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동기인데 만난지 3일만에 지 가정사 얘기를 함 나도 가정사 별로 안 좋아서 처음엔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계속하니까 들어주기 귀찮아서 "집안에 있는 게 너한테 좀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으니 기숙사 들어가거나 독서실이나 스카나 도서관에 있는 게 어떻겠냐" 라고 했거든? 근데 그 친구가 기숙사는 도난 사고 이런 거 때문에 들어가기 싫고 스카나 도서관, 독서실은 모르는 사람이라 불안하고 자기가 내는 소음이 신경 쓰여서 못 가겠다고함 참고로 얘 기숙사 살아본 적 없음 친구 대답이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대학에서 친해진 친구 이해 안 가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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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3/26 11:14:55
#2
이름없음
2025/03/26 11:17:06
손절 ㄱㄱ
#3
이름없음
2025/03/26 12:59:31
대학가서 새로 사귄 친구한테도 그모양인거면 걔는 앞으로 10년정도는 답없으니 빠른손절추천함 이유가 뭐가 됐든 자기연민 심하고 다른 사람 감쓰로 쓰는 애들은 멀리하는게 좋아 에너지 뺏기고 나까지 무력해져
#4
이름없음
2025/03/26 13:01:13
3일만에 가정사 얘기 : 상대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그냥 자기 불행한 인생사 들어줄사람 필요 레주가 나름대로 해결방안을 알려줘도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회피 : 불쌍한 자기 처지에 중독된거 진짜 ㄹㅇ 답없어 거리 둬야해
#5
이름없음
2025/03/26 15:40:54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만난 초창기부터 자기 불쌍한얘기 하는거라던데
#6
이름없음
2025/03/26 19:04:30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걍 점점 연락 뜸하게 하다가 이제는 아예 안 함 바로 손절은 그렇고 천천히 거리 두는 게 좋을 듯...
#7
이름없음
2025/03/26 21:09:52
정신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있는 친구인 것 같다. 그 친구가 그걸 자각하고 스스로 바뀌려고 하지 않으면 스레주가 힘들어질 것 같은데 안 바뀔 것 같으면 조용히 거리두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5/03/26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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