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28 18:10:03
한 8시쯤 산으로 갔었음 요즘은 7시만 돼도 꽤 깜깜하더라구 둘레길인데도 좀 들어가니까 가로등 하나도 없어서 3m 앞도 안 보였음 근데도 오기가 생겨서 좀만 더 가보자 하고 후레쉬 키고 30미터정도 더 들어가봄ㅋㅋㅋ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인데도 밤에 보니까 으스스하더라 뭔가 무서워져서 허공에 법규 날리고 왔는데 그 날 새벽에 갑자기 속 안좋아서 토하고 열도 좀 났었음 당연히 우연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간 들떠...있었는데.. 역시나 그저 우연일 뿐 아무렇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