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어두운면 그런거 있잖아

잡담 2025/03/14 08:48:36

#1 이름없음 2025/03/14 08:48:36

인스타 팔로워도 천명넘고 이동네 근방에서는 좀 알아준다 싶은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같이 놀고 그랬단말야.. 근데 분명 주위평판 엄청 좋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내가 보기에도 사회생활 잘하고 그러던데 뭐랄까 내가 만만한건지 은근 조언한다면서 나를 무시하는 그런느낌이라던가 본인이 다 안다는 듯이 대하고 난 나름 고민하면서 사는데 본인눈에 그렇게 안보인다고 내가 인생을 편히 사려는 듯한 뉘앙스로 얘기한단 말이지? 무엇보다 자기가 얼마만큼 힘들게 살아왔는지 어필하려는게 눈에 보이더라.. 다들 힘들게 사는데.. 내가 듣다가 너무 어이없어서(나만의 고충도 있는데) 울었는데 그거 그냥 빤히 쳐다보면서 별다른 사과도 없고 뭐랄까.. 다른사람들은 모르는 그 사람의 음침한 면을 봐서 그냥 거리뒀어.. 하아 세상엔 너무 꼬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

#2 이름없음 2025/03/14 12:15:33

좋은친구 사귈수 있을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