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륙의 >>3 제국의 수도 >>4. >>2의 사람들에게 >>4에 대해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아, 그 황금으로 지은 황궁이 있다는 거기?" 아니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5 종합 학교?" 그렇다! 종족, 국적, 성별, 신분, 나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오직 재능을 가진 자가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그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이끄는 >>5 종합 학교! 그래. 그래. 바로 나 >>6이 오늘부터 다니게 될 학교다!
악역영애
아란델
헬리아
키르쿠스
파피루스
다미타
내 이름은 다미타 >>8(국가)출신의 >>9(종족), >>10세 ,>>11(나이와 성별에 어울리는 단어), 파피루스 종합 학교 신입생! 파피루스 종합 학교란 종족, 국적, 성별, 신분, 나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오직 재능을 가진 자가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그 재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아란델 최고의 교육 기관! 참고로 가문의 재산과 권력도 재능의 일부다! 지금의 황제를 포함해 아란델 곳곳의 국가 지도자, 귀족들도 대부분 파피루스의 졸업생이다! 나는 파피루스에서 내 재능을 키워 장차 졸업 후에는 >>12가 될 것이다!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
공주님
교수
내 이름은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공주. 아니지. 이 교문을 지나고 나면 더 이상 골드클라우드 공주가 아니야.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정문을 통과했다. 이제 나는 골드클라우드와 무관한 그냥 다미타! 언젠가는 교수가 될 그저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신입생! 근데 이제 뭐하지? 마침 눈 앞에 한 인간족이 보였다. 저 인간족에게 무언가 물어봐야겠다. ">>15"
뭘 물어볼까?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누구야?
오 재밌어보인다
다미타는 인간족에게 다가가 말했다.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누구야?" 그 인간족은 다미타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말했다. "골리안족이군. >>18(골리안족의 긍정적인 종족 특성), >>19(골리안족의 부정적인 종족 특성) 맞나?" 그 인간족은 골리안족에 대해 흔히 알려진 사실을 말했다. 뭐 전부 사실이긴 하지만, 내 질문은 그게 아닌데... 그때 그 인간족이 어떤 건물을 가리켰다. "신입생이군. 입학 시험은 저기 있는 대강당에서 하고 있다." 다미타는 >>22 1. 감사 인사를 표하면서 강당으로 간다. 2.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말라면서 화를 낸다. 3.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면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었다고 물리 공격을 한다. 4.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면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었다고 마법 공격을 한다. 5. 다시 한 번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6. 인간족에게 본인에 대해 질문한다. 7. 인간족에게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대해 질문한다. 8. 자신은 언젠가 교수가 될 여자라고 선언한다. 9. 22레스의 레스주의 생각에 이 상황에서 다미타가 했으면 어울리는 행동 10. 22레스의 레스주의 생각에 이 상황에서 다미타가 했으면 재밌는 행동
체격이 좋고 강한데
완고하다(전통을 지나치게 중시한다)
발판
ㅂㅍ
얘가 선생님이면 찍힐 수도 있으니까 무난하게 자기소개하고 님 소개도 해달라고 하자
다미타는 치마 끝을 살짝 잡고 고개를 숙였다. "다미타라고 합니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 신입생입니다." 그러자 그 인간족은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였다. "누 구야 헬리야 공작이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이지." 그 인삿말에 다미타는 깜짝 놀랐다. 이름이 누 구야 헬리야? 퍼스트 네임이 누? 미들 네임이 구야? 라스트 네임이 헬리야? 아니 어떻게 이름이 이럴 수 있지? 잠깐만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뭐라고 했었지? 분명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누구야"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와 신입생이 처음보자마자 한 말이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나라고 말하다니 이거 정말 무서운 상황인걸 그런데 헬리야? 공작? 헬리야라면 제국의 이름이자 황제 가문의 성인데? 공작 작위라면 황제의 친척 정도 된다는건가? 잠깐만 잠깐만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생각났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는 황족과 다른 국가의 왕족, 귀족들이 자주 방문하기에 최종 책임자로 헬리아 제국의 황제와 가까운 사람이 임명된다. 그리고 현재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교장은 헬리아 제국의 황제의 >>25(삼촌, 형제, 자매, 사촌, 조카)이 하고 있다고. 교장은 다시 한 번 강당을 가리켰다. "입학 시험은 저기 있는 대강당에서 하고 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교직원들이 기숙사로 안내해줄 것이다."
발 판
삼촌
이번에야말로 이별의 순간이다. 다미타는 교장에게 감사인사를 한 후 대강당으로 향했다. 대강당 앞에는 많은 교직원과 더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 교직원들은 최대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그 노력은 충분히 성과가 있어서 학생들은 얌전히 줄을 서고 있었다. 다미타는 여러개로 나눠진 줄 중 하나의 줄에 섰다. 슥 다미타가 뒤에 서자 그것을 눈치 챘는지 앞에 있는 학생이 뒤를 돌았다. "안녕?" 둘의 눈이 마주치자 앞에 있는 학생은 다미타에게 인사를 했다. >>27종족의 >>28살 정도 되는 >>29(남/여)학생이었다. 다미타는 >>30
인간
14
여
반갑게 인사한다
인간족 다른 종족에 비해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특출나게 못하는 것이 없는 종족. 그런 특성 덕분인지 아란델 대부분은 그 종족이 지배하고 있다. 물론 헬리아 제국 또한 인간 중심의 국가다. 그러므로 인간족은 종족만으로 출신지를 알 수 없다. 14살 정도의 어린 나이. 다미타와 같은 공주이거나 다른 귀족 가문의 후계자일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매우 특별한 재능이 있을지도.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다미타야." "......" 다미타는 반갑게 인사 했지만 앞에 있는 그 여학생은 받아주지 않았다. 몇 초 후 그 여학생은 깜짝 놀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아, 나는 >>32(이름) >>33(성)이야. 다미타야? 나는 네가 성을 말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어. 그런데 이미 이름 전체를 다 말한거였구나. 이름이 다미고 성이 타야인거니? 타야 가문? 미안. 나는 >>35(국가)에서 와서 다른 가문에 대해서는 모르거든." "오, 아니야. 내 이름은 다미타. 성은 교문을 통과하면서 버렸어. 교수가 되는데 성은 필요 없거든." "응...? 너는 교수가 되고 싶구나."
헤이즐
너트
견과류 가문이네
겨언가류
헤이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어느 새 줄이 줄어들었다. 대강당에 들어온 헤이즐과 다미타는 여러 시험을 받았다.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입학 시험 끝나고 다미타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름: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신분: 골드클라우드 왕국 공주 연령: 10세 성별: 여 체력: 매우 높음 (골리안족이라 그런지 체격이 좋다) 근력: 매우 높음 (골리안족이라 그런지 체격이 강하다) 지혜: ..... 민첩: ..... 매력: ...... 지능: ...... 지식: 1학년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서는 학생을 다섯 등급으로 나눈다고 들었다. 매우 높음 높음 평범 낮음 매우 낮음 보통은 매우 낮음이 없거나 1개 뿐이라고 들었는데 이상하다. 눈이 침침하네. 왜 2개나 있는 것 같지? 다미타는 눈을 비볐다.
여기서 스레주 등장! 이 스레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약간 주사위 게임 같은 것을 추구합니다. 게임이면 무엇이냐? 바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그냥 판때기에 돌멩이를 올려놓는것과 바둑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손가락을 접고 펴는 것과 가위바위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규칙입니다. 규칙이 있으면 그것이 게임이고, 규칙이 없으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런 서론이 늘어놓는거냐면 처음 체력, 근력, 지혜, 민첩, 매력, 지능, 지식 이런 능력치 규칙을 만들자 생각했을 때 생각한 것입니다. 주인공은 재능이 있어서 입학한거깐, 능력치 하나는 최고 수치로 만들자. 근데 1학년이 스텟이 전부 높으면 이상하니깐, 다른 능력치 하나는 최저 수치로 만들자. 그런데 짜잔, 골리안족은 체격이 좋고 강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규칙을 위해 2개가 최고 수치면, 2개는 최저수치가 되어야해요! 그러니깐 알기 쉽게 요약하자면 다미타의 능력치 중 지혜, 민첩, 매력, 지능의 능력치 4개 중 2개는 매우 낮음입니다. 매우 낮음인 그 능력치 2개를 골라주세요. >>39 >>40
이렇게 된거 힘캐로 가야할까 🤔
민첩
지능
아 앵커 잘못봤다
다미타는 다시 한 번 성적표를 읽었다. 상단에 적혀있는 신상정보는 본인의 신상정보가 일치했다. 체력: 매우 높음 근력: 매우 높음 지혜: >>43 민첩: 매우 낮음 매력: >>44 지능: 매우 낮음 지식: 1학년 (2,4)로 다이스 2가 나오면 낮음 3이 나오면 보통 4가 나오면 높음
dice(2,4) value : 2
Dice(2,4) value : 3
체력: 매우 높음 근력: 매우 높음 지혜: 낮음 민첩: 매우 낮음 매력: 보통 지능: 매우 낮음 지식: 1학년 다미타는 절망했다. 높음은 2개 밖에 없는데 낮음은 3개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완벽해야하는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부족한 점수다. 하지만 곧 다미타는 극복했다. 부족하다면 채우면 된다. 그것을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온 것이 아닌가 잠시 후 다미타는 기숙사를 배정 받게 되었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는 >>49 1. 무작위로 평등한 기숙사를 배치한다. 요즘은 그냥 다 이렇게 하던가 2. 성적을 기준으로 기숙사를 차등 배분한다. 방이 좁아? 다음 학기에 성적을 올려서 기숙사를 옮기세요. 3. 출신 가문의 위상에 따라 기숙사를 차등 배분한다. 왕족과 평민을 같은 방에 두니깐 자꾸 항의가 들어오더라. 4. 출신 국가끼리 묶어서 기숙사를 나눈다. 고향 사람이 마음 편하지 5. 뭔가 마법 도구로 학창시절 동안 무한 경쟁을 시킨다. 당신이 알고 있는 바로 그것 6. 다른 재밌는 설정이 있나요?
체력 근력이 높은 주인공에겐 무엇이 좋을까
모든 것을 무력으로 쟁취해버리는거지ㅋㅋ
헤이즐은 너트 가문인데 겨언가류 출신이면 왕족이 아닌가? 신분제로 한다면 못 만나겠네. 대신 다른 왕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Dice(3,6) value : 3 6이면 무력 순위
왕족인 다미타는 왕족 가문 기숙사 건물로 오게 되었다. 기숙사 사감은 신분 별로 기숙사를 나눈 이유는 왕족 출신 학생에 대한 편애가 맞고, 동시에 왕족과 함께 지낼 평민 출신 학생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수가 될 나는 왕족 가문을 버릴 생각 이었지만, 뭐 내가 괜찮다고 해도 다른 학생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다미타는 얌전히 기숙사 방을 배정 받았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는 3학년제다. 1학년 때 기초 학습으로 기반을 다지고, 2학년 때 자신의 재능을 찾고, 3학년 때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다. 친분과 교류를 위해 기숙사는 2인실이고, 1학년과 3학년이 같은 방을 사용한다고 한다. 시종의 도움을 받아 기숙사 방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에 한 >>52족이 마치 기다리고 있다는 듯 이쪽을 바라보았다. "만나서 반가워요. 나는 >>55. >>53(국가)의 >>54(구체적인 신분). >>55이에요. 사이좋게 지내요."
어떤 종족일 것인가
엘프
세피로트
여왕
세리아 세피로트
여왕! 1년 간 여왕과 함께 같은 방을 써야한다! 갑자기 엄청난 부담감이 밀려온다. 마치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만약 내가 아닌 다른 평민 출신 학생이었다면 부담감이 굉장히 컸을것이다. 침착하게 자기 소개를 했다. "저는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왕국 공주입니다." "다미타." 세리아 여왕은 이름을 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옆에 있는 의자를 가리켰다. "앉거라." 다미타는 의자에 앉았다. 세리아 여왕은 찻주전자에서 차를 잔에 따라 다미타 앞에 두었고, 다과를 가져가기 쉽게 식탁 중심에서 다미타가 있는 곳으로 살짝 밀었다. "현재 있는 이 곳은 거실. 응접실 이란다. 사용인이 청소를 위해 방문하기는 하지만, 일단 우리 둘의 공용공간이니 조심히 쓰거라." 세리아 여왕은 다과를 하나 먹었다. "그리고 저쪽 문은 나의 침실. 저기의 저 문은 그대의 침실이다. 침실은 스스로 정리하자꾸나."
세리아 여왕은 이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설명 했다. "다음 주부터 학기가 시작된단다. 1학년 강의는 최대 5가지.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이 되어있지." 세리아 여왕은 다과를 하나 챙겼다. "1학기는 총 12주차. 6주차에 중간고사가 있고, 12주차에 기말고사가 있단다. 해온 만큼 했다면 특별한 일은 없을거야." 세리아 여왕은 찻잔을 들었다. "9주차에 체육대회가 있단다. 동아리끼리 단체로 다양한 경기를 해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팀에게는 학교에서 상품을 주지." "동아리?" "동호회... 써클.... 뭐더라....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기는 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모인 모임이란다." 세리아 여왕은 찻잔을 내려놨다. "1학기 3주차에 작년 동아리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보여주는 성과발표회가 있습니다. 동아리는 그 발표회를 보며 스스로 알아보세요."
1학년 1학기 1주차 다미타는 체력 수업에 참가했다. 체력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가 말했다. "체력은 곧 생명력. 체력이 떨어지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해낼 수 없다!" 교수는 체력 단련의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다미타의 체력 성적은 매우 높음. 더 이 수업에 참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다미타는 근력 수업에 참가했다. 근력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가 말했다.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만약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만난다면 너의 힘이 부족한 것이다!" 교수는 물리 공격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마디타의 근력 성적은 매우 높음. 더 이 수업에 참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다미타는 지혜 수업에 참가했다. 지혜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가 말했다. "지혜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만약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만난다면 너의 지혜가 부족한 것이다!" 교수는 마법 공격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미타의 지혜 성적은 낮음 이 수업을 자주 방문하자. 다미타는 민첩 수업에 참가했다. "천하의 무공 중 파훼되지 않는 견고함이란 없으나, 오직 속도만이 파훼되지 않는다." 교수는 속도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미타의 민첩 성적은 매우 낮음 적어도 이번 학기 안에 보통 까지 올려보자 다미타는 매력 수업에 참가했다. "시람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따릅니다. 여러분들 중 몇몇은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이끄셔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교수는 매력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미타의 매력 성적은 보통
1학년 1학기 1주차 주말 다미타는 자신의 성적표를 확인 했다. 지능: 매우 낮음. 지식: 1학년. 지능과 지식은 어떻게 올려야할까? 세리아 언니에게 물어보려고 했지만, 이번 주말에는 동아리 업무 때문에 바빠서 못 온다고 했다. 이번 휴일에는 무엇을 할까? >>63 파피루스 종합 학교 부지 내에 어딘가로 갈까? 아니면 학교 밖을 나가 키르쿠스시를 구경해볼까?
구경하자
일단 구경?
학교 둘러보자
dice(60,62) value : 62레스
1학년 1학기 1주차 주말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학교 부지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다미타는 다시 한 번 파피루스 종합학교가 아란델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파피루스 종합학교에는 교육에 필요한 시설이 잔뜩 있고, 필요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도 전부 준비 되어 있고, 필요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설비들도 있었다. 단순한 신입생인 다미타가 그런 설비들을 볼 수 있게 된 이유는 바로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야할까?" 열두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가야 너를 다시 만날까? 그 때 다미타는 골리안족 전통을 떠올렸다.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른다. 그래 운명으로 치자 다미타는 눈을 감고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퍽 어딘가에 부딪힌 다미타는 눈을 떴다. 길을 찾아 떠난 >>65(다미타의 머리 스타일)머리 아가씨는 >>66을 하고 있는 >>67세 정도의 >>68(성별)의 >>69족을 만나버렸다.
트윈테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18
남
고양이 인수
"냐아아아아아!!!!!" 비명소리에 다미타는 눈을 떴다. 바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보고 절규하고 있는 18살 정도의 고양이인수족 수컷이 있었다. 뭔가 몸이 조금 차가운데... 고개를 숙여 몸을 살폈다. 옷에는 아이스크림이 묻어있었다. 다미타는 빠르게 상황파악을 했다. 눈을 감고 걷다가 이 고양이인수족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구나. 근데 이 고양이인수족은 왜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거지? 여러 생각이 났지만 다미타는 생각을 정리하고 이 상황에서 해야말 할을 고양이인수족에게 말했다. ">>73" 그러자 그 고양이인수족은 >>75
발판
발판
멍멍!
발판!
아이스크림을 내게 던졌다
고양이인수족이 다미타에게 아이스크림을 집어던졌다! 고양이인수족의 민첩 >>77 (1,100) 다미타의 민첩 >>78 (1,20) 다미타의 민첩 범위가 (1,20)인 이유는 민첩 성적이 매우 낮음이기 때문이다. 고양이인수족의 민첩 범위가 (1,100)인 이유는 아직 아무 설정 없기 때문이다.
dice(1,100) value : 53
Dice(1,20) value : 9
다미타는 바닥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다미타를 향해 집어던졌다. 철퍽! 바닥에 있던 >>80과 아이스크림은 다미타의 얼굴에 적중했다! "으악!" 아니 분명 눈 감고 걸어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건 내 잘못이지만, 이런 수모를 당할 필요는 있는것인가? 없다! 다미타는 >>82
금화
개이득인데?
dice(1,2) value : 1 1. 나한테 이런 건 니가 처음이야라며 사랑에 빠진다 2. 고양이인수에게 대련을 신청한다
사랑에 빠진 다미타가 그 다음으로 할 행동 >>85
발판
고양이인수의 관자돌이를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넌 이제 내 남편이야! 알겠어!?" 하고 아내 선언하기
"야이캣놈아" 퍽 댜미타는 고양이인수족의 관자돌이를 주먹으로 때렸다. 고양이인수족의 머리가 크게 흔들리자 다미타는 주먹을 풀어 양 귀를 붙잡았다. "넌 오늘부터 내 애인이야 알았어?!" 고양이인수족의 대답은 >>88
골리안족 무서워
내가 왜?
"내가 왜?" 고양이인수족은 아직 상황파악이 안된 모양이다. 어쩔 수 없지. 다미타는 >>90를 하려던 그 때 >>91이 나타났다
옆의 기물을 부숴서 힘자랑
세리아 여왕
"다미타? 어떻게 여기 있는거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요?" 그 때 손에 >>93을 들고 있는 다미타의 룸메이트 세리아 언니가 나타났다. 왜 >>93를 들고 있는거지? 동아리 업무와 관련된건가?? 다미타는 >>93에 정신이 팔려서 옆의 기물을 부숴서 힘자랑 하는 것을 멈추었다. 그 때 세리아 언니가 고양이인수족을 발견했다. "당신은.... >>96??"
마시멜로 2kg
맛있겠다
마시멜로에 홀린 다미타...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전설의 삼색 고양이 수인
이게 복구되네 연중각 놓쳤다
근데 레스 숫자는 왜 이래
내가 알고 있는 이런 저런 지식들을 총동원해보았지만 저걸 수정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지 뭐, 수정하려면 일반회원의 권한이 아니라 운영자 권한으로 가능하지. 이걸 깨닫는데 1시간이 걸리다니 깨닫는 타이밍 너무 늦잖아!
근데 이 상태가 계속 유지 된다면 999레스 때 1000레스로 표기 되고 1000레스 때 1001레스가 되는건가 내 스레가 두번째 1001레스가 될 수 있다니! 감동이야!
즉흥적으로 시작한 스레라 그런지 연재하기가 힘들어요. 설정 하나도 없고, 설정을 부여하려고 해도 무슨 설정이 좋을지 모르겠고 그런 의미로 세계관 설정부터 짜겠습니다. 교양 있는 아란델 대륙 사람들이 흔히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대륙의 수 >>103 현재 아란델 대륙에 살고 있는 품위 있고 고상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된 종족의 수 >>104 믿을 수 있고 현명한 키르쿠스 제국 황제가 인정하고 수교를 맺은 아란델 대륙 국가의 수 >>105
2개
4
dice(4,8) value : 7
이 세계에 대륙은 2개. 대륙 하나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가 있는 아란델 대륙 둘은 뭐 설정상으로 존재하고 언젠가 필요하면 그 때 가서 세부 설정 만들면 되겠지. 현재 아란델 대륙에는 4개의 종족이 살고 있다. 체격이 좋고 강한데,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에 약한 골리안족.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특출나게 못하는 것도 딱히 없는 인간족, >>108이 장점이고, >>109가 단점인 엘프족, >>110이 장점이고, >>111이 단점인 고양이인수족. 현재 아란델 대륙에는 8개의 국가가 있다. 대륙 중앙에 위치한 인간족 중심의 헬리아 제국 대륙 >>112(동/동남/남/남서/서/서북/북/북동)쯤에 위치한 골리안족 중심의 골드클라우드 왕국 대륙 >>113(동/동남/남/남서/서/서북/북/북동)쯤에 위치한 >>120(대충 종족 구성)의 겨연가류 >>122(대충 권력 체제) 대륙 >>114(동/동남/남/남서/서/서북/북/북동)쯤에 위치한 엘프족 중심의 세피로트 왕국 나머지 4개의 국가들은 위치만 미리 정해놓고 나머지는 필요하면 추가하자. 미등장 국가1의 위치: >>116 미등장 국가2의 위치: >>117 미등장 국가3의 위치: >>118 미등장 국가4의 위치: >>119
으악 앵커 너무 많은 것 아닐까 발판
머리가 대체로 좋은 편
힘이 약하다
민첩하고 외형이 예쁘다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
동쪽
서쪽
남쪽
발판
서쪽
북동
북서
북쪽
인간
발판
의원내각제

등장인물 소개 국적: 골드클라우드 왕국 신분: 골드클라우드 왕국 공주, 파피루스 종합 학교 학생 (1학년) 종족: 골리안 이름: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나이: 10 성별: 여 골드클라우드 왕국 왕위 계승 서열 >>125위의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공주. 교수가 되기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입학 첫 주말 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126에서 근데여기레스안돌아오면어떻해물음표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름이 >>96인거야?
4위 >>124 저 96번 스레 오류났을때 쓴건데 그때는 95번이었어ㅜㅜ 밑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전설의 삼색 고양이 수인 그것도 내가 쓴건데 바꿔줄수있어?>>123
요리실습실

등장인물 소개 국적: 헬리아 제국 신분: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 공작,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생,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종족: 인간 이름: 누 구야 헬리아 나이: >>129 성별: >>130 헬리야 제국의 황제의 삼촌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황제의 재목을 가지고 있으나, 계승 서열이 낮아 황제가 되지 못하고 대신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반란을 위해 몰래 사병을 육성하고 있다.
뭔가 나이랑 성별이 어느정도 정해진 느낌인데 실제와 그림은 다를 수 있다니깐 어쩌면 다를지도
47살
남

등장인물 소개 국적: 겨언가류 공화국 신분: 자유시민, 파피루스 종합 학교 학생 (1학년) 종족: 인간 이름: 헤이즐 너트 나이: 14 성별: 여 >>133에서 독립한 신생 국가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 아버지의 직업은 >>134이고, 어머니의 직업은 >>135다. >>136의 재능이 있어서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 했다.
발판
시리얼
화가
소설작가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장인물 소개 국적: 세피로트 왕국 신분: 세피로트 왕국 여왕, 파피루스 종합 학교 학생 (3학년), 파피루스 종합 학교 >>141부 >>142 종족: 엘프 이름: 세리아 세피로트 나이: >>139 성별: 여 아란델 대륙 남부를 지배하는 엘프들의 국가인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 섭정에게 국정을 맡기고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 했다. 현재 >>140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 >>141의 >>142다.
12일 즈음부터 앵커판 전체적으로 공백기였더라(ㅜㅜ)
19세
독서
론위즐리
대출반납당번
등장인물 소개 국적: >>144 신분: 이걸 지금 논하는 건 섹시하지 않군요. 종족: 고양이인수 이름: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나이: 18 성별: 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슬픈 고양이인수족. 그래서 본명 대신 >>145라는 통칭으로 주로 불린다. 주말에 파피루스 종합 학교 요리실습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이유는 >>146 세리아 세피로트가 >>145의 본명을 알고 있는 이유는 >>147
캣닢국
레안
아이스크림 개발을 위한 맛평가
신들린 감으로 보자마자 알아맞춤
지난 이야기: >>92(대충 다미타가 요리실습실에서 레안을 줘패고 고백했는데 세리아가 나타났다는 내용) 레안은 세리아를 보면서 불쾌해하면서 외쳤다. "어떻게 그 이름을 알고 있는거지!!!" "감입니다. 제가 물어보죠. 당신은 여기에 어떻게 있는거죠?" "아이스크림 개발을 위한 맛평가를 위해 왔다. 이제 내가 물어보지." 세리아와 레안은 서로 질문 대결을 하려는 것 같다. 마치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은데 그 때 세리아가 들고 있던 마시멜로 2kg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말했다. "아니, 질문에 답해야하는 건 당신입니다. 난 당신이 여기에 왔는지 물었지 왜 왔는지 묻지 않았아요. 나는 당신을 처음 봅니다. 이 학교를 다닐 3년 동안 당신을 본 적 없어요.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당신은 대체 누구입니까!!" "크읏...." 레안은 잠시 주춤 거리더니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자 다미타는 >>149 했고 세리아는 >>150했다.
주머니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
팝콘을 먹으려 하기 시작
레안이 도망치고 아이스크림과 팝콘을 다 먹은 다미타와 세리아는 마시멜로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다미타. 요리실습실에는 무슨 일로 온거니?" "길을 잃었어요." "하긴, 우리 학교가 좀 복잡하긴 하지." "언니는 여기 무슨 일로 온거예요?" "나? 나는 >>155를 위해 여기 왔어." "그런데 아까 뭐였더라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떡해?는 그냥 도망치게 해도 되는거예요?" "안되지. 외부인이 학교 내부에 들어오다니 게다가 고양이인수족이잖아." "그럼 왜 도망치게 냅둔거에요?" "갑자기 팝콘이 먹고 싶어졌거든." "와, 나도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어요." 마시멜로를 다 먹은 다미타와 세리아는 무사히 기숙사로 돌아왔다.
주말은 빠르게 흘러가고 월요일이 되었다. 다미타는 수업을 위한 준비를 했다. 현재 다미타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체력: 매우 높음 근력: 매우 높음 지혜: 낮음 민첩: 매우 낮음 매력: 보통 다미타는 시간표를 보고 오전 수업으로 >>154를 오후 수업으로 >>153을 받기로 했다.
민첩
지혜
간식을 약탈
1학년 1학기 2주차 월요일 오전 다미타는 지혜를 올려주는 수업에 참석했다. "안녕?" 다미타의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다미타에게 인사를 했다. 그 학생은 >>159(헤이즐 너트/레안/신캐릭터) 다미타도 그 학생에게 인사를 하려 했을 때 강사가 들어와 수업을 시작했다. "...따라서 모든 계통의 마법을 배우는 것 보다는 자신과 적성이 맞는 계통의 마법을 중점으로 배우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적성을 어떻게 아느냐" 강사가 손짓하자 들고 있던 분필을 들고 있는 손을 교탁으로 가져갔다. 어느새 강사의 손에는 와인잔이 들려있었다. 와인잔을 교탁에 내려놓은 강사는 와인잔 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 끝에서 물이 나와 와인잔을 가득 채웠다. 강사는 허리에 맨 작은 가방에서 종이 하나를 꺼내더니 물 중심에 띄웠다. "편안한 마음으로 이 와인잔에 자신의 마나를 불어 넣으면 알 수 있답니다. 예시를 보여드리죠." 강사는 와인잔 주변에 양손을 대고 자신의 마나를 불어넣었다. 그러자 와인잔의 물이 끓으면서 종이가 불타 사라졌다. 강사가 손짓하자 교탁 주변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강사는 와인잔을 1열에 있는 학생의 책상으로 가져갔다. "순서대로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도록 하죠." 학생들은 차례대로 강사가 했던 것처럼 와인잔 주변에 양손을 대고 마나를 불어넣었다. 그러자 와인잔의 물이 넘치거나, 물의 색이 변하거나, 종이가 쪼개지거나, 물 속에 무언가가 생기거나 여러 반응이 나타났다. 강사는 그런 변화를 자세히 관찰한 후 무언가를 작성하고 학생에게 건네주었다. 시간이 지나 다미타의 차례가 되었다. 다미타는 강사와 다른 학생이 한 것처럼 와인잔 주변에 양손을 대고 마나를 불어넣었다. 그러자 와인잔은 >>160
가속
와 수견식 앗앗앗아
헤이즐너트
아무 변화도 없었다!
강사는 어디선가 유리막대를 꺼내 와인 잔 안에 넣었다 빼서 맛을 보았다. ">>163맛..." 강사는 무언가를 적어서 다미타에게 건네고 다미타의 옆자리에 있는 헤이즐에게 와인잔을 건넸다. 헤이즐은 다른 학생이 한 것처럼 와인잔 주변에 양손을 대고 마나를 불어넣었다. "우와앗!!" 그러자 와인잔의 물이 넘쳐흘러 책상과 주변 바닥을 적셨다. 강사가 손짓하자 와인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강사는 헤이즐에게도 무언가를 적인 종이를 건넸다. 강사는 이후 다른 학생들의 적성을 차례대로 검사했다. 기다리는 동안 다미타는 강사에게 받은 종이를 읽었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학생의 마나 적성은 마나 그 자체를 특정 속성으로 만들거나, 물체에 특정 속성을 부여하는 마나입니다. 특정 속성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모르겠다면 다음 수업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미타. 다미타." 옆자리에서 헤이즐이 다미타를 불렀다. 다미타가 헤이즐을 보자 헤이즐은 쪽지를 들고 있는 손을 약하게 흔들었다. "쪽지 바꿀래? 서로 이야기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 직접 말을 하지 않고 본인에게만 쪽지를 나눠준건 아마 본인만 알고 있으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히 헤이즐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았다. 다미타는 쪽지를 헤이즐과 교환 >>166 "맞다. 다미타. 오후 수업은 뭐 들어? 나는 >>169" 그 때 오전 수업을 끝나는 것을 알리는, 그리고 점심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종이 울렸다. 식사를 하는 방법은 보통 3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구내 식당을 이용하는 방법. 기숙사와 마찬가지로 마찰을 피하기 위해 신분별로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다르다. 두번째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구내 매점을 이용하는 방법. 매점에서 여러 식품을 구매해서 원하는 곳에서 실외 공간에서 먹으면 된다. 세번째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밖 키르쿠스의 식당이나 매점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보통이 아닌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 다미타는 이번 점심시간에 >>170
새벽에 발판 두고 가기
단
물이 넘쳐 흐른걸로 보아 헤이즐은 마나가 많은 것 같은데
헤이즐이랑 짱친됐으면 좋겠다
하자
다미타의 오후수업은 민첩인데 헤이즐의 오후수업은 뭘까
그건 바로
매력
구내매점을 가자
1학년 1학기 2주차 월요일 점심시간 다미타와 헤이즐은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구내 매점으로 향했다. 다미타는 >>173을 구매했고 헤이즐은 >>176을 구매했다. 근처 벤치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다미타와 헤이즐은 지혜 수업 강사가 나눠준 쪽지를 교환했다. "특정 속성을 만들거나, 특정 속성을 부여한다?" 헤이즐은 >>176을 먹으며 다미타의 쪽지를 읽었다. "다미타의 마나는 복잡하네." "헤이즐의 마나는 간단한걸." 헤이즐의 쪽지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었다. 헤이즐 너트 학생의 마나 적성은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거나 대상을 강하게 만드는 마력입니다. 일반적인 마법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쪽지를 다 읽은 다미타와 헤이즐은 쪽지를 다시 교환하려 했다. "잠깐만," 헤이즐은 다미타의 쪽지를 다미타에게 건네주려다가 다시 한 번 더 다미타의 쪽지를 읽었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드클라우드가 성이야? 아 맞다. 골드클라우드는 그 동부의 골리안족의 나라지? 아니지. 잠깐만, 내 쪽지에는 겨언가류에 대한 내용이 없었는데? 잠깐만 잠깐만 골드클라우드가 성이야? 골드클라우드? 잠깐만 다미타는 골리안족이고... 골드클라우드? 골드클라우드??" "헤이즐?" "다미타.... 공주야?" 다미타의 대답은 >>179
발판
불닭마요삼각김밥
와 판타지에서 갑자기 현실로
다미타가 밥이라면 헤이즐은 빵이겠지 이름도 헤이즐이잖아
돈까스 김밥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되긴해
가------속
여긴 학교니까 학생 신분이야, 너랑 똑같이.
"으응... 응...." "......" 헤이즐은 말없이 돈까스 김밥을 먹었고, 다미타도 말 없이 불닭마요삼각김밥을 먹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헤이즐은 매력 수업을 받는 교실로 향했고, 다미타는 민첩 수업을 받는 교실로 향했다. 그곳은 교실이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엄청나게 크고 높고 넓으며, 그리고 광활했다. 그곳은 말 그대로 체육관이였다. 체육관의 중심에서 체육복을 입은 강사가 학생들을 차례대로 둘러봤다. "민첩 수업 2주차에 오신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거기 유급생 빼고" 강사의 말에 다미타를 포함한 모든 학생이 강사가 쳐다보고 있는 유급생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183종족의 >>186정도 나이가 되는 >>189성별을 가진 학생이 뻘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럼 유급생? 나와서 내 수업이 어떤 수업인지 설명해볼래?" 유급생이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터덜터덜 앞으로 나올 때 쯤 강사가 호주머니에서 방울 몇 개를 꺼냈다. "내 수업은 간단하다. 수업시간 동안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방울을 나에게서 빼앗으면 된다. 그 정도 실력이면 2학년 진급의 실력을 가진거니, 앞으로 1년 동안 내 수업은 안들어도 된다. 이상" 유급생이 다가오기 전에 설명을 다 끝낸 강사는 체육관을 마구 달렸다. 유급생은 욕설을 내뱉으며 달려가는 강사의 뒤를 쫓았다. 다미타와 다른 신입생들은 당황해했지만 수업은 이미 시작한 것을 깨닫고 강사를 쫓아 체육관을 달렸다.
신캐등장?
발판 인간 엘프 고양이 골리안..... 유급생은?
로봇
종족이 로봇이면 나이와 성별은 어떻게 써야하지
그냥 다른 종족들처럼 평범하게 써도 되지 않나
15
가속
와 로봇에 성별이 있는 세계관
남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렸다. "자, 그러면 다음 수업에 보자! 안녕" 쓰러져있는 학생들 사이로 홀로 서 있는 강사가 체육관을 떠났다. 강사가 체육관 밖을 나가면서 딸랑딸랑 거리는 방울소리가 사라졌다. 결국 그 누구도 방울을 잡지 못했다. 지쳐 쓰러져있는 학생들도 조금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리고 차례차례 체육관을 떠났다. 다미타도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 수업은 여기서 끝이다. 이만 기숙사로 돌아가거나 학교 내 다른 시설에 방문하거나 아니면 학교 밖에 나가 키르쿠스 번화가에 갈 수 있다. 내일 수업도 있고, 잠도 자야하니, 주말 만큼 오래 있을 수 없겠지만. 체육관 앞에 선 다미타는 >>193
번화가 재밌겠다
발판
그냥 기숙사로 돌아가자
기숙사로 돌아왔지만 세피로트 언니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세피로트 언니를 기다리던 다미타는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1학년 1학기 2주차 화요일 동틀 무렵 다미타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일어나보니 세피로트 언니가 굉장히 피곤한 얼굴로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 일어났구나." "언니, 어제 안들어왔어요?" "뭐? 아니? 잠깐만, 자정을 넘겼던가?" "3학년이 되면 그렇게 바빠요?" "아니. 3학년이 아니라 동아리 때문에 그래." 외출준비를 마친 세피로트는 가방에서 작은 전단지 하나를 꺼냈다. "다음 주에 동아리 성적 발표회가 있거든." 세피로트가 다미타에게 건넨 전단지에는 론위즐리의 독서활동이 얼마나 즐거운지에 대해 적혀있었다. "그래. 다미타도 론위즐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네에?" "아, 그렇지. 발표회는 다음주니깐. 다음주에 꼭 찾아와줘야해" 그리고 세피로트는 외출했다.
다미타도 외출준비를 하고 기숙사를 나왔다. 1학년이 받을 수 있는 수업은 5가지 뿐이다. 생명력을 올리는 체력 수업 물리 공격력을 올리는 근력 수업 마법 공격력을 올리는 지혜 수업 속도를 올리는 민첩 수업 정치와 연관된 매력 수업 오늘 다미타는 오전에는 >>199을 하고, 오후에는 >>201를 하기로 했다.
또발판
난 마법공격력이나 정치가 끌리네
지혜
근데 수업을 꼭 받아야하나
매력 수업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의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로 교수가 되기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1학년! 누 구야 헬리아 인간족 47세의 남성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다미타와의 호감도 -5 헤이즐 너트 인간족 14세의 여성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신입생! 다미타와의 호감도 -10 세리아 세피로트 엘프족 19세의 여성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예정자(3학년)이자 다미타의 룸메이트이자 론위즐리의 대출반납당번! 다미타와의 호감도 +11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고양이인수족의 18세의 수컷 누구지? 다미타와의 호감도 -1 ??? 로봇족의 15세 남성 아란델이 아닌 다른 대륙 출신의 이종족으로 파피루스 종합 학교 1학년 (유급)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다미타는 시간표를 확인하고 지혜수업이 열리는 교실로 찾아갔다. 강사는 출석을 부른 후 수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다미타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다미타가 이의를 제기하자 강사는 어제 지혜수업에 참여한 다미타를 알아보고 설명했다. "혹시 다른 오해를 하고 있는 학생이 있을지도 모르니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1학년인 여러분은 1주 동안 5개의 기본 수업을 수강 받기만 하면 됩니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학생? 월요일에 지혜 수업에 참석 했죠?" "네." "그러면 2주차 지혜 수업를 수강했으니 이번 주 동안 지혜 수업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사는 다미타는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2주차 지혜수업을 시작했다. 창문 밖으로 슬쩍 보니 어제 했던 수업과 동일한 수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 이번 주에는 이 수업을 또 받을 필요는 없구나. 다미타는 현재 시각을 확인 했다. 오전의 다른 수업을 받기에는 이미 늦었다. 점심 때 까지 무엇을 할까? 학교 내 다른 시설에 방문할까? 아니면 학교 밖에 나가 키르쿠스 시내를 돌아다녀볼까? 다미타는 >>205
안본사이 다들 호감도가 마이너스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 점심때까지... 지혜 수업 복습할까? 도서관같은데 가서? 일단 ㄳ
공부도 좋지만 키르쿠스 시내에 가보고 싶어!
다미타는 입학식 때 들어온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정문에 섰다. 처음 이 도시에 왔을 때 지금 서 있는 이 곳으로 바로 와서 도시 구경을 하지도 못했지. 오후에 수업이 있으니 점심시간을 고려하면 약 3시간이나 4시간쯤 여유 시간이 있다. 좋아. 가보자. 다미타는 정문을 통과했다. 잠시후 다미타는 >>209 1. 헬리아 제국의 황성 앞에 도착했다. 2. 마탑 앞에 도착했다. 3. 상점가에 도착했다. 4. 용병단 앞에 도착했다. 5. 나의 발이 자꾸 발이 자꾸 맘대로 유휴 6. 아니 그냥 자유라고 쓰면 재미없으니깐 뭔가 다른걸 써볼까 하고 살펴보는데 내가 객관식 선택지 쓴 적이 없네. 아 몰라 >>209레스주가 원하는 곳
아니 분홍신이 11년 된 노래라고????
발판🩰
dice(1,6) value : 6 6이 나오면 카페
아니 이게 6이 나오네
다미타는 학교 근처 카페로 들어갔다. 이 곳의 카페는 고향의 카페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212" 점원에게 주문을 한 다미타는 창가 근처 테이블에 앉아 카페와 창문 밖 도로를 구경했다. 카페에는 선배인지 아니면 동기인지 모를 교복을 입은 학생 몇몇이 있었고, 도로에는 학생 외에 다른 사람들이 서로 각자 갈 곳을 가고 있었다. 그 때 주문이 완성되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다미타가 카운터로 간 그 때 >>214
어서오십시오!!!!!!!!!! (엄청나게 빵빵한 근육을 가진 남자가 우렁차게 반겨주며)
가게 주인인 머스르 맨이 비명을 질렀다. 왜냐하면 카페에 아기 고양이가 침범했는데 머스르 맨은 아깽이를 무서워하기 때문이었다.
>>213 그리고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인 헤르 치앙도 같이 겁먹고 있었단 걸로 가자
와우 근육빵빵 아조시들이 아깽이한테 겁을 먹은건가
카페 주인 머스르 맨과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인 헤르 치앙이 겁을 먹고 있었다. 바로 극악무도한 맹수. 아기고양이가 카페에 침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건 다미타가 알 바 아니었기에 다미타는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챙겨서 테이블로 돌아와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먹었다. 이름이 긴 만큼 양도 푸짐했다. 이 양이면 점심은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미타가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다 먹었을 때는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다. 창문 밖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학교 및 회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돌아다녔고, 카페에는 아직 몇몇 손님들이 들어오고 나갔다. 아기고양이는 어디갔지? 다미타는 학교로 돌아가서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일찍 오후 수업에 참가 할 수 있다. 아니면 키르쿠스 시내에 있는 다른 곳을 구경할 수도 있다. 다미타는 >>219
음룐지 음식인지 이름 굉장해
학교 구경은 어때
오후 수업에 참가한다
아직 이르지만 다미타는 매력 수업을 받기로 했다. 매력 수업이 열리는 강의실에 갔지만, 아직 수업시간이 아닌지 강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홀로 강의실에 앉아 지난 수업에 받은 것을 떠올리고 오늘 어떤 수업을 할지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지 내일은 무엇을 할지 생각하던 그 때 누군가가 다미타의 옆에 앉았다. 그는 >>222(레안, ???, 신캐릭터)였다.
고양이 수인 근데 여기 레스 안 돌아오면 어떻해일 것인가 아니면 룸메나 신캐일 것인가
레안
"안녕." "레안! 어째서 여기 있는거냐!" "무슨 질문이 그래?" 레안은 인상을 찌푸렸다. 다미타는 세리아와 나눈 이야기를 떠올렸다. "넌... 넌 파피루스의 학생이 아니잖아?" ">>224"
도강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잖아!
그런데 그 때 강의실에 >>226(교원, 직원, 학생, 외부인)이 나타났다!
또 다른 외부인의 등장!
">>233!!!!" 그 때 강의실의 >>228(앞문, 뒷문, 창문)에서 >>229 정도 나이의 >>230정도의 성별을 가진 >>231족이 나타났다! 이럴수가! 놀랍게도 그는 >>232(맨 카페의 사장인 머스르 맨, 머스르 맨의 사촌동생인 헤르 치앙, 다미타가 처음 보는 신캐릭터)였다!
창문! 근데 여기 연속 앵커 가능인가? 안 적혀있는 것 같아서.
26
여자
인간
헤르 치앙
안녕하세요. 닌자입니다. 내 침입 장면을 보다니 전부 죽어줘야겠다.
그리고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
다미타는 수업시간 보다 일찍 강의실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강의실에서 다미타는 수업 준비를 하며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다미타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고양이인수족 특유의 어감이 섞인 말투.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통칭 레안이었다. "레안! 어째서 여기 있는거냐!?" "무슨 질문이 그래?" 레안은 인상을 찌푸렸다. 다미타는 지난 주에 있던 일을 회상했다. '야이캣놈아' '넌 오늘부터 내 애인이야 알았어?!' '내가 왜?' '나는 당신을 처음 봅니다.' '이 학교를 다닐 3년 동안 당신을 본 적 없어요.' 내가 어쩌다 저런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를 사랑하게 된걸까? 그런데 그 때 창문에서 닌자가 침입했다. 닌자는 고개를 숙여 인사 했다. "안녕하세요. 닌자입니다. 내 침입을 눈치채다니 전부 죽이겠다." 닌자? 닌자? 왜 여기에 닌자가? 아니 잠깐만 저 인간 방금 카페에서 봤었는데? 카페에 있던 인간이 닌자였던걸까? 아니면 닌자가 카페에 있던 인간으로 변장한걸까?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은 단 하나. "안녕하세요. 다미타 골드클라우드입니다." 다미타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닌자는 예상한 것 처럼 말했다. "어쩐지 그윽한 분위기인 것 같더니 역시 왕족이었군. 그렇다면 >>236" 인사를 해야할 것 분위기에 레안 역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입니다." 레안은 고개를 숙여 본명을 말하며 인사했다. 닌자는 예상한 것 처럼 말했다. "어쩐지 털 날리는 분위기인 것 같더니 역시 >>237이었군. 그렇다면 >>239"
우리 친하게 지냅시다^^
털갈이 시즌
죽여주마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238
"털갈이 시즌?!"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인 다미타는 후계자 수업의 일환으로 국정회의에 참가한 적 있다. 그 때 털갈이 시즌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 대륙 >>241쪽에 있는 고양이인수족의 국가 캣닢국. 과거 그들은 >>242라는 종교의 종교 지도자가 곧 국가의 대표인 종교국가였다. 하지만 초대 종교 지도자의 직계 후손만이 차기 종교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는 교리가 있었기에 다른 왕국들은 그들을 캣닢국을 그냥 왕국으로 인정했다. 그러다가 다미타가 태어나기 100년 전, 사건이 일어났다. 캣닢국의 종교 지도자가 후손 없이 사망한 것이다. 초대 종교 지도자로부터 긴 시간을 이어온 혈통이 끊기게 되자 나라는 혼란에 빠졌고, 이웃 국가는 그 혼란스러운 틈을 놓지지 않았다. 이웃 국가로부터 침략이 계속되자 한 성기사단장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병사를 이끌고 반격에 나섰다. 성기사단장은 나라를 지킨 영웅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캣닢국의 최고 지도자로 인정 받게 되었다. 이후 성기사단장은 캣닢국을 종교국가에서 군사국가로 바꾸고 통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미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사건이 일어났다. 털갈이라는 이름의 한 고양이인수족이 자신이 초대 종교지도자의 동생의 후손이니 자신에게 캣닢국의 최고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캣닢국의 고양이인수족들은 여러 파벌로 갈라졌다. 캣닢국의 현직 지도자인 대장군은 털갈이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자, 털갈이는 자신을 지지하는 고양이인수족을 모아 조직을 만들어 아란델 곳곳에 테러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조직의 이름은 털갈이 시즌이다. 레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닌자 녀석. 잘도 알아챘군." "너처럼 화약 냄새나는 고양이인수족은 전부 털갈이 시즌이었거든" "그래! 맞다! >>242외에 신은 없으며, 털갈이는 그의 사자다!" 레안이 숨겨둔 무기를 꺼내자 헤르도 무기를 꺼냈고 그와 동시에 강의실에 학생들이 몰려왔다. 벌써 수업시간이 가까워진 것이다. 레안은 >>243 헤르는 >>244
북쪽
캣사마
밖으로 도망갔다
닌자답게 쫓아갔다
레안은 또 다시 도망쳤고, 헤르는 레안을 쫓아갔다. 잠시 후 학생들이 강의실에 들어오고 강사가 들어와 수업이 시작되었다. "매력. 매력이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이끄는 힘을 말합니다. 여러분들 중 장차 이 힘이 가장 중요하게 필요하실 분이 많을 겁니다. 잠시 왕족은 손을 들어주세요." 소수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귀족도 손을 들어보세요." 다수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손을 들지 않은 학생이라도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한 이상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힘이 바로 이제부터 제가 가르치는 매력입니다." 그리고 강사는 매력에 대한 이론 수업을 이어나갔다. 수업이 끝난 후 강사와 학생들은 강의실을 나갔다. 홀로 강의실에 남은 다미타는 헤르가 들어왔던 창문을 슬쩍 바라보았다. 이제 오늘의 수업은 끝났다. 다미타는 기숙사로 돌아갈 수 있고, 학교 내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교 밖을 잠시 외출 할 수 있다. 아니면...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47
학교 시설을 이용해 보는 건?
창문을 조사한다.
다미타는 헤르가 들어온 창문을 조사했다. 다미타는 창문에서 특이한 부분을 발견했다. 마치 특정부분의 유리가 얼음이 녹는 것 처럼 물방울이 흘러내려오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미타가 그 부분의 주변을 관찰하고 있자, 창틀에 숨겨져있는 명함을 발견했다. 명함의 앞면에는 칼국수 마카롱 세트! 라는 광고문구와 맨 카페라는 상호 이름 그리고 맨 카페의 주소가 적혀 있었다. 명함의 뒷면에는 암살 잠입 전문! 라는 광고문구와 >>250라는 상호 이름 그리고 >>252라는 알 수 없는 문장이 적혀있었다. >>250... 과거 황제와 몇몇 왕이 >>250 소속 암살자에 의해 살해 당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닌자는 >>250 소속의 닌자였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적혀있는 알 수 없는 문장.... 다미타는 명함 앞면을 다시 보고 어릴 적 들었던 동화를 떠올렸다. 평범해보이는 가게. 하지만 손님이 와서 메뉴판에 없는 특정 주문을 하면 그 손님을 비밀 장소로 안내하는 점원. 그 비밀 장소에서는.... 그래! 확실해! 맨 카페는 겉으로 보기에는 학교 근처에 있는 이상한 메뉴를 파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그 정체는 사실 암살 잠입을 전문으로 하는 >>250였던거야! 이 >>252라는 알 수 없는 문장은 맨 카페에서 >>252로 접선하기 위한 암호였고! 다미타는 명함을 잘 챙겼다. 다미타는 기숙사로 돌아갈 수 있고, 학교 내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교 밖을 잠시 외출 할 수 있다.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55
오
아무사르
발판
닌자는 사랑니를 뽑는 아픔을 카페에서 치료합니까?
발판
이거 카페를다시 가보고 싶어지는데
맨 카페 가자
다시 학교를 나와 아침에 갔던 맨 카페에 방문했다. 방과후라 그런지 아침과는 다르게 손님이 굉장히 많았다. 다미타는 줄을 서서 기다렸다. ...... 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슬쩍 앞을 보니 사장이 혼자서 주문 받고 요리하고 서빙하고 카운터와 주방과 홀을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 ...... ...... 아니 너무 오래 걸리는데?? 내 뒤에 있는 손님들도 몇 명 돌아가고 있었다. 나도 돌아갈까? 아니면 계속 기다릴까? >>258
기다릴까?
기다리자!
기다리다보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미타의 앞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아니 왜 여기도 학생이 왜 이리 많아." 정장을 입은 두 사람이 투덜대면서 들어왔다. 두 사람은 줄은 서지 않고 카페에 있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여러 대화를 했다. 차례차례 대화가 끝난 후 그 두 사람은 다미타에게 다가왔다. "학생. 몇 살이야?" "잠깐만, 골리안족이다." 제지한 사람은 가방에서 굉장히 무거운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여기 있다. 각 종족 성인의 나이 기준 인간족: >>260세 엘프족: >>262세 골리안족: >>264세 고양이인수족: >>266세" "거기서 그걸 바로 찾으시네요. 그래서 학생은 나이가 어떻게 되지?" 다미타는 >>269라고 말했다.
만18 세는나이20
ㄱㅅ
50세
골리안족은 강하다고 했으니까 수명이 길지도
적당히 22세
발판
15세
나이 뻥튀기해야 하는 건가
무려 12살을
열살이라고 하자
"10살이에요" 다미타가 사실대로 말하자, 두 사람은 화를 냈다. "아니, 미성년자가 해질 때까지 학교 밖에서 뭐하는거야!" 두 사람은 다미타를 강제로 기숙사로 데리고 돌아왔다. 기숙사에 먼저 와서 잘 준비를 하는 세리아는 끌려오는 다미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 다미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두 사람은 세리아에게 맨 카페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러자 세리아도 다미타를 혼냈다. 다미타는 곰곰히 생각했다. 세리아 언니... 18살의 엘프... 엘프족 성인은 50살라고 하던데, 사실은 언니가 아닌게 아니지 않을까? 나보다 어린게 아닐까? 다미타는 >>272
가속
그래도 8살 연상인데 언니지.
그래. 스레 제목이 될 생각 말고 받아들이자. 분하지만 전부 다 나를 위해 하는 조언들이다. 어른이 아이를 위하여 언니가 동생을 위하여 ...... 하지만 분하다! 다미타는 잠을 못 이루고 결국 늦잠을 잤다. 다미타의 수요일 오전에 받을 예정이었던 수업은 >>275

발판! 오늘 이 스레 봤는데 재밌네. 소소하지만 이걸... 무료 트레틀로 다미타를 그렸어.
없었다. 공강일수도 있지!
다행히 다미타는 수요일 오전에 신청한 수업은 없었다. >>277로 가서 아침 같은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미타는 오늘의 오후 계획을 떠올렸다. 수요일 오후에는 어떤 수업을 신청했더라 만약 수업을 신청 안했다면 학교 시설을 이용하거나 학교 밖으로 외출을 할 수 있을것이다. 다미타는 >>280
학교 카페테리아
발판!
나를 밟고가라앗!!
민첩 수업을 들어보자
다미타는 수요일 오후에 민첩 수업을 하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월요일 오후에 민첩 수업을 수강 받은 다미타는 민첩 강사에게 >>203에서 지혜 강사에게 주의 받은 내용을 다시 한 번 받았다. 즉, 다미타는 수요일에 일정이 완전히 비어있다! 그러면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82
도서관에 가서 자습을 하거나 책이라도 읽자 교수가 되고싶다면 책과 친해져야 할테니까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녔다 다음주에 있는 동아리 성과 발표회를 위해서인지 학교 곳곳에는 2학년 3학년 선배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것을 구경하던 다미타는 현재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는 총 >>284개의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도서관에 도착했다. 도서관 앞에는 론위즐리가 열심히 성과 발표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세리아 언니도 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 다미타는 방해하지 않고 도서관에 들어갔다. 다미타는 책장에 꽃혀있는 책 중에서 >>285라는 책 한 권을 꺼냈다. 만약 한국십진분류법6판이라면 dice(0,999) value : 799으로 분류될 책 같았다. 다미타는 근처 의자에 앉아 >>285를 읽었다. ">>288" >>285를 절반 쯤 읽었을 때 쯤 때 누군가가 다미타에게 말을 걸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다미타의 앞에는 >>286이 있었다.
12

야! 너도 할 수 있어! 처음부터 시작하는 언어 만들기
누 구야 교장
가속
강의 안들으시나요?
"아, 오늘은 공강이라" "강의가 없는 시간에 독서라... 그것도 참 특이한 서적을 읽는군." 교장은 근처 자리에 앉았다. "왜 이곳에 있지?" "네? 공강이라...." "아니, 단어 선택을 잘못 되었군." 교장은 턱을 쓰다듬으며 잠시 고민했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한 목적이 뭐지? 재학기간 동안 무엇을 얻을거지?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할것이지?" 교장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질문을 했다. 다미타는 대답했다. ">>290"
교수가 되기 위해 왔어요. 교수가 되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거에요! 졸업후에는 교수가 될거에요!
"교수라...." 교장은 다시 고민을 했다. 다미타는 책을 읽었다. 이상으로 필자의 언어 만들기의 비법을 마치기로 한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필자와 이야기 해보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비버왕국으로 COMING SOON 다 읽었다. 유익한 책이었나? 모르겠네. 중간 내용이 비거나 아예 시작도 안한 느낌인 것 같은데... 책을 접고 원래 있던 위치로 되돌려 놓으려고 했다. "학생." 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미타에게 다가왔다. "학생은 제국 출신이 아니죠?" "어.... 네." 지금까지 줄곧 반말하는 사람이 갑자기 존댓말을 쓰니 분위기가 묘하다. "교수가 된 후에는 고향으로 갈건가요? 아니면 제국에 있을건가요?" ">>292"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러냐" 교장은 떠났다. 다미타는 책을 원래 위치로 되돌렸다. 저녁 시간 쯤인데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295
발판
맨카페에 간다.
다미타는 학교를 나와 맨 카페로 갔다. 손님은 어제와 비슷했지만, 그렇게 북적거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주방 쪽을 보자, 주방에는 두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어제는 일하는 사람이 한 명 뿐이라서 바쁜거였구나. 잠시 카운터 쪽에 멍하니 있자, >>298이 나에게 다가왔다. 뭐라고 주문할까? >>299
과연 누구일까
헤르 치앙
여기 프로틴 쉐이크에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그리고 프로틴은 빼고 주세요
카운터의 헤르 치앙은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왕ㅈ...아니 어서오세요. 손님. 무엇을 드릴까요?" "여기 프로틴 쉐이크에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그리고 프로틴은 빼고 주세요." "아. ...... 네." 헤르는 살짝 실망한 표정으로 주문을 받았다. 번호표를 다미타에게 건네주려는 헤르는 갑자기 번호표에 무언가를 쓰고 다미타에게 건네주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301
번호표에 헤르가 적은 것을 본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의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로 교수가 되기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1학년 누 구야 헬리아 인간족 47세의 남성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다미타와의 호감도 -9 헤이즐 너트 인간족 14세의 여성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신입생! 다미타와의 호감도 -12 세리아 세피로트 엘프족 19세의 여성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예정자(3학년)이자 다미타의 룸메이트이자 론위즐리의 대출반납당번! 다미타와의 호감도 +12 ??? 로봇족의 15세 남성 아란델이 아닌 다른 대륙 출신의 이종족으로 파피루스 종합 학교 1학년 (유급)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머스르 맨 인간족의 ??세 남성 파피루스 종합 학교 앞에서 맨 카페 운영 중 다미타와의 호감도 0 헤르치앙 인간족의 26세 여성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카페 알바지만, 사실은 범죄조직 아무사르 길드 소속의 암살자 다미타와의 호감도 +5
다미타는 근처 테이블 쪽에 앉아서 번호표를 읽었다. 번호표에는 닌자는 사랑니를 뽑는 아픔을 카페에서 치료합니까?라고 적혀있었다. 이 문장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음식 나왔습니다." 그 때 헤르가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넣고 프로틴을 뺀 프로틴 쉐이크를 들고 나타나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넣고 프로틴을 뺀 프로틴 쉐이크를 다미타의 앞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굉장히 부담되는 표정으로 다미타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지? 왜 안가는거지? 다미타는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넣고 프로틴을 뺀 프로틴 쉐이크를 한 입 먹고 말했다. ">>305"
발판
음 이 맛이야
"음 이 맛이야" 다미타의 말에 헤르는 굉장히 절망하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뭐? 조퇴? 무슨 소리야? 지금 퇴근 시간대라고! 어제도 너 부업 뛴다고 자리 비워서 내가 혼자서 일 했는데 오늘도 안하면 어떡하라고!" 주방에서 한 인간 남성의 비명 같은 외침이 들렸다.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다미타가 알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넣고 프로틴을 뺀 프로틴 쉐이크를 다 먹은 다미타는 기숙사로 돌아갔다. 오늘은 지각하지 않는 것에 세리아는 다미타를 칭찬했다.
1학년 1학기 2주차 목요일 아침 다미타는 일어나서 시간표를 확인 했다. 파피루스 종합학교 1학년 필수 수업은 다음과 같다. 체력, 근력, 지혜, 민첩, 매력 다미타는 1주차에 미리 수업 일정을 신청해서 시간표를 만들어놨다. 체력 수업은 >>309요일 오>>308 근력 수업은 >>310요일 오>>311 지혜 수업은 헤이즐 너트와 함께하는 월요일 오전 민첩 수업은 이름 모를 유급생과 함께하는 월요일 오후 매력 수업은 화요일 오후
전
목
수
후
다미타는 체력 수업이 열리는 강의실로 향하면서 시간표를 다시 확인했다. 분명 수요일에는 하루 종일 수업이 없는 날인데, 근력 수업이 수요일 오후에 있던 것을 발견한 것이다. 다시 한 번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역시 그건 다미타의 착각이 맞았고, 근력 수업은 >>313요일 오>>314에 있었다.
금
전
다미타는 체력 수업을 받기 위해 운동장에 도착했다. 주변에는 같은 수업을 받기 위해 모여있는 1학년 학생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다미타가 알고 있는 사람이 >>316(있었다/없었다) 잠시 후 강사가 나타났다. "자, 그러면 체력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주는 단순한 이론 수업이었으니, 이번 수업이 실질적인 첫 수업이군요. 그 전에 여러분의 체력 수준에 대해 알아야 하니깐 뛰세요." "?" "뛰라고." "?" "뛰어." "어디를...." "운동장 돌아!" 강사의 지시에 1학년 학생들은 다같이 운동장을 돌았다.
없었다
운동장을 돌던 중 몇몇 학생들은 지쳐서 쓰러졌다. 강사는 그런 학생들을 미리 준비한 간이 침대에 눕히고 다른 학생들에게는 계속 달리게 했다. 달리고 달리다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오전 수업시간이 끝난 것이다. "그만!" 강사는 출석부를 꺼냈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네." ">>319" "네." 강사는 끝까지 달리고 있던 나와 내 옆에 있는 다른 1학년 학생의 이름을 불렀다. 강사는 출석부에 무언가를 적으며 말했다. "두 사람은 체력 수업 합격입니다. 앞으로 수업에 자유롭게 참여하세요." "네?" "결석해도 불합격을 주지 않을테니깐, 앞으로 목요일 오전 시간을 자유롭게 지내면 됩니다. 휴식을 취해도 좋고, 도서관에 가도 좋고, 동아리 활동을 해도 좋고.... 뭐.... 수업에 참가해도 됩니다. 뭐,.... 배울 건 없지만." 강사는 침대에 누워있는 다른 학생들을 보며 말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는 각자의 체력 등급에 따라 개별 과제를 드리겠습니다." 강사는 학생들에게 개별로 무언가를 나눠주었고, 다미타는 배가 고파졌다. 오늘 점심은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320
발—판
루카 페트리카
루카랑 같이 먹자고 하자
루카 페트리카. 겉보기로는 평범한 >>322(골리안족/인간족/엘프족/고양이인수족/로봇족/뭔지모르는종족)의 >>323정도의 나이의 >>324(남/여)학생이었다. "루카? 라고 했지?" 다미타가 가볍게 루카를 불렀다. 루카는 다미타가 갑자기 자신을 불러서 당황했는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있잖아. 점심 어디서 무엇을 먹을래?" ">>326"
고양이인수족
12세
남
그 이름 긴 애 이후로 처음보는 고양이인수족이네. 근데 그 이름 긴 애 어디갔지. 202레스 등장인물 소개에는 있는데 302레스 등장인물 소개에는 없어
나랑? 왜?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한적한 식당에서 생선구이를 먹자고 한다
"......?" "......." "......" "......" 루카는 손을 들어 교문 방향을 가리켰다. "내가 아는 식당이 있어." 그리고 루카는 교문을 통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를 나왔다. 다미타도 루카를 따라 교문을 나왔다. 함께 걸으면서 루카가 다미타에게 질문했다. "이름... 아니. 성... " "응?" "골드클라우드... 라고 했었지?" "응." "그러면... 왕족인거야? 골드클라우드왕국의 왕족?" ">>328" 둘은 어느새 강변에 도착했다.
왕족은 맞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이곳에 온 이상 난 그냥 다미타인걸!
".....?" 루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다미타를 한참 바라보다가 강변 옆에 있는 허름한 오두막을 가리켰다. "저기야. >>330" 에? 저게 식당? 문손잡이 옆에 작은 간판으로 >>330이라고 적혀있었다. 식당구나. 식당 중앙에는 작은 화톳불이 있었고, 오두막 가장자리에는 작은 탁자가 몇 개 있었다. 화톳불 앞에 서 있던 >>331이 식당에 들어온 루카와 다미타를 발견했다. "손님?" >>331는 몸을 일으켰다. "무언가 원하시는거라도 있습니까?" ">>332로." 루카는 즉답했고, 물고기에 대해 잘모르는 다미타는 뻔뻔하게 대답했다. "같은걸로." "알겠습니다." >>331는 주문을 외우고 손짓하더니 화톳불의 색이 변했다. 그리고 >>331는 뒷문으로 >>330을 나왔다. 다미타와 루카는 작은 탁자에 팔을 얹고 기다렸다. ...... 음.... 어색한데....뭔가 할까? >>333
100년 전통 고등어구이집
마스크를 쓴 알바생
고등어 백반정식
고등어가 뭐냐고 물어본다.
"루카. 고등어가 뭐야?" "......" 루카는 방금 보여준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다미타에게 되물었다. "뭔지도 모르고 주문한거야?" "응!" "......고등어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고 배는 흰색이고 등은 푸른색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보면 푸른 색보다는 회색에 가까워. 내 털 처럼" "바다에 사는 물고기...?" 다미타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여기는 제국이잖아. 바다가 없는데 어떻게 바다 물고기가 있는거야?" "......어?!" 루카도 이상한 것을 깨닫고 마스크를쓴알바생이 나간 뒷문으로 뛰쳐나갔다. 뭐야? 어디가? 점심밥은? 이제 어떡하지 >>339
집에 가?
루카를 따라갈까?
일단 시켜놓은거 먹어나 볼까? 어쩌면 고등어가 냉동 유통되는 걸수도 있다구
마지막 발판
루카를 따라가자 사건의 냄새가 난다구!
루카를 따라 뒷문으로 따라나갔다. "당신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몇 걸음 앞에서 루카가 소리 지르고 있었다. 그 곳에는 마스크를쓴알바생이 주전자에 담긴 어떤 액체를 금속 틀 안에 붓고 있었다. 마스크를쓴알바생이 주전자를 내려놓고 침착하게 말했다. "손. 가게로 돌아가시오." "그 주전자에 든 것이 뭔지 당장 말해." 루카가 강경하게 말하자 마스크를쓴알바생은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손놈!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 마스크를쓴알바생은 주먹을 강하게 쥐었다가 펼쳤다. 마치 손톱으로 루카와 다미타를 긁어버리겠다는 자세였다. 마스크를쓴알바생의 위협에 루카는 >>343 다미타는 >>344
금속 틀? 붕어빵인가?
붕어빵 맛있겠다..
붕어빵 개웃기네ㅋㅋㅋㅋ 자신도 똑같이 주먹을 쥐락펴락함
한 발 뒤로 빠져 구경했다
루카가 마스크를쓴알바생처럼 주먹을 강하게 쥐었다. 다미타는 한 발 뒤로 빠져서 그런 모습을 구경했다. "?" 다미타는 바로 앞에 있는 루카의 손에 무언가가 나타난 것을 깨달았다. 다미타는 최근에 저 무언가를 느낀 적 있었다. 저것은 마나다. 주먹을 강하게 쥐는 것을 통해 양손에 자신의 마나를 집중시킨 것이다. 루카가 주먹을 펼치자 집중 된 마나가 변화하더니 >>348 잠깐만, 루카가 저렇게 했다는 건 혹시? 다미타는 마스크를쓴알바생의 양손을 집중해서 살펴봤다. 처음에는 그냥 주먹을 쥐었다가 펼친 것처럼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마스크를쓴알바생의 마나가 양손에 마치 장갑처럼 덮혀있었다. 그리고 보다 집중해서 살펴보니 손 주변에는 아지랑이가 일렁이고 있었다. 100년전통고등어구이집에서 화톳불을 조작. 근처에 있는 어떤 액체가 들어있는 금속 틀. 아지랑이. 그런가! 마스크를쓴알바생의 능력은 자신의 마나를 열이나 불꽃으로 만들어서 제어하는 능력인가! 다미타가 그것을 깨달은 순간 셋 중에 가장 먼저 움직인건 >>350
알바생은 불꽃 타입이고 루카는 무슨 타입일까
발판
뭘 적어야돼? 얼음이 되었다
누가 먼저 움직였을까
루카
루카는 자신의 마나로 만든 얼음으로 >>352
알바생을 공격했다
루카는 자신의 마나로 만든 얼음으로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알바생을 공격했고 마스크를쓴알바생은 >>354 다미타는 >>355
불로 얼음을 녹였다
고등어 백반정식 언제 나오냐고 알바생에게 항의한다
루카는 자신의 마나로 만든 얼음으로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알바생을 공격했고 마스크를쓴알바생은 마나를 두른 손을 뻗어 얼음을 붙잡아 녹였다. 그 때 다미타가 외쳤다. "아니 고등어 백반 정식 언제 나오냐고!" 마스크를쓴알바생은 얼굴을 찌푸렸다. "손...? 놈....? 아니.... 손? 확실한 건 님은 아니다." 그 때 루카가 >>359
발판
오 흥미진진한 싸움구경 각인가🍿
이런건 고등어가 아니라며 항의하자!
루카는 항의했다. "이런건 고등어가 아니야!" 마스크를쓴알바생은 공격하지 않고 항의를 하는 루카를 향해 빠르게 달려가 루카의 얼굴을 꽉 붙들어 바닥에 내리찍었다. "아아아악!!!! 뜨거워!!!!!!!!!!" 뒤통수를 바닥에 찍으면서 쓰러진 루카는 쓰러진 고통 보다 마스크를쓴알바생의 손바닥에 있는 뜨거운 열로 인한 화상의 고통이 더 큰지 마스크를쓴알바생의 팔뚝을 마구 핱퀴었다. 묵묵히 루카를 바라보던 마스크를쓴알바생은 경계하면서 다미타를 바라봤다. 다미타는 >>363
발판!! 이런 경우에는 사장 나와가 답인가...? 모르겠다..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할까
쓰러진 사람을 꾹 누르고 있으니깐 낮은 자세를 취하고 있을거야. 마스크를 쓴 알바생을 강하게 발로 찬다!
다미타는 마스크를 쓴 알바생을 강하게 발로 걷어찼다. 체격이 좋고 강한 골리안족의 강력한 발차기에 맞은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루카의 얼굴을 지지던 손을 놓치고 그만 옆에 있는 강에 빠지고 말았다. "으아아!!!" 루카의 얼굴은 피를 흘리지는 않았지만 털과 피부가 타들어가면서 눌러붙은 화상자국이 가득해 매우 흉측했다. 루카는 자신의 마나를 냉기로 만들어 얼굴을 식히려고 했지만, 고통 때문인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때 강물에서 마스크를쓴알바생이 기어 올라왔다. "그래. 너도. 손....놈이다." 마스크를쓴알바생은 양손을 교차시킨 상태로 다미타에게 달려들었다. 다미타는 >>366
손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쳐서 공권력의 도움을 요청한다.
다미타는 바로 도망쳤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루카가 저렇게 화를 내는 걸 보면 마스크를쓴알바생이 뭔가 잘못 했을 것이다. 그리고 마스크를쓴알바생은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루카를 공격했던거였고, 잠깐만, 실제로 먼저 공격한 건 루카였잖아. 루카가 먼저 화를 내자, 마스크를쓴알바생은 루카를 손님에서 손으로 인식했고 루카가 공격을 하자, 마스크를쓴알바생이 루카를 손에서 손놈으로 여긴 후 반격했다. 어? 그냥 루카가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인게 "손놈은 척결한다!!!!"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마치 불꽃처럼 다미타를 향해 달려들었다. 다미타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민첩이 낮아 멀리 도망치지 못했다. 그런데 그 때 >>369가 나타났다.
누가 나타나려나
헤르치앙
"아니 홀에서도 할 일이 많은데 배달은 왜 시키는거야." 헤르 치앙은 투덜대면서 손에 들고 있는 피자를 바라봤다. "게다가 카페에서 왜 피자를 만드는 건데, 칼국수에 마카롱을 찍어먹으라고 세트 메뉴로 팔겠다고 할 때 가족이고 뭐고 그냥 죽였어야..." 갑자기 느껴지는 기척에 헤르는 주변을 살폈다. 한 >>371족이 살기를 뿜으며 한 골리안족을 추격하고 있었다. 그 골리안족은 헤르의 등 뒤에 숨었다. 그 >>371족은 추격하는 것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헤르의 등을 가리켰다. "거기 인간족 여자. 그 손놈을 내놓아라." ">>371족 >>372자. 내가 왜 이 아이를 내놔야하지? 왜 이 아이가 손놈이지?" 헤르는 >>371족의 말투를 따라하며 뒤에 있는 골리안족을 바라봤다. 앗! 왕족이라고 자신을 2번이나 무시한 망할 녀석이잖아. 헤르는 살의가 끓어올랐다. 그 살의를 감지했는지 아니면 다른 것을 감지했는지 >>371족은 차분히 말했다. "보면 알 수 있다. 너도 서비스업 종사자지? 진상은 척결해 마땅하다." >>371족은 다미타를 다시 한 번 가리켰다. "그 손놈은 진상이다. 친구와 함께 내 작업장에 들어와서 난리를 치고 도망을 쳤지." ".....그런가" 헤르는 그 말을 듣고 >>373
엘프
남
다미타를 엘프족 남자에게 건네줬다
헤르는 엘프족 남자에게 다미타를 건네주었다. "살려주게! 그.... 어.... 음.... 이름 모르는 사람! 내가 쉐이크도 대접해주지 않았는가!" 다미타는 알 수 없는 배신감에 외쳤지만, 헤르의 반응은 차가웠다. "쉐이크를 대접한건 나잖아!" 헤르에게서 다미타를 건네 받은 엘프족 남자는 왼손으로 다미타를 붙잡고, 오른손에 마나를 집중시켰다. 저 마나가 어느정도 모이면 다미타를 때리겠지. 다미타는 주변을 관찰했다. 엘프족 남자는 왼손으로 다미타의 양손과 머리를 붙잡고 있었다. 때문에 다미타는 상체를 완전히 움직일 수 없었다. 엘프족 남자는 자신의 마나를 오른손으로 모으고 있었다. 다미타를 한 방에 끝장 낼 생각인 것 같다. 주변에는 헤르 외에 아무도 없었다. 헤르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다미타가 헤르를 실망시킨 것을 해소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다미타는 >>377
하지만 마스크를쓴알바생이 먼저 사기를 쳤는걸! 사기맞나? 헤르치앙 도와줘!
다미타가 할 수 있는게 뭐 있지. 상체를 움직일 수 없으니 발차기?
다미타는 근력이 좋으니까 알바생을 발로 세게 후려치자!
다미타는 발로 마스크를 쓴 알바생을 강하게 후려쳤다! >>379을 맞은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380
얼굴
충격으로 다미타를 놓쳤다
다미타는 발을 높이 들어 마스크를 쓴 알바생의 얼굴을 세게 후려쳤다!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다미타의 양손과 머리를 붙잡고 있던 왼손을 놓아버렸다. 쿵 다미타는 맨 바닥에 쓰러졌다. 다미타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을 때는 마스크를 쓴 알바생도 충분히 파악할 정도로 회복한 상태였다.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다시 한 번 손에 마나를 두른 상태로 다미타에게 달려들었다. 민첩이 느린 다미타는 알바생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왼손으로 다미타의 >>383을, 오른손으로 다미타의 >>386를 강하게 붙들어 잡았다. 다미타는 >>389
목이나 어깨?
머리
목
발판
팔
뭐야 똑같은 상태잖아
그럼 뭐 다시 발차기?
다시 발로 후려친다
다미타는 다시 발로 마스크를 쓴 알바생을 후려쳤다! >>391을 맞은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392
명치
기절
다미타는 발을 적당히 들어 마스크를 쓴 알바생의 명치를 후려쳤다! "커억!" 명치를 가격 당한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숨을 내뱉기만 하고 들이마시기 못하게 되었다. 다미타를 쥔 손에 힘이 빠진 마스크를 쓴 알바생은 그대로 다미타를 놓고 기절했다.
국적: >>395 신분: 자영업자 종족: 엘프 이름: 마스크를 쓴 알바생 나이: >>397 성별: 남자 계통: 변화계 능력: 100년 전통 고등어구이집. 마나를 손바닥에 응집시킨 후 마나의 성질을 고열로 바꾸는 정도의 능력.
불명
발판
87살
불명의 위치 : >>399 불명의 주종족 : >>400 불명의 정치체제: >>401
근데 이거 나라 이름이 불명인게 아니라 국적을 알수없다는 뜻에서 불명아니야? 일단 위치는 아란델 대륙이 아닌 또하나의 대륙
어? 그렇다면 로봇족. 아니 그럼 대체 왜 여기 있는거지
신정제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의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로 교수가 되기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1학년 변화계 누 구야 헬리아 인간족 47세의 남성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다미타와의 호감도 -9 헤이즐 너트 인간족 14세의 여성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신입생 다미타와의 호감도 -12 세리아 세피로트 엘프족 19세의 여성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예정자(3학년)이자 다미타의 룸메이트이자 론위즐리의 대출반납당번 다미타와의 호감도 +12 ??? 로봇족의 15세 남성 아란델이 아닌 다른 대륙 출신의 이종족으로 파피루스 종합 학교 1학년 (유급)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머스르 맨 인간족의 ??세 남성 파피루스 종합 학교 앞에서 맨 카페 운영 중 다미타와의 호감도 0 헤르 치앙 인간족의 26세 여성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카페 알바지만, 사실은 범죄조직 아무사르 길드 소속의 암살자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루카 페트리카 고양이인수족 12세의 남성 파피루스 종합 학교 신입생 변화계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마스크를 쓴 알바생 엘프족 87세 남성 불명 출신의 엘프인데 헬리아 제국에서 장사를 하다가 체포 되었다. 변화계 100년 전통 고등어구이집 능력자. 다미타와의 호감도 -99
그날 저녁. 다미타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세리아와 대화를 나눴다.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 이후로 그 엘프는 어떻게 되었어?" "경비병에 의해 체포 되었어요." 다미타는 마스크를을 쓰러뜨린 후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어느새 근처에는 헤르가 없었고, 근처를 지나가던 경비병을 만나서 도움을 요청했다. 다미타가 입은 작은 상처와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복을 입은 것을 보고 경비병은 다미타를 믿었고, 바로 마스크를을 체포하고 루카를 구조했다. "그리고 루카의 의심이 맞았어요. 그곳에 고등어는 없었어요." "그래. 고등어는 바다 물고기니깐, 제국에 있을리가 없지." "그 엘프는 바이오 개복치 가루로 반죽을 만들고 자신의 능력으로 구워서 마치 고등어인척 만들었대요." "세상에! 유해성분이 함유된 바이오 개복치를 쓰다니! 이 무슨 폭거!" 세리아는 공포에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이내 안심 했다. "체포 되어서 다행이네. 게다가 능력자라니..." 그리고 세리아는 다미타를 혼냈다. "다미타는 아직 학생이니깐, 능력자와 마찰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던가 도망치도록 하렴. 너도 그 아이도 많이 다쳤잖니. 네 몸은 너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깐." 다미타는 세리아의 조언을 듣고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다미타는 자신의 방에서 일어났다. 다미타는 달력을 확인 했다. 오늘은 1학년 1학기 2주차 금요일. 오전 수업은 근력 수업이고 오후 수업은 없다. 아침을 먹고 근력 수업이 열리는 강의실로 향했다. 강의실에는 여러 학생들이 있었다. 그 학생들 중 다미타가 알고 있는 학생이 >>406 잠시 후 강사가 무거운 짐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 주에도 말했지만, 힘으로 해결 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강사는 짐에서 바벨들을 꺼내서 강의실 중앙에 나열했다. "차례대로 바벨을 집어 들어올리고 다시 원래 위치에 내려놓도록. 참고로 집어 들어올린다는 것은... 강사는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 위로 올린 다음 팔을 쭉 뻗었다. "이것을 의미하고, 원래 위치에 내려놓는 것은..." 강사는 바벨을 집어 들어올리는 것의 역순으로 바벨을 내려놓았다. "이것을 의미한다. 자, 시작!"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바벨을 집어 들어올리고 내려놓기를 반복했고 강사는 그것을 지켜보며 출석부에 무언가를 적었다.
발판
있었다?
"대충 알았다.여러분의 수준..." 모두의 차례가 끝난 후 강사는 출석부를 탁 접으며 말했다. "다음 주부터는 여러분의 수준에 적합한 근력 단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잠깐." 강사는 말하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앞서 했던 말을 수정했다. "다음 주는 축제가 있군요. 모두 룸메이트 선배들에게 들었을 겁니다. 저희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는 총 >>409개의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 동아리들이 작년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올해에는 어떤 활동을 할 예정인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죠. 그러다가 관심이 가는 동아리가 있으면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강사들은 바벨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럼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수업은 다다음주에 하겠습니다. 모두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학생들은 강의실을 나갔다. 다미타는 나가는 학생 중 >>410에게 다가가 말했다. ">>411"
발판~
9
로봇족 유급생
점심 뭐 먹을거야?
다미타는 민첩수업에서 만난 로봇족 유급생에게 말을 걸었다. "점심 뭐 먹을거야?" 로봇족 유급생은 대답 하지 않고 강의실을 나갔다. "?" "거기 아직 있었구나." 그 때 바벨 정리를 다 끝낸 강사가 다미타에게 다가왔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학생 맞죠?" "네." "근력 수준이 1학년 합격 수준이에요. 이번 학기 동안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강사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강의실을 나갔다. 다미타도 강의실을 나왔다. 복도를 살펴보니 다른 학생들과 강사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복도로 향했고 로봇족 유급생만이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복도로 향했다. 다미타는 공복을 느꼈다. 이제 무엇을 할까? >>414
로봇족 유급생을 따라간다.
>>413
다미타는 로봇족 유급생을 따라 복도를 걸었다. 로봇족 유급생이 계단을 올라가자 다미타도 따라서 계단을 올라갔다. 로봇족 유급생이 옥상으로 나가자 다미타도 따라서 옥상으로 "거기 있지?" 나오려다가 멈추었다. 지금 다미타에게 말하고 있는건가?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좋을거다." 다미타가 잡고 있는 문 손잡이를 열어아하나 닫아야하나 고민했다. "거기서 돌아가겠다면 추격하지 않겠다. 허나, 그렇지 않겠다면" 로봇족 유급생의 단호한 목소리에 다미타는 긴장 했다. "너희 들 모두 철저히 제거해주마." "......" 다미타는 옥상으로 이어지는 문의 손잡이를, 그 손잡이를 잡고 있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다미타는 이 손 잡고 문을 열어야할까? 닫아야할까? 이 곳을 떠나야하나? 떠나지 않아야하나? 다미타가 내린 결정은 >>419
너희 들?
누군가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리기?
혼자 명대사 하는 친구일 수도 있잖아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거 같은데
왕은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는다. 당장 문을 쾅 박차고 모습을 드러낸다.
숨지도 도망치지도 않는다! 다미타는 옥상으로 이어지는 문을 발로 쾅 차고 옥상으로 올라왔다.
"...에휴 내가 뭐하는건지..." 쾅! "으악! 깜짝이야!" 문을 박차고 옥상으로 올라온 다미타 때문에 로봇족 유급생은 깜짝 놀랐다! "으아아!!!" 그리고 로봇족 유급생의 머리가 반으로 갈라진 모습을 본 다미타도 깜짝 놀랐다!
시간이 지나고 둘은 진정했다. "내 이름은 다미타야. 음.... 골리안족이고 10살. 이번주에 너랑 민첩 수업이랑 근력 수업을 같이 들었잖아. 아까 근력 수업이 끝나고 너에게 질문 했는데 대답을 못들어서 따라왔어." 다미타가 자기 소개를 하자 로봇족 유급생도 자기소개를 했다. "내 이름은 >>424. 로봇족이고 15살이야." "로봇족?" "응. 나는 >>426 대륙에서 왔어. 우리들은..." >>424는 다미타의 엄지손가락 4개 정도 길이 되는 자신의 몸을 가리키며 로봇족에 대해 설명했다. "...대부분 이 정도 크기야. 다른 종족에 비해 약한 우리들은 과학력을 발달시켜서..." >>424는 옆에 있는 머리가 반 밖에 없는 의체를 가리켰다. "...이 의체를 만들었어." >>424는 의체를 기어올라가 머리에 있는 조종석에 탑승한 후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반으로 갈라진 머리가 다시 하나로 합쳐졌다. "그러니깐 나는 사실상 언제나 실내에 있거든. 환기 시설이 다 되어있지만, 안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가끔 아무도 없을 때 밖으로 나와." "아, 그래서 그런 대사를..." "드...들었구나." 다미타는 >>424의 말을 정리했다. "그러니깐, 로봇족은 다른 종족보다 20배 정도 작은 크기를 가진 종족이고,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 다른 종족 처럼 생긴 옷을 입고다닌다닌거지?" "그래. 이건 로봇족의 비밀이니깐, 다른 사람에게는 말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질문에 대답해주면." "질문? 아, 그리고보니 근력 수업 끝나고 나에게 질문 했다고 했었지? 미안. 못 들었어. 질문이 뭐였지?" 다미타는 근력수업이 끝나고 >>424에게 했던 질문을 다시 했다. "점심 뭐 먹을거야?" >>424의 대답은 >>428
귀엽네
노베트
발판
트랜스포머스
로봇족은 사실 로봇을 타고다니는 소인족인건가? 그렇다면 밥을 먹는다면 소인족이 먹는건가 아니면 로봇족의 연료도?
우리 종족이 먹는 음식이 따로 있어. 필요한 영양성분을 응축해서 바 형태로 만든건데 그걸 먹을거야.
노베트. 아니, 노베트의 의체는 그렇게 말하고는 교복 단추 몇 개를 풀었다. 그리고 쇄골 사이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더니 저장공간이 나타났다. "와, 신기하다." 다미타도 노베트의 의체를 따라서 교복 단추 몇 개를 풀고 자신의 쇄골 사이를 콕콕 찔렀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노베트의 의체는 저장공간에서 바를 꺼내서 먹다가 쇄골을 찌르는 다미타를 보고 놀랐다. "나는 이걸 먹을.... 너 뭐해?" "아, 혹시나 해서 나돓...엌!" 자신의 쇄골 사이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찌르던 다미타는 노베트의 질문에 대답하다가 실수로 자신의 목젖을 찔렀다. "컥 커흟 악!" 기침을 몇 번 한 다미타는 진정하고 노베트에게 손을 내밀었다. "......?" "......?" "뭐?" "나도 줘." "안돼. 이건 이 대륙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서 양이 정해져 있단 말이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면 나는 죽는다고." "......" 다미타는 >>430
아쉽지만 포기하고 노베트가 먹는걸 구경한다
노베트는 바를 꺼내 씹어먹었다. 오물오물오물오물 다미타는 노베트, 정확히는 노베트의 의체가 먹는 것을 구경했다. 오물오물오물오물 한 번 삼킨 노베트는 다시 한 번 바를 씹었다. 오물오물오물오물오물 꼬르륵 남이 먹고 있는 것을 구경하다보니 다미타는 배가 고파졌다. 오물오물오물오물 노베트는 계속해서 바를 먹었다. 꼬르르륵 꼬르륵 꼬르르륵 다미타는 배가 고파졌다. 오물오물오물오물 노베트는 자기를 구경하는 다미타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구경하며 바를 먹었다. 그야말로 로봇 화력발전소 같았다. 오물오물오물오물오물오물 꼬르르륵 꼬르르륵 꼬르르륵 오물오물오물오물 꼬르르륵 꼬르륵 꼬륵 바를 다 먹은 노베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이제 오후 수업 준비를 하러 갈건데? 너는 어때?" "난 오늘 오후 수업 없어." "그래? 그럼 주말 잘 보내." 노베트는 옥상을 떠났다.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433
자유시간이네 뭘할까
학교 밖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다미타는 학교 밖으로 나왔다. 지금은 점심 식사 시간이라고 하기엔 늦고 저녁 식사 시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른 어쩡정한 시간. 다미타는 어디로 갈까? >>436
밟고가
학교 도서관
배가 고파서 학교 밖으로 나왔던 다미타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학교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다미타는 학교 도서관에 도착했다. 무엇을 할까? >>438
요리책을 읽는다
다미타는 요리책을 꺼내서 읽었다. "설탕 1큰술에 물을 조금 넣고..." 책을 읽던 다미타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몇몇 단어들이 표준어하고는 다른 단어로 표기 된 것이다. 단순한 오타라고도 생각되었지만 무언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다미타는 책을 덮고 표지에 적힌 저자 이름을 읽었다. ">>440(이름) >>441(성)" 이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던가? 없던가?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444
바질
페스토
발판
ㅋㅋㅋㅋㅋ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
다시 밥이나 먹으러가자
어느새 점심 식사 시간이라고 하기엔 매우 늦고 저녁 식사 시간이라고 하기엔 약간 이른 애매한 시간이 되었다. 의미 불명의 요리 책을 읽었기 때문일까 배가 고파졌다. 어디로 갈까? >>446
구내매점에 간다
다미타는 구내매점으로 가서 간편식 몇 개를 구매했다. 근처 벤치에 앉아 간편식을 먹는 도중 지금 앉은 이 벤치가 월요일에 헤이즐과 같이 밥을 먹은 그 벤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헤이즐은 지금 수업을 듣고 있으려나?" 다미타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오후 수업이 한창 진행할 시간이라 다미타가 있는 벤치 근처에는 소수의 학생들만 있었다. 그 때 한 학생이 다미타와 눈이 마주쳤다. 그 학생이 다미타에게 다가와 말했다. ">>449"
신캔가?
너 다미타 맞아?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맞지? 오랜만이다!
??? 대체 누군데 왕족의 풀네임을 부르면서 오랜만이라고 하는거지 ??? 기존 캐릭터 중에 저렇게 말할 녀석은 1명 뿐이니 신캐릭터를 감안해서 할 말 같기는 한데? 일단 상세한 건 모르겠으니, 외모 앵커를 추측해봐야겠다. 종족: >>451 나이: >>452 학년: >>453 아그리고또뭐쓰지육안으로알수있는뭔가정보: >>454
인간(다른 대륙 출신 왕족)
12세
dice(1,3) value : 2학년
남자.초록 눈을 가짐
너 왜 다미타를 알고 있는거야. 다미타 시점에서 알 수 없으니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저 캐릭터가 누군지 분석해야겠다. 상태창! 이름: >>458 종족: 인간 나이: 12세 성별: 남성 출신: >>459 신분: >>460, 파피루스 종합학교 2학년 계통: >>461 기타 특징: 녹색 눈, >>462, >>463 그래서 다미타를 어떻게 아는건데: >>466
발—판
나도 발판
멜빌 페라소
페라소 왕국 출신(다른 대륙에 있다)
페라소의 막내 왕자(위에 형이랑 누나가 2명씩)
방어계
상어이빨
포니테일
소꿉친구
가속
멜빌이 골드클라우드에 방문했을 때 친하게 지냈다
다미타가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하기 9년 전, 다미타가 1살, 멜빌이 3살이었을 때, 골드클라우드왕국과 페라소 왕국의 협정을 위해 페라소 왕국의 왕족들이 골드클라우드 왕국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때 다미타와 멜빌은 처음 만났다. 그로부터 9년 후 다미타와 멜빌은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서 다시 만났다! "?" "다미타?" 멜빌이 다미타를 기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미타는 멜빌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자신에게 친한 척 하는 스토커라고 생각될 뿐이었다. 사이코 스토커를 목도한 다미타는 >>469
발판
도망쳤다
매드 사이코 스토커에게서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바로 도망치는 것 다미타는 남은 음식들을 전부 삼켜버린 후 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갔다. "다미타? 다미타?!!" 뒤에서 크레이지 매드 사이코 스토커가 다미타의 이름을 불렀지만 다미타는 그저 >>471로 도망쳤다.
머스르맨 카페
다미타는 슈퍼 크레이지 매드 사이코 스토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학교 교문을 통해 학교 밖으로 나가 근처에 있는 머스르맨 카페에 들어갔다. 유동인구가 많은 이 곳이라면, 아무리 울트라 슈퍼 크레이지 매드 사이코 스토커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행동할 수 없을 것이다. 마침 지금은 금요일 저녁. 카페 안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카페 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미타는 이제 >>473
차를 주문한다.
다미타는 차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섰다. 하지만 줄은 줄어들지 않았다. 한참 기다려도 줄이 줄어들지 않자, 화가 난 손님 한 명이 주방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악!!!!!!!" 그리고 비명 소리가 들렸다. 뭐야 뭐야 뭔 일이지. 어떻게 해야하지? >>475
소리의 근원지로 향한다!
다미타는 손님이 들어간 주방을 따라 들어갔다. 그곳에는 싸늘한 시체가 있었다. "동작 그만!!!!!" 다미타를 따라 들어왔는지 >>479정도의 나이가 되보이는 >>478족의 >>477자가 다미타의 뒤에서 크게 소리쳤다. "움직이지마! 지금부터 움직이는 사람은 다 범인이야!" "범인이라니..." 다미타 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 어이가 없다는 듯 말했다. "거기 학생. 탐정 놀이는 학교에 가서 하라고." 그리고 그 손님은 시체의 입을 가리켰다. 시체의 입에는 >>480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 사람은 그저 일 할 시간에 일은 안하고 >>480을 급하게 먹으려다가 질식해서 죽은거야. 범인이 일으킨 사건이 아니라 그저 비극적인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요? 그 사람의 목을 보시죠." 그 말에 모두들 목을 보았다. 하지만 목에는 딱히 특별한 것도 없었다. "경동맥 위치에 상처가 있죠!" 그 말을 듣고 경동맥 부분을 자세히 보니 상처가 있었다. "학생 말이 맞군. 하지만 그렇다고 이 상처가 사건이라고 확정 짓는 건 아니야. 넘어지면서 찔린 상처일 수 있으니깐." "그렇다면 증명해내겠습니다. >>481의 명예를 걸고!"
남
고양이인수
dice(7,17) value : 11세
찹쌀떡
할아버지
"금요일 저녁에 수사나 해야하다니..." 마지막으로 경비병이 시체의 상태를 살핀 후 수첩을 꺼내 기록한 내용을 읽었다. ">>484(이름), >>485(종족), >>486(나이), >>487(성별),머스르맨 카페의 >>488..." 시체의 신원에 대해 말한 경비병은 시체를 힐끔 내려보고 수첩에 새로운 내용을 적었다. "찹쌀떡을 먹다가 질식사." 경비병은 수첩을 덮었다. "수사는 끝났어. 시체는 유족들에게 전달하고 돌아가자고." "잠깐!" 경비병들이 >>484를 들고 나가려다가 고양이인수족 학생에게 제지 당했다. 경비병들은 자신을 막은 것이 고양이인수족이라는 것에 무기를 꺼내려고 했지만, 그 고양이인수족이 입고 있는 파피루스 교복을 보고 무기를 집어 넣고 대화를 시도 했다. "학생. 우리는 황제 폐하의 명령으로 치안을 유지하는 경비병이다. 지금 우리를 막는다는 것은 황제 폐하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제국의 시민을 살해한 범인을 도망치게 냅두는 것은 그 황제를 모독하는 행위 아닙니까?" "이 자식이!!" 고양이인수족이 황제를 들먹이자 경비병들은 무기를 꺼냈다. "범인은 이 안에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 수 있어요!!" "잠깐." 경비병 중 가장 직위가 높아 보이는 경비병이 다른 경비병들을 제지시켰다. "학생. 방금 할아버지라고 했나?" "그렇습니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 추리 동아리 할아버지의 일원으로 이 사건이 살인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말을 들은 경비병은 미소를 지었다. "여기서 후배를 만나다니." "소대장님?" 다른 경비병들은 당황해했지만, 소대장이라고 불린 경비병은 무시하고 고양이인수족에게 손 하나를 건넸다. 악수를 하자는 의미를 눈치 챈 고양이인수족은 그 손을 붙잡았다. "후배. 이름은 어떻게 되지?" ">>490입니다." ">>490. 그럼 지금 이곳에서 >>490의 추리를 들려주겠나?"
발판
노마
인간족
Dice(10,120) value : 107 초고령피해자면 좋겠구만!
남성
사장 겸 건물주
발판
마이키
마이키는 소대장의 허락 아래에 사건 현장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몇몇 부탁을 소대장에게 부탁했고, 소대장은 자기 휘하의 경비병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렇게 잠시 후... 용의자 총 >>49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발판
나도 발판
dice(4,9) value : 5명
첫번째 용의자이자, 최초 목격자 이름: >>496 종족: >>497 나이: >>498 성별: >>499 신분: >>500 피해자와의 사이: >>501 두번째 용의자부터 다섯번째 용의자는 스레가 접히니깐 나중에 앵커
알 리바이
인간
dice(11,19) value : 17
남성
근처 대장간 조수
카페 단골이라 피해자와 일면식이 있음
금요일 저녁, 파피루스 종합 학교 앞 거리의 머스르맨 카페 주문을 해도 음식이 나오지 않자 화가 난 손님들이 주방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주방에서 발견 된 것은 사장의 시체. 지금부터 마이키의 추리가 시작된다! 피해자 노마 인간족 107세의 남성 머스르맨 카페의 사장 겸 건물주 첫번째 용의자 겸 최초 목격자 알 리바이 인간족 17세의 남성 근처 대장간의 조수로 머스르맨 카페의 단골이다. 두번째 용의자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의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이자 파피루스 종합학교 신입생. 머스르맨 카페는 첫 방문이다. 세번째 용의자 >>503(이름) >>504(종족) >>505(연령)의 >>506(성별) >>507(대충 1줄 인물 소개) >>508(대충 피해자와 관계) 네번째 용의자 >>509(이름) >>510(종족) >>511(연령)의 >>512(성별) >>513(대충 1줄 인물 소개) >>514(대충 피해자와 관계) 다섯번째 용의자 >>515(이름) >>516(종족) >>517(연령)의 >>518(성별) >>519(대충 1줄 인물 소개) >>520(대충 피해자와 관계)
크림 이널스
엘프
dice(19,87) value : 42세
여성
고상한 분위기를 풍긴다.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
네라나루 베이베
로봇족
dice(10,90) value : 57세
로봇인데 성별이 있는거냐 남성형...처럼보이는 무성(안되면남성)
노베트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수
피해자와 종종 대화를 나눈 적 있다. 친한 사이.
나나 아냐아 종족이 아주 다양하게 됐네
깐프 (엘프랑 다른 종족)
250살
여자
머스르맨 카페의 직원이자 범죄조직 아무사르 길드 소속의 암살자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대륙은 총 2개 아란델, 트랜스포머스 아란델에는 골리안, 인간, 엘프, 고양이인수 4종족과 헬리아 제국, 골드클라우드 왕국, 겨언가류 공화국, 세피로트 왕국, 캣닢국을 비롯한 7국가가 존재하고 트랜스포머스에는 로봇, 인간, 깐프를 비롯해서 총 >>522종족이 존재하고 페라소 왕국을 비롯해서 총 >>525국가가 존재한다.
4
4 대 4 로 맞춰준건가
발판
7
소대장은 마이키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수상하군." "저... 소대장님?" 경비병 한 명이 소대장에게 질문 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이 수상한거라면... 저... 그..." "지금 내 후배가 수상하다고 하는건가?!" "네. 그렇습니다." "올바른 지적이군." 소대장의 말에 마이키는 당황했다. "아니, 탐정인 제가 범인일리 없잖습니까. 선배님." "추리라는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야하는 거라네. 후배." 소대장은 자신의 수첩에 여섯명의 용의자에 대한 내용을 기록했다. "시간도 늦어졌으니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베이베 교수, 후배. 세 분은 학교로 돌아가시지요." "알겠습니다." "네?!" 소대장의 지시에 베이베 교수는 순응했고, 마이키는 격분했다. "용의자를 그냥 보내면 어떡합니까?!" "후배? 내 선택에 불만이라도 있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학생..." 소대장은 갑자기 다미타의 이름을 말하자 모두가 다미타를 바라봤다. "학생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다미타의 대답은 >>530
마이키가 범인인가?
발판
뭔가 추리물처럼 되버렸네
10살밖에 안 됐는데 제가 죽일 동기도, 현실성도 없죠. 이렇게 바쁜 타임에 사장을 죽인 걸 보면, 범인은 요식업을 잘 아는 사람이거나 사장과 면식이 깊은 사람 아닐까요?
소대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되었으니 세 분은 학교로 돌아가주시길 바랍니다. 아, 혹시 모르니..." 소대장은 근처에 있는 경비병에게로 고개를 돌리려고 할 때 마이키가 외쳤다. "범인은 바로 당신이다!" 마이키의 손가락 끝에는 다미타가 있었다. "뭐?" "어이 후배. 그것이 사실인가!" 마이키는 자신의 추리를 설명했다. "방금 저 녀석이 한 말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선배. '10살 밖에 안 됐는데 제가 죽일 동기도, 현실성도 없죠.' 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동기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성 없지는 않아요! 거짓말입니다! 저 녀석 지금 학교로 돌아갈지 돌아가지 않을지 묻는 질문에 거짓말을 하며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했던 말을 떠올려보세요. '이렇게 바쁜 타임에 사장을 죽인 걸 보면, 범인은 요식업을 잘 아는 사람이거나 사장과 면식이 깊은 사람 아닐까요?' 라고 타인에게 필사적으로 범인 누명을 씌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대장은 마이키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의심스럽군. 오늘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소대장은 어떤 편지를 써서 경비병 하나에게 건네면서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전달해달라고 했다. 이후 소대장과 다른 경비병들은 6명의 용의자들을 데리고 경비초소로 향했다.
수사는 이어지고... 토요일 아침 >>539로 사건은 종료되었다.
어쩌면 찹쌀떡 먹다가 질식사 한게 맞지 않을까
발판
말한번 잘못했다가 귀가(?) 못하는 불쌍한 다미타...
억울하다 억울해
다른 용의자들은 신원이 확실한데 크림은 알 수 없네. 크림이 범인 아닐까
어떻게 되려나
잘 모르겠으니 다갓님에게 맡기자 dice(0,7) value : 6번 용의자가 범인! 0번은 자살이고 7번은 사고사
마이키 녀석 탐정 놀이 할 때 알아봤어. 순 거짓말쟁이야
토요일 아침 경비초소에서 베이베 교수와 함께 나왔다. "설마 마이키가 범인인줄은 몰랐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증거가 많았어." "네?" 베이베 교수는 천천히 설명했다. "마이키, 그 고양이인수족은 자신이 파피루스 종합 학교 학생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내가 알기론 파피루스 종합 학교 재학생 중에 고양이인수족은 없어." "네? 그러면..." "마이키는 거짓말을 했어. 마이키가 범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아마도...." 베이베 교수는 말을 하다가 멈추었다. "...너무 어두운 화제는 그만하자. 그런 것 보다 다미타라고 했지? 계통은?" "계통이요?" "아, 아직 진도가 나가지 않던가? 지혜 수업에서 물 잔에 감응지 올리고 마나를 불어넣지 않았니?" 다미타는 월요일에 받은 지혜 수업 때 강사에게 받은 쪽지를 떠올렸다. "특정 속성으로 만들거나 특정 속성을 부여하는 마나..." "변화계구나. 나는 조작계라서 아마 수업 중에 자주 만날 일은 없겠네." 베이베 교수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 했다가 다시 말했다. "하지만 동아리에 가입한다면 자주 만날지도 모르겠네. 생각 중인 동아리가 있니?" "동아리요?" "그래. 다음주... 아니 토요일이니 이번주인가? 음... 아무튼 모레 부터 동아리 성과 발표회 축제가 있거든. 파피루스에는 총 >>544개의 동아리가 있어." 다미타는 룸메이트인 세리아를 떠올렸다. 세리아는 독서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 론위즐리 소속이었다. 어제 만났던 소대장은 추리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 할아버지 소속이었다고 했다. 베이베 교수와 대화하다보니 벌써 학교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오, 이만 헤어질 시간이네. 주말 잘 보내렴." 베이베 교수는 교직원 기숙사로 향했다. 다미타는 어디로 갈까? >>545
10살밖에 안된 다미타한테 덮어씌울 때부터 알아봤어
동아리 이름의 상태가?
20
구내매점. 뭐라도 일단 입에 넣죠?
다미타는 구내매점으로 향했다. 주말에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주말 동안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내매점에는 주말 동안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 뿐이다. 특히 이틀 후에는 동아리 성적 발표회가 시작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 바글바글한 손님들 사이로 >>547를 구매한 다미타는 >>548로 향했다.
샌드위치
도서관 앞 공원
다미타는 도서관 앞 공원에서 매점에서 구매한 샌드위치를 먹었다. "받으세요." 그 때 한 학생이 전단지 하나를 건네고 사라졌다. 다미타는 전단지를 살펴보았다.
당신이 동아리 성적 발표회 기간 동안 도서관에 와야 하는 이유! 월요일: >>552의 >>553 활동 전시! 화요일: >>554의 >>555 활동 전시! 수요일: >>556의 >>557 활동 전시! 목요일: >>558의 >>559 활동 전시! 금요일: >>560의 >>561 활동 전시!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는 총 20개의 동아리가 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동아리 성적 발표회 때는 동아리들이 학교 시설 4곳을 하루 동안 대여해서 그곳에서 발표를 하는 것 같다. 샌드위치를 다먹었다. 토요일 오전.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562
추사(서예부)
어탁
론위즐리
독서
수수께끼
방탈출
마도
마법 연구
요리동아리
햄버거 푸파대회
동아리 가입을 고민한다
다미타는 동아리 가입에 대해 고민을 했다가 그런건 월요일부터 5일간 진행 되는 축제에 참여하고 생각하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토요일 오전이다.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565
남은 15개 동아리는 축제 동안 뭘하면서 홍보하는걸까...전단지와 비정규부스...?
학교의 짱인 교장과 친해져서 나쁠건없지. 미묘하게 낮은 호감도를 올릴 겸 상담을 하러가자
다미타는 다시 전단지를 읽었다. 화요일: 론위즐리의 독서활동 전시! 다미타는 그 문장 아래에 작은 글씨로 적힌 동아리 소속 교직원과 부원의 이름들을 읽었다. 고문: 누 구야 헬리야 부원: ...... 세리아 세피로트 ...... 교장도 학교 직원이니깐 동아리의 고문이 가능하구나! 지금 교장은 어디에 있을까? 교장실? 아니면 전시 활동 준비가 진행 중인 도서관? 아니면 학교의 다른 시설? 어쩌면 학교 밖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 홀로 공원에 앉아서 고민해봐야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교장이 있는 곳, 아니면 교장이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을 찾아야겠지. 다미타는 뒷정리를 마치고 공원을 나와 >>569로 향했다.
그나저나 아직 첫 학기 첫주라지만 세리아 빼고 호감도 아무도 5도 못 넘은 거 실화냐 악역영애 맞네
생각해보니 이 스레 세운지 11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1학기 초반이야 교수가 되기는커녕 졸업하는데만 시간이 엄청 걸리겠는데 스레주 감당할 수 있는거야?
도서관 없으면 세리아한테 물어보자
다미타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 정문 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한 학생이 다미타 보다 먼저 도서관 문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음? 저 학생은 >>575
지금껏 만난 학생들은 룸메 말곤 다 신입생 아님 1학년이네
발판 누굴 만나려나
ㅂㅍ
마지막 발판
모르는 학생!
또 신캐인가?
뒷모습이라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종족이 >>580이라는 것 외에는 모르겠다. 그 >>580족 학생이 문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끼야약!!!" 그리고 비명을 질렀다. 그 이유는 곧 바로 알 수 있었다. >>580족 학생이 잡은 것은 문의 손잡이가 아니라 문으로 변장한 어떤 학생의 손이었기 때문이었다. 문으로 변장한 학생은 변장을 풀고 진중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곳은... 축제 준비가 진행 중인.... 파피루스 중앙 도서관...." 그 학생은 3개의 손가락을 펼친 손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이 곳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3가지 질문에 대답해야한다...." >>580족 학생은 진정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떤 질문이든 해라!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내 이름은 >>581이다." "너의 학년은 몇 학년이냐?" "나는 >>582학년이다." "네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 "그래. 들어가."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은 문에서 비켜섰고, >>581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갔다. >>581이 들어가자 문으로 변장한 학생은 다시 문으로 변장했다. "음. 그닥 어렵지도 않네." 그 모든 상황을 구경한 다미타는 도서관 정문으로 다가갔다. 평범한 문처럼 보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문 손잡이가 손으로 되어있었다. 변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로 보지 않았다면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다미타는 그 손을 잡았다.
나와 동족
악역영애가 있으면 주인공 포지션도 있어야하지않나 근데 뭐 지금까지 그럴만한 사람이...
인간
제인 도
dice(1,3) value : 1
문으로 변장한 학생은 변장을 풀고 진중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곳은... 축제 준비가 진행 중인.... 파피루스 중앙 도서관...." 그 학생은 아까처럼 3개의 손가락을 펼친 손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이 곳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3가지 질문에 대답해야한다...." 다미타는 당당하게 말했다. "어떤 질문이든 해라!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내 이름은 다미타!" "너의 학년은 몇 학년이냐?" "나는 1학년이다." "현재 황금 마탑의 탑주이자 헬리아 제국 최강의 연금술사의 이름은?" "ㅍ..." 뭐지? 아까와 질문이 다르잖아?! 침착하자. 다미타. 침착해. 나는 아직 대답 하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정답을 말하면 될거야. 뜬금 없이 이런 질문을 하지는 않겠지. 분명 나는 저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 그래. 그 사람이 누군지 만난 적은 없지만... 분명 이름만은... 이름 만은 알고 있을거야! 어째서인지 그런 기분이 들어! ">>595다!"
파피루스 파피루스 학교니까...
ㅂㅍ
ㅂㅍ
아직 스레에 미등장한 사람 맞지...? ㅍ로 시작하는 인물이 있던가
궁금한게 많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 >>584 뭐, 나쁘지 않는 접근 방법이었어. 문제가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초대 교장이나 설립자를 묻는거였다면 말이다! 문제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와 별개의 마법사 조직인 황금 마탑의 탑주 이름을 물어보고 있다! 뜬금 없이 탑주를 물어본다면 모를까봐 연금술이라는 힌트도 함께 주었지. 지금까지 연금술이라는 주제는 등장한 적 없지만! 비슷한 주제는 나온 적이 있거든! >>585 >>586 어이! 너희들은 문제를 읽지도 않고 답안지에 대충 찍고 잠을 자는구나! 선생님은 슬퍼욧! >>587 미등장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헷갈리는걸까? 이름은 나왔지만 다미타와 만난 적은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그리고 다미타의 마지막 대답은 ㅍ은 정답이 알고 말한게 아니다! 제인이 파란색이라고 대답해서 똑같이 파란색이라고 대답하려다가 멈춘거였지! 탑주의 이름은 ㅍ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젠장 힌트를 보고나서야 답을 맞추다니 수치스러워 이런 애가 나온적이 있었다니 >>440에서 나온 요리책의 저자였던 바질 페스토 겠군! 하지만 꼭 답을 말해야만 할 필요가 있을까...홀홀홀
앵커 더 멀어졌네 바질 페스토가 정답이려나?
>>589 >>590 세상에 조금의 힌트를 줬다고 바로 정답이 나와버리다니 너무 놀란 스레주가 그만 순살 치킨의 뼈를 삼켜버렸잖니! 거기까지 알아냈다면 부정하지 않겠다. 그래. >>439에서 다미타가 읽은 책은 요리 책으로 위장한 바질 페스토의 연금술 논문이고, 바질 페스토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생으로 현재는 황금 마탑의 탑주를 하고 있지.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레스주이지. 다미타가 아니다. 과연 다미타는 정답을 말하고 도서관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오답을 말하고 도서관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될까? 그것은 >>595만이 알고 있겠지...
발판
정답이 나왔는데 딱히 의논할게 있나? 도서관 한번 들어가기 힘들군
들어갈까 말까
바질 페스토
"ㅍ....바질 페스토!" 다미타는 어제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의 저자 이름을 말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왜인지 모르게 그 이름이 정답 같았다! "그래. 들어가."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은 문에서 비켜섰다. 우와! 진짜 정답이었나봐! 다미타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진짜 문 손잡이를 잡았을 때,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이 다미타의 손목을 붙잡았다. 깜짝 놀라 다미타가 그 학생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 학생은 오묘한 표정으로 다미타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신입생이라니... 너 연금술에 관심이 많구나?" "네?" "그런 너에게 굉장한 제안을 하나 하지."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은 다미타의 손목을 잡은 손을 놓고 마치 악수를 건네는 것 같은 자세를 취했다. "너도 >>597에 들어오지 않겠나?" ">>597?" ">>597은 우리들의 선배님인 바질 페스토님이 만든 연금술 동아리...."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이 기묘한 눈빛으로 다미타를 바라보았다. "보면 알 수 있어. 다미타, 너 변화계지?" "!!!" ">>597에 가입해라. 그렇다면 너의 재능에 더욱 날개를 달아줄 수 있... 응?" 거기까지 말한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은 다미타의 손에 있는 전단지를 발견했다. "... 그렇지... 동아리 홍보는 정정당당하게 해야해." 무언가 혼자서 결론을 내린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은 몸을 돌렸다. "만약 >>597에 관심이 있으면 >>598요일에 요리실습실에 오도록 하렴." 문으로 변장했던 학생이 떠나고 다미타는 도서관 안으로 들어갔다. 도서관 안에는 다섯 동아리가 각자 발표 준비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과 사물들이 잔뜩 있는 도서관을 돌아다니던 다미타는 >>601과 부딪혔다.
세계멸망부
동아리 여러개해도되는건가 오늘이 토요일인가 그러면 내일! 쇠뿔도 단김에 빼야지 일요일.
ㅂㅍ
고양이로 보이는 생물
거대 쥐렁이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 4공주 변화계 헤이즐 너트 인간족 14세 여성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 강화계 다미타와의 호감도 -12 루카 페트리카 고양이인수족 12세 남성 변화계 다미타와의 호감도 1 노베트 베이베 로봇족 15세 남성 다미타와의 호감도 5 제인 도 인간 다미타와의 호감도 0 멜빌 페라소 미친 스토커 세리아 세피로트 엘프족 19세 여성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이자 다미타의 룸메이트이자 론위즐리의 대출반납당번 다미타와의 호감도 11 누 구야 헬리아 인간족 47세 남성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이자 론위즐리의 고문 다미타와의 호감도 -9 네라나루 베이베 로봇족 57세 남성 네라나루 노베트의 형이자 조작계 교수 다미타와 호감도 5 머스르 맨 파피루스 종합 학교 앞에 있는 맨 카페 사장 헤르 치앙 맨 카페 알바이자 아무사르 길드 소속 암살자 마스크를 쓴 알바생 다미타에 의해 체포 당함. 알 리바이 파피루스 종합 학교 앞에 있는 대장간 조수 크림 이널스 수상한 엘프 나나 아냐아 머르스맨 카페 직원이자 아무사르 길드 소속 암살자
등장인물 소개를 쓰기 위해 스레를 다시 읽었는데 어머나 세상에 오류가 있어 >>407에서 강사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동아리가 9개 있다고 했는데 >>541에서는 베이베 교수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동아리가 20개 했어. 아이 어떡하지 우에엥 도와줘 >>606에몽
정식 동아리는 9개고 비공식 동아리까지 합치면 20개
발판
>>604. 강사가 몰랐던 이유는 교수가 아니라서 학교사정에 익숙지 못했기 때문! 비공식 동아리들은 한낱 강사따리가 찾기엔 너무 외진 곳에 있었다.
비공식 동아리라는 개념을 넣으면 동아리들이 실적 발표회를 하루에 1번씩 하면서 매일매일 바꿔서 할 이유가 없는 걸 졸업생이었던 강사따리가 내가 재학생이었을 때는 9개 였는데??? 였다는 설정으로 할게! 우여곡절 끝에 도서관에 들어간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그곳에서 다미타는 거대 쥐렁이를 만났다. 어째서 거대 쥐렁이가 여기 있는거지 애초에 거대 쥐렁이가 뭐지 우에엥 알려줘 >>611에몽
도서관 토착생물?
'거대+쥐+렁이'라면 거대한 햄스터가 분명해! 쥐같고! 지렁이마냥 기이일게 늘어나니까!
변신술 마법을 사용한 학생?
>>609. 고오오도로 발달한 햄스터는 액체와 구별할 수 없다. 고로 지렁이와도 구별할 수 없...없지
"오, 미안." 거대쥐렁이는 자리를 피하다가 다미타를 자세히 관찰했다. "......신입생? 맞니?" "어...." "아직 축제기간도 아닌데 도서관에 오다니..." 거대쥐렁이는 다미타의 손목을 앞발로 잡고 들어올렸다. 다미타의 손에 들려 있는 전단지가 거대쥐렁이의 눈 앞에서 펄럭거렸다. "아하아하, 그렇군. 그래." 무언가를 확신한 거대쥐렁이는 다미타의 손목을 놓았다. "그래! 넌 우리 >>614를 보러온거구나!" 다미타의 대답은 >>616
얘도 동아리원인가
요리동아리
ㅂㅍ
뭐 그렇다고 하자 일단
"뭐 그렇다고 하자 일단" 다미타의 대답을 들은 거대쥐렁이는 다미타의 손목을 붙잡고 어딘가로 달려갔다. 도착한 곳은 도서관의 구석이었다. 그곳에서는 요리 동아리 부원들이 열심히 >>619하고 있었다. "금요일에 우리 요리동아리가 전시회를 여니깐 꼭 도서관으로 와야해." 요리동아리의 전시 활동을 구경하다보니 다미타는 어쩐지 배가 고파졌다. 아직 교장도 세리아 언니도 만나지 못했는데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621
발판
재료 준비
적당히 헤어지고 세리아를 찾자
>>620
"아 예... 네..." 다미타는 적당히 대꾸하면서 슬금슬금 뒤로 이동했고, 요리동아리의 재료준비 자리에서 벗어났다. 배고픔을 참으며 도서관을 헤매는 다미타는 >>623
책 먹는 여우와 마주친다
이곳은 아란델 최강의 국가인 헬리아 제국이 직접 운영하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부속 도서관이다. 그런데 어째서 여우가 있는거지? 책 먹는 여우를 만나 당황한 다미타의 뒤쪽에서 마법 주문 소리가 들렸다. ">>627(적당히 그렇듯한 마법 주문)" 마법에 맞은 여우는 >>626 다미타는 뒤돌아서 여우를 >>626한 존재를 확인했다. 바로 >>630이었다.
거대 쥐렁이랑 이상한 로봇도 있는데 이제와서 여우 신경쓸 환경이 맞아?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바닥에 납작 쓰러짐
굉장해 엄청나
이제 만날 수 있을까
누굴까요
멜빌 페라소
"으아아아아아!!!!!" 미친 스토커다!!!!! 다미타는 비명을 지르며 >>633을 강하게 때렸다. 다미타의 주먹에 맞은 >>633은 >>636
발판
dice(1,3) value : 2 1이면 멜빌, 2면 여우, 3이면 둘 다. 악역영애라면 그정도 실력은 보여달라
ㅂㅍ
여우는 갑자기 왜
여우 두 번 맞았어 불쌍해... 화를 낸다
미친 스토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다미타는 아무곳이나 주먹을 날렸다. 불쌍하게도 다미타의 주먹이 맞은 곳은 여우였다. 여우는 미친 스토커의 마법에 의해 바닥에 납작 업드린 상태로 화를 냈다. 하지만 다미타는 여우 따위 알 바 아니었다. 땅을 박차고 어딘가로 마구마구 달려나갔다. 얼마나 달렸을까? 배고픈 상태로 전력질주를 한 다미타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다미타는 눈을 떴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인 것은 >>639. 다미타는 >>640에서 깨어난 것이다.
흰색 천장
멜빌의 품 가라 스토커 닉값하러
"으아아아아아!!!! 미친 스토커다!!!!!!!" 다미타는 스토커의 면상에 주먹을 내리꽃았다. 하지만 그 미친 스토커 새끼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저 녀석을 해치울 만큼 강력한 힘이 골드클라우드 왕국 가족 꿈 파피루스 종합학교 친구 2주간 배운 학문 3년간 배울 학문 새로운 친구들 교수 스레드 레스 앵커 엔딩 지금까지 다미타가 가지고 있는 것 앞으로 다미타가 가졌어야 했던 것 모든 것을 잃어도 좋아. 저 스토커를 죽이겠어. 다미타는 모든 것을 바친 주먹으로 스토커를 죽였다.
만약 스레를 갓 세운 작년의 나에게 이런 결말이 되었다고 말한다면 어떤 반응을 할까? 결국 앵커판의 학원물은 1달도 가지 못하는구나. 나는 해낼 줄 알았는데 라고 하겠지. 스레가 끝나면 레스주들이 스레주에게 남는 설정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나는 레즈주들에게 질문해야지. 다미타와 헤르를 접선 시켜주지 않은 이유가 뭐야?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고 바로 맨 카페에 가길래 뒷세계의 뭐 그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다렸는데 그냥 카페에서 밥만 먹네 왕족인 것을 밝혔으면서 왕족을 부정하는 이유는 뭐야? "나 왕족이야!" 이거 이해됨. "나 왕족 아니야!" 이것도 이해됨. "난 왕족은 맞는데 중요하지 않아." 이건 이해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