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지기 친구인데 최근에 얘랑 같이 다니기 너무 힘들어졌어 뭐할래? 라고 물어볼때마다 어....이러면서 대답도 안하고 고개만 젓고 재밌는거 보여줄때마다 진짜 짜증나는 표정으로 아하하하 재밌다 이래 이렇게 적으니 내가 달라붙는것처럼 보이는데, 얘가 맨날 반으로 찾아와 자기반에 어떤 남자애가 따라다닌다면서 나랑 있으려고하는데 내가 볼땐 그냥 착각같거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친구랑 떠들려고 온거면 대화할때 리액션좀 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자꾸 나만 떠들게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쓸데없이 밀이 많나라고 생각해서 말 조금만 하면 너 나 싫구나 알았어 갈께 이러고 내가 이상한거로 몰아가
얘랑 거리둬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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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7/17 16:10:34
#2
이름없음
2024/07/17 16:16:08
게다가 맨날 눈이 침침하고 귀가 잘안들린다고 하면서 하소연하거든 그럴거면 병원가야되는거 아니냐 계속 나한테 말하지말고 병원가라고 해도 말을 안듣고 징징거려 심지어 오늘은 쉬는시간에 자고있는데 깨워서는 자기가 지금 눈에 이상한거보인다고 하더라 너무 벙쪘어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 이해가 안돼 나중에 스타트업 차리고싶다고 꿈에 대해 말하면 대가리 꽃밭이라고 뭐라해 너도 나중에 하고싶은거 하면 되잖아라고 하면 아... 못할걸 이러면서 너무 사람이 회의적이야 얘랑 같이 있으니까 나도 힘들어 원래 이정도가 정상이야? 이정도면 거리두고 아는정도로만 지내도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