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울부짖는거지
새들은 노래하는게 아니야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 오랜만에 왔는데 부끄러운건지
그냥 참 어려웠나봐 서로의 벽에 낙서만 남긴채 남아있는 감정은 겨우 벽 그 정도인가 싶고
내 삶은 풍족해지긴 한거 같아 이래저래 취미도 늘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늘고 내 취미에 공감해주는 사람도 생기고
근데 되게 공허한가봐
제주라도 여행을 가야하려나? 왜 이렇게 빈 게 차지 않을까 그냥 언제나 비어있었던걸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사람에 대한 소개를 항상 거절해왔었는데 이제 그럴때가 아닌건가 아니면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나봐
그냥 참 공허해 근데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어
솔직히 예전에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어 근데 그게 뭐라고?? 내가 아깝지 안그래?? 그거 인지하는데 참 오래걸렸다
나한테는 너가 나의 이유였고 의미였거든 그게 어떤 이유에서든 뭐든
근데 뭐 어쩌겠냐 지금와서
요즘은 음악하면서 살아 왠지 모르겟지만 계속 그러더라? 뭐 그 때랑은 다르지만… 아무튼 버는 돈은 항상 여기에만 써 이번달에 쓴돈만 해도 얼만지
쏘인가?? ^ㅗ^ 인가?? 이런 고량주 하이볼 마시는데 맛이 이상하다. 9도라 취하는 느낌은 있지만 맛은 없어
이젠 뭐 연락하기도 어렵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점 찍어주길 바라는것도 웃기고
그냥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진짜로
진짜 의미없네 뭐냐 이게
그냥 씨발 좀 별거 아니였다면 싶은데 그게 내 맘대로 되냐고 어쩌란거야 나한테
나만 항상 머물러있는가 싶어 부끄러울때도 있고 사실은 이게 자연스러운건가 싶기도 하고 그 사이에서 내가 점점 더 미워져 얼마 남진 않았지 이젠
왜 항상 머물러이ㅛ는건 나밖에 없다고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