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정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도 치우지 않은 장식 같지?

일기 2024/10/21 19:33:39

#1 이름없음 2024/10/21 19:33:39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2 이름없음 2024/10/21 19:34:00

자는데 허벅지랑 발이 욱신거려서 중간중간 깼다

#3 이름없음 2024/10/21 19:34:31

단톡방 귀찮아 사실 보룸 한 번 하고 나서 현타 와서 가기도 싫어짐

#4 이름없음 2024/10/21 19:38:23

어째 전기장판 키니까 더 일찍 일어나는 것 같지

#5 이름없음 2024/10/21 19:39:21

할 거 없다 피시방 갈 일도 없고 헬스장 가기엔 한 번이면 충분한 거 같고

#6 이름없음 2024/10/21 19:41:05

책이나 읽을까

#7 이름없음 2024/10/21 19:41:21

헬스도 다니고 있고... 이 와중에 학원도 다니면 좋을 텐데 그럴 여력이 안 되네

#8 이름없음 2024/10/22 03:18:40

배고프다 분명 아침에 도시락 먹었던 것 같은데

#9 이름없음 2024/10/22 03:18:54

운동하면서 한 끼로는 안 되는구나

#10 이름없음 2024/10/22 03:19:04

사실 이게 운동인지도 잘 모르겠고

#11 이름없음 2024/10/22 12:24:35

으아악 비 오는데 헬스 가야돼

#12 이름없음 2024/10/22 12:26:25

요즘 얼마나 개꿀잠을 자냐면... 취침약만 한가득 남아있음 ㄷㄷ

#13 이름없음 2024/10/22 12:34:20

밥 먹기 귀찮은데

#14 이름없음 2024/10/22 12:58:19

안 먹고 그냥 헬스 옴

#15 이름없음 2024/10/22 12:58:35

쓸데없는 지출 했네 열받게

#16 이름없음 2024/10/22 15:05:53

운동하면 식욕이 억제 된단다... 왜 이렇게 음식이 안 당기나 했네

#17 이름없음 2024/10/22 15:07:35

오늘 체중계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60키로였던 거 같은데 큰 기대 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래도 ㅠㅠ

#18 이름없음 2024/10/22 15:14:35

되게 캐묻네 귀찮게

#19 이름없음 2024/10/22 15:24:03

옵치 하고 싶다...

#20 이름없음 2024/10/22 15:24:15

잠 잘까 아니면 프세카 좀 달리다가 책 읽고 영화 볼까

#21 이름없음 2024/10/22 15:37:01

프세카는 이만하면 된 거 같고... 책이나 읽자

#22 이름없음 2024/10/23 02:43:44

#23 이름없음 2024/10/23 02:43:54

게임은 즐거웠는데 밤 되니까 또

#24 이름없음 2024/10/23 02:44:04

울렁울렁

#25 이름없음 2024/10/23 02:47:17

필연적인 이별이 다가올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통감한다

#26 이름없음 2024/10/23 02:47:32

알고 있어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

#27 이름없음 2024/10/23 21:36:09

오늘 헬스 쉼

#28 이름없음 2024/10/23 21:36:41

우울하다

#29 이름없음 2024/10/23 23:41:35

아침에 양말 한 짝만 신고 서 있을 때 147센티미터의 그 애는 로, 그냥 로였다. 슬랙스를 입고 있을 때 그 애는 롤라였다. 학교에서는 돌리. 서류상의 이름은 돌로레스. 그렇지만 내 품 안에서 그 애는 언제나 롤리타였다. -블리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30 이름없음 2024/10/24 03:36:25

올만에 데바데 하고 싶네

#31 이름없음 2024/10/24 03:36:30

자야되는데

#32 이름없음 2024/10/24 03:38:48

안 돼 자야돼...

#33 이름없음 2024/10/24 05:30:56

결국 못 잠 ㅋㅋㅋㅋㅋㅋ ㅠㅠ

#34 이름없음 2024/10/24 10:29:39

좀 잤다 2~3시간?

#35 이름없음 2024/10/24 10:29:54

아니... 헬스 좀 가려고 했더니 결국 생리가 터져서 오늘도 못 가게 생김 한동안도 못 가겠는데?

#36 이름없음 2024/10/24 10:30:16

데바데나 하러 갈까 오랜만에

#37 이름없음 2024/10/24 11:57:47

데바데 넘 오랜만이야 ㅠㅠ 2:8 어케 하는 거임?

#38 이름없음 2024/10/25 14:41:53

할 ㅔㄱ 없노

#39 이름없음 2024/10/25 14:42:08

이벤트 때문에 2:8모드 안 하는 것 같아서 그냥 피시방 나옴

#40 이름없음 2024/10/25 14:42:16

마우스워싱이나 봐야지

#41 이름없음 2024/10/25 20:01:24

엄마랑 데이트 하고 인형 뽑기 하느라 십 이만원 썼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아

#42 이름없음 2024/10/25 20:01:31

솔직히 말하면 평생 이렇게 살고 싶다 정말로

#43 이름없음 2024/10/25 20:02:05

아홉시까지 뭘 하지

#44 이름없음 2024/10/25 20:09:59

지미한테 경멸 느낀다

#45 이름없음 2024/10/26 08:14:02

아니 헬스장 10시에 여는 거 실화야?

#46 이름없음 2024/10/26 08:15:02

열시까지 뭘하지

#47 이름없음 2024/10/26 08:21:52

진짜 뭘 하지...

#48 이름없음 2024/10/26 08:21:59

하 마우스워싱 볼 수 밖에 없네

#49 이름없음 2024/10/27 20:28:47

일기 쓰기 끝 운동 끝

#50 이름없음 2024/10/27 20:28:56

내일은 평일이니까 아침 6시에 일어나야지

#51 이름없음 2024/10/28 14:48:18

무리였습니다~

#52 이름없음 2024/10/28 14:48:22

그래도 오운완 ㅎ.ㅎ

#53 이름없음 2024/10/28 18:42:51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54 이름없음 2024/10/29 18:41:38

아 미치겠네

#55 이름없음 2024/10/29 18:42:04

우울해서 미칠 거 같음 ㅋㅋ 아 ㅋㅋ 칼 살 돈도 없는 게 유머임

#56 이름없음 2024/10/30 00:36:30

어유 힘들다

#57 이름없음 2024/10/30 00:36:43

오늘도 운동을 가야겠죠... 네

#58 이름없음 2024/10/30 00:37:36

멍하니. 그저 멍하니.

#59 이름없음 2024/10/31 05:44:04

어제는 방광염 때문에 산부인과 다녀왔고... 주사 두대 맞았고... 약 타왔다 주사 두대 맞은 게 존나 아파서 운동은 쉬었다

#60 이름없음 2024/10/31 05:44:19

할로윈이네 할로윈인데 뭘 하지 이 오타쿠의 날을 그냥 날릴 순 없는데

#61 이름없음 2024/10/31 05:45:05

주사 두대 콕콕 맞으니까 확실히 좀 나아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1월은 언제 오니

#62 이름없음 2024/10/31 05:45:31

뭐 오늘 운동 갔다가 은행 갔다가 머리 다듬었다가 그러다 보면 시간이 훅훅 가겠거니 하고 있음 가고 싶었던 카페가 있는데 매일 같이 휴무 하고 있네 이게 뭐야

#63 이름없음 2024/10/31 05:46:33

맛집도 가고 싶고 아트박스도 가고 싶고 인형 뽑기도 하고 싶고 근데 돈은 아껴야 하고

#64 이름없음 2024/10/31 05:46:45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65 이름없음 2024/10/31 05:47:02

그냥 처우울함 약을 안 먹어서 그래 괜찮아

#66 이름없음 2024/10/31 05:47:18

다섯시에 일어나면 취침약을 먹어야 하나요 아침약을 먹어야 하나요 네 저 좆대로 할게요

#67 이름없음 2024/10/31 05:48:28

곧 200일인데 선물을 내가 받아서 택배로 보낼지 아니면 직접 입력하게 할지 고민 중임 근데 사실 뭐든 상관 없긴 해 보내야 할 게 좀 많아서 택배로 고민 하는 것 뿐이지 편지 문제도 있고

#68 이름없음 2024/10/31 05:48:46

문장력이 다 뒤져서 글빨이 나올지가 모르겠다

#69 이름없음 2024/10/31 05:49:16

와중에 걔가 카톡함 보긴 봐야되는데

#70 이름없음 2024/10/31 05:49:29

춥다

#71 이름없음 2024/10/31 05:49:52

12도면 추울만도 하네 운동 가기 싫다

#72 이름없음 2024/10/31 05:50:40

금요일에 만나자고 하네 딱히 상관 없긴 한데 선약이 있어서요

#73 이름없음 2024/10/31 05:50:47

다행이랄지 뭐랄지

#74 이름없음 2024/10/31 05:53:15

졸려 씨발

#75 이름없음 2024/10/31 05:53:22

슬슬 준비 해야 돼

#76 이름없음 2024/11/01 23:07:35

11월 잘 부탁해

#77 이름없음 2024/11/02 18:55:55

아 운동 가기 귀찮아

#78 이름없음 2024/11/02 18:58:57

어차피 8시까지라 오래 못 뛰긴 하는데... 이미 그르긴 함

#79 이름없음 2024/11/02 19:47:48

초밥 시켰어 ㅎ//ㅎ

#80 이름없음 2024/11/02 19:47:59

내일부터 다시 헬스장 다녀야죠... 네

#81 이름없음 2024/11/02 20:46:20

마우스워싱 컬리가 꼴리는 점: 아무것도 못하는 처지라 무슨 짓 해도 됨 몹쓸 짓 쌉가능

#82 이름없음 2024/11/03 01:32:36

한 차례 쉬어가기

#83 이름없음 2024/11/03 01:32:56

2일 헬스장 쉬었다... 오늘부터 열심히 다닌다 진짜로다가 🥹

#84 이름없음 2024/11/03 01:38:44

애인 선물 샀다

#85 이름없음 2024/11/03 05:47:34

잠 안 와

#86 이름없음 2024/11/03 06:53:38

아~~~ 제발 대출 하나만 더 되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요

#87 이름없음 2024/11/03 13:50:23

결과적으로 된 게 하나도 없음 ㅋㅋ 아

#88 이름없음 2024/11/03 13:51:08

카드 발급 되면 그걸로라도 학원 다니던가 해야지... 일단 컴활 따고 그 다음은 뭘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음 일단 미용쪽도 생각 중이긴 한데 강아지는 아예 없어서 당황했음 그리고 게임 쪽도 있었는데 ㅋㅋ 아니 수강비가 오백만원인 것임... 시발 정부에서 지원 해준 돈은 삼백만원인데 ㅠㅠ

#89 이름없음 2024/11/03 13:52:02

3D랑 2D도 있었는데 그것도 ㄱㅊ으면 배워볼까 생각 중 자컾질 하기에 딱이잖아요 ㅋㅋ

#90 이름없음 2024/11/03 13:52:31

에휴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냥

#91 이름없음 2024/11/03 13:53:02

보험 들었음 사망 보험금 ... 내 의지이긴 한데 기분이 묘하긴 하더라

#92 이름없음 2024/11/03 13:53:48

부모님보다 일찍 죽을 생각은 없는데 그냥 오빠한테 뭐라도 남겨둬야 될 것 같아서 오빠보다 먼저 갈 생각도 없기야 하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93 이름없음 2024/11/03 13:54:09

시~발 인생

#94 이름없음 2024/11/03 13:54:48

돈 없다고 안 죽어 안 먹는다고 안 죽어

#95 이름없음 2024/11/03 15:18:48

약 먹고 씻고 다 했다

#96 이름없음 2024/11/03 15:19:06

잠을 안 잤더니 대가리가 존나 아파...

#97 이름없음 2024/11/03 22:03:54

커뮤 노잼 시기

#98 이름없음 2024/11/03 22:04:01

따봉 하나 감사합니다

#99 이름없음 2024/11/03 22:05:59

아 집 나오고 싶다 엄마 때문에 벗어날 생각을 못 했는데 요즘엔 또 격하게 혼자 살고 싶어 지금 당장 구할 돈도 없는데 좀 웃김

#100 이름없음 2024/11/03 22:24:41

아!!!!!!!!!!! ㅠㅠ 앤캐랑 내 딸래미 커미션 왔는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행복해짐

#101 이름없음 2024/11/04 03:05:33

흐아암

#102 이름없음 2024/11/04 03:05:43

6시에 일어날 수 있으려나

#103 이름없음 2024/11/04 18:36:50

오운완

#104 이름없음 2024/11/05 15:38:39

도라방스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이랑 내일배움카드 다시 발급 받아야 됨 ㅋㅋ 아니 ㅋㅋ

#105 이름없음 2024/11/05 15:39:08

진짜 금주를 하던가 해야지 미친 거 아니야?

#106 이름없음 2024/11/05 18:13:52

여친 보러 가고 싶다

#107 이름없음 2024/11/05 18:14:05

지금 가면 너무 늦은 거 뻔히 아는데 그래도 보고 싶어

#108 이름없음 2024/11/07 01:35:00

안녕하세요?

#109 이름없음 2024/11/07 01:35:08

저어는... 애인의 집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110 이름없음 2024/11/08 18:12:17

아 짜증나 고속 버스 괜히 탔네 5시간은 무슨 8시간은 걸릴 것 같음

#111 이름없음 2024/11/08 18:12:50

정신병 걸릴 것 같애

#112 이름없음 2024/11/08 19:03:27

안산에서 잘못 내려서 택시 타고 집 가는 중 ㅋㅋ 와중에 친구는 나 기다리다가 빡쳤음... 하

#113 이름없음 2024/11/08 19:03:49

애인은 와중에 와중에 잘 도착했어? 이러고 있고 걍 정신 나갈 거 같음

#114 이름없음 2024/11/08 19:04:22

햄들다

#115 이름없음 2024/11/08 19:04:52

차가 이렇게 막히다니 말이 되나 아무리 금요일이라도 그렇지

#116 이름없음 2024/11/08 19:07:30

기차 탈걸 괜한 짓 했어

#117 이름없음 2024/11/09 12:35:58

배고파

#118 이름없음 2024/11/09 12:36:12

3시 반 약속에 가는 길 한 시간 걸리는데 그동안 뭐하지

#119 이름없음 2024/11/09 12:37:38

배고파잉

#120 이름없음 2024/11/09 15:28:13

배고파

#121 이름없음 2024/11/09 15:28:29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122 이름없음 2024/11/09 15:28:48

허어엉 ㅠㅠ

#123 이름없음 2024/11/09 15:29:02

속눈썹 붙이는 거 해봄 후기: 개같은 거 자꾸 떨어짐

#124 이름없음 2024/11/09 15:29:57

속눈썹 펌을 해야겠어... 12월에

#125 이름없음 2024/11/10 00:03:14

예민한 사람이 싫다... 피곤함

#126 이름없음 2024/11/10 15:28:55

왜 따봉이 두 개가 된 건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127 이름없음 2024/11/10 23:43:31

힘들다 이틀 연속 술 마시고 내일 운동을 갈 수 있을지 아닐지 묻는다면 난 당연히 예스를 하겠다

#128 이름없음 2024/11/10 23:44:32

어렵다 어려워 컴퓨터를 가지고 싶은데 그러려면 일단 백만원 이상은 있어야 되고 자취도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돈도 있어야 되고 안 되잖아요 무리잖아요 애초에 내가 자취를 해서 잘 살 거라는 보장도 없음

#129 이름없음 2024/11/10 23:45:00

노트북이 있으면 뭐 해 키보드 사면 뭐 해 컴퓨터가 없는데 데스크탑이 없다고요 그럼 무슨 소용인데

#130 이름없음 2024/11/10 23:45:25

아 어지럽다 술을 더 마셨어야 되는 건데 술을 적당히 마신 게 문제야 열 두시 땡하자마자 돈이 들어올까 그건 또 아닐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131 이름없음 2024/11/10 23:47:00

피곤해 피시방 가고 싶어 신분증 없는데

#132 이름없음 2024/11/10 23:47:45

피곤한데 왜 피시방을 가고 싶냐? 사유: 나도 모름

#133 이름없음 2024/11/10 23:48:32

사람 많을 텐데 에휴 애초에 신분증도 없음

#134 이름없음 2024/11/10 23:49:00

호텔 가는 것도 가성비가 딸려 왜냐하면 지금 집에 아무도 없거든

#135 이름없음 2024/11/10 23:49:33

근데 굳이 꼽자면 호텔이 낫긴 낫겠지... 피시방은 시끄럽고 사람 많고 조용한 건 호텔이니까

#136 이름없음 2024/11/11 00:21:15

쿨쿨슨

#137 이름없음 2024/11/11 00:21:52

솔직히 지금 호텔 가도 졸려가지고 뭘 못하긴 할듯 무엇보다 뭘 한다고 해도 못해도 3시까지밖에 못할텐데 이것도 가성비가 그다지

#138 이름없음 2024/11/11 01:54:48

아오 개졸려

#139 이름없음 2024/11/11 01:54:59

결국 키보드 샀던 거 반품하고 피시방 왔다 아오 졸려

#140 이름없음 2024/11/11 05:17:13

하다하다 마우스워싱 드림까지 파버리는 나 이상 성욕자인가요?

#141 이름없음 2024/11/11 05:17:44

외관을 대체 어떻게 짜야할지 아직도 고민 중임 지미처럼 또라이로 만들지 아니면 햇살캐로 만들지 전자가 낫겠지...

#142 이름없음 2024/11/11 05:36:35

안 잘 거면 그냥 테런 키고 낚시나 할 걸 그랬다

#143 이름없음 2024/11/11 06:25:25

쩝... 지미 드림 글 쓰느라 못 잠

#144 이름없음 2024/11/11 06:25:35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씀 ㅋㅋ

#145 이름없음 2024/11/12 13:01:02

어우 졸려

#146 이름없음 2024/11/12 13:01:34

운동 안 간지 딱 7일째 되는 날이네... 에반데 ㅋㅋ

#147 이름없음 2024/11/12 13:01:59

반에 나가야징

#148 이름없음 2024/11/12 14:40:17

뭔 날인가 의사쌤도 바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집 가는 기사님도 안전띠 꼭 매라 하고

#149 이름없음 2024/11/13 21:50:52

키보드가 왔다 헤헤 보글보글 소리 너무 좋아

#150 이름없음 2024/11/13 21:51:30

오늘은 오랜만에 남사친이랑 만났어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운전 하는 건 좀 신기하더라 ㅋㅋ 초보 운전이라고 놀리려고 했는데 벌써 1년 넘게 운전 탔단다 그래서 마냥 신기했지

#151 이름없음 2024/11/13 21:52:27

운동 안 간지 진짜 오래 됐다 내 배움카드는 오늘 왔는데 신용카드는 언제 올까... 내일 오면 좋겠는데

#152 이름없음 2024/11/13 21:53:14

뭘 살 수가 없다 작은 테이블이라도 사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 사고 ㅋㅋ 체크 카드엔 돈이 없어서... 근데 없는 돈으로 술 산 게 유머임 ㅋㅋㅋ

#153 이름없음 2024/11/13 23:40:05

좀 웃기지 않냐 도파민으로만 절여진 관계라니

#154 이름없음 2024/11/13 23:40:23

이제 돈도 더 못 빌리는데 왜 굳이 이런 관계성을 고집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155 이름없음 2024/11/13 23:40:55

나 근데 지금 너무 외로워 외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156 이름없음 2024/11/13 23:41:02

나 좀 살려주라 제발

#157 이름없음 2024/11/13 23:41:19

일단 답장 받고 전화 하던가 해야겠다

#158 이름없음 2024/11/13 23:41:45

진짜 너무 외로워 외로워 하루라도 같이 누구랑도 안 있으면 죽어버릴 거 같아 어떡하지

#159 이름없음 2024/11/13 23:42:03

내일 카드 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나 집에 있어야되는데 아 좆되는데 진짜

#160 이름없음 2024/11/13 23:42:21

근데 어차피 저녁때까지 있을 거 아닌가 그럼 금요일에 오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161 이름없음 2024/11/13 23:42:43

키보드 너무 좋다 보글보글 소리 그냥 너무 좋아

#162 이름없음 2024/11/13 23:42:53

이게 오만원짜리라니 말이 안 되네 그냥 말이 안 됨 ㅋㅋ

#163 이름없음 2024/11/13 23:43:39

아 어지럽다

#164 이름없음 2024/11/13 23:44:26

나 사실 지금 아무것도 없거든 진짜 아무것도 없거든 있어도 뭐가 되긴 하는데 아무것도 없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그냥 진짜로 죽어버리고 싶어 무슨 말인지 알아?

#165 이름없음 2024/11/13 23:44:54

자야된다는 게 싫다 혼자 자야된다는 게 싫어

#166 이름없음 2024/11/14 03:59:50

눈 감았다 뜨니까 네 시임 이게 뭐지? ㅋㅋㅋ

#167 이름없음 2024/11/14 04:00:02

역시 술의 힘은 대단하네 몇 시간 못 자긴 하다만

#168 이름없음 2024/11/14 04:00:31

졸리긴 한데 또 자봤자 어차피 별로 못 잘 것 같으니까

#169 이름없음 2024/11/14 04:02:14

아오 속 쓰려

#170 이름없음 2024/11/14 04:06:16

아 졸리다 그냥 잘까

#171 이름없음 2024/11/14 04:30:32

5일? 6일 연속으로 술 마시는 거 같은데 나 죽는 거 아닌가 일단 약국 가서 약 먼저 사고 그래야겠다

#172 이름없음 2024/11/14 04:30:56

오늘도 마실 건데 흠... 괜찮을지 모르겠어...

#173 이름없음 2024/11/14 04:31:18

일단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야겠다

#174 이름없음 2024/11/14 11:14:02

푹 자고 일어났어요

#175 이름없음 2024/11/14 11:14:20

졸리진 않는데 배가 장난 아니게 아프네 어떡하냐

#176 이름없음 2024/11/14 11:14:56

오늘 카드 온다는데 언제 올까... 약속 나가기 전에 오면 좋겠다

#177 이름없음 2024/11/14 11:21:32

씻어야겠다 나 너무 더러움

#178 이름없음 2024/11/14 11:34:09

아니 오늘 카드가 언제 오는지 정확히 알아야 뭘 하던 말던 할 것 같은데 그걸 알 수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네...

#179 이름없음 2024/11/14 11:34:36

전화라도 해보고 싶은데 이건 신한카드 지점이고 기사님 번호가 아니라서 ㅠㅠ 전화하면 기사님 번호라도 주시려나 모르겠다

#180 이름없음 2024/11/14 11:44:47

일단 나가기나 해야겠음... 집에 아빠 있으니까 아빠한테 받으라고 해야지

#181 이름없음 2024/11/14 11:47:33

염색 될 때까지 7분 남음 검은색은 왜 이렇게 덕지덕지 묻어나냐?

#182 이름없음 2024/11/14 11:48:40

꺄아악 키보드에 다 묻음!!! 아오 안 되겠다

#183 이름없음 2024/11/15 12:19:22

아니 너무 일찍 일어났네 3-5시 정도에 연락 준댔는데 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4/11/15 12:19:34

그때까지 할 게 없음... 실환가?

#185 이름없음 2024/11/15 12:24:14

카페라도 갈까 근데 배 상태가 안 좋음 T.T

#186 이름없음 2024/11/15 12:24:38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 반... 그냥 집에 있자가 반임 쓰레기도 버리긴 해야되는데

#187 이름없음 2024/11/15 12:46:01

칵테일 먹고 싶다

#188 이름없음 2024/11/15 17:03:55

먹으러 가용!!!

#189 이름없음 2024/11/15 17:04:12

ㅎ.ㅎ 여섯시에 친구랑 먹기로 했어~ 어젠 칵테일 4잔만 마셨지만 오늘은 무제한 갈 거지롱~

#190 이름없음 2024/11/15 17:04:33

다섯시 반까지 할 게 없네 반에 당근 하러 가야되는데 하나는 해치웠고... 나머지 하나도 해치우고 싶은데 ㅠㅠ

#191 이름없음 2024/11/15 17:04:39

올만에 오버워치 하고 싶다

#192 이름없음 2024/11/15 17:05:00

굿즈샵 갈지 말지 고민 중 근데 거리가 좀 돼서 시간이 간당간당해

#193 이름없음 2024/11/15 17:05:59

아 맞다 어제 3시간동안 노래방에 갇혀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20분 남을 때마다 사장님이 60분씩 막 추가로 서비스를 주시는 거임 ㅠㅠ 그래서 친구가 나태지옥에 갇혀있었어 ㅇㅈㄹ 하고 막 ㅋㅋㅋ

#194 이름없음 2024/11/15 17:06:15

난 노래 진짜 안 부르는 편인데 친구는 20곡 넘게 부르더라 대단했음...

#195 이름없음 2024/11/15 17:06:50

아까 개웃긴 테런 대화 런너1: 설녀 싫은뎅 나: 나두 런너2: 싫으면 시집 가삼 나: 형한테 갈까요? 런너2: 그럴까요

#196 이름없음 2024/11/15 17:07:25

뽑기 하고 싶은데 이 동네 뽑기 가게 내가 다 털어가서 ㅋㅋ 응...

#197 이름없음 2024/11/15 17:07:45

흠... 음 트위터나 해야지

#198 이름없음 2024/11/15 17:19:05

아 토가 피규어 살까 말까 책상 정리 끝내긴 했는데 지금 토가 피규어만 세 개야

#199 이름없음 2024/11/15 17:20:54

트위터 좆됐네 어떡하지? ㅋㅋㅋ

#200 이름없음 2024/11/15 17:21:01

일단 20분 됐으니까 나가야겠다

#201 이름없음 2024/11/15 21:53:23

당근 거래 끝내고~ 팔려는 물품도 다 올렸고~

#202 이름없음 2024/11/15 22:33:15

속죄 합시다

#203 이름없음 2024/11/16 01:34:09

속죄해요

#204 이름없음 2024/11/16 01:34:14

속죄 하세요

#205 이름없음 2024/11/16 01:34:22

이 연장선의 끝은 어딘지

#206 이름없음 2024/11/16 01:34:58

내 친구가 자나보다 곁에 아무도 없다 그냥 그래

#207 이름없음 2024/11/16 01:35:07

약이 별 쓸모도 없는 거 같다 정말로

#208 이름없음 2024/11/16 01:35:16

잠에 도움이 된다면서요 잠이 안 와요 선생님

#209 이름없음 2024/11/16 01:35:30

우울증과 조울증에 도움이 된다면서요 도움이 전혀 안 돼요 선생님

#210 이름없음 2024/11/16 01:35:43

보고 싶다

#211 이름없음 2024/11/16 01:37:13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밖에 나가고 싶어질 때즈음이면 장막처럼 눈 앞이 가려진다. 내 스스로 글을 썼던 게 언제였었더라. 돌아다녀봤자 시끄러울 뿐이고, 위험할 뿐이고, 아, 그래. 위험할 뿐이니까 나가려고 하는 걸지도 모르겠어. 어제 일기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썼어. 길 가다가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칼에 맞았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썼어.

#212 이름없음 2024/11/16 01:40:13

오늘 내 친구가 깜빡하고 손목 시계를 안 챙겨와서 흉터를 봤어. 울퉁불퉁...... 툭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어. 내가 감히 자살을 입에 올릴 정도의 흉터가 아니니까 목이 턱 막히는 거야. 내가 했던 행위들은 다 가짜고, 유세고, 같잖은 거야. 울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만 참았어. 너 또 울어? 이럴까 봐. 술만 마시면 넌 울더라. 늘 그랬지만. 이랬겠지.

#213 이름없음 2024/11/16 01:42:56

피가 주르륵, 흘러내리다가. 울컥, 울컥 하고...... 손목의 인대가 나갔다고. 그래서 내가 기겁하면서 웃으면서 그런 얘기 하지 말랬는데, 왜, 웃기잖아, 이러는 거야. 나는 울 거 같은데 얘는 웃기잖아, 이러는 게, 나는, 정말로, 무너져내릴 것만 같아서... 무슨 말을 해도 와닿지 않았겠지, 얘한테는. 그래서 왜 나 같은 거랑 지내? 했어. 내 애인한테도 같은 질문을 했었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그래서 네 애인이 뭐라녜. 그래서 내가 헛소리 하지 말래, 이랬더니. 걔가 나도 그렇다 이 새끼야, 이럼서.

#214 이름없음 2024/11/16 01:43:13

속죄 하세요.

#215 이름없음 2024/11/16 01:44:20

어제 속눈썹 펌 했는데 울어도 돼?

#216 이름없음 2024/11/16 01:44:26

이미 울고 있지만 ㅋㅋ

#217 이름없음 2024/11/16 01:45:48

눈이 좀 따갑다... 펌 때문인가. 와중에 웃기네.

#218 이름없음 2024/11/16 01:47:23

힘들다.

#219 이름없음 2024/11/16 01:48:29

뭐 때문에? 라고 묻는다면 딱히, 하고 답 할 수 있어. 그야 이유가 없으니까. 정말로 이유가 없으니까. 이러니까 정신병이겠지. 애초에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게 맞긴 한 걸까? 그것도 의문이야. 사실 나는 게을러 빠진 게 아닐까? 그래서 꼼짝도 못 하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정신병이라 포장 하지 말고 게을러 터진 거라고 하자.

#220 이름없음 2024/11/16 01:48:53

추워. 우울해지면 너무 추워...

#221 이름없음 2024/11/16 01:50:34

우리는 영영 아마 그렇게는 만나지 않을 거니까 우리는 영영 없는 걸 있다고 있는 걸 없다고 말할 테니까

#222 이름없음 2024/11/16 01:51:03

우리는 영영 아마 그렇게는 떠나지 않을 거니까 이렇게 영영 없는 걸 봤다고 있는 게 없다던 널 다 알지만 두 거짓말쟁이가 쓰다듬는 사랑의 머리는 곤두서 가시처럼 변할 거야

#223 이름없음 2024/11/16 01:51:35

두 어린 아이가 나눠 가진 단추의 의미는 마음을 닫지 말잔 다짐일 거야 그대는 영영 이런 사랑과는 가깝지 않을 거니까 그대만 영영 거기 멈춰선 채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걸

#224 이름없음 2024/11/16 01:52:13

1과 2가 지켜보게 3과 4가 지나가게 5와 6이 욕을 해도 손 대지 않을 테니까 맘과 맘이 떠나가는 이런 삶을 지켜보기엔 구멍들이 많으니까 약속 할 수 없으니까

#225 이름없음 2024/11/16 01:53:05

간장게장 먹고 싶다

#226 이름없음 2024/11/16 01:58:05

파는 곳이 없다 주류도 안 팔겠지 뭐 그냥 냉면이랑 크림 새우 시켰어

#227 이름없음 2024/11/16 05:26:11

목걸이 떨어졌어... 실화냐

#228 이름없음 2024/11/17 02:05:50

아 개인봇 모시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지미랑 컬리는 좀... 모시고 싶음

#229 이름없음 2024/11/17 04:15:29

······. 만남도 있듯이 헤어짐도 있겠지요. 대답도 듣지 않고 나가버린 건 죄송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부득이하게 미안한 감정은 들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제가 좋아하던 것들을 리트윗 하는 걸 보았을 때도 아무 감정이 안 들더라고요. 그냥 건조함. 그게 전부였습니다. 당신이 분명히 보고 싶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잘 지내세요. 저의 이번 겨울도 시리겠네요. 모쪼록 잘 지내지 마세요. 안녕히 계세요.

#230 이름없음 2024/11/17 04:20:03

울 것 같은 감정을 꾸역꾸역 집어삼킨다. 나는 심보가 못돼서 당신이 잘 지내는 것을 보자마자 곧바로 심장이 곤두박질 치는 줄 알았어요. 마음이 꺾이고, 막말로 기분이 팍 상할 정도로 불쾌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왜 당신은 잘 지내나요? 저는 못 지내는데. 왜 당신은 잘 지내는 건가요? 나는 못 지내는데도 불구하고요.

#231 이름없음 2024/11/17 04:20:16

힘들다.

#232 이름없음 2024/11/17 04:27:59

감정 소모를 하고 싶은데 그만 하고 싶은 것도 어느 정도 있어.

#233 이름없음 2024/11/17 17:52:47

오늘도 아무것도 못했네. 그냥 잠으로 회피 하는 것 같아······. 그럴만도 하지만. 월요일부터는 정말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그럴 수만 있다면.

#234 이름없음 2024/11/17 17:53:17

**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건데. 아쉽다. 근데 어차피 남은 돈도 없고······.

#235 이름없음 2024/11/17 17:54:09

이십만원 남았네······.

#236 이름없음 2024/11/17 17:54:50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237 이름없음 2024/11/17 18:11:58

예쁜 옷 입고 어디론가 가고 싶다.

#238 이름없음 2024/11/17 18:14:30

갈 돈도 없고 예쁜 옷 살 돈도 없는데 웃기네······.

#239 이름없음 2024/11/18 01:10:12

친구랑 조개 먹었어. 이제 갈래.

#240 이름없음 2024/11/18 01:10:21

마지막으로 바다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241 이름없음 2024/11/19 03:38:59

죽고 싶었는데 살아있어요

#242 이름없음 2024/11/19 03:39:10

네 번째 실페네요

#243 이름없음 2024/11/19 03:39:32

병원 가서 약 좀 바꿔달라고 한 다음에 오늘은 헬스장에 갈 거고 주민 센터 가서 신분증 재발급 받을 거예요

#244 이름없음 2024/11/19 03:39:46

잠은 언제 자지

#245 이름없음 2024/11/20 05:54:24

잠은 진짜 언제 자지...

#246 이름없음 2024/11/20 05:55:26

오늘 할 일 1. 반택 보내기 2. 헬스장 (고민 중) 3. 자해한 거 소독하러 병원 (고민 중) 4. 신분증 사진, 여권 사진 찍기 5. 신분증 재발급 받으러 가기

#247 이름없음 2024/11/20 09:56:46

좀 잤다

#248 이름없음 2024/11/20 09:56:56

근데 에반데 사진관이 11시에 열어

#249 이름없음 2024/11/20 13:34:28

>>246 2번 빼고 다 했는데 반택 붙이러 갔을 때 종량제 사는 거 깜빡함... 하

#250 이름없음 2024/11/20 22:38:42

자고 일어났더니 이 시간!

#251 이름없음 2024/11/20 23:18:14

일기 다 썼다

#252 이름없음 2024/11/22 00:55:46

친구랑 술을 먹다... 다 같이 디코 하다 잠이 들다... 친구가 사준 김치 만두를 택시에 두고 내리다...

#253 이름없음 2024/11/23 03:23:59

김치 만두 안 잃어버렸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어제도 술을 마셨다!!! 자제 해야지...

#254 이름없음 2024/11/23 03:24:32

학원을 다녀야되는데 사비로 내야되는 돈 때문에 다니기가 싫다 TT 정부에서 지원 해주는 돈도 있긴 한데... 그래도...

#255 이름없음 2024/11/23 05:31:46

왤케 나한테 남자냐 여자냐 물어보는 애들이 많아졌지? 내 얼굴 사진 걸어놓으니까 더 그런 질문 많이 들음 ㅋㅋ 아 ㅋㅋ 네 남자예용~

#256 이름없음 2024/11/23 05:55:20

곧 크리스마스네.

#257 이름없음 2024/11/23 05:56:54

난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하고 화장하고 꾸미고 그러는 거 다 좋아해. 근데 왜 니들은 일부러 모르쇠 하는 척 시비냐?

#258 이름없음 2024/11/23 05:57:35

일방적인 혐오를 멈출 수가 없다. 짜증나네, 진짜······.

#259 이름없음 2024/11/23 06:02:52

안 그러고 싶은데 왜 나를 남혐 하는 사람 만들게 해 ㅠㅠ

#260 이름없음 2024/11/23 06:15:44

내 프사 여장 남자라고 커뮤에 올려보란다 ㅋㅋ 누구라도 여장 남자라고 생각할 거라고. 그래놓고 자기가 한 말 지우고 나갔음. 개찌질한 새끼 ㅋㅋㅋ

#261 이름없음 2024/11/23 06:17:29

본인 자격지심 저런 식으로 푸는 거겠지. 인생이 얼마나 앰생이면 저러고 살까...

#262 이름없음 2024/11/23 06:19:55

현타? 안 옴... 근데 자꾸 남자 혐오 하게 되는 내가 현타가 옴... 제발 익명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말아주라... 나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263 이름없음 2024/11/23 06:23:34

주제를 바꾸자. 좋은 얘기만 하자. 좋은 생각만 하자.

#264 이름없음 2024/11/23 06:23:54

근데 힘들다···. 진짜 힘들다······.

#265 이름없음 2024/11/23 06:24:27

쟤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내가 너무 힘들어······.

#266 이름없음 2024/11/23 06:25:33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267 이름없음 2024/11/23 06:25:48

졸리다. 잠이나 자는 게 낫겠네.

#268 이름없음 2024/11/23 06:26:28

좋은 얘기도 없고······. 헬스장 가야되는데 헬스장 간지도 까마득하고······. 학원도 다니기로 했는데 돈 아깝다고 안 다니고 있고······. 앰생 인생은 쟤가 아니라 내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듦 ㅠㅠ

#269 이름없음 2024/11/23 06:27:00

근데 나는 쟤처럼 익명 뒤에 숨어서 누구 얼굴 까내리진 않아요······. 열등감 같은 거 느껴본 적도 없고. 하······. 그냥 그래.

#270 이름없음 2024/11/23 06:27:34

요즘 커뮤도 뛸 기력도 X 자컾질은 계속 하고 있는데······. 애인이랑 친구 둘 다 오늘 바쁠 예정이라 좀 슬픔.

#271 이름없음 2024/11/23 06:28:04

난 그럼 뭘하지? 잠만 자기? 그럼 또 그대로잖아······. 학원이라도 등록 하던가 해야겠지, 뭐······. 그깟 돈이 대수냐. 아니, 대수지요······.

#272 이름없음 2024/11/23 06:28:51

개인봇 커미션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그만둠······.

#273 이름없음 2024/11/23 06:29:10

감정 노동, 감정 소모. 그런 걸 또 해봤자 남는 게 뭐가 있겠어요······.

#274 이름없음 2024/11/23 06:29:25

최근에 또 당해놓고 정신 못 차리고······. 어휴.

#275 이름없음 2024/11/23 06:30:34

본인들이 부족한 걸 그리 티내야되나요? 부족하거나 모자른 건 티낼 수 있는데 왜 상처를 줍니까, 사람을······. 이래놓고 또 내 사진 캡처해서 어딘가에 올려놨겠지. 그러고선 지들끼리 낄낄거릴 수도 있겠고. 그냥 웃김······. 내 얼굴로 조롱 당한 건 먼 옛적에도 있었는데 최근에도 시달리니까 기분이 이상함.

#277 이름없음 2024/11/23 07:01:37

>>276 고마워. 좋은 아침인데 이런 글이나 보게 해서 괜히 미안하다. 아침 맛있는 걸로 먹고 따뜻하게 있어. 춥더라.

#278 이름없음 2024/11/23 07:02:02
잠 자긴 그른 것 같아요. 죄송해요.

잠 자긴 그른 것 같아요. 죄송해요.

#279 이름없음 2024/11/23 07:03:14

화가 나서 욕 박은 내가 잘못이지 걔가 잘못이 있겠니... 나도 이제 모르겠다.

#280 이름없음 2024/11/23 07:03:59

30일동안 정말 할 게 없어졌다. 마지막 11월을 이렇게 날려보내야 되는 걸까? 오늘은 주말이라서 헬스장도 10시에 여는데 말이야.

#281 이름없음 2024/11/23 07:04:36

괜히 또 칼 들고 싶고 그런 거 있지... 그럼 또 친구한테 혼날 게 뻔한데. 심지어 오늘 친구도 없어. 그렇다고 애인 사는 곳에 갈 수도 없어. 진짜 나더러 어쩌라고.

#282 이름없음 2024/11/23 07:04:49

병원에 진작 입원 할 걸 그랬어.

#283 이름없음 2024/11/23 07:06:10

근데 진짜 웃기다... 걔는 나가는 와중에도 내 톡 신고 하기까지 했다는 거잖아. 대단한 걸? 이렇게까지 사람 엿 먹이는 방법이라니. 자기는 신고 당할까 봐 삭제 하고 나가버리고. 발 빠르게 부방장한테 갔어야 됐는데 그러질 못한 내가 잘못이지, 뭐. 부방인 내 친구가 항상 말했었는데. 너 욕 좀 그만해. 욕 좀 그만해. 하면서... 그 말 들을 걸.

#284 이름없음 2024/11/23 07:07:02

나는 글러먹은 인간이라 아무도 안 좋아할 거야.

#285 이름없음 2024/11/23 07:08:34

······. 사실요. 자살 기도는 작년이랑 올해 포함 세 번째예요. 여전히 죽지 못하는 걸 보면 이승에서 무언가를 해야 할 게 남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더이상 못 버티겠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살고 싶어요. 누구보다 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그런데 저를 살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왜 나한테만? 왜 나한테? 이런 말들도 웃긴데 말이죠.

#286 이름없음 2024/11/23 07:09:38

최근에 자해 했을 때 친구한테 혼나가지고 병원에 갔는데, 이거 꼬매야겠는데? 하신 선생님이 그리워. 바뀐 정신과 선생님도 그리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셔서 좋았어.

#287 이름없음 2024/11/23 07:09:43

병원이나 갈까.

#288 이름없음 2024/11/23 07:09:59

약 처방 받으려면 멀었긴 한데... 약을 바꾸고 싶긴 해.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서.

#289 이름없음 2024/11/23 07:10:09

9시까지 뭘 할지가 고민이네...

#290 이름없음 2024/11/23 07:10:15

영화나 볼까.

#291 이름없음 2024/11/23 07:11:45

걔가 잘못했는데 내 몸 괴롭혀서 뭐가 남아? ㄴ 일단 기분이 풀려.

#292 이름없음 2024/11/23 08:02:35
푸하하

푸하하

#293 이름없음 2024/11/23 13:04:08

우하하!!! 병원 와서 꼬맸긔 ㅋㅋ

#294 이름없음 2024/11/23 14:09:33
우울되

우울되

#295 이름없음 2024/11/24 00:22:33

자고 일어났더니 이 시간이네.

#296 이름없음 2024/11/24 00:22:52

하긴 어제 아예 못 잤구나...

#297 이름없음 2024/11/24 00:36:13

걱정 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 나는

#298 이름없음 2024/11/24 05:28:36

호미사이퍼... 재밌어보임 일단 한국어판 나올 때까지 존버

#299 이름없음 2024/11/24 05:32:51

졸려 그렇게 잤는데도 졸리네

#300 이름없음 2024/11/24 05:33:02

12시에 일어나지 않았던가? 왜 이리 졸리지...

#301 이름없음 2024/11/24 06:30:48

아는 동생이 긴 편지를 줬다. 자신이 작은 존재밖에 안 된다고 글에서 묻어나는 게 슬펐다. 그래서 널 생각해서 죽지 않으려고 노력 했다는 걸 알렸다. 내 아픔을,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그렇게라도 알아줬으면 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아끼고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해서.

#302 이름없음 2024/11/24 06:30:58

살아가자. 살아가자. 살아가자...

#303 이름없음 2024/11/24 08:00:19

헬스장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상처에 물 닿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동안 뭐 하지?

#304 이름없음 2024/11/24 08:07:41

벌써 여덟시네

#305 이름없음 2024/11/24 08:08:09

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님이 쓰신 책 왜 이리 읽어도 읽어도 좋은 걸까

#306 이름없음 2024/11/24 08:20:18

갑자기 약속 생김... 개웃기다 ㅋㅋㅋ

#307 이름없음 2024/11/24 08:20:35

뭐 입고 가지? 꾸미고 만난다니까 나도 잔뜩 꾸미긴 해야되는데...

#308 이름없음 2024/11/24 09:32:19

우하하!!! 받을 때까지 걸 거야

#309 이름없음 2024/11/24 09:32:34

10시 반까지 안 받으면 좆되는 거긴 한데...

#310 이름없음 2024/11/24 09:32:54

제발 10시까지!!! 받아주세요!!!

#311 이름없음 2024/11/24 09:33:33

아 그냥 아까 말할걸 아

#312 이름없음 2024/11/24 09:33:46

제발~!!!

#313 이름없음 2024/11/24 09:35:26

아싸 ㅋㅋ

#314 이름없음 2024/11/24 09:36:12

엥 50분??? 지금 가야겟난데

#315 이름없음 2024/11/24 09:48:09

예전엔 아이라인 막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젠 그냥 막 그을 줄 아는 사람이 됨

#316 이름없음 2024/11/24 09:54:37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아 ㅜㅠ 기사님 텐션을 못 따라가겠어 너무 귀여우시네

#317 이름없음 2024/11/24 14:13:03

졸리다

#318 이름없음 2024/11/24 22:39:45

재밌었다~

#319 이름없음 2024/11/25 08:29:34

어제 그냥 간만에 개꿀잠잠 그렇게 피곤했던 건 처음이야

#320 이름없음 2024/11/25 08:29:56

마데카솔이 있었으면 했는데 없네 어쩌지

#321 이름없음 2024/11/25 08:31:38

5시간 전이면... 3시인가 내 지인들 죄다 호미사이퍼에 빠진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322 이름없음 2024/11/25 08:32:14

나도 화공 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너무 졸렸음 ㅠㅠ

#323 이름없음 2024/11/25 08:32:52

엥? 수요일이랑 목요일날 눈 온다는데?

#324 이름없음 2024/11/25 08:32:58

이게 무슨 소리야...?

#325 이름없음 2024/11/25 08:33:16

심지어 오늘 내일은 비가 오고 수요일이랑 목요일은 눈이 온다고? 날씨가 대체 왜 이렇게 된 거야?

#326 이름없음 2024/11/25 08:33:26

이 일단 약부터 먹고...

#327 이름없음 2024/11/25 08:38:00

25일이구나 12월이었으면 크리스마스인 건데

#328 이름없음 2024/11/25 08:38:29

이번엔 팔찌가 끊어짐... 아 이제 악세사리 아무것도 안 살 거야

#329 이름없음 2024/11/25 08:39:58

운동 가고 싶은데 꼬맨 자국에 물 들어가면 안 됨+어제 거하게 넘어짐 이슈

#330 이름없음 2024/11/25 08:40:10

소독은 하러 가야됨 귀찮다

#331 이름없음 2024/11/25 08:40:26

그냥 약국에서 소독약이랑 연고 사면 안 되나 진짜 귀찮아서 그래

#332 이름없음 2024/11/25 08:40:58

음 나쁘지 않은 선택이군 좋아 약국에 가겠다

#333 이름없음 2024/11/25 08:41:12

아빠는 어디갔지? 안 보이네 어젯밤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

#334 이름없음 2024/11/25 08:51:18

친구가 반택 보냈다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저번에 당근 할 때도 내가 반택 보냈는데 받으시는 분이... 문제가 있었는데 요즘 택배 왜 이러지

#335 이름없음 2024/11/25 08:51:49

신발 하나 사고 싶다 예쁜 걸로 가방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 샀으니 신발도 사고 싶은데 이번에 산 거 마음에 들긴 하는데 신었다 벗었다 하는 게 귀찮아

#336 이름없음 2024/11/25 08:52:28

애인이 준 팔찌까지 끊어지면 어떡하지... 그럼 너무 슬플 거 같은데

#337 이름없음 2024/11/25 08:53:55

11일까지 버텨야되는데 뭘 하면 좋을까

#338 이름없음 2024/11/25 08:54:43

항생제가 쩔긴 쩌는구나 응급실에 처방 받은 약 먹으니까 무릎 다친 거 덜 아파

#339 이름없음 2024/11/25 09:45:56

책 다 읽었더니 벌써 아홉시 반이네

#340 이름없음 2024/11/25 09:47:02

나는 어느덧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끝끝내 슬픔은 물거품이 되지는 않았으나, 불어오는 바람과 다가오는 파도에 그저 마음이 좋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산들 하니 어쩐지 평온하게 들썩입니다. 어쩌면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들과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감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341 이름없음 2024/11/25 09:54:53

긴 밤 쉬지 않고 쌓인 눈이 오전 내 쓸려나간다. 이렇게나 슬퍼지려고 행복했나 보다. 쓸려나간 자리에 볕이 들고, 비가 내리고, 꽃이 피었다. 이렇게나 행복해지려고 슬펐나 보다.

#342 이름없음 2024/11/25 18:50:26

게임 너무 오래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었어.

#343 이름없음 2024/11/25 18:50:50

친구랑 디코도 오래 했다. 집에 혼자라서 그런가... 5일동안 뭘 하면서 지낼까. 그냥 겨울잠이라도 자고 싶어.

#344 이름없음 2024/11/25 18:51:08

5일이 아니라 10일이다. 10일동안 진짜 뭘 하지? 모르겠다.

#345 이름없음 2024/11/25 18:51:25

몸 멀쩡한 곳이 없다.

#346 이름없음 2024/11/25 18:51:53

12월엔 할 게 많은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347 이름없음 2024/11/25 18:52:10

내일 한 번 더 시도 해본 다음에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알바 해야지 뭐...

#348 이름없음 2024/11/25 18:52:23

>>340 >>341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349 이름없음 2024/11/25 18:53:24

게임 하고 싶다 근데 두 시간 겨우 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오늘 게임을 너무 많이 했어

#350 이름없음 2024/11/25 18:54:14

실밥 일주일 뒤에 병원 가서 풀랬는데 그냥 집에서 뜯었다. 친구가 으아악, 느낌이랬는데 아예 느낌이 안 나서 좀 당황. 꼬맨 곳이 20군데가 넘어서 가위로 싹뚝싹뚝 자르는데 기분이 그냥 이상했다.

#351 이름없음 2024/11/25 18:54:19

잘래. 피곤해.

#352 이름없음 2024/11/25 18:54:41

저녁으로 라면 먹었는데 거의 다 남겼다. 입 맛이 없다. 빨리 먹던 약 해치우고 새로 받아온 약 먹고 싶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353 이름없음 2024/11/25 22:45:44

······. 전화 한다고 받아줄까? 나도 잘 모르겠다.

#354 이름없음 2024/11/25 22:47:38

또 이유없는 우울이다. 이럴 때마다 그냥 한숨만 나온다.

#355 이름없음 2024/11/25 22:55:18

삼킬 수 없는 것을 삼키면 탈이 난다. 그래서 우는 것이다. 삼킬 수 없는 감정, 삼킬 수 없는 기억. 관계로부터 느껴야 하는 감정이 아니라, 상황으로부터 받아들여야만 했던 감정들 때문에 이별 안에서는 모든 것이 문제였다.

#356 이름없음 2024/11/25 23:01:34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너를 슬프게 할지도 모른다. 무엇으로도 상쇄 할 수 없는 기억을 갖고 산다는 것은 어느 감정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연유로 우리는 서로의 기억이 서로에게 참을 수 없는 상처였을 것이다.

#357 이름없음 2024/11/25 23:28:43

이 슬픔을 잠깐이라도 떠맡아줄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마음이 편해질까. 있다고 하여 내가 그 슬픔을 건넬 수는 있을까. 괜찮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면 이렇듯 질문이 끊임 없이 쏟아졌다. 답해줄 사람은 없다. 내가 뱉고 내가 다시 끌어 안는 그저 나만 아는 외침이었다. 축축하다. 언제 흘린 눈물이 아직 마음에 남아서는 계속 축축하다. 비가 내린 것도 아닌데 마음은 습하다. 어떤 감정을 담을까 고민스럽다.

#358 이름없음 2024/11/25 23:42:54

기억에 바람이 깃든다. 마음에 파도가 솟는다. 때마침 햇살은 찬란하다. 그로부터 끝내 우리는 부서진다. 우리는 오늘 헤어져야 한다. 이 눈부신 날에 우리는 헤어진다. 강물은 잔잔하고, 철 길 위로 열차가 흘러간다. 아름다운 날이다.

#359 이름없음 2024/11/25 23:46:51

여름은 행복했고 가을은 슬펐어, 그리고 이 겨울은 참담해. 하지만 이제 너와는 상관 없는 일이야. 나는 겨울 뒤에 봄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아. 봄은 아주 오랜 시간 오지 않았기에 나는 봄이 있었다는 기억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어.

#360 이름없음 2024/11/25 23:48:30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사람이 나에게 아픔을 주고 떠난다. 사는 게 참 믿기지 않는다.

#361 이름없음 2024/11/25 23:55:56

바라건대 행복하지 않아도 좋으니 더는 불행하고 싶지 않다.

#362 이름없음 2024/11/26 14:19:08

우리 그냥 다시 사랑하면 안 될까.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나 혼자 쓰기에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울 때가 있다. 아름다움을 눈에 담는 것은 내 오랜 성격이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 밤에는 달이 예쁘게 떴다. 너도 분명히 저 달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것이다. 마음에 담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볼 때는 또는 같은 것을 보고 있을 때는 같은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기억의 모습이 같았으면 좋겠다.

#363 이름없음 2024/11/26 14:21:57

혼자가 되어 아무도 들지 않는 날들. 무엇도 들지 않은 날들. 그런 날에도 한 번 삶을 거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그리움이란 나를 병들게 하는 것이면서도 나를 살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네가 보고 싶어 살고 있다. 나는 더 잘 살 것이다. 그런 기특한 마음으로 나는 해낼 것이다. 지금의 그리움에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지독한 그리움이 싫지만은 않다. 마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내 마음이 좋다.

#364 이름없음 2024/11/26 15:39:19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365 이름없음 2024/11/26 15:39:28

내 취향은 아니었다.

#366 이름없음 2024/11/27 00:24:20

정신 머리 읽는 중······.

#367 이름없음 2024/11/27 00:24:44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눈 오더라. 신기했어.

#368 이름없음 2024/11/27 04:16:53

호미사이퍼 하고 싶다 한글판 주세요 제발

#369 이름없음 2024/11/27 06:18:33

호미사이퍼 좀 깨는 부분... ㅅㅍ있음 ㄱㅅㅍ임 1. 주인공 미자인데 연쇄 살인마인 점 2. 주인공이 연쇄 살인마인 점 3. 두 번째로 인기 많은 빨간 우산이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매우 매우 노꼴임 4. 웨딩 드레스 입은 건 그렇다 쳐도 우비 입은 건 좀... 좀 내 취향이 아님 물론 이건 그럴 수 있음 개인 취향이 있으니까 5.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함 만 오천 오백원 값을 못한다고 해야되나 세이브 로드 반복 해야 된다는 점이 굉장히 불편하고 귀찮은 시스템인 거 같음 새로운 점 알아낼 수 있다는 건 좋은데 다 좋은데 모르겠음 그 값어치를 하는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370 이름없음 2024/11/27 06:19:36

무엇보다 주인공이 미자인데 수위 연성은 좀 아니지 않나? 호미사이퍼 연성하는 사람들은 좀 조심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371 이름없음 2024/11/27 06:20:06

하기사 일본인들은 미자x어른 파는 거 좋아하긴 했었음 게리이브 때도 그랬고 잭레이 때도 그랬고...

#372 이름없음 2024/11/27 06:38:09

자야겠다

#373 이름없음 2024/11/28 02:16:39

싸구려 도파민과 건강한 도파민 싸구려 도파민만 찾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싸구려답게 값싸니까

#374 이름없음 2024/11/28 03:03:59

구역질 나는 냄새가 풍기는 마음에는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375 이름없음 2024/11/28 03:06:35

지겨워 지겨워 정말 지겨워 나는 매일이 뒤틀리는데

#376 이름없음 2024/11/28 03:14:06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쉬워? 못 자서 그래 못 자서 니네 다만 잘 때 잠만 자서 그래 아 쉽다 쉬웠겠다 사실은 낮잠을 자니까 밤잠을 설치는 거였는데 그 시간을 유의미한 불면으로 착각하며 시간으로 침몰하면서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깨면 까먹을 꿈이겠지만 개죽음이겠지만

#377 이름없음 2024/11/28 03:39:40

나의 명랑함이 그리워 지켜 낼 수도 있었는데 의지가 없었지 약했지 언제나 조금씩 모자라고 어긋났지 다들 정말 행복해 보인다 공공장소에 갈 때면 나는 그런 말을 함부로 내놓고 사라진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뒤로 하고 까먹으면서 사람을 믿지 말고 잊어야지 그래야지 계속 볼 수 있지 나를 타이르는 책 너무 많이 만났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 얼굴들도 다 까먹었지 마음이 편했고 내가 전화할 때마다 소스라치며 놀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내 친구들 가족들 짐승들 그냥 전화해 봤어 이러다 네 얼굴도 까먹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언제 한번 보자 웃는다 그러면 나도 웃는 여름밤에 그 사람은 어떻게 됐어요 너무 옛일인가 묻는데 사실 모르겠고 아무것도 못 느끼겠어요 거친 바닥에 거침없이 앉아가며 사람들 구경했지 정말 불행해 보여 나를 향해 섬세하게 혀 차는 소리 연신 들었지 집에 가면 내 몸보다 큰 택배들이 잔뜩 와 있을 거야 이런 건 어떻게 움직이나 몰라

#378 이름없음 2024/11/28 03:41:51

사람의 전문성이 그립고 나는 초보자처럼 옮긴다 누가 갖다줬는지도 모르는 어떻게 올라왔늕디ㅗ 모르는 상자들의 얼굴 애써 못 본 척하면서 이만큼이나 컸으면 알아서 기어 들어갈 것이지 내내 불평하면서 현관 앞에 거울을 두는 건 아냐 좋지 못해 불운이 들어올 거야 긴 복도 끝에 내가 서 있어서 좋았는데 내가 둘 인 것 같아서 좋았는데 나 대신 거울 옮겨 주었고 나의 대체 사라지고 입만 살아 있다면 죽은 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산책한다 가짜 공원에서 마른 얼굴에 침 뱉으면서 도망가면서 돌연히

#379 이름없음 2024/11/28 04:26:40

지루한 것보다 죽는게 낫다. -마크 트웨인

#380 이름없음 2024/11/28 04:31:09

애인 약 사러 약국엘 갔더니 나더러 눈 밑이 검댔다 약사의 눈빛과 미간 왜 이렇게 나를 걱정하는 거지 괜찮습니다 안 죽어요 죽어 가는 건 내가 아니어서요 오늘은

#381 이름없음 2024/11/28 04:59:08

슬픔에는 총량이 있어서 누군가가 울고 있을 때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웃고 있을 거라고 네 생각이 났어 왜냐하면 내가 울 때 네가 웃고 있다고 생각하면 난 정말 배신 당하는 기분이었거든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나는 더 이상 네가 아는 내가 아닐지도 몰라 어때 기쁘니?

#382 이름없음 2024/11/28 05:07:11

-정신 머리

#383 이름없음 2024/11/28 05:08:33

잠이 안 온다. 씻고 밖에 좀 돌아다녀야겠다.

#384 이름없음 2024/11/28 09:07:34

아까 눈 좀 만지고 눈사람 만들고 눈 맞으려고 바깥에 돌아다니다가 너무 많이 와서 인형뽑기 하는 곳에 있었는데 웬 남자가 와서 술 한 잔 할래요? 했다. 별 거지 같은...

#385 이름없음 2024/11/28 09:08:31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런데 도화살 낀 것마냥 요근래 들어서 이런 일이 수십번이다. 마른 건 모르겠고... 작고, 좀 만만해보이니까 들이대보는 거겠지. 그래서 기분이 더 좆같다.

#386 이름없음 2024/11/28 09:08:58

**은 뭐가 문제냐? 번호 주라는 소리도 안 하고 뭔 술 한 잔을 해?

#387 이름없음 2024/11/28 09:09:31

그때가 정확히 6시었다. 어쩌면 6시 반이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뭔 술이야. 병신 새끼......

#388 이름없음 2024/11/28 09:10:12

격렬하게 이사 가고 싶어졌다.

#389 이름없음 2024/11/28 09:12:46

잠을 안 잤더니 좀 제정신이 아닌데. 잘까...

#390 이름없음 2024/11/28 09:13:39

허... 내일까지 눈이 오네

#391 이름없음 2024/11/28 09:13:54

월요일에 또 눈이 오고

#392 이름없음 2024/11/29 02:14:31

일기 다 썼다

#393 이름없음 2024/11/29 02:14:57

어제는 즐거웠어 ㅋㅋㅋ 오버워치 세 시간 하고 친한 친구랑 술 마시고... 그리고 오늘 애인이랑 300일이다!!!

#394 이름없음 2024/11/29 02:15:11

^//^ 너무 기뻐 못 만나는 건 너무 슬프지만...

#395 이름없음 2024/11/29 02:16:13

12월에는 만날 수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396 이름없음 2024/11/29 02:16:31

12월에 오히려 돈 빠져나갈 곳이 많은 거 같아

#397 이름없음 2024/11/29 04:23:42

11월은 왜 생리를 안 하지...

#398 이름없음 2024/11/29 06:03:02

내 신분증 대체 언제 오냐 20일에 발급 했는데

#399 이름없음 2024/11/29 06:07:43

자컾질에 현타가 오다

#400 이름없음 2024/11/29 06:11:02

ㅁㅇ를 굴릴지 아니면 새 캐를 낼지 고민 중임

#401 이름없음 2024/11/29 06:11:36

사실 커뮤질에도 현타가 오긴 했는데 나도 여캐 굴리고 싶다

#402 이름없음 2024/11/29 06:11:44

에휴

#403 이름없음 2024/11/29 06:14:03

오늘도 자긴 글렀네

#404 이름없음 2024/11/29 06:41:30

잊지 않으면 잊을 수 있을 거야

#405 이름없음 2024/11/29 06:45:48

사라진 건 다시 오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아름다울까?

#406 이름없음 2024/11/30 03:35:52

정신병 on

#407 이름없음 2024/11/30 03:47:59

OFF

#408 이름없음 2024/11/30 04:42:11

설마 설마 했는데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나 해야될지······. 당신은 지금 어떤 기분인가요?

#409 이름없음 2024/11/30 19:51:59

지뢰계 일녀들에게 XL 사이즈는 39키로부터인가보다

#410 이름없음 2024/12/06 17:24:12

돌아왔구나 스태식이~

#411 이름없음 2024/12/06 21:56:49

밥 먹고 갈까 아니면 그냥 갈까

#412 이름없음 2024/12/06 21:56:55

사실 할 게 없긴 해

#413 이름없음 2024/12/06 23:05:34

정병 on 되려다가 off 되려다가 다시 on 상태

#414 이름없음 2024/12/06 23:05:42

되는 일이 없어요 왜 없을까요?

#415 이름없음 2024/12/06 23:05:46

저야 모르죠

#416 이름없음 2024/12/07 05:11:27

나빼고 다 행ㄹ복해임

#417 이름없음 2024/12/07 05:11:51

남들 다 행복해보이는데 멀쩡해보이는데 나만 죽어버린 거 같음 나만 말라비틀어진 시체 같음

#418 이름없음 2024/12/07 05:13:54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 게 느껴짐 이유는 모름 약도 효과가 없는 거 같음 약을 분명 바꾼 거 같은데 왜 이럴까 저야 모르죠 왜 다 나 빼고 행복해보이는지 12월은 좆같은 달이야 겨울도 좆같은 계절이야 난 겨울이 싫어 너무 싫어 겨울은 좆같은 기억밖에 없어

#419 이름없음 2024/12/07 05:15:18

그걸 만든 장본인들은 잘 살고 있는지 아니면 뒤졌는지 나는 알 바가 아니지만 걔네 덕분에 확실히 12월이 좆같은 달이 되었다는 건 낙인 시켜버린 셈이 됨 정작 나는 걔넬 잊은지 오랜데 왜 좆같은 계절로 인식 되는지 왜 나만 빼고 다 괜찮은 삶을 연장하는지 왜 나만 빼고 다 좆같은 기억을 휘발하고 잘만 살아가는지

#420 이름없음 2024/12/07 05:15:40

너도 결국 날 떠날 거잖아 너도 너도 너도

#421 이름없음 2024/12/07 05:16:01

네 곁에 가고 싶은데 몇 번이나 밀어내졌을 때는 기분이 정말 이상했어 너도?

#422 이름없음 2024/12/07 05:24:52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는 동생이 써준 편지를 읽으면서 제발 좀 행복하자 살아가자 살아가자 살아가자 죽을 생각 하지 말자 자살 하지 말자 자해 하지 말자 살아가자 행복하자 살아가자 행복하자 살아가자 행복하자

#423 이름없음 2024/12/07 05:25:18

행복해지고 싶어요

#424 이름없음 2024/12/07 05:26:03

바다에 가고 싶어

#425 이름없음 2024/12/07 05:29:19

네 저 정신병 있어요 그래서요?

#426 이름없음 2024/12/07 05:29:54

잠도 안 오고 시발 그냥

#427 이름없음 2024/12/07 05:31:00

얘들아 나 죽고 싶어 나 좀 죽여줘 왜 이리도 꾸역꾸역 살아가야 되는지 모르겠다니까 진짜 모르겠다니까 얘들아 사실 난 살고 싶은 게 아닐까 그럴지도 몰라 근데 계속 죽고 싶은 걸 어떡해

#428 이름없음 2024/12/07 05:32:15

12월에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는 동생의 생일이 끼어있어서 다음주까진 살아야 돼요 그리고 다음주에 애인이 와서 그래서 살아야 돼요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시간이 왜 이리 느린지

#429 이름없음 2024/12/07 05:32:33

왜 이리 느린지

#430 이름없음 2024/12/07 07:53:03

봇계 다시 시작했어요 그때 있었던 사람들도 있는 거 같고 없는 거 같기도 하고

#431 이름없음 2024/12/07 14:50:18

졸리다

#432 이름없음 2024/12/07 14:50:27

오늘은 진짜 운동 가야되는데

#433 이름없음 2024/12/07 14:51:43

잠이 안 깬다 진짜

#434 이름없음 2024/12/08 01:27:30

프리가이 봤고요 ㅠㅠ 아 너무 좋았음

#435 이름없음 2024/12/08 01:29:29

나 이 영화 너무 사랑해 ㅠㅠ

#436 이름없음 2024/12/08 02:24:15

멍청해

#437 이름없음 2024/12/08 10:46:02

갈수록 추워지냐

#438 이름없음 2024/12/08 10:46:13

긴팔이랑 긴바지 입어야겠다

#439 이름없음 2024/12/08 10:51:23

운동 가야되는데 너무 추움

#440 이름없음 2024/12/08 10:51:56

0.9도니까 춥지...

#441 이름없음 2024/12/08 10:52:12

새 집에서 처음 맞는 겨울이다. 익숙해져야겠지.

#442 이름없음 2024/12/09 23:37:38

음······.

#443 이름없음 2024/12/10 03:05:43

충동적으로 굴지 않기. 차단 했다가 풀었다. 아침에 운동 가기. 긴 장문으로 아빠에게 카톡을 보냈다. 연락이 올지 안 올지는 의문. 알바를 구해야 된다. 엄마에게 묻거나 할 듯. 자해를 참았다. 장하다, 나. 노력했다. 스레주.

#444 이름없음 2024/12/10 03:06:27

이틀 뒤에 애인이 온다. 그때까지 할 게 없지만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거니 하고 있다. 잘 살아보자, 제발.

#445 이름없음 2024/12/10 09:16:57

전화 언제 오냐

#446 이름없음 2024/12/10 09:49:16

이 정도면 너무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받아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내가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의지가 꺾일 뻔 했다. ······다만 내 잘못도 어느 정도 있으니 참긴 참아야겠지.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야 한다.

#447 이름없음 2024/12/10 09:50:18

>>445 월-금은 8시부터면서 왜 아직도 전화가 안 오는지 의문이다.

#448 이름없음 2024/12/10 10:17:06

방금 전화 받았는데 싸가지 대박이다 ㅋㅋ 뭐하는 새끼고?

#449 이름없음 2024/12/10 10:55:58

의지가 꺾였어~~~ 응 그냥 죽으면 돼 ㅋㅋ

#450 이름없음 2024/12/10 22:32:48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거면 왜 이런 짓을 한 건지

#451 이름없음 2024/12/10 22:36:19

이겨냈다 씨발롬들아!!!!!!!!!!!

#452 이름없음 2024/12/10 23:43:19

아 추워

#453 이름없음 2024/12/12 03:31:35

저번에 잘 지내지 말라고 했죠. 이번엔 잘 지내세요. 저 없으니까 잘 될 거예요.

#454 이름없음 2024/12/12 03:55:12

술만 마시면 항상 필름이 끊긴다. 애인이랑 디코를 하고 있었던 거 같은데······ 아닌가. 전화를 하고 있었던가. 기억이 진짜 안 난다. 집까지 잘 기어온 거는 기억이 잘 나는데 마지막에 디비 드러누웠을 때만 필시 뚝, 하고는. 그리고 이렇게 애매한 시간에 깨서 좋던 기분을 망친다는 거다.

#455 이름없음 2024/12/12 03:55:21

나 왜 11일 날 안 왔지?

#456 이름없음 2024/12/12 03:56:29

아무튼······ 자라고 하면 잘 수 있는데 잘 수 있는 애매한 피로함을 아는가. 지금 딱 그 상태. 그렇다고 씻을 수도 없고. 씻고 싶은데 자해를 거하게 치룬 덕택에 씻고 싶어도 못 씻는 지경이 됐다. 어제 친구랑 술 마시면서 이건 꼬매야 된다고 했다. 돈 없어서 못 꼬맨다고 이번만 봐달라고 사정함. 꼬매던 안 꼬매던 피차 못 씻는 건 똑같네.

#457 이름없음 2024/12/12 03:57:18

애인이 평생 비밀은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언젠간 내 거짓말들이 다 들통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이 스레도 내가 쓰는 건지 아닌지 확실히 아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 사이트 자체를 알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

#458 이름없음 2024/12/12 03:58:33

자해 흉터를 되짚어볼수록 왜 이렇게 깊게 됐지······ 하게 된다.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깊게 파여서 당황스러울 지경이다. 꼬매면 또 오십은 깨질 텐데. 난 지겹지도 않나? 병신 같이······ 닿으면 울부짖으면서 씻을 거면서······ 병신 같이······.

#459 이름없음 2024/12/12 03:58:50

애인한테 들키면 또 혼나겠지. 친구한테도 혼났는데.

#460 이름없음 2024/12/12 03:59:10

허언증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거 같다. 허언증도 병이라던데. 약 타달라고 하면 주나? 모르겠다.

#461 이름없음 2024/12/12 03:59:23

악순환을 끊으려면 내가 먼저 끊어내야되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문제다.

#462 이름없음 2024/12/12 03:59:38

약 먹었는데도 기분이 좆같다. 어쩔 수 없지······

#463 이름없음 2024/12/12 05:36:01

뻘짓 좀 했다고 벌써 다섯시다. 여섯시에 운동이나 가볼까.

#464 이름없음 2024/12/12 07:34:52

오늘 할 일······ 병원 가서 약 타기 운동 가기

#465 이름없음 2024/12/12 07:34:59

아니······ 운동은 빼자······

#466 이름없음 2024/12/12 07:35:10

씻어야겠네

#467 이름없음 2024/12/12 07:59:24

8시 반에 나가기❤️

#468 이름없음 2024/12/12 08:08:43

화장하고 옷 입고 쓰레기 버리고 있으면 8시 반 금방 될 것 같은데

#469 이름없음 2024/12/12 08:43:51

화장하고~ 쓰레기 버리고~ 병원 가는 중 출근길 막힌다

#470 이름없음 2024/12/12 08:56:27

기사님 대박 피시방에서 롤하는 남자 같았음 ㄷㄷ

#471 이름없음 2024/12/12 09:08:46

약 조절 한댄다 그래요

#472 이름없음 2024/12/12 09:09:03

자해 흉터 보고 꼬매야된다고 하심 ㅜㅜ 센세가 돈 주실 건가요?

#473 이름없음 2024/12/12 09:50:21

오늘 이어폰 안 오면 자살함

#474 이름없음 2024/12/12 09:50:36

사유: 진짜 오늘 와서 자살 안 함

#475 이름없음 2024/12/12 09:50:53

오늘 머하지? 머하지? 머하지?

#476 이름없음 2024/12/12 09:55:31

오랜만에 러브비트가 하고 싶달까~~~

#477 이름없음 2024/12/12 21:04:29

별 거 안 함.

#478 이름없음 2024/12/12 21:04:35

술이나 마실까······.

#479 이름없음 2024/12/12 21:04:49

단점: 애매한 시간에 또 깸 ㄴ 잘하면 푹 잘 수 있긴 함

#480 이름없음 2024/12/12 21:05:28

화장 지워야되는데 세상 귀찮고 그렇다

#482 이름없음 2024/12/13 00:03:45

화장 지웠어용

#483 이름없음 2024/12/13 00:04:10

>>481 나도 그래.

#484 이름없음 2024/12/13 00:16:44

술 먹을 거예요...

#485 이름없음 2024/12/13 09:24:21

쭈그리가 되

#486 이름없음 2024/12/13 09:24:35

저 뭐 잘못함?

#487 이름없음 2024/12/13 09:26:19

뜨문뜨문 잤는데 감기까지 걸린 거 같음 죽자

#488 이름없음 2024/12/13 09:26:46

경고 받았으면 갠밴 오지 않을가요? 암튼 오면 확인 하러 갑니다...

#489 이름없음 2024/12/13 09:27:57

아 근데 죅금 귀엽다 ㅋㅋㅋㅋ 화나요 표정 남긴 거 좀 웃김 ㅠㅠ 나만 웃긴가?

#490 이름없음 2024/12/13 09:29:25

렌즈도 끼고 잤더라 ㅋㅋ 진짜 지랄 한 바가지

#491 이름없음 2024/12/13 09:36:03

머리가 지끈지끈지끈

#492 이름없음 2024/12/13 09:36:15

더 잘 수 있으면 좋을 텐데

#493 이름없음 2024/12/14 04:44:43

감기에 제대로 걸렸다. 신카이 마코토 오케스트라가 끝나니 10시였다. 버스를 탔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택시를 불렀다. 어차피 1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도착했다. 기사님이 창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심지어 난폭 운전이었다. 죽을 맛이었다.

#494 이름없음 2024/12/14 04:46:13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골목 안까지 들어가시기 싫었는지 바깥에서 세워주셨다. 비틀거리며 겨우 집에 들어섰더니 이가 딱딱딱······. 추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추워, 추워, 추워. 만 연발 하면서 허둥지둥 전기 장판을 켰다. 집엔 아무도 없었다. 그게 더 서러웠다.

#495 이름없음 2024/12/14 04:47:10

렌즈를 겨우 빼고 털이 있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이불에 누웠다.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그럴 정신마저 없었다. 화장도 못 지운 채 이불 안에서 벌벌벌 떨면서 1시간 간격으로 깼다. 깰 때마다 울었다.

#496 이름없음 2024/12/14 04:49:00

왜 이럴 때만 아무도 없는 거냐고. 조금 화가 날 정도였다. 자꾸 깨서 이제는 신경질적인 기분이 됐다. 약을 찾으니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내 방 전기 장판은 느리게 따뜻해져서 마음 같아선 엄마 방에서 자고 싶었지만, 면역력이 약한 엄마한테 옮길까 봐 무서워서 그냥 내 이불에 누웠다. 계속 덜덜덜 떨었다.

#497 이름없음 2024/12/14 04:49:44

무리를 했나······. 하지만 애인을 만나는 것을 포기 할 순 없었다.

#498 이름없음 2024/12/14 04:52:23

3시 정도에는 밖에서 어떤 여자가 자살 시도를 하려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다.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공포 영화도 저것보다는 덜 무서울 거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소방관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데려가는 것을 멍하니 듣고만 있었다.

#499 이름없음 2024/12/14 04:53:02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없었으면 좋겠다. 목이 아프다. 목이 없었으면 좋겠다.

#500 이름없음 2024/12/14 04:54:37

신카이 마코토 오케스트라 후기: 감기 때문인지 쿵쿵거림에 머리가 아프고 자꾸 목에서 기침이 나오려고 해서 괴로웠지만 좋았다. 근데 서큐버스마냥 내 기를 다 빨아먹고 도파민만 챙겨주는 그런······ 공연 같았다. 콘서트도 그런 느낌일까? ㅋㅋ... 존나 웃기네...

#501 이름없음 2024/12/14 11:00:51

여전히 죽겠다.

#502 이름없음 2024/12/14 11:01:14

그냥 하루종일 잠만 자련다.

#503 이름없음 2024/12/14 22:38:05

성공. 가래에서 자꾸 피 섞여나와. 병원을 가야되나.

#504 이름없음 2024/12/14 22:53:32

20만원짜리 코스 옷이 왔는데 가발도 없다... 이게 말이 됨?

#505 이름없음 2024/12/14 22:53:41

팍 식어서 서코 가기 싫어짐 ㅠㅠ

#506 이름없음 2024/12/15 11:31:02

감기 때문에 정신과 약 못 먹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듯

#507 이름없음 2024/12/15 12:37:10

내 트윗만 보는 법 없나? 하고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 트위터엔 나오지도 않더니만...

#508 이름없음 2024/12/15 14:40:44

결국 못 찾아서 지식인에 있는 방법을 써보기로 함 언제 올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만

#509 이름없음 2024/12/15 14:44:20

엥 집회 더 안 가도 되는구나 이게 되네

#510 이름없음 2024/12/15 19:39:42

슬슬 졸린데

#511 이름없음 2024/12/16 11:39:23

아 씻고 병원 가야되는데

#512 이름없음 2024/12/16 11:41:06

밖에 나가기도 시름 추워서

#513 이름없음 2024/12/16 11:41:54

수요일까지 타이레놀 먹어도 안 나으면 병원 가야지

#514 이름없음 2024/12/16 11:42:24

디코 하다가 서코 얘기 나왔는데 가는 걸로 결정 난듯??? ㅜㅜ 저 옷 입으면 분명 얼어 죽을 텐데...

#515 이름없음 2024/12/16 11:42:34

그렇다고 새로 산 옷을 입자니 저것도 추울 것 같고

#516 이름없음 2024/12/16 11:42:50

그래도 새로 산 옷이 낫겠지 번장에서 산 물품이 온다면 말이야...

#517 이름없음 2024/12/16 12:24:13

ㅁㅁㅁ호 강아지와 ㅁㅁㅁ호의 강아지들이 사람 나오기만 하면 죽일듯이 짖어댔는데 안 그런지 몇 일 좀 됐다. 내쫓긴 건지······ 그것도 아니면 목에 뭘 씌운 건지. 차라리 전자였으면 좋겠는데.

#518 이름없음 2024/12/16 12:24:50

6시에 약 먹으면 돼용

#519 이름없음 2024/12/16 12:25:36

배가 고파서 뭘 할 수가 없다 밥을 좀 먹자

#520 이름없음 2024/12/16 12:47:47

사람들은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씩은 혐오하며 살아간다. 그 대상은 개일 수도 있고 가수일 수도 있고 정치 지도자일 수도 있고 때로는 특정 지역의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혐오하는 것들과 닮아 있다. -김영하, 호출

#521 이름없음 2024/12/16 18:42:12

감기 걸려서 술도 못 마시고 뭐하지

#522 이름없음 2024/12/17 02:06:12

배고픈데 뭘 먹고 싶지 않은 느낌........

#523 이름없음 2024/12/17 02:14:24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524 이름없음 2024/12/17 03:16:50

제...제발요...

#525 이름없음 2024/12/17 03:17:01

!!!!!!!!!!!!!제발요!!!!!!!!!!!!!!!!!!!ㅠㅠ

#526 이름없음 2024/12/17 03:17:09

답장 plz

#527 이름없음 2024/12/17 12:55:46

더 자 고 싶 다

#528 이름없음 2024/12/17 20:26:07
우마뾰이!
우마뾰이!

우마뾰이!

#529 이름없음 2024/12/17 20:32:27

아무도 나랑 안 놀아줌 흑흑 잠이나 잘까

#530 이름없음 2024/12/19 05:18:27

목소리의 형태 봤다

#531 이름없음 2024/12/19 20:19:09

왜 이리 요즘 시들시들하냐

#532 이름없음 2024/12/20 01:20:44

이렇게 살아도 되나 많은 의문이 든다. 22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구는 게 좀 웃기다.

#533 이름없음 2024/12/20 17:37:36

이런 기분으로 커뮤 뛰면 안 될 것 같은데······.

#534 이름없음 2024/12/21 04:22:43

우와!!! 내일!!!

#535 이름없음 2024/12/21 09:17:13

아오씨 다리 저려 헬스 가기엔 그른 것 같은데

#536 이름없음 2024/12/21 09:17:28

아 몰라 운동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537 이름없음 2024/12/21 18:56:26

뭐 자기 소갠가? 싶어짐

#538 이름없음 2024/12/23 18:57:37

물욕도 식욕도 사라지고 오로지 잠만 청하고 있음

#539 이름없음 2024/12/23 18:57:49

이게······ 겨울잠?

#540 이름없음 2024/12/23 19:13:04

바쁘다 바빠

#541 이름없음 2024/12/23 19:13:31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진심임

#542 이름없음 2024/12/23 22:10:11

아우 졸리다

#543 이름없음 2024/12/23 22:14:00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

#544 이름없음 2024/12/23 22:14:17

어우 답멘을 밀어도 밀어도 끝이 없네

#545 이름없음 2024/12/24 01:06:50

크리스마스 이브다······.

#546 이름없음 2024/12/24 22:40:42

커뮤 엔딩 하나 났다~...

#547 이름없음 2024/12/24 23:2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괴롭띠!!!!!!!!!!!!!!! ㅠㅠ 나 놀리지 말라고

#548 이름없음 2024/12/25 00:33:09

미쳤나 진짜 ㄷㄷ

#549 이름없음 2024/12/25 00:33:21

얘들아(0명) 메리 크리스마스~

#550 이름없음 2024/12/25 01:34:54

트리 보고 엉 하고 우는 여자가 되~

#551 이름없음 2024/12/25 06:22:20

아 진짜 웃기네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552 이름없음 2024/12/25 06:31:03

잠이 안 옴 힝 ㅠ

#553 이름없음 2024/12/25 07:25:25

아 잠 안 와라라라라ㅏ아아아아악

#554 이름없음 2024/12/25 08:06:09

결국 책을 읽기 시작하는 나······

#555 이름없음 2024/12/25 08:34:52

예전에는 잘 지내냔 말이 어색했는데 이젠 그거 외엔 별달리 생각나는 말을 빋어내지 못하는 부재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다 나는 잘 지내 네가 그러길 바라고 그렇게 믿었던 것과는 다른 의미로 안부 같은 건 묻지 않는 편이 좋았잖아 내가 외로웠던 날보다 열 배는 더 많은 날이 외롭길 나를 먹여 키웠던 고통의 크기보다 네 괴로움이 백배는 더 많기를 그러다 결국엔 -욕설 문장집

#556 이름없음 2024/12/25 08:47:36

그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은데 미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는 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에게 묻고 싶어 -욕설 문장집

#557 이름없음 2024/12/25 08:47:45

너는 내게 눈물 나게 다정했고 그러지 말았어야 해 -욕설 문장집

#558 이름없음 2024/12/25 08:47:55

내가 없는 네 삶이 너무 불행해 보여서 조금 기뻐 밥 잘 먹고 다녀 슬프지 말고 나도 그럴게 -욕설 문장집

#559 이름없음 2024/12/25 08:48:10

살아있음에도 다신 못 볼 것 같은 사람을 나 혼자 저세상으로 보내고 저도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소주병 옆에 뺨을 대고 누워서 유서를 낭독하다가 한나절을 잔다 저는 천재예요 죽을 용기는 없지만 죽을 궁리를 잘하는 천재 -욕설 문장집

#560 이름없음 2024/12/25 08:48:26

잘 가요 잘 웃을 수 없었지만 즐거웠어요 당신이 날 웃게만 하던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미안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안녕 떠날 사람은 아무리 잡아도 떠나는 안녕 몇 번이고 하고 싶은 말이에요 안녕해야 돼요 손 흔들지 마요 울 것 같아요 울 거예요 나는 견디거나 버티려는 시도도 하지 못하고 울고 말 거예요 -욕설 문장집

#561 이름없음 2024/12/25 08:50:01

글 좋다

#562 이름없음 2024/12/25 08:52:26

또 책에 물 쏟았다 항상 이런 식이네

#563 이름없음 2024/12/25 08:52:34

책을 소중히 하렴 스레주야...

#564 이름없음 2024/12/25 08:54:57

어젠가 그젠가 새벽에 당신 생각을 했어 당신이 했던 말들을 떠올렸어 근데 좀처럼 생각이 나지 않는 거야 점점 사라지고 있던 거지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왜 잃어버리는 걸까 더 날아가기 전에 급하게 따라 적으려고 노트를 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정확하지도 않은 기억을 더듬다가 울어버렸어 한 글자도 못 쓰고 그만 울어버렸어 그냥 엎드려서 울었어 언제쯤이면 울지 않고도 당신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막막해 가슴이 답답하고 하루에도 열두번 씩 세상이 끝장나는 것 같아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아 -욕설 문장집

#565 이름없음 2024/12/25 08:57:03

어쩐 일이세요 무슨 바람이 들어서 꿈엘 다 나오셨어요 제 귀밑의 슬픔은 다 말랐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에 누운 게 잘한 일인가 싶네요 요즘은 어디에 누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저는 안녕 못 해요 안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전하니까 -욕설 문장집

#566 이름없음 2024/12/25 09:01:50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무슨 노래를 듣나요 저는 히게단의 서브 타이틀을 듣고 있어요

#567 이름없음 2024/12/26 20:51:41

남을 덜 미워해야겠다고 다짐했더니 정신에 병이 들더라 안 맞은 옷 억지로 입으려고 하지 말어 차라리 실컷 미워하고 지랄해 그렇게 엿 먹이고 나면 적어도 저녁밥 소화 안 돼서 새벽에 벌떡벌떡 깨는 일은 없더라 지랄은 체력 후달려서 못 하겠고 저주만 한다 누군가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미워하는 지침서가 나온다면 꼭 사야겠다 그리고 당신 내가 괜찮아졌을 거란 생각을 하셨다면 앞으로 내내 엿 같은 생을 보내시길 -욕설 문장집

#568 이름없음 2024/12/26 20:52:03

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 사람만큼 날 자주 죽이는 것도 없거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산 채로 난도질 당하고 뜯기고 파헤쳐지고 살아남고 꼭 죽지 못하는 저주라도 받은 것 같아 죽일 것처럼 굴면서도 결국 죽여주진 않아 나는 사람보다 무서운 걸 만져본 적이 없어 누군가도 나를 무서워하고 있진 않을까? 나도 남의 몸속 피톨까지 다 끄집어내 망치는 귀신이었던 적이 있지 않을까? 꿈에 나타나 그 사람의 하루를 몽땅 구겨버렸던 적이 있지 않을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 징그러워서 오래는 살고 싶지 않구나 -욕설 문장집

#569 이름없음 2024/12/26 20:52:13

나는 영원한 잠에 빠지지 않기 위해 꺠어나는 것 뿐이야 매일 아침을 이 개 같은 인생의 반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욕설 문장집

#570 이름없음 2024/12/26 20:52:34

견딜 수 없었던 것은 견뎌왔던 것 상대를 견디는 것만이 해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무너지는 게 초라하고 비참하다고 보지도 않아 도망치는 게 비겁한 거지 그러나 또 나는 안녕을 빌어줄 테지 나를 두고 가셨으면 적어도 구차해지지는 말아라 미련 같은 건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다시 만난다 꼭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나의 흔적을 지우지 않겠다 뻔뻔하게 되돌아올 네게 한 줌의 동정이라도 마련해 두겠다 -욕설 문장집

#571 이름없음 2024/12/27 00:47:14

자두 자두 졸려

#572 이름없음 2024/12/27 19:27:31

아 귀여워!!!!!!!!!!!!!! ㅠㅠ

#573 이름없음 2024/12/27 23:29:16

자고 싶은데 엔딩이 12시 반임 ㅠㅠ

#574 이름없음 2024/12/28 00:00:54

우와아악!!!!!!!! 자살 로그 못 올림!!!!!!!!!!!!!!!!!!!

#575 이름없음 2024/12/28 00:11:08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576 이름없음 2024/12/28 01:17:01

아우 졸리다

#577 이름없음 2024/12/28 01:58:10

쩝쩝 또 싸우네 근데 아무 생각도 없어짐

#578 이름없음 2024/12/28 02:19:46

취직 어쩌고 했는데 왜 연락이 안 올꼬...

#579 이름없음 2024/12/28 03:03:34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꺄아악!!!

#580 이름없음 2024/12/28 04:48:53

>>579 .

#581 이름없음 2024/12/28 23:02:14

부코 갈까?

#582 이름없음 2024/12/29 03:08:47

울면서 악몽에서 깨어났다.

#583 이름없음 2024/12/29 03:09:09

약 하루 안 먹었다고 이 난리라니...

#584 이름없음 2024/12/29 03:10:27

잠 자긴 틀렸나? 아닌가? 자려고 해볼까?

#585 이름없음 2024/12/29 06:38:34

빨뚜 먹어도 이제 아무렇지도 않냐

#586 이름없음 2024/12/29 06:57:12

는 무슨 ㅈㄴ 토 함 ㅋㅋ

#587 이름없음 2024/12/29 13:28:29

헤엑???????

#588 이름없음 2024/12/29 13:28:42

차라리 차단 당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 건 것 O 잘 됐으면 하는 마음 X

#589 이름없음 2024/12/29 16:21:32

우와 역시 게워냈다

#590 이름없음 2024/12/29 16:21:38

울렁울렁울렁

#591 이름없음 2024/12/29 16:21:47

정병 발사 할 거 같아 이틀 약 안 먹었다고 이 정도라고?

#592 이름없음 2024/12/29 16:25:50

어 손 떨려

#593 이름없음 2024/12/29 16:25:59

봇계에 이상한 애 와서 더 그래 손 떨려

#594 이름없음 2024/12/29 16:29:20

일주일치로는 부족해요 선생님 저 2주치가 필요해요 저 죽을 거 같아요 선생님

#595 이름없음 2024/12/29 16:30:44

손 떨려서 죽을 거 같아 눈물은 왜 이리 나지? 왜 초밥이는 또 이리도 생각 나지 나 죽을 거 같아 왜 아무도 없지 집에는 밖에 산책까지 하고 왔는데 왜 안 괜찮아지지 나 죽을 거 같아

#596 이름없음 2024/12/29 16:31:16

선생님 저 약이 필요해요 상담이 필요해요 ㅈ상담 신청 했는데 왜 연락이 없어요 선생님 저 약 좀 줘요 왜 약 일주일치만 주는 거예요

#597 이름없음 2024/12/29 16:31:53

왜 아무도 없어

#598 이름없음 2024/12/29 16:32:25

언니가 보고 시싶어 초밥아 언니가 보고 싶어 언니가 미안해 언니가 미안해

#599 이름없음 2024/12/29 16:33:20

친구한테 전화하고 싶은데 전화가 끊겨서 전화를 못해 누가 나한테 전화 좀 해 봐 목소리 좀 들려줘 소음이 필요해 시끄럽게 좀 굴어 봐 나 죽을 것 같다니까

#600 이름없음 2024/12/29 16:35:17

왜 아무도 없냐고 왜 아무도 없어 왜 내 말 안 들어줘 ㄴ왜 내 말 아무도 안 들어ㅝ주 죽을 거 같은데 끄집어내주지 않으면 난 어떡해야되는 거야

#601 이름없음 2024/12/29 16:38:42

진정했어요

#602 이름없음 2024/12/29 16:38:53

3분 카레야? ㅋㅋ

#603 이름없음 2024/12/29 18:14:06

울다 잠들다... 회복 하다...

#604 이름없음 2024/12/29 18:14:31

몇 시간 겨우 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605 이름없음 2024/12/29 23:14:13

뭐만 먹으면 토하네 이제 죽을 때가 된 건가

#606 이름없음 2024/12/29 23:15:55

언젠간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올까

#607 이름없음 2024/12/30 01:45:57

언젠간 정말 언젠간

#608 이름없음 2024/12/30 04:34:44

꺄아악ㅡ!!!!!!!!!!!!!! ㅠㅠ

#609 이름없음 2024/12/30 04:34:53

너무 좋아서 그냥 죽고만 싶어짐...

#610 이름없음 2024/12/30 04:35:03

이럼 안 되는데 이럼 안 되지 않나

#611 이름없음 2024/12/30 04:36:28

>>609 너무 좋아서 죽고 싶다고ㅡ!!!!!!!! 이 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2 이름없음 2024/12/30 05:50:28

엉 하고 울게 되 ㅠ

#613 이름없음 2024/12/30 05:50:40

전화기도 이제 안 된단다... X댔다 진짜

#614 이름없음 2024/12/30 06:43:04

잠이 안 옴 걍

#615 이름없음 2024/12/30 10:35:27

오와 보고 싶다

#616 이름없음 2024/12/30 10:35:34

너무 끔찍했어

#617 이름없음 2024/12/30 10:35:44

다신 안 하고 싶어

#618 이름없음 2024/12/30 10:37:11

차라리 몸이 힘든 게 낫겜ㅅ어

#619 이름없음 2024/12/30 10:38:46

멋대로 기대고 그러면 기분 나쁘겠지 역시

#620 이름없음 2024/12/30 10:38:54

관두자 칭얼거리는 건

#621 이름없음 2024/12/30 10:44:47

시발 왜 일주일치밖에 안 주는 거야 2주치 좀 주지

#622 이름없음 2024/12/30 10:54:15

삶이 참 길다 혀 밑에서 섧은 맛이 난다 지긋지긋해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쓸데없이 쓸데없이 너무 많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623 이름없음 2024/12/30 10:56:21

참 웃기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고 이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란다 나도

#624 이름없음 2024/12/30 10:56:52

난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다

#625 이름없음 2024/12/30 10:59:34

아무것도 내 삶에 들이고 싶지 않아

#626 이름없음 2024/12/30 11:59:10

자려니까 또 잠 안 오지

#627 이름없음 2024/12/30 12:03:06

너빼고 다 왔어

#628 이름없음 2024/12/30 12:24:15

Every fcking day is Ssibalsaekki day

#629 이름없음 2024/12/30 18:00:49

잠이 이렇게 안 오는 건 또 처음이네 꿈을 너무 강렬하게 꿨어

#630 이름없음 2024/12/30 18:06:24

약을 이틀만에 먹었고요 그냥 다시 누울게요

#631 이름없음 2024/12/31 00:13:44

약 먹고 잤더니 훨씬 낫다...

#632 이름없음 2024/12/31 00:13:53

추워서 깼어

#633 이름없음 2024/12/31 06:48:01

20시간은 넘게 잔 거 같네

#634 이름없음 2024/12/31 07:17:01

보고 싶다 바쁘니?

#635 이름없음 2024/12/31 07:23:09

약빨 떨어졌다

#636 이름없음 2024/12/31 07:32:17

말리~부

#637 이름없음 2024/12/31 07:48:18

그러게. 어제는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구름이 움직이는 걸 보고 그냥 슬펐어. 그냥. 그리고 애인이고 뭐고 더는 얘도 나한테 더 이상 도움이 되질 않아. 그냥. 그래. 역시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식이었다니까. 걔도 항상 그런 식이었지. 예민하고, 나한테만 쏟아내고. 나는 그저 눈치만 보고.

#638 이름없음 2024/12/31 07:49:19

그렇다고 전적으로 걔한테 잘못이 있다는 건 아니야. 나도 사실 외로움을 채우는 거였으니까. 넌 확실하게 그걸 짚어냈고, 이제 슬슬 정리 할 때가 온 거 같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느껴. 생각을 되짚고 기억을 더듬어도 그렇게밖에 못 하겠더라. 널 사랑하는 게 아니야. 그냥 내 결핍에 비롯 된 것 뿐이고.

#639 이름없음 2024/12/31 07:50:41

사실 모두 다 그래. 내 결핍에서 비롯 된 거야. 너네 모두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것은 너 하나 뿐인 건 몰랐으면 하더라. 왜 너한테만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대로 끝이 나면 끝인 거겠지. 나도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구실도 없어. 너 때문에 더 살고 싶지 않고 행복하지도 않고 그래.

#640 이름없음 2024/12/31 07:51:45

그렇네. 나는 항상 이런 식이니까 버림 받는 걸지도 모르겠다. 역시 정신병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하면 안 된다고 느꼈어.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하는 것. 사랑이 그런가 봐. 걔도 똑같겠지. 어쩌면 이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있는 게 즐거운 것 뿐이라 걔한테 그런 감정 느끼는 거일 수도 있어.

#641 이름없음 2024/12/31 07:51:52

웃기네······.

#642 이름없음 2024/12/31 07:51:58

그냥 전부 웃겨.

#643 이름없음 2024/12/31 07:52:53

곁에 있으면 살고 싶어져서 떠난 너를 조금 이해하게 됐어. 웃기지? 좋아서, 너무 좋아서. 살고 싶어져서. 자꾸만 살고 싶어져서 곁에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걸 뭔지 제대로 느꼈다니까. 어제 하루 없었다고 진짜 좀 죽을 것 같더라고. 하지만 이것도 지속적으로 갈 감정이 아니란 걸 아니까 그냥 웃긴 거야.

#644 이름없음 2024/12/31 07:53:11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런 말을 전해야되는 걸까?

#645 이름없음 2024/12/31 07:54:53

어제 집 가는 길에 17층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버리고 말았어. 근데 스쳐지나가는 얼굴들이 너무 많은 거야. 일주일 치 약을 받고 난 겨우 일주일 치만 삶을 연장하고 뛰어내리고 싶더라니까. 왜 2주치를 주지 않는 걸까? 일주일 치 생명은 너무 한 것 같아. 짧잖아.

#646 이름없음 2024/12/31 07:55:28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바쁜 사람들 속에서 나는 혼자서 누군가의 죽음을 멀거니 기다리고만 있고. 멍청해.

#647 이름없음 2024/12/31 07:55:59

그은 팔과 손목이 아프다. 움켜쥐니 차갑다.

#648 이름없음 2024/12/31 08:14:06

온 몸이 아프다. 두들겨 맞은 것 같다.

#649 이름없음 2024/12/31 15:55:30

멍청해.

#650 이름없음 2024/12/31 16:24:05

얘들아 너희도 사랑을 하니 너희도 누군가가 그립고 마음이 아프니

#651 이름없음 2024/12/31 16:53:52

다 좆같다. 그냥 다 좆같아. 사람은 왜 살아야 하는 것이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오늘 하루를 꾸역꾸역 넘겨야 하는 것인가. 문장을 토해낼 때마다 배설 하는 기분을 버리지 못하고 만다. 이건 문장도 아닌 그 이하의 찌꺼기다.

#652 이름없음 2024/12/31 16:54:54

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고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될 인간 중 한 명인데 왜 꾸역꾸역 살아서 숨을 공들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희안하지, 누군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죽을 것 같고. 시간 죽이기에만 신경 쓰고 있어.

#653 이름없음 2024/12/31 16:55:45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 남들은 다 출발선에서 빠르게 가거나, 느리게 가거나, 해. 근데 나는 출발선에서 그냥 가만히 있는 거야. 남들 등만 바라보면서 그저 멀거니. 저 사람들은 뭐 때문에 저렇게 열심힐까? 이런 생각을 하며.

#654 이름없음 2024/12/31 16:57:02

삶의 이유도 모르겠고 내 곁에 머물고 기웃거리는 사람들을 보며 아무 생각조차 안 들기 시작했어. 17층에서 떨어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하고 말아버려.

#655 이름없음 2024/12/31 16:57:38

무서워.

#656 이름없음 2024/12/31 16:59:11

약을 먹었는데도 왜 이렇게 힘이 들까.

#657 이름없음 2024/12/31 17:00:23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힘이 든다. 몸이 물 먹은 솜 같다. 너무 많이 자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있잖아요, 같이 마셔주긴 할 거예요? 약속 했잖아요.

#658 이름없음 2024/12/31 17:00:39

약속 했으면 와줘야되는 것 아닌가요.

#659 이름없음 2024/12/31 17:00:44

저 울 것 같아요.

#660 이름없음 2024/12/31 17:00:51

아. 또 이러네...

#661 이름없음 2024/12/31 17:01:08

그냥 손에 쥐고 있지 말자. 아무것도 손에 쥐고 있지 말자. 그래야 편해.

#662 이름없음 2024/12/31 17:04:42

내 결핍에는 답이 없고 사랑에는 항상 실패해 그건 오롯이 내 잘못에 있고

#663 이름없음 2024/12/31 17:09:31

뭘 먹으면 분명히 토해낸다. 그게 약이랄지라도. 그래서 먹었다. 토를 했다. 한결 나았다.

#664 이름없음 2024/12/31 17:10:45

오늘은 술을 마셔야되는데 마시다가 또 토를 하게 생겼다. 그냥 싼 값에 술을 사야겠다. 비싼 술을 마시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그냥...

#665 이름없음 2024/12/31 17:12:19

피곤하다. 눈을 굼뜨게 끔뻑이게 된다. 연락 하나 없다고 이렇게 사람이 말라 죽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 그만 생각해. 그렇게 다짐해도 잘 안 되는 걸 어떡하란 말인가. 칼이 자꾸 아른거린다. 엘리베이터도.

#666 이름없음 2024/12/31 17:12:40

오늘 새벽 안에 연락이 없으면 그래, 그러고 말아야겠다.

#667 이름없음 2024/12/31 17:12:58

내 두려움의 원천이 저 깊은 곳에 파묻혀있다. 파묻혀있던 것을 꺼내지질 않길 바란다.

#668 이름없음 2024/12/31 17:13:06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669 이름없음 2024/12/31 17:13:19

나는 여전히 버려지는 것이 무섭다.

#670 이름없음 2024/12/31 19:02:56

울지 마, 하고 되뇌어도 늘 이런 식인데 뭘 그래, 하고 웃고 말아.

#671 이름없음 2024/12/31 19:03:10

나 버리지 마. 미워하지 마.

#672 이름없음 2024/12/31 19:03:18

보고 있어?

#673 이름없음 2024/12/31 19:04:14

보고 있으면 좀 살려줘.

#674 이름없음 2024/12/31 20:16:27

새해 미친 것 또 왔네

#675 이름없음 2024/12/31 21:19:04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676 이름없음 2025/01/01 00:04:30

새해 복 많이 받아!

#677 이름없음 2025/01/01 04:58:01

졸리다 술만 마시면 항상 이런 식이라니까

#678 이름없음 2025/01/01 04:58:19

애매한 시간에 꺠고 애매한 시간에 일어나서 무슨 카톡을 했나 보고...

#679 이름없음 2025/01/01 04:58:25

다행이라면 다행이랄지

#680 이름없음 2025/01/01 05:09:42

어이없다 그래도 헛소리 안 해서 다행이랄지

#681 이름없음 2025/01/01 05:09:49

잘 자라

#682 이름없음 2025/01/01 05:45:49

바보

#683 이름없음 2025/01/01 05:47:29

남은 술... 지금 마실 수도 없다 어떡하지

#684 이름없음 2025/01/01 15:39:42

>>683 마시고 또 잠 ㅋㅋ

#685 이름없음 2025/01/01 19:54:10

보고십다

#686 이름없음 2025/01/01 19:54:16

진자루다가...

#687 이름없음 2025/01/01 20:57:35

돈 없다

#688 이름없음 2025/01/01 21:22:03

엥 잇네??? 흠...

#689 이름없음 2025/01/01 21:24:54

연휴로 범도3 막 틀어주네...

#690 이름없음 2025/01/01 23:35:02

아 진짜 웃겨ㅡ!!!!!!!!!!!!!! ㅠㅠ

#691 이름없음 2025/01/02 05:11:19

헛소리 안 했네

#692 이름없음 2025/01/02 05:11:30

그래도 이렇게 기절잠 자는 거 대박

#693 이름없음 2025/01/02 05:14:37

헛소리 과연 안 했을까?

#694 이름없음 2025/01/02 05:14:45

올려다보기 무서울 뿐...

#695 이름없음 2025/01/02 05:16:20

별 말 안 했네

#696 이름없음 2025/01/02 06:08:07

아 ㅋㅋㅋ 착실하게 렌즈는 빼고 잔 거 웃기네

#697 이름없음 2025/01/02 06:31:17

새벽엔 뭐가 그렇게 슬퍼서 울어제꼈는지. 징징거리는 것도 웃기다. 걔와의 대화도 이제 도파민이 돌지 않아서 당장이라도 17층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 것 같다.

#698 이름없음 2025/01/02 06:31:46

조회수 이게 맞아요?

#699 이름없음 2025/01/02 06:32:01

로또 맞고 사는 삶을 상상 해봤다. 쓸데 없이.

#700 이름없음 2025/01/02 06:32:37

있잖아 너를 내 눈으로 몇 번이나 담고 붙잡았어 그 셀 수 없는 몇 번쯤에 나는 제풀에 꺾여나가 뛰쳐 울며

#701 이름없음 2025/01/02 06:32:55

도망가버렸나 도망가버렸나

#702 이름없음 2025/01/02 06:33:38

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외톨이었나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나는 그 누구나 알 수 있는 외톨이일 거야

#703 이름없음 2025/01/02 06:34:13

운동을 갈지 술을 더 퍼마실지 고민 중

#704 이름없음 2025/01/02 06:34:44

사랑하고 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늘 공허했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705 이름없음 2025/01/02 06:35:39

가을 같던 너의 손을 옮겨 잡았을 때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숨을 참곤 했어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그땐 네가 나의 모든 걸 알 것만 같았어

#706 이름없음 2025/01/02 06:36:52

술이나 마시자

#707 이름없음 2025/01/02 07:59:48

귀찮아. 이젠 뭐든 손에서 빠져 나가는 것들을 쉽사리 놓아 줄 수 있게 될 것 같다. 애당초 흘러 내리는 손 위에서 붙잡고 있었던 건 나 뿐이었으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너무나도 쉬운 일이야.

#708 이름없음 2025/01/02 08:04:21

바다를 보러 갈까

#709 이름없음 2025/01/02 08:20:14

나비야. 너의 이름을 써놓고 한참동안 생각했어.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변명이 될 뿐이겠지만, 적어도 최선을 다해서 변명하고 싶어. 언젠간 너한테 물었잖아. 넌 왜 별칭을 나비라고 했느냐고. 네가 말했지. 나비는 세상 모든 이름 없는 고양이들의 이름이라고. 그냥 길 가는 고양이에게 나비야, 하고 부르는 목소리들이 좋아서 나비라고 했다고. 화를 내면서, 악을 쓰면서, 나비야, 나비야, 하진 않잖아, 라고. 그래서 나도 너를 부를때 나비야, 나비야, 하고 어쩐지 다정하게 불렀던 것 같다.

#710 이름없음 2025/01/02 08:20:24

사람이란 신기하지. 서로를 쓰다듬을 수 있는 손과 키스 할 수 있는 입술이 있는데도, 그 손으로 상대를 때리고 그 입술로 가슴을 무너뜨리는 말을 주고받아. 난 인간이라면 모든 걸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어른이 되지 않을 거야.

#711 이름없음 2025/01/02 08:32:34

또 철없는 사랑을 꿈꾸지 않을 거야

#712 이름없음 2025/01/02 09:01:17

노래방 갈까

#713 이름없음 2025/01/02 09:10:10

운동 가야되는데 귀찮아 죽겠네

#714 이름없음 2025/01/02 09:54:19

바본가? 왜 저렇게 썼어

#715 이름없음 2025/01/02 09:54: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나?

#716 이름없음 2025/01/02 19:13:00

적적하다

#717 이름없음 2025/01/03 00:43:43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718 이름없음 2025/01/03 00:49:39

내 목숨줄 3일치

#719 이름없음 2025/01/03 00:53:57

역시 됐어

#720 이름없음 2025/01/03 00:58:29

내 결핍은 답이 없고 그건 순전히 내 잘못이야

#721 이름없음 2025/01/03 02:25:48

내질렀다ㅡ!!!!!!!!!!!!!!!!!!!!

#722 이름없음 2025/01/03 02:25:56

내질렀다 내질렀어 내질렀다고

#723 이름없음 2025/01/03 07:07:06

아아악ㅡ!!!!!!!!!!! 미친 것 아니야? ㅠㅠ

#724 이름없음 2025/01/03 07:26:48

근데 나랑 같은 마음인지가 궁금해 아닐 수도 있잖아

#725 이름없음 2025/01/03 07:27:09

아닐 거 같지만 분명 아닐 거 같지만

#726 이름없음 2025/01/03 07:32:42

나도 닉네임이나 가질까

#727 아메 2025/01/03 07:33:12

바로 정하기~

#728 이름없음 2025/01/03 07:33:38

좋아 좀 더 진중하게 할게

#729 수조 2025/01/03 07:34:00

이게 낫겠다

#730 수조 2025/01/03 07:34:12

왜 다들 자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731 수조 2025/01/03 07:34:42

할 게 없삼 ㄱ- 최소 9시까지는 여기 있어야 되는데

#732 이름없음 2025/01/03 08:01:58

여덟시 ㅡ됏다

#733 수조 2025/01/03 10:26:25

지나ㅉ 미친거 아니야???????? 아니... 아니 아

#734 수조 2025/01/03 10:27:50

제.발 날 죽.여다오.

#735 수조 2025/01/03 11:50:04

아 이대로 우리들의 목소리가 세상의 구석까지 사라지지 않고서 닿는다던가 한다면 좋을 텐데 그렇다면 둘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둘이서 하나 둘에 말하자

#736 수조 2025/01/03 11:51:02

아 간절히 바라면 뭐든지 이루어져 그 말의 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은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무슨 이유 떄문일까 아 비가 그치는 그 순간과 무지개 출발점 종점과 이 생명이 다하는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고 언제나 우기고 있었어

#737 수조 2025/01/03 11:51:29

언젠가 가자 어떤 생명도 온 적 없고 미개척의 감정에 하이파이브 하고 시간에 키스를 5차원 세계에게 농락 당해도 그래도 너를 볼 거야 다시 처음 만나서 반가워 인사를 정하자 너의 이름을 지금 쫓아가고 있어

#738 수조 2025/01/03 11:53:27

아직 이 세상은 나를 길들이려 하는 것 같아 원하는 대로 해 멋지게 벗어나볼게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자 잘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만나길 기억하자

#739 수조 2025/01/03 11:54:29

드디어 때가 왔어 어제까지는 서장 중의 서장 대충 읽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진짜야 경험과 지식과 곰팡이가 핀 용기를 갖고 최고의 스피드로 너를 향해 다이브 할 거야

#740 수조 2025/01/03 11:54:52

깜빡 조는 사이에 미지근해진 콜라 꿈속에서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봤어 교실의 창밖으로 아침이 전철을 타고 흔들리며 오던 떄에

#741 수조 2025/01/03 11:55:29

운명이니 미래니 하는 단어들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는 거야 시계침도 우리 둘을 흘끘 보며 나아가지 이런 세계를 둘이서 평생 아니 언제까지나 계속 함께 하는 거야

#742 수조 2025/01/03 11:56:31

처음 뵙겠습니다 따위 저 멀리로 내던져버리고 1000년 주기를 하루만에 내쉬자 사전에 있는 말로 이루어진 세상을 미워했어 만화경 속에 있는 8월의 어느 아침에

#743 수조 2025/01/03 11:57:06

너는 내 옆에서 수줍어하곤 새침을 뗴보았어 이 세계의 교과서 속에 있을 듯한 미소로 거짓말 같은 나날을 규격 외의 의미를 비극이라도 좋으니 바란 거야 그랬더니 문 밖에 네가 전부 껴안고 서 있었어

#744 수조 2025/01/03 11:57:59

걷는 모습에서도 너의 웃음소리가 들렸어 언젠가 사라져버릴 너의 모든 것을 이 눈에 새겨두는 것은 더는 권리가 아닌 의무라고 생각해

#745 수조 2025/01/03 20:07:02

졸린데

#746 수조 2025/01/03 20:07:21

(자다 일어난 사람)

#747 수조 2025/01/03 22:08:01

기분이 또 영~

#748 수조 2025/01/04 00:00:45

어우 지겨워

#749 수조 2025/01/04 08:31:16

생명줄 두 개입

#750 수조 2025/01/04 10:21:38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옆에 있고는 싶었다 욕심이 많아서

#751 이름없음 2025/01/04 11:04:15

당신한텐 그게 최선이구나?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지는 것 같았다. 대꾸 하지 마, 라고 뇌까렸다. 그래봤자 보고 싶어지면 또 찾는 건 나밖에 없겠지만.

#752 이름없음 2025/01/04 11:07:59

눕자.

#753 이름없음 2025/01/04 11:08:40

가슴이 싸하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어.

#754 이름없음 2025/01/04 11:08:55

철없는 사랑을 꿈꾸지 말라고 했잖아.

#755 수조 2025/01/04 19:42:00

······. 그냥 그렇게 됐다.

#756 수조 2025/01/04 19:44:42

마음 추스린 건 아닌데 말을 걸어서 사과를 해야 될 것만 같았다.

#757 수조 2025/01/04 19:46:48

달아나고 싶은 마음만 불쑥불쑥 든다. 그게 애인이던 이 사람이던 다 그렇다.

#758 수조 2025/01/04 21:25:32

말을 걸었는데 답장이 없을 시에는? ...조진 거지, 뭐.

#759 수조 2025/01/04 21:25:51

일단 자고 일어났으니 좀 더 기다려보기로 함. 한 시간 잤는데 왜 이리 개운한지.

#760 수조 2025/01/04 21:33:39

내가 빛나기 위해 널 흐리게 만들었어 이 사랑에 우리의 꿈을 싣는 건 너무 부담이려나 네가 싫어지는 방법을 잊어버렸어 어디를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아 그날 이왕이면 잘 지내란 말과 함께

#761 수조 2025/01/04 21:33:46

알려주길 원했어

#762 수조 2025/01/04 21:34:09

그 약속을 깨는 방법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그렇지만 사실은 알고 싶지 않아

#763 수조 2025/01/04 21:34:26

100살까지 잘 부탁해 라며 약속했었지 101년째가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어

#764 수조 2025/01/04 21:35:16

이런 걸 말해서 정말 미안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해 그렇지만 그런 날 만들어준 건 구해준 건 분명 아빠도 아마 엄마도 신도 아니라고 생각해 남은 건 결국 이거 봐 너였어

#765 수조 2025/01/04 21:36:25

혹시나 내가 다른사람과 엮인다 해서 두 사람 사이에 생명이 깃든다고 해서 그 사이에도 분명 너의 유전자도 살며시 섞여있겠지 하지만 네가 없으면 분명 별 볼일 없을 거니까 심심풀이 삼아 2085년까지 기다릴게

#766 수조 2025/01/04 21:36:31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767 수조 2025/01/04 21:36:38

지금까지 정말 미안했어

#768 수조 2025/01/04 21:36:58

이번엔 내가 기다릴 차례야 네가 살아있든 없든 그야 처음부터 웃으며 말할 수 있었던 약속이었다고

#769 수조 2025/01/04 21:37:40

안녕과 함께 내가 한 말을 고마워와 함께 미안해를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70 수조 2025/01/04 21:38:34

하늘이 예쁘네 사람은 슬프기 마련이지 또 뻔히 보이는 진심으로 나를 씻겨줘 만약 다음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너 그런 네가 좋아하는 나 그렇게 어느덧 나는 나를 소중하게 여겼어

#771 수조 2025/01/04 21:38:40

https://youtu.be/28E3tmaXhso?t=279

#772 수조 2025/01/05 00:21:37

명분을 줘서 아주 고오맙습니다.

#773 수조 2025/01/05 21:01:01

자고 일어나니 지금 이 시간이었다. 멍하다.

#774 수조 2025/01/05 21:01:40

춥다.

#775 수조 2025/01/05 21:02:50

정말 죽은 듯이 자서 깜짝 놀랐다.

#776 수조 2025/01/05 21:57:19

울어서 그런가? 기절 하듯이 잠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