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는 물어보기 힘들것같아서 여기 써봐 우리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소리를 자주 지르셨어 물을 쏟거나 음식을 떨어뜨렸을때 굉장히 하이톤으로 야 라고 소리지르기도 했고 그러는동안 내가 떨어진것을 치우려하면 뭐하는거냐고 화내시기도 하셨어 차뒷자석에 타고 갈때도 언니나 나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으시면 크게 화내시기도 하셨어 준비물을 까먹고 다시 갔다오거나 오분정도 늦게 내려오는등 내 잘못이기는 했지만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던것같아 갑자기 아아아아하고 소리지르는적도 종종있어 어릴때부터 큰 소리에 민감해져있다보니 그럴때마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무서워 사실 나 때문인것도 아니고 비번을 까먹거나 찾으려는게 안보이기때문인데 괜히 위축돼 어제 베란다 문을 닫는걸 깜박하고 잠들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베란다문이 열린걸보고 야 왜 안닫았어 너 운동한다고 나대더니(땀 냄새날까봐 열어둔거였어) 왜 그러냐라고 큰 소리로 소리지르셨어 물론 내잘못인거는 맞지만 그냥 다음에는 까먹지말라고 조근조근 얘기하면되는것을 방문을 두드리며 화내시니 무서웠어
부모님이 소리지르는게 보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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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7/14 00:15:23
#2
이름없음
2024/07/14 00:18:03
원래 부모님처럼 하는게 보통인데 내가 괜히 예민한것같기도해 타고난 기질때문인데 남탓하는것같아서 난 왜이러지란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