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말소리가 들려 해결방법 좀.. ( 조현병 xx)

괴담 2025/03/09 01:56:21

#1 이름없음 2025/03/09 01:56:21

나 일부러 정신과 가서 검사 받고 상담도 받고 그랬는데 크게 문제없고 그냥 스트레스 아니냐고 크게 뭐 받은게 없음.. 소리난다고 느끼는거 알려줄게 1. 사주에 귀문관살? 2-3개? 였나 뭐시기가 있다고 들음 이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어릴때부터 예지몽 장면을 엄청 꿈 근데 이게 장면 한개 정도만 뚜렷하게 보이는거라 인생에 크게 도움이 안됨. 살다가 ’헐 그때 이게!‘ 이러면서 알게 되는 정도야. 2. 한참 공포라디오에 미쳐서 쉬는 내내 그거만 듣고 살았는데 어느날 새벽에 내방에서 듣다가 시선이 간 곳에서 ( 2-3시쯤) 말소리가 들림 애초에 그냥 아랫집이나 윗집 말소리겠지..? 이러면서 깊게 생각안하고 그냥 들었음. 내용은 ‘ 아빠 쟤가 나 쳐다봐’ 뭐 이런 내용으로 웅웅거리는 부분이있었음 근데 난 잘 안들렸고 소리 나는 쪽으로 쳐다보긴함. 아 뭔가 지금 이거 쓰는데도 옆에 있는 기분 ㅋㅋㅋㅋㅋ 3. 한참 공포 라디오 듣는데 왼쪽에서 만약에 내 이름이 철수면 ‘ㅊ.. 철수.. 처처처철.. 수 철수..’ 이러면서 언급하는 소리가 들렸음 무섭기보다는 라디오에 신경쓰고 듣느라 의식을 잘못했음. 나중에 엥 설마 이러면서 놀램. 4. 다시 소리를 들은 경험은 막상 손에 꼽았고…. 가끔 이 시간에 이런말이 들린다고? 싶은 말이 있음 아파트 19층이라 우리 집이 보일 수도 없고 아무리 층간소음이 심해도 우리 집에서 이 정도 소리가 들려서 내가 알아들을 정도로 이렇게 반응한다고? 싶은게 있음.. 내가 가족이랑 말하고나서 바로 누가 말하는 식으로 들렸어 근데 아파트가 이렇게까지 들리지는 않을것 같아서.. 위에서 말하는지 아래집에서 말하는지 그것도 모르겠어..ㅠ 그냥 우리집에서 들린다고 생각하게 됨.. 5. 귀가 엄청 밝아.. 진짜 청각예민증 같아서 귀마개도 챙기는 정도임 ㅋㅋ 6. 무엇보다 무속적인거, 공포 이런거 너무 좋아하고 맨날 괴담보고 구경하고 그럼.. 강령술은 절대 안했어 위험하니까. 7. 가위는 잘 안눌리는데.. 가위눌릴것 같은데 체질상 안물린다는거 많이 느낌 로드킬 당한 강아지 속으로 명복 빌어줬을때? 랑 사람안오는 캠핑장에서 ‘귀신‘ 얘기 꺼냈다가 꽤뚫어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서 그만둔적 있어 그리고 이거 쓰는데 같은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ㅋㅋ 뭐지.. 그냥 내 신세한탄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