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니 중요해 제발 아무라도 들어와서 아무거나 쓰구가봐 중요하다니까!!!

고민상담 2024/07/11 17:59:23

#1 이름없음 2024/07/11 17:59:23

아니 내가 싸웠다가 화해해서 그냥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계속 그 친구한테 다가가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과자 먹고싶으면 먹어 이러는데 내가 그냥 편하게 지내던게 너무 익숙해서 걔한테 안먹어야지인가 아님 못먹겟당 이렇게 말을 했어 근데 그 다음부터 좀 더 어색해졌는데 어떡해ㅜㅜㅜㅜ 글고 어색한애들이랑 빨리 친해지는 방법도 잇으먄 좀 알려주라ㅜㅜ 방학이 일주일남아서 얼른 무리 만들어야 안정적일고같애.. 제발 이거 본사람 하나씩 적고가,,, 이거 적은사람 평생 운좋고 애인생기고 짝사랑 이뤄지고 평생 행복해짐 ㅈㅂ

#2 이름없음 2024/07/11 18:22:36

간식 나눠줘

#3 이름없음 2024/07/13 01:26:32

난 어색한 애랑 공통 관심사 찾아서 그걸로 대화나누면서 친해졋어! 위 레스 말대로 간식 나눠주는 것도 좋은 것 가타

#4 이름없음 2024/07/14 04:41:25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건 안돼? 이럴때 괜히 거짓말 했다간 더 멀어질듯...

#5 이름없음 2024/07/15 01:10:29

장난도 불쾌할만한거 치지말고 좀 유쾌한 장난 같은 거 쳐봐. 거절식 장난은 호불호도 타고 사람에따라 불쾌감 느끼기도 하거든. " 와 똑똑하다" "대박 천재야?" "센스쟁이네." 등등 좀 약간 칭찬인듯 싶은 누가들어도 예쁜 장난. 좀 능청스럽게 해야되고, 웃으면서 장난스럽고 부담되지않게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게 포인트.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오버떨어서 추켜세우진 말고. 뭐 주면은 감동받았다고 말하고 작은거 나눠먹을때도 주면 "고마워. 근데 이거 진짜 맛있다. 너 맛잘알이네." 등등 약간 일상 속의 양념처럼 칭찬하는 거 습관들여봐. 그리고 그런 습관들이면 너 나중에 사회생활할때도 말 예쁘게 한다는 소리도 듣는다? 힘들면 그냥 가볍게 "센스 대박" "진짜 잘했다." 등등 네 표현방식 중 기분나쁘지않으면서도 오글거리지않는 느낌의 툭툭 던지는 장난반 칭찬반 말을 떠올리고 연습하고 써먹어봐. 화해라는걸 하고나서 이후의 태도가 더 중요해. 사람들은 생각보다 똑똑해서 무례하다 느끼는건 상대도 바로 느껴. 인간이 엄청 고차원적인 생물이잖아. 근데 반대로 드러나는게 호의적이라는것도 느끼면 심리적으로 마음을 열게 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이 '말'이야. 뭐 사주고 돈으로 뭐 사맥이고 그런 거 보다. 좋은 말 좋은 생각 주고 받는게 원래 인간관계의 본질이야.

#6 이름없음 2024/07/15 07:14:11

>>5 헐 고마유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