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을 나누는 게 아니라 패스트푸드, 고깃집 처럼 난이도가 높고 바쁜 직종은 최저시급을 1만원 이상으로 하고 편의점, PC방 처럼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은 시급을 8000원부터 하는 거 솔직히 어느분야든 시급이 같으니까 다들 쉬운 거, 편한 거 하려고 몰리는 거 같아서
일의 분야별로 최저시급을 다르게 적용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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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3/28 20:09:54
#2
이름없음
2025/03/30 03:36:32
고강도 저강도 계량화 기준 잡기 모호할 것 같음. 예를 들어, 뭐 육체 노동은 대충 수치화 할 수 있다 치자, 그럼 정신 노동같은 경우에는 강도를 수치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설령, 모든 노동을 수치화 했다 하더라도 노동의 가치를 계산적으로 환원하는 방식에 동의하지 않음. 타인의 감각을 감히 알 수도 없고, 가치를 경제적으로 보이게 하는 시도로 비춰져서 좋게 보이지 않음. 그래도,가치를 더 다양하게 접근할 수있다는 시도라는 점은 인정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안이라고 느낌.
#3
이름없음
2025/03/31 02:24:43
pc방도 거의 식당마냥 끝없이 음식만드는 데는 힘들어보이던데 하나의 업종 안에서도 일의 강도가 다르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25/03/31 03:33:33
기준 만들기 너무 모호해서 힘듦
#5
이름없음
2025/04/01 10:33:15
최저시급은 그대로 두고, 더 힘든일에 시급을 좀 더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공사장 일당이나 호텔 일당같은건 많이주잖아
#6
이름없음
2025/05/27 00:58:05
그러면 오히려 자동적으로 직업의 귀천이 나눠질 것 같아서 난 반대하는 쪽이긴 해