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창작소설 2024/07/23 06:18:50

#1 이름없음 2024/07/23 06:18:50

사이트 연재중인데 난 재밌다는 말이 제일 기분 좋더라 그 다음이 글 잘쓴다는 류의 칭찬

#2 이름없음 2024/07/23 08:23:48

내가 처음 글 쓸 때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망작, 졸작이러면서 내 글을 낮췄거든. 근데 어떤 한 분이 몇번이나 읽고 있다, 이거 절대 망작 아니다라고 해줬어. 글쟁이 된 건 그 한 마디가 시작이었던 거 같음.

#3 이름없음 2024/07/23 16:45:21

난 살면서 내 글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내 글을 봤던 것 자체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는 말.. 그냥 허접한 2차 연성이었는데 내 글에서 위로를 받았다는게 너무 기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