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평범한데 한자가 잘 안 쓰이는 그런 경우여도 됨 참고로 내 이름에는 위문할 민閔자가 들어감 장례지도사 자격증 신청서 쓰다가 알았어 닉값ㅇㅈ?
특이하거나 희귀한 이름 가진 사람 있냐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니고 우리 언니가 벼루 연 쓰는데 이거 이름에 잘 안 쓴다더라 우리 엄마도 바다 해자 씀
나 진짜 이름 존나 특이하다고 자부할 수 있음 페북 가입 가명 같다고 거절당하고 이름 말하면 십중팔구는 예명 아니냐고 함 외국인들은 아예 못알아들음 민증 신청하러 갔는데 주민센터 직원이 실명 맞냐고 함
>>2 바다 해 사람이름에 잘 안써?
내 얘기는 아니긴 한데 친구중에 옹씨 있었음
나 이름은 흔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지을 당시에는 안 흔했다고 하지만 한자가 특이해 일반적으로 내 이름에 쓰이는 한자가 아니어서
아 맞다 또 생각난거 내 주변에 불탈 연 쓰는 사람 있음 연소 연료 이런 거에 들어가는 그 연자임
내가 봤던 제일 신기한 이름은... 이름이 외자라 총 2글자인데 성 빼고 이름만 들어도 진짜 예쁜데 성이랑 같이 부르면 외국의 유명한 위인 이름이었음
자연물 일반명사가 이름인데 진짜 너무 자주 쓰이는 단어라 놀림받음. 예시 들면 김꽃 이풀 박나무 이런 느낌임.
>>8 간 디?
>>10 겠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와버리면 안 되니까 더 말은 안 할래
>>10 아ㅈㄴ웃기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3 아 쥰내 궁금함
성까지 이름이 총 다섯글자인데 걔 형제들은 평범하게 세글자인 친구가 있었음
내 이름 완전 특이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흔하지도 않고 각자 글자만 떼서 보면 평범한 이름에 많이 들어갈 법한 글자들이라 좀 웃겨 이목구비만 떼서 보면 평범한데 조합하면 못생겨지는 사람 같아
친구 동생 이름 다인이었는데 한자가 많을 다에 사람 인이래서 좀 읭? 했던 기억이 있음 보통 그렇게 안 짓지 않나 해서
>>8 공 자?
내 이름 자체는 평범한데 동네 대형 학원 원장이랑 이름이 같아서 꽤나 피곤했음 학원 이름부터가 (원장 이름) 학원이어서 내가 아는 사례 중 제일 특이한 건 전직 대통령이랑 이름이 같은 경우인데 그분은 진짜 힘들겠다 싶었음 어딜가든 시선 집중일테니까
>>17 ㅋㅋㅋㅋㅋㅋ
>>16 누가지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 서택방이라는 사람 본 적 있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