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역 한 달 전

일기 2024/12/23 20:42:02

#1 이름없음 2024/12/23 20:42:02

왠지 모르게 어그로가 끌고싶어진. ㅋ ㅋ ㅋ

#2 이름없음 2024/12/23 20:42:06

24.11.18 1일차

#3 이름없음 2024/12/25 10:50:21

24.11.19 2일차 -

#4 이름없음 2024/12/25 10:50:30

24.11.20 3일차 -

#5 이름없음 2024/12/25 10:50:42

24.11.21 4일차 -

#6 이름없음 2024/12/27 20:17:38

24.11.22 5일차

#7 이름없음 2024/12/27 20:20:43

24.11.23 6일차

#8 이름없음 2024/12/27 20:20:52

24.11.24 7일차

#9 이름없음 2024/12/27 20:21:02

24.11.25 8일차

#10 이름없음 2024/12/27 20:21:23

24.11.26 9일차

#11 이름없음 2024/12/27 20:21:33

24.11.27 10일차

#12 이름없음 2024/12/27 20:21:42

24.11.28 11일차

#13 이름없음 2024/12/27 20:21:51

24.11.29 12일차

#14 이름없음 2024/12/27 20:21:59

24.11.30 13일차

#15 이름없음 2024/12/27 20:26:01

24.12.1 14일차 나약하다. 강해져야한다. -25.10.27

#16 이름없음 2024/12/27 20:26:11

24.12.2 15일차

#17 이름없음 2024/12/27 20:26:21

24.12.3 16일차

#18 이름없음 2024/12/27 20:26:36

24.12.4 17일차

#19 이름없음 2024/12/27 20:26:48

24.12.5 18일차

#20 이름없음 2024/12/27 20:27:14

24.12.6 19일차

#21 이름없음 2024/12/27 20:27:21

24.12.7 20일차

#22 이름없음 2024/12/27 20:27:37

24.12.8 21일차

#23 이름없음 2024/12/27 20:27:47

24.12.9 22일차

#24 이름없음 2024/12/27 20:27:54

24.12.10 23일차

#25 이름없음 2024/12/27 20:29:24

24.12.11 24일차

#26 이름없음 2024/12/27 20:29:33

24.12.12 25일차

#27 이름없음 2024/12/27 20:29:42

24.12.13 26일차

#28 이름없음 2024/12/27 20:29:52

24.12.14 27일차

#29 이름없음 2024/12/27 20:30:00

24.12.15 28일차

#30 이름없음 2024/12/27 20:30:09

24.12.16 29일차

#31 이름없음 2024/12/27 20:30:17

24.12.17 30일차

#32 이름없음 2024/12/27 20:30:28

24.12.18 31일차

#33 이름없음 2024/12/27 20:30:36

24.12.19 32일차

#34 이름없음 2024/12/27 20:30:46

24.12.20 33일차 수료!

#35 이름없음 2024/12/27 20:30:56

24.12.21 34일차

#36 이름없음 2024/12/27 20:31:04

24.12.22 35일차 복귀날. 19시까지 돌아와야했다. 조금 늦잠자서 급하게 나왔다. 역에서 tmo까지 아슬아슬하게 하고 기차 탐. 아빠가 역까지 데려다줌ㅎㅅㅎ 15시 다돼서 기훈단 애들 만나서 같이 노래방, 콩나물국밥 먹고 들어감. 어떤 아재가 자기도 공군나왔다고 국밥 10인분 사줌 ㄷㄷ 첫 휴가 복귀라 그런지 ㅈㄴ심란했다. 여친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던데. ㅋㅋ 잠은 금방 잤다. 피곤했어서- 6일이나 지나서 일주일치 한번에 적으려니 빡세네여. ^___^...

#37 이름없음 2024/12/27 20:31:38

24.12.23 36일차 돌아오자마자 정신 없었어서 짐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근무도 오자마자 바로바로 정해버리고. 아침밥이 제대로 안넘어갔다. 기훈단때처럼 안되더라. ㅋㅋ 이 날 하루는 적응하는데 다 쓴듯

#38 이름없음 2024/12/28 09:06:20

24.12.24 37일차 6시 반에 일어나서, 점호하고, 밥먹고, 학과수업 듣고, 밥먹고, 수업듣고, 밥먹고, 씻고, 자고 의 반복이다. 다른 특기는 to 나왔는데 우리만 안나와서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 생활 면에서는 기훈단에서보다 크게 나아짐. 폰 두시간에, 점호 체련복에.. 하지만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진.

#39 이름없음 2024/12/28 09:11:53

24.12.25 38일차 군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좋아요. 폰도 하루종일 씁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내가 뭘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더라고. 아, 종교에서 버거킹 줬다더라? ㅋㅋ 응~ 폰하면 그만이야(ㅅㅂ) 이 날은 하루종일 폰만 했네요.

#40 이름없음 2024/12/28 09:15:17

24.12.26 39일차 to가 뜬 날이다. 이 날부터 불안감이 점점 극대화되기 시작함. 외에는 딱히 특별한 일이 없어. 매일매일이 어제의 반복이라. 이 쯤부터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게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 근데 나도 to때매 미쳐가기 시작해. 시//발

#41 이름없음 2024/12/28 09:15:57

24.12.27 40일차 아, ㅈ같다 정치질 나만 ㅈㄴ하는거같다 지금 시 발 그냥 닥치고 공부 ㅈㄴ 열심히 하는게 맞나 싶다. 나만 ㅈㄴ 유난인가 오바싸는건가 싶음.;; 하긴 쟤 입장에선 화성 가면 그만이긴 해 굳이 나랑 붙어먹을 필요가 없지 아 씨발 머리 터지겠다 스트레스max찍겠다지금 애초에 합의 이딴 말을 듣고 혹하는게 아니었어 씨;발 너무 마음이 급한가. 성급했나. 차라리 성적을 까지 말걸 그랬나. 아니야.. 결국 성적 높은 새끼가 승자인데. 닥치고 공부하는게 맞다 싶다. 그게 맞다. 아- 미치겠다. 생각이 너무 많다. 머리가 너무 복잡해. 유치하게 굴었다. 저지르고 나니 깨닫는다. 닥치고 공부하는게 맞다. 윤아. 영악해야돼. 이건.. 내가 생각이 짧았다.

#42 이름없음 2024/12/28 09:32:49

24.12.28 41일차 아.. 그래.. 이틀전인가에 코로나 환자가 나왔다. 우리호실임.. 내 바로 옆사람 두세명씩 감기환자가 보이는데 위에선 그냥 버티라는 느낌? 크게 조치를 안 취하더라. 내 옆사람만 격리되고 다른사람들은 큰 변화 없음. 나도 지금 상태가 삐리해- 2주동안 어케 버티지 장판 ㅈㄴ 뜨겁다, 조절도 안됨. 지금 안쓰는 자리 배게 깔고 앉아있다. 시설과 주변 환경이 전체적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버티기 힘들다. 자대, 시설, 여자친구, 미치겠어요. 관물함 정리도 해야함. 평가한답시고 짐을 다 쳐 풀래요 ㅅㅂ 대체 안쓰는 옷 포장은 왜 다 뜯어야되는거야 기훈단때보다 훨씬 더 힘들다. 2주만 버티자..

#43 이름없음 2024/12/29 17:23:20

24.12.29 42일차 인터벌? 몸좋은형아가 운동알려줌 ㅇㅅㅇ 개꿀 난 인터벌 하지 말래 공부중. 열심히..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점차 열심히 하는중 관물함 정리 완. 진짜 목숨걸고 해야한다. 2지망이라도 가려면 그길밖엔...ㅠ 추가- ㅈ댐. 옆사람 수도권 온다고 그래서 저새끼한테 밀렸다. 1지망 못갈거같다. 씨..발. 근데, 내가 1등하면, 해결될 문제야. 할 수 있다. 영악해야돼. 1등하면 갈 수 있어. 그래도 최악은 아니야. 저사람이 내 1지망 뺏진 않았잖아. 최악은 면했어. 존나불안해짐.

#44 이름없음 2024/12/31 20:26:43

24.12.30 43일차 이런! 어제 뭐 안했는데 인스타하다가 시간 다감 똑같은 하루였습니다. 일어나서밥먹고수업듣고밥먹고수업듣고밥먹고청소하고자고 ㅇㅇ 아, 어제 화 잘 못내는 귀여운 중사가 대노했음 ㅎㅅㅎ 호실원1 : 기여어 호실원2 : 엉덩이깨물어주고시펑 ㅇㅈㄹ하는데 ㅈㄴ웃겼음 ㅋㅋㅅㅋ

#45 이름없음 2024/12/31 20:27:00

24.12.31 44일차 저녁먹기 전 생활관 복귀하니 몇몇이 가감점표가 없어졌다. 난 그대로. 아- 가점받을라고 별ㅈㄹ다했는데 동기 말 들어보니 아무도 가점 안준듯. 맞다! 오늘 기습 오픈북 쪽지시험 봤는데 가점 1점 먹음 ㅋㅋ 그럼에도.. 가점 2.5%가 안된다. 근무차이 하.. 아니야.. 두문제 더 맞으면 이긴다.. 공부해야합니다. 조급해서 여유롭게 일기 쓸 시간이 없어요.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다.

#46 이름없음 2025/01/01 11:52:42

25.1.1 45일차 08시부터 폰받음. 양 옆 공부 ㅈㄴ열심히한다. 와중 난 나태해졌다. 그래. 영화주인공이라도된것마냥개사이코짓하고싶음. 병 신 이 다. 하루를 핸드폰만으로 보내는게 화가 난다. 동시에 항상 떳떳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 아니다. 익숙하다. 자주 하던 생각이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서울대 동기- 공부에 대한 흥미-

#48 이름없음 2025/01/02 20:51:51

25.1.2 46일차 맨홀 뚜껑 열고 안에 들어가봄. 우수 지나가는 곳이라 냄새는 안났다. 내일 실습 평가 있다. +적금 변경함 별다를거 없는 하루. 초조함은 점점 늘어나고- >>47 고마워용

#49 이름없음 2025/01/03 20:16:56

25.1.3 47일차 실습 전원 만점. 이론평가 제발 어려우면 좋겠네요. 보일러실도 보고옴. 뭐 여러가지 쓰고싶은데 다른 생각 할 심적 여유가 없어용. 하.. 같은 호실 형이 새옹지마 어쩌구 하는데, 글쎄.. 저는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불안해 미치겠는데. >>40 아, 여자친구 문제는 괜찮아짐. ㅇㅅㅇ

#50 이름없음 2025/01/04 08:40:54

25.1.4 48일차 가면 갈수록 피곤해짐. 스트레스 극으로 가기 시작. 동기 : 북한은 군대에 게이 ㅈㄴ많다 카더라- 군복무 십몇년 하니까 공감함. 정신병 온다. ㅋㅋ 군대에서 자살을 왜해? 할만해보이는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 와보니까, 알겠네요. 씨...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없음. 폰 있는 지금 ㅇㅈㄹ하는데 옛날엔 어케한거임? 말 안됨 ㄹ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우리 호실 헬창 형이 동기데리고 점프스쿼트랑 점프 런지 했는데 동기가 횡문근융해증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다 진짜로 근데 존나 심각함 잘못되면 유급한대(최근 육군 사망사건 원인 : 횡문근융해증) 목욜에 운동하고 이틀동안 아프다고 끄아앙~ 신음 ㅈㄴ 내서 웃겼는데 근육이 녹은거였음 ㅋㅋㅋ 와.. 동기 : 책상들고 점프스쿼트랑 맨몸 점프런지 100개씩 했습니다 군의관 : 한계를 뛰어넘었구나 동기 : 예 뛰어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타마는 모근융해증 온거라고 드립치고있음 개웃김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25/01/05 08:24:29

25.1.5 49일차 하루종일 공부함

#52 이름없음 2025/01/06 20:34:57

25.1.6 50일차 1지망 간다. 근데 기분이 마냥 좋진 않다. 친구 밀어내고 내가 가는거라. 성적순이긴 하지만. 승부에서.. 제가 이긴거죠. 예. 아, 지망 잘 썼겠지? 눈 삐꾸되서 이상하게 쓴거 아니겠지? 자꾸 ㅈㄴ 불안해짐. 자대를 가야 좀 마음이 안정될듯 하- 그래도.. 시험 만점받고 1지망 간다 ㅇㅇ

#53 이름없음 2025/01/09 08:40:20

25.1.7 51일차 지망 확인함. 이상 무. 똑같은 하루.

#54 이름없음 2025/01/09 08:40:33

25.1.8 52일차 수료! 영화 봤다. 악인전이랑, 킬러의 보디가드 Bx도 다녀옴 기훈단 bx 크다더니 이게 큰 거면 작은건 얼마나 작은거지, 싶더라 1지망 확정이다. 기분좋다.

#55 이름없음 2025/01/09 08:40:51

25.1.9 53일차 06시 기상. 이것저것하고.. 07시쯤 출발했다. 나는 고속버스로 간다더라. 개별이동이다. 버스 타기 전에 롯데리아 다녀옴. 갞꿀 그러니까.. 이제 시작인 거임. 에필로그 끝- 진짜 시작. 긴장 풀리지 말자. 넌 아직 이병짬찌야..... 이제 시작이라고 ㅠㅠ --------- 계속해서 단체생활 하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 조금 돌아보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이 없는게 아쉽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게 느껴진다. 이걸 풀어야 하는데, 풀 수가 없어. 운동마저도 제대로 못하니. 생각을 멈추고.. 마음을 좀 비워야.. 심사가 복잡합니다. ^____^...

#56 이름없음 2025/01/09 16:33:09

긴장하자 자대가기40분전

#57 이름없음 2025/01/09 16:33:14

ㅅㅂㅅㅂ

#58 이름없음 2025/01/09 19:50:07

음..... ㅈ댄듯함 아니 그냥 군대 평균인가... 시..발 ... 맞선임 왜 띨빵해보이냐

#59 이름없음 2025/01/09 19:50:17

몰라십발

#60 이름없음 2025/01/09 19:54:03

25.1.10 54일차 자대 온 지 둘째날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환경에 오니 적응하는데에 에너지를 많이 쓴다. 숨막힌다. ㅅㅂ 신병이 우르르 들어와서 같은 ㅇㅇ반 동기만 둘이다. 아직도 여유가 없다. 미치겠넹. 시간 버리는 느낌. 뭐지.

#61 이름없음 2025/01/10 18:06:17

식당에서 나올 때 모자 두고 올 뻔 함 ㅅㅂ 앞으로 무릎에 놔야겠다. 하

#62 이름없음 2025/01/12 19:11:59

25.1.11 55일차 경례싸개가 되엇다. 주말이라 폰질만 함 딱히 터치도 안한다.

#63 이름없음 2025/01/12 19:14:16

25.1.12 56일차 이제 주말 끝이다. 다시 긴장해야한다. 으.음..

#64 이름없음 2025/01/14 18:22:59

25.1.13 57일차 첫 출근, 했는데 바로 소변기 뚫음 오잉.ㅋㅋ 첫날부터 아- 사고치고 전출갈까. 생각함

#65 이름없음 2025/01/14 18:24:44

25.1.14 58일차 아---시발 아 모르겠고 ㅈㄴ 피곤함 ㅅㅂ 맞선임새끼 존나답답함 >>58 직감 적중함 씨 발 폐급임 병신 아 답답해 아 짜증나 아 씨 발 샌드백치고싶다 씨발 스트레스를 못풀겠음

#66 이름없음 2025/01/14 18:27:56

25.1.15 59일차 어젠가? 담배 두개 연속으로 피고 토함ㅋㅋㅋㅋㅋ 어이x 아 또 생각하니 울렁거림ㅅㅂ뭐냐 담배 못피겠네이제 출근했을땐 대기만 한듯 일이 없음 가끔가다 더럽거나 귀찮은 일 하고 그뒤론 대기가 다인듯 으음

#67 이름없음 2025/01/16 20:53:19

25.1.16 60일차 체단실이용 이틀차 엄 걍ㅈ까눈치안볼거야 마인드가됨 엄엄엄 쓰기귀찮기때문에대충쓰겟음

#68 이름없음 2025/01/21 20:00:05

25.1.17 61일차 -

#69 이름없음 2025/01/21 20:00:18

25.1.18 62일차 -

#70 이름없음 2025/01/21 20:00:32

25.1.19 63일차 -

#71 이름없음 2025/01/21 20:00:43

25.1.20 64일차 -

#72 이름없음 2025/01/21 20:01:20

25.1.21 65일차 생각이 많다. 뭘 해야하지. 일단지금당장은.. 빨래부터 ㅇㅇ 다했당. 피곤하다. 오늘은 운동 쉬어야겠다. 육체적 피로가 쌓인거같음 ㅇㅅㅇ 맞선임 부대에 폐급이라고 소문 다 나있는 모양.ㅋㅋㅋ 초반에 ㅈㄴ 답답했는데 지금은.. 머.. 괜찮다. 씨/발 우리한테 꼽존나주던거 신경쓰느라 ㅈㄴ힘들었는데, 아, 병신이었구나... 깨닫고 나니 훠어어얼씬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딱 싫어하는 인간 유형인게.. 못하면서 아는척 ㅈㄴ하는거랑, 욕 존나쳐먹고 나한테 별같잖은핑계대던거랑, 생색 ㅈㄴ 내, 내로남불, 존나 역겨움. 나보다 아는게 없다. 이게 맞선임이냐. 답답하다. 지가 병/신인거 인지하고 스스로 인정하면 그나마 낫지. ㄹㅇ 차라리 그랬으면 나은데. 애새끼가 인성도 쳐/뒤져가 암걸려 뒤진다- 하던 찰나에, 폐급짓해서 털리는거 보고 통쾌하다가도, 애가 너무 털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처로워보이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기로했다. ^_____^ 이제 그새!끼 어떻게 다뤄야할지 감이 잡히기도했거든. 내가시발맞선임을어떻게다뤄야할지감이잡힌다이딴소리를하고있어야되나시발 아 피곤해. 아 스트레스받아.

#73 이름없음 2025/01/21 20:51:50

>>72 이새끼... 질문에 답을 못한다. A질문>>>A답변 이 아니라 A질문>>>헛소리1>>>>>>헛소리2>>>>>>>>> 결국 모름 이지랄함. 매번. 그래서 웬만하면 상병장한테 물어보는데 계속 이럴 수가 없는게, 맞선임맞맞선임 건너뛰고 잡다한거 물어보다보면 물어보면 안될 질문을 한다던가 하여- 상병장들이 아래 라인한테 ㅈㄹ하고 ㅈㄹ하고 ㅈㄹ하고- 내리갈굼하다보면 우리 애처로운 맞선임은 또 털리고.. 어쩌라는건지. ㅇㅅㅇ 근데 머 또 벌인 일에 비해서 그렇게 크게 뭐라하진 않더라. 폐급인거 아니까 그런?듯? 몰라. 시바. 저는 제 할 일만 잘 하려구요. ㅈ가튼거 상황설명도 제대로 못하겠구요. 시바. 몰라. 시발시발 하면서 버틸 뿐이야.

#74 이름없음 2025/01/21 21:13:09

중간 안가고 에이스 해볼랭

#75 이름없음 2025/01/22 21:08:40

25.1.22 66일차 소방훈련 했다. 소방복 입고 물 쏴봄. 맞선임 포함 짬찌3명이서 소방복 입고 물 쏨. ㅋㅋ 비슷비슷한 하루하루, 기분 좋은 점이라면 오늘 운동이 잘 먹었다는거- 좀 더 하고싶었는데 여친이랑 전화해야되서(...) 아쉽다. 하루 쉬니까 운동 더 잘되는거같음 ㅇㅅㅇ

#76 이름없음 2025/01/26 19:58:58

25.1.23 67일차 -

#77 이름없음 2025/01/26 19:59:11

25.1.24 68일차 -

#78 이름없음 2025/01/26 19:59:22

25.1.25 69일차 첫 면회외출 복귀할 때 저녁 못먹어서 샌드위치 허겁지겁 먹으며 ㅅㅂㅅㅂ 늦은거아니야- 하며 달려갔는데 선임 마주침.ㅋ 개당황+낯부끄럽

#79 이름없음 2025/01/26 20:11:15

25.1.26 70일차 또 복잡하다. 뭐가 걱정인지. 자꾸 지나간 일 돌아보나. 피로가 쌓였나. 여자친구 때문일까, 모르겠다. 까마득하게 남았는데, 막막하고, 갇혀 있는게 답답하고, 다만 전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서 다행이다. .......... 어제 노래 존나 못불러서 그러나??????? ptsd온거임??? ㅅㅂ 그럴지도;;; 밖에 나갔다와서 뒤숭숭해진 듯 하다. 22살.. 성인... 왜...? 내가 내 앞가림 할 수 있나... 젠. 장 요새 드는 생각인데,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 할 수가 없는 그런 느낌 생각 복합적이고양가적인 이런 기분 잘 표현해보고싶은데 안되서 답답해. 책 많이 읽어야 할까봐.

#81 이름없음 2025/02/02 10:57:18

25.1.27 71일차 - >>80 고마워여 와, 깜짝 놀랐어 위로가 됐어요 요새 힘들어서 그런지 말 한 마디에 의지하게 되네 감사합니다..여긴참따뜻한곳이야..ㅎㅎ.....왠지부끄럽네..

#82 이름없음 2025/02/02 11:04:27

25.1.28 72일차 -

#83 이름없음 2025/02/02 11:04:40

25.1.29 73일차 -

#84 이름없음 2025/02/02 11:04:52

25.1.30 74일차 -

#85 이름없음 2025/02/02 11:05:02

25.1.31 75일차 -

#86 이름없음 2025/02/02 11:05:13

25.2.1 76일차 -

#87 이름없음 2025/02/02 11:05:25

25.2.2 77일차 -

#88 이름없음 2025/02/03 20:59:36

25.2.3 78일차 생활관 이동했다. 음.. 힘들다. 여자친구 생각때매 이럼. .. 에휴____.....

#89 이름없음 2025/02/09 07:09:57

25.2.4 79일차 -

#90 이름없음 2025/02/09 07:10:09

25.2.5 80일차 -

#91 이름없음 2025/02/09 07:10:18

25.2.6 81일차 -

#92 이름없음 2025/02/09 07:10:31

25.2.7 82일차 -

#93 이름없음 2025/02/09 07:10:44

25.2.8 83일차 -

#94 이름없음 2025/02/09 07:11:21

25.2.9 84일차 제대로 된 첫 휴가다!! ㅎㅎ 와하하

#95 이름없음 2025/03/03 19:12:32

귀찮다. 106일차. 일주일에 적어도 5일은 헬스하며 살고있다. 몸이 조금이나마 커진거같아서 좋다. 운동에 재미들린듯. 근데 오늘은 무기력하네요.; 일병 2호봉이다. 테셋도 신청해둠, 3/22 시험임.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막상 공부하려니 하기싫어. 어이없당. 가점모아야하는데.. ㅇㅇㅇ을.. 구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96 이름없음 2025/03/03 19:22:15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무기력해요 시간도 ㅈㄴ안감ㅋㅋ

#97 이름없음 2025/03/03 19:46:40

공군 학벌.. ㅈㄴ높다. 기본 서성한이야. 형 왈- 요즘세상 학벌 안본다던데- 뭘 갈고닦아야할까요

#98 이름없음 2025/03/07 20:21:47

110일차. 계속 화나있는걸 보니 나갈 때가 됐나보다. 체단실 ㅈㄴ좁은데 선임들 ㅈㄴ와서 눈치보여서 나옴 씨 발 머 별 것도 아닌걸로 자꾸 화남 왜이러는지. 근데 사실 ㅋㅋ 군대같지가 않다. 물론 부조리가 있긴하지만 걍 좋게 말해서 워홀왔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지? ㅋㅋ 비유가 이상하군 보통 군대라 하면 선임들 빨래 대신해주고 앉아서 군화 못신고 구타&욕설&폭언 이런 게 생각나는데, 그렇게까지 심한 건 없고.. 그냥 회사 다니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 체험하기 시간 ㅈㄴ 버리는거 같아서 화남

#99 이름없음 2025/03/07 20:24:29

옛날생각나넹ㅋ 재수끝나고 딱 이런마인드였는데..

#100 이름없음 2025/03/08 20:38:46

111일차 해야 할 것 군이러닝 테셋 공부 가져올 것 ㅇㅇ준비

#101 이름없음 2025/03/22 08:25:08

(시험보러나왔어요) 125일차.

#102 이름없음 2025/03/25 20:35:39

128일차 해야될게 머가있지 운동 군이러닝 매경 아 그리고 유튜브 프리미엄 해지!!

#103 이름없음 2025/03/28 21:01:28

131일차 맞후임이왔다.. 비털18만원해줬다....;;;;;;;;;ㅅㅂ 동기세명이라 환급하면 인당 오만원정도 됨 잉..ㅉ ㄱㅊ아

#104 이름없음 2025/03/28 21:01:57

머리가복잡해요. 해야할것 : 군이러닝 매경 유.프 해지

#105 이름없음 2025/03/28 21:02:37

테샛 합격함. 포상하루 먹엇다 아니근데 1점 부족해서 3급떴음..ㅠㅠㅠ 1점만 더 맞았으면 2급인데.. 아쉬움

#106 이름없음 2025/04/12 21:29:21

146일차 공허하다. 입대 전에는 학교보단 알바에 더 열정을 쏟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마저도 할 수 없으니. 확실히 목표가 없으니 삶이 무료하다. 내가 어떤 걸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하고 싶은게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다. 남는 열정을 여자친구한테 쏟게 되니 서로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공부였다 뿐이지, 단순 목표는 언제나 있었다. 무작정 공부만 한 것이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내게 선택권은 없었을거야. 세상을 알아가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든다.

#107 이름없음 2025/04/14 23:58:44

148일차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는구나 먼가 환기가 됐어요 잃어버렸던열정을되찾은거같아요와아

#108 이름없음 2025/04/15 00:33:25

149일차 군대 정말 좋은 타이밍에 온 것 같다. 공군으로 온 것도 다행이다. 확실히 집에서 떨어져 지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성인 되어서도 계속 그 환경이었다면 뭘 할 수 있었을까. 변화 없이 똑같은 날의 반복이었을거야. 어찌 보면 당연하다. 진짜 가스라이팅 당하다시피 대학대학대학대학..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있나. 막상 학교 가니까 이젠 또 장학금을 타라네. 어이없지않나요. ㅅㅂ 중국어는 대체 왜 입대전까지 처배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다. 번아웃이었을까. 길기도 길었다.. 재수 끝난 지 얼마나 됐지? 23년 11월에 수능치지않았나. 와 나 수능본지 1년 5개월 지났네

#109 이름없음 2025/04/15 00:51:48

헤헤 뭐부터 시작해야하나...ㅎㅎㅎㅎㅎㅎ

#110 이름없음 2025/04/15 00:56:41

나는 나중에 아이 키우게 되면 내 어릴적을 꼭 잊지 않아야지. 실패도 해보게 냅둬야지. 지가 밤새서 폰하다가 지각해보고 해야 담부터 안그러는거지.. 밤새서 술 먹고 노는 것도 지금 아니면 언제하냐. 다 해봐야 알지 말로만 들어서 어떻게 알겠냐구.. 또 그게 한이 돼서 엄마마냥 에휴

#111 이름없음 2025/04/18 17:12:39

152일차 혼자 외출 나감 나가는거 귀찮아서 안나가는 편이었는데 오랜만에 나가서 설레는군

#112 이름없음 2025/04/18 17:18:42

1. 택배 가져오기 2. 휴가증 전달하기

#113 이름없음 2025/04/19 13:56:09

153일차 습해서 기분나쁨 시간만 죽이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걸 보니 좀 혼자 지껄여보는게ㅇㅅㅇ

#114 이름없음 2025/04/20 20:25:32

154일차 위가 늘고 있는건가? 배가 고파서 속이 쓰린 듯함 뭔가 기분나쁜 느낌이당 그리고 폰 ㅈㄴ많이했다... 열올라요

#115 이름없음 2025/04/20 20:26:28

나 복학 어케하냐...... 개어지럽네 1-2부터 해야한답니다

#116 이름없음 2025/04/20 20:27:02

괜찮아! 1년3개월28일 남앗자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뭘 벌써 걱정하고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씨바 ㅠㅠㅠㅠㅠ

#117 이름없음 2025/04/20 20:28:12

멀다.. 멀어...

#118 이름없음 2025/04/21 19:50:24

155일차 일이 많아졌다. 일 ㅈㄴ해서 일병이라더니, 요새 확 와닿는다. 힘들어서 그런지 평소 호감이던 선임이 ㅈ같게 느껴짐. 엥. 여기 와서 배우는건 사회생활 단 하나뿐인 듯. 아, 힘들다. 왜이럴까. 피곤해서 그런가봐

#119 이름없음 2025/05/05 15:40:31

169일차 요새 소화가 잘 안된다. 6키로 쪄서 좋긴한데.. 더 찌우고싶은데 자꾸 더부룩한 느낌에 먹기가 힘들다. 휴식기임. 왜 지능이 점점 퇴화하는거같징. 글을 잘 못쓰겠어

#120 이름없음 2025/05/05 16:02:01

갇혀서 시간만 축내다 보니까, 바보상자가 되어가는 거 같아- 뇌가 핸드폰이 주는 단순도파민에 찌들어가는 그런.. 꼴에 5~6개월 지났다고, 생활에 익숙해져서, 긴장도 거의 풀리고, 사회에서 어떤 고민을 해왔었는지도 까마득해졌다. 여기서 하는 일들 어지간히 멍청할지라도 사지만 멀쩡하면 할 수 있기에, 머리를 쓰지 않는다. 한마디로 점점 멍청해져간다. 주변 환경이 이렇게 무섭구나.

#121 이름없음 2025/05/05 16:08:32

숙식 제공하는 직장... 아니 알바에 들어온 것 같음 이런 생활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이대로면 시간만 날릴게 뻔한데. ㅠㅠ

#122 이름없음 2025/05/05 16:16:07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건 내 욕심일까

#123 이름없음 2025/05/05 21:29:30

모르겟고하고싶은거아무거나일단시작한다

#124 이름없음 2025/05/05 21:29:57

#125 이름없음 2025/05/05 21:30:00

ㅠㅠ

#126 이름없음 2025/05/05 21:30:07

내보내주엉

#127 이름없음 2025/05/06 11:42:05

170일차 꿈이 뭐 이러냐... 내용 : 시험이 며칠 뒤인데 정확히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 시험범위도 모름 그래서 막 생명 선생님 붙잡고 시험 문제 뭐냐구요!! ㅈㄴ 닦달함 뭔갈 공부하려고 뇌가 가동되고있는데 머리에 든게 없어서 공회전만 하는 느낌 빨리 공부해야돼!! 이러면서 있지도 않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는데 하나도 안풀리는거임(당연하지 풀 문제가 없었는데) 그래서 머리가 다 안깬줄알고 세수해야돼!!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감 어이없음 그런 김에 적는 할 일 : 1. 5/7 도쿄? 2. 면회외출 3. KBS 시험접수 4. 운동 5. ㄴㄹ?

#128 이름없음 2025/05/06 16:13:00

할 일 : 1. 도쿄티켓팅 2. 면회외출 3. 군이러닝 4. KBS 시험접수 5. 운동&ㄴㄹ 6. 일본여행준비

#129 이름없음 2025/05/06 18:41:59

우울해요 금쪽이짓 너무 심햇어 ^____^_^_^_^_^___^^^\^_^^\^\^\\\\\^\^^\^_^_^__^_^___^\^\^^\^\^\^_^__^............. 웅...앞으로안그러면되니까 앞으로할일생각해

#130 이름없음 2025/05/06 19:13:29

이상하게 큰누나랑만 엮이면 먼가 찜찜해 내일 당장 할 일 완

#131 이름없음 2025/05/06 23:56:39

내일부터다시열심히해볼게요

#132 이름없음 2025/05/15 20:46:08

179일차 최근들어 자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족은 왜 돈이 없을까, 난 왜 누리고 싶은걸 마음대로 누릴 수 없는걸까, 왜 갇혀있는건가......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책임을 돌리던 성격이었는데, 요샌 억울함에, 심사가 뒤틀리고, 추해지는 모습만 보인다. 은연중에 남들과 비교하나보다. 그리고 주변인들이 다들 남 ㅈ되는걸 보며 즐겨하는 언행을 보여서 그런지, “왜 나는 ㅈ뺑이치는데 너네는 즐겁게 사는거야. 너도 불행하라고.” 하는 마인드가 박혔다. 개병신같은 스스로를 갉아먹어간다. 한편으로는 변명하자면.. 여기 문화가 그렇다. 남의 불행을 보며 살아갈 힘을 얻어가.;; 아, 나 너무 싫다.

#133 이름없음 2025/05/15 20:46:42

힘들어

#134 이름없음 2025/05/15 20:49:12

힘들어. 남은 시간 어떻게 버티지.

#135 이름없음 2025/05/15 20:54:32

나에게잇어이곳은.......스트레스를해결하는창구...랄까.. 이따금씩 아쉬운 것이.. 항상 들어와서 불평불만힘들어살려줘 만 지껄이고가서.. 내 일기에는 불행만 느껴지는 것 같아 아쉽다.

#136 이름없음 2025/05/15 20:56:50

그런 김에 적는 최근 즐거웠던 일 : 쥐똥만큼 짬이 차서 화장실 청소를 탈출햇다. 휴가가 짤렸다. 여친이랑 축제 보러 가고싶었는데. 지금 여친은 즐겁게 축제를즐기고잇다. ......... 자꾸 불행만 늘여놓게돼요

#137 이름없음 2025/05/15 20:56:58

젠장 확실히.. 힘드네...

#138 이름없음 2025/05/15 20:58:30

....... 화장실 청소를 탈출해서 복도 청소를 하는게 즐거운 일이라니 아니존나불행한삶을살아서불행만잔뜩지껄이는게아닌가.

#139 이름없음 2025/05/15 20:59:09

ㅋㅋㅋㅋㅋㅋ 불행구렁텅이 맞긴 해 ㅇㅇ..

#140 이름없음 2025/05/15 21:01:08

육군 갔으면 자살했겠는데? .. 아닌가? 오히려 이렇게 딴생각 할 겨를이 없어서 괜찮았을까?

#141 이름없음 2025/05/15 21:04:00

인생유일업적이 군대라고 하는거 되게 우스워보였는데 존///나 부럽네.

#142 이름없음 2025/05/15 21:09:42

텄다 공부관두고눕자

#143 이름없음 2025/05/15 21:29:18

숨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다 귀뚜르르 뚜르르 보내는 타전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귀뚜라미」 - 나희덕

#144 이름없음 2025/05/17 23:36:23

그 수많은 생각, 상념의 시간을 멈춰야 하는 이유는, 내가 처한 상황의 한계 때문이다. 하지만, 내게는 미래가 있고, 젊음이 있으니 나의 상념은 계속 될 것이다. 아. 그래도 쓸쓸하다.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감상과 해석. |Nouvelle Saison

#145 이름없음 2025/05/17 23:43:06

181일차 쓸쓸하다. 20살 재수, 21살 대학에 발만 담갔다가 군대, 22살 군대 ing… 군대는 인생의 공백기라던데. 난 이 시간을 비워두고 싶지 않으면서도, 무엇을 채워야 할지 모르겠음에, 의미없는 상념만 깊어가. 사실 나는 도전할 용기가 없는게 아닐까. 걸어온 길이 무의미해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아. 이런 자세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걸 아는데도- 끄적여도 쓸쓸한 마음이 해소되지 않는다.

#146 이름없음 2025/05/18 23:36:53

막간을 이용해 풀어내는 아픈 기억 하나. 아빠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신다. 내가 봐왔던 아버지는, 입으로 가시박힌 말들을 쏟아냈지만, 무서운 기세로 쏟아내던 무엇들과는 달리 사랑하지 않으면 보일 수 없는 행동을 하신다. 힘들어 보이는 사랑이다. 생각해보면 항상 져주는 쪽은 아버지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힘들다더니. 이제 와닿는다. "이럴거면 애초부터 만나지 말지." 라고 많이 생각한다. 아버지 어머니는 서로가 두번째 배우자이다. 아빠는 어떤 사랑을 했을까. 평생 일궈온 것들을 희생하면서까지 엄마를 품어주는 아버지는- 어떤 아픔을 겪었던 걸까.

#147 이름없음 2025/05/19 00:19:33

보시듯 저희 가족은 꽤나 복잡한 편입니다. 전 2남 2녀 중 막내아들이지만, 전부 저와 피가 반만 섞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전부 친형제자매나 다름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모두 똑같은 형누나였으니까.. 나는 그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이 느끼기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속상합니다.

#148 이름없음 2025/05/19 00:25:37

내가 이루게 될 가정은 화목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은.. 글러먹엇어. ㅋㅋ

#149 이름없음 2025/05/19 00:31:34

꾹꾹 눌러담는건 어려서부터 만들어진 습관인걸까?

#150 이름없음 2025/05/19 00:33:33

쓸쓸합니다

#151 이름없음 2025/05/19 01:41:12

오래전 일기를 봤다. 그래.. 나 이런 아이였지. 떠올랐다. 너무 외로워 보여서,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줬다.

#152 이름없음 2025/05/19 01:44:58

그리고 잊고 있던 목표도 떠올랐다. 단순하지만 어렵고, 원할 수 밖에 없던-

#153 이름없음 2025/05/19 01:49:19

183일차 나는 그래서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곳을 바라봤던거엿어....!! 그게 금방이라도 떠날 것 같던 이유였어 키킥

#154 이름없음 2025/05/22 20:01:11

186일차 해야할일 1. 군이러닝 2. 빨래 3. 운동 *****한능검*****

#155 이름없음 2025/05/22 23:43:33

KBS한능검 공부하면서 든 생각.. 생각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고유어 많이 알고 싶당.

#156 이름없음 2025/05/27 23:53:28

191일차 군대에서 돈버는법 뭐없나

#157 이름없음 2025/05/31 19:01:01

195일차 5번째휴가........... 인데 이번 복귀길은 왜 이렇게 우울한지. 시바.................앙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158 이름없음 2025/05/31 21:25:39

할일 시험준비 군이러닝 주식 병원

#159 이름없음 2025/06/01 21:04:47

196일차 일병 5호봉. 대체초병 한달 시작이다. 미묘하게 잔잔한 우울감이 있는데.. 왜 이런 기분인지. 취미를 갖고 싶은데, 마음 가는 건 없다.

#160 이름없음 2025/06/01 21:05:44

동기들이.. 표독스러워졌다. ㅋㅋ 환경이 중요하다고 또 느낀다. 공교롭게도 환경 특기네. 흠ㅋ

#161 이름없음 2025/06/08 06:07:50

.

#162 이름없음 2025/06/08 06:44:24

.

#163 이름없음 2025/06/08 14:17:54

203일차 대체초병 일주일째. 진짜 ㅈㄴ 힘들어요 4주남았는데 어케 버팀......? 사실 각오했던 일이라 괜찮긴 한데 직접 해보니 생각이 또 달라지는.

#164 이름없음 2025/06/19 21:01:15

214일차 첫 사격함. 1분기 사격을 지금하는 ㄹㅈㄷ가라포대입니다. 만발ㅋ 77점임ㅋ 헤헤 3점만 더 잘쐈으면 다음 사격 면젠데 아쉽.

#165 이름없음 2025/08/01 12:50:00

단호할땐 단호해야한다

#166 이름없음 2025/08/03 19:03:33

259일차 1. 상병 달았당 2. 인터넷에서나 보던 ‘100일의 전사’

#167 이름없음 2025/08/03 19:11:57

목표 : 계약학과 정신나갈거같은게, 하기 싫은거 안하고 무뇌로 살다가 뭔갈 새로 시작하려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확실히 시작하기 전엔 아무것도 재미가 없었는데 마음먹자마자 유튜브가 ㅈㄴ재밌는거있지.ㅋㅋㅋ 개백수 생활에 질리기도 했다. 아직 마음이 갈팡질팡해서,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질 못했는데.

#168 이름없음 2025/08/03 19:12:31

ㅇㅇ

#169 이름없음 2025/08/03 19:14:49

+여자친구랑헤어졋어요. ......

#170 이름없음 2025/08/03 19:15:07

영원할줄알앗던사랑은저물고 끄앙

#171 이름없음 2025/08/03 19:15:33

일말상초!!!!!!!!!!!!

#172 이름없음 2025/08/03 20:07:27

마음가짐을. 씨바라

#173 이름없음 2025/08/16 13:45:47
272일차 내일이면 1년남아 우왕~ 아 씨발근데 후폭풍이 이제왔어 ㄹㅈㄷ 일말상초 당함 구구절절 쓰기엔 또 생각하면 내 맘이 너무 아파서.ㅠㅠ

272일차 내일이면 1년남아 우왕~ 아 씨발근데 후폭풍이 이제왔어 ㄹㅈㄷ 일말상초 당함 구구절절 쓰기엔 또 생각하면 내 맘이 너무 아파서.ㅠㅠ ㅠㅠㅠㅠㅠㅠ 슬퍼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나 좋다고 하지 말지 나쁜새끼쓰레기새끼

#174 이름없음 2025/08/16 13:46:36

이름은가명이에요.ㅎㅅㅎ

#175 이름없음 2025/08/16 13:49:32

하아.............울고싶.ㅠ.ㅠ.ㅠ.ㅠ. 여자친구가보고싶어........살려줘요

#176 이름없음 2025/08/16 13:50:55

나쁜년 ㅉㅉㅉㅉㅉㅉ 정신병옴 ㄹㅇ 아 그리고 ㅋㅋㅋ 이틀전 목요일에 외출복귀하고 몰래 술가져와서먹음 개또라이긴해

#177 이름없음 2025/08/23 22:57:37

279일차 시간이...... 꽤 빠르다. 열정은 이미 식은지 오래다. 공부 다짐은 헤어짐으로 인한 도피처였던것인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 발전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기 싫다면서도 이랬다 저랬다, 뭐하는 짓인지. 복잡한 심사는 뒤에 두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언제까지고 지나간 과거에 묶여있을 수 없다. 언제나 이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번씩 되새김질 해주어야 떠나간 정신머리를 붙잡아오는 나의 모습. 한심하다. 어리석다.

#178 이름없음 2025/08/23 23:01:13

나에게 시간을 쏟아!

#179 이름없음 2025/09/01 00:22:20

288일차 알고 있던건데 기억이 안나니까 미치겠다. 할 수 있을까.

#180 이름없음 2025/09/01 19:36:14

뭔가 역겨운데. 왜지

#181 이름없음 2025/09/03 19:38:22

헤헼 ㅂㅅ색 ㅈㄴ 융통성없엉 흠............. 양심의가책을느낌 정직하게 받아먹어야해.ㅜ 내가 힘드러 하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 어뜩해 자꾸생각나띠 근데머.. 좋은게 좋은거니까.. 선을 잘 지키면 되지 그리고 그렇게막 가라치진않앗는뎀 흠 누군 2점주고싶고 누군 1점주고싶고.. 이게 참 주관적이야 ㅇㅇ데 왜 2점이야. 흠 흠 아이게 주임원사가 띵~하는이유가있네 ㅇㅇㅋㅋ 누구얘길들으면그게맞는거같고.팔랑팔랑 아이참어렵다. 근데나는 정직하게해야겟어 ㅠ 이게참어렵당

#182 이름없음 2025/09/03 19:42:48

지난일이니까 잊고. 그리고 딱히 크게 가라치지도않았자나. 2점이나 1점이나~ >>> 흠 그냥 가만히 잇을걸 아머리복잡행. 근데 ㅇ상사님 개좋네. 넘 잘해줘서 양심의가책을 더느끼나봄.ㅋㅋㅋ 에이몰라! 일한대로 받는거지. ㄱㅊ아 앞으로 기록 잘 해서 양심대로 정직하게 적자

#183 이름없음 2025/09/06 23:47:49

293일차 휴가복귀했다. 집에 돌아온 기분이다. ㅋ 휴가때 많은 일이 있었어.. 아, 피곤해. 앞으로 나가기 싫다. 으. 여자친구랑은 아예 끝났고, 집은 ㅈㄹ이고, 그나저나 자꾸 내 주위에 불행을 전파하는 느낌인데. 차라리 여기다 쓰지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지 말자. 좋을 게 하나 없어.. 피곤하다. 잠시 생각을 멈추고 싶다.

#184 이름없음 2025/09/06 23:48:38

입 더 무겁게..

#185 이름없음 2025/09/06 23:49:50

근데 내 인생 존나 스펙타클하긴하다 ㅈㄴ 특이해 ㅇㅇ

#186 이름없음 2025/09/08 00:20:49

.

#187 이름없음 2025/09/25 12:21:21

ㅈㄴ우울행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개무안하네

#188 이름없음 2025/09/26 14:28:34

313일차 안중근의사기념관. 셀카찍는데 막 두근두근..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부로 49퍼.

#189 이름없음 2025/09/26 15:15:11

두리번두리번... 두리번두리번....

#190 이름없음 2025/09/27 14:37:33

314일차 이 느낌이 싫다. 무료함. 막막함. 멍하고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느낌.

#191 이름없음 2025/09/28 09:45:50

체인소맨 보고왔는데 너무재밌는거임 아 이게 오타쿠들이 왜그러는지 알겠다- 싶어졋음 정말 맛보기일 뿐이라는거 알고잇지만ㅇㅇ 아니쨋든그래서 자꾸머릿속에 체인소맨이 맴돌아 ㅅㅂ 꺼져 나공부해야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내머릿속에서쳐나가!!!!!!!!!

#192 이름없음 2025/09/28 09:46:06

흐아악. 315일차-

#193 이름없음 2025/10/04 20:36:46
... 어느새 세 달 뒤면 23살 오잉. 22살은 군대에서 사라지는군

... 어느새 세 달 뒤면 23살 오잉. 22살은 군대에서 사라지는군

#194 이름없음 2025/10/04 20:44:39

>>145 쓸쓸했대 ..나도!

#195 이름없음 2025/10/04 20:54:32

음.. 그 친구는 부끄러움을 몰랐던 것 같아. 미묘하게 당당하더라고- 맞아 나 잘못했어. 옳지 못했어, 근데 뭐? 너도 잘못했잖아.

#196 이름없음 2025/10/04 20:59:49

321일차.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앙 다음 페이지부터는 날짜별로 써볼까봐요 디데이는 백일 남았을 때부터 세야지! ㄴ그날이 올까.......ㅠ

#197 이름없음 2025/10/04 21:01:42

그러는 당신은 부끄러움을 느끼나요? ..글쎄요 아닌거같아요..

#198 이름없음 2025/10/06 22:42:49

323일차 854기 전역식이다! 시끌시끌하다.

#199 이름없음 2025/10/09 18:53:24

326일차 부대에 토토가 유행한다.. 한달쯤 됐음. 난 절대 안합니다. 내가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자살해야죠..; 어떻게 내가.

#200 이름없음 2025/10/09 18:57:12

별개로 아왜케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너도ㅇㅇㅇ건 똑같다고.ㅠㅠㅋㅋ

#201 이름없음 2025/10/10 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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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5/10/10 0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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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없음 2025/10/10 0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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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없음 2025/10/10 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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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없음 2025/10/10 0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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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없음 2025/10/10 02:25:45

으!! 모르겠고 그냥 얼굴 한 번만 보고싶다. 아직 많이 좋아한다. 5959 해주고싶다.ㅋ

#207 이름없음 2025/10/10 02:34:01

내 아가였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이름없음 2025/10/10 02:35:25

끝난거지머.. 서로 다른 보호자 다른 아가 찾으러 가겠죠 ㅉ

#209 이름없음 2025/10/10 02:43:08
327일차 쯧쯧 분위기 환기용 짬타이거입니다. 오늘 이새끼가 구라안치고 손바닥만한 쥐를 물어죽여놨더라구요 길가에다가. 존나큽니다 살면서 본 쥐

327일차 쯧쯧 분위기 환기용 짬타이거입니다. 오늘 이새끼가 구라안치고 손바닥만한 쥐를 물어죽여놨더라구요 길가에다가. 존나큽니다 살면서 본 쥐 중에 제일 컸음 (살면서 본 쥐 : 3마리) 근데 ㄹㅇ 존나크긴함 지 대가리만한 쥐를 물어뜯어죽임 그나저나 언제 자냐~~~~~ ㅈ댓다요 3시간밖에 못잠

#210 이름없음 2025/10/10 02:58:27

에이븅시나세상이쉬워보이지너가그냥온세상주인공이지? 비ㅡ응신새끼 니할일이나잘하세요..이말되게오랜만ㅋㅋ 아왜케ㅈ같징?

#211 이름없음 2025/10/11 09:03:27

328일차 전역해서 고등학교로 복학하는 꿈을 꿨어여.엥.

#212 이름없음 2025/10/12 23:03:38

329일차 배가아프당. 담배말린당. 수능 33일 남았당. 두달 반..? 째 여자친구 못잊어서 ㅈㄹㅈㄹ. ㅅㅂ 상병 빨리간다더니, 진짜 눈떠보니 상병 3호봉이네. 군태기가왔남. 공부하기 싫어서 이러는듯. 대학졸업취업독립등등등 생각하다보니 좀 아득..해짐 아득아득 .......................... 머리아프게 생각 말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면 되겠죠? 까르페디엠ㅇㅅㅇ

#213 이름없음 2025/10/12 23:04:37

환경을 바꾸자... 환경.. 환경.. 너의주위환경이곧너를만든다.......

#214 이름없음 2025/10/14 00:36:51

331일차 고양이가 된 기분이다. 왜 고양이는 루틴이 깨지면 스트레스받잖아- 애써만든 루틴이 생관이동때매 달마다 깨져버리니까 은근히 스트레스 받은듯. 오늘부로 생관장 상번해서 신경쓸게 더 많아져서 심해진 것 같기도 해.. 그나저나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시발 보급반장 개빡침 죽1이고싶음

#215 이름없음 2025/10/14 00:38:15

진정해 사소해

#216 이름없음 2025/10/17 16:43:58

334일차 새로생긴취미 : 미용실&편의점 등등등.. 친절하신 분들한테 감사합니다~ 대신 좋은하루되세용~ 하기 근데 방금 부끄러워갖고 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속사포로 내뱉고옴 히힠 혼자 히죽히죽

#217 이름없음 2025/10/24 17:28:33

기분이안좋아짐. 공부해야되는데 처놀아서 그래요. 341일차

#218 이름없음 2025/10/26 07:45:23

343일차 당직이다. 기분이 오락가락~ 한 게 좋지 않아~~~ 차분해져야한다. 행동해야 무언가 조금이라도 달라진다..

#219 이름없음 2025/10/26 07:48:45

급 외로워진듯. 모르겠고 이사람아~~~ 너할일해..

#220 이름없음 2025/10/28 18:22:16

...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하는데.. 너 그동안 한 짓을 생각하면 이런 생각 할 자격 없다. 후회되면 지금 당장 자라. 조금이라도 더 풀어. 조금이라도 더 확률을 높여. 0.1%라도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면 그 확률에 걸어볼 수밖에 없다. 스스로 벼랑 끝에 서기로 결정했다면 방법은 이뿐이다.

#221 이름없음 2025/10/29 18:06:01

346일차 너무 흥분했어요 당신 !!!!~~~~~ 진정해 ㅠ 진정해진정진정.... 차분해져야해 알잖아 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 ㄴ 신병들이 이상한 짓 해서 화남

#222 이름없음 2025/11/05 22:25:41

353일차 뭐해먹고살지

#223 이름없음 2025/11/05 22:27:30

0.1%라도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면 그 확률에 걸어볼 수밖에 없다. 스스로 벼랑 끝에 서기로 결정했다면..

#224 이름없음 2025/11/10 15:23:13

꿈도 흥미도 특별한 재능도 없는 내가 지금까지 그저 흐르는 대로 살아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지금 그 연쇄를 끊어보겠다고 미약한 발버둥을 치는 것이다. 358일차, 수능 3일 전 수능은 너의 목표가 아니다.!

#225 이름없음 2025/11/11 16:58:04

정신병와요수능2일전

#226 이름없음 2025/11/11 17:50:42
^__^

^__^

#227 이름없음 2025/11/11 17:51:44

개또라잉

#229 이름없음 2025/11/12 12:23:59

감사해여 무섭당떨어지면복전준비해야지뭐아무서웡

#230 이름없음 2025/11/15 23:30:20

363일차 복전 준비하는 나 ^_^ 나 이제 뭐하지. ...

#231 이름없음 2025/11/21 20:57:34

369일차 속이 울렁거린다. 또 그 상태.; 불안하고 답답한

#232 이름없음 2025/11/23 21:10:44

371일차 이유없이 화가 납니다. 이게 싫으면 확실하게 목표를 정하란 말이야.. 하루에 챕터 두개씩.. 해보자. -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이 대부분 하고싶어서 하는 게 없는 듯 하다.

#233 이름없음 2025/11/27 17:20:43

이엇으나 대충해결- 으익.!

#234 이름없음 2025/11/27 18:51:41

헉. (머쓱타드)

#235 이름없음 2025/11/29 18:08:29

377일차 눈썹문신을받았습니다. 화끈화끈하군

#236 이름없음 2025/12/08 00:51:15

386일차 어느샌가 넘긴 60%. 맞후임과도 말을 놓았다. 사진 촬영에 관심이 생겨 카메라를 찾아봤는데 음! 아이폰 카메라도 좋지. gpt한테 주식도 물어봤다. 얘 되게 잘 가르치네. 현대문학에 관심이 생겼다. 김금희, (또 있는데 누구더라) 상류엔 맹금류, 머 젊은작가상, 신춘문예, 노벨문학상,,, 역시 이것저것 찾아보다 두 권 사봤다. 이제 뭐하지.. 를 계속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237 이름없음 2025/12/08 00:56:17

>>236 아이폰 카메라 이것저것 찾아봤다. 격자선 설정을 해두니까 뭔가 전문가가 된 기분, 괜히 있어 보이는 것 같구 ㅋ

#238 이름없음 2025/12/08 00:57:05

이내 다시 머쓱타드 어쩌구 하겠죠? ㅎ

#239 이름없음 2025/12/08 01:07:03

위에 보니까 어후 쟤 왜저래 못봐주겠어 싶어졌어요. 악.

#240 이름없음 2025/12/10 00:48:02

387일차 오늘 운동도 했고, ..... 운동밖에 안했네? 뭐야. 뭐 노래공부 조금 하고.. 일도 ㅂㄹ 없었고.... 별 거 없는 하루네.

#241 이름없음 2025/12/11 10:05:37

389일차 수통옴 처음 와서 약간 어리바리.. 동기 없었으면 힘들었겠다. 그나저나 여기 우리집이랑 꽤 가깝네. 흠 내일 당직 바꿔야함. *******비상******* --- 화남. 왜? 그러게. 목표가 없어서.? 아, 그래 OO은거 보고 OO서 화났지ㅋㅋ.

#242 이름없음 2025/12/13 00:10:15

390일차 파하하. 외출 ㅈㄴ 피곤했 지만 그래 뭐 시간 녹긴했어.. 내일 토요일. 운동하고, 노래방가고, 이번 주말엔 주식이나 파볼까봐. 이틀 대충 찾아보고 계획짜보자! 전역하고 복학생 생활 어떨까, 상상해보는데 분명 개찐따 생활을 할 것이 뻔하기에- 사실 제가 그걸 원함

#243 이름없음 2025/12/13 00:15:03

흠. 군대라 그런지 별 상상을 해도 다 재밌나봐요. 일단 제대하자마자 바로 알바 구해야지.!!!! 아무랑도 엮이고 싶지 않아

#244 이름없음 2025/12/13 00:19:32

자볼게요. 뻐꾹님들도 잘자랑.ㅋ 오늘 쫌 신낫네용ㅎ. 왜지.

#245 이름없음 2025/12/13 09:40:07

391일차 즐거운 상상 그저 해맑은 청년 흐흐하하~ -- 여기가 좋은 게, 내가 개ㅈㄹ망언을 싸질러도- 진심 어린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잔뜩 화가나도 슬퍼도- 한결같은 무관심이 좋음. 그 무관심이, 하지만 묵묵히 올라가는 조회수가 위로가 돼요. 당신들은 그냥 한번 지나치는 이야기겠지만, 저한텐 그게 모여서 뭐든 들어주는 사람한테 조잘조잘 하루 일과 이야기하는 느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머 그런거 있잖아. ㅎ. -- https://m.blog.naver.com/0105jaok/222301565970 카스타드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맛있대요. 먹어보고싶다.

#246 이름없음 2025/12/13 09:53:40

그 무관심때문에 가끔 무안할 때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걍 웃김 난 참 이상한 사람이야 자기 행동에 취향저격 당해서 개빠갬 킥킥 혼자 잘노는거죠 머.. ㅇㅅㅇ

#247 이름없음 2025/12/16 22:06:00

394일차 택배 금요일에 확인하고.. 내일은 운동하고, 샤워하고, 노래 유튜브나 좀 봐야겠다.

#248 이름없음 2025/12/17 00:51:27

ㅠ. 사람들이 주목하면 왜 이렇게 떨리는지. 간이 커야되는데 손이 덜덜 눈꺼풀이 덜덜.. 열나구 막. 여유로워져야 하는데. 흐악. 서럽다. 서러워. 재치있고 싶은데 것도 안되구. 내가 뭐 하면 엄.. 분위기 됨. 아직도 덥고 손이 떨려요. 왜 이래!ㅠㅠ

#249 이름없음 2025/12/17 01:04:27

856 전역식 했거든요. 모여서 마지막으로 서운했던 거 얘기하구 하는데.. 재치있게 풀어나가고 싶은데 에이 옛날부터 그게 안됐단 말이야. 막 떨엉. 덜덜덜덜.. 그래서 그게 참 부러워.. 썰보따리 잔뜩 푸는 사람들.. 나도 막 재밌게 얘기하구 싶은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구.. 슬프네. 슬퍼. 쪽팔리구. 소심하구. 이게 그게 문제야. 능력이 없는데 자꾸 욕심을 내~~ 그런 사람들 있잖아, 낯 가리고 조용하고 소심한데 주목받을 일 생기면 도파민 분비돼서 막 흥분해갖고 평소 텐션의 몇배 뛰는. ㅠ 허당 뭐 그런거.. 괜히 욕심을 부려! 흐악.

#250 이름없음 2025/12/17 01:13:16

이런게 여기서도 보여요. 지 혼자 고민상담 올리고 머쓱타드 ㅇㅈㄹ하잖아여. 이런 느낌인 거죠. ... 뭐 굳이 바꾸고 싶진 않아.. 바꿀 수가 없을 것 같아.. 천성인데 뭐 어떡해. 천성이 호구허당인걸! 어떻게 할 수가 있나! 이런 자리 이제 없을거니까.. 없지 않을까..? 있으면 피해다녀야지....... 아찔해~~~~!!!! 왜난항상저지르고뒤에와서후회하는거야.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쪽팔려해. 울고싶어.

#251 이름없음 2025/12/17 01:16:36

여기가 내 대나무숲이니까. 잔뜩 투덜대고 소리지르고 갈게요. 흐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ㅠ 쥐구멍.. 휴가나가고싶어.. 당분간 날 잊어줘 구석에 박혀있어야지........ 아니야 여기가 내 쥐구멍이자 대나무숲이자 뭔가 뭔가니까... 몰라 나도.. 잊어줘..

#252 이름없음 2025/12/17 01:16:52

ㅠ 맘이 안풀려. 풀릴 때까지 싸지르고 갈래. 무슨 얘길할까... ... 내일 머하지 6시 20분에 일어나서 얼굴이나 볼까.. 그리고 8시에 출근해서, 일과 하고, 퇴근해서 운동하고 씻고 노래보다가 밥먹고 다시 노래나 주식보다가 양치하고 자고.. 끄악

#253 이름없음 2025/12/17 21:54:43

395일차 미운 정 들었던 선임이 가니까 음, 오묘한 게.. 섭섭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좋은 것도 아니구 어딘가 약간 허전해. 오랜만에 나온 부서 전역자라 그런가. 일순간에 여러가지가 지나간 느낌. 그래도 오래 본 사람인데 가는 길 제대로 축하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는 것도 같구. 나한테 존재감이 되게 컸나봐. ... 그럴 수밖에 없긴 하지. 전입와서 처음 본 얼굴이 그 사람들이니까. 미화해주지 않아야지, 않아야지..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 너무 야박했다는 생각이 들어. 상황이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거였을텐데.

#254 이름없음 2025/12/20 21:31:07

398일차 어제 맞후임이랑 단둘이 첫 외출 고기 7만원 사줌 ㅎㅎ 오늘한일 많이먹엇다. 운동햇다. 주식공부햇다. 왜 찝찝하지 씻고로션바르고밴드갈고빨래돌리고 아마 빨래돌릴때 세탁기에서 식초냄새나서 그런가봄. 하개열받네 내옷 ㅠ 냄새나는거아냐?

#255 이름없음 2025/12/21 21:07:58

399일차 어느새 400일 돌파를 앞두고있다. 흠. 시간 좀만 천천히가도 ㄱㅊ을거같은데. 너무.. 빠름.. 이제 나가기가 싫어요. 밥주지 돈주지 일 끝나면 맘대로 쉴 수 있고. 가끔 풋살도 하고. 거의 매일 헬스하고. 집에서 탈출하니까 ㅈㄴ좋으네요. ㅋㅋ 집이 싫어서 군대가 좋다는 놈 독립...........무조건.. 앞으로는 주식공부를 조금 줄이고 노래 연습 늘리고 여행계획 짜야겠다.

#256 이름없음 2025/12/23 07:08:57

죽고싶당. 재치잇는사람이되게부럽다.

#257 이름없음 2025/12/28 20:00:52

406일차 내일 출근이네. 오늘 뭐했지. 아침먹고 운동하고 씻고 피부패치도 붙이고 단백질도 먹었고.. 해야할 일이 좀 있던 거 같은데.. 정리를 해야겠다.

#258 이름없음 2025/12/28 23:13:40

한 달 뒤면 병장이에요.!!!!!!!! ㅎ허허하허하허허......... 지난 시간을 보면 빠르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남은 시간을 보니까 .....

#259 이름없음 2025/12/28 23:18:19

언젠가 시간이 나면. ㅈㄴ 할 짓이 없다면. 여기다가 훈련소 일기를 옮겨볼게요. 그래서 자리도 만들어놨지ㅋ

#260 이름없음 2025/12/29 21:57:26

407일차 스위스 독일 여행 준비 - 관광지 찾기 ㅁ

#261 이름없음 2025/12/30 20:41:17

408일차 아 졸려. 아........ 오늘 운동했고 단백질 먹었고 씻었고 화요일이네. 내일 체련이고.. 1/1 당직이고

#262 이름없음 2026/01/02 19:47:50

411일차 당직오프받은 금요일..... 아 워라벨 보장받아야지 월요일에. 운동은 쉬고 단백질 먹었고 휴가계획도 세웠고 여행계획만 세우면 되는군.

#263 이름없음 2026/01/07 20:21:49

https://blog.naver.com/happyrain012/221583554134 https://brunch.co.kr/@okayjjang/2

#264 이름없음 2026/01/17 02:55:03

426일차. 주말동안 여행 계획 끝내야하네. , 흠. 15일 지나면 병장이다. 이쯤 되니 드는 생각.. 그래도 많이 자유로워질 짬이 되니까. 아니 그래 몸은 편해졌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책임이 생긴 느낌이다. 차선임쯤 되는 짬인데, 후임 한 명이 제일 골치가 아파. 자꾸 간부들 심기를 건드리는데 자기는 인지를 못 하고 있어.. 일이든 사회생활이든 외양이든 말투든 눈빛이든 전반적으로 문제다. 눈치가 존.나없어. 면도도 별로 안하는 것 같아. 나 포함 몇명 없으면 이 부서가 잘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누구 한명 빠져도 어떻게든 돌아가는 게 군대니까. 음 뭐 사실 한명이 존나 문제인거고 나머진 괜찮은 편이고. 평생직장도 아니니까 알빠노 하면 되긴 해. 근데 그게 잘 안되네.

#265 이름없음 2026/01/17 02:59:37

짬찌 땐 혼나도 내가 혼나는게 아니었는데 이젠 간부가 나한테 일을 맡기니까- 비유하자면 가장의 무게 같은 ㅋ 그 정도 위치에 왔다..는 거지. 상병 6호봉.. 흠ㅋ 그래도 많이 지났네. 그치..? 그렇다고해줘ㅏ

#266 이름없음 2026/01/17 03:07:41

전역 전 달에 훈련(검열)이 잡혀서 휴가를 미루질 못한다. 그래서 말출 한달이 삭제됨. 행정병도 바꼈는데 경찰이란다. ㅋ : 가라 못침 휴가 나간지도 9주쯤 됐고. 그러다보니 많이 예민해진 것 같아. 일단 말출이 존나열받아. 아. 동기 하나가 나랑 너무 안 맞는다. 02년생인데 나이를어떻게그렇게쳐먹엇지 사실여기 나잇값못하는새끼들 존나많아 또 열받네 ㅅ ㅂ 아까 (아주 순간이지만) 진심으로 한 대 치고싶은 욕구가 생기니까 스스로한테 놀랐다. 내가 살면서 이래본 적이 없는데. 당황했어. 인내심이 많이 바닥난 것도 같다.

#267 이름없음 2026/01/17 03:24:56

이쯤 되니 ~.. 근 기수를 대할 때 군대 선후임 대하듯이 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짬찌들에 비해 오래 보기도 했으니. 군대 선후임도 있지만 이젠 인간관계에 더 가까워진 느낌. 업보 청산하는 것 같아. 금쪽이 거울치료 당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음, 수긍하게 되더라고. ㅋㅋㅋㅋ 금수랑 친구해준 애들을 생각하니 미안하네.ㅋㅋㅋㅋㅋㅋ

#268 이름없음 2026/01/17 03:45:19

ㅋㅋㅋㅋㅋㅋㅋ 일병 때 왜케 힘들어함 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 지금이 낫네 ㅋㅋㅋㅋㅋㅋ 웃픔

#269 이름없음 2026/01/17 03:49:51

>>96 나 곧 병장이야~~ ㅋㅋ ㅋㅋ.. ㅋ.. 병장도 개짬찌라는걸 아는 나 : ☠️☠️

#270 이름없음 2026/01/20 23:56:35

429일차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요. 57기 전역식 잘 끝내기도 했구

#272 이름없음 2026/01/21 00:04:16

>>271 입대를 앞두고있구나. ㅎㅎ........ 하고싶은거 다 하고 들어가여 파이팅💀💀

#273 이름없음 2026/01/23 23:13:01
432일차 즐거웠다. 너무즐거웠다. 스키 존나재밋엇다. 또가고싶다. 와. 클라이밍도 ㅈㄴ재밋엇다. 그것도 또가고싶다. 내일은, 그리고 앞으로 할
432일차 즐거웠다. 너무즐거웠다. 스키 존나재밋엇다. 또가고싶다. 와. 클라이밍도 ㅈㄴ재밋엇다. 그것도 또가고싶다. 내일은, 그리고 앞으로 할

432일차 즐거웠다. 너무즐거웠다. 스키 존나재밋엇다. 또가고싶다. 와. 클라이밍도 ㅈㄴ재밋엇다. 그것도 또가고싶다. 내일은, 그리고 앞으로 할 일은 눈썹문신 관리하고 **** 여행계획 확정 & 숙소 예약해야한다. ****

#274 이름없음 2026/01/23 23:21:48

존나알찬휴가엿다.....만족.

#275 이름없음 2026/01/25 21:06:52

434일차 결국 패키지로 가잔다. 기분이 안 좋다. 김이 팍 샘. 나름 계획 짜기가 목표가 되었었나봄. 재미가 없네. 꿈도 꿈;

#276 이름없음 2026/01/25 21:12:16

휴가 때 순간 도파민 펑!!!! 했다가 다시 복귀하니 죽을 맛. ......... ... ..... ...... 다시 온갖 것이 맘에 안들기 시작. 잊혀졌던 짜증들이 올라온다. 집에 가기 싫다. ㅆ.ㅣ. 발.!!

#277 이름없음 2026/01/26 23:00:56

뭐해야되지..... 435일차. 눈썹문신 약간 지워진 것 같은데 ㅈㄴ신경쓰임. 아.

#278 이름없음 2026/01/29 23:04:57

438일차 오랜만에 기분이 좋음. 200일이 깨져서 그런건지. 곧 병장이라 그런건지. (둘 다인 듯. ㅎㅎ.) 내 약장 친구가 뺏어감. 아. A급 쟁여놨던 거였는데! 오랜만에 빼내서 까먹었다. 하긴 누가 뺏어갈 줄 알았나~ ㅜㅜ ㄴ 다시 되찾음. 자기 뚱장 받았다고. ㅋㅅㅋ 아 그리고 이 책 사라짐;; ㅜㅜ 어디갓냐

#279 이름없음 2026/02/01 15:38:36

441일차 여행... 숙소..!!! 감기...? 감기...... 복학... 학점.. 학점.. ...? 몰라.. 병장...!! 7개월.. 7..... 전역.. 자취...! 장학금.... 학점.....? 몰라.. 머하지...... 몰라................ 감기 ㅃㄹ 나아라. 아.!!!! 배고픈데 소화가 안돼서 죽을 맛. Help.!!ㅜㅜ

#280 이름없음 2026/02/01 15:39:34

책은 찾았습니다. 상황실 간부들한테까지 수소문하여. 허허하하. >> 중요한 책이야? >> 아 아닙니다 그냥 제 돈 주고 산건데 아까워서.. >> ㅋㅋ 그래 머쓱. 그래도 15,000원 가량 지켜냇다.

#281 이름없음 2026/02/01 15:49:15

잠만 자다보면 어느새 다 낫지 않을까? ㅇㅅㅇ 아...... 알밥먹고싶다. 알밥먹을걸. 아.. 아..... ㅏ.....억울하다.ㅋㅠ

#282 이름없음 2026/02/02 18:27:37
442일차 민간인 진급이라니. ㅋ.ㅋ!!!! 신기하네. 병장 ㅇㅇㅇ가 되다니. 흐으으으음으음으음- 되게... 순식간이다. 먼가 멍-때리게 됨.

442일차 민간인 진급이라니. ㅋ.ㅋ!!!! 신기하네. 병장 ㅇㅇㅇ가 되다니. 흐으으으음으음으음- 되게... 순식간이다. 먼가 멍-때리게 됨.

#283 이름없음 2026/02/02 18:49:52
이랬던 게 커서 성인이 되고 군인이 되고 병장이 됐대요. 읭. 먼가.. 먼가... 이러면 안될 것 같음.

이랬던 게 커서 성인이 되고 군인이 되고 병장이 됐대요. 읭. 먼가.. 먼가... 이러면 안될 것 같음.

#284 이름없음 2026/02/02 18:55:27

ㄴ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야? 그러게요. 이러면 너무 쉬운 것 아닌가- 이래도 되는 건가- 아니뭐그렇다고 내가 병장이 될 자격이 없다는 건 아닌데. -- 큰 노력 안 했는데 너무 쉽게 얻어져서 부당한 듯한 느낌. 제가 한 거라곤 그저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시키는 대로 하고 ㅇㅅㅇ. 근데 나 여기 고문받으러 온 거 아니잖아. ㅋㅋㅋㅋ 무조건 괴로워야 하는 게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 쉽게 말해 의무적으로 나라 지키러 온 건데. 머.. 총 쏠 줄 알고 기지방호 할 줄 알고 군장 멜 줄 알고 하긴 일개 졸 따리가 자기판단으로 뭐 대단한 걸 할 수 있다고 그냥 시키는거 잘 하면 되는거지 우리한테 그렇게 큰 기대도 없을텐데 어려울 게 뭐가 있나요. 그치?

#285 이름없음 2026/02/02 19:17:01

웃기네요. 발상 자체가 웃겨요. 킥킥

#286 이름없음 2026/02/03 00:10:49

443일차 ㅁ.. 미친. 5년 전 일기를 봤는데. 미친놈이야. ㅁㅊ.ㅁㅊ.ㅁㅁㅊㅁㅊ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ㅊㅁㅊ 지워버릴까? 나중에 후회할거같은데. 저건 기록도안남게영영말소시켜야하는거아닌가. 차분한 게 좋아. 나는...

#287 이름없음 2026/02/04 11:44:20

444일차 흠. 웃긴 것이.. 당장은 여행계획(숙소잡기) 하나 뿐인데 무슨 이유인지 귀찮아져서 할 일이 뭐지- 하며 할 일을 미루고 있음.;; -- 파리 숙소잡기 디즈니랜드 오.. 재밌겠다. 아빠랑은 못 갈듯. ㅠ. 담에 친구랑 가야지.. 기회가 올까.ㅋㅋㅋ 아악 왜케비싸 머리터지겟네~~~~~~

#288 이름없음 2026/02/05 13:34:58

https://m.blog.naver.com/jooyoungleebuzelin/224148314664?referrerCode=1

#289 이름없음 2026/02/07 14:22:45

447일차 기분이 안 좋음. 왜지. 진짜 왜지? 했는데 아 꿈 때문이네. ㅋㅋ ;; ㅇㅇ은 어쩔 수가 없는건가? 이건 뭐.. 옛날이랑 달라지질 않네. 하 꿈 따위 잊어버려... 할 일이나 하지 머.. 아. ㅋ 입시도 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악 짜증나 꿈에, 입시에, 스스로한테 현타가. 아.

#290 이름없음 2026/02/07 17:38:30

https://m.blog.naver.com/jhggyu21/222951717902 https://babiworld.tistory.com/m/521

#291 이름없음 2026/02/09 20:13:02

. 순발력있는 재치있는사람이되고십다. 엉엉

#292 이름없음 2026/02/12 23:23:54

452일차 한계야. 한계. 힘들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있어. 여러가지로 힘드네. 돈돈돈돈돈... 그냥 의절해버리고싶다. 혼자있고싶어. 수원에서 방 구해서 혼자살고싶어. 너무너무x10000 >> 마인드를 바꾸면 되는 일이긴 해. 알잖아~ 그렇지만 군대도 존나지겹고. 아래 후임 하나랑 맞선임때문에 미치겠어. 제발. 아. ㅏㅏㅏ.......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지겹다. 답답하다. 똑바로좀하지. 제발. 제발. 제발! 진짜 존나뭐라하고싶은데 걔 체면을 생각하게돼서. 다음 달에 상병인데 걔도. 시발 상병다는새끼가 아, 아... 아................... 두발, 손톱, 외출, 휴가, 음, 그래도 이게 나을지도 몰라.. 음 낫다기보다는. 성격이 다르지. 이건 잔잔하게 오래 간다면 집에선 짧고 굵게 오는.. 그냥 날 내비둬~ 시 바 . . . 인생 ㅈ박아도 그냥 건드리지 말아.. 뒤지든 어떻게든 살아보든 할테니까..

#293 이름없음 2026/02/12 23:57:14

소화나 잘 되면 좋겠다. 저번 외출 이후로 고쳐지질 않아요. 왜이래. 술 생각이 고개를 드는데 소화가 안되니 다시 가라앉는 것도 같고. 그나저나 저 친구 코골이 그만듣고싶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자잘한 것들이 미치게 만드네. 아살려줘제발아ㅏㅏㅏㅏㅏㅏㅏ....ㅏㄱㅠㅠㅠㅠㅠㅜㅜ.ㅠㅠ.ㅋㅋ 아무도없는**조용한**집에서마음편히자고싶다. 기분 좋은 날이 또 언제 오려나..

#294 이름없음 2026/02/13 15:50:09

453일차. 기분 좋은 날 왔네여. 흐흐헤헤. 출근안한다드디어시바ㅏ.......!! 업무 스트레스가 80%는 되는 듯. 예약한 숙소마다 이메일 보내는 중. 아고다 예약은 숙소 누락을 조심해야한다네. 두세번 보내니까 점점 속도가 붙는다. ㅎ.ㅎ 집가고싶엉. (집: 자취방) 탈출하자탈출

#295 이름없음 2026/02/14 13:05:35

454일차 기분이 엄청 안좋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신나는 것도 아니에요. ㅇㅅㅇ 셀털이 하고 싶어졌어요.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고 싶은. 무슨 얘길 할까.

#296 이름없음 2026/02/14 13:10:41

... 안할래. 귀차나.

#297 이름없음 2026/02/18 02:24:29

https://m.blog.naver.com/sesehhh/221791533637 이제거의다윤곽잡혀감

#298 이름없음 2026/02/20 22:00:16

460일차 낼 모레 휴가임. 뭐 해야되지- 1. 생관대리 O 2. 누나선물 O 3. 빨래하기 O 또머잇지음

#299 이름없음 2026/02/21 21:20:47

461일차 갑자기 컨디션 이상함. 낼휴간데 ㅠ. ㅠㅠ. ㅠㅠㅠ ㅠ ㅠ ㅠ. ㅠㅠ. 마그네슘부족인가 눈밑도떨리고 귀옆얼굴근육 계속긴장해있고 ㅇㅅㅇ;; 지겹다. 군대ㅈㄴ지겨워...............이사람들그만보고싶.

#300 이름없음 2026/03/02 23:32:36

1. 뮌헨 중앙역 to 파리 동역 5/29 (금) 0651 출발 1235 도착 TGV 9576, 직행 0845 출발 1407 도착 ICE 690-TGV 9574, 경유 1회 DB 공식 홈페이지 또는 DB 한국 공식 인증 대리점 2. 파리 리옹역 to 바젤 (인터라켄 경유역) 6/1 (월) SNCF로 예매 ***바젤 to 인터라켄 기차편 먼저 찾아보기*** 바젤에서 텍스리펀? 3. 프랑크푸르트 to 뮌헨 5/27 (수) 0857 출발 1212 도착 ICE 527, 직행 오미오 또는 1번 이건 오미오가 제일 나을 듯 음; 어려웡

#301 이름없음 2026/03/03 15:32:36

>>300 1번만 대리점에서하고 다 공식홈피에서 함 왕 머 더 해야되징? 다해버렸네 . . . . 471일차 보기드물게 기분 좋은 하루입니드. ㅎㅎ.

#302 이름없음 2026/03/03 15:36:49
육군이엇으면~~~~~~~~~~~~~~~. ㅋㅋ ㅋ ㅎ. ㅋ ㅎㅎ. ㅎㅎ.

육군이엇으면~~~~~~~~~~~~~~~. ㅋㅋ ㅋ ㅎ. ㅋ ㅎㅎ. ㅎㅎ.

#303 이름없음 2026/03/04 20:38:30

472일차 흐헤 뇌빼고사니까즐겁습니다 정신병이오네요 ㅋㅋ;; 들쭉날쭉 심심하고 안타깝습니다. ㅇㅅㅇ..

#304 이름없음 2026/03/04 20:38:58

473일차 그래 내가 이럴 줄 알았다고... 감정기복 시작됐다. 음..ㅠ

#305 이름없음 2026/03/07 01:19:29

475일차 요새 왜 이렇게 전역이 하고 싶은건지. 옛날에는 보이지도 않아서 아무 생각도 없었나. 보일락말락하니까 더 미치는 것 같아. 손에 잡힐 듯 말 듯.. 5개월 남긴 했어- 육군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으 ㅠㅠ 그럼 두달만 버티면...와 허헣하하하하ㅏㅏ 미치는군 ——————- 오늘 한 일 노래방감(랩ㅈㄴ절며불러봄) 운동함 닭가슴살 주문함 운동해서 하루 헛날린 듯한 허망함이 안느껴지는 거였군 아니근데 표준국어대사전 왜 안들어가짐 ㅠ 사전찾고싶은데

#306 이름없음 2026/03/07 01:26:59

근데 뇌빼니까 좀 버틸만 함. 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무 하고싶은 게 생김...... 자취하면 모니터 하나 구해서 스위치2로 젤다시리즈 전부 다 하고싶음.... 스위치는 새삥으로 사고싶은데 그럼 다해서 100은 잡아야하지 않을까 ㅠㅠ 하아 ㅈㄴ비싸긴하다진짜 모니터는 어떻게 구하나 또. 으음. 당근으로 구하고 싶은데. 흐핳. 모르겠다. 급하게 사지 말고 생활 안정되면 알아보장. 그나저나 택시 진짜 할 건가요? 약간 반신반의한. 근데 머 파트타임도 있으니까 할만할 것 같은데.음. 뜬금없이 웬 택시인가요? ㄴ 재밌을거같아요. ㅇㅅㅇ

#307 이름없음 2026/03/08 19:58:56

476일차 흠ㅋㅋ 하고싶은 공부하지 머 ————— 481일차 닉넴 만들까..? 싶어짐. 이름 생기면 그래도 더 잘 기억나고 쉽게 흩어지는 이야기가 안될 것 같은. 맘속 어딘가에 아주 하찮지만 분명하게 관종끼가 있는데 이걸 스스로가 못 견뎌서 억누르기만 하니 먼가 답답 그러니까 그걸 좀 잘 풀어내면 될텐데 그걸 못하면서 욕심만 부리는거야. ㅎㅎ. 이런~~ 그래도 여기서만큼은.. 나 혼자만 즐거워도 되는거자나. 남눈치안봐도되는거 잖 아 요 그 치 . . . ?!

#308 이름없음 2026/03/15 23:02:45

483일차 1. 공학용계산기 중고구매함. 570es 2nd였나 쿠팡에서 21,000원인데 택포 14,000원에 득템 ㅎㅎ 정품인증도 받음 이렇게까지 했는데 짭이라던가 벽돌이 온다던가하면.. 내 운명인거야. 받아들일게. @ㅏ~ 2. 전기기능사 공부중임. 군대 후임이랑 같이 보러가기로함. 걔는 자동차정비기능사. 3. 최근 구매한 것들: 마이프로틴 2.5kg / 9만원 닭가슴살 60개 후임이랑 공동구매 / 3만원 (20개) 공학용계산기 중고구매 / 1.4만원 기능사 책 군인 지원받아 구매 / 1.1만원 4. 시험 접수 4/7(화) 택시운전자격 4월 초 전기기능사 필기 또 머 없지..?

#309 이름없음 2026/03/16 00:27:59

여행준비는 잠시 미뤄둠. 시험 끝나고 4월 둘째 주부터 다시 시작할거임. 비행기, 숙소, 기차편까지 다 예약해두기도 했고 예약은 파리 관광지 정도만 남은 것 같아 천천히 시작할 예정.. 근데 박물관을 꼭 가야할까..? 세부 일정 짜면서 예약도 같이 해야지. 예약 시기가 늦진 않을 듯.. (아마) 시험 끝나고 여행 끝나면 기능사 실기 준비랑 복학 준비하겠지? 뭔가 까마득, 근데 벌써 75%.

#310 이름없음 2026/03/16 00:39:56

요새 내 성향이 너무 체감된다. 갑자기 낯가림이 심해진 느낌. 후임한테 싫은 소리 할 일이 생기면 두근두근.. 열받는다 좀. 시원시원하게 굴면 좋겠는데 특히나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니 생각이 많아졌다기보다는 휴가 참는 것이 좀 빡센. 확실히 3개월 차이가 존///나 크다. 좀 지쳤어. 지쳐가고있어.ㅠ 육군이었으면 말출인데

#311 이름없음 2026/03/16 00:50:57

군인과 사회인 사이 어정쩡한 포지션에 있는 느낌. 에휴 모 르 겠 고 ! ! 할 일 1. 편의점택배 오면 복귀자한테 대리수령 부탁하기 2. 주임원사실 가서 택배가져오기 (3가지) 3. 전기기능사 준비하기 4. 택시운전자격 준비하기 5. 기초학문 공부하기- 이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ㅠ 아머야; 마프대란 내일이네;;;; ㅠㅠ 며칠 전에 샀는데 앞으로 잘 뒤져봐야겟당..

#312 이름없음 2026/03/22 19:54:03

491일차 키보드피아노사고싶다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네- 내일 출근해서 그런가? 사회가 막막해서 그런가? 시험때매 조급해졌나? 147일 남았는데, 남은 시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서일까.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 미묘하게 두근두근, 긴장한 듯 두려운 듯- 불안한데. 평온하고 싶은데. 왜 불안하지. 뭐가 불안한 거지. ... 차분하게 생각해봐. 연애? 이제 일 없잖아. 시험? 떨어지면 다시 보면 되지. 이게 뭐 수능이야? 아니잖아. 재수도 한 새끼가 뭐가 걱정이라고. 여행? 다음달부터 준비하면 되잖아. 급한 거 먼저 해결해야지. 지금 그거 생각할 때가 아닌데. 복학? 문제긴 해.. ㅇㅇ.. 근데 그건 7월부터 준비해도 아무 문제 없지않나? 9월 복학하잖아.

#313 이름없음 2026/03/23 01:38:45

정리하자면 지금부터 ~ 4월 초까지: 전기기능사&택시 4월초 ~ 5월말: 여행준비 6월: 할거없는데 딱히.. 복학준비? 7월: 전기기능사 실기 ~ 8월초: 복학 준비

#314 이름없음 2026/03/23 01:53:16

저번 목요일에 ore도 끝났고, 이제 진짜 곧 최선임이나 마찬가지 되는거니까- 사격도 끝이고 정말 까마득했는데 이렇게 보면 조금씩 끝이 보이는 것 같아서 22살 군대에서 다 보내고 ..까짓거 하면되지 그치?

#315 이름없음 2026/03/24 12:20:26

492일차 이딴 걱정에 그만 불안에 떨고싶다. 씨.바 그만 통제 당하고싶어. 뭐든간에. 갇혀서 맘대로 나가지도 못하는- 언제 자유를 얻을 수 있는가!!!!!

#316 이름없음 2026/03/24 12:21:55

그까짓거 견뎌내면 되는거야 ㅋㅋ ㅇㅇ

#317 이름없음 2026/03/27 16:54:04

495일차 화난이유: 1. ㅇㅇ한테 실망함 착하고 위에한테 잘 해주고 해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먹을거 많이 사주고 말도 놓고 했는데 더 지내보니 내가 잘못 봤던 거였음.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게 보여서 잘 맞는 친구가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고 우울함. ...... 2. 스스로한테 실망함 그래도 걔가 한 말에 틀린 말은 없어서. 크게 정곡을 찔렸음. 해서 하려던 말 까먹고 새하얘졌달까. 사실 인신공격에 가까움.; 바꿔야 할 단점이긴 해- 서로 맞는 말이고, 또 서로 이해를 못함. 걔가 너무 자기입장만 주장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먼 ㅅㅂ 여자친구랑 싸우는 거 같아서 존나ptsd옴; 걘 아예 이해를 못한 것 같아... 애초에 내 얘길 들어볼 생각도 없어 보여서 거리 둘 생각임. 내가 성격이 나쁜 편인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지 않나.. 그랬으면 친구0명 사회생활 ㅈ망하지 않았을까요. 군대 선후임 관계에서 많이 친해지기가 참 힘든 것 같아. 직장도 아니고 사회도 아니고 학교선후배도 아니고.. 아주 특수한 상황이니까 근데 정말 많이 친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만큼은 좀 충격이야. 기대를 많이 했었나봐. 많이 믿기도 했고..

#318 이름없음 2026/03/27 16:57:55

근데 이렇게되면 나를 의심해봐야 되긴 해 동기도 거리둘거고 맞후임도 거리두기면 내가문제가아닌가?ㅋㅋ;

#319 이름없음 2026/03/28 12:27:38

496일차 지겹피곤합니다. 오늘 할 일... 1. 전기기능사 > 완? 흠 2. 운동 > 완 3. 보병&식기 > 완

#320 이름없음 2026/03/28 22:41:54

오늘한일 전기기능사 운동 보병&식기 내일할일 빨래 알람시계충전 전기기능사 매일할일 흑염소 단백질 월요일에할일 생관장 파일보내기 여단감찰 후 할 것 휴가올리기 생관이동 준비하기 휴가 전 할 것 택시기사자격 준비

#321 이름없음 2026/04/05 16:42:18

73.3으로 바로붙어버렷다 이거야ㅋ~~~~~~~~헤헤헤ㅔ헤헤헤헤

#322 이름없음 2026/04/07 18:38:59

71.34 (50/70).. ㅋㅋㅋㅋㅋ

#323 이름없음 2026/04/07 19:31:54
506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휴가에용

506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휴가에용

#324 이름없음 2026/04/11 19:48:42
510일차 80퍼 중간정리 해보자면... 요새 복학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ㅋㅋㅋ 1-2부터 복학해야하는데 그럼 07이랑 같이 다녀야해요. 음

510일차 80퍼 중간정리 해보자면... 요새 복학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ㅋㅋㅋ 1-2부터 복학해야하는데 그럼 07이랑 같이 다녀야해요. 음; 친구도 없엉. 그나마 있던 2명도 다 군대가고. ㅋㅋㅋㅋㅋ 사실 같은 캠퍼스도 아녔어.. 이번달 들어서부터 복학/자취/학점 이런 생각이 많아져서 아찔-해요. ((혼자잇는연습을해야되는거야?ㅠ)) ㄴ생각해보니 언제는 혼자 지내고 싶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한두명만있으면좋겟네어쩌구 환경 영향을 많이 받나봐. 확실히 시야가 많이 좁아지긴 했어. 그저 멍- 합니다. 병장 3호봉.. 3개월만 버티면 말출이야. 흐어 ㅋㅋ 이게 닿을락말락 하는 느낌이니까 더 미치네. 그나저나 곱씹을수록 화가나네. 장학금 못 받으면 자취 안시켜준다고? 언제까지 이런 소리 들어야하는거야. 내돈쓰겠다니까.

#325 이름없음 2026/04/11 20:32:35

감을 다 잃었어. 아빠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누나, 형, 우리 가족 안 본지 한참되니까 기억이 안나. 하긴 이렇게 떨어져 있던 게 처음이니까.. 그 감이 다시 잡혀야되는데 ㅋㅋ 할 말 못 할 말 가려야했는데 그게 잘 안됐어. 이런-..

#326 이름없음 2026/04/11 20:34:46

자격증은~~ >>321 4/5에 전기기능사 필기 땄구요 >>322 4/7에 택시자격증 땄어요 ㅋㅋㅋ 웃긴 게 택시 따고나서 주위에 말한 뒤로 현타옴. ㅅㅂ 할 게 없어서 이거 따고 자랑하고있네..?

#327 이름없음 2026/04/11 20:35:12

웃기긴햇어 ㅋ

#328 이름없음 2026/04/13 01:20:57

512일차 어디에서 오는 불안감인지 모르겠다. 확실한 건 내가 욕심이 있다는- 마냥 생각없이 퍼져있고 싶진 않은거야. 그래왔듯이 잠시 왔다 갈 감정이겠지. 다만 허투루 넘기기엔 주기적인 것이라서. 과거가 어떠했든 신경쓰지 말아. 하등 도움되지 않잖아 단지 너는 이걸 원료 삼아 이뤄내면 되는거야-

#329 이름없음 2026/04/15 21:15:42

514일차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제로퍼제로 한정판디자인..? 10분 고민하다가 마음먹고 발급받으려고 들어갔는데 그새 없어짐;; ㅠㅠㅠ 아 ㅜㅜ 짜증나. ㄱㅊ아그래도. 튜닝의끝은순정어쩌고

#330 이름없음 2026/04/15 21:16:43

아니어떻게 나 들어가고 몇분만에 마감되냐? 시바 ㅠㅠ 앞으로 **한정판** 떠있으면 냉큼 해야겟다. ㅋㅋ.

#331 이름없음 2026/04/15 21:26:53

아악 계속 속이쓰려

#332 이름없음 2026/04/17 20:41:26

516일차 씻고단백질먹고흑염소도먹고이불빨래도하고 할거 다햇나 음 아 빨래만 개면 되나

#333 이름없음 2026/04/17 20:43:09

외출 쓸 것도 없고.. 휴가는 다다음주에 써도 돼ㅇㅇ 급할거 없이 천천히 생각하고 아 메일만 보내두자. 쓰고 나서 비번 바꿔놔. ㅅㅂ 그리고.. 해외여행 휴가는 5월달에 생각하면 됨.

#334 이름없음 2026/04/17 20:55:11

주말동안 1. 휴가&면출 준비 2. 면출나가서 미용실 3. 여행루트 & 준비물 사기 4. 8/8 콘서트 휴가계획 운동까지- 음~ㅇㅇ

#335 이름없음 2026/04/20 01:49:01

519일차 뭐가 고민인가요. 당신은 그냥 쳐! 자고 너 할 일만 잘하면 됩니다. 3번 제외하고 대강 끝났잖아. 전역선물은.. 음. 조금만 의견이 엇갈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럴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건지를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매번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니까 잣대가 없는 것 같아 화가 난다. 강단이 없는 것 같다. 그동안 나랑 안 맞는 인간관계가 없었어서 -많은 사람을 만날 환경도 아니었다- 얘랑 좀 결이 안 맞네, 하는 경험이 없었는데 군대 와서 뼈저리게 느낀다. 역시 내가 이상한 건지를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데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난 탓인지 내 성격 탓인지. 참 이마저도 확실하지가 않다.

#336 이름없음 2026/04/20 01:54:23

나 나름 예민하지 않은 거에 자부심 있었는데. 아닌가봐. 군대 탓이라고 해주라.

#337 이름없음 2026/04/23 23:19:06

ㅇㅇㅇ일차 >>317 뒤끝잇어서 뭐 하나 맘에 걸리면 계속 생각한다- 고 정곡을 찔렸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잇는 지금조차도 꼭 들어맞아서 ㅜㅜ. 아무래도 머릿속에서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어제보다나은내가되어요어쩌구.......

#338 이름없음 2026/04/23 23:20:16

단점인걸알앗으면고치면되겟죠응응응그래그래

#339 이름없음 2026/04/25 22:29:51

1. 미용실예약 2. 여행준비 3. 운동 4. 학교공부- . . . 한 번 늘어지기 시작하니까 계속 늘어져요. 대책을찾아야해 아까 억.텐 내고 현타와서 우울해진듯 ㅇㅅㅇ

#340 이름없음 2026/05/01 10:49:22

530일차 아휴.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 스몰토크. 앞으로 걍 외동이라 해야겟당ㅋ 나이맞추기 하다보면 분위기 엄;;

#341 이름없음 2026/05/01 10:50:33

쓸데없는 생각 자꾸 하면 여기에 일갈하고 끝내요 끝끗끝끗끗잊어버려끝!!!!!!! 그만징징대.

#342 이름없음 2026/05/02 16:18:27

531일차 요새 너무 깜빡깜빡하는데 왜이러지- 생각이 많나? 것도 아닌데. 아마 여행준비 귀찮아서 미루는 게 영향이 있는 듯. + 전역하고싶어 미치겟는. ㅇㅇ. 그냥 전역하면 해결됨 ㄹㅇ

#343 이름없음 2026/05/02 16:25:44

그래항상그랬듯이적으면해결되겟지 이번달목표: 1. 여행준비 2. 운동 자격증 영어공부 다 미룸 ㅗ 휴가도 모르겟고 아무 약속도 잡지마 걍 ㅇㅇ 신경쓰이는게 뭐가 그렇게 많은지 지금 제일 큰 걱정이- 휴가짤릴까봐 미치겟는거야 갑자기 왜케 빡세게 잡는거야 근데아마짤리겟지ㅠ 그래서였군. ㅇㅇㅇㅇㅇㅇㅇㅇ 자격증 영어공부 복학준비는 678에 묶어서 하면 되니까 잊어버려둬--

#344 이름없음 2026/05/02 16:26:24

그러면? 그만 누워있고? 머든간에 시작하자 ㅎㅎ.

#345 이름없음 2026/05/02 16:28:30

전역하면다해결될텐뎅.

#346 이름없음 2026/05/05 01:27:52

534일차 아까 너무 오래잤어. 음 할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취미도 없고~ 이제 롤체도 질리고~~ 유일하게 생각나는 건 스위치인데 지금 시작하기엔 그렇고- 뭐가 됐든 자취가 젤 하고싶은데 자꾸 이상한 조건을 붙이시고-

#347 이름없음 2026/05/05 01:30:08

여행 준비 해야되는데 너무 귀찮아. 어떡해요. 하 진짜 맘먹고 내일 하루만에 다 끝내버릴까? 어떤가요. 질질끌지 말고 하루 날잡고 다 끝내버리는거야 ㅇㅇ ㅂㄹ 안남은거 금방 끝날 거 같은데 귀찮아서 질질질질 ㅃㄹ 끝내고 영어공부든 자격증이든 복학준비든 해야될거아냐!

#348 이름없음 2026/05/05 01:53:29

>>151 ㅋㅋㅋㅋ 그래수고햇다ㅋ

#349 이름없음 2026/05/05 01:57:15

>>196 곧온다..곧이야......... ㅋㅅㅋ

#350 이름없음 2026/05/12 16:01:36

541일차, D-97 머리 복잡함. 이유: 1. 곧 여행 2. 오랜만에 부대끼니 또 죽을 맛. ㅋㅋㅋ 3. 휴가 시발**** 아 아 근데 진짜 군혐 너무 옴 미치겠음 이해가안되는집단 시 발

#351 이름없음 2026/05/12 16:09:23

아빠가 뭐라하든 그냥 다 해주겠다하고 자취한다 할래 그냥 시발 못참겠어 ㅇㅇ.. 오늘 새벽에 잠이 안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 고민들 있잖아. 집이 싫다, 휴가가 어쩌고, 힘들다, 앞날이 걱정이다- 나는 왜 내가 하는 고민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말아버려. 누가 한심하게 보는 것만 같고.

#352 이름없음 2026/05/12 16:09:36

휴. 한정거장 놓쳤엏.ㅎㅎㅎㅎㅎㅎㅎㅎ

#353 이름없음 2026/05/12 16:21:17

1분1초라도 더 부려먹으려는 전역하면 싹다차단한다 씹새끼들 아 . . . 하핳~~

#354 이름없음 2026/05/12 16:22:59

이제 좀 진정 할까....ㅎㅎ

#355 이름없음 2026/05/12 16:35:19

쓸데없는 데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해. 네 본업으로 돌아가-..

#356 이름없음 2026/05/15 19:39:59

아오ㅋ 소심한새끼얔

#357 이름없음 2026/05/17 22:49:55

546일차, D-92 여기 들어오기만 하면 기분이 안조아. 됐어 다모르겠고--- 자 생각해보아요.. 1. 유럽 2. 토익 3. 자취&복학&전기기능사 오늘 왜 이렇게 맘에 안들지? ---------------------------------------- 그래 그 특유의 그 사람을 상대하는 감수성이 있어야 돼- 너 잘하잖아 그거. 머리 복잡하게 너무 멀리까지 생각하지 말고 일단 앞으로 한 달만 생각하자. 응 이해하는거야 응-

#358 이름없음 2026/05/17 23:05:39

잔잔하게 너만 보는거야-

#359 이름없음 2026/05/19 17:31:31

548일차, D-90 머리자르고, 고기먹고, 다이소 갔다가, 피방가서 마지막 정리하고 시간떼우다가 돌아와서 빨래하고 점호끝나고 씻고.. 자면됨 ㅇㅇ

#360 이름없음 2026/05/29 01:33:36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내 선물도 아니잖아, 그냥 대충 사주고 끝내지 뭐. 여행 와서까지.. 마음을 다시 잡아 ㅠㅠ 너의 업이니라~^_^....... 감내해.. 이제 내 판단이 더 중요할 때가 온거야어쩌구..

#361 이름없음 2026/05/29 01:35:49

>>360 : 아빠때매 선물로 사주고싶던 기념품 못사서 이러는. 이거 계속 생각하겠어. 시.발 더이쁜거있겠지 나중에생각해 담부터 안이러면 되지 ㅋㅋ;

#362 이름없음 2026/05/29 01:58:07

아빠가 여행 즐길줄을 몰라~ 각박하게 살아서그런지

#363 이름없음 2026/06/10 20:46:12

570일차, D-68 여행 다녀왔다. 역시 부모님과의 여행은 힘들군아. 너무 얕봤덩.ㅜ 여행일기 쓰려고 했는데 흑흑 돌아보면 괴로운 기억뿐인걸. 즐거운여행이되엇으면햇는데. 악.

#364 이름없음 2026/06/10 21:18:50

그래도 써야겠지?응~

#365 이름없음 2026/06/11 23:56:47

571일차, D-67 무료한 말년 생활에 반려새가 찾아왔다

#366 이름없음 2026/06/12 00:05:53

근데 말했다시피 >>209 이새끼가 있어서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거야 얘가 물어죽일까봐 시간 지나니까 미약하게 기운을 차리긴 했는데 금새 눈 감아버리고. 페트병 뚜껑에 물을 담아서 줘도 먹지도 않고 정신을 못차려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다가 면장갑 끼고 잡아서 고양이가 안올만한 우리 부서 테라스로 옮김 (잡앗는데 손에 잇는 느낌이 ㅈㄴ 귀여웟음 옛날에 햄스터 만지는 느낌 지금 생각하니 징그러운 것 같기도 하고 으엑) 의무병도 부름 ㅋㅋㅋㅋ 의사선생님 도와주세요.. 했더니 의무병: 음 뇌진탕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작은 새는 금방 죽는다던데- ㅜㅜ

#367 이름없음 2026/06/12 00:20:10

줄 게 없어서 절반 잘라낸 오예스랑 물 떠다줬는데 부리에 갖다대도 반응이 없네 근데 또 주위에서 새한테 초콜릿 먹이면 안 좋지 않냐며- 그래서 얼른 점심 먹고나서 내 쌀밥 맨손에 들고가서 바꿔줌. 오예스 밖에 던져버리고 ㅋㅋㅋ 이름도 붙여줌. 찍찍이 찍찍이 앞에 덩그러니 놓인 돌멩이 크기의 쌀밥과 병뚜껑.. 을 뒤로하고 왔는데 윽 지금 잘 살아있겠지

#368 이름없음 2026/06/12 00:24:30

퇴근할 때 마지막으로 봤는데 잘 뛰어댕기긴 햇음 ㅇㅇ 근데 날진 못함 닭처럼 조금 푸드덕 하고 맒

#369 이름없음 2026/06/13 07:45:49

??? 수원역 바꼈네? 머얌.ㅋㅋ ㄴ 아니엇구요 ㅎㅎ;

#370 이름없음 2026/06/17 00:11:02

577일차, D-61 이런저런 가정사가 있었는데 그냥저냥.. 넘어갔어요- 이제 다 끝났는데 그만 생각해.. 6-7월 계획 1. 복학 준비 2. 전기기능사 실기 준비 3. 장학금 알아보기 4. 토익 공부 5. 자취방 준비하기(내년부터 할 듯ㅠ) 아 그리고 다음주에 ㅈㄴ즉흥 일본 히로시마 감. 물론 친구가 99퍼 준비함. 난 펫인거지 ㅇㅇ 친구최고~ㅎㅎ ^_____^ 국외여행도 ㅈㄴ빠르게 신청함. 이게되네

#371 이름없음 2026/06/17 00:16:22

당장 다음주까지 끝내야 할 일.. 1. 일본여행준비 2. 엄마 카드 어쩌구 해결

#372 이름없음 2026/06/29 01:01:54

589일차, D-49 현생 복귀할 생각하니까 아찔하군. 미루고싶다. 특히 공부할 생각에 ㅋㅋ 엉엉 일본 히로시마 갔다옴,, 친구 따라다녓음,,, 재밌었는데 쪽팔릴 짓을 좀 많이 함 ㅋㅋㅋ ㅜㅜ; 괜찮아ㅋ 이제 나 보겠냐며..

#373 이름없음 2026/06/29 01:07:55

ㅈㄴ웃기네 내 일기 특: 저지름 > 후회 > 괜찮다고 자기위로 > 무한반복 병이야

#374 이름없음 2026/06/29 01:09:33

>>365 찍찍이는 죽엇어요. 다음날 가보니 죽어있더라는

#375 이름없음 2026/06/29 01:26:24

슬슬 외로움을 타는데 동시에 왠지 모르게 사람이 약간 회의적으로 되어서 뭐든간에 그딴게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에 혼자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인정하기 싫지만 알 수 없는 결핍이 있어서 마음처럼 안되고 새로 생긴 초록불에도 1..2.. 바뀌는 숫자에 동요하는 날 보면 음 확실히 애정결핍 따위가 있구나- 쓸데없는 생각 때문일까. 확실히 요즘들어 자존감도 떨어졌다. 멋있고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단순 인싸라기보다는 좋은 사람..? 친구..? 같이 있으면 재밌고 유익한 ㄴ 지금 나는 재미없고 유해한 사람 같다는 소리 ㄴ ㅋㅋ

#376 이름없음 2026/06/29 01:34:25

눈치 보는 것도 과해짐. ㅇㅇ ~~~ 미련한것

#377 이름없음 2026/07/02 00:01:45

591일차, D-47 복학 준비해야하고 자취도 하고싶고 학점 챙겨야하고 토익도 봐야하고 취미도 생겼으면 좋겠고 급작스럽게 할 게 많아졌는데, 좋긴한데- 당황스러워. 갑자기 우다다 쏟아진 느낌. 할 건 많아졌는데, 하고싶은 건 음.. 즐길 거리는 없고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만 많아진 느 낌 일단 전역하면 인스타부터 지울거야. 쓸모없는것

#378 이름없음 2026/07/02 00:06:51

21개월동안 뇌빼고 살다가 사회로 돌아갈 생각하니까 무섭네요. 무사와요.

#379 이름없음 2026/07/02 00:38:23

독립 당장 못하지. 사실 요즘 들어 부모 탓이 늘었는데, 그만큼 한심한 짓거리가 없잖아. 스스로가 알잖아. 맞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근데 그게 핑계가 되면 안 되잖아. 이 집에 태어난 너가 감당해야지. 평범하지 않은 집안이다 > O 유년기 성장에 영향이 컸다 > O >> 내가 이렇게 사는 건 부모 때문이다- 가 되면 끝까지 갇혀 사는거야 너는. 독립을 하고 싶으면, 냉정하게 봐. 애매하게 굴면 결국 다시 의존하게 되는거야. 결국 돌아오게 될 거라고. 확실해졌을 때, 이 정도면 이 씨발ㅈ같은공간에 다신 돌아오지 않겠구나 하는 계획과 마음가짐이 생기면, 그때 가는거야. 너가 진정 원하는 게 단절에 가까운 독립이라면, 무작정 들이댈 일이 아니야. 때가 아닌거지..

#380 이름없음 2026/07/02 00:42:17

조금만 더 참자. 반년만 참으면 돼, 반년 안에 끝내자

#381 이름없음 2026/07/02 00:54:24

ㄴ 왜 이러나요? ㅈ같더라구요. 할머니가 성인됐다고 몇천만원 던져주고. 엄마한테 엄마가 준 돈 주식(토토 홀짝까지 했지만)으로 꼴았어ㅜㅜ 하니까 고작 그정도로 찡찡대지 말라고 몇백만원 또 던져주고. 씨발 저지랄로 사는데 잘 사는게. 하는 짓은 존.나 한심한데 돈은 많아서 즐기면서 사는게. 누구는 교통비 아끼려고 나사카 존나 뒤지는데 누구는 일주일만에 주식에 몇백 꼴아버리고. 억울하더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까 내 처지가 너무 실감나서.

#382 이름없음 2026/07/02 00:59:30

어쩌라고 너가 잘나면 될 일이야

#383 이름없음 2026/07/03 20:08:24

593일차, D-45 열등감 폭발했었군 음음 그나저나 기분이 안좋은 머임

#384 이름없음 2026/07/17 23:50:57

607일차, D-31 안좋아안좋아기분이안좋아 심심해서 블로그 쓰는데 옛날 갤러리 보면 짜증나고 우울한 사진들밖에 안보여. 블로그 쓰는 건 재밌어야 하는데 자꾸 우울해지잖아. .......... 이게다시발주위에서 전애인얘기해서그래. 한명은 군인한테 까이고 한명은 군인인데 까이고 얘기 듣다보니까 나도 생각나잖아 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