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괴담 2025/03/24 12:09:24

#1 이름없음 2025/03/24 12:09:24

룸메이트가 내 물건에 손댄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5/03/24 12:10:45

차라리 내 로션을 썼다면 이렇게까지 의심하지는 않았을거야. 분명히 반쯤 남아 있던 로션이 왜 끝까지 차있는걸까

#3 이름없음 2025/03/24 14:37:05

나와 룸메이트는 사이가 좋지 않아...우리한테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서 다른 친구들도 같이 의심중이긴 한데 설마 그정도로 티나게 일을 벌일까 싶어서 일단 계속 지켜보기로 했어.

#4 이름없음 2025/03/24 14:55:31

오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5/03/24 15:10:37

애들이 농담조로 망상장애같다고 하는데 ㅠㅠ 나도 쓰면서 내가 의심이 심하다고 생각은 하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면 로션 양이 그렇게 늘어날리가 없어.

#6 이름없음 2025/03/24 15:34:20

지금까지 계속 로션이라고 퉁쳤는데 앰플이야. 짜서 쓰는 투명 앰플...

#7 이름없음 2025/03/24 16:52:46

ㅅㅂ 나랑 똑같은 사례네 난 2019년도에 룸메가 그랬는데 내가 밤에 코를 골았다고 복수하겠답시고 내 앰플에 물풀 짜 넣음;

#8 이름없음 2025/03/24 16:54:23

나는 공기계 녹화해두고 책장에 안보이는 각도로 둬서검거했어 스레주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

#9 이름없음 2025/03/24 16:57:33

>>7 >>8 으악...나는 화장실이라 이거 뭐 녹화할수도 없고 참 애매해 ㅠㅠㅠ

#10 이름없음 2025/03/24 16:57:49

일단 바르지는 않았어

#11 이름없음 2025/03/24 16:59:41

친구들이 걔 성격에 약품쪽은 아닐 것 같다고 했고 물인가 싶어. 오늘 다시 가서 찾아보려고. 팩이랑 다른 크림도 다 화장실에 놔뒀는데 걱정된다...

#12 이름없음 2025/03/27 18:45:58

외국에 유명했던 사례 중에, 자신이 칫솔 쓰지도 않았는데 칫솔이 계속 젖어있어서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했더니 룸메가 그걸로 변기 청소하는 장면이 찍혔던 경우도 있었음. 설마 그정도는 아니겠다 싶지만 그래도 조심하길.

#13 이름없음 2025/03/30 22:08:30

>>12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