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

앵커 2024/07/25 19:40:19

#1 이름없음 2024/07/25 19:40:19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51072 마왕을 잡기 위해 마계로 가던 용사 일행. 하지만 그들은 마계의 입구에서 간악한 마법사인 다크엘프 그릭허그를 맞닥뜨리고 만다 그릭허그는 세레나의 원수가 티유미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들을 이간질시키고, 세레나는 티유미가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숲을 불태운 인물이라는 사실에 눈이 멀어 티유미를 죽이려 한다 용사는 이를 가까스로 막았으나 둘의 갈등은 이미 메꿀 수 없을 정도로 깊어졌고, 결국 세레나와 헤어진 채로 마계에 들어와 마왕성을 헤매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2 사이더흐트 2024/07/25 19:44:54

용사님의 공격은 매우 성공적으로 들어갔고, 적 사냥개들은 번개에 마비되어 잠깐이지만 몸을 못 가누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뇌격 충전량 0/45) > 사냥개2를 공격한다(중상)(마비!) > 사냥개3을 공격한다(중상)(마비!) > 사냥개5를 공격한다(중상)(마비!) > 도망간다 > 기타 >>3

#4 사이더흐트 2024/07/25 20:45:16

>>3 고마워요! :) 애매한 성공이지만 개는 아직 움직일 수 없으니 반격은 없는 걸로 판정할게요! dice(1,10) value : 9 + dice(1,4) value : 2 + dice(1,8) value : 8

#5 사이더흐트 2024/07/25 20:45:57

용사님은 두 번째 사냥개를 멋지게 토막냈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마비된 개들을 향해 마탄을 날리네요! "마탄!"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4

#6 사이더흐트 2024/07/25 20:46:18

공격은 적중했어요! dice(1,4) value : 1 dice(1,4) value : 2

#7 사이더흐트 2024/07/25 20:48:04

앗, 그런데 스쳤다! 세 번째 개는 겨우 정신을 차렸고 다시 용사님을 물려고 하네요......! (뇌격 충전량 18/45) > 사냥개3을 공격한다(빈사) > 사냥개5를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8

#9 사이더흐트 2024/07/26 12:32:02

>>8 근력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3

#10 사이더흐트 2024/07/26 12:39:56

아슬아슬하게 애매한 성공! dice(1,10) value : 4 + dice(1,4) value : 4 + dice(1,8) value : 8

#11 사이더흐트 2024/07/26 12:42:27

용사님의 도끼질에 세 번째 사냥개도 토막이 났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도 용사님을 돕네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12 사이더흐트 2024/07/26 12:43:17

헉 그런데 대실패......! 티유미 씨는 주문을 시전했지만 주문은 나가지 않았어요! 이제 용사님 차례에요! (뇌격 충전량 22/45) > 사냥개5를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3

#14 사이더흐트 2024/07/26 18:10:53

>>13 이건 대성공이니까 더 판정 안 할게요. 용사님은 마지막 사냥개도 멋지게 해치웠답니다! ( ๑˃̶ ꇴ ˂̶)♪⁺ 방은 어두웠지만 뭐가 있는지는 볼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 방에는 문이 두 개가 달려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방을 뒤져본다 > 왼쪽 문으로 나간다 > 오른쪽 문으로 나간다 > 기타 >>17

#18 사이더흐트 2024/07/27 22:06:40

>>17 용사님이 방을 뒤져보니까......! 방에서 금화 4닢을 구할 수 있었어요! 아싸! ( ๑˃̶ ꇴ ˂̶)♪⁺ 그거 말고는 가져갈만한 물건은 안 보이네요 > 왼쪽 문으로 나간다 > 오른쪽 문으로 나간다 > 기타 >>19

#20 사이더흐트 2024/07/27 23:09:07

>>19 용사님은 오른쪽 문으로 들어갔어요 오른쪽 문에는 조금 전까지 있었던 전투와는 어울리지 않게 단정한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사람들 목소리까지 들렸고요 용사님이 경계를 하면서 다가가니...... 나무상자를 낑낑거리며 옮기던 소년과 눈이 마주쳤어요! "!" "아, 손님이신가요?" 소년은 용사님을 봤는데 딱히 적대적으로 보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용사님은 경계를 늦출 수 없었어요. 소년의 이마에 뿔이 달려 있었거든요 "손님......?" "곧 연극이 시작되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소년은 그렇게 말하면서 재빨리 옆에 있는 천막으로 들어갔어요. 묘사하는 걸 잊었지만 이 방 안에는 서커스 천막처럼 보이는 거대한 천막이 쳐져 있었거든요 용사님은 연극 얘기를 듣자 1층에서 악마가 해줬던 얘기가 떠올랐어요. 진짜로 여기는 연극으로 유명한 걸까요? > 연극이라면 보고 가자! > 그럴 시간 없다. 그냥 지나친다 > 기타 >>23

#24 사이더흐트 2024/07/28 21:36:14

>>23 용사님은 조심스럽게 천막 안으로 들어갔어요 용사님은 어두운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서 팝콘은 어디서 파는지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용사님이 들어가니까 곧바로 무대 위의 불이 켜지면서 연극이 시작했어요! "신사숙녀 여러분~! 공사가 다망한 가운데 저희 공연에 와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용사님은 바로 시작된 연극에 멋쩍어 하면서 팝콘은 포기하고 자리에 적당히 앉았어요. 여기엔 딱히 의자라고 할 게 없었거든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좌로 갈지 우로 갈지 망설여져 차라리 가슴이 두 쪽으로 쪼개졌으면 하는, 참으로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소개를 마친 사회자가 무대 뒤로 사라지자 무대 위로 배우들이 서서히 나타났어요. 한쪽은 사제 복장을 하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넝마를 입은 소녀 복장을 하고 있었어요

#25 사이더흐트 2024/07/28 21:57:39

앞부분이 장황하여 대략적인 내용만 소개하자면...... 마을에 역병이 들어서 모든 사람들을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는데 마을사람들 중에는 어린 여자아이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사제들이 갈등한다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형제여, 자네에겐 자비심도 없는가? 저렇게 어린 아이들도 죽여야 한다니, 그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생명에 어찌 경중을 둘 수 있겠나. 우리가 지금까지 '정화'를 위해 죽인 사람들은 안 불쌍하고 저 아이들만 어여삐 여기라는 말인가? 그건 나로선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 "지금까지 죽은 이들도 죄 없는 이들이었지. 이 아이들도 그렇고. 하지만 이 아이들은 너무 어리잖나. 아직 이 세상이 하얀지 검은지도 모르는 아이들인데, 우리가 마땅히 이 세상엔 밝은 면도 있음을 보여줘야하지 않겠나?" "평소라면 자네의 말이 참이었을걸세. 하지만 세상이 언제나 밝지만은 않은 법. 저들을 풀어주는 게 악인 이상 저들을 '정화'하는 게 선을 행하는 길일세" "이 넓은 세상에 저 아이들이 보이기나 하겠나? 저들을 풀어준다고 무슨 문제가 일어나겠나?" "자네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 적은 누룩이 가죽부대 안에 있는 모든 술을 발효시킨다는 걸 알지 못하나? 저들을 더 큰 세상으로 풀어줬을 때 불어닥칠 폭풍을 자네의 작은 손으로 모두 쥐어잡을 수 있다고 믿는 건가?" 그 둘은 온갖 근거를 들어가며 서로 자신의 말이 옳다고 주장했어요. 그러다가 양쪽 모두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하네요 "우리 둘로는 결론이 나지 않겠군. 이쯤에서 지혜로운 자의 말을 들어보는 건 어떻겠나?" "그렇게 하도록 하지. (용사 쪽을 바라보며) 거기 계신 지혜로운 그대여, 그대의 고견은 무엇인가?" "......" 두 배우는 진짜로 용사님께 대답을 바라는 눈빛으로 그렇게 물었어요. 그나저나...... 용사님에게는 연극의 내용이 너무나도 익숙하네요. 불쾌할 정도로 말이죠...... > 소녀들을 '정화'하라고 한다 > 소녀들을 풀어주라고 한다 > 기타 >>28

#29 사이더흐트 2024/07/29 18:52:03

>>28 "......" 용사님이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자, 용사님께 질문을 한 배우는 팔이 아플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용사님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팔을 내리며 한숨을 쉬었어요 "이 한 많은 세상엔 인정도 없고 지혜도 없구나. 도움을 청해도 도움 받을 곳이 없으니 믿을 수 있는 건 나 자신뿐" "어차피 인생은 안개와도 같은 것. 소리와 분노로 가득 차있어도 해가 뜨면 사라지는 안개처럼 모든 것이 헛되구나" "도움을 원해 손을 뻗어봐도 손에 쥘 수 있는 게 없으니, 나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용사님이 가만히 있자 사제 역을 맡은 배우들은 이런저런 비탄의 말을 내뱉더니 자신들이 손에 쥔 지팡이들을 버려버리고는 무대 뒤로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 직후 무대 위로 커다란 장막이 내려오면서 무대를 가렸답니다. 장막 너머로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이 울려 퍼졌어요 그리고 그 뒤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요 용사님은 가만히 앉아있다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 용사님은 나가는 길을 따라 천막을 빠져나왔어요. 천막을 빠져나오니 이전처럼 두 개의 문이 나타났네요 > 왼쪽 문으로 가본다 > 오른쪽 문으로 가본다 > 기타 >>32

#33 사이더흐트 2024/07/30 19:15:45

>>32 용사님은 왼쪽 문으로 들어가 봤어요 왼쪽 문은 아무도 없이 조용한 곳이었어요. 용사님은 아무런 생각 없이 걷고 있었는데...... 방 구석에 있는 기둥에 누군가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음? 여기에도 사람이 있나?" 용사님이 말을 걸기도 전에 그 사람이 용사님을 먼저 발견하면서 말을 걸었어요. 용사님은 눈 앞에 나타난 사람이 적일 수도 있으니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오며 말을 걸었죠 "그렇게까지 경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당신과 같은 '인간'이니까요" "인간......?" "인간이신 분이 어떻게 여기 있는 건가요?" 용사님 뒤에 숨어있던 티유미 씨가 용기를 내어 그렇게 물었어요. 눈 앞의 사람은 두꺼운 투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다행히 위험해 보이진 않네요 "오래 전 유적의 흔적을 따라 들어왔다고만 해두죠. 이곳을 조사하는 게 제 일입니다" "일......?" "그런 '일'도 있나요......?" "흠, 모르시는 분은 굳이 알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눈 앞의 사람은 뭔가 비장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이 말했어요. 흠...... 수상한 사람이라기보단 이상한 사람인 걸까요......?

#34 사이더흐트 2024/07/30 19:21:49

"잠깐, 지금 손에 끼고 있는 거, '행운의 반지'입니까?" "......네??" 이 사람은 용사님의 손을 유심히 보더니...... 용사님이 끼고 있던 반지를 알아봤어요! (ㅇㅁㅇ)! "그걸 어떻게......" "제 전공이 그런 쪽이거든요. 이거 마침 잘 됐군요. 저도 '행운'이 필요하던 차라서요" 용사님이 어리둥절해하고 있을 때 이 사람이 이어서 말했어요 "제 이름은 '헥터'라고 합니다. 제가 가진 건 많이 없지만 아는 건 많이 있죠. 보아하니 이 마왕성에 온 건 처음인 거 같은데, 저와 거래를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거래 말입니까?"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을 주시면 제가 마왕성에 대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어떠십니까?" 이 헥터라는 사람은 상당히 의외의 제안을 해왔어요. 흠......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5점을 주고 정보를 받는다 > 그냥 지나친다 > 5점을 주는 대신 원하는 걸 묻는다(자유) > 기타 >>37

#38 사이더흐트 2024/07/31 17:25:31

>>37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헥터라는 아저씨는 용사님의 눈치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혹이 이 성에서 '연극'이라는 걸 본 적이 있습니까?" "연극?" "이 성에는 곳곳에 연극을 위한 천막이나 배우 휴게실 따위가 있습니다. 배우들 대부분은 하급 마족이나 잘못 이끌린 인간들입니다. 제가 쫓고 있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고요" "! 그런......" 사람들 얘기가 나오자 티유미 씨가 살짝 놀랐어요 "그들은 원래 평범한 배우였지만...... 지금은 이제 단순한 배우가 아니에요" "그게 무슨 뜻입니까?" "성의 저주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젠 그들은 단순히 연극을 넘어 자신의 배역 그 자체가 되어버렸어요. 마법사 역할을 맡은 사람은 마법사로, 사제 역할을 맡은 사람은 사제로 변해버렸다, 이 말입니다" "네......?! 그게 가능한가요......??" 티유미 씨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어요. 그러자 헥터 씨는 이해한다는 듯이 고개를 주억거리네요 "저도 보기 전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진짜 배역과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그들은 이제 평범한 배우 따위가 아니에요"

#39 사이더흐트 2024/07/31 17:31:44

"개중에는 무해한 연극도 있지만 대부분은 위험한 연극이 되어버렸어요.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관객들을 공격하는 일이 있더군요" "......" 용사님은 조금 전에 봤던 연극이 잠시 떠올랐어요.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경우에 따라선 아무도 다치지 않은 채 끝나기도 하고 또 배우들이 중요한 유물들을 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아하니...... 실력이 있으신 모험가 같으신데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마친 헥터 아저씨가 말투를 싹 바꾸며 말했어요 "이 정도면 '행운'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 자신은 할 말을 다 했다는 듯이 용사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5점을 준다 > 5점보다 더 준다(자유) > 5점보다 덜 준다(자유)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42

#43 사이더흐트 2024/08/01 16:01:57

>>42 용사님이 그 3가지를 물으려하자...... 헥터 아저씨는 갑자기 말이 없어졌어요 "당신...... 날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뭐?" "그렇게까지 묻는다면...... 정보료는 20정도로 하죠. 어떻습니까?" "20?? 아니, 그건 나한테도 너무 비싼데" "15. 그 이상은 안 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해두는데 저도 모든 걸 아는 게 아닙니다?" "......" 라고 하네요. 흠...... 어떻게 하시겠어요? > 그러는 걸로!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44

#45 사이더흐트 2024/08/01 17:18:30

>>44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헥터 아저씨는 한숨을 쉬었어요 "내가 손해보는 거 같은데......" 하지만 그래도 알려주기로 했으니 순순히 말해주네요! (^_^) "마왕의 이름은 베아트리체. 꽤 오랫동안 마계를 다스린 여왕으로, 마족들 사이에선 '자비로운 마왕님'이라고 불리는 거 같습니다" "자비롭다고요?" "네" 용사님은 전에도 들었지만 왜 마왕한테 그런 칭호가 붙었는지 의아했어요 "왜 그렇게 불립니까?" "잘은 모르지만 마족에게도 인간들에게도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듣자하니 인간 사회에 관심이 많다는데" "......" "마왕 본인은 엄청나게 강력한 마족은 아니지만 현재 '마물병'이라고 불리는 역병도 마왕의 작품이죠. 그래서 마물병을 박멸하기 위해선 마왕을 척결해야 한다는 건...... 지상에서도 유명한 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하네요. 용사님은 알고 계셨나요?

#46 사이더흐트 2024/08/01 17:24:46

"혹시 약점 같은 건 없습니까?" "약점이라...... 글쎄요. 전대 용사라는 드레이크가 마왕을 죽이기 직전까지 갔다가 포기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걸 봐서는 인간이 죽이지 못하는 존재까지는 아닌 거 같지만......" "잠깐, 전대 용사가 마왕을 죽이기를 포기했다고 했습니까?" "네" 용사님은 의외의 말을 들었는데 상대방은 너무 침착하게 대답했어요 "......왜 그랬답니까?" "글쎄요...... 그것까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듣기만 한 거라" "......" "마왕이니까 마법에 대한 내성은 엄청 높지만 신성 마법에는 약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강한 물리력에도 약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용사님은 제공해준 정보에 감사를 표했어요

#47 사이더흐트 2024/08/01 17:31:48

다음으로 용사님은 성의 구조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그러자 헥터 아저씨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네요 "그것도 모르고 이 성을 다닌 겁니까?" "어...... 네" "하여간, 요즘 젊은이들은 목숨 아까운 줄을 모르는 군요" "......" 헥터 아저씨는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그 한숨에서 뭔가 꼰대의 향이 짙게 느껴지는데요......? "이 성은 총 5층까지 있고, 구조는 지금까지 오신 것처럼 여러 방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가는 건 쉽지만 뒤로 가는 건 어려우니 주의하십시오" "그건 왜 그렇죠?" "글쎄요.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 성 자체에 뭔가 보안 마법이 걸려있는 거 같습니다" "흠......" "제가 이 성을 탐방하면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는데, 이 성에 있는 방의 종류는 총 4가지로, 하나는 마물들이 우글대서 싸울 수 밖에 없는 전투방, 하나는 비어있거나 적어도 안 싸워도 되는 빈방, 연극이나 연극 관계자가 있는 연극방, 마지막으로 하우머치와 거래를 할 수 있는 상점방이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전투방을 피해서 이 성을 탐방할 수 있겠지만 전투를 끝내면 십중팔구 보상이 따르니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전투방만 골라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전투방인이 아닌지는 어떻게 구별합니까?" "그건 당신 사정이죠" "......" 용사님은 어이없긴 했지만 맞는 말이라 가만히 있었어요

#48 사이더흐트 2024/08/01 17:41:07

"그런데 하우머치 씨와 거래를 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다고요?" 뒤에서 듣고 있던 티유미 씨가 그렇게 물었어요 "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자가 있는 방은 언제나 그 자 혼자 있더군요. 다른 건 관심 없고 돈과 값비싼 물건에만 관심이 있는 괴짜 마족인 거 같은데...... 값만 제대로 치른다면 꽤 쓸만한 장비들을 모을 수 있을 겁니다" 용사님은 이 대목에서 이미 몇 개 사 놓은 장비들을 떠올렸어요. 확실히 몇몇 장비들은 엄청 좋아 보이기도 했고요! "그 자가 파는 물건들은 언제나 바뀝니다. 운이 좋다면 매우 희귀한 장비와 만날 수도 있겠죠" "하우머치는 마족이라고 했는데...... 전투력은 어떻습니까?" 용사님이 이걸 묻자 헥터 씨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네요 "본인은 그렇게 강한 마족이 아니지만 다양한 장비들을 갖고 있어서 전투력은 미지수입니다. 그런데...... 그건 왜 물어보시는 겁니까? 혹시 그 자를 약탈이라도 할 셈입니까?" "......혹시 모르는 일이죠" "실력에 자신 있다면 싸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겠죠. 물론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더 좋은 선택지겠고요" "......" 끝으로 헥터 아저씨는 '대신 한 번 싸우고 나면 그 자와 두 번 다시 못 만날 각오는 해야합니다'라고 덧붙였어요!

#49 사이더흐트 2024/08/01 17:43:38

"그럼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는 이 정도겠군요. 혹시 더 궁금한 게 있습니까?" 헥터 아저씨는 그렇게 물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정도면 적당한 거 같지만요! > 그만 물어보고 약속한 대로 15점을 준다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약속을 어기고 도망간다 > 기타 >>52

#53 사이더흐트 2024/08/02 08:09:16

>>52 용사님은 약속한 점수를 주겠다고 했어요 용사님이 반지를 낀 손을 내밀자 헥터 씨는 품에서 은색 막대를 꺼내더니 그걸 용사님의 반지에 갖다 대었어요 "?!" 그 순간, 뭔가 영롱한 소리가 나더니...... 용사님의 행운의 반지 주름들이 확 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용사님은 화들짝 놀랐지만 행운의 반지 점수는 약속한 대로 15점만 빠져 나갔어요 용사님은 뭔가 썰렁한 농담을 들은 기분이었지만...... 헥터 씨는 이미 나가고 없네요. 이 방도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는 거 같은데 슬슬 나가볼까요? > 왼쪽 문으로! > 가운데 문으로! > 기타 >>56

#57 사이더흐트 2024/08/02 23:18:10

>>56 용사님이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 보니......! 그건 3층으로 가는 문이었어요! 용사님은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위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무시하고 올라간다 > 일단 멈추고 경계한다 > 기타 >>60

#61 사이더흐트 2024/08/03 13:23:27

>>60 용사님은 용감하게 성큼성큼 올라갔아요 그러자 계단 위에는 사람이 있었는데...... 복장이 많이 특이했어요 일단 후드가 달린 파란 외투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복장이 뭔가 다른 시대에서 온 것 같았어요 용사님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이 아니라 하얀 해골이네요??? (ㅇㅁㅇ)! 그리고 그 해골이 용사님을 보자 인사를 했어요! "안녕! 난 샌즈야. 뼈다귀 샌즈. 너희들은 누구니?" "......" 용사님은 말하는 뼈다귀를 처음봤기 때문에 얼어붙어있었는데 눈 앞의 해골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을 걸어왔어요 용사님은 어떻게하시겠어요? 네? 이 해골을 어디서 본 거 같다고요? > 자기소개를 한다 > 무시하고 지나간다 > 공격한다 > 기타 >>64

#65 이름없음 2024/08/03 23:02:42

>>64 용사님은 해골을 보자마자 동료로 삼으려했어요! ......해적 만화를 감명깊게 보신... 아 아니에요! "뭐? 동료가 되라고? 하하 너 참 재밌는 친구구나" 샌즈는 용사님의 제안이 재밌다는 듯이 웃었어요 "미안하지만 나는 동료가 될 수 없어. 내 동생이 인간을 싫어하거든" 용사님한텐 아쉽지만 동료가 되긴 어려워 보이네요 "처음 보는 친구들인데, 마왕성은 처음이니?" "그래" "나는 마족이 인간을 싫어하는 것도, 인간이 마족을 공격하는 것도 이해해. 그런데, 만약에 말이야. 네가 어떤 선택을 했는데 그 선택을 되돌릴 힘이 있다면, 그 힘을 쓰는 게 옳을까 옳지 않을까?" "......?" 뼈다귀 샌즈는 갑자기 용사님께 철학적인 질문을 했어요 흠...... 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 힘을 써서 선택을 되돌려도 된다 > 그러면 안 된다 > 잘 모르겠다 > 기타 >>68

#69 사이더흐트 2024/08/04 20:47:21

>>68 "그런 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신중하게 판단해야겠지" 용사님은 소신껏 말했어요. 그러자 뼈다귀 샌즈가 놀란 눈치를 보이네요 "응? 그런 힘이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너한텐 그런 힘이 있잖아" "......뭐?" "아, 너는 모르는 건가" 뼈다귀 샌즈는 알 수 없는 말을 했어요. ......용사님께 선택을 되돌릴 힘이 있다니, 이게 무슨 뜻일까요......? (ㅇㅅㅇ)? "네가 자신이 뭘 갖고 있는지 모른다면 더 이상 긴 말은 하지 않을게. 모르는 걸 탓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아까운 것도 사실인 걸" "......??" "아무튼 마왕성에 온 걸 환영해. 난 '환영'이 아니라 뼈다귀지만" "......?????" "하하. 이해가 느린 친구네. 이해가 삼해나 느려서 '오해'할 뻔했어" "??????" "??????" 용사님 일행은 뼈다귀 샌즈의 말에 그 어떤 때보다 혼란해졌어요. 뼈다귀 샌즈는 얼빠진 용사님 일행의 얼굴을 보더니 만족스럽게 웃었고요 "이 성을 계속 탐험하다보면 날 종종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때까지 뼈 조심하고~" "어...... 그래" "그럼 안녕~" 뼈다귀 샌즈는 해맑게 인사하며 사라졌어요. ......그래서 결국 뭐였던 걸까요.......?? (ㅇㅁㅇ)?

#70 사이더흐트 2024/08/04 20:48:06

용사님은 뼈다귀 샌즈가 사라지고 한참 뒤에 3층으로 올라갔어요 3층에는 총 3개의 문이 있었네요 > 왼쪽 문으로 간다 > 가운데 문으로 간다 > 오른쪽 문으로 간다 > 기타 >>73

#74 사이더흐트 2024/08/05 17:38:40

>>73 용사님이 왼쪽으로 가자...... 기둥 뒤에서 누군가 나왔는데 하우머치 씨였어요! "또 만났네, 친구! 상품 좀 보겠나?" 하우머치 씨는 용사님의 말도 안 듣고 망토를 펼쳐서 안에 있는 상품들을 보여줬어요. 어...... 진행이 빨라서 좋긴 하네요! ദ്ദി ( ᵔ ᗜ ᵔ ) > 빨리감기 - 금화 16닢 '>>' 무늬가 새겨진 손바닥만한 돌. 앵커 자리가 아니라도 선택지가 있던 레스를 >> 기호로 지정하고 쓰면 앵커 자리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성격이 급한 당신에게 딱! > 자해 - 금화 8닢 바늘이 손목 안쪽에 달린 팔찌. 이걸 사용하면 스스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한 번에 5의 피해 > 신비의 램프 - 금화 16닢 램프를 문지르면 마인이 나타나서 당신의 질문에 답해줍니다! 질문은 총 3개까지 > 석영경 - 금화 12닢 문 너머에 뭐가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돋보기. 문이 있다고 탐지도 안 해보고 그냥 들어가는 당신을 위해서 > 물건을 산다(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 지정) > 그냥 간다 > 가진 장비를 판다(중고가) > '하우머치'를 공격해 약탈한다 > 기타 >>77 아, 그리고 말하는 걸 잊었는데, >>40 여기서 나온 정보를 알아보는 시도와 >>67 여기서 나온 대답이 인상 깊었으니 추가로 행운의 반지 점수 10점을 드릴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모아주세요! ( ๑˃̶ ꇴ ˂̶)♪⁺

#78 사이더흐트 2024/08/05 23:02:22

>>77 "그럼 다음에 또 보자구!" 하우머치 씨는 그렇게 상큼하게 말하면서 떠나갔어요 이제 용사님 일행만 남았네요 > 왼쪽 문으로 간다 > 오른쪽 문으로 간다 > 기타 >>81

#82 사이더흐트 2024/08/06 22:52:51

용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곳은 아주 작은 방이었는데 한쪽 벽면에는 나무로 만든 성과 인형이 있었어요 용사님이 그걸 자세히 보니 그 성은 단순한 성이 아니라 일종의 기계장치였는데 오르골처럼 태엽을 감으면 자동으로 인형이 움직이는 그런 구조였어요 별 다른 설명은 없고 동전을 넣는 투입구만 있었는데 옆에 '×3'이라는 표시가 있는 걸 봐선 금화 3닢을 넣으면 움직인다는 뜻인 거 같아요 흠...... 어떻게 하시겠어요? > 금화 3개를 넣어본다 > 무시하고 그냥 간다 > 기타 >>85

#86 사이더흐트 2024/08/07 19:08:20

>>85 용사님이 돈을 넣자...... 기계가 움직였어요! dice(1,6) value : 2

#87 사이더흐트 2024/08/07 19:13:25

"딴따란~" 용사님이 동전을 넣자 나무로 만든 모험가 인형이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어요. 사람들은 모험가 인형에게 환호성과 박수를 보냈고 모험가 인형은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기뻐했고요 용사님이 이걸 구경하고 있자...... 나무로 된 무대에서 금화 4닢이 떨어졌어요! (ㅇㅁㅇ)! 음...... 뭔가에 당첨된 걸까요?? > 한 번 더 넣어보자!(금화 3닢) > 아니다, 그냥 가자 > 기타 >>88

#89 사이더흐트 2024/08/07 23:36:33

>>88 용사님은 금화 1닢 이득을 보고 다음 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90

#91 사이더흐트 2024/08/08 07:16:16

>>90 용사님이 왼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굵직한 기둥들이 여럿 있는 방이었어요 용사님은 이번 방도 빈 방인가, 둘러보고 있었는데...... 방의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거기 누구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 용사님 일행은 깜짝 놀라 소리가 난 쪽을 봤어요. 그러자 그곳에는...... 웬 머리에 뿔이 달린 소녀가 커다란 기둥에 쇠사슬로 묶여 있었어요! "이...... 인간??" 그 소녀는 용사님 일행을 보고 놀랬어요. 아마 여기서 인간을 보는 게 처음인가봐요 "아, 아무래도 좋아요. 혹시 저를 풀어주실 수 있나요??" 소녀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용사님은 미심쩍긴 했지만 왜 묶여있는지 물어봤고요 "......저는 고위 마족 가문 중 일원인데, 사람들이 저를 이곳에 묶고 가뒀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 소녀는 용사님께 간절히 요청했어요 흠...... 어떻게 하시겠어요?? > 쇠사슬을 풀어준다 > 그냥 둔다 > 공격한다 > 기타 >>94

#95 사이더흐트 2024/08/09 17:22:47

>>94 대성공! 용사님은 병기의 영을 불어서 물어봤어요 '저 소녀는 겉으로는 어려 보이지만 마족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 자입니다. 지금은 비록 다른 가문의 마족의 음모에 빠져 마력을 잃고 사슬에 묶여있는 신세지만 매우 위험한 자이니 주의하십시오' 병기의 영은 용사님께 그렇게 답했어요 그리고 용사님은 소녀에게 물어보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용사님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소녀는 머뭇머뭇거리더니 이렇게 대답하네요 "평소 저를 시샘하던 마족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저의 재산과 수족들을 빼앗기 위해 절 이곳에 묶어뒀어요......! 제가 가지 않으면 저희 집안 사람들은 모두 위험에 처할 거에요......!" "......" 용사님은 고민에 빠졌어요. 아무래도 적들 때문에 묶였다는 건 진짜인 거 같네요 > 쇠사슬을 풀어준다 > 그냥 둔다 > 공격한다 > 기타 >>96

#97 사이더흐트 2024/08/09 21:29:56

>>96 용사님이 그렇게 묻자 상대는 굉장히 당황해했어요 "어...... 제가 인간한테 해줄 수 있는 건 딱히 없는데요?" "......" "일단 이것 먼저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소녀는 용사님에겐 관심 없고 자신이 묶여있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네요? > 쇠사슬을 풀어준다 > 그냥 둔다 > 공격한다 > 기타 >>98

#99 사이더흐트 2024/08/10 08:00:55

>>98 용사님은 쇠사슬을 풀어줬어요 "흐흐흐흐흐......." "......!" 그러자 소녀는...... 들은 적 없는 사악한 목소리로 웃더니...... 입이 다섯 갈래로 쪼개졌어요......! (ㅇㅁㅇ) "일어나라! 나의 권속들아!!" 소녀가 그렇게 크게 외치자...... 이 방에 있던 기둥들이 박살 나면서 암석으로 된 마족들이 나타났어요......! 몇몇 마족들이 소녀 곁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자 소녀는 손짓 한 번으로 자신과 자신의 권속들을 순식간에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켰어요! 용사님은 소녀와 마족들이 사라진 것에 한 번 놀랐고...... 남은 마족들이 용사님 일행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걸 보고 두 번 놀랐어요......! 암석으로 된 마족들은 자신들의 주인이 사라지자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봐도 감사의 인사를 하러 오는 건 아닌 거 같네요......!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 > 도끼를 던진다 > 도망간다 > 기타 >>100 +이 괴물들이 뭔지 알고 싶다면 지식 굴림을 해주세요! + >>94 >>98 여기서 탐지와 협상을 시도한 건 매우 좋은 판단이에요.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을 드릴게요!

#101 사이더흐트 2024/08/10 08:50:39

>>100 용사님의 뇌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10) value : 9 dice(1,10) value : 6

#102 사이더흐트 2024/08/10 09:01:04

"------!" 적들은 용사님의 뇌격을 받았지만......! 의외로 견딜만한 것으로 보이네요......?! >>100 용사님이 알아본 결과 저들은 암석 가고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말 그대로 바위로 된 골렘 같은 가고일이었죠! 용사님의 공격이 끝나자 적들은 서서히 용사님을 향해 다가왔어요. 이제 본격적인 전투 시작이에요......! (뇌격 충전량 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03

#106 사이더흐트 2024/08/10 10:44:39

>>105 숫자가 9개인 용사님은 첫 번째 가고일을 도끼로 찍었어요! dice(1,10) value : 1 + dice(1,8) value : 7 + dice(1,4) value : 4

#107 사이더흐트 2024/08/10 10:47:49

용사님이 도끼로 찍었지만...... 암석 가고일은 큰 반응이 없었어요! 이때, 티유미 씨가 마탄 주문을 외웠어요! "마탄!" dice(1,6) value : 2 + dice(1,6) value : 1

#108 사이더흐트 2024/08/10 10:49:48

헐, 오랜만에 나온 대실패!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웠지만...... 주문은 크게 빗나갔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에요! (뇌격 충전량 1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09

#110 사이더흐트 2024/08/10 11:07:06

>>109 병기의 영은 성공적으로 소환 됐어요! '암석 가고일은 기본적으로 바위라 번개에 매우 강합니다. 단단해서 장갑도 높지만 마법에는 비교적 약한 동물입죠' '피맛을 보긴 힘들겠지만 꾸준히 때리면서 기회를 엿보십시오. 다만, 저들의 힘은 매우 세니 이 점에도 주의하십시오. 방어 주문을 쓰는 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하네요! 역시 바위라서 그런 걸까요......! 이건 대성공이었기 때문에 용사님의 턴을 소모하지 않은 걸로 판정할게요! (뇌격 충전량 1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11 +약점을 알아보는 시도는 매우 잘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이 추가 됐어요!

#112 사이더흐트 2024/08/10 11:31:34

>>111 그건 민첩 굴림에 성공하시면 인정해드릴게요! >>113

#114 사이더흐트 2024/08/10 11:38:55

>>113 용사님은 가고일 사이에서 주의를 끌면서......! 가고일이 용사님을 공격하려 할 때, 멋지게 피해 가고일이 다른 가고일을 때리게 만들었어요!

#115 사이더흐트 2024/08/10 11:39:52

다른 가고일은 동료 가고일의 주먹에 턱이 돌아갔어요! 이때, 얻어 맞은 가고일을 향해서 티유미 씨가 다시 주문을 썼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116 사이더흐트 2024/08/10 11:40:20

이번엔 성공적으로 들어겠네요! dice(1,4) value : 2 dice(1,4) value : 1

#117 사이더흐트 2024/08/10 11:42:06

앗 그런데 스쳤다! 두 번째 가고일은 꽤 아프게 맞았지만 아직 죽지 않았어요! (뇌격 충전량 1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18

#119 사이더흐트 2024/08/10 18:37:46

>>118 근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120 사이더흐트 2024/08/10 18:38:35

아슬아슬하게 성공......! 용사님의 공격은 들어갔어요! dice(1,10) value : 4 + dice(1,8) value : 5 + dice(1,4) value : 3

#121 사이더흐트 2024/08/10 18:39:32

용사님의 일격에 암석 가고일 하나는 쓰러지면서 평범한 돌덩이가 돼버렸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다시 한 번 주문을 외우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122 사이더흐트 2024/08/10 18:39:56

대성공! 이번에는 주문이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4) value : 1 dice(1,4) value : 3

#123 사이더흐트 2024/08/10 18:40:43

첫 번째 가고일은 경상을 입었어요! 대성공이었기 때문에 용사님은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어요! (뇌격 충전량 2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24

#126 사이더흐트 2024/08/10 21:07:35

>>125 용사님이 한 번 더 가고일 사이를 온갖 시선을 끌며 돌아다니니...... 가고일이 용사님을 노리고 주먹을 휘둘렀지만 다른 가고일을 때리고 말았어요!

#127 사이더흐트 2024/08/10 21:08:32

이번에는 네 번째 가고일의 턱이 돌아갔어요! 아싸! (뇌격 충전량 20/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28

#129 사이더흐트 2024/08/10 21:54:57

>>128 애매한 성공. 일단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10) value : 1 + dice(1,8) value : 3 + dice(1,4) value : 2

#130 사이더흐트 2024/08/10 21:56:24

앗 그런데 피해는 미미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때린 용사님을 향해 가고일이 주먹을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2 + 5

#131 사이더흐트 2024/08/10 21:58:06

"악!" 용사님은 가고일의 공격을 맞을 때, 뒤에서 티유미 씨가 주문을 시전했어요! "마탄!"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1

#132 사이더흐트 2024/08/10 21:58:45

헉 대실패......! 티유미 씨의 주문은 허무하게 허공을 갈랐어요! (뇌격 충전량 24/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2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4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33

#134 사이더흐트 2024/08/11 10:26:34

>>133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10) value : 5 + dice(1,8) value : 4 + dice(1,4) value : 4

#135 사이더흐트 2024/08/11 10:28:05

네 번째 암석 가고일도 용사님의 공격에 쓰러졌어요! (뇌격 충전량 35/45)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36

#137 사이더흐트 2024/08/11 11:15:39

>>136 애매한 성공. 피해 판정 해볼게요! dice(1,10) value : 8 + dice(1,8) value : 4 + dice(1,4) value : 1

#138 사이더흐트 2024/08/11 11:17:04

용사님은 꽤 세게 때리는데 성공했지만...... 적 가고일의 반격이 들어왔어요! dice(1,6) value : 1 + 5

#139 사이더흐트 2024/08/11 11:18:24

용사님은 가고일의 주먹에 스쳤고(하지만 그래도 좀 아프고!) 티유미 씨가 그 틈을 타서 마탄을 날렸어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4

#140 사이더흐트 2024/08/11 11:18:39

대성공! 이번엔 잘 들어갔네요! dice(1,4) value : 4 dice(1,4) value : 2

#141 사이더흐트 2024/08/11 11:19:34

"!" 적 가고일은 용사님 일행에 맞은 부위가 꽤 아파 보이네요! > 뇌격을 쓴다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42

#143 사이더흐트 2024/08/11 17:08:07

>>142 헉 대실패!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는데...... 땅에 꽂혀버렸어요! 그리고 거의 동시에 가고일의 주먹이 날아오네요......! dice(1,6) value : 2 + 5

#144 사이더흐트 2024/08/11 17:09:08

용사님은 꽤 아프게 맞았어요! 남은 체력 확인해주세요......! 용사님이 다친 걸 보더니 티유미 씨가 치유를 시도했어요!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3

#145 사이더흐트 2024/08/11 17:09:41

치유는 성공적으로 들어갔네요! dice(1,8) value : 1

#146 사이더흐트 2024/08/11 17:10:20

용사님은 아쉽지만 상처가 아뭄을 느꼈어요 이제 다시 용사님 차례에요! > 뇌격을 쓴다 > 암석 가고일1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47

#148 사이더흐트 2024/08/11 20:30:41

>>147 피해 굴려볼게요! Dice(1,10) value : 8 + Dice(1,8) value : 6 + Dice(1,4) value : 4 + 2

#149 사이더흐트 2024/08/11 20:31:26

용사님의 도끼질에 가고일 하나가 더 쓰러졌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도 마탄을 날리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150 사이더흐트 2024/08/11 20:31:48

대성공! 티유미 씨의 마탄은 이번엔 제대로 들어갔어요! Dice(1,4) value : 2 + Dice(1,4) value : 1

#151 사이더흐트 2024/08/11 20:32:42

앗 그런데 스쳤다! 가고일에게 마탄이 제대로 들어가긴 했는데...... 가고일은 치명상이 아니라는 반응이네요......! > 뇌격을 쓴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52

#153 스레주 2024/08/11 22:26:51

>>152 그럴 빛도 연막도 없어서 아쉽지만 그건...... 패턴이 반복된다는 얘기도 공감 되지만 스레주로서 아쉬운 건...... 여러분들이 재밌는 기술이나 장비를 고르지 않은 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 특히 상점에서 살 수 있거나 숨겨둔 아이템들을 지금도 그냥 두고 있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애당초 원래 제가 같은 행동을 우직하게 반복하는 걸 추구한 것도 있어서 앞으로 전투 시스템이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다양한 패턴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절실히 이해되니 앞으로 있을 스토리에 감안하겠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도 잘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고요! 그럼 푸념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행동을 다시 골라주실래요? 용사님! :) >>154

#155 사이더흐트 2024/08/11 22:48:54

>>154 대성공!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10) value : 5 + dice(1,8) value : 3 + dice(1,4) value : 3

#156 사이더흐트 2024/08/11 22:49:35

가고일은 꽤 아프게 맞았네요! 그리고 이때, 다시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웁니다! "마탄!"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157 사이더흐트 2024/08/11 22:49:52

대성공! 마탄은 제대로 들어갔어요! dice(1,4) value : 1 + dice(1,4) value : 1

#158 사이더흐트 2024/08/11 22:50:25

앗 그런데 살살 들어갔다! 그래도 가고일은 꽤 아파하는 중이에요......! > 뇌격을 쓴다 > 암석 가고일3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59

#160 사이더흐트 2024/08/11 23:02:28

>>159 애매한 성공! 일단 용사님의 공격 먼저 판정해볼게요......! dice(1,10) value : 5 + dice(1,8) value : 6 + dice(1,4) value : 2

#161 사이더흐트 2024/08/11 23:04:05

오오 용사님의 공격으로 가고일은 박살이 났어요!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나머지 가고일들은 용사님의 용맹한 모습에 겁에 질리면서 도망갈 시도를 하네요......! > 쫓아간다 > 놓아준다 > 기타 >>162

#163 사이더흐트 2024/08/12 11:33:39

>>162 그럼 민첩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164 사이더흐트 2024/08/12 11:34:40

오 대성공! 용사님은 가고일들을 따라잡았고, 가고일들은 용사님을 보곤 도망을 포기했어요! > 뇌격을 쓴다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165

#166 사이더흐트 2024/08/12 15:23:03

>>165 자신이 없지만 좋아요! :)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167 사이더흐트 2024/08/12 15:23:54

오 대성공! 용사님의 도끼에서는 번개가 뿜어져 나왔어요! dice(1,10) value : 10 + dice(1,10) value : 7

#168 사이더흐트 2024/08/12 15:25:10

와우! 상대방은 암석으로 된 생명체였지만, 그럼에도 용사님의 뇌격은 바위들조차 고통스러워 할 정도로 강력했어요! 이제 다음 행동을 골라주세요! (뇌격 충전량 0/45) > 암석 가고일5를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69

#170 사이더흐트 2024/08/12 15:32:01

>>169 애매한 성공. 일단 피해 먼저 굴려볼게요! dice(1,10) value : 8 + dice(1,8) value : 1 + dice(1,4) value : 3

#171 사이더흐트 2024/08/12 15:32:55

오! 용사님은 일격에 가고일 하나를 더 박살냈어요! (뇌격 충전량 10/45) > 암석 가고일6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72

#173 사이더흐트 2024/08/12 20:10:42

>>172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10) value : 8 + dice(1,8) value : 5 + dice(1,4) value : 3

#174 사이더흐트 2024/08/12 20:12:28

이번에도 멋지게 용사님은 암석 가고일을 박살 냈어요! 그리고 이번엔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우네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175 사이더흐트 2024/08/12 20:12:52

애매한 성공. 티유미 씨의 주문은 발사됐어요! dice(1,4) value : 2 + dice(1,4) value : 3

#176 사이더흐트 2024/08/12 20:13:47

가고일 하나는 티유미 씨의 주문을 맞고 상처 부위가 벌어졌어요! 이때, 가고일 하나가 용사님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기타 >>177

#178 스레주 2024/08/12 20:30:31

>>177 시간 지나면 다시 채워집니다 :)

#179 사이더흐트 2024/08/12 20:30:58

>>177 그럼 민첩 한 번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6

#180 사이더흐트 2024/08/12 20:32:31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멋지게 피했지만...... 하필이면 다른 가고일이 있는 곳으로 피해버렸네요! 다른 가고일이 이번엔 용사님을 밟을 시도를 했어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기타 >>181

#182 사이더흐트 2024/08/12 20:50:22

>>181 용사님의 방패에서 금색 문양이 나오더니, 가고일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어요! 가고일은 화들짝 놀라면서 물러섰고, 용사님은 아무런 상처도 없이 다시 전투에 임할 수 있게 됐어요! (뇌격 충전량 24/45)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중상!)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83

#185 사이더흐트 2024/08/12 21:03:06

>>183 용사님은 공격을 했지만......! 눈 앞에서 크게 헛치고 말았어요! 그 틈을 놓치지 않은 가고일이 용사님을 공격하네요......! dice(1,6) value : 4 + 5

#186 사이더흐트 2024/08/12 21:03:54

"악!" 용사님은 꽤 아프게 맞았어요! 이때,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웁니다! "포박!"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187 사이더흐트 2024/08/12 21:04:53

"!" 가고일은 포박에 걸려 아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지만...... 덩치가 커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포박을 풀 거 같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뇌격 충전량 24/45) > 암석 가고일7을 공격한다(중상!)(포박!)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88

#189 사이더흐트 2024/08/12 22:51:59

>>188 이건 더 이상 판정 안 할게요! 용사님의 도끼질에 일곱 번째 가고일도 산산조각이 났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다시 주문을 외우네요! "포박!"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6

#190 사이더흐트 2024/08/12 22:52:39

"!" 마지막 남은 가고일도 포박에 당했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네요! (뇌격 충전량 34/45) > 암석 가고일8을 공격한다(중상!) > 도망간다 > 기타 >>191

#192 사이더흐트 2024/08/12 23:45:20

>>191 이것도 포박 상태였으니까 더 판정 안 할게요. 용사님은 모든 가고일을 간신히 처치했어요! 아싸! 그리고 이 전투를 끝으로 용사님은 레벨업을 했어요! (≧∇≦)/ 빰빠라빰빰빰~~!!! 용사님은 이제 이곳에서 체력도 회복하고 쉬면서 레벨업을 진행하시면 돼요! 다음 특성치들 중에서 용사님이 올리고 싶은 특성치의 값을 골라주세요! >>196 > 근력 > 민첩성 > 체력 > 지능 > 지혜 > 매력 그리고 고급 액션도 고르실 수 있어요! (*ˊᗜˋ*) 다음 중에서 사용하고 싶으신 고급 액션을 골라주세요! >>197 > 방어의 요령 > 무기 강화 > 전사의 눈 > 협박 > 다중 직업(초급) > 무쇠의 몸 > 압도적인 시선 > 피의 맛 > 죽음의 예감 > 무기 감정 > 전쟁의 화신 각 액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각 앵커들을 잘 보시고 잘 골라주세요! (。•̀ᴗ-)✧

#195 스레주 2024/08/13 17:23:11

>>194 캐릭터 시트 들어가서 클릭하면 되는데 이런 정성이......! 감동 받아서 행운의 반지 점수 5점 더 드리겠습니다! :)

#198 사이더흐트 2024/08/14 11:34:24

>>197 용사님은 체력도 모두 회복하고 레벨업도 모두 마쳤어요! 이 방엔 더 이상 볼 게 없는 거 같으니 다음 방으로 가면 될 더 같아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01

#202 사이더흐트 2024/08/14 17:07:09

>>201 양쪽 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자...... 왼쪽 문에는 뭔가 분주하게 사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오른쪽에서는 왁자지껄한 웃음 소리가 들리네요!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지혜 굴림을 해야 할 거 같아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03

#204 사이더흐트 2024/08/14 17:24:49

>>203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다시 들어봤지만 별반 다른 걸 못 느꼈어요. 적어도 두 문 모두 너머에 괴물이 없다는 사실은 알아낼 수 있었네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05

#206 사이더흐트 2024/08/14 19:46:57

>>205 용사님이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곳에선 술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용사님이 어리둥절해하면서 들어가고 있는데 안에는 양 옆으로 술통들이 잔뜩 있었고, 술통들 사이에는 아직 젊어 보이는 악마들이 고주망태가 되어 잔치를 벌이고 있었어요 "어, 뭐야. 딸꾹! 넌 어디서 왔니?" 식탁 위에서 앉아서는 아예 나무통째로 술을 마시던 악마가 용사님을 보며 물었어요. 아마도 술에 취해서 용사님이 인간인 것도 신경 안 쓰고 있는 거 같네요? "어디서 왔든지 뭐 어때. 우린 모두 친구야!" "자! 너도 한 잔 해!" "......" 그렇게 말하면서 악마는 커다란 잔을 주었어요. 흠...... 어떻게 하시겠어요?? > 한 잔 마신다. 술은 인정이지! > 통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09

#210 사이더흐트 2024/08/15 07:47:32

>>209 체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211 사이더흐트 2024/08/15 07:59:51

애매한 성공. 술은 생각보다 독했지만 용사님은 그럭저럭 잘 버텼어요! "그런데 지금 무슨 잔치인 거지?" 용사님은 눈치를 살피며 악마한테 물어봤어요 "응? 잔치라니? 그런 거 없는데?" "뭐?" "이때 아니면 언제 마왕님 술 먹어보겠어? 너도 걱정 말고 편하게 마셔~~" 이 악마는 이미 술에 취해서 눈 앞이 핑핑 도는 거 같네요. ......저도 한 입만 할까요?? "......이래도 괜찮은 건가?" "괜찮아~ 괜찮아~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 용사님은 이 젊은 악마들 대신 걱정해주고 있는데 이 철딱서니 없는 악마들은 아주 속 편하게 자신들의 왕의 술을 맘대로 마시고 있네요

#212 사이더흐트 2024/08/15 08:01:12

아무튼 용사님이 술 한 잔을 비우자 옆에 있던 악마가 칭찬을 하며 용사님께 선물을 주었는데...... 그것은 제국 금화 4닢이었어요! 아싸! ( ˃ ⩌˂) 악마들은 그걸로 부족한지 용사님께 술을 또 권하네요 > 한 잔 더 마신다 > 통째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13

#215 사이더흐트 2024/08/15 15:47:48

>>214 오 대성공! 용사님은 술을 한 잔 더 마셨어요. 그리고 정신도 아주 멀쩡했고요! "오, 이 악마 엄청 잘 마시는데??" 그리고 악마들은 아직 용사님이 인간인 걸 눈치 못 챈 거 같고요 "그런데...... 마왕님은 어디 계시나?" 용사님은 슬쩍 물어봤어요. 그런데 악마들은 아무런 경계심도 없네요? "응? 마왕님? 5층에 계시겠지 뭐~" "왜 자꾸 마왕님을 찾고 그래~ 맘대로 마셔도 된다니깐. 들키면 그때 혼나지 뭐~" "......" 아무래도 여기서 마왕은...... 위엄이 없거나 마족들을 너무 편하게 대해주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은데요......? (ㅇㅅㅇ) 아무튼 용사님은 한 잔 더 마시고 금화 4닢을 또 받았어요! 아싸!! ( ˃ ⩌˂) > 한 잔 더 마신다 > 통째으로 마신다! > 술은 몸에 나빠. 그냥 간다 > 기타 >>216

#217 사이더흐트 2024/08/15 16:17:47

용사님은 취기가 올라오기 전에 몰래 방에서 빠져나왔어요 남겨진 악마들은 술 창고를 거덜낼 기세로 마셔대는데...... 저래도 괜찮은 거 맞겠죠?? 아무튼 용사님은 금화들을 챙기고 다음 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18

#219 사이더흐트 2024/08/15 18:03:24

>>218 용사님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며 왼쪽 문으로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용사님은 익숙한 천막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천막이 열리면서 연극이 시작됐네요! "세상은 비정하고 죄악은 많은 법.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덤불 속에, 어둠 속에 숨은 괴물들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갈 때, 위대한 영웅은 홀연히 나타나 세상을 평정한다" 사회자의 해설이 끝나자 무대 뒤에서 두 배우가 나타났어요. 하나는 칼을 찬 남자 배우였고 다른 하나는 커다란 방패를 든 여자 배우였지요 "나는 비록 최강은 아니지만 영웅이 될 운명을 타고난 몸. 이 세상은 아름다우나 괴물들의 간악한 흉계에 찢기고 물리고 시들어가니 나는 허리춤에 칼을 차고 운명을 받들어 세상의 사랑 받는 이가 되기로 굳게 마음 먹노라" "용감한 드레이크. 나의 사랑. 그대가 검이 된다면 나는 그대의 방패가 되겠어요" "오 아름다운 비체. 그렇게만 해준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겠소. 나무에 그림자가 따라가듯, 아침에 밤이 따라가듯. 나는 그대의 그늘 속에서 바람보다 빠르게 싸우겠소" "운명이 우리 둘을 갈라 놓을 때까지" "운명이, 우리 둘을 갈라 놓을 때까지" 둘이 그렇게 말하자 마치 두 사람의 출전을 응원하는 듯한 큰 음악소리가 울리면서 둘은 무대 뒤로 사라졌어요 흠...... 생각보다 재밌네요? :) 연극이 끝나자 용사님이 보니 두 배우가 나갔던 방향으로 각각 보물상자가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남자 배우가 나갔던 곳에 있는 보물상자에는 검 모양의 종이가, 여자 배우가 나갔던 곳에 있는 보물상자에는 방패 모양의 종이가 붙어있네요 선물인 거 같은데 하나 챙겨볼까요? > 검 쪽을 택한다(피해를 줄 시 피해량 1증가, 영구) > 방패 쪽을 택한다(방어도 2증가, 영구) > 기타 >>222 그리고 혹시 지식 굴림을 해보시겠어요?

#225 사이더흐트 2024/08/16 11:47:04

>>222 용사님이 방패가 그려진 보물상자를 열자 안에는 갑옷에 쓸 수 있는 연마석이 들어있었어요. 용사님은 그걸로 갑옷을 강화하는데 성공했고, 용사님의 방어도(정확히는 장갑)이 4가 되었어요! 이제 전보다 덜 다칠 거에요! >>223 >>224 용사님은 드레이크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사실과 애인에게 남동생이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드레이크는 자신이 도와준 남동생에게 죽었다는 소문을 떠올렸어요. 흠...... 이 연극이 그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아무튼 연극은 끝났고 용사님은 전보다 튼튼해졌으니, 이제 다음 방으로 갈 수 있게 되었네요! > 왼쪽 문 > 오른쪽 문 > 기타 >>226

#227 사이더흐트 2024/08/16 17:14:21

>>226 용사님이 다음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굉장히 조용한 곳이었어요 용사님이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방의 저쪽 끝에 검 두 개가 땅에 꽂혀있는 게 아니겠어요? 용사님은 그 검들을 향해 다가갔어요. 각 검은 조각된 돌덩이 위에 꽂혀있었는데 하나는 금색 빛으로 반짝이는 은색 날과 파란색 손잡이를 가진 검이고 다른 하나는 손잡이부터 날까지 온통 검은색인 불길한 검이었어요 은색 날을 가진 검 앞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누구든지 자격이 있는 자가 이 검을 뽑아내면 이 검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검은색 날을 가진 검 앞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고요. '누구든지 자격이 없는 자가 이 검을 뽑아내면 이 검의 주인이 된다' 흠...... 용사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은색 검을 뽑아본다 > 검은색 검을 뽑아본다 > 이 검들의 정체를 알아본다 > 무시하고 나간다 > 기타 >>230

#232 사이더흐트 2024/08/16 23:36:11

>>231 은색 검의 이름은 '참은검'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전투를 한 괴물들이나 적들은 밝혀지지 않는 장갑(방어도), 마법 저항 수치가 있어서 용사님이 피해를 주더라도 해당 수치에 따라 피해량이 감소할 수 있는데, 이 검을 사용하면 적의 장갑과 마법 저항을 무시할 수 있어요! 검은색 검의 이름은 '칠흑검'이라고 해요. 이건 사용자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시켜주는데, 대신 사용자를 타락시키는 검으로 알려져 있어요 용사님은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신가요? > 은색 검(참은검)을 뽑아본다 > 검은색 검(칠흑검)을 뽑아본다 > 무시하고 나간다 > 기타 >>235

#236 사이더흐트 2024/08/17 00:19:03

>>235 용사님은 있는 힘을 다해 뽑아봤어요......! 근력 굴림!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4

#237 사이더흐트 2024/08/17 00:20:39

대성공! 용사님은 힘을 줬는데...... 이상하게도 검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분명 근력은 제대로 통했는데 말이죠......? 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다시 당겨본다 > 포기한다 > 티유미와 상담해본다 > 기타 >>238

#239 사이더흐트 2024/08/17 09:54:59

>>238 용사님은 티유미 씨에게 좋은 생각이 없냐고 물었어요 "잠시만요. 이건 검이니까 제가 모시는 신께 여쭤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티유미 씨는 그렇게 말하더니 잠시 시간을 내어서 신께 '탄원'을 했어요 그러자...... 뭔가 응답을 받은 거 같네요! "이 검은 원래 선택 받은 성기사가 쓰도록 만들어진 검으로, 강하고 올바른 자만이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해요" 티유미 씨는 이런저런 설명을 해줬는데 그걸 요약해보자면, 근력, 체력, 매력 굴림을 해서 모두 대성공이 나와야 이 검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조건이 매우 특이한 검이네요. 그만큼 강력하다면 그걸로 된 거겠죠? > 다시 도전해본다 > 포기한다 > 다른 검에 도전해본다 > 기타 >>240

#241 사이더흐트 2024/08/17 18:40:03

>>240 그럼 도전해볼게요! 근력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체력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매력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242 사이더흐트 2024/08/17 18:40:35

용사님은 열심히 당겨보았지만......! 검은 움직이지 않았어요 > 다시 도전해본다 > 포기한다 > 다른 검에 도전해본다 > 기타 >>243

#245 사이더흐트 2024/08/17 23:59:09

>>244 안 쓰셔도 되는데...? 아무튼 용사님은 어마무시한 수치를 자랑하며 검을 뽑는데 성공했어요!! 와아! ( ˃ ⩌˂) 너무너무너무 잘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선택을 하셔야할 거 같네요. 용사님은 참은검을 뽑고 고민에 빠졌어요 용사님이 원래 갖고 있던 장비들을 생각해보면 한 손엔 방패를, 다른 한 손엔 도끼를 들고 있으니 거기에 검을 또 들긴 어려우니까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참은검을 챙겨놓기만 한다 > 도끼를 넣고 참은검을 쓴다 > 참은검을 버린다 > 기타 >>249

#246 스레주 2024/08/17 23:59:39

* 이 김에 캐릭터 시트를 보시는 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50 사이더흐트 2024/08/18 15:59:03

>>249 용사님은 도끼를 허리춤에 수납하고 참은검(斬銀劍)을 꺼내 들었어요. 아직 검집을 구하지 못해서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모험 장비 안에 있는 천막이랑 붕대들로 어떻게 간이 검집을 만들긴 했고요. 참고로 도끼와 검은 언제든지 바꿔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희귀한 무기도 주웠겠다, 용사님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음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은 하나 밖에 없었고 문 앞에는 이런 글이 붙어 있었어요 '주의 - 수호자의 방 -' '수호자......?' 굳이 '주의'라고 적어놓은 거 보면 엄청나게 강한 존재가 이 방에 있다는 걸까요......? > 용감하게 들어간다! > 조심히 들어간다 > 기타 >>253

#254 사이더흐트 2024/08/18 21:19:22

>>253 용사님이 조용히 들어가자 안에는 이전 방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었어요 마치 무도장 같은 분위기의 방인데 가운데에는 돌기둥들이 두 줄로 나란히 있었고 저 멀리에는 방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게 웬 돌덩어리가 있었어요 용사님은 아무런 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 "뭐, 뭐죠? 지진인가요?" 용사님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놀라고 있었는데...... 저 멀리 보이던 돌덩어리가 천천히 일어나네요......? "????" 가히 20미터는 될 거 같은 그 돌덩어리는 알고보니 아주 거대한 골렘이었어요......! 그리고 그 골렘이 용사님 쪽으로 천천히 다가오네요! > 공격한다 > 도망간다 > 도끼로 바꿔든다 > 기타 >>255

#256 사이더흐트 2024/08/18 21:41:27

>>255 용사님은 용감하게 달려가서 골렘을 칼로 찍었어요! dice(1,10) value : 5 + dice(1,8) value : 3

#257 사이더흐트 2024/08/18 21:46:27

용사님의 공격은 잘 들어갔지만, 골렘은 아파하는 기색이 없었어요! "슈와츠 씨!" 이때, 티유미 씨가 용사님을 부르네요 "제가 거대 성상을 꺼낼까요?" 용사님은 저번에 드라코니르와 싸웠던 거대 성상을 떠올렸어요 그 성상이 나와준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성상이 있는 동안은 티유미 씨의 치유나 주문은 기대할 수 없을 거에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부탁한다 > 네가 있는 게 더 도움이 된다 > 기타 >>258

#259 사이더흐트 2024/08/18 23:29:26

>>258 용사님이 부탁하자 티유미 씨는 목걸이를 들어올렸어요......! "흡......!" 그러자 저번처럼 밝은 빛이 나오더니...... 거대한 성상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누가 감히, 이 위대한 성상에 대적하려느냐!!] "!" 거대 골렘은 성상보다 거대했지만, 이렇게 거대한 적을 만난 건 처음인 듯 화들짝 놀랐고, 거대 성상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칼로 골렘을 찔렀어요!

#260 사이더흐트 2024/08/18 23:30:57

"!!" 골렘은 큰 상처를 입으면서 자세를 잃었는데...... 휘청하나 싶더니 방 안에 있는 거대 돌기둥을 뽑아 성상의 머리를 후려쳤어요! [!!] 그리고 그 파편이 용사님께 튀네요......! > 피한다(민첩 굴림) > 기타 >>261

#262 사이더흐트 2024/08/18 23:36:09

>>261 대성공! 지금 골렘은 성상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는 거 같아요. 대성공까지 했으니까 다음 행동은 용사님에게 맡길게요! > 공격한다(구체적인 수단 지정 가능) > 뒤로 돈다 > 기타 >>263

#264 사이더흐트 2024/08/18 23:54:57

>>263 병기의 영에게 조언을 구하자...... 용사님 뒤에서 답하네요! 지금은 도끼를 넣고 검을 들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저 거대 성상이 골렘을 처치하길 바라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주인님은 골렘의 발이나 무릎 안쪽을 노려서 골렘을 자세를 무너뜨리는 걸 추천합니다' 라고 하네요 '속도에 자신이 있다면 머리까지 뛰어 올라 머리를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라고도 했어요! '그나저나 주인님, 이제 저는 안 쓰실 겁니까?' "......" ......라고도 하네요! 어...... 자길 안 쓰고 검을 써서 살짝 서운해진 거 같은데요? '절 쓴다면 뇌격도 쓸 수 있습니다!' 라고 마지막으로 슬쩍 추천하기도 했고요! > 발을 노린다 > 무릎 안쪽을 노린다 > 머리를 노린다 > 도끼로 바꿔들고 뇌격을 쓴다 > 기타 >>265

#266 사이더흐트 2024/08/19 06:19:48

>>265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골렘의 다리를 베었어요! dice(1,10) value : 10 + dice(1,8) value : 8 + dice(1,8) value : 4

#267 사이더흐트 2024/08/19 06:21:39

"!" 골레은 꽤 아파했는데...... 골렘이 용사님 쪽으로 뒷걸음질치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68

#269 사이더흐트 2024/08/19 11:41:17

>>268 용사님은 피했지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네요! dice(1,4) value : 2

#270 사이더흐트 2024/08/19 11:43:45

넘어졌지만, 용사님 갑옷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요 용사님이 고개를 들어보니, 거대 골렘이 용사님의 공격 때문에 한쪽 무릎을 꿇었어요!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성상이 검으로 골렘을 찍네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악한 존재여! 쓰러져라!!] 성상은 건물이 떠나갈 기세로 큰 소리를 외치며 골렘을 공격했어요! 용사님은 어쩌시겠어요? > 도와준다 > 구경한다(팝콘을 찾아본다) > 기타 >>271

#272 사이더흐트 2024/08/19 17:07:29

>>271 용사님은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을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그때, 골렘이 넘어지면서 부딪친 기둥이 용사님을 향해 쓰러지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73

#274 사이더흐트 2024/08/19 20:50:50

>>273 용사님은 완벽하게 떨어지는 돌들을 막았어요! 우와! 이제 거대한 성상이 칼을 들어 골렘의 목을 찔렀어요!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바로 죽었겠지만...... 골렘은 놀랍게도 저항하고자 바닥에 떨어진 커다란 돌덩이를 들어올리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방해한다 > 공격한다 > 구경한다 > 기타 >>275

#276 사이더흐트 2024/08/19 21:02:19

>>275 용사님은 달려가서 돌덩이를 드는 팔을 쳐냈어요! dice(1,10) value : 3 + dice(1,8) value : 1 + dice(1,8) value : 7

#277 사이더흐트 2024/08/19 21:04:38

"!" 골렘은 용사님 때문에 제대로 돌을 들어올리지 못했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거대 성상이, 목에 난 틈으로 손가락을 넣고 강제로 벌립니다......! "------!" [우워!!] 거대 성상은 그렇게 골렘의 목을 벌리면서 목을 뜯어버렸고, 골렘의 몸은 순식간에 평범한 돌덩이로 변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파편 일부가 용사님께도 튀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278

#279 사이더흐트 2024/08/19 22:03:54

>>278 용사님은 멋지게 피했고 거대한 골렘은 이제 거대한 돌덩이가 돼버렸어요! 엄청나게 강한 적이었는데 엄청나게 쉽게 이겨버렸네요! 와아! ( ๑˃̶ ꇴ ˂̶)♪⁺ 잠시 후, 용사님은 다시 돌아온 티유미 씨와 함께 이 방을 둘러봤어요 그런데...... 골렘이 지키고 있던 문 옆에 웬 보물상자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 열어보자! > 함정일 수도 있으니 그냥 가자 > 기타 >>282

#284 사이더흐트 2024/08/19 22:22:14

>>283 용사님은 오랜만에 경험치를 얻으면서 상자를 열어봤어요......! dice(1,6) value : 4

#285 사이더흐트 2024/08/19 22:24:18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는 금화 16닢이 들어있었어요! 와아! ( ๑˃̶ ꇴ ˂̶)♪⁺ 그리고 안에 연마석도 두 개 들어있네요! 조만간 장비들을 강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 챙기고 이동한다 > 놓고 간다 > 기타 >>286

#288 사이더흐트 2024/08/19 22:30:25

>>287 >>286 용사님'들'은 전리품을 챙기고 문을 열고 나갔어요 :) 문을 여니...... 4층으로 가는 계단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아무런 제지도 없이 쉽게 4층으로 올라왔네요? 4층으로 올라가자...... 이번에도 갈림길이 나왔어요 이젠 익숙하시죠? 자, 어디로 가볼까요? > 왼쪽 문 > 가운데 문 > 오른쪽 문 > 기타 >>291

#292 사이더흐트 2024/08/20 17:16:24

용사님이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니, 안에는 여러 조각상들이 있는 방이었어요 처음엔 조각상의 모양을 한 함정이 아닌가 했지만 용사님이 들어와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용사님은 이곳에 아무것도 없나...... 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뒤에서 뭔가 발소리가 들렸어요......! > 숨자! > 당당하게 몸을 드러낸다 > 기타 >>295

#296 사이더흐트 2024/08/20 17:41:21

>>295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조각상 뿐이었어요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안 숨고 경계만 하신다는 뜻인가요? > 그렇다 > 기타 >>297

#298 사이더흐트 2024/08/20 17:54:31

>>297 용사님은 조각상 덕분에 쉽게 숨을 수 있었어요 용사님이 숨어서 지켜보니...... 웬 해골 하나가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여기서 인간 모습을 본 거 같은데......" 해골은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었어요. 저 해골을 보니 왠지 저번에 만난 뼈다귀 샌즈 씨가 떠오르네요. 둘이 아는 사이일까요? 아무튼 빨간 망토를 두른 해골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용사님 일행을 찾는 거 같았어요...... > 계속 숨어 있는다 > 공격한다 > 기타 >>301

#302 사이더흐트 2024/08/20 22:03:06

>>301 용사님은 숨어있기로 했는데......!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3

#303 사이더흐트 2024/08/20 22:14:02

오, 아슬아슬하게 용사님은 해골을 따돌리는데 성공했어요! "잘못 봤나......?" 해골은 용사님이 있는 조각상을 지나치며 그대로 방을 빠져나갔어요. 용사님 일행은 해골이 사라진 걸 확인한 뒤, 조각상 뒤에서 나왔고요 "갔나......?" "난 아직 안 갔지만" "꺄악?!?!?!?"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티유미 씨가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용사님은 재빨리 칼을 들어올렸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뼈다귀 샌즈였어요! "어휴, 놀래라. 그렇게 큰 소리를 낼 필요는 없잖아? 시체라도 봤어? 아 맞다. 난 뼈다귀지" "......" 샌즈는 여전히 썰렁한 농담을 좋아하는 거 같네요? "너희들 대단하구나 4층까지 오고. 아무튼 내 동생을 공격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어, 그, 그래......" 용사님이 멋쩍게 대답하자 샌즈가 주머니에서 뭔가를 뒤적거리네요 "이건 그 보답이야. 얼마 되진 않지만" 그렇게 샌즈가 뭔가를 내밀었는데...... 그건 제국 금화 4닢이었어요! 아싸!

#304 사이더흐트 2024/08/20 22:19:56

"고맙다. 잘 쓰도록 하지" 용사님은 그 금화를 받았는데...... 샌즈는 용사님을 보내줄 생각이 없는 거 같네요? "모처럼 나왔는데 이렇게 보내면 재미없지" "?" 용사님은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 샌즈 때문에 긴장을 했는데...... 샌즈의 입에서 의외의 말이 나왔어요 "자, 그럼 여기서 문제!" "??" "'해골을 드는 시간'을 네 글자로 뭐라고 할까!" 샌즈는 갑자기 용사님께 퀴즈를 냈어요! 어...... 뭘 어쩌면 좋을까요?? > 정답 도전!(자유 기재) > 샌즈를 공격한다 > 도망간다 > 기타 >>307

#308 사이더흐트 2024/08/20 23:47:26

>>307 "골든타임!" "와우"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샌즈는 솔직하게 놀랐어요. 아마 정답인 거 같네요! "정말 대단한 친구인 걸. 내가 '본' 인간 중에 가장 '골'똘히 생각하는 사람이야!" "어...... 그래?" 용사님은 어쩐지 썰렁한 농담을 들은 거 같지만...... 기분 탓이라 생각하고 넘기기로 했어요 "좋아. 내가 이것도 줄게. 생긴 건 이래도 맛은 꽤 좋다구?" 샌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종이에 싸인 뭔가를 건냈는데...... 살짝 따뜻한 게 음식 같았어요 "어...... 고맙다" "이렇게 헤어지는 것도 아쉬운데 물어보고 싶은 거라도 있어?" 샌즈는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용사님께 이렇게 물었어요 흠...... 용사님은 뭔가 묻고 싶은 거라도 있나요? > 전에 했던 얘기에 대해서 > 4층에 대해서 > 기타 >>311

#312 사이더흐트 2024/08/21 11:45:05

>>311 당연히 모두 고를 수 있죠! :) 아무튼 일단 용사님은 전에 했던 얘기가 궁금해졌어요 "이전에 나한테 했던 얘기는 무슨 뜻이었지?" "응? 뭐가?" "나에게 내 선택을 되돌릴 힘이 있다는 말 말이다" "아, 그거 얘기구나" 샌즈 씨는 재밌다는 듯이 씨익 웃었어요 "너한테는 확실히 과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 정확히는 네가 가진 장비 중에 하나가 그 힘을 가진 거지만" "......뭐라고??" "아무리 대단한 장비라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면 쓸모 없는 법이지. 안 그래?" "......" 샌즈 씨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기만 했어요. 용사님은 영문을 몰랐지만요 > 4층에 대해서 묻는다 > 그냥 간다 > 기타 >>315

#316 사이더흐트 2024/08/21 17:23:56

>>315 "혹시 이 층에 대해서 아는 게 있나?" 용사님은 그렇게 물었어요 "나도 너랑 비슷한 입장이라서 아는 게 그렇게 많진 않아. 하지만 최근에 재밌는 일이 일어났어" "재밌는 일?" "그래" 샌즈 씨는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했어요 "오른쪽으로 쭉 가봐. 그럼 재밌는 게 나올 거야" 샌즈 씨는 의미심장하게 말하네요 용사님은 더 하고 싶으신 말이 있나요? > 이제 그만 인사하자 > 기타 >>319

#320 사이더흐트 2024/08/21 19:47:02

>>319 용사님은 샌즈에게 인사하며 헤어졌어요 "그럼 잘 가~" 샌즈 씨도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네요 "파피루스! 뭐 먹고 싶은 거라도 있어?" 그렇게 샌즈 씨는 문 너머로 사라졌어요 이제 용사님 일행만 남았네요 > 왼쪽 문으로 간다 > 오른쪽 문! > 기타 >>321

#322 사이더흐트 2024/08/21 20:47:02

>>321 용사님은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 방은 이전에 보았던 것처럼 연극이 있는 방이었는데...... 주변에 벽에 꽂힌 화살과 칼자국이 나있는 게 여기서 최근에 전투가 벌어진 거 같았죠 "웬 극장에 전투의 흔적이......" 용사님이 이에 의아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는데...... 그때, 무대 뒤에서 배우가 나오며 연극이 시작됐어요! "용감한 용사인 드레이크와 아름다운 방패의 전사인 그의 연인은 오늘도 갈등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려 분투하고 있다" 사회자의 해설과 함께 이전에 보았던 것과 같은 분장의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가 등장했어요 "내가 칼 한 자루 들고 높은 곳도 가보고 낮은 곳도 가보았으나, 이러헥 스산한 곳은 처음이군" "뭔가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거 같아요. 드레이크" 두 사람이 무기를 들고 긴장하고 있는데, 무대 뒤에서 마을 사람이 나타나 큰 소리로 외쳤어요! "마물병이다! 마물병이 창궐했다!" "마물병?!"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눈이 있는 자는 보아라! 마물병이 창궐했으니 산 자는 죽은 자가 되고, 죽은 자는 죽지 못한 자가 되리라!" 마을 사람이 그렇게 외치자...... 이번에는 용사님이 있는 좌석 뒤쪽에서 소리가 났어요! 용사님이 돌아보니...... 용사님 뒤쪽에서 마을 사람 분장을 한 구울들이 무대 위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네요......! 무대 위에 있는 두 배우는 무기를 들고 싸울 준비를 했어요! 이런 식으로 연극에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래도 용사님은 가만히 있다간 두 무리 간의 싸움에 휘말릴 거 같아요 용사님은 배우가 아니니까 어느 편으로 갈지 마음대로 골라도 될 거에요! > 용사 편에 서서 구울들과 싸운다 > 구울 편에 서서 용사 일행과 싸운다 > 기타 >>325

#326 사이더흐트 2024/08/21 23:25:38

>>325 용사님은 용사 편, 어...... 그러니까 과거의 용사 편에 섰어요! 그러자 과거의 용사님은 용사님을 용감한 시민 쯤으로 생각하는 거 같네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저 사악한 것들을 물리치세나!" 과거의 용사님의 호령에 맞춰 전투는 시작됐어요. 실력을 보여주시죠! 용사님! > 앞에 오는 구울을 벤다 > 도끼를 꺼낸다 > 기타 >>327

#328 사이더흐트 2024/08/21 23:32:52

>>327 용사님은 멋지게 베었어요! dice(1,10) value : 10 + dice(1,8) value : 7

#329 사이더흐트 2024/08/21 23:34:04

구울은 바로 용사님의 일격에 토막이 났어요! 그리고 상대가 언데드인만큼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웁니다! "언데드 퇴치!"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2

#330 사이더흐트 2024/08/21 23:36:04

와 아슬아슬하게 성공!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우자 주변에 언데드들이 접근을 못하네요! 그리고 용사님, 그러니까...... 과거의 용사님이 검을 들고 주춤거리는 언데드들 틈으로 들어갑니다! "히얍!" 그러자 과거의 용사님의 칼에 언데드 3마리가 동시에 잘려나갔어요!

#331 사이더흐트 2024/08/21 23:37:51

"모두 물러나세요!" 과거의 용사님 일행인 방패를 든 여전사 언니는 방패를 높이 치켜들며 외쳤어요! 그리고 자신이 키보다 훨씬 거대한 방패를 땅에 꽂자...... 커다란 굉음과 함께 눈 앞의 언데드들이 그 진동에 쓰러졌어요! > 쓰러진 언데드들을 벤다 > 도끼로 바꿔든다 > 기타 >>332

#333 사이더흐트 2024/08/21 23:46:07

>>332 대성공! 덧붙여, 쓰러진 구울들이 여러 마리인데 몇 마리를 베었는지 먼저 판정해볼게요......! dice(1,6) value : 1

#334 사이더흐트 2024/08/21 23:46:34

앗 그런데 한 마리만 베었다! (머쓱) 아, 아무튼 피해 굴림 갑니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2

#335 사이더흐트 2024/08/21 23:48:43

용사님은 멋지게 베었으나, 구울은 아직 죽지 않았어요! 과거의 용사님은 앞으로 멋지게 나와서 칼을 휘두르는데...... 칼에 마치 마법이 깃든 것처럼 빛이 나네요......! "사라져라!!"

#336 사이더흐트 2024/08/21 23:51:11

"------!" 과거의 용사님의 공격에 닿은 구울들은 모두 썰리고 닿지 않은 구울들은 공포에 휩싸였어요 그리고 이번엔 방패를 든 전사 언니가 방패를 거꾸로 쥐고는 마치 둔기처럼 크게 휘두릅니다......!

#337 사이더흐트 2024/08/21 23:52:20

"------!" 주변에 있던 구울들이 거대한 방패에 맞아 몇몇은 분쇄되고 몇몇은 날아갔어요! 용사님은 과거의 용사님 일행의 저력에 감탄하면서 다음 행동을 생각하는 중이고요! > 남은 구울들을 공격한다 > 도끼로 바꿔든다 > 기타 >>338

#339 사이더흐트 2024/08/22 00:00:55

>>338 용사님은 아직 남은 구울들을 향해 검을 휘둘렀어요! dice(1,10) value : 6 + dice(1,8) value : 4

#340 사이더흐트 2024/08/22 00:04:49

용사님의 칼질에 구울들은 베인 나뭇잎처럼 쓰러졌어요! 아자! 그런데 이때, 용사님의 등 뒤에서 구울이 공격해오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341

#342 사이더흐트 2024/08/22 00:09:17

>>341 애매한 성공이지만 완벽하게 피한 걸로 할게요! :) 용사님은 구울의 공격을 완벽하게 피해냈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몰려오는 구울의 숫자를 보고 다시 한 번 주문을 외웁니다! "언데드 퇴치!"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343 사이더흐트 2024/08/22 00:13:39

"!!" 구울들은 티유미 씨의 주문에 공포에 질리며 접근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쯤에서 용사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눈 앞의 구울들의 숫자가 너무 많은데 이대로 싸우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계속 싸운다! > 도망간다! > 기타 >>344

#345 사이더흐트 2024/08/22 12:10:00

>>344 용사님이 싸우기로 결정했지만, 여자 전사 언니가 말했어요 "용감한 시민들이여, 그대들은 용감히 싸워주었다. 이제 내 뒤로 와라!" 그렇게 말하면서 방패를 높이 치켜들더니...... 땅을 찍자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폭풍이 휘몰아쳤어요! "!!!" 그러자 수 많은 구울들이 폭풍에 휘말려서 쓰러졌고, 용사님이 고개를 들자 주변에 있던 구울들은 쓰러졌고 살아남은 구울들은 도망갔어요! "우와......" 용사님이 순수하게 위력에 감탄하고 있을 때였어요.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는데 여자 전사 언니만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쓰러졌어요 "비체, 무슨 일이오?" "드레이크, 아무 일도 아니에요" "대리석이 산들바람에 쓰러진 게 아무 일도 아니라는 말이오? 무슨 일이 생긴 것이오? 하늘에 구멍이 났다고 해도 놀라지 않겠소" "......차라리 하늘에 구멍이 났으면 좋겠네요"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어깨를 보여줬는데...... 어깨에는 선명한 이빨 자국과 함께 보라색 점막이 자라나고 있었네요......! "하늘은 마물병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346 사이더흐트 2024/08/22 12:24:04

"!" 용사님은 감염된 상처를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그리고 과거의 용사님은 크게 울면서 비통해 하셨고요 "아아! 하늘이 나의 세상을 전부 빼앗는구나! 아름다운 베아트리체! 설마 그대가 나보다 먼저 떠나야 한다니!" "진정하세요. 드레이크.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전사 언니는 부축도 없이 스스로 일어났어요. 그리고 자신의 연인을 위로하며 말하네요 "이 모든 일의 원흉. 사악한 마왕을 없앤다면, 나의 병도 씻은 듯이 나을 거에요" "나의 연인 비체여, 당신은 절망 속에서도 나에게 시원한 위안을 주는구려" 그러더니 그는 칼을 높이 빼들며 말했어요 "내 팔에 흐르는 피와 내 손에 검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가 살아있는 한 기필코 마왕을 쓰러뜨리겠노라!" 그 대사를 마지막으로 연극이 끝났는지 모두가 무대 뒤로 사라졌어요 용사님은 어색하게 무대 위에 남겨졌어요. 주변엔 전투의 흔적으로 어질러있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주변을 뒤져본다 > 그냥 나간다 > 기타 >>349

#350 사이더흐트 2024/08/22 20:25:28

>>349 지혜 굴림 해볼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351 사이더흐트 2024/08/22 20:26:42

용사님은 구석에서 떨어진 물건들 중에 금화 4닢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이제 진짜로 움직일 수 있겠네요! > 왼쪽 문으로 간다 > 오른쪽 문으로 간다 > 기타 >>354

#355 사이더흐트 2024/08/22 21:57:30

>>354 용사님은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가 봤어요 방은 의외로 대장간이었어요. 그런데...... 안에는 최근에 전투가 있었는지 화살 자국과 칼자국이 보이고 무엇보다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빈 방인가......?" 용사님은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했어요 용사님은 의아하긴 했지만 주변에 도구들도 있고 쓰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된 김에 이용해 보시겠어요? > 쓸만한 물건이 없나 뒤져본다 > 대장간을 이용해 본다 > 기타 >>359

#360 사이더흐트 2024/08/23 16:14:37

>>359 용사님은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연마석이 3개가 있네요 이걸로 용사님의 장비를 강화할 수 있고 티유미 씨의 장비를 강화할 수도 있어요 3개를 어떻게 쓰고 싶으신가요? > 참은검 강화(피해량 +1) > 도끼 강화(피해량 +1) > 방패 강화(장갑 +1) > 갑옷 강화(장갑 +1) > 손잡이(티유미 지팡이) 강화(주문 피해량 +1) > 기타 >>363 하나를 여러 번 강화를 해도 되고 여러 개를 한 번씩 강화해도 돼요!

#364 사이더흐트 2024/08/23 23:35:16

>>363 용사님은 참은검에 모든 연마석을 사용했어요! 이전에도 날카로웠던 참은검이 더 날카로워졌네요! 용사님은 그 절삭력에 만족하며 참은검을 고쳐 들었어요 > 쓸만한 물건이 없나 뒤져본다 > 대장간을 이용해 본다 > 기타 >>367 >>365 용사님께 달렸죠! :)

#368 사이더흐트 2024/08/24 11:03:35

>>367 용사님이 뒤져보니 구석에서 검집을 발견했어요 참은검이랑 사이즈가 딱 맞진 않지만 참은검을 넣고 보관할 수 있는 크기였죠. 이제 불편하게 손으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네요! ☆ (>ᴗ0 ) > 대장간을 이용해 본다 > 이제 그만 나간다 > 기타 >>371

#372 사이더흐트 2024/08/24 17:26:23

>>371 지혜 굴림 해보시겠어요? >>373

#375 사이더흐트 2024/08/24 17:35:58

>>374 용사님은 자신이 가진 액션 중에 '대장장이' 액션이 있다는 걸 떠올렸어요! 그리고 마침 상대방의 모든 장갑이나 마법 저항을 무시하는 마법의 검을 갖고 있다는 것도 떠올렸고요! > 대장간을 이용해 본다 > 이제 그만 나간다 > 기타 >>380

#379 사이더흐트 2024/08/24 21:23:58

>>378 당연히 공격력 3도 계승됩니다! :) 그리고 이건 선택할 수 있는데요, 만약에 고유병기를 검으로 바꾸시면 도끼의 모든 성질을 검으로 옮길 수도 있어요! 도끼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건데 검은 오래된 유물이거든요 (^^);

#381 사이더흐트 2024/08/24 22:33:51

>>380 어...... 용사님은 참은검의 특성을 용사님의 도끼에 옮겼어요...... 동시에 참은검은...... 산산히 조각 났고요 아니, 그런데 참은검 엄청 귀한 건데...... 돈 주고도 못 사는 건데...... (づ⨱.⨱)づ

#382 스레주 2024/08/24 22:44:16

사이더가 잠시 멘탈이 나간 관계로 스레주가 잠시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용사님이 참은검의 특성을 옮기자 도끼의 날은 보는 이의 시선까지 벨 기세로 예리해졌습니다. 그리고 도끼 날에도 날카로운 무늬가 새겨졌네요 이제 이 도끼로 피해를 주면 상대의 방호 특성들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뇌격을 쓰면 상대방에게 2d10 + 1d8 + 3의 피해가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무기로 변모됐습니다! 이쯤되면 용사님의 도끼도 에픽템이라고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이름을 지어주시겠어요? > 이름을 짓는다(자유) > 귀찮다. 그냥 가자 > 기타 >>385

#386 사이더흐트(회복 중) 2024/08/24 23:52:11

>>385 그럼... 매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387 사이더흐트 2024/08/24 23:53:08

앗, 대실패! 병기의 영은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는 중이라 용사님의 부름을 못 들었어요! > 이름을 짓는다(자유) > 귀찮다. 그냥 가자 > 기타 >>388

#389 사이더흐트 2024/08/25 13:45:21

>>388 용사님은 도끼의 이름을 '프란츠'로 정했어요. 그리고 멋진 이름을 정해줬으니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을 추가로 드릴게요! :) (참고로 '대장장이' 액션을 용사님 스스로 떠올렸으면 추가로 행운의 반지 점수를 주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용사님은 새로 태어난 무기에 만족하며 갈 길을 재촉했어요 > 왼쪽 문으로 나간다 > 오른쪽 문으로 나간다 > 기타 >>392

#393 사이더흐트 2024/08/25 16:38:32

>>392 용사님은 샌즈 씨의 말을 믿고 오른쪽으로 들어가 봤어요 안에는 정갈한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벽에는 수 많은 칼 자국과 화살 자국이 찍혀 있었어요. 용사님이 있던 대장간에도 전투의 흔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게 훨씬 더 심하네요? 용사님은 경계를 하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어요. 용사님이 좁은 통로가 있는 곳을 지나자...... 활 시위 풀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너였나" 용사님은 안에서 들린 소리 때문에 화들짝 놀랐어요. 하지만 곧 전혀 뜻 밖의 사람이 안에 있다는 걸 알아냈죠 용사님을 확인하고 화살을 도로 화살통 안에 집어 넣는 익숙한 엘프. 그 사람은 바로 세레나 씨였어요! ː̗̀(☉ ☉)ː̖́ "......마족 냄새가 나길래 경계를 했는데...... 그 냄새가 익숙하더군" "......세레나......!" "......!" 세레나 씨는 용사님과 티유미 씨를 번갈아보더니...... 화살을 내려놓고 이 방에 있던 소파에 앉았어요 세레나 씨는 이전에 본 적이 없던 장갑과 이전에 본 적 없는 반지, 독특하게 생긴 왕관, 그리고 소파 옆에 놓여있는 커다란 가방을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커다란 가방에도 여러 장비들이 가득 담겨있는 거 같네요......! 뭐가 있는지 잠깐 볼까요? "......" 용사님도 세레나 씨도 한동안 아무런 말도 없이 서로를 보기만 했어요. 특히 세레나 씨는...... 무표정이긴한데 화난 건지 안 난 건지 헷갈리네요. 적어도 용사님과 티유미 씨를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긴해요 샌즈 씨가 말했던 '재밌는 게' 이거일까요? 용사님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한테 뭘 묻고 싶으신가요? > 그동안 잘 지냈어? > 장비들은 어디서 났어? > 여긴 어떻게 왔어? > 기타 >>396

#397 사이더흐트 2024/08/25 21:57:49

>>396 "......저번엔 미안했다" 용사님은 일단 이렇게 운을 뗐어요. 그러자...... 의외로 침착하게 대답하네요 "......그럴 거 없다. 이젠 괜찮아졌으니" "?" "......그땐 나도 지나치게 흥분했지. 지나고 나니, 그건 네 잘못이 아니란 걸 알겠더군" 세레나 씨는 티유미 씨를 보면서 말했어요. 티유미 씨는 처음엔 세레나 씨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놀래더니...... 세레나 씨에게 적의가 없다는 걸 확인했는지 천천히 용사님 등 뒤에서 나왔어요 "어...... 저기......" 티유미 씨는 세레나 씨 앞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네요 "죄, 죄송했습니다! 제가 그때는......" "아니, 진짜로 괜찮다.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마족에게 조종 당한 너를 죽이려했으니" "......" "나쁜 건 모두 그 마족이다. 조종 당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세레나 씨는...... 착잡해보이긴 했지만 용사님도 티유미 씨도 원망을 하고 있진 않아 보였어요. 아무래도...... 화난 건 그때 잠깐이었나 봐요

#398 사이더흐트 2024/08/25 22:07:02

"여긴 어떻게 온 거지?" 용사님은 세레나 씨에게 물었어요.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싶은 것도 있고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무엇보다, 세레나 씨가 대화를 해도 될 정도로 보였고요 "아마 너희들하고 비슷한 과정을 겪었겠지. 난 너희들이 마계로 넘어간 뒤에 나도 따라서 들어갔다. 다만......" 세레나 씨는 뭔가 주변에 일어난 난장판을 보는 듯이 시선을 돌리며 말했어요 "내가 너희들보다 빨랐던 거겠지" "그럼 우리를 앞질러서 왔다는 건가?" "아마도. 웬 해골이 이 성에 침입한 인간들이 있다고 해서 너희들이 아닐까 짐작하던 참이었다" "......" 아마도 세레나 씨도 샌즈를 만나고 왔나 봐요! "이 성에는 마족들이 참 많더군. 내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은 마족들은 베고, 이길 수 없을 거 같으면 피해서 왔다" 세레나 씨는 원래 민첩에 자신이 있어서 우리보다 나중에 들어왔지만 앞서서 가게 된 거 같아요! 일단...... 이번 대화는 이정도로 마무리 될 거 같네요. 더 묻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 그동안 잘 지냈어? > 장비들은 어디서 났어? > 기타 >>401

#402 사이더흐트 2024/08/26 06:45:52

>>401 "그동안 잘 지냈나?" 용사님은 어쩐지 순서가 바뀐 거 같지만 어색한 건 싫어서 그렇게 물었어요 "잘 지냈지. 마물들도 많이 잡고, 기술도 갈고 닦고, 장비도 잔뜩 구했다" 세레나 씨는 옆에 있는 가방을 보며 말하네요 "이 정도면 모험가로서 잘 지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 "그러고보니 실비는 어딨지?" "잠깐 밖에 나갔다. 이전 방에는 창문이 있었거든. 실비는 가끔씩 날개를 피지 않으면 안 되니 여유가 생긴 김에 찬바람 좀 쐬고 오라고 했다" "그렇군......" 용사님은 세레나 씨와 그녀의 동물 친구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 모두 잘 지내는 거 같네요 "......" 세레나 씨는 여전히 용사님께 눈길을 잘 주지 않았어요. 분한 마음이 풀렸다곤 해도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 장비는 어디서 구했냐고 묻는다 > 다시 한 번 파티에 들어올 것을 권한다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405

#406 사이더흐트 2024/08/26 21:19:22

>>405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지?" 용사님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이제 마왕성에 있으니" "......당초 예정대로, 마왕의 목을 딸 생각이다" 세레나 씨는 레이피어의 날을 보며 말했어요. 세레나 씨의 레이피어는 이전보다 날카로워져 있네요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멈출 이유도 없지" 세레나 씨는 그렇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어요 > 장비는 어디서 구했냐고 묻는다 > 다시 한 번 파티에 들어올 것을 권한다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409

#410 사이더흐트 2024/08/27 06:35:29

>>409 "혹시 괜찮다면......" 용사님은 세레나 씨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어요 "같이 가지 않겠나. 마왕을 잡으러 말이야" "......" 용사님이 그렇게 묻자...... 세레나 씨는 아무 말 없이 용사님을 보다가 소파에 몸을 기대며 말하네요 "우리들은 목적이 같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 "!" "하지만......" 세레나 씨는 이내 허탈하게 웃었어요 "미안하다. 왠지 내키지는 않는군" "......" "게다가 나는 너희를 죽이려고 했다. 그런 내가 무슨 낯짝으로 너희들과 동행하겠나" "......" 세레나 씨는 아직 이전의 사건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거 같네요. 세레나 씨는 매우 미안하지만 복잡한 표정으로 정중히 제안을 거절했어요 > 괜찮다며 한 번 더 제안해본다 > 인사하며 나간다 > 기타 >>413

#414 사이더흐트 2024/08/27 20:33:08

>>413 "저번엔 미안했다. 그땐 내가 미처 너희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어. 어쩌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고" "......" 용사님이 그렇게 사과하니...... 세레나 씨는 손사레를 치면서 말하네요 "난 정말로 괜찮다. 오히려 내가 감사를 해야겠지. 하마터면 무고한 피해자를 죽일 뻔했으니" "......" 아무래도 세레나 씨는 진짜로 기분이 풀린 거 같아요

#415 사이더흐트 2024/08/27 20:35:36

"그런데...... 이 많은 장비들은 어디서 구했지?" 용사님은 화제도 돌릴 겸,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어요 "이 성에서 구했다. 가끔씩 방을 뒤지다보면 나오더군" "그랬군" "그리고 이 성에는 웬 장사를 하는 마족이 있던데, 그에게서 잔뜩 사기도 했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까" "......" 용사님은 다시 한 번 세레나 씨가 갑부라는 사실을 떠올렸어요. 그리고 이 성엔 용사님께 장비를 파는 마족이 있다는 것도 떠올렸고요 아마 세레나 씨도 하우머치 씨를 만났나 보네요! > 다른 얘기를 한다(자유) > 이만 나가본다 > 다시 한 번 동행을 권한다 > 기타 >>418

#419 사이더흐트 2024/08/28 17:15:29

>>418 용사님은...... 헥터 씨에게 얻은 정보를 공유했어요 "......" 그러자 세레나 씨는 일단 가만히 듣기만 했고요 "......세레나, 넌 지금 우리한테 꼭 필요한 전력이야. 네가 껄끄러워하는 건 이해하지만...... 상대는 마왕이잖아. 게다가 여기는 마왕의 성이고. 이대로 헤어지면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데, 안 좋은 일은 잠깐 내려놓고 다시 한 번 손을 잡아보는 건 어때?" "......" 용사님은 세레나 씨를 설득했어요. 세레나 씨는 이번에도 가만히 듣다가...... 조용히 입을 열었네요 "미안하다. 슈와츠" "!" "말은 고맙지만...... 지금은 내키지 않는군" 용사님은 설득하려 했지만...... 세레나 씨는 실망스러운 소식만을 말하네요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주겠나? 지금 당장은 어려울 거 같다" "......" 세레나 씨도 용사님의 말이 일리가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불편한 듯 보였어요 대답을 마친 세레나 씨는...... 용사님께 시선을 두지 않고 턱을 괸 채 고민에 빠진 거 같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다시 한 번 설득한다 > 이만 나간다 > 고민할 시간을 주겠다고 한다 > 기타 >>422

#423 사이더흐트 2024/08/28 21:16:48

>>422 용사님은 기다리기로 했어요 이 방이 마침 옆방이 있는 곳인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 옆방에서 기다린다 > 왔던 문으로 나가서 기다린다 > 여기서 기다린다 > 기타 >>424

#425 사이더흐트 2024/08/29 06:29:42

>>424 용사님은 왔던 문으로 다시 나갔어요 거기서 세레나 씨를 기다리기로 한 거죠 "그녀가 다시 돌아올까?" 용사님이 조용히 티유미 씨께 물었어요 "글쎄요. 하지만...... 돌아오면 좋겠네요" "내 생각도 그래" 용사님 일행을 일단 차분히 기다리기로 했어요 >>426 매력 굴림 한 번 해보시겠어요?

#427 사이더흐트 2024/08/29 12:07:18

>>426 대성공! 용사님이 잠시 기다리고 있자...... 문이 열리면서 세레나 씨가 나왔어요! "!" "일행에서 나간 불충한 동료를 이렇게까지 대해주다니...... 그대가 이겼다" 세레나 씨는 씁쓸하게 웃으면서 용사님 일행에 합류했어요. 용사님 일행은 다시 돌아온 세레나 씨를 열렬히 환영해주었고 세레나 씨도 어색하지만 기쁘게 받아들이네요! ( ๑˃̶ ꇴ ˂̶)♪⁺ 사실 설득에 실패할 줄 알았는데 용사님은 세레나 씨를 다시 합류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이건 매우 잘했다고 생각하니 행운의 반지 점수 10점을 드릴게요!! 세레나 씨가 다시 동료로 돌아왔어요! 세레나 씨도 레벨업을 했는데 그 사이에 얼마나 강해졌는지, 얻은 장비들은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428 사이더흐트 2024/08/29 12:11:55

용사님은 다시 세레나 씨가 있었던 방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이전처럼 문을 고르려는데...... 세레나 씨가 석영경을 꺼내네요! 덕분에 용사님은 문 너머에 뭐가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됐어요! > 왼쪽 문으로 간다(여러 마족들이 감지)(연극 방으로 추정) > 오른쪽 문으로 간다(하나의 마족 감지)(하우머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 > 기타 >>432

#430 스레주 2024/08/29 12:33:13

>>429 그건 이걸로 끝이니 앞으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

#433 사이더흐트 2024/08/29 19:03:41

>>432 용사님은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바닥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챙기는 하우머치 씨가 나타났네요! "좋은 아침! 친구......? 뭐야. 엘프 친구도 같이 있네?" 하우머치 씨는 세레나 씨를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이번엔 저번처럼 싸우려고 하진 말라고?" 하우머치 씨는 그렇게 말하고는 팔고 있는 물건들을 보여줬어요. 역시 하우머치 씨는 진행이 빨라서 좋네요! > 축복과 저주 - 금화 16닢 흰색과 보라색 빛이 공존하는 보주. 이걸 착용한 채로 주문을 시전하면 치유량을 피해량으로, 피해량을 치유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여신의 축복 - 금화 20닢 빛나는 물이 담긴 유리병. 주사위를 굴려 애매한 성공이 나올 때에도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 금형 갑옷 - 금화 24닢 금색에 자잘하게 가시가 돋친 갑옷. 장갑 4, 적이 이 갑옷에 근접 공격을 하면 공격한 사람도 피해를 4 입는다 > 에메랄드 망토 - 금화 20닢 초록색으로 반짝이는 고급 망토. 이걸 입으면 주문에 의한 피해가 2 감소한다 > 물건을 산다(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 지정) > 그냥 간다 > 가진 장비를 판다(중고가) > '하우머치'를 공격해 약탈한다 > 기타 >>436

#437 사이더흐트 2024/08/29 21:26:25

>>436 좋은 생각이에요! :) 그런데 금형 갑옷을 사면 용사님이 기존에 입고 있던 미늘 갑옷은 쓸모가 없어지는데, 이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중고로 팔자! > 혹시 모르니까 갖고 있을까 > 기타 >>438

#439 사이더흐트 2024/08/29 21:31:08

>>438 좋아요! 용사님은 갑옷을 가방 안에 넣었어요 그리고 용사님이 떠나려 하는데...... 세레나 씨가 남은 장비 두 개를 사더니 티유미 씨에게 주네요? "저기, 티유미. 이거......" "네?" "그대가 가졌으면 좋겠다. 그대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으니까" "......! 세레나 씨......!" 티유미 씨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이제 둘 사이에 아무런 갈등도 없는 거 같죠? (*´∪`) "그럼 또 보자구! 친구!" 하우머치 씨는 거래를 마치고 떠났어요. 용사님 일행도 이제 떠나야하고요

#440 사이더흐트 2024/08/29 21:35:11

이 방에는 5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용사님 일행은 아무런 기척이 없었지만 신중하게 5층으로 올라갔고요 5층으로 갔지만...... 마왕이 있다는 층인데도 아직은 다른 곳과 다를 바 없이 똑같이 생겼네요 용사님 일행은 3개의 문 앞에 섰어요. 용사님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왼쪽 문(여러 마족의 기척이 느껴진다)(연극 방으로 추정) > 가운데 문(한 명의 마족의 기척이 느껴진다) > 오른쪽 문(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다) > 기타 >>443

#444 사이더흐트 2024/08/29 21:59:58

>>443 용사님은 아무런 기척이 없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은 살짝 어두웠지만 매우 조용했는데...... 방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네요 그리고 그 거울은 모양도 울퉁붕퉁하고 앞뒤로 올록볼록한 특이한 거울이었어요 > 앞으로 가본다 > 거울을 만져본다 > 불길하다. 그냥 나가자 > 기타 >>447

#449 사이더흐트 2024/08/29 22:35:24

>>448 용사님이 거울을 살펴보니 거울 앞으로 발자국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 발자국은...... 거울에서 나오는 방향이네요......? (참고로 감각을 사용해서 상황이나 물건을 파악해보는 건 지혜 판정, 이게 무엇인지 기억을 더듬어서 알아보는 건 지식 판정이랍니다) 용사님은 이 거울에서 뭔가가 나온 적이 있다는 걸 알아냈어요 > 거울 앞에 서본다 > 거울을 만져본다 > 불길하다. 그냥 나가자 > 기타 >>452

#453 사이더흐트 2024/08/29 23:27:28

>>452 용사님은 병기의 영을 불러다 이 거울의 정체를 물어봤어요 '이것은 '왜곡된 거울'입니다' 병기의 영은 다행히 아는 바를 술술 말해주네요 '이 앞에 서있으면 서있는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모습?" '네' "그게 무슨 뜻이지?" '말 그대로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주인님이 왜곡된 거울 앞에 서있으면 도끼가 아니라 검을 선택한 주인님을 비춰준다거나, 악당이 된 주인님을 비춰준다거나, 위대한 영웅이 된 주인님을 비춰준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오호......" 용사님은 병기의 영의 설명에 흥미를 보였어요 '상황에 따라선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나'가 선량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또 다른 나'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454 사이더흐트 2024/08/29 23:31:44

"역시 거울 속에서 나오기도 하는 모양이군" '그렇습니다. 만약 '또 다른 나'가 현실의 주인님을 죽이는데 성공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럴 경우엔 '또 다른 나'가 주인님의 인생을 이어서 살테니까요' "......넌 누구 편이냐" '당연히 주인님 편입니다' "......" 병기의 영은 다소 공감 능력이 없는 채로 대답했어요. 아무튼 용사님은 얻은 정보를 동료들과 공유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끔찍한 물건이......" "그렇다면 슈와츠, 내가 만약 '또 다른 나'를 이기면 어떻게 되는 거지?" "......음? 그건 아직 못 들었는데......?" 세레나 씨는 예상치 못한 걸 물었어요. 병기의 영은...... 말을 마쳤고요 > 병기의 영을 한 번 더 불러본다 > 그냥 나가자 > 지식 굴림으로 도전해본다 > 기타 >>457 만약 다른 걸 묻고 싶으면 당연히 물어보셔도 돼요! 지정하지 않으신다면 '또 다른 나'를 이겼을 때 어떻게 되는지가 나온답니다/

#458 사이더흐트 2024/08/30 17:09:01

>>457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병기의 영을 불러서 물어봤어요 '그때 그때 다릅니다. 이득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 애매한 성공이라서 그런지 대답도 애매하게 해주네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거울 앞에 서본다 > 거울을 만져본다 > 불길하다. 그냥 나가자 > 기타 >>459

#462 사이더흐트 2024/08/30 23:54:17

>>459 그럼 지혜 굴림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463 사이더흐트 2024/08/30 23:58:26

앗 대실패! 용사님은 세레나 씨에게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461 발자국 모양은...... 척 봐도 남자 발자국 같네요. 적어도 엘프 여자 발자국은 아닌 걸로 보여요(그리고 실비는 묘사하는 걸 깜빡했는데 옆에 있어요 ^^;) 그래도 적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의 반지 점수 3점 드릴게요! > 거울 앞에 서본다 > 거울을 만져본다 > 불길하다. 그냥 나가자 > 기타 >>464

#465 사이더흐트 2024/08/31 13:40:43

>>464 발자국도 아슬아슬하게 찾은 거라 그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용사님은 거울 앞에 섰어요. 거울은 올록볼록한 표면 때문에 처음엔 용사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용사님이 앞에 똑바로 서자 거울에는 신기하게도 상이 똑바로 맺혔는데...... 체형은 용사님과 똑같지만 모습은 검은색으로 뭉개져서 얼굴도 보이지 않았어요 > 만져본다 > 불길하다. 그냥 가자 > 기타 >>466

#467 사이더흐트 2024/08/31 19:25:01

>>466 용사님은 경계를 하려 했는데...... 용사님이 거울 앞에 오래 서있자 거울이 갑자기 물결처럼 파동이 일어나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468 사이더흐트 2024/08/31 19:44:53

헉. 거울은 불투명해질 정도로 심하게 파도가 일더니...... 안에서 사람들이 나왔어요! "!" 거울 안에서는 세 명의 사람들이 나왔는데...... 용사님께 세 사람은 모두 익숙했어요. 용사님 일행과 똑같이 생겼거든요! ː̗̀(☉.☉)ː̖́ "여긴가......" 한 명은...... 용사님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방패는 없이 검만 들고 있었어요. 들고 있는 검은...... 용사님이 이전에 봤던 칠흑검하고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고, 검에서 나온 검은색 기운이 이 용사님의 팔꿈치까지 번져 있었어요 다른 한 명은 티유미 씨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티유미 씨와 제복이 다른데다가 티유미 씨라면 절대 짓지 않을 거 같은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들어온 사람은 세레나 씨처럼 생겼는데...... 보라색 점막이 기분 나쁘게 돋아난 장궁을 들고 있네요......?

#469 사이더흐트 2024/08/31 19:53:48

"이곳이...... 우리가 새로이 정복할 세계로군" "!" 거울 속에서 나온 칠흑검을 든 용사님이 그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뒤에 있던 또 다른 티유미 씨도 꺄르륵 웃으며 말하네요 "와아~ 이번엔 '나'도 있네? 어느 세계든 나는 참 예쁘다니까☆" "????" 우리 쪽의 티유미 씨는...... 다른 쪽이 티유미 씨가, 자신은 절대 안 할 거 같은 말투로 말하자 경악했어요 "뭐든 상관 없겠지. 난 잡설을 싫어한다" 라고 보라색 장궁을 든 세레나 씨가 화살을 시위에 얹으며 이렇게 말하네요......! "항복하거나 죽을 권리가 있다. 너흰 어느 쪽이지?" "아아, 난 이 변태 엘프랑은 생각이 달라. 너희, 제발 항복하지 말아주라. 난 니들이 어떤 모습으로 쪼개진 채로 앙앙 울지 너무 기대되거든★" "????" 아무래도...... 좋은 의도로 넘어온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공격한다(방법, 대상 지정 가능) > 뇌격을 쓴다 > 항복한다 > 도망간다 > 기타 >>470

#471 사이더흐트 2024/08/31 20:13:02

>>470 용사님이 항복하겠다고 하자 저쪽의 용사님이 항복 조건을 말했어요 "......가진 장비와 돈을 모두 내놓아라. 그럼 목숨만은 살려주지" "에? 진짜? 난 싸우고 싶은데" "......가만히 있어라" "......" 항복 조건을 들으니...... 눈 앞이 캄캄해지긴 하네요...... > 가진 모든 장비와 돈을 버리고 간다 > 마음이 바뀌었다. 공격한다 > 기타 >>472 설마 진짜로 장비들을 버리실 셈은 아니시죠......? (づ⨱.⨱)づ

#473 사이더흐트 2024/08/31 20:16:24

>>472 그럴 줄 알았어요! ( ˃ ⩌˂) 용사님은 용감하게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2

#476 사이더흐트 2024/08/31 20:18:53

앗 그런데 대실패 ∑(◐_◐) 용사님이 도끼를 휘둘렀지만...... 적은 그걸 너무 가볍게 막아냈어요! "......후회할 거다" "꺄아! 역시 그렇게 나와야지!♡" 사악한 티유미 씨는 기대돼서 견딜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전투에 임했어요. 본격적인 전투 시작이에요! > 뇌격을 쓴다 > '나'를 공격한다 > 티유미를 공격한다 > 세레나를 공격한다 > 기타 >>477 당연한 말이지만 위에 적힌 사람들은 모두 상대편을 말하는 거에요!

#478 사이더흐트 2024/08/31 20:24:15

>>477 대성공! 용사님의 도끼에서는 번개가 뿜어져 나왔어요! dice(1,10) value : 3 + dice(1,10) value : 1

#479 사이더흐트 2024/08/31 20:27:46

앗, 그런데 효과는 미미했다 게다가 적 용사님은 분명 용사님의 번개에 맞았는데 그걸 무시한 채로 양손으로 검을 잡고 달려들었어요......! >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480 참고로 '금형 갑옷'의 효과는 적이 갑옷을 근접 공격으로 때렸을 때만 볼 수 있어요!

#481 사이더흐트 2024/08/31 22:27:15

>>480 용사님은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았어요!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10 + 8

#482 사이더흐트 2024/08/31 22:30:27

"!!!" 용사님은 방패 너머인데도 말도 안 되는 위력에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대신 가까이 다가온 적을 향해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웁니다! "포박!"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483 사이더흐트 2024/08/31 22:31:47

대성공! "!!" 적 용사는 티유미 씨의 주문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어요! 그리고 이때, 세레나 씨가 재빨리 두 개의 검을 빼어들고 적을 베려고 달려드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484 사이더흐트 2024/08/31 22:32:26

대성공! 세레나 씨는 적을 빠르게 베었어요! dice(1,8) value : 1 dice(1,8) value : 6

#485 사이더흐트 2024/08/31 22:33:11

"!!" 적 용사는 꽤 괴로워하네요. 그리고 세레나 씨는 놀랍게도, 신속의 허리띠의 효과 덕분에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었어요! dice(1,8) value : 6 dice(1,8) value : 8

#486 사이더흐트 2024/08/31 22:37:17

"크윽---!!" 사악한 용사님은 용사님 일행의 연계에 꽤 괴로워했어요 하지만 이를 본 상대 티유미 씨가 손을 내미네요......? "어머, 슈와츠 님. 비명 듣는 게 참 오랜만이네~" "꺄악?!" 상대 티유미 씨가 손을 내밀기만 했는데 우리 티유미 씨의 목에 손자국이 났어요! 그리고 그 손자국은 티유미 씨의 목을 뜯을 기세로 조르네요......! "하하. 아무 말도 못하게 됐어?" "컥, 커헉......!" "어머, 피부 하얘진 것 좀 봐♡" 상대 티유미 씨의 방해로 우리 티유미 씨의 주문이 풀렸고, 동시에 눈 앞에 사악한 용사님이 움직일 수 있게 됐어요......! > 용사를 노린다 > 티유미(상대)를 노린다 > 기타 >>457

#488 사이더흐트 2024/09/01 00:09:21

>>487 대성공! 용사님은 도끼를 던졌고, 적 티유미 씨는 용사님의 도끼에 손을 다쳤어요! dice(1,10) value : 9 dice(1,8) value : 6

#489 사이더흐트 2024/09/01 00:15:11

"꺅!" 적은 짧은 비명과 함께 티유미 씨를 잡은 손을 놓쳤어요! "커헉......!" 목이 졸리다가 풀린 티유미 씨는 빠르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눈 앞에서 속박이 풀린 적 용사님이 용사님을 향해 검을 들어올렸어요! "!" 그리고 두 용사님 사이를 세레나 씨가 막았네요! "큭, 크윽......!" 세레나 씨가 적 용사님을 막고 있을 때, 적 세레나 씨가 우리 세레나 씨를 향해 활을 겨눴어요......! (뇌격 충전량 12/45)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민첩) > 방패로 세레나를 막아준다 > 기타 >>490

#491 사이더흐트 2024/09/01 10:16:42

>>490 오 대성공! 용사님의 도끼는 도끼를 던졌어요! dice(1,10) value : 8 dice(1,8) value : 5

#492 사이더흐트 2024/09/01 10:18:50

"!" 적 세레나 씨는 용사님의 도끼를 맞고 화살을 놓쳤어요! 한편 세레나 씨는 적 용사님과 힘겨루기를 하는데......!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1

#493 사이더흐트 2024/09/01 10:27:43

세레나 씨는 간신히 적 용사님의 칼을 옆으로 쳐냈어요 티유미 씨는 아직 목이 졸렸던 충격에서 헤어나오고 있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입니다! (뇌격 충전량 21/45)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 > 기타 >>494

#497 사이더흐트 2024/09/01 12:28:43

>>494 >>495 용사님은 적을 노리고 도끼를 던졌지만...... 도끼는 그냥 크게 빗나갔어요! 적 용사님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용사님께 검을 휘두르네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498

#502 사이더흐트 2024/09/01 15:35:12

>>498 말씀드리는 게 늦었는데 막는 건 판정 안 하셔도 돼요! 아무튼 용사님은 공격을 막는데......! Dice(1,10) value : 6 Dice(1,10) value : 1 +8

#503 사이더흐트 2024/09/01 15:36:28

"---!!" 용사님은 믿기지 않는 공격을 입었어요! 이걸 본 티유미 씨가 재빨리 용사님에게 치유 주문을 썼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5

#504 사이더흐트 2024/09/01 15:38:30

애매한 성공. 티유미 씨는 침착하게 주문을 외웠어요 Dice(1,8) value : 7 +6

#505 사이더흐트 2024/09/01 15:40:32

용사님은 구사일생으로 체력을 회복했어요 그리고 거리를 벌린 세레나 씨가 화살을 당깁니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506 사이더흐트 2024/09/01 15:41:31

대성공! 세레나 씨는 적들에게 화살을 날렸어요! Dice(1,8) value : 6

#507 사이더흐트 2024/09/01 15:42:28

"!" 적들은 세레나 씨의 화살에 소소한 피해를 입었어요! 그리고 세레나 씨는 대성공이었기 때문에 한 번 더 화살을 당기는데도 성공했어요! Dice(1,8) value : 3

#508 사이더흐트 2024/09/01 15:43:52

앗 그런데 효과는 미미했다. 이렇게 세레나 씨가 적에게 견제를 넣는 동안 용사님에게는 반격할 틈이 생겼어요 (뇌격 충전량 28/45)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 > 기타 >>509

#511 스레주 2024/09/01 22:55:52

재개!

#512 사이더흐트 2024/09/02 11:44:26

>>509 >>510 용사님은 적 용사님을 공격했어요! dice(1,10) value : 8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5

#513 사이더흐트 2024/09/02 11:45:21

"!!!" 적 용사는 꽤 아파했어요! 그리고 이 틈에 티유미 씨가 용사님을 치유하려 하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514 사이더흐트 2024/09/02 11:45:47

대성공! 치유는 확실하게 들어왔어요! dice(1,8) value : 1 +6

#515 사이더흐트 2024/09/02 11:46:20

헐, 그 그래도 용사님의 상처는 꽤 아물었어요! 그리고 세레나 씨도 화살을 당깁니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1

#516 사이더흐트 2024/09/02 11:46:48

애매한 성공. 화살은 적들 모두에게 들어갔어요! dice(1,8) value : 5

#517 사이더흐트 2024/09/02 11:49:55

"!!" 적들은 소소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때 적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우네요! "아아, 슈와츠 씨의 비명도 오랜만에 듣고 싶었지만......" 그녀가 주문을 외우자...... 그녀 주변으로 불길한 보라색 원이 커다랗게 그려졌어요! "역시 너희들이 울상 짓는 게 더 보고 싶네♡" ......아무리 우리 티유미 씨와 다른 사람이라지만......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아무튼 그녀 주변으로 보라색 원이 그려졌고, 적 세레나 씨가 화살 3개를 동시에 시위에 얹은 채 활을 당기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518 +뇌격 충전량에 오류가 있어서 수정했어요!

#520 사이더흐트 2024/09/02 12:46:57

>>519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피하는데 성공했지만, 다른 두 사람은 판정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세레나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4 티유미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3

#521 사이더흐트 2024/09/02 12:48:20

오! 다른 두 사람도 무사히 피했어요! 하지만 용사님이 화살을 피한 사이, 적 용사님이 용사님을 베려고 칼을 높이 쳐들었어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522

#523 사이더흐트 2024/09/02 17:04:19

>>522 용사님의 방패에서 나온 금색 빛이 적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에요! (뇌격 충전량 44/45)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 > 기타 >>524 +덧붙여서, 적 티유미 씨가 쓴 주문의 효과를 알고 싶으면 지혜 굴림을 해주세요!

#526 사이더흐트 2024/09/02 17:20:45

>>524 공격은 간신히 대성공이네요! dice(1,10) value : 9 dice(1,8) value : 2 dice(1,8) value : 1

#527 사이더흐트 2024/09/02 17:23:11

"!!" 용사님의 공격은 이번에도 꽤 많은 피해를 줬어요! 그런데 용사님이 확인해본 결과, 적 티유미 씨가 쓴 주문은, 근처에 들어온 적에겐 피해를 주고 아군에겐 치유를 주는 주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용사님이 근처에 왔기 때문에 용사님에게도 피해가 들어가네요......!

#528 사이더흐트 2024/09/02 17:24:17

dice(1,8) value : 1

#529 사이더흐트 2024/09/02 17:26:27

오! 용사님은 피해를 원 안에 있었지만 에메랄드 망토 덕분에 피해를 입기 전에 원에서 빠져나왔어요! 그런데 적들은 상처가 서서히 아무는 게 보이네요......! 티유미 씨는 적 용사에게 주문을 걸었어요! "포박!"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2

#530 사이더흐트 2024/09/02 17:29:02

헉, 대실패! 주문을 외웠지만 적은 주문을 피해버렸네요! 그리고 이때, 적 세레나 씨의 화살이 용사님 일행들을 향해 날아옵니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4/5) > 피한다 > 기타 >>531 지금 세 개의 화살이 용사님 일행을 향해 날아오는 중인데, 혼자서 세 개를 다 막아보겠다는 시도도 가능하긴 합니다! 대신 민첩 굴림을 아주 잘 해야겠지요...?

#532 사이더흐트 2024/09/02 20:36:13

>>531 용사님은 한 발은 피했지만...... 나머지 두 발은 다른 분들에게 날아가네요! 세레나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티유미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533 사이더흐트 2024/09/02 20:36:49

"꺄악!" 티유미 씨는 화살에 맞았어요! dice(1,8) value : 6

#534 사이더흐트 2024/09/02 20:42:59

티유미 씨는 팔에 화살이 박혔는데...... 화살이 박힌 자리에 마물병처럼 보라색 점막과 함께 굉장히 불길한 나무가 옷을 뚫고 자라나네요......??? "......어어???" 티유미 씨는 자신의 팔에 자란 보라색 나뭇가지에 창백해졌고 그와 반대로 적 티유미 씨는 뭐가 웃긴지 깔깔댔어요 "꺄하하하하하. 또 씨 뿌렸네? 역시 변태 엘프!" "......닥쳐라. 너한테 듣고 싶진 않다" "다른 건 몰라도 얼굴은 멀쩡했음 좋겠는데?" 적 티유미 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으로 티유미 씨를 겨냥했어요 "생매장시키기엔 '내 얼굴'은 너무 귀여우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주문을 외우자 그녀의 손에서 뭔가가 발사됐어요! > 막아준다(민첩) > 적 티유미를 노린다(민첩) > 기타 >>535

#537 지나가던 설명충 2024/09/02 21:02:53

>>536 7 이상은 애매한 성공, 10 이상은 대성공인데 캐릭터 시트 보면 주인공이 원래 민첩 보정치가 1있으니까 대성공 이상이 나오고 싶다면 7점 추가하면 돼!

#539 사이더흐트 2024/09/02 22:21:34

>>535 >>538 네, 용사님은 어디선가 등장한 친절한 분 덕분에 티유미 씨에게로 향하는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어요! "아, 뭐야? 막았어? 맨몸으로 맞으면 '재밌는' 주문인데!" "......" 용사님은 대꾸도 하지 않았지만...... 티유미 씨의 상태가 매우 나빠 보이긴 하네요. 팔에 있는 나무가 조금씩이지만 자라고 있으니까요 "이, 이건 무슨......??" 티유미 씨는 아연실색이 된 채로 자신의 팔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를 바라봤어요 많이 심각해 보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 뇌격을 쓴다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 > 티유미 팔에 있는 나무를 벤다 > 기타 >>540

#541 사이더흐트 2024/09/02 22:50:45

>>540 대실패! 용사님은 전혀 알아내지 못했어요! 그래도 아직 행동하기 전으로 판정할게요! 만약에 한 번 더 실패하신다면...... > 뇌격을 쓴다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 > 티유미 팔에 있는 나무를 벤다 > 기타 >>542

#544 사이더흐트 2024/09/02 22:54:11

>>542 용사님은 티유미 씨의 팔에 돋아난 나무를 베었어요! 그런데...... 조금씩이지만 이 나무 다시 자라네요......? "뭐지......?" 용사님이 경악을 하는 사이, 등 뒤의 상대 용사님이 용사님을 공격했어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4/5) > 기타 >>545

#546 사이더흐트 2024/09/02 23:08:45

>>545 용사님은 한 번 더 방어 주문을 썼어요!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적 세레나 씨가, 용사님께 화살을 겨누는데...... 이번엔 화살이 하나가 아니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3/5) > 기타 >>547

#548 사이더흐트 2024/09/03 06:26:26

>>547 용사님은 방패로 화살들을 막았어요! dice(1,8) value : 1 dice(1,8) value : 5 dice(1,8) value : 5

#549 사이더흐트 2024/09/03 06:30:02

다행히 용사님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는데...... 방패에 박힌 화살들이 티유미 씨의 팔에서처럼 싹이 돋아나더니 보라색 불길한 나무가 되어 자라났어요! "!" 용사님이 방패에 자란 나무에 경악하고 있을 때, 세레나 씨가 화살들을 시위에 얹고 당깁니다!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550 사이더흐트 2024/09/03 06:30:32

애매한 성공. 화살들은 적 티유미 씨를 향해 날아갔어요! dice(1,8) value : 1 dice(1,8) value : 4 dice(1,8) value : 3

#551 사이더흐트 2024/09/03 06:36:29

"꺅!" 적 티유미 씨는 꽤 심하게 다쳤지만 자신이 깔아둔 주문 덕분에 상처가 바로 아물기 시작했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에요! > 뇌격을 쓴다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중상) > 적 세레나를 노린다(투척)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중상) > 티유미 팔에 있는 나무를 벤다 > 기타 >>552

#553 사이더흐트 2024/09/03 11:35:56

>>552 용사님은 뇌격을 썼어요!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8

#554 사이더흐트 2024/09/03 11:38:33

"!!" "꺄악!!" 용사님의 뇌격에 적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특히 적 티유미 씨는 충격 때문에 주문을 풀어버렸어요! 그리고 이때, 적들이 충격에 빠진 틈에 다시 한 번 티유미 씨가 주문을 외웁니다! "포박!"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555 사이더흐트 2024/09/03 11:39:30

아슬아슬하게 애매한 성공;; 적 용사는 포박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됐어요!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세레나 씨가 적들을 향해 화살을 당기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556 사이더흐트 2024/09/03 11:39:56

대성공! 화살은 적들을 향해 날아갔어요! dice(1,8) value : 1

#557 사이더흐트 2024/09/03 11:40:22

앗 그런데 효과는 미미했다! 하지만 세레나 씨는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어요! dice(1,8) value : 6

#558 사이더흐트 2024/09/03 11:47:31

적들은 세레나 씨의 화살에 꽤 아파했어요. 특히 적 티유미 씨는 엄청 약이 오른 거 같네요......! "이게......!" 적 티유미 씨는 세레나 씨를 향해 주문을 외웠어요!

#559 사이더흐트 2024/09/03 11:49:40

"꺄악!!" 그러자 갑자기 세레나 씨는 자신의 팔을 부여잡고 쓰러졌어요! 무슨 주문을 걸었는지는 몰라도 세레나 씨는 극심한 고통에 휩싸이며 바닥을 뒹구네요......!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적 세레나 씨가 이번엔 칼을 뽑아들고 넘어진 세레나 씨를 찌르기 위해 뛰어오릅니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3/5) > 쳐낸다 > 기타 >>560

#561 사이더흐트 2024/09/03 13:48:43

>>560 헉 대실패! 용사님은 쳐내려했지만 용사님의 도끼는 허공을 갈랐고, 세레나 씨는 적의 칼에 찔렸어요! dice(1,8) value : 6 +5

#562 사이더흐트 2024/09/03 13:50:33

"아악!!" 세레나 씨는 더해진 고통에 이를 악무네요......! (뇌격 충전량 0/45) > 적 용사를 공격한다(근접)(중상)(포박!) > 적 세레나를 노린다(근접)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중상) > 기타 >>563

#564 사이더흐트 2024/09/03 17:58:40

>>563 애매한 성공. 일단 공격해볼게요......! dice(1,10) value : 4 dice(1,8) value : 1 dice(1,8) value : 7

#565 사이더흐트 2024/09/03 18:00:58

"!!!" 용사님의 공격에 적 용사는 전투 불능에 빠졌어요! "!!" "헉, 폴리!" 적 용사님이 쓰러지는 걸 보자 적들은 큰 충격에 빠졌어요. 하지만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이유가 없죠! 티유미 씨는 바로 주문을 외웠어요! "포박!"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566 사이더흐트 2024/09/03 18:02:18

"!!" 가까이 다가온 적 세레나 씨는 포박 주문에 당했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세레나 씨가 레이피어와 단검을 들고 달려드네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6

#567 사이더흐트 2024/09/03 18:02:51

애매한 성공. 아무튼 세레나 씨의 공격은 들어갔어요!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6

#568 사이더흐트 2024/09/03 18:06:21

"끄악!!" 적 세레나 씨는 큰 피해를 입었어요! 그리고 그걸 본 동료가 손을 내밀자...... 보이지 않는 손이 자신의 동료를 끌어 당기네요! "가만히 있지. 굳이 가서 맞아주냐? 이 칠칠치 못한 년아?" "끄윽......!" 적 티유미 씨가 자신의 동료를 당기자 적 세레나 씨에게 걸렸던 포박이 바로 풀려버렸어요! 이제 용사님의 차례입니다! (뇌격 충전량 12/45) > 적 세레나를 노린다(근접) > 적 티유미를 노린다(투척)(중상) > 기타 >>569

#570 사이더흐트 2024/09/03 19:02:10

>>569 오랜만에 나온 대실패! 용사님은 도끼를 던졌지만, 도끼는 허망하게 빗나가고 적 등 뒤에 있는 벽에 박혔어요! "!" 이때, 티유미 씨가 다시 한 번 주문을 외우네요! "포박!"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6

#571 사이더흐트 2024/09/03 19:05:36

대성공! 티유미 씨의 주문에 적 티유미 씨가 포박에 당했어요! "어머?" 그리고 그 틈에 세레나 씨가 적을 향해 마구 달려가네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6

#572 사이더흐트 2024/09/03 19:06:41

세레나 씨는 자신의 능력과 장비의 도움으로 빠르게 질주했고, 포박 당한 적을 두 검으로 베려고 하네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573 사이더흐트 2024/09/03 19:07:03

세레나 씨는 적을 멋지게 베어버렸어요!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5

#574 사이더흐트 2024/09/03 19:12:07

"꺄아!!" 적 티유미 씨는 큰 피해를 입었어요......! 용사님은 비록 맨손이지만 후속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데...... 적 티유미 씨는 손을 내밀며 외쳤어요 "자, 잠깐!" "????" "아아, 여기까진가 보네. 너희들 보기보다 강하구나?" "......??" 적 티유미 씨는...... 누가 봐도 패색이 짙은데 여유롭게 웃으며 말하네요? "난 여기까지만 할게. 나는 누구와 달리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이 아니거든" "......" 적 티유미 씨는 용사님이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자신의 동료들을 수습하며 말했어요 "그럼 우린 이만 가볼게. 다음에 또 봐~♡"

#575 사이더흐트 2024/09/03 19:14:17

적 티유미 씨는 여전히 짜증나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고, 그러자 거울 속에서 들어왔던 세 사람은 밝은 빛과 함께 사라졌어요......! "......!" "......어, 어디로 간 거죠??" 용사님 일행은 갑자기 사라진 적들에 당황했어요. 어...... 용사님 일행이 이기긴 한 거 같은데...... 매우 찜찜한 승리네요??? (⑉ㆆ ̯ㆆ⑉)

#576 사이더흐트 2024/09/03 19:20:13

아무튼 용사님 일행은 승리를 거뒀고 이번 전투로 많은 경험치가 들어왔어요! 그리고 적들이 사라지자, 티유미 씨 몸에 자랐던 불길한 나무도 깨끗이 사라졌네요! 다행이다! ( ˃ ⩌˂)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적들이 있었던 자리에 일부 장비가 남겨졌어요. 대부분의 장비들은 주인과 함께 사라졌는데 이것들은 여기에 그대로 있네요? 혹시 좀 보시겠어요? > 검은 기운이 일렁이는 불길한 검(칠흑검과 유사하게 생김) > 금색 팔찌 > 보라색 점막이 돋아난 장궁 > 위는 빨간색, 아래는 파란색인 반지 > 그냥 나가자 > 기타 >>579 참고로 무슨 장비인지 알고 싶다면 이제 티유미 씨에게 물어보시면 돼요! ☆ (>ᴗ0 )

#580 사이더흐트 2024/09/04 12:00:00

>>579 이제 티유미 씨는 이런 장비들을 분석할 수 있는 액션을 얻었기 때문에 이 물건들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어요! "그럼 이 검부터 한 번 볼게요" 잠시 시간을 주자 티유미 씨는 물건들의 이름과 효과를 알아낼 수 있었어요 >>576 여기서 나온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 광적검(光賊劍) - 칠흑검의 강화판. 이 검으로 가치관이 '선'인 존재를 죽이면 이 검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칠흑검과 마찬가지로 주인을 타락시키는 검 > 마법사의 손 - 두 팔찌가 합쳐진 금색 팔찌. 이 팔찌를 차면 그 손으로 멀리 있는 물체를 만질 수 있다 > 역병의 활 - 마물병을 퍼뜨리는 활. 생물의 몸에 마물병에 감염된 나무를 심어 해당 생물을 마족으로 만든다 > 주문 교체 - 위는 빨간색, 아래는 파란색인 반지. 예배나 주문 준비를 할 때 반지의 빨간 면이 위로 올라온 상태로 한 번, 반지의 파란 면이 위로 올라온 상태로 한 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준비된 주문은 그 주문이 저장된 면이 위로 올라올 때마다 쓸 수 있다 라고 하네요! 유용해 보이는 물건도 있긴 한데...... 건들기 망설여지는 물건들도 있네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 몇 개 챙긴다(자유) > 그냥 두고 나가자 > 기타 >>581

#582 사이더흐트 2024/09/04 20:47:39

>>581 용사님은 두 장비를 챙겼어요. 그런데...... 두 장비 모두 용사님껜 필요 없어 보이네요 "------!" 그리고 티유미 씨가 굉장히 기대하는 눈빛으로 이쪽을 보고있고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티유미에게 넘겨준다 > 전부 내가 가진다 > 기타 >>583 다른 두 장비는 여기에 버려두고 가도 될 거 같지만 굳이 폐기를 하고 싶다면 거울 안으로 도로 던져버리는 방법도 있을 거 같아요!

#584 사이더흐트 2024/09/04 23:01:55

>>583 "와아~~!" 티유미 씨는 장비를 받고 뛸 듯이 기뻐하네요 (^_^) 그리고 용사님이 장비를 버릴 궁리를 하자 티유미 씨가 나서네요 "잠시만요. 이걸 쓰면......!" 티유미 씨는 마법사의 손을 장착했어요. 그걸 끼고 손을 뻗자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장비들에 닿았고, 덕분에 해당 장비들을 무사히 버릴 수 있었어요! 용사님은 꽤 어려운 전투를 무사히 마쳤어요. 이제 체력도 모두 회복했겠다, 다음 방으로 나아가기로 했어요 > 왼쪽 방(연극 방으로 추정) > 오른쪽 방(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기타 >>587 참고로 마왕의 방은 마왕의 방처럼 생겼으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588 사이더흐트 2024/09/05 15:36:29

>>587 용사님이 들어간 방에는......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용사님이 들어가 보니 방에는 기둥들과 천사 조각상 하나만 있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로 울고 있는 천사 조각상만 있었어요 > 조각상을 자세히 본다 > 그냥 나가자 > 기타 >>591

#592 사이더흐트 2024/09/05 20:44:32

>>591 용사님이 그렇게 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뭐하는 건가?" 옆에 있던 세레나 씨가 의아하게 묻네요 > 다같이 해본다 > 그냥 가자 > 기타 >>593

#594 사이더흐트 2024/09/05 20:56:14

>>593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병기의 영에게 물어봤어요 '이건 조각상으로 보이는 마족입니다' "!" 라고 의외의 대답을 내놓네요! (ㅇㅁㅇ)!! > 공격해본다 > 그냥 가자 > 기타 >>595

#596 사이더흐트 2024/09/05 22:52:12

>>595 이번에도 애매한 성공. 병기의 영은 이번에도 비슷한 말을 했어요 '이것은 조각상처럼 보이는 마족입니다. 위장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만약 용사님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성공이 나와야 할 거 같네요 > 공격해본다 > 그냥 가자 > 기타 >>597

#598 사이더흐트 2024/09/06 00:06:57

>>597 용사님은 조각상에 말을 걸어 봤어요 "흠...... 안녕?"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없네요 "......슈와츠, 아까부터 왜 그러는 거지?" "......" 라는 동료의 걱정도 받고 있고요 > 공격해본다 > 그냥 가자 > 기타 >>599

#600 사이더흐트 2024/09/06 09:24:07

>>599 용사님은 조각상에 시선을 떼지 않은 채로 방을 나가려 했어요 물론 다른 동료들은 용사님이 뭘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요 > 왼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오른쪽 방(다수의 마족 감지) > 기타 >>603

#604 사이더흐트 2024/09/06 23:25:48

>>603 용사님은 왼쪽 방으로 들어가 봤어요 왼쪽 방은 여느 방과 다를 바가 없는 방이었는데...... 가운데에 덩치가 크고 광대처럼 분장한 마족이 있었어요! "!" 이 마족은 커다란 도끼를 들고 거대한 활과 지팡이를 차고 있네요! 그리고 용사님을 보자마자 용사님에게 공격해오고 있어요......!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 > 기타 >>607

#609 사이더흐트 2024/09/07 14:49:53

>>607 >>608 용사님은 뇌격을 사용했어요! Dice(1,10) value : 10 Dice(1,10) value : 3

#610 사이더흐트 2024/09/07 15:47:52

용사님의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는데...... 적은 아파하는 기색이 없었어요 게다가 갖고있던 도끼를 꺼내더니...... 용사님께 내지르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기타 >>611

#612 사이더흐트 2024/09/07 17:56:46

>>611 용사님은 피하는데 성공했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다시 주문을 외우네요! "포박!"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613 사이더흐트 2024/09/07 17:57:24

애매한 성공. 적 마족은 당분간 움직일 수 없게 됐어요! > 공격한다 > 기타 >>614

#615 사이더흐트 2024/09/07 19:17:47

>>614 대성공! 용사님은 도끼로 마족을 찍었어요!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2

#616 사이더흐트 2024/09/07 19:18:34

앗 그런데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직후에 이 마족도 도끼를 들고 용사님께 반격을 하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기타 >>617

#618 사이더흐트 2024/09/07 21:25:40

>>617 오 대성공! 용사님은 적 마족의 공격을 멋지게 피했어요! 그런데 이런 행운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족이 공격하자 세레나 씨가 화살을 당기네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4

#619 사이더흐트 2024/09/07 21:25:53

이번에도 대성공! dice(1,8) value : 4

#620 사이더흐트 2024/09/07 21:26:42

세레나 씨는 화살을 쐈는데...... 화살은 마족을 맞고 그냥 튕겨 나갔어요! "!" 그리고 마족은 활짝 웃으면서 자시도 똑같이 화살을 쏘네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621 사이더흐트 2024/09/07 21:27:35

하지만 다행히 세레나 씨는 그 화살을 피해냈어요! 이제 다시 용사님 차례에요! 뇌격 충전량(5/45) > 공격한다 > 기타 >>622

#624 사이더흐트 2024/09/07 21:39:18

>>623 병기의 영이 용사님의 부름에 응했네요! '저 마족의 이름은 '흉내쟁이 몰트'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는 녀석인데 그 위력은 상대방보다 강하죠' 라고 했어요. 그리고 약점을 물어보니 이렇게 말하네요? '약점은 딱히 없습니다' "......" 병기의 영은 여기까지만 말했어요 > 다른 걸 묻는다(매력 굴림) > 공격한다 > 기타 >>635

#627 사이더흐트 2024/09/08 10:31:40

>>625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마족을 도끼로 찍었어요! dice(1,10) value : 9 dice(1,8) value : 8 dice(1,8) value : 8

#628 사이더흐트 2024/09/08 10:33:42

오. 용사님은 꽤 강하게 마족을 내려찍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마족은 불길하게 웃으면서 용사님을 도끼로 공격하네요......! dice(1,10) value : 10 dice(1,10) value : 10

#629 사이더흐트 2024/09/08 10:34:41

와우. 용사님은 매우 아프게 맞았어요! "악!" 용사님이 고통스러워하는 동안, 세레나 씨가 화살을 당기네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3

#630 사이더흐트 2024/09/08 10:34:58

대성공! 화살은 마족에게 맞았어요! dice(1,8) value : 5

#631 사이더흐트 2024/09/08 10:35:37

화살은 마족에게 박혔는데...... 마족은 이번에도 세레나 씨에게 화살을 당기네요!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1

#632 사이더흐트 2024/09/08 10:36:56

하지만 다행히 화살은 세레나 씨를 피해갔어요 용사님이 다친 걸 보자, 티유미 씨가 마법사의 손으로 용사님을 만지며 치유를 시도하네요 "완치!"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633 사이더흐트 2024/09/08 10:38:30

대성공! 용사님은 모든 피해가 회복됐어요! 이제 다시 용사님 차례에요 뇌격 충전량(30/45) > 공격한다 > 기타 >>634

#635 사이더흐트 2024/09/08 12:16:16

>>634 용사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 그러자...... 상대도 아무것도 안 하네요?? > 계속 가만히 있는다 > 이 틈에 공격한다 > 기타 >>636

#637 사이더흐트 2024/09/08 20:06:46

>>636 용사님은 일단 스스로 때리면 아프니까 가만히 있기를 먼저 했어요 "......" 그러자 상대 마족도 가만히 있더니...... 이런 말을 하네요? "아무것도 안 하는 나를 흉내내다니...... 너희 보통 녀석이 아니구나?" 그러곤 씨익 웃곤 용사님께 여러 번 접힌 종이 하나를 주고는 '펑' 소리와 함께 사라졌어요! "!" 용사님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마족에 놀랐는데 손에 쥐어진 종이를 펼쳐보니 안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경험치 3점!' "......" 용사님은 당황스럽긴 했지만 괴짜 마족이 준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꽤 까다로운 적이었는데 멋지게 해결했으니 행운의 반지 점수도 5점 드릴게요!

#638 사이더흐트 2024/09/08 20:14:18

그리고 용사님은 이 일로 레벨업을 했어요! 아싸! ( ๑˃̶ ꇴ ˂̶)♪⁺ 이제 아마 마지막 레벨업일 거 같네요......! 다음 특성치들 중에서 용사님이 올리고 싶은 특성치의 값을 골라주세요! >>641 > 근력 > 민첩성 > 체력 > 지능 > 지혜 > 매력 그리고 다음 중에서 사용하고 싶으신 고급 액션을 골라주세요! >>642 > 방어의 요령 > 전사의 눈 > 협박 > 다중 직업(초급) > 무쇠의 몸 > 압도적인 시선 > 죽음의 예감 > 무기 감정 > 전쟁의 화신 각 액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각 앵커들을 잘 보시고 잘 골라주세요! (。•̀ᴗ-)✧

#643 사이더흐트 2024/09/10 11:35:45

>>641 >>642 용사님은 무사히 레벨업을 마쳤어요! 곧 마왕까지 머지 않았는데 이번 레벨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용사님은 다음 방으로 갈 준비가 됐어요 > 왼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오른쪽 방(여러 명의 마족 감지)(연극방으로 추정) > 기타 >>647

#646 스레주 2024/09/10 18:59:38

>>645 하우머치면 하우머치라고 나옵니다!

#648 사이더흐트 2024/09/10 20:42:50

>>647 용사님은 왼쪽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러자 안에서는 묘한 열기가 느껴졌죠 "뭐지, 이 방은 좀 더운 거 같은데?" 용사님이 눈을 들어 앞을 보니...... 방의 한 가운데는 절벽처럼 갈라진 채 외나무 다리 하나만 있었고, 용사님은 분명 1층부터 올라왔는데...... 외나무 다리 밑에는 펄펄 끓는 용암이 있었어요......! "!" "어서오거라 용감한 자들이여......" 용사님이 눈 앞의 용암과 외나무 다리에 놀라고 있을 때, 외나무 다리 옆에 서있는 마족이 용사님께 말을 걸었어요. 이 마족은 입만 겨우 보일 정도로 로브를 푹 눌러쓰고 있었고요 "여기는 너희들의 지혜를 시험하는 곳이다...... 여기를 지나가려면 3개의 질문에 대답해야하지...... 만약 올바른 대답을 하지 못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나가려면 펄펄 끓는 용암으로 던져진다......" "......" "자...... 그럼 한 명씩 앞으로 오거라......" 늙은 마족은 그렇게 말했어요. 흠...... 어디까지 믿어도 좋을진 모르겠지만 만약 저 할아버지의 말이 사실이라면 날아서 갈 순 없을 거 같네요 한 명씩 앞으로 오라는데, 누구 먼저 가면 될까요? > 나 먼저 > 세레나 먼저 > 티유미 먼저 > 기타 >>651

#652 사이더흐트 2024/09/11 17:13:25

>>651 용사님은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러자 이 할아버지가 질문을 하네요...! "인간 세계 제국의 초대 황제 이름은?" "!"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55

#656 사이더흐트 2024/09/12 17:09:44

>>655 용사님이 그렇게 말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났어요. 정답인가 보네요! "용족의 후손으로 유명한 드라코니르의 풀네임은?" 곧바로 두 번째 질문이 들어왔네요!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59

#660 사이더흐트 2024/09/13 12:38:41

>>659 이번에도 용사님은 대답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정답인 거 같네요! 그러자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이 나왔어요 "아무런 짐을 지지 않은 용이 날아가는 속도는?" "......??" ......아니, 무슨 질문이 이렇죠?? (ㅇㅁㅇ) 이 할아버지, 용사님을 던져버리고 싶은가 본데요??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63

#664 사이더흐트 2024/09/18 20:03:24

>>663 "0!" 용사님은 정답을 몰라서 찍긴 했는데...... 이건...... "땡!" 용사님이 정답을 말하자 갑자기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나더니..... "어, 어, 어......!" 용사님의 몸이 두둥실 떠오르면서 용사님은 용암을 향해 떨어졌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665 사이더흐트 2024/09/18 20:06:12

"실비!" 용사님이 용암을 향해 떨어지자 실비가 재빨리 날아가 용사님을 붙잡았어요! 그리고 세레나 씨가 밧줄을 꺼내어 용사님께 던졌고, 용사님은 그걸 당기며 간신히 돌아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실비가 날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 봐서는 날아서 '건너는 것'이 문제지 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나 봐요! 아무튼 용사님은 무사히 땅 위로 올라올 수 있었어요

#666 사이더흐트 2024/09/18 20:13:43

>>663 그리고 모르면 찍는다는 게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정답일리가 없는 '0'을 골랐다는 점, 앞서 두 발판에서 큰 힌트를 줬는데 무시했다는 점. 그리고 앞선 두 발판에서도 정답을 알 거 같으면서도 가만히 있었다는 점에서, 이건 패널티가 필요해 보이네요. 다른 것도 아니라 목숨이 달린 일이었는데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선택을 했으니 이건 너무 용사님 답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행운의 반지 점수 3점을 차감할게요. 그동안 많이 드렸으니 너무하단 생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667 사이더흐트 2024/09/18 20:16:30

자, 분위기를 바꿔서! 용사님은 벌렁대는 가슴을 겨우 붙잡으면서 이 죽음의 다리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네요 이번엔 몇 번째로 도전하고 싶으세요? > 나 먼저 > 세레나 먼저 > 티유미 먼저 > 기타 >>670

#671 사이더흐트 2024/09/22 07:45:05

>>670 용사님은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왔어요 "현대 마왕의 이름은?" 그러자 저 할아버지가 이번에도 문제를 내네요!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74

#675 사이더흐트 2024/09/23 17:25:52

>>674 용사님이 그렇게 대답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마 정답인가 봐요! "선대 용사의 이름은?" 용사님이 첫 질문에 잘 대답하자 바로 두 번째 질문이 나왔네요!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78

#679 사이더흐트 2024/09/24 22:52:27

>>678 "풀네임은?" 용사님이 대답을 하긴 했지만 이 할아버지는 만족하지 못한 거 같네요! > 대답한다(자유) > 기타 >>682

#683 사이더흐트 2024/09/26 12:01:00

>>682 "맞았다. 지나가도 좋다" "!" 용사님이 정답을 맞히자 할아버지는 순순히 길을 비켜줬어요! 그리고 용사님 다음으로 티유미 씨가 앞으로 나왔어요 "그대의 이름은?" "어...... 저는 티유미라고 해요" "여긴 무슨 일로 왔지?" "마왕님을 무찌르러 왔어요"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이요" "그래. 지나가도 좋다" "......?!?!?!?!?!"

#684 사이더흐트 2024/09/26 12:03:10

아니 뭐죠 이 사람 차별하는 할아버지는! (ㅇㅁㅇ)! 티유미 씨는 그렇게 무사히 다리를 건넜고 이어진 세레나 씨도 앞선 티유미 씨 수준의 질문들만 받았어요 "......아니, 나는 도대체 왜......" 용사님은 혼자만 어려운 질문들을 받았다는 게 어이 없었지만...... 이미 다리는 건넜으니 할 수 있는 건 없겠네요 아무튼...... 무사히 다리를 건너긴 했으니 이 방도 더는 볼 일이 없어졌어요 용사님은 찜찜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고요 > 왼쪽 방(여러 명의 마족 감지) > 오른쪽 방(여러 명의 마족 감지)(연극방으로 추정) > 기타 >>687

#688 사이더흐트 2024/09/28 17:49:56

>>687 용사님은 오른쪽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 방에 들어가자 용사님은 연극방이라는 걸 알고 들어갔는데도 분위기가 매우 살벌했어요. 방 안은 눈 내리는 겨울처럼 추웠고 빛은 거의 비추지 않았거든요 용사님 일행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자 눈 앞에는 거대한, 정말로 거대한 왕좌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용사님 일행이 그 왕좌를 발견하자 문이 '쾅!' 닫히는 소리와 함께 뭔가가 시작됐네요 "산도 넘고 강도 넘고, 꺼질 듯한 계곡까지 넘어 마침내 당도했구나. 마왕아, 어디 있느냐! 세상을 도탄에 빠뜨리는 악당아, 어디 숨었느냐! 당장 나오너라. 내 기필코 너에게 네가 잊고 살았던 정의의 심판을 내려주겠노라!" 장황한 대사와 함께 용사님이 이전에 보았던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대사가 끝나자 조금 전까지 비어있던 왕좌에 어느새 커다란 덩치의 마족이 나타나 앉아있네요......! "어리석구나 인간이여" "앗, 네놈은 마왕!"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는 법. 네놈이 날고 긴다고 한들 이 세상에 발을 들인 이상,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닥쳐라 마왕! 내가 검으로 흘리게 할 너의 피가, 너 때문에 떨어진 눈물들보다 적을 것이야!" "어디 마음대로 해봐라" 그 말과 함께 마왕은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앉을 때도 덩치가 커보였는데...... 일어서니까 키가 3미터는 넘네요......! (ㅇㅁㅇ)! "네놈은 이미 진 것과 다름이 없으니" 그 말을 끝으로 과거의 용사님 일행은 천천히 마왕과의 거리를 좁혀갔어요. 용사님 일행이 있든지 말든지 신경도 쓰지 않고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번에도 용사님은 관객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마왕 편에 붙어서 용사 일행과 싸운다 > 용사 편에 붙어서 마왕과 싸운다 > 구경이나 한다(팝콘) > 기타 >>691

#692 사이더흐트 2024/09/30 12:01:56

>>691 용사님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여자 전사 언니도 과거의 용사님도 용감하게 싸우네요. 과거의 용사님은 검을 들고 커다란 덩치의 마왕을 베었고 여자 전사 언니는 마왕이 공격하려 할 때마다 방패와 충격파로 마왕의 공격을 잘 막아냈어요! 과거의 용사님 일행은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지게 잘 싸워줬어요. 마왕도 엄청나게 강력했지만......! 과거에서 온 두 영웅은 너무나도 잘 싸워준 덕분에 얼마 안 가 마왕은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제 너의 통치는 끝났다. 마왕" 마왕이 큰 소리를 내며 쓰러지자 과거의 용사님은 검을 들이밀며 마왕을 위협했어요. 그런데...... 쓰러진 마왕은 상처 투성이인 얼굴로 웃고 있네요......? "크크크크크...... 네놈은 날 죽일 수 없을 거다" "닥쳐라! 난 네놈을 죽이고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겠다!" "아니, 넌 날 죽일 수 없을 거야. 네놈이 아무리 강해도...... 네 마음보다 강하진 않으니까 말이다" "그게 무슨......?" "네 연인, 마물병에 걸렸더군?" "뭣이?!"

#693 사이더흐트 2024/09/30 12:12:00

여자 전사 언니를 바라보던 마왕의 몸은 순식간에 영체로 변하더니...... 여자 전사 언니의 몸으로 날아가 그 안으로 들어갔어요......! "꺄악!!" "베아트리체!" 영체로 변한 마왕이 여자 전사의 언니의 몸으로 들어가자 여자 전사 언니는 끔찍한 비명을 질렀어요. 그녀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지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는데...... 그런 그녀의 머리에서 뿔이 자라기 시작하네요......?! "날 죽이세요! 드레이크! 마왕이, 마왕이 내 몸을 차지하려해요......!!" "하지만 비체, 나는 그럴 순......!" "어서요! 시간이 없어요!!" "나는...... 나는......!" 과거의 용사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서서히 변해가는 걸 두고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는 검을 높이치켜 들고 그녀를 내려칠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고통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약해져버렸거든요 "날 죽일 수 없으면 도망치세요, 드레이크! 최대한 빨리!" "......크윽......!" 과거의 용사님은 깊게 고민하다가...... 결국 변해버린 그녀를 볼 수 없는지 두 눈을 질끈 감은채로 뒤돌아서 바깥 쪽을 향해 달려나갔어요 남겨진 여자 전사 언니도...... 홀로 남겨진 채로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완전히 마왕의 모습으로 변해버렸고요......!

#694 사이더흐트 2024/09/30 12:25:57

연극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천장의 조명이 서서히 꺼지며 이런 소리가 들려오네요 "악을 처단하고자 먼 길을 떠난 영웅들의 이야기는, 결국 이렇게 막을 내렸다. 악을 처단하러 온 이는 처단하지 못한 채로, 사랑 받던 이는 사랑 받지 못하게 된 채로 말이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여, 누구든 서있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자신이 언제 넘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강함을 자랑하지 마라. 누구든지 천적이 있기 때문이다" "......" 어디에서 들려올지 모르는 장엄한 소리와 함께 연극은 마침내 막을 내렸어요. 용사님은 생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에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요 한참을 지나도 이 방에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네요. 용사님은 결국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음 방으로 갈 준비를 했어요 > 왼쪽 방(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오른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하우머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 > 기타 >>697

#698 사이더흐트 2024/10/01 20:49:48

>>697 용사님은 하우머치 씨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만나서 반갑네! 친구!" 그러자 하우머치 씨는 이번에도 망토를 펼치며 판매할 물건들을 보여주네요!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군. 아마 이번이 마지막 거래일 걸세" 하우머치 씨는 이번이 마지막일테니 특별히 지금까지 나왔던 물건들과 함께 새로운 물건들도 보여줬어요 "자, 골라보라고!" > 여신의 작은 축복 - 금화 16닢 빛나는 물이 담긴 아주 작은 유리병. 주사위를 굴려 애매한 성공이 나올 때에도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1레벨 한정) > 빨리감기 - 금화 16닢 '>>' 무늬가 새겨진 손바닥만한 돌. 앵커 자리가 아니라도 선택지가 있던 레스를 >> 기호로 지정하고 쓰면 앵커 자리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성격이 급한 당신에게 딱! > 자해 - 금화 8닢 바늘이 손목 안쪽에 달린 팔찌. 이걸 사용하면 스스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한 번에 5의 피해 > 신비의 램프 - 금화 16닢 램프를 문지르면 마인이 나타나서 당신의 질문에 답해줍니다! 질문은 총 3개까지 > 방어의 팔찌 - 금화 24닢 커다란 유리가 달린 팔찌. 3턴 동안 무적으로 만들어준다. 피해를 입든 안 입든 3턴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니 주의 > 부러진 단검 - 금화 8닢 칼날이 거의 다 부러진 단검. 이 검으로 피해를 줄 때 피해량 +1 > '칠전팔기' - 금화 16닢 전설적인 용사가 썼다는 투구. 주사위 굴림에서 대실패가 나올 때마다 다음 주사위 굴림 값에 +1 > 물건을 산다(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 지정) > 그냥 간다 > 가진 장비를 판다(중고가) > '하우머치'를 공격해 약탈한다 > 기타 >>701

#702 사이더흐트 2024/10/02 18:54:53

>>701 "고맙네! 친구!" 용사님은 거래를 마치자 떠나려는 하우머치 씨를 붙잡았어요 어떤 대화를 하고 싶으신가요? > (자유) > 아무것도 아니다 >>705

#706 사이더흐트 2024/10/04 18:23:47

>>705 용사님은 말을 건 뒤에 뇌격을 썼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6

#707 사이더흐트 2024/10/04 18:24:46

일단 들어가긴 했네요! dice(1,10) value : 10 dice(1,10) value : 5

#708 사이더흐트 2024/10/04 18:26:31

"끄아아아악?!" 하우머치 씨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깜짝 놀랐어요 "아니, 친구??" 그러더니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용사님을 부르네요 "갑자기 이게 무슨 짓인가??" > 가진 걸 내놔라 > 너도 마족이다 > 기타 >>709

#710 사이더흐트 2024/10/05 13:00:57

>>709 용사님은 공격을 하긴 했지만...... 마음이 약해져서 사과 하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허, 거 참......" 그러자 하우머치 씨는...... 허겁지겁 물건들을 챙기더니 밖으로 나갔어요 흠...... 공격에 성공했으면 한 몫 두둑이 챙겼을지도요? 아무튼 용사님은 정돈을 하고 다시 다음 방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했어요 > 왼쪽 방(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오른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기타 >>713

#714 사이더흐트 2024/10/07 20:10:15

>>713 용사님은 왼쪽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왼쪽 방은...... 진짜로 아무것도 없네요?? 주변을 둘러봤는데 진짜로 빈 방이었어요 용사님은 얼떨떨하긴 했지만......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아서 안심하긴 했어요 이왕 쉬어갈 수 있는 방이 나왔는데 하고 싶으신 거라도 있으세요? > 일행과 얘기를 한다 > 그냥 푹 쉰다 > 신비의 램프를 문질러본다 > 기타 >>717

#718 사이더흐트 2024/10/08 22:14:15

>>717 용사님은 쉬는 김에 편하게 앉아 일행과 얘기하기로 했어요 "곧 있으면 마왕이군......" "마왕이 두렵나?" 용사님이 혼잣말을 하자 세레나 씨가 물었어요 "......모르겠다. 적어도 긴장되긴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서로가 뒤를 봐주면 분명 괜찮을 거다" "그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옆에 있던 티유미 씨도 거들었어요 "마왕을 거의 죽일 뻔했다는 선대 용사도 레벨이 그렇게 높지 않았대요. 게다가 우리는 셋이니 분명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 고맙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 "그래. 마왕만 해치운다면...... 마왕 때문에 고통 받는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을 거다" 용사님의 일행은 그렇게 서로를 격려해줬어요. 우연히 만난 동료들이지만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요 (*´∪`)

#719 사이더흐트 2024/10/08 22:15:26

용사님은 일행과 얘기를 하면서 친목도 쌓고 각오도 더욱 다졌어요 아직 시간이 좀 있네요. 이제 뭘 하고 싶으신가요? > 그냥 푹 쉰다 > 신비의 램프를 문질러본다 > 기타 >>722

#723 사이더흐트 2024/10/10 19:01:16

>>722 용사님은 푹 쉬고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이제 다시 모험을 떠날 수 있겠네요! > 왼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오른쪽 방(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보물고!! > 기타 >>726 참고로 신비의 램프는 선택지에 없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727 사이더흐트 2024/10/10 22:01:14

>>726 용사님은 마침내 마왕성의 보물고에 도착했어요! 와아! (⑅˃◡˂⑅) 보물고 안은 사방이 금화가 가득 쌓여 있어서 눈이 부실 정도였어요! 용사님은 사방에 가득 쌓인 금화에 휘둥그레져 있었는데...... 보물고의 한 가운데에는 보물상자들도 있었어요 보물고 안에는 금화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보물들도 같이 있었는데 보물상자도 따로 있네요. 이 보물상자들은 하나는 파란색이고 다른 하나는 빨간색인데 딱히 잠겨있는 거 같지 않아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빨간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파란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일단 금화나 챙기고 보자(자유!) > 그냥 나간다 > 기타 >>730 금화를 얼마나 챙길지는 용사님 자유지만, 너무 무거우면 움직이는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731 사이더흐트 2024/10/11 17:11:02

>>730 대성공! 병기의 영이 대답했어요 '뭐가 있는지는 안 보이지만 함정이나 마족은 없습니다' 라고 하네요! 그냥 열어도 안전한가봐요! > 빨간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파란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일단 금화나 챙기고 보자(자유!) > 그냥 나간다 > 기타 >>734

#735 사이더흐트 2024/10/12 16:55:23

>>734 빨간색 상자 안에서는 부러진 칼날이 나왔어요. 손잡이도 없이 칼날만 부러진 채로 있네요? 파란색 상자 안에서는...... 작은 막대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생긴 모습은 막대기라기보단 작은 지팡이처럼 생겼네요? 이 물건들을 챙기시겠어요? > 챙긴다 > 그냥 둔다 > 기타 >>736

#737 폴 슈와츠 2024/10/12 17:32:15

>>736 나는 손을 뻗어 각 보물상자 안에 있던 물건들을 꺼내보았다 부러진 칼날은 날에 베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들었고, 작은 지팡이도 무심결에 꺼내어 들었는데...... >>738 민첩 굴림

#739 폴 슈와츠 2024/10/12 17:56:20

>>738 등 뒤에서 불길한 기척이 느껴져 나는 재빨리 몸을 틀었다 "악!" 무언가 날카로운 것이 내 팔을 스치며 지나갔다(dice(false,false) value : false) 그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 등 뒤에서 날아왔다. 나는 팔에 느껴지는 쓰라림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그 공격이 가만히 서있는 내 등 뒤의 심장을 노리고 들어왔다는 것을 곧바로 깨달았다 [아아~ 고통없이 보내주려고 했는데, 썩어도 용사라는 건가요? 이걸 피하네요?] "?!" 줄곧 '나한테 밖에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내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곳에는 '나한테만 보이던 얼굴'이 전에는 보지 못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사이더흐트......?" [지금까지 함께한 정도 있고, 그건 어차피 용사님껜 필요 없는 물건이니까 순순히 이리 주세요. 그럼 목숨만은 살려줄게요. (●◡●)] "......?!" 사이더흐트는 내가 손에 든 지팡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은 어느새 내가 있던 마왕성의 보물고가 아닌 이전에 보았던 마법적인 공간처럼 변해 있었다. 나는...... > 순순히 지팡이를 넘긴다 > 넘기지 않는다 > 기타 >>740

#742 폴 슈와츠 2024/10/12 23:24:43

"갑자기 왜 그러는 거지? 이 지팡이가 뭔데?" 나는 지팡이를 뒤춤에 감추며 말했다. 하지만...... 상대는 이미 내가 아는 상대가 아니었다 [하하. 용사님은 제가 시체랑 말 섞는 취미가 있어 보이나요?] "......" [뭐, 용사님처럼 순진해 터진 사람이 순순히 넘길 거라고 처음부터 기대하진 않았고, 용사님은 튼튼하니까...... 조금 '아프게' 가져갈게요? (◉‿◉)] "......" 주변은 어느새 결계가 쳐지면서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다. 바닥은 마왕성의 타일이 아닌 흙으로 된 바닥이었으며 주변과 천장은 장애물 따윈 하나도 없는 탁 트인 밤하늘을 보여주었다. 저번에 당한 결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번엔 훨씬 어둡고 좁고 차가운 느낌이었다 세레나와 티유미는 결계 안에 안 들어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상대는 하늘을 나는 작은 생명체. 나와의 상성은 최악이지만 도움은 청할 수 없을 것이다 > 뇌격을 쓴다 > 도끼를 던져 공격한다 > 기타 >>743

#744 폴 슈와츠 2024/10/12 23:27:16

>>743 나는 적을 향해 도끼를 내밀며 뇌격을 썼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2

#745 폴 슈와츠 2024/10/12 23:28:22

>>744 "!" 하지만 뇌격은 나가지 않았고...... 뿜어져 나가지 못한 전기는 나에게 흘러들어왔다......! dice(1,4) value : 3

#746 폴 슈와츠 2024/10/12 23:30:54

[하하하하. 그거 실패하는 꼴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실패했네요?] "큭, 크윽......!" 큰 고통은 아니지만 몸이 저려오는 게 느껴질 무렵...... 한때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요정은 손가락을 세우며 뭔가 마법을 시전했다 [이건 아주아주 아플 거에요. 그러니까......] > 가만히 서있으세요 > 자리에 드러누우세요 > 기타 >>747

#748 폴 슈와츠 2024/10/13 08:58:05

>>747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자리에 드러누웠다 내가 피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자...... 마법적인 힘이 사이더흐트의 손에서 투명한 유리 바늘 모양으로 응집되었고, 그것은 곧이어 화살처럼 나에게 날아왔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749 폴 슈와츠 2024/10/13 09:07:08

"악!" 가느다랗지만 꽤 아픈 바늘이 내 어깨에 꽂혔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요정은 작은 몸집인데도 나한테 다 들리게 큰 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햐하하하하하하! 가만히 있으랬다고 진짜로 가만히 있네?!] "크윽......!" 가증스러운 표정으로 한껏 웃는 사이더흐트. 곧이어 그것의 손에서는 조금 전에 봤던 것과 비슷한 유리 바늘들이 3개나 돋아났다 [맞는 게 그렇게 좋으시면 소원대로 해드릴게요~ ♪] 그것은 나를 향해 조준했다. 머리로는 당연히 피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전부터 누군가 내 몸을 조종하는 것처럼 뜻대로 움직이기 힘들다 이번 유리 바늘은 크기가 작지만 개수는 3개. 피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피해야한다......! > 가만히 누워계세요 >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기타 >>750

#751 스레주 2024/10/13 09:50:21

>>750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752

#753 스레주 2024/10/13 09:57:39

>>752 그럼 민첩 굴림 해볼게요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2

#754 폴 슈와츠 2024/10/13 10:00:04

나는 사이더흐트가 날린 유리 바늘들을 피하려고 헀지만...... 몸이 똑바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피하지 못했다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2 dice(1,8) value : 4

#755 폴 슈와츠 2024/10/13 10:05:33

"크윽......!' 다행히 갑옷의 장갑 덕분에 큰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는 끝이 안 날 것이다 [햐하하. 갑옷이 좋긴 좋네요~ 용사님께 입히기엔 아까울 정도로 말이죠] 사이더흐트는 이번엔 손에서 불을 꺼냈다. 그리고 그 불은 이전에도 몇 번인가 본 적 있는 불이었다 [용사님이 뒤진 뒤에 정중하게 벗겨갈게요~ ♪] > 가만히 있으세요 > 몸에 기름이나 바르세요 > 기타 >>756

#757 폴 슈와츠 2024/10/13 11:22:43

>>756 나는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 사이더흐트의 불덩이를 피했다. 이전에 본 적이 있는 마법. 그것은 카렐이 썼던 마법과 같은 것으로 보였다 [헤. 왜 일어났어요? 또 가만히 계시지 않고 ( ๑●ꇴ●)] "......" 상대가 조롱 했지만 신경 쓰면 안 되겠지. 나는 도끼를 똑바로 쥐고 공격할 채비를 마쳤다 [그 도끼로 뭐하시게요?] ......그리고 이번에도 공격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는 무시해야 할 것이다 뇌격 충전량(맞혀보세요/45) > 도끼로 내 목을 벤다 > 이마를 찍는다 > 기타 >>758

#759 폴 슈와츠 2024/10/13 13:30:51

>>758 나는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하며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5

#760 폴 슈와츠 2024/10/13 13:36:11

[악!] 다행히 공중에 있었던 사이더흐트를 맞힐 수 있었다 내 도끼에 맞은 사이더흐트는 인상을 팍 쓰더니 손을 뻗어 나를 조준했다 [이게......!] > 가만히 서있는다 > 도끼를 내 목뼈를 향해 회수한다 > 기타 >>761

#762 폴 슈와츠 2024/10/13 17:23:23

>>761 나는 옆으로 몸을 날렸다. 그러자 사이더흐트의 손에서 나온 빛의 줄기가 내가 있던 자리로 날아와 꽂혔다 나는 적의 공격을 무사히 피했다는 사실에 안도함과 동시에 도끼를 완벽히 회수했다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다 뇌격 충전량((●◡ 땅에 머리를 박는다 > 아무것도 안 한다 > 기타 >>763

#764 폴 슈와츠 2024/10/13 19:36:46

>>763 나는 어지러운 와중에 간신히 병기의 영을 부르는데 성공했다 '상대방의 종족은 '나이트 페어리'로, 사악한 마족 요정이지만 귀엽고 선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작고 민첩하게 움직이지만 물리적인 공격에 약합니다' 다행히 원하는 정보는 무사히 들어왔다. 하지만 시간을 지체한 탓인지 상대가 먼저 움직였다 [거기서 뭐하세요?] "!" 사이더흐트는 다시 한 번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것은 익히 봐왔던 마법의 조준이었다 > 피한다 > 안 피한다 > 피하고 싶다 > 피했으면 좋겠다 > 사실은 안 피하고 싶다 > 기타 >>765

#766 폴 슈와츠 2024/10/13 20:48:15

>>765 나는 마법을 피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직후에 적을 향해 도끼를 던졌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6

#767 폴 슈와츠 2024/10/13 20:49:10

도끼는 성공적으로 적을 베었다 Dice(1,10) value : 5 Dice(1,8) value : 8

#768 폴 슈와츠 2024/10/13 20:51:06

[악!!] 사이더흐트는 이번 공격으로 꽤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아직 떨어지지도, 항복할 기색도 보이지 않고 있다 뇌격 충전량(24/45) > 한 번 더 공격한다 > 기타 >>769

#770 폴 슈와츠 2024/10/13 22:44:42

>>769 나는 다시 한 번 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6

#771 폴 슈와츠 2024/10/13 22:49:47

도끼는 한 번 더 적을 훌륭하게 맞혔다 [악!] 나는 손을 뻗어 도끼를 회수했다. 그 사이에 상대는 이번엔 손을 들어 다른 주문을 외웠다 [진짜 짜증나게 하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입도 뻥긋 못하는 게] 사이더흐트는 뭔가 마법적인 주문을 걸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뇌격 충전량((●_●)/45) > 한 번 더 공격한다 > 기타 >>785

#774 스레주 2024/10/14 17:06:11

>>773 제대로 단 거 맞습니다

#777 ㅇㄹㅇㅇ 2024/10/14 21:05:50

>>776 네! 당연합니다!

#782 이름없음 2024/10/15 17:30:45

>>781 스레주가 낄 때마다 한 칸씩 물러났습니다 ㅋㅋ!

#786 폴 슈와츠 2024/10/15 23:52:07

>>785 지팡이는 내가 쓰기엔 너무 작았고(쓰는 방법도 모르고) 칼날은 쓰자니 칼날만 달려있어서 쓰기 어려워 보였다 내가 새로 얻은 물건들을 들고 고민하고 있으니 적의 공격이 날아왔다 > 피한다 > 기타 >>787

#788 폴 슈와츠 2024/10/16 11:03:36

>>787 나는 베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칼날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 보기로 했다(민첩 굴림)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1

#789 폴 슈와츠 2024/10/16 11:05:00

시도는 해봤지만 허망하게도 칼날은 적의 공격에 튕겨나갔고 나는 그대로 적의 공격에 노출됐다 Dice(1,8) value : 8

#790 폴 슈와츠 2024/10/16 11:08:20

"악!" 내가 고통스러워하자 높은 곳에서 비웃음이 들여왔다 [햐하하하하하! 기껏한다는 게 그거에요?] "크윽......!" 조금 전의 공격으로 체력이 꽤 많이 낮아졌다. 방심한다면 지는 건 이쪽일지도 모른다 >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 > 가만히 있는다 > 땅에 머리를 박는다 > 기타 >>791

#792 폴 슈와츠 2024/10/16 12:28:22

>>791 나는 다시 한 번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4 Dice(1,8) value : 3

#793 폴 슈와츠 2024/10/16 12:30:31

[악!] 사이더흐트는 스친 도끼에 비명을 질렀다 [이게......!] 그러더니 그는 이전에 보았던 주문을 다시 외웠다 > 혀를 깨문다 > 눈을 찌른다 > 심장을 쑤신다 > 기타 >>804

#805 폴 슈와츠 2024/10/18 09:40:35

>>804 상대는 하늘을 나는 작은 요정이다. 주먹으로 때리기엔 너무 높이 있다 >>806 (다시)

#807 폴 슈와츠 2024/10/18 17:47:23

>>806 내가 간신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머릿 속의 목소리도 무시한 채로 도끼를 날렸다 dice(1,10) value : 8 dice(1,8) value : 7

#808 폴 슈와츠 2024/10/18 17:52:14

[아악!] 내 도끼에 맞은 적은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약이 잔뜩 올랐는지 이쪽을 노려보면서 이 공간 안쪽의 현실을 제멋대로 왜곡시켰다 [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게......!] 그것은 분노를 가득 담아 손을 펼쳤다. 그러자 공중에서 조금 전에 보았던 유리 바늘들이 잔뜩 나타났다 > 피한다 > 기타 >>809

#810 폴 슈와츠 2024/10/18 22:14:36

>>809 바늘들의 수는 총 6개였고 방어주문들은 성공적으로 유리 바늘들을 막아냈다 다만 마지막 유리 바늘은 방어주문의 효과를 볼 수 없었다 dice(false,false) value : false

#811 폴 슈와츠 2024/10/18 22:16:16

[아이고, 실수로 수정해버렸네요? (●◡

#812 폴 슈와츠 2024/10/18 22:17:06

[자, 다시 돌려야지~] dice(false,false) value : false

#813 폴 슈와츠 2024/10/18 22:17:46

[앗 또 실수!! (>ㅁ

#814 폴 슈와츠 2024/10/18 22:18:18

[실수네!!] dice(false,false) value : false

#815 폴 슈와츠 2024/10/18 22:19:02

[실수에요!] dice(1,8) value : 6

#817 폴 슈와츠 2024/10/18 22:24:42

"......!" 분명 잘 막았다. 적 공격의 위력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적이 주문을 외울 때마다 내 팔에 느껴지는 고통의 정도가 계속 바뀌었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서 원래부터 강력한 공격이었던 것처럼 [자, 자꾸 '실수'해서 죄송했고요] 이젠 가증스럽게 느껴지는 얼굴이 이쪽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런 그의 손 안에는 이전에 보았던 빛이 서서히 모이고 있었다 [사이더흐트는 다시 한 번 '빛의 줄기' 마법을 사용하려고 했어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 818

#820 폴 슈와츠 2024/10/18 22:35:26

>>819 나는 결국 적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Dice(1,12) value : 12

#821 폴 슈와츠 2024/10/18 22:37:38

[와! 크리티컬!] 이번엔 전혀 '실수' 따윈 없는 공격이 내 옆구리를 스쳤다 "크윽......!" 그래도 고무적인 건 적의 공세가 멈췄다는 것. 나는 다시 한 번 도끼를 쥐면서 반격할 준비를 했다 다한격공 < 타기 < 228

#823 폴 슈와츠 2024/10/19 17:59:51

>>822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10 Dice(1,8) value : 2

#824 폴 슈와츠 2024/10/19 18:01:45

[아악!!] 적의 비명이 들렸다. 작은 것의 옆구리가 베이고 피가 쏟아졌다 [뭐야 이거. 광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손엔 어느새 도끼가 다시 들려있었다 > 공격한다 > 기타 >>825

#827 폴 슈와츠 2024/10/19 19:13:43

>>826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4

#828 폴 슈와츠 2024/10/19 19:21:06

[---!!] 나의 도끼는 마침내 적을 무찔렀고 배가 크게 베인 적은 상처를 손을 짚으며 피를 뿜었다 [크, 크크...... 바보지만 싸우는 재주는 있네요] "......" [뭐, 좋습니다 나머지는 바보 마왕이 처리해주겠죠. 둘 중 하나가 쓰러지는 꼴을 보고 싶었지만 여기서는 그 착해 빠진 년을 믿을 수 밖에 없겠네요] 싸움이 끝나자 주변의 풍경이 서서히 바뀌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적은 손에서 뭔가를 꺼내들었다 [그럼 끝까지 가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제발 절망해주세요. 바보 용사님 (●◡●)] 그 말을 끝으로 주변의 경계도 풀리고 사이더흐트도 사라졌다. 마치 모든 게 악몽이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만약 내가 죽기 직전이 아니었다면 나조차도 그게 꿈이었다고 믿었을지도 모른다

#829 폴 슈와츠 2024/10/19 19:22:59

"크윽......!" 나는 아픈 부위를 부여잡고 바닥에 쓰러졌다. 그러자 보물고에 있던 내 동료들이 나에게 달려왔다 "슈와츠!" "슈와츠 씨?!" 세레나는 나를 부축해주었고 티유미는 곧바로 치유 주문을 외웠다 분명 힘든 싸움이었고 나는 그걸 이겨냈다. 하지만...... 전혀 이긴 기분이 안 들었다

#830 스레주 2024/10/19 19:24:14

컨디션의 난조로 여기서 잠깐 끊어가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 다시 돌아올 때까지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

#832 이름없음 2024/10/20 09:22:30

>>831 힘들긴한데 장기라고 생각하기보단 그때그때 달리는 레스에 착실히 답하자는 마인드로 여기까지 온 거 같아요 :) 물론 설마 3판까지 오게될 줄은 몰랐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힘들지만 레더분들 당황하는 거 보는 맛에 하고 있습니다 후후후(아차

#833 스레주 2024/10/23 13:57:50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밤 10시부터 재개하겠습니다 :)

#834 스레주 2024/10/24 07:59:25

>>833 제가 어제 돌아가자마자 뻗는 바람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835 폴 슈와츠 2024/10/24 08:03:55

나는 치료를 받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다 내 설명을 듣던 티유미는 매우 놀란 눈치였고 세레나는 내 주변을 살피더니 이렇게 말했다 "폴 슈와츠, 내가 그대에게서 마족 냄새가 났다고 했던 거, 기억 나나?" "나지" "그 마족 냄새가...... 사라졌다" "......" 그러는 사이 티유미의 치료가 끝났다. 나는 뭔가 알 수 없는 아쉬움과 허전함을 느끼며 장비를 챙겼다 그리고 새롭게 생긴 장비들이 신경 쓰이기도 했고 > 부러진 칼날을 살펴본다 > 작은 지팡이를 살펴본다 > 사이더흐트가 땅에 떨어뜨린 물건을 살펴본다 > 기타 >>838

#839 폴 슈와츠 2024/10/24 19:25:56

>>838 나는 가진 물건들을 살펴보았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3

#840 폴 슈와츠 2024/10/24 19:30:53

살펴본 결과 나는 대략적인 정보는 알아낼 수 있었다 > 부러진 칼날 과거 전설적인 엘프가 썼던 단검. 짝을 찾을 수 있다면 엄청난 보검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칼날일 뿐이다 > 작은 지팡이 페어리 족의 왕권을 상징하는 지팡이. 페어리 족이라면 지니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는 거 같지만 다른 종족에게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 > 사이더흐트가 두고간 물건 '툼디아'. 사슬이 달린 검은색 주사위. 성공/실패 판정을 할 때 다이스 범위를 2~6으로 바꿀 수 있다 움미아와 조합하면 총 범위는 2~7

#841 폴 슈와츠 2024/10/24 19:36:32

몇몇 물건은 나에게 쓸모가 없는 거 같다 > 부러진 칼날을 챙긴다 > 지팡이를 챙긴다 > 툼디아를 챙긴다 > 기타 >>844

#845 폴 슈와츠 2024/10/26 11:32:23

>>844 나는 혹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세 물건을 모두 챙기기로 했다 티유미에게 부탁한 치료도 끝났고 이 보물고에서 다른 볼 일은 없는 거 같다 우리는 다시 여정을 떠나기로 했다 > 다음 문 - 마왕의 방 > 가기 전에 다른 걸 한다 >>850

#846 스레주 2024/10/26 11:33:51

다음은 마왕의 방입니다. 이 여정의 최종 목적지인만큼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테니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849 스레주 2024/10/26 16:24:04

앵커 오류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845

#851 폴 슈와츠 2024/10/27 11:16:29

>>850 나는 마왕의 방의 문고리를 잡았다 "......다들 준비됐지?" 나는 내 동료들을 향해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긴장되긴 했으나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가자......!" 나는 조금씩 힘을 주며 문을 열었다. 마왕에게 가는 마지막 관문. 그것은 육중하지만 아무런 저항도 없이 열려주었다

#852 폴 슈와츠 2024/10/27 11:19:45

"......!" 일단, 내가 처음 마왕의 방에 도달했을 때 느낀 것은 '어둠'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광활함 아무리 여기가 성이라지만 마왕의 방은 조금 전에 내가 있었던 보물고가 있는 곳과 같은 건물이 맞는지 의아해질 정도로 짙푸른 어둠이 넓찍하게 깔려있었다 "......" 우리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그러자 그 문은 보물고의 문이 아닌 다른 문으로 바꼈다 사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내 앞에. 저 멀리, 높은 계단 위에. 커다랗고 끔직하고 차가워보이는 옥좌 위에...... 그녀가 앉아있었다 "......"

#853 폴 슈와츠 2024/10/27 11:31:21

그녀는 주황색 머리카락 위로 커다랗고 검은 왕관을 쓰고 있었다. 그녀의 양손은 마치 용족의 발톱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었고 하반신은...... 살아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검게 썩어있었다. 만약 상대가 마왕이 아니었다면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살점이 떨어졌을 것이다 마왕은 턱을 괸 채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침입자들에 하나도 놀라지 않아 보였다. 오히려 지루하다는 표정으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위축되었지만 마왕의 낯빛을 살피며 앞으로 서서히 걷고 있었는데...... 우리와 마왕의 사이가 마차 두 대 분량 정도로 가까워지자, 마왕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포도주가 좋나, 맥주가 좋나?" "......" "......" "......뭐?" 그녀의 입에서 나온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한 마디.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놀란 것마저도 예상했다는 듯이 시큰둥하게 말을 이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술 한 잔 정도는 기꺼이 내줄 수 있거든. 뭐든 말해봐라. 내오라고 할테니" 마왕은 손님을 본 것처럼 우리에게 말했다. 마치 우리들 손에 들린 무기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말이다 "응?" 우리가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있자 그녀는 돌연 허공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 허공에서는 뭔가 검은 안개 같은 게 피어 올라왔는데...... 우리 입장에선 전혀 안 들리지만 그 안개에서 나오는 속삭임이 마왕에게 무언가를 알려주었다 "뭐? 술창고가 텅 비었다고? 어째서지?" "......" "다시 채워넣어야겠군. 미안하다. 지상인 제군들. 술은 없지만 차라도 괜찮겠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우리에게 마실 것을 권했다 > 홍차로 부탁한다 > 민트티로 부탁한다 > 지금 장난하냐고 소리친다 > 기타 >>856

#857 폴 슈와츠 2024/10/28 20:02:46

>>856 "그럼 난 홍차로......" 내가 홍차를 주문하자 옆에 있던 세레나가 제정신이냐는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홍차를 내오라고 말하는 마왕. 누구한테 말하는 건지는 안 보였지만 세레나는 태평 천만한 마왕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지금 장난하는 건가? 우리가 여길 왜 왔다고 생각하는 거지?" "알고 있다. 날 죽이러 온 거겠지" "!" 그리고 그 말을 받은 마왕은...... 마치 날파리를 쫓듯이 귀찮아하며 말했다 "날 죽이고 마물병을 없애 지상에 평화를 가져온다. 그게 너희들의 목적 아닌가?" "......" "용사들은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말이지. 마지막으로 온 용사은 한 50년 전 쯤에 온 거 같다만, 그 녀석도 날 죽이는 걸 포기했다. 다행히 내가 말한대로 사이더흐트도 떨어뜨리고 온 거 같군. 차를 다 마신다면 그만 나가봐도 좋다" "! 그럼 사이더흐트를 죽이라는 쪽지를 보낸 게......?" 나는 이번 여정에 걸쳐서 끊임없이 나에게 보였던 의문의 쪽지들을 떠올렸다. 어디선가 나타나고 홀연히 사라지던 쪽지들. 평범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의 출처가 이제서야 확실해졌다 "그래, 내가 보냈다. 사이더흐트 녀석이 눈치채면 안 되니 이세계의 언어로 써서 보냈지. 다행히 그 귀찮은 녀석이 널 해치지 않은 거 같다만" "......" 마왕이 나를 해치려는 적의 존재를 알려줬다고? 내 상식으론 이해되지 않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보통은 마왕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존재가 나타나면 성가실텐데...... 이 마왕은 어째서인지 나를 지키려 했다

#858 폴 슈와츠 2024/10/28 20:09:53

"도대체 왜 나에게 그런 경고를 한 거지? 널 죽이려는 용사가 없어지면 너한테도 좋은 거 아닌가?"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궁금한 것을 물었다. 그럼에도 미동도 없는 마왕. 그녀는 마치 이런 반응조차 뻔하다는 듯이 턱을 괸 채로 대답했다 "네놈이 날 죽일 수 있을 리도 없고, 나 역시 누군가를 괴롭히는 취미는 없다. 그리고 사이더흐트 그 녀석은 너를 통해 '페어리의 왕홀'을 얻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 녀석이 그걸 얻는 순간 내 왕권에 도전할 게 뻔하니 내 입장에서도 그 녀석을 치울 필요가 있었지" "잠깐, 방금 '누군가를 괴롭히는 취미가 없다'고 했나?!" 가만히 듣던 세레나가 볼멘 소리를 했다. 그녀로서는 마족의 왕이 누군가에게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말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테니까. 그리고 나 역시도...... 마물병 때문에 생긴 갈등들을 잘 알고 있으니 마왕의 그 한 마디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너는 마물병을 만들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죽어갔는지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 "......확실히, 네 말대로 그건 내 책임이다" "어떻게 그리 뻔뻔하게......!" "......그럼 이쪽에서 묻겠는데, 어쨰서 내가 마물병 따위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나?" "뭐라?" 세레나가 분노로 더 큰 소리를 내기 전에, 마왕은 몇 번 손을 휘젓더니 공중에 커다란 구체형 빛을 띄웠다. 그리고 그것을 자세히 보니...... 내가 지내왔던 이 땅과 무척이나 닮아있었다

#859 폴 슈와츠 2024/10/28 20:21:49

"이건...... 대륙?" 옆에서 구체형 빛에 그려진 땅과 바다를 보던 티유미가 자신도 모르게 말했다. 아마도 그녀는 이 땅의 지도를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거 같다 "너희도 알다시피...... 지상인들의 수는 마족의 수를 훨씬 웃돌고 있지. 마족들이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는 하나, 지상인들의 수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야" 마왕은 이 따으이 구체형 지도를 띄운 채로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짓에 따라 지도가 돌아가기도 하고 지도 위에 사람들이 움직이기도 했다 "특히 마족들의 절대 다수는 악마족과 언데드. 모두 지상인들이 없어지면 큰 곤란을 겪을 종족이지. 악마족들은 지상인들에게서 공물과 정기를 얻고 있고 언데드들은 지상인들이 없으면 그 수가 늘어나기도 힘드니까" "그걸 알고 있으면서 왜 지상인들을 없애는 질병을 만든 거지?" "과거에 예언이 있었다. 언젠가 지상에 평화가 도래할 때, 지상인들의 멸종이 시작될 거라고" "......뭐?" "지상의 인간 제국이 온 대륙을 정복하게 되고, 제국인의 수가 최고점을 찍게 된다면...... 그때부터 제국의 몰락이 시작된다고 하더군. 경쟁 상대가 없어진 제국민들이 무불별하게 성장하다가 결국 고갈된 지상의 자원들을 두고 분열될 거라고 했다. 이미 그때쯤이면 극도로 발달한 자신들의 무기에 서로를 찌르게 되어 결국에는 공멸하게 될 거라는 게 예언의 내용이었다" "......"

#860 폴 슈와츠 2024/10/28 20:32:06

"내 입장에서도 지상인들이 사라진다면 상당히 곤란하지. 그래서 지상인들의 수를 통제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 수단이 마물병이었고" "......" 우리 입장에서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마왕의 말에는 확신이 차있었다 "마물병으로 비마족 종족들을 마족으로 전환시킨다. 그렇게하면 지상인들도 마족들도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이 땅에서 공존할 수 있지" "하,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번엔 가만히 듣던 티유미가 반발했다.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제로서 마물병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떠올리자 그녀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굳이 무고한 사람들을 상처 주는 방식으로 당신의 목적을 이뤘어야 했나요?!" "......확실히, 지상인들이 겪은 고통은 내 상정 외였다" "뭐라고요?" "나는 지상인들이 마물병이 퍼지면 연합될 거라고 생각했다.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생긴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들 특유의 박애정신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사자를 올바로 인도할 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마물병에 걸린 사람은 모두 추방'이라는 법을 만들 줄은 이 몸도 예상치 못했다" "......!" "내가 마물병을 만들고 퍼뜨린 건 인정하겠다. 하지만 지금 지상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갈등은 지상인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들의 탐욕은 내 책임이 아니지" "......" 티유미는 놀란 눈으로 반박하지 못했다. 마물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광기라면 나조차도 체험해봤으니까 카렐이 죽이려고 했던 마을 사람들. 그들은 그저 마물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녀를 구하지도 않고 밖으로 던져버렸다

#861 폴 슈와츠 2024/10/28 20:41:00

"......"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는데에는 현실보다 좋은 게 없으니까. 우리는 이미 마물병이 불러일으킨 광기를 목격했다. 그리고 분하지만...... 그 광기는 인간들 스스로가 일으킨 것. 그들은 조종도 세뇌도 당하지 않고 본인들의 사고력으로 그런 선택을 내린 것이다 "하, 하지만 마물병이 생기지만 않았어도......" "나를 죽이면 마물병이 끝난다. 그건 인정하지. 하지만 그 뒤엔 어쩔거지?" 간신히 반박을 꺼낸 티유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마왕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리고 마왕의 태도는 전보다 더 고압적으로 변했다. 마치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냐는 식으로 "마물병이 사라지고 지상에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 평화는 반쪽짜리. 반목하던 상대가 사라진 지상인들은 무분별하게 성장하다가 곧 서로를 죽이며 끝날 것이다. 말해보거라 사제여, 그대의 신앙으로 대륙 전체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가?" "......" "탓하려거든 전쟁에 나서기 전, 평화의 여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우매한 것들을 탓해라. 나한테 탓하지 말고" "......"

#862 폴 슈와츠 2024/10/28 20:46:58

이 말을 끝으로 티유미는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도 그녀와 마찬가지로 할 말을 잃었다 마왕이 잘못됐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다 마왕을 처단하러 여기까지 왔는데, 마왕을 처단해야 하는 정당한 이유도 말하지 못한 채로 흘러가기엔 너무나 싫었다 나는 어쩌면 좋을까? > 너는 사람들의 자유를 뺏었다 > 난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 > 예언 따위를 너무 맹신하는 것 아니냐 > 기타 >>865

#866 폴 슈와츠 2024/10/29 17:46:19

>>865 "맬서스 트랩이라고 아나? 간단히 말해 인구가 증가하면 자원이 부족해져서 공멸할 거라는 이야기지. 하지만 여기서 간과한 게 하나 있다. 이 주장은 기술이나 제도 등의 발전으로 자원이 증가할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개체수를 줄이는 것만 주장했다는 거야. 극도로 발전한 사람들이 분열할 거라고? 그 사람들이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서 잘 생존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나?" 나는 마왕을 똑바로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런 내 손은 어느새 도끼를 고쳐 잡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사람들의 광기는 우리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쁜 거라고? 그들의 상황을 알면 무작정 비난할 수 없어. 제정신을 유지하는 게 오히려 대단한 거지. 사람을 절벽 끝까지 몰아놓고 미쳤으니 잘못된 거라고? 다른 누구도 아닌 사건의 원흉인 마왕이? 결국 넌 확실하지도 않은 예언 따위에 사로잡혀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는 거야. 너는 사람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줬다. 이제 그만 죗값을 치르도록 해라" "......확실하지 않은 예언?" 나는 분명히 마왕의 목숨을 위협했다. 하지만 마왕의 관심은 전혀 다른 데에 있었다

#867 폴 슈와츠 2024/10/29 17:57:19

"가소롭군. 네 놈이 지금 보고 있는 게 뭐라고 생각하나?" 마왕은 공중에 뜬 구체형 지도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거 말인가?" "그건 계산기다.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현재 지상에 남은 인간들과 그들의 생활 방식을 분석하여 미래를 보여주는 주문이지. 앞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시전자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할 때마다 어떤 미래가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물건이다" 그러더니 마왕은 손을 이리저리 휘저어 마왕이 말했던 '계산기'를 조작했다. 그러자...... 지상에 있던 사람들 중에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더니 서로 반목하며 공격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나'라는 공공의 적이 있으니까 인간들이 서로 연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사라지는 순간 지상인들은 각자 자신들의 땅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의 마족도 '마물병'이라는 수입원이 있으니까 가만히 있는 거지 마물병이 사라지는 순간 먹을 게 없어진 마족들은 하나둘씩 지상의 인간들에게 관심을 돌리기 시작할 거다. 네놈들이 믿든 안 믿든, 마물병이 사라지는 순간 이 땅은 머지않아 전쟁터로 바뀐다. 그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피해자는 내가 죽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테고" "......" 말을 마친 마왕은 다시 왕좌에 똑바로 앉았다. 그리고 마왕이 말한 '계산기'에서 거대한 전투가 벌어진 것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해를 못했다면 몇 번이고 설명해주마. 네놈이 믿든 안 믿든, 이 몸은 이 땅의 멸망을 늦추고 있는 존재이다" "......" 마왕은 이전보다 고압적인 태도로 나를 쏘아보았다. 아무래도...... 내 입장을 확실히 전달할 때가 온 거 같다 > 그럼에도 난 너를 처단할 것이다 >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 기타 >>870

#871 사이더흐트 2024/11/01 11:46:20

>>870 "너는 멸망을 늦추는 존재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죄를 부정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살인자지" "흠?" "나는 마물병을 없애기 위해 여기 왔고, 마물병을 없앨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마왕을 보며 내 뜻을 밝혔다. 그러자 이번에는...... 마왕이 의외라는 듯이 한쪽 눈으로만 나를 보고 있었다 "......이해가 안 되는군. 왜 그렇게까지 열심인 거지?" "뭐?" "너는 그저 너 자신이 사는 세계에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이쪽 세계의 일은 이쪽 세계의 사람에게 맡기고 저쪽 세계의 일은 저쪽 세계의 사람에게 말해라. 이 세계에 속하지도 않은 네 녀석이 왜 그리 열을 내냔 말이다" "무슨 말이지? 내가 이쪽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니" "이런, 내가 알려줘야하는 건가?" 마왕은 괴고 있던 턱을 풀고 똑바로 앉았다. 그러더니 상체를 이쪽으로 숙이며 말했다. ......이제껏 본 것 중에 가장 즐거운 표정으로 "네놈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 없나? 간단한 결정을 내리는데도 1박 2일이 걸리고 어떨 때는 그것보다 훨씬 오래 걸릴 때도 있지. 나 혼자 스스로 결정을 내려도 되는데 꽤 많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기다려야 했다. 지금 있었던 문답만 해도 그래. 내가 '이 땅의 멸망을 늦추고 있는 존재'라는 말에 대답하는데만 무려 이틀하고도 16시간이 걸렸다. 네 놈 눈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 무슨 소리지? 나는 바로 대답한 건데?" "하하. 네놈는 아는 게 하나도 없군" 그러면서 마왕은 뭔가 주문을 작성했다. 그것은 이전에 사이더흐트한테서 봤던 것과 비슷했지만 느낌은 사뭇 다른 것이었다. "이런 건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네가 어디에 속한 존재인지 알려줘야겠군. 자, 네 답변을 기다리겠다" 작성을 마친 마왕은 기대가 된다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았다 > 앞으로 한 발 걷는다 > 뒤로 한 발 걷는다 >>874

#875 폴 슈와츠 2024/11/02 18:21:25

>>874 "?!" 나는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발이 움직였다 마치 누군가 나를 조종한 것 같은 기분 저번에 사이더흐트와 싸웠을 때와는 별개로 다른 종류의 불쾌한 기분이 내 몸에 엄습했다 "이제 알겠나? 네놈이 어느 세상에 속한 사람인지?" 마왕은 즐겁다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마왕의 표정에는 조금 전까지 있었던 지루하다는 표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너는 이쪽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 네가 원해서 내렸다고 생각하는 결정도 실은 다른 사람들이 대신 내려준 거지. 너도 방금 느껴지지 않았나? 너는 움직이고 싶지 않았고, 움직일만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몸이 제멋대로 움직인 것을? 너는 이방인이다.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신경 끄고 살아도 아무런 해도 없는 인간이다. 그런 네가 이 세상을 마음대로 좌우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마왕은 다시 턱을 괴면서...... "아 쓸데없는 독백도 그만하라지. 알겠으면 이만 가거라. 이전의 용사도, 나를 죽이면 피해가 훨씬 크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 물러났느니라" ......라고 말했다

#876 폴 슈와츠 2024/11/02 18:31:08

"잠깐, 이전 용사가 스스로 물러났다고?" 내가 아직 내 스스로에게 불쾌감을 느끼고 있을 때였다. 옆에서 가만히 듣던 세레나가 의문을 표하며 마왕에게 물었다 "용사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죽일 수 없어서 널 죽이지 않은 거 아니었나?" "음? 아아, 연극 말인가? 그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무슨 뜻이지?" "그 연극, 내 부하 녀석들이 멋대로 각색한 거다. '마왕을 죽이러 온 용사와 마왕이 알고보니 연인이었다'는 설정이 재미있다나 뭐라나. 실제로 이전의 용사는 연인도 없이 혼자 왔다. 그의 연인은 방패를 든 전사 같은 게 아니라 시골에서 동생과 같이 사는 처자였고. 나는 인간 같은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마족으로 태어났다" "......" "아무튼 알았으면 돌아가거라, 미천한 용사야. 네가 죽이려고 했던 자는 세상의 파괴자가 아니라 구원자였고 너 또한 이쪽 세상의 인물이 아니었다. 이쪽 세상의 일은 이쪽 세상의 사람에게 맡기고 너는 네 세상의 악당이나 처단하러 떠나거라" "......" "네 세상의 사소한 악당은 관심도 없으면서 다른 세상의 사악은 맞설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것이냐?!" 마왕은 마지막으로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이 맞다는 걸 알았다 나는 이쪽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 부정하고 싶었지만 이젠 그럴 수 없었다 나 또한 가끔씩, 내 마음과 다른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으니까 나는 마왕이 했던 말에 큰 혼란을 느끼며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 마왕과 싸운다 > 포기한다 >>879

#880 폴 슈와츠 2024/11/05 11:41:34

>>879 "다행이군" "?" "네가 죽여도 슬프지 않을 정도의 쓰레기라서" "......호오" "너는 그저 죽기 싫어서 비굴한 변명을 할 뿐이다" 나는 이번에야말로 자세를 고쳐 잡으며 말했다 "이제 죗값을 치를 시간이야" "......그래, 네 뜻이 정 그렇다면" 마왕은 그렇게 말하며 몸을 똑바로 폈다. 처음엔 썩어버린 하반신으로 제대로 설 수나 있을까 했는데...... 마왕은 몸을 좀 일으키나 싶더니, 공중으로 떠올랐다 "......!" "오랜만에 이러는 것도 재미있겠구나. 싸움은 비록 특기가 아니지만, 어울려주도록하지" 그렇게 말한 마왕의 주변으로 심상치 않은 기운들이 몰려왔다. 이전에도 마법사들을 상대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런 건 처음 보았다 나의 동료들도 각자의 각오를 다졌다. 이제 싸움을 피할 수도, 피할 이유도 없어졌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881

#882 폴 슈와츠 2024/11/05 22:35:29

>>881 나는 힘차게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1 dice(1,8) value : 5

#883 폴 슈와츠 2024/11/05 22:39:08

내가 도끼를 던졌지만..... 마왕 주변에 모여든 정체 불명의 힘에 도끼가 허망하게 튕겨져 나왔다. 다행히 도끼는 회수할 수 있었지만 마왕에게 피해는 전혀 주지 못했다 내가 도끼를 회수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세레나가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3

#884 폴 슈와츠 2024/11/05 22:41:47

세레나의 화살은 성공적으로 마왕에게 날아갔다. 하지만 이 역시 마왕의 힘에 막혀 아무런 피해도 줄 수 없었다 마왕이 손을 뻗자 마왕의 손 안에 불길한 힘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마왕의 손은 나를 향해 뻗어 있었다 >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885

#886 폴 슈와츠 2024/11/06 11:36:12

>>885 나는 몸을 날려 마왕의 공격을 피했다 "슈와츠 씨! 제가 성상을 불러올까요?" 뒤에 있던 티유미가 나를 불렀다 확실히 성상이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티유미가 성상을 불러오는 동안에는 티유미에게서 치유는 받을 수 없을 것이다 > 부탁한다 > 아직은 아니다 >>887

#888 폴 슈와츠 2024/11/06 20:30:51

>>887 "그럼.....!" 티유미는 목걸이를 쥐고 성상을 소환했다. 그러자......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악이여! 사라져라!!] 언제나처럼 나타난 거대 성상이 검을 들고 마왕에게 덤볐다 "......흥" 성상은 검으로 마왕을 향해 찔렀다. 하지만...... 성상이 그 거대한 검으로 찔렀음에도 마왕을 지키는 힘은 뚫리지 않았다 "!" "말도 안 돼......!" 나와 세레나는 모두 경악했다. 하지만...... 마왕을 지키고 있는 그 힘에 거대한 균열이 생겼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889

#890 폴 슈와츠 2024/11/06 21:38:15

>>889 나는 균열을 향해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1

#891 폴 슈와츠 2024/11/06 21:40:13

그럼에도 마왕을 지키는 힘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세레나도 빠르게 화살을 장전하고는 당겼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892 폴 슈와츠 2024/11/07 11:17:13

화살들은 성공적으로 균열에 박혔지만...... 아직 깨지기엔 한참 멀어보였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 > 기타 >>893

#894 폴 슈와츠 2024/11/07 12:39:47

>>893 나는 도끼를 내밀며 뇌격을 썼다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2

#895 폴 슈와츠 2024/11/07 12:41:52

"!" 마음이 급했나, 나는 뇌격을 실패했다 dice(1,4) value : 3

#896 폴 슈와츠 2024/11/07 12:44:14

내가 뇌격에 실패하고 있을 때, 마왕은 손을 뻗어 검고 불길한 빛을 모았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1 +6

#897 폴 슈와츠 2024/11/07 12:48:51

마왕의 손에서 검은 빛줄기가 뻗어나와 거대 성상을 찔렀다 [!!] 그러자 거대 성상에선 뭔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성상에서 그런 소리를 듣는 건 모험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었다 성상은 검을 뽑아 다시 한 번 마왕을 보호하고 있는 힘을 향해 검을 찔러 넣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왕이 옆으로 날아 성상의 검을 피했고 성상의 검은 마왕성 내부를 파괴했다 (뇌격 충전량 0/45) > 공격한다(투척) > 기타 >>898

#899 폴 슈와츠 2024/11/07 17:10:57

>>898 나는 도끼를 던졌지만...... 크게 빗나가면서 도끼는 벽에 박히고 말았다 "!" '주인님~~~!' 병기의 영이 날 애처롭게 불렀다. 미안하지만 당장은 도끼를 쓸 수 없을 거 같다 "실비!" 세레나는 무한의 동개에서 뭔가를 꺼내 실비에게 건냈다. 실비는 그걸 가지고 빠르게 마왕을 향해 날아올랐다 "!" 실비가 들고 있는 것은 기름병이었다. 실비는 그것을 균열의 틈새로 집어 넣었고 세레나는 어느새 불이 붙은 화살을 겨누고 있었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900 폴 슈와츠 2024/11/07 17:16:44

"------!" 화살은 성공적으로 들어갔고 마왕의 몸에는 불이 붙었다 "크윽......!" 그러자 마왕은 재빨리 자신을 지키고 있는 힘을 풀었다. 그리고 마왕은 주문을 외우더니 자신의 몸에 붙은 불을 한 덩어리로 만들었다 "!" 내가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을 무렵, 마왕은 그것을 지상에 있는 우리를 향해 발사했다......!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기타 >>901

#902 폴 슈와츠 2024/11/07 21:58:23

>>901 나는 방어 주문을 썼고, 방어 주문은 다행히 불길을 잘 막아주었다 세레나도 다행히 잘 피한 거 같다 문제는...... 마왕이 지금 보호막이 없는 시점에 내 도끼는 벽에 박혀있다는 것이다 > 도끼를 회수한다 > 기타 >>903

#904 폴 슈와츠 2024/11/08 16:40:40

>>903 나는 손을 뻗어 도끼에게 돌아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도끼는 무사히 벽에서 뽑혔다. 하지만 그 사이 마왕의 손에서 검은색 채찍이 나오더니, 날아오던 도끼를 휘감았다! "!!" 마왕을 그 도끼를 땅으로 세차게 던졌다. 도끼는 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단단히 꽂혔고 내가 당황한 사이, 마왕은 다시 한 번 나에게 불을 쏘았다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4/5) > 기타 >>905

#906 폴 슈와츠 2024/11/08 22:22:16

>>905 (2~7 돌리셔도 됩니다) 나는 피하려 했지만, 불길에 닿고 말았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6

#907 폴 슈와츠 2024/11/08 22:24:54

"크아아아악!" 불길은 꽤 심하게 나를 데었다 마왕이 불길을 쓴 직후, 성상은 다시 마왕을 공격했다 이번에는 검이 아니라 주먹으로 "---!!" 마왕은 나를 공격하느라 주먹을 못 봤는지 주먹에 맞으며 크게 날아갔다 마왕은 성상의 주먹에 맞은 탓에 당분간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최적의 기회이다 > 도끼를 줍는다(근력 굴림)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908

#910 스레주 2024/11/08 22:54:28

>>909 맞습니다 :)

#912 폴 슈와츠 2024/11/08 22:58:59

>>911 나는 단숨에 땅에 박힌 도끼를 꺼내 들었다 내가 고개를 들자 다행히 마왕은 아직 성상의 주먹에 맞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913

#914 폴 슈와츠 2024/11/09 00:00:43

>>913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8

#915 폴 슈와츠 2024/11/09 00:01:25

"!!" 도끼는 성공적으로 마왕을 베었다 그리고 내가 도끼를 회수하고 있을 때, 세레나도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916 폴 슈와츠 2024/11/09 00:02:34

화살들은 마왕을 향해 똑바로 날아갔다 dice(1,8) value : 6

#917 폴 슈와츠 2024/11/09 00:12:34

"!!" 마왕은 세레나가 쏜 화살에 맞았다. 그리고 우리들의 공격에 정신을 잃은 틈에 거대 성상이 한 번 더 마왕을 주먹으로 때렸다 "!!!" 커다란 굉음이 나면서 마왕의 비명 또한 묻혔다. 그리고 주먹에 맞은 마왕이 잠잠하다 했는데...... 잠시 후 커다란 소리와 함께 마왕이 있던 자리에 검은 빛의 기둥이 뿜어져 나왔다 [---!] 검은 빛에 맞은 성상은 주먹을 빠르게 회수했다. 하지만...... 성상의 주먹은 녹슨 철판처럼 박살나있었다 "이것들이......!" 성상의 주먹에서 빠져나온 마왕이 이를 갈았다. 그리고 마왕이 다시 한 번 주먹을 쥐었는데...... 마왕의 손으로 조금 전에 보았던 것과 같은 빛이 모이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918

#919 폴 슈와츠 2024/11/09 13:55:14

>>918 나는 재빨리 마왕을 향해 다시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10 dice(1,8) value : 8

#920 폴 슈와츠 2024/11/09 13:57:58

"아악!" 마왕은 나의 도끼에 정통으로 맞았다. 하지만...... 눈을 부릅뜬 마왕은 모인 빛을 성상을 향해 뿌렸다 [------!!] 성상에서 크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게다가 빛의 방향을 보아 그곳은 성상의 중심부. 지금 공격으로 성상 안에 있는 티유미까지 피해를 입은 거 같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921

#922 폴 슈와츠 2024/11/09 15:07:59

>>921 나는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치료약을 쓰기로 했다(체력 +7) 그리고 그 사이, 세레나가 화살을 당겼는데, 화살 끝에 심상치 않은 유리병이 달려있었다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1

#923 폴 슈와츠 2024/11/09 15:11:49

유리병이 너무 무거웠던 걸까, 세레나의 화살은 크게 빗나갔다 마왕의 공격에 휘청거리던 거대 성상은 마침내 정신을 차렸는지 마왕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 마왕은 성상의 공격을 피했다 공격을 피한 마왕은 벽에 손을 대더니...... 손으로 양손으로 벽을 짚었다 그러자 벽은 커다란 파도가 일어난 것처럼 일렁거렸다. 우리가 이 불가사의한 일이 무슨 의도인지 보고 있었는데...... 바닥이 크게 흔들리며 천장에 매달린 바위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피한다(연속 3번) > 막는다(연속 3번) > 방어 주문을 쓴다(4/5) > 기타 >>924 방어 주문의 횟수도 정할 수 있습니다(예: 두 번은 방어 주문으로 막고 한 번은 그냥 방패로 막는다는 식으로)

#925 폴 슈와츠 2024/11/09 16:47:01

>>924 나는 가까스로 천장에서 떨어지는 바위들을 피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피하긴 했지만 주변과 내 위로 커다란 바위들이 떨어지면서 파묻히고 말았다! 다행히 세레나는 무사히 피한 거 같지만...... 바위에 파묻힌 상태론 주변에서 뭐가 일어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 바위들을 치운다(근력) > 기타 >>926

#927 폴 슈와츠 2024/11/09 17:36:20

>>926 나는 곧바로 돌들을 밀쳐내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나와 세레나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거대 성상은 덩치 때문일까 대부분의 바위를 피하지 못하고 크게 손상되었다 그리고 마왕은 그런 성상을 다시 한 번 공격하려 하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928

#929 폴 슈와츠 2024/11/09 20:13:22

>>928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8 dice(1,8) value : 8

#930 폴 슈와츠 2024/11/09 20:17:51

"악!" 내가 던진 도끼는 마왕에게 꽤 아프게 맞았다 마왕은 내가 던진 도끼에 맞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정확히는 땅에 착지했다고 말해야 할 정도로 살포시 떨어졌다 마왕은 어지러운지 이마를 짚은 채 휘청거렸다. 겉으로 보기에 상처는 전혀 없어 보이지만 누적된 피해는 있는 모양 썩어 문드러진 다리로 어떻게 서있는지 신기하긴 했지만 지금은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었다 > 달려가서 공격한다(민첩 + 근력 굴림) > 기타 >>931

#933 스레주 2024/11/09 20:28:18

>>932 민첩은 2+6, 근력은 7+4가 나온 걸로 하겠습니다 포인트도 쓰고 싶으시면 >>934 여기서 써주세요!

#935 폴 슈와츠 2024/11/09 20:33:47

>>934 나는 단숨에 달려가서 무방비하게 서있는 마왕을 향해 도끼를 휘둘렀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7

#936 폴 슈와츠 2024/11/09 20:37:50

(뭐지 이 엄청나게 운이 좋은 거 같은 수치는) 나는 마왕을 향해 있는 힘껏 도끼를 휘둘렀다 "!" 마왕은 분명 갑옷도 뭣도 입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도끼로 살을 내려치는데 마치 쇳덩이를 내려치는 기분이었다 마왕이 땅에 서있자 어느새 세레나도 검을 빼어들고는 마왕에게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937 폴 슈와츠 2024/11/09 20:39:39

"하앗!!" 세레나의 검은 바람조차 베는 소리를 내며 마왕을 그었다 dice(1,8) value : 6 dice(1,8) value : 6 +4

#938 폴 슈와츠 2024/11/09 20:45:03

"!!" 세레나의 은색검은 마왕에게 생채기를 안겨주었다. 세레나의 검은 겉보기에도 그렇듯 예사 검이 아닌 거 같았다 "이것들이......!" 마왕에게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마왕에게서는 무서운 소리가 나면서 강력한 힘이 뿜어져나왔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 > 기타 >>939

#940 폴 슈와츠 2024/11/09 21:15:29

>>939 방어 주문은 적의 공격을 훌륭하게 막아주었다. 하지만 공격에서 나오는 폭풍은 막아주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번 공격은 피해를 주기보단 밀쳐내는데 특화된 기술인지 나도 세레나도 마왕을 중심으로 크게 밀쳐졌다 "죽어라!! 이 벌레야!!!" 마왕의 눈빛이 어둠 속에서도 선명히 보일 정도로 붉어졌다. 곧이어 마왕의 손에는 금색 랜스가 나타났는데...... 그 크기가 얼핏 보기에도 거대 성상보다 거대했다......! "!" 이성을 잃은 마왕은 그것을 나에게 던졌다. 그리고 그것의 크기와 무게는 깔리기만해도 두 동강이라는 인상을 깊게 주었다 > 피한다 > 방어 주문을 쓴다(3/5) > 기타 >>941

#942 폴 슈와츠 2024/11/10 10:43:52

>>941 방어 주문은 적의 공격을 훌륭하게 막고 산산히 부셔졌다 마왕이 던진 창은 곧바로 사라졌다. 나는 그 거대한 쇳덩이를 막은 방어 주문의 성능에 다시 한 번 통감했다 마왕은 아직 땅에 있었다.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기회다 > 공격한다 > 도끼를 던진다 > 기타 >>943

#944 폴 슈와츠 2024/11/10 19:21:00

>>943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5 Dice(1,8) value : 8

#945 폴 슈와츠 2024/11/10 19:22:40

나의 도끼는 마왕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 그리고 그 직후 세레나가 검을 들고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946 폴 슈와츠 2024/11/10 19:23:22

세레나의 검들이 마왕을 베었다 Dice(1,8) value : 8 Dice(1,8) value : 8

#947 폴 슈와츠 2024/11/10 19:26:02

>>946 +4 "!!!" 마왕은 우리의 공격에 맞아 크게 휘청거렸다 마왕은 자신의 근처에 있는 세레나를 뿌리치더니 다시 한 번 공중으로 떠올랐다 그러더니 조금 전에 봤던 거대한 랜스를 다시 생성해서 나에게 던졌다......! "죽어라!!!" > 피한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948

#949 스레주 2024/11/10 20:58:51

>>948 네! >>950

#951 폴 슈와츠 2024/11/10 22:13:31

>>950 나는 방어의 팔찌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몸에 알 수 없는 힘이 흐르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 힘은 마치 내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을 안겨주었다 "!" 거대한 랜스가 내 몸에 꽂혔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약간만 밀친 느낌이 들면서 바위에 던져진 나뭇가지마냥 허무하게 옆으로 떨어졌다 "뭐??" 마왕도 세레나도 방어의 팔찌의 효과에 크게 놀라워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은 3턴.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기회였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952

#953 폴 슈와츠 2024/11/11 18:01:39

>>952 나는 공중에 있는 마왕을 향해 번개를 뿜었다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2

#954 폴 슈와츠 2024/11/11 18:05:06

"!!" 내가 뇌격을 쓰긴 했지만...... 효과는 미약해 보였다. 그리고 내가 뇌격을 쓰고 있는 사이, 세레나도 마왕을 향해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955 폴 슈와츠 2024/11/11 18:05:35

세레나의 화살은 마왕에게 박혔다 dice(1,8) value : 4

#956 폴 슈와츠 2024/11/11 18:08:53

세레나의 화살도 마왕에게 박혔지만...... 마왕에겐 별다른 피해를 입히진 못한 거 같다 그리고 그 직후 마왕이 다시 한 번 손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천장에서 족히 수천 개는 넘을 거 같은 날카로운 쇠막대기들이 나타났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3턴)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내가 세레나를 막아준다 > 기타 >>957

#958 폴 슈와츠 2024/11/11 19:47:56

>>957 나는 달려가 세레나를 막아주었다. 세레나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방어의 팔찌의 성능에 놀라워했다. 나도 놀랐으니까 하지만...... 나와 세레나는 덕분에 멀쩡했지만 거대 성상은 이번에도 마왕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마왕은 아직도 공중에 떠있었다. 쇠막대의 비가 끝났으니 이제 우리가 갚아줄 차례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2턴) (뇌격 충전량 0/45) > 공격한다(투척) > 기타 >>959

#960 폴 슈와츠 2024/11/11 21:31:28

>>959 내 공격은 마왕에게 훌륭하게 닿았다 dice(1,10) value : 4 dice(1,8) value : 1

#961 폴 슈와츠 2024/11/11 21:33:16

그 직후 세레나도 다시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2

#962 폴 슈와츠 2024/11/11 21:33:33

세레나의 화살은 마왕에게 박혔다 dice(1,8) value : 6

#963 폴 슈와츠 2024/11/11 21:38:19

세레나의 화살은 마왕에게 박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큰 충격은 주지 못한 거 같다 마왕은 다시 한 번 불길한 검은 빛을 모았다. 그리고 그 빛을...... 다시 한 번 거대 성상을 향해 발사했다 [------!!] 그것은 성상을 관통했다. 그리고 동시에...... 비명이 들린 것 같았다. 거대 쇳덩이의 비명 뿐만 아니라, 연약한 여자의 비명까지 "------!!" 방금 그 공격에 티유미도 관통 당했다. 거대 성상은 커다란 굉음을 내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그것은 앞으로 크게 고꾸라졌다 "!!" 거대 성상은 앞으로 크게 팔을 내뻗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손바닥에 마왕이 걸렸다. 그렇게 마왕은 거대 성상과 함께 땅으로 떨어졌다. 커다란 굉음과 함께 일부 벽이 파손되면서...... 공중에 있었던 티유미가 땅으로 떨어졌다 > 달려가서 받아준다(민첩) > 세레나에게 맡긴다 > 마왕에게 달려간다 > 기타 >>964

#965 폴 슈와츠 2024/11/12 17:06:38

"세레나!" 세레나는 곧장 달려서 티유미가 떨어지기 전에 받아주었다 나는 그 사이에 떨어진 마왕을 향해 달려갔다 마왕은 큰 충격을 받았는지 내가 달려가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뇌격 충전량 4/45) > 공격한다(근력) > 기타 >>966

#967 폴 슈와츠 2024/11/12 18:12:54

>>966 나는 마왕을 향해 도끼를 찍었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4 dice(1,8) value : 5

#968 폴 슈와츠 2024/11/12 18:15:27

"!!" 마왕은 내 도끼질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아직도 마왕은 너무나 튼튼했다 다행히 마왕은 성상과 부딪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뇌격 충전량 19/45) > 공격한다(근력) > 기타 >>969

#970 폴 슈와츠 2024/11/12 19:33:53

>>969 나는 이 틈을 타서 도끼로 한 번 더 찍었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8

#971 폴 슈와츠 2024/11/12 19:35:54

"아악!" 마왕은 내 공격에 정통으로 맞았다. 나는 한 번 더 공격하기 위해 도끼를 들었는데...... 마왕이 이쪽을 노려보더니 내 목을 향해 손을 뻗었다......! > 피한다(민첩) > 공격한다(근력) > 기타 >>972

#973 폴 슈와츠 2024/11/12 20:46:05

>>972 나는 마왕의 손아귀를 피했다. 하지만...... 대신 마왕은 내 도끼의 목을 잡았다 "!"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 뿌리친다(근력) > 빈 손으로 때린다(근력) > 기타 >>974

#975 폴 슈와츠 2024/11/13 20:49:15

>>974 나는 발로 마왕의 옆구리를 노렸다 Dice(1,10) value : 10

#976 폴 슈와츠 2024/11/13 21:02:47

"!!" 내 발차기를 제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를 악문 마왕이 나의 다리를 잡더니 팔을 크게 휘둘러 땅에 나를 꽂아버렸다! "크헉!!" 나는 머리부터 땅에 처박혔다. 천만다행으로 아직 방어의 팔찌의 효과가 끝나지 않아서 다치진 않았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내 머리는 터질뻔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손엔 도끼가 없었다. 도끼는 마왕이 들고 있었고, 마왕은 나를 향해 도끼를 던졌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피한다 > 기타 >>977

#979 폴 슈와츠 2024/11/14 20:54:36

>>977 나는 손을 뻗어 도끼에게 복귀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도끼의 손잡이를 잡았다 "!!" "?!" 그러자 그걸 본 마왕도 놀라고 해낸 나도 놀랄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게 도끼를 잡아채었다 '끝내주는데요. 주인님!' 병기의 영도 놀랄 정도로 멋진 회수였다. 나도 마왕도 놀랐고 도끼도 내 손에 있겠다, 나는 곧바로 행동하기로 했다 (뇌격 충전량 37/45) > 공격한다(근력) > 도끼를 던진다(민첩) > 기타 >>980

#981 폴 슈와츠 2024/11/14 23:43:49

>>980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도끼로 마왕을 찍었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5 dice(1,8) value : 1

#982 폴 슈와츠 2024/11/14 23:44:56

"크윽......!"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역시 마왕은 단단했다 "이게......!" 마왕은 다시 한 번 손을 들어 나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어느새 마왕의 등 뒤에서 나타난 세레나가 무한의 동개에서 유리병을 꺼내더니 마왕을 향해 휘둘렀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983 폴 슈와츠 2024/11/14 23:48:50

"!" 유리는 산산히 깨지며 흩어졌다. 그리고 유리병 안에 든 액체는 마왕을 향해 팍 튀었다. 유리병 안에는...... 물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마왕의 피부에 닿자 타는 소리와 함께 마왕의 피부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면 평범한 물은 아닌 모양이다 "성수......!" 마왕은 엄청나게 쓰라린지 이를 갈았다. 티유미는...... 먼 발치에서 쓰러져 있다. 아무래도 세레나가 무사히 받은 뒤에 눕혀 놓은 거 같다 마왕은 우리의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언제 다시 공중에 부양할지 모르니 땅에 왔을 때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해야했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근력) > 도끼를 던진다(민첩) > 기타 >>984

#985 폴 슈와츠 2024/11/15 20:17:36

나는 도끼를 휘둘러 마왕을 노렸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8 dice(1,8) value : 5

#986 폴 슈와츠 2024/11/15 20:19:32

"아악!!" 마왕은 성수에 데인데다가 내가 도끼로 또 찍으니 악을 쓰며 괴로워했다 내가 도끼로 찍은 곳은 마치 녹슨 철에 상처가 생긴 것처럼 생채기가 났다 그 직후 세레나도 칼을 빼들었다. 그녀는 두 개의 검을 들고 마왕을 향해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4

#987 폴 슈와츠 2024/11/15 20:20:17

세레나의 검은 마왕의 살갗을 베었다 dice(1,8) value : 6 dice(1,8) value : 7 +4

#988 폴 슈와츠 2024/11/15 20:23:00

"으윽......!" 빠르게 등을 베인 마왕은 쓰라린 듯이 신음을 했다 나는 다시 한 번 마왕을 공격하려 했으나, 마왕은 눈 앞에서 사라졌다. 마왕이 놀라운 각력으로 하늘 높이 뛰어 오른 것이다 "!" 나는 위로 뛰어오른 마왕을 눈으로 쫓았다. 그러자 마왕은 뭔가 주문을 외우며 우리에게 검붉은 작살들을 날렸다......!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989

#991 폴 슈와츠 2024/11/15 21:18:33

>>990 나는 그 작살들을 무사히 피했다. 작살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땅을 찍고 도로 올라갔다 그러나 마왕이 다시 주문을 외웠는데 이번에는 우리 모두에게 그 작살들이 날아왔다 나와 세레나는 크게 걱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티유미가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있다는 게 문제였다 > 피한다 > 막는다 > 티유미를 내가 막아준다(민첩) > 티유미는 세레나에게 맡긴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992

#993 폴 슈와츠 2024/11/15 21:56:38

나는 달려가서 티유미에게 날아가는 작살을 막아주었다 세레나는 스스로 작살을 피했고 내 방패에는 나에게 날라오던 작살과 티유미에게 날아가던 작살이 꽂혔다 세레나 회피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나의 피해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1

#994 폴 슈와츠 2024/11/15 21:58:06

세레나는 작살을 피해냈고, 나도 방패의 장갑 덕분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다만 아직 마왕은 공중에 있고 티유미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황 나는 이 시점에서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 마왕을 공격한다(투척) > 티유미에게 치료약을 쓴다 > 기타 >>995

#996 폴 슈와츠 2024/11/16 10:00:10

>>995 나는 티유미에게 치료약을 썼다 dice(1,10) value : 10

#997 폴 슈와츠 2024/11/16 10:04:51

"으으......" 다행히 티유미는 정신을 차린 듯 일어났다 "다행이군. 일어날 수 있겠나?" "네...... 마왕은??" 티유미가 그렇게 물은 직후, 마왕의 작살이 다시 한 번 날아왔다. 마치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 마냥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998

#999 폴 슈와츠 2024/11/17 02:07:16

>>998 나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작살들을 다시 막았다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2

#1000 폴 슈와츠 2024/11/17 02:13:21

다행히 이번에도 장갑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이 티유미는 스스로를 치유했다 "완치"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다행히 티유미는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화가 잔뜩 난 마왕과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437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