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449692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836663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584528 4.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39694 5.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226350 6.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843684 7.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377741
안녕하세요구르트
본격입시일기 그럼 이만 프로콥 읽으러...
추천이당
추천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
임시표 지옥
나는 막귀인가봐 ㅠㅠㅠㅠㅠ
와아 또 추천!
하 악보 언제 다 읽지... 나도 그냥 되든 안되든 쭉쭉 넘어가면서 읽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ㅠㅠㅠㅠ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도 읽을 수 있을텐데... 나 진짜 빨리 읽을 수 있는데... 근데 처음 읽을 때 잘 해놔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계속 연습을 하게 돼...
파가니니도 반이나 남았는데 오늘 하지도 못했어!!!ㅠ
그리고 이제 정말 수능공부 열심히 해야 해 아직도 생윤 개념도 안 한 사람 이츠미...
국어 모고 가채점표 나왔는데 우리반에 나보다 잘 본 애가 있어서 충격 반 2등인데 전교 2등이라서 또 충격 우리반이 모고를 잘 봤나......
아 배가 아픈데 ㅠ 뭐랄까 위랑 장이 딱딱하게 굳은 느낌
으아악 레슨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떨려 ㅠㅠㅠㅠㅠ
배가 좀 아픈가?
아 왜 하필 지금 ㅠ
오늘부터 ㄹㅇ 생윤공부할거임 아 아닌가 내일...?부터...?
흐음 점심 뭐먹지~
연습실에 빵이 있으니까... 고터에서 커피를 사고? 편의점에서 과일 사서 들어가면 딱이겠지?
아 시간이 너무 빨리 가 ㅜㅜㅜㅜ 난 악보 읽는 걸 왜이렇게 더디게 나가는 걸까...
점심에 편의점 고구마랑 사과 사와서 어제 남긴 소금빵 반이랑 커피랑 먹었는데 맛있고 배불러서 좋았어 근데 컵사과가 없어서 세척사과를 샀더니 잘라먹기가 좀 어렵더라고
어제도 편의점 고구마 먹음 고구마는 정말 좋은 음식이야
근데 지금 연습실에 먹다 남은 백설기가 있는데... 이따 막 다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그리고 나 정말 오랜만에 이 몸무게 찍어봐... 물론 딱히 한 건 없지만... 고1 땐가 진짜 1주일 내내 쫄쫄 굶어서 겨우 이틀 유지한 적은 있었는데 ㅋㅋ
아 오른손에 혹? 생김 ㅠ
결절종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너무 거창해서 부르기 좀 민망해 그렇다고 물혹이라고 하기엔 좀 추해보임... 혹부리영감 같아
진짜 아까 4교시 연습시간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ㅜ 담임쌤이 보자마자 막 빨리 병원가라고 그러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쌤이 초음파로 한번 보고 막 이리저리 누르면서 짜는데 아파서 비명 나올 뻔 했어
그와중에 혹이 손바닥 안에서 자꾸 움직여서 다 짜지도 못하고 ㅜ 막 나중에 더 커지면 어떡하지 아 짜증나ㅠㅠㅠㅠ
그리고 물리치료 받는데 간 김에 어깨도 받았거든 물리치료 해주시는 남자분이 자꾸 말걸어서 좀 힘들었어... 싫은 건 아니었지만 ㅜ 스몰토크는 참 어려워
Dice(1,2) value : 1
아 왜이렇게 생리할 것 같지 허리가 아파...
아직 2주밖에 안 됐는데ㅜ
뭐가 문제일까?
궁금한 점 안 좋은 음식 잔뜩 먹고 다시 토해내기 vs 배 안에 그대로 둔 채로 소화시키기 뭐가 더 나쁠까...?
으아ㅡ아응아ㅏㄱ 오늘도 망했어
>>33 후자 같은데
>>35 역시 그렇겠지?
사실 먹고 바로 토하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 이젠 그냥 입에 머금었다가 바로 뱉는 느낌이야
문제는 낮에 토하고 저녁에 또 먹고 또 토했고 방금 또 쿠키 하나 다 먹음 배는 너무 부른데 계속 맛있는 게 먹고 싶네... 추석이라 그런가 문제는 배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고무덩어리처럼 느껴져. 근데 배 찢어질 때까지 음식을 밀어넣던 그 습관을 내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다시 토하러 가고 있더라고
나도 할머니댁 가고 싶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밥도 먹고 싶어 당연히 나도 연습보다 쉬는 게 더 좋지 ㅠㅠ 연습을 안 했을 때 일어날 일이 너무 싫은 것뿐... 그래서 엄마가 자꾸 집에서 밥 먹고 가라, 오늘은 좀 일찍 들어와라 할 때마다 짜증이 나 ㅜ 나도 겨우겨우 마음 잡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건데 엄마랑 얘기하면 힘이 쭉 빠져
다른 애들 엄마들은 새벽까지 직접 붙잡고 연습시킨다던데... 물론 내가 그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ㅋㅋ
레슨 때 손 아프다고 말했다가 온갖 걱정은 다 받음 ㅠ 말하려고 말하게 된 건 아니고... 아닌가 맞나? 말하고 싶긴 했는데 뭔가 말하면 아프다고 핑계대는 애 같고 엄살 부리는 것처럼 보일까봐 ㅠ
미룬이가 뭔지 지금 안 사람
근데 가사 너무 공감되는데 ㅜ 내가 막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루고 게으름 피우는 아이는 아니지만... 완벽하고 싶어서 미룬다는 말은 그냥 게으름의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이왕이면 더 잘하고 싶어서 미루는 거잖아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왜냐면 내가 지금 악보 읽기를 미루고 있기 때문... 마음은 급한데 또 급하게 해서는 안되지만 어쨌든 빨리 해야 하는 건 사실이고 할 게 너무 많다아아아아아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이게 사람인가
토할 생각으로 먹을 땐 솔직히 맛도 없어 느글거리고 당장이라도 뱉고 싶어져 근데 어설프게 그만 먹으면 토도 안 나올 걸 알아서 무조건 꾸역꾸역 먹어야 해 ...
근데도 요즘 다시 자주 토했더니 잘 안 나온다 이제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내가 먹토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긴 할까
구내염은 자꾸 왜 생기는지
몸무게는 1-2년 전에 비하면 확실히 줄긴 했는데... 3년 전 같은 몸무게일 때보다 훨씬 잘 붓는 것 같아 손목 발목 보면 근육 빠지고 지방 늘어난 게 확 티나더라 배도 ㅋㅋ
그와중에 연습 열~~~심히 해서 팔에는 근육 생겼다?
그리고 초콜릿 먹고 싶다 사실 별로 안 땡겨 그냥 '먹는' 게 하고 싶은 거야 하...
이 개같은 집
그냥 다 잘못됐어
오랜만에 안경 쓰고 밖에 돌아다니니까 세상이 선명하네...
먹토도 중독이 되는 건가요?
통제가 뭐길래
오늘도 감사한 하루~
아 좀 아줌마같네 ㅋㅋ
맨날 스트레칭 하는 것보다 연습 조금 쉬는 게 목과 척추 건강에 더 좋은 듯...
아 ㅜㅜㅜㅜ 짜증나
근데 이런 것도 제대로 말조차 못 꺼내는 내가 참... 싫다
아니 왜 남의 파우치에서 뭘 마음대로 꺼내가는 거야?ㅠㅠ 나라면 절대 안 그래...
비오면 우울해지는 거 너무 싫어 ㅜㅜ 이건 내 기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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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80,90) value : 82
아 ㅋㅋ
Dice(1,24) value : 6
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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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콩쿨을 상 받으려고 나가는 건 아니지만... 기대조차 안 했고 그게 당연한 거지만... 광탈할 때마다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음 ㅋㅋ 수시 3일 남은 애들이 상 받는 게 당연하지만!!!ㅜㅜ
아 진짜 우울핑
왜 나는 음악을 이렇게나 못할까 ㅠ
Dice(1,2)
아잇
Dice(1,2) value : 1
오 전공시간에 담임쌤한테 칭찬 들은 건 처음인듯...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배 안 고픈데 과자 먹고 싶다 ㅜ 칙촉...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2
Dice(1,4) value : 4
차이콥 쇼스타콥 프로콥 ㅋㅋ
파가니니 파가니니니니니니니니니니
아까 스레딕 안 들어와져서 매우 당황스러웠어
그리고 요즘 연습도 레슨도 잘 안 돼서 짜증나 ㅜㅜㅜ 계속 먹토나 하고
쌤은 왜 자꾸 준비 안 된 부분만 시키시는 건지... 2악장 볼 것 같아서 연습했더니 저번에 봤던 데 또 시키시고 ㅜ 물론 내가 요즘 연습을 엄청 집중해서는 안 하긴 했지만...... 손도 계속 아프고 너무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ㅜ
그리고 기본기에 또다시 발목을 잡히는 중 검지 너클에 힘 안 주고 손목 안 밀고 팔꿈치 안 당기고 엄지에 힘 빼고 새끼 안 뻗고 위에서 짚으면서 1234 어떻게 벌리는데?ㅠ 쌤도 내가 전공 늦게 시작해서 이런 거 아시긴 하는데... 그래도 해야 하는 거잖아... 나도 왼손을 언제든지 쉽게쉽게 착착착 하고 싶단 말이야 ㅠ 손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여서 너무 화가 나
Dice(1,2]
앗 ㅋ
Dice(1,2) value : 1
어차피 다 철거될거잖아요~
흑백요리사... 안 보려고 했는데 별로 관심 없었는데...!!!!!
지금 살짝 나태 시즌이라......ㅎ
Dice(1,2) value : 2
아 왜 하필 지금...
생리 또 안 터지길래 안하려나보다 했는데 ㅋ
음... 원래 첫날 양이 이러지 않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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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슨 준비 하나도 안 됐는데...
요즘 자꾸 생각 없이 탁 놓게 돼 ㅠ
괴로움과 열정 사이
차차핑 귀여워!!!
기억은 퇴적층이 아닐까
아주 오래전 기억부터 쌓이고 쌓여서 층을 이루며 더 두꺼워지고... 내 기억을 가르면 수많은 층리가 있을 것만 같아
방금 파가니니 연습하는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도저히 침착을 유지하며 연습할 수가 없었음... 30분까지 연습했는데 마지막 10분간은 음정을 듣고 있기는 했는지...?ㅋ 음정연습이었는데...
아 ㅜ 너무너무너무 속상해
레슨을 하면 할수록 내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 학년이 올라도 해가 바뀌어도 고치질 못할까
온활 쓰는 게 무서워 빠른 속도로 많은 양의 활을 써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음악이 끊기고 소리가 딱딱하고 결국엔 못하는 애가 되는데...... 활을 많이 쓰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소리가 날 것 같고, 내가 활을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냥 눈 딱 감고 팔꿈치만 쭉 펴서 활을 끝까지 보내기만 하면 되는 건데 난 그게 왜 어려울까
나도 너무 답답하고 죄송해서 레슨 중간중간 눈물이 고이는데 거기서 울 수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저번 레슨부터 머리 아파서 죽겠어 ㅠ 한동안 괜찮았는데
우리 선생님은 또 성품도 인내심도 너무 좋은 분이셔서 화도 안 내시고... 나였으면 답답해서 못 참고 벌써 쫓아냈을 것 같은데...ㅋㅋ 1시간 반동안 딱 한두 번...? 성공할 뻔 했었는데 그때 쌤이 잘했다고 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고 웃기고 죄송하고 슬펐어 ㅎ 진짜 잘했다기보단 내가 자꾸 용기가 없어서 못하니까 좀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건데... 그걸 아니까 더 긴장되고 ㅜ 잘하고 싶어서 더 못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야 계속 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왜 난 하지를 못할까
손에 음악을 맞추지 말고 음악에 손을 맞춰야 한대
두통 이슈로 늦잠 (맞나?) 이슈로 결석 그러나 연습
아 목에서 또 피 나
또피나 토피넛라떼
흐아으아아으아
수능 33일 남음
수능을 잘 봐야 11월 15일부터도 연습을 잘 하겠지...?
아니지 14일부터 해야지...
손이 아픈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다 아픈가...? 싶은데 사실 못 견딜 정도는 아니고... 근데 선생님이 자꾸 걱정하셔서 뭔가 괜히 더 신경쓰이고...
연습~~~
위와 장이 동시에 아플 수 있는 건가 ㅜ
요즘 캐치티니핑 보는데 그냥... 재밌음 그냥 호기심으로 잠깐 틀어봤다가 어느새 빠져버렸어
아 엄마랑 밥 먹기 싫은데... 싫다고 말하기도 싫다 ㅜ
아흐 손 아파
손가락 관절이 너무 뻐근해ㅐ
와 추천이 세 개가 됐다!!!
모고 이틀 남음 으아아악
아 시끄럽고 짜증난다 ㅜㅜㅜ 교실에 애들 많은 거 너무 별로야
으음 내일 모고... 마지막 모고...
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ㅠ
포실포실 포실핑
나는 정시핑
야 자야되는데 잠이 안 와 ㅜㅜㅜㅜ
미친 배아픔 이건 체한 것도 아니고 속쓰림도 아니고 배탈도 아니고... 대체 뭘까
내 마음은 이미 25년에 가 있는 것 같아
와 나 국어 다맞음
근데 가채점표에 하나를 2번이 아니라 1번이라고 써놨는데 ㅜ 분명 시험지에는 2번으로 체크돼있거든... 설마... 아니겠지...?? 내가 시험지를 보고 마킹하고 그 omr을 보고 다시 가채점표를 쓴 거니까...... 아니겠지...???
저번에도 이랬는데 결국 맞았었거든 ㅎㅎ
제발 ㅠ
기분이 넘 좋은데 탐구를 더 빡세게 해야겠지만 기분이 넘 좋은데 어떡하지 영어는 운이 좀 따라줬지만 기분이 넘 좋은데 기분이 기분이 기분이......
아 진정 좀 제발 ㅠ 나 은근히 안 침착한 것 같아... 막 사문 마지막에 손 떨면서 풀고... 눈으로 채점하는데도 달달 떨고...
아 근데 아직도 배가 아픔 으아으앙으아으ㅏ
오늘 동생 생일인데... 선물 내일 줘도 되려나......
할 수 있나?
해야지 꼭
노력의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건 참 힘든 일이야 나는 진짜 최선을 다하는데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게 참 속상해 그런 무시 아닌 무시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론 아직도 너무 낯설고...
공부는 하면 하는 만큼 결과가 따라줘서 너무 좋은데 왜 악기는 그렇지 못할까? 나는 왜 바이올린을 못하는 걸까 왜 왜 왜 뭐 때문에???? 정말정말 궁금해 내 문제점을 콕 찝어서 그것들을 죽어라 고치고 싶어
아님 이미 고치고 있는데 잘 안 고쳐지는 건가? 이정도 했으면 고쳐질 법도 하지 않나? 완벽하진 않더라도 차차 나아지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 그리고 국어 오늘 학교에서 리딩한 거 받았는데 98점이더라... 뭘 또 이상하게 마킹했을까...
짜증짜증 ㅜㅜ
그래서 전교등수 2등이야 미술부에 누가 100점인가봐 ㅜㅜ 그래도 음악계열 1등이고 반 1등이고... 영어도 반 1등이고...
예고는 내신 석차가 과별로 나와서 뭔가 계열 석차가 전교 석차같은 느낌 미술부는... 공부 많이 하잖아 ㅠㅜ
힘드러요
아니 오늘...이 아니고 어제지만 조회시간에 담임쌤이 애들 앞에서 진짜 큰 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먄서 국어 1등급!! 막 이럼 ㅠ
수능이 중요하지... 10모가 아니라...
어제부터 연습 끝나고 동네 오면 스카에서 2시간 공부하고 들어가는데 12시 반 넘어서 나오면 막차가 끊겨서 너무 난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야
오늘은 연습실 안 간다!!!!!!
집에서 연습할 거야 왜냐면 집 근처 치과 예약이 있거든 치과 싫은데 집은 좋아
ㅎㅎㅎㅎ
으아각 뭔놈의 배란통까지...?
아 미쳐 ㅜ 진짜 손 졸라 아픔
먹토 재시작... 사실 금요일에도 했었음
피도 남 지긋지긋해
아 졸라 짜증나 진짜 왜저래ㅜ
힘드러어어어어어어
오늘은 진짜 손이 너무너무 아파서 파스 잘라다 손가락에 감아도 보고... 엄지에도 붙여보고...
이게 다 어제 연습을 안 해서 ㅜ
아 공부는 어떡하지 ㅜㅜㅜㅜㅜ 나 수능... 수능 잘 봐야 해...
오늘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음정 잘 듣는다는 소리 들었음... 근데 약간 혼나는? 상황이었긴 한데 ㅋㅋ 너는 연습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그런데 왜 노래를 못하니!! 약간 이런...
그리고 지금까지 본 애들 중에 내가 국어 제일 잘하는 것 같대 근데 그건 당연함 언어는 내가 아주아주 어릴 때부터 잘하던 거니까...
그런데... 노래해라, 보여줘라, 표현해라 같은 말을 들으면 심장이 꽉 조이는 게 다시 예전처럼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내가 다시 자유로워질 수는 있을까?
먹토는 자해임
왕 수능 22일 남음! 이게 바로 투투
샌드위치 생드위치
아 학교에 연습일지 놔두고 왔어 ㅜㅜㅜ 그거 있어야 연습 제대로 하는데...
헐 4추천!! 헤헤
아 레알 큰일났음 ... 나는 활을 왜이렇게 못 쓰는 걸까 ㅠㅜㅜㅜㅜㅠ
답답해서 미쳐버리겠
아 근데 이런 거 자꾸 곱씹는 거 되게 없어 보이는 거 아는데 쌤이 나 음정 잘 듣는다고 했던 거 자꾸 생각남 ㅠㅠㅎ... 너는 절대인지 상대인지 뭐 따질 필요도 없다고 그냥 잘 듣는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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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짜증나요~
그치만 짜증내면 나쁜 아이
근데... 나를 꽉 붙잡고 이렇게나 마구 흔들어대면서 내가 어떻게 흔들리지 않길 바라는 거야???ㅠㅠㅠ
왜이렇게 안절부절 못하겠지...... 뭔가 뭔가 불안해
왜지??????
생윤에 의식주 윤리 파트에서 폭식 과식은 나쁜 거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거 볼 때마다 너무 뜨끔함 ㅋ
와 방금 인스타 스레드에서 우리 엄마랑 똑같은 사람 봄 진짜로 엄마가 쓴 줄...ㅋ
난 자기만 힘든 줄 알고 자기가 제일 불쌍한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
나도 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저런 어른이 될까?
학교 현체 냈음 다음주 통으로 빠진다~
학교는 좋은데... 학교 가는 게 너무 힘들어 ㅜ 아침에 지하철에서만 거의 2시간을 보내는데... 좀만 늦게 나와도 내내 서서 가야 하고 ㅜㅜ 새벽까지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는 거 너무 힘들고...
ㅠ 배 찢어질 것처럼 아픔 ㅜ 생리할 때가 됐나봐 식욕이 미쳐가...
휴우우우우
할수있다? !
근데 연습을 많이 안 해도 손이 아픈 걸 보니까... 관절염이 아니고 걍 근육통인가?
에휴 짜증
하......
왜 괴로울 걸 알면서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하는 걸까
예전엔 그래도 뭐가 먹고 싶다!!! 이게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뭔가 먹고는 싶은데 먹고 싶은 건 없는... 그런 상태로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폭식을 하고선 오랜만에 토하니까 잘 나온다는 생각을 하며 마구 토를 하고...
그래도 다행인 건 정말 심했을 때처럼 매일 하지는 않는다는 거? 근데 지금 한 이삼일째 폭식 중인 것 같긴 해...ㅎ
으 역시 생리
이제 폭식은 안 하겠군 근데 허리 너무 아프다 ㅜ
오죽하면 이 새벽에 깸
아 ㅜㅜㅜ 관절염 때문에 받은 진통제 먹었는데 아까보단 덜 아프지만 그래도 아파 ㅠ
오늘 레슨 또 지적받은 것: 노래!!!를 하라고!!!!!!
내가 너무 재미없게 한대 자꾸 내 소리를 내라는데...... 사실 아직 잘 모르겠어 왜 나를 자꾸 보여줘야 한다는 건지
사실은 그게 보기도 듣기도 하기도 좋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나를 표현하는 일을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
선생님은 내가 계속 이렇게 하면 나만 괴로울 거래 내가 하는 음악은 즐거워 보이지 않는대 난 연습하고 공부하는 게 즐거운데...
디데이가 한자리수라니!!
?! 생리 이틀만에 멈춤
88888888
헤헤 오늘 오랜만에 친구랑 점심먹음
생각이 안 멈추는 게 당연한 게 아니었다니...... 사실은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해 아닌가? 맞나?
수능 일주일!.!.!
나에게도 요행이 있었으면 🍀 물론 최선을 다하겠지만 행운마저 따라주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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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 나는 말을 왜이렇게 못하는걸까 ㅜ
초콜릿 먹고시픔
나갔다 올까...... 근데 동전밖에 없는데... 동전으로 계산하기 싫은데...
야호~
수능 1주일도 안 남았지만 매일매일 연습하는 나
국어 연계 버릴까...... 그냥 읽고 풀면 안 됨...?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붙잡고 있기가 너무 불안해 ㅠㅠㅠ
아아아아아아 할 수 있겠지...? 무조건 해야지......
이얍 생윤 오늘 끝낸다. 반드시...
음
뭔가... 뭔가야 뭔가...
자신있게 불안한 이 기분!
아 역시 담임쌤 별로야ㅜ
아 거지같은 우리집...
수능이 3일 남았는데 거실에서 공부중인데 조금도 아랑곳 않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그치만 이제 화나지 않아 근데 소리지르는 거 듣는 건 너무 싫어 나한테 화내는 게 아닌데도 불안해져서 못 견디겠단 말이야 ㅜ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아 시댕 짝수형 ㅠ
뭐 어쩌겠어 날 믿어야지...~
나너뮤떨려떨려떨려
할수있다할수있다떨린다떨린다그래도할수있어ㅜㅜㅜ
코자고 시험보러간다~
좃됨 비문학...
비문학 미친거아냐... 분명 맞게 생각했는데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림
사탐도 ㅠ 내가 풀어본 모든 기출 중 레전드 어려웠고 뭔가 뭔가 좀 바뀜
걍 좃됐어 실기도 불안한데 난 ㅜㅜㅜㅜㅜ
국어 3나오면 어떡하지 ... 아 몰라몰라 ㅠㅠㅠㅠ
아아아 우울해 ㅜㅜㅜ
나랑 2등급 차이나던 친구랑 똑같은 등급 받게 생겼어 ㅠ
ㄹㅇ 대학 떨어지면 죽을거임 이건 진짜 안되겠다 수능 1등급 받으면 떨어져도 살려고 했는데...
실기 열심히 해서 붙으면 되지...?ㅠ
아 몰라 생각할수록 우울해서 안되겠어 근데 이러다가 진짜 눈물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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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도안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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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2) value : 1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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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왜이래ㅜ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자
와 졸라 힘들다 미쳤어
연습시간 갑자기 늘리니까 근육통 장난 아님 ㅜ
입시 끝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 읽으면서 지내고 싶다 아 이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닌가?
와 오늘 아침에 담임쌤한테 수능 잘 봤냐고 전화 왔어ㅠ 난 당당히 1등급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내가 왜 그랬을까...
다 풀 수 있었던 건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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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악 내일 실기고사 이씀 학교 실기... 예고 마지막 실기...
그리고 수능 생각보다 너무 못 봐서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주위에서 자꾸 괜찮다 해줘서 진짜 괜찮아짐 ㅎ
근데 손목 개아픔 손가락도 어깨도
Dice(1,2) value : 2
아 실기 개말아먹음 꼴등하면 어떡하지
아니 대학 못 가면 어떡하지 아...
엄마는 왜???? 내 말을 안 들을까???????? 가만보면 진짜 고집 센 건...
아냐아냐 참을 인~ 좌망~ 심재~
아효효효
휴 됐어!
아 맘에 안 들어 ㅜ 레슨 너무 자주 잡으셔 그리고...... 아 몰라 ㅜ
요즘 엄마가 싫지 않아 폭식이랑 먹토도 안 해 연습도 꽤 잘 되고 있어 (맞나?...)
아침에 실기 성적표가 나오는데 너무너무 걱정돼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점수가 별로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거 아냐 ㅜ 그리고 기분이 안 좋으면 연습을 망치겠지...
아 계획표... 안 보내면 안되나 ㅜ
눈이다!
실기등수 나옴 음...
그냥 별 생각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음 쪼오끔 오르긴 했는데... 진짜 쬐끔 근데 선생님이 좀 좋아하셔 ㅋㅋ
에휴 졸업할 때까지 한자리수 한 번을 못 찍어보다니~
첫눈 프로코피예프 작별하지 않는다
마침 내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을 때 눈이 왔고, 마침 내가 연습하는 곡은 프로코피예프고...... 다 너무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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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맘에 안 들어... 그치만......
와 답답해 미치는 줄 ㅜ 나 스레딕에 쓸 말 너무너무 많았는데 다 까먹었음...
요즘 레슨이 너무 어려워...... 여전히 선생님 앞에만 서면 뭔가 쪼그라들고... 그리고 손이 내맘대로 안 움직여서 너무 답답해 ㅜ
아무래도 대학에 꼭 가야겠음 이젠 음악이 정말 좋아서 그만두고 싶지가 않아
근데 오늘 수능 성적표 받았어...... 뭐 가채점이랑 크게 다른 건 없었고... 중요한 건 아니지만 2등급인 줄 알았던 한국사가 1등급이었음 ㅋㅋ
특히 내가 보는 학교가 수능이 중요한데, 쌤이 나랑 같은 학교 보는 애들 성적표 나눠줄 때 얼마나 한숨을 쉬시던지...~ 나한텐 그냥 음 괜찮네~ 정도의 반응이셨지만 ㅜ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건 사실이기에...
아 진짜 열심히 해서 꼭 붙어야지 할 수 있어 뒤집을 수 있...을 거야
그래도 오랜만에 학교 가니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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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으아
관절염 망할 것
ㅜ 실기 끝나고 오랜만에 j쌤 레슨 갔는데 개처망함 쪽팔려어으아어악
아니 진짜 손이 이상함 막 과호흡 왔을 때 몸 떨리는 것마냥 저릿저릿한데 이게 또 아프다기엔 애매하고 힘이 안 들어가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근데 진짜 뭔가... 뭔가 이상함
생리 터졌다 관절염 때문에 처방받은 정형외과 약 먹어서 생리통까지 없앴으니 일석이조! 저녁에 원래 가던 데 말고 다른 정형외과에 갔다 근데... 하겠다고 하지도 않은 초음파 찍고 충격파까지 하라고 해서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음 ㅎ... 병원 한 번에 10만원?😰 어차피 그냥 염증이라고 할 거면서 ㅜ 충격파 한다고 바로 낫는 것도 아니면서 ㅜ 아직 어리니까 괜찮다고 할 거면서 ㅜ
앞으론 그냥 원래 다니던 데 가서 약이나 받고 파라핀이나 해야겠어~ 힘줄이 부었댔나 근처에 염증이 있댔나 기억도 가물가물...
아 미치겠네 ㅋㅋ 나 자꾸 작별하지 않는다->좌절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억함... 작별인 거 아는데... 아는데 자꾸 좌절이라고 쓰고 읽고 말하게 됨 생각과 행동이 다름
토하면서 약도 같이 토했나? 알빠노 가 아니라 아프다......
레전드로 토함 그냥 처먹고 토했어 인간실격이야
>>309 그리고 이거 오늘 다 읽었다 그래서 경하는 살아있는 거야...?
사람들이 핸드크림을 손등에 바르는 이유를 알았다 손등이... 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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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평가회 어떡하지 큰일남 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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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휴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 ...
얼마 안 남았잖아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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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슨 때 쌤한테 완전 혼남 혼났다고 하기엔 막 엄청 화내신 건 아니지만... 선생님이 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
내가 하나도 안 절박해 보인대 그런가...? 요즘 살짝 힘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진짜 간절한데...
아오 아오
엄마는 왜 자꾸 날 불안하게 만들까
멀쩡히 잘 지내고 있었는데 넌 이거(바이올린) 무조건 잘 해내야 한다는 말은 왜 하는 거람 ㅜ
근데 잘 생각해보니... 내가 음악을 진심으로 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 가슴속에 불이 있어야 한다는데 나는 그런 게 없어 그냥 힘들고 싶지 않고 너무 큰 에너지를 쓰고 싶지도 않은데......
아 파가니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ㅜㅜ
그냥 뜬금없이 물이 가득 든 통통한 댐핏 이란 문장이 떠올라서 웃겨짐
레슨 3번 연속으로 똑같은 걸로 혼났는데 난 아직도 뭘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모르겠다......
뭘 노래해야 하는 거고 내가 무슨 소리를 만들어야 하는 걸까??????ㅠㅠㅠㅠㅠㅠ 진짜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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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인스타 본계 괜히 들어갔다 다들 대학 붙어서 놀고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조급해졌어 내 입시에 대한 불안함은 아닌데... 그냥 마음이 좀 그래 수시... 좋겠다...
악 큰일났다 활 닿는 쪽 새끼손가락 개아픔 왜지 상처도 없고 다친 적도 없는데
메리 크리스마스~!~!
모.파 모닝 파가니니
손톱 밑에서 피 나긴 하는데 활 쓸 땐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파서 다행!
다들 바이올린 하면 턱 밑 자국이랑 왼손 줄 짚는 데 굳은살 생기는 것만 생각하는데, 사실 오른손 엄지와 검지... 쇄골에도 자국이 있다는 사실... 활 잡는 쪽 엄지가 진짜 아픔 ㅜ 내가 세게 잡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얘 때문에 지문 안 찍혀서 요즘 연습실 드나들기가 매우 곤란함
아 ㅜ 반주레슨 끝나고 나랑 쌤이랑 반주쌤이랑 나오는데... 반주쌤이 나 카톡할 땐 이모티콘도 쓰고 말 잘하더니 실제로 만나면 한 마디도 안한다고 신기하다고 하시는 거 있지?ㅎ... 근데 내가 우리 쌤이랑 카톡할 땐 이모티콘 거의 안 쓰거든 ㅠㅜ 그래서 쌤이 막 너 반주쌤이 그렇게 좋니?!?! 이모티콘도 쓰고?!?! 이러시고 ㅜ 그런 거 아닌데 ㅜㅜㅜㅜ 나 우리 쌤 좋아...ㅠㅠㅠ
아 그리고 연습실 예약이 겹쳤는지 레슨 중간에 다른 쌤이랑 학생이 들어왔는데 그분이 너무 공격적으로... 막... 그러셔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서웠음 ㅜ 역시 우리 쌤이 좋아...
123악장 런스루 진짜 개 힘듦
진짜 신기하게 배란일 다가오면 컨디션이 너무 나빠져 ㅠ 막 피곤하고... 힘도 없고...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어깨가 너무 아픔 손목처럼 간헐적 찌릿이 아니라 움직일 때마다 찌릿찌릿해
아아악 또 반주레슨이야 좀 떨려......
>>345 개처망함 ㅜㅜ 2악장 중간에 반주 듣고 나오는 거 못해서 한참 버벅임 원래 안 틀렸던 덴데 ㅠ 그치만 계속 헷갈리던 데였고 내가 연습 안 한 게 맞으니 뭐...ㅎ 쌤이 뒷목 잡으심 게다가 반주쌤한테 월요일 홀레슨 말씀 안 드려서 j쌤한테 또 혼남 ^^; 나보고 안 그럴 것 같으면서 은근히 게으르대 ㅜ
얘들아 해피뉴이어~!~!
어제 ㄹㅈㄷ로 바빴음... j쌤이 결국 이대로는 안 된다고 작은쌤 불러서 2시간 반 레슨시킴 ㅜ 게다가 끝나고 바로 또 반주쌤이랑 같이 j쌤 레슨 들어갔다가 저녁 먹자마자 평가회까지 다녀왔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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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했당...
사실 아까 함 오늘 5시까지였음 ㅎ
그리고 지금 손가락이 너무 이상해 입시때까지 좀만 더 ㅜ 제발 ㅜ
왁 오늘 내 생일이지롱
생일 축하해!!!
>>355 고마워 \^_^/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353 진짜 미치겠음... 막 저리고 찌릿하고 지판 때릴 때마다 느낌 이상해서 왼손 살살살 짚게 되고 힘들어서 음악도 안 나오고 에너지도 없고 프레이즈는 대충대충 흐리게 되고 아침부터 레슨하다가 울 뻔 ㅠ 손은 마음대로 안 따라주는데 그렇게 연습한 만큼 잘하지도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해서......
선생님도 내가 자꾸 노래 하나도 안 하고 다 멈추고 틀리고 하니까 뭐라고 하셨는데... 혼난 건 아닌데... 근데 혼난 것보다 더 속상한 그런 느낌... 이번주에 내내 작은쌤 보느라 n쌤은 오랜만에 봤는데 두 곡 다 말아먹은 것도 속상했고 선생님이 '너는 연습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너 자신이 안타깝지도 않냐' 하신 것도 속상했어... 내가 성실하고 막 그래서 다 너무 좋은데 근데 어쨌든 못한다는 거니까......
그리고 중간에 네가 아무리 성숙해도 애는 애다~ 하셨는데 무슨 뜻이었을까 애는 애다...? 나 뭐 잘못했나...????? 시키는 만큼 노래 안 해서 그런가 ㅜ 근데 그건 내 맘대로 잘 나오는 게 아닌데......
진짜 1시간 반? 내내 눈에 눈물 고여 있었음 사실 지금 막 미친 듯이 압박감이 심하고 불안하고 그렇지는 않거든 근데도 쌤이 너 지금 손도 아프고 pressure 도 심하고 뭐 그런 거 다 안다고 할 때 울컥하더라...ㅎ 그전에 손가락이 말을 안 들어서 쌤이 시키는 거 제대로 못한 것 때문에 먼저 울컥하긴 했음 그리고 하필이면 오늘(이 아니고 어제지만) 생일인 것까지 합쳐져서 더...

의도치 않게 뇌과학에 근거한 삶을 살고 있었군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9시에 연습 시작해서 3시간 스케일+파가니니 (이때 집중 젤 잘 됨) 1시간 점심 먹고 4시간정도 메트로놈 반복 위주 연습 1시간 저녁 먹고 덜 중요한 부분이나 낮에 연습 부족했던 부분 2-3시간 보충 11시에 집 가서 강아지랑 좀 놀다가 씻고 바로 쿨쿨쿨
그냥 학교 다닐 때 말고는 1년 넘게 거의 매일매일 이렇게 산 것 같아... 학교 다닐 땐 오전수업 끝나고 와서 점심 후 루틴부터 똑같이 수능 1주일 전엔 오전에 집에서 공부하고 점심 먹고 연습실 와서 똑같이 ㅎ
ㅋㅋㅋㅋㅋㅋ 오늘 j쌤 레슨 끝나고 쌤이 밥 사주신대서 한 학년 아래 같은 클 애랑 밥 먹음 ㅜ
그리고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 의대 간 거 알게 됨... 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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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일 레전드 바쁨 예상 2시에 친구네 선생님이랑 같이 홀레슨 하고(그전에 n쌤 잠깐 보고) 4시에 작은쌤 레슨 받고 7시 반에 j쌤까지 ㅜ
옛날 일기 중에 1000레스 못 채운 게 하나 있는데 거기에 레스가 달렸어...!! 근데 이거나 그거나 같은 스레 스레주니까 아는 척해도 되는 거겠지? 새삼 그때랑 지금이랑 그대로인 것 같으면서도 참 많이 변한 것 같단 생각이 ㅎ 신기한 건 내가 그 스레에 마지막으로 남겼던 레스가 프로콥 1번 하면서 썼던 건데 지금 입시곡이 프로콥 2번이라는 거 ㅋ
이제 2주도 안 남았어(아마도) 가군은 이번주...지만 나는 나군에 갈 거니까
아악 j쌤 너무 무서움 ㅠ
2악장 레슨받다 뛰쳐나올뻔
으아 힘들다
그냥 너무 피곤한데 ㅜㅜㅜㅜ 레슨이 너무 많고 할 것도 너무 많...
가군 날짜 나옴 금요일... 그러니까 D-2
가 아니고 D-1 ㅎ
아 작은쌤 진짜 그만 하고 싶은데...... 입시 끝날 때까지 계속 만나라고?...... 싫어요 싫어 ㅠㅠㅠㅠㅠ
나 자러 간다 ㅠ 내일 1조라 8시 입실이야...😱 8시도 이른데... 손 풀어야 해서 6시부터 2시간 근처 연습실 예약함 그래서 5시 전에 일어나야함 ㅋ
그리고 1조에 우리 학교 애들 엄청 많은 것 같음 다들 가군은 진지하게 볼 생각이 없어서 그런가...ㅎ 접수번호 순으로 조 짜는 거 다 알 텐데 그냥 냅다 접수해버린 듯 오히려 뒷조에 숙대 목표로 온 애들이 많은 것 같고 앞조는 다 나군 지정곡 쓰는 애들인가봐~~~~~
어쨌든 그래도 입시니까 잘 하고 올게......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사건 발생
정신을 덜 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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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 가군... 시험장에 못 들어감 입실시각 늦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차피 안 가고 싶은 학교였긴 했어 ㅜ 근데... 시험은 봤어야지 그래도...
진짜 레전드였어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이? 내가 평소에 막 자주 지각하고 그런 애도 아니고...? 레슨 때 늦어본 적도 한 번이 없는데... 그치만 내가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출발했고... 길도 제대로 안 알아봤고... 너무나 명백한 내 잘못이었음 반주쌤이 내가 이럴 줄은 몰랐대 ㅜ
악 이제 진짜 입시가 1주일 남았어
어제 평가회 나갔다 왔음 대기하면서 반주쌤이랑 얘기 좀 했는데 나보고 예쁘게 생겨서 대학 가면 인기 많을 것 같대...😚😚 뭐 그냥 하신 말씀이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음 그리고 반주쌤이 더 더 더 완전완전 예쁘심
악 작은쌤 진짜 개싫어 ㅜㅜㅜ 아냐 개싫은...건 아닌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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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터졌어야 하는데 아직도... 근데 이제는 진짜 터지면 안 되는데 다음주 지나고 터지든가 ㅜ 문제는 생리혈만 안 나오고 몸상태는 거의 생리 직전의 그것이라 컨디션이 너무 별로임 피곤하고 근육통 심해지고 뻐근하고 짜증나 ㅜ
이제 진짜 일주일(아마도)
왕 000000에 딱 맞췄어!
악 생리 터짐
생리통 개심해서 새벽에 죽는 줄... 약도 연습실에 있고 자야하는데 잠은 안 오고 ㅜㅜㅜ
진짜루 막 자다 깨서 끙끙 앓았음... 며칠 밀린 게 이렇게나 크게 ㅜ 그리고 오늘 점심에 레슨하고 오후에 작은쌤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 둘다 힘들었지만 차라리 n쌤 레슨이 나은 것 같아...
내일은 j쌤과 n쌤과 반주쌤을 모두 보는 날...~ 거기에 원랜 작쌤까지 봐야 할 운명이었으나 용기내서 취소함 ㅎ
반주쌤 좋아~~~~~
그리고 j쌤 나 가군 못 봐서 화나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어제 토요일에 평가회 나갔다 온 영상 보내라고 하셔서 보내드렸는데 저녁에 전화로 많이 나아졌다고 하심 ㅎ.ㅎ 그리고 쌤 남편분이 들으시곤 열심히 하는 애 같다고 하셨대✌️ 아 노력한 티는 난다고 하셨나...?어쨌든! 그치만 숨 안 쉬는 것좀 어떻게 해야겠어으어아우악
오 아이디에 bhc 치킨 맛있겠다
입시가 정말 코앞이야 그냥 괜찮을 것 같다가도 너무너무 불안해 연습하다가도 막 시험 볼 생각만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 그깟 학교라고 생각하다가도 너무 간절해지다가도...
악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ㅜ 새끼손가락 껍질 벗겨짐
10도 시프팅 할 때 너무너무너무 아파 ㅜㅜ 시험장에서 잘못 짚어서 살 찢어진 데로 줄 누르면... 아냐 할 수 있을 거야 ㅠ 아드레날린인지 도파민인지 뭔가 나와서 아픈 것도 모르게 만들어주겠지.?.?..? 아니 애초에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아픈 거임 난 멀쩡하게 지금까지 연습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악 끝남
일단 어제 컷이 진짜진짜 예상 밖으로 나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나한테 엄청 불리하진 않았음 왜냐면 파가니니는 손가락 아픈 부분을 안 해도 됐고 프로콥은 정말 무섭던 1악장 옥타브를 안 들었거든 ㅎ 3악장도 다행히 연습 안 한 데는 아니어서... 아니지 애초에 연습 안 한 부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근데? 시험장 들어가서 개같이 말아먹고 나옴 너무너무 속상하고 아쉽고 눈물 나와... 후회는 안 되는데 근데 너무 속상해
그래도 끝났어 이제 한 2주는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지내게 됐지만 아침에 연습실 안 가도 되고 손 아픈데 참고 연습할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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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가 끝난 후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20일: 시험을 마치고 집에 와서 선생님들과 통화를 하고 가족들이랑 얘기를 하고 엄마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씻고 일찍 잠들었던 것 같다. 사실 이때까지는 잘 실감이 안 났음. 조금 더 잘하고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내가 시험을 보고 오긴 했나? 싶은 그런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21일: 여전히 실감은 잘 안 났다. 늦게까지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눈이 저절로 떠져서 오래 누워있진 못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10시까지 침대에 누워있다가 더는 못 참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책도 좀 읽고, 마인크래프트도 깔아보고, 집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인 채로 하루를 보냈다. (오후에 우편물 가지러 1층에 잠옷바람으로 잠깐 내려가긴 했다.) 운전면허 시험 어플도 깔아서 문제도 풀어봤다. 너무너무 할 게 없어서 결국 바이올린도 다시 꺼냈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이렇게 없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입시가 끝났는데도 스스로 악기를 찾는 지경이 된 내가 웃기기도 했다. 입시곡도 다시 해보고 별별 곡을 다 켰다. 파가니니가 입시날보다 훨씬 잘 되는 느낌이었다. 22일: 오전에 엄마가 동생 영어학원 데려다주는 걸 따라나서서 강아지 산책을 시켰다. 공원 몇 바퀴를 돌고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역시 악기도 조금 해보고 핸드폰도 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빈둥거리다 저녁때쯤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다. 저녁으로 뇨끼랑 파스타랑 리조또를 먹었는데 둘이서 세 접시를 시켰더니 너무 배불렀다. 스타벅스 녹차라떼가 맛있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아직 입시가 안 끝난 미대 준비하는 친구가 10시 반쯤 학원 끝나고 동네에 내린대서 잠깐 얼굴을 보고 집에 들어왔다.
하앙아ㅏ아아 떨어졌으면 어떡하지
23일: 쌤이 클래스 애들이랑 같이 예당으로 전시회 보러 가자고 하셔서 연습실에 다녀왔다. 그렇게 오랜만도 아니고 고작 며칠 안 갔던 건데도 다시 만난 ㅋㅋ 남부가 너무 반갑고 익숙하고 좋고... 친구랑 근처 밥집에서 밥!!을 먹고 (제육볶음 맛집🤤) 연습실에 갔는데 마침 스튜디오 클래스 중이었어서 나도 합류했다. 당연히 연주는 안 했지만 다른 애들 연주 듣고 코멘트는 했다. 애들이 입시 끝나더니 얼굴색이 달라졌다고 막 그래서 부끄러웠다...... 화장한 게 티났나? 스튜디오 클래스 끝나고 선생님이랑 잠깐 얘기도 했는데 수고했다는 말이 너무너무 좋았다. 입시장에서 연주를 잘하고 나오진 않았기도 했고, 일단 내가 열심히 달려오던 한 가지 일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던 상태였는데 선생님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치만 늘 그랬듯이 울진 않았고 대신 선생님이 살짝 안아주셨는데 그것도 좋았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알아주셔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방 정리를 좀 하다가 나와서 예술의전당에 갔다. 중간에 선생님이 스타벅스에서 음료수도 사주셨는데 뭔가 눈치가 보여 선생님이랑 같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그치만 다른 아이들은 열심히 딸기라떼와 녹차 프라푸치노 같은 것을 골라 마셨다 ㅋ 미술전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사실은 조오오금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다 보고 감상문을 써서 보내라고 하셔서 열심히 봤다. 다 좋은데 밀폐된 어두운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랑 뒤섞여 있는 게 힘들었다. 나중엔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엔 살짝 가슴이 답답한 기분이 들었다. 관람을 다 마치고 나와서 클래스 친구들(동생들...?)과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 24일: 학교 친구를 만났다! 원래 피아노+비올라+나 이렇게 셋이서 보려고 했는데 피아노 친구가 독감에 걸려서 둘이 만났다. 그냥 간단하게 밥 먹고 카페 갔다가 헤어졌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재밌었지만 왠지 카페부터는 극도로 피곤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던 것 같다...
그리고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인간실격을 다 읽고 같에 수록된 사양을 읽고 있었는데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잠들었다. 페이지를 놓쳐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간실격 속 주인공이 왜이렇게 이해가 잘 되는지 모르겠다. 거실 복도에서 읽다가 잠들어서 꿈을 꿨는데 왠지 무서운 꿈이었다. 라디오에서 정치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가 정치인들과 싸우는? 쫓기는? 꿈이었다.
그리고 확실히 글쓰기 실력이 퇴화했다. 전시회 감상문을 쓰고 나서도 이걸 진짜 선생님께 보내도 되는 건지 고민했을 정도로... 뭔가......이상하다. 글이 유치하다고 해야 하나? 원래 이게 맞는 건가? 문장 구조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문장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글 전체의 흐름이 엉망진창인 것 같기도 하다. 단어선택도 단조롭고, 마땅한 단어도 잘 모르겠고......
잘 자는 것도 재능인 듯 요즘엔 아주 잠을 못 자는 편은 아니지만 나는 원래도 많이 자는 편은 아니었어서... 쉽게 잠드는 건 진짜 못하고 일어나기는 잘 일어나고 그럼 근데 우리집 둘째는 열몇시간씩 쿨쿨 잘도 자고 심지어는 옆에서 피아노를 쳐도 잘 잠...ㅋㅋ
그리고 기숙사 쓰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이랑 한 방에 있으면 더 잠이 안 오더라. 졸려 죽겠는데도 잠들지를 못하고 새벽까지 가만히 누워만 있고 그랬음. 집에서 동생들이나 엄마 옆에 눕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같이 자는 건 힘든 것 같아... 아 그렇다고 기숙연습실 쓸 때 잘 잔 건 아님. 왠지 침대에서 잘 수가 없어서 맨날 연습실 바닥에서 웅크리고 자고...
근데 이런 얘기 하면 날 굉장히 예민한 아이로 볼 것 같아서 누가 기숙사/기숙연습실 왜 나왔냐고 하면 그냥 집이 더 좋아서요~ㅎㅎ 하고 말게 됨. 당연한 거지만... 그리고 난 정말 안 예민하거든... 새삼 고1 고2때 참 힘들었구나 싶어. 잘 버텼단 생각은 들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그것보다 더 잘 버틸 자신도 없음 ㅎ 내가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조금만 더 내려놓고 받아들일 줄 알았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땐 정말 그게 최선이었는걸... 특히 고2땐 정말 정말 그랬어. 최선을 다했는데도 항상 결과 앞에 무너져서 괴로웠던 기억이 나. 어떻게 괜찮아졌는지 신기할 정도로 고3은 '버틴다'의 개념을 넘어 잘 보냈지만, 그전의 2년은 참...... 그렇고...그래......
당장 힘들어도 지나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잖아? 근데 2022년 2023년의 거의 모든 것들은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끔찍했어. 딱히 별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내 자신이 정말 괜찮지 않은 상태였어서... 거의 2년 가까이 매일매일 우울하고 무기력했고...... 내가 너무 싫었고 모든 게 불안했어. 병원에 갔으면 틀림없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라고 했을 텐데 지금은 너무 괜찮아져서 다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그때 내가 정말 힘들었다는 걸 기억하고 싶어... 잘 버티고 이겨내서 다시 제자리에 돌아왔다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고 어떻게든 기록해두고 싶어. 아무도 안 알아줄 테니까 나 혼자라도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감싸안아 줘야지 어쩌겠어?
왜냐면 저마다 힘든 일을 겪고 극복해낸 경험이 있을 거고, 사람들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에 큰 관심이 없으니까. 예전엔 그런 사실들도 날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안 그래. 정말이지 괜찮아. 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마도 온전히 나 혼자만의 덕은 아니겠지. 알게 모르게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많이 도와줬을 거고, 그들조차 모르게 내가 도움을 받은 일도 있었겠지... 그래서 나는 내 선생님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오 내가 언제 저런 걸...썼지...
정말 오랜만에 장 보는 데 따라나왔어 엄마아빠랑 다같이 '집에서' 외출한 것 자체도 오랜만이고... 예전엔 몰랐는데 이런 일상이 참 재미있고 소중한 것 같아
푸드코트에서 저녁도 먹고... 뻥튀기 하나 사서 집 가는 차에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맛남
오 옛날 스레들 어쩌다가 싹 다 봤는데...... 이거 어떻게 못 지우지...? 하......
익명이라고 아주 날뛰고 다녔구나 ㅎ 그래 얼굴 걸고 저런 짓 안 한 게 어디야 ㅠ
꿈속에서 n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나보고 합격하면 뭐 할 거니? 라고 물어보시면 입이 떨어지지 않게 돼. 저번에도 거의 같은 꿈을 꿨던 것 같고......
오 이번엔 합격하는 꿈 꿨어 나랑 같은 학교 본 친구들도 다 합격이라는 글씨도 생생히 봤고 선생님이랑 통화도 했어 그리고 빵집에서 빵을 엄청나게 많이 사고... 친구가 연대에 간다고 반수를 하겠다며 수학책을 보고 있었어 그냥 너무너무 좋아서 깨고 싶지 않은 꿈이었어......
>>425 예지몽이다!! 🔮🔮
>>426 진짜 그랬으면 ㅜㅜ
헉 근데 살짝 예지몽일 수도 있음 어제저녁에 갑자기 엄마랑 빵집 가서 빵 엄청 샀거든 ㅋㅋㅋㅋㅋ 엄마 빵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에 빵집 잘 안 들어사는데... 근데 만약에 빵에 예지력을 다 써버려서 나머지는 거꾸로 이루어지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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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75,90) value : 83
와 진짜 이틀 남음 ㅠㅠㅠㅠㅠㅜ 하
아니야 떨어져도 괜찮아......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불합격불합격불합격......근데합격하고싶어ㅜㅠㅠㅠㅠㅠ
오늘은 예비 2번 받는 꿈이었다 예비가 빠질 리가 없으니까... 예비 나오면 그냥 떨어진 거임 근데 웃기게 합불여부 써있는 칸에는 합격이라고 되어있고 옆에 자세히 보기 누르면 예비 2번이라고 알려주는 거였음 ㅠ 그래서 꿈속에서 붙은 줄 알고 신나있다가 몇 번이고 다시 들어가 봄... 그러다가 깸...
이제 하루
아아아아 너무 괴롭다 그냥 자고 일어나면 누가 결과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덜덜 떨면서 수험번호랑 생년월일 치고 있을 내 모습이 자꾸 상상됨 그 초록색 화면이랑... 글자랑......
사실 오늘도 발표가 하나 있긴 함 실기고사 미응시로 불합격 확정인 발표...... 이거라도 확인하면 혹시 내일 떨어지더라도 충격을 덜 받을까?
하 왜 진짜 예비 받을 것 같지 자꾸 ㅠ 예비가 말이 좋아서 예비지 그냥 탈락인데 ㅠ 뭐 몇번까지 나오는지도 모르겠지만 아 몰라뮬라몰라ㅠㅜㅜㅠㅜ 빠지지도 않는 예비 받으면 뭐해 제발 11등이어도 좋으니까 제발 ㅜㅠㅠㅠㅠ
오 진학사 점수공개 해봤는데 내가 1등이야 근데 문제는 4명밖에 등록을 안했어 ㅋ
그리고 가군 결과 나옴 당연히 실기를 안봤으니 불합격... 근데 불합격 글자 보는 건 이러나저러나 기분이 참 별로네 ㅠ
어 할아버지 돌아가셨대...
예천 가야 하는데... 내일 결과 나오면 설마 가족친척지인들 앞에서 실시간 공개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
악 진짜 얼마 안남았어 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
오 또 1234
Dice(0,100) value : 18
Dice(0,100) value : 64
Dice(1,22) value : 3
다소 늦었지만... 나 붙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주에 먹토 두 번 했다가 그 대가를 아주 톡톡히 치르는 중이야 심하게 토하지 않았는데도 턱밑이 자꾸 붓네 ㅠ
아 엄마 졸라 졸라 졸라 싫음
아 그리고 졸업식도 끝남
기숙사 말고 연습실을 잡을까봐... 다시 남부로
Dice(1,2) value : 1
악 엄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이런 말 하면 안 되겠지만 그냥... 아니다 ㅜ
진짜 미친 게 분명함 엄마가 너무 싫은데 싫어할 수가 없어 내가 엄마를 싫어하면 나 스스로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근데 이젠 싫은 걸 넘어서 무섭기까지 해 독립하고 싶어 물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그런데 나는 이제 대학교 1학년이고 아직도 미성년자고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너무너무 많아
그리고 동생들은? 내가 나몰라라 하고 집 나가면 동생들은 어떡하지 나도 나쁜 사람이 되는 거잖아 나중에 엄마처럼 살게 될까봐 겁이 나 내가 엄마랑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아서
그래도 좋은 엄마였는데... 근데 엄마가 이렇게 된 게 내 잘못일까 다들 나보고 엄마 좀 잘 챙겨달래 왜?????? 내가 아무리 비위 맞춰주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엄마가 안 바뀌잖아 맨날 부모 탓 남편 탓 남탓뿐인데
ㅠ 나보고 어쩌라고
대학 붙었는데 하나도 안 기뻐 내가 진짜 진짜 바라던 순간이었는데도... 엄마한텐 제대로 축하도 못 받았어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있다가 나 대학 붙고 올라와서 엄마는 이틀동안 내내 울기만 했어 난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엄마 앞에서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뭐 내 성격 자체가 그랬던 것도 있지만 대학 붙은 거 확인할 때 진짜 잠깐 울었거든? 할아버지 장례 중이어서 크게 기쁜 티 낼 수도 없었고 뭐 그런 이유 때문에 마음같아선 엉엉 울고 싶은 거 꾹 참았어. 근데 나중에 엄마가 나 그렇게 많이 우는 거 처음 봤다고 함 ㅋㅋ 그러니까 내가 엄마한테 감정적인 위로든 지지든 뭘 바랄 수 있었겠어? 물론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정말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그랬어. 그리고 지금은 위로 같은 건 바라지도 않고 필요도 없어. 나 정말 잘 지내거든... 그냥 저런 미친 짓만 안 했으면 좋겠어 밥 안 챙겨줘도 되고 종일 누워만 있어도 되니까 그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좋겠어 난 적어도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주고 걱정 끼치고 싶진 않은데 엄마는 나든 누구든 자기를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자기는 너무 불쌍하고 힘든 사람이니까 자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다 자기한테만 그러냬 그치만 내가 보기엔 엄마가 너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고 어쩌고 그거랑은 별개로 엄마는 그러면 안 됐어
우와 바이올린이다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
웩 웩
아 미치겠네 내일 0도 -1도 이러는데 얇은 숏코트를 입으래 싫다고 하면 또 미친 척 할까봐 다른 거 입지도 못하겠음 누가 누구보고 인지장애래 진짜 ㅠ
제정신 아닌 게 분명함
정상이면 저럴 수가 없지...... 영하라는데 왜 안 춥다는 거임????????
오늘 친구랑 퍼컬 진단 받고 옴 봄웜 브라이트 비비드? 뭐 그런 거였다 그다음은 갈웜 어쩌고 근데 쨍한 원색이 베스트래서 음...어...... 난 그런 멋쟁이들의 색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막 빨강 초록 파랑 이런... 진짜 새빨간... 그런......
오티 가는중... 아 떨린다~
그보단 내일 오디션이 더 떨리긴 해 가서 망신당할 각오로 신청한 거긴 해...
목도리를 할까 말까 하는 게 따뜻하긴 한데 안 하는 게 더 예쁨
ㅠㅠ 오티하는중 아직도 떨림...
Dice(1,2) value : 2
ㄹㅈㄷ 바보 멍청이 띨띨이ㅜㅜㅜ 아아악
Dice(1,2) value : 2
왕 나 쌤만나🥹🥹🥹
n쌤~~
근데 지금 넘 민망함 살려줘ㅠ
Dice(1,2) value : 1
바빠요
내일이 입학식... 글고 오늘 오랜만에 나 전공 처음 시작할 때 만났던 선생님이 잠깐 보자고 하셔서 5시에 용산 가🫨
어젠 고등학교 때 피아노 친구들이랑 파티룸 잡아서 놀았고 엊그젠 대강당 오티 다녀왔고...
Dice(0,100) value : 71
너무너무 행복한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자꾸 슬퍼져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왜이렇게 울고 싶은지 ㅠ
새로 만난 선생님이... 맘에 안 들어... 왜 교수클에 못 들어갔을까 왜 거기서 쓸데없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서 ㅜㅜㅜㅜㅜ
뭐 이것 때문에 힘든 건 아니지만... 그냥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j쌤도 k쌤도 굳이 따지자면 k쌤이 조오금 더 보고싶어 쌤은 나 안 보고 싶으시겠지만...
우리 학교에서 같이 온 애들 말고는 같은 과 동기들이랑 거의 얘기도 안 해봤어 한 두세명? 인사하긴 했는데 다 최소 2살 넘게 차이나는 언니들이라 편하지도 않고 고등학교에서 같이 온 애들은 애매하게 친해서 더 불편하고 내 기준 썩 좋은 애들도 아니고... 안 좋다기보단 안 맞는 건가?
오늘 레슨하다 체한 것 같음 아직도 명치가 조여 ㅠ
오랜만! 다시 대강당에 왔다 채플...들으러...
채플 욕이 넘 많아서 듣기도 전에 약간 반감이 생기긴 했지만 사실 별 생각 없음 (아직까진) 들으라니까 듣는거지 뭐
근데 나 대학 붙은 이후로 붙은 게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동아리도 그냥 다 모두모두 떨어져버려...
Dice(0,100) value : 81
Dice(15,16) value : 15
움
가보자? 안가고싶어요 돌아가고싶은
머리아프다 학교 넘 힘듦 이렇게 될 줄 알았어...... 그래도 이겨낸다
어젠 좀 재밌었어 새로 사귄 친구들이 나 공강인 거 기억하고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강의실 앞까지 와줬거든🥹 그리고 부계 맞팔도 했어...ㅎ
스레딕은 잘 안 들어오게 되네 학교 상담 센터에서 어제 첫 상담을 받았어 그냥... 예전부터 여건이 된다면 상담은 꼭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잘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 더 마음이 무거워진 것 같기도 하고...
학교 생활 바빠보이네 그래도 스레딕 종종 들러줘… 그리고 응원해 -갱신을 기다리는 애독자 뻐꾸기가-
>>498 헉 이거 읽는 사람이 있었구나... 완전 반갑고 감동이다🤭🤭 앞으로 자주 들러볼게!!
사실은 바빠서도 있지만 뭔가... 스레딕에 글 쓸 만한 일이 없었어 인스타(부계)에 말하긴 너무 사적인 얘기들 중 종이 일기장에 쓰는 것보단 가볍게 막 적고 싶을 때 사용하던 건데 요즘엔 딱히 그런 일이...(있었나?)
요즘의 주 고민은...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거? 음악을 계속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일단 교수클 오디션 때 음악 계속 안 한다고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을 해버려서 떨어지긴 했는데 ㅋㅋㅋㅋ 아 모르겠어 갑자기 뇌인지과학에 관심이 생겨서 복전과목으로 뇌인지를 고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대학생이지만 나는 아직 미성년자라 딱히 대학생!!! 놀자!!! 이런 건 없긴 해..술집에서 술을 못 마시니까 과팅 이런 것도 못 나가고 ㅠ
예고에서 같은 학교 온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랑 많이 친한 애고 나랑도 사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정말정말 결이 안 맞는다... 근데 자꾸 내 친구들이랑 얽히고 또 나랑도 이상하게 자주 마주쳐서 너무 스트레스야 이정도 알고 지냈으면 친해질 법도 한데 뭔가 자꾸 안 맞고 그래...
내일은 오랜만에 예당에 가 아 내일이 아니네 ㅋㅋ 설렌당...
블로그를 썼는데 비공개로 냅둬야 할지 그냥 공개로 돌릴지 고민돼 좀 tmi에 자의식 과잉 같아 보여서... 후회할 만한 짓은 안 하는 게 좋겠지?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친구한텐 연락을 하는 게 좋을까 안 하는 게 좋을까
내일은 아마도 상담이 있는 날 1주일에 한 번씩 같은 시간...맞겠지? 가고 싶은데 가기 싫어 일주일 내내 상담 생각을 했어 가면 또 울 것 같은데...... 내 얘기 하는 것도 부끄럽고 부담스럽고 낯설고 어색하고 ...
오히려 상담 시작하기 전보다 더 우울해진 것 같아 생각도 많아졌고 당연한 현상이라는데 그래도 싫다... 그냥 맨날맨날 잘 지내고만 싶어
어제 밤에 좀 울었어 갑자기 왜 눈물이 많아진 걸까? 그냥 엄마가 핸드폰 그만 보고 빨리 자라고 한소리 한 게 전분데 ㅋ... 얘기하다 보면 꼭 바이올린 얘기 하는 것도 싫고 엄마 말에 대꾸할 수많은 말들이 생각나지만 입도 뻥끗 못 하는 내가 싫어 요즘엔 엄마 생각만 해도, 엄마 얘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해
지금 엄마는 꽤 괜찮은 상탠데 말이지 느닷없이 소리지르는 일도 없고 술도 안 마시고 근데도 엄마가 참 싫다 사실은 이해하고 싶지 않아 차라리 엄마가 영원히 나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 맘이라도 편하게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나를 견딜 수가 없어
차마 글로 쓰기조차 무서운 말로 하기는 엄두도 안 나는 그런 생각을 가끔 해 얼마 전엔 진심으로 했었지만 지금은 가끔이야 그냥 다 포기해버렸으면 어땠을까
손가락이 완전히 나아진 줄 알았는데 노트북 타자를 쳤더니 좀 아프네 바이올린 때문에 아프진 않은 게 웃겨
슬슬 중간고사 공부를... 하기 싫다 공부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어떻게 하는지를 다 까먹었어 예고에선 아예 안 해도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들었어서...
상담 다녀왔어 글쎄...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
오히려 내가 문제를 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다 괜찮아진 것 같은데 내가 자꾸 옛날 일을 붙잡고 생각해서... 근데 난 엄마가 완전히 괜찮은 사람이 됐단 걸 맏을 수가 없어 언제든 다시 나쁘게 변할 것만 같아
내가 이렇게 생각해서 엄마가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음......
오늘은 첫날보단 덜 울었고 더 차분하게 말했어 감기기운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온 것 같긴 해 ㅋㅋ 그냥 지난주에 말한 모든 게 너무 부끄러워서... 처음엔 좀 우물쭈물했어 선생님이 지난주랑 다르게 갑자기 왜이렇게 shy해졌냐고 하셨어 ㅎ 내가 레슨 때 얼마나 대답을 안 했는지 알면 기절하실지도 몰라
그냥 중간고사 얘기... 음악 얘기 뭐 그런 걸로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엄마 얘기로 끝났다? 처음에 저번주 상담 받고 한 주 동안 어땠는지 물어보셨는데, 내가 좀 우울해졌다고 했거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상담사님은 엄마 얘기 계속 하는 게 좀 조심스러우셨던 것 같은데... 난 어떻게든 이 문제를 빨리 해소시켜 버리고 싶어 상담 10회기 안에 해결될 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드네 아 모르겠어 상담 1시간 꽉 채워서 받는데도 끝나고 나오면 오히려 머리가 너무 아파져
참 대학 친구들이랑은 꽤 친해졌어 뭐 고등학교부터 같이 나온 애도 있긴 하지만 ㅎ 공강에 점심도 같이 먹으러 가고... 더이상 팔로워가 늘지 않을 줄만 알았던 부계 맞팔도 하고...
어제였나? 엄마가 요즘 행복하다고 말했어 오랜만에 아빠가 집에 왔어 음...
아침에 누가 초인종을 눌렀어 잠결이었는데 엄마가 전화로 누구한테 화를 냈어 집에 찾아오지 말라고, 가라고
아마 외할머니였을 거야 엄마는 엄마의 엄마를 안 좋아해 나도 엄마를 안 좋아해 나중에 내 아이도 나를 안 좋아하게 될까봐 무서워
요즘은 엄마가 이해가 되려고 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그런데도 여전히 엄마를 인정할 수 없는 건... 내가 나쁘기 때문 아닐까 이젠 그런 생각이 들어
난 잘못한 게 없다는 그 믿음이 얼마나 나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지 아니까... 엄마는 본인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우리를 너무 잘 키웠다고만 믿고 있어 그리고 실제로 엄마가 많이 노력한 건 알고 있어... 근데 나는 힘들었을 때의 엄마를, 날 힘들게 한 엄마를 용서하기가 어려워 억울해 내가 속이 좁은 사람인 것 같아서 속상해
당언히 엄마가 아프지 않길 바라 근데... 아 모르겠다 정말
요즘 행복하다는 엄마는... 확실히 전보다 많이 나아져 보여 매일 운동도 하고, 전처럼 짜증도 안 내고,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많이 바뀌었어 결국은 돈이 문젠가?
엄마 어린 시절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내가 그걸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 버겁고 슬퍼 나도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엄마가 필요했는데 나중에 내 아이한테 그렇게 하고 있으면 어떡하지? 내가 청소년기에 엄마에게서 충족받지 못한 욕구를, 엄마와 똑같이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요구하고 있게 되면 어떡하지 아니면 그 문제가 다른 부분에서 불쑥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외할머니에게 도시락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해 매일 내 도시락을 싸주던, 그치만 매일 밤 차 안에서 내게 온갖 하소연을 하던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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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큰 문제가 하나 있음 오케스트라 할 때 내 옆자리 타악기 때문에 귀청이 나갈 것만 같아... 당연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타악 애들은 자기 할 일을 하는 건데 ㅜㅜ 하필이면 스네어드럼이랑 심벌즈라... 진짜 심하게 시끄러움 시끄러운 정도가 아니고 내 파트 연주가 아예 안 됨 뭐 내 성 때문에 뒷번호인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ㅜ 왜 바이올린에 ㅎ으로 시작하는 성씨가 한 명도 없는 건지...
평소엔 별로 의식할 일이 없지만 (또 내가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면서 넘기는 편이긴 하지만) 난 큰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싫거든 ㅜㅜㅜㅜㅜ 오늘은 진짜 스네어드럼 소리 때문에 울고 싶었음 오케 때 연습하는 곡 중 하나가 마지막에 타악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거든 타다다다다다다! 타다다다다ㅏ다! 이걸 계속 하는데 정말......정말...힘들었어
그냥 좀 시끄럽네 하고 넘기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다 왤까 심장이 조여서 죽는 줄 알았어
고등학생 때 모습에서 영원히 안 바뀔 줄 알았던 나도 좀 바뀐 것 같아 오랜만에 클래스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내 목소리가 많이 밝아졌다네~
아침부터 상담하고 진이 쭉 빠졌 오늘은 검사결과 해석 듣고 와서 엄청 힘들진 않았지만... 내가 표현이나 반응이 크지 않아서 상담사님이 좀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일찍 일어난 게 너무 오랜만이라 아직도 정신이 좀 몽롱하긴 해... 곧 레슨인데 ㅋㅋㅋㅋㅠㅠ 옛날엔 7시면 충분히 잘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르기만 하군 무슨 검사였는지 까먹었는데 mmpi? 그거랑 하나 더 있었어
무슨 얘기 들었더라 내가 새로운 공간(환경?), 사람에 많이 긴장하고 적응하는 데 시간 오래 걸리고 익숙한 거 좋아하고 /여기까진 알고 있었음 그리고... 다른 사람 말이나 행동을 다 보고 듣고 알고 있지만 먼저 나서서 막 표현하지 않고 /알고 있지만 부정 중이었? 음......기억이 안난다
근데 정말 내가 느끼는 걸 다른 사람들은 못 느낄까? 흠......
너무너무 바빠 하는 게 없는데도 바쁘다......
어제 엄마랑 싸웠어 설명하기 어려우니 늘 싸웠다고 말은 하지만 이게 싸운 게 맞나? 싶기도 해 어쨌든 힘들었다
평소에 웬만한 건 잘 참는디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이젠 억지로 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가 됐는데... 근데 어젠 정말 참기 어려웠어 그냥 차에서 소리 몇 번 지르고 차 세우라고 함 내려서 택시타고 연습실 갔다 새벽 3신가 광역버스타고 집 들어갔어
그래서 그런지 오늘 힘들더라 비도 많이 오고 이번주 내내 정말 운이 안 좋았어
Dice(1,2) value : 2
오랜만에!
음...일단 엄마랑 화해했고 스승의 날 맞아서 고딩 때 레슨쌤들 뵙고 왔고 실기 때문에 j 쌤은 오늘(이 아니고 어제) 한 번 더 뵀어... 레슨받으려고 ㅎ 작년엔 선생님들 대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괜찮어진 것도 같아 그리고 토요일인가 저녁에 친구랑 산책하다가 우연히! k쌤을 만났어
그냥 그랬다고... 다음주가 실기라서 정신이 없다 물론 연습을 많이 하진 않지만 ㅋㅋ 근데 손은 조금 아파
과제랍시고 a4 5장짜리 쓰레기 글을 써서 제출하고... 그걸 쓰느라 밤을 새고 그 다음날 현합주 연주를 하고... 뭐 그런 일상
음 지난 상담 때 뭔 얘기를 했더라 그냥 계속 같은 얘기의 반복 같기도 하고... 내 얘기 하려고 상담실을 찾아간 건 맞지만 선뜻 다 얘기하기가 어려워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려운 건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채기가 어려운 건가?...
저번엔 상담 끝날 때쯤에 지금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결국엔 대답을 못 했어 저번주 뿐만이 아니고 그전에도 비슷한 질문에 대답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 정말 아무 생각도 기분도 안 드는데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시는 걸까...
나는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 하지만 엄마가 꼭 나 때문에 행복하길 바라진 않아 엄마 스스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근데 종종 엄마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 혼자 왜곡된 사고에 갇혀 있는 게 아날까 하는... 생각이 들어
>>539 소리지르던 내 모습이 자꾸 생각나 엄마랑 같은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힘들어 내가 싫어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한테서 보이는 걸 참을 수 없어 큰 소리가 괴롭게 느껴져서 그게 싫어
어제 처음으로 레슨비를 받았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레슨해서 번 돈... 엄마한테 줄 꽃을 샀는데 엄마가 생각보다 별로 안 좋아하네 ㅋㅋ 부담스러우니까 앞으로는 사지 말래
엄마도 참 불쌍해 받는 법도 모르고 주는 법도 모르고 맨날 주기만 하는데 방법이 틀렸어
잘 지내? 종강했어?
>>553 왕 안그래도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레스가 달려있네🥰🥰 뭔가 반갑다 ㅋㅋ 저저번주에 종강했어!!ㅋㅋㅋㅋ
대학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녀오고... 뭐 이래저래 재밌게 살고 있어 오늘은 오랜만에 중학교 때 친구들도 만났고
오늘 운전면허 필기 보고 옴 공부 1도 안 해서 약간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커트라인 15점 넘겨서 합격 휴~
원래 어제 시험장 갔었는데 엄마가 길 잘못 들어서(...) 지각해서 못 들어감 ㅎ
낼은 저녁에 피아노과 친구들 보고~ 음음 또 뭐하지
참 담주에 쌤한테 레슨 가기로 함 ㅜㅜㅜㅜ 쌤 너무 보고싶어 다시 레슨 받을 생각에 살짝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쌤한테 레슨 받고 싶어... 연습 잘 해가야지...
담주에 도로주행 나감 원래 레슨하던 애기 그만둔 이후로 레슨 쭉 없었는데 새로운 애기 시범레슨 잡혔어 ㅎㅎ 오늘 (내가 학생인) 레슨 있었는데 쌤이 날짜 착각하셔서 입구에서 1n분 서성거리다 들어감......
레슨 끝나고 친구 만나서 고터 돌아다니다 귀가
비가 많이 온대
>>560 애기 레슨 하기로 함!!! 대문자 I인 내가 학부모님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며 레슨한 보람이 있...... ㅎ...... 레슨이 돈 쉽게 버는 게 아니더라고 그거 몇십분 하는데 끝나면 너덜너덜함
근황톡 돈없어서 오브리 공유 오카방에서 교회 반주 대타 잡음 끝나고 교회 지휘자님이 나 잘한다고(???) 칭찬해주심 1학년이라고 하니까 어린데 초견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며... 잘한다는 말 듣는 건 (나한텐) 흔치 않은 일이라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 ㅎㅎㅎ 그리고 예식 기획? 뭐 그런 일도 하신다며 결혼식 오브리 있으면 연락준다고 연락처도 받아가셨어...🫠😇
🙏
사실 아직 하나님 예수님 부르고 기도하고 그러는 게 좀 부끄럽게? 느껴지는데... 요번 일은 정말 예수님 은혜 덕분인 것 같아 아 나 엄마랑 저저번주부터 교회 나가고 있어 모태신앙이긴 했지만 그리 신실한 편은 아니었는데 뭔가 나가야 할 것 같더라고...
그나저나 내일 도로주행 마지막 교육이고 그 다음날 시험인데 비가 온다네??ㅎㅎㅎㅎㅎ 어쩜 내가 시험볼 때마다ㅠ
수강신청도 성공했으면 좋겠다
수신 올클 정정 때 빡센 꿀교 하나만 잡으면 더 완벽 그치만 지금만 해도 좋아✌️
도로주행은 떨어짐... 금욜에 다시봐야해ㅜ 주황불인데 빨리 지나가려고 밟다가...ㅎ
어젯밤에 꿈을 꿨어 책상에 앉았는데 눈앞에 큰 창이 있었고 창밖으로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왔어 해바라기 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고 하늘이 참 파랬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
오늘 레슨 완전 잘받음 자신감 좀 붙어 보인다는 칭찬도 듣고~ 물론 항상 더 잘해야 한다고 하긴 하시지만 ㅎ 아침에 손을 풀고 가서 그런가?? 내 소리도 맘에 들고~~
Dice(1,100) value : 89
n쌤 레슨 다녀왔음 오랜만에 j쌤 레슨도...! 둘 다 나름 성공적 레슨이었음 특히 n쌤한테 소리 많이 좋아졌단 칭찬도 듣고...🫠
그리고 목요일에 꼭 시간이 잘 맞았으면 좋겠어. ......😁
아 엄마랑 싸움 엄마가 자꾸 짜증내길래 나도 그냥 지르고 나왔어 학교쪽 가서 스카에서 밤새고 아침에 잉계에서 자다가 전부터 가고싶었던 카페 가서 사과 브리치즈 샌드위치 먹고(...) 연습실가서 연습하다가 친구랑 저녁으로 짬뽕(난 백짬뽕 ㅋ)먹고 다른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시그니처 음료 마시고 아빠가 데리러와서 호텔 감
벌써 개강했어 2학기 ...
친했던 친구들 중 두 명은 반수 한 명은 재수 한 명은 동기 비슷한 듯 각자의 삶을 살게 됐어...... 당연한 일이지만 너희를 항상 응원해
바이올린을 잘하고 싶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연습하고 싶어 정작 연습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딱히 내게 더이상 발굴할 재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지만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운데 너무 좋아 그사람들의 음악과 열정이 좋아
대학생이 되어서 달라진 점...? 글쎄 성격이 조금 더 밝아졌고 살이 빠졌고 피부가 좋아졌고...... 머릿결은 여전히 별로고 목소리도 여전히 작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웃어 살은 의도치 않게 꽤 빠졌는데 요즘 단 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다시 살짝 찐 것 같아 ㅎㅎ 중3-고1까지 10kg 가까이 쪘다가 고3때 4kg 정도 빠지고 대학교 와서야 나머지 5-6kg도 빠진 듯...... 넓은 캠퍼스를 뚜벅뚜벅 걸어다녀서 그런가?!
>>573 새 레슨 선생님은 좋은 분 같아 무엇보다 레슨을 잘해주셔!!! 솔직히 1학기 레슨쌤은......ㅎㅎ
음 졸리다 어제 저녁 6시부터 아침 10시까지 거의 계속 자서 안 졸릴 줄 알았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피곤했어...... 왤까ㅜ
마음껏 도전하고 많이 실패하고 가끔은 성공도 하고 •대학생• 하는 동안은 그렇게 보내고 싶어
내년이면 나도 진짜 성인...!.!! 어른은 아닌 것 같고 성인... 올해도 얼마 안 남았네(벌써?
방학에 호주 여행 다녀오면서 팀탐이라는 초코과자를 잔뜩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끊지 못하는 중...
스레딕도 많이 바뀌었네 자주 안 들어오게 돼서 그런지 올 때마다 낯선 기분이 들어 마냥 낯선 건 아니고... 어릴 때 살던 동네를 오랜만에 방문한 듯한 느낌?!?!
요즘엔 뭐랄까... 살짝 수치스러워서 예전 일기를 잘 못 보겠어 이런걸 길티라고 하나...? 종이 일기도 잘 안 쓰는 중 쓰고 싶은 거 많은데 잔뜩 밀렸어
>>578 오랜만이네 나도 레주를 항상 응원해
>>588 와아 반가워 레더도 항상 행복 가득하길!!♡
오늘의 레슨 그동안 활 쓸 때 어깨 여는 것에 집중하느라 팔꿈치가 과하게 들려 있었나봐 활을 곧게 뻗어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팔꿈치 들리고 경직돼서 뒤로 빠지고 있었던... 오히려 팔꿈치를 좀 내리니까 훨씬 쓰기 편해지고 소리도 잘 나 레슨 때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 열심히 따라하려고 노력 중인데... 낯가리는 버릇은 여전해서 아직 좀 쑥스러워 오늘이 두 번째 만난 날이었으니까....... 아직 시간은 많아!
목요일에 n 쌤 연주 때문에 지방 갈 일이 생겼는데 쌤이 어디로 언제까지 와야하는지 안 알려주셨어... 내가 먼저 연락드려야 하나?!
>>591 요러고 오후에 딱 연락드리려던 찰나 연락오심 오늘 다녀왔는데 ... ... ... 참 힘들었어......
나는 스탭 일 처음해보는데 같이 온 언니가 진짜 척척 잘하시더라고...... 너무 멋있고 대단했음 그런 사람은 어디가도 예쁨받을텐데ㅜㅡ 나도 그렇게 사회성 좋고 어른들이랑 말 잘하는 사람 되고 싶음...... 글고 j쌤도 오셨어 당진까지 ㅋㅋㅋㅋㅋ 끝나고 n 쌤 차 타고 다같이 서울로... 연주도 하시고 운전도 하시고 참 대단하셔 진짜로ㅠ
나는 어른들 대하는 게 너무너무 어려운데...... 쌤 연주할 때 관계자분이신지 j쌤 연배정도 되시는 선생님 한분 더 계셨는데 그분도 너무 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몇 년 지나면 척척 잘해낼 수 있게 될까?...
속눈썹펌 했어 헤헤
얼마전에 대영 같은 조 무용과 분한테 예쁘단 말 들음... 너무 기분좋았어 왜냐면 무용과 애들은 예쁘니까!! ㅋㅅㅋ STUDENTS MUST SPEAK ENGLISH 만 아니면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로 말하느라 다들 하하 굿굿 오케오케 이러고 있음...
예쁘다 한것도 유 해브 어 뷰티풀 페이스... 요런식으로 말함 아이 띵크 댓츠어굿. 오케오케이 하하하 미투?유투? ...
으음 쌤 연주 보고왔엉 얼마전에 쌤 따라 지방 갔던 것 같은데 벌써 서울에서 독주회 하실 날짜가... 선생님들 연주 있을 때마다 티켓사고 꽃사고 ㅎㅎㅠㅠㅠㅠ 오늘은 저번에 같이 일했던 그 언니랑 같이 봤음!! 거기에 원래 같이 보단 같은클 제자랑... 그 언니 친구랑... 어쩌다보니 5명이서 주르륵 ㅋㅋㅋ
참 힘들었어 요즘 진짜 친한 친구들 제외한 모든 사람들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 ㅠㅠㅠ 어색하고 눈치보여서 그 사람들이 싫은 건 아니지만 그냥 집밖에 안 나가고 싶음 나가더라도 혼자 있고 싶어......
금요일에 생리 터졌는데 역대급 생리통에 죽다 살아남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약 먹었다가 토하고... 오늘은 교회 오브리 왔는데 비와서 10분 지각함ㅋㅋ케
살짝 우울함 힘드러...
얍
기력이 없음
오잉 100레스씩 접히는거 사라졌네?ㅠㅠ
학교가기싫다 정확히 말하면 학교보단 지하철이 싫음
>>604 회원정보 -> 레스순서 최신으로 설정하면 되돌아온다는 사실…!
>>606 오!!! 신기하군 땡큐땡큐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ㅐ
잠을 잘못 잤는지 머리가 너무 아픔 ㅠㅜㅜㅠ 요즘들어 몸 아픈 일이 잦아진 느낌 스트레스 때문일까...... 확실히 1학기 때보다 덜 행복하긴 해...
아 과제 해야 하는데 연습도...ㅠ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마다 오른쪽 옆머리가 지끈지끈함 그래서 다시 누움 ...영원히 못 일어나게 됨
내일 대영 중간인데 ㅈ.됨 으아아 잘 보고 싶다...... 이런 식의 영어강의를 처음 들어봐서 너무 어렵고 힘들거란 생각에 미루기만 했는데 공부하니 생각보다 할만함 그래도 아직 만 하루!남았어 밤을 한 번 더 보낼 수 있어... 공부 좀 미리 할걸...
항상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어찌저찌 잘 넘기긴 합니다... 지금은 다음 레슨과 오케 연주와 반주레슨 등이 ㅈ된 상황
지금 망한 건 아무래도 리듬이겠지 이시간에 엄마가 먹다 남긴 과자 주워먹음
누군가의 죽음을 바라는 건 나쁜 짓이겠지?...
스레딕 폰트가 좀 예뻐진 느낌...? 근데 레스 등록하면 기본으로 바뀌네 물음표 같은 거 모양이 좀 다른데
좋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실력있는 음악인이 되어야 하는데 ... 실력있는 음악인... 악기 잘하는 사람...은 되기 참 어려워
대학 붙고 나서 오히려 악기가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복전부터 전과, 로스쿨, Cpa 등 고시부터 일반 회사 취업까지 별걸 다 찾아봤어 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1년동안 할 만큼 했고, 그럼에도 내가 썩 잘하진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최소한의 학력은 보장된 거나 다름없으니 이제 '내가 잘하는 걸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무래도 음악은 선택받은 극소수의 사람만 빛날 수 있으니까... 나는 바이올린을 잘하지 못하니까, 음악 세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거란 생각에 겁이 났어.
그냥 다들 좋다고 하니까,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본 교수클래스 오디션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를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어...ㅋㅋㅋㅋㅋ 교수님 입장에서는 황당했겠지?... 제발로 클래스 오디션 신청해서 온 애가 '음악 안 할 거예요' 충격발언 ... 아직도 생각하면 쪽팔림 그래서 (어차피 마주칠 일 없지만) 그 교수님 만나기 좀...그럼...
근데 역설적이게도(?) 그만둘 결심을 하고 나니까 음악이 자꾸 생각이 나는 거야 입시에서 해방돼서 마음이 편해진 탓인지, 아니면 어찌됐든 음악 인생에서 처음으로 노력해서 뭔가를 제대로 해냈다는 사실에 자신감이 붙은 탓인지...... 1학기에 바흐를 했는데, 푸가를 너무너무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악기가 싫지 않았고 오히려 더 잘하고 싶어졌어 연습을 안 하니까 기분이 안 좋고 다시 입시 때처럼 집중해서 몇 시간이고 연습하고 싶고... 대학생이라고 마냥 노는 건 아니고 나름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데 그 바쁜 와중에 짬내서 조금이라도 연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작년엔 당연히 해야 하니까 안 할 수가 없으니까 반쯤은 의무에서 나온 책임감으로 연습했다면... 지금은 마음이 조금 다른 듯해 좋은 음악을 들으면 행복하고, 레슨 시간에 뭔가 배워가는 느낌이 들어 작년엔 선생님이 그렇게 애쓰셨는데도 안 되던 것들이 너무 쉽게 다시 되기 시작했어...... 솔직히 말하면 그때도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전공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서서히 굳어서 ㅋㅋㅋ 예고 다니는 내내 완전히 딱딱해져 있었거든. 뭐 신체적 기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나는 악기 연주 자체를 '할 수 없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오고 있었던 것 같아. 지금은 연습량 때문에 왼손은 덜 자유롭지만 음악 안에서 숨도 쉬고 활도 시원시원하게 쓰고... (물론 아직 부족한 게 정말 많지만) 그냥 자꾸자꾸 잘하고 싶어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최근에 어딘가에서 "음악을 그만둬봐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안다"라는 문장을 봤는데 진짜인가봐...ㅋㅋㅋㅋㅋ 지금 나는 그만두긴커녕 한창 때의 음대생이지만 악기를 그만두는 상상만 해도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어
내가 졸라서 시작한 예고 입시였고 내가 고른 전공이지만, 대학에 와서야 진짜로 좋아하게 되었나봐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하면 음악을 사랑하는 거 자체가 고통인데, 그걸 아는데도 불나방처럼...... 예고 입시 하겠다고 울고불고 싸우던 그때처럼 또 달려들게 돼
음악을 계속하겠다 결정해도 당장에 바뀌는 건 없겠지 나는 우리 학교의 학풍을 따라 음대답지 않게 빡센 교양과목을 계속계속 들어야 할 거고, 다른 음대와 비교도 안 되게 적은 레파토리로 실기시험을 보고 레슨도 받으면서, 내가 쓴 돈을 생각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조금의 돈을 레슨 및 오브리로 벌고... 그렇게 지내겠지 모든 커리어를 내가 알아서 찾아보고 도전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그게 참 겁나면서도 너무 하고 싶어서 가슴이 뛰어
레슨 때마다 너무 뚝딱거려서 미치겠음 ㅠ 새 쌤과의 레슨은 고등학생 때만큼 어려워 죽겠고 힘들진 않은데 그래도 여전히...어렵다 악기 할 때마다 얼굴 새빨개짐 쌤 너무너무 상냥하고 좋으신데...
제일 경계해야 할 것: 자기연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보며 배웠음 근데 또 자기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그 중간선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걸까?
지금은 영어 에세이 쓰느라 힘듦 젤 쉬운 conclusion part만 쓰면 끝인데 근데 너무 집중안되고 하기싷ㅎ으어ㅠㅠㅜㅜㅠ
만약 유학을 가게 된다면... 어차피 이런 걸 수도없이 해야할테니... 미리 경험한다 치고...... 근데 여기는 한국 음대잖아......왜교양이이토록많고어려운가
으음 또 살찌겠군 하지만 괜찮아!
새 반주쌤 만난 얘기를 했었나 나랑은 처음 반주 맞춰보는 쌤인데 고등학교 때 우리학교 자주 오셔서 알고 있긴 했음... 유명한 분이셔서... 이 쌤이랑 비슷한 포지션? 인 다른 반주쌤이랑 안 좋은 일 있었어서 그뒤로 반주쌤들 대하기 더 힘들고 껄끄러워 했었는데 이분은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것 같아 이젠 그냥 빈말이라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더 좋음
나보고 자꾸 예쁘다 하셔서 좀 부끄러워...... 저번엔 강사쌤 반주레슨 있었는데 선생님 두분이서 자꾸 얘 너무 예쁘게 생기지 않았어요? 이러셔갖고 ㅠ 예쁘단 말 듣는 거 좋은데... 좋긴 한데... 내가 그 정도는 아니라 뭔가 낯부끄러운 기분도 들어......
그리고 저번에 반주만 따로 레슨받았었는데 그때 쌤이 말씀하신 게 왠지 바로바로 고쳐져서 머리 좋다는 칭찬도 받음... 근데 그러고 나서 반주레슨 들어갔더니 긴장돼서 쌤이 시키는 거 아무것도 못하고 나옴 ㅠㅠ 역시 칭찬은 잘 돌아가는 기계도 멈추게 한ㄷㅏ?
죽어
오늘은 좀 슬픈 기분이야 왤까? 뭔가 갈수록 내가 감정적으로 변하는 느낌...... 아닌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전공 시작한 이후로 고등학교 시절 내내 땅속에 파묻혀 있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하늘을 떠도는 것 같기도 하고 땅을 뚫고 나와 싹이 트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내일이 수능이라니 수험생 친구들 때문에 슬픈 기분이 드나? 얘들아 너네가 잘 되길 항상 응원해
내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마음이 쓰일까 사실 나는 친구들이 당연히 붙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년에 같은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생 때처럼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저번에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가만히 있어도 눈물 나올 정도로 갑자기 힘들었었거든 한 1-2주정도...? 근데 알고보니 대학교 와서 사귄 친한 친구 할아버지께서 별세하셨었더라고... 친한 사람의 감정이랑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가 연관이 있나? 사실 엄마가 촉이 어쩌고 기운, 감각이 어쩌고 얘기할 때 다 자기합리화+자의식 과잉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도 엄마를 닮아가는 건지 아니면 진짜 엄마 말이 맞는 건지...요즘엔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지 꽤 됐어 요즘엔 누군가 죽기를 바라...는데 이게 내 회피 성향이나 방어기제 때문인지 진심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죽음은 너무 무섭고 슬픈 일 같아 근데 그만큼 확실한 무언가가 또 있을까 싶기도 하고...
참, 나 곧있으면 성인이야
이거 중학생 때부터 썼었네 너무 길티라서 첫~세번째? 일기까지는 읽기가 힘들다 ...... 걍 나 혼자 읽는건데도 얼굴 새빨개짐
이것도 나중에 읽으면 수치스러우려나 아오 알쓰 (알빠야쓰레빠야)
ㅠㅠ이 스레 끝나면 링크 다 지우고 새로 파야지
아오 내일 채플인데 어케 일어나서 학교까지 어케 가냐
지금쯤 영어를 보고 있을 친구들에게 단지 운이 좋아 먼저 대학생이 된 내가 함부로 말을 얹는 게 실례일까봐 마음만큼 충분히 응원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응원해 너희가 정말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잘할 거라고 믿어 수능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도 내년에 학교에서 만날 수 있길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어......
수능은 수험생들이 봤는데 왜 내가 긴장했을까 ㅋㅋㅋㅋㅋㅋ 끝나니까 맘이 좀 편함 ㅁㅊ겠네 ㅉ
아직도 종종 살아가는 건 참 어렵다고 느낌 그치만 못할 짓 같진 않아
어서 내년 2월이 돼서 너네가 합격했다는 말을 듣고 싶어 오늘 수능은 잘 봤을지도 궁금하고...... 두달 남짓 남은 시간만 잘 견디길
아 사서 고생
어제 오랜만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고 왔엉 파이팅🍀
>>649 진짜 ㄹㅈㄷ사서고생 안해도 되지만 하면 더 좋은 그치만 하기 싫은 ...
>>651 잘 해결됨! 후후 아마도...?
난입 ㄱㄴ? 잘 해결되길 빌게!!
>>653 완전완전 가능!! 사실 해결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일이었음...ㅋㅋㅋ 그냥 내가 어른들이랑 연락하는 걸 너무너무 어려워해서 걱정하는 거라...ㅎㅎ 그래두 고마워!!!
우와 근데 음악하는 거야?? 난 공부순이라 음악 잘 몰라 ㅋㅋㅋ
>>655 야 나 미안한데 그 스크롤 내리다가 잘못하고 신고버튼 눌럮어 진짜 미안해...ㅠㅠㅠㅠㅠㅠ
>>655 >>656 엉 바욜린 해! ㄱㅊㄱㅊ
으으 숙제 생김
개큰고민 녹화vs녹음
헤헤
해결~
갈수록 레전드 스케줄 갱신중 입시 때가 천국이었음을...
반주쌤은 왜자꾸 나 예쁘다 하시는거...ㅎㅎㅎ버릇나빠져요 저
오늘 일어나기 너무 싫어서 미치는줄 채플 일일보충 잡아놨는데 못갔어... 이번주 내로 하나 더 못잡으면 논패임 쌰갈
갑자기 개개개개개 바빠짐 이건 뭐 내가 미리미리 해치울 수도 없고... 걍 스트레스 받는다 실기고사 하나만 있어도 스트레스 충분히 받는데 에세이에 피피티에 합주 연습에 애기레슨에 공연관람에......
>>652 와 관련하여... 오늘 내 대학 실기쌤의 교수님...의 연주를 보고왔어 쌤이 티켓 필요하면 주겠다고 하셔서 내가 연주 보고싶다고 연락드렸어 ㅎㅎㅎ 연주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브람스 소나타 전곡 하셨는데 1시간 반?정도 시간동안 진짜 다른 세계에 다녀온 느낌... 아무래도 좋은 악기를 쓰셔서인지 ㅋㅋㅋ 튜닝할 때부터 소리가 너무 좋았어 내가 바이올린 전공이라 그런지 소나타를 들어도 피아노보다는 바이올린 선율에 훨씬 치우치게 귀기울여 듣게 되는데, 소나타 1번의 첫번째 악장 시작하고 피아노 멜로디 나오는 부분에서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피아니스트를 보면서 듣게 되더라고. 피아노에서 어쩜 저렇게 우아하고 세련된 소리가 나지 싶었어. 피아니스트가 남자분이셨는데 소리는 굉장히 여성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졌어. 2번은 사실 몇번 들어봤는데도 잘 귀에 안 들어오는 곡이었어서 지루할까봐 걱정도 했는데, 진짜 모든 곡 통틀어서 제일 좋았음... 2번 2악장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 마지막쯤에 e선 하이에서 라~ 길게 하는 부분 있었는데 그때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던 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고... 악장 설명에는 서정적인 멜로디랑 스케르초같은 빠른 부분이 교차되어 나온다는 식으로 써있었는데, 제대로 이해한 건진 모르겠지만 피치카토 부분이 스케르초 느낌이었던 것 같음. 너무 루즈하지 않으면서 숨막히게 아름다웠어... 아마 오늘 연주 관람하러 온 관객들 대부분은 전공자거나 음악 관련된 분들이실 텐데, 2악장 끝나고 박수 터져나옴 ㅋㅋㅋ 진짜 너무 잘하셔서 박수가 절로 나오는 느낌이었음 물론 난 안쳤지만 ㅎ 아 그리고 오늘 공연은 안다박수 없어서 좋았음 3번은 내 예고 첫 실기곡이기도 했던 곡인데, 워낙 유명하고 좋은 곡이지만 앞에 두 곡을 연달아 너무 몰입해서 들어서인지, 인터미션 지나고 살짝 집중이 흐트러진 건지 내가 조금 산만하게 들었던 것 같음... 행동이 산만했단 건 아니고 머리가 복잡했어 2악장이 진짜 아름다운데 그만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막 두근두근 했던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ㅎ 2악장만큼은 정경화 선생님 실황 갔을 때 더 감동하면서 들었던 것 같아. 3악장은 제대로 들은 건 오늘이 처음인데, 3악장에서 4악장으로 바로 넘어가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음!! 4악장 에너지도 미쳤고 끝까지 너무 파워풀하면서 아름다운 공연이었어... 왜 서울대 교수님이신지 알 것 같은...연주... 일단 소리가 무슨 비단결처럼 가벼운데 밀도있고...부드럽고 울리고... 진짜 힘 안들이고 연주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너무 좋은 소리가 나서 신기했어 나는 힘 빼려고 하면 잔뜩 경직돼서 이상한 소리 나던데 ㅎ 그리고 진짜 엄청 긴 활로 연주히는 것처럼 소리가 안 끊기고, 비브라토가 다양하고, 음정 미스 하나 없이 완벽하고... 진짜 다른 경지구나 싶었어 특히 비브라토 g선 고음에서도 엄청나게 빠르시고...부럽 역시 예당이라 그런지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ㅎ 고1때 좀 친했던 자퇴한 친구 우연히 만나서 넘 반가웠고 같은 기숙연습실 쓰던 작곡과 후배(지만 나보다 언니)만나서 또 반가웠어 나와서 재수하는 친구랑 맥도날드까지 야무지게 갔다가 귀가 내일 공강이라 넘 행복해!
그나저나 끝나고 교수님께 인사 드리는 건 곤욕스러웠어 ㅠ 우리쌤이 교수님 옆에 서계셨고 나는 그냥 관객들 틈에 줄서서 싸인받고 인사드렸는데... 쌤이 사진도 찍으라 하셔서 진짜 뻘줌하게 사진도 찍음 ㅎ 교수님: 별로 안찍고싶어하는것 같은데? 우리쌤: 아니에요~ 연주 보고싶다고 제일 먼저 연락했는데~ ...ㅠㅠㅠ 카리스마 장난 아니시라는 소문이 진짜였고...
아 당장 내 실기가 문제다 실기 전에 에세이 과제 있는것도 문제다 하...
어제 밤늦게 햄버거랑 감튀 먹어서 개부음 ㅉ
요구르트랑 치아바타 먹는중
안녕하세요구르트 ㅋㅋ
생리때보다 배란일이 더 힘든듯 기분도 몸도
나 내일 실기 봐 으아악😵💫😵💫
ㅉ개망했어 정병나오는거참고있어 사실 아까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쌤이랑 통화하고 너무 심란해짐... 말 못하는 거 + 아까의 개똥연주...
반주쌤은 스케일은 잘했다고 하시던데 아 몰라 중간만 됐으면 좋겠어
방학 목표 스케일 매일(...)하기! 1-10 다 한번씩은 돌리자 베토벤 소나타 하나 파가니니 11번 투바이올린 한 곡 (maybe 모슈코프스키 or 쇼스타코비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 할 수 있어 힘내 네가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나 한달 뒤에 성인이야 !!!!!! 미성년자로서 대학생활은 생각보다 노잼이었음을...



넘넘 귀여운 울학교 눈사람...눈동물들... 가나디도 있었구 완전 거대 눈사람까지 눈사람 축제였어
낼 예전 작쌤 독주횐데 음...... 이번엔 패스 ㅎㅎㅎㅎㅎ 집밖에 나가기 힘드러요 ㅠㅠㅠ 가서 얼굴도장 찍고 인사드리고 사회생활 하면 좋다는 건 알지만... 티켓 예매하러 인터파크 들어갔다가 자리 거의 꽉 차있는 거 보고 내일 가면 인사도 못 드리고 도망쳐 나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스승의날 쌤독주회 명절 이런것좀 누가 나 대신 알아서 잘 처리해주면 좋겠음 아직도 세상에서 젤 어려워
Dice(0,100) value : 71
캠프...갈까말까갈까말까 갈래 말래 갈래 말래 애매하긴해 어 애매하긴해!!
ㅠㅠ 아직도 고민중 + 셤인데 공부도 안하고 잠도 안 자는 중... 히히
간다구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어 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ㅜ 그리고......
으아아아아 어떡하지
2가지 문제 1. 기세 시험 어떡하냐 2. 캠프 어떡하냐
ㅈ같다
죽여버리고 싶어 이런 나쁜 생각을 해서 고통받는 내가 불쌍해
쌤 독주회 다녀옴 너무너무 힘들었어
11일 안에 140 만들거나 받아내기...
요즘은 자주 안 들어오긴 하지만 스레딕 오래해서 뭔가 스레딕 안에서의 자아가 생겼나? 나도 모르게 체면 차리게 됨 굉장히 쓰고싶은 말이 있는데 더 넓은 대나무숲이 필요하다...ㅠㅠㅠ
오늘 실기 성적 나옴 하.......
내가 그렇게 못하나?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속상해서 눈물나와 그래도 음악이 좋아...... 눈물나올 만큼 슬픈 것도 음악을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 그치만 이왕 좋아하는 음악 조금만 더 잘하면 훨씬 행복할텐데
잘하고 못하고는 어떻게 나누는 걸까 예고 때는 이런 점수로는 대학에 못 간다는 말을 듣곤 했어 나는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실기고사 점수는 늘 낮았고 내 뒤엔 운이 나빠 실수한 애들밖에 없었고... 나는 틀리지도 않고 떨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해서 낮은 점수를 받고... 근데 열심히 그냥 했더니 어찌저찌 대학에 붙었다? 그래서 내가 조금 잘하게 되었나 하는... 희망찬 생각을 했는데 여전히 덜 노력하는 애들보다 점수가 낮고 늘 안 좋은 평가를 받아...... 노력해도 안되는 게 이런 걸까 아니면 내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매 실기시험마다 나를 의심하고 미워하게 만드는 음악...... 그런데도 음악하는 삶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서 그만두는 것마저 고통이야
그래도 좋은 소식 다른건 다 에이쁠이야!! 딱히 어려운 강의가 없어서긴 하지만....
내가 1주일 뒤에 성인이라니...~
메리 클스마스 여러분~
내일...아니지 오늘 교회 성탄절 칸타타 하러 감 히히 돈 열심히 벌어서 성인되고 놀 때 왕창 써야지!
참 나 2학기에 재즈동아리 들었거든 처음엔 이렇게까지 본격적인지 모르고 가입했어서 귀찮고 시간 아깝다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 앞두고 있으니 좀 설레...ㅜㅅㅜ 글고 동아리 언니들이 너무 좋아... 특히 정말정말 친절하고 예쁜 언니가 있어
내가 나이가 젤 어려서 그런지 완전 막내 취급을 받는데(맞긴함) 쪼오금 어색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으하하 내년이면 동갑 친구들도 들어오겠지만~!
>>699 과도 ㄴㅁ 느낌이조음 건축학과 사람들은 다 멋있나봐~!
근데 오늘 ㄹㅈㄷ 민폐끼쳤어...흑흑 아침에 작은 이슈가 있었어서 대지각하고 거의 울면서 동방 문 열었는데 진짜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다들 괜찮아? 해주셔서 맘이 너무 따뜻해짐 그치만 넘 죄송햇어...
공연 끝~! 힘드러요 ...다들 지인 불렀더라고 난 부끄러워서 아무도 안 불렀는데 ㅜㅜㅋㅋㅋㅋㅋ 조금 후회함 그리구 부원들이 계속 잘한다 해주셔서 너무 부끄럽지만 좋았어... 왜냐면 평소엔 내가 악기를 잘한다는 말 들을 일이 잘 없...... 올해 졸업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바이올린 너무 좋다고 잘한다고 몇번이나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 그리고 다들 너무 멋있으셔 나빼고 다 어른같아... 예쁘고...... 마지막에 단체사진 찍을 때 그 졸업하시는 분 옆에서 찍게됐는데 🫶 하고 찍자고 먼저 말해주심🥺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기억하는 내가 너무 찐따같다가도... 또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주절주절 적게 됨...
잉 갑자기 생리터짐 아직 2주?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건너뛴 적은 많아도 이런건 또 처음이네 생리가 아니라 부정출혈인가 ㅠ아뭐지
>>182 옛날 레스 정주행하다가 발견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 곱씹는 버릇은 여전하네
컨디션 이슈? 혹은 정신력 이슈로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하는 지각을 최근 며칠 연속으로 했음 아슬아슬한 늦잠도 아니고 아예 늦잠을 자버려서... 이럴까봐 평소엔 30분씩 일찍 도착한다 생각하고 시간 계산하는데 ㅠㅠ 늦게 일어나면 그게 다 뭔 소용 ㅋㅋ 내일은 진짜 제대로 일어나야지 크리스마스 때문에 못한 애기 레슨 아침에 보강하기로 했는데 선생님이 늦을 수는 없잖아
여행 가고 싶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쪽으로 음악 여행...꒰ ✿♪ ⋆
아 애레 잘릴것같음 ㅠ ㅠㅠㅠ ㅠㅠㅠㅠ 나름 오래봐서 정들었는데...ㅜ
돈이 없음 말그대로 ㄹㅇ 없음 땡전한푼 없는데 돈나가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쩌지......
돈이 생김 근데 노는데 다 쓸 스멜
허어얼 좋아요 눌러줬다......
>>711 요거 얘기한 거 아님 인스스...
나 20살 됐다!!!!!!!!!!!!!!
친구들이랑 1년 시차 가지고 대학교 1학년을 보내서 지금 더 신남 술도 마셨엉 사실 작년에도 몇 번 마셨는데 지금은 좀 취한 듯 신나ㅠㅠㅠ
대전 가는 중 친구보러~!
생일이닷
소중한 사람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은 하루 행복해~!
그리구 친해지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축하받아서 더 행복해 헤헤헤
레슨 한 번 받으면 정신아픔이가 됨 ...
그냥... 그냥 쫌 그래... 마클 받을지 말지 고민중인데 정신건강과 체면을 생각하면 역시 안 받는 게 맞고, 단순히 내 이득과 캠프비만을 생각했을 땐 당연히 받는 게 좋은데...... 🥺 내가 좀만 더 잘했으면 좋겠어
잘하게 만들면 되지요~ 그게 참 어렵지만~
걍 받지 말까...... 모르겠어 이럴 땐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늦게 시작한 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네가 늦게 시작했으니까~...' 하는 말을 듣는다는 건 결국 내가 아직도 잘 못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내가 조금만 전공을 빨리 시작했으면 뭐가 달랐으려나 이미 뒤처진 상태란 걸 알면서도 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뭐였나...
분명 전공 시작할 때부터 잘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긴 해 그것 때문에 예고 입시 준비하는 도중에도, 고등학교에 붙어서도 항상 고민했고 생각했고... 그래도 어찌저찌 잘 이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음 음.......
아직도 잘 모르겠어 공부하면 할수록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지는데 어쩌지 좋아지는 만큼 내 한계도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국제콩쿨 상받고 연주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우리집이 내가 평생 돈 걱정 않아도 될 만큼의 부자는 아니고, 결국 나도 독립해서 경제활동을 해야할 때가 올텐데
늘 고민은 많은데 나눌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 내가 조금만 더 용기있고 싹싹한 학생이었으면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할 수 있었으려나
Dice(0,100) value : 58
부산 여행 다녀왔엉 술을...쫌 마셨는데 취하더라 ...
여럿이서 마셔서 얼마나 마신건질 모르겠음 지금까지 취한 것중에 젤 많이 취하긴 함
8번 너무 어렵다 난 8번 안하고싶었....
Dice(1,2) value : 1
아 개빡친다
죽어
캠프도 다녀옴 생각보다 재밌었어...!!! 같은방 쓴 언니랑도 친해졌고 같은클 동생들이랑도 편하게 지냈고 선생님이랑도 쪼끔 편해진 것 같기도......
지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소주 1병을 거의 한번에 다 마시고 밤을 새서 그런가...ㅎㅎㅎ 슬플 때 술 마시면 안좋다는데
내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속상한지
언젠가는 알콜중독에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듦 보고 배운 게 있어선가? 그리고 정신을 바짝 안 차리면 언젠간 다시 우울하고 불안한 인생이 될 것만 같고......
Dice(1,2) value : 1
클래스 쌤이랑 선배들이랑 저녁 머금 싫은 건 아닌데... 어려우어...... 나는 언제쯤 말과 행동을 잘할 수 있을까🥺
금요일 연준데 걱정된다 엄마도 짜증나고
엄마한테는 정병발사라는 신조어가 진짜 딱임 왜 본인 정병을 우리한테 푸는지
하이
연주 당일에 너무 정신없었음... 그래서 연휴에 진짜 숨만 쉬면서 안정을 취했어 ㅋㅋㅋ 아침부터 드레스부터 온갖 짐+악기까지 바리바리 들고 미용실 예약해서 헤어만 받고 셀프로 메이크업 하면서 구두매장 들려서 구두 사고 학교가서 마지막으로 팀원들이랑 좀 맞춰보고 화장 마저 하고 드레스 갈아입고 홀 가서 드레스리허설+촬영하고 또 연습하고 무대랑 티켓부스 꾸미고 무한대기하다가 연주하고 나와서 보러와준 친구+가족들이랑 인사하고 짐챙기고 연습실 정리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내려와서 무대랑 포토존 정리하고...... 피아노 옮기고 풍선 터뜨리고 별걸 다함 그와중에 단체사진 찍으면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도 신경써야했음 ......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정작 연주는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남 떨리긴 했는데 정신없음이 더 컸어
슬슬 개강맞이 연습 시동 거는 중 내가 2학년이라니
지금 연습하러 가는 중이라 지하철인데 8정거장 남은 시점에서 애기가 타서 내 앞으로 서길래 자리 양보했어... 어릴 때 가끔 아빠랑 단둘이 지하철이나 기차 타고 놀러다니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어른들한테 자리 양보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ㅎㅎㅎ 엄마아빠 둘다 운전하셔서 초등~중학생 때까진 대중교통 탈 일이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인지 지하철 탔을 때 신기해하던 기억이 되게 인상깊게 남아있어 물론 자리 양보 받은 건 초등학교 입학 전 완전 애기때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때는 창밖으로 움직이는 나무랑 건물들도 신기했고... 어느순간 깜깜해졌다가 한강이 보이고... 문이 열닫히고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게 다 너무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지하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시민1이 되었음 이제는 맞은편 의자에 앉아 나한테 손 흔들어주고 웃어주는 아저씨들도 없고... 예쁘다고 사탕 쥐어주는 아줌마들 할머니들도 없고...
그치만 내가 자리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니 ㅎㅅㅎ
심심해서 주절주절 써봤어 버즈 잃어버려서 할 게 없음
학교 앞에 두쫀쿠 예약해놨음 들어가면서 픽업해야지😚😚😚 옆 카페에서 아아도 사고~~
내가 클래스장이라니 다음주가 개강이라니 ... 조교실에 전화하고 쌤이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단톡방 만들고 왜 내가 클래스장... 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2학년인데요...
그래서 9시에 레슨실 신청하려고 밤새고 대기탐 이거 놓치면 내 꼴이 얼마나 우습고 민망할지...
죽여버리고싶다 어쩌다가...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레전드정신병 고3 담임 말이 맞았음 나는 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도 남들이 그냥 하는 걸 못 쫓아감
죽여버려
정신병도유전인가? 그렇다면내인생이참힘들겠군
왜 굳이굳이 날 태우고 차안에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는걸까ㅠ 소리지르는거 그만 듣고 싶음 맨날 남탓 자기연민
근데 나도 똑같음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되면 어쩌지
물론 나는 욕하거나 소리는 안 지름
Dice(1,2) value : 2
바쁘아아아아 목요일에 엄청 떨리는 일이 하나 있음 잘되겠지?!ㅠㅠㅠ
꽤 잘됐!!! 오랜만에 옛 쌤도 만났고 원장님도 나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는 것 같고 ...ㅎㅎㅎ
하이
시험기간: 죽여줘
과제에짓눌려숨막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