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두 달 안 된 남자친구랑 있었던 일이야 저번에 우리 집에 이미 개봉된 상태인 콘돔 박스 들고와서는 어색한 말투로 ‘너무 오래 전에 산 거라서 괜찮나 한 번 뜯어봤어’ 라고 이야기 하길래 이거 백퍼 거짓말 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콘돔 개수 확인해 보니 한 개 없더라고 상식적으로 오래 됐다고 문제 생길 일이 없잖아 ㅋㅋ 얘가 그렇게 멍청한 애도 절대 아니거든 이거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꺼? 쎄한 사람 아니긴 함 걍 연하남 귀엽게 넘어가 주는 게 맞을까 걔네 집에 전여친이랑 쓰던 콘돔 있는 건 원래 알고 있었고,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고,,ㅋㅋ 솔직히 기분 나쁠 것도 전혀 없어서 내가 먼저 가져오라고 얘기 한 상황이었음 우예 생각하시나요
남친 사소한 거짓말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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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8/05 22:25:09
#2
이름없음
2024/08/05 22:59:30
그러니까 한개를 어디다 썼는지? 남친 하는말 믿고싶은거지? 너가 생각하고싶은데로 믿는거지머...
#3
이름없음
2024/08/05 23:01:41
아 이거 전여친이랑 한 개 썼어! 라고 할 순 없잖어... 착한 거짓말인데 넘어가고 말고 할 게 있나
#4
이름없음
2024/08/06 01:44:20
>>2 ㄴㄴ 믿는 거고 뭐고 그냥 한 개 전여친이랑 쓴 거 뻔하고,, 내가 남은 거 있음 가져 오라고 이미 이야기 한 상황에서 저렇게 굳이 거짓말 하니까 엥 싶은거지
#5
이름없음
2024/08/06 01:45:11
>>3 음 이미 기정 사실인데 굳이 거짓말하니까 ?? 이런 기분이 된 것..ㅋ
#6
이름없음
2024/08/06 01:48:44
>>5 알았어도 사실대로 말하면 그거대로 기분 나쁘지 않나..? 여친 기분 생각해서 말해준 거 같은데 나였으면 걍 귀엽게 보고 넘어갈 듯
#7
이름없음
2024/08/06 11:35:59
>>6 22 그냥 귀엽게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