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동생 전자담배를 사주는 게 맞을까?

고민상담 2025/02/03 02:23:50

#1 이름없음 2025/02/03 02:23:50

동생이 나한테 연초보다는 전자담배가 더 냄새도 안 나고 비교적 건강하니 내가 성인인증을 해서 전자담배를 사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을까? 내가 계속 끊으라고 말했는데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끊는 건 불가능하대

#2 이름없음 2025/02/03 02:26:47

몇 살?

#3 이름없음 2025/02/03 02:27:54

>>2 이제 고2

#4 이름없음 2025/02/03 02:28:42

나라면: 걔가 피우는 걸 목격하게 되면 흐린 눈까진 할 수 있겠는데 내가 사다주는 건 못 함.

#5 이름없음 2025/02/03 02:29:47

>>3 이제 고2인데 전담하면 고3때는 뭐 연초까지 가겄네 안 사준다 나는ㅇㅇ

#6 이름없음 2025/02/03 02:39:38

>>4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초반에는 그냥 모르는척했는데 부모님한테 걸리고 싸우고 냄새 때문에 또 싸우고 엄마 스트레스받는 거 보면 고민하게 되네... 동생도 절대 안 끊을 것 같아서 동생 건강 쪽으로도 좀 걱정되고...

#7 이름없음 2025/02/03 02:42:52

>>5 이미 연초는 피우는 중이야. 연초보다는 전담이 더 좋지 않겠냐고, 내가 인증해서 전담을 사달라고 날 설득하는 중이고...

#8 이름없음 2025/02/03 02:48:13

한번 곤란한거 들어주기 시작하면 다음엔 더 큰거 바랄걸?절대ㄴㄴ

#9 이름없음 2025/02/03 03:02:02

>>8 그치? 안 사주는 게 맞겠지? 으 복잡해 어렵다...

#10 이름없음 2025/02/03 05:49:51

존나 뻔뻔하네.. 레주가 해야 할 역할은 잡아주는 거지 동조해주는게 아님 스트레스를 다른 걸로 풀게 도와주는거면 모를까

#11 이름없음 2025/02/03 09:18:06

담배피우면 뇌 인지기능 저하되고 폐 다 썩는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 말로 설득해봐

#12 이름없음 2025/02/03 23:35:14

방금 이거 때문에 싸우고 왔어. 동생한테 나는 동생이 건강 생각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도움도 안 주고 안 된다고 설명만 하는 사람이 되었네... 지금까지 그냥 넘어가다가 왜 이제 와서 그러냐고 하는데 이미 엄마랑 동생이랑 많이 싸우고 힘들어하는데 더 문제 만들기 싫어서 끊으라고 적당히 말만 하고 넘어간 내 잘못인가? 나도 이제 모르겠다 왜 나만 중간에서 눈치를 보는지도 모르겠고

#13 이름없음 2025/02/03 23:41:49

진짜 건강을 생각했으면 전담으로 타협을 볼 생각이 아니라 건강에 해를 아예 안끼치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았겠지.어디서 레주한테 가스라이팅이야 어이 없어서.

#14 이름없음 2025/02/04 0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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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5/02/04 00:16:33

>>14 동생이 남자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16 이름없음 2025/02/04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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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5/02/05 20:47:56

동생이...공부를 많이 잘해...?? 공부 잘해도 그건 아닌거 같아....내가 봤을 땐...친구때문에 하는 거 같은 데 잘 타일러서 끊게 해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