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 20대중반,2년반연애,장거리라 동거 예정이거든(양가부모님허락완) 그래서 서로 사는 지역 중 하나에서 동거하기로 했는데 나는 남친을 이해 못 하겠고 남친은 내가 어려서 현실성이 없다는데 남친이 고집이 센건지 내가 말이 안되는건지 봐줘 내의견:내가 사는 지역으로 왔으면 한다 집값이나 월세도 싸고 안정적인 직장을 못 구하겠으면 우리 거래처 사람 구하니까 거기 넣어주겠다 거래처는 지금 니가 다니는 회사보다 돈을 더 많이 받아서 안정적이고 너 하는거에 따라 퇴근도 빨라지니 괜찮지 않냐 게다가 너는 여기서 고등학교 다녔고 졸업하고도 몇년 있었고 지금 니가 사는 그 지역보다 내가 사는 지역이 너의 본가가 더 가까우니 와라(차로20분) 남친의견:니가 나 사는곳으로 와라 월세도 그렇게 차이 안 나고 여기는 광역시라 안정적인 직장이나 인프라도 괜찮다 게다가 나는 지금 직장이 n시간 근무 보장해줘서 워라벨이 맞는거같고 이 회사가 마음에 들어서 퇴사 하기 싫다 게다가 너는 이쪽 지방 사람이 아닌데 거기 정착하는건 너랑 내가 리스크가 크다 이왕 살거면 광역시에 사는게 낫지 않냐 이건데 나랑 남친 서로 사는 곳이 직장때문에 타지에 사는건데 서로가 지금 사는 지역을 너무 만족해 해서 ㅋㅋ ㅠㅠ 남친은 지금 사는 광역시부터 본가,지금 내가 사는 지역까지 다 살아봤고 나는 지금 있는 곳이 본가랑 차로 3시간 거리거든.. 그래서 나한테 거기 정착하는게 리스크가 크다는 거 같은데 이해는 하지만 나는 지금 남친 직장이 마음에 안들거든..? 특근을 해도 달에 300 조금 넘게 버는데 그렇게 특근 할거같으면 우리회사 거래처에서 주6일 하고 300후반대 벌어가는게 낫지 않나 싶은거야 근데 남친 회사는 통근버스랑 구내식당 이용 가능하고 우리 거래처는 그런거 없긴 하거든 ..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싶기도 하고ㅠㅠ
이게 현실성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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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2/12 08:19:01
#2
이름없음
2025/02/12 11:42:33
남친은 워라벨이 중요한 것 같은데 주6일 근무면 싫어할 것 같음...
#3
이름없음
2025/02/12 12:01:53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02/12 14:36:12
>>2 남친은 이미 주6일 특근 해서 내가 말한거야..!! 남친 회사에서 주6일 하면 세후 300초반대인데 우리 거래처에서 하면 300후반+@라서 .. ㅎㅎ
#5
이름없음
2025/02/12 14:39:23
>>3 그치 사실 나도 동거는 이른거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결정해도 되겠다 싶었능데 남친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눈치같아서 허락부터 맡은거거든..2년 넘게 장거리 하니까 지치기두 하고.. 아무튼 좀 더 상의해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