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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4/06/30 06:24:15

#1 이름없음 2024/06/30 06:24:15

보는 거와 난입까지는 상관없는데 그냥 생각난 걸 그대로 옮기는 거라서 영양가는 없음에 주의할 것

#2 이름없음 2024/06/30 06:26:42

내가 왜 지금 시간에 일어나 있느냐 밤을 샜기 때문에 왜 밤을 샜느냐 잠이 안 오니까 왜 잠이 안 오느냐 같은 루틴을 반복해서

#3 이름없음 2024/06/30 06:30:54

내가 왜 천원 쓰는 것도 아까워하는 사람이 됐느냐 그러게 왜지 분명 초등학교 때는 친구를 만나면 5만원은 기본으로 받아가서 만원짜리 뷔페에 가고 그랬었는데 왜 사람이 퇴보하는 느낌이냐

#4 이름없음 2024/06/30 06:34:51

아니 그래도 돈을 좀 쓰고 나니까 좀 정상화 되긴 했는데 여전히 돈 쓸 때마다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내가 딱히 없이 자라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됐냐 내가 너무 문화 활동을 안 했나

#5 이름없음 2024/06/30 06:40:32

근데 초등학생 때는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그렇다 쳐도 지금 오히려 이러는 거는 역시 요즘에 다이소를 많이 다녀서 그런가 초등학생 때는 못 봤던 거일 수도 있지만 근처에 다이소 없었던 거 같고 뭔가 다이소랑 비교하니까 사기 꺼려지는 건가 그런데 딱히 다이소에서도 내가 별로 뭔가 사는 것도 아닌데 뭔가 이렇게 됐어서 짜증나네

#6 이름없음 2024/06/30 06:44:30

그래도 뭔가 나도 답답했었는데 초등학생 때처럼 쓰고 하니까 좀 낫다 하나 사는데 뭐 이렇게 고심을 많이 해 내가 봐도 좀 어이없었다 그래도 계속 갖고 싶다고 여긴다면 사는 게 나아

#7 이름없음 2024/06/30 06:46:00

졸린데 잠이 안 와 이것도 짜증나네 언제 자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