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무리해도 코피가 터지고 쓰러지는 최악의 체질임.. 나도 왜케 자주 쓰러지는지는 몰라.. 내가 자취를 해서 알바를 하는데 조금 바쁜 매장이었어. 근데 알바를 오래 할수록 코피가 자주 나기 시작하더니 두 번 정도 매장에서 일하다 쓰러졌어. 결국 그만뒀고… 사실 말만 내가 그만둔거지 매장에서 짤린 것 같기도 해. 내가 너무 무리한것도 아닌게 이전에 일했던 덜 바쁜 매장에서도 하루에 세번씩 코피 흘리면서 일하다가 결국 한번 쓰러진 적이 있어.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나 되게 안좋게 생각하더라.. 빈혈이랑 저혈압도 좀 심한 편이고 좀만 무리해도 오는 과호흡+혈소판 감소증 때문에 더 힘들어. 지금은 약먹으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중딩때는 학교 간 날보다 입원해있던 날이 더 많았어. 1월에 알바 그만두고 계속 다른 알바 찾아보고 있는데 내 체력 생각하면서 찾으려니 도저히 할만한게 안보여… 상하차라도 뛰었다간 그날 입원비로 돈이 다 빠져나갈거고.. 내 체력때문에 알바도 조금만 하다보이까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님도 이제 더이상 지원 안해주시겠다네.. 또 병원 갈 돈도 없어서 병원 안간지 몇달 됐어. 너무 힘들어 지금 당장 월세 낼 돈도 없고 이번달 만원도 안썼는데 알바는 안구해지고.. 이럴땐 어떡해야할까? 답이 필요해 아무나 조언 해줘
놀라울정도로 몸이 최약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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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04: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