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한국은 어떤 나라가 되었을까

역사 2024/09/16 13:14:56

#1 이름없음 2024/09/16 13:14:56

난 그때 조선 왕실이 중국의 양무운동을 본받으려는 등 원래 섬기던 나라인 중국이 실행하는 정책을 따라가려고 했고 소극적인 근대화 마인드를 가졌던 것 때문에 중국같은 공산주의를 채택했거나 근대화가 더뎌져서 지금보다는 좀 더 못사는 나라가 되었을 것 같아 일본이 근대화를 시켜줬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여러 일들을 거쳐서 미국같은 민주주의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게 됐고 이렇게 잘 살게 된 거라고 보거든 너네 생각은 어때?

#3 이름없음 2024/09/18 00:32:41

>>2 아 다른 제국주의 나라가 있었지...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지금 한국사만 배우고 있어서 잘 모르는데 그때 서양나라에 식민지배 받았던 다른 나라들은 지금은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가 되어있는 곳이 많지 않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해서 그런걸까 미국 도움덕분인걸까 궁금하다

#10 이름없음 2025/05/10 11:41:29

구한말...조선이 개화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바로 청-일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 개화를 도모할 수 있었던 그 황금시기 10년. 당시 일본이 조선먹기에는 청나라, 러시아 제국, 영국등 눈치를 봐야해서 힘들었다. 당시 총리대신 누구더라..... 그 양반이 총대매고 일본의 힘을 빌려서 개화를 도모하려고 했었다. 당연히 친일파와는 거리가 멀고. 하지만 민초들이 민비 죽인 일뽕이라고 대낮에 돌팔매질로 끔살 시켰다. 당연히 민비 죽인 친일파와 관련도 없고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사익을 취한 인물도 아니였었고 당시도 그렇고...현재도 그렇고....이 사람이 죽음으로써 개화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고 평했었다. 웃긴건....민비를 극혐했던게 당시 민초들이었는데.....민비가 죽은 후...엉엉 쳐울면서 고종의 선동에 관련도 없는 저 총리대신 대낮에 돌팔매질로 대가리 뚜드려 팼다고. 노무현 자살전 극도로 분노를 뿜던 민초들이 자살후 갬성터진 것 마냥 민비사후... 결과는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끌려가서 70~80만명 사상.

#13 이름없음 2026/03/29 15:01:52

>>12 스레주임. 내가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