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사리 끼는 찐따 대처법좀

대나무숲 2024/06/12 01:17:43

#1 이름없음 2024/06/12 01:17:43

내 소개 간략하게 하자면 일단 중3이고 초4때부터 친했던 ㅂㄹ친구 3명무리랑 점심시간에 같이 산책하면서 수다떠는편임 근데 1달전부터 같은반도 아니고 서로 겸상도 거의 안해본 중1따 같은반 된게 다인 말투도 어눌한 경계선 지능인으로 추정돼는 찐따가 ㅈㄴ 따라다니면서 중간중간 꼽사리 끼는거임, 처음엔 그냥 "쟤 나 따라다니나?"라는 생각 드는 정도로 겉돌더니 2주차때"너넨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 언제양?"이러더니 (다 아예 모르고 나도 이름만 아는 애라서 대충 대답함)그 뒤부터 ㅈㄴ 대놓고 따라다니며 "야 우리 스@근하게 도서관 가자!"ㅇㅈㄹ하기도하고 ㅈ같은 리액션함. 그나마 다행인점은 셋이서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할때마다 ㅈ같은 리액션을 하긴 하는데 다같이 일주일동안 늘 하던대로 게임얘기,야스얘기,면상ㄹㅈㄷ 이러면서 무시하니까+나랑 친구들이 왜 따라오냐고 대놓고 물어보고 가라고 한것도 효과 있었는듯) 눈치가 겨우 보였는지 말수(꼽사리)가 원래도 적었는데 이젠 거의 따라다니기만 하더라(겉도는건 아니고 진짜 친구인양 찰싹 붙어다님) 투명인간 취급하기 2주차인 현재는 학교 내 쇼파나 교외 벤치에 앉아서 대화해도 그 찐따쉑은 앉아만 있지 말은 거의 하루 점심시간동안 한번 할까 말까더라 어제는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나 포함해서 4인방이 원형 벤치에 그 찐따가 앉을틈 없이 만들어버리니까 몇발자국 뒤로 가더니 ㅈㄴ 몸개그 하는데 나랑 친구들이 다리 중앙에 모은다음 쳐다도 안보니까 근처 벽에 기대더니 우리 일어날때까지 서있음ㅋㅋㅋㅋㅋ저런 상황이 반복돼고 있는데 그 찐따는 아직까지 우리가 투명인간 취급하면 몸개그하며 ㅈㄹ함ㅋㅋㅋㅋㅋㅋ+평소대로 말 편하게 할수 있었던건 걔가 좀 아까 말했듯 모자란 애라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