동생이 배우로 활동 중(예명: 곤니치와 센빠이) (♥️현재 호감도 22) 두 번째 공략 대상: 키므 도르쇠(キム·ドルソェ) - 장신(앉은키가 교실 천장 높이), 어깨는 교실 1/2를 채움 - 3학년 학생회 - 누가 시키는 일은 건실하게 다 하며, 특히 운동장 잡초 뽑기를 좋아함 - 모친 키므 바므쇠가 미용실 운영 중 (♥️현재 호감도 21) >>278 도르쇠 팬아트 >>463 최애의 도르쇠 세 번째 공략 대상: 엔도 시바루(遠藤しばる) - 분홍색 양갈래와 분홍색 눈을 가진 카와이한 여고생쟝(男) - 2학년 스쿨 아이돌부 - 애교가 많고 4차원이지만 주인공 앞에서는 쿨병 사이코가 됨 - 사과 집착광공 (♥️현재 호감도 15) ○ ○○ ○○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 >>35
갑자기 병맛 미연시를 만들고 싶어짐 >>565
조아써 배경은 학교고 주인공 성별 >>4 외관 >>5 >>6 성격 >>7 >>9 그 외 정보 >>10 >>11
앵커판이 많이 망하긴 했구만
이제 주인공과 공략대상들의 이름을 정하자 (기본적으로 HL을 지향하지만 노선은 바뀔 수 있음) 공략대상: dice(1,5) value : 1명
어? 한명은 안돼 다시 Dice(3,5) value : 3
세명이라... 일단 기본은 세명으로 하고(추가될 수 있음) 주인공 이름 >>15 공략대상 1 이름 >>16 공략대상 2 이름 >>17 공략대상 3 이름 >>18 일본식 이름으로 해주면 더 좋음
>>18 공략대상 3의 이름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로 하는 거지?
>>20 수정 안 해도 괜찮았을 텐데 까비. 과연 앵커판의 레스주들답게 미친 이름들을 지어줬네 이제 각 애들의 설정을 정해줘 외관/학년 및 소속(무소속 가능)/성격 스미마셍 센빠이(すみません先輩) >>22/>>23/>>24 키므 도르쇠(キム·ドルソェー) >>25/>>26/>>27 엔도 시바루(遠藤しばる) >>28/>>29/>>30 더 넣고 싶은 거 있으면 아무나 추가해줭
생각보다 엄청난 것들이 나와버렸다. 진행이 가능할까 그러고 보니 주인공의 학년과 소속을 안 정했네 아 신입생이려나? 어쨌든 정해줘>>32
시작 날짜: >>34
※유치원생 수준의 필력 주의 여기는 >>36고등학교 1학년 >>37반 교실. 입학 첫날인 만큼, 학생들 사이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개중에는 상대에게 >>38을 건네며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는 아이들도 있었다. 뭐 나랑은 상관없지만. 여느 때처럼 책을 펴려는데... 왠지 엄청난 사과가 눈에 밟혔다. >>40 1. 활로 쏜다/ 2. 말을 걸어본다/ 3. 한 입 베어문다/ 4. 그 외...
>>40 정말 1번째 공략 대상을 먹어치우려고...? 예/아니오 >>42
와삭 사과를 한 입 베어물었다. 맛있당 근데 아까부터 왜 이렇게 소란스럽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야, 빨리 보건실! 보건실 데리고 가!!" "사과가 파였으니까... 파인애플 된 건가 엌ㅋㅋㅋ" 내려다보니 사과로 추정되는 무언가는 쓰러져 있었다. 사과가 아니라 학생이었구나. 1. 가만히 있는다 | 2. 사과한다 | 3. 보건실에 데리고 간다 | 4. 그 외 >>45
나는 혼수상태에 빠진 사과를 >>47고 보건실로 뛰었다. 그런데 보건실이 어디지 물어볼 사람이... 오, 마침 저기 두 명 있다! 누구한테 말을 걸지? >>48 1. 분홍 트윈테일의 미소녀 | 2. 어깨가 과할 정도로 넓은 사람 | 3. 아무한테도 묻지 않는다
도르쇠가 어떤 말투를 쓰는지 모르겠음. 대충 정해줘 >>50
">>52(부르는소리)" 내가 부르는 소리에 어깨가 과할 정도로 넓은 사람이 돌아보았다. "Are you a sinipseng? what's going on?" ">>53" 1. 영어로 말하시니까 지적이시네요 설레요. | 2. 보건실의 위치를 묻는다 | 3. 영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한다 | 4. 자유 |
뭐라는 거지...? 멘붕이 와버렸다. "하하 못 알아듣나?" 뭐야 한국말 할 수 있잖아! "미안, 신입생이라 장난 좀 쳐보고 싶었어." (♥️키므 도르쇠 호감도 +2) "다행이다... 한국말 할 줄 아셨군요." "괜찮으면 이름 좀 알려줄... 어!! 이 사과,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야?" 이제 발견한 건가. "빨리 >>55!"(도르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선배는 왼쪽 방향으로 뛰어갔다. 아니 저게 사람 속도야? 애초에 어깨 넓이랑 키부터 사람을 뛰어넘었지만... 어찌저찌 보건실에 도착하니, 20대 후반의 피곤해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었다. 이 사람이 보건쌤인가 보다. "뭐... 위급한 상황은 아냐." 사과를 보고서 보건쌤이 한 말이었다. "몇주간은 파인애플 상태로 지내야 한다만, 그것 외에 크게 불편한 건 없을 거야." "어째서 파인애플인가요?" 선배가 물었다. "사과가 파인 상태를 파인애플 상태라고 부르지. 이 정도는 중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나?" 보건쌤이 이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야, 요즘도 중학교에서 이런 거 가르쳐?" ">>57"(대답 자유롭게)
"아, 그래. 어쨌든 얘 몇 학년 몇 반 누구냐?" "엣또... 저랑 같은 1학년 119반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오......" 나는 아방 미소녀 컨셉을 유지하며 말했다. "스미마셍 센빠이라... 이름 한번 특이하네." 보건쌤이 사과의 명찰을 보며 말한다. 명찰이 있었지! "아무튼, 얜 최소 두 시간은 지나야 깰 거니까 담임쌤한테 알아서 전해. 알겠지?" "알겠습니다아..." 나와 어깡선배는 보건실을 나왔다. "So, what's your name, agigoyang-i?" ">>59"
"하하, 농담도 참." (♥️키므 도르쇠 호감도 +1) "난 이름이 뭐였냐고 물어본 거야, agigoyang-i." 농담으로 치부한 모양이다. 물론 >>61(나는 진심/장난)이었다. 이제 뭐 하지 >>62 1. 농담 아니니까 결혼해요 | 2. 이름을 알려준다 | 3. 그외~~~
"농담 아니니까 결혼해요." "하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는걸, agigoyang-i?" "제 이름은 나까무라 김춘식이에요. 선배는요?" "난 키므 도르쇠야." "자 이제 이름도 알았으니 빨리 식을 올려요." "앗, 잠깐만!" 도르쇠 선배는 갑자기 시계를 보았다. "벌써 운동장 잡초 뽑을 시간이잖아? 미안, agigoyang-i! 식에 대해선 다음에 얘기하자!" 선배는 다시 봐도 경이로운 속도로 운동장을 향해 뛰어갔다. 이제 뭘 하지? >>64
교실로 돌아가자 교실의 분위기는... >>66 분위기가 이런 이유:>>67
교실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애한테 물어보니, 센빠이가 죽은 줄 알았단다. 살아있으니 걱정 말라고 말한 후에야 다시 조용해졌다. 드르륵- 선생님인가 보다. 선생님 성별, 나이 >>69 성격, 과목 >>70 그 외 >>71
어?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기엔 근처에 동물원도 없는데. "나. 선생. 담임. 잘 부탁한다. 체육. 과목." 선생님이었구나. "9시. 20분. 입학식. 강당." 선생님은 무뚝뚝하게 한마디를 던지고는 나가 버렸다. 지금이 9시이니,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다. 이제 뭘 하지? >>73
뭘 먹지? >>75
>>75 아 시바ㅋㅋㅋㅋ 개 빠르네 일단 고기랑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장소는... 가정실밖에 없다. 가정실엔 도어락이 걸려 있을 텐데 어쩌지?>>77
그래, 20분 만에 삼겹살 9인분과 비빔면 5봉지라니. 그냥 빵이나 사먹자. 띠링~ 매점에 도착했다. 뭘 먹지? >>79 앵커를 너무 자주 거는 것 같다. ㅎ
>>79 요캇타네🙃 냠냠 꼬깔콘을 먹고 나니 9시 10분이다. 바로 강당으로 갈까? >>81 (바로 안 갈 경우 할 행동도 지정)
화장실에 들르고 나니 9시 13분이 되었다. 이제 강당으로 갈까? >>83
아직 배가 고프다. 그렇다면 어쩌지? >>85
잠바 주머니에서 마이쮸를 꺼내려 했을 때, "그거 나 주라~" 등 뒤로 성별을 분간하기 힘든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펑퍼짐한 가디건을 걸친 분홍 머리의 소녀가 서 있다. 지금 3월인데? "야, 귀에 칼이라도 맞았어?" 뭐라고 대답할까? >>88
"야, 대체 귀가 어떻게 돼먹었길래 4시간째 대답이 없어!" 4시간? 손목을 확인하니 1시 13분이다. "대답 없는 나를 위해 4시간을 기다려주다니, 조금 감동했어요." (♥️엔도 시바루 호감도 +2) "뭐뭐뭐뭔소리야! 이건 딱히 기다려준 게 아니라... 마이쮸가 먹고 싶었을 뿐이거든!" 이제 무엇을 할까? >>89
시바루짱은 갑작스런 결혼 이야기에 (짝)긍정적/(홀)부정적이었다 Dice(1,100) value : 17
(♥️엔도 시바루 호감도 -1) "뭐라는 거야, 말미잘같이 생긴 게." 말실수를 해버렸다! "뭐, 어쨌든 마이쮸는 잘 먹을게." 분홍머리는 본관 쪽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입학식은 끝난 지 오래인 것 같다. 이제 뭘 할까? >>92
나는 >>94층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는... >>95(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누가 >>97 무엇을 >>98 어떻게 >>99
아 센빠이 개불쌍하네ㅋㅋㅋ
화장실 근처에 오니 비명소리가 들렸다. 잠깐, 이 목소리 뭔가 익숙한데? 나는 화장실 문을 열어젖혔다. "헉...!" 화장실 안에는 머리에 붕대를 감은 센빠이와 그 위에 올라탄 여자아이가 있었다. 어? 아까 그 핑크머리잖아? 어떻게 하지? >>107 1. 야메로! | 2. 같이 먹는다 | 3. guitar |
>>108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만둿...!" 다시 한번 하와와 미소녀쟝에 빙의하자, 겁에 질린 센빠이와 핑크머리가 이쪽을 돌아봤다. "흐아악!" "왜 식사 준비 중인데 방해하고 난리야?" "하와왓, 그만둬줘...!" 핑크머리는 나를 대충 훑어보더니 말했다. "그보다 너... 아까 나랑 결혼하자던 놈 아냐?" ">>110"
"살인자라니? 평범하게 사과를 먹으려는 거잖아." 신부라는 말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나 보다. "그건 먹는 게 아니야아..." "어쨌든 난 이걸 먹어야겠어." "자꾸 이렇게 나온다며언...!"
나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무지막지한 힘으로 센빠이를 안아들었다. 어디로 튀지? >>117 1. 보건실 | 2. 정문 | 3. 계단 | 4. 기타
>>113 >>114 어 어떡하지 못봄ㅋㅋㅋㅋㅋ
>>118 과인이 노력해보겠소.. 나는 무작정 도서관 방향으로 튀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복도에 사과가 많이 떨어져 있다..? 왜 이런 곳에 사과가 떨어져 있는 거ㅈ 아앗ー! 아슬아슬하게 착지에 성공했다...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네. "괜찮아, 나의 작은 백.설.공.주.님?" 스미마셍 센빠이는 >>120
(♥️스미마셍 센빠이 호감도 +10) 센빠이는 급속도로 얼굴이 빨개지고선 말했다. "타, 타분 다이죠부...! 아나타코소 다이죠부...?" "어, 으응..." 왜 갑자기 일본어를 하ㄴ "꺄아아아아아아아악!!!!" 갑자기 센빠이가 소리쳤다. 왜지? "사과 같은 내얼구우울~~~이쁘기도 하지요~~~" 아직도 미친 핑크머리가 쫓아오는구나. 계속 도서관 방향으로 튈까? 아니라면 어느 방향으로? >>122
그래, 경찰서는 이런 때에 가라고 있는 거지. 경찰서로 가자! 나는 창문을 깨고 경찰서 방항으로 전력질주했다. "흐어어어어어어엉덜덜덜덜덜덜덜" 센빠이가 많이 겁먹었다 보다. 그렇다면 더 겁먹기 전에 빨리 가야겠다. 속도를 더 올리... 잠깐, 핑크머리는 계속 쫒아오고 있는 건가? >>126 1. 뒤를 돌아본다 | 2. 신경쓰지 않고 속도를 올린다 | 3. 그 외
>>128 무슨 내용이었을까 궁금하다 센빠이의 눈을 가려주었다. "안심해, 나의 작은 백설공주님.." (♥️스미마셍 센빠이 호감도 +1) 이제 속도를 올리자! 부우우우우우웅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고 계속 달리자. 부우우우우우우웅 이젠 옆에서 들린다. "당장 사과머리를 내놔!!" 돌아보니 오토바이에 탄 핑크머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헬멧을 벗고 겁.나.치명.적이.게핑.크.색.앞머.리.를.쓸.어올.린다...? "하아, 나 미치게 하지 마 사과머ㄹ..." 쾅 운전할 때는 앞을 잘 보자. 이제 어쩌지? >>130 1. 멈춰서 시바루의 상태를 확인한다 | 2. 계속 경찰서로 달린다 | 3. 그 외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스레 제목을 계속 이걸로 유지하는 게 좋을까 아님 바꾸는 게 좋을까
>>136 진히로인이었구나 센빠이ㅋㅋ 그리고 제목은 그냥 바꾸지 않겠어 이유는 딱히 없음. >>138에 머리를 박아 쓰러진 핑크머리는 뒤로하고 계속 경찰서로 가자. 근데 경찰서는 왜 가는 거지? 일단 가자! 두다다다다다다다 도착했다. >>139 1. 경찰서에 들어간다 | 2. 지나친다 | 3. 맘대로
>>140 연속 레스 괜찮아ㅋㅋ 그나저나 3번을 고르고 추가적인 내용을 쓰지 않았다는 것은... 내 맘대로 하란 거겠지? 그렇게 알게 나는 방향을 틀어서 핑크머리가 쓰러졌던 장소로 달렸다. 엔도 시바루의 상태: >>144
>>141 의인화라니... 지금은 무슨 상태인 거지?
>>145 내가 레스 많이 거는 경우도 거의 없긴 한데... 일단 2개로 생각중 핑크머리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뭐야... 여기 뭐야? 나 뭐 하고 있었지?" 왠지 목소리가 아까보다 굵어진 것 같다. "너, 넌 누구야? 날 알아?" 뭐라고 대답할까? >>147
>>148 그게 이 스레의 설립(?) 목적이지.. "응 니 남친임😊" 내 말에 핑크머리는 크게 당황한 듯 보였다. "뭐 뭔 소리야, 난 남자야! 게이도 아니라고!!" ">>152"

>>141 미천한 그림 실력으로 해봄...
>>152 아리가또🙃 하지만 현실은 사과인간... 아니 근데 진짜 남자였다고? 어쩐지 목소리가 여자보단 굵더라... "당연히 남자지... 뭐야, 옷은 또 왜 이 모양이야?!" 여자 교복 차림이란 걸 지금 알아챘나 보다. >>156
>>153 그건 결혼 얘기를 처음 꺼낸 레주만이 알겠지..
여기 사람들 공주님 안기 진짜 좋아하네ㅋㅋ 그런데 이미 안겨있는 센빠이는 어쩌지? >>158
>>158>>159 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등장인물들이 미친놈이 되어가고 있어 센빠이를 >>161에 내려주고 핑크머리를 안았다. 어... 이름이 엔도 시바루였구나. 이제 학교로 전력질주! "미친놈아 뭐 하는 거야?!" "일단 체육복으로라도 갈아입으라고." (♥️엔도 시바루 호감도 +1) '나, 날 배려해줬던 거구나...!' ... 학교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그런데 문제는... "나 몇 반이지?" 얘가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한다. 어쩌지 >>162? 1. 내 걸 빌려준다 | 2. 그럼 그냥 입고 있어 | 3. 어떻게든 조사해 알아낸다 | 4. 기타
>>161 그건 맞지... "쇼가나이나... 와타시노 모노오 빌려줄 테니 나중에 1학년 119반으로 카에시테쿠레욧?" (찡긋) 내 체육복을 받아든 엔도는 탈의실 쪽으로 몸을 돌렸다. "야, 아까부터 신경 쓰이던 건데..." 갑자기 뭘 말하려는 거지. "... 너 진짜로 내 남자친구였냐?" >>164
>>165 너는 맨날 펑만 하는 것 같다ㅋㅋ안 지우면 어떻게든 반영해줄게 "아니, 하..." 엔도는 어이가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니가 아까 >>149에서 한 말! 기억 못 해?!" "어쨌든 갈아입고 올게..." 엔도는 탈의실로 들어갔다. 기다리는 동안 뭘 할까? >>167 그냥 기다려도 됨
">>169(고양이이름)~~" "왜오옭.." 기다리는 동안 >>169랑 놀아줘야겠다. 여전히 귀엽구나 >>169... "자, 이리 올라와 >>169" 폴짝 하아... 힐링된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피곤했는데 이제 좀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다 입었어~" 마침 나왔군 이제 뭘 하지? >>170
>>170 너 왜 계속 바꿔ㅋㅋㅋㅋ "몸은 좀 어때?" "뭐야, 갑자기 그건 왜?" "너 아까 사과나무에 머리 박았잖아." 아차, 이건 기억 못 하려나? "그랬던가? 아...!" Dice(1,100) value : 93 홀수-시바루의 기억이 돌아옴 짝수-기억 못 함
설마 기억이 돌아왔나? "으흑... 읅..." 엔도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내가 남자란 게 들통나버리다니...!" 그래 나도 놀라긴 했어. "그것도 하필이면 이런 놈한테!!" "망했어, 이제 카와이한 여고생쟝의 인생은 끝났어...!!" Muosel halka? >>174
>>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내 신부가 된다면 모른 척 해주지 켈켈켈..." 자동으로 사악한 웃음소리가 따라나왔다. "...뭐어? 시, 싫엇...! 누가 너 같은 놈의...!!" "교내 최상급 미소녀 아이돌쨩이 남자라는 게 밝혀져도 상관없는 거야?" "으윽..." 시바루는 한참을 고민하다 대답했다. 시바루의 대답 >>178 >>179 (이어서)
어쨌든 지금은 여자라는 거죠? 혼란스럽네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186~>>192까지 자유롭게 써주세요
와 씨...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저주에 걸려 여자가 되어버린, 여장남자를 연기하던 남장여자인 시바루는 김춘식의 청혼에 자신의 저주를 풀어준다면 기꺼이 신부가 되겠다고 함. 마침 방법을 알고 있던 김춘식이 알려주어 시바루는 센빠이를 먹고 저주에서 풀려났지만, 센빠이는 파인애플 상태가 중첩되어 파인파인애플 상태가 됨.
이제 뭘 할까? >>197
하아... 오늘은 꽤 힘들었다. 이제 집에 가야지. ... >>199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철컥- 집에는 누가 있을까? >>200
>>202 으앙 접어버리다니...
밤톨이는 케이지 안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다. 무엇을 할까? 1. >>205 | 2. >>206 | 3. >>207 | (다이스 돌릴 예정)
Dice(1,3) value : 1
침대에 누워 스레딕을 켰다. 어느 판에 들어갈까? >>210
인싸... 되는 법... 어 나온다 스레의 내용: >>212~>>214 레스들: >>215 이런 거 자주 걸어도 괜찮지? 내가 너무 꿀 빠는 것 같아서
나는 효과 있었는데 레더들두 한번 해봐!!
이런 게 진짜로 효과가 있다고? 절친이 생겼다는 레스가 달린 걸 보니 거짓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보다 이걸 처음 시도해본 놈은 대체 뭐 하는 놈일까. 이제 뭘 하지? dice(2,3) value : 2
이제 그냥 자야겠다. 내일은 >>218요일이었지?
이불을 덮고 잠에 들려는데, 문득 >>219라는 기깔난 생각이 들었다. 그러려면 아침 일찍 미용실에 가거나 지금 미용실에 가야 한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어쩌지? >>221
>>221 여기 배경 한국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자자. 내일 진짜로 계획을 실행할까? >>223
좋아 역시 미친 짓은 불금에 해야 제맛이지. 내일 일찍 일어나서 미용실에 가서 탈색하고, 온몸을 금으로 덮자. 마침 집에 금이 있으니 그걸로 충분할 거야. 그리고 학교에 가면... 완벽하다. 히히히히힣......
띠리리리리링 현재 시각 4시. 금 붙이는 시간이랑 탈색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일찍 일어났다. 다행히 어제 6시에 잠들어서 피곤하진 않다 그나저나 묘하게 밖이 시끄러운데... 살짝 창문을 열자 엄청난 바람이 불어닥쳤다. 금 98KG면 문제없을 것 같은데? 창문을 닫고 >>229(금 붙인 방법) 금을 붙였다.
건물주에 마법사ㄷㄷ개사기다 뿅 마법으로 금을 붙였다. 이제 바람에 날아가진 않겠지 밖으로 나오니 화려한 바람이 나를 감쌌다. 이제 탈색을 해야 하는데 과연 지금 열려있는 미용실이 있을까? >>231 있었다/없었다
>>232 바므쇠는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투표로 정하도록 하지 >>239~>>245까지 투표! 물론 자기가 원하는 이름 추가도 가능
그럼 바므쇠로 결정 저기 문을 연 미용실이 있다. 이 날씨에 어떻게 연 거지? ... 도르쇠네 미용실...? 유리창 너머로 심상치 않은 어깨가 보인다. 저건... 설마 도르쇠 선배의 어머니인가. >>247 1. 다른 곳을 찾아본다 | 2. 평범하게 들어간다 | 3. 특정 행동/멘트를 말하며 들어간다
나는 치명적인 포즈로 박력넘치게 들어갔다. "어이 소코노 오마에!! 오레사마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당장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킷사마의 아들을 딸로 만들어주겠다!!!!!!" 온몸에 감긴 휘황찬란한 금 덕분에 더욱 미친놈으로 보였을 것이다. 키므 바므쇠는... 1. 공격했다 2. 당장 내 아들의 신부가 되어라!!!! 3. 기깔나는 헤어스타일을 내놓았다 4. 그 외 >>250 아니 근데 탈색하러 간 거잖아ㅋㅋㅋㅋㅋ
"좋아!! 당장 내 아들의 신부가 되어라!!!!!"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 그 전에 탈색부터 해주세요" "알겠다!!! 끝내고 나면 아들이랑 결혼해라!!!!!" "알겠습니다 어머님!!!" ... 탈색이 끝난 것 같다. "자!!! 이제 내 아들과 결혼해라!!!!" ">>252"
이렇게 도르쇠 엔딩으로 끝낼 순 없는데...
>>255 그러려고. 근데 그 와중에 대사ㅋㅋㅋㅋㅋ >>258 사실 그게 이 스레의 최종 목표...! 아마도
나의 우렁찬 대답이 마음에 드셨는지, (예비)시어머니는 엄청난 속도로 뛰쳐나가 잠옷바람의 도르쇠 선배를 들고 돌아왔다. "아들!!!! 이 아이가 너의 신부다!!!!!" "A, agigoyang-i?!" 꽤 놀라는 눈치다. "Et... Mianhajiman nanun ajik gyolhon sengak kajinun obso, agigoyang-i! gomapjiman sayanghalge!" 도르쇠 선배는 그렇게 말하며 뛰어나갔다. "보아하니, 아직 우리 아들과의 호감도가 많이 낮은 것 같구나!!! 최소한 60은 넘어서 오도록!!!!!" 왠지 알 수 없는 말을 하시며 (예비)시어머니는 나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나도 인사를 하고 미용실을 나왔다. 현재 시각 오전 6시 35분. 이제 뭘 하지? >>261
>>262 그치 도르쇠가 날아갈 리가 없지ㅋㅋㅋㅋ Dice(1,2) value : 2 1 센빠이 2 시바루
>>260생각해보니까 호감도를 너무 짜게 올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레더들한테 직접 맡기면 바로 만땅으로 올리고 결혼시킬까 봐 불안하고... 다이스로 정하는 게 나으려나? 어뜩하나.
>>266 그게 제일 나을 것 같다 시간도 애매하니 산책이나... 저게 뭐지? 자세히 보니 시바루가 날아가고 있다. "으아ㅏ아아아ㅏ아ㅏㅏㅏㅏ" 어떻게 잡지? >>268 1. 마법으로 내린다 | 2. 점프해서 잡는다 | 3. 자유 |
"얍" 떨어지는 시바루를 잡았다. (♥️엔도 시바루 호감도 Dice(-3,5) value : -3) "허억... 허억...."
이게 마이너스가 나오네 "하아... 재밌었는데 왜 잡고 난리야?" "뭐야, 살려달라는 게 아니었어?" "딱 봐도 즐기고 있는 거잖아! 눈은 장식이야?" "음... 미안." "어쨌든 난 간다." 시바루는 다시 태풍에 몸을 맡기고 날아갔다. 이제 뭘 하지? >>271
>>273 언제부터 센빠이가 진히로인이 된 거야ㅋㅋㅋㅋ >>274 일주일 동안 붕대 감고 다니면 괜찮을걸... 아마도 그리고 센빠이가 파인파인파인애플 상태가 되면 사망할거야 >>275 레더들의 선택에 따라 추가될 수도? >>276 팬아트 그려주면 고맙지! 언제든 받아
>>278 어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너무 귀여운데
>>280 과연 맘에 드는군. 자네에게는 원하는 캐릭터의 호감도를 최대 10까지 올릴 수 있는 특권을 하사하겠네. 사극말투 못써서 ㅈㅅ
하 까여서 슬프다 학교나 가자... 그나저나 오늘 태풍인데 학교를 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메시지 한 통이 도착했다. [대학원생 꿈나무 고등학교] 오늘 정상수업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평소와 같이 등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그렇지. 역시 자랑스러운 K-고등학교! 바람에 교문이 뜯겨나가서 학교에는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학교에 들어왔다. 어디로 갈까? >>286
어느 교실? >>288
>>289 이 학교 학생들은 다 초인이구나... 지금 가장 사람이 많은 교실은 >>291학년 >>292반.
뭐야 복사됨
지금 가장 사람이 많은 반은 우리 반이다. 그래 봤자 이른 시간이어서 >>296명뿐이지만. 나는 교실 문을 >>297 열고 >>298 >>299 그러자 반응은 >>300
접혀라!!!!!!!!!!!!!!
안녕하세요 레주입니다. 레주짱은 학생이라 곧 기말고사를 봅니다... 흑흑 그래서 한 일주일 동안은 못 와용 그러니 >>307~>>316까지 자유롭게 진행해주세요 레주짱이 없는 동안 무슨 개판이 날지 기대되는군요...
센빠이: 오카네로 민나랑 토모다치니 나루노와 옳지 않아! 반애들: 우우우우우우우 센빠이: 고... 고멘네!! 으흐허어엉(사과즙 흩날리며 질주) 시바루: 하아... (벌.을.발.견.하.고.앞.머.리.를.쓸.어.올.리.다.🥵) 내 걸 공유하는 취미와 나인다케도. 시바루가 센빠이를 붙잡음, 그걸 본 고릴라쌤이 펀치를 날려서 시바루는 도르쇠한테 부딪혔고 새나라의 학생회인 도르쇠는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쌤한테 시바루 반납. 근데 벌들이 달려들어서 다 벌한테 쏘이고 dice(1,3) value : 1이 태풍에 날아갔다는 거지? 1 센빠이 2 도르쇠 3 시바루
"꺄아아아아아아앙" 이게 무슨 소리지? 복도로 나가니 부서진 벽과 날아가고 있는 센빠이가 보인다. >>320 1 같이 날아간다 2 잡는다 3 무시한다 4 자유
와 이게 진짜 되네 >>320 어흑흑 우리 센빠이가 출전이래요
"홈런~~!" "으어아아아아아아앙" 홈런을 외치자 순식간에 날아가는 센빠이. "야, 너 미쳤어?" 갑자기 시바루의 태도가 변한 것 같다. (♥️엔도 시바루 호감도 -5) "ㅇ?" "나만의 하나뿐인 사과머리를... 이렇게 없애버리다니!!" 갑자기 시바루가 내 멱살을 잡았다. "그래, 난 처음부터 네가 맘에 들지 않았어. 첫 만남 때부터 결혼하자는 둥 헛소리만 해대더니... 급기야 이렇게 일을 벌였네." 시바루는 매우 분노한 듯 보인다. 무엇을 할까? >>325
제압 방법은 >>327
>>327 야메떼! 밖에 안 보인다ㅋㅋ 김춘식은 제압에 성공했을까? >>330이 다이스 돌려줘 1. 평범하게 제압에 성공한다 2. 평범하게 제압에 실패한다 3. 멋있게 제압에 성공하여 시바루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4. >>329
얍 평범하게 제압했다! "이, 이거 놔!" "진정하고, 왜 갑자기 멱살을 잡은 거야?" 약간 흥분을 가라앉힌 뒤 시바루가 말했다. "비록 너한테는 흔해빠진 사과인간에 불과했겠지만, 나한테는..." 사과인간을 보통 흔해빠졌다고 하나? "...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존재였다고." 눈물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332
어떡하긴, 다시 데려와서 원상복구시키면 된다! 나는 당장 >>334로 가서 센빠이를 데려왔다. (♥️엔도 시바루 호감도 +1)
>>334 나도 모르겠소... 보건실 문을 열자 기절한 센빠이와 보건쌤이 보였다. 설마했는데 진짜로 보건실에 있었을 줄이야. "오, 너 얘 친구 아니냐?" "네 맞긴 한데... 분명 태풍에 날아갔을 텐데...?" "아까 날아가길래 잡아서 보건실로 데려왔지." ?! 보건쌤... 생각보다 강한 분이었구나. "어쨌든 얘 데려가라. 특별히 다친 덴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고." "ㄴ, 네..." 센빠이를 들고 시바루와 도르쇠 선배, 고릴라 쌤이 있는 >>336층 복도로 돌아갔다. "사, 살아있었어...!" 시바루는 센빠이를 보자마자 센빠이에게 다가가 오열했다. 센빠이는 언제 일어났는지, 가까이 다가온 시바루를 보고선 공포에 떨고 있다. 하긴 자기 머리를 두 번이나 뜯어먹은 장본인이니 당연한 반응일지도. 이제 무엇을 할까? >>337
갑자기 든 생각인데, 센빠이가 호스트부잖아. 왜 들어간 걸까?
>>343 ㅋㅋㅋㅋㅋ 센빠이: 하, 하야쿠 동아리를 정하지 않으면... ???: 호스트부 들어와~ 한 자리 남았다구 Boy~ 센빠이: 하, 하이리마스! 약간 이렇게 들어갔으려나
"코, 콧치니 코나이데!!!!" 센빠이는 덜덜 떨면서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센빠이의 국적은 어디려나? 일본어를 쓰니까 일본인? 아님 단순히 일본어 하는 한국인? 애초에 사과한테 국적이란 게 있긴 한 건가? 이런 생각에 빠져있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시바루가 센빠이를 쫒고 있다. 표정을 보니 상당한 멘붕이 온 모양이다. 따지고 보면 지가 잘못했으면서. 난 팝콘이나 야무지게 뜯어야지~ 냠냠 맛있다. "쌤, 이거 어디서 사오셨어요?" "만들었다. 직접." "우와 스고이~" 야무지게 팝콘을 먹다 센빠이 쪽을 자세히 보니 센빠이가 이쪽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어떻게 할까? >>347
"으아아아아아아아앙" 마법을 써서 시바루를 날려보냈다. "괜찮아, 나의 작은 백설공주?" "아... 아리가또. 보쿠와 다이죠부..!" (♥️스미마셍 센빠이 호감도 +dice(5,10) value : 7) "Agigoyang-i, banggum ment jebobinde?" 아, 선배랑 쌤이 계신 것도 까먹고 있었다. "학교. 연애. 금지다." 여기 연애 금지였어? 어 잠깐만요. 털썩 ... 정신을 차려보니 보건실이다. 옆 침대에는 센빠이가 누워있다... 불쌍한 녀석, 오늘만 몇 번을 오는 거야. 무엇을 할까? >>349
보건실에 보건쌤이 계신다/안 계신다 dice(1,2) value : 1
어떻게 빠져나가지? >>352 >>353 >>354
어케하지... 합쳐? 순서대로 해?
보건쌤 재우기→센빠이 여장시키기→마법써서 튀기 세계관 합쳐지지 말라고ㅋㅋㅋ
일단 보건쌤을 재워야겠지. 어떻게 재울까? 1. 조용히 재운다 2. 요란하게 재운다
"선생님, 피곤하신 것 같은데 커피라도 타드릴까요?" "피곤해 보인다고? 별로 안 피곤한데." "그냥 드세요."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믹스커피 봉지를 뜯는다. "잘자라아아아 우리 선생니이이임~ 앞뜰과 뒷동산에에에에" 커피가루 붓고... 수면제 타면 완벽하다. 킬낄킬킬 "자 드세요~" "... 상당히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이것만 묻자. 자장가는 왜 부른 거야?" ">>362" 보건쌤은 춘식이의 의도를 간파했다/간파하지 못했다/모른 척해줬다 >>363
"뭔 소리냐. 내가 그런 걸 해 줄 것 같아?" 왠지 수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 어쨌든 잘 마실게." (???: +1) 보건쌤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상태 보니까 체육쌤한테 맞은 것 같던데, 아프진 않은 거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꽤 아플 텐데." ...!! 의식하고 나니 몸 전체가 굉장히 아프다!! "으어... 아악.." "좀 쉬어라. 그 상태로 커피는 또 어떻게 탄 거야? 후루룩" 털썩 드디어 수면제가 효과를 발휘하는군. 근데 문제는 나도 못 일어난다. 아아악... 이건 마법으로도 못 고칠 것 같은데? 애초에 몸이 이 모양 이 꼴이라서 마법도 못 쓰지만. 어떻게 하지? >>365
근성으로 이겨내자!!!!! 갑자기엄청난근성의힘이몸안에서솟구쳐오른다! 근성으로 서는 것까지 성공했다! 일단 센빠이를 여장시킨 다음 튀자!! 흐아아아아아압!!!!!! 센 빠이를 카와이하게 여장시켰다 근성? 말투가 왜 이 모양이지 근성? 엄청난 근성을 발휘해서 근성이가 되어버렸다 근성? 어쨌든 튀어야겠다 근성? 얍 근성? 근성이가 되어버려서 마법이 안 먹힌다 근성? 조졌다 근성? 어떡하지 근성? >>367 근성?
>>367 >>353 의도치 않은 공식. 헝 그리 정신으로 이겨내는 거다 근성? 끄어아아아압 근성?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제 마법을 써서 빠져나가자! 얍 왜 안되지? 설마 보건쌤이... "흐흐흐... 지금 알아챈 건가?" 역시 결계인가! "그래, 결계다. 너 정도의 마법사라면 빨리 간파할 줄 알았는데 의외군." 칙쇼... 문에도 결계가 쳐져 있어! "그런데 수면제를 마시고 어떻게 일어난 거지." "그 수면제는 중국산이었거든." 아앗 어쨌든 이제 어쩌지? >>371 근데 여기 사람들은 근성이 모르려나..
>>369 근성이를 만나 기쁘다 근성? 풋 사과는 먹었냐 근성?
>>371 생각보다 근성이가 많다 근성? 기분이 좋다 근성?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지만, 내 몸에는 아직 금 99KG가 붙어 있다. 여긴 자본주의 사회니 2KG 정도 떼주면 먹히겠지? ">>373" 금을 떼서 보건쌤에게 건넸다. "큼... 알겠다. 결계는 풀어줄 테니 가." 이제 집에간당!! 얍 집에 왔다. 이제 밤톨이 뱃살이나 쪼물거려야지 밤토리~~밤토리야~~~ 케이지 안을 보니 다행히 밤톨이가 잘 있다. "밤톨이~누나 보고 시펐쪄~~" 히히히힣 뱃살 만지기 역시 즐겁다. 이제 뭘 하지? >>374
>>375 예리하군 근성? 아직 뭔진 비밀이다 근성? 아직 잘 시간은 아니니 오랜만에 넷플릭스나 봐야지. 볼 게 없는 건 여전... 어? 저거 사과 집착광공(자칭 교내 이치방 귀여운 아이도루 여고생쟝)이잖아. 설마 해서 더 자세히 보니 진짜로 시바루다. 한번 눌러볼까? >>377
>>377갱신하니까 뭔가 많이 추가됐는데??
미친 이게 뭐야. 지금 >>382화째지만 여전히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형이야 나야? 선택해!" "이이이이 러 지 마! 난... 뭐더라 아아 둘 다 를 사 랑 해!" 더는 못 보겠어서 당장 >>383다.
>>382 개많이봤네ㅋㅋㅋㅋㅋ 999화까지 보고 나서야 결심했다. 탈주해야겠다! 그런데 어디로 탈주하지? >>385
>>386 성이 다른 남동생이라니ㅋㅋㅋㅋㅋㅋ
스미마셍 코노야로라니... 살면서 이런 조합을 보게 될 줄이야 탈주한 후 다른 것들을 뒤져보다가 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 그런데 미묘하게 초록빛이다? 센빠이의 동생이겠거니 하고 눌러봤다. ... 안 되겠다. 이건 리뷰를 써야해. 춘식이의 감상평: 생각보다 너무 >>393해서 >>394 그리고 >>395. 특히 >>396에서는 >>397. 결론은 >>398 별점: >>399
이런 감상평이라니 >>397 그걸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400 브라콘이 아닐까... >>401 아 상상돼ㅋㅋㅋㅋ >>403 팬아트는 언제든지 환영이오.
>>405 이 스레 끝나면 센빠이 시점으로도 해보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이 스레가 살아남으려나 이제 춘식이가 할 행동을 정해주세욥 1. >>407 | 2. >>408 | 3. >>409 | >>410이 다이스
드디어 톡이 나왔군ㅋㅋㅋ 연락처 센빠이 있음/없음 dice(1,2) value : 2 도르쇠 있/없 dice(1,2) value : 1 시바루 ㅇ/ㅁ dice(1,2) value : 2
도르쇠한테 톡을 할까?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할까? >>413
>>413 춘식이 죽는 거 아님..? 아니다 마법사니까 이기려나 나카무라 김춘식: 옥상으로 따라오세요. 한편 도르쇠 "Et... gonranhangol? gyeoltusinchong irani." 키므 도르쇠: >>416
터벅.. 터벅... 도착했나? "Agigoyang-i, gyeoltu hal junbi nun... eet?" "결투라니 무슨 소리예요?" "Umm...." 왜 당황하지?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면 당연히 삼겹살 파튀☆잖아. "Mi, mian. neaga neorul ohae hat so." ">>418"
"Gomawo, agigoyang-i." (♥️키므 도르쇠 호감도 +dice(false,false) value : false) "Mat it da. igo mon gogi ya?" "비밀." "Ei~ wae guronun..." 철푸덕 이게 무슨 소리지? 1. 확인한다 | 2. 무시하고 고기나 계속 먹는다 | 3. 기타 | >>421
다이스신도 쩨쩨하시긴ㅋㅋㅋ 5라니요
선배가 왜 안 먹지? "선배 이제 배부르세ㅇ..." 으아아악 "선배!!!!!" 방금 소리는 다름아닌 선배가 쓰러지는 소리였다. 어쩐지 소리가 남다르더라. 1. 고기를 조사한다 | 2. 선배를 조사한다 | 3. 그 외 다른 것을 조사한다 | 4. 기타 | >>424 >>422 원래 다른 계획이었는데 이게 더 재밌어 보여서 이걸로 바꿈
화장실에서 찬물을 받아왔다! 선배가 일어나야 할 텐데. 촤아아아아악ㅡ 선배는...Dice(1,2) value : 2 1 일어났다 2 일어나지 않았다
선배는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제일 수상한 고기부터 조사해 볼까. 이 고기는 오늘 >>428에서 산 고기인데, 무려 >>429원에 팔고 있었다. 근데 솔직히 이 가격은 못 참잖아. 고기의 정보를 보니 고기는 >>430고기, 원산지는 >>431이라고 쓰여 있다.
뭐 이딴 고기가 다 있어. ... 아냐 진짜일 수도 있어. "히히히 계획 성공이다!!" 이 목소리는 시바루! "그동안 안녕하셨나 말미잘?" 우리 오늘 오전에 만났잖아!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네가 내 사과인간을 빼앗아갔으니..." 내가 언제. "난 여기의 모두를 사과인간으로 만들어서, 여기를 제 2의 울룰룰레히히 애플애플 아일랜드로 만들겠어!" 왜 얘기가 그렇게 되지? 어쨌든 막아야 해! >>433
"과연 이걸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그... 그건!!" 아까 넷플릭스에서 본 그 영화가 든 외장하드를 꺼내들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다운받아놨지! "그래, 여기 >>435(>>377의 제목)가 들어있지 후후후......" "그걸로 뭘 할 셈이야! 그만둬!!!" "만일 네가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걸 점심시간에 모든 교실로 송출하겠어. 적어도 >>436명은 볼 텐데 괜찮겠나?" "으으윽..." 시바루는 그만두었다/그만두지 않았다 >>437
"그래, 그만둘게! 그만둔다고!!" 역시 쪽팔림을 이기진 못했나 보군. "... 이제 영화는 삭제해!" "알겠어, 삭제할게." "그럼 간다." 시바루는 헬기를 타고 사라졌다. 근데 사실 시바루가 안 하겠다고 해도 틀 계획이었다. 내일 틀어야지 아, 선배는 무사한가? 선배는 >>440 사과화가 진행되지 않았다/사과화가 진행되고 있다/완전히 사과화되었다/기타 >>435 왜 그럴듯한데ㅋㅋㅋㅋ
다행히? 완전히 사과화되진 않았지만 이대로 더 있다간 사과인간이 되어버린다. 빨리 어떻게든... "으으윽... agigoyang-i, majimak uro sowon hanaman dulo jule?" "뭔가요?" "na deasin... undong jang japcho rul... 크윽" "선배!!!" 빨리 어떻게든 사과화를 막야야 한다. 일단 어떻게 할까? >>444 >>442 죽지는 않는ㅋㅋㅋㅋㅋ
맞다, 이 스레 미연시 스레였지. 자고로 미연시의 정석은 입맞춤이다. 평소 같으면 호감도가 낮아서 못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선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해야겠지? 그리고 입맞춤을 하려던 그때...! 1. 무사히 성공한다 2. 도르쇠가 깨어난다 3. 시바루가 난입한다 4. >>449 >>450이 다이스 굴려줘
>>446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굿☆찡긋
입맞춤을 하자 도르쇠 선배는 무사히 돌아왔다. "멈춰!! 지금 입맞춤으로 사과의 저주를 무효화시킬 속셈이지!" 늦었어. "안타깝지만 이미 저주를 풀어버려서 말이야. 미안하게 됐어." "큿소... 이렇게나 완벽한 계획이 실패하다니!!!" 기분 탓인가? 시바루의 얼굴에서 광택이 나는 것 같다. "야, 너..." "뭐!! 지금 계획 실패했다고 비웃는..." 자신의 몸이 이상한 걸 눈치챘나 보다. "......?" "너에게로 저주가 돌아온 것 같은데?" 시바루는 >>452했다
>>453 그것은 매우 Subarashi한.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으아악 아니야”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시바루는 >>455(탈주방법) “Umm... Agigoyang-i?” 선배가 깨어난 모양이다. 무엇을 할까? >>456
“선배, 갑자기 주무시다니... 많이 피곤했어요? 삼겹살 파튀☆는 나중에 마저 하고 얼른 가서 주무세요...” “u, ung. guronun ge joket so...” 사과가 될 뻔한 건 기억하지 못하나 보다. “그래요. 바래다 드릴게요.” “gomawo, agigoyang-i...” (♥️키므 도르쇠 호감도 +dice(3,6) value : 5) 근데 생각해보니 선배네 집이 어디인지를 모른다. >>458
>>460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463 감탄... 호시노 도르쇠 콘서트 일등석 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참 고맙군!!! 들고 오기 힘들진 않았나!!!!” “>>467” “그래!!! 잘 가라!!!!” 선배를 미용실까지 바래다주었다. 이제 뭘 하지? >>468 “Agigoyang-i, sasil aka ildul... da giok hago it sot da go?” (♥️키므 도르쇠 호감도 +8)
오 아이디 바뀌었네
시바루는 어디에 있을까? 후보 1 >>470 후보 2 >>471 후보 3 >>472 다이스 >>473
왠지 시바루가 수상할 정도로 어둡고 으슥한 뒷골목에 있을 것 같아서, 나도 수상할 정도로 어둡고 으슥한 뒷골목에 왔다. 어! 저건 틀림없는 시바루! 시바루는 지금... 1. 수상한 짓을 하고 있다! 2. 돈을 뜯기고 있다! 3. 자유! >>475
“야, 야메떼! 난 남자란 말이야!” “상관없어 흐흐흐 그러니 데이트를” 탁 “너희 같은 고릴라들이랑 나 같은 초절정 카와이☆미소녀가 급이 맞는다고 생각해?! 당장 꺼져!!” “이... 이 년이 보자보자하니까!” “남자라고 했으니까... 이 놈이라고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형님?” “넌 좀 닥쳐!” 대장으로 보이는 불량배가 시바루를 때리려 손을 들었다. 어떻게 하지? >>477
(♥️엔도 시바루 호감도 +dice(2,9) value : 5) “으, 으응... 그런데 네가 어떻게 여길..?” “>>479” 그러고 보니 시바루의 사과화 상태를 확인하러 왔었지. 대충 훑어보니, 대략 >>480%정도 사과화가 진행된 것 같다.
시바루는 완전히 사과화되어 애플애플☆한 광택을 뽐내고 있었다. 사과화가 꽤 빠르네. 역시 쟨 뭔가 다른 건가? 그럼 아까 그 양아치들은... 사과인간한테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단 건가. 그런 취향을 가진 건 시바루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르겠다. “보... 보지 마!” 시바루의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아니 사과즙이지 아까는 애플애플 아일랜드 어쩌구 하더니, 정작 자신이 사과가 되는 건 싫다는 건가. 이제 뭘 하지? >>484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자꾸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484 아따시모 아이시떼루욧★ 시바루는 사과화된 자신의 모습이 보여지는 게 싫다는 듯,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흐흑흡 망했어... 이대로라면 난 도내 탑클래스 초☆절정 카와이 미소녀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구...!” 팔 너머로 시바루가 작게 훌쩍이는 소리가 들린다. 이럴 때는... “허접♡ 전세계를 사과인간으로 만드려다 실패해서 역으로 사과가 되어버리다니, 한심하잖아? 아하핫♡ 허접♡ 허ー접♡” 당연히 티배깅이지. 이걸 어떻게 참냐고 엌ㅋㅋㅋ 시바루는 >>486
“아니, 그거언...! 으흑.. 으아아아앙!!” 어? 이게 아닌데. “그래! 거창한 계획은 실패했고, 난 이 꼴이 됐어! 진짜 한심하지! 나도 알아! 이제 됐냐!!” (♥️엔도 시바루 호감도 dice(-3,0) value : -2) 시바루는 울며 골목에서 뛰쳐나갔다. 어떻게 할까? >>488
골목을 벗어나려는 시바루 뒤에서 소리쳤다. “잠깐, 내가 널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줄게!” 눈물(사과즙)로 범벅이 된 얼굴로, 시바루가 이쪽을 돌아본다. “네가 무슨 수로...?” “>>490”
>>491 센빠이, 거기선 자신감 있게 사는 것 같아 다행이야.. “나는 마법사야,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널 초S급 미소녀★로 되돌려주겠어!” 내 말에 시바루는 잠시 눈물을 그치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이쪽을 돌아보았다. “그거... 정말이야?” “>>493” 그렇게 하여 >>494!
(♥️엔도 시바루 호감도 +dice(3,7) value : 7) “... 믿어보지 뭐.” 그렇게 하여 시바루는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마법약을 꺼내는 건 오랜만인데... 어쨌든 해보자. 일단 >>496과 >>497을 꺼내 >>498. 결과는 >>499
놀랍게도 고양이가 되는 포션제zo☆에 성공했다! 뾰로롱♡ 이걸 어떻게 할까? >>502
얼음틀을 꺼내 포션을 부었다. “야, 그거 무슨 약인데 그래? 성공한 거 아냐?” 갑자기 약에 관심을 보이는 시바루! 를 무시하고 얼음틀을 냉동실에... “뭔 약인데! 보여줘 봐!” 촤악 약이 시바루 쪽으로 쏟아졌다! 약을 맞은 시바루는... >>505 다이스 1. 고양이가 된다 2. 사과 고양이가 된다 3. 네코미미 미소녀쟝이 된다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5. >>504
시바루는 평범하게 고양이가 되었다. “먀앍 먀악마약먀아앆!!(>>507!!)” “히히 싫은데.” 사실 뭔 말인지 못 알아들었다. 대충 돌려놓으라는 말이겠거니 하고 대답한 거다. 이제 뭘 할까? >>508
사진을 찍기 위해 >>510를 꺼내들었다. 찰칵♡ 찰칵♡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생략) “마약!!!먀악먁!!!(>>511)” 총 >>512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제 뭘 하지? >>513 1. 시바루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2. 사진을 더 찍는다 3. 다른 약을 시험해본다 4. 자유~
시바루를 껴안자 당장 놓으라는 듯한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구오구우리시바루어디서왔길래이렇게귀여워ㅠㅠ” “...;;” 그렇게 >>516 정도 지났을까. 시바루는 >>517 >>511 행동지문이었냐고ㅋㅋㅋㅋ
그렇게 이틀이 지났다. 시바루는 (나의 자금력 때문에)나태하고 풍족하고 평화로운 일상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Zzzzzz(꿀잠중인시바루)” “나 다녀올...” 잠깐만. 그러고 보니 얘도 학교 가야 하잖아. 어떻게 할까? >>521 1. 내버려두고 혼자 학교간다 2. 고양이인 채로 데려간다 3. 자유 >>519ㅋㅋㅋㅋㅋㅋㅋㅋ
“먀옦!!먀오오옭!!!” 시바루가 탈출하기 전에 순간이동을 써서 학교에 도착했다. “와아 네코짱 카와이이~” “코이츠 왠지 익숙한데ww 랄까, 이리로 와라 잔뜩 귀여워해주지www” 고양이 시바루를 본 아이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 “교칙위반.고양이.학교.” 앗, 쌤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이대로 가면 시바루는 선생님의 폭발적인 악력에 빈대떡이 되어버리고 말 “하지만.귀엽다.용서하다.” 휴 다행이다. 곧 수업이 시작한다. 이제 뭘 하지? >>523
갑자기 주머니를 뒤지고 싶어졌다. 응? 이건... 바나나인가? 「고릴라라면 다 좋아하지♡ 허접♡ 허접♡ 바나나」 ... 이런 게 왜 들어있는 걸까. 어쨌든 이것도 있겠다, 고릴라쌤의 호감작을 해보기로 했다. “얏호~ 쌤♡” 쌤이 이쪽을 돌아본다. “...그.그건!” “갖고 싶어요?♡ 허ー접쌤♡” 그러자 선생님은 >>525
“그것.준다면.충성.바친다.” 와, 이렇게 쉽게 넘어오다니. 역시 선생님도 어쩔 수 없는 고릴라였던 건가! “오오... 그 고릴라 쌤을 복종시키다니. 오마에 슷게ー쟈네카!” “사스가 나카무라 상! 처음 봤을 때부터 뭔가 범상치 않았어.” 이제 고릴라 쌤이 온전히 나에게 충성을 바쳤으니, 지금의 나는 가히 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히히히히히히히힣
>>528 오이오이 네녀석 좀 하잖아ww 그렇담 >>530에게 선택을 맡기겠어
“흐어어어어엉덜ㄷ덜덜덜덜덜덜” “>>532” “흐에엑!! 으어어어얶!!?” 아, 고양이 때문에 무서운 건가? “자 내려놨다! 이제 괜찮지?” “으에... 응...” “믜야아아ㅏ앍!!!” “흐어어어어억!!!!” 센빠이는 기절했다. 깨워볼까? >>533
“여봐라! 당장 저 자의 주리를 틀라!!” 그러자 얼굴에 별이 그려진 누군가가 센빠이를 의자에 앉히고 날 도와 주리를 틀었다. 누구지? “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 오, 깨어났다. “드디어 일어났구나, 나의 작은 백설공주짱...” “흐... 흐어어어....” 많이 겁먹은 모양이다. 이제 어쩌지? >>536 1. 달래준다 2. 다시 기절시킨다 3. 다시 주리를 튼다 4. 자유~~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 마 나의 백설공주짱. 예쁜 얼굴이 망가지잖아(찡긋)” 센빠이의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을 살짝 닦아주었다. (♥️스미마셍 센빠이 호감도 +4) “으, 응...” 센빠이는 울음을 그쳤다! “아, 아노...” “네코짱와... 모오 이나이요네...?(고양이는... 이제 없는 거지...?)” 음... “으브ㅂ븝브읍읍브븝브브ㅂ” 원래 인간이었으니까 동물학대는 아니겠지. “응, 이제 없으니까 안심해.” “요, 요캇타...” 센빠이는 안심한 듯 >>538 이제 무엇을 하지? >>539
생각해보니 진행한 레스에 비해 공략 대상들의 호감도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메챠쿠챠 클리셰 범벅 쪽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잘될지는모름)
어쨌든 무엇을 하지? >>541
도서부는 대부분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노동을 하는 데 쓴다. ... 내가 상상한 건 도키도키 반짝반짝 고고한 문학소녀 라이프였는데. 일단 일을 시작하자. 뭐부터 할까? >>543
일단 책을 정리하자. 어디 보자... 오늘은 이 정도인가. 이번엔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 그런데 이런 책이 있었나? 너무나도 수상하게 생긴 그 책의 제목은 >>546
☆(전혀 수상하지 않은)금지 마법 입문서☆ 음 개수상하다. 열면 저주 같은 거 걸리는 거 아냐? 근데 궁금한 건 못 참으니까 살짝만 열어볼ㄲ... “거기서 뭐 해?” 아 깜짝아. 이런 타이밍에 누구지? 목소리의 주인은 >>548
날 부른 것은 다름아닌 도서부 부부장. 성격이 >>550기로 유명하다. (대강프로필짜고진행하겠음) 성별 >>551 외형 >>552 성격 >>550
번쩍거리며 다가오는 40개의 피어싱 구멍에 각각 40개씩 꽂힌 피어싱, 도합 1600개의 피어싱의 빛이 나를 감쌌다. 위압감이 엄청나다! “너 말야, 너 뭐 하냐고. 안 들려?” 당황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554하는 척을 하며 말했다. “>>555” 도서부 부부장은 >>556
“끄아아아아아악!!!!” 부부장은 나에게 >>558 고문을 가했다!! “당장 대답해라 코롸!!” “시 싫어!!!” “너 설마... 「☆(전혀 수상하지 않은)금지 마법 입문서☆」를 열어보려고 한 건 아니겠지?” 어 들켰당. “... 내용을 보았나?” >>559 >>552 아 그랬구나ㅎ쏘리
“... 그렇다면 일단은 안심이군.” “하지만 방심하진 마, 언제 또 마법서의 형태로 나타날지 모르니까.”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마법서를 가져가버렸다. 쳇 이럴 줄 알았으면 발견하자마자 열어보는 거였는데. 이제 뭘 하지? >>561 1. 마저 책 정리를 한다. 2. 도서부 부부장을 쫓는다. 3. 학교를 짼다. 4. 자유
다급하게 도서실을 빠져나가려 하는 부부장의 어깨를 잡았다! “어디가 넌뭔데 그걸 가져가 너도 그거 읽으려는거지 딱걸렸어~~~~~” “뭐, 뭐야?!” 낚아채기!! 홀: 성공 짝:실패 Dice(1,10) value : 9
낚아채는 데에 성공했다! “어이!! 그건 진짜 위험하다고!!! 내용을 봤다간 미쳐버리거나 사과인간이 되어버린다는 전설이” “어쩔티비” 궁금한 건 못 참지. 대체 뭔 내용이길래 저렇게 가져가려는 거야? 당장 펼쳐보자. 「☆(전혀 수상하지 않은)금지 마법 입문서☆」 「마법싸가 돼고시픈 당신!! → →(계속넘겨보세요)」 「유감입니다. 당신은 함정카드에 걸려들었습니다」 어? “걸려들었군.” 부부장이 씩 웃었다. “... 너 정체가 뭐야!” “>>564” 젠장...! “그리고 그 마법서에는 >>565를 걸어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