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맨앤맨을 했던 스레주야

괴담 2025/03/06 00:41:02

#1 이름없음 2025/03/06 00:41:02

기억할지 모르겠다ㅠ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네 그때 잃어버렸던 옷을 최근에 찾아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어

#2 이름없음 2025/03/06 00:45:26

이제 어느새 26살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겪었던 일도 진짜 까마득한 과거가 되어버렸는데 난 여전히 거울을 잘 못 봐 볼 때마다 여전히 내 눈에 생기가 없어보여서

#3 이름없음 2025/03/06 00:46:19

그때 걸려있던 옷을 며칠 전에 갑자기 옷장에서 찾았어 옷걸이에 걸린 채로 마치 내가 잃어버리지도 않았던 것처럼 그게 2017년에 사라졌는데 지금 돌아온단게 말도 안되잖아

#4 이름없음 2025/03/06 00:47:39

내가 정신이 나갔나 싶었다 진짜ㅠ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다리에 힘 풀려서 한참 넋놓고 있다가 바로 집어다가 수거함에 버리러갔어 태우기엔 현실적으로 아파트에서 태울 수가 없으니까..

#5 이름없음 2025/03/06 00:48:16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런거 무서워할 줄 몰랐는데 옷이 돌아오니 정신 놓게 되긴 하더라 너희들은 진짜 강령술 이런 거 하지마…

#9 이름없음 2025/03/10 00:46:26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네 뭔가 반갑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옷 버리고 난 이후로 내내 악몽 꾼다ㅠ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5/03/27 13:00:22

>>10 응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