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먹금-
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때로
아 ㅈㄴ게 외롭다 진짜 ㅈㄴ게 외롭다 차라리 날씨탓이었으면 좋겟다 그냥 겨울이라 그런거라고 다 커플인데 나 혼자만 없어서 옆구리가 시린거라고 그냥그랬으면 좋겠다 이 좆같은 외로움이 좆같이 외로운 기분이 버티지 못할 만큼 싫다
다 인연이 있고 짝이 있는 거라는데 왜 나만 왜 나만 맨날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건데
근데 외로울때 연애 하면 안 된다고 누누이 말하긴 했음 배고플 때 마트 가는 거라고 똑같다고... 그러면서 연락처에 있는 남자들한테 연락을 돌리고....
나는 구제불능이 맞다 ㅠ ㅇㅇ
근데 왜이렇게 남자들은 술을 좋아할까 술담 안 하는 남자 만나고 싶다 내가 ㅈㄴ 피해망상에 페미 같은 소리긴 한데 술 먹기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자꾸 술 마시자고 꼬시면 술 마셔서 따먹어볼라 그러나 이딴 생각 밖에 안 듬 진짜 내 뇌 구조 뜯어고치고 싶다 걍 술 마시는게 재밌어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물론 그런데 난 남자랑 단둘이 술마시면서 취했을때 스킨십 안 하는 남자를 한명도 본적이 없다ㅅㅂ 내가 만만한가? 내가 만만한걸수도
내가 봐도 내가 ㅈㄴ게 만만하긴해~~~~ ㅈㄴ 가볍ㅂ고 어??? 막 싼티나도 그래보이나? 이 무한 결핍들이 너네 눈에 보이니???
아무리 꽁꽁 숨기려고 발악을 해도 사랑 받지 못하고 큰 티는 나나봐
환경탓 하고 부모탓 하고 가난탓 하고 마지막은 결국 내 탓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노
아 근데 진짜. 진심으로. 애정결핍 고치고 싶음 아무 남자가 나 좋다고 들이대도 좋다고 다 받아주는거나 스킨십 할 때 은근 기분 좋아서 그냥 모르는척 한다거나 그딴거 진짜 애정결핍 때문이 아니라면 뭐지?????
아 그만 생각하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