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아라!

앵커 2024/10/30 18:39:41

#1 이름없음 2024/10/30 18:39:41

하하..안녕!내 이름은 >>2야. 오랜만에 자기소개 하니까 좀 부끄럽네. 본론은!바로..크리스마스의 요정이 사라졌어! 사실 나도 전해들은거지만 몇주전에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지 뭐야.정말 골치아파. 몇달뒤면 크리스마스고 이곳 >>3의 모든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을텐데 사라지다니 꼭 찾아야해! 그래서 난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으러갈거야!

#2 이름없음 2024/10/30 18:56:40

루비

#3 이름없음 2024/10/30 19:01:29

캐롤

#4 이름없음 2024/10/30 19:27:18

이 지역 '캐롤'을 대표해 나는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아가기로 했다. 지금은 새벽 2시다.여행을 하기엔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사람도 없고 조용히 출발하긴 딱이었다.그럼 갔다올게 캐롤! 우리 캐롤은 춥고 눈덮힌 곳이라 유난히 밤바람은 더 차다. "후..역시 너무 일찍 출발한건가?" 아니면 >>5차림이라서 더 춥게 느껴지는건가. 1.반팔에 반바지 2.급히 출발해서 잠옷 3.목도리랑 장갑만 했다! 4.자유 크리스마스 요정을 찾는 여행은 혼자 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이 길지도 짧을지도 모르는 여행을 함께할 동료를 구할 것이다. 몇킬로미터 더 가면 있는 >>6을 지나가면서 괜찮은 동료를 찾으려 한다.

#5 이름없음 2024/10/30 19:51:39

잠옷

#6 이름없음 2024/10/30 21:33:27

얼음성

#7 이름없음 2024/10/31 18:07:18

얼음성에는 전설?이랄까 소문이 있다. 그 내용은 이렇다.>>8 1.얼음 마법을 부리는 심술쟁이 마법사가 살고있다. 2.고고하지만 세상과 담쌓은 백작이 살고있디. 3.사람은 없고 빈성인데 문이 안열린다. 4.눈보라의 유령이 잠들어있다. 5.자유*~* 다들 이 소문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사람의 흔적이 끊겨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따위..난 믿지 않는다!

#8 이름없음 2024/10/31 19:02:28

얼음 마법을 부리는 고고하지만 세상과 담쌓은 마법사가 살고 있다

#9 이름없음 2024/11/02 16:28:56

게다가 마법사라니,우리 캐롤에는 마법은 크리스마스에나 모아뒀던 마력을 터뜨려서 겨우 쓰는 수준인데..너무 멋지잖아!! 사실 캐롤에서만큼 마법은 희귀하지 않을지 모른다. 평생 캐롤에서 자라 밖을 나가본적이 없었던 촌놈이기 때문이다. 과거회상을 하다보니 얼음성 앞에 도착했다.그렇기 비탈지지 않은 산이어서 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크고 높은 나무들에 둘러싸여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나 짐승조차 다녀가지 않은 발자국 하나 없는 작은 공간.얼음성에 도착했다!

#10 이름없음 2024/11/02 16:38:47

3층집 높이에 정말 모두 얼음으로 지어진 성이었다.언뜻 보면 크리스탈 같았다.눈으로 덮인 정원을 지나서 성의 대문앞에 왔다. 근데..막상 문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게다가 주변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무서웠다. 긴장하지마 루비!!심호흡 한번 했다. 그리고 >>11 1.노크했다 2.힘차게 열었다 3.집주인 나오라고 크게 소리친다 4.자유#.#

#11 이름없음 2024/11/02 17:01:49

3. 집주인 나와!!!!

#12 이름없음 2024/11/02 18:07:02

"어이어이 코rr롸~!!집주인녀석 당장 나오라고!!!안나오면 확 들어가버린다~?!" 내가 지른 소리에 주변 나무에 쌓여있던 눈들이 후두둑 떨어졌다. 너무 컸나.?하지만 이렇게 커다란 집인데 노크만 몇번 하면 소리가 작아서 들리지도 않았을거야! 하지만 크게 소리를 질렀는데도 집안에선 바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음..소리지를때 안나오면 들어가겠다 했으니 그냥 들어가야겠다! 적당하게 큰 문을 힘차게 밀었다.

#13 이름없음 2024/11/02 18:14:58

"우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얼음성의 안!" 들어온 얼음성의 내부는 >>14(집 내부 설명 등 자유롭게!)다. 하지만 정말 이상할만큼 고요했다.진짜 사람 사는거 맞아? 그때

#14 이름없음 2024/11/05 11:13:57

생각보다 더러운데?

#15 이름없음 2024/11/09 14:49:32

"푸휏췌!!!!!!!!!!!!!!!" "?!" 윗층에서 어린아이 크기만한 돌풍 서너개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왔다. 너무 갑작스러워 미처 피하지 못하고 바람을 그대로 맞아버렸다! 바람은..무지무지 차가웠다!! 작은 바람이라 아프진 않았지만 뼈가 서릴정도로 너무나 시렸다. 안그래도 잠옷바람이라 더..그랬다.. 으..으..으억..아 주변이 어수선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바로 저 돌풍때문이었다.지금은 내가 다 맞아버렸지만 예전부터 아마 이 바람이 불어와 집 안이 난장판이 됐을 것이다. 게다가 이 바람은 평범한 바람이 아니었다.당연히 집안에 바람이 불리가 없긴 하겠지만 이건..마력이 깃든 [서리 돌풍]이었다!

#16 이름없음 2024/11/09 15:17:48

서리 돌풍이란 얼음을 다루는 마법사들의 마법이라고 들었다. 들었으니까 당연히 본적도 없지만 저건 분명 서리 돌풍이다! 그리고 위엔 이것의 원인인 마법사가 있을 것이다. 와 신난다!!아마 얼음성의 마법사를 보는건 내가 처음일거다! 마법사를 볼 생각에 신이나서 얼음계단을 뛰어올라가다 미끄러워 넘어져 버렸다.으윽..그래도 아까 바람이 너무 시렸어서 온몸의 통증이 마비된 탓에 많이 아프진 않았다. 일어나서 몸을 털고 앞을 봤다.그리고..눈이 휘둥그래졌다!! 왜냐하면 >>17 1.마법사가 덜덜 떨며 재채기를 하고있었다 2.거대한 얼음에 마법사가 갇혀있었다. 3.자유!

#17 이름없음 2024/11/09 15:27:10

귀여운 1번

#18 이름없음 2024/11/09 16:27:08

"에츄..ㅍ겈취..너무 추워.." 이럴수가 고고한 얼음 마법사!..가 아니라 추위에 떨고있는 얼음마법사다! 그런데 감기라도 걸린건지 덜덜 떨며 재채기를 하고 있었다.무슨일이지? "저기 혹시 어디 아픈거야?" "콜록..으악!!깜짝아!!" 마법사는 내가 있는걸 몰랐는지 펄쩍 뛰며 놀랐다. 뭔가 미안했다. 마법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정말 큰 소리로 애취!!!!!하며 재채기를 했다.그러더니 거대한 서리돌풍이 푸쉭 하며 냉기를 뿜으며 생겨나 마법사의 앞쪽에 있는 계단으로 슝 내려갔다. 아까 본 서리돌풍은 마법사의 재채기로 일어나는 거였구나! 집안이 더러웠던 정확한 이유를 알게되었다.재채기를 끝낸 마법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더니 머쓱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얼음성에 잘 오셨어요.보기 흉한 모습을 콜록!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제 이름은 >>19에요.얼음마법을..애취!!쓰죠.이 성의 주인이에요." 그러며 내게 >>20를 했다. ※얼음 마법사들이 하는 인사같은거야!)

#19 이름없음 2024/11/09 17:05:19

케빈

#20 이름없음 2024/11/09 17:11:17

윙크

#21 이름없음 2024/11/09 18:25:11

와 윙크!!나도 얼음마법사랑 윙크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기뻐 나도 진심을 다해 케빈에게 윙크했다. 케빈은 과하게 신난 루비에 얼떨떨했지만 그냥 웃으며 물었다. "근데 여긴 왜 오신거에요?이곳에 터를 잡은 이후로 당신이 처음 온 손님이거든." "아 그건..너 내 동료가 되라!!" "에 갑자기요??" "말하자면 좀 길지만..사실 얼마 전에 갑자기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사라졌거든. 아마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 내가 살던 마을 사람들과 몇몇만 알고 있어.그래서 내가 마을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요정을 찾아 오겠다고 했어. 그래서 나와 같이 여행할 동료가 필요해." "음..크리스마스 요정이 사라졌다고요?처음듣는 얘긴데." "당연하지 넌 집밖으로 안나오니까 말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왜인진 모르겠지만 케빈은 내가 한 말을 듣곤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뭘 잘못한건가?잘 모르겠다!어쨌거나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랑 같이 여행해줄래?" 사실 거절해도 어떻게든 데려갈거야!! 케빈은 잠시 고민하더니 >>22 1.같이 가겠다고 했다 2.거절한다 3.자유

#22 이름없음 2024/11/09 20:00:34

간다!!

#23 이름없음 2024/11/09 21:18:35

"같이 갈게요.이정도면 마법수련을 다 끝마친 것 같아서." "아 그럼 지금까지 밖에 안나온게 마법수련 때문이었어?친구가 없었던게 아니고?하하!" 루비는 아무생각 없이 말했지만 케빈은 씁쓸하게 웃고있었다. 그러다 케빈은 루비의 손을 탁 잡고 말했다. "단!조건이 있어요." 사뭇 진지해보이는 표정에 루비도 웃음을 멈추고 경청했다. "내가 지금 아까 봤듯이..몸이 으슬으슬하고 기침이 나는 병인 >>24에 걸린 상태라 치료약을 꼭 먹어야해요.그걸 같이 구해준다고 하면 같이 여행을 갈게요." "그정도 부탁은 누워서 발긁기지!좋아 그럼 지금 당장 치료약을 구하러 가자~!" 동료의 부탁은 당연히 들어줘야지!그리고 난 내 동료가 아픈걸 보고있을 수 없으니까! 케빈의 손을 잡고 당차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벌써 아침이 된건지 따사로운 햇빛이 다정하게 숲을 감싸왔다. 게다가 왠지 상쾌했다.오랫동안 묵혀있다 나온 느낌이었다. 아마 그건 케빈네 집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좋아 그럼 이제 약을 찾으러 가보자고~!! +근데 루비의 성별은 뭐같아?일단 별생각없이 썼는데 기왕 캐릭터 만드는거 기본적인건 짜보고 싶어서!나중에 여력이 된다면 그려볼게:)

#24 이름없음 2024/11/09 22:04:41

아츄병 루비라는 이름은 여자애라고 생각했어 ㅎㅁㅎ

#25 이름없음 2024/11/10 00:44:35

첫 동료가 생겼어!그것도 마법사랑!!으악 어떡해 너.무.좋.아!! 너무 기뻐서 설산의 내리막길을 뛰면서 내려갔다.물론 한쪽 손은 케빈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상태로.그리고 케빈은 죽을 맛이었다. 왜..왜이렇게 빠른거야..게다가 내리막길이잖아 위험하다고요! 안그래도 오오랫동안 성에서만 생활하면서 운동이란거엔 거리를 둔 케빈은 온몸이 갈라지는 것 같았다. 루비는 지금 너무나 행복했다.올라올때는 발자국이 하나였는데 내려올때는 2개가 되어서 이제는 3개라니!너무 낭만적이야!!꺄하하하핳~! 케빈의 존재는 잊은채 미친듯이 내려가는 루비를 이제 더이상 몸과 정신이 버틸 수 없게된 케빈이 스탑을 걸었다. "잠까..하악ㅎ.만요.!멈춰요!!" 우뚝.이제야 케빈을 의식했는지 루비는 뜀박질을 멈췄다. "무슨일이야 케빈?" +아츄병ㅠㅠㅠ..하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26 이름없음 2024/11/10 02:44:51

"오랜만에..하악..뛰니까..큽허헛 너무 후....힘들어서! 지금부터 허억 내 마법으로 헜!..가는거 어때요?" 케빈은 숨을 헐떡이며 가까스로 말했다.운동좀 할걸 하며 후회하면서 말이다 "네 마법이면 얼음마법 말하는거지?" "맞아요 얼ㅇ.." "아아아!!!!!너무좋아!!!당장 시작해!!!와 나 살면서 얼음마법도 보는날이 오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어!!멋지다 근데 어떤 종류의 마법인데?근데 마법도 종류가 있어?마법쓸땐 어떻게 써?마법봉으로?아님 그냥 손가락으로?몰라몰라 멋지다!!어서 보여줘~!!" 흥분해 이말 저말을 쏟아내는 루비에 케빈은 어질어질한 기분이었지만 이 수다정글속엔 뛰어든건 나니까 견디자고 다짐했다. "지금 보여줄게요.>>27!(마법의 주문이야)" 케빈은 주문을 읊었고 곧이어 >>28 1.커다란 눈사람 몬스터가 나타났다 2.얼음으로 만든 썰매가 나타났다(날 수 있음!) 3.눈보라 허리케인이 만들어졌다 4.자유◇_◇

#27 이름없음 2024/11/10 20:48:01

아이시오스!

#28 이름없음 2024/11/10 21:43:03

2 얼음썰매 낭만적이다 근데 엉덩이 시릴 것 같아

#29 이름없음 2024/11/10 22:41:55

하늘빛 얼음썰매가 햇빛을 받아 상쾌하게 미소짓는 미남의 건치처럼 빛났다. "멋지다!!!!!!!!!!!!!케빈 너 굉장하구나!!!!!!!!!!!!!!!!" 갑자기 루비가 환호성을 터뜨리자 루비의 바로 옆에 있던 케빈은 귀가 나갈 뻔 했다. 살면서 마법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야!거기다 얼음마법을! 너무 신기해 케빈!!루비는 신나서 말을 와다다 늘어놓으며 썰매에 탔다.좀 차가웠지만 괜찮았다. 케빈은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지만 익숙해지기로 하고 루비의 옆에 앉았다. "그럼 준비 됐죠?이리야!" 케빈은 앞에 루돌프도 없지만 줄을 위로 들었다 내리며 동물을 끄는 시늉을 했다.이에 궁금해진 루비는 물었다. "엥 케빈!왜 썰매를 끄는 동물도 없는데 있는척 하는거야?" "응..내가 루돌프를 본적이 없어서.." 아하!루비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면 루돌프를 보여달라 부탁하기로 했다.

#30 이름없음 2024/11/10 23:00:32

그러다 케빈은 문득 크리스마스의 요정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루비 그런데..에츄!크리스마스 요정은 왜 없어졌대요?" "그건 나도 확실하겐 잘 모르겠어.딱히 들은 얘기가 없어서.." "음 그렇구나.어쨌든 빨리 찾아야겠네요.쿨렄!오늘 11월 10일이잖아요.크리스마스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야해요." "맞아!그리고 그냥 반말 써.너무 어색하다." 케빈은 루비가 어색함이란걸 느낀다는것에 놀라워했다! "알겠어.근데 우리 지금 어디가는거야?" "어?너 어디로 가는지 알고있는거 아니었어?" "?"

#31 이름없음 2024/11/10 23:17:26

썰매가 그 자리에서 끼익 멈췄다.케빈과 루비는 절망했다. 이미 길을 잃은진 오래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루비는 자신이 케빈을 정신사납게 한 것 같아 눈을 질끈 감으며 책망했다. "으아아..미안 케빈..내가 괜히 말걸었나봐.." "아니야 괜찮아.내가 주위를 잘 안봐서 그런거지 뭐." 정말 괜찮다는듯 루비의 등을 토닥였다.그리고 캐롤은 작은 마을 몇개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었고,대부분 눈으로 뒤덮인 허허벌판,나무,설산만 있는 지역이었다.그래서 길을 제대로 알지 않으면 길을 잃고 노숙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이런.." 케빈은 눈살을 찌푸리며 일단 주위를 둘러봤다.온통 하얀 눈밖에 없었다. 길을 물어볼 아무 사람만 있었음 좋겠는데..엇!저건! "루비 저거봐!" "뭔데..앗!!!>>32다!!!!" 1.사람 2.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 3.강아G 4.자유S2♡

#32 이름없음 2024/11/10 23:24:01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앞의 강아지

#33 이름없음 2024/11/10 23:37:54

"강아지!!!!귀여워!!!!!" "어?루비!잠까-!!" 루비는 흥분한 나머지 둥둥 떠있는 썰매에서 뛰어내렸다. 꽤 높이가 있었지만 다행히 깊고 소복하게 쌓인 눈 덕분에 떨어진 자세가 파인 흠만 남고 다치진 않았다.케빈은 가슴을 쓸었고 이윽고 루비의 무모한 행동이 멋져보여 자신도 썰매에서 뛰어내렸다. 루비는 강아지의 배를 만지작대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케빈은 강아지가 지키고 있는 집을 살펴보았다.평범해 보이는 집은 아닌 것 같았다.수상한 마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루비는 느끼지 못했지만 케빈은 느꼈다.그리고 노크를 했다. 똑.똑.똑."계십니까?" 그걸 본 루비는 못마땅하듯 말했다. "그렇게 소심하게 노크하면 어떡해!안들리겠다!" 라고 하며 문을 세게 쾅!!!쾅!!!!쾅!!!!!두드렸다. 그 모습에 케빈은 경악하여 말리려 했지만 루비의 노크(?)가 들렸는지 문이 끼이익 소리를 내며 조금 열렸다. "..어떤 놈이야!" 정말 작은 틈으로 소리가 새어나왔다.안은 어두컴컴해서 보이지 않았다. >>34한 목소리가 작게 들릴 뿐이었다. 1.굵고 허스키 2.얇고 여린 3.캬랑캬랑한 4.자유

#34 이름없음 2024/11/11 11:17:00

얇고 여린

#35 이름없음 2024/11/11 19:37:30

안에 사람이 있었구나.케빈은 근처에 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혹시 근처에 마녀나 마을이 있을까요?치유 약물이 필요해서.." 그렇게 말하자마자 케빈우 그 이유를 대듯 에츄!!하고 재채기 해버렸다. 머쓱한 케빈이었다. 케빈의 말을 듣고 집 안의 사람은 문틈사이로 작게 말했다. ">>36" 1.그런거라면 내가 도와줄게 2.흠 마을의 위치는 먼데 데려다줄까? 3.마을의 위치를 알려줌 4.자유!

#36 이름없음 2024/11/11 20:33:13

마을은 모르겠고 마녀는 나야

#37 이름없음 2024/11/13 18:10:55

문 안쪽의 목소리가 뜬금없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러고는 답답하게 틈만 보이던 문을 활짝 열어재꼈다. 그에 루비와 케빈은 당황을 했지만 이윽고 입을 벌리고 마녀(?)를 쳐다봤다. 왜냐하면 마녀의 모습이 >>38 1.너무 무서웠다 완전 기쎄보인다! 2.강해보였다..찍히지 않게 조심해야해.. 3.아름다웠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고울 수가 4.자유롭게!써줄때 외관묘사도 대충 써줘!

#38 이름없음 2024/11/14 20:57:29

3!

#39 이름없음 2024/11/19 15:26:24

어떡해 벌써 19일이야 이거 25일전까지 완결해야하는데

#40 이름없음 2024/11/23 17:17:02

미안ㅠㅠ 바쁜일이 있어서 진행을 못했네..다시 이을게

#41 이름없음 2024/11/23 17:28:55

마녀의 모습은 아름답다 라는 단어 그 자체같았다. 루비와 케빈은 충격받은듯 얼어붙어 마녀만 쳐다봤다. "뭐야?;왜그래.마녀 처음봐?" 얼빠진 모습의 루비와 케빈에 마녀는 당황했다.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마녀의 모습에 루비가 먼저 정신을 차렸다. "아 그!이 친구가 아파서 약물을 받으러 왔어!근데 마녀 처음보는거 맞아!" 루비가 케빈을 가르키며 말했다.그러자 케빈도 정신을 차리며 긴장한듯 차렷 자세를 했다. 두 얼간이같은 루비와 케빈을 보고 마녀는 시원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뭐야 바보들같긴~들어와!" 오래된 통나무로 만든 문을 활짝 열며 마녀는 자신의 집 안쪽으로 손짓했다.루비는 그때 느꼈다.쟤도 내 여행길 동료로 만들어야겠어!!!

#42 이름없음 2024/12/05 18:11:19

갱신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

#43 이름없음 2024/12/05 18:13:17

맞아 돌아와달라구

#44 이름없음 2024/12/26 23:06:22

현생 살다 보니까 스레딕을 아예 잊고있었어.. 오늘 뒤늦게 달력보고 깨닫고 달려옴..계속 이어도 되려나ㅠㅠ

#45 이름없음 2024/12/26 23:31:00

아직 저 이야기 속에서의 시간은 11월 23일이야! 계속 이어줘 부탁이야 너무너무 귀여운 이야기 잘보고있었어 레주 ㅜㅜ 돌아온걸 환영해!

#46 이름없음 2024/12/27 11:00:57

>>44 물론이지!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

#47 이름없음 2024/12/27 11:36:54

아닛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꾸준히 진행해볼게! 현실의 시간이랑 동일하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아쉽기도 하고ㅠㅠ 문이 활짝 열려 집안 내부를 볼 수 있었지만 온통 깜깜한 탓에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었다.게다가 바깥의 빛도 들어오지 않아 마치 빛이라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았다.그러다 문득 케빈은 뭔가 떠올랐다. '근데 마녀는 자신의 집에 아무도 들이지 않는다는데.. 선의로 남을 치료해줬단 얘기도 들어본적도 없고.혹시 설마.!!>>48!!' 1.우리를 잡아먹으려고! 2.우리를 잡아먹으려고! 3.자유!

#48 이름없음 2024/12/27 13:06:41

우리를 생강 쿠키 반죽에 넣어서 바삭바삭하게 구운 다음 잡아먹으려고!

#49 이름없음 2024/12/27 13:57:32
삑끄루로 만들어본 루비깅♡똥손이라 미안해 분명 우리를 쿠키로 만들어 만들어 잡아먹으려 선심쓰는척 연길 하는걸거야!나는 >>50맛 쿠키가 되고 루

삑끄루로 만들어본 루비깅♡똥손이라 미안해 분명 우리를 쿠키로 만들어 만들어 잡아먹으려 선심쓰는척 연길 하는걸거야!나는 >>50맛 쿠키가 되고 루비는 >>50맛 쿠키가 되서 오븐을 탈출하려 평생을 달리게 될지도 모른다고!! 케빈이 이렇게 상상하며 불안에 떨며 절규하는 동안 루비는 마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우와!" 루비는 마녀의 집 안을 보는 순간 감탄을 내질렀다. 왜냐하면..>>51

#50 이름없음 2024/12/27 14:10:56

초콜릿이 듬뿍 들어 부드럽고 폭신한데다 커다란 초콜릿 칩까지 콕콕 박혀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커다란 초콜릿 쿠키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

#51 이름없음 2024/12/27 23:55:32

밖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넓어서!

#52 이름없음 2024/12/28 16:00:37
신기해!분명 밖에서 봤던 집은 1평도 안되보였는데 엄청 넓어졌어!역시 마녀라서 그런건가 너무 멋지다!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집안을 구경하는 루비

신기해!분명 밖에서 봤던 집은 1평도 안되보였는데 엄청 넓어졌어!역시 마녀라서 그런건가 너무 멋지다!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집안을 구경하는 루비를 보며 마녀는 씨익 웃었다. "어때 마녀의 집에 온 소감은?" "완전 멋져!!그리고 마녀의 필수품이 >>53라는 소문이 사실이었구나!>>53이 되게 많네!" "하핫 당황스럽네 누구야 소문낸 자식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구경하던 루비는 순간 반짝하고 빛난 빛에 한쪽 눈을 질끈 감았다.아 눈부셔.내가 뭘 본거지? 루비는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물체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것을 만지작 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54잖아?이게 왜 여기있지?"

#53 이름없음 2024/12/28 18:45:40

마녀라면 검은 고양이지 고양이!

#54 이름없음 2024/12/28 19:00:03

원래는 빗자루여야 할 것 같지만... 배경이 겨울이니 눈삽!

#55 이름없음 2024/12/28 20:04:06

"저기 마녀!이 삽은 왜 있는거야?" "아 빗자루가 자주 얼어서 대용으로 타고다녀~" 오오!뭔가 합리적이야!근데 빗자루를 타지 않다니 아쉽다.. 삽을 만지며 아쉬워하는 루비에게 마녀가 웃으며 다가왔다. "루비랬나?너는 어떤맛 쿠키가 좋아?" "음..난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가 좋아!" 그러자 마녀는 살짝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거참 복잡하네..그런 긴 이름을 원하는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엥 이름?루비가 고개를 갸웃 거렸다. 마녀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그게 네 이름이 될거거든!" 마녀는 그렇게 말하며 주머니에서 >>56을 꺼냈다. 그때 케빈이 헐레벌떡 집 안으로 들어왔다 "루비 위험..앗츄!!!!!!"

#56 이름없음 2024/12/28 20:41:56

쿠키 반죽 밀대

#57 이름없음 2024/12/29 08:42:37

이름 길어

#58 이름없음 2024/12/29 11:24:45

"오 케빈!어서와!" "으아아아아아악!!저거 밀대 뭐야!진짜 우릴 쿠키로 만들 셈이었다니!!" 마녀가 깔깔깔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래 맞아!난 쿠키굽는걸 사랑하지. 그런데 평범한 재료로 만드는 쿠키는 질렸었어. 그래서 어떻게 재료를 구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너희가 제발로 찾아와준거야." "헐 진짜?" "역시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 앞의 강아지는 피했어야 했어.." "후후..용x한 쿠키,뱀x이어맛 쿠키,바x요정맛 쿠키..이제는 너희가 내 쿠키 컬렉션중 두개가 되는거야. 루비 너는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맛 쿠키가 되는거고! 아츄병걸린놈 너는 초콜릿이 듬뿍 들어 부드럽고 폭신한데다 커다란 초콜릿 칩까지 콕콕 박혀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커다란 초콜릿맛 쿠키가 되는거야!" "이름 길어!!" "큭 이 마녀!!이제 어떻네 해야하지..!" 1.도망친다 2.설득한다 3.자유!

#59 이름없음 2024/12/29 12:51:06

2. 기다려라!!!!!!! 쿠키에 고기를 넣다니 말도 안돼!!!!!!!!!!! 이건 베이킹 문화의 붕괴야!!!!!!!!!!!!!!!!!!! 쿠키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달콤한 고기? 말이 되겠냐고!!!!!!!!!!!! 그게 어울리겠어?????? 네 요리에는 신념도 뭣도 없는거냐!!!!!! 요리는 맛!!!!! 맛이 먼저잖아!!!!!!!!!!!! 고기가 들어간 쿠키같은건 식재료 낭비잖아!!!!!!!!!! 거기다 인육이면 쿠루병같은거에 걸려버리잖아!!!!!!!!!! 너 요리에 대한 아무런 연구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때려넣으면 다야???? 음식에 대한 존중 이런거 없어???? 이 환경 파괴범!!!!!!!! 쿠키는 박력분 설탕 버터 계란 바닐라 익스트랙이 기본 베이스고 그 후에 어울릴만한걸 넣는거잖아!!!!!!!!!!! 고기에 누텔라 발라먹는 소리 할거야?????????????? 특별한 쿠키를 원한다면 연구를 해서 특별하고도 맛있는 쿠키를 만들란말이야!!!! 쉬운길만 가려는 나약한 마녀같으니!!!

#60 이름없음 2024/12/29 14:15:10

케빈이 고민하는 사이 마녀는 거대 반죽에 루비를 집어넣으려고 했다. 그러자 케빈이 다급하게 외쳤다. "기다려라!!!!!!! 쿠키에 고기를 넣다니 말도 안돼!!!!!!!!!!! 이건 베이킹 문화의 붕괴야!!!!!!!!!!!!!!!!!!! 쿠키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달콤한 고기? 말이 되겠냐고!!!!!!!!!!!! 그게 어울리겠어?????? 네 요리에는 신념도 뭣도 없는거냐!!!!!! 요리는 맛!!!!! 맛이 먼저잖아!!!!!!!!!!!! 고기가 들어간 쿠키같은건 식재료 낭비잖아!!!!!!!!!! 거기다 인육이면 쿠루병같은거에 걸려버리잖아!!!!!!!!!! 너 요리에 대한 아무런 연구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때려넣으면 다야???? 음식에 대한 존중 이런거 없어???? 이 환경 파괴범!!!!!!!! 쿠키는 박력분 설탕 버터 계란 바닐라 익스트랙이 기본 베이스고 그 후에 어울릴만한걸 넣는거잖아!!!!!!!!!!! 고기에 누텔라 발라먹는 소리 할거야?????????????? 특별한 쿠키를 원한다면 연구를 해서 특별하고도 맛있는 쿠키를 만들란말이야!!!! 쉬운길만 가려는 나약한 마녀같으니!!!" 처음엔 당황+놀람이었지만 갈수록 쿠키를 대하는 마녀에 대한 분노에 케빈은 마치 기관총마냥 말을 쏟아부었다. 케빈의 말에 마녀는 >>61 1.뭐 뭐라고!?!?뒷목을 잡으며 쓰러진다 2.내가 그런 짓을.!!반성한다 3.자유!!

#61 이름없음 2024/12/30 01:13:32

1 눈알이 뱅글뱅글 돌며 거품물고 쓰러진다 😵‍💫

#62 이름없음 2024/12/30 11:50:45

"너 지금 뭐라고.!!엌.!!" 마녀는 눈을 뱅근뱅글 돌리더니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헐 머야!마녀가 쓰러졌어!" "후 악은 언제나 지는 법이지.감히 쿠키에 고기를 넣으려 하다니..루비 이만 가보자." 케빈은 이미 문을 열고 있었다.루비는 기절한 마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쉽다..나 얘도 동료로 넣고 싶었어." "뭐?!대체 왜!!" "왜냐하면 마녀는 >>63" 1.쓸모가 많아! 2.마법사보단 마녀가 더 좋아! 3.자유

#63 이름없음 2024/12/30 15:41:22

3. 비료로 쓰면 작물이 잘자라

#64 이름없음 2024/12/30 17:02:17

>>63 너무하잖아

#65 이름없음 2024/12/30 17:47:10

"너무하잖아." 루비의 잔혹한 말에 케빈이 감정이입을 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나지막히 말을 내뱉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루비는 마녀를 지켜고다 이윽고 깨우려 하기 시작했다. "얘를 어케 깨운담.케빈 어떻게 하지?" >>66 1.마법으로 서리돌풍을 날린다 2.옷 안에 얼음을 집어넣는다 3.자유

#66 이름없음 2024/12/30 19:41:58

왜 깨우는데...? 일어나면 또 우리를 쿠키로 만드려고 할걸? 동료로 삼을 거라면 강아지를 데려가자....그리고 강아지를 되찾고 싶으면 치료약을 들고 합류해서, 우리 여행이 끝날때까지 동행해야한다는 쪽지를 남기는거지!

#67 이름없음 2024/12/30 22:38:03
뭐?깨우려고?케빈이 경악하여 말을 쏟아냈따. "왜 깨우는데...? 일어나면 또 우리를 쿠키로 만드려고 할걸? 동료로 삼을 거라면 강아지를 데려가

뭐?깨우려고?케빈이 경악하여 말을 쏟아냈따. "왜 깨우는데...? 일어나면 또 우리를 쿠키로 만드려고 할걸? 동료로 삼을 거라면 강아지를 데려가자....그리고 강아지를 되찾고 싶으면 치료약을 들고 합류해서, 우리 여행이 끝날때까지 동행해야한다는 쪽지를 남기는거지!" "와 좋아!나 협박편지 남겨보는게 위시리스트였어~!" 루비는 좋은 생각이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협박편지를 쓴 후 강아지와 여행을 계속하로 한 루비와 케빈은 책상에서 종이를 찾은 뒤 편지를 써내려 갔다. To.마녀 >>68 >>69 >>70 "이정도면 됐겠지!" 편지를 다 쓴 루비는 마녀의 얼굴에 편지를 올려둔 후 후련한 표정으로 집밖으로 나갔다.

#68 이름없음 2024/12/31 13:47:15

마녀 보아라. 도움 요청에 응하진 못할망정 오히려 공격하여 음식낭비와 환경오염을 시키려 하다니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강아지가 이 추운 겨울날 집 밖에 있는 걸 보아하니 좋은 대우도 받지 못하는 듯 하여 강아지는 우리가 데려간다.

#69 이름없음 2024/12/31 14:09:32

이 모든 것은 업보이니, 우리를 원망하지 말아라. 이 일을 교훈 삼아 지난 날의 악행을 반성하도록 하라. 반성에는 치유약과 많은 돈, 그리고 달달한 성의가 필요하다. 무슨 말이지는 알겠지? 처신 잘 하라고.

#70 이름없음 2024/12/31 21:27:39

우리를 쫓아온다면 치료약과 우리 목표를 달성하는데 끝까지 협력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겠다. 마법사가 계약 마법을 걸어뒀으니 빠져나갈수없다! 그러게 애초에 쉽게 쉽게 갔으면 좋았잖아. 곧 보자고.

#71 이름없음 2024/12/31 22:14:18

완전 터프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집밖에선 강아지와 케빈이 놀고 있었다. 강아지는 마녀랑 달리 친화력이 좋구나!귀여워!! 루비는 강아지를 껴안았다. "얘 이름 뭘로하지?마녀는 뭔가 이름도 안지어줬을 것 같아!" "흠 글쎄.>>72어때?" "구린데?" 케빈은 시무룩해하며 얼음 썰매를 소환했다.

#72 이름없음 2024/12/31 23:10:45

마들렌

#73 이름없음 2025/01/01 00:43:15

마들렌 귀엽다

#74 이름없음 2025/01/01 15:13:52

레주들 새해복 많이받아~!2025년 12월 25일까지 달려보자고! 강아지..아니 마들렌은 >>75같이 생긴게(외모묘사!) 귀여운 강아지였다. 루비는 썰매에 앉아 무릎에 마들렌을 올려두고 말했다. "이런 귀여운 아이를 추운 밖에 방치해두다니!털이 복실복실 많아 춥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다지만 너무한거 아냐?" 케빈이 썰매를 하늘에 띄우며 대답했다. "집안에 고양이들이 많이서 그랬을지도.." "헐!그래서 강아지는 내쫓아도 된다는거야?!" "엑 아니 그게 아니라!" ">>76!(강아지의 울음소리)" 들렌아 역시 마자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믿으면 안돼! 강아지를 얼굴에 파묻으며 케빈을 외면하는 루비에 케빈은 진심으로 억울함을 느꼈따.그리고 그때

#75 이름없음 2025/01/01 15:28:55

말린 호박

#76 이름없음 2025/01/01 15:57:11

꾸왕! 양! 뫙!

#77 이름없음 2025/01/01 15:57:21

말린호박 너무하넼ㅋ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25/01/01 16:07:34

"야아아아!!너네 두우우울!!!거기안서어엌-?!!" "설마..헉." 뒤를 슬쩍 돌아본 케빈은 경악했다. 마녀가 엄청난 표정과 엄청난 속도로 삽을 타고 날아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따!! "오 마녀!일어났구나!편지는 봤지?" "그래!!감히 이몸에게 협박편지를 써어어어?!" "마녀!너 잇몸보여!" "치료약이나 주시지,환경오염범." "그래애액!!" 마녀는 케빈을 향해 치료물약이 담긴 유리병을 던졌고 케빈은 반사적으로 눈을 감았으며 미리 대기한 루비가 약병을 잡았다. "진작에 이럴것이지!바보마녀~!"

#79 이름없음 2025/01/01 16:09:27

오 마녀 빠른걸

#80 이름없음 2025/01/01 16:09:53

헉 나 레스주랑 동접 처음이야!

#81 이름없음 2025/01/01 16:12:34

난 항상 여기 있다!!! 나혼자 모든걸 결정하고 엔딩볼까봐 기다릴 뿐...🙃

#82 이름없음 2025/01/01 16:14:42

마녀가 벌써 뒤쫓아왔네ㅋㅋ

#83 이름없음 2025/01/01 16:14:57

"뭐어 바보마녀?!죽었어!!" 마녀는 그렇게 소리치더니 썰매로 뛰어들어 착지했고 그 반동으로 인해 중심을 잃은 썰매가 마녀쪽으로 기울었다. "으악!뭐하는 짓이야!" 물약을 마시느라 방향조절을 하지 않고 있던 케빈이 급하게 썰매끈을 잡았다.그러는동안 마녀는 루비에게 >>84를 하고있었다. "겁을 상실한 인간같으니.감히 마녀에게 협박편지를 써?내 널 절대 용서 않겠다!!" 마녀는 그리 말하며 마법으로 편지에 썼던 돈자루를 썰매에 내려놓았다. 오 약속은 지켰군!루비는 씨익 웃었다.

#84 이름없음 2025/01/01 16:27:08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

#85 이름없음 2025/01/01 16:49:38

루비는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류 당해 몸과 정신 모두 어질어질했다.그렇지만 루비는 "근력도 충분한데?너 내 동료가 되라!" 자신을 들어던진 마녀의 힘을 평가하며 좋아했다. 마녀와 케빈 모두 어이가 없었따! "뭐라는거야 바보 빨간머리!내가 이래서 빨간머리를 안좋아해!!" "흥 므 으쯔르그!그것보다 이제 진정하라구. 지금 하늘 위라고?떨어질 수도 있어~" 루비는 마녀의 머리를 돌려 아래를 보게 했다. 케빈은 루비와 마녀가 투탁?대는 사이 썰매를 높이고 있었다. 마녀는 고개가 돌려져 강제로 아래를 봤다. 아래에서 내려본 경치는 마치 온통 하얘 스케치북 같았다. 온통 하얀 탓이라 얼마나 높게 올라왔는지 높이를 알 수가 없었다.

#86 이름없음 2025/01/01 16:57:08

"지금 나보고 무서워 하라는거야?나 마녀야!하늘정도는 2살때부터 날 수 있었어!" 마녀는 그리 말하며 손을 뻗었다.손을 뻗자 굉장한 속도로 어디선가 삽이 날아와 마녀에게 잡혔다.그리고 마녀는 썰매에서 뛰어내려 삽을 타고 썰매와 같은 속도로 날며 루비와 눈을 맞췄다. 오오~루비가 손뼉을 쳤다.마녀는 우쭐했다. 루비는 마녀를 보며 말했다 "이봐 마녀,이제 우리 통성명좀 할까?이제 같이 여행할 사이인데 계속 마녀라고 부르면 좀 이상하자나~" "여행이 끝나면 쿠키로 마드르즈그쓰.. 후..내 이름은 >>87이야.이명은 >>88의 마녀지." ">>88마녀?>>88의 마녀가 왜 캐롤 부근에 있지?" 케빈이 한손에 썰매줄을 잡고 끼어들었다.

#87 이름없음 2025/01/01 17:08:00

라이카

#88 이름없음 2025/01/01 19:21:12

라이카니까 우주의 마녀

#89 이름없음 2025/01/01 22:49:11

"뭐 있고싶을 수도 있지!마법사 넌 왜 밖에 안나오고 운둔생활을 했던건데?" "노코멘트 할게.." 거봐!누구나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다고! 라이카가 다리를 꼬며 자세를 다잡으며 말했다.루비는 라이카도 케빈이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시 라이카가 말을 이었다. "근데 너네 어디로 가는거야?여기에서 사람이 살만한 곳은 캐롤 제일 안쪽의 마을밖에 없는데 다른 마을하고 동떨어지기도 하고 갈곳도 없어서 마을에서 나올 일이 없을텐데." "우린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으러 가고있어!요정이 없으면 산타도 오지 않게 되고.." "흠 그래?뭐 그럴 수 있지!그럼 목적지는 >>90이겠네?" 1.클쓰마스 요정의 거처 2.산타마을 3.자ㅇㅠ

#90 이름없음 2025/01/01 23:10:34

산타마을!

#91 이름없음 2025/01/02 12:23:34

"아마 그럴거야!오늘이 11월 23일이니까 빨리 갔다와야해!" "엥?루비 오늘은 1월 2일이야." "..뭐?!!?!!?" 말도안돼!!말도안된다고오오오오!!!분명 11월이었는데 왜 갑자기 새해가 밝은거야!!이유가 뭔데!꼬박꼬박 연재하지 않아서 이런일이 생겼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아!!!이건 누가 수작부린걸거야!!!용서못해 용서못해 용서못해 용서못..! "바보야 진정해~지금부터라도 찾음 되지.이번년도의 크리스마스는 지키면 되는거잖아?" "그런가?그런가봐!" "왜케 단순해 머리에 쿠키만 들었니?" "왜 자기소개해?난 긍정적인거지만 넌 진짜 쿠키만 차있잖아." "야!!!!!" 루비와 마녀가 툭탁댔따.케빈은 한숨을 푹푹 쉬며 지도를 펼쳤다.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92 이름없음 2025/01/02 17: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가 돼 버렸어

#93 이름없음 2025/01/02 21:36:59

ㄱㅅ

#94 이름없음 2025/01/02 21:57:00
헐 그러고보니 새해가 지나버렸어!! "모두 새해복 많이받아.까먹고 있었어ㅠ" "케빈도 많이받아~" "일찍도 말한다." 케빈은 다시 지도에 집중했

헐 그러고보니 새해가 지나버렸어!! "모두 새해복 많이받아.까먹고 있었어ㅠ" "케빈도 많이받아~" "일찍도 말한다." 케빈은 다시 지도에 집중했다.그리고 일단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애썼다.사실 케빈은 심각한 길치에 지도는 볼줄 몰랐지만 이 셋중엔 자신이 유일한 정상인이라 생각하며 애쓰려고 했다. "아 케빈!우리 지금 여기야!빨갛게 표시해둘게!" "앗 여기구나.캐롤에서 많이 벗어났네." "그러게~>>95(파란지역 이름)까지 얼마 안남았어!" "와..그림 누가그렸냐?진짜 못그렸네."

#95 이름없음 2025/01/02 22:19:23

뉴이어스 이브

#96 이름없음 2025/01/02 23:22:13

뉴이어스 이브.>>97(주황색 지역)과 캐롤 사이에 있는 지역. 마을 사람들은 >>98이 인상적인 곳이라 말하곤 했다.물론 난 캐롤 토박이라 다른 지역이나 대륙에 가본적이 없지만~ "으아아악!!눈밖에 안보여!뉴이어스 이브가 안보인다구!!"> "피곤해..더이상 마법을 못쓰겠어.." 환하게 우릴 내리쬐는 해가 붉은 하늘과 함께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푸른 밤이 될때까지 썰매로 하늘을 날았다. 우리 셋 모두 지친 것 같았고 난 너무 배가고프다!!!! 게다가 너무 피곤해 눈에 뵈는게 없었다. "으아앙아 안돼안돼안돼!이대론 못가!우리 이제 좀 쉬자!!" "하 그래 그 말을 4시간 전부터 듣고싶었어.." "일찍좀 말하지 그랬니 루비~" 시끄러웡!이제 좀 내려가서 쉬자! 허허벌판에서 찾은 한그루의 나무는 오아시스와 같지! 근데 오아시스가 뭐지?몰라 마법같다는 말이겠지! 우리는 커다란 나무 옆에 착륙했다. 헙 6565히트 달성!!

#97 이름없음 2025/01/02 23:26:55

밸런타인

#98 이름없음 2025/01/02 23:38:19

풍등 축제

#99 이름없음 2025/01/02 23:47:13

"이제 쉴 수 있겠다.." "쉬긴 뭘쉬어 케빈!이대로 자다간 동사한다구~" "지금 나 너무 피곤해ㅠㅠ왠지 11월 9일부터 한숨도 못잔 것 같아.." "난 11월 11일부터 못잔듯.." "너 거품물고 쓰러졌으니까 잔거잖아!" "야!!그게 왜 잔거야!!" 루비와 라이카는 또 투탁대기 시작했다. 케빈은 눈물을 흘리며 홀로 야영할 준비를 했따.

#100 이름없음 2025/01/03 01:23:10

케빈...성실하구나

#101 이름없음 2025/01/03 09:35:32

"올 케빈~성실하구나!" 루비와 라이카가 싸우는동안 케빈은 >>102 1.이글루를 만들었따 2.얼음성을 만들었다 3.자유!뭔가 멋진걸 써주겟지? 이야 아늑해~셋은 쓰러지듯 바닥에 드러누웠다. 이윽고 1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일정한 숨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다들 피곤했구나!루비는 케빈과 라이카를 번갈아보며 씨익 웃었다. 고마워 케빈!내일은 꼭 뉴이어스 이브에 도착할거야!이 여정해 함께해준다 해서 다시한번 고마워. 그리고 라이카는..꼭 비료로 써줄게! 루비누 그렇게 말하며 둘의 가운데에 누워 눈을 감았따.

#102 이름없음 2025/01/03 10:00:10

1 접혔다!

#103 이름없음 2025/01/03 10:35:02

루비야 그 비료에대한 집착을 버려보길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없음 2025/01/04 00:37:58

이글루 약간 로망이야 하지만 노동을 하고싶진 않아

#105 이름없음 2025/01/04 00:54:44

>>105 케빈이라면 마법으로 만들었을거양🧊❄🌟

#106 이름없음 2025/01/04 09:33:00

"루비 일어나~" "벌써 1월 4일이야!앵커 진행해야지!" "흐어억 앵커!!..근데 앵커가 뭐지." 정신나간 둥근해가 중천에 떴고 루비는 눈을 비비며 뻐근한 몸을 일으켜 중얼대다가 어디선가 흘러온 향기롭고 고소한 냄새에 눈을 번쩍 뜨며 종알댔띧. "와 무슨냄새야??완전좋다!!" 눈을 빛내며 냄새의 근원지를 찾다 후라이팬으로 뭔갈 요리하고 있던 라이카와 눈이 딱 마주쳤다.라이카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호호호 그래?역시 아침은 쿠키라고 생각해서 좀 구워봤어~" "아." 쿠키라는 말에 루비와 혼자 머리정리를 하고있던 케빈이 동시에 정색했다. "왜 왜!!쿠키가 뭐 어때서!!" "난 쿠키는 좋아해.근데 뭐 이상한거 넣은건 아닐까 해서 그렇지." "이상한걸 넣었겠어?그냥 >>107을 넣은거야." ">>107.??미친..나 걍 굶을게."

#107 이름없음 2025/01/04 10:30:16

가지

#108 이름없음 2025/01/04 13:13:06

루비는 얼굴을 찡그리며 토하는 시늉을 했고 케빈은 눈을 질끈 감으며 극혐했다.라이카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먹지마!나 혼자 먹을거니까.가지가 몸에 얼마나 좋은데.." "그러든가!그리고 가지는 또 어디서 난거야?마법으로 만든건가?역시 비료로 좋은 마녀라서 채소도 잘 만드는걸지도." "루비..비료에 대한 집착을 버려보길 바래.." "아 됐어!!너네 다 싫어!!" 그때였다. >>109 1.이글루 밖에서 쾅쾅쾅!하며 큰 소리가 났다. 2.이글루가 무너졌다!(케빈은 눈물을 흘린다) 3.자유

#109 이름없음 2025/01/04 13:36:10

눈사태야!!!

#110 이름없음 2025/01/04 20:10:26

쿠구구궁!!!! 코앞에서 들리는 불안한 소리와 동시에 이글루가 천장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루비는 당황해 우왕좌왕하며 소리를 질렀고,케빈은 자신이 지은 이글루가 무너지는 걸 두 눈으로 지켜보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ㅠ "헐 뭐야?" "으악 내가 만든 이글루가!!" "아니 그게 문제야?>>111(마법주문)!! 라이카는 침착하게 >>112 1.방어막을 쳤다! 2.거대쿠키를 소환했다! 3.마녀니까 멋진기술을 자유롭게!자주쓰는 마법이 될꺼양

#111 이름없음 2025/01/05 13:58:34

합의금은 선불입니다

#112 이름없음 2025/01/05 15:30:06

우주의 마녀랬으니까... 운석을 떨어뜨려서 (또는 날려서) 막는 건 어때

#113 이름없음 2025/01/05 16:57:00

>>112 완전 멋지다 근데 막다가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데OMG~

#114 이름없음 2025/01/05 17:02:40

라이카가 주문을 외자 어디선가 천둥소리같은 굉음이 나더니 점점 가까워졌다. 쿠구구구구구구국구그그구구-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라이카.!그거 뭔 마법이야?!" "아 이거?간단하게 말하자면 운석을 떨어뜨렸어. 운석이 눈사태를 막아줄거ㅇ" "으아악!!이제 눈사태가 문제가 아니게 됐어!" 케빈은 절규하며 땅을 주먹으로 내리쳤다.하지만 눈바닥이라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루비는 운석을 볼 생각에 싱글벙글했다. 그리고 '꽝!!!!!!!!!!!!!!!!!!!!!!!!!!!!!!!!!!!!!!!!!!!!!!!'

#115 이름없음 2025/01/05 17:16:00

운석이면 눈사태를 더 일으킬거같은디

#116 이름없음 2025/01/05 19:18:15

"꺄아아아아아아악!!!" "우와아아아악!!바닥이 무너져!!" "어라..이런건 계획에 없었는데." 운석이 추락한 충격으로 두텁게 쌓여있던 눈이 흩여 날라가거나 뭐지면서 씽크홀처럼 바닥이 무너져내렸다. 거기다 기존 눈사태에도 버티고있던 눈덩이들과 나무까지 충격에 휩쓸려 눈사태를 더 심하게 만들었다!! "다들 튀어!!" "케빈은 날 수 있지 않아?!" "아 그러네?!루비 잡아!라이카는 날아!!" 케빈은 루비의 손을 잡고 온 힘을 다해 전속력으로 위로 날아올랐다. 라이카는 머쓱해하며 삽을 타고 하늘로 솟구쳤다. 엄청난 규모의 눈사태는 모든걸 하얗게 덮었다.눈의 양이 무지막지해 라이카의 거대한 운석도 자세히 살펴야 찾을 수 있게끔 묻어버렸다. 케빈은 안그래도 집안에만 있어 하얗던 얼굴이 더욱 하얗게 질려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획 돌려 마녀를 노려봤고 반사신경 1000인 마녀는 케빈의 시선을 회피했다.

#117 이름없음 2025/01/05 20:27:48

케빈이 싹 정색을 하며 말했다. "우리..죽일뻔한거 알고 있어?" 라이카는 시선을 회피하고 답했다. "으음..원하면 영혼만은 살아있게 해줄 수도 있는데.." "그말이 아니야!산사태 하나 막는데 운석..이라는걸 떨어뜨리면 어떡하자는거야?!" "어 얘들아!!저기봐!!" 싸움이 발화하려는 찰나 루비가 손가락으로 어딘갈 가르켰다. 아..!저긴.! "뉴이어스 이브!!" "도착했어!!"

#118 이름없음 2025/01/05 20:41:52

"..루비때문에 넘어가는줄 알아.처신 잘해." 케빈이 신이나서 폴짝폴짝 뛰는 루비를 보다 라이카를 곁눈질하며 속삭였다.라이카는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쓰는것으로 답했다.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 캐롤을 벗어났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루비는 신나게 >>119를 했다. "루비ㅠ 그러다 손 놓으면 떨어져..조심.......어?" "에!"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악 루비!!!!" 너무 열심히 >>119를 한 나머지 루비는 그만 케빈의 손을 놔버렸다! 으아아아아!!근데 나 하늘에서 떨어져보는거 처음이야!! 그게 문제가 아니야!!! 루비는 새로운 경험을 겪는 중이라 활짝 웃으며 떨어졌다. 이에 케빈은 머리가 하얘져 주문이 떠오르지 않아 패닉에 빠졌다. "으아악 마법주문이 생각이 안낰!!악악악악!!!!" "아오 가만히 좀 있어;"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은 라이카는 케빈의 목의 방향을 돌려줬다. 그제서야 케빈은 안도했다. 그 이유는..>>120 1.라이카가 마법으로 루비를 받아줬다!(다행이다!) 2.누군가 루비를 받아줬다!(엥누구세요) 3.자유(롭게저하늟ㄴ을)

#119 이름없음 2025/01/06 11:58:53

얼음 썰매 위에서 벌떡 일어나 까치발을 들고 뉴이어스 이브쪽으로 손을 방방 흔들었다

#120 이름없음 2025/01/07 13:15:15

2

#121 이름없음 2025/01/08 13:32:28

"꺄아아아!!어?" 루비는 갑자기 턱 하고 다리와 등이 걸리는 느낌에 감고있던 눈을 떴다.눈을 뜨자 자신을 받고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122를 볼 수 있었다. 1.사람 이라면 여자 남자 정해줘 2.동물 3.자유 루비는 이 상황이 신기해 물었다. "누구세요?" ">>123" "으아아 루비!!" 하늘 위에서 케빈이 달려왔다.

#122 이름없음 2025/01/08 15:15:06

하얀 비둘기

#123 이름없음 2025/01/08 16:08:39

너는 파멸할 것이다

#124 이름없음 2025/01/08 18:59:35

하얀 비둘기는 루비를 한번 달려오는 케빈을 한번 보더니 푸드덕푸드덕 날아가버렸다.케빈은 루비에게 다가왔다가 날아가는 비둘기를 봤다. "뭐야 날아가버렸네..감사 인사를 하려했는데." 케빈은 아쉬워했다.반면 루비는 찜찜해 했다. 내가..파멸한다고?

#125 이름없음 2025/01/08 20:08:50

뭐야 파멸이라니

#126 이름없음 2025/01/08 20:09:13

예언비둘기라도 되는건가?

#127 이름없음 2025/01/08 22:06:37

>>126 항상 갱신시켜줘서 고마워♡ 심란한 표정을 짓고있는 루비를 본 케빈이 깜짝 놀라 물었다. "루비 왜그래?새똥이라도 맞았어?" "아니..아냐 아무것두." "혹시 옷에 묻었으면 내가 지워줄게.나 완전 잘지워.예전에 내가 살던 곳에도 비둘기가 많았어서.." "아!!아무것도 아니라고!" 기분나쁜데 시끄럽게하는 케빈에 짜증이 난 루비는 빽 소리를 질렀다.케빈은 놀랐다.루비가 화라는걸 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게 놀라웠기 때문이다.그리고 살짝 상처를 받은 케빈이었다. 그때 누군가 케빈의 팔을 툭툭 건들였다. "엥?뭐야." "저기 혹시 운석말인데,당신이 떨어뜨린거에요?" >>128같아 보이는 사람은 눈을 빛내며 진지한 표정으로 케빈에게 질문했다 1.뭔가 괴짜 2.음침 3.자유

#128 이름없음 2025/01/09 12:12:04

2

#129 이름없음 2025/01/10 00:00:54

"으억 깜짝아.!아뇨." "아...................,,,,,,,.....................그래요?" 음침한 사람은 엄청나게 뜸을 들이며 대답하더니 빛나던 눈이 순식간에 안광을 잃었다.뭐..지?실망한건가?뭐라 킹받고 이상한 사람이네. 케빈은 그렇게 생각하며 루비에게 가려고 했다.이제 슬슬 뉴이어스 이브에 가봐야 하니까! "저기요." 음침한 사람이 케빈의 팔을 또 건들였다.뭔가 기운이 빠진 케빈은 대충 대꾸했다. "네 또 왜요?" ">>130" 1.뉴이어스....이브는...처음인 것 같은데 안내해..드릴까요. 2.보아하..집안에서만 있던분.....같은데 맞죠? 3.자유.......

#130 이름없음 2025/01/11 18:44:23

1......

#131 이름없음 2025/01/11 18:58:18

"네.." 근데 빨리좀 말씀해주시면 안되나요?! 케빈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때 마침 라이카가 루비를 데리고 케빈에게 왔다. "뭐해 마법사?어서 뉴이어스 이브에 가야지." "아 라이카 마침 이분이 안내해주신대." 케빈이 그렇게 말하며 옆으로 비켜 자신의뒤에 있던 음침한 사람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그래..으으악!!깜짝아!" 라이카가 그 사람을 보자마자 눈과 입이 2배로 커지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에 비해 아까까지 심란한 표정을 짓던 루비는 눈을 빛내며 음침한 사람에게 질문을 했다. "저,혹시!너 >>132야?!" 1.네크로멘서 2.유령 3.흑마법사 4.백수 5.자유

#132 이름없음 2025/01/11 20:04:59

2

#133 이름없음 2025/01/11 20:12:09

"뭐 유령.?루비야 그런말은 실례야.!" 케빈이 기겁하며 루비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음침한 사람은 루비쪽으로 처어어언천히 고개를 돌렸다. "어떻게...........아신거죠............." "너무 음침해보여서 사람같지가 않았어!" "루비!!" 이번엔 라이카까지 기겁하며 루비를 동시에 바라봤다 . 음침한 사람은 안그래도 음침한데 흐죽 하며 웃었다. "제....가...유령인걸....알아보다니..마음에...들었어요....." 그렇게 말하며 음침한 유령은 앞으로 나아갔다. "따라...오세요....."

#134 이름없음 2025/01/11 20:27:35

루비와 케빈,라이카는 유령을 따라 걸었다. 말은 느린 유령주제에 움직이는건 빨라 모두 빠른걸음으로 유령을 따라걸었다.루비는 웃으며 콧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유령을 따라걸었고,케빈은 라이카에게 귓속말을 했다. "라이카 넌 저 유령 어떻게 생각해?" "왜,넌 좀 미심쩍나보지?" 헉 어떻게 알았지.그렇게 티났다? 머리를 긁적이며 케빈은 고개를 끄덕였다. "ㅎㅎ..응.좀 수상하긴 해.뜬금없이 운석..?을 떨어뜨렸냐 묻질 않나 거기다 더 뜬금없이 안내를 해준다고?이거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척 하면서 우리에게 뭔갈 하려할지도 몰라!" "이봐 흥분했어.좀 진정하라구." 라이카가 눈빛을 불같이 빛내며 말을 쫙 내려놓는 케빈의 어깨를 치며 진정시켰다.케빈은 라이카의 주먹에 몸 전체가 흔들려 당황했지만 티내지 않았다.그러고보니까 얘는 저 자가 유령인걸 알았을까?궁금해진 케빈이 라이카에게 물엇다. "아.근데 라이카,넌 저 자가 유령인걸 알고 있었어?" "당연하지.왜냐면 >>135" 오늘은 토요일!!!!!!!!!!!!최대한 많이 써야해!!!

#135 이름없음 2025/01/12 01:22:02

발이 없고 떠다니잖아

#136 이름없음 2025/01/24 23:13:42

한편 현실세계에서는 정말로 뉴이어스 이브(새해 전야)를 넘어서 밸런타인을 향해 가고 있다 (대충 돌아와달라는 뜻)

#137 이름없음 2025/01/28 18:59:38

>136 암커밍~~~이런저런 일이 있엇어.. "도착.........했어요........" "벌써?!" "벌써라고 하기엔 1시간은 걸은 것 같아!" 여기가 뉴이어스 이브..! >>138로 화려하게 장식된 거대하고 긴 >>139가 눈 앞에 펼쳐졌다. 국경선 같은건가.라이카는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139) 1.성벽 2.철조망 울타리 3.기와담장 4.자유 "나 이런거 살면서 처음봐봐!신기해보여!" 루비는 눈을 반짝대며 >>139를 구경했다. 가까이서 본건 나도 처음인데..보기 좋네. 케빈이 슬며시 웃으며 말했다. "아직 입구인데 벌써부터 그럼 어떡해~어서 들어가자." "그래!!" 셋은 유령을 따라 뉴이어스 이브 안으로 들어갔다.

#138 이름없음 2025/01/28 23:45:34

커다란 종! 역시 새해에는 종을 쳐야지

#139 이름없음 2025/01/28 23:54:29

지렁이 살아 움직이는 국경선이다 ㅋㅋㅋㅋㅋ

#140 이름없음 2025/01/29 01:33:24

>>139 오 얘가 그럼 나중에 뱀이 되는가보다 푸른 뱀 말이야 🐍 뜬금없지만 이 레스 보는 레더들 모두 새해복 많이받아!

#141 이름없음 2025/01/29 03:51:46

>>139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심상치가 않음 >>140 너 스주도!!새해복 많이받아!!아이디어 완전좋다!!🐍 루비는 앞으로 우다다다 돌진해 케빈과 라이카를 제치고 먼저 앞으로 뛰어갔다.그렇게 신나는건가?저렇게 뛸 기력이 있다니 대단하네.. 케빈은 초췌한 얼굴로 멀어져가는 루비를 보고 웃어보였다.쟤는 또 왜저래.?라이카는 케빈을 이상하게 쳐다봤다. "근데 국경선인데 경비병이나 아니면 마법이나..전혀 걸려있지 않네." "그러게 말이다?뭔가 일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케빈은 왜인지 꿈틀대는 지렁이의 머리와 꼬리 사이에 휑한 입구를 보며 생각했다.혹시 라이카 말대로 무슨 일이 난걸까.. 그때였다. "우와아아!!엄청나다!!" 저 멀리서 루비의 감탄이 들려왔다.이상하게 루비는 보이지 않은데 목소리는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루비 어딨어!!어?잠깐 그러고보니 유령도 같이 없어졌다!" "어우 얜 왜이렇게 목소리가 크대?그리고 루비는 빨간머리라 금방 찾을 수 있을테니 걱정은 마.저기 바로 보이네." 어?찐이네. 북적대는 사람들 속 눈에 확 들어오는 빨간 머리통.마치 루돌프 사슴코 같아!꼭 비유를 그렇게 해야하니..뭐야 얘 어디갔어? "루비!한참 찾았잖아,뭐하고 있었으어어어억." "저거봐 케빈!라이카도!" 루비를 보자마자 밖에 안나가서 안그래도 연약한 몸을 이끌고 한달음에 달려온 케빈은 가쁜 숨을 고를 틈도 없이 루비에 의해 고개가 돌려졌다.당황한 케빈이었지만 돌려진 시선에 보이는 무언가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건 바로 광장 한가운데에>>142 1.(자유!)모양의 거대한 풍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2.엄청난 규모의 풍등들이 모여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냈다. 3.자유!

#142 이름없음 2025/01/29 03:52:56

2

#143 이름없음 2025/01/29 04:07:54

>>142 헐ㅁㅊ 안피곤해.?안자는 사람 발견..벌써 4신데ㅠㅠㅋㅋ "와억 와..완전 예뻐.." "나도!!케빈도 이런 관경은 처음 보나보네!" "응..그리고 집 밖에 이렇게 오랬동안 나온것도.." "뭐래는거야,이 히키코모리가~" "라이카!히키코모리가 뭐야?" "루비는 알면 다쳐." 어쨌든 너무 예쁘다!루비가 감탄했다. >>145색의 풍등들이 마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흔들거렸다. 1.여러(알로록 달로록한 색들) 2.정해줘! 더 잇고싶은데진짜너무졸ㅠ려ㅠㅠㅠㅡ더쓸ㄹᆢ고햇는데눈이자꾸감겨일어나서 바로쓸게

#144 이름없음 2025/01/29 04:10:09

>>143 ㅋㅋ안자... 수면 패턴 망해서... 일단 ㅂㅍ

#145 이름없음 2025/01/29 08:30:03

푸른 (>>140을 위해 ㅎㅎ)

#146 이름없음 2025/01/29 09:40:10

>>140 아, 내가 노린 거 어떻게 알고 그렇게 딱.. 텔레파시...? 굳굳. >>141 재밌게 잘 보고 있어, 앵커 난입은 첨인데 난입하는 맛에 앵커 보는 거구나. 이제 깨달았다 ㅋㅋㅋㅋ 자주 난입할게(?)

#147 이름없음 2025/01/29 23:09:29

나 구라 아니고 9시에 깼어...실화냐 이거.?2시간밖에 안남았어!! "자,다들 모입시다!!" 팔팔해보이는 할아버지가 풍등을 가득 안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르르 광장 가운데로 몰려들었다. 루비 일행은 당황하며 파도처럼 몰려들어오는 인파에정신없이 휩쓸렸다.

#148 이름없음 2025/01/29 23:58:45

조용한 집에서만 생활하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게된 케빈은 실시간으로 기가 쫙 빨리고 있었다.그리고 루비와 라이카와 떨어지지 않게 손도 꽉 잡고 있었다.하..집가고 싶다..어? 그때 케빈은 저처럼 기가 빨린 듯이 창백한 얼굴을 한 사람을 딱 찾았다.저사람도 나처럼 기가 빨렸구나!!근데 좀 익숙한데?저거 설마.. 아까 길안내를 해준 유령이잖아! 어쩐지 좀 창백해 보이더라.뭔가 물어봐야겠다. 케빈은 유령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유령,왜 여기 있는거야?" "...........그냥.........." "어어..그래." 유령의 단답에 케빈은 머쓱ㅎ하게 머리를 긁적였다. 아 맞다 그런걸 물어보려고 한게 아니었는뎅! "물어볼게 있어.왜 사람들이 이렇게 북적이는거야?혹시 오늘이 축제 당일이기라도 한거야?" "맞....아...요........ 뉴이....어스 이브는....매년 1월 29일마다..설날을...맏이해서.......축제...를.....해....요...." "음,설날?처음 들어보는 기념일이네.그러면 곧 있으면 축제를 시작하는거야?그리고 빨리빨리좀 말해줄 수 있을까!!" 자꾸만 뜸을 들여 말하는 유령에 케빈은 기도 빨려 힘든데 현기증까지 올 것 같았다. "네......설날은.>>149(설날에 대한 설명.진짜 설날하고 똑같이 써도됨!)...그리고..>>150을 먹고...또 >>151을 해요..어짜피..인파때문에...앞으로..나아..가지도..못할텐데...구경..좀..하다...가시는..게...어때....요..." "엄..뭐 반강제로 그래야 할 것 같긴 하네.새로운 지역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야." 찬공기가 휑 하고 케빈의 앞머리를 살짝 날렸다.케빈은 앞머리를 정리하려 눈을 살짜 위로 올려다 봤다.그리고 그순간 보인 하늘에 케빈은 넋이 놓이고 말았다.

#149 이름없음 2025/01/30 01:00:02

원래 뉴이어스 이브에는 까치들이 모여 살았는데, 까치들이 쓰던 달력으로 새해를 기념하던 날이래요. (뉴이어스 이브니까 설 전날인 까치까치 설날로...)

#150 이름없음 2025/01/31 07:51:38

바나나 우유

#151 이름없음 2025/02/01 11:11:42

오징어게임

#152 이름없음 2025/02/25 05:58:02

갱신

#153 이름없음 2025/03/25 20:00:53

스레주 돌아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