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xy...엄청 간단한 강령술 있나

괴담 2024/06/08 23:05:21

#1 이름없음 2024/06/08 23:05:21

위험도 상관 없이 재료 간단하고 방법 간단한 강령술 있을까? 거의 몸만 있으면 되는 그런.. 없으면 방법은 어렵더라도 준비물 별로 없는거라던지...?

#2 이름없음 2024/06/09 02:12:04

영적인 존재를 불러내는 것이 힘든 이유는 영감이 없으면 영적인 존재가 눈 앞에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 결국 재료나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불러낼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의 문제 제대로된 방법에 대한 배움이 필요하고 재료가 필요한 이유는 영매를 영적존재로 부터 지키기 위한 방어막이나 보험같은 것일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러내겠다고 하면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불러 들이면 됨 문제는 무해한 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고 틈만 있으면 인간에게 개입하려는 영은 장난꾸러기이거나 뭔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사악하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것과 어떻게든 만나고 싶다면 영감이 둔한 사람도 쓸수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 감각통제 시각, 청각, 촉각등을 가능한 배제된 상태에 있는 것 감각차단탱크를 사거나 이용하기는 힘드니까 집에 아무도 없을때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소금을 엄청 넣고 욕실에 불 끄고 들어가서 욕조안에서 몸에 힘을 다 풀어 빛이나 소리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중력에 대한 감각도 줄여서 의도적으로 영감을 높이는 거야. 평소라면 다른 감각의 영향 때문에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다만 그렇게 해서 만나는 것이 뭔지는....

#3 이름없음 2024/06/09 12:54:12

>>2 그거 엄청 위험해 영감 높일때 주로 자주 이용되는 건데 보통 안대로 눈 가리고 이어폰 껴서 귀 막고 이런 식으로 감각을 통제시키는데 이거 진짜 위험한걸로 알고 있어 잘못하면 귀신 들릴 수도 있는 걸로 알아

#4 이름없음 2024/06/09 14:52:36

>>2 불러내는거 자체는 쉽지. 문제는 불러낸 존재를 보고 느끼고 상호작용하는게 문제임 강령술 자체는 누구나 할수 있는데, 문제는 그걸 보거나 듣는게 어렵다는거 그래서 속설로는 누가 영적 존재를 부르고 싶어서 강령술을 실행했는데 정작 실행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에이 이 강령술 짜가인가보다 ㅎㅎ' 이러면서 걍 그걸로 신경을 안썼는데 정작 그 존재는 진짜로 소환되었을뿐 걍 안보인것 뿐인데 짜가로 운운하는게 개빡쳤서 저주를 내렸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