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해본 양심 없는 망상 얘기하는 스레

잡담 2025/01/09 22:43:08

#1 이름없음 2025/01/09 22:43:08

아주 어릴쩍 했던 나의 미래 남편 망상 - 연예인급 얼굴 - 키 180 이상 - 헬스가 취미라 몸 좋고 어깨 넓고 근육질 - 직업은 의사 - 차갑고 무뚝뚝한데 계속 보면 은근 다정한 성격

#2 이름없음 2025/01/09 22:58:55

사실 호그와트 전산처리가 잘못돼서 11살에 데려가야 했던 나를 12살에 숨겨진 엘리트(?)라는 명목으로 데려가는 망상

#3 이름없음 2025/01/09 23:47:34

난ㅋㅋㅋㅋㅋ 외국 명문가 귀족 집안에서 사생아인 나를 데려가는 상상 많이함 거인돼서 싫어하는 사람들을 손톱으로 터뜨려서 죽이는 상상해봄.. (진격거 나오기 전)

#4 이름없음 2025/01/10 09:28:53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5/01/10 10:56:38

유딩때 주말만 가는 환상 유치원 망상 콜라로 된 수영장과 사이다로 된 수영장이 있거 과자 천국에 과자집이 실제 사아즈로 있는 그런 어린이집을 망상하고 친구랑 짜서 진짜 평일에 유처원에서 주말마다 그 환상 유치원에 갔다왔다고 애들한테 썰품ㅋㅋ

#6 이름없음 2025/01/10 10:58:06

>>2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나도 난 데스노트로 싫어하는 애 죽이는 망상도 엄청 많이 했어...

#7 이름없음 2025/01/10 15:19:41

학교의 아이돌^^... 비록 이런 뚱뚱하고 못난 나지만 어느날 갑자기(일단 노력은 해서 결과를 보인 거) 다재다능 천재만재 초등학생이 되어 학교의 모두가 나를 우러러 보는 상상했었어 지금도 버릇 못 고치고 자기 전이나 멍 때릴 때 자주함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5/01/11 14:24:21

문제를 보면 답을 알수있는 능력..ㅋㅋㅋ 어렸을때 수학문제 풀면서 간절히 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양심없네 나ㅋㅋㅋ

#9 이름없음 2025/01/13 01:00:27

난 갑자기 머리를 부딪혔는데 내가 엄청난 천재가 되어서 하버듴ㅋㅋㅋ대 의댘ㅋㅋㅋㅋ 가는 거 어릴 때 썼던 일기 보니까 있더라고 나 너무 쪽팔렼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5/01/13 03:51:46

힙합 좋아하는 힙찔이인데 어릴 때부터 커리어 넘사벽으로 찍고 쇼미에서 레전드 벌스 세우는 상상 많이함...^^

#11 이름없음 2025/01/20 17:04:52

어릴때 적은 메모수첩 15년만에 펼쳐봤더니 시바 “무당이 되는법“ 적고 밑엔 귀찮아서 안 적혀있음 ㅋㅋㅋ 난 이누야샤에 나오는 금강이 될 줄 알았지

#12 이름없음 2026/03/17 18:03:51

다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난 장래희망이 너무 많았어서 요일마다 다른 직업하고 싶었음 월요일엔 의사 화요일엔 화가 이런 식으로 가수도 꿈꿨는데 내가 그룹의 센터, 리더, 메인보컬이고 모든 게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ㅅㅂ 너무 꿈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