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사주랑 신점의 차이가 뭐야?
나도 궁금
신점은 신내림을 받아서 신령님이 말씀해주시는 걸 듣고 알려주는 거고 사주는 그냥 책 뒤적거리는 거 아녀…?
사주는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거고 신점은 그런 것 없이 말해주는 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신점이랑 사주랑 둘다 보고 싶은데 주위에서 하도 보지말라고 해서 더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청개구리)
말린 사람들이 좀 범상치 않은 게 초딩 때 친구는 어머니가 무당(본인이 받아야 하는데 어머니가 대신 받았다고 함 무당은 대를 건너뛰어 내려온다는 얘기함) / 중딩 때는 아무 것도 없었고 좀 기분 나쁜 사건 몇 가지 있었음 / 성인 되고 나서는 친해진 언니가 무당 가문인데 본인은 내려받지 않았고 거부하지만 뭔가 좀 있댔음
그 언니가 말한 것 중 하나가 내가 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꾸면 좀 딮하게 꿈 그 꿈을 12시가 지나기 전에는 좋은 거든 안 좋은 거든 말하지 말라고 함
그래서 걍 그랬고 그 언니한테도 신점이랑 사주 궁금해서 가보려고 하니까 하는 얘기가 넌 그거 신경도 안 쓸거면서 왜 가냐< 이건데 재밌잖어 갈 수 있잖어
근데 이 얘기를 이전부터 들었던 게 초딩 때 친구 어머님도 너한테는 이런 게 필요없다? 는 식으로 말했음
여튼 간에 사주도 신점도 보지 말라는 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는데 난 청개구리 체질임
사주랑 신점 중 보면 더 문제 생기는 건 어느 쪽임? 둘 다 보고 싶긴 한데 주위에서 하도 말려대서 근데 그거 본다고 문제가 생기나? 진짜 그렇다면 신기 있는 사람이랑 가능성 있는 사람은 길거리 내다니면 안 되는 거 아냐?
>>11 신점이 더 문제아님..? 사주는 비전문가도 볼수잇는데 신점은 신이 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