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만화 찾아주라....

덕질 2024/09/06 22:50:08

#1 이름없음 2024/09/06 22:50:08

한 15년? 쯤 전에 어쩌다가 봤던 만환데 몇시간을 검색해도 도저히 못찾겠어서 도와줘..... 일단 주된 내용은 정해진 시간에만 어떤 골목에 나타나는 잡화점? 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여고생이고 시작하자마자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시계가 멈추는 바람에 시험을 망치게 되는데 선생님이 성적으로 꾸중을 주니까 "시계가 멈춰서 시간 분배를 잘못했어요." -"그럼 탁상시계를 봤어야지(?)" 같이 혼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계속 시간이 안맞는 시계 분침을 확 돌려버렸는데 숨겨진 가게가 나타나는거야... 알고보니까 그 시계는 '중개자의 시계'라고 해서 그 가게랑 연관이 되는 그런 시계였고 그걸 기점으로 그 가게랑 얽히게 되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공부 시간(+부모님 압박)때문에 자취까지 하는 모범생이 시간을 멈추는 모래시계? 를 구입하고 자취방 입구에 센서까지 달아서 부모님 올때마다 자기 폰에 알람 울리게 설정해놓고, 좋아하는 연극을 하다가 알람 울리면 시간 멈춰서 방으로 돌아가서 공부하는 척 하고 그러다가 결국엔 부모님까지 설득하고 자기가 나오는 연극에 부모님 초대해서 쥐로 분장하고 '아버지! 아버지!'하고 해피엔딩인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기도 했고... 일본쪽 사이트에도 찾아봤는데 거의 로스트 미디어 수준이라서... 다들 도와주라... 너무 보고싶어....

#2 이름없음 2024/09/06 22:50:46

글재주도 없고 컴퓨터로 써서 잘 안읽힌다면 미안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