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좋아한 애가 너무 미워. 최근 내 마음을 얘가 알아차렸고 원래는 많이 친했는데 그 후론 친한 친구 사이는 못 되었어. 마냥 좋기만 하다가 얘한테 받은 상처들이 다 생각나서 아프더라고.(행동들이나 말이나..) 그리고 알고 난 뒤로 내 마음 이용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 얼굴을 계속 볼 사이인데 보고싶다가도 보기 싫고 짜증나 미치겠고 나한테 왜 그렇게 대했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미워서 보기도 싫은데 또 좋고 내 감정을 모르겠어. 내가 너무 호구같았다고 생각돼. 내일도 봐야되는데 하..왜이렇게 보기 싫지 내가 얠 싫어하고 선 긋고 차갑게 대하면 내가 놓아버리면 영영 떠날거야 근데 그게 싫어 나만 붙잡고 있는 것도 짜증나 갑자기 잡아주면 그땐 나 다시 잡을 수 있는데 마음 돌리면 다시 다가갈 수 있는데 이건 좋아하는 걸까 아직..좋아함과 미움이 공존할 수 있나?? 싫어하든 좋아하든 얘 생각에 가득차는 건 똑같네 힘들다 이 상황
내가 좋아한 애가 너무 미운데 어쩌지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선 긋는 것 같아서 미워. 원래 안 그랬잖아.. 니가 나 다 꼬셔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나 어떻게 살라고.. 항상 나 찾고 질투하고 맨날 전화하고 다정한 말과 행동들로 꼬셔놓고 나한테 아픈 말하고 그러는게 말이냐. 하루종일 붙어있던 사람이 없어지면 내가 어떻게 살아. 넌 왜 잘 살아?
겨울에 나 너없이 어떻게 살아? 넌 잘 살 수 있어?? 왜? 그럼 겨울잠옷은 왜 맞춘 건지, 새해에 둘이 바다보러 가자고 말한 건 뭐였는지, 남자애랑 잘 되어갈 때 왜 질투했는지 이런 행동들이 너에겐 뭐였는데. 나 너없이 겨울 못 맞이하겠는데.. 넌 나랑 함께한 기억들이 안 떠오를까 겨울이 오면 너도 머릿속에 다 떠올려졌으면 좋겠어.
날 소중하게ㅜ생각하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막 보고 싶고 그런 적 없을까?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하게 해??
내가 차갑게 대하는 게 더 나을까?? 제발 아무나 말해줘봐..
>>6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할까? 처음에는 못 보는 게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젠 좀 괜찮아. 최대한 안 마주치는 게 낫겠지?
너무 보고싶어 오늘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가서 더 보고싶어 어떡하지
꿈에서 먼저 말 걸어서 사실 좋았거든. 근데 또 꿈이네
>>11 걔 행동 하나하나에 기분이 좌지우지되고 그러는 거 너무 힘들다. 괜찮아지겠지..그래도 같은 상황을 겪은사람이 괜찮다해주니까 위로된다ㅠ
진짜 끝났다.ㅎㅎ 전애인이랑 재결합할 것 같더라! 많이 좋아했고 고마웠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래. 난 계속 옆에 있을 수 있으니까
>>14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ㅎㅎ 앞으로 행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